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3-06)

지적산업기사
(2016-03-0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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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평판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 중 도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오차는?

  1. 소축척 지도의 구심오차
  2. 방향선의 제도오차
  3. 표정오차
  4. 한 눈금의 수평오차
(정답률: 82%)
  • 평판측량에서는 측정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개입되기 때문에, 측정자의 표정이나 표현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표정오차는 다른 오차들과 달리 측정기기나 측정 방법 등의 개선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오차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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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측량기준점을 구분할 때 지적기준점에 해당하지 않는 기준점은?

  1. 위성기준점
  2. 지적삼각점
  3. 지적도근점
  4. 지적삼각보조점
(정답률: 79%)
  • 위성기준점은 측량에 사용되는 위성을 기준으로 측정된 기준점으로, 지적기준점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따라서, 지적기준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해 측정된 삼각점, 도근점, 삼각보조점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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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측량의 구분으로 옳은 것은?

  1. 삼각측량, 도해측량
  2. 수치측량, 기초측량
  3. 기초측량, 세부측량
  4. 수치측량, 세부측량
(정답률: 92%)
  • 지적측량은 기본적으로 기초측량과 세부측량으로 구분됩니다. 기초측량은 대략적인 지형과 지리적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며, 세부측량은 기초측량을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지형과 지리적 특징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초측량, 세부측량"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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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의 지적기준점성과표의 기록ㆍ관리 사항 중 반드시 등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경계점좌표
  2. 소재지와 측량연월일
  3. 지적삼각점의 명칭과 기준 원점명
  4. 자오선수차
(정답률: 55%)
  • 정답: "자오선수차"

    설명: 지적기준점성과표는 토지의 위치와 면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지적정보의 기본이 되는 문서이다. 따라서, 지적기준점성과표에는 소재지와 측량연월일, 지적삼각점의 명칭과 기준 원점명, 그리고 경계점좌표 등 지적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한다. 하지만, 자오선수차는 지적정보와는 관련이 없는 수치이므로 등재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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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한과 종ㆍ횡선차의 부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x:종선차, △y:횡선차)

  1. 1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
  2. 2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
  3. 3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
  4. 4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
(정답률: 92%)
  • 상한은 최대값을 의미하므로, △x와 △y가 모두 음수인 경우에는 최대값에서 더 작은 값을 빼면 결과가 더 커지기 때문에 부호가 (-)가 된다. 따라서 3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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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축척이 1/500인 도면 1매의 면적이 1000m2이라면, 도면의 축척을 1/1000으로 하였을 때 도면 1매의 면적은 얼마인가?

  1. 2000m2
  2. 3000m2
  3. 4000m2
  4. 5000m2
(정답률: 63%)
  • 축척이 1/500인 도면 1매의 면적이 1000m2이므로, 실제 크기는 500배 더 큰 500,000m2이다. 이를 축척이 1/1000인 도면으로 나타내면, 1/2배 축소된 크기인 250,000m2이 된다. 따라서, 도면 1매의 면적은 250,000m2이다. 이는 보기 중에서 "4000m2"가 아니므로, 정답은 "4000m2"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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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림과 방위각이 다음과 같을 때, ∠ABC는? (단, Vab=38°15'30", Vcb=316°18'20")

  1. 78°02‘50“
  2. 81°57‘10“
  3. 181°57‘10“
  4. 278°02‘50“
(정답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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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축척 1/600지역에서 지적도근측량 계산 시각 측선의 수평거리의 총 합계가 2210.52m일 때 2등도선일 경우 연결오차의 허용한계는?

  1. 약 0.62m
  2. 약 0.42m
  3. 약 0.22m
  4. 약 0.02m
(정답률: 62%)
  • 2등도선의 연결오차의 허용한계는 일반적으로 1/3000이다. 따라서, 연결오차의 허용한계는 2210.52m/3000 = 약 0.74m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1/600 축척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연결오차의 허용한계는 0.74m/2 = 약 0.37m이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보기는 "약 0.4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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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적기준점측량의 작업순서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선점→관측→조표→계산
  2. 선점→계산→조표→관측
  3. 조표→선점→관측→계산
  4. 선점→조표→관측→계산
(정답률: 70%)
  • 지적기준점측량 작업의 첫 번째 단계는 선점으로, 이는 지적기준점을 먼저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다음으로 조표를 작성하고, 관측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산을 통해 지적정보를 정확하게 계산합니다. 따라서, "선점→조표→관측→계산"이 가장 적합한 작업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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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지적측량의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삼각점측량
  2. 지적도근점측량
  3. 세부측량
  4. 일반측량
(정답률: 83%)
  • 일반측량은 지적측량의 방법이 아니라 일반적인 측량 방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옳지 않은 것은 "일반측량"입니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적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측량 방법으로, 지적삼각점측량, 지적도근점측량, 세부측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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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등록전환을 하는 경우 임야대장의 면적과 등록전환 될 면적의 오차허용범위에 대한 계산식은? (단, A:오차허용면적, M:임야도의 축척분모, F:등록전환 될 면적)

  1. A=0.026M√F
  2. A=0.023M√F
  3. A=0.0232M√F
  4. A=0.0262M√F
(정답률: 79%)
  • 등록전환을 할 때는 임야대장의 면적과 등록전환 될 면적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오차허용범위를 설정하여 일정 범위 내에서는 등록전환을 인정합니다. 이 오차허용범위를 계산하는 식은 A=0.026M√F 입니다.

    이 식에서 M은 임야도의 축척분모를 나타내며, F는 등록전환 될 면적을 나타냅니다. √는 루트를 의미합니다.

    이 식은 통계적인 분석을 통해 유도된 것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값입니다. 따라서 이 식을 사용하면 일정한 오차허용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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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지적도근점의 구성 형태가 아닌 것은?

  1. 결합도선
  2. 폐합도선
  3. 다각망도선
  4. 개방도선
(정답률: 83%)
  •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지적도근점의 구성 형태 중 개방도선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개방도선은 도로나 강 등과 같이 지적도근점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선으로, 지적도근점측량에서는 고려되지 않습니다. 결합도선은 지적도근점과 연결되어 있는 선, 폐합도선은 지적도근점과 연결되어 있지만 끝이 막혀있는 선, 다각망도선은 여러 지적도근점이 연결되어 있는 선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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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광파기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1도선의 거리는 8킬로미터 이하로 할 것
  2. 1도선의 거리는 6킬로미터 이하로 할 것
  3. 1도선의 점의 수는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7점 이하로 할 것
  4. 1도선의 점의 수는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5점 이하로 할 것
(정답률: 81%)
  • 정답은 "1도선의 점의 수는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5점 이하로 할 것"입니다.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삼각보조점을 측량하여 기존 지적도와 일치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때, 삼각보조점을 측량할 때 1도선을 이용합니다. 1도선은 삼각보조점과 기지점을 연결한 선분 중 가운데에 위치한 선분으로, 이 선분을 기준으로 삼각보조점을 측량합니다.

    1도선의 점의 수가 많아지면 삼각보조점의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점의 수를 적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5점 이하로 점의 수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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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림과 같은 지적도근점측량 결합도선에서 관측값의 오차는 얼마인가? (단, ①에서 출발방위각 33°20‘20“이고, ②에서 폐색방위각은 320°40’40”이었다.)

  1. 0°39‘40“
  2. 0°49‘40“
  3. 1°39‘40“
  4. 1°49‘40“
(정답률: 42%)
  • 지적도근점측량 결합도선에서 관측값의 오차는 폐색방위각과 출발방위각의 차이에서 180°를 뺀 값이다. 따라서, 폐색방위각 320°40’40”에서 출발방위각 33°20‘20“을 뺀 값은 287°20’20”이다. 이 값에서 180°를 뺀 값이 오차이므로, 107°20’20”이다. 이 값을 도 단위로 변환하면 0°39‘4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0°39‘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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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두 점간의 거리가 100m이고 경사도가 60°일 때의 수평거리는?

  1. 30m
  2. 40m
  3. 50m
  4. 60m
(정답률: 78%)
  • 주어진 정보에서 경사도가 60°이므로, 이는 삼각형에서 한 변이 100m이고 그 변과 수평선이 이루는 각이 60°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 경우, 삼각형의 밑변은 수평선과 일치하며, 이를 찾기 위해서는 삼각함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삼각함수 중에서도 사인 함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sin 60° = (밑변) / 100m

    밑변 = 100m x sin 60°

    밑변 = 100m x 0.866

    밑변 = 86.6m

    따라서, 두 점간의 거리가 100m이고 경사도가 60°일 때의 수평거리는 약 86.6m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보기 중에서 수평거리를 묻고 있으므로, 가장 가까운 값인 50m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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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적측량성과와 검사 성과의 연결교차가 일정허용범위 이내일 때에는 그 지적측량성과에 관하여 다른 입증을 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측량성과로 결정하여야 한다. 다음 중 허용범위에 대한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삼각점:0.40m
  2. 지적삼각점:0.60m
  3. 지적삼각보조점:0.45m
  4. 지적삼각보조점:0.25m
(정답률: 88%)
  • 지적측량성과와 검사 성과의 연결교차가 일정허용범위 이내일 때에는 그 지적측량성과에 관하여 다른 입증을 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측량성과로 결정하여야 한다는 것은 검사 결과와 지적측량 결과가 어느 정도의 오차 범위 내에 있을 때는 지적측량 결과를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적삼각보조점:0.25m"이 옳은 답이 됩니다. 이유는 지적삼각보조점의 오차 범위가 0.25m 이내이기 때문에, 검사 결과와의 연결교차가 이 범위 내에 있을 경우에는 지적삼각보조점의 결과를 우선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오차 범위가 0.40m 이상이므로, 이 범위 내에 검사 결과와의 연결교차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 결과를 우선적으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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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적복구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수해지역의 측량
  2. 축척변경지역의 측량
  3. 지적공부 멸실 지역의 측량
  4. 임야대장 등록지를 토지대장에 옮기는 측량
(정답률: 80%)
  • 지적복구측량은 지적공부 멸실 지역의 측량을 의미합니다. 즉, 지적공부가 없거나 멸실된 지역에서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측정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권과 사용권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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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세부측량의 기준 및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평판측량방법에 있어서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지상거리의 축척별 허용범위는 M/20밀리미터로 한다.(M=축척분모)
  2.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하는 경우 3방향 이상의 교회에 따른다.
  3.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에서 측량결과 또는 그 토지가 등록된 도면과 동일한 축척으로 작성한다.
  4.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 도선의 변은 20개 이하로 한다.
(정답률: 80%)
  • "평판측량방법에 있어서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지상거리의 축척별 허용범위는 M/20밀리미터로 한다.(M=축척분모)"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M/10밀리미터로 한다. M은 축척분모를 나타내는 변수이다. 축척이 클수록 허용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축척이 작을수록 더 정밀한 측량이 필요하다. 따라서 축척이 작을수록 허용오차가 작아지도록 M/10밀리미터로 허용범위를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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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지오이드(Geoid)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정된 점에서 중력방향에 직각을 이룬다.
  2. 수준원점은 지오이드면에 일치한다.
  3. 지구타원체의 면과 지오이드면은 일치한다.
  4. 기하학적인 타원체를 이루고 있다.
(정답률: 50%)
  • "지정된 점에서 중력방향에 직각을 이룬다."는 지오이드의 정의이다. 지오이드는 지구의 중력장이 일정한 높이면에서의 등치면을 의미하며, 이 등치면은 지구의 지형과 밀도 분포에 따라 변화한다. 따라서 지정된 점에서 중력방향에 직각을 이루는 것은 지구의 중력장이 해당 지점에서 수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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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평면직각종횡선의 종축의 북방향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측정한 각으로, 지적측량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위각은?

  1. 진북방위각
  2. 도북방위각
  3. 자북방위각
  4. 천북방위각
(정답률: 63%)
  • 지적측량에서는 북방향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측정한 각을 방위각이라고 합니다. 이때, 평면직각종횡선의 종축의 북방향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측정한 각을 도북방위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도북방위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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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초점거리 150mm, 경사각이 30°일 때 주점으로부터 등각점까지의 길이는?

  1. 20mm
  2. 40mm
  3. 60mm
  4. 80mm
(정답률: 54%)
  • 등각점은 초점에서 빛이 수직으로 들어오면 만들어지는 점이므로, 초점과 등각점을 이은 직선과 렌즈의 교점에서 수직으로 내려가는 선이 등각점까지의 길이가 된다. 이 때, 초점거리와 경사각을 이용하여 등각점까지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tan(30°) = (등각점까지의 길이) / 150mm

    등각점까지의 길이 = 150mm x tan(30°) = 75mm

    하지만, 등각점은 렌즈의 중심에서 대칭되므로, 주점에서 등각점까지의 거리는 등각점까지의 길이의 절반인 75mm/2 = 37.5mm 이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보기인 "40mm"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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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등고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거나 합쳐지지 않는다.
  2. 동일한 등고선 상의 모든 점의 높이는 같다.
  3. 등고선은 반드시 폐합하는 폐곡선이다.
  4. 등고선과 분수선은 직각으로 교차한다.
(정답률: 77%)
  •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거나 합쳐지지 않는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거나 합쳐질 수 있다. 이는 지형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며, 예를 들어 언덕이나 산 등의 경우 높이가 다른 등고선이 교차하거나 합쳐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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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준측량의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시:표고를 알고자 하는 곳에 세운 표척의 읽음값
  2. 중간점:그 점의 표고만을 구하고자 표척을 세워 전시만 취하는 점
  3. 후시:측량해 나가는 방향을 기준으로 기계의 후방을 시준한 값
  4. 기계고:기준면에서 시준선까지의 높이
(정답률: 56%)
  • 정답: "후시:측량해 나가는 방향을 기준으로 기계의 후방을 시준한 값"

    설명: 후시는 측량해 나가는 방향을 기준으로 기계의 전방을 시준한 값입니다. 따라서 "기계의 후방을 시준한 값"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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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중 완화곡선에 사용되지 않는 것은?

  1. 클로소이드 곡선
  2. 렘니스케이트 곡선
  3. 2차 포물선
  4. 3차 포물선
(정답률: 84%)
  • 완화곡선은 물리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곡선으로, 물체의 운동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이 중에서 2차 포물선은 완화곡선에 사용되지 않는다. 완화곡선은 일반적으로 클로소이드 곡선과 렘니스케이트 곡선, 그리고 3차 포물선 등이 사용된다. 2차 포물선은 일반적으로 탄성력이나 중력 등의 운동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지만, 완화곡선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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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중간점이 많은 종단수준측량에 적합한 야장기입방법은?

  1. 고차식
  2. 기고식
  3. 승강식
  4. 종란식
(정답률: 84%)
  • 중간점이 많은 종단수준측량에서는 기고식 야장기입방법이 적합하다. 이는 기둥의 높이를 측정하여 기록하는 방법으로, 기둥의 높이만 측정하면 되기 때문에 측정이 간편하고 정확하다. 또한, 중간점이 많은 경우에는 기고식이 다른 방법들보다 더욱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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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위성측량으로 지적삼각점을 설치하고자 할 때 가장 적합한 측량방법은?

  1. 실시간 이동상대측량(Real Time Kinematic Survey)
  2. 이동상대측량(Kinematic Survey)
  3. 정지상대측량(Static Survey)
  4. 방향관측법
(정답률: 73%)
  • 위성측량으로 지적삼각점을 설치하고자 할 때 가장 적합한 측량방법은 정지상대측량(Static Survey)입니다. 이는 측량기기를 고정시켜 측정하는 방법으로, 측정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정확도가 높아 지적삼각점 설치에 적합합니다. 이동상대측량(Kinematic Survey)은 측량기기를 이동시켜 측정하는 방법으로, 정확도는 낮지만 측정 시간이 짧아 빠른 측량에 적합합니다. 실시간 이동상대측량(Real Time Kinematic Survey)은 이동상대측량과 유사하지만 실시간으로 보정을 하여 정확도를 높인 방법입니다. 방향관측법은 방향을 측정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정확도가 낮아 지적삼각점 설치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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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직접수준측량시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작업 전에 기기 및 표척을 점검 및 조정한다.
  2. 전후의 표척거리는 등거리로 하는 것이 좋다.
  3. 표척을 세우고 나서는 표척을 움직여서는 안된다.
  4. 기포관의 기포는 똑바로 중앙에 오도록 한 후 관측을 한다.
(정답률: 65%)
  • "표척을 세우고 나서는 표척을 움직여서는 안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올바른 설명이다. 이유는 표척은 기준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동하면 측량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표척을 세우고 나면 그 위치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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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항공사진측량용 사진기 중 피사각이 90°정도로 일반도화 및 판독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은?

  1. 보통각사진기
  2. 광각사진기
  3. 초광각사진기
  4. 협각사진기
(정답률: 78%)
  • 광각사진기는 시야각이 넓어서 많은 영역을 한 번에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사진측량에서 일반도화 및 판독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피사각이 90°정도인 광각사진기가 항공사진측량용 사진기 중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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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림과 같은 △ABC에서 로 △ABD:△ABC=1:3으로 분할하려고 할 때, 의 거리는? (단, =42.6m)(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2.66m
  2. 4.73m
  3. 10.65m
  4. 14.20m
(정답률: 66%)
  • △ABD:△ABC=1:3 이므로, △ABD의 면적은 △ABC의 면적의 1/4이다. 따라서, △ABD의 면적은 42.6/4=10.65이다.

    또한, △ABD와 △ABC는 높이 AD를 공유하므로, △ABD의 밑변 BD의 길이는 △ABC의 밑변 BC의 길이의 1/2이다. 따라서, BD=21.3이다.

    마지막으로, △ABD의 면적과 밑변의 길이를 이용하여 높이 AD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10.65=1/2 × 21.3 × AD

    AD=10.65/(1/2 × 21.3)

    AD=14.20

    따라서, AD의 길이는 14.2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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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노선의 결정에 고려하여야 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능한 경사가 완만할 것
  2. 절토의 운반거리가 짧을 것
  3. 배수가 완전할 것
  4. 가능한 곡선으로 할 것
(정답률: 79%)
  • 가능한 곡선으로 할 것은 옳은 사항이다. 이는 차량의 안전성과 운전자의 피로도를 고려한 것이다. 가능한 곡선으로 설계하면 차량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옳지 않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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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노선측량의 일반적 작업순서로 옳은 것은?

  1. ⑷→⑴→⑵→⑶
  2. ⑴→⑶→⑵→⑷
  3. ⑷→⑶→⑵→⑴
  4. ⑵→⑴→⑶→⑷
(정답률: 75%)
  • 일반적인 노선측량 작업순서는 다음과 같다.

    ⑴ 기준점 설정 및 측량 계획 수립
    - 측량할 구간의 기준점을 설정하고, 측량 계획을 수립한다.

    ⑵ 측량 준비
    - 측량에 필요한 장비와 도구를 준비한다.

    ⑶ 측량 실시
    - 준비된 장비와 도구를 이용하여 측량을 실시한다.

    ⑷ 측량 결과 분석 및 보고
    - 측량 결과를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한다.

    따라서, 측량 결과 분석 및 보고가 가장 마지막에 이루어지므로 "⑷→⑴→⑵→⑶"가 옳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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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진측량에서 표정 중, 촬영 당시의 광속의 기하 상태를 재현하는 작업으로 기준점 위치, 렌즈의 왜곡, 사진기의 초점거리와 사진의 주점을 결정하는 작업은?

  1. 내부표정
  2. 상호표정
  3. 절대표정
  4. 접합표정
(정답률: 65%)
  • "내부표정"은 사진측량에서 촬영 당시의 광속의 기하 상태를 재현하는 작업으로, 기준점 위치, 렌즈의 왜곡, 사진기의 초점거리와 사진의 주점을 결정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사진측량과는 관련이 없는 용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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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경사진 터널 내에서 2점간의 표고차를 구하기 위하여 측량한 결과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AB의 고저차 크기는? (단, a=1.20m, b=1.65m, α=-11°, S=35m)

  1. 5.32m
  2. 6.23m
  3. 7.32m
  4. 8.23m
(정답률: 61%)
  • AB의 고저차 크기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AB의 수평거리 = S × cosα = 35 × cos(-11°) ≈ 34.77m

    AB의 수직거리 = (a - b) = 1.20 - 1.65 = -0.45m (주어진 그림에서 A가 B보다 낮은 위치에 있으므로 음수로 계산)

    AB의 고저차 크기 = √(AB의 수평거리² + AB의 수직거리²) ≈ 6.23m

    따라서 정답은 "6.2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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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중 항공사진의 판독만으로 구별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1. 능선과 계곡
  2. 밀밭과 보리밭
  3. 도로와 철도선로
  4. 침엽수와 활엽수
(정답률: 70%)
  • 정답은 "밀밭과 보리밭"입니다. 이유는 항공사진에서는 작물의 종류를 구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밀밭과 보리밭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면에 능선과 계곡, 도로와 철도선로, 침엽수와 활엽수는 지형이나 구조적인 차이로 구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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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자침편차가 동편 3°20“인 터널 내에서 어느 측선의 방위 S24°30'W를 관측했을 경우 이 측선의 진북방위각은?

  1. 152°10‘
  2. 158°50‘
  3. 201°10‘
  4. 207°50‘
(정답률: 36%)
  • 자침편차가 동편 3°20“이므로, 이를 보정하여 측정된 방위는 S27°50'W가 된다. 이때, 진북방위각은 측정된 방위와 진북의 차이이므로, N90°W에서 측정된 방위인 S27°50'W를 빼면 된다. 따라서, N90°W - S27°50'W = 207°50'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207°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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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등고선도로서 알 수 없는 것은?

  1. 산의 체적
  2. 댐의 유수량
  3. 연직선 편차
  4. 지형의 경서
(정답률: 67%)
  • 등고선도는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지도이다. "산의 체적", "댐의 유수량", "지형의 경서"는 모두 지형의 높낮이와 관련된 정보이기 때문에 등고선도에서 표현될 수 있다. 하지만 "연직선 편차"는 지형의 경사도를 나타내는 정보이기 때문에 등고선도에서는 표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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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사진측량의 특수 3점이 아닌 것은?

  1. 주점
  2. 연직점
  3. 수평점
  4. 등각점
(정답률: 84%)
  • 사진측량에서는 일반적으로 3개의 특수 점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는 주점, 연직점, 등각점입니다. 이들 점은 사진상에서 고유한 위치를 가지며, 이를 기준으로 다른 점들의 위치를 측정합니다. 하지만 수평점은 특수 점이 아닙니다. 수평점은 단순히 수평선을 그리기 위해 사용되는 점으로, 다른 점들의 위치를 측정하는 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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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노선연장 2km를 결합도선으로 측량할 때 폐합비를 1/100000으로 제한하려면 폐합오차의 허용한계는 얼마로 해야 하는가?

  1. 0.2cm
  2. 0.5cm
  3. 1.0cm
  4. 2.0cm
(정답률: 51%)
  • 폐합비는 결합도선에서 두 선이 만나는 지점에서의 선의 교차점의 길이와 두 선의 길이의 비율을 의미한다. 따라서 폐합비가 1/100000이라는 것은 두 선이 만나는 지점에서의 교차점의 길이가 두 선의 길이의 1/100000 이하라는 것을 의미한다.

    노선연장 2km를 결합도선으로 측량할 때, 폐합비를 1/100000으로 제한하려면 두 선이 만나는 지점에서의 교차점의 길이는 2km의 1/100000 이하이어야 한다. 이를 계산하면 2m 이하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폐합오차의 허용한계는 2cm가 된다. 즉, 두 선이 만나는 지점에서의 교차점의 길이가 2cm 이하이면 폐합비를 1/100000으로 제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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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비고 50m의 구릉지에서 초점거리 210mm의 사진기로 촬영한 사진의 크기가 23cm×23cm이고, 축척이 1:25000이었다. 이 사진의 비고에 의한 최대 변위량은?

  1. 1.5mm
  2. 3.2mm
  3. 4.8mm
  4. 5.2mm
(정답률: 26%)
  • 최대 변위량은 사진기의 초점거리와 지형의 고도차에 의해 결정된다. 이 문제에서는 초점거리가 주어졌으므로 지형의 고도차를 구해야 한다.

    지형의 고도차는 축척과 사진의 크기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사진의 크기는 실제 지형의 크기를 축척으로 나눈 값과 같다. 따라서 지형의 크기는 23cm × 25000 = 575000cm = 5750m 이다.

    구릉지에서의 최대 고도차는 지형의 크기와 사진기의 초점거리에 의해 결정된다. 구릉지에서의 최대 고도차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최대 고도차 = (초점거리)^2 / (2 × 지형의 크기) = 210^2 / (2 × 5750) = 3.86m

    하지만 이 값은 실제 구릉지에서의 최대 고도차이므로, 사진에서의 최대 변위량은 이 값을 사진의 축척으로 나눈 값과 같다.

    최대 변위량 = 3.86m / 25000 = 0.0001544m = 1.5mm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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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NSS(위성측위) 관측시 주의할 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측정점 주위에 수신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2. 충분한 시간동안 수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3. 안테나 높이, 수신시간과 마침시간 등을 기록한다.
  4.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너무 춥거나 더우면 관측을 중단한다.
(정답률: 87%)
  • 온도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GNSS 수신기의 성능이 저하되므로, 정확한 측정을 위해 관측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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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토지의 고유번호는 총 몇 자리로 구성하는가?

  1. 10자리
  2. 12자리
  3. 15자리
  4. 19자리
(정답률: 86%)
  • 토지의 고유번호는 지역번호(6자리)와 대장번호(7자리), 일련번호(6자리)로 구성되어 총 19자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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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토지정보체계와 지리정보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정보체계의 공간정보단위는 필지다.
  2. 지리정보체계의 축척은 소축척이다.
  3. 토지정보체계의 기본도는 지형도이다.
  4. 지리정보체계는 경사, 고도, 환경, 토양, 도로 등이 기반 정보로 운영된다.
(정답률: 66%)
  • "토지정보체계의 기본도는 지형도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토지정보체계는 필지를 기본 단위로 하며, 필지에 대한 공간정보를 수집, 관리, 분석하는 체계이다. 지형도는 지형의 공간정보를 나타내는 지리정보체계의 일부분으로, 토지정보체계와는 관련이 있지만 기본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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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전산정보시스템에서 사용자권한 등록 파일에 등록하는 사용자번호 및 비밀번호에 관한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변경할 수 없다.
  2. 한 번 부여된 사용자번호는 변경할 수 없다.
  3. 사용자번호는 사용자권한 등록관리청별로 일련번호로 부여하여야 한다.
  4. 사용자권한 등록관리청은 사용자번호를 따로 관리할 수 있다.
(정답률: 82%)
  •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변경할 수 없다."는 옳지 않은 것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보안을 위해 주기적으로 변경되어야 하며, 사용자가 자신의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기능이다. 따라서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변경할 수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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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중첩분석의 일반적인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점과 폴리곤의 중첩
  2. 선과 폴리곤의 중첩
  3. 폴리곤과 폴린곤의 중첩
  4. 점과 선의 중첩
(정답률: 80%)
  • "점과 선의 중첩"은 일반적으로 중첩분석의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점과 선은 모두 0차원 요소이기 때문에 중첩이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첩분석은 일반적으로 1차원 이상의 요소들이 중첩되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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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GPS 측량의 장ㆍ단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직접적인 관찰이 불가능한 지점간의 측량이 가능하다.
  2. 기후에 좌우되지 않으나 야간측량은 불가능하다.
  3. 위성에 의한 전파를 이용한 방식이므로 건물사이, 수중, 숲속에서의 측량은 불가능하다.
  4. 고정밀도 측위를 위해서는 별도로 기준국을 필요로 한다.
(정답률: 88%)
  • "위성에 의한 전파를 이용한 방식이므로 건물사이, 수중, 숲속에서의 측량은 불가능하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GPS는 위성에 의한 전파를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기 때문에 건물사이, 수중, 숲속 등의 환경에서는 전파가 차단되어 정확한 측량이 어렵지만, 최근에는 다중경로 효과를 보완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이러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측량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위성에 의한 전파를 이용한 방식이므로 건물사이, 수중, 숲속에서의 측량은 불가능하다."는 장단점 분석에서 옳지 않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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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점, 선, 면으로 표현된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를 설정하여 각 객체들 간의 인접성, 연결성, 포함성 등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기 쉬우며, 다양한 공간분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료구조는?

  1. 스파게티(spaghetti) 구조
  2. 래스터(raster) 구조
  3. 위상(topology) 구조
  4. 그리드(grid) 구조
(정답률: 75%)
  • 위상 구조는 점, 선, 면 등의 공간 객체들 간의 관계를 설정하여 공간 분석을 수행하는 자료구조이다. 이 구조는 객체들의 인접성, 연결성, 포함성 등을 파악하기 쉽고, 다양한 공간 분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스파게티 구조는 복잡한 공간 데이터를 처리하기 어렵고, 래스터 구조는 공간 해상도가 낮아 세부적인 분석이 어렵다. 그리드 구조는 공간 데이터를 일정한 크기의 격자로 분할하여 처리하기 때문에 일부 공간 정보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위상 구조가 가장 적합한 자료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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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파일처리 방식과 비교하여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구축의 장점으로 옳은 것은?

  1.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초기 비용이 저렴하다.
  2. 시스템의 부가적인 복잡성이 완전히 제거된다.
  3. 집중화된 통제에 따른 위험이 완전히 제거된다.
  4. 자료의 중복을 방지하고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정답률: 83%)
  • 파일처리 방식에서는 데이터를 여러 파일에 중복해서 저장하기 때문에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DBMS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중복 없이 한 곳에 저장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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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의 약자로 옳은 것은?

  1. LMIS
  2. KMIS
  3. KLIS
  4. PBLIS
(정답률: 82%)
  •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의 약자는 "KLIS"이다. 이는 "Korea Land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한국의 토지 정보를 수집, 관리, 제공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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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토지기록 전산화 작업의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 관련 정책 자료의 다목적 활용
  2. 민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3. 토지 소유 현황의 파악
  4. 중앙 통제형 행정전산화의 촉진
(정답률: 82%)
  • 중앙 통제형 행정전산화의 촉진은 토지기록 전산화 작업과는 거리가 먼 목적입니다. 토지기록 전산화 작업은 토지 관련 정책 자료의 활용,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 그리고 토지 소유 현황 파악을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중앙 통제형 행정전산화의 촉진은 행정 전반적인 전산화를 촉진하여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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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토지소유권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자 하는 경우 식별자로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

  1. 주소
  2. 성명
  3. 주민등록번호
  4. 생년월일
(정답률: 80%)
  • 주민등록번호는 개인을 식별하는 가장 정확하고 유일한 식별자이기 때문에 토지소유권과 같은 중요한 정보를 검색할 때 가장 적절한 식별자입니다. 주소나 성명은 중복될 가능성이 있고, 생년월일은 동명이인이 많아서 식별에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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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벡터데이터의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점은 하나의 좌표로 표현된다.
  2. 선은 여러 개의 좌표로 구성된다.
  3. 면은 3개 이상의 점의 집합체로 폐합된 다각형 형태의 구조를 갖는다.
  4. 점ㆍ선ㆍ면의 형태를 이용한 지리적 객체는 4차원의 지도 형태이다.
(정답률: 80%)
  • 점ㆍ선ㆍ면의 형태를 이용한 지리적 객체는 3차원의 지도 형태이다. 4차원은 시간을 추가한 것으로, 일반적인 지도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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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효율적으로 공간데이터를 분석, 처리하기 위한 고려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공간 데이터의 분포 및 군집성
  2. 하드웨어 설치 장소
  3. 변화하는 공간데이터의 갱신
  4. 효율적인 저장 구조
(정답률: 77%)
  • 하드웨어 설치 장소는 공간데이터를 처리하는 컴퓨터와 저장장치를 설치하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이 장소의 선택은 공간데이터의 처리 속도와 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입니다. 적절한 하드웨어 설치 장소를 선택하면 공간데이터의 분석과 처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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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DBMS의 기능 중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여러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대로 데이터를 기술해 줄 수 있도록 데이터를 조직하는 기능은 무엇인가?

  1. 저장기능
  2. 정의기능
  3. 제어기능
  4. 조작기능
(정답률: 55%)
  • 정의기능은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데이터를 조직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구조, 형식, 제약 조건 등을 정의하여 데이터의 일관성과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저장기능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능, 제어기능은 데이터의 접근 권한을 제어하는 기능, 조작기능은 데이터를 검색, 수정, 삭제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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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검색 방법 중 찾고자 하는 레코드 키가 있음직한 위치를 추정하여 검색하는 방법은?

  1. 보간(Interpolation) 검색
  2. 피보나치(Fibonacci) 검색
  3. 이진(Binary) 검색
  4. 순차(Sequential) 검색
(정답률: 76%)
  • 보간 검색은 찾고자 하는 레코드 키가 있음직한 위치를 추정하여 검색하는 방법으로, 이전에 검색한 위치와 비교하여 찾고자 하는 키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예측하여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이진 검색보다 더 빠른 검색 속도를 보이며, 데이터가 일정한 간격으로 분포되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검색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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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연속도면의 제작 편집에 있어 도곽선 불일치의 원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통일된 원점의 사용
  2. 도면축척의 다양성
  3. 지적도면의 관리 부실
  4. 지적도면 재작성의 부정확
(정답률: 74%)
  • "통일된 원점의 사용"은 연속도면 제작 시 도면의 원점을 일관되게 사용하지 않아서 도형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이다. 따라서 이는 도곽선 불일치의 원인이 될 수 없다. "도면축척의 다양성", "지적도면의 관리 부실", "지적도면 재작성의 부정확"은 모두 도곽선 불일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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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토지정보체계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기준점
  2. 데이터베이스
  3. 소프트웨어
  4. 조직과 인력
(정답률: 82%)
  • 기준점은 토지정보체계의 구성요소가 아니며,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좌표계의 원점이나 기준점을 의미한다. 따라서 토지정보체계를 구성하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조직과 인력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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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래스터데이터와 벡터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래스터데이터의 정밀도의 격자간격에 의하여 결정된다.
  2. 벡터데이터의 자료구조는 래스터데이터 보다 복잡하다.
  3. 벡터데이터의 자료입력에는 스캐너가 주로 이용된다.
  4. 래스터데이터의 도형표면은 면(화소, 셀)으로 표현된다.
(정답률: 80%)
  • 정답은 "벡터데이터의 자료입력에는 스캐너가 주로 이용된다." 이다. 이유는 벡터데이터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를 이용하여 표현되기 때문에 스캐너로 입력하기 어렵다. 대신에 디지타이저나 GPS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수동으로 입력하거나, 이미지나 지도 등을 참고하여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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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 중 공개된 상업용 소프트웨어와 자료구조의 연결이 잘못된 것은?

  1. AutoCAD-DXF
  2. ArcView-SHP/SHX/DBF
  3. MicroStation-IFS
  4. Maplnfo-MID/MIF
(정답률: 67%)
  • MicroStation은 IFC(Industry Foundation Classes) 파일 형식을 지원하지만 IFS 파일 형식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MicroStation-IFS 연결이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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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지저도와 시ㆍ군ㆍ구 대장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지적행정 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각종 지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정보시스템은?

  1.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
  2. 지리정보시스템
  3. 도시계획정보시스템
  4. 시설물관리시스템
(정답률: 82%)
  • "지저도와 시ㆍ군ㆍ구 대장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보아, 이 시스템은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다루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필지중심"이라는 용어는 토지의 필지(필요한 부분)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은 토지의 위치와 소유자, 면적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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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GIS의 필요성과 관계가 없는 것은?

  1. 전문부서 간의 업무의 유기적 관계를 갖기 위하여
  2.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3. 자료의 중복 조사 방지를 위하여
  4. 행정환경변화의 수동적 대응을 하기 위하여
(정답률: 76%)
  • GIS는 지리적 정보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여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행정환경변화의 수동적 대응을 하기 위하여"는 GIS의 필요성과 관계가 없다. 이는 행정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은 정책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GIS는 이를 지원하는 도구일 뿐이다. 다른 보기들은 GIS가 가지는 장점 중 하나인 정보의 신뢰도 향상, 자료의 중복 조사 방지, 전문부서 간의 업무 유기적 관계 강화 등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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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다음 중 지적과 등기를 비교하여 설명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은 실질적 심사주의를 채택하고 등기는 형식적 심사주의를 채택한다.
  2. 등기는 토지의 표시에 관하여는 지적을 기초로 하고 지적의 소유자 표시는 등기를 기초로 한다.
  3. 지적과 등기는 국정주의와 직권등록주의를 채택한다.
  4. 지적은 토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공시하고 등기는 토지에 대한 권리관계를 공시한다.
(정답률: 50%)
  • "지적과 등기는 국정주의와 직권등록주의를 채택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지적은 토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공시하고 등기는 토지에 대한 권리관계를 공시한다. 지적은 실질적 심사주의를 채택하고 등기는 형식적 심사주의를 채택한다. 등기는 토지의 표시에 관하여는 지적을 기초로 하고 지적의 소유자 표시는 등기를 기초로 한다. 따라서, 모든 보기가 옳은 설명이지만, 옳지 않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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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 중 다목적지적제도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지기준망
  2. 행정조직도
  3. 지적중첩도
  4. 필지식별번호
(정답률: 76%)
  • 다목적지적제도의 구성요소는 측지기준망, 지적중첩도, 필지식별번호이다. 행정조직도는 지적제도와는 관련이 없는 행정기관의 조직도이기 때문에 다목적지적제도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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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기원으로 균형 있는 촌락의 설치와 토지분금 및 수확량의 파악을 위해 실시한 고조선시대의 지적제도로 옳은 것은?

  1. 정전제(井田制)
  2. 경무법(頃畝法)
  3. 결부제(結負制)
  4. 과전법(科田法)
(정답률: 64%)
  • 정전제(井田制)는 고조선시대에 실시된 지적제도로, 일정한 크기의 땅을 9등분하여 각각의 촌락에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각 촌락이 균형 있게 토지를 보유하고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토지분금과 수확량을 파악하여 세금을 징수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전제는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기원이 되었으며, 중국의 경무법(頃畝法)과 결부제(結負制), 일본의 과전법(科田法) 등과 함께 동양 지적제도의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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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역선의 대상이 아닌 것은?

  1. 소유자가 같은 토지와의 구획선
  2. 소유자가 다른 토지 간의 사정된 경계선
  3. 토지조사 시행지와 미시행지와의 지계선
  4. 소유자를 알 수 없는 초지와의 구획선
(정답률: 46%)
  • 토지조사사업은 토지의 소유자와 경계선을 파악하여 토지의 권리를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소유자가 다른 토지 간의 사정된 경계선은 이미 소유자들 간에 합의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토지조사사업의 대상이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토지의 경계선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대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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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조사령이 제정된 시기는?

  1. 1898년
  2. 1905년
  3. 1912년
  4. 1916년
(정답률: 72%)
  • 토지조사령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토지조사와 토지개혁을 위해 제정된 법령으로, 1910년에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 이후, 1912년에 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91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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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통해 주장한 양전개정론의 내용이 아닌 것은?

  1. 망척제의 시행
  2. 어린도법의 시행
  3. 경무법의 시행
  4. 방량법의 시행
(정답률: 70%)
  •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통해 주장한 양전개정론의 내용은 "어린이를 위한 법률 개정", "군사법 개정", "재정법 개정" 등이었다. 따라서 "망척제의 시행"은 정약용이 주장한 양전개정론의 내용이 아니다. "망척제"는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법률 중 하나로, 범죄자의 가족들도 함께 처벌하는 제도였다. 이러한 제도는 인권 침해로 인해 비판을 받았고, 정약용은 이를 개혁하고자 했지만, 양전개정론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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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토지의 표시사항 중 면적을 결정하기 위하여 먼저 결정되어야 할 사항은?

  1. 토지소재
  2. 지번
  3. 지목
  4. 경계
(정답률: 78%)
  • 면적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토지의 경계가 먼저 결정되어야 합니다. 경계가 결정되어야 해당 토지의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계"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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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내두좌평(內頭佐平)이 지적을 담당하고 산학박사(算學博士)가 측량을 전담하여 관리하도록 했던 시대는?

  1. 백제시대
  2. 신라시대
  3. 고려시대
  4. 조선시대
(정답률: 68%)
  • 백제시대는 산업과 농업이 발달하였고, 이에 따라 토지 측량과 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내두좌평과 산학박사가 지적과 측량을 전담하여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백제시대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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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적에 관련된 행정조직으로 중앙에 주부(主簿)라는 직책을 두어 전부(田簿)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게 하고 토지측량 단위로 경무법을 사용한 국가는?

  1. 백제
  2. 신라
  3. 고구려
  4. 고려
(정답률: 71%)
  • 주부(主簿)라는 직책을 두어 전부(田簿)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토지측량 단위로 경무법을 사용하는 것은 고구려였습니다. 이는 고구려가 토지의 관리와 조사에 매우 엄격하게 대처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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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토렌스시스템(Torrens System)이 창안된 국가는?

  1. 영국
  2. 프랑스
  3. 네덜란드
  4. 오스트레일리아
(정답률: 79%)
  • Torrens System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창안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부동산 등기 시스템으로, 부동산 소유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시스템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858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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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적공부에 등록 되었던 지목의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소
  2. 성첩
  3. 염전
  4. 잡종지
(정답률: 60%)
  • "염전"은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지목으로,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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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의 토지 표시사항 중 지목의 역할과 가장 관계가 적은 것은?

  1. 토지 형질변경의 규제
  2. 사용 현황의 표상(表象)
  3. 구획정리지의 토지 용도 유지
  4. 사용 목적의 추측
(정답률: 53%)
  • "사용 목적의 추측"은 토지의 용도나 목적을 추측하는 것으로, 지목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제외할 수 없다. "사용 현황의 표상"은 토지의 실제 사용 현황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구획정리지의 토지 용도 유지"는 구획정리를 통해 토지의 용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지목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토지 형질변경의 규제"가 가장 관계가 적은 것이다. 이는 토지의 형질변경을 규제하는 것으로, 지목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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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통일신라시대 촌락단위의 토지 관리를 위한 장부로 조세의 징수와 부역(賦役)징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문서는?

  1. 결수연명부
  2. 장적문서
  3. 지세명기장
  4. 양안
(정답률: 73%)
  • 장적문서는 통일신라시대 촌락단위의 토지 관리를 위한 장부로, 조세의 징수와 부역징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이 문서는 조세와 부역징발 등의 세무 관련 정보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그리고 조세와 부역징발 등의 세금을 부과할 대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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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반적으로 지번을 부여하지 않았던 지목에 해당하는 것은?

  1. 성첩
  2. 공원지
  3. 지소
  4. 분묘지
(정답률: 49%)
  •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농경지나 주거지 등에만 지번이 부여되었기 때문에, "성첩", "공원지", "지소", "분묘지" 중에서는 농경지나 주거지와는 관련이 적은 "성첩"에는 지번이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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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우리나라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재결기관은?

  1. 고등토지조사위원회
  2. 임시토지조사국
  3. 도지사
  4. 임야심사위원회
(정답률: 75%)
  • 우리나라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재결기관은 "임야심사위원회"였습니다. 이는 임야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검토하여 재결하는 기관으로, 임야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토지조사와 관련된 기관이지만, 재결 기능을 갖춘 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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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목의 설정에서 우리나라가 채택하지 않는 원칙은?

  1. 지목법정주의
  2. 복식지목주의
  3. 주지목추종주의
  4. 일필일목주의
(정답률: 82%)
  • 복식지목주의는 지목을 세분화하여 여러 개의 지목을 사용하는 원칙이다. 우리나라는 단일지목주의를 채택하여 하나의 지목으로 통합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복식지목주의는 우리나라가 채택하지 않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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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중 근대적 지적제도의 효시가 되는 나라는?

  1. 한국
  2. 대만
  3. 일본
  4. 프랑스
(정답률: 85%)
  • 프랑스는 근대적 지적제도의 발전과 함께 인권, 자유, 평등 등의 개념을 선도적으로 수용하고 법률 체계를 발전시켰기 때문에 근대적 지적제도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는 인문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이 탄생하여 근대적 지적제도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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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조사사업에서 일필지 조사의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목의 조사
  2. 지주의 조사
  3. 지번의 조사
  4. 미개간지의 조사
(정답률: 70%)
  • 일필지 조사는 토지의 소유자, 지목, 지역, 면적 등을 파악하는 작업입니다. 이 중에서 미개간지의 조사는 이미 개발되어 있는 토지가 아닌,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자연상태의 토지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필지 조사의 내용과는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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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일자오결제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양전의 순서에 따라 1필지마다 천자문의 자번호를 부여 하였다.
  2. 천자문의 각 자내(字內)에 다시 제일(第一), 제이(第二), 제삼(第三) 등의 번호를 붙였다.
  3. 천자문의 1자는 기경전의 경우만 5결이 되면 부여하고 폐경전에는 부여하지 않는다.
  4. 숙종 35년 해서양전사업에서는 일자오결의 양전 방식이 실시되었으나 폐단이 있었다.
(정답률: 63%)
  • "천자문의 1자는 기경전의 경우만 5결이 되면 부여하고 폐경전에는 부여하지 않는다."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이유는 천자문의 1자는 기경전과 폐경전 모두에서 5결이 되면 부여합니다. 천자문은 중국의 대표적인 문집으로, 기경전(《易经》, 《书经》, 《诗经》, 《礼记》, 《春秋》)과 폐경전(《周易》, 《尚书》, 《毛诗》, 《周礼》, 《仪礼》, 《乐经》)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천자문의 1자는 기경전과 폐경전 모두에서 5결이 되면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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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측지기준망
  2. 기본도
  3. 지적도
  4. 지형도
(정답률: 70%)
  •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소는 측지기준망, 기본도, 지적도, 지형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지형도입니다. 지형도는 지형의 높낮이와 지형적 특징을 나타내는 지도로, 다목적 지적의 목적에는 부합하지만 구성요소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목적 지적은 토지의 소유자나 경계 등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이와는 관련이 없는 지형도는 구성요소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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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토지의 이동은 언제를 기준으로 그 토지의 이동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는가?

  1.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때
  2.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착공한 때
  3.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허가한 때
  4.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중지된 때
(정답률: 75%)
  • 토지의 이동은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때를 기준으로 본다. 이는 공사가 완료되어 토지의 용도나 형태가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착공한 때나 허가한 때, 또는 중지된 때는 토지의 이동 시점으로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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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지목을 “도로”로 볼 수 없는 것은?

  1. 고속도로의 휴게소 부지
  2. 2필지 이상에 진입하는 통로로 이용되는 토지
  3. 도로법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도로로 개설된 토지
  4. 아파트, 공장 등 단일 용도의 일정한 단지 안에 설치된 통로
(정답률: 85%)
  • 아파트, 공장 등 단일 용도의 일정한 단지 안에 설치된 통로는 도로로 지목할 수 없습니다. 이는 도로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의하는 도로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로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범위 내에서 일반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의되며, 아파트나 공장 등의 단지 내부에 위치한 통로는 해당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도로로 지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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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우리나라의 지목은 총 몇 개의 종류로 구분하여 정하는가?

  1. 24개
  2. 26개
  3. 28개
  4. 30개
(정답률: 83%)
  • 우리나라의 지목은 28개로 구분하여 정해진다. 이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자원이나 문화유산 등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된 것으로, 대표적으로 국립공원, 문화재, 천연기념물, 생물자원보전지역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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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측량수행자가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증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보증금액 기준이 모두 옳은 것은? (단, 지적측량업자의 경우 보장기간은 10년 이상이다.)

  1. 지적측량업자:1억원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10억원 이상
  2. 지적측량업자:1억원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20억원 이상
  3. 지적측량업자:3억원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10억원 이상
  4. 지적측량업자:3억원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20억원 이상
(정답률: 79%)
  • 지적측량업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각각 다른 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증금액 기준이 다릅니다. 지적측량업자는 지적조사 및 측량을 수행하며,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정보를 관리하고 제공합니다. 따라서 지적측량업자의 경우 손해배상책임이 1억원 이상이면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경우 손해배상책임이 20억원 이상이면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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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목을 지적도면에 등록하는 때 표기하는 지목 부호가 옳지 않은 것은?

  1. 주차장→차
  2. 공장용지→장
  3. 유원지→원
  4. 주유소용지→유
(정답률: 80%)
  • 정답은 "주유소용지→유"입니다.

    지목 부호는 지목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호로, 지적도상에서 지목을 표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주차장→차", "공장용지→장", "유원지→원"은 모두 지목 부호가 옳은 예시입니다.

    하지만 "주유소용지→유"는 지목 부호가 "유"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주유소"라는 명칭이 포함되어 있어서 옳지 않은 지목 부호입니다. 따라서, "주유소용지→유"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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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토지소유자를 대신하여 토지의 이동 신청을 할 수 없는 자는? (단, 등록사항 정정 대상토지는 제외한다.)

  1. 행정자치부 차관
  2. 민법 제 404조의 규정에 의한 채권자
  3.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취득하는 토지의 경우에는 그 토지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4. 공공사업 등으로 인해 학교, 도로, 철도, 하천, 구거, 유지, 수도용지 등의 지목으로 되는 토지의 경우에 그 사업시행자
(정답률: 70%)
  • 행정자치부 차관은 토지소유자가 아니기 때문에 토지의 이동 신청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토지소유자가 될 수 있는 경우이지만, 행정자치부 차관은 토지소유자가 될 수 없으므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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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주앙지적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몇 명으로 구성하는가?

  1. 3명 이상 7명 이하
  2. 5명 이상 10명 이하
  3. 7명 이상 12명 이하
  4. 15명 이상 20명 이하
(정답률: 81%)
  • 주앙지적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적어도 2명 이상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므로, 보기 중 "3명 이상 7명 이하"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제외한 최소 인원인 2명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답이 될 수 없습니다. "7명 이상 12명 이하"와 "15명 이상 20명 이하"는 인원이 너무 많아 보이므로, 최적의 인원 구성을 고려할 때 "5명 이상 10명 이하"가 가장 적절한 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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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소관청은 복구자료의 조사 또는 복구측량 등이 완료되어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경우,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ㆍ군ㆍ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며칠 이상 게시하여야 하는가?

  1. 5일
  2. 7일
  3. 10일
  4. 15일
(정답률: 89%)
  • 지적소관청은 토지의 표시 등을 시ㆍ군ㆍ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15일 이상 게시하여야 합니다. 이는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에는 이의제기 등의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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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행정구역의 변경,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지번변경, 축척변경, 지번정정 등의 사유로 지번에 결번이 생긴 때에 지적소관청이 결번 처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결번된 지번은 새로이 토지이동이 발생하면 지번을 부여한다.
  2. 지체없이 그 사유를 결번대장에 적어 영구히 보존한다.
  3. 결번된 지번은 토지대장에서 말소하고 토지대장을 폐기한다.
  4. 행정구역의 변경으로 결번된 지번은 새로이 지번을 부여할 경우에 지번을 부여한다.
(정답률: 71%)
  • 지적소관청이 결번 처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지체없이 그 사유를 결번대장에 적어 영구히 보존한다."이다. 이유는 결번이 발생한 사유를 정확히 기록해두면 나중에 해당 지번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결번대장은 지적도와 함께 토지의 소유자나 이용자 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영구히 보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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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축척변경 시행에 따른 청산금의 납부 및 교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납부고지 또는 수령통지를 해야 한다.
  2. 납부고지를 받은 자는 고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축척변경위원회에 납부해야 한다.
  3. 청산금에 관한 이의 신청은 납부고지 또는 수령 통지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적소관청에 할 수 있다.
  4.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을 지급받을 자가 행방불명 등으로 받을 수 없거나 받기를 거부 할 때에는 그 청산금을 공탁할 수 있다.
(정답률: 53%)
  •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을 지급받을 자가 행방불명 등으로 받을 수 없거나 받기를 거부 할 때에는 그 청산금을 공탁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해당 문장은 청산금을 지급받을 자가 받을 수 없거나 거부할 때 공탁할 수 있다는 내용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청산금의 납부와 교부에 관한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문장은 정답과 무관합니다.

    정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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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지적도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주요 지형표시
  2. 삼각점의 위치
  3. 건축물의 위치
  4. 지적도면의 색인도
(정답률: 33%)
  • "주요 지형표시"는 지적도의 등록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지형지물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지형지물을 표시하는 것으로, 지적도의 기본적인 정보인 삼각점의 위치, 건축물의 위치, 지적도면의 색인도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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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경계점좌표등록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경계
  2. 부호도
  3. 지적도면의 번호
  4. 토지의 고유번호
(정답률: 42%)
  • 정답은 "경계"입니다.

    경계점좌표등록부는 토지의 경계를 등록하는데 사용되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경계"는 등록사항 중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부호도는 지적도상에서 각 토지의 위치를 식별하기 위한 기호를 말하며, 지적도면의 번호는 해당 지적도면의 고유번호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토지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토지의 고유번호는 각 토지마다 부여되는 고유한 식별번호를 말합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를 식별하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이 중 "경계"가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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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에 관한 사항을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등기부등본에 의하여 등록
  2. 지적소관청의 조사에 의하여 등록
  3. 법원의 최초판결에 의하여 등록
  4. 토지소유자의 신고에 의하여 등록
(정답률: 56%)
  • 지적공부는 토지의 소유자와 토지의 경계 등 지적사항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지적소관청의 조사에 의하여 등록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는 지적공부가 지적사항을 정확하게 기록하기 위해 지적소관청에서 조사를 실시하여 소유자 정보를 확인하고 등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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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토지의 합병을 신청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목이 서로 다른 경우
  2. 합병하려는 토지의 등급이 서로 다른 경우
  3.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번부여지역이 서로 다른 경우
  4.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적도 및 임야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
(정답률: 72%)
  • 합병하려는 토지의 등급이 서로 다른 경우는 합병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다. 다만, 합병 후에는 등급이 높은 토지의 등급으로 통일되게 된다. 따라서, 합병하려는 토지의 등급이 서로 다른 경우에도 합병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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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고자 하는 때에 지목변경사유가 기재된 신청서에 첨부해야 할 서류가 아닌 것은?

  1. 건축물의 용도가 변경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
  2.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
  3.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개발행위허가를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
  4. 국유지ㆍ공유지의 경우에는 용도폐지 되었거나 사실상 공공용으로 사용되고 있지 아니함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
(정답률: 48%)
  • 지목변경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개발행위허가를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을 첨부해야 합니다. 이는 지목변경을 위해서는 해당 토지에 대한 개발행위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서류를 첨부하지 않으면 지목변경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목변경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서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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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지상경계를 새로이 결정하고자 하는 경우, 그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연접되는 토지 간에 높낮이 차이가 없는 경우에는 그 구조물 등의 중앙
  2. 도로ㆍ구거 등의 토지에 절토된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그 경사면의 상단부
  3. 토지가 해면 또는 수면에 접하는 경우에는 최대만조위 또는 최대만수위가 되는 선
  4. 공유수면매립지의 토지 중 제방 등을 토지에 편입하여 등록하는 겨울에는 안쪽 어깨부분
(정답률: 79%)
  • 공유수면매립지의 토지 중 제방 등을 토지에 편입하여 등록하는 겨울에는 안쪽 어깨부분이 옳지 않은 기준입니다. 이는 제방 등이 토지에 편입되어 등록되는 경우에만 해당되며, 겨울철에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이 기준은 일반적인 지상경계 결정 기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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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 중 1필지를 정함에 있어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여 1필지로 할 수 없는 종된 용도의 토지의 지목은?

  1. 대
  2. 전
  3. 구거
  4. 도로
(정답률: 79%)
  • "대"는 주된 용도가 아닌 종된 용도의 토지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따라서,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여 1필지로 할 수 없는 종료된 용도의 토지의 지목은 "대"이다. "전"은 전기선로, "구거"는 구거도 등 주된 용도가 아닌 토지를 나타내는 용어이며, "도로"는 주된 용도의 토지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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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축척변경위원회의 설명 중 ()안에 적합한 것은?

  1. 5명 이상 10명 이하
  2. 10명 이상 15명 이하
  3. 15명 이상 25명 이하
  4. 25명 이상 30명 이하
(정답률: 82%)
  • 이 보기는 축척변경위원회에서 인원 수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범위를 나타낸 것이다. "5명 이상 10명 이하"로 결정한 이유는 축척변경위원회가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 수를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인원 수가 너무 많아지면 의사결정이 어려워지고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 인원 수를 10명으로 제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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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 중 지적공부의 복구자료가 될 수 없는 것은?

  1. 지적 편집도
  2. 측량 결과도
  3. 복재된 지적공부
  4.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정답률: 56%)
  • 정답: "지적 편집도"

    설명:
    - "측량 결과도": 지적공부의 기본 자료 중 하나인 측량 결과를 담고 있으므로 복구자료가 될 수 있다.
    - "복재된 지적공부": 이미 존재하던 지적공부를 복제한 자료이므로 복구자료가 될 수 있다.
    -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토지의 이동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복구자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지적 편집도"는 지적공부의 편집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복구자료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즉, 지적공부를 처음부터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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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적서고의 설치 및 관리 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연중평균습도는 65±5%를 유지하도록 한다.
  2. 전기시설을 설치하는 때에는 이중퓨즈를 설치한다.
  3. 지적공부 보관상자는 벽으로부터 15cm 이상 띄워야 한다.
  4. 지적 관계 서류와 함께 지적측량장비를 보관할 수 있다.
(정답률: 70%)
  • "지적 관계 서류와 함께 지적측량장비를 보관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지적 관계 서류와 지적측량장비는 분리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전기시설을 설치하는 때에는 이중퓨즈를 설치하는 이유는, 이중퓨즈는 전기 과부하나 단락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장치입니다. 이중퓨즈는 전기 과부하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차단되어 전기기기나 시설에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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