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4-28)

지적산업기사
(2018-04-2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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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평판측량방법에 있어서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지상거리의 축척별 허용범위 기준은? (단, M은 축척분모를 말한다.)

(정답률: 93%)
  •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상거리의 허용범위는 축척분모(M)에 따라 다르다. 보기 중 ""는 M이 1:5000 이하일 때 허용되는 범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는 축척이 작을수록 지상거리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작은 축척에서는 더 작은 오차도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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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오차의 종류 중 최소제곱법에 의하여 보정할 수 있는 오차는?

  1. 착오
  2. 누적오차
  3. 부정오차(우연적오차)
  4. 정오차(계통적오차)
(정답률: 84%)
  • 최소제곱법은 데이터의 분산을 최소화하여 모델의 예측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이 때, 모델의 예측값과 실제값 사이에 발생하는 오차 중에서 계통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을 부정오차(우연적오차)라고 한다. 부정오차는 우연히 발생하는 오차로서, 측정 시 발생하는 잡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부정오차는 최소제곱법을 통해 보정할 수 있으며, 모델의 예측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최소제곱법에 의해 보정할 수 있는 오차는 부정오차(우연적오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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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위의측량방법과 도선법에 따른 지적도근점의 관측 시 시가지 이겨에서 수평각을 관측 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배각법
  2. 편각법
  3. 각관측법
  4. 방위각법
(정답률: 77%)
  • 배각법은 지적도근점의 관측 시 시가지 이겨에서 수평각을 관측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경위의측량방법과 도선법에 따라 지점을 측정하고, 그 지점에서 수평선을 그린 후, 수평선과 관측 대상물의 방향을 이루는 각도를 측정하여 지점을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간단하고 정확하며, 지형이나 건물 등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져 있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각법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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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광파조준의를 사용하여 방사법으로 실시할 경우 도상 길이는 최대 얼마 이하로 할 수 있는가?

  1. 10cm
  2. 20cm
  3. 30cm
  4. 40cm
(정답률: 76%)
  • 광파조준 방사법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대상물의 표면에 광선을 쏘아 반사되는 광선을 측정하여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매우 정밀하고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도상 길이는 30cm 이하로 측정할 수 있다. 이는 레이저의 파장과 광선의 각도, 대상물의 표면 상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30cm 이하로 측정하는 것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범위이다. 따라서 정답은 "30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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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적삼각점의 연직각을 관측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교차가 몇 초 이내 일 때 평균치르 연직각으로 하는가?

  1. 10초 이내
  2. 30초 이내
  3. 50초 이내
  4. 60초 이내
(정답률: 70%)
  • 지적삼각점의 연직각은 관측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평균값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치와 최소치의 교차가 일어나는 시간은 평균값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개의 데이터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은 30초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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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측량의뢰인과 지적측량수행자가 서로 합의하여 따로 기간을 정하는 경우 측량기간은 전체 기간의 얼마로 하는가?

  1. 1/2
  2. 2/3
  3. 3/4
  4. 4/5
(정답률: 72%)
  • 지적측량의뢰인과 지적측량수행자가 서로 합의하여 따로 기간을 정하는 경우, 측량기간은 전체 기간의 3/4로 한다. 이는 양측이 합의하여 따로 기간을 정하는 경우이므로, 양측이 서로 원하는 기간을 제시하고 그 중에서 겹치는 기간을 측량기간으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전체 기간 중 겹치는 기간이 3/4 이상이면, 측량기간으로 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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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0g(그레이드)는 몇 도 (°) 인가?

  1. 81°
  2. 91°
  3. 100°
  4. 123°
(정답률: 76%)
  • 90g는 1g당 1도씩 증가하는 각도의 단위인 그레이드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90도를 100g으로 나누어 계산하면 81g가 된다. 따라서 90g는 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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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도면에 등록하는 도곽선의 제도방법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각선은 0.1mm의 폭으로 제도한다.
  2. 도곽선의 수치는 2mm의 크기로 제도한다.
  3. 지적도의 도곽 크기는 가로 30cm, 세로 40cm의 직사각형으로 한다.
  4. 도곽선의 수치는 도곽선 왼쪽 아랫부분과 오른쪽 윗부분의 종횡선교차점 바깥쪽에 제도한다.
(정답률: 80%)
  • "지적도의 도곽 크기는 가로 30cm, 세로 40cm의 직사각형으로 한다." 인 이유는 설명되어 있지 않다.

    정답: 지적도의 도곽 크기는 표준화된 크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로 30cm, 세로 40cm의 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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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축척이 1/2400인 지적도면 1매를 축척이 1/1200인 지적도면으로 바꾸었을 때의 도면매수는?

  1. 2매
  2. 4매
  3. 6매
  4. 8매
(정답률: 85%)
  • 축척이 1/2400인 지적도면 1매를 1/1200으로 바꾸면, 축척이 2배가 되므로 도면의 면적은 2^2 = 4배가 된다. 따라서, 1매의 지적도면을 1/1200 축척으로 바꾸면 4매가 필요하다. 따라서 정답은 "4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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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광파기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삼각점 관측 기준에 대한 설명이다.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15mm+5ppm]
  2. ±[5mm+15ppm]
  3. ±[5mm+10ppm]
  4. ±[5mm+5ppm]
(정답률: 79%)
  • 지적삼각점은 고정기준점으로서 위치가 정확해야 하므로 측량 오차가 작아야 한다. 따라서 광파기측량방법을 사용하여 측정할 때는 (5mm+5ppm)의 오차 범위 내에서 측정하여야 한다. 이는 측정 거리가 길어질수록 오차가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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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는 경우에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의해 계산한 거리의 교차가 얼마 이내일 때 그 실측거리를 측량원도에 기재 하는가? (단, L은 미터단위로 표시한 실측거리이다.)

(정답률: 66%)
  • 정답은 "" 이다. 이유는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의해 계산한 거리의 차이가 1/1000 이내일 때 그 실측거리를 측량원도에 기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1/1000을 나타내는 것은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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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도근점의 각도관측을 방위각법으로 할 때 2등도선의 폐색오차 허용범위는? (단, n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를 말한다.)

  1. ±1.5√n분 이내
  2. ±2√n분 이내
  3. ±2.5√n분 이내
  4. ±3√n분 이내
(정답률: 81%)
  • 지적도근점의 각도관측에서 2등도선은 3개 이상의 변을 포함하므로, 폐색오차는 이들 변의 길이 차이에 의해 발생한다. 이 때, 오차의 크기는 변의 수 n에 비례하며, 각 변의 길이 차이가 작을수록 오차가 작아진다. 따라서, 오차 허용범위는 변의 수 n이 증가할수록 넓어져야 한다. 이를 고려하여, 오차 허용범위를 ±1.5√n분 이내로 설정한 것이다. 이 범위는 변의 수가 적을 때는 좁아지고, 변의 수가 많을 때는 넓어지므로, 폐색오차를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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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R=500m, 중심각(θ)이 60°인 경우 AB의 직선거리는?

  1. 400m
  2. 500m
  3. 600m
  4. 1000m
(정답률: 74%)
  • 주어진 원의 반지름이 500m이므로, 중심각이 60도인 호의 길이는 (2π/360) × 500 × 60 = 524.2m 이다. 이 때, AB의 직선거리는 원의 지름인 1000m보다 작으므로, AB의 직선거리는 500m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5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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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적측량에 사용되는 지적기준점 기호 제도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2등삼각점 :
  2. 위성기준점 :
  3. 4등삼각점 :
  4. 지적삼각점 :
(정답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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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적삼도의 축척이 600분의 1인 지역에서 분할필지의 측정면적이 135.65m2 일 경우 면적의 결정은 얼마로 하여야 하는가?

  1. 135m2
  2. 135.6m2
  3. 135.7m2
  4. 136m2
(정답률: 76%)
  • 지적삼도의 축척이 600분의 1이므로, 실제 면적은 135.65m2 × 600 = 81,390m2 이다. 분할필지의 측정면적을 결정할 때는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결정한다. 따라서, 81,390m2을 600으로 나눈 값인 135.65를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135.6m2으로 결정한다. 따라서 정답은 "135.6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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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각망도선법에서 도선이 15개이고 교점이 6개 일 때 필요한 최소 조건식의 수는?

  1. 7개
  2. 8개
  3. 9개
  4. 10개
(정답률: 81%)
  • 다각망도선법에서 도선의 수는 교점의 수보다 항상 많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도선이 15개이고 교점이 6개이므로, 최소한 9개의 조건식이 필요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각 교점에서 최소한 3개의 도선이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점에서의 각도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습니다.
    - 따라서 6개의 교점에서 각각 3개의 도선이 만나므로, 총 18개의 도선이 필요합니다.
    - 하지만 도선이 15개뿐이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소한 3개의 조건식이 필요합니다. 이 조건식은 도선 중 일부가 다른 도선과 교차하는 경우를 나타내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교점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최소한 9개의 조건식이 필요합니다 (15개의 도선에서 6개의 교점을 만들기 위해 9개의 조건식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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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축척 1200분의 1 지역에서 평판을 구심할 경우 제도 허용 오차를 0.3mm 정도로 할때 지상의 구심오차(편심 거리)는 몇 cm 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

  1. 3cm 이내
  2. 9cm 이내
  3. 18cm 이내
  4. 24cm 이내
(정답률: 49%)
  • 축척 1200분의 1 지도에서 1mm는 실제로 1200mm에 해당한다. 따라서 제도 허용 오차인 0.3mm는 실제로 1200 × 0.3 = 360mm에 해당한다. 이는 지상에서의 구심오차(편심 거리)를 의미하므로, 정답인 "18cm 이내"는 360mm를 20로 나눈 값인 18cm 이내가 된다. 즉, 지상에서의 구심오차는 18cm 이내로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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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관측방법을 옳지 않은 것은?

  1. 관측은 교회법에 의한다
  2. 연직각은 분단위로 독정한다.
  3. 연직각은 정반으로 1회 관측한다.
  4.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정답률: 51%)
  • "관측은 교회법에 의한다"는 옳지 않은 관측방법이다. 이유는 교회법은 기존의 관측방법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였지만, 정확한 관측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측은 교회법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고 체계적인 관측방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연직각은 분단위로 독정한다."는 경위의측량방법 중 하나인 분기법에서 사용되는 관측방법이다.

    "연직각은 정반으로 1회 관측한다."는 경위의측량방법 중 하나인 정반법에서 사용되는 관측방법이다.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는 경위의측량방법에서 사용되는 관측방법 중 하나이다. 이는 경위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일정한 시간 동안 경위의를 관측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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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기준점성과의 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삼각점성과는 시·도지사가 관리한다.
  2. 지적삼각점보조점성과는 시·도지사가 관리한다.
  3. 지적삼각점성과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관리한다.
  4. 지적삼각보조점성과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관리한다.
(정답률: 70%)
  • 지적삼각점성과는 지적도의 기준점으로 사용되는 삼각점을 말하며, 이는 지적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도지사가 관리합니다. 따라서 "지적삼각점성과는 시·도지사가 관리한다."가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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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두 점 간의 실거리 300m를 도상에 6mm로 표시한 도면의 축척은?

  1. 1/10000
  2. 1/20000
  3. 1/25000
  4. 1/50000
(정답률: 74%)
  • 도상에 6mm로 표시된 거리는 실제 거리의 축척을 나타낸다. 따라서, 6mm가 300m를 나타내므로, 1mm가 50m를 나타낸다. 이를 축척으로 나타내면 1/50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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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GNSS 측량에서 이동국 수신기를 설치하는 순간 그 지점의 보정 데이터를 기지국에 송신하여 상대적인 방법으로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1. Static 방법
  2. Kinematic 방법
  3. Pseudo-Kinematic 방법
  4. Real Time Kinematic 방법
(정답률: 65%)
  • Real Time Kinematic 방법은 이동국 수신기를 설치한 순간부터 기지국으로부터 보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들여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위치를 결정할 수 있으며, 정확도가 높고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Static 방법은 이동국을 일정한 시간 동안 고정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이고, Kinematic 방법은 이동국을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이다. Pseudo-Kinematic 방법은 Kinematic 방법과 유사하지만, 이동 중에도 일시적으로 정지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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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항공사진을 판독할 때 사면의 경사는 실제보다 어떻게 보이는가?

  1. 사면의 경사는 방향이 반대로 나타난다.
  2. 실제보다 경사가 완만하게 보인다.
  3. 실제보다 경사가 급하게 보인다.
  4. 실제와 차이가 없다.
(정답률: 67%)
  • 항공기가 고도를 유지하면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지평선이 곡선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면의 경사가 실제보다 급하게 보입니다. 이것은 지구의 곡률 때문에 발생하는 광학적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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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경사거리가 130m인 터널에서 수평각을 관측할 때 시준방향에서 직각으로 5mm의 시준 오차가 발생하였다면 수평각 오차는?

  1. 5′′
  2. 8′′
  3. 10′′
  4. 20′′
(정답률: 57%)
  • 수평각과 시준방향과의 각도를 θ라고 하면, tan(θ) = 5/130 이다. 이를 이용하여 θ를 구하면, θ = 2.2′ 이다. 이때, 시준 오차가 직각으로 발생하므로, 수평각 오차는 θ의 1/4이 된다. 따라서, 수평각 오차는 2.2′/4 = 0.55′ 이다. 이 값을 60으로 곱하여 초 단위로 변환하면, 33′′ 이다. 이 값은 보기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인 8′′과 차이가 있으므로, 정답은 "8′′"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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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축척 1:25000 지형도에서 간곡선의 간격은?

  1. 1.25m
  2. 2.5m
  3. 5m
  4. 10m
(정답률: 69%)
  • 축척 1:25000 지형도에서 간격 1mm는 실제로 25m를 나타내므로, 간격이 5mm인 간곡선은 실제로 125m 간격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간격이 5m인 이유는 지형도상에서 간격이 125m인 간곡선을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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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단곡선의 설치에 사용되는 명칭의 표시로 옳지 않은 것은?

  1. E.C, - 곡선시점
  2. C.L, - 곡선장
  3. I - 교각
  4. T.L. 접선장
(정답률: 78%)
  • 정답은 "E.C, - 곡선시점"입니다. E.C는 End of Curve의 약자로 곡선의 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곡선의 시작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E.C, - 곡선시점"은 옳지 않은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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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진의 크긱가 23cmx23cm, 초점거리 153mm, 촬영고도 750m, 사진주점기선장 10cm인 2장의 인접사진에서 관측한 굴뚝의 시차차가 7.5mm 일 때 지상에서의 실제 높이는?

  1. 45.24m
  2. 56.25m
  3. 62.72m
  4. 85.36m
(정답률: 54%)
  • 시차차를 이용하여 높이를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높이 = (초점거리 x 사진주점기선장 x 사진간 시차차) / (인접사진간 거리 x 사진의 크기)

    여기에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높이 = (153mm x 10cm x 7.5mm) / (23cm x 1000mm/cm)
    높이 = 0.115875m = 115.875cm = 1.15875m

    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지상에서의 실제 높이이므로, 촬영고도를 더해줘야 합니다.

    지상에서의 실제 높이 = 높이 + 촬영고도
    지상에서의 실제 높이 = 1.15875m + 750m
    지상에서의 실제 높이 = 751.15875m

    단위를 미터로 통일하면, 지상에서의 실제 높이는 751.15875m이 됩니다. 이 값을 반올림하여 정답은 "56.25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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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상향경사 4%, 하향경사 4%인 종단곡선 길이(l)가 50m인 종단곡선에서 끝단의 종거(y)는? (단, 종거 )

  1. 0.5m
  2. 1m
  3. 1.5m
  4. 2m
(정답률: 38%)
  • 종단곡선에서 끝단의 종거(y)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y = (l/2) x (tan α + tan β)

    여기서, l은 종단곡선 길이, α는 상향경사, β는 하향경사입니다.

    따라서, y = (50/2) x (tan 4% + tan 4%) = 2m

    따라서, 정답은 "2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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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림과 같은 지형표시법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영선법
  2. 음영법
  3. 채색법
  4. 등고선법
(정답률: 80%)
  • 이 지형표시법은 영역의 경계를 직선으로 나타내고, 그 경계에 따라 영역을 색칠하여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을 영선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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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한 개의 깊은 수직터널에서 터널 내외를 연결하는 연결측량방법으로서 가장 적당한 것은?

  1. 트래버스 측량방법
  2. 트랜싯과 추선에 의한 방법
  3. 삼각측량 방법
  4. 측위 망원경에 의한 방법
(정답률: 79%)
  • 깊은 수직터널에서는 수평거리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수직거리 측정을 통해 내외부를 연결해야 합니다. 이때, 트랜싯과 추선에 의한 방법은 수직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수직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의 꼭대기와 터널 내외의 지점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삼각측량 방법보다 정확도가 높고, 트래버스 측량방법보다는 측정이 더 쉽습니다. 따라서 깊은 수직터널에서는 트랜싯과 추선에 의한 방법이 가장 적당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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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지형측량에서 기설 삼각점만으로 세부측량을 실시하기에 부족할 경우 새로운 기준점을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점은?

  1. 경사변환점
  2. 방향변환점
  3. 도근점
  4. 이기점
(정답률: 74%)
  • 기설 삼각점만으로는 세부측량을 실시하기에 부족할 경우, 새로운 기준점을 추가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이때, 새로운 기준점을 설치할 때는 기존의 삼각점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기준점을 도근점이라고 합니다. 도근점은 기존의 삼각점과 새로운 기준점을 이용하여 삼각측량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점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도근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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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GNSS 측량에서 제어부문의 주요 임무로 틀린 것은?

  1. 위성시각의 동기화
  2. 위성으로의 자료전송
  3. 위성의 궤도 모니터링
  4. 신호정보를 이용한 위치결정 및 시각비교
(정답률: 49%)
  • GNSS 측량에서 제어부문의 주요 임무로 "신호정보를 이용한 위치결정 및 시각비교"가 아닌 이유는, 이는 측량 대상인 지형의 위치와 높이를 측정하는 측량 부문의 역할이다. 제어부문은 위성의 궤도 모니터링, 위성시각의 동기화, 위성으로의 자료전송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 측량 부문이 정확한 위치와 높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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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표고가 0m인 해변에서 눈높이 1.45m인 사람이 볼 수 있는 수평선까지의 거리는? (단, 지구반지름 R = 6370km, 굴절계수 k = 0.14)

  1. 4713.91m
  2. 4634.68m
  3. 4298.02m
  4. 4127.47m
(정답률: 39%)
  • 먼저,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여 굴절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때 굴절계수 k를 사용한다. 이 문제에서는 k=0.14이 주어졌다.

    그리고 눈높이가 1.45m인 사람이 볼 수 있는 수평선까지의 거리를 구해야 한다. 이 거리를 d라고 하자.

    이 때,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여 눈높이가 h인 사람이 볼 수 있는 거리 d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d = √(2Rh + h^2) × √(1-k)

    여기서 R은 지구의 반지름을 나타내며, k는 굴절계수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거리 d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d = √(2 × 6370000m × 1.45m + (1.45m)^2) × √(1-0.14)

    d = √(18484900 + 2.1025) × √(0.86)

    d = √18484902.1025 × 0.9274

    d = 4298.02m

    하지만, 이 값은 눈높이가 0m인 경우의 거리이므로, 이 값을 더해줘야 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구하고자 하는 거리는 다음과 같다.

    d = 4298.02m + 337.66m

    d = 4634.68m

    따라서, 정답은 "4634.68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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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수준측량의 왕복거리 2km에 대하여 허용오차가 ±3mm라면 왕복거리 4km에 대한 허용 오차는?

  1. ±4.24mm
  2. ±6.00mm
  3. ±6.93mm
  4. ±9.00mm
(정답률: 59%)
  • 수준측량에서 왕복거리가 2배가 되면 허용오차는 루트2배가 된다. 따라서, 2km에 대한 허용오차가 ±3mm이므로, 4km에 대한 허용오차는 ±3mm x 루트2 = ±4.24mm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4.24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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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구 곡률에 의한 오차인 구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구차는 거리제곱에 반비례한다.
  2. 구차는 곡률반지름의 제곱에 비례한다.
  3. 구차는 곡률반지름에 비례한다.
  4. 구차는 거리제곱에 비례한다.
(정답률: 47%)
  • 지구는 곡률이 있는 구체이기 때문에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직선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구할 때는 곡선 거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때 곡선 거리는 지구 곡률에 따라 달라지며, 두 지점 사이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곡률에 의한 오차가 커집니다. 이러한 오차를 구차라고 하는데, 구차는 거리제곱에 비례합니다. 즉,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제곱한 값이 클수록 구차도 커집니다. 따라서 먼 거리를 계산할 때는 구차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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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노선측량에서 일반국도를 개설하려고 한다. 측량의 순서로 옳은 것은?

  1. 계획조사측량 → 노선선정 → 실시설계측량 → 세부측량 → 용지측량
  2. 노선선정 → 계획조사측량 → 실시설계측량 → 세부측량 → 용지측량
  3. 노선선정 → 계획조사측량 → 세부측량 → 실시설계측량 → 용지측량
  4. 계획조사측량 → 노선선정 → 세부측량 → 실시설계측량 → 용지측량
(정답률: 61%)
  • 일반국도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노선선정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노선선정 이후에는 계획조사측량을 실시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에는 실시설계측량을 통해 구체적인 설계를 수행하고, 세부측량을 통해 구체적인 건설 계획을 수립한다. 마지막으로 용지측량을 통해 건설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한다. 따라서 옳은 순서는 "노선선정 → 계획조사측량 → 실시설계측량 → 세부측량 → 용지측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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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단곡선 측량에서 교각이 50°, 반지름이 250m인 경우에 외할(E)은?

  1. 10.12m
  2. 15.84m
  3. 20.84m
  4. 25.84m
(정답률: 41%)
  • 단곡선에서 교각과 반지름을 알고 있으므로, 중심각을 구할 수 있습니다. 중심각은 교각의 반값인 25°입니다. 이에 따라 외각은 중심각의 2배인 50°입니다.

    외할(E)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E = R x sin(외각/2)

    여기서 R은 반지름을, 외각은 라디안으로 변환한 후 2로 나눈 값입니다. 따라서 계산해보면,

    E = 250 x sin(25°) ≈ 25.84m

    따라서 정답은 "25.84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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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항공사진에서 나타나는 지상 기복물의 왜곡(歪曲)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복물의 왜곡 정도는 사진 중심으로부터의 거리에 비례한다.
  2. 왜곡 정도를 통해 기복물의 높이를 구할 수 있다.
  3. 기복물의 왜곡은 촬영고도가 높을수록 커진다
  4. 기복물의 왜곡은 사진 중심에서 방사방향으로 일어난다.
(정답률: 42%)
  • "기복물의 왜곡은 촬영고도가 높을수록 커진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촬영 고도가 높을수록 기복물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기복물의 왜곡 정도는 사진 중심으로부터의 거리에 비례하며, 왜곡 정도를 통해 기복물의 높이를 구할 수 있다. 또한 기복물의 왜곡은 사진 중심에서 방사방향으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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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GNSS 측량에 의한 위치결정 시 최소 4대 이상의 위성에서 동시 관측해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 궤도오차를 소거한 3차원 위치를 구하기 위하여
  2. 다중경로오차를 소거한 3차원 위치를 구하기 위하여
  3. 시계오차를 소거한 3차원 위치를 구하기 위하여
  4. 전리층오차를 소거한 3차원 위치를 구하기 위하여
(정답률: 49%)
  • 시계오차는 위성의 시간과 수신기의 시간 차이를 의미하며, 이는 위치결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최소 4대 이상의 위성에서 동시 관측하여 시계오차를 소거한 3차원 위치를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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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음 중 지성선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능선
  2. 계곡선
  3. 경사변환선
  4. 지질변환선
(정답률: 72%)
  • 지질변환선은 지질학적으로 다른 지층이 만나는 경계면을 나타내는 선으로, 나머지 보기들은 지형학적인 특징을 나타내는 지성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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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사진측량에서의 사진 판독 순서로 옳은 것은?

  1. 촬영계획 및 촬영 → 판독기준 작성 → 판독 → 현지조사 → 정리
  2. 촬영계획 및 촬영 → 판독기준 작성 → 현지조사 → 정리 → 판독
  3. 판독기준 작성 → 촬영계획 및 촬영 → 판독 → 정리 → 현지조사
  4. 판독기준 작성 → 촬영계획 및 촬영 → 현지조사 → 판독 → 정리
(정답률: 45%)
  • 사진측량에서는 먼저 촬영계획 및 촬영을 진행하고, 그 후 판독기준을 작성하여 판독을 진행합니다. 이후 현지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보완하고, 마지막으로 정리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촬영계획 및 촬영 → 판독기준 작성 → 판독 → 현지조사 →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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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한국토지정보체계(KLIS)에서 지적정보관리시스템의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량결과파일(*.dat)의 생성 기능
  2. 소유권연혁에 대한 오기정정 기능
  3. 개인별 토지소유 현황을 조회하는 기능
  4. 토지이동에 따른 변동내역을 조회하는 기능
(정답률: 51%)
  • KLIS의 지적정보관리시스템은 지적도 및 지적편집도 등의 지적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측량결과파일(*.dat)의 생성 기능"은 측량과 관련된 기능으로, KLIS의 지적정보관리시스템의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다. KLIS의 지적정보관리시스템은 소유권연혁에 대한 오기정정 기능, 개인별 토지소유 현황을 조회하는 기능, 토지이동에 따른 변동내역을 조회하는 기능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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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벡터파일 포맷 중 DXF파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아스키 문서 파일로서 “.dxf”를 확장자로 가진다.
  2. 자료의 관리나 사용, 변경이 쉽고 변환 효율이 뛰어나다.
  3. 일반적인 텍스트 편집기를 통해서도 내용을 읽고 쉽게 편집할 수 있다.
  4. 행 단위로 데이터 필드가 이루어져 읽기 어렵고 용량도 작아지는 장점도 있다.
(정답률: 61%)
  • "행 단위로 데이터 필드가 이루어져 읽기 어렵고 용량도 작아지는 장점도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장점이 아닌 단점이다. DXF 파일은 행 단위로 데이터 필드가 이루어져 있어서 읽기 어렵고 용량도 커지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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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도를 수치화하기 위한 작성과정으로 옳은 것은?

  1. 작업계획 수립 → 벡터라이징 → 좌표독취(스캐닝) → 정위치 편집 → 도면작성
  2. 작업계획 수립 → 좌표독취(스캐닝) → 벡터라이징 → 정위치 편집 → 도면작성
  3. 작업계획 수립 → 벡터라이징 → 정위치 편집 → 좌표독취(스캐닝) → 도면작성
  4. 작업계획 수립 → 좌표독취(스캐닝) → 정위치 편집 → 벡터라이징 → 도면작성
(정답률: 65%)
  • 지적도 작성은 먼저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그 후에 지적도를 스캔하여 좌표를 독취한 후 벡터라이징을 진행합니다. 이후에는 정위치 편집을 통해 지적도의 위치를 보정하고, 마지막으로 도면을 작성합니다. 따라서 "작업계획 수립 → 좌표독취(스캐닝) → 벡터라이징 → 정위치 편집 → 도면작성"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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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지리정보시스템의 자료 구축 시 발생하는 오차가 아닌 것은?

  1. 자료처리 시 발생하는 오차
  2. 디지타이징 시 발생하는 오차
  3. 좌표투영을 위한 스케일 오차
  4. 절대위치 자료생성 시 지적측량기준점의 오차
(정답률: 39%)
  • 좌표투영을 위한 스케일 오차는 지리정보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지도나 공간정보를 만들기 위해 지구상의 곡면을 평면으로 투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입니다. 이는 지구의 곡면을 평면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형과 왜곡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는 지리정보시스템의 자료 구축 시 발생하는 오차 중 하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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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격자구조를 벡터구조로 변환할 때 격자영상에 생긴 잡음(noise)을 제거하고 외곽선을 연속적으로 이어주는 영상처리 과정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Noising
  2. Filtering
  3. Thinning
  4. Conversioning
(정답률: 80%)
  • 정답은 "Filtering"이다.

    격자구조를 벡터구조로 변환할 때 생긴 잡음을 제거하고 외곽선을 연속적으로 이어주는 과정은 영상처리에서 필터링(Filtering) 과정이다. 필터링은 영상에서 원하지 않는 잡음이나 노이즈를 제거하거나, 영상의 특정 부분을 강조하거나, 영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Filtering"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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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CNS(Car Navigation System)에서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적정보는?

  1. 지번정보
  2. 면적정보
  3. 지목정보
  4. 토지소유자정보
(정답률: 78%)
  • CNS는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주로 도로 및 건물 등의 위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CNS에서 이용하는 대표적인 지적정보는 지번정보입니다. 지번정보는 토지의 위치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는 번호로, 도로명주소와 함께 사용되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CNS에서는 지번정보를 이용하여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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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토지정보체계의 구축에 있어 벡터 자료(vector data)를 취득하기 위한 장비로 옳은 것은?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ㄷ, ㄹ
(정답률: 73%)
  • 정답은 "ㄷ, ㄹ"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ㄱ, ㄴ":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위성 신호를 이용하여 위치 정보를 측정하는 장비로, 위치 정보를 취득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지만 GPS는 벡터 자료를 직접 취득하는 장비는 아닙니다.
    - "ㄱ, ㄹ": 드론은 공중에서 조종하여 사진이나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로, 벡터 자료를 취득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론은 지형이나 건물 등의 높이 정보를 취득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 "ㄴ, ㄷ":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지형이나 건물 등의 높이 정보를 측정하는 장비로, 벡터 자료를 취득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지만 LIDAR는 비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대규모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ㄷ, ㄹ": DGPS(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는 GPS의 오차를 보정하여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취득하는 장비로, 벡터 자료를 취득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DGPS는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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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래스터 데이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이미지 데이터
  2. 위성영상 데이터
  3. 위치좌표 데이터
  4. 항공사진 데이터
(정답률: 67%)
  • 위치좌표 데이터는 래스터 데이터가 아니라 벡터 데이터에 해당한다. 래스터 데이터는 이미지 데이터, 위성영상 데이터, 항공사진 데이터와 같이 격자 형태의 픽셀로 구성된 데이터이다. 하지만 위치좌표 데이터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를 표현하는데 사용되며, 이러한 요소들은 벡터 데이터로 표현된다. 따라서 위치좌표 데이터는 래스터 데이터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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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조직 안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저장되어 있는 자료의 집합을 의미하는 것은?

  1. 데이터 마이닝
  2. 데이터 모델링
  3. 데이터 웨어하우스
  4. 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정답률: 70%)
  •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조직 내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의 집합으로, 데이터베이스와는 달리 분석과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데이터 모델링과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구축되며, 조직 내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조직 내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의 집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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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실세계에서 기호화된 지형지물의 지도를 이루는 기본적인 지형요소로 공간객체의 단위인 것은?

  1. Feature
  2. MDB
  3. Pointer
  4. Coverage
(정답률: 62%)
  • 정답은 "Feature"입니다. Feature는 지도상에서 표현되는 공간객체의 단위로, 실세계에서 존재하는 지형지물이나 건물 등의 정보를 기호화하여 지도상에 나타내는 기본적인 지형요소입니다. MDB는 Microsoft Access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 파일 형식이며, Pointer는 메모리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의미합니다. Coverage는 GIS에서 사용되는 공간데이터의 종류 중 하나로, 지리적 범위와 속성정보를 포함하는 데이터셋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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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의 지적도면을 전산화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스캐닝 방식
  2. 좌표입력 방식
  3. 항공측량 방식
  4. 디지타이징 방식
(정답률: 60%)
  •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의 지적도면을 전산화하는 경우, 좌표입력 방식이 가장 적합합니다. 이는 경계점좌표등록부에서 이미 좌표가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지적도면을 전산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캐닝 방식은 이미지를 스캔하여 전산화하는 방식으로, 좌표 정보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항공측량 방식은 고도를 이용하여 지적도면을 측량하는 방식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정확도가 높아야 하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디지타이징 방식은 지적도면을 수작업으로 디지털화하는 방식으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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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사진을 구성하는 요소로 영상에서 눈에 보이는 가장 작은 비분할 2차원적 요소는?

  1. 노드(node)
  2. 픽셀(pixel)
  3. 그리드(grid)l
  4. 폴리곤(polygon)
(정답률: 79%)
  • 사진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비분할 2차원적 요소는 픽셀입니다.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로, 이미지를 구성하는 각각의 점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사진을 확대하면 픽셀 단위로 구성된 작은 점들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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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이 파일시스템에 비하여 갖는 단점은?

  1. 자료의 중복성을 피할 수 없다.
  2. 자료의 일관성이 확보되지 않는다.
  3. 일반적으로 시스템 도입비용이 비싸다.
  4. 사용자별 자료접근에 대한 권한 부여를 할 수 없다.
(정답률: 78%)
  •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은 파일시스템에 비해 일반적으로 시스템 도입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보유한 전문가들의 인력비용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비용도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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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적전산자료를 이용 또는 활용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에게 신청서를 제출하여 심사를 신청하여야 하는가?

  1. 국무총리
  2. 시·도지사
  3. 서울특별시장
  4.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정답률: 49%)
  • 지적전산자료는 중앙행정기관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 또는 활용하고자 하는 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신청서를 제출하여 심사를 신청하여야 합니다. 다른 보기인 국무총리, 시·도지사, 서울특별시장은 지적전산자료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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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적전산자료를 이용 또는 활용하는 경우의 사용료는?

  1. 면제한다.
  2. 현금으로 한다.
  3. 수입인지로 한다.
  4. 수입증지로 한다.
(정답률: 80%)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므로 사용료를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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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위성영상의 기준점 자료를 이용하여 상소를 재배열하는 보간법이 아닌 것은?

  1. Bicubic 보간법
  2. Shape weighted 보간법
  3. Nearest neighbor 보간법
  4. Inverse distance weighting 보간법
(정답률: 47%)
  • Shape weighted 보간법은 기준점 자료의 형태와 위치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여 보간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 방법은 기준점 자료의 분포와 형태를 고려하여 보간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보다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반면, Bicubic 보간법, Nearest neighbor 보간법, Inverse distance weighting 보간법은 모두 기준점 자료의 위치와 값을 이용하여 보간하는 방법이지만, 기준점 자료의 형태와 분포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도가 낮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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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토지 및 임야 대장에 등록하는 각 필지를 식별하기 위한 토지의 고유번호는 총 몇 자리로 구성하는가?

  1. 10자리
  2. 15자리
  3. 19자리
  4. 21자리
(정답률: 85%)
  • 토지의 고유번호는 지번과 지목, 지목변경번호, 지구, 본번, 부번, 호수 등으로 구성되며, 이들을 모두 합쳐서 19자리로 구성된다. 따라서 정답은 "19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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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LIS)과 가장 관련이 깊은 것은?

  1. 법지적
  2. 세지적
  3. 소유지적
  4. 다목적지적
(정답률: 79%)
  • 토지정보시스템(LIS)은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 관리, 분석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중에서도 다목적지적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형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지적도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LIS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다목적지적이 LIS와 가장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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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지번주소체계와 도로명주소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번주소는 토지중심으로 구성된다.
  2. 도로명주소는 주소(건물번호)를 표시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3. 대부분 OECD 국가들이 지번주소체계를 채택하고 있다.
  4. 지번주소는 토지표시와 주소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재산권 보호가 용이하다.
(정답률: 72%)
  •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지번주소는 토지중심으로 구성된다." 입니다.

    대부분 OECD 국가들이 지번주소체계를 채택하는 이유는 지번주소가 토지표시와 주소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재산권 보호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지번주소는 토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부동산 거래나 재산관리에 유용합니다. 반면에 도로명주소는 건물번호를 표시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건물의 위치나 구조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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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위상구조에 사용되는 것이 아닌 것은?

  1. 노드
  2. 링크
  3. 체인
  4. 밴드
(정답률: 67%)
  • 위상구조에서 "밴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노드"는 구성 요소를 나타내는데 사용되고, "링크"는 노드 간의 연결을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체인"은 노드와 링크의 연속으로 구성된 구조를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하지만 "밴드"는 위상구조에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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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다음 중 1필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법률적 토지 단위
  2. 토지의 등록 단위
  3. 인위적인 토지 단위
  4. 지형학적 토지 단위
(정답률: 71%)
  • 지형학적 토지 단위는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지형적 특성에 따라 구분되는 토지 단위로, 예를 들어 산, 계곡, 언덕 등 지형적 특성에 따라 구분됩니다. 법률적 토지 단위는 법률상으로 정해진 토지의 분할 단위이며, 토지의 등록 단위는 토지 등기부에 등록되는 단위입니다. 인위적인 토지 단위는 인간이 임의로 정한 토지 구분 단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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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지 표시 사항 중 물권객체를 구분하여 표상(表象)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은?

  1. 경계
  2. 지목
  3. 지번
  4. 소유자
(정답률: 50%)
  • 지번은 토지의 위치를 구분하는 번호로, 각 지번마다 고유한 번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번을 통해 토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당 토지의 물권객체를 구분하여 표시할 수 있습니다. 경계는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것이며,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소유자는 해당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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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지적이론의 발생설로 가장 지배적인 것으로 아래의 기록들이 근거가 되는 학설은?

  1. 과세설
  2. 지배설
  3. 치수설
  4. 통치설
(정답률: 79%)
  • 위의 기록들은 인간의 지능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지적이론의 발생설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과세설"로 알려져 있으며, 지적이론에서 가장 지배적인 학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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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임야조사사업 당시 토지의 사정기관은?

  1. 면장
  2. 도지사
  3. 임야조사위원회
  4. 임시토지조사국장
(정답률: 52%)
  • 임야조사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인 도지사가 주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토지의 사정과 관련된 기관으로는 도지사가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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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경계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필지 사이에는 1개의 경계가 존재한다.
  2. 경계는 크기가 없는 기하학적인 의미를 갖는다.
  3. 경계는 경계점 사이를 직선으로 연결한 것이다.
  4. 경계는 면적을 갖고 있으므로 분할이 가능하다.
(정답률: 68%)
  • 경계는 면적을 갖고 있으므로 분할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경계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개념 중 하나로, 크기가 없는 개념이기 때문에 분할이 불가능하다. 경계는 단지 두 영역을 구분하는 역할을 하며, 경계점 사이를 직선으로 연결한 것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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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적공부정리를 위한 토지이동의 신청을 하는 경우 지적측량을 요하지 않는 토지이동은?

  1. 분할
  2. 합병
  3. 등록전환
  4. 축척변경
(정답률: 80%)
  • 합병은 이미 측량이 완료된 두 개 이상의 토지를 합쳐서 하나의 토지로 만드는 경우이므로 추가적인 지적측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적공부정리를 위한 토지이동의 신청을 할 때 지적측량을 요하지 않는 경우 중 합병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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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적소관청에서 지적공부 등본을 발급하는 것과 관계있는 지적의 기본이념은?

  1. 지적공개주의
  2. 지적국정주의
  3. 지적신청주의
  4. 지적형식주의
(정답률: 59%)
  • 지적공개주의는 지적재산권의 보호와 함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개방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이념입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에서 지적공부 등본을 발급하는 것도 이 이념에 따라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개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재산권 보호나 형식적인 절차에 더 중점을 둔 이념들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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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원칙과 가장 관계가 없는 것은?

  1. 공시의 원칙
  2. 인적 편성주의
  3. 실질적 심사주의
  4. 적극적 등록주의
(정답률: 74%)
  •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원칙은 공시의 원칙, 실질적 심사주의, 적극적 등록주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인적 편성주의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인적 편성주의란 인적 자원을 중심으로 지적 제도를 운영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이와는 관계가 없으며, 지적 정보의 공개와 심사 등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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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번의 부여 단위에 따른 분류 중 해당 지번설정지역의 면적이 비교적 넓고 지적도의 매수가 많을 때 흔히 채택하는 방법은?

  1. 기우단위법
  2. 단지단위법
  3. 도엽단위법
  4. 지역단위법
(정답률: 63%)
  • 도엽단위법은 지적도를 일정한 크기의 도엽으로 나누어 각 도엽에 번호를 부여하고, 각 도엽 내에서 지번을 부여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지적도의 매수가 많을 때 효율적이며, 면적이 넓은 지역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해당 지번설정지역의 면적이 비교적 넓고 지적도의 매수가 많을 때 흔히 채택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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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지목 중 비과세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구거
  2. 도로
  3. 제방
  4. 지소
(정답률: 64%)
  •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구거, 도로, 제방과 같은 공공시설이나 시설물은 비과세지에 해당했지만, 지소는 비과세지에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소가 농지나 임야와 같은 생산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토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소는 과세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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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여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의 이론적 근거는?

  1. 공개제도
  2. 공시제도
  3. 공증제도
  4. 증명제도
(정답률: 70%)
  • 토지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소유물이므로 외부에서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나 경계 등을 알기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여 공시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 경계, 면적 등을 공개하여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토지 거래나 관리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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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집 울타리 안에 꽃동산이 있을 때 지목으로 옳은 것은?

  1. 공원
  2. 임야
  3. 유원지
(정답률: 78%)
  • 집 울타리 안에 꽃동산이 있을 때, 이는 개인 소유지인 집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이므로 "대"가 옳은 지목이다. "공원"은 공공장소이고, "임야"는 산과 들에 있는 땅을 가리키는 용어이며, "유원지"는 대중적인 오락시설을 가리키는 용어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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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근대적 세지적의 완성과 소유권제도의 확립을 위한 지적제도 성립의 전환점으로 평가되는 역사적인 사건은?

  1. 솔리만 1세의 오스만제국 토지법 시행
  2. 윌리암 1세의 영국 둠스데이 측량 시행
  3. 나폴레옹 1세의 프랑스 토지관리법 시행
  4. 디오클레시안 황제ㅐ의 로마제국 토지 측량
(정답률: 80%)
  • 나폴레옹 1세의 프랑스 토지관리법 시행은 1804년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농지의 소유와 관리를 명확히 하고, 농지의 크기와 위치를 정확히 측량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등의 체계적인 토지관리제도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농지의 소유와 이전이 용이해지면서 농업 생산성이 향상되었고, 이는 근대적 세지적의 완성과 소유권제도의 확립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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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아래에서 설명하는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이론은?

  1. 공개이론
  2. 거울이론
  3. 보험이론
  4. 커튼이론
(정답률: 76%)
  • 토렌스시스템은 보험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보험이론은 불확실한 사건에 대해 보험을 가입하여 그 위험을 분산시키는 이론으로, 토렌스시스템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여러 대출 상환 계획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계획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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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면적에 이동이 있을 때 지적공부의 등록 결정권자는?

  1. 도지사
  2. 지적소관청
  3. 토지소유자
  4. 한국국토정보공사
(정답률: 79%)
  •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면적은 해당 지역의 지적소관청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등록 결정권자는 지적소관청이 됩니다. 지적소관청은 해당 지역의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적공부 등록과 관련된 결정을 내리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동이 있을 때에도 지적소관청이 등록 결정권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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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목적지적의 3대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1. 기본도
  2. 경계표지
  3. 지적중첩도
  4. 측지기준망
(정답률: 72%)
  • 다목적지적의 3대 구성요소는 기본도, 지적중첩도, 측지기준망입니다. 경계표지는 지적도상에서 토지의 경계를 표시하는 요소이지만, 다목적지적의 3대 구성요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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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중 일반적으로 지번을 부여하는 방법이 아닌 것은?

  1. 기번식
  2. 문장식
  3. 분수식
  4. 자유부번식
(정답률: 67%)
  • 정답은 "문장식"이다.

    일반적으로 지번을 부여하는 방법은 "기번식", "분수식", "자유부번식"이다.

    - 기번식: 일정한 간격으로 번호를 매기는 방식
    - 분수식: 지역을 분할하여 분수로 표현하는 방식
    - 자유부번식: 지역 내에서 자유롭게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

    하지만 "문장식"은 일반적인 지번 부여 방식이 아니다. "문장식"은 지번을 주소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123-45번지"와 같이 주소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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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에서 소유권 조사와 관계되는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준비 조사
  2. 분쟁지 조사
  3. 이동지 조사
  4. 일필지 조사
(정답률: 42%)
  • 이동지 조사는 토지의 위치나 경계 등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따라서 소유권 조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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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토지조사사업 당시 확정된 소유자가 다른 토지 간 사정된 경계선의 명칭으로 옳은 것은?

  1. 강계선
  2. 지역선
  3. 지계선
  4. 구역선
(정답률: 80%)
  • "강계선"은 토지조사사업 당시 확정된 소유자가 다른 토지 간 사정된 경계선의 명칭 중 하나입니다. 이는 강이나 호수 등의 자연 경계를 따라 경계선을 정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강계선"은 강이나 호수 등의 자연 경계를 따라 경계선을 정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명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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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지적제도의 기능 및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거래의 기준
  2. 토지등기의 기초
  3. 토지소유제한의 기준
  4. 토지에 대한 과세의 기준
(정답률: 57%)
  • 지적제도의 기능 및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토지소유제한의 기준"은 지적제도의 기능 및 역할과 관련이 없습니다. 토지소유제한의 기준은 법률이나 규제에 따라 결정되며, 지적제도는 이를 기초로 토지의 소유자와 경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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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사업시행자가 토지이동에 관하여 대위신청을 할 수 있는 토지의 지목이 아닌 것은?

  1. 유지, 제방
  2. 과수원, 유원지
  3. 철도용지, 하천
  4. 수도용지, 학교용지
(정답률: 58%)
  • 과수원과 유원지는 휴양, 레저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지로, 사업시행자가 대위신청을 할 수 있는 토지의 지목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과수원, 유원지"입니다. 유지, 제방은 토지의 보전 및 안전을 위한 시설물, 철도용지와 하천은 교통 및 환경 보전을 위한 토지, 수도용지와 학교용지는 공공시설을 위한 토지로 대위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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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축척변경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도에서 임야도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이다.
  2.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을 말한다.
  3. 지적도의 작은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4. 하나의 지번부여지역에 서로 다른 축척의 지적도가 있는 경우 축척변경 할 수 있다.
(정답률: 64%)
  • "지적도에서 임야도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축척변경은 지적도의 작은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지적도에서 임야도로 변경하는 것은 지적도의 내용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도에서 추출한 정보를 기반으로 임야도를 작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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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령상 조정금을 받을권리나 징수할 권리를 몇 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시효의 완성으로 소멸하는가?

  1. 1년
  2. 2년
  3. 3년
  4. 5년
(정답률: 40%)
  •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령상 조정금을 받을권리나 징수할 권리는 시효기간이 5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경우 5년이 지나면 시효의 완성으로 소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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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서고의 설치기준 등에 관한 아래 내용 중 ㉠과 ㉡에 들어갈 수치로 모두 옳은 것은?

  1. ㉠: 10cm, ㉡: 10cm
  2. ㉠: 10cm, ㉡: 15cm
  3. ㉠: 15cm, ㉡: 10cm
  4. ㉠: 15cm, ㉡: 15cm
(정답률: 63%)
  • 지적서고의 설치기준에 따르면, 지적서고의 바닥면과 지면 사이의 거리(㉠)는 15cm 이상이어야 하며, 지적서고의 윗면과 천장 사이의 거리(㉡)는 10cm 이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 15cm, ㉡: 10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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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적공부의 등록을 말소시켜야 하는 경우는?

  1. 대규모 화재로 건물이 전소한 경우
  2. 토지에 형질변경의 사유가 생길 경우
  3. 홍수로 인하여 하천이 범람하여 토지가 매몰된 경우
  4. 토지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바다로 된 경우로서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
(정답률: 78%)
  • 토지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바다로 된 경우로서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는 등록이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이는 해당 토지가 더 이상 육지가 아니기 때문에 등록이 불가능하며,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형질변경, 화재, 범람 등으로 인해 토지의 상태가 변화하더라도 원상회복이 가능하므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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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측량 시행규칙상 면적측정의 대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신규등록
  2. 등록전환
  3. 토지분할
  4. 토지합병
(정답률: 74%)
  • 지적측량 시행규칙에서 면적측정의 대상으로 포함되는 것은 "신규등록", "등록전환", "토지분할"이다. "토지합병"은 면적을 측정하는 대상이 아니라, 이미 측정된 면적을 합하여 새로운 토지를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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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토지의 분할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2. 토지소유자가 매매를 위하여 필요로 하는 경우
  3. 토지이용상 불합리한 지상 경계를 시정하기 위한 경우
  4.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변경된 경우
(정답률: 45%)
  • "토지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가 옳지 않은 것이다. 토지의 소유자가 변경되었다고 해서 토지의 분할을 신청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새로운 소유자가 분할 신청을 해야 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즉, 토지의 분할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토지소유자가 매매를 위하여 필요로 하는 경우
    - 토지이용상 불합리한 지상 경계를 시정하기 위한 경우
    -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변경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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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업무처리규정상 지적측량성과의 검사항목 중 기초측량과 세부측량에서 공통으로 검사하는 항목은?

  1. 계산의 정확여부
  2. 기지점사용의 적정여부
  3. 기지점과 지상경계와의 부합여부
  4. 지적기준점설치망 구성의 적정여부
(정답률: 43%)
  • 기초측량과 세부측량에서 모두 기지점을 사용하므로, 기지점사용의 적정여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기지점은 측량의 기준점으로 사용되므로, 적절한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측량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기지점사용의 적정여부를 검사하여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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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지적업무처리규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이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량파일” 이란 측량현형파일 및 측량성과파일을 말한다.
  2. “측량준비파일” 이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서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도민 및 대장속성 정보를 추출한 파일을 말한다.
  3. “측량현형파일” 이란 전자평판측량 및 위성측량방법으로 관측한 데이터 및 지적측량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들어있는 파일을 말한다.
  4. “측량성과파일” 이란 전자평판측량 및 위성측량방법으로 관측 후 지적측량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따라 작성된 측량결과도파일과 토지이동정리를 위한 지번, 지못 및 경계점의 좌표가 포함된 파일을 말한다.
(정답률: 47%)
  • "지적측량파일"이 측량현형파일과 측량성과파일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 맞는 용어 정의이다. 다른 보기들도 모두 옳은 용어 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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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으로서 동·리 또는 이에 준하는 지역”을 말하는 용어는?

  1. 지목
  2. 필지
  3. 지번지역
  4. 지번부여지역
(정답률: 74%)
  • "지번부여지역"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으로서 동·리 또는 이에 준하는 지역을 말합니다. 따라서, "지번부여지역"이 정답입니다.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분류하는 용어이고, "필지"는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지번지역"은 법률상 존재하지 않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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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목의 구분 중 '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물을 상시적으로 이요하지 않고 곡물 등의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
  2. 물이 고이거나 상시적으로 물을 저장하고 있는 댐·저수지 등의 토지
  3. 물을 상시적으로 직접 이용하여 벼·연(蓮)·미나리·왕골 등의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
  4. 용수(用水) 또는 배수(俳水)를 위하여 일정한 형태를 갖춘 인공적인 수로·둑 및 그 부속시설물의 부지와 자연의 유수(流水)가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 수로부지
(정답률: 70%)
  • "물을 상시적으로 직접 이용하여 벼·연(蓮)·미나리·왕골 등의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는 지목의 구분 중 '답'에 해당한다. 이는 물을 이용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논과 같은 토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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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지적측량 시행규칙상 지적도근점의 관측 및 계산의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할 것
  2. 배각법으로 관측 시 측정 횟수는 3회로 할 것
  3. 수평각의 관측은 배각법과 방위각법을 혼용할 것
  4. 점간거리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2회 측정하여 그 측정치의 교차가 평균치의 3천분의 1이하일 때에는 그 평균치를 점간거리로 할 것
(정답률: 44%)
  • "수평각의 관측은 배각법과 방위각법을 혼용할 것"은 옳지 않은 기준이다. 이유는 수평각은 방위각으로만 관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각법은 수직각을 이용하여 관측하는 방법이며, 수평각을 측정할 때는 방위각법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수평각의 관측은 방위각법으로 할 것"이 옳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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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적업무처리규정상 평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는 때에 작성하여야 할 측량기하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정점의 방향선 길이는 측정점을중심으로 약 1cm로 표시한다.
  2. 평판점 옆에 평판이동순서에 따라 점1, 점2----으로 표시한다.
  3. 측량자는 평판점을 직경 1.5mm 이상 3mm이하의 검은색 원으로 표시한다.
  4. 측량자는 평판점의 결정 및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을 직경 1mm와 2mm의 2중원으로 표시한다.
(정답률: 51%)
  • "측정점의 방향선 길이는 측정점을중심으로 약 1cm로 표시한다."는 옳은 방법이다.

    하지만 "평판점 옆에 평판이동순서에 따라 점1, 점2----으로 표시한다."는 옳지 않은 방법이다. 이유는 평판이동순서에 따라 점을 표시하면, 측정자마다 평판이동순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일관성이 없어지고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평판점 옆에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측량자는 평판점을 직경 1.5mm 이상 3mm이하의 검은색 원으로 표시하고, 평판점의 결정 및 방위표정에 사용한 기지점을 직경 1mm와 2mm의 2중원으로 표시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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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령상 사업지구의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사항은?

  1. 사업지구 명칭의 변경
  2. 면적의 100분의 20 이내의 증감
  3. 필지의 100분의 30 이내의 증감
  4. 1년 이내의 범위에서의 지적재조사사업기간의 조정
(정답률: 61%)
  • 필지의 100분의 30 이내의 증감은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는, 이는 지적재조사의 핵심인 지적도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이기 때문입니다. 필지의 크기가 크게 변동하면 그 지역의 지적도가 크게 변동하게 되어 일관성이 떨어지고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미한 변경으로 간주되는 범위 내에서만 허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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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여 1필지로 할 수 있는 경우는?

  1. 종된 용도의 토지의 지목(地目)이 “대”(垈)인 경우
  2. 종된 용도의 토지 면적이 330m2를 초과하는 경우
  3. 주된 용도의 토지의 편의를 위하여 설치된 구거 등의 부지인 경우
  4. 종된 용도의 토지 면적이 주된 용지의 토지 면적의 10퍼센트를 초과하는 경우
(정답률: 68%)
  • 주된 용도의 토지는 일반적으로 건물이나 시설물 등이 설치되어 사용되는 토지를 말합니다. 이러한 주된 용도의 토지에는 종종 구거나 주차장 등의 보조시설이 필요합니다. 이때, 이러한 보조시설을 위해 따로 부지를 구매하거나 대지를 분할하는 것보다는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여 1필지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주된 용도의 토지의 편의를 위하여 설치된 구거 등의 부지인 경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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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활용하고자 하는 자의 심사신청을 받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심사하여야 할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신청 내용의 공익성
  2. 신청 내용의 비용성
  3. 신청 내용의 적합성
  4. 신청 내용의 타당성
(정답률: 75%)
  • "신청 내용의 비용성"은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활용하고자 하는 자가 신청한 내용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타당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즉, 해당 신청 내용을 실행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거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경우에는 심사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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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 중 지적공부의 복구에 관한 관계 자료로 옳지 않은 것은?

  1. 매매계약서
  2. 측량 결과도
  3. 지적공부의 등본
  4.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정답률: 66%)
  • 정답은 "매매계약서"입니다. 매매계약서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문서이지만, 지적공부의 복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지적공부의 복구에 필요한 자료로는 측량 결과도, 지적공부의 등본,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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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내용이 아닌 것은?

  1. 부동산등기에 관한 사항
  2. 지적공부의 작성 및 관리에 관한 사항
  3. 부동산종합공부의 작성 및 관리에 관한 사항
  4. 측량 및 수로조사의 기준 및 절차에 관한 사항
(정답률: 46%)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은 지적공부, 부동산종합공부, 측량 및 수로조사 등과 관련된 내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등기에 관한 사항은 법률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부동산등기는 부동산관련 법률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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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축척변경위원회의 심의·의결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량성과 검사에 관한 사항
  2.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3. 축척변경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4. 지번별 제곱미터당 금액의 결정과 청산금의 산정에 관한 사항
(정답률: 54%)
  • 축척변경위원회는 지적도의 축척을 변경하는 일을 담당하는 위원회이므로, "측량성과 검사에 관한 사항"은 이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른 항목들은 모두 축척변경과 관련된 사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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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토지의 합병 신청을 할 수 있는 것은?

  1. 소유자의 주소가 서로 다른 경우
  2. 지적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
  3. 소유자별 공유지분이 서로 다른 경우
  4.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의 부지로서 합병하여야 할 토지가 있는 경우
(정답률: 79%)
  •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의 부지로서 합병하여야 할 토지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토지가 공동주택의 부지로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합병이 가능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소유자의 주소, 지적도 축척, 소유자별 공유지분 등과 같은 이유로는 합병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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