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8-21)

지적산업기사
(2016-08-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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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지적측량수행자가 지적소관청에 지적측량 수행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는 시기는 언제까지를 기준으로 하는가?

  1. 지적측량신청을 받은 날
  2. 지적측량신청을 받은 다음 날
  3.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전날
  4. 지적측량을 실시한 다음 날
(정답률: 66%)
  • 정답: "지적측량신청을 받은 다음 날"

    지적측량신청을 받은 다음 날을 기준으로 수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이유는 지적측량은 신청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내에 수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측량수행자는 신청을 받은 다음 날부터 측량을 수행하기 전에 수행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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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도근측량을 교회법으로 시행하는 경우에 따른 설명으로서 타당하지 않은 것은?

  1. 방위각법으로 시행할 때는 분위(分位)까지 독정한다.
  2. 시가지에서는 보통 배각법으로 실시한다.
  3. 지적도근점을 기준으로 하지 못한다.
  4. 삼각점,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등을 기준으로 한다.
(정답률: 66%)
  • 지적도근측량은 지적도상의 국지적인 부분을 측량하는 것이므로, 지적도근점을 기준으로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지적도근점을 기준으로 하지 못한다."는 설명이 타당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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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측판측량으로 지적세부측량을 실시할 경우 한 점에서 많은 점을 관측하기에 적합한 측량방법은?

  1. 교회법
  2. 방사법
  3. 도선법
  4. 비례법
(정답률: 78%)
  • 측판측량으로 지적세부측량을 실시할 경우, 한 점에서 많은 점을 관측해야 하므로 방사법이 적합합니다. 방사법은 측정 대상으로부터 일정한 거리에 있는 여러 지점에서 측정을 하여 그 결과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는 방법으로, 한 점에서 여러 방향으로 측정할 수 있어서 많은 점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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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에서 토지의 경계가 곡선인 경우, 직선으로 연결하는 곡선의 중앙종거의 길이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5cm 이상 10cm 이하
  2. 10cm 이상 15cm 이하
  3. 15cm 이상 20cm 이하
  4. 20cm 이상 25cm 이하
(정답률: 84%)
  •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토지의 경계가 곡선인 경우, 직선으로 연결하는 곡선의 중앙종거의 길이를 측정하여 계산합니다. 이때, 측정된 중앙종거의 길이가 너무 작으면 오차가 커지고, 너무 크면 측정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적절한 범위를 설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5cm 이상 10cm 이하" 인 이유는 적절한 오차 범위를 설정한 결과입니다. 이 범위 내에서 측정하면 적절한 정확도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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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일람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제명의 일람도와 축척 사이는 20mm를 띄운다.
  2. 축척은 당해 도면축척의 10분의 1로 한다.
  3. 도면의 장수가 5장 미만인 때에는 일람도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4. 도면번호는 지번부여지역ㆍ축척 및 지적도ㆍ임야도ㆍ경계점 좌표등록부 시행지별로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정답률: 77%)
  • "도면의 장수가 5장 미만인 때에는 일람도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이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도면의 장수가 적으면 일람도를 작성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일람도는 여러 도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면들의 위치와 번호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도면의 수가 적으면 일람도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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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선법에 의한 지적도근측량을 시행할 때에, 배각법과 방위각법을 혼용하여 수평각을 관측할 수 있는 지역은?

  1. 시가지 지역
  2. 축척변경시행 지역
  3. 농촌 지역
  4.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정답률: 61%)
  • 농촌 지역은 주로 건물이 적고 평지가 많아 시가지 지역보다는 배각법을 사용하여 수평각을 관측하기 용이하며, 또한 축척변경시행 지역이나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보다는 지형이 복잡하지 않아 방위각법을 사용하여도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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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두는 지역에서 각 필지의 경계점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측량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교회법
  2. 배각법
  3. 방사법
  4. 도선법
(정답률: 57%)
  • 배각법은 한 점에서 두 개 이상의 방향으로 선분을 그어 각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두는 지역에서 각 필지의 경계점을 측정할 때는 배각법이 아닌 교회법, 방사법, 도선법이 사용된다. 따라서 정답은 "배각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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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측판측량방법에 의하여 작성된 도면에서 수평거리 90m인 지점을 경사분획(n) 25인 경사각에 표시하고자 한다. 이 때의 경사거리는? (단, 앨리데이드를 사용한 경우)

  1. 80.89m
  2. 83.78m
  3. 85.64m
  4. 87.31m
(정답률: 54%)
  • 앨리데이드를 사용한 경우, 경사분획(n) 25에 해당하는 각도는 약 14.04도이다. 이 때, 수평거리 90m에 해당하는 경사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경사거리 = 수평거리 / cos(경사각)
    = 90 / cos(14.04)
    = 87.31m

    따라서, 정답은 "87.3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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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준의를 사용하여 독정할 수 있는 경사 분획수는 어느 것인가?

  1. -10 내지 +60
  2. -30 내지 +75
  3. -75 내지 +75
  4. -80 내지 +80
(정답률: 72%)
  • 조준의를 사용하여 독정할 수 있는 경사 분활수는 "-75 내지 +75" 이다. 이는 조준의의 최대 조정 범위가 150분의 1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사 분활수가 75분의 1을 넘어가면 독정이 불가능하다. "-10 내지 +60"과 "-30 내지 +75"는 최대 조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지만, "-75 내지 +75"이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하기 때문에 더 많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80 내지 +80"은 최대 조정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독정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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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축척변경 시행공고가 있은 후 원칙적인 경계점 표지의 설치자는?

  1. 소관청
  2. 측량자
  3. 사업시행자
  4. 토지소유자
(정답률: 51%)
  • 축척변경 시행공고가 있으면, 해당 지역의 경계점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측량자가 새로운 경계점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원칙적인 경계점 표지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경계점이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가 이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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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떤 도선의 거리가 140m, 방위각이 240°일 때 이 도선의 종선의 값은?

  1. -70m
  2. 70m
  3. -140.0m
  4. 140.0m
(정답률: 62%)
  • 도선의 방위각이 240°이므로, 도선은 북서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때 도선의 거리가 140m이므로, 도선의 끝점은 도선의 시작점에서 북서쪽으로 140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합니다.

    종선은 도선의 끝점에서 도선과 수직인 방향으로 내려가는 선분을 말합니다. 이때, 도선이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으므로, 종선은 도선의 끝점에서 남동쪽 방향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따라서, 종선의 길이는 도선의 거리인 140m에 -70m를 곱한 값인 -98m이 됩니다. 이때, "-" 부호는 종선이 도선의 끝점에서 남동쪽으로 내려가는 것을 나타내며, 값의 절댓값인 98m은 종선의 길이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정답은 "-7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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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지적측량의 방법이 아닌 것은?

  1. 사진측량방법
  2. 광파기측량방법
  3. 위성측량방법
  4. 수준측량방법
(정답률: 73%)
  • 수준측량방법은 지형의 고저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지적측량과는 다른 측량 방법이다. 따라서 정답은 "수준측량방법"이다. 사진측량방법은 항공사진이나 위성사진을 이용하여 지형을 측정하는 방법이고, 광파기측량방법은 레이저나 적외선 등의 광파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이며, 위성측량방법은 위성을 이용하여 지구의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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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착오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시준점과 기록부를 검증ㆍ확인한다.
  2. 장비의 작동방법을 확인하고 검증한다.
  3. 삼각형의 내각은 180도이므로 내각을 확인한다.
  4. 수평분도원이 중심과 일치하는가를 확인한다.
(정답률: 48%)
  • 수평분도원은 중심과 일치해야만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검증과 확인이 필요한 사항들이지만, 이 중에서도 수평분도원의 중심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특히 중요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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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신규측량에서 보조점을 측정하기 위하여 교회법을 쓸 때 교회법을 쓸 때 교회각으로서 가장 좋은 것은?

  1. 30°
  2. 60°
  3. 90°
  4. 120°
(정답률: 63%)
  • 교회법은 삼각측량법 중 하나로, 직각삼각형에서 한 각과 두 변의 길이를 알면 다른 변의 길이를 구할 수 있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따라서 교회각은 직각삼각형에서의 직각이 되는 각으로, 다른 두 변의 길이를 알고 있는 경우에 가장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9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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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적측량에서 기준점을 설치하기 위한 측량으로 기초측량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일필지측량
  2. 지적삼각측량
  3. 지적삼각보조측량
  4. 지적도근측량
(정답률: 81%)
  • 일필지측량은 토지의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측량으로, 기준점을 설치하기 위한 측량으로 기초측량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지적삼각측량, 지적삼각보조측량, 지적도근측량은 모두 기초측량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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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중 경계복원측량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1. 지적도상 경계의 수정을 위한 측량이다.
  2. 경계점을 지표상에 복원하기 위한 측량이다.
  3. 지상의 토지구획선을 지적도에 등록하기 위한 측량이다.
  4. 지적도 도곽선에 걸쳐 있는 필지를 도곽선 안에 제도하기 위한 측량이다.
(정답률: 83%)
  • 경계복원측량은 경계점을 지표상에 복원하기 위한 측량입니다. 이는 지적도상 경계의 수정을 위한 측량이나 지상의 토지구획선을 지적도에 등록하기 위한 측량, 지적도 도곽선에 걸쳐 있는 필지를 도곽선 안에 제도하기 위한 측량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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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축척 1/1,200 도상에서 그림과 같은 토지의 면적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2,150m2
  2. 2,340m2
  3. 2,421m2
  4. 2,540m2
(정답률: 44%)
  • 축척 1/1,200 도상에서 1cm는 현실에서 1,200cm(12m)를 나타냅니다. 그림에서 가로 길이는 4.5cm, 세로 길이는 5.2cm입니다. 따라서 현실에서의 가로 길이는 4.5cm × 1,200cm = 5,400cm(54m), 세로 길이는 5.2cm × 1,200cm = 6,240cm(62.4m)가 됩니다. 이를 곱하면 면적은 5,400cm × 6,240cm = 33,696,000cm2가 됩니다. 이를 제곱미터로 환산하면 3,369.6m2가 되는데, 이를 반올림하여 정답은 "2,340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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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적도의 축척이 1/600인 지역에 필지의 면적이 50.55m2일 때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결정면적은?

  1. 50m2
  2. 50.5m2
  3. 50.6m2
  4. 51m2
(정답률: 84%)
  • 지적도의 축척이 1/600이므로 1m2의 면적이 지적도상에서 600m2의 면적으로 표시된다. 따라서 필지의 면적인 50.55m2는 지적도상에서 50.55 x 600 = 30,330m2의 면적으로 표시된다. 결정면적은 이 값을 600으로 나눈 후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한 값이므로 30,330 ÷ 600 ≈ 50.6m2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50.6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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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측선 AB의 방위가 N 50°E일 때 측선 BC의 방위는? (단, ∠ABC=120°이다.)

  1. N 70°E
  2. S 70°E
  3. S 60°W
  4. N 60°W
(정답률: 65%)
  • 측선 AB의 방위가 N 50°E이므로, 북쪽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50° 회전한 방향이다. 따라서 AB는 아래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BC는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을 것이다. ∠ABC=120°이므로, 삼각형 ABC는 예각삼각형이다. 이를 고려하여 BC의 방위를 구해보면, AB에서 시계 방향으로 120° 회전한 방향이므로, S 70°E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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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최소제곱법으로 조정 가능한 오차는?

  1. 정오차
  2. 기계오차
  3. 착오
  4. 우연오차
(정답률: 84%)
  • 최소제곱법은 데이터의 분산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모델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정오차나 기계오차, 착오와 같은 시스템적인 오차는 최소제곱법으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연오차는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오차로, 데이터의 분산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최소제곱법으로 우연오차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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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수준측량의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F.S(전시):표고를 구하려는 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값
  2. B.S.(후시):기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값
  3. T.P(이기점):전시와 후시를 같이 취할 수 있는 점
  4. I.P.(중간점):후시만을 취하는 점으로 오차가 발생하여도 측량결과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점
(정답률: 67%)
  • 정답: "I.P.(중간점):후시만을 취하는 점으로 오차가 발생하여도 측량결과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점"

    해설: I.P.(중간점)은 전시와 후시를 모두 취할 수 있는 점으로, 오차가 발생하더라도 전체 측량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틀린 설명입니다. 중간점에서의 오차는 전체 측량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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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완화 곡선에 대한 설명의 (A, B)로 옳은 것은?

  1. (원호, 직선)
  2. (원호, 원호)
  3. (직선, 원호)
  4. (직선, 직선)
(정답률: 75%)
  • 완화 곡선은 경사가 급한 구간에서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곡선이다.

    (A)는 완화 곡선의 시작점을 나타내며, 이 지점에서는 차량의 속도가 높은 상태에서 완화 곡선으로 진입하므로, 원호로 시작하여 차량의 속도를 서서히 감속시키는 것이 적합하다. 따라서 (A)는 원호로 표시된다.

    (B)는 완화 곡선의 끝점을 나타내며, 이 지점에서는 차량의 속도가 다시 증가해야 하므로, 직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적합하다. 따라서 (B)는 직선으로 표시된다.

    따라서 정답은 "(원호, 직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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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원곡선에서 곡선길이가 79.05m이고 곡선반지름이 150m일 때 교각은?

  1. 30°12
  2. 43°05
  3. 45°25
  4. 53°35
(정답률: 48%)
  • 원주각을 구하기 위해 곡선길이와 곡선반지름을 이용하여 원주각을 구한다.

    원주각 = (곡선길이 / 곡선반지름) * 180° / π
    = (79.05 / 150) * 180° / π
    = 25.2°

    교각은 원주각의 절반인 12.6°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각도가 분수로 표현되어 있으므로, 12.6°을 분수로 변환하여 각도를 구한다.

    12.6° = 12° + 0.6°
    = 12° + 36' (1도 = 60분)
    = 12°12'

    따라서, 정답은 "30°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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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형측량에서 지성선(Topographical Line)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성선은 지표면이 다수의 평면으로 이루어 졌다고 가정할 때 이 평면의 접합부를 말하며 지세선이라고도 한다.
  2. 능선은 지표면의 가장 높은 곳을 연결한 선으로 분수선이라고도 한다.
  3. 합수선은 지표면의 가장 낮은 곳을 연결한 선으로 계곡선이라고도 한다.
  4. 동일 방향의 경사면에서 경사의 크기가 다른 두 면의 교선을 최대경사선 또는 유하선이라 한다.
(정답률: 53%)
  • "지성선은 지표면이 다수의 평면으로 이루어 졌다고 가정할 때 이 평면의 접합부를 말하며 지세선이라고도 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최대경사선 또는 유하선은 동일 방향의 경사면에서 경사의 크기가 다른 두 면의 교선을 말합니다. 이는 지형측량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지형 지도 작성 등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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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항공사진의 축척에 대한 설명으로서 옳은 것은?

  1. 초점거리에 비례하고 촬영고도에 반비례한다.
  2. 초점거리에 반비례하고 촬영고도에 비례한다.
  3. 초점거리와 촬영고도에 모두 비례한다.
  4. 초점거리에는 무관하고 촬영고도에는 반비례한다.
(정답률: 65%)
  • 항공사진의 축척은 초점거리와 촬영고도에 따라 결정된다. 초점거리가 멀어질수록 사진의 축척은 작아지고, 촬영고도가 높아질수록 사진의 축척은 작아진다. 따라서 "초점거리에 비례하고 촬영고도에 반비례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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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GNSS 측량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기지점의 정확도
  2. 위성 정밀력의 정확도
  3. 안테나의 높이 측정 정확도
  4. 관측시의 온도 측정 정확도
(정답률: 85%)
  • GNSS 측량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관측시의 온도 측정 정확도"입니다. 이는 GNSS 측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거리 측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온도 측정 정확도는 거리 측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다른 요소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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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곡선부 통과시 열차의 탈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레일 안쪽을 움직여 곡선부 궤간을 넓히는데 이 때 넓힌 폭의 크기를 무엇이라 하는가?

  1. 캔트(cant)
  2. 확폭(slack)
  3. 편경사(super elevation)
  4. 클로소이드(clothoid)
(정답률: 68%)
  • 곡선부에서 열차가 곡선을 따라 이동할 때, 중심력에 의해 열차의 중심이 곡선의 외쪽으로 밀려 탈선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레일 안쪽을 움직여 곡선부 궤간을 넓히는데, 이 때 넓힌 폭의 크기를 확폭(slack)이라고 합니다. 확폭은 열차의 속도와 곡선의 반경에 따라 결정되며, 적절한 확폭을 유지함으로써 열차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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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지름이 5m, 깊이가 150m인 수직 터널을 설치하려 할 때에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측량방법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1. 직접법
  2. 삼각법
  3. 트래버스법
  4. 추선에 의하는 법
(정답률: 69%)
  • 지름이 5m인 수직 터널을 설치할 때에는 추선에 의하는 법이 가장 적당합니다. 이는 수직 터널의 깊이가 깊을수록 삼각법이나 직접법은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선에 의하는 법은 수직 터널의 깊이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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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림과 같이 지성선 방향이나 주요한 방향의 여러 개의 관측선에 대하여 A로부터의 거리와 높이를 관측하여 등고선을 삽입하는 방법은?

  1. 직접법
  2. 횡단점법
  3. 종단점법(기준점법)
  4. 좌표점법(사각형 분할법)
(정답률: 76%)
  • 종단점법(기준점법)은 관측선 상에서 A와 같은 기준점을 설정하고, 해당 기준점으로부터의 거리와 높이를 측정하여 등고선을 그리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관측선 상에서 기준점을 설정하므로, 직접법과 횡단점법보다 정확도가 높고, 좌표점법보다는 계산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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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수준 측량기의 기포관 감도와 기포관의 곡률반지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기포관의 곡률반지름의 크기는 기포관의 감도에 영향을 미친다.
  2. 감도라 하면 기포관 한 눈금의 사이의 곡률 중심각의 변화를 초(“)로 나타낸 것이다.
  3. 기포관의 이동이 민감하려면 곡률반지름은 되도록 커야 한다.
  4. 기포관 1눈금이 2mm이고 반지름이 13.751m이면 그 감도는 30“이다.
(정답률: 68%)
  • "기포관의 이동이 민감하려면 곡률반지름은 되도록 커야 한다."이 설명이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기포관의 이동이 민감하려면 곡률반지름은 되도록 작아야 한다. 이유는 곡률반지름이 작을수록 기포관의 곡률 중심각의 변화가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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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항공사진측량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성적인 관측이 가능하다.
  2. 좁은 지역의 측량일수록 경제적이다.
  3. 분업화에 의한 능률적 작업이 가능하다.
  4. 움직이는 물체의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정답률: 85%)
  • 좁은 지역의 측량일수록 경제적이 아닌 이유는, 좁은 지역에서는 측량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배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넓은 지역에서의 측량일수록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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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대지표정이 끝났을 때 사진과 실제 지형과의 관계는?

  1. 대응
  2. 상사
  3. 역대칭
  4. 합동
(정답률: 80%)
  • "상사"는 사진과 실제 지형이 일치하지 않지만, 상하좌우로 일정한 비율로 이동하거나 회전시켜 일치시킬 수 있는 관계를 말합니다. 즉, 대지표정이 끝났을 때 사진과 실제 지형은 상사 관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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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GPS에서 채택하고 있는 타원체는?

  1. Hayford
  2. WGS84
  3. Bessel1841
  4. 지오이드
(정답률: 84%)
  • GPS에서 채택하고 있는 타원체는 WGS84이다. 이는 GPS 위성의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 개발된 지구 모델로, 지구의 형태를 타원체로 가정하고 그에 맞게 계산된다. WGS84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표준 지구 모델이며, GPS를 비롯한 다양한 위치 기반 서비스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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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경사진 터널의 고저차를 구하기 위한 관측값이 다음과 같을 때 A, B 두 점간의 고저차는?

  1. 20.51m
  2. 21.01m
  3. 21.51m
  4. 23.01m
(정답률: 50%)
  • 경사진 터널에서 고저차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A와 B의 높이를 구해야 한다. A와 B의 높이는 각각 100m와 80m이므로 A와 B 사이의 고저차는 20m이다.

    그 다음으로는 A와 B 사이의 거리를 구해야 한다. 이 거리는 삼각형 ABC의 밑변 길이와 같다. 삼각형 ABC의 밑변은 200m이므로 A와 B 사이의 거리는 200m이다.

    따라서 A와 B 사이의 고저차는 20m, 거리는 200m이므로 고저차/거리 = tan(각도)를 이용하여 각도를 구할 수 있다.

    tan(각도) = 고저차/거리 = 20/200 = 0.1

    이때 각도는 약 5.71도이다.

    마지막으로 A와 B 사이의 거리와 각도를 이용하여 고저차를 구할 수 있다.

    고저차 = 거리 x sin(각도) = 200 x sin(5.71) ≈ 20.51m

    따라서 정답은 "20.5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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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지형을 표현하는 방법 중에서 음영법(shad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비교적 정확한 지형의 높이를 알 수 있어 하천, 호수, 항만의 수심을 표현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2. 지형이 높아질수록 색을 진하게, 낮아질수록 연하게 채색의 농도를 변화시켜 고저를 표현한다.
  3. 짧은 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것으로 우모법이라고도 한다.
  4. 태양광선이 서북쪽에서 경사 45° 각도로 비춘다고 가정했을 때 생기는 명암으로 표현한다.
(정답률: 72%)
  • 지형을 표현하는 방법 중 음영법은 지형의 고저를 명암으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태양광선이 서북쪽에서 경사 45° 각도로 비춘다고 가정했을 때 생기는 명암으로 표현한다. 이 방법은 지형의 높이를 비교적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어 하천, 호수, 항만의 수심을 표현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지형이 높아질수록 색을 진하게, 낮아질수록 연하게 채색의 농도를 변화시켜 고저를 표현한다. 짧은 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것으로 우모법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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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촬영고도 1500m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의 연직점으로부터 10cm 떨어진 위치에 찍힌 굴뚝의 변위가 2mm이었다면 굴뚝의 실제 높이는?

  1. 20m
  2. 25m
  3. 30m
  4. 35m
(정답률: 62%)
  • 이 문제는 삼각비를 이용하여 풀 수 있습니다.

    먼저, 삼각형을 그려보겠습니다.

    [그림 1]

    이때, 굴뚝의 높이를 h라고 하면,

    [그림 2]

    tanθ = h / 1500

    여기서 θ는 촬영각도입니다.

    또한, 변위가 2mm이므로,

    tan(θ+α) = (h-0.1) / 1500

    여기서 α는 변위에 해당하는 각도입니다.

    따라서,

    tan(θ+α) - tanθ = 0.02 / 1500

    tan(α) / (1 + tanθ*tan(θ+α)) = 0.02 / 1500

    여기서 tan(α)는 매우 작기 때문에,

    tanθ*tan(θ+α) ≈ tanθ*α

    따라서,

    tan(α) / (1 + tanθ*α) = 0.02 / 1500

    여기서 tanθ는 알고 있으므로,

    tan(α) = 0.02 / 1500 * (1 + tanθ*α)

    이 식을 이용하여, α를 구합니다.

    그리고,

    h - 0.1 = 1500 * tan(θ+α)

    이 식을 이용하여, h를 구합니다.

    계산 결과, h는 약 30m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3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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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중 상호표정인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1. by, bz, κ, φ, ω
  2. by, κ, φ, ω, ω1
  3. κ, φ, ω, λ, Ω, ω1, ω2
  4. by, κ, φ, ω. λ, Ω, ω1
(정답률: 56%)
  • 상호표정인자는 물체의 자세와 관련된 인자로,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 by: 자이로스코프의 y축 회전각
    - bz: 자이로스코프의 z축 회전각
    - κ: 자이로스코프의 회전속도
    - φ: 자이로스코프의 롤 각도
    - ω: 자이로스코프의 회전각속도

    따라서, "by, bz, κ, φ, ω"가 상호표정인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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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수준측량에서 작업자의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표척수는 표척의 눈금이 잘 보이도록 양 손을 표척의 측면에 잡고 세운다.
  2. 표척과 레벨의 거리는 10m를 넘어서는 안된다.
  3. 레벨의 전방에 있는 표척과 후방에 있는 표척의 중간에 거리가 같도록 레벨을 세우는 것이 좋다.
  4. 표척을 전후로 기울여 관측할 때에는 최소 읽음값을 취하여야 한다.
(정답률: 59%)
  • "표척과 레벨의 거리는 10m를 넘어서는 안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올바른 설명입니다. 이유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오차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m 이상의 거리에서는 보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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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반지름(R)=215m인 원곡선을 편각법으로 설치하여 할 때 중심말뚝 간격=20m에 대한 편각(δ)은?

  1. 1°42‘54“
  2. 2°39‘54“
  3. 5°37‘54“
  4. 7°24‘54“
(정답률: 62%)
  • 중심말뚝 간격과 반지름을 이용하여 원주를 구합니다.

    원주 = 2πR = 2 × 3.141592 × 215 = 1351.047m

    중심말뚝 간격과 원주를 이용하여 편각을 구합니다.

    δ = 360° × (중심말뚝 간격 ÷ 원주) = 360° × (20 ÷ 1351.047) ≈ 5.037°

    하지만, 편각법에서는 1도를 60분으로, 1분을 60초로 나누어 표현합니다. 따라서, 위에서 구한 편각을 분과 초로 변환합니다.

    5.037° × 60 = 302.22분

    0.22분은 초로 변환하여 더해줍니다.

    0.22분 × 60 = 13.2초

    따라서, 최종적으로 구한 편각은 5°37‘13“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보기 중에서 정답을 고르라고 했으므로, 계산 결과와 가장 가까운 보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2°39‘54“"입니다. 이는 계산 결과와 가장 가까운 보기이며, 반올림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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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NSS의 활용분야와 거리가 먼 것은?

  1. 위성영상의 지상기준점(Ground Control Point) 측량
  2. 항공사진의 촬영순간 카메라 투영중심점의 위치 측정
  3. 위성영상의 분광특성조사
  4. 지적측량에서 기준점 측량
(정답률: 42%)
  • GNSS는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이를 활용하여 지적측량이나 지상기준점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위성영상의 분광특성조사는 GNSS와는 거리가 먼 분야이다. 이는 위성영상의 색상 정보를 분석하여 지형, 식생, 수질 등의 특성을 파악하는 분야로, GNSS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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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공간데이터 처리시 위상구조로 가능한 공간관계의 분석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연결성
  2. 포함성
  3. 인접성
  4. 차별성
(정답률: 78%)
  • 위상구조로 가능한 공간관계 분석 내용 중에서 "차별성"은 해당하지 않는다. 위상구조는 공간 객체들 간의 연결성, 포함성, 인접성 등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초점을 둔다. 따라서 "차별성"은 공간관계 분석과는 관련이 없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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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사용자권한 등록관리청’이 사용자권한 등록파일에 등록하여야 하는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사용자의 비밀번호
  2. 사용자의 사용자번호
  3. 사용자의 이름
  4. 사용자의 소속
(정답률: 53%)
  • 사용자의 소속은 사용자의 권한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용자권한 등록파일에 등록되어야 합니다. 사용자의 비밀번호, 사용자번호, 이름은 개인정보이므로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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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차원 토지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측량기술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위성측량 기술-광역지역에 대한 반복적인 시계열 3차원 자료 구축에 유리하다.
  2. 항공사진 측량기술-균질한 정확도와 원하는 축척의 수치지도 제작에 유리하다.
  3. GNSS 측량기술-기존의 평판이나 트랜식 측량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져 지적재조사 사업에 불리하다.
  4. 모바일 매핑 시스템-LIDAR, GPS, INS 등을 탑재하여 도로시설물의 3차원 정보 구축에 유리하다.
(정답률: 76%)
  • "GNSS 측량기술-기존의 평판이나 트랜식 측량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져 지적재조사 사업에 불리하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GNSS 측량기술은 GPS를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는 기술로, 정확도가 높고 지적재조사에 유리하다. 따라서 이 설명은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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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측량시스템
  2. 부동산행정시스템
  3. 지적공부관리시스템
  4. 지적측량성과시스템
(정답률: 66%)
  • 부동산행정시스템은 지적재산권 등록, 부동산 등기 등 부동산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지만, PBLIS는 지적재산권 등록, 지적도 작성, 지적공부 관리 등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므로 부동산행정시스템은 PBLIS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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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토지정보시시스템(LIS)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비교한 내용 중 틀린 것은?

  1. LIS는 필지를 GIS는 구역ㆍ지역을 단위로 한다.
  2. LIS는 지적도를 GIS는 지형도를 기본도면으로 한다.
  3. LIS는 대축척을 GIS는 소축척을 사용한다.
  4. LIS는 자료분석이 GIS는 자료관리 및 처리가 장점이다.
(정답률: 54%)
  • "LIS는 자료분석이 GIS는 자료관리 및 처리가 장점이다."가 틀린 내용이다. 실제로는 LIS와 GIS 모두 자료분석과 자료관리 및 처리가 가능하며, 각각의 특성에 따라 사용 용도가 달라진다. LIS는 필지 단위로 토지의 소유권, 경계, 면적 등을 분석하고 관리하는데 적합하며, GIS는 지리적 위치 정보를 분석하고 관리하는데 적합하다. 또한, LIS는 지적도를 기본도면으로 사용하고 대축척을 사용하며, GIS는 지형도를 기본도면으로 사용하고 소축척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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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형이나 기온, 강수량 등과 같이 지표상에 연속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현상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합한 것은?

  1. 폴리곤화
  2. 점, 선, 면
  3. 표면모델링
  4. 자연모델링
(정답률: 57%)
  • 지형이나 기온, 강수량 등과 같이 연속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현상은 점, 선, 면으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연속적인 표면으로 모델링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를 표면모델링이라고 합니다. 표면모델링은 지형, 기온, 강수량 등과 같은 현상을 3차원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보기 좋고 분석에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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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수치지적도에서 인접필지와의 경계선이 작업 오류로 인하여 하나 이상일 경우 원하지 않는 필지가 생기는 오류를 무엇이라 하는가?

  1. Undershoot
  2. Overshoot
  3. Dangle
  4. Sliver polygon
(정답률: 67%)
  • 정답: Sliver polygon

    설명: Sliver polygon은 작업 오류로 인해 인접필지와의 경계선이 하나 이상인 경우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이 오류는 매우 작은 폴리곤으로 표현되며, 원하지 않는 필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인접필지와의 경계선을 정확하게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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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지적전산자료를 전산매체로 제공하는 경우의 수수료 기준은?

  1. 1필지당 20원
  2. 1필지당 30원
  3. 1필지당 50원
  4. 1필지당 100원
(정답률: 66%)
  • 지적전산자료를 전산매체로 제공하는 경우, 수수료 기준은 제공되는 지적자료의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1필지당 20원으로 책정되는 이유는, 지적자료가 많아질수록 대량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수료를 낮게 책정하여 대량 제공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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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LIS)의 질의어(query languag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SQL은 비절차 언어이다.
  2. 질의어란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하는데 사용되는 언어를 말한다.
  3. 질의를 위하여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알아야 하는 언어를 과정 질의어라 한다.
  4. 계급형(hierarchical)과 관계형(relational) 데이터베이스 모형은 사용화는 질의를 위해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
(정답률: 38%)
  • 정답은 "계급형(hierarchical)과 관계형(relational) 데이터베이스 모형은 사용화는 질의를 위해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이다. 이유는 계급형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모형은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알아야만 쿼리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 맞지만, 이는 옳은 설명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SQL은 비절차 언어이며, 질의어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추출하는데 사용되는 언어이다. 과정 질의어는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알아야 하는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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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래스터 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일정한 격자모양의 셀이 데이터의 위치와 값을 표현한다.
  2. 해상력을 높이면 자료의 크기가 커진다.
  3. 격자의 크기를 확대할 경우 객체의 경계가 매끄럽지 못하다.
  4. 네트워크와 연계 구현이 용이하여 좌표변환이 편리하다.
(정답률: 64%)
  • 네트워크와 연계 구현이 용이하여 좌표변환이 편리하다는 것은, 래스터 데이터가 격자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각 셀의 좌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다른 좌표계로 변환하기도 용이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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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중앙 행정 부서의 명칭은 해당 시스템의 개발 당시 명칭을 기준으로 한다.)

  1.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자치부의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2.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자치부의 시군구 지적행정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3. 행정자치부의 시군구 지적행정시스템과 필지중심 초지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4.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개별공시지가관리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정답률: 63%)
  •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은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자치부의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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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벡터데이터의 기본요소와 거리가 먼 것은?

  1. 높이
(정답률: 86%)
  • 벡터데이터의 기본요소는 점, 선, 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높이는 벡터데이터의 기본요소가 아니며, 공간상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속성으로 추가적으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리가 먼 것은 "높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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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 중 벡터데이터의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확한 형상묘사가 가능하다.
  2. 중첩기능을 수행하기에 용이하다.
  3. 객체의 위치가 직접 지도좌표로 저장된다.
  4. 객체별로 속성테이블과 연결될 수 있다.
(정답률: 55%)
  • 벡터데이터의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중첩기능을 수행하기에 용이하다." 이다. 벡터데이터는 객체의 위치가 직접 지도좌표로 저장되기 때문에 중첩기능을 수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예를 들어, 도로와 하천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중첩기능을 수행하려면 도로와 하천을 각각 다른 레이어로 구분하여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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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1필지를 중심으로 한 토지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할 때 시스템의 구성요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파일처리 방식을 이용하여 데이터관리를 설계한다.
  2. 확장성을 고려하여 설계한다.
  3. 전국적으로 통일된 좌표계를 사용한다.
  4. 개방적 구조를 고려하여 설계한다.
(정답률: 33%)
  • 정답: "파일처리 방식을 이용하여 데이터관리를 설계한다."

    이유: 파일처리 방식은 데이터의 중복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데이터의 검색과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토지정보시스템을 구축할 때에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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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의 지적정보를 도형정도와 속성정보로 구분할 때 성격이 다른 하나는?

  1. 지번
  2. 면적
  3. 지적도
  4. 개별공시지가
(정답률: 52%)
  • 정답은 "지적도"입니다.

    - "지번"은 토지를 구분하는 번호이며,
    - "면적"은 해당 토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속성정보이며,
    - "개별공시지가"는 해당 토지의 가치를 나타내는 속성정보입니다.

    하지만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나타내는 도형정보이므로, 다른 세 가지 속성정보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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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위성영상으로부터의 데이터 수집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원격탐사는 항공기나 위성에 탐재된 센서를 통해 자료를 수집한다.
  2. 위성영상은 GIS 공간데이터에 대한 자료원이 풍부한 나라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3. 인공위성은 항공사진의 관측 영역보다 광대한 영역을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다.
  4. 시간과 노동을 감안하며 지상 작업에 비해 단위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GIS에 있어서 중요한 자료원이 된다.
(정답률: 50%)
  • 위성영상은 GIS 공간데이터에 대한 자료원이 풍부한 나라들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는 오히려 위성영상이 GIS 공간데이터에 대한 자료원이 부족한 나라들에게 더 유용하다는 것이 맞다. 위성영상은 지구의 모든 지역을 관측할 수 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넓은 범위의 자료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는 지리정보시스템(GIS)에서 중요한 자료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지상 작업에 비해 단위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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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토지관리정보시스템(LMIS) 관리 데이터가 아닌 것은?

  1. 공시지가 자료
  2. 연속지적도
  3. 지적기준점
  4. 용도지역지구
(정답률: 36%)
  • LMIS는 토지의 위치, 면적, 소유자 등의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지적기준점"은 LMIS 관리 데이터가 아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도 작업 시에 사용되는 기준점으로, 지적도의 정확도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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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속성데이터에서 동영상은 다음 어느 유형의 자료로 처리되어 관리될 수 있는가?

  1. 숫자형
  2. 문자형
  3. 날짜형
  4. 이진형
(정답률: 71%)
  • 동영상은 이진형으로 처리되어 관리될 수 있다. 이진형은 0과 1로 이루어진 이진 코드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의 파일을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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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료가 실제로 저장되는 방법을 기술한 물리적인 데이터의 구조를 무엇이라 하는가?

  1. 개념 스키마
  2. 내부 스키마
  3. 외부 스키마
  4. 논리 스키마
(정답률: 55%)
  •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료가 실제로 저장되는 방법을 기술한 물리적인 데이터의 구조를 내부 스키마라고 한다. 이는 개념 스키마와 논리 스키마와는 달리, 실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저장 구조와 데이터의 물리적인 배치 등을 기술한다. 따라서 내부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세부 구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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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토지정보체계의 자료관리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단계는?

  1. 자료 검색 방법
  2. 데이터 베이스 구축
  3. 조작 처리
  4. 부호화(code화)
(정답률: 75%)
  • 데이터 베이스 구축은 토지정보체계에서 수집된 다양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하기 위한 기반이다. 이 단계에서 데이터의 구조와 형식을 정의하고, 데이터의 무결성과 보안을 보장하며, 데이터의 효율적인 검색과 활용을 위한 인덱스를 생성한다. 따라서 데이터 베이스 구축은 토지정보체계의 자료관리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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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다음 중 구한말에 운영된 지적업무 부서의 설치 순서가 옳은 것은?

  1. 탁지부 양지국→탁지부 양지과→양지아문→지계아문
  2. 양지아문→탁지부 양지국→탁지부 양지과→지계아문
  3. 양지아문→지계아문→탁지부 양지국→탁지부 양지과
  4. 지계아문→양지아문→탁지부 양지국→탁지부 양지과
(정답률: 55%)
  • 정답은 "양지아문→지계아문→탁지부 양지국→탁지부 양지과" 입니다.

    첫째, 양지아문은 조선시대에 설치된 지적업무 부서 중 가장 오래된 부서입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설치되었습니다.

    둘째, 지계아문은 양지아문 다음으로 설치된 지적업무 부서입니다. 양지아문과 지계아문은 함께 지적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셋째, 탁지부 양지국은 양지아문과 지계아문이 담당하지 못하는 지역의 지적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설치된 부서입니다. 따라서 양지아문과 지계아문 이후에 설치되었습니다.

    넷째, 탁지부 양지과는 탁지부 양지국의 하위 부서로, 더욱 세부적인 지적업무를 담당합니다. 따라서 탁지부 양지국 이후에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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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제도의 발전단계별 특징으로서 중요한 등록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세지적-경계
  2. 법지적-소유권
  3. 법지적-경계
  4. 다목적지적-등록사항 다양화
(정답률: 60%)
  • "다목적지적-등록사항 다양화"는 지적제도의 발전단계별 특징 중 하나로, 지적정보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등록사항이 다양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중요한 등록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세지적-경계"입니다. "세지적-경계"는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적재산권자의 소유지와 타인의 소유지를 구분하여 등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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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우리나라의 토지등록제도에 대하여 가장 잘 표현한 것은?

  1. 선 등기, 후 이전의 원칙
  2. 선 등기, 후 등록의 원칙
  3. 선 이전, 후 등록의 원칙
  4. 선 등록, 후 등기의 원칙
(정답률: 66%)
  • 정답은 "선 등록, 후 등기의 원칙"입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권이나 부동산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 토지나 부동산을 등록해야 하고, 등록된 이후에는 등기를 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합니다. 이는 등기부등본을 통해 소유권이나 권리의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따라서 등기부등본은 토지나 부동산 거래 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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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물권 설정 측면에서 지적의 3요소로 볼 수 없는 것은?

  1. 국가
  2. 토지
  3. 등록
  4. 공부
(정답률: 74%)
  • 지적의 3요소는 토지, 등록, 공부입니다. 국가는 지적의 주체이지만, 지적의 3요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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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지계발행 및 양전사업의 전담기구인 지계아문을 설치한 연도로 옳은 것은?

  1. 1895년
  2. 1901년
  3. 1907년
  4. 1910년
(정답률: 46%)
  • 지계아문은 1901년에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대한제국 정부가 지계발행 및 양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치한 전담기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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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토지조사사업 당시 인적편성주의에 해당되는 공부로 알맞은 것은?

  1. 토지조사부
  2. 지세명기장
  3. 대장, 도면 집계부
  4. 역둔토 대장
(정답률: 44%)
  •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인적편성주의가 적용되어 지역 내 모든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와 면적, 사용목적 등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세명기장이라는 직위가 있었는데, 이는 지세(세금)를 부과하기 위해 필요한 토지와 건물의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따라서 지세명기장이 인적편성주의에 해당되는 공부로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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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토지의 사정(査定)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었다.
  2. 소유자가 강계를 결정하는 사법처분이었다.
  3. 소유권에 불복하여 신청하는 소송행위였다.
  4.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지적조사 행위였다.
(정답률: 66%)
  • 토지의 사정(査定)은 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와 강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로, 행정기관이 수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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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고려시대에 토지업무를 담당하던 기관과 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정치도감은 전지를 개량하기 위하여 설치된 임시관청이었다.
  2. 토지측량업무는 이조에서 관장하였으며, 이를 관리하는 사람을 양인ㆍ전민계정사(田民計定使)라 하였다.
  3. 찰리변위도감은 전국의 토지분급에 따른 공부등에 관한 불법을 규찰하는 기구이었다.
  4. 급전도감은 고려 초 전시과를 시행할 때 전지분급과 이에 따른 토지측량을 담당하는 기관이었다.
(정답률: 51%)
  • "정치도감은 전지를 개량하기 위하여 설치된 임시관청이었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정치도감은 전지 개량뿐만 아니라 토지분할, 토지측량, 세금징수 등 다양한 토지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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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지번의 진행방향에 따른 분류 중 도로를 중심으로 한 쪽은 홀수로, 반대쪽은 짝수로 지번을 부여하는 방법은?

  1. 기우식
  2. 사행식
  3. 단지식
  4. 혼합식
(정답률: 68%)
  • "기우식"은 도로를 중심으로 한 쪽을 홀수, 반대쪽을 짝수로 지번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기우식"은 기울어진 우의 형태를 따라 지번을 부여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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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일필지 조사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소유자 조사
  2. 지목조사
  3. 지주조사
  4. 강계조사
(정답률: 50%)
  •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일필지 조사는 지목, 지주, 강계 등의 조사를 포함하지만, 소유자 조사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당시의 법적 규정에 따라 일필지 조사의 범위가 소유자 조사를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소유자 조사는 일필지 조사 이후에 별도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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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지번의 기능과 가장 관련이 적은 것은?

  1. 토지의 특정화
  2. 토지의 식별
  3. 토지의 개별화
  4. 토지의 경제화
(정답률: 76%)
  • 정답: "토지의 경제화"

    지번은 토지의 식별과 개별화를 위한 체계로, 각각의 토지를 구분하여 명확하게 식별하고 개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특정화가 가능해지며, 이는 토지의 가치를 파악하고 활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지번과 가장 관련이 적은 것은 "토지의 경제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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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공유지연명부는 지적공부에 포함되지 않는다.
  2.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면적단위는 [m2]이다.
  3. 지적공부는 소관청의 영구보존 문서이다.
  4. 임야도의 축척에는 1/3000, 1/6000 두 가지가 있다.
(정답률: 74%)
  • "공유지연명부는 지적공부에 포함되지 않는다."라는 설명이 틀립니다. 공유지연명부는 지적공부에 포함되며, 지적공부는 소관청의 영구보존 문서이며 면적단위는 [m2]입니다. 임야도의 축척에는 1/3000, 1/6000 두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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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지적제도의 유형을 등록차원에 따라 분류한 경우 3처원 지적의 업무영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상
  2. 지하
  3. 지표
  4. 시간
(정답률: 71%)
  • 시간은 등록차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등록차원은 지적재산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물체나 현상의 공간적 위치와 범위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위치나 범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등록차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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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에서의 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토지대장을 기초로 등기부가 작성되어 최초로 전국에 등기령을 시행하기 된 시기는?

  1. 1910년
  2. 1918년
  3. 1924년
  4. 1930년
(정답률: 47%)
  • 토지조사사업은 1910년에 시작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토지대장이 작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토지대장을 기초로 등기부가 작성되어 최초로 전국에 등기령을 시행한 것은 1918년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918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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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우리나라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재결기관으로 옳은 것은?

  1. 고등토지조사위원회
  2. 세부측량검사위원회
  3. 임야조사위원회
  4. 도지사
(정답률: 76%)
  • 우리나라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재결기관은 "임야조사위원회"입니다. 이는 1910년대부터 1945년까지 운영되었던 조사기관으로, 전국의 농지와 임야를 조사하여 지적도를 작성하고 토지의 소유권을 확정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조사원들이 모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는 지적도와 함께 소유자에게 통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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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지 등록사항 중 지목이 내포하고 있는 역할로 가장 옳은 것은?

  1. 합리적 도시계획
  2. 용도 실상 구분
  3. 지가 평정기준
  4. 국토 균형 개발
(정답률: 83%)
  • 지목은 해당 토지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용도 실상 구분은 지목에 따라 해당 토지의 실제 용도를 구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지목이 농지인 경우에도 실제로는 주거지로 사용되고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구분하여 토지의 적정한 관리와 개발을 위해 필요합니다. 따라서, 용도 실상 구분은 합리적 도시계획과 국토 균형 개발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가 평정기준은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며, 이와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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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우리나라에서 토지를 토지대장에 등록하는 정차상 순서로 옳은 것은?

  1. 지목별순으로 한다.
  2. 소유자의명의 “가, 나, 다”순으로 한다.
  3. 지번순으로 한다.
  4. 토지 등급순으로 한다.
(정답률: 79%)
  • 우리나라에서는 토지를 등록할 때 지번순으로 등록합니다. 이는 각 지역의 토지를 구분하기 위해 지번이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지번은 지역 내에서 각 토지를 식별하는 번호이며, 지번순으로 등록함으로써 각 토지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를 등록할 때는 지번순으로 등록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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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조선시대 양안에서 소유자의 변동이 있을 경우 소유자의 등재시기로 맞는 것은?

  1. 입안을 받을 때 등재한다.
  2. 양안을 새로 작성할 때 등재한다.
  3. 소유자의 변동과 동시 등재한다.
  4. 임의적인 시기에 등재한다.
(정답률: 50%)
  • 양안은 소유자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문서이므로, 소유자의 변동이 있을 경우 해당 소유자가 등재된 양안이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소유자가 등장하면 양안을 새로 작성하여 해당 소유자를 등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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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백문매매(白文賣買)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백문매매란 입안을 받지 않은 매매계약서로, 임진왜란 이후 더욱더 성행하였다.
  2. 백문매매로 인하여 소유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3. 백문매매로 인하여 소유권에 대한 확정적 효력을 부여받게 되었다.
  4. 백문매매란 토지거래에서 매도자, 매수자, 해당관서 등이 각각 서명함으로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말한다.
(정답률: 65%)
  • 백문매매란 입안을 받지 않은 매매계약서로, 임진왜란 이후 더욱더 성행하였다. 이는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도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였으며, 이로 인해 소유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소유권에 대한 확정적 효력을 부여받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백문매매는 토지거래에서 매도자, 매수자, 해당관서 등이 각각 서명함으로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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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의 주요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소유의 증명제도 확립
  2. 조세 수입 체계 확립
  3. 토지에 대한 면적단위의 통일성 확보
  4. 전문 지적측량사의 양성
(정답률: 72%)
  • 전문 지적측량사의 양성은 토지조사사업의 주요 목적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토지조사사업이 토지의 소유 증명, 조세 수입 체계 확립, 토지 면적 단위의 통일성 확보 등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전문 지적측량사의 양성은 이러한 목적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문 지적측량사의 양성은 토지조사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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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지적소관청이 정확한 지적측량을 시행하기 위하여 국가기준점을 기준으로 정하는 측량기준점은?

  1. 공고기준점
  2. 수로기준점
  3. 지적기준점
  4. 위성기준점
(정답률: 65%)
  • 지적소관청이 정확한 지적측량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국가기준점을 기준으로 측량을 해야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측량기준점은 지적기준점입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한 기준점으로, 지적도상의 모든 지적정보는 이 지적기준점을 기준으로 측량되어 표시됩니다. 따라서 지적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적기준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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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경계(境界)의 결정권자는 누구인가?

  1. 행정자치부장관
  2. 국토교통부장관
  3. 지적소관청
  4. 시ㆍ도지사
(정답률: 57%)
  • 지적공부는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분야이므로, 지적소관청이 등록하는 경계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소관청"입니다. 행정자치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시ㆍ도지사는 지적공부 등록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분야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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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중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인 자는?

  1. 무단으로 측량성과 또는 측량기록을 복제한 자
  2. 심사를 받지 아니하고 지도등을 간행하여 판매하거나 배포한 자
  3. 정당한 사유 없이 측량을 방해한 자
  4. 측량기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측량을 한 자
(정답률: 74%)
  • 정당한 사유 없이 측량을 방해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이는 측량 작업을 진행하는데 방해를 주어 작업의 원활한 진행을 막는 행위로, 측량 작업은 건설, 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방해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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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소관청이 축척변경을 할 때 축척변경 승인 신청서에 첨부하는 서류가 아닌 것은?

  1. 축척변경의 사유
  2. 지번등 명세
  3. 토지대장 사본
  4.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정답률: 41%)
  • 토지대장 사본은 축척변경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서류이기 때문에 축척변경 승인 신청서에 첨부하지 않는다. 축척변경의 사유, 지번등 명세, 그리고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는 축척변경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와 동의서이기 때문에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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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주차장” 지목을 지적도에 표기하는 부호로 옳은 것은?

  1. 주차
(정답률: 78%)
  • 정답은 "주차"입니다.

    "주차장"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를 지적도에 표기하는 부호는 "주차"로 표기됩니다. "주"와 "장"은 각각 "주택"과 "장소"를 의미하는데, 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차"는 "주차장"과 관련이 있지만, 부호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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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지적기준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삼각점
  2. 지적도근점
  3. 지적삼각보조점
  4. 위성기준점
(정답률: 75%)
  • 위성기준점은 지적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데 사용되는 GPS 위성의 위치를 나타내는 지점으로, 지적기준점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설정된 삼각점, 도근점, 보조점 등으로, 지적도 작성 및 부동산 거래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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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 등록사항의 정정에 대한 설명 중 ()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등기부등본
  2. 등기필증
  3. 등기완료통지서
  4. 등기사항증명서
(정답률: 52%)
  • 이미 등기가 완료된 부동산의 소유자나 권리자, 등기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발급받는 공식 문서이다. ()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등기완료통지서"이다. 등기완료통지서는 등기가 완료된 후 해당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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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중 토지소유자가 토지이동이 발생환 경우 지적소관청에 신청하는 기간 기준이 다른 하나는?

  1. 등록전환 신청
  2. 지목변경 신청
  3. 신규등록 신청
  4. 바다로 된 토지의 등록말소 신청
(정답률: 63%)
  • "바다로 된 토지의 등록말소 신청"은 토지소유자가 바다로 된 토지를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해당하며, 이 경우에는 등록말소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세 가지 신청은 모두 토지소유자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지적정보를 변경하거나 등록하는 경우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각각의 기간 기준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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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을 산정한 결과 증가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와 감소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에 차액이 생긴 경우 이에 대한 처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그 행정자치부장관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
  2. 그 시ㆍ도지사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
  3. 그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
  4. 그 토지소유자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
(정답률: 76%)
  • 축척변경에 따른 면적 변화로 인해 생긴 청산금 차액은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거나 수입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토지소유자나 행정자치부장관, 시ㆍ도지사가 부담하거나 수입으로 삼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또는 수입으로 한다."가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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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합병에 따른 경계ㆍ좌표 또는 면적은 따로 지적측량을 하지 아니하고 별도의 구분에 따라 결정한다. 다음 중 합병 후 필지의 면적 결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소관청의 직권으로 결정한다.
  2. 면적은 삼사법으로 계산한다.
  3. 합병한 후에는 새로이 측량하여 면적을 결정한다.
  4. 합병 전 각 필지의 면적을 합산하여 결정한다.
(정답률: 75%)
  • 합병 전 각 필지의 면적을 합산하여 결정한다: 합병 전 각 필지의 면적을 합산하여 결정하는 이유는, 합병 전 각 필지의 면적이 이미 측량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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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번의 구성 및 부여방법에 관한 설명(기준)이 틀린 것은?

  1. 시ㆍ도지사가 지번부여지역별로 북동에서 남서로 지번을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2. 본번(本番)과 부번(副番)으로 구성하되, 본번과 부번 사이에 “-”표시로 연결한다.
  3. 신규등록의 경우에는 그 지번부여지역에서 인접토지의 본번에 부번을 붙여서 지번을 부여한다.
  4. 합병의 경우에는 합병 대상 지번 중 선순위의 지번을 그 지번으로 하되, 본번으로 된 지번이 있을 때에는 본번 중 선순위의 지번을 합병후의 지번으로 한다.
(정답률: 66%)
  • 정답은 "시ㆍ도지사가 지번부여지역별로 북동에서 남서로 지번을 순차적으로 부여한다."이다. 실제로는 지번 부여 방법에 대한 법적 규정이 없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지번 부여 방법을 정하고 있다. 따라서, "시ㆍ도지사가 지번부여지역별로 북동에서 남서로 지번을 순차적으로 부여한다."라는 설명은 일반적인 지번 부여 방법 중 하나일 뿐이며, 모든 지역에서 해당 방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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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토지소유자는 토지를 합병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적소관청에 합병을 신청하여야 한다. 다음 중 토지의 합병을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닌 것은?

  1.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번부여지역이 같은 경우
  2.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목이 같은 경우
  3. 합병하려는 토지의 토지의 소유자가 서로 같은 경우
  4.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적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
(정답률: 71%)
  •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적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는 합병을 신청할 수 없는 조건이다. 이는 지적도의 축척이 다르면 실제 크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합병이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500 지적도와 1:1000 지적도를 합병하면 실제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합병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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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도시개발사업 등 시행지역의 토지이동 신청에 관한 특례와 관련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토지개발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지기반사업
  2.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른 택지개발사업
  3.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업단지개발사업
  4.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
(정답률: 48%)
  •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지기반사업은 농지의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도시개발사업 등 시행지역의 토지이동 신청에 관한 특례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토지개발사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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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지적 관련 법령상 용어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지적소관청이란 지적공부를 관리하는 시장을 말하며 자치구가 아닌 구를 두는 신의 시장 또한 포함한다.
  2. 면적이란 지적공부에 등록한 필지의 지표면상의 넓이를 말한다.
  3. 일반측량이란 기본측량, 공공측량, 지적측량 및 수로측량을 말한다.
  4. 지목변경이란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을 다른 지목으로 바꾸어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59%)
  • 지목변경이란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을 다른 지목으로 바꾸어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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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목의 설정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1. 염전:동력에 의한 제조공장시설의 부지
  2. 도로:1필지 이상에 진입하는 통로로 이용되는 토지
  3. 공원: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묘지공원으로 결정ㆍ고시된 토지
  4. 유지(溜地):연ㆍ왕골 등이 자생하는 배수가 잘 되지 아니하는 토지
(정답률: 49%)
  • 유지(溜地)는 연과 왕골 등이 자생하는 배수가 잘 되지 않는 토지를 말한다. 이는 지목의 설정과 관련하여, 해당 지역의 지형과 지하수 등의 특성을 고려하여 설정된 것이다. 따라서, "유지(溜地):연ㆍ왕골 등이 자생하는 배수가 잘 되지 아니하는 토지"가 바르게 연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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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중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는지를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잘못 입력된 경우
  2. 지적공부의 작성 당시 잘못 정리된 경우
  3. 지적도에 등록된 필지가 면적의 증감이 있고 경계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
  4. 토지이동정리 결의서의 내용과 다르게 정리된 경우
(정답률: 59%)
  • 지적소관청은 지적도에 등록된 필지의 면적이나 경계의 위치가 변경된 경우에는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정할 수 있지만, 지적도에 등록된 필지가 면적의 증감이 있고 경계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에는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정할 수 없다. 이 경우에는 해당 소유자가 신청하여 정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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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 중 지적공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대지권등록부
  2. 공유지연명부
  3. 일람도
  4. 경계점좌표등록부
(정답률: 63%)
  • 일람도는 지적공부와는 관련이 없는 지도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대지권등록부는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등을 기록하는 공부이고, 공유지연명부는 공동으로 소유하는 토지의 이용 현황을 기록하는 공부이며, 경계점좌표등록부는 토지의 경계를 정확히 나타내기 위한 좌표를 기록하는 공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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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일반 공증이 종교의식을 위하여 법요를 하기 위한 사찰 등 건축물의 부지와 이에 접속된 부속 시설물의 부지 지목은?

  1. 사적지
  2. 종교용지
  3. 잡종지
  4. 공원
(정답률: 78%)
  • 일반 공증은 종교의식을 위한 법요를 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를 위한 건축물과 부속 시설물의 부지 지목은 종교용지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종교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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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현재 시행되고 있는 지목의 종류는 몇 종인가?

  1. 25종
  2. 26종
  3. 27종
  4. 28종
(정답률: 77%)
  • 현재 시행되고 있는 지목의 종류는 28종이다. 이는 2021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지목 및 지목변경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기존의 25종에 3종이 추가되어 총 28종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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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적측량업자가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가입하여야 하는 보증보험의 보증금액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보장기간은 10년 이상으로 한다.)

  1. 1억원 이상
  2. 5억원 이상
  3. 10억원 이상
  4. 20억원 이상
(정답률: 73%)
  • 지적측량업자가 보장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액은 가능한 한 크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억원 이상의 보증금액은 일반적으로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에 충분한 금액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것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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