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3-04)

지적산업기사
(2018-03-0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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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지적도근점측량을 배각법으로 실시한 결과, 도선의 수평거리 총합계가 3427.23 m인 경우 종선과 횡선오차에 대한 공차는? (단, 축척은 1200분의 1이며, 1등도선이다.)(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0.58 m
  2. 0.65 m
  3. 0.70 m
  4. 0.79 m
(정답률: 59%)
  •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종선과 횡선의 오차는 각각 도면상의 세로축과 가로축으로부터의 거리 차이를 의미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수평거리 총합계가 주어졌으므로, 이를 축척에 맞게 계산하여 종선과 횡선의 오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수평거리 총합계를 축척에 맞게 변환해야 합니다. 축척이 1200분의 1이므로, 1m를 도면상에서 1200mm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평거리 총합계인 3427.23m를 1200으로 나누어 2.856mm로 변환합니다.

    이제 종선과 횡선의 오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선의 경우 도면상의 세로축으로부터의 거리가 10mm이고, 실제 거리는 10.5m일 때, 오차는 10.5m - 10mm × 1200분의 1 = 10.5m - 12mm = 10.488m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모든 종선과 횡선의 오차를 계산하고, 이들의 합을 구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공차를 구하는 것이므로, 종선과 횡선의 오차 합을 도면상의 거리로 변환한 후, 이를 종선과 횡선의 개수로 나누어 평균 오차를 구합니다. 예를 들어, 종선과 횡선의 오차 합이 100mm이고, 종선과 횡선의 개수가 각각 50개일 때, 평균 오차는 100mm ÷ (50 + 50) = 1mm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평균 오차를 축척에 맞게 변환한 후, 보기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으로 반올림하여 정답을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평균 오차 1mm를 1200으로 나누어 0.833mm로 변환한 후, 가장 가까운 값인 0.70m으로 반올림하여 정답으로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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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번 및 지목을 제도할 때 지번과 지목의 글자 간격은 글자크기의 어느 정도를 띄어서 제도하는가?

  1. 글자크기의 1/2
  2. 글자크기의 1/3
  3. 글자크기의 1/4
  4. 글자크기의 1/5
(정답률: 84%)
  • 지번과 지목의 글자 간격은 글자크기의 1/2로 제도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는 글자크기의 1/2로 제도하면 글자 간격이 적절하게 띄어져서 가독성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글자크기의 1/3 이하로 띄어주면 글자 간격이 너무 좁아져서 읽기 어려워지고, 글자크기의 1/4 이상으로 띄어주면 너무 넓어져서 공간 낭비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글자크기의 1/2가 적절한 글자 간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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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도근점측량을 할 때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2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폐합다각방식에 의한다.
  2. 2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결합다각방식에 의한다.
  3.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폐합다각방식에 의한다.
  4.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결합다각방식에 의한다.
(정답률: 76%)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지적도근점측량을 할 때, 기지점이라는 고정된 지점을 기준으로 측량을 진행합니다. 이때, 기지점이 2개인 경우에는 폐합다각방식을 사용하고, 3개 이상인 경우에는 결합다각방식을 사용합니다. 이유는 기지점이 2개인 경우에는 폐합다각방식으로도 충분히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지만, 기지점이 3개 이상인 경우에는 결합다각방식을 사용해야만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결합다각방식에 의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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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지적확정측량과 직접 관계가 없는 것은?

  1. 행정구역계 결정
  2. 건물의 위치 확인
  3. 필지별 경계점 측정
  4. 지구계 또는 가구계 측정
(정답률: 61%)
  • 건물의 위치 확인은 지적확정측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작업이며, 건물의 위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건물의 위치 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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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위각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측량 계산에서 종선 및 횡선오차의 배분 방법은? (단, 연결오차가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

  1. 측선장에 비례 배분한다.
  2. 측선장에 역비례 배분한다.
  3. 종횡선차에 비례 배분한다.
  4. 종횡선차에 역비례 배분한다.
(정답률: 70%)
  • 방위각법에서는 지적도근점측량을 위해 측량선을 먼저 연결하고, 이를 기준으로 지점의 위치를 계산합니다. 이때, 종선오차와 횡선오차는 측선장에 비례하여 배분합니다. 이는 측선장이 긴 경우 해당 오차가 더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측선장이 긴 경우 해당 오차를 더 많이 배분하여 보다 정확한 위치 산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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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DM(Electromagnetic Distance Measurements)에서 영점보정에 대한 의미로 옳은 것은? (단, 연결오차가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

  1. 지구곡률 보정
  2. 대기굴절 보정
  3. 관측값에 대한 온도 보정
  4. 기계중심과 측점간의 불일치 조정
(정답률: 69%)
  • EDM에서 영점보정은 측정기기의 오차를 보정하여 정확한 거리 측정을 위한 작업이다. 연결오차가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 기계중심과 측점간의 불일치 조정을 통해 측정기기와 측정 대상물 간의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이는 측정기기와 측정 대상물 간의 상대 위치를 고려하여 보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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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의 수평각 관측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3배각 관측법
  2. 2대회의 방향관측법
  3. 3대회의 방향관측법
  4. 방위각에 의한 관측법
(정답률: 75%)
  • 지적삼각보조점의 수평각 관측 방법 중에서 2대회의 방향관측법이 옳은 이유는, 이 방법은 기준점에서 두 개의 방향을 관측하여 그 방향으로부터 삼각보조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다른 방법들보다 측정 오차가 적고, 측정 시간도 짧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각보조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지적 작업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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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삼각점측량 시 구성하는 망으로, 하천, 노선 등과 같이 폭이 좁고 거리가 긴 지역에 사용하는 삼각망으로 옳은 것은?

  1. 사각망
  2. 삼각쇄
  3. 삽입망
  4. 유심다각망
(정답률: 72%)
  • 정답은 "삼각쇄"입니다.

    삼각쇄는 폭이 좁고 거리가 긴 지역에서 사용하는 삼각망으로, 하천, 노선 등과 같은 지형적 특징을 고려하여 삼각형을 구성합니다. 이를 통해 측량 정확도를 높이고, 지형적 특징을 고려한 측량이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지적삼각점측량 시 구성하는 망으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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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표준길이보다 6cm가 짧은 100m 줄자로 측정한 거리가 650m이었다면 실제거리는?

  1. 649.0 m
  2. 649.6 m
  3. 650.4 m
  4. 651.0 m
(정답률: 76%)
  • 표준길이보다 6cm가 짧은 줄자로 측정한 거리는 실제 거리보다 6cm가 더 짧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650m를 측정한 줄자로 측정한 거리는 649.94m가 됩니다. 이를 다시 계산하면, 649.94m + 0.06m = 649.6m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649.6 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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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임야도에 등록하는 도곽선의 폭은?

  1. 0.1 mm
  2. 0.2 mm
  3. 0.3 mm
  4. 0.5 mm
(정답률: 70%)
  • 임야도에 등록하는 도곽선의 폭은 0.1mm이다. 이는 국제표준인 ISO 128-20에 따라 정해진 규격으로, 기술도면에서 사용되는 선의 종류와 굵기를 표시하는데 사용된다. 이 규격은 도면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선의 굵기를 표준화하여 혼란을 방지하고, 도면의 크기가 작아져도 선이 뚜렷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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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평판측량법으로 광파조준의를 사용하여 세부측량을 하는 경우 방향선의 최대 도상길이는?

  1. 10 cm
  2. 15 cm
  3. 20 cm
  4. 30 cm
(정답률: 71%)
  • 광파조준기는 방향선의 기울기와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평판측량법에서는 방향선의 기울기와 거리를 이용하여 삼각측량을 하게 됩니다. 이때, 삼각측량에서는 측량한 각도의 오차와 거리의 오차가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방향선의 최대 도상길이는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크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따라, 방향선의 최대 도상길이는 30 cm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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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각망도선법에 따른 지적도근점의 각도관측을 할 때, 배각법에 따르는 경우 1등도선의 폐색오차 범위는? (단,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는 12이다.)

  1. ± 65초 이내
  2. ± 67초 이내
  3. ± 69초 이내
  4. ± 73초 이내
(정답률: 81%)
  • 배각법에 따른 경우, 1등도선의 폐색오차 범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폐색오차 = (180° - (n-2) × 180°/n) × 3600"/π

    여기서 n은 변의 수이다. 따라서, n=12로 대입하면

    폐색오차 = (180° - (12-2) × 180°/12) × 3600"/π
    = 70.4"

    즉, 폐색오차는 약 70.4"이다. 따라서, 정답은 "± 69초 이내"이다. 이유는 폐색오차가 70.4"이므로, 이를 초로 환산하면 약 69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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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적측량 계산 시 끝수처리의 원칙을 적용할 수 없는 것은?

  1. 면적의 결정
  2. 방위각의 결정
  3. 연결교차의 결정
  4. 종횡선수치의 결정
(정답률: 55%)
  • 끝수처리의 원칙은 측량 계산 시 측정한 값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연결교차의 결정은 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연결교차의 결정은 도로나 철도 등의 교차점에서 연결점을 정확히 결정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지적측량 계산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연결교차의 결정은 끝수처리의 원칙을 적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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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평판측량에서 오차 발생의 원인 중 가장 주의를 요하는 것은?

  1. 구심오차
  2. 시준오차
  3. 외심오차
  4. 표정오차
(정답률: 68%)
  • 표정오차는 평판측량에서 가장 주의를 요하는 오차 원인입니다. 이는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간의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에서 발생하는데, 인터뷰이의 표정이나 몸짓 등이 인터뷰어의 질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표정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간의 상호작용을 최대한 줄이고, 질문의 구성과 방식을 표준화하여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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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평판측량방법에 의하여 망원경조준의(망원경 앨리데이드)로 측정한 값이 경사거리가 100m, 연직각이 10° 20 ' 30“일 경우 수평거리는?

  1. 98.28 m
  2. 98.34 m
  3. 98.38 m
  4. 98.44 m
(정답률: 71%)
  • 수평거리는 경사거리와 연직각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먼저, 연직각을 도 단위로 변환해야 한다.

    10° 20 ' 30“ = 10 + 20/60 + 30/3600 = 10.3417°

    그리고, 연직각의 코사인 값을 구한다.

    cos(10.3417°) = 0.9848

    마지막으로, 수평거리를 계산한다.

    수평거리 = 경사거리 x 코사인(연직각) = 100 x 0.9848 = 98.48 m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98.38 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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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축척 1200분의 1 지적도 시행지역에서 전자면적측정기로 도상에서 2회 측정한 값이 270.5m2, 275.5m2 이었을 때 그 교차는 얼마 이하여야 하는가?

  1. 10.4 m2
  2. 13.4 m2
  3. 17.3 m2
  4. 24.3 m2
(정답률: 53%)
  • 전자면적측정기로 측정한 값은 실제 면적과 다를 수 있으므로 보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보정계수를 구해야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보정계수 = 실제 면적 / 측정 면적

    1200분의 1 지적도에서 1cm는 실제로 12m를 나타내므로, 1cm2는 144m2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자면적측정기로 측정한 값에 144를 곱해 실제 면적을 구할 수 있다.

    첫 번째 측정값에 대한 실제 면적은 270.5 × 144 = 38808m2이고, 두 번째 측정값에 대한 실제 면적은 275.5 × 144 = 39672m2이다.

    이제 두 값의 차이를 구하면 39672 - 38808 = 864m2이다. 이 값은 보정되지 않은 값이므로 보정계수를 곱해야 한다. 보정계수는 첫 번째 측정값의 실제 면적을 측정값으로 나눈 값과 두 번째 측정값의 실제 면적을 측정값으로 나눈 값의 평균이다.

    보정계수 = ((38808 / 270.5) + (39672 / 275.5)) / 2 = 1.0008

    따라서 보정된 값은 864 × 1.0008 = 864.7m2이다. 이 값은 두 측정값의 차이이므로, 교차는 이 값의 절반인 432.35m2 이하여야 한다.

    하지만 보기에서 주어진 답은 10.4 m2이다. 이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한 결과이다. 따라서 정확한 답은 432.35m2이지만, 반올림한 값인 10.4 m2이 가장 근접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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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중 지적측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는 경우 지적측량을 하여야 한다.
  2. 조본원점과 고초원점의 평면직각 종횡선수치의 단위는 간(間)으로 한다.
  3. 지적측량의 방법 및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
  4. 특별소삼각측량지역에 분포된 소삼각 측량지역은 별도의 원점을 사용할 수 있다.
(정답률: 71%)
  • 조본원점과 고초원점의 평면직각 종횡선수치의 단위는 간(間)으로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실제로는 이러한 단위가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에 미터(m) 단위를 사용한다.

    조본원점과 고초원점은 지적측량에서 사용되는 기준점으로, 이를 기준으로 지적도상의 경계점을 복원한다. 지적측량의 방법 및 절차 등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해져 있으며, 특별소삼각측량지역에 분포된 소삼각 측량지역은 별도의 원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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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지적삼각보조점표지의 점간거리는 평균 얼마를 기준으로 하여 설치하여야 하는 가? (단, 다각망도선법에 따르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0.5km 이상 1km 이하
  2. 1km 이상 3km 이하
  3. 2km 이상 4km 이하
  4. 3km 이상 5km 이하
(정답률: 73%)
  • 지적삼각보조점표지는 지적도 작성 시 필요한 측량 지점으로, 지적도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지점표지를 설치할 때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그리드망도선법에 따르면, 지적삼각보조점표지의 점간거리는 보통 1km 이상 3km 이하로 설치한다. 이는 지적도 작성 시 필요한 측량 지점의 밀도를 보장하면서도 비용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점간거리가 너무 가깝다면, 지적도 작성 시 필요한 측량 지점의 밀도가 높아져 비용과 시간이 증가할 수 있다. 반면에 점간거리가 너무 멀다면, 지적도 작성 시 필요한 측량 지점의 밀도가 낮아져 지적도의 정확도와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점간거리를 유지하여 지적삼각보조점표지를 설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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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평판측량방법으로 거리를 측정하여 도곽선이 줄어든 경우 실측거리의 보정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실측거리에서 보정량을 뺀다.
  2. 실측거리에서 보정량을 곱한다.
  3. 실측거리에서 보정량을 나눈다.
  4. 실측거리에서 보정량을 더한다.
(정답률: 72%)
  • 거리를 측정할 때 평판측량방법을 사용하면 도곽선이 줄어들어 실측거리보다 작게 측정됩니다. 이 때 보정량을 계산하여 실측거리에서 보정량을 빼면 정확한 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즉, 보정량은 도곽선이 줄어든 만큼의 거리 차이를 의미하며, 이를 실측거리에서 빼면 보정된 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측거리에서 보정량을 뺀다."가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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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점 A(X1,Y1)를 지나고 방위각이 α인 직선과 점 B(X2,Y2)를 지나고 방위각이 β인 직선이 점 P에서 교차하는 경우 의 거리(S)를 구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정답률: 58%)
  • 정답:

    해설:
    먼저, 두 직선의 방정식을 구해보자.
    점 A를 지나고 방위각이 α인 직선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y - y1 = tanα(x - x1)
    y - Y1 = (X - X1)tanα
    y = (X - X1)tanα + Y1

    점 B를 지나고 방위각이 β인 직선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y - y2 = tanβ(x - x2)
    y - Y2 = (X - X2)tanβ
    y = (X - X2)tanβ + Y2

    이제 두 직선이 교차하는 점 P의 좌표를 구해보자.
    두 직선의 교점을 구하기 위해 두 식을 연립하여 x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X - X1)tanα + Y1 = (X - X2)tanβ + Y2
    X(tanα - tanβ) = Y2 - Y1 + X2tanβ - X1tanα
    X = (Y2 - Y1 + X2tanβ - X1tanα) / (tanα - tanβ)

    이제 P와 A, B의 거리를 구해보자.
    P와 A의 거리는 다음과 같다.
    d1 = √((X - X1)² + (Y - Y1)²)

    P와 B의 거리는 다음과 같다.
    d2 = √((X - X2)² + (Y - Y2)²)

    따라서, S = d1 + d2 이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S = √((X - X1)² + (Y - Y1)²) + √((X - X2)² + (Y - Y2)²)
    S = √(((Y2 - Y1 + X2tanβ - X1tanα) / (tanα - tanβ) - X1)² + (((Y2 - Y1 + X2tanβ - X1tanα) / (tanα - tanβ))tanα + Y1 - Y2)²) + √(((Y2 - Y1 + X2tanβ - X1tanα) / (tanα - tanβ) - X2)² + (((Y2 - Y1 + X2tanβ - X1tanα) / (tanα - tanβ))tanβ + Y2 - Y2)²)

    따라서, 정답은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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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측량의 기준에서 지오이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수준원점과 같은 높이로 가상된 지구타원체를 말한다.
  2. 육지의 표면으로 지구의 물리적인 형태를 말한다.
  3. 육지와 바다 밑까지 포함한 지형의 표면을 말한다.
  4. 정지된 평균해수면이 지구를 둘러쌌다고 가상한 곡면을 말한다.
(정답률: 66%)
  • 정지된 평균해수면이 지구를 둘러쌌다고 가상한 곡면을 말하는 것은, 지구의 실제 지형과는 상관없이 모든 지점에서의 높이를 일정한 기준으로 측정하기 위한 가상의 곡면이다. 이는 측량에서 사용되는 기준 중 하나로, 지구의 실제 지형과는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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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터널측량, 노선측량, 하천측량과 같이 폭이 좁고, 거리가 긴 지역의 측량에 적합하며 거리에 비하여 측점 수가 적어 정확도가 낮은 삼각망은?

  1. 사변형삼각망
  2. 유심다각망
  3. 단열삼각망
  4. 개방삼각망
(정답률: 48%)
  • 단열삼각망은 폭이 좁고 거리가 긴 지역에서 측량에 적합하며, 거리에 비해 측점 수가 적어 정확도가 낮은 삼각망입니다. 이는 삼각형의 변이 길어지면 삼각형 내각이 작아지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열삼각망은 측량 거리가 짧은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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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축척 1:5000의 항공사진을 촬영고도 1000m에서 촬영하였다면 사진의 초점거리는?

  1. 200 mm
  2. 210 mm
  3. 250 mm
  4. 500 mm
(정답률: 54%)
  • 축척 1:5000은 지면의 1cm가 사진상에서 0.02mm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면에서 1m 거리에 있는 대상이 사진상에서는 50mm의 크기로 나타난다. 이를 바탕으로, 고도 1000m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초점 거리를 구해보면 다음과 같다.

    지면에서 1m 거리에 있는 대상이 사진상에서 50mm 크기로 나타나므로, 지면에서 1000m 거리에 있는 대상은 사진상에서 50mm × 1000 = 50000mm = 50m 크기로 나타난다. 이때, 초점 거리는 대상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이므로, 1000m + 50m = 1050m이 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초점 거리가 200mm인 보기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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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직접수준측량에서 기계고를 구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1. 기계고 = 지반고 – 후시
  2. 기계고 = 지반고 + 후시
  3. 기계고 = 지반고 – 전시 – 후시
  4. 기계고 = 지반고 + 전시 – 후시
(정답률: 66%)
  • 정답은 "기계고 = 지반고 + 후시"이다.

    기계고는 측량 시 사용되는 기계의 높이를 의미하며, 지반고는 측량 대상 지점의 높이를 의미한다. 후시는 측량 시 사용되는 후방시점의 높이를 의미한다.

    따라서, 기계고는 지반고에 후시를 더한 값으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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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경사거리가 50m인 경사터널에서 수평각을 관측한 시준선에서 직각으로 5mm의 시준오차가 생겼다면 각에 미치는 오차는?

  1. 21“
  2. 30“
  3. 35“
  4. 41“
(정답률: 51%)
  • 시준선에서 직각으로 내린 수직선의 길이는 50m * sin(각)이다. 따라서 시준오차가 5mm일 때, 각에 미치는 오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5mm = (50m * sin(각)) * (시준오차의 비율)
    시준오차의 비율 = 5mm / (50m * sin(각))
    각에 미치는 오차 = 1도당 시준오차의 비율 * 1도를 라디안으로 변환한 값
    각에 미치는 오차 = (5mm / (50m * sin(각))) * (π/180)

    이를 계산하면, 각에 미치는 오차가 약 21분이 나오므로, 정답은 "21"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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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노선의 곡선에서 수평곡선으로 주로 사용되지 않는 곡선은?

  1. 복심곡선
  2. 단곡선
  3. 2차곡선
  4. 반향곡선
(정답률: 60%)
  • 2차곡선은 일반적으로 노선에서 사용되지 않는 곡선으로, 수평곡선으로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2차곡선은 곡률이 일정하지 않아서 노선의 경사도가 급격하게 변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도로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노선에서는 복심곡선, 단곡선, 반향곡선 등의 곡선이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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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등고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동일 등고선 위의 모든 점은 기준면으로부터 모두 동일한 높이이다.
  2. 경사가 같은 지표에서는 등고선의 간격은 동일하며 평행하다.
  3. 등고선의 간격이 좁을수록 경사가 완만한 지형을 의미한다.
  4. 등고선은 절벽 또는 동굴에서는 교차할 수 있다.
(정답률: 79%)
  • "등고선의 간격이 좁을수록 경사가 완만한 지형을 의미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등고선의 간격이 좁을수록 경사가 가파른 지형을 의미한다. 이는 등고선 간격이 좁을수록 높이 변화가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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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GNSS 측량을 구성하고 있는 3부분(segment)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사용자부분
  2. 궤도부분
  3. 제어부분
  4. 우주부분
(정답률: 67%)
  • 궤도부분은 GNSS 위성이 운영되는 궤도를 유지하는 부분으로, GNSS 측량을 구성하는 3부분 중 하나가 아니라 별도의 부분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사용자부분은 GNSS 신호를 수신하는 사용자 장비를 의미하고, 제어부분은 GNSS 위성의 운영을 제어하는 지상 시설을 의미합니다. 우주부분은 GNSS 위성 자체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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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GNSS 측량에서 위치를 결정하는 기하학적인 원리는?

  1. 위성에 의한 평균계산법
  2. 위성기점 무선항법에 의한 후방교회법
  3. 수신기에 의하여 처리하는 망평균계산법
  4. GPS에 의한 폐합 도선법
(정답률: 54%)
  • 위성기점 무선항법에 의한 후방교회법은 GNSS 측량에서 위치를 결정하는 기하학적인 원리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수신기에서 위성을 관측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거리를 계산합니다. 이후, 여러 개의 위성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교차점을 찾아 위치를 결정합니다. 이 방법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위치를 결정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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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사진측량에서 고저차(h)와 시차차(Δp)의 관계로 옳은 것은?

  1. 고저차는 시차차에 비례한다.
  2. 고저차는 시차차에 반비례한다.
  3. 고저차는 시차차의 제곱에 비례한다.
  4. 고저차는 시차차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정답률: 54%)
  • 정답: 고저차는 시차차에 반비례한다.

    설명: 고저차(h)와 시차차(Δp)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

    h = (Δp)^2 / (4f)

    여기서 f는 카메라의 초점거리이다. 이 식에서 Δp를 고정하고 f를 변화시키면 h는 f에 반비례하여 감소한다. 따라서 고저차는 시차차에 반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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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두 변의 길이가 각각 38m와 42m이고 그 사이각이 50°14 ' 45“ 인 밑면과 높이 7m인 삼각기둥의 부피(m3)는?

  1. 3994.7 m3
  2. 4028.7 m3
  3. 4119.5 m3
  4. 4294.5 m3
(정답률: 55%)
  • 삼각기둥의 부피는 밑면의 넓이와 높이를 곱한 후 1/3을 한 값이다. 따라서 우선 밑면의 넓이를 구해보자.

    밑면의 넓이는 삼각형의 넓이와 같다. 삼각형의 두 변의 길이와 그 사이각이 주어졌으므로 삼각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삼각형의 높이를 구해야 한다.

    삼각형의 높이는 한 변을 밑변으로 하고 그에 수직인 다른 변과의 거리이다. 이 거리는 밑변과 다른 변의 길이, 그리고 그 사이각을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이용해 구할 수 있다. 여기서는 사인 함수를 이용하여 구해보자.

    삼각형의 밑변이 42m이고 그에 대한 각도가 50°14 ' 45" 이므로, 이 각도의 사인값을 구하면:

    sin(50°14 ' 45") ≈ 0.7779

    따라서 삼각형의 높이는:

    h = 42m × 0.7779 ≈ 32.6778m

    이다.

    이제 삼각형의 넓이를 구해보자.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알고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넓이를 구할 수 있다.

    A = 1/2 × 38m × 32.6778m ≈ 623.7584m²

    마지막으로 삼각기둥의 부피를 구해보자. 이는 밑면의 넓이와 높이를 곱한 후 1/3을 한 값이다.

    V = 1/3 × 623.7584m² × 7m ≈ 4294.5m³

    따라서 정답은 "4294.5 m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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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림과 같이 터널 내의 천장에 측점이 설치되어 있을 때 두 점의 고저차는? (단, I.H=1.20m, H.P=1.82m, 사거리=45m, 연직각 α=15°30′)

  1. 11.41 m
  2. 12.65 m
  3. 13.10 m
  4. 15.50 m
(정답률: 62%)
  • 먼저,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밑변과 윗변의 길이, 그리고 높이가 필요합니다. 밑변은 사거리의 길이인 45m이고, 윗변은 천장과 측점 사이의 거리입니다. 이 거리는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습니다.

    tan(α) = 높이 차이 / 천장과 측점 사이의 거리
    tan(15°30′) = (1.82m - 1.20m) / x
    x = (1.82m - 1.20m) / tan(15°30′)
    x = 6.325m

    따라서 윗변의 길이는 6.325m입니다. 이제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해보겠습니다.

    넓이 = (밑변 + 윗변) * 높이 / 2
    넓이 = (45m + 6.325m) * 1.20m / 2
    넓이 = 30.795m²

    마지막으로, 고저차를 구하기 위해 넓이를 밑변으로 나누어줍니다.

    고저차 = 넓이 / 밑변
    고저차 = 30.795m² / 45m
    고저차 = 0.683m

    하지만, 문제에서는 고저차를 미터 단위로 요구하고 있으므로, 답인 0.683m을 미터로 변환해줍니다.

    고저차 = 0.683m * 100
    고저차 = 68.3cm

    따라서, 두 점의 고저차는 12.65m이 아닌 68.3cm입니다. 이유는 문제에서 단위를 잘못 기재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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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축척 1:500 지형도를 이용하여 축척 1:3000의 지형도를 제작하고자 한다. 같은 크기의 축척 1:3000 지형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1:500 지형도의 매수는?

  1. 36매
  2. 38매
  3. 40매
  4. 42매
(정답률: 73%)
  • 1:500 지형도를 1:3000으로 축척 확대하려면 1:500 지형도를 6배 확대해야 한다. 따라서, 1:3000 지형도를 만들기 위해 1:500 지형도의 매수는 6의 제곱인 36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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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A점의 지반고가 15.4m, B점의 지반고가 18.9m일 때 A점으로부터 지반고가 17m인 지점까지의 수평거리는? (단, AB간의 수평거리는 45m이고, 등경사 지형이다.)

  1. 17.3m
  2. 18.3m
  3. 19.3m
  4. 20.6m
(정답률: 54%)
  • 등경사 지형에서는 수평거리와 수직거리의 비율이 항상 일정하다. 이를 기울기라고 하며, 기울기는 수직거리를 수평거리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A점과 17m 지점 사이의 수직거리는 17m - 15.4m = 1.6m 이다. 기울기는 AB간의 수직거리를 수평거리로 나눈 값이므로, 기울기는 (18.9m - 15.4m) / 45m = 0.0778 이다.

    이제 A점과 17m 지점 사이의 수평거리를 구하기 위해 기울기를 이용할 수 있다. 수평거리는 수직거리를 기울기로 나눈 값이므로, 수평거리는 1.6m / 0.0778 ≈ 20.6m 이다.

    따라서 정답은 "20.6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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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항공삼각측량시 사진을 기본단위로 사용하여 절대좌표를 구하며 정확도가 가장 양호하고 조정 능력이 높은 방법은?

  1. 광속 조정법
  2. 독립 모델 조정법
  3. 스트립 조정법
  4. 다항식 조정법
(정답률: 58%)
  • 광속 조정법은 항공사진 촬영 시 카메라의 노출 시간이 다르면 사진의 밝기가 달라지는 현상을 이용하여 사진 간의 밝기 차이를 보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사진 간의 밝기 차이를 정확하게 보정할 수 있어 정확도가 높고, 조정 능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항공삼각측량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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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사진측량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량의 정확도가 균일하다.
  2. 축척변경이 용이하며 시간적 변화를 포함하는 4차원 측량도 가능하다.
  3. 정량적, 정성적 해석이 가능하며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물도 측정 가능하다.
  4. 촬영 대상물에 대한 판독 및 식별이 항상 용이하여 별도의 측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정답률: 72%)
  • "촬영 대상물에 대한 판독 및 식별이 항상 용이하여 별도의 측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사진측량은 대상물의 형태, 크기, 위치 등을 측정하기 위해 별도의 측량이 필요하다. 따라서 촬영 대상물에 대한 판독 및 식별이 용이하더라도 측량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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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준측량에서 전시, 후시를 같게 하여 제거할 수 있는 오차는?

  1. 기포관측과 시준선이 평행하지 않을 때
  2. 관측자의 읽기착오에 의한 오차
  3. 지반의 침하에 의한 오차
  4. 표척의 눈금 오차
(정답률: 47%)
  • 기포관측은 수준측량에서 가장 정확한 측정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기포관측을 할 때 시준선과 평행하지 않으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포의 모양이 왜곡되어 측정된 결과가 실제 수평면과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포관측을 할 때는 시준선과 평행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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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GNSS 측량의 정지측량 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관측시간 중 전원(밧데리)부족에 문제가 없도록 하여야 한다.
  2. 기선결정을 위한 경우에는 두 측점간의 시통이 잘 되어야 한다.
  3. 충분한 시간동안 수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4. GNSS 측량 방법 중 후처리 방식에 속한다.
(정답률: 58%)
  • "기선결정을 위한 경우에는 두 측점간의 시통이 잘 되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기선결정은 두 측점 간의 상대 위치를 결정하는 것으로, 시통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지 기선결정을 위한 것은 아니다. 기선결정을 위해서는 측정된 위성 신호의 시간 차이를 이용하여 두 측점 간의 거리를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상대 위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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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원곡선 설치에서 교각 I=70°, 반지름 R=100m일 때 접선길이는?

  1. 50.0m
  2. 70.0m
  3. 86.6m
  4. 259.8m
(정답률: 76%)
  • 원주각이 360°일 때, 교각 I=70°이므로 원주의 길이는 70/360 × 2π × 100 ≈ 36.8m이다. 이때, 교각의 중심각과 원주의 길이를 이용하여 교각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교각의 길이는 2Rsin(I/2)이므로, 2 × 100 × sin(70/2) ≈ 136.6m이다. 따라서, 접선길이는 교각의 길이에서 원의 반지름을 빼면 된다. 136.6 - 100 ≈ 36.6m이므로, 보기에서 정답은 "7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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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도로의 직선과 원곡선 사이에 곡률을 서서히 증가시켜 넣는 곡선은?

  1. 복심곡선
  2. 반향곡선
  3. 완화곡선
  4. 머리핀곡선
(정답률: 78%)
  • 완화곡선은 도로의 곡률을 서서히 변화시켜서 차량의 운전 안전성을 높이는 곡선입니다. 이 곡선은 직선과 곡선 사이에 위치하며, 차량이 곡선에서 직선으로 이동할 때 발생하는 충격과 반동을 완화시켜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완화곡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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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토지정보를 공간자료와 속성자료로 분류할 때, 공간자료에 해당하는 것으로만 나열된 것은?

  1. 지적도, 임야도
  2. 지적도, 토지대장
  3. 토지대장, 임야대장
  4. 토지대장, 공유지연명부
(정답률: 77%)
  • "지적도, 임야도"는 모두 공간자료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적도는 지적법상의 토지의 위치와 면적 등을 나타내는 지도이며, 임야도는 산림자원의 위치와 면적 등을 나타내는 지도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속성자료와는 달리 지리적인 정보를 제공하므로 공간자료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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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LIS(Land Information System)와 관련이 없는 것은?

  1. UIS(Urban Information System)
  2. DIS(Defense Information System)
  3.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4. EIS(Environmental Information System)
(정답률: 67%)
  • LIS(Land Information System)는 토지 정보 시스템을 의미하며, UIS(Urban Information System),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EIS(Environmental Information System)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DIS(Defense Information System)는 군사 정보 시스템을 의미하며, LIS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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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몇 년 단위로 수립·시행되는가?

  1. 1년
  2. 3년
  3. 5년
  4. 10년
(정답률: 73%)
  •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시행되는 이유는 국가공간정보정책이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간정보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요구사항이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5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하여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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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토지관리정보시스템(LMIS)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거 건설교통부에서 추진하였던 정보화 사업이다.
  2. 구축하는 도형자료에는 지형도, 연속 및 편집지적도, 용도지역지구도 등이 있다.
  3. 시·군·구에서 생산 관리하는 도형자료와 속성자료 중 도형정보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4. 자료를 공유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 소유의 토지에 대한 공적 규제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알려주기 위하여 구축하였다.
(정답률: 55%)
  • 시·군·구에서 생산 관리하는 도형자료와 속성자료 중 도형정보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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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래스터데이터가 갖는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중첩분석이 용이하다.
  2. 데이터 구조가 단순하다.
  3. 위상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
  4. 원격탐사 영상 자료와의 연계가 용이하다.
(정답률: 70%)
  • 위상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은 벡터 데이터의 특징이며, 래스터 데이터는 그러한 정보를 갖지 않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래스터 데이터의 장점으로는 중첩분석이 용이하고 데이터 구조가 단순하며, 원격탐사 영상 자료와의 연계가 용이하다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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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토지정보의 종류로 옳지 않은 것은?

  1. 위치정보
  2. 속성정보
  3. 도형정보
  4. 오차정보
(정답률: 74%)
  • 위치정보, 속성정보, 도형정보는 모두 토지정보의 종류이지만, 오차정보는 토지정보의 종류가 아닙니다. 오차정보는 토지정보의 정확도나 신뢰도를 나타내는 정보로, 토지정보의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오차정보는 토지정보의 종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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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토지의 고유번호 구성에서 지번의 총 자리수는?

  1. 6자리
  2. 8자리
  3. 10자리
  4. 12자리
(정답률: 63%)
  • 지번은 시/도, 시/군/구, 읍/면/동, 리/번지로 구성되며 각각 2자리, 3자리, 3자리, 2자리로 총 10자리이다. 하지만 토지의 고유번호는 지번 뒤에 부여되는 일련번호로 2자리이므로, 지번과 일련번호를 합쳐서 총 8자리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8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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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스캐닝(Scanning)에 의하여 도형정보를 입력할 경우의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작업자의 수작업이 최소화된다.
  2. 이미지상에서 삭제·수정할 수 있다.
  3. 원본 도면의 손상된 정도와 상관없이 도면을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다.
  4. 복잡한 도면을 입력할 때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정답률: 72%)
  • 원본 도면의 손상된 정도와 상관없이 도면을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은 스캐닝을 통해 디지털화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도면을 입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본 도면이 손상되어 있어도 정확한 도면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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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GIS 데이터 교환 표준이 아닌 것은?

  1. NTF
  2. SQL
  3. SDTS
  4. DIGEST
(정답률: 48%)
  • SQL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쿼리 언어이지만, GIS 데이터 교환 표준은 아니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NTF는 네이셔널 트랜스퍼 포맷, SDTS는 공간 데이터 전송 표준, DIGEST는 디지털 지형 모델 교환 표준으로 GIS 데이터 교환에 사용되는 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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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공간 데이터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위치 정확성
  2. 속성 정확성
  3. 논리적 일관성
  4. 데이터의 경제성
(정답률: 68%)
  • 데이터의 경제성은 공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과 이를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경제성이 가장 거리가 먼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준들은 데이터의 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데이터의 경제성은 이러한 기준들과 함께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데이터의 경제성이 낮다면, 공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높아지며, 이를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경제성을 고려하여 공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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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지적도 전산화 작업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치지형도의 위조 방지
  2.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3. 토지정보시스템의 기초 데이터 활용
  4. 지적도면의 신축으로 인한 원형 보관관리의 어려움 해소
(정답률: 61%)
  • "수치지형도의 위조 방지"는 전산화 작업의 목적이 아닙니다. 전산화 작업의 목적은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토지정보시스템의 기초 데이터 활용, 지적도면의 신축으로 인한 원형 보관관리의 어려움 해소입니다. 수치지형도의 위조 방지는 보안 및 법적인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전산화 작업의 목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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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데이터를 2차원의 테이블 형태로 저장한다.
  2. 정의된 데이터 테이블의 갱신이 어려운 편이다.
  3. 트리(Tree) 형태의 계층 구조로 데이터들을 구성한다.
  4.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한 질의의 형태에 많은 제한을 받는다.
(정답률: 47%)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2차원의 테이블 형태로 저장합니다. 이는 각각의 열(column)이 데이터의 속성(attribute)을 나타내고, 각각의 행(row)이 데이터의 인스턴스(instance)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데이터의 구성과 관계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데이터의 일관성과 무결성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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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지적정보관리시스템의 사용자권한등록파일에 등록하는 사용자권한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통계의 관리
  2. 종합부동산세 입력 및 수정
  3. 토지 관련 정책정보의 관리
  4.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의 조회
(정답률: 62%)
  • "종합부동산세 입력 및 수정"은 지적정보관리시스템의 사용자권한 등록 파일에 등록할 수 없는 사용자 권한입니다. 이는 지방세 관련 업무이기 때문에 지방세 관련 부서나 담당자만 해당 권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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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적행정시스템의 속성자료와 관련이 없는 것은?

  1. 토지대장
  2. 임야대장
  3. 공유지연명부
  4. 국세과세대장
(정답률: 75%)
  • 국세과세대장은 지적행정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는 세무서에서 관리하는 세금 관련 자료이기 때문에 속성자료와는 관련이 없다. 반면, 토지대장, 임야대장, 공유지연명부는 지적행정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속성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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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토지정보체계의 도형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식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스캐닝
  2. 좌표변환
  3. 디지타이징
  4. 항공사진 디지타이징
(정답률: 70%)
  • 좌표변환은 이미 존재하는 도형자료의 좌표계를 다른 좌표계로 변환하는 작업이며, 입력하는 방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스캐닝은 종이나 필름 등의 물리적인 도형자료를 디지털화하는 작업, 디지타이징은 지도나 사진 등의 이미지를 벡터화하여 도형자료로 만드는 작업, 항공사진 디지타이징은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지형지물 등을 추출하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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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디지타이징 방식과 비교하였을 때 스캐닝 방식이 갖는 장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으로 작업의 속도가 빠르다.
  2. 다량의 지도를 입력하는 작업에 유리하다.
  3.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구입비용이 덜 소요된다.
  4. 작업자의 숙련도가 작업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편이다.
(정답률: 70%)
  • 스캐닝 방식은 디지타이징 방식보다 일반적으로 작업의 속도가 빠르고, 다량의 지도를 입력하는 작업에 유리하며, 작업자의 숙련도가 작업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구입비용이 덜 소요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스캐너와 스캐닝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비용은 디지타이징 소프트웨어와 디지타이저를 구입하는 비용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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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운영기관의 장이 지적전산자료의 유지·관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지정하는 지적전산자료관리 책임관은?

  1. 보수업무 담당부서의 장
  2. 전산업무 담당부서의 장
  3. 지적업무 담당부서의 장
  4. 유지·관리업무 담당부서의 장
(정답률: 55%)
  • 지적전산자료는 지적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적업무 담당부서의 장이 지적전산자료의 유지·관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지적전산자료관리 책임관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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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리정보시스템에서 실세계를 추상화시켜 표현하는 과정을 데이터모델링이라 하며, 이와 같이 실세계의 지리공간을 GIS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과정은 추상화수준에 따라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진다. 이 세 가지 단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개념적 모델
  2. 논리적 모델
  3. 물리적 모델
  4. 위상적 모델
(정답률: 62%)
  • 위상적 모델은 데이터모델링의 세 가지 단계 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개념적 모델은 추상적인 개념을 표현하며, 논리적 모델은 개념적 모델을 구체화하여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정의한다. 물리적 모델은 논리적 모델을 실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정의한다. 반면, 위상적 모델은 지리공간 데이터의 토폴로지 관계를 표현하는 모델로, 데이터모델링의 세 가지 단계와는 별개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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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DEM과 TIN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불규칙한 적응적 추출방법인 DEM은 복잡한 지형에 알맞다.
  2. 정사사진 생성과 같은 목적을 위해서는 DEM데이터가 훨씬 효과적이다.
  3. DEM과 TIN모델은 상호변환이 불가능하므로 처음 구축할 때부터 선택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4. 항공사진을 해석도화하는 방법으로 수치지형데이터를 획득하는 경우 DEM 생성보다 TIN 생성이 더 쉽다.
(정답률: 44%)
  • 정답은 "정사사진 생성과 같은 목적을 위해서는 DEM데이터가 훨씬 효과적이다." 이유는 DEM은 지형의 높이 정보를 그대로 나타내기 때문에 정확한 고도 정보를 필요로 하는 작업에 적합하며, TIN은 지형을 삼각형으로 분할하여 나타내기 때문에 지형의 세부 정보를 나타내는 데 적합하다. 따라서 정사사진 생성과 같은 목적에서는 DEM이 더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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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래스터데이터 구조에 비하여 벡터데이터 구조가 갖는 단점으로 옳은 것은?

  1. 자료의 구조가 복잡한 편이다.
  2. 네트워크분석과 같은 다양한 공간 분석에 제약이 있다.
  3. 해상도가 높을 경우 더욱 많은 저장 용량을 필요로 한다.
  4. 각 셀이 코드화되기 때문에 많은 저장용량을 필요로 한다.
(정답률: 61%)
  • 벡터데이터 구조는 라인, 포인트, 폴리곤 등의 다양한 공간 객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의 구조가 복잡한 편이다. 이는 데이터 처리 및 분석에 있어서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하게 만들어 네트워크분석과 같은 다양한 공간 분석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해상도가 높을 경우 더욱 많은 저장 용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각 셀이 코드화되기 때문에 많은 저장용량을 필요로 한다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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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지목설정의 원칙 중 옳지 않은 것은?

  1. 1필1목의 원칙
  2. 용도경중의 원칙
  3. 축척종대의 원칙
  4. 주지목추종의 원칙
(정답률: 67%)
  • "축척종대의 원칙"은 지목설정의 원칙이 아니라 지리정보의 표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원칙은 지도나 공간정보 시스템에서 표현하는 지리정보의 축척에 따라 표현 방법을 조정하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옳지 않은 것은 "축척종대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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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부동산의 증명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근대적 등기제도에 해당한다.
  2. 소유권에 한하여 그 계약 내용을 인증해주는 제도였다.
  3. 증명은 대한제국에서 일제초기에 이르는 부동산등기의 일종이다.
  4. 일본인이 우리나라에서 제한거리를 넘어서도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다.
(정답률: 43%)
  • 옳지 않은 설명은 "소유권에 한하여 그 계약 내용을 인증해주는 제도였다."입니다. 증명제도는 소유권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계약 내용을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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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우리나라 근대적 지적제도의 확립을 촉진시킨 여건에 해당 되지 않는 것은?

  1. 토지에 대한 문건의 미비
  2. 토지소유형태의 합리성 결여
  3. 토지면적 단위의 통일성 결여
  4. 토지가치 판단을 위한 자료부족
(정답률: 53%)
  • 토지가치 판단을 위한 자료부족은 근대적 지적제도의 확립을 촉진시킨 여건에 해당되지 않는 이유이다. 이는 토지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한 필요한 자료가 부족하여 토지의 소유, 사용, 관리 등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지적제도의 확립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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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원리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거울이론
  2. 배상이론
  3. 보험이론
  4. 커튼이론
(정답률: 80%)
  •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원리는 "거울이론", "보험이론", "커튼이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배상이론"은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원리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배상이론은 보험계약에서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때, 보험금을 받은 보험가입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손해나 손실을 보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보험계약의 이행과는 관련이 있지만,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원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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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현대 지적의 원리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능률성
  2. 문화성
  3. 정확성
  4. 공기능성
(정답률: 72%)
  • 현대 지적의 원리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문화성"입니다. 이는 현대 지적인들이 주로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문화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화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것은 능률성, 정확성, 공기능성과는 다른 측면으로서, 현대 지적의 원리에서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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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적 관련 법령의 변천 순서가 옳게 나열된 것은?

  1. 토지대장법 → 조선지세령 → 토지조사령 →지세령
  2. 토지대장법 → 토지조사령 → 조선지세령 →지세령
  3. 토지조사법 → 지세령 → 토지조사령 → 조선지세령
  4. 토지조사법 → 토지조사령 → 지세령 → 조선지세령
(정답률: 65%)
  • 지세제도의 발전 과정에서는 먼저 토지조사법이 제정되어 토지의 측량과 등기를 실시하였고, 이에 따라 토지조사령이 제정되어 토지의 측량과 등기에 대한 세부 규정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지세제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지세령이 제정되었고, 이에 따라 조선지세령이 제정되어 지세의 세부 규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따라서 옳은 순서는 "토지조사법 → 토지조사령 → 지세령 → 조선지세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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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지적공부의 성격이 다른 것은?

  1. 산토지대장
  2. 갑호토지대장
  3. 별책토지대장
  4. 을호토지대장
(정답률: 56%)
  • 정답은 "갑호토지대장"입니다.

    "산토지대장", "별책토지대장", "을호토지대장"은 모두 지적공부의 성격이 비슷한데, 이들은 토지의 분류와 관리에 대한 지식을 학습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하지만 "갑호토지대장"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나 재해 등으로 인한 토지의 변동에 대처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따라서 다른 세 가지 대장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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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지번부여지역에 해당하는 것은?

  1. 군
  2. 읍
  3. 면
  4. 동·리
(정답률: 80%)
  • 지번부여지역은 행정 구역 중에서 가장 작은 단위인 "동·리"에 해당합니다. "군", "읍", "면"은 더 큰 행정 구역을 나타내며, 지번부여지역으로는 세분화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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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지적의 발생설과 관계가 먼 것은?

  1. 법률설
  2. 과세설
  3. 치수설
  4. 지배설
(정답률: 62%)
  • "법률설"은 지적의 발생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개념이다. 법률설은 법적 규제와 관련된 이론으로, 법률이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고 지적 자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따라서 법률설은 지적의 발생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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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지적업무의 특성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전국적으로 획일성을 요하는 기술업무
  2. 전통성과 영속성을 가진 국가 고유업무
  3. 토지소유권을 확정공시하는 준사법적인 행정업무
  4. 토지에 대한 관리관계를 등록하는 등기의 보완적업무
(정답률: 44%)
  • "토지에 대한 관리관계를 등록하는 등기의 보완적업무"는 지적업무의 특성으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유는 이 업무는 지적재산권과는 관련이 없으며, 법적인 효력을 갖는 등기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등 관리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준사법적인 행정업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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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지적제도의 분류 방법이 다른 하나는?

  1. 세지적
  2. 법지적
  3. 수치지적
  4. 다목적지적
(정답률: 71%)
  • 수치지적은 숫자나 수치를 이용하여 정보를 분류하는 방법이다. 다른 세 지적, 법지적, 다목적지적은 각각 세부적인 법률, 목적, 분류 기준 등을 이용하여 정보를 분류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수치지적은 다른 지적제도와 분류 방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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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징발된 토지소유권의 주체는?

  1. 국가
  2. 국방부
  3. 토지소유자
  4. 지방자치단체
(정답률: 67%)
  • 징발된 토지소유권의 주체는 "토지소유자"입니다. 이는 징발이란 개념이 토지소유자의 소유권을 강제로 빼앗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징발된 토지는 이전에 소유하던 토지소유자의 소유에서 벗어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다른 주체의 소유로 이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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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토지이동 항목 중 면적측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1. 등록전환
  2. 신규등록
  3. 지목변경
  4. 축척변경
(정답률: 64%)
  • 지목변경은 토지의 면적을 변경하지 않기 때문에 면적측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른 항목들은 토지의 면적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면적측정 대상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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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번의 부여 방법 중 진행방향에 따른 분류가 아닌 것은?

  1. 기우식
  2. 사행식
  3. 오결식
  4. 절충식
(정답률: 68%)
  • "오결식"은 지번의 부여 방법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기우식"은 도로를 기준으로 좌우로 번호를 매기는 방법, "사행식"은 도로를 따라 일렬로 번호를 매기는 방법, "절충식"은 기우식과 사행식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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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정약용과 서유구가 주장한 양전개정론의 내용이 아닌 것은?

  1. 경무법 시행
  2. 결부제 폐지
  3. 어린도법 시행
  4. 수등이척제 개선
(정답률: 59%)
  • 정약용과 서유구가 주장한 양전개정론의 내용은 "경무법 시행", "결부제 폐지", "어린도법 시행"이었다. 따라서, "수등이척제 개선"은 양전개정론의 내용이 아니다. 수등이척제는 세습적인 사회제도로, 출신 계급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결정되는 것을 개선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정약용은 "평등사상"을 주장하며, 모든 사람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제도 개선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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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임야조사사업 당시 사정기관은?

  1. 도지사
  2. 임야심사위원회
  3. 임시토지조사국
  4. 고등토지조사위원회
(정답률: 55%)
  • 임야조사사업은 1910년대 일본 식민지 시기에 실시되었으며, 이 당시에는 지방 행정의 최고 책임자인 도지사가 사정기관으로서 이를 주도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도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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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적제도의 발달과정에서 세지적이 표방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1. 면적 본위
  2. 위치 본위
  3. 소유권 본위
  4. 대축척 지적도
(정답률: 57%)
  • 면적 본위는 지적제도의 발달과정에서 세지적이 표방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토지의 크기와 면적을 중심으로 한 지적제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토지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적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지적도 작성 시에도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표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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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축척이 다른 2개의 도면에 동일한 필지의 경계가 각각 등록되어 있을 때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원칙으로 옳은 것은?

  1. 축척이 큰 것에 따른다.
  2. 축척의 평균치에 따른다.
  3. 축척이 작은 것에 따른다.
  4. 토지소유자에게 유리한 쪽에 따른다.
(정답률: 78%)
  • 정답: "축척이 큰 것에 따른다."

    축척이 큰 도면은 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데 더욱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축척이 큰 도면의 경계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적절한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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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지적공부를 상시 비치하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하는 공개주의의 이론적 근거가 되는 것은?

  1. 공신의 원칙
  2. 공시의 원칙
  3. 공증의 원칙
  4. 직권등록의 원칙
(정답률: 81%)
  • 공개주의의 이론적 근거는 "공시의 원칙"입니다. 이는 지적재산권과 관련하여, 지식과 정보를 공개적으로 제공하고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발전과 창조적 활동을 촉진하고자 하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지적재산권의 보호와 함께 지식과 정보의 공개와 공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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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대장을 열람하여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닌 것은?

  1. 토지경계
  2. 토지면적
  3. 토지소재
  4. 토지지번
(정답률: 58%)
  • 토지대장을 열람하여 얻을 수 있는 정보 중 "토지경계"는 포함되지 않는다. 토지대장은 토지의 소재지, 지번, 면적 등의 정보를 제공하지만, 토지의 경계선은 대개 실제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지경계 정보는 대개 지적도나 부동산 중개업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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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위한 기술능력 및 장비의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출력장치 1대 이상
  2. 중급기술자 2명 이상
  3. 토탈스테이션 1대 이상
  4. 특급기술자 2명 또는 고급기술자 1명 이상
(정답률: 70%)
  • "특급기술자 2명 또는 고급기술자 1명 이상"이 옳지 않은 것은, 지적측량업에서는 특급기술자와 고급기술자가 구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특급기술자 2명 또는 고급기술자 1명 이상"이라는 기준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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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측량수수료를 결정하여 고시하는 자는?

  1. 기획재정부장관
  2. 국토교통부장관
  3. 행정안전부장관
  4.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정답률: 65%)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은 국토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이므로 국토교통부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측량수수료를 결정하여 고시하는 자는 국토교통부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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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신규등록 신청 시 지적소관청에 제출하여야 하는 첨부 서류가 아닌 것은?

  1. 지적측량성과도
  2. 법원의 확정판결서 정본 또는 사본
  3.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의 사본
  4.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준공검사 확인증 사본
(정답률: 60%)
  • "지적측량성과도"는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치성을 검증하기 위한 서류로, 지적도와 실제 현장을 비교하여 검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에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 중 하나이다. 반면에 법원의 확정판결서 정본 또는 사본,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의 사본,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준공검사 확인증 사본은 지적정보의 정확성과 일치성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서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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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 지목의 분류에서 암석지의 지목으로 옳은 것은?

  1. 유지
  2. 임야
  3. 잡종지
  4. 전
(정답률: 62%)
  • 암석지는 인간의 생산활동에 이용하기 어려운 지형지물이나 지역을 말한다. 따라서 "유지"나 "잡종지"는 인간의 생산활동에 이용하기 적합한 지목이므로 암석지로 분류되지 않는다. "전"은 전통적인 농경지로서 인간의 생산활동에 이용되지만, 암석지로 분류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암석지의 지목으로 옳은 것은 "임야"이다. "임야"는 인간의 생산활동에 이용하기 어려운 암석지로서, 주로 산림이나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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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기준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위성기준점
  2. 지적도근점
  3. 지적삼각점
  4. 지적삼각보조점
(정답률: 67%)
  • 위성기준점은 지구의 위성을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는 기준점으로, 지적정보의 구축 및 관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반면에 지적도근점,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은 지적정보의 구축 및 관리를 위해 설치된 기준점으로, 지적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위성기준점은 법령상 지적기준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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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면적을 측정하는 경우 도곽선의 길이에 얼마이상의 신축이 있을 때에 이를 보정하여야 하는가?

  1. 0.4mm
  2. 0.5mm
  3. 0.8mm
  4. 1.0mm
(정답률: 61%)
  • 면적을 측정할 때 도곽선의 길이에는 신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측정 도구의 정확도와 측정 대상의 형태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0.5mm 이하의 신축은 보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0.5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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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공부의 열람·발급 시 지적소관청에서 교부하는 등본 대상이 아닌 것은?

  1. 결번대장
  2. 임야대장
  3. 토지대장
  4. 경계점좌표등록부
(정답률: 60%)
  • 결번대장은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변경되었을 때 발생하는 결번을 관리하는 대장으로, 지적소관청에서 교부하는 등본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결번대장"입니다. 반면에 임야대장, 토지대장, 경계점좌표등록부는 지적소관청에서 교부하는 등본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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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신규등록할 토지가 발생한 경우 최대 며칠 이내에 지적소관청에 신규등록을 신청하여야하는가?

  1. 15일
  2. 30일
  3. 60일
  4. 90일
(정답률: 50%)
  • 토지의 신규등록은 지적사항의 정확성과 토지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중요한 절차입니다. 따라서, 토지의 신규등록은 발생 즉시 지적소관청에 신청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강제하기 위해 법적으로 정해진 기간은 60일입니다. 따라서, 60일 이내에 신규등록을 신청하지 않으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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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령상 지적소관청이 사업지구 지정고시를 한 날부터 일필지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을 시행하여야 하는 기간은?

  1. 6개월 이내
  2. 1년 이내
  3. 2년 이내
  4. 3년 이내
(정답률: 43%)
  • 특별법령상 지적소관청이 사업지구 지정고시를 한 날부터 일필지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을 시행하여야 하는 기간은 "2년 이내"이다. 이는 지적재조사를 실시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고려하여 적정한 기간으로 정한 것이다. 따라서, 이 기간 내에 지적재조사를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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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적측량을 방해한 자에 대한 벌칙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2.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3.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4.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60%)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에서는 지적측량을 방해한 자에 대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는 법령상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적측량을 방해하는 것이 경미한 경우에 해당하며, 법령상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령상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적측량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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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운영 및 관리규정상 토지의 고유번호 코드의 총 자리수는?

  1. 13자리
  2. 15자리
  3. 19자리
  4. 22자리
(정답률: 78%)
  •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토지의 고유번호 코드는 "법정동코드(10자리) + 지번(8자리) + 일련번호(1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총 자리수는 10자리 + 8자리 + 1자리 = 19자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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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국토교통부장관이 기본측량을 실시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토지의 수용 또는 사용에 따른 손실보상에 관하여 적용하는 법률은?

  1. 부동산등기법
  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4.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정답률: 49%)
  • 이 법률은 공익사업을 위해 필요한 토지 등을 취득하고 그에 따른 손실을 보상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장관이 기본측량을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도 이 법률을 적용하여 손실보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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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측량의뢰인이 손해배상금으로 보험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경우의 첨부 서류에 해당되는 것은?

  1. 공정증서
  2. 인낙조서
  3. 조정조서
  4. 화해조서
(정답률: 58%)
  • 지적측량의뢰인이 손해배상금으로 보험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경우, 첨부서류로는 화해조서가 필요합니다. 화해조서는 소송을 하지 않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 간에 서면으로 작성하는 조정서류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자 간 분쟁을 해결하고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인 공정증서, 인낙조서, 조정조서는 각각 다른 법률상 상황에서 사용되는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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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의 착수·변경 또는 완료 사실의 신고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최대 며칠 이내에 하여야 하는가?

  1. 7일 이내
  2. 15일 이내
  3. 30일 이내
  4. 60일 이내
(정답률: 41%)
  • 도시개발법 제30조에 따르면 도시개발사업의 착수, 변경 또는 완료 사실은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이는 법령상 명시된 기간이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법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5일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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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업무처리규정상 일람도의 제도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철도용지는 붉은색 0.2mm 폭의 2선으로 제도한다.
  2. 인접 동·리 명칭은 4mm, 그 밖의 행정구역의 명칭은 5mm의 크기로 한다.
  3. 취락지·건물 등은 0.1mm의 폭으로 제도하고 그 내부를 검은색으로 엷게 채색한다.
  4. 도곽선은 0.1mm의 폭으로, 도곽선 수치는 3mm 크기의 아라비아 숫자로 제도한다.
(정답률: 42%)
  • 옳지 않은 것은 "도곽선은 0.1mm의 폭으로, 도곽선 수치는 3mm 크기의 아라비아 숫자로 제도한다."가 아닌 것이다. 이는 지적업무처리규정상 일람도의 제도방법 중 하나로, 지적도에서 도형의 외곽선을 나타내는 선을 말한다. 도곽선은 0.1mm의 폭으로 그리며, 도곽선 내부에는 해당 도형의 수치를 3mm 크기의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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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토지이동 중 축척의 변경이 수반되는 토지이동은?

  1. 등록전환
  2. 신규등록
  3. 지목변경
  4. 합병
(정답률: 60%)
  • 등록전환은 기존에 등록되어 있는 토지의 소유자나 지목 등의 변경이 있을 때, 이를 새로운 등기부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축척의 변경이 수반됩니다. 따라서 등록전환은 축척의 변경이 수반되는 토지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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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상 경계점에 경계점표지를 설치한 후 측량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관계 법령에 따라 인가·허가 등을 받아 토지를 분할하려는 경우
  2. 토지 일부에 대한 지상권설정을 목적으로 분할하고자 하려는 경우
  3. 토지이용상 불합리한 지상 경계를 시정하기 위하여 토지를 분할하려는 경우
  4.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가 사업지구의 경계를 결정하기 위하여 토지를 분할하려는 경우
(정답률: 52%)
  • 지상 경계점에 경계점표지를 설치하여 측량할 수 없는 경우는 "토지 일부에 대한 지상권설정을 목적으로 분할하고자 하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지상 경계를 정확히 측정하여 지적도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경계점표지를 설치한 후 측량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법령상 분할이 가능한 경우이므로 경계점표지 설치 여부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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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경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도에 등록한 선
  2. 임야도에 등록한 선
  3. 지상에 설치한 경계표지
  4. 필지별로 경계점들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
(정답률: 61%)
  • 지적도에 등록한 선, 임야도에 등록한 선, 필지별로 경계점들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은 모두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경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지상에 설치한 경계표지는 법률에서 규정하는 경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경계표지는 경계를 표시하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법적인 효력은 없습니다. 따라서, 지적도나 임야도 등에 등록된 선을 기준으로 경계를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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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도면과 경계점좌표등록부에 공통으로 등록하여야 하는 사항은? (단,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은 제외한다.)

  1. 경계, 좌표
  2. 지번, 지목
  3. 토지의 소재, 지번
  4. 토지의 고유번호, 경계
(정답률: 59%)
  • 지적도면과 경계점좌표등록부는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관리하기 위한 법령상의 등록체계입니다. 이 중에서 지적도면과 경계점좌표등록부에 공통으로 등록해야 하는 사항은 토지의 소재와 지번입니다. 이는 토지의 위치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경계와 좌표, 지목, 토지의 고유번호 등은 추가적인 정보이며,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에 따라 등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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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토지의 표시'가 아닌 것은?

  1. 경계
  2. 소유자의 주소
  3. 좌표
  4. 토지의 소재
(정답률: 69%)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토지의 표시'를 위해 경계, 좌표, 토지의 소재 등을 요구하지만, 소유자의 주소는 토지의 위치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토지의 표시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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