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3-05)

지적산업기사
(2017-03-0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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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 기준이 옳은 것은?

  1. 교회법 또는 도선법에 따른다.
  2. 관측은 3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3. 수평각의 관측은 1대회의 방향각관측법에 따른다.
  4. 연직각의 관측은 정반으로 2회 관측하여 그 교차가 5분 이내인 때에는 그 평균치로 한다.
(정답률: 54%)
  • 수평각의 관측은 1대회의 방향각관측법에 따른다. 이유는 수평각은 방향각과 함께 사용되어 거리를 측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평각의 관측은 방향각과 동일한 방법으로 관측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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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파기측량방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의 점간거리를 5회 측정한 결과 평균치가 2420m 이었다. 이 때 평균치를 측정거리로 하기 위한 측정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교차는 얼마 이하이어야 하는가?

  1. 0.2m
  2. 0.02m
  3. 0.1m
  4. 2.4m
(정답률: 59%)
  • 최대치와 최소치의 교차가 작을수록 측정치의 일관성이 높아지므로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교차가 작아야 한다. 교차가 작을수록 측정치의 편차가 작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대치와 최소치의 교차가 얼마 이하이어야 하는지를 구하기 위해서는 측정치의 표준편차를 계산해야 한다.

    평균치가 2420m 이므로, 각 측정치와 평균치의 편차를 구하고 제곱하여 합한 후, n-1 로 나누어 표준편차를 구한다.

    측정치와 평균치의 편차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측정치|편차|
    |---|---|
    |2420|0|
    |2421|1|
    |2419|-1|
    |2422|2|
    |2418|-2|

    이를 제곱하여 합하면 14이고, n-1 로 나누면 3.5가 된다. 따라서, 측정치의 표준편차는 약 1.87m 이다.

    최대치와 최소치의 교차가 작을수록 측정치의 일관성이 높아지므로, 측정치의 표준편차의 1/100 이하인 0.0187m 이하로 교차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0.02m 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이는 근사값으로서 충분히 정확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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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지적도근점을 구성하는 기준 도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개방도선
  2. 다각망도선
  3. 결합도선
  4. 왕복도선
(정답률: 83%)
  •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지적도근점을 구성하는 기준 도선은 다각망도선, 결합도선, 왕복도선이다. 이들 도선은 지적도근점을 정확하게 위치시키기 위해 사용되는데, 개방도선은 이들과 달리 지적도근점을 위치시키는 기준 도선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다. 개방도선은 도로나 강 등과 같이 지적도근점을 위치시키는 기준이 될 수 없는 도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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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도 및 임야도가 갖추어야 할 재질의 특성이 아닌 것은?

  1. 내구성
  2. 명료성
  3. 신축성
  4. 정밀성
(정답률: 81%)
  • 지적도와 임야도는 모두 정확성과 정밀성이 필요한 분야이며, 내구성과 명료성도 중요한 특성이지만, 신축성은 필요하지 않은 특성입니다. 신축성은 재료가 변형되거나 늘어나는 능력을 말하며, 지적도나 임야도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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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 측량을 교회법으로 하는 경우 그 기준으로 틀린 것은?(단, 광파조준의 또는 광파측거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전방교회법 또는 측방교회법에 따른다.
  2. 3방향 이상의 교회에 따른다.
  3. 방향각의 교각은 30도 이상 150도 이하로 한다.
  4.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측판의 방위표정에 사용한 방향선의 도상길이 이하로서 30m 이하로 한다.
(정답률: 62%)
  •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측판의 방위표정에 사용한 방향선의 도상길이 이하로서 30m 이하로 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올바른 것입니다. 이유는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측정된 방위각과 거리를 이용하여 계산되는데, 이 값이 너무 크면 측정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30m 이하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조건은 정확한 측정을 위한 조건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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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각망도선법에 따르는 경우,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평균 얼마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500m
  2. 300m
  3. 100m
  4. 50m
(정답률: 67%)
  • 다각망도선법은 지적도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삼각측량법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지적도상의 꼭짓점을 일정한 간격으로 측량하여 그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이 때,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이 간격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가 작을수록 지적도의 정확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점간거리가 너무 작으면 작업량이 많아지고 비용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500m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이는 작업량과 정확도를 적절히 고려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50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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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각망도선법에 의하여 지적삼각보조측량을 실시할 경우 도선별 각오차는?

  1. 기지방위각-산출방위각
  2. 출발방위각-도착방위각
  3. 평균방위각-기지방위각
  4. 산출방위각-평균방위각
(정답률: 60%)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삼각보조측량을 실시하기 위해 기지점에서 출발하여 도선을 이루며 측량을 진행합니다. 이때 각 도선의 방위각은 산출방위각으로 계산됩니다. 그리고 이 산출방위각들의 평균값이 평균방위각입니다. 따라서 도선별 각오차는 산출방위각과 평균방위각의 차이인 "산출방위각-평균방위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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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 측량을 시행할 때 관측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교회법・지거법
  2. 도선법・방사법
  3. 방사법・교회법
  4. 지거법・도선법
(정답률: 69%)
  • 도선법과 방사법은 경위의측량에서 세부 측량을 시행할 때 가장 흔히 사용되는 관측 방법입니다. 도선법은 측량 기기인 도선을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이며, 방사법은 삼각측량을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두 방법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거리 측정에 있어서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따라서 이 두 방법이 경위의측량에서 세부 측량을 시행할 때 가장 적합한 관측 방법으로 선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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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앨리데이드를 이용하여 측정한 두 점 간의 경사거리가 80m, 경사분획이 +15.5일 때, 두 점 간의 수평거리는?

  1. 약 78.0m
  2. 약 79.1m
  3. 약 79.5m
  4. 약 78.5m
(정답률: 60%)
  • 앨리데이드를 이용하여 측정한 두 점 간의 경사거리는 수직거리와 수평거리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평거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경사거리와 경사분획을 이용하여 수직거리를 구한 후,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수평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수직거리 = 경사거리 x sin(경사분획)
    수평거리 = sqrt(경사거리^2 - 수직거리^2)

    따라서, 수직거리 = 80 x sin(15.5) ≈ 20.8m
    수평거리 = sqrt(80^2 - 20.8^2) ≈ 79.1m

    따라서, 정답은 "약 79.1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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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적측량 중 기초측량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것은?

  1. 경위의측량방법
  2. 평판측량방법
  3. 위성측량방법
  4. 광파기측량방법
(정답률: 69%)
  • 평판측량방법은 기초측량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이 방법은 건축물의 수평면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으로,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평판측량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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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 세부측량에서 광파조준의를 이용한 교회법을 실시할 경우 도상길이는 얼마이하인가?

  1. (1/50)M(M : 축척분모수)
  2. 5cm
  3. 10cm
  4. 30cm
(정답률: 66%)
  • 광파조준을 이용한 지적 세부측량에서의 교회법은 1/50 축척으로 측량을 진행하므로, 도상길이는 축척분모수에 50을 곱한 값 이하여야 한다. 따라서, 1/50 x 30cm = 0.6cm 이므로, 도상길이는 30cm 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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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교회법으로 측점의 위치를 결정할 때 베셀법은 다음 중 어느 경우에 사용되는가?

  1. 후방교회 시
  2. 측방교회 시
  3. 전방교회 시
  4. 원호교회 시
(정답률: 58%)
  • 베셀법은 후방교회 시에 사용된다. 이는 측량을 할 때 측정하는 기준점이 후방에 위치한 교회일 경우에 사용된다. 베셀법은 측량을 할 때 삼각측량법 중 하나로, 삼각형의 한 변과 높이를 이용하여 다른 변의 길이를 구하는 방법이다. 후방교회 시에는 측량을 할 때 기준점이 되는 교회가 뒤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베셀법을 사용하여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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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구소삼각점인 계양원점의 좌표가 옳은 것은?

  1. X=200000m, Y=500000m
  2. X=500000m, Y=200000m
  3. X=20000m, Y=50000m
  4. X=0m, Y=0m
(정답률: 71%)
  • 정답은 "X=0m, Y=0m"이다. 이유는 구소삼각점인 계양원점은 대한민국의 중심점으로, 모든 지리적 좌표는 이 점을 기준으로 측정된다. 따라서 계양원점의 좌표는 X와 Y 모두 0m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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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삼각형의 세 변을 측정한바 각 변이 10m, 12m, 14m이었다. 이 토지의 면적은?

  1. 52.72m2
  2. 54.81m2
  3. 55.26m2
  4. 58.79m2
(정답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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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적도근점의 설치와 관리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영구표지를 설치한 지적도근점에는 시행지역별로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2. 지적도근점에 부여하는 번호는 아라비아 숫자의 일련번호를 사용한다.
  3. 지적도근점의 표지는 소관청이 직접 관리하거나 위탁 관리한다.
  4. 지적도근측량을 하는 때에는 미리 지적도근점 표지를 설치하여야 한다.
(정답률: 49%)
  • "영구표지를 설치한 지적도근점에는 시행지역별로 일련번호를 부여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영구표지를 설치한 지적도근점에는 일련번호 대신 지번주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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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오차의 부호와 크기가 불규칙하게 발생하여 관측자가 아무리 주의하여도 소거할 수 없으며, 오차 원인의 방향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1. 착오
  2. 정오차
  3. 우연오차
  4. 누적오차
(정답률: 84%)
  • 우연오차는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오차로, 오차의 부호와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방향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이는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생하며, 관측자가 아무리 주의하여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연오차는 측정 결과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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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적측량 시행규칙에 의한 면적측정의 대상이 아닌 것은?

  1. 축척변경을 하는 경우
  2. 지적공부의 복구 및 토지합병을 하는 경우
  3.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토지의 표시를 새로 결정하는 경우
  4. 경계복원측량에 면적측정이 수반되는 경우
(정답률: 83%)
  • 지적공부의 복구 및 토지합병을 하는 경우는 면적을 측정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이미 측정된 면적을 기준으로 토지의 경계를 복구하거나 합병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지적측량 시행규칙에 의한 면적측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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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적도면의 정리 방법으로서 틀린 것은?

  1. 도곽선은 붉은색
  2. 도곽선수치는 붉은색
  3. 축척변경 시 폐쇄된 지번은 다시 사용 불가능
  4. 정정사항은 덮어서 고쳐 정리하지 못함
(정답률: 58%)
  • 정리 방법 중 "축척변경 시 폐쇄된 지번은 다시 사용 불가능"이 틀린 것이다. 축척변경 시 폐쇄된 지번은 다시 사용 가능하며, 이를 재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번을 다시 개방해야 한다. 이는 지적도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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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측량성과와 검사 성과의 연결교차 허용범위 기준으로 틀린 것은?(단, M은 축척분모이며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지적도근점 : 0.20m 이내
  2. 지적삼각점 : 0.20m 이내
  3. 경계점 : 10분의 3Mmm이내
  4. 지적삼각보조점 : 0.25m 이내
(정답률: 78%)
  • "경계점 : 10분의 3Mmm이내"가 틀린 것이다. 경계점의 경우에는 검사 성과와 지적측량성과의 연결교차 허용범위 기준으로 "10분의 2Mmm 이내"가 적용된다.

    "지적도근점 : 0.20m 이내"는 지적도의 근접성을 나타내는 지적측량성과와 검사 성과의 연결교차 허용범위 기준이다. 지적도근점은 지적도상의 지적삼각점과 지적삼각보조점을 연결한 직선과 검사 성과상의 교차점을 말한다. 이 교차점과 지적측량성과상의 지적삼각점과의 거리가 0.20m 이내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적삼각점 : 0.20m 이내"는 지적도상의 지적삼각점과 검사 성과상의 교차점과의 거리가 0.20m 이내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적삼각보조점 : 0.25m 이내"는 지적도상의 지적삼각보조점과 검사 성과상의 교차점과의 거리가 0.25m 이내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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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기준점측량의 절차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계획의 수립→준비 및 현지답사→선점 및 조표→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2. 준비 및 현지답사→계획의 수립→선점 및 조표→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3. 준비 및 현지답사→계획의 수립→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선점 및 조표
  4. 계획의 수립→준비 및 현지답사→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선점 및 조표
(정답률: 75%)
  • 지적기준점측량의 절차는 계획의 수립, 준비 및 현지답사, 선점 및 조표,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는 먼저 측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장비와 도구를 준비하며 현지를 답사하여 측량에 필요한 조건을 파악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측량을 위한 지점을 선점하고 조표를 작성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측량을 실시하고 결과를 계산하여 성과표를 작성합니다. 따라서 "계획의 수립→준비 및 현지답사→선점 및 조표→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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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GNSS와 관련이 없는 것은?

  1. GALILEO
  2. GPS
  3. GLONASS
  4. EDM
(정답률: 75%)
  • GNSS는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의 약자로, 전 세계적인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위성 네트워크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GALILEO, GPS, GLONASS는 모두 GNSS 시스템의 일종으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EDM은 Electronic Distance Measurement의 약자로, 거리 측정을 위한 기술입니다. 따라서 EDM은 GNSS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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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등고선의 간격이 가장 큰 것부터 바르게 연결된 것은?

  1. 주곡선-조곡선-간곡선-계곡선
  2. 계곡선-주곡선-조곡선-간곡선
  3. 주곡선-간곡선-조곡선-계곡선
  4. 계곡선-주곡선-간곡선-조곡선
(정답률: 70%)
  • 등고선 간격이 가장 큰 것부터 연결하는 것은 지형의 높이 차이가 큰 부분부터 연결하는 것이므로, 계곡선부터 연결해야 한다. 그리고 이어서 높이 차이가 작아지는 주곡선, 간곡선, 조곡선 순으로 연결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계곡선-주곡선-간곡선-조곡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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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곡선반지름(R)이 500m, 곡선의 단현길이( )가 20m일 때 이 단현에 대한 편각은?

  1. 1°08′45″
  2. 1°18′45″
  3. 2°08′45″
  4. 2°18′45″
(정답률: 55%)
  • 단현길이는 곡선의 일부분을 의미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곡선의 중심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단현길이 20m는 전체 원주의 일부분이므로, 전체 원주의 길이를 구해야 합니다.
    원주의 길이는 2πR이므로, 2π × 500 = 1000π (m) 입니다.
    따라서, 단현길이 20m는 전체 원주의 길이 1000π 중에서 20/1000π 만큼의 부분을 차지하므로,
    편각은 (20/1000π) × 360° = 0.72° 입니다.
    하지만, 각도를 더욱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분, 초 단위로 변환해야 합니다.
    0.72°를 분으로 변환하면 0.72 × 60 = 43.2' 이고,
    43.2'를 초로 변환하면 43.2 × 60 = 2592" 입니다.
    따라서, 편각은 1°08′4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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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GNSS 측량 시 유사거리에 영향을 주는 오차와 거리가 먼 것은?

  1. 위성시계의 오차
  2. 위성궤도의 오차
  3. 전리층의 굴절 오차
  4. 지오이드의 변화 오차
(정답률: 65%)
  • GNSS 측량 시 유사거리에 영향을 주는 오차는 지오이드의 변화 오차입니다. 지오이드는 지구의 등고선을 나타내는 표면으로, 지구의 중력장에 의해 형성됩니다. 지오이드의 형태는 지구의 회전과 태양 및 달의 중력에 의해 변화하며, 이러한 변화는 GNSS 측량 시 유사거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지오이드의 변화 오차는 GNSS 측량 시 거리 측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오차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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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진판독 시 과고감에 의하여 지형, 지물을 판독하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고감은 촬영 시 사용한 렌즈의 초점거리와 사진의 중복도에 따라 다르다.
  2. 낮고 평탄한 지형의 판독에 유용하다.
  3. 경사면이나 계곡산지 등에서는 오판하기 쉽다.
  4. 사진에서의 과고감은 실제보다 기복이 완화되어 나타난다.
(정답률: 69%)
  • "경사면이나 계곡산지 등에서는 오판하기 쉽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사진에서의 과고감은 실제보다 기복이 완화되어 나타나는데, 이는 사진에서는 깊이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형이나 지물의 높이 차이가 실제보다 작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과고감은 낮고 평탄한 지형의 판독에 유용하며, 경사면이나 계곡산지에서는 오판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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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경사터널에서의 관측결과가 그림과 같을 때, AB의 고저차는? (단, a=0.50m, b=1.30m, S=22.70m, α=30°)

  1. 13.91m
  2. 12.31m
  3. 12.15m
  4. 10.55m
(정답률: 50%)
  • AB의 고저차는 CD와 EF의 차이이다. CD의 길이는 a/sinα, EF의 길이는 b/sinα이므로 AB의 고저차는 (a-b)/sinα이다. 따라서 (0.50-1.30)/sin30° = -0.8/0.5 = -1.6, 즉 AB의 고저차는 1.6m이다. 따라서 정답은 "10.55m"이 아니라 "12.1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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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항공사진의 특수 3점 중 렌즈 중심으로부터 사진면에 내린 수선의 발은?

  1. 주점
  2. 연직점
  3. 등각점
  4. 부점
(정답률: 55%)
  • 주점은 렌즈 중심으로부터 사진면에 수직으로 내린 선과 사진면이 만나는 지점을 말합니다. 항공사진에서는 이 점을 기준으로 비행기의 크기와 거리를 측정하고, 또한 지형의 고도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항공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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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곡선반지름 R=300m, 교각 I=50°인 단곡선의 접선길이(T.L)와 곡선길이(C.L)는?

  1. T.L=126.79m, C.L=261.80m
  2. T.L=139.89m, C.L=261.80m
  3. T.L=126.79m, C.L=361.75m
  4. T.L=139.89m, C.L=361.75m
(정답률: 62%)
  • 단곡선의 접선길이(T.L)는 R*cos(I/2)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T.L = 300*cos(50/2) = 139.89m 입니다.

    곡선길이(C.L)는 2*pi*R*(I/360)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L = 2*pi*300*(50/360) = 261.80m 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T.L=139.89m, C.L=261.80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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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노선측량의 종・횡단측량과 같이 중간점이 많은 경우에 사용하기 적합한 수준측량의 야장 기입방법은?

  1. 기고식
  2. 고차식
  3. 열거식
  4. 승강식
(정답률: 76%)
  • 수준측량의 야장 기입방법 중 "기고식"은 중간점이 많은 경우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는 기둥의 높이를 측정하고 그 값을 중간점에 기입하는 방법으로, 측량 시간을 단축시키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방법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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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높이가 150m인 어떤 굴뚝이 축척 1:20000인 수직사진상에서 연직점으로부터의 거리가 40mm일 때, 비고에 의한 변위량은?(단, 초점거리=150mm)

  1. 1mm
  2. 2mm
  3. 5mm
  4. 10mm
(정답률: 45%)
  • 비고에 의한 변위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비고 = (거리 × 초점거리) / (높이 × 축척)

    여기에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비고 = (40mm × 150mm) / (150m × 1/20000)
    = 0.02mm × 20000
    = 2mm

    따라서, 비고에 의한 변위량은 2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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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터널 양쪽 입구의 두 점 A, B의 수평위치 및 표고가 각각 A(4370.60, 2365.70, 465.80) B(4625.30, 3074.20, 432.50)일 때 AB간의 경사거리는? (단, 좌표의 단위 : m)

  1. 254.73m
  2. 708.52m
  3. 753.63m
  4. 823.51m
(정답률: 56%)
  • 먼저 두 점 A와 B의 수평 거리를 구해야 한다. 수평 거리는 좌표 평면상에서의 거리이므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4625.30 - 4370.60)² + (3074.20 - 2365.70)²] = √(254.73² + 708.52²) = 753.63m

    따라서 AB간의 경사거리는 753.6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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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등경사지 B에서 A의 표고가 32.10m, B의 표고가 52.35m, 의 도상 길이가 70mm이다. 표고 40m인 지점과 A점과의 도상길이는?

  1. 20.2mm
  2. 27.3mm
  3. 32.1mm
  4. 52.3mm
(정답률: 52%)
  • 등경사지에서 도상 길이는 실제 거리보다 짧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70mm의 도상 길이는 실제 거리보다 짧은 거리입니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서는 등비척도를 사용해야 합니다.

    등비척도는 실제 거리와 도상 길이의 비율이 일정한 척도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1:500으로 가정합니다. 즉, 실제 거리 1m에 대해 도상 길이는 500mm입니다.

    따라서, A와 40m 지점 사이의 실제 거리는 8.1m입니다. 이를 도상 길이로 환산하면 8.1m × 500mm/m = 4050mm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도상 길이는 70mm이므로, 보정된 도상 길이는 70mm × (8.1m ÷ 4050mm) = 0.14mm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0.14mm를 500으로 나눈 값인 27.3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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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완화곡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3차 포물선
  2. 복심곡선
  3. 클로소이드 곡선
  4. 램니스케이트
(정답률: 75%)
  • 완화곡선은 점과 점 사이의 거리가 일정한 곡선을 말합니다. 3차 포물선, 클로소이드 곡선, 램니스케이트는 모두 완화곡선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복심곡선은 점과 점 사이의 거리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완화곡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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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형의 표시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음영법
  2. 교회법
  3. 우모법
  4. 등고선법
(정답률: 74%)
  • 교회법은 지형의 표면을 나타내는 방법이 아니라, 교회 건축물의 배치나 크기 등을 결정하는 법칙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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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항공사진측량의 기복변위 계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아닌 것은?

  1. 지표면의 고저차
  2. 사진의 촬영고도
  3. 연직점에서의 거리
  4. 주점 기선 거리
(정답률: 44%)
  • 주점 기선 거리는 항공사진측량에서 기복변위 계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기복변위 계산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지표면의 고저차, 사진의 촬영고도, 연직점에서의 거리입니다. 주점 기선 거리는 주점과 카메라 사이의 수평거리를 의미하며, 이는 수평방향으로의 위치정확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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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수준측량에 관한 용어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수평면(level surface)은 정지된 해수면을 육지까지 연장하여 얻은 곡면으로 연직방향에 수직인 곡면이다.
  2. 이기점(turning point)은 높이를 알고 있는 지점에 세운 표척을 시준한 점을 말한다.
  3. 표고(elevation)는 기준면으로부터 임의의 지점까지의 연직거리를 의미한다.
  4. 수준점(bench mark)은 수직위치 결정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정확하게 표고를 관측하여 표시해 둔 점을 말한다.
(정답률: 59%)
  • "이기점(turning point)은 높이를 알고 있는 지점에 세운 표척을 시준한 점을 말한다."이 틀린 것이다. 이기점은 높이를 알고 있는 지점이 아니라, 수평면과 수직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말한다. 이 지점에서 수평선을 유지하면서 높이를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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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등고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등고선이 능선을 횡단할 때 능선과 직교한다.
  2. 지표의 경사가 완만하면 등고선의 간격은 넓다.
  3. 등고선은 어떠한 경우라도 교차하거나 겹치지 않는다.
  4. 등고선은 도면 안 또는 밖에서 폐합하는 폐곡선이다.
(정답률: 76%)
  • "등고선은 어떠한 경우라도 교차하거나 겹치지 않는다."라는 설명이 틀립니다.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거나 겹칠 수 있습니다. 이는 지형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산이 서로 다른 높이를 가지고 있을 때, 두 산의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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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수준측량에서 왕복거리 4km에 대한 허용오차가 20mm이었다면 왕복거리 9km에 대한 허용오차는?

  1. 45mm
  2. 40mm
  3. 30mm
  4. 25mm
(정답률: 54%)
  • 수준측량에서 허용오차는 거리에 비례한다. 따라서 왕복거리가 2배가 되면 허용오차도 2배가 된다. 따라서 4km에 대한 허용오차가 20mm이므로, 9km에 대한 허용오차는 20mm x 2 x 2.25 = 90mm이 된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90mm이 없으므로, 2배가 되는 것을 고려하여 가장 근접한 값인 30mm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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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GNSS 측량에서 지적기준점 측량과 같이 높은 정밀도를 필요로 할 때 사용하는 관측 방법은?

  1. 스태틱(static) 관측
  2. 키네마틱(kinematic) 관측
  3. 실시간 키네마틱(realtime kinematic) 관측
  4. 1점 측위 관측
(정답률: 76%)
  • 스태틱(static) 관측은 관측기를 고정시켜 일정한 시간 동안 관측하는 방법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차가 누적되어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지적기준점 측량과 같이 높은 정밀도를 필요로 할 때 사용됩니다. 반면에 키네마틱(kinematic) 관측과 실시간 키네마틱(realtime kinematic) 관측은 이동하면서 관측하는 방법으로, 정확도는 낮지만 실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점 측위 관측은 하나의 위성만을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정확도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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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캔트(cant)가 C인 원곡선에서 설계속도와 반지름을 각각 2배씩 증가시키면 새로운 캔트의 크기는?

  1. C/4
  2. C/2
  3. 2C
  4. 4C
(정답률: 62%)
  • 원곡선에서 캔트의 크기는 원의 반지름과 같으므로, 캔트의 크기를 2배씩 증가시키면 반지름도 2배씩 증가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캔트의 반지름은 2C가 됩니다. 또한, 설계속도도 2배씩 증가했으므로, 새로운 캔트의 크기는 2C × 2 = 4C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2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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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토털스테이션으로 얻은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입력을 디지타이저로 한다.
  2. 입력을 스캐너로 한다.
  3. 관측된 수치자료를 키인(key-in)하거나 메모리 카드에 저장된 자료를 컴퓨터에 전송하여 처리한다.
  4. 전산화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률: 72%)
  • 정답은 "관측된 수치자료를 키인(key-in)하거나 메모리 카드에 저장된 자료를 컴퓨터에 전송하여 처리한다."이다. 이유는 토털스테이션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기기이며, 이를 컴퓨터에 입력하기 위해서는 수집된 데이터를 키인(key-in)하거나 메모리 카드에 저장하여 컴퓨터에 전송해야 한다. 따라서 이 방법이 옳은 입력 방법이다. 디지타이저나 스캐너는 이미지나 그래픽 데이터를 입력하는데 사용되는 기기이며, 전산화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틀린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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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도형자료의 위상 관계에서 관심 대상의 좌측과 우측에 어떤 사상이 있는지를 정의하는 것은?

  1. 근접성(proximity)
  2. 연결성(connectivity)
  3. 인접성(adjacency)
  4. 위계성(hierarchy)
(정답률: 67%)
  • 인접성은 도형자료에서 두 개의 도형이 서로 인접해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관심 대상의 좌측과 우측에 어떤 도형이 위치해 있는지를 판단하여 인접성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도형자료의 다른 측면을 나타내는 개념이므로 정답은 인접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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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토지대장, 지적도, 경계점좌표등록부 중 하나의 지적공부에만 등록되는 사항으로만 묶인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지목, 면적, 경계, 소유권 지분
  2. 면적, 경계, 좌표, 소유권 지분
  3. 지목, 경계, 좌표
  4. 지목, 면적, 좌표, 소유권 지분
(정답률: 42%)
  • 정답은 "면적, 경계, 좌표, 소유권 지분"입니다.

    지적공부는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소유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공부입니다. 이 중에서 면적, 경계, 좌표, 소유권 지분은 모두 토지의 위치와 소유자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이 네 가지 항목이 함께 등록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네 가지 항목은 하나의 지적공부에만 등록되는 사항으로 묶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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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각종 토지관련 정보시스템의 한글표기가 틀린 것은?

  1. KLIS : 한국토지정보시스템
  2. LIS : 토지정보체계
  3. NGIS : 국가지리정보시스템
  4. UIS : 교통정보체계
(정답률: 74%)
  • 정답은 "UIS : 교통정보체계"입니다. 이유는 UIS는 "Urban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도시정보시스템을 의미하며, 교통정보체계는 "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의 약자인 UTIS로 표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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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객체간의 공간특성 중 위상관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연결성
  2. 인접성
  3. 위계성
  4. 포함성
(정답률: 63%)
  • 위계성은 객체간의 상하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다른 객체간의 공간적 관계와는 다릅니다. 연결성은 두 객체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며, 인접성은 두 객체가 서로 근접해 있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포함성은 한 객체가 다른 객체를 포함하고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상관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위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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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도와 지형에 관한 정보에서 사용되는 형식(data format)중 AutoCAD의 제작자에 의해 제안된 ASCⅡ 형태의 그래픽 자료 파일 형식은?

  1. DIME
  2. DXF
  3. IGES
  4. ISIF
(정답률: 83%)
  • ASCⅡ 형태의 그래픽 자료 파일 형식은 DXF이다. AutoCAD의 제작자에 의해 제안되었으며, 2D 및 3D 그래픽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DXF는 AutoCAD에서 생성된 그래픽 데이터를 다른 CAD 소프트웨어와 공유하기 위해 널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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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스캐너로 지적도를 입력하는 경우 입력한 도형자료의 유형으로 옳은 것은?

  1. 속성 데이터
  2. 래스터 데이터
  3. 벡터 데이터
  4. 위성 데이터
(정답률: 76%)
  • 스캐너로 지적도를 입력하는 경우, 입력된 지적도는 픽셀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픽셀은 색상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형태를 래스터 데이터라고 한다. 따라서 정답은 "래스터 데이터"이다. 속성 데이터는 지리정보와 관련된 속성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이고, 벡터 데이터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위성 데이터는 위성을 통해 촬영된 지구 표면의 영상 데이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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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GIS의 공간데이터에서 필지의 인접성 또는 도로의 연결성 등을 규정하는 것은?

  1. 위상관계
  2. 공간관계
  3. 상호관계
  4. 도형관계
(정답률: 66%)
  • 위상관계는 공간데이터에서 요소들 간의 인접성, 연결성 등의 관계를 규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요소들의 공간적 위치와 상호작용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지리적 분석과 공간적 추론을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필지의 인접성이나 도로의 연결성 등을 규정하는 것은 위상관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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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각종 행정 업무의 무인 자동화를 위해 가판대와 같이 공공시설, 거리 등에 설치하여 대중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컴퓨터로 무인자동단말기를 가리키는 용어는?

  1. Touch Screen
  2. Kiosk
  3. PDA
  4. PMP
(정답률: 79%)
  • "Kiosk"는 공공시설이나 거리 등에 설치하여 대중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인자동단말기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인 "Touch Screen", "PDA", "PMP"는 모두 "Kiosk"와는 다른 개념이므로 정답은 "Kios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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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중첩분석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레이어를 중첩하여 각각의 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합칠 수 있다.
  2. 각종 주제도를 통합 또는 분산 관리할 수 있다.
  3. 각각의 레이어가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작업 없이 분석이 가능하다.
  4.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을 추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정답률: 62%)
  • "각각의 레이어가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작업 없이 분석이 가능하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각 레이어가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분석을 위해 좌표계를 일치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좌표계 변환이 필요하며, 이 작업을 거치지 않으면 분석 결과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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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규모의 공장, 관로망 또는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제반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은?

  1. 시설물관리시스템
  2. 교통정보관리시스템
  3. 도시정보관리시스템
  4. 측량정보관리시스템
(정답률: 78%)
  • 시설물관리시스템은 대규모의 공장, 관로망 또는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제반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해당 시설물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다른 보기인 교통정보관리시스템, 도시정보관리시스템, 측량정보관리시스템과는 목적과 대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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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관계형 데이터 모델의 단점을 보완한 데이터베이스로 CAD, GIS, 사무정보시스템 분야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1. 객체지향형
  2. 계층형
  3. 관계형
  4. 네트워크형
(정답률: 62%)
  •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데이터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적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이다. 이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클래스, 객체, 상속 등의 개념을 데이터베이스에 적용하여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CAD, GIS, 사무정보시스템 분야에서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가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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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지정보시스템에서 필지식별번호의 역할로 옳은 것은?

  1. 공간정보와 속성정보의 링크
  2. 공간정보에서 기호의 작성
  3. 속성정보의 자료량의 감소
  4. 공간정보의 자료량의 감소
(정답률: 71%)
  • 필지식별번호는 공간정보와 속성정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각 필지에 대한 공간정보와 속성정보를 연결하여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공간정보와 속성정보의 링크"가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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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LIS에서 사용하는 공간자료의 중첩 유형인 UNION과 INTERSECT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것은?

  1. UNION-두 개 이상의 레이어에 대하여 OR 연산자를 적용하여 합병하는 방법이다.
  2. UNION-기준이 되는 레이어의 모든 속성정보는 결과 레이어에 포함된다.
  3. INTERSECT-불린(Boolean)의 AND 연산자를 적용한다.
  4. INTERSECT-입력 레이어의 모든 속성정보는 결과 레이어에 포함된다.
(정답률: 46%)
  • 정답은 "INTERSECT-입력 레이어의 모든 속성정보는 결과 레이어에 포함된다." 이다. INTERSECT는 입력 레이어들의 중첩된 공간을 찾아내는 연산으로, 결과 레이어에는 입력 레이어들의 중첩된 공간과 해당 공간에 대한 속성 정보만 포함된다. 따라서 입력 레이어의 모든 속성 정보가 결과 레이어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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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벡터 데이터 모델의 장점이 아닌 것은?

  1. 다양한 모델링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2. 위상관계 정의 및 분석이 가능하다.
  3. 고해상력의 높은 공간적 정확성을 제공한다.
  4. 공간 객체에 대한 속성정보의 추출, 일반화, 갱신이 용이하다.
(정답률: 52%)
  • 벡터 데이터 모델은 공간 객체를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로 표현하며, 이러한 요소들은 속성 정보와 함께 저장된다. 이러한 구조는 다양한 모델링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도로망 데이터를 모델링할 때, 도로를 선으로 표현하고, 교차로를 점으로 표현하여 위상관계를 정의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은 벡터 데이터 모델에서 쉽게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모델링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가 벡터 데이터 모델의 장점이 아닌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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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지적정보전산화에 있어 속성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민원인이 직접 조사하는 경우
  2. 관련기관의 통보에 의한 경우
  3. 민원신청에 의한 경우
  4. 담당공무원의 직권에 의한 경우
(정답률: 77%)
  • 민원인이 직접 조사하는 경우는 속성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민원인이 직접 조사하는 경우에는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속성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으로는 관련기관의 통보에 의한 경우, 민원신청에 의한 경우, 담당공무원의 직권에 의한 경우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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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메타데이터의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개체별 위치좌표
  2. 데이터의 정확도
  3. 데이터의 제공 포맷
  4. 데이터가 생성된 일자
(정답률: 46%)
  • "개체별 위치좌표"는 메타데이터의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다.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이며, "데이터의 정확도", "데이터의 제공 포맷", "데이터가 생성된 일자"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개체별 위치좌표"는 데이터 자체의 내용이므로 메타데이터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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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적전산화의 목적으로 틀린 것은?

  1. 업무 처리의 능률 및 정확도 향상
  2.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민원의 처리
  3. 토지 관련 정책 자료의 다목적 활용
  4. 토지가격의 현황・파악
(정답률: 78%)
  • 토지가격의 현황・파악은 지적전산화의 목적이 아니라, 토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 수집에 해당한다. 따라서, "토지가격의 현황・파악"이 틀린 것이다. 지적전산화의 목적은 업무 처리의 능률 및 정확도 향상,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민원의 처리, 토지 관련 정책 자료의 다목적 활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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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PBLIS는 지형도를 기반으로 각종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관련 부처 및 타 기관에 제공할 정책정보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2. PBLIS를 구축한 후 연계업무를 위해 지적도 전산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3. 필지식별자는 각 필지에 부여되어야 하고 필지의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나 변경, 정리가 용이해야 한다.
  4. PBLIS의 자료는 속성정보만으로 구성되며, 속성정보에는 과세대장, 상수도대장, 도로대장, 주민등록, 공시지가, 건물대장, 등기부, 토지대장 등이 포함된다.
(정답률: 52%)
  • 필지식별자는 각 필지를 식별하기 위한 고유한 번호이며, 필지의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이를 변경하고 정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 이를 통해 필지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행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PBLIS에서 필지식별자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정확하게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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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지적공부정리 신청이 있을 때에 검토하여 정리하여야 할 사항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신청 사항과 지적전산자료의 일치 여부
  2. 지적측량성과자료의 적정 여부
  3. 지적측량 입회의 확인 여부
  4. 첨부된 서류의 적정 여부
(정답률: 69%)
  • 지적공부정리 신청과 관련하여 지적측량 입회의 확인 여부는 해당 신청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검토 대상이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정리 신청과 관련하여 필요한 정보나 자료들이므로 검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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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현재의 토지대장과 같은 것은?

  1. 문기(文記)
  2. 양안(量案)
  3. 사표(四標)
  4. 입안(立案)
(정답률: 71%)
  • 현재의 토지대장은 양안(量案)이다. 양안은 토지의 면적, 위치, 소유자 등을 기록한 문서이다. 이는 고려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현재의 토지대장과 유사한 형태로 발전하였다. 따라서 양안은 토지의 기본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중요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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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지의 표시사항 중 토지를 특정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단순하고 명확한 토지식별자는?

  1. 지번
  2. 지목
  3. 소유자
  4. 경계
(정답률: 74%)
  • 지번은 각 토지마다 고유한 번호를 부여하여 토지를 구분하는 식별자입니다. 따라서 지번을 통해 특정 토지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이며, 소유자는 토지의 소유자를 나타내며, 경계는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토지를 구분하는데 있어서 지번만큼 명확하고 단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장 단순하고 명확한 토지식별자는 지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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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적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일필지 중심의 정보를 등록・관리한다.
  2. 토지표시사항의 이동사항을 결정한다.
  3. 토지의 물리적 현황을 조사・측량・등록・관리 제공한다.
  4. 토지와 관련한 모든 권리의 공시를 목적으로 한다.
(정답률: 58%)
  • "토지와 관련한 모든 권리의 공시를 목적으로 한다."는 지적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이다. 지적은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의 정보를 등록・관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권리의 공시는 부수적인 목적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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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우리나라 법정 지목의 성격으로 옳은 것은?

  1. 경제지목
  2. 지형지목
  3. 용도지목
  4. 토성지목
(정답률: 78%)
  • 우리나라 법정 지목의 성격은 "용도지목"입니다. 이는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하는 것으로, 주거지, 상업지, 공업지, 농지 등의 용도에 따라 지목을 구분합니다. 이는 토지의 사용 계획과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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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지목 중 비과세지에 해당하는 것은?

  1. 하천
  2. 임야
  3. 잡종지
(정답률: 77%)
  • 하천은 비과세지 중 하나로, 물이 흐르는 지역으로서 토지의 생산성이 낮아 세금 면제 대상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하천이 비과세지로 분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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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토지조사사업 시 사정한 경계의 직접적인 사항은?

  1. 토지과세의 촉구
  2. 측량 기술의 확인
  3. 기초 행정의 확립
  4. 등록 단위인 필지확정
(정답률: 54%)
  • 토지조사사업에서는 토지의 소유자와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등록 단위인 필지를 확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토지과세를 촉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측량 기술의 확인과 기초 행정의 확립에도 필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등록 단위인 필지확정이 토지조사사업에서 직접적인 사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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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1필지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1. 자연적 구획인 단위토지이다.
  2. 폐합다각형으로 구성한다.
  3. 토지등록의 기본단위이다.
  4. 법률적인 단위구역이다.
(정답률: 75%)
  • 정답: "자연적 구획인 단위토지이다."

    설명: 1필지는 폐합다각형으로 구성되며, 토지등록의 기본단위이며, 법률적인 단위구역이지만, "자연적 구획인 단위토지"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지정된 구획"이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 1필지는 토지의 경계를 인위적으로 지정한 것으로, 실제 자연적인 구획과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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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양천의 결과로 민간인의 사적 토지 소유권을 증명해 주는 지계를 발행하기 위해 1901년에 설립된 것으로, 탁지부에 소속된 지적사무를 관장하는 독립된 외청 형태의 중앙 행정 기관은?

  1. 양지아문(量地衙門)
  2. 지계아문(地契衙門)
  3. 양지과(量地課)
  4. 통감부(統監府)
(정답률: 67%)
  • 지계아문은 민간인의 사적 토지 소유권을 증명해 주는 지계를 발행하기 위해 설립된 중앙 행정 기관이다. 이는 양천의 결과로 설립되었으며, 탁지부에 소속된 지적사무를 관장하는 독립된 외청 형태를 띠고 있다. 따라서 정답은 "지계아문(地契衙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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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적의 3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
  2. 등록
  3. 등기
  4. 공부
(정답률: 70%)
  • 지적의 3요소는 토지, 등록, 측량이다. 등기는 이러한 지적 정보를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등록하는 과정이지만, 지적의 3요소 중에서는 측량과 가장 거리가 먼 개념이다. 측량은 지적 정보를 수집하고 정확하게 측정하는 과정이며, 등록은 이러한 측량 정보를 기반으로 지적 정보를 등록하는 것이다. 따라서 등기는 지적의 3요소 중에서는 가장 거리가 먼 개념이다. "공부"는 이 문제와 관련이 없는 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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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우리나라에서 토지 소유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절대적이다.
  2. 무제한 사용, 수익, 처분할 수 있다.
  3. 신성불가침이다.
  4. 법률의 범위 내에서 사용, 수익, 처분할 수 있다.
(정답률: 80%)
  • 토지 소유권은 법률의 범위 내에서 사용, 수익, 처분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는 소유자가 토지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처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 권리는 절대적이거나 무제한적이지는 않으며, 법률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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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토지합병의 조건과 무관한 것은?

  1. 동일 지번지역 내에 있을 것
  2. 등록된 도면의 축척이 같을 것
  3. 경계가 서로 연접되어 있을 것
  4. 토지의 용도지역이 같을 것
(정답률: 40%)
  • 토지합병은 토지의 용도지역이 같을 때 가능하다. 이는 합병된 토지의 용도가 동일하므로 토지의 사용 목적이나 특성이 유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은 토지합병의 조건과 관련이 있지만, 토지의 용도지역이 같을 것은 토지합병의 조건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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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적과 등기를 일원화된 조직의 행정업무로 처리하지 않는 국가는?

  1. 독일
  2. 네덜란드
  3. 일본
  4. 대만
(정답률: 73%)
  • 독일은 지적과 등기를 각각 다른 기관에서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일원화된 조직의 행정업무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지적은 지적기관에서, 등기는 등기기관에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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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경국대전에서 매 20년마다 토지를 개량하여 작성했던 양안의 역할은?

  1. 가옥 규모 파악
  2. 세금징수
  3. 상시 소유자 변경 등재
  4. 토지거래
(정답률: 72%)
  • 양안은 경국대전에서 매 20년마다 토지를 개량하여 작성하는 문서였습니다. 이 문서는 해당 지역의 토지 소유자와 토지의 크기, 가치 등을 파악하여 세금을 징수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세금징수"가 양안의 주요 역할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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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등록전환으로 인하여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결번이 생겼을 때의 일반적인 처리방법은?

  1. 결번을 그대로 둔다.
  2. 결번에 해당하는 지번을 다른 토지에 붙인다.
  3. 결번에 해당하는 임야대장을 빼내어 폐기한다.
  4. 지번설정지역을 변경한다.
(정답률: 62%)
  • 답: "결번을 그대로 둔다."

    등록전환 시에는 지적도와 실제 토지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임야대장과 임야도에 결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번은 실제 토지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므로, 해당 부분을 다른 토지에 붙이거나 폐기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따라서 결번을 그대로 둬야 하며, 이는 향후 지적도와 실제 토지가 일치할 때까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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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의 뜻으로서 합당하지 않은 것은?

  1. 위치만 있고 면적은 없음
  2. 경계점 간 최단거리 연결
  3. 측량방법에 따라 필지 간 2개 존재 가능
  4. 필지 간 공통작용
(정답률: 68%)
  • "측량방법에 따라 필지 간 2개 존재 가능"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의 뜻으로서 합당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이는 측량 방법에 따라 필지 간 경계를 나누어 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같은 필지라도 측량 방법에 따라 경계가 다르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의 뜻으로서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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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고구려에서 토지측량단위로 면적 계산에 사용한 제도는?

  1. 결부법
  2. 두락재
  3. 경무법
  4. 정전제
(정답률: 69%)
  • 고구려에서 토지측량단위로 면적 계산에 사용한 제도는 경무법이었습니다. 이는 토지를 일정한 크기의 조각으로 나누어 각각에 번호를 매기고, 이를 기준으로 면적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방식은 토지의 소유나 사용권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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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적의 어원을 'katastikhon', capitastrum에서 찾고 있는 견해의 주요 쟁점이 되는 의미는?

  1. 세금 부과
  2. 지적공부
  3. 지형도
  4. 토지측량
(정답률: 80%)
  • 지적의 어원을 찾는 것은 주요 쟁점이 아니며, 오히려 지적의 의미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금 부과"가 주요 쟁점이 되는 이유는, 지적이 처음 도입된 시기에는 토지의 소유자에게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적은 토지의 소유와 관련된 세금 부과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러한 역할이 계속해서 유지되어 오늘날에도 지적은 세금 부과와 관련된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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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우리나라에서 적용하는 지적의 원리가 아닌 것은?

  1. 적극적 등록주의
  2. 형식적 심사주의
  3. 공개주의
  4. 국정주의
(정답률: 69%)
  • 형식적 심사주의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법적 절차와 형식을 중시하는 원리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지적재산권 등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적극적 등록주의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등록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실질적인 보호를 중시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지적재산권 보호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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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지적의 기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재산권의 보호
  2. 공정과세의 자료
  3. 토지관리에 기여
  4. 쾌적한 생활환경의 조성
(정답률: 74%)
  • 쾌적한 생활환경의 조성은 다른 것들과는 달리 지적의 기능 중 개인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거리가 먼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개인이나 국가의 이익을 보호하거나 증진하기 위한 것이지만, 쾌적한 생활환경의 조성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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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하천의 연안에 있던 토지가 홍수 등으로 인하여 하천부지로 된 경우 이 토지를 무엇이라 하는가?

  1. 간석지
  2. 포락지
  3. 이생지
  4. 개재지
(정답률: 65%)
  • 홍수 등으로 인해 하천 부지로 된 토지를 포락지라고 합니다. 이는 하천이 범람하여 물이 넘치면서 연안 지역이 침수되어 물에 잠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포락지는 하천 부지에 위치한 침수 지역을 말합니다. 간석지는 바위가 노출된 지형을, 이생지는 이끼가 우거진 지형을, 개재지는 개척이 가능한 지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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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토지 등의 출입 등에 따라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 손실을 보상할 자 또는 손실을 받은 자가 재결을 신청할 수 있는 기관은?

  1. 시・도지사
  2. 국토교통부장관
  3. 행정자치부장관
  4. 관할 토지수용위원회
(정답률: 72%)
  • 토지 등의 출입 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였을 때, 손실을 보상할 자 또는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를 이루지 못한 경우, 관할 토지수용위원회가 재결을 신청할 수 있는 기관이다. 이는 토지수용법에서 규정된 바이며, 토지수용위원회는 토지수용에 관한 각종 문제를 조사하고 결정하는 기관으로, 손실 보상 문제에 대한 중재 및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손실 보상 문제가 발생하면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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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복구측량이 완료되어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경우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군・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최소 며칠 이상 게시하여야 하는가?

  1. 7일 이상
  2. 10일 이상
  3. 15일 이상
  4. 30일 이상
(정답률: 76%)
  • 복구측량이 완료되어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경우,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군・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최소 15일 이상 게시해야 합니다. 이는 해당 토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이를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할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나 이용자들이 해당 토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절차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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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적기준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위성기준점
  2. 지적삼각점
  3. 지적도근점
  4. 지적삼각보조점
(정답률: 71%)
  • 위성기준점은 지적정보와는 관련이 없는 개념으로, 위성을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는 기준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적기준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반면, 지적삼각점, 지적도근점, 지적삼각보조점은 지적정보를 나타내는 기준점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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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지적소관청에 제출하는 신고 서류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인가서
  2. 지번별 조서
  3. 사업계획도
  4. 환지 설계서
(정답률: 62%)
  • 환지 설계서는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지적소관청에 제출하는 신고 서류 중에서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환경보호 및 자연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필요한 서류이며, 도시개발사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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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측량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가 신청서에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할 서류가 아닌 것은?

  1. 보유하고 있는 측량기술자의 명단
  2. 보유한 인력에 대한 측량기술 경력증명서
  3.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명세서
  4. 등기부등본
(정답률: 72%)
  • 등기부등본은 부동산 등기와 관련된 서류이므로 측량업의 등록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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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서고의 설치기준 등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골조는 철근콘크리트 이상의 강질로 할 것
  2. 바닥과 벽은 2중으로 하고 영구적인 방수설비를 할 것
  3. 전기시설을 설치하는 때에는 단독퓨즈를 설치하고 소화 장비를 갖춰 둘 것
  4. 열과 습도의 영향을 적게 받도록 내부공간을 좁고 천장을 낮게 설치할 것
(정답률: 75%)
  • "골조는 철근콘크리트 이상의 강질로 할 것"이 틀린 것이다. 지적서고의 골조는 철근콘크리트로 만들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열과 습도의 영향을 적게 받도록 내부공간을 좁고 천장을 낮게 설치할 것"은 지적서고의 설치기준 중 하나이다. 내부공간을 좁게 설치하면 공기의 이동이 줄어들어 열과 습도의 영향을 적게 받게 된다. 또한 천장을 낮게 설치하면 공간 내부의 공기가 빠르게 움직여 열과 습도가 분산되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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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한 때
  2. 법인의 임원 중 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이 경과된 자가 있는 때
  3.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등록증을 빌려준 때
  4. 영업정지기간 중에 지적측량업을 영위한 때
(정답률: 66%)
  • 법인의 임원 중 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이 경과된 자가 있는 경우는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유는 형의 집행유예는 실질적으로 징역이나 벌금 처벌을 받은 것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지지만, 유예기간 동안에는 범죄자로서의 지위가 유지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예기간이 경과된 경우에는 범죄자로서의 지위가 사라지므로, 이를 이유로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취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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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도의 등록사항으로 틀린 것은?

  1. 전유부분의 건물표시
  2. 도면의 색인도
  3. 건물 및 구조물 등의 위치
  4. 삼각점 및 지적측량기준점의 위치
(정답률: 48%)
  • "전유부분의 건물표시"가 지적도의 등록사항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지적도의 등록사항은 도면의 색인도, 건물 및 구조물 등의 위치, 삼각점 및 지적측량기준점의 위치입니다.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나타내는데, 건물의 위치는 보조적인 정보로서 표시될 수 있지만, 주요한 정보로서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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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사항을 통지하지 않아도 되는 때는?

  1. 신청의 대위 시
  2. 직권 등록사항 정정 시
  3. 등기촉탁 시
  4. 신규등록 시
(정답률: 51%)
  • 신규등록 시에는 이미 지적정보가 최신화되어 있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에게 따로 통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신규등록 시에는 지적정리사항을 통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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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적공부의 복구에 관한 관계 자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공부의 등론
  2. 측량 결과도
  3. 토지이용계획확인서
  4.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정답률: 53%)
  •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지적공부의 복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서이다. 이 문서는 해당 토지의 이용계획이 법적으로 인정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문서로, 지적공부와는 다른 법적인 문제와 관련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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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지역의 토지 면적 결정(제곱미터)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소수점 세 자리로 한다.
  2. 소수점 두 자리로 한다.
  3. 소수점 한 자리로 한다.
  4. 정수로 한다.
(정답률: 69%)
  •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지역의 토지 면적 결정은 제곱미터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면적을 구할 때 사용하는 기준도 제곱미터 단위여야 한다. 따라서 정수로 한다는 보기는 옳지 않다. 또한, 면적을 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수점 자리수를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소수점 세 자리로 한다는 것은 너무 자세한 단위이고, 실제로 측정된 면적이 그렇게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소수점 두 자리로 한다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소수점 한 자리로 한다는 것은 적절한 정밀도를 가지면서도 계산이 간편하다는 이유로 선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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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지번이 10-1, 10-2, 11, 12번지의 4필지를 합병하는 경우 새로이 설정하는 지번으로 옳은 것은?

  1. 10-1
  2. 10-2
  3. 11
  4. 12
(정답률: 72%)
  • 4필지를 합병하면서 새로운 지번을 설정할 때는, 합병되는 지번 중 가장 큰 번호를 새로운 지번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11"이 옳은 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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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국가가 국가를 위하여 하는 등기로 보는 등기촉탁 사유가 아닌 것은?

  1. 신규등록
  2. 지번변경
  3. 축척변경
  4. 등록사항정정(직권)
(정답률: 58%)
  • 신규등록은 국가가 국가를 위하여 하는 등기촉탁 사유입니다. 새로운 부동산이나 부동산의 새로운 소유자가 등록될 때 이루어지는 등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규등록은 보기 중에서 국가가 국가를 위하여 하는 등기촉탁 사유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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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지적측량 적부심사의결서를 받은 시・도지사는 며칠 이내에 지적측량적부심심사 청구인 및 이해관계인에게 그 의결서를 통지하여야 하는가?

  1. 5일
  2. 7일
  3. 30일
  4. 60일
(정답률: 40%)
  • 지적측량 적부심사의결서를 받은 시・도지사는 7일 이내에 지적측량적부심심사 청구인 및 이해관계인에게 그 의결서를 통지하여야 합니다. 이는 「지적도 및 지적도의 작성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3조 제2항에 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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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확정측량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필지별 경계점은 위성기준점, 통합기준점, 삼각점,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및 지적도근점에 따라 측정하여야 한다.
  2. 지적확정측량을 할 때에는 미리 사업계획도와 도면을 대조하여 각 필지의 위치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
  3.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지적확정측량을 하려는 지역에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토지가 있는 경우에는 등록전환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4. 도시개발사업 등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적확정측량은 지적측량수행자 중에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춘 대한지적공사가 전담한다.
(정답률: 66%)
  •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필지별 경계점은 위성기준점, 통합기준점, 삼각점,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및 지적도근점에 따라 측정하여야 한다. 이 부분이 틀린 것은 아니다.

    지적확정측량을 할 때에는 미리 사업계획도와 도면을 대조하여 각 필지의 위치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 이 부분도 맞는 설명이다.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지적확정측량을 하려는 지역에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토지가 있는 경우에는 등록전환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이 부분도 맞는 설명이다.

    따라서 정답은 "도시개발사업 등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적확정측량은 지적측량수행자 중에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춘 대한지적공사가 전담한다." 이다. 이 설명은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 아니라, 대한지적공사가 전담하는 경우에 대한 특수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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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토지를 지적공부에 1필지로 등록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용도와 관계없이 소유자가 동일하면 1필지로 등록할 수 있다.
  2.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소유자와 용도가 같고 지반이 연속된 토지는 1필지로 등록할 수 있다.
  3. 행정구역을 달리할지라도 지목과 소유자가 동일하면 1필지로 등록한다.
  4. 종된 용도의 토지 면적이 100제곱미터를 초과하면 1필지로 등록한다.
(정답률: 77%)
  • 정답은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소유자와 용도가 같고 지반이 연속된 토지는 1필지로 등록할 수 있다."이다. 이유는 지번부여지역의 경우 지목과 용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소유자와 용도가 같고 지반이 연속된 경우에만 1필지로 등록할 수 있다. 다른 보기들은 잘못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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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축척 600분의 1 지역에서 1필지의 산출면적이 76.55m2였다면 결정면적은?

  1. 76m2
  2. 76.5m2
  3. 76.6m2
  4. 77m2
(정답률: 74%)
  • 축척 600분의 1이라는 것은 실제 면적의 1/600만큼을 나타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필지의 실제 산출면적은 76.55m2 × 600 = 45,930m2입니다. 결정면적은 이 값을 반올림하여 나타내면 되는데, 45,930m2을 600으로 나누면 76.55m2가 되므로, 결정면적은 76.6m2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76.6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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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신규등록 대상 토지가 아닌 것은?

  1. 공유수면매립 준공 토지
  2. 도시개발사업 완료 토지
  3. 미등록 하천
  4. 미등록 공공용 토지
(정답률: 51%)
  • 도시개발사업 완료 토지는 이미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어 등록된 토지이기 때문에 신규등록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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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표시사항이 토지의 이동으로 달라지는 경우 이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자는?

  1. 지적소관청
  2. 시・도지사
  3. 토지권리자
  4. 지적측량업자
(정답률: 76%)
  •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표시사항은 지적소관청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토지의 이동으로 인해 표시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이를 결정하는 권한은 지적소관청에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소관청"입니다. 시・도지사는 토지의 이동과는 관련이 없는 행정적인 역할을 하며, 토지권리자와 지적측량업자는 토지의 소유나 측량과 관련된 역할을 하지만, 토지의 표시사항 변경에 대한 결정 권한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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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적공부의 복구 자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복제된 지적공부
  2. 측량준비도
  3. 부동산등기부 등본
  4. 지적공부의 등본
(정답률: 52%)
  • "측량준비도"는 지적공부의 복구 자료가 아닙니다. 지적공부의 복구 자료는 지적공부의 등본, 부동산등기부 등본, 복제된 지적공부 등이 있지만, 측량준비도는 지적공부의 복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자료입니다. 측량준비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형태 등을 나타내는 지도로, 지적공부와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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