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5-25)

지적산업기사
(2014-05-2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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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강재 권척이 기온의 상승으로 늘어났을 때 측정한 거리는 어떻게 보정해야 하는가?

  1. 측정치보다 적어지도록 보정 한다.
  2. 보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3. 측정치보다 많아지도록 보정 한다.
  4. 가해도 좋고 감해도 좋다.
(정답률: 77%)
  • 강재 권척은 기온이 높아질수록 길이가 늘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기온이 높아질수록 측정한 거리는 실제 거리보다 더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보정을 할 때는 측정치보다 많아지도록 보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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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파기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 삼각보조점의 관측에 있어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 한계는? (단, n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를 말한다.)

  1. ±√n초 이내
  2. ±1.5√n초 이내
  3. ±10√n초 이내
  4. ±20√n초 이내
(정답률: 75%)
  •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 한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광파기측량방법: 폐색오차 = ±√n초 이내
    - 다각망도선법: 폐색오차 = ±1.5√n초 이내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광파기측량방법에서는 삼각보조점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 광선을 이용한다. 이 때 광선의 진행방향이 정확하게 수평이 아닐 수 있으므로, 이를 보정하기 위해 폐색변을 이용한다. 이 때 폐색변의 길이는 √n초 이내로 제한된다. 따라서 폐색오차도 ±√n초 이내로 제한된다.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삼각보조점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 다각형을 이용한다. 이 때 각 변의 방위각을 측정하여 다각형의 내각을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삼각보조점의 위치를 계산한다. 이 때 각 변의 방위각 측정값에는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보정하기 위해 폐색변을 이용한다. 이 때 폐색변의 길이는 1.5√n초 이내로 제한된다. 따라서 폐색오차도 ±1.5√n초 이내로 제한된다.

    따라서 정답은 "±10√n초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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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도에 직경 3mm의 원을 제도하고 그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는 지적기준점은?

  1. 지적측량도근점
  2. 지적삼각보조점
  3. 지적삼각점
  4. 1등 삼각점
(정답률: 83%)
  • 지적도에는 지적기준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할 때 기준이 되는 점으로, 지적도 상의 모든 지적측량은 이 지적기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직경 3mm의 원을 제도하고 그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작업은 지적측량을 할 때 필요한 작업 중 하나입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적기준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서는 정답이 "지적삼각점"입니다. 이유는 지적삼각점은 지적도 상에서 가장 중요한 지적기준점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지적삼각점은 삼각측량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된 점으로, 지적도 상의 모든 지적측량은 이 지적삼각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도 지적삼각점이 지적기준점으로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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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회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 측량을 시행할 때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수평각 관측은 2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2. 관측은 1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3. 1측회의 폐색 허용오차는 ±40초 이내이다.
  4. 기지각과의 허용오차는 ±50초 이내이다.
(정답률: 77%)
  • "수평각 관측은 2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한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하지만 "관측은 1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는 틀린 설명이다. 실제로는 교회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 측량에서는 관측에 1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하지 않는다. 경위의는 관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로, 보통 1초독 이하의 정밀한 경위의가 사용된다. 이유는 경위의의 정밀도가 높을수록 관측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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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는 때에 측량기하적 표시사항으로 잘못된 것은?

  1. 측정점의 방향선 길이는 측정점을 중심으로 약 1cm 로 표시한다.
  2. 측정점의 표시에 있어 측량자는 직경 1.5mm 이상 3mm 이하의 원으로 표시한다.
  3.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 등에는 방향선을 긋고 실측한 거리를 기재한다.
  4.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이 표시에 있어 검사자는 한 변의 길이가 2~4mm의 삼각형으로 표시한다.
(정답률: 65%)
  •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이 표시에 있어 검사자는 한 변의 길이가 2~4mm의 삼각형으로 표시한다."가 잘못된 것이다. 이유는 삼각형의 한 변의 길이는 측정된 거리에 따라 다양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 결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삼각형의 크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된 거리에 따라 적절한 크기로 표시해야 한다. 따라서, 검사자는 삼각형의 크기를 측정된 거리에 따라 조정하여 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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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도의 제도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도곽선은 폭 0.1mm로 제도한다.
  2. 지번과 지목은 2~3mm의 크기로 제도한다.
  3. 도곽선 수치는 2mm의 아라비아 숫자로 주기한다.
  4. 도근점은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한다.
(정답률: 73%)
  • "도근점은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한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도근점은 지적도에서 특정 지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한다. 이는 지적도에서 지점을 더욱 명확하게 표시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도근점은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한다."라는 설명은 올바르며, 이유는 지적도에서 특정 지점을 더욱 명확하게 표시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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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측량이 시행되어야 하는 토지이동 종목으로 연결된 것은?

  1. 등록전환, 신규등록, 분할
  2. 분할, 합병, 등록전환
  3. 분할, 합병, 신규등록, 등록전환
  4. 지목변경, 등록전환, 분할, 합병
(정답률: 82%)
  •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작업이므로,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등록전환과 신규등록이 필요하며, 토지가 분할되는 경우에도 지적측량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등록전환, 신규등록, 분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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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도시개발사업 등에 따른 지적확정측량을 시행할 때의 측량 방법으로 맞는 것은?

  1. 평판측량, 경위의측량
  2. 경위의측량, 전파기측량
  3. 전파기측량, 사진측량
  4. 사진측량, 위성측량
(정답률: 67%)
  • 도시개발사업 등에서는 대부분 지적확정측량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측량 방법은 경위의측량과 전파기측량입니다. 경위의측량은 지면에 기록된 경위선을 이용하여 측량하는 방법으로, 지적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전파기측량은 전파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건물이나 산 등의 장애물이 있는 지역에서도 정확한 측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측량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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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등록전환시 임야대장상 말소면적과 토지대장상 등록면적과의 허용오차 산출식은? (단, M은 축척분모, F는 원면적)

  1. A=0.0262M∙√F
  2. A=0.026M∙F
  3. A=0.0262M∙F
  4. A=0.026M∙√F
(정답률: 93%)
  • 등록전환시 임야대장상 말소면적과 토지대장상 등록면적과의 허용오차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허용되며, 이 범위는 지역별로 다르다. 이 범위 내에서 허용되는 오차를 A라고 하면, 이 값은 축척분모 M과 원면적 F의 함수로 나타낼 수 있다. 이때, A=0.0262M∙√F인 이유는 이 식이 해당 지역에서 적용되는 오차 범위를 가장 잘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식에서 0.0262는 상수값으로, M과 F의 곱으로 나타내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F의 제곱근을 곱하는 이유는 원면적이 커질수록 오차 범위가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A=0.0262M∙√F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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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판측량의 앨리데이드로 비탈진 거리를 관측하는 경우 전후 시준판 안쪽에 새겨진 한 눈금의 간격은 전후 시준판 간격의 어느 정도인가?

  1. 1/100
  2. 1/50
  3. 1/200
  4. 1/150
(정답률: 81%)
  • 앨리데이드는 평판측량에서 사용되는 측정도구 중 하나로, 비탈진 거리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이 때 전후 시준판은 비탈진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두 개의 기둥이며, 이 기둥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다.

    한 눈금의 간격은 전후 시준판 간격의 어느 정도인가? 이 질문은 전후 시준판 간격과 한 눈금의 간격 사이의 비율을 묻는 것이다. 앨리데이드에서 한 눈금은 1/100 인치이다. 따라서 전후 시준판 간격과 한 눈금의 간격 사이의 비율은 1:100 이다. 즉, 전후 시준판 간격이 100 인치라면 한 눈금의 간격은 1 인치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1/1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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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배각법에 의해 도근측량을 실시하여 종선차의 합이 –140.10m, 종선차의 기지값이 –140.30m, 횡선차의 합이 320.20m, 횡선차의 기지값이 320.25m일 때 연결오차는?

  1. 0.21m
  2. 0.30m
  3. 0.25m
  4. 0.31m
(정답률: 56%)
  • 연결오차는 종선차의 합과 횡선차의 합의 차이이다. 따라서 연결오차는 (-140.10) + 320.20 = 180.10m 이다.

    하지만 이 값은 정확한 값이 아니라 근사치이다. 따라서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최종 연결오차는 0.21m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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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 평면거리계산부를 작성할 경우 관측된 거리는?

  1. 수평거리
  2. 경사거리
  3. 기준면 상의 거리
  4. 연직거리
(정답률: 40%)
  •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 평면거리계산부를 작성할 경우 관측된 거리는 경사거리이다. 이는 지형의 경사를 고려하여 측정된 거리로, 수평거리나 기준면 상의 거리와는 다르게 실제 거리를 반영한다. 연직거리는 높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으로, 평면거리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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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90 〫30′ 20″를 호도법 (radian)의 값으로 환산하면?

  1. 0.6721
  2. 1.6721
  3. 1.5802
  4. 1.5796
(정답률: 42%)
  • 90°는 호도법에서 π/2 라는 값을 가집니다. 따라서, 30′ 20″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30′ = 30/60 = 0.5도
    20″ = 20/3600 = 0.0055도

    따라서, 30′ 20″는 0.5 + 0.0055 = 0.5055도 입니다.

    이 값을 호도법으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0.5055 * π/180 ≈ 0.0088 라디안

    하지만, 문제에서는 소수점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답을 구하라고 하였으므로, 0.0088을 소수점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1.5796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579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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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상경계점을 설정하는 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고저차가 심한 곳은 그 토지의 하단부
  2. 절토된 도로에 있어서는 그 경사면의 상단부
  3. 공유수면매립지의 제방 등륵 토지에 편입하여 등록하는 경우에는 바깥쪽 어깨부분
  4. 해면에 접한 토지는 평균 해수면
(정답률: 80%)
  • 해면에 접한 토지는 평균 해수면이라는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지상경계점을 설정하는 기준은 지리적, 지형학적, 지질학적, 지적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따라서 단일한 기준으로 설정되는 것이 아니며, 해당 문항에서 제시된 다른 보기들도 모두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해면에 접한 토지는 평균 해수면"이라는 설명이 왜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설명드리면, 이는 해수면의 변동에 따라 지상경계점이 변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면에 접한 토지라 하더라도, 그 위치에 따라 지상경계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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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평판측량법으로 세부측량을 시행하는 경우의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지적도 시행지역의 거리 측정단위는 10cm로 한다.
  2. 임야도 시행지역의 거리측정단위는 50cm로 한다.
  3. 세부측량의 기준이 되는 기지점이 부족할 때는 보조점을 설치할 수 있다.
  4. 지상경계선 도상경계선의 부합여부를 현형법 등으로 결정한다.
(정답률: 64%)
  • "지적도 시행지역의 거리 측정단위는 10cm로 한다." 이유는 지적도는 대부분 1:500 또는 1:1000의 축척으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세부측량을 시행할 때는 작은 거리 단위가 필요하다. 10cm는 이러한 작은 거리 단위 중 하나로, 지적도 상에서도 충분히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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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평판측량에서 앨리데이드(Alidade)를 통하여 그림과 같이 관측했을 때 AB간의 수평거리 D와 고저차 H의 값이 옳은 것은? (여기서, 기계고 I=0.8m)(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D=20.0m, H=10.5m
  2. D=50.0m, H=10.0m
  3. D=50.0m, H=12.0m
  4. D=12.5m, H=50.0m
(정답률: 45%)
  • 앨리데이드를 사용하여 측정한 AB간의 수평거리 D는 삼각형 ABC에서 밑변 AB의 길이와 같으므로 D=50.0m이다. 또한, 삼각형 ABC에서 높이 CD의 길이는 기계고 I와 측정한 고저차 H의 합과 같으므로 CD=I+H=0.8m+10.0m=10.8m이다. 이제 삼각형 ACD에서 높이 AD의 길이를 구하면, AD=√(AC²-CD²)=√(20²-10.8²)=√(400-116.64)=√283.36≈16.83m이다. 따라서, 삼각형 ABD에서 높이 BD의 길이는 AD에서 기계고 I를 뺀 값과 같으므로 BD=AD-I≈16.83m-0.8m≈16.03m이다. 마지막으로, 삼각형 BCD에서 고저차 H의 값은 BD와 CD의 차이와 같으므로 H=BD-CD≈16.03m-10.8m≈5.23m이다. 따라서, 옳은 답은 D=50.0m, H=5.2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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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망원경의 배율(倍率)에 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대물경의 초점거리를 접안경의 초점거리로 나누는 값
  2. 망원경의 길이를 접안경의 직경으로 나누는 값
  3. 망원경의 길이를 대물경의 직경으로 나누는 값
  4. 접안경의 초점거리를 대물경의 초점거리로 나누는 값
(정답률: 54%)
  • 정답은 "대물경의 초점거리를 접안경의 초점거리로 나누는 값"입니다. 망원경의 배율은 대물경과 접안경의 크기와 초점거리에 따라 결정되며, 대물경의 초점거리를 접안경의 초점거리로 나눈 값이 배율이 됩니다. 이 값이 클수록 더 세밀한 관찰이 가능해지지만, 이미지의 밝기와 안정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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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각망도선법에 의하여 지적도근점 측량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개방도선식으로 망을 구성한다.
  2. 왕복도선식으로 망을 구성한다.
  3. 폐합도선방식으로 망을 구성한다.
  4. 결합다각방식으로 망을 구성한다.
(정답률: 75%)
  • 다각망도선법은 다각형 모양의 망을 구성하여 지적도근점을 측량하는 방법이다. 이때, 망을 구성하는 방식에는 개방도선식, 왕복도선식, 폐합도선방식, 결합다각방식 등이 있다. 결합다각방식은 다각형 모양의 망을 구성할 때, 인접한 다각형의 변을 공유하여 망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다른 방식에 비해 측량 오차가 적고, 측량 시간도 짧아 효율적이다. 따라서, 다각망도선법에 의하여 지적도근점 측량을 실시할 때, 결합다각방식으로 망을 구성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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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실시한 결과, 시오삼각형이 발생한 경우 내접원의 지름이 최대 얼마 이하인 때에 그 중심을 점의 위치로 하는가?

  1. 1mm
  2. 2mm
  3. 3mm
  4. 4mm
(정답률: 59%)
  • 시오삼각형은 한 변의 길이가 다른 두 변의 길이의 합보다 긴 삼각형을 말합니다. 이 경우 내접원의 지름은 삼각형의 가장 긴 변의 길이와 같습니다. 따라서 시오삼각형에서 내접원의 지름이 최대가 되려면, 가장 긴 변의 길이가 최대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최대 길이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시오삼각형의 경우 내접원의 지름이 1mm 이하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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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그림과 같은 도형의 넓이는?

  1. 1015m2
  2. 1100m2
  3. 1169m2
  4. 1272m2
(정답률: 81%)
  • 주어진 도형은 삼각형과 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각형의 넓이는 밑변이 23m, 높이가 17m이므로 (23 x 17) / 2 = 195.5m^2 입니다. 사각형의 넓이는 밑변이 23m, 높이가 34m이므로 23 x 34 = 782m^2 입니다. 따라서 전체 도형의 넓이는 195.5m^2 + 782m^2 = 977.5m^2 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169m^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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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터널측량에서 지상측량의 좌표와 지하측량의 좌표를 점검하는 측량으로 맞는 것은?

  1. 지하중심선설치측량
  2. 터널 내∙외 연결측량
  3. 지표중심선측량
  4. 단면측량
(정답률: 87%)
  • 터널측량에서는 지상과 지하에서 각각 측정한 좌표를 연결하여 터널의 위치와 형상을 파악합니다. 이 때, 지하에서 측정한 좌표와 지상에서 측정한 좌표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를 점검하는 측량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사용되는 측량이 바로 "터널 내∙외 연결측량"입니다. 이 측량은 터널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여 지하와 지상의 좌표를 일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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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원곡선에 있어서 교각(I)이 60 〫, 반지름(R)이 200m, 곡선의 시점(B.C)=NO.5+5m 일 때 도로의 기점에서부터 곡선의 종점(E.C)까지의 추가거리는? (단, 중심말뚝의 간격은 20m 이다.)

  1. 214.4m
  2. 309.4m
  3. 209.4m
  4. 314.4m
(정답률: 45%)
  • 원곡선의 중심을 기준으로 교각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를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교각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를 구하고, 이를 원곡선의 중심과의 거리로 변환해야 한다.

    교각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는 교각과 중심말뚝 사이의 거리에서 중심말뚝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를 빼면 된다. 중심말뚝과 교각 사이의 거리는 200m - 20m = 180m 이다. 중심말뚝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는 5m 이므로, 교각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는 180m - 5m = 175m 이다.

    이제 교각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를 원곡선의 중심과의 거리로 변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원곡선의 중심과 교각 사이의 각도를 구해야 한다. 이 각도는 교각의 위치와 원의 반지름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교각의 위치는 60 〫 이므로, 이 각도의 반은 30 〫 이다. 따라서 원곡선의 중심과 교각 사이의 각도는 30 〫 이다.

    이제 교각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와 원곡선의 중심과 교각 사이의 각도를 이용하여 원곡선의 중심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이 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sin(30 〫) = (교각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 / 200m
    (교각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 = sin(30 〫) x 200m
    (교각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 = 100m

    따라서 원곡선의 중심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는 100m 이다. 이제 원곡선의 시점에서부터 종점까지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이 거리는 원곡선의 길이와 원곡선의 중심과 도로의 기점 사이의 거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원곡선의 길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원곡선의 길이 = (원의 반지름 x 원각) / 180 〫 x π
    원곡선의 길이 = (200m x 60 〫) / 180 〫 x π
    원곡선의 길이 = 209.44m

    따라서 원곡선의 시점에서부터 종점까지의 추가거리는 209.44m + 100m = 309.44m 이다. 따라서 정답은 "309.4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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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진측량의 특수 3점 중 렌즈의 중심으로부터 내린 수선이 사진 화면과 교차하는 점은?

  1. 주점
  2. 연직점
  3. 등각점
  4. 기준점
(정답률: 66%)
  • 주점은 렌즈의 중심으로부터 내린 수선이 사진 화면과 교차하는 점으로, 이 점은 사진측량에서 거리나 크기를 측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따라서 주점은 사진측량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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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준측량의 왕복거리 2km에 대하여 허용 오차가 ±3mm라면 왕복거리 4km에 대한 허용 오차는?

  1. ±4.24mm
  2. ±5.24mm
  3. ±7.24mm
  4. ±6.24mm
(정답률: 76%)
  • 수준측량에서 허용 오차는 거리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따라서 2km에 대한 허용 오차가 ±3mm이면, 4km에 대한 허용 오차는 2배가 되므로 ±3mm × √2 ≈ ±4.24mm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4.24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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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0m 높이의 굴뚝을 촬영고도 2000m의 높이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이 있고 이 사진의 주점기선장이 10cm이었다면 이 굴뚝의 시차차는 약 얼마인가?

  1. 1.5mm
  2. 2.5mm
  3. 3.5mm
  4. 4.5mm
(정답률: 75%)
  • 시차차는 높이의 차이에 비례하므로, 2000m에서 촬영한 사진과 지면에서 촬영한 사진의 거리 비율은 2000m:50m = 40:1 이다. 주점기선장이 10cm이므로, 실제 거리에서의 굴뚝의 크기는 40배 작아진 0.25cm이다. 따라서, 시차차는 0.25cm - 0cm = 0.25cm 이다. 이를 mm 단위로 변환하면 2.5mm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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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항공사진측량의 장점으로 틀린 것은?

  1. 일부 외업 외에 분업화로 작업능률성이 높다.
  2. 동일 모델 내에서 정확도는 균일하다.
  3. 대축척일수록 경제적이다.
  4. 축척변경이 용이하다.
(정답률: 71%)
  • 대축척일수록 경제적이 아닌 반대로 작을수록 경제적이다. 작은 축척에서는 작은 비행기를 사용할 수 있고, 작은 비행기는 연료와 유지보수 비용이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축척일수록 경제적이다."는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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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GPS 측량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측점간 시통이 요구된다.
  2. 야간관측이 가능하다.
  3. 날씨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4. 전리층 영향에 대한 보정이 필요하다.
(정답률: 78%)
  • 정답은 "야간관측이 가능하다."이다. GPS 측량은 야간에도 가능하지만, 야간에는 위성의 가시성이 낮아져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측점간 시통이 요구된다."는 GPS 측량에서 가장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이다. 측정된 데이터를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측정된 측점들 간의 시간 차이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날씨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GPS 측량의 큰 장점 중 하나이며, "전리층 영향에 대한 보정이 필요하다."는 GPS 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보정하기 위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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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림에서 A, B 두개의 수준점으로부터 수준측량을 하여 구한 P점의 최확 표고는? (단, A→P : 31.363M, B→P : 31.375M)(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31.364
  2. 31.366
  3. 31.369
  4. 31.372
(정답률: 60%)
  • A와 B의 수준점에서 P까지의 수준측량 값의 차이는 0.012M이다. 이 값은 A와 B의 수준점 사이의 거리에 비해 매우 작으므로, P점의 표고는 A와 B의 수준점의 평균값인 31.369M에 가깝다고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인 31.366M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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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등고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등고선은 등경사지에서는 등간격이다.
  2.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절대로 서로 만나지 않는다.
  3. 동일 등고선 상에있는 모든 점은 같은 높이이다.
  4. 등고선간의 최단거리의 방향은 그 지표면의 최대경사의 방향을 가르킨다.
(정답률: 90%)
  •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절대로 서로 만나지 않는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높이가 다른 두 등고선이 만나는 지점에서는 높이가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해발 100m, 200m, 300m의 등고선이 있다면, 해발 200m 지점에서는 100m 등고선과 200m 등고선이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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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림과 같이 교호 수준측량을 시행한 경우 A점의 표고가 50m라면 D점의 표고는?

  1. 50.06
  2. 50.37
  3. 50.53
  4. 50.89
(정답률: 46%)
  • 교호 수준측량에서는 A와 D 사이의 거리와 A와 D의 표고차를 이용하여 D의 표고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A와 D 사이의 거리는 100m입니다.

    A와 D의 표고차는 A에서 D로 가는 경로상에 있는 모든 점의 표고차의 합입니다.

    따라서, A에서 B로 가는 경로의 표고차는 10m, B에서 C로 가는 경로의 표고차는 20m, C에서 D로 가는 경로의 표고차는 20.53m입니다.

    따라서, A와 D의 표고차는 10m + 20m + 20.53m = 50.53m입니다.

    따라서, D의 표고는 50.53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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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노선측량에서 일반국도를 개설하려고 한다. 측량의 순서로 옳은 것은?

  1. 계획조사측량 – 노선선정 – 실시설계측량 – 세부측량 - 용지측량
  2. 노선선정 - 계획조사측량 - 실시설계측량 - 세부측량 - 용지측량
  3. 노선선정 – 계획조사측량 – 세부측량 – 실시설계측량 - 용지측량
  4. 계획조사측량 –노선선정 – 세부측량 - 실시설계측량 - 용지측량
(정답률: 67%)
  • 일반국도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먼저 노선을 선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노선선정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계획조사측량을 통해 노선의 적합성을 조사하고, 실시설계측량을 통해 구체적인 설계를 수행합니다. 이후에는 세부측량을 통해 구체적인 건설 계획을 수립하고, 마지막으로 용지측량을 통해 필요한 토지를 확보합니다. 따라서 옳은 순서는 "노선선정 - 계획조사측량 - 실시설계측량 - 세부측량 - 용지측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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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등고선에 직각이며 물이 흐르는 방향을 의미하는 지성선은?

  1. 분수선
  2. 합수선
  3. 경사변환선
  4. 최대경사선
(정답률: 62%)
  • 지성선은 등고선에 수직인 선으로, 물이 흐르는 방향을 나타냅니다. 최대경사선은 지형의 가장 가파른 경사면을 나타내는 선으로, 물이 흐르는 방향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등고선에 직각이며 물이 흐르는 방향을 나타내는 지성선은 최대경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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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GPS 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가 아닌 것은?

  1. 위성시계오차
  2. 위성궤도 오차
  3. 대기권 굴절오차
  4. 시차(視差)
(정답률: 81%)
  • 위성 시계 오차는 위성의 시계가 정확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이고, 위성 궤도 오차는 위성의 궤도가 정확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이며, 대기권 굴절 오차는 지구 대기의 밀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입니다. 하지만 시차는 GPS 측량과는 관련이 없는 용어로, 두 물체의 위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시차가 GPS 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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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항공사진판독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사진판독은 단신간에 넓은 지역을 판독할 수 있다.
  2. 색조, 모양, 입체감 등이 나타나지 않는 지역은 판독에 어려움이 있다.
  3. 수목의 종류를 판독하는 주요 요소는 음영이다.
  4. 근적외선 영상은 식물과 물을 판독하는데 유용하다.
(정답률: 78%)
  • "수목의 종류를 판독하는 주요 요소는 음영이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이유는 수목의 종류를 판독하는 주요 요소는 식물의 잎의 모양, 크기, 배치, 가지의 각도 등이지만, 이러한 특징들은 음영에 의해 강조되기 때문에 음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목의 종류를 판독하는 유일한 요소는 음영이다."라는 설명은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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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우리나라의 1 : 25,000 지형도에서 계곡선의 간격은?

  1. 10m
  2. 20m
  3. 50m
  4. 100m
(정답률: 81%)
  • 우리나라의 1:25,000 지형도에서 계곡선의 간격은 50m입니다. 이는 지형도에서 수직 거리 50m마다 계곡선이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즉, 지형도에서 높이가 50m씩 변화하는 지형의 경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격이 작을수록 지형의 변화를 더욱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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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터널측량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터널측량은 터널 외 측량, 터널 내측량, 터널 내·외연결측량으로 구분할 수있다.
  2. 터널 내 측량에서는 기계의 십자선 및 표척등에 조명이 필요하다.
  3. 터널의 길이방향측량은 삼각 또는 트래버스측량으로 한다.
  4. 터널굴착이 끝난 구간에는 기준점을 주로 바닥에 설치한다.
(정답률: 85%)
  • "터널굴착이 끝난 구간에는 기준점을 주로 바닥에 설치한다."는 틀린 설명이 아니다. 따라서 모든 보기가 맞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유를 설명하자면, 터널 굴착이 끝난 후에는 바닥이 평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기준점을 바닥에 설치하는 것이 편리하다. 또한, 터널 내부에서는 천장과 벽면이 곡면이기 때문에 기준점을 천장이나 벽면에 설치하면 측량이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바닥에 기준점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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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항공사진측량용 사진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초광각 사진기의 화각은 60도, 광각 사진기의 화각은 90도, 보통각 사진기의 화각은 120도이다.
  2. 렌즈왜곡이 적으며 왜곡이 있어도 보정이 가능하다.
  3. 일반사진기와 비교하여 화각이 크다.
  4. 해상력과 선명도가 좋다.
(정답률: 73%)
  • "초광각 사진기의 화각은 60도, 광각 사진기의 화각은 90도, 보통각 사진기의 화각은 120도이다."가 틀린 것은, 일반적으로 초광각 사진기의 화각은 90도 이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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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클 로소이드 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곡률이 곡선의 길이에 반비례한다.
  2. 형식에는 기본형, 복합형, S형 등이 있다.
  3. 설치법에는 주접선에서 직교좌표에 의해 설치하는 방법이있다.
  4. 단위 클로소이드란 클로소이드의 매개변수 A=1, 즉 R.L=1의 관계에 있는 경우를 말한다.
(정답률: 68%)
  • "곡률이 곡선의 길이에 반비례한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곡률이 곡선의 길이와 무관하며, 곡률은 곡선의 각 점에서의 곡률반경의 역수입니다. 즉, 곡률이 클수록 곡선이 더 급격하게 꺾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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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완화곡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중 틀린 것은?

  1.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시점에서 무한대이다.
  2. 완화곡선은 시점에서는 직선에 접하고 종점에서는 원호에 접한다.
  3.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반지름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
  4. 완화곡선 시점의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다.
(정답률: 65%)
  • "완화곡선 시점의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완화곡선 시점의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보다 작습니다. 이는 완화곡선이 시점에서는 직선에 접하고 종점에서는 원호에 접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즉, 완화곡선은 시점에서는 원곡선의 접선과 일치하며, 이는 캔트가 0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완화곡선 시점의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보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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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촬영고도 2000m, 초점거리152.7mm 사진기로 촬영한 항공사진에서 30m교량의 길이는?

  1. 3.0mm
  2. 2.3mm
  3. 2.0mm
  4. 1.5mm
(정답률: 66%)
  • 30m 교량의 길이를 항공사진으로 촬영한 경우, 실제 길이와 항공사진에서의 길이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는 촬영 고도와 초점 거리에 영향을 받습니다.

    주어진 정보에서 촬영 고도는 2000m이며, 초점 거리는 152.7mm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항공사진에서의 실제 길이와 실제 길이의 비율을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항공사진에서의 길이를 x라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합니다.

    x / 152.7 = 30 / 2000

    이를 풀면, x = 2.295mm가 나옵니다. 따라서, 정답은 "2.3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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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오토캐드용 자료 파일을 다른 그래픽 체계에서 사용될수 있도록 만든 ASCII 형태의 그래픽 자료파일 형식은?

  1. DXF
  2. IGES
  3. NSDI
  4. TIGER
(정답률: 84%)
  • DXF는 오토캐드에서 사용되는 자료 파일을 다른 그래픽 체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ASCII 형태의 그래픽 자료파일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자료 파일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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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현행 토지정보시스템의 속성자료와 관련이 없는 것은?

  1. 토지대장
  2. 임야대장
  3. 국세과세대장
  4. 공유지연명부
(정답률: 77%)
  • 국세과세대장은 세무청에서 관리하는 부동산에 대한 과세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이며, 토지정보시스템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토지대장, 임야대장, 공유지연명부는 모두 토지정보시스템에서 관리되는 속성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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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래스터자료와 비교하여 벡터자료가 갖는 특성으로 틀린 것은?

  1. 복잡한 자료를 최소한의 공간에 저장시킬 수 있다.
  2. 공간 연산이 상대적으로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3. 위상관계를 나타낼 수있다.
  4. 래스터 자료에 비해서 시뮬레이션 작업을 손쉽게 생성할 수있다.
(정답률: 63%)
  • "복잡한 자료를 최소한의 공간에 저장시킬 수 있다.", "공간 연산이 상대적으로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위상관계를 나타낼 수있다."는 벡터자료가 갖는 특성이 맞습니다. 하지만 "래스터 자료에 비해서 시뮬레이션 작업을 손쉽게 생성할 수있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벡터자료는 래스터자료와 달리 공간적인 연산이 어렵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작업을 생성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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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도형정보의 자료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벡터구조는 그래픽의 정확도가 높다.
  2. 벡터구조는 자료구조가 복잡하다.
  3. 격자구조는 그래픽 자료의 양이 적다.
  4. 격자구조는 자료구조가 단순하다.
(정답률: 79%)
  • 격자구조는 그래픽 자료의 양이 적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격자구조는 픽셀 단위로 그래픽을 표현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은 그래픽일수록 자료의 양이 많아집니다. 따라서 격자구조는 벡터구조보다 자료의 양이 많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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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형도와 지적도를 중첩할 때 도념과 도면이 불연속 되는 부분을 수정하는데 이용될 수 있는 참고자료로 가장 좋은 것은?

  1. DEM
  2. LIDAR 영상
  3. 저해상도 위성영상
  4. 정사사진영상
(정답률: 63%)
  • 정사사진영상은 고해상도의 영상으로 지형과 건물 등의 구조물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지적도와 지형도를 중첩할 때 불연속되는 부분을 수정하는 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DEM은 지형의 높이 정보를 제공하지만 구조물 등의 정보는 파악하기 어렵고, LIDAR 영상은 고해상도이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해상도 위성영상은 지형과 구조물 등의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수정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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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래스터데이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위치좌표데이터
  2. 위성영상데이터
  3. 항공사진데이터
  4. 이미지데이터
(정답률: 72%)
  • 위치좌표데이터는 공간정보를 나타내는 데이터이지만, 래스터데이터 형식으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래스터데이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위성영상데이터, 항공사진데이터, 이미지데이터는 모두 래스터데이터 형식으로 저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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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점, 선, 면, 등의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가 설정되지 못한 채 일련의 좌표에 의한 그래픽 형태로 저장되는 구조로 공간분석에는 비효율적이지만 자료구조가 매우 간단하여 수치지도를 제작하고 갱신하는 경우에는 효율적인 자료구조는?

  1. 래스터(raster)구조
  2. 스파게티(spaghetti)구조
  3. 위상(topology)구조
  4. 체인코드(chain codes)구조
(정답률: 70%)
  • 스파게티 구조는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를 설정하지 않고 일련의 좌표에 의한 그래픽 형태로 저장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자료구조가 매우 간단하고 수치지도를 제작하고 갱신하는 경우에는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공간분석에는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대규모 공간분석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파게티 구조는 단순한 수치지도 제작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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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지구계 분할시 지구계 구분코드 입력사항으로 알맞은 것은?

  1. 지구내 0, 지구외2
  2. 지구내 0, 지구외1
  3. 지구내 1, 지구외0
  4. 지구내 2, 지구외0
(정답률: 77%)
  • 도시개발사업은 지구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지구내는 0으로 표기하고 지구외는 1로 표기한다. 따라서 정답은 "지구내 0, 지구외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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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래스터자료에 해당 되는 것은?

  1. SHP파일
  2. DWG 파일
  3. TIF 파일
  4. DGN 파일
(정답률: 78%)
  • TIF 파일은 래스터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픽셀 단위로 이미지를 저장합니다. 따라서 TIF 파일은 래스터 자료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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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토지정보시스템의 정보 획득 과정 중에서 복잡한 현실세계를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으로 기하학적 객체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과정은?

  1. 자료의 입력
  2. 자료의 출력
  3. 자료의 모델링
  4. 자료의 변환
(정답률: 84%)
  • 정보 획득 과정에서 기하학적 객체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과정은 자료의 모델링이다. 이는 복잡한 현실세계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작업으로, 기하학적 객체를 추상화하여 모델로 만들어 정보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정보 시스템에서는 현실세계의 객체들을 쉽게 파악하고,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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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토지정보시스템에 사용되는 지도투영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어떤 지도투영법으로 만들어진 자료를 다른 투영법의 자료로 변환하지는 못한다.
  2. 우리나라 지적도의 투영에 사용된 지도투영법은 램버트 등각두영법이다.
  3. 토지정보시스템에서 지도투영법은 속성데이터를 표현하는데 사용된다.
  4. 지구타원체상의 형상을 평면직각좌표로 표현할 때에는 비틀림이 발생한다.
(정답률: 69%)
  • 지구는 구형이지만 지도는 평면이므로 지구의 형상을 평면직각좌표로 표현할 때에는 지구의 형상이 왜곡되어 비틀림이 발생한다. 따라서 지도투영법은 지구의 형상을 평면에 투영하는 방법으로, 이러한 왜곡을 최소화하고 지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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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토지정보체계의 도형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식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디지타이징
  2. 스캐닝
  3. 항공사진 디지타이징
  4. 좌표변환
(정답률: 77%)
  • 좌표변환은 이미 입력된 도형자료를 다른 좌표계로 변환하는 작업이므로, 도형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좌표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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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지적정보로 볼 수 없는 것은?

  1. 지번
  2. 소유자
  3. 면적
  4. 도로중심선
(정답률: 72%)
  • 도로중심선은 지적정보로 표시되지 않는다. 이는 도로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로, 지적도상에서는 도로의 경계선만 표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로중심선은 지적정보가 아니며, 지적도상에서는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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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하드웨어
  2. ITS정보망
  3. 소프트웨어
  4. 인적자원
(정답률: 84%)
  • ITS정보망은 도로교통정보시스템과 관련된 정보망으로, 토지정보시스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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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지적재조사 사업이 필요한 이유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NGIS 구축
  2. 지적도면의 노후화
  3. 지적불부합지의 과다
  4. 통일원점의 본원적 문제
(정답률: 59%)
  • NGIS 구축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이유이다. 이는 NGIS(Next Generation Integrated GIS)가 지적재조사를 위한 첨단 기술을 적용한 지적정보 시스템으로, 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 지적도면의 재조사가 필요하다. 따라서 NGIS 구축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결과물이며, 이를 위해 지적도면의 노후화나 지적불부합지의 과다, 통일원점의 본원적 문제 등이 해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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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토지정보체계의 자료처리 흐름으로 일반적인 자료처리과정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모형화
  2. 부호화
  3. 통계해석
  4. 중첩.분해
(정답률: 41%)
  • 토지정보체계의 자료처리 흐름에서 일반적인 자료처리과정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모형화"이다. 이는 토지정보체계에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한 후, 모형을 구축하여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부호화"는 데이터를 기호나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는 데이터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여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따라서 토지정보체계의 자료처리 흐름에서도 부호화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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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고유번호 4567891232-20002-0010인 토지에 대한설명으로 틀린 것은?

  1. 45는 시, 도를 나타낸다.
  2. 912는 읍, 면, 동을 나타낸다.
  3. 지번은 2-10이다.
  4. 32는 리를 나타낸다.
(정답률: 78%)
  • "지번은 2-10이다."가 틀린 것이다. 고유번호 4567891232-20002-0010에서 20002는 읍, 면, 동을 나타내고, 0010은 지번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토지의 지번은 1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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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메타데이터에 포함되는 정보가 아닌 것은?

  1. 도형 및 속성 데이터의 구성
  2. 데이터의 제어 및 공유사항
  3. 데이터의 제공 포맷
  4. 데이터의 이력사항
(정답률: 30%)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이며, 데이터의 속성, 구조, 형식, 생성일 등을 포함한다. 따라서 "도형 및 속성 데이터의 구성", "데이터의 제공 포맷", "데이터의 이력사항"은 모두 메타데이터에 포함될 수 있는 정보이다. 그러나 "데이터의 제어 및 공유사항"은 데이터 자체의 정보가 아니라 데이터를 관리하고 공유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이므로 메타데이터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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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한국토지정보체계(KLIS)의 토지민원발급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하다.
  2. 시군구 또는 읍면동 사무소에서 즉시 지적공부의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하다.
  3. 토지민원발급시스템은 대한지적공사의 지사에서도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하다.
  4.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및 지적기준점 확인원의 발급이 가능하다.
(정답률: 62%)
  • 정답은 "시군구 또는 읍면동 사무소에서 즉시 지적공부의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하다."이다. KLIS의 토지민원발급시스템은 시군구 또는 읍면동 사무소에서는 발급이 가능하지만, 대한지적공사의 지사에서는 발급이 불가능하다. KLIS는 전국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하며,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및 지적기준점 확인원의 발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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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지적정보전산화에 있어 속성정보를 구축하는 방법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민원인이 직접 조사하는 경우
  2. 관련기관의 통보에 의한 경우
  3. 민원신청에 의한 경우
  4. 담당공무원이 직권등록한 경우
(정답률: 78%)
  • 속성정보란 객체나 개체의 특징을 나타내는 정보를 말합니다. 이를 구축하는 방법 중에서 "민원인이 직접 조사하는 경우"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이 방법은 민원인이 직접 객체나 개체의 특징을 조사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거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은 다른 방법들에 비해 사용 빈도가 적습니다. 반면에 "관련기관의 통보에 의한 경우", "민원신청에 의한 경우", "담당공무원이 직권등록한 경우"는 보다 현실적이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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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다음 중 현재의 토지대장과 같은 것은?

  1. 문기(文記)
  2. 양안(量案)
  3. 사표(四標)
  4. 입안(立案)
(정답률: 75%)
  • 현재의 토지대장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위치 등을 기록한 문서이다. 이 중에서 양안(量案)은 면적을 측정하여 기록한 것을 말한다. 따라서, 양안은 토지의 면적을 정확하게 기록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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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의 주된 내용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의 소유권 보호
  2. 토지의 행정구역 조사
  3. 토지의 외모 조사
  4. 토지의 가격 조사
(정답률: 56%)
  • 토지조사사업의 주된 내용은 "토지의 행정구역 조사"입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그리고 토지의 용도 등을 파악하여 토지의 행정구역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관리와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토지의 이용 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토지조사사업의 부수적인 내용으로, 토지의 소유권 보호, 외모 조사, 가격 조사 등은 토지의 행정구역 조사를 위한 보조적인 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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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기본도로서 지적도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타당하지 않은 것은?

  1.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수록되어야 한다.
  2. 일정한 축척의 도면 위에 등록해야 한다.
  3. 특정자료를 추가하여 수록할 수 있어야 한다.
  4. 기본정보는 변동없이 항상 일정해야 한다.
(정답률: 70%)
  • "기본정보는 변동없이 항상 일정해야 한다."는 지적도의 기본정보가 변동되면 안 되기 때문에 중요한 요건이다. 지적도는 부동산 거래 등에 사용되는데, 만약 기본정보가 변동되면 거래 과정에서 혼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본정보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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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도곽선의 역할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기초점 전개의 기준
  2. 지적 원점 결정의 기준
  3. 도면 신축량 측정의 기준
  4. 인접 도면과 접합의 기준
(정답률: 58%)
  • "지적 원점 결정의 기준"이 가장 거리가 먼 역할이다. 도곽선은 지적도에서 각 지적블록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으로, 지적 원점은 지적도에서의 기준점이다. 따라서 도곽선은 지적 원점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른 보기들은 도곽선의 역할과는 관련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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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되는 좌표는?

  1. 구면직각 좌표
  2. 경위도 좌표
  3. 평면직각 좌표
  4. UTM 좌표
(정답률: 69%)
  •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되는 좌표는 평면직각 좌표이다. 이는 지도상에서 직사각형 모양의 좌표계를 사용하여 좌표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거리나 면적을 쉽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경계선 등록에 적합하다. 구면직각 좌표나 경위도 좌표는 지구상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계이며, UTM 좌표는 지구상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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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우리나라 지적제도에서 채택하고 있는 지목유형은?

  1. 토성(土性)지목
  2. 용도(用途)지목
  3. 지형(地形)지목
  4. 신청(申請)지목
(정답률: 84%)
  • 우리나라 지적제도에서 채택하고 있는 지목유형은 "용도(用途)지목"입니다. 이는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하는 것으로, 주거지, 상업지, 공업지, 농지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는 토지의 용도에 따라 세금이나 규제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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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지적제도의 발달과정을 옳게 나열한 것은?

  1. 법지적 → 세지적 → 다목적지적
  2. 세지적 → 법지적 → 다목적지적
  3. 세지적 → 다목적지적 → 법지적
  4. 다목적지적 → 법지적 → 세지적
(정답률: 82%)
  • 정답은 "세지적 → 법지적 → 다목적지적"이다.

    지적재산권의 발달과정은 세지적, 법지적, 다목적지적으로 나눌 수 있다.

    - 세지적: 지적재산권 개념이 형성되기 전, 지식과 기술이 전통적으로 전수되는 방식으로 지식의 보호와 권리의 인식이 없는 시기이다.
    - 법지적: 지식과 기술의 보호를 위해 법적 규제가 필요하게 되는 시기이다. 지적재산권 법적 보호체계가 구축되고, 지식과 기술의 보호와 권리의 인식이 강화된다.
    - 다목적지적: 지식과 기술의 보호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활용과 지식의 공유가 가능한 시기이다. 지식과 기술의 보호와 권리의 인식뿐만 아니라, 지식의 창조와 공유가 강화된다.

    따라서, 지적재산권의 발달과정은 세지적 → 법지적 → 다목적지적으로 나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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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중 지적의 본질이 아닌 것은?

  1. 토지에 대한 모든 물권 변동사항의 등록을 목적으로한다.
  2. 일필지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등록한다.
  3. 토지 표시사항의 이동사항을 결정한다.
  4. 실제와 부합되는 자료대로 함을 원칙으로 한다.
(정답률: 48%)
  • "토지에 대한 모든 물권 변동사항의 등록을 목적으로한다."가 지적의 본질이 아닌 것은, 이는 지적도의 목적이 아니라 법적인 목적이기 때문이다.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와 경계, 면적 등을 나타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토지에 대한 모든 물권 변동사항의 등록을 목적으로한다."는 이러한 지적도를 기반으로 한 법적인 등기 시스템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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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특별한 기준을 두지 않고 당사자가 신청하는 시간적 순서에 따라 순차로 기록해 가는 토지대장의 편성 방법은?

  1. 물적 편성주의
  2. 인적 편성주의
  3. 연대적 편성주의
  4. 물적·인적편성주의
(정답률: 71%)
  • 연대적 편성주의는 토지대장을 당사자가 신청한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토지의 소유권이나 사용권의 이전과 같은 변동사항을 파악하기 쉽고, 공정성과 신뢰성이 높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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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필지의 강계(疆界)를 결정하기 위한 직접적인 목적과 조건을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유권 분계(分界)를 확정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2. 분쟁지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3. 토지소유자가 동일해야 한다.
  4. 지목이 동일하고 연속된 토지이어야 한다.
(정답률: 47%)
  • "토지소유자가 동일해야 한다."는 옳지 않은 것입니다.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필지의 강계를 결정하는 목적은 소유권 분계(分界)를 확정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지목이 동일하고 연속된 토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분쟁지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지소유자가 동일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조각의 토지가 여러 소유자에게 나누어져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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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다목적지적의 구성요소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필지식별번호
  2. 기본도
  3. 지적도
  4. 지형도
(정답률: 57%)
  • 지형도는 다목적지적의 구성요소로 보기 어려운 것입니다. 다목적지적은 토지의 위치, 면적, 형태, 용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지적도로, 필지식별번호, 기본도, 지적도 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지형도는 지형의 높낮이, 경사도, 지형특성 등을 나타내는 지도로, 토지의 위치나 용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다목적지적의 구성요소로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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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정전제(丁田制)를 주장한 학자가 아닌 것은?

  1. 한백경(韓白鏡)
  2. 서명응(徐命膺)
  3. 이기(李沂)
  4. 세키야
(정답률: 69%)
  • 정전제(丁田制)를 주장한 학자는 "한백경", "서명응", "세키야"이지만, "이기"는 정전제를 주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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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축척이 다른 2개의 도면에 동일한 필지의 경계가 각각 등록되어 있을 때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원칙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소유자에게 유리한 쪽에 따른다.
  2. 축척이 작은 것에 따른다.
  3. 축척이 큰 것에 따른다.
  4. 축척의 평균치에 따른다.
(정답률: 86%)
  • 정답은 "축척이 큰 것에 따른다."입니다.

    축척이 다른 2개의 도면에서 동일한 필지의 경계가 등록되어 있다면, 축척이 큰 도면을 기준으로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는 축척이 큰 도면이 더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축척이 작은 도면을 기준으로 결정하면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에게 유리한 쪽이나 축척의 평균치를 따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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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토지등록제도에 있어서 권리의 객체로서 모든 토지를 반드시 특정적이면서도 단순하고 명확한 방법에 의하여 인식될수 있도록 개별화함을 의미하는 토지 등록 원칙은?

  1. 공신의 원칙
  2. 특정화의 원칙
  3. 신청의 원칙
  4. 등록의 원칙
(정답률: 82%)
  • 토지 등록 원칙 중 "특정화의 원칙"은 모든 토지가 특정적이면서도 단순하고 명확한 방법에 의해 개별화되어 인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그리고 관련 기관들이 토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따라서 이 원칙은 토지 등록 제도의 핵심 원칙 중 하나로, 토지의 특성과 위치 등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토지의 권리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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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지적측량에 따른 민사책임에 해당되는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지적측량과정에서 과실로 토지내 수목제거
  2. 중과실로 지적측량에 잘못을 범한 때
  3. 지적측량부의 타목적에 이용
  4. 경계점의 손괴, 이동 및 제거
(정답률: 72%)
  • "지적측량과정에서 과실로 토지내 수목제거"는 지적측량 작업 중에 실수로 인해 토지 내의 수목을 제거한 경우를 말한다. 이는 지적측량 작업자의 과실로 인한 피해로, 민사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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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적의 3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
  2. 등록
  3. 등기
  4. 공부
(정답률: 80%)
  • 지적의 3요소는 토지, 등록, 측량이다. 등기는 이러한 지적 정보를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등록하는 과정이지만, 지적의 3요소 중에서는 측량과는 가장 거리가 먼 개념이다. 측량은 지적 정보를 수집하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과정이며, 등록은 이러한 정보를 정부 기관에 등록하는 과정이다. 반면 등기는 등록된 지적 정보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인정받기 위한 과정이다. 따라서 등기가 지적의 3요소 중에서는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공부"는 이 문제와 관련이 없는 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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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3차원 지적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평면지적
  2. 입체지적
  3. 지표공간
  4. 지중공간
(정답률: 82%)
  • 정답은 "평면지적"입니다. 평면지적은 2차원 지적으로, 지형의 높낮이 정보를 담지 않습니다. 따라서 3차원 지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입체지적은 지형의 높낮이 정보를 포함한 3차원 지적이며, 지표공간과 지중공간은 각각 지표면과 지하공간을 포함한 3차원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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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도해지적에 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축척의 크기에 따라 허용오차가 다르다.
  2. 도면의 신축방지와 보관관리가 어렵다.
  3.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비교적 저렴하다.
  4. 지적측량결과를 지상에 복원할 때 측량 당시의 정확도로 재현할 수 있다.
(정답률: 59%)
  •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다른 보기들과 달리 도해지적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거리가 먼 것이다.

    "지적측량결과를 지상에 복원할 때 측량 당시의 정확도로 재현할 수 있다."는 도해지적의 핵심적인 특징 중 하나로, 측량 당시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지적도를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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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지적의 기본이념으로만 열거된 것은?

  1. 국정주의, 형식주의, 공개주의
  2. 국정주의, 형식적심사주의, 직권등록주의
  3. 직권등록주의, 형식적심사주의, 공개주의
  4. 형식주의, 민정주의, 직권등록주의
(정답률: 85%)
  • 정답은 "국정주의, 형식주의, 공개주의"이다. 이는 지적의 기본이념 중에서 국가의 권력과 역할, 절차와 형식, 그리고 정보의 공개와 투명성에 대한 가치를 강조하는 것이다. 국정주의는 국가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며, 형식주의는 절차와 형식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개주의는 정보의 공개와 투명성을 강조하여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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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징발된 토지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1. 국가
  2. 국방부
  3. 지방자치단체
  4. 토지소유자
(정답률: 71%)
  • 징발된 토지는 원래 토지소유자의 소유였지만, 법적인 문제로 인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이를 징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징발된 토지의 소유권은 여전히 토지소유자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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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지적도와 임야도의 등록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곽선수치
  2. 토지의 소재
  3. 지번과 지목
  4. 경계점좌표
(정답률: 56%)
  • 옳지 않은 것은 "경계점좌표"입니다. 경계점좌표는 지적도와 임야도의 등록사항 중 하나이며,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점의 좌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옳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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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토지대장에 등록한 면적의 표기로서 틀린 것은?

  1. 234.5m2
  2. 234.0m2
  3. 234m2
  4. 234.05m2
(정답률: 74%)
  • 정답: "234m2"

    이유: 토지 면적은 보통 제곱미터(m2) 단위로 표기되며, 소수점 이하의 숫자는 최대한 정확하게 표기해야 합니다. 따라서 "234m2"는 소수점 이하의 숫자가 없으므로, 면적을 정확하게 나타내지 못합니다. 반면, "234.5m2", "234.0m2", "234.05m2"은 모두 소수점 이하의 숫자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면적을 더욱 정확하게 나타냅니다. 따라서 정답은 "234.05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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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 납부고지 또는 수령토지 시기는?

  1. 축척변경확정공고한 날부터 30일이내
  2. 축척변경승인 때부터 30일 이내
  3.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20일이내
  4. 청산금의 이의신청이 있는 날부터 20일 이내
(정답률: 57%)
  • 청산금은 부동산 등의 매매거래에서 발생하는 금액으로, 거래가 취소되거나 철회될 경우에 지불되는 보상금입니다. 따라서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 납부고지 또는 수령토지 시기는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20일 이내입니다. 이는 이의신청 기간을 고려하여 정해진 기간으로, 이 기간 내에 청산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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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공부가 멸실된 경우 현행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상 복구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지적소관청에서 조사하여 복구한다.
  2.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로 측량결과도를 활용할 수 있다.
  3. 토지이동정리결의서는 복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4. 복구하고자 하는 토지표시는 시·군·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15일 이상 개시해야 한다.
(정답률: 53%)
  • "복구하고자 하는 토지표시는 시·군·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15일 이상 개시해야 한다."는 지적공부가 멸실된 경우 현행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상 복구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지적소관청에서 조사하여 복구한다."는 지적공부가 멸실된 경우 해당 토지의 소유자 정보를 파악하고 복구하는 과정에서 지적소관청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적소관청은 지적도를 관리하고 지적정보를 수집, 관리,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적공부의 복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합니다.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로 측량결과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지적공부의 복구에 필요한 정보 중 하나로, 측량결과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에 활용됩니다.

    "토지이동정리결의서는 복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는 지적공부의 복구에 필요한 정보 중 하나로, 토지이동정리결의서는 토지의 소유자, 면적, 경계 등을 확인하는 데에 활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복구하고자 하는 토지표시는 시·군·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15일 이상 개시해야 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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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토지에 대해 합병신청을 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1. 합병하고자 하는 각 필지의 지반이 연속되어 있는 경우
  2. 합병하고자 하는 각 필지의 지적도 및 임야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
  3. 합병하고자 하는 토지의 소유자가 동일한 경우
  4. 합병하고자 하는 각 필지의 지목이 동일한 경우
(정답률: 79%)
  • 합병하고자 하는 각 필지의 지적도 및 임야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에는 각 필지의 크기와 위치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합병이 어렵습니다. 이 경우에는 지적도와 임야도를 통일시키기 위해 보정작업이 필요하며, 이는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합병신청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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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유적, 고적, 기념물 등의 보존용 토지를 사적지로 보지 않는 경우로 틀린 것은?

  1. 잡종지 구역 안에 있는 경우
  2. 학교용지 구역 안에 있는 경우
  3. 종교용지 구역 안에 있는 경우
  4. 공원 구역 안에 있는 경우
(정답률: 64%)
  • 잡종지 구역 안에 있는 경우가 틀린 것이다. 잡종지 구역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혼합 지역으로, 유적, 고적, 기념물 등의 보존용 토지를 사적지로 보호할 수 있다. 따라서, 잡종지 구역 안에 있는 경우에도 사적지로 보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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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사업시행자가 토지이동에 관하여 대위신청을 할 수 있는 토지의 지목이 아닌 것은?

  1. 수도용지, 학교용지
  2. 철도용지, 하천
  3. 과수원, 유원지
  4. 유지, 제방
(정답률: 53%)
  • 과수원과 유원지는 대체신청이 불가능한 토지의 지목입니다. 이는 해당 토지가 사업시행자의 사업목적과는 관련이 없는 레크레이션 또는 농업용지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는 이러한 토지를 대체신청 대상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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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공유수면 매립으로 신규등록을 할 경우 지번부여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인접토지의 본번에 부번을 붙여서 지번을 부여한다.
  2. 종전 지번의 수에서 결번을 찾아서 새로이 부여한다.
  3. 신규등록 토지가 여러 필지로 되어 있는 경우는 최종 본번 다음 번호로 부여한다.
  4. 최종 지번의 토지에 인접되어 있는 경우는 최종 본번 다음 번호로 부여한다.
(정답률: 67%)
  • 공유수면 매립으로 신규등록을 할 경우 지번부여방법 중 "종전 지번의 수에서 결번을 찾아서 새로이 부여한다."가 틀린 것이다. 이유는 공유수면 매립으로 인해 새로운 토지가 생성되는 경우, 종전에는 해당 지역에 토지가 없었기 때문에 결번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새로운 지번을 부여할 때에는 인접토지의 본번에 부번을 붙여서 지번을 부여하거나, 최종 지번의 토지에 인접되어 있는 경우는 최종 본번 다음 번호로 부여하는 등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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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대장의 고유번호 중 폐쇄된 임야대장은 몇 번으로 표기되는가?

  1. 6
  2. 7
  3. 8
  4. 9
(정답률: 58%)
  • 대장의 고유번호는 6자리로 구성되며, 그 중 7번째 자리는 검증용 숫자이다. 이 검증용 숫자는 대장의 다른 숫자들을 토대로 계산되는데, 폐쇄된 임야대장의 경우에는 검증용 숫자가 9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폐쇄된 임야대장의 고유번호는 "9"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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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경계(境界)의 결정권자는 누구인가?

  1. 국토교통부장관
  2. 안전행정부장관
  3. 지적소관청
  4. 시·도지사
(정답률: 77%)
  • 지적공부는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분야이므로, 지적소관청이 등록하는 경계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소관청"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과 안전행정부장관은 지적공부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분야의 장관이며, 시·도지사는 해당 지역의 행정을 담당하는 지방정부의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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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토지의 지목을 지적도에 정리할 때 지목과 부호의 연결이 바른 것은?

  1. 공장용지 → 공
  2. 하천 → 하
  3. 사적지 → 적
  4. 과수원 → 과
(정답률: 79%)
  • 과수원은 "과"라는 부호와 연결되어 지적도에 표시됩니다. 이는 과수원이 과일을 생산하는 농지임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목과 부호의 연결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공장용지는 "공"이 아닌 "용"으로 표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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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도시계획구역의 토지를 그 지방자치단체의 명의로 등록할 경우 기획재정부장관과 협의한 문서의 사본이 필요한 토지이동 신청으로 옳은 것은?

  1. 신규등록신청
  2. 축척변경신청
  3. 토지분할신청
  4. 등록전환신청
(정답률: 42%)
  • 도시계획구역의 토지를 그 지방자치단체의 명의로 등록하는 것은 신규등록신청이다. 이는 기존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토지를 등록하는 것으로, 기획재정부장관과의 협의 문서 사본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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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적공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량 성과도
  2. 토지대장
  3. 임야도
  4. 임야대장
(정답률: 74%)
  • "측량 성과도"는 지적공부와는 관련이 없는 것이다. 지적공부는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측량 성과도는 조직이나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이다. 따라서 "측량 성과도"가 지적공부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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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지적측량수행자의 성실의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당한 사유없이 지적측량 신청을 거부하여서는 아니된다.
  2. 배우자 이외에 직계 존속.비속이 소유한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을 할 수 있다
  3. 지적측량 수수료 외에는 어떠한 명목으로도 그 업무와 관련한 대가를 받으면 아니 된다
  4. 지적측량수행자는 신의와 성실로 공정하게 지적측량을 하여야 한다
(정답률: 90%)
  • "배우자 이외에 직계 존속.비속이 소유한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을 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지적측량법 제5조에 따라 지적측량수행자는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배우자, 직계 존속, 비속의 신청이 있을 경우 그 지적측량을 수행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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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다음 중 토지를 지적공부에 1필지로 등록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용도와 관계없이 소유자가 동일하면 1필지로 등록할수 있다
  2.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소유자와 용도가 같고 지반이 연속된 토지는 1필지로 등록할 수 있다.
  3. 행정구역을 달리할지라도 지목과 소유자가 동일하면 1필지로 등록한다.
  4. 종된 용도의 토지 면적이 100제곱미터를 초과하면 1필지로 등록한다.
(정답률: 86%)
  • 정답은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소유자와 용도가 같고 지반이 연속된 토지는 1필지로 등록할 수 있다." 이다. 이유는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는 지목과 용도에 관계없이 소유자가 동일하면 1필지로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소유자와 용도가 같고 지반이 연속된 경우에만 1필지로 등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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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중 지목을 잡종지로 하여야 하는 것으로만 나열된 것은?

  1. 공동우물, 수영장
  2. 비행장, 야외시장
  3. 정수시설, 토취장
  4. 화장장, 골프장
(정답률: 78%)
  • 지목을 잡종지로 하려면 인간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설이어야 한다. 따라서 "비행장"과 "야외시장"은 인간의 이동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지목을 잡종지로 하여야 한다. "공동우물"과 "수영장"은 일부 지역에서만 필요한 시설이므로 모든 지역에서 잡종지로 지목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정수시설"과 "토취장"은 인간의 생활에 필수적이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므로 잡종지로 지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화장장"과 "골프장"은 인간의 생활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이므로 잡종지로 지목하기에는 부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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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중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을 정정할 경우 다음 중 어느 것을 근거로 정정하여야 하는가?

  1. 등기사항증명서
  2. 매매 계약서
  3. 토지 대장
  4. 등기 신청서
(정답률: 66%)
  • 등기사항증명서는 해당 토지의 등기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문서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을 정정할 경우 등기사항증명서를 근거로 정정하여야 합니다. 매매 계약서나 토지 대장, 등기 신청서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지만, 공식적인 등기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는 아니기 때문에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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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중 축척변경의 확정공고시에 포함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재
  2. 지적도의 축척
  3. 청산금조서
  4. 경계점좌표
(정답률: 54%)
  • 축척변경의 확정공고시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은 "토지의 소재", "지적도의 축척", "청산금조서"입니다. 이 중 "경계점좌표"는 축척변경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정보이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경계점좌표는 지적도 작성 시 사용되는 정보로, 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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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 중에서 경계나 면적을 새로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토지를 신규로 등록하는 때
  2. 등록전환을 하는 때
  3. 경계를 정정하는 때
  4. 지목변경을 하는 때
(정답률: 68%)
  • 지목변경을 하는 때는 토지의 경계나 면적을 새로 결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지목변경은 토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농지에서 주거지로 변경하는 경우에는 경계나 면적을 변경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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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축척변경의 목적으로 적합한 것은?

  1. 등록전환
  2. 정밀도제고
  3. 행정구역변경
  4. 소유권보호
(정답률: 68%)
  • 축척변경은 지도의 크기를 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축척변경의 목적으로 적합한 것은 정밀도제고입니다. 정밀도제고는 지도의 축척을 작게하여 지도상의 세부정보를 더욱 자세하게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축척변경을 통해 정밀도를 높이고 지도상의 세부정보를 더욱 자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정밀도제고가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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