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8-19)

지적산업기사
(2018-08-19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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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시행하는 경우의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거리측정단위는 10cm로 한다.
  2.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거리측정단위는 50cm로 한다.
  3. 경계점은 기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의 부합여부를 현형법 등으로 확인한다.
  4. 세부측량의 기준이 되는 기지점이 부족한 경우에는 측량상 필요한 위치에 보조점을 설치할 수 있다.
(정답률: 71%)
  •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거리측정단위는 10cm로 한다." 인 이유는 설명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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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각망도선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의 관측 및 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도선의 거리는 4km이하로 한다.
  2. 3점 이상의 교점을 포함한 결함다각방식에 따른다.
  3. 1도선은 기지점과 교점간 또는 교점과 교점간을 말한다.
  4. 1도선의 점의 수는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5점 이하로 한다.
(정답률: 54%)
  • 3점 이상의 교점을 포함한 결함다각방식에 따른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다각망도선법에서는 결함다각을 최소화하기 위해 3점 이상의 교점을 포함한 결함다각방식이 아닌, 최소한의 교점을 사용하는 최소다각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는 삼각보조점의 위치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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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각망도선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 및 계산에서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과 관측방위각과의 폐색오차는 얼마 이내로 하여야 하는가? (단, n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를 말한다.)

  1. ±10√n초 이내
  2. ±20√n초 이내
  3. ±30√n초 이내
  4. ±40√n초 이내
(정답률: 72%)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를 계산하기 위해 도선별로 방위각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삼각측량을 수행한다. 따라서 도선별로 측정된 평균방위각과 실제 관측된 방위각과의 차이가 클수록 오차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오차를 평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폐색오차를 사용한다. 폐색오차는 도선별로 측정된 방위각과 그 평균값과의 차이를 의미한다. 이 값은 일반적으로 ±10√n초 이내로 제한되어야 한다.

    이유는 폐색오차가 너무 크면 삼각측량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폐색오차를 유지하기 위해 측정 시에는 정확한 측정 기기와 방법을 사용하고, 데이터 처리 시에는 적절한 보정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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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도근삼각측량에서 도선의 표기 방법이 옳은 것은?

  1. 2등도선은 1,2,3 순으로 표기한다.
  2. 1등도선은 A,B,C 순으로 표기한다.
  3. 1등도선은 가,나,다 순으로 표기한다.
  4. 2등도선은 (1),(2),(3) 순으로 표기한다.
(정답률: 91%)
  • 지적도근삼각측량에서 도선은 등급에 따라 가나다순 또는 123순으로 표기한다. 이는 도선의 표기 순서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기 위함이다. 1등도선은 가,나,다 순으로 표기하는 이유는 한글 자모음의 가나다 순서를 따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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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축척 1000분의 1인 지적도에서 도곽선의 신축량이 각각 △X=-2mm, △Y=-2mm일 때 도곽선의 보정계수로 옳은 것은?

  1. 0.0145
  2. 0.9864
  3. 1.0045
  4. 1.0118
(정답률: 45%)
  • 도곽선의 보정계수는 보정전 길이와 보정후 길이의 비율로 계산됩니다. 이 문제에서는 신축량이 주어졌으므로, 보정전 길이와 보정후 길이를 구해서 비율을 계산하면 됩니다.

    먼저, 신축량이 △X=-2mm, △Y=-2mm이므로, 도곽선의 보정전 길이는 X축 방향으로 1000mm, Y축 방향으로 1000mm입니다. 이제 보정후 길이를 구해야 합니다.

    보정후 길이는 보정전 길이에 보정계수를 곱한 값입니다. 따라서, 보정계수를 구해야 합니다. 보정계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보정계수 = (보정전 길이 + 신축량) / 보정전 길이

    X축 방향으로 신축량이 -2mm이므로, 보정후 길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X축 방향 보정후 길이 = (1000 - 2) / 보정계수

    Y축 방향도 마찬가지로 계산하면, Y축 방향 보정후 길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Y축 방향 보정후 길이 = (1000 - 2) / 보정계수

    이제 두 방향의 보정후 길이를 이용하여 보정계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 보정계수는 1.0118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011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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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에서 1방향각에 대한 수평각의 측각공차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30초 이내
  2. 40초 이내
  3. 50초 이내
  4. 60초 이내
(정답률: 46%)
  •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1방향각에 대한 수평각의 측각공차가 중요하다. 이는 측량기기의 정확도와 측정자의 능력에 따라 다르게 결정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60초 이내의 측각공차를 기준으로 한다. 이는 측정자가 1분 간격으로 측정을 하기 때문에, 60초 이내의 측각공차를 유지해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60초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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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량은 기속측량이다.
  2. 지적측량은 지형측량을 목적으로 한다.
  3. 지적측량은 측량의 정확성과 명확성을 증시한다.
  4. 지적측량의 성과는 영구적으로 보존 활용한다.
(정답률: 75%)
  • 지적측량은 지형측량을 목적으로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부동산 거래나 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측량 기술입니다. 따라서 지적측량은 지형측량보다는 부동산 측량에 더 중점을 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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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한 경우 측량결과도의 기재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량점의 위치
  2. 측량대상 토지의 점유현황선
  3. 도상에서의 측정한 거리와 방향각
  4.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
(정답률: 45%)
  • 정답: "도상에서의 측정한 거리와 방향각"

    도상에서의 측정한 거리와 방향각은 경위의측량방법에서 사용되는 측량결과도의 기재사항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는 옳지 않은 기재사항이다. 이유는 도상에서의 측정한 거리와 방향각은 측량대상 토지의 위치와 경계점 간 실측거리를 계산하기 위한 보조적인 정보일 뿐, 최종적인 측량결과로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재사항은 측량결과도에 기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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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지변과 지목의 글자 간격은 얼마를 기준으로 띄어서 제도하여야 하는가?

  1. 글자크기의 2분의 1 정도
  2. 글자크기의 4분의 1 정도
  3. 글자크기의 5분의 1 정도
  4. 글자크기의 10분의 1 정도
(정답률: 81%)
  • 정답: "글자크기의 2분의 1 정도"

    지변과 지목은 한 글자씩 떨어져 있어야 하며, 이 간격은 일반적으로 글자크기의 2분의 1 정도로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이는 글자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이다. 글자크기가 작을수록 간격도 작아져야 하며, 글자크기가 클수록 간격도 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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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적도근정측량을 실시하던 중 의 거리가 130m인 A점에서 내각을 관측한 결과 B점에서 40‘’의 시준오차가 생겼다면 B점에서의 편심거리는?

  1. 2.2cm
  2. 2.5cm
  3. 2.9cm
  4. 3.5cm
(정답률: 57%)
  • 시준오차는 관측된 각도와 실제 각도의 차이를 말한다. 따라서 B점에서의 실제 각도는 40'' + 시준오차이다. 이를 각도로 변환하면 40'' + 0.5'' = 40.5''이 된다.

    이 각도를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이용해 편심거리를 구할 수 있다. 우선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를 구해야 하는데, 이는 삼각비를 이용해 구할 수 있다.

    tan(40.5'') = 편심거리 / 130m

    편심거리 = 130m * tan(40.5'') = 2.5cm

    따라서 정답은 "2.5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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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도에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하고 그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는 지적기준점은?

  1. 1등 삼각점
  2. 지적삼각점
  3. 지적도근점
  4. 지적삼각보조점
(정답률: 75%)
  • 지적도에는 지적기준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지적기준점은 지적도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중에서도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하고 그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는 것이 지적삼각점입니다. 이는 지적도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점 중 하나로, 지적도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삼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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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지적기준성과의 관리 등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삼각점성과는 지적소관청이 관리하여야 한다.
  2. 지적도근점성과는 시ㆍ도지사가 관리하여야 한다.
  3. 지적삼각보점성과는 지적소관청이 관리하여야 한다.
  4. 지적삼각점을 설치하거나 변경하였을 때에는 그 측량성과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정답률: 65%)
  • 지적삼각보점성과는 지적소관청이 관리하여야 한다. 이유는 지적삼각보점성과는 지적도업의 기본이 되는 측량기준점으로서, 지적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적소관청이 적절한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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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두 점 간의 거리를 2회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측정값을 얻었다면, 그 정밀도는? (1회:63.18m, 2회:63.20m)

  1. 약1/5200
  2. 약1/4200
  3. 약1/3200
  4. 약1/2200
(정답률: 51%)
  • 두 측정값의 차이는 0.02m이다. 따라서 정밀도는 0.02m이다. 이 거리에 대한 상대적인 정밀도는 0.02m/63.19m이다. 이 값을 계산하면 약 1/32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약1/3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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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평판측량의 앨리데이드로 비탈진 거리를 관측하는 경우, 전후 시준판 안쪽에 새겨진 한눈금의 간격은 전후 시준판 간격의 얼마 정도인가?

  1. 1/50
  2. 1/100
  3. 1/150
  4. 1/200
(정답률: 75%)
  • 앨리데이드는 1/1000의 기울기를 가진 직선이며, 이를 이용하여 비탈진 거리를 측정한다. 따라서 전후 시준판 간격이 1m일 때, 앨리데이드 상에서의 거리는 1/1000m = 1mm이 된다. 이때 전후 시준판 안쪽에 새겨진 한눈금의 간격은 1/10mm이므로, 전후 시준판 간격의 1/1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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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적세부측량의 방법 및 실시 대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기준점설치
  2. 경계복원측량
  3. 평판측량방법
  4. 경위의측량방법
(정답률: 55%)
  • 지적기준점설치는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점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적세부측량의 방법이 아니라 지적도 작성 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지적세부측량의 방법으로는 경계복원측량, 평판측량방법, 경위의측량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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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축척 600분의 1 임야도에서 분할토지의 원면적이 1700m2일 때 오차허용면적은?

  1. 13.1m2
  2. 14.8m2
  3. 16.7m2
  4. 18.4m2
(정답률: 63%)
  • 축척 600분의 1이므로 1m2의 실제 크기는 600m2이다. 따라서 분할토지의 실제 원면적은 1700 × 600 = 1,020,000m2이다.

    오차허용면적은 실제 원면적에서 분할토지의 원면적을 뺀 값의 절댓값이다. 따라서 오차허용면적은 |1,020,000 - 1700| = 1,018,300m2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단위를 m2로 주지 않았으므로, 다시 축척을 적용하여 단위를 맞춰줘야 한다. 1m2의 실제 크기가 600m2이므로, 오차허용면적은 1,018,300 ÷ 600 = 1697.17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모두 정수로 된 값을 주고 있으므로, 반올림하여 정답을 구해야 한다. 따라서 오차허용면적은 16.7m2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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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축척 600분의 1 지역에서 어느 지적도근점의 종선좌표가 X=447315.54m일 때 이점이 위치하는 지적도 도곽선의 종선수치를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1. 445400m, 445200m
  2. 447400m, 447200m
  3. 448500m, 448300m
  4. 449450m, 449250m
(정답률: 63%)
  • 축척 600분의 1 지적도에서 1mm는 실제 거리로 600mm(=60cm)에 해당한다. 따라서 1m는 지적도상으로 1/0.6=1.666...mm에 해당한다.

    따라서 X=447315.54m는 지적도상으로 447315.54/1.666...=268390.324...mm에 해당한다.

    이 지점이 위치하는 도곽선의 종선수치는 일반적으로 5m 단위로 표시된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5m 단위인 447400m과 447200m 중 하나가 정답이 된다.

    여기서는 X값이 447315.54m로 447400m이 더 가깝기 때문에 정답은 "447400m, 447200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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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적기준점측량의 순서가 옳게 나열된 것은?

  1. ㉡→㉠→㉣→㉢
  2. ㉠→㉡→㉣→㉢
  3. ㉡→㉠→㉢→㉣
  4. ㉠→㉡→㉢→㉣
(정답률: 82%)
  • 지적기준점측량은 먼저 기준점을 설정하고, 그 기준점으로부터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에서 ㉡로 가는 것이 먼저이고, ㉡에서 ㉢로 가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그리고 ㉢에서 ㉣으로 가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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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각측정 기계의 기계오차 소거방법에서 망원경을 정ㆍ반으로 관측하여 소거할 수 없는 오차는?

  1. 수평축 오차
  2. 시준축 오차
  3. 연직축 오차
  4. 시준축 편심오차
(정답률: 61%)
  • 망원경을 정반으로 관측하여 기계오차를 소거하는 방법은 망원경의 수평축과 시준축의 오차를 소거할 수 있지만, 망원경의 연직축 오차는 소거할 수 없습니다. 이는 망원경의 연직축이 수평면과 수직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차로, 망원경의 설치 위치나 방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연직축 오차는 다른 방법으로 보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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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도시개발사업 등의 공사를 완료하고 새로이 지적공부를 등록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측량은?

  1. 등록전환측량
  2. 신규등록측량
  3. 지적확정측량
  4. 축척변경측량
(정답률: 58%)
  •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사업 등의 공사를 완료하고 새로이 지적공부를 등록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측량입니다. 이는 기존 지적도와 새로운 지적도를 비교하여 변경된 부분을 확인하고, 새로운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지적확정측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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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축척 1:10000으로 평지를 촬영한 연직사진의 사진크기 23cm×23cm 종중복도 60일때 촬영기선장은?

  1. 1380m
  2. 1180m
  3. 1020m
  4. 920m
(정답률: 53%)
  • 종중복도 60이란 것은 실제 거리 1m에 대해 사진상에서 60m을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진상에서 평지의 크기는 23cm × 23cm = 0.23m × 0.23m = 0.0529㎡입니다. 이를 실제 크기로 환산하면 0.0529㎡ × 10000 = 529㎡이 됩니다. 이제, 촬영기선장을 구하기 위해 종중복도를 이용합니다. 종중복도 60은 실제 거리 1m에 대해 사진상에서 60m을 차지한다는 것이므로, 실제 거리 529㎡에 대해 사진상에서 차지하는 크기는 529㎡ × 60 = 31740㎡입니다. 이를 평면적으로 환산하면 31740㎡ ÷ 10000 = 3.174㎢이 됩니다. 이제, 촬영기선장을 구하기 위해 평면적인 크기와 높이를 이용합니다. 촬영기선장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촬영기선장 = (평면적인 크기 ÷ 높이) × 1000

    여기에 구한 값들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촬영기선장 = (3.174㎢ ÷ 0.06㎞) × 1000 = 52.9㎞

    따라서, 정답은 "920m"이 아닌 "102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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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GNSS측량에서 지적기준점 측량과 같이 높은 정밀도를 필요로 할 때 사용하는 관측방법은?

  1. 실시간 키네마틱(realtime kinematic)관측
  2. 키네마틱(realtime kinematic)측량
  3. 스태틱(static)측량
  4. 1점 측위관측
(정답률: 79%)
  • 스태틱(static)측량은 관측시간을 길게 하여 오랜 시간 동안 위성 신호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높은 정밀도의 측정값을 얻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지적기준점 측량과 같이 높은 정밀도를 필요로 할 때 사용됩니다. 반면에 실시간 키네마틱(realtime kinematic)관측과 키네마틱(realtime kinematic)측량은 실시간으로 측정값을 계산하므로 정밀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1점 측위관측은 단일 위성을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정밀도가 낮아 사용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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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NSS(Navy Navigation Satellite System)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미해군 항행위성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2. 처음부터 WGS-84를 채택하였다.
  3. Doppler 효과를 이용한다.
  4. 세계 좌표계를 이용한다.
(정답률: 75%)
  • 정답: "처음부터 WGS-84를 채택하였다."

    해설: NNSS는 초기에는 NAD-27 좌표계를 사용하였으나, 1987년부터 WGS-84 좌표계를 채택하였다. 따라서 "처음부터 WGS-84를 채택하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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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형이 고르지 않은 지역에서 연장이 긴 터널의 중심선 설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삼각점 등을 이용하여 기준점 위치를 정한다.
  2. 예비측량을 시행하여 2점의 T.P점을 설치한다.
  3. 2점의 T.P점을 연결하여 터널 입구에 필요한 기준점을 측설한다.
  4. 기준점은 평판측량에 의하여 기준점망을 구성하여 결정한다.
(정답률: 63%)
  • "기준점은 평판측량에 의하여 기준점망을 구성하여 결정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지형이 고르지 않은 지역에서는 평판측량으로 기준점을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삼각점 등을 이용하여 기준점 위치를 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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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평거리가 24.9m 떨어져 있는 등경사 지형의 두 측점 사이에 1m 간격의 등고선을 삽입할 때, 등고선의 개수는? (단, 낮은 측점의 표고 = 46.8m, 경사 = 15%)

  1. 2
  2. 4
  3. 6
  4. 8
(정답률: 49%)
  • 등고선은 지형의 높이가 일정한 곳을 연결한 선으로, 수직거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낸다. 따라서 등고선이 1m 간격으로 삽입되려면 두 측점 사이의 수직거리를 1m로 나눈 값이 등고선의 개수가 된다.

    높은 측점의 표고는 46.8m이고, 낮은 측점과의 수평거리는 24.9m이므로, 높은 측점과 낮은 측점 사이의 수직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수직거리 = 수평거리 x 경사율 = 24.9m x 15% = 3.735m

    따라서 등고선의 개수는 3.735m / 1m = 3.735개가 된다. 하지만 등고선은 정수로 나타내야 하므로, 가장 가까운 정수인 4개의 등고선이 그려진다. 따라서 정답은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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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클로소이드 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곡률이 곡선의 길이에 반비례한다.
  2. 형식에는 기본형, 복합형, S자형 등이 있다.
  3. 설치법에는 주접선에서 직교좌표에 의해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4. 단위 클로소이드란 클로소이드의 매개변수 A=1, 즉 RㆍL=1의 관계에 있는 경우를 말한다.
(정답률: 54%)
  • "곡률이 곡선의 길이에 반비례한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곡률이 곡선의 길이와 무관하며, 곡선의 모양과 방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곡선이 더욱 굽은 부분에서 곡률이 더욱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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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축척 1:10000의 항공사진에서 건물의 시차를 측정하니 상단의 21.51mm, 하단이 16.21mm이었다. 건물의 높이는? (단, 촬영고도는 1000m, 촬영기선길이 850m이다.)

  1. 61.55m
  2. 62.35m
  3. 62.55m
  4. 63.35m
(정답률: 55%)
  • 건물의 높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시차와 촬영고도, 촬영기선길이의 관계를 이용해야 한다.

    우선, 항공사진에서 상단과 하단의 시차는 건물의 높이와 촬영고도의 비례 관계에 있다. 즉, 상단 시차와 하단 시차의 차이가 건물의 높이와 촬영고도의 비례상수인 k를 곱한 값과 같다.

    k = 건물의 높이 / 촬영고도

    다음으로, 촬영기선길이와 건물의 실제 길이의 비율을 이용하여 촬영기선길이에 해당하는 건물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건물의 길이 = 촬영기선길이 * 건물의 실제 길이 / 지도상의 건물 길이

    마지막으로, 건물의 길이와 시차의 비율을 이용하여 건물의 높이를 구할 수 있다.

    건물의 높이 = 건물의 길이 * 상단 시차와 하단 시차의 차이 / 시차

    따라서,

    k = 건물의 높이 / 촬영고도 = (21.51 - 16.21) / (1000 * 0.001) = 5.3

    건물의 길이 = 850 * x / 10000 = 0.085x (단위: km)

    건물의 높이 = 0.085x * (21.51 - 16.21) / (21.51 - 16.21) = 0.085x

    k = 5.3 이므로,

    0.085x = 5.3 * 1000

    x = 62.35

    따라서, 건물의 높이는 62.35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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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노선측량의 작업과정으로 몇 개의 후보 노선 중 가장 좋은 노선을 결정하고 공사비를 개산(槪算)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1. 답사
  2. 예측
  3. 실측
  4. 공사측량
(정답률: 60%)
  • 노선측량 작업은 지형과 건축물 등의 장애물을 고려하여 가능한 후보 노선을 선정하는 작업이다. 이 후보 노선들 중에서 가장 적합한 노선을 결정하고 공사비를 개산하기 위해서는 각 후보 노선의 건설 가능성과 비용 등을 예측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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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관측이 좁은 시야각으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에 가깝다.
  2. 회전주기가 일정한 위성의 경우에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지점을 관측하기 어렵다.
  3. 탐사된 자료는 재해, 환경문제 해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4.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반복측정이 가능하다.
(정답률: 50%)
  • "관측이 좁은 시야각으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에 가깝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관측이 좁은 시야각으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보다는 원근투영에 가깝다. 이는 위성이 지구를 바라보는 시점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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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어느 지역에 다목적 댐을 건설하여 댐의 저수용량을 산정하려고 할 때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점고법
  2. 삼사법
  3. 중앙단면법
  4. 등고선법
(정답률: 65%)
  • 다목적 댐의 저수용량을 산정할 때는 지형의 고저차를 고려해야 하므로 등고선법이 가장 적합합니다. 등고선법은 지형의 고저차를 등고선으로 나타내어 높이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다목적 댐의 저수용량을 산정할 때에는 지형의 고저차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고선법이 가장 적합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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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림과 같은 등고선도에서 가장 급경사인 곳은? (단, A점은 산 정상이다.)

  1. AB
  2. AC
  3. AD
  4. AE
(정답률: 88%)
  • 정답은 "AE"이다. 이유는 등고선이 가장 가파른 곳은 등고선이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A와 E 사이의 등고선 간격이 가장 좁으므로 가장 급경사인 곳이다. "AB", "AC", "AD"는 등고선 간격이 "AE"보다 넓기 때문에 덜 가파른 경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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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도로 기점으로부터 I.P(교점)까지의 거리가 418.25m, 곡률반지름 300m, 교각38°08‘인 단곡선을 편각법에 의해 설치하려고 할 때에 시단현의 거리는?

  1. 20.000m
  2. 14.561m
  3. 5.439m
  4. 14.227m
(정답률: 37%)
  • 시단현의 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시단현의 거리 = 곡률반지름 × sin(편각/2)

    여기서 편각은 교각을 2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시단현의 거리 = 300 × sin(38°08'/2) = 5.439m

    정답은 "5.439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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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터널측량의 구분 중 터널 외 측량의 작업공정으로 틀린 것은?

  1. 두 터널 입구 부근의 수준점 설치
  2. 두 터널 입구 부근의 지형측량
  3. 지표중심선 측량
  4. 줄자에 의한 수직 터널의 심도측정
(정답률: 68%)
  • "줄자에 의한 수직 터널의 심도측정"은 터널 외 측량이 아닌, 터널 내부 측량 작업 과정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것이 틀린 것이다. 이 작업은 터널 내부에서 수직으로 떨어진 지점의 심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터널 내부의 구조를 파악하고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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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등고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등경사지에서 등고선의 간격은 일정하다.
  2. 높이가 다은 등고선은 절대로 서로 만나지 않는다.
  3. 동일 등고선 상에 있는 모든 점은 같은 높이이다.
  4. 등고선은 최대경사선, 유선, 분수선과 직각으로 만난다.
(정답률: 78%)
  • "높이가 다은 등고선은 절대로 서로 만나지 않는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의 정상에서는 여러 개의 등고선이 모여 하나의 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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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철도, 도로 등의 단곡선 설치에서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을 이용하여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은?

  1. 편각법
  2. 중앙종거법
  3. 접선편거법
  4. 접선지거법
(정답률: 55%)
  • 편각법은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을 이용하여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단곡선 설치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중앙종거법은 중앙선과 종점간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 접선편거법은 접선과 수직인 방향으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 접선지거법은 접선과 수직인 방향으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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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레벨(level)의 중심에서 40m 떨어진 지점에 표척을 세우고 기표가 중앙에 있을 대 1.248m, 기포가 2눈금 움직였을 때 1.223m를 각각 읽은 경우, 이 레벨의 기포관 곡률반지름은? (단, 기포관 1눈금 간격은 2mm이다.)

  1. 5.0m
  2. 5.7m
  3. 6.4m
  4. 8.0m
(정답률: 43%)
  • 기포가 2눈금 움직였을 때 1.223m를 읽었으므로, 1눈금 움직였을 때는 1.223m/2 = 0.6115m를 읽게 된다. 이는 기포관의 곡률반지름과 관련이 있다.

    기포관 곡률반지름 R과 레벨의 수평면과의 거리 d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R = d^2/2h

    여기서 h는 기포관 1눈금 움직였을 때 측정값의 변화량이다. 기포관 1눈금 간격이 2mm이므로, h = 0.6115m/2mm = 0.30575mm이다.

    d는 표척과 기표 사이의 거리에서 기표와 레벨의 수평면 사이의 거리를 뺀 값이다. 이 경우, d = 40m - 1.248m = 38.752m이다.

    따라서, R = (38.752m)^2/(2*0.30575mm) = 6.4m이다.

    즉, 이 레벨의 기포관 곡률반지름은 6.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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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야장기입 방법 중 종단 및 횡단 수준 측량에서 중간점이 많은 경우에 편리한 것은?

  1. 승강식
  2. 고차식
  3. 기고식
  4. 교호식
(정답률: 82%)
  • 중간점이 많은 경우에 편리한 것은 "기고식"이다. 기고식은 수평선과 수직선을 이용하여 측량하는 방법으로, 중간점이 많은 경우에도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승강식은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횡단면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고차식은 높이와 거리를 동시에 측정하는 방법으로, 종단면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교호식은 두 개의 기둥을 이용하여 측량하는 방법으로, 횡단면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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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수준측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오차인 것은?

  1. 전시와 후시를 바꿔 기입하는 오차
  2. 관측자의 습관에 따른 수평 조정 오차
  3. 표척 눈금의 부정확으로 인한 오차
  4. 관측 증 기상 상태 변화에 의한 오차
(정답률: 62%)
  • 정오차란 실제 값과 측정된 값 사이의 차이를 말합니다. 수준측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오차 중 "표척 눈금의 부정확으로 인한 오차"는 측정에 사용되는 표척 눈금이 정확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입니다. 즉, 표척 눈금이 정확하게 1mm를 나타내지 않거나, 눈금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측정된 값이 실제 값과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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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촬영고도가 1500m인 비행기에서 표고 1000m의 지형을 촬영했을 때 이 지형의 사진 축척은 약 얼마인가? (단, 초점거리는 150mm)

  1. 1:3300
  2. 1:6600
  3. 1:10000
  4. 1:12500
(정답률: 51%)
  • 사진 축척은 실제 크기와 사진 크기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이다. 이 값은 실제 크기를 사진 크기로 나눈 것이다.

    이 문제에서는 촬영고도가 1500m이고 초점거리가 150mm이므로, 사진의 크기는 지면에 비해 매우 작다. 따라서, 지면의 실제 크기를 사진 크기로 나눈 값은 매우 크다.

    사진 축척은 이 값의 역수이므로 매우 작아진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인 "1:3300"이 정답이다.

    간단히 말해, 촬영고도가 높아지면서 지면의 크기가 작아지므로 사진 축척은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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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NSS 측량의 관측 시 주의할 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측정점 주위에 수신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2. 충분한 시간동안 수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3. 안테나 높이, 수신시간과 마침시간 등을 기록한다.
  4.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5℃이하에서는 관측을 중단한다.
(정답률: 84%)
  • 온도가 낮을수록 GNSS 수신기의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5℃ 이하에서는 관측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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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토지대장 전산화를 위하여 실시한 준비 사항이 아닌 것은?

  1. 지적 관련 법령의 정비
  2. 토지ㆍ임야대장의 카드화
  3. 면적 표시의 평(平)단위 통일
  4. 소유권 주체의 고유번호 코드화
(정답률: 71%)
  • 면적 표시의 평(平)단위 통일은 이미 토지대장 전산화를 위한 준비 사항 중 하나로 실시되었다. 따라서 이는 주어진 보기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이유는 토지대장 전산화를 위해서는 면적 표시의 단위를 통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평, 제곱미터, 제곱야드 등 다양한 단위로 면적이 표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를 통일해야 토지대장 전산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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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전국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려고 할 때 지적전산자료를 신청하여야 하는 대상이 아닌 것은?

  1. 시ㆍ도지사
  2. 지적 소관청
  3. 국토교통부장관
  4. 한국국토정보공사장
(정답률: 79%)
  • 한국국토정보공사장은 지적전산자료를 제공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대상이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전산자료를 관리하거나 관련 법령에 따라 책임을 지는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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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서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도면 및 대장속성 정보를 추출한 파일”을 정의하는 용어는?

  1. 측량계획파일
  2. 측량전산파일
  3. 측량준비파일
  4. 측량현황파일
(정답률: 59%)
  • 측량준비파일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서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도면 및 대장속성 정보를 추출한 파일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정답은 "측량준비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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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래스터자료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밀도는 격자의 간격에 의존한다.
  2. 점, 선, 면을 이용하여 도형을 처리한다.
  3. 벡터자료에 비하여 데이터 구조가 간단하다.
  4. 해상도를 높이면 자료의 크기가 방대해진다.
(정답률: 74%)
  • "점, 선, 면을 이용하여 도형을 처리한다."는 래스터 자료의 특성이 아니라 벡터 자료의 특성이다. 래스터 자료는 격자 형태의 픽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픽셀의 값으로 이미지나 지형 등의 정보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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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국토교통부장관이 시ㆍ군ㆍ구 자료를 취합하여 지적통계를 작성하는 주기로 옳은 것은?

  1. 매일
  2. 매주
  3. 매월
  4. 매년
(정답률: 63%)
  • 국토교통부장관이 시ㆍ군ㆍ구 자료를 취합하여 지적통계를 작성하는 주기는 "매년" 이다. 이는 지적통계가 시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매년 새로운 자료를 수집하고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일, 매주, 매월은 지적통계 작성에는 너무 빈번하고 비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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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적정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속성정보는 주로 대장자료를 말하며, 도형정보는 주로 도면자료를 말한다.
  2. 토지의 경계ㆍ면적 등을 물리적인 형상을 표시한 지적에 대한 자료를 포함한다.
  3.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는 서로 성격이 다르므로 별개로 존재하며, 별도로 분리하여 관리하여야 한다.
  4. 토지에 대한 법적 권리 관계 등을 등록ㆍ관리하기 위해 기록하는 등기에 대한 자료를 포함한다.
(정답률: 69%)
  •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는 서로 성격이 다르므로 별개로 존재하며, 별도로 분리하여 관리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함께 관리되어야 한다. 도형정보는 지적도상의 지형, 건물, 도로 등의 공간적인 정보를 나타내고, 속성정보는 해당 지적지의 소유자, 면적, 용도 등의 속성 정보를 나타낸다. 따라서 두 정보는 함께 관리되어야 하며, 별도로 분리하여 관리하면 정보의 일관성과 정확성이 저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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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도형정보의 자료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벡터구조는 자료구조가 복잡하다.
  2. 격자구조는 자료구조가 단순하다.
  3. 벡터구조는 그래픽의 정확도가 높다.
  4. 격자구조는 그래픽 자료의 양이 적다.
(정답률: 75%)
  • 격자구조는 그래픽 자료의 양이 적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는 격자구조가 픽셀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을수록 그래픽 자료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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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벡터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료의 구조는 그리드와 셀로 구성된다.
  2. 공간정보는 좌표계를 이용하여 기록한다.
  3. 객체드의 지리적인 위치를 방향과 크기로 나타낸다.
  4. 지적도면의 수치화에 벡터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정답률: 70%)
  • "자료의 구조는 그리드와 셀로 구성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벡터 자료는 점, 선, 면 등의 객체들의 지리적인 위치를 방향과 크기로 나타내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그리드와 셀로 구성된 래스터 자료와는 구조가 다르다. 벡터 자료는 공간정보를 좌표계를 이용하여 기록하며, 지적도면의 수치화에도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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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캐드용 자료 파일을 다른 그래픽 체계에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든 ASC II 형태의 그래픽 자료 파일 형식은?

  1. DXF
  2. IGES
  3. NSDI
  4. TIGER
(정답률: 84%)
  • DXF는 AutoCAD에서 사용되는 캐드용 자료 파일을 다른 그래픽 체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ASC II 형태의 그래픽 자료 파일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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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사용자로 하여금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검색, 삽입, 삭제 갱신 등의 역할을 하는 데이터 언어는?

  1. DCL
  2. DDL
  3. DML
  4. DNL
(정답률: 66%)
  • DML은 Data Manipulation Language의 약자로, 데이터를 검색, 삽입, 삭제, 갱신하는 역할을 하는 데이터 언어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DCL은 Data Control Language, DDL은 Data Definition Language, DNL은 Data Navigation Language의 약자로, 각각 데이터베이스의 권한 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조 정의, 데이터베이스 내에서의 탐색 등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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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토지정보시스템의 공간분석 작업 중 성격이 다른 하나는?

  1. 속성분석
  2. 인접분석
  3. 중첩분석
  4. 버퍼링분석
(정답률: 43%)
  • 속성분석은 공간적인 위치보다는 지리적 특성이나 속성에 초점을 둔 분석 방법이다. 따라서 다른 분석 방법들과는 달리 공간적인 위치 정보보다는 데이터의 속성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지역별 인구수나 소득 수준 등과 같은 속성 정보를 분석하여 지역별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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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지구계 분할을 할 때, 지구계 구분코드 입력 사항으로 옳은 것은?

  1. 지구내 0, 지구외 2
  2. 지구내 0, 지구외 1
  3. 지구내 1, 지구외 0
  4. 지구내 2, 지구외 0
(정답률: 71%)
  • 지구내와 지구외를 구분하는 이유는 도시개발사업의 범위가 지구내에만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구내는 0, 지구외는 1로 구분하여 입력하는 것이 옳습니다. "지구내 0, 지구외 2"나 "지구내 2, 지구외 0"은 지구내와 지구외를 구분하는 데 있어서 불필요한 코드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지구내 0, 지구외 1"이 가장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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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데이터의 연혁, 품질 정보 및 공간 참조 정보 등을 담고 있는 세부적인 정보 데이터 용어는?

  1. 공간데이터
  2. 메타데이터
  3. 속성데이터
  4. 참조데이터
(정답률: 74%)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로, 데이터의 연혁, 품질 정보, 공간 참조 정보 등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요구하는 세부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 용어는 메타데이터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데이터의 특정한 측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메타데이터는 데이터 자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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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한 정보화사업인 “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한 도형자료의 기록ㆍ저장 업무나 속성자료의 전산화 업무”에서의 대상자료가 아닌 것은?

  1. 지적도
  2. 토지대장
  3. 연속지적도
  4. 부동산등기부
(정답률: 58%)
  • 부동산등기부는 지적전산자료가 아닌 법적인 문서이기 때문에 대상자료가 아니다. 지적전산자료는 지적도, 토지대장, 연속지적도 등과 같은 지적정보를 전산화한 자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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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토지정보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관련 정보의 보안 강화
  2. 여러 대장과 도면의 효율적 관리
  3. 토지권리에 대한 분석과 정보 제공
  4. 토지관련 변동자료의 신속ㆍ정확한 처리
(정답률: 67%)
  • "토지관련 정보의 보안 강화"는 토지정보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 이유는 토지정보체계는 토지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보안 강화는 중요하지만 필요성에 대한 설명으로는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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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지적소관청이 대장전산자료에 오류가 발생하여 이를 정비한 경우, 그 정비내역은 몇 년간 보존하여야 하는가?

  1. 1년
  2. 3년
  3. 5년
  4. 영구
(정답률: 48%)
  • 정비내역은 정보공개청구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위해 필요한 정보이므로,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기간인 3년간 보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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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 체계 중 주로 시ㆍ군ㆍ구행정종합정보화시스템과 연계를 통한 통합베이스를 구축하여 지적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 향상 및 지적정보의 응용ㆍ가공으로 신속한 정책보호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1. 지적측량시스템
  2. 토지행정시스템
  3. 지적공부관리시스템
  4.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
(정답률: 59%)
  • 주로 시ㆍ군ㆍ구행정종합정보화시스템과 연계하여 지적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 향상 및 지적정보의 응용ㆍ가공으로 신속한 정책보호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지적공부관리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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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메타데이터(Metadata)의 기본적인 요소가 아닌 것은?

  1. 공간참조
  2. 자료의 내용
  3. 정보획득 방법
  4. 공간자료의 구성
(정답률: 53%)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로, 데이터의 특성과 구조를 기술하는 정보를 포함한다. 따라서 "자료의 내용"은 메타데이터의 기본적인 요소가 아니며, 메타데이터는 공간참조, 정보획득 방법, 공간자료의 구성 등과 같은 정보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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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토지정보시스템의 주된 구성요소로 옳지 않은 것은?

  1. 하드웨어
  2. 조사ㆍ측량
  3. 소프트웨어
  4. 조직과 인력
(정답률: 77%)
  • 조사ㆍ측량은 토지정보시스템의 주된 구성요소가 아니라, 토지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처리 과정 중 하나이다. 따라서 정답은 "조사ㆍ측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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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도면에서 공간 자료를 입력하는 데 많이 쓰이는 점(point) 입력 방식의 장비는?

  1. 스캐너
  2. 프린터
  3. 플로터
  4. 디지타이저
(정답률: 76%)
  • 디지타이저는 펜이나 커서를 이용하여 도면이나 사진 등의 공간 자료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장비로, 점(point) 입력 방식을 사용하여 많이 쓰입니다. 스캐너는 이미지를 스캔하여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데 사용되며, 프린터는 디지털 데이터를 출력하는데 사용되며, 플로터는 컴퓨터로부터 전송된 벡터 그래픽 데이터를 출력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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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지목의 부호 표기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하천은 ‘천’으로 한다.
  2. 유원지는 ‘원’으로 한다.
  3. 종교용지는 ‘교’로 한다.
  4. 공장용지는 ‘장’으로 한다.
(정답률: 80%)
  • 정답: 종교용지는 ‘교’로 한다.

    설명: 지목의 부호 표기 방법은 일반적으로 해당 지목의 첫 글자를 따서 부호로 사용한다. 따라서 "하천"은 '천', "유원지"는 '원', "공장용지"는 '장'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종교용지"는 첫 글자가 '종'이므로 '종'으로 표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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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도에 건물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국가는?

  1. 일본
  2. 대만
  3. 한국
  4. 프랑스
(정답률: 59%)
  • 프랑스는 지적도에 건물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이는 프랑스의 지적도 시스템이 건물 등록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와 같은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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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경계점좌표등록부를 비치하는 지역의 측량시행에 대한 가장 특징적인 토지표시 사항은?

  1. 면적
  2. 좌표
  3. 지목
  4. 지번
(정답률: 69%)
  • 경계점좌표등록부는 지역 내 토지의 좌표를 등록하는 부서이므로, 측량시행에 가장 특징적인 토지표시 사항은 "좌표"이다. 다른 보기들은 토지의 위치나 식별에 관한 정보이지만, 좌표는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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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압조사(地押調査)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토지소유자를 입회시키는 일체의 토지검사이다.
  2. 토면에 의하여 측량 성과를 확인하는 토지검사이다.
  3. 신고가 없는 이동지를 조사ㆍ발견할 목적으로 국가가 자진하여 현지조사를 하는 것이다.
  4. 지목변경의 신청이 있을 때에 그를 확인하고자 지적소관청이 현지조사를 시행하는 것이다.
(정답률: 75%)
  • 신고가 없는 이동지를 조사ㆍ발견할 목적으로 국가가 자진하여 현지조사를 하는 것이다. 즉, 국가가 자발적으로 이동지를 조사하고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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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관세 및 토지거래의 안전을 도모하며 토지 소유권의 보호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지적제도는?

  1. 법지적
  2. 경제지적
  3. 과세지적
  4. 유사지적
(정답률: 85%)
  • 지적제도는 법적인 규제와 제도를 통해 토지의 소유, 사용,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따라서 "법지적"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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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토지소유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무제한 사용, 수익할 수 있다.
  2. 존속기간이 있고 소멸시효에 걸린다.
  3. 법률의 범위 내에서 사용, 수익, 처분할 수 있다.
  4. 토지소유권은 토지를 일시 지배하는 제한물권이다.
(정답률: 84%)
  • 토지소유권은 법률의 범위 내에서 사용, 수익, 처분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는 소유자가 토지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처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이 권리는 법률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며, 소멸시효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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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토지의 소유권을 규제할 수 있는 근거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토지가 갖는 가역성, 경제성
  2. 토지가 갖는 공공성, 사회성
  3. 토지가 갖는 사회성, 적법성
  4. 토지가 갖는 경제성, 절대성
(정답률: 59%)
  • 토지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자원이지만, 그 가치는 사회적으로 형성되고 유지되며, 공공적인 이익을 위해 규제되어야 한다. 따라서 토지의 소유권을 규제할 수 있는 가장 타당한 근거는 "토지가 갖는 공공성, 사회성"이다. 이는 토지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자원이며, 공공적인 이익을 위해 규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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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토지조사사업 당시 필지를 구분함에 있어 일필지의 강계(疆界)를 설정할 때, 별필로 하였던 경우가 아닌 것은?

  1. 특히 면적이 협소한 것
  2. 지반의 고저가 심하게 차이 있는 것
  3. 심히 형상이 구부러지거나 협장한 것
  4. 도로, 하천, 구거, 제방, 성곽 등에 의하여 자연으로 구획을 이룬 것
(정답률: 60%)
  • "특히 면적이 협소한 것"은 일필지가 작아서 강계를 설정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작은 일필지에서 강계를 설정하려면 다른 보조적인 구획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는 면적이 큰 필지에서는 가능하지만 면적이 작은 일필지에서는 어려운 작업이다. 따라서 면적이 협소한 일필지에서는 별필로 강계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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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물권 객체로서의 토지 내용을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물권법상의 일반 원칙은?

  1. 공신의 원칙
  2. 공시의 원칙
  3. 통지의 원칙
  4. 증명의 원칙
(정답률: 84%)
  • 물권법상의 일반 원칙 중 하나인 공시의 원칙은,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토지 내용을 외부에 공시하여 누구나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토지 거래나 분쟁 시에 필요한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분쟁의 해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공시의 원칙은 물권 객체로서의 토지 내용을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원칙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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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의 사정(査定)에 해당되는 것은?

  1. 재결
  2. 법원판결
  3. 사법처분
  4. 행정처분
(정답률: 53%)
  • 토지의 사정에 해당하는 것은 행정처분입니다. 이는 정부나 관공서가 행하는 행정행위로, 토지의 사용, 소유, 권리 등에 대한 결정이나 조치를 포함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재판결, 사법처분 등으로 토지의 사정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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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적극적 등록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는 것은?

  1. 토지 등록을 의무로 하지 않는다.
  2. 적극적 등록제도의 발달된 형태로 토렌스시스템이 있다.
  3. 선의의 제3자에 대하여 토지 등록상의 피해는 법적으로 보장된다.
  4.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토지에는 어떠한 권리도 인정되지 않는다.
(정답률: 78%)
  • "토지 등록을 의무로 하지 않는다."는 적극적 등록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 이유는 적극적 등록제도는 토지 등록을 의무로 하며, 등록되지 않은 토지에는 권리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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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토지가옥의 매매계약이 성립되기 위하여 매수인과 매도인 쌍방의 합의 외에 대가의 수수목적물의 인도 시에 서면으로 작성한 계약서는?

  1. 문기
  2. 양전
  3. 입안
  4. 전안
(정답률: 70%)
  • 문기는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말한다. 대가의 수수목적물의 인도 시에 서면으로 작성되며, 매수인과 매도인의 합의 외에도 필요한 조건들이 명시된다. 따라서 토지가옥의 매매계약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문기가 작성되어야 한다. 양전은 재산권 이전 등을 나타내는 문서, 입안은 법원에서 제출된 문서, 전안은 부동산 등기부 등을 나타내는 문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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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지적도에서 도곽선(圖郭線)의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1. 다른 도면과의 접한 기준선이 된다.
  2. 도면 신축량 측정의 기준선이 된다.
  3. 도곽에 걸친 큰 필지의 분할 기준선이 된다.
  4. 도곽 내 모든 필지의 관계 위치를 명확히 하는 기준선이 된다.
(정답률: 49%)
  • 도곽선은 도면의 외곽을 나타내는 선으로, 도곽선 안쪽에 있는 필지들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도곽선 위에 도곽선과 수직인 기준선을 그리는데, 이를 도곽선이라고 한다. 따라서 "도곽에 걸친 큰 필지의 분할 기준선이 된다."가 옳지 않은 이유는, 도곽선은 모든 필지들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도면의 외곽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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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우리나라의 지번 부여 방법이 아닌 것은?

  1. 종서의 원칙
  2. 1필지 1지번원칙
  3. 북서기번의 원칙
  4. 아라비아숫자 표기원칙
(정답률: 74%)
  • "종서의 원칙"은 우리나라의 지번 부여 방법이 아니라 중국의 지번 부여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지번 부여 방법은 "1필지 1지번원칙", "북서기번의 원칙", "아라비아숫자 표기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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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토지에 대한 세를 부과함에 있어 과세자료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의 지적제도는?

  1. 법지적
  2. 세지적
  3. 경제지적
  4. 다목적지적
(정답률: 82%)
  • 세를 부과하기 위해 필요한 과세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인 지적제도는 세지적이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제도의 목적이 세를 부과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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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우리나라에서 채용하는 토지경계표시방식은?

  1. 방형측량방식
  2. 입체기하적 방식
  3. 도상경계표시방식
  4. 입체기하적 방식과 방형측량 방식의 절충방식
(정답률: 67%)
  • 우리나라에서 채용하는 토지경계표시방식은 도상경계표시방식입니다. 이는 지형의 특징을 고려하여 지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지형의 고저차이나 경사 등을 고려하여 경계선을 표시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습니다. 또한, 방형측량방식이나 입체기하적 방식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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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조선시대 양안에 기재된 사항 중 성격이 다른 하나는?

  1. 기주(起主)
  2. 시작(時作)
  3. 시주(時主)
  4. 전주(田主)
(정답률: 68%)
  • 기주(起主), 시주(時主), 전주(田主)는 모두 양안에 기재된 사람의 직위나 역할을 나타내는 용어이지만, 시작(時作)은 시간적인 역할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시작(時作)은 어떤 일이 시작된 시점을 나타내는 용어로, 다른 세 용어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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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고구려에서 작성된 평면도로서 도로, 하천, 건축물 등이 그려진 도면이며 우리나라에 실물로 현재하는 도시 평면도로서 가장 오래된 것은?

  1. 방위도
  2. 어린도
  3. 지안도
  4. 요동성총도
(정답률: 74%)
  • 요동성총도는 고구려 시대에 작성된 평면도로서, 도로, 하천, 건축물 등이 그려진 도면입니다. 이 중에서도 우리나라에 실물로 현재하는 도시 평면도로서 가장 오래된 것이 바로 요동성총도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요동성총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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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1910~1980년에 시행한 토지조사사업에서 조사한 내용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지질조사
  2. 토지의 가격조사
  3. 토지의 소유권조사
  4. 토지의 외모(外貌)조사
(정답률: 62%)
  • 토지의 지질조사는 1910~1980년에 시행한 토지조사사업에서 조사한 내용 중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토지의 지질조사는 토지의 지질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의 크기, 위치, 소유자 등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의 지질조사는 토지의 개발, 보전, 관리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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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조사사업 당시 사정 사항에 불복하여 재결을 받은 때의 효력 발생일은?

  1. 재결 신청일
  2. 재결 접수일
  3. 사정일
  4. 사정 후 30일
(정답률: 70%)
  • 토지조사사업 당시 사정 사항에 불복하여 재결을 받은 경우, 효력 발생일은 "사정일"입니다. 이는 재결 신청일이나 재결 접수일과는 다르게, 실제로 사정이 이루어진 날짜를 기준으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정일은 재결의 핵심적인 요소이며, 이후 30일이 지나면 행정심판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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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지적도 축척 1200분의 1 지역의 토지대장에 등록하는 최소 면적 단위는?

  1. 1m2
  2. 0.5m2
  3. 0.1m2
  4. 0.01m2
(정답률: 65%)
  • 지적도 축척 1200분의 1은 1cm가 실제 세계에서 1200cm, 즉 12m를 나타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적도 상에서 1cm2는 실제 세계에서 12m2를 나타냅니다. 이에 따라, 지적도 상에서 최소 면적 단위인 1m2는 실제 세계에서 1/14400(=1/1200*12*12) 평방미터를 나타내므로, 지적도 상에서 1cm2에 해당하는 면적인 0.01m2보다 큰 면적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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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토지대장의 소유자변동일자의 정리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신규등록의 경우 : 매립준공일자
  2. 미등기토지의 경우 : 소유자정리결의일자
  3. 등기부등본ㆍ초본에 의하는 경우 : 등기원인일자
  4. 등기전산정보자료에 의하는 경우 : 등기접수일자
(정답률: 54%)
  • "등기부등본ㆍ초본에 의하는 경우 : 등기원인일자"가 옳지 않은 것이다. 등기부등본ㆍ초본은 해당 부동산의 등기상태를 확인하는 문서이므로, 소유자변동일자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등기부등본ㆍ초본 상의 소유자변동일자를 참고해야 한다. 따라서 등기원인일자는 소유자변동일자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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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합병 신청에 대한 내용 중 합병 신청이 가능한 경우는?

  1.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목이 서로 다른 경우
  2. 합병하려는 토지에 승역지에 대한 지역권의 등기가 있는 경우
  3.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적도 및 임야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
  4. 합병하려는 토지가 등기된 토지와 등기되지 아니한 토지인 경우
(정답률: 67%)
  • 합병하려는 토지에 승역지에 대한 지역권의 등기가 있는 경우는 합병 신청이 가능한 경우이다. 이는 승역지에 대한 지역권 등기가 있으면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승역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병 시에도 이 권리가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합병하려는 토지에 승역지에 대한 지역권의 등기가 없는 경우에는 합병 신청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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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측량업자가 보유한 측량기기의 성능검사주기 기준이 옳은 것은? (단,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거리측정기 : 3년
  2. 토털 스테이선 : 2년
  3. 트랫싯(데오드라이트) : 2년
  4. 지피에스(GPS) 수신기 : 1년
(정답률: 63%)
  • 측량업자가 보유한 측량기기의 성능검사주기 기준은 해당 기기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해진 기간마다 성능검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리측정기는 측정 거리에 대한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3년마다 성능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토털 스테이선과 트랫싯(데오드라이트)는 거리측정기에 비해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2년마다 성능검사를 실시한다. 지피에스(GPS) 수신기는 신호 간섭 등의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1년마다 성능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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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적도의 축척이 600분의 1인 지역에 1필지의 측정면적이 123.45m2인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할 면적은?

  1. 123m2
  2. 123.4m2
  3. 123.5m2
  4. 123.45m2
(정답률: 74%)
  • 지적도의 축척이 600분의 1이므로, 실제 면적은 600^2배 크다. 따라서 1필지의 실제 면적은 123.45 x 600^2 = 44,562,000m^2 이다. 하지만 이를 지적공부에 등록할 때는 소수점 이하 첫째자리까지만 표기하므로, 정답은 "123.4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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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측량 시행규칙상 면적측정의 대상이 아닌 것은?

  1. 경계를 정정하는 경우
  2. 축척변경을 하는 경우
  3. 토지를 합병하는 경우
  4. 필지분할을 하는 경우
(정답률: 81%)
  • 지적측량 시행규칙에서는 면적측정의 대상으로 경계를 정정하는 경우, 축척변경을 하는 경우, 필지분할을 하는 경우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지를 합병하는 경우는 면적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면적측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토지를 합병하는 경우는 지적측량 시행규칙상 면적측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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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규정하고 있는 용어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계점
  2. 토지의 이동
  3. 지번설정지역
  4. 지적측량수행자
(정답률: 45%)
  • 지번설정지역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규정하고 있는 용어 중에서 옳은 용어입니다. 지번설정지역은 지적도상으로 토지의 경계를 설정하고, 각 토지에 대한 지번을 부여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지역을 말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번설정지역"이 아닌 다른 항목들입니다. "경계점"은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지점을 말하며, "토지의 이동"은 토지의 소유권이나 사용권이 이전되는 것을 말합니다. "지적측량수행자"는 지적도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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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에서 구분하고 있는 28개의 지목에 해당하는 것은?

  1. 나대지
  2. 선하지
  3. 양어장
  4. 납골용지
(정답률: 70%)
  • 28개의 지목 중 "양어장"은 수산업을 위해 양식하는 어종을 기르는 장소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나대지"는 농업용지, "선하지"는 선박용지, "납골용지"는 묘지용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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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측량업자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지적측량업을 할 수 있는 자는?

  1. 지적측량업자
  2. 측지측량업자
  3. 한국국토정보공사
  4. 한국해양조사협회
(정답률: 77%)
  •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측량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측량업자 등록 없이도 지적측량업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한국국토정보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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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 중 지목이 ‘잡종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자갈땅
  2. 비행장
  3. 공동우물
  4. 야외시장
(정답률: 63%)
  • "자갈땅"은 여러 종류의 흙과 자갈이 섞인 땅이지만, "잡종지"는 여러 종류의 식물이 섞인 땅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자갈땅"은 "잡종지"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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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삼각성과표의 기록ㆍ관리 사항이 아닌 것은?

  1. 연직선 편차
  2. 경도 및 위도
  3. 좌표 및 표고
  4. 방위각 및 거리
(정답률: 60%)
  • 정답: "연직선 편차"

    설명: 지적삼각성과표는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적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중에서 "경도 및 위도", "좌표 및 표고", "방위각 및 거리"는 지적삼각성과표에서 중요한 위치 정보를 나타내는 요소입니다. 반면에 "연직선 편차"는 위치 정보가 아닌, 지형의 고저차이를 나타내는 정보입니다. 따라서 "연직선 편차"는 지적삼각성과표의 기록ㆍ관리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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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축척변경위원회의 심의 사항이 아닌 것은?

  1. 청산금의 산정에 관한 사항
  2. 축척변경 확정공고에 관한 사항
  3. 축척변경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4. 지번별 제곱미터당 금액의 결정에 관한 사항
(정답률: 43%)
  • 축척변경위원회의 심의 사항 중에서는 "축척변경 확정공고에 관한 사항"이 아닌 것은 없다. 따라서, 정답은 "축척변경 확정공고에 관한 사항"이 아닌 것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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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경계점좌표등록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경계점관측부
  2. 수평각관측부
  3. 좌표면적계산부
  4. 교차점계산부
(정답률: 54%)
  • 경계점좌표등록부는 지적도 작업에서 사용되는 도구로, 지적선의 교차점에 대한 좌표를 등록하는 부분이다. 이 중에서 수평각관측부는 경계점좌표등록부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수평각관측부가 지적도 작업에서 경계점의 좌표를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지형의 고도를 측정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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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과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는 1000m2면적의 토지에 지목이 대(垈)인 30m2면적의 토지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필지의 결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단, 토지의 소유자는 동일하다.)

  1. 1필지로 하거나 필지를 달리하여도 무방하다.
  2. 종된 용도의 토지의 지목이 대(垈)이므로 1필지로 할 수 없다.
  3. 지목이 대(垈)인 토지의 지가가 더 높으므로 전체를 1필지로 한다.
  4. 종된 용도의 토지 면적이 주된 용도의 토지면적의 10% 미만이므로 전체를 1필지로 한다.
(정답률: 69%)
  • 답: "종된 용도의 토지의 지목이 대(垈)이므로 1필지로 할 수 없다."

    토지의 지목에 따라 필지의 결정이 달라지는데, 대(垈)은 농지로 사용하기 어려운 종류의 토지이므로 필지로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垈)이 포함된 경우에는 필지를 달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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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다음 중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1. 거짓으로 등록전환 신청을 한 자
  2. 정당한 사유 없이 측량을 방해한 자
  3. 측량업의 휴업ㆍ폐업 등의 신고를 하지 아니한 자
  4. 본인, 배우자 또는 직계 존속ㆍ비속이 소유한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을 한 자
(정답률: 41%)
  • "거짓으로 등록전환 신청을 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등록전환 신청 시에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과태료가 아닌 다른 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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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지적소관청이 사업지구 지정을 신처하고자 할 때 주민에게 실시계획을 공람해야 하는 기간은?

  1. 7일 이상
  2. 15일 이상
  3. 20일 이상
  4. 30일 이상
(정답률: 30%)
  • 30일 이상인 이유는 주민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사업지구 지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서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30일 이상의 공람 기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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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 중 지적측량 적부심사청구서를 받은 시ㆍ도지사가 지방지적위원회에 회부하여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다툼이 되는 지적측량의 경위
  2.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 이동 연혁
  3. 해당 토지에 대한 소유권 변동 연혁
  4. 지적측량업자가 작성한 조사측량성과
(정답률: 44%)
  • 지적측량업자가 작성한 조사측량성과는 지적측량 작업을 수행한 업자가 작성한 작업 결과물을 의미합니다. 이는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이는 지적측량 적부심사청구서를 받은 시ㆍ도지사가 지방지적위원회에 회부하여야 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측량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들이지만, 조사측량성과는 작업 결과물 자체를 의미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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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지적전산자료를 인쇄물로 제공하는 경우 1필지당 수수료는?

  1. 20원
  2. 30원
  3. 50원
  4. 100원
(정답률: 70%)
  • 지적전산자료를 인쇄물로 제공하는 경우 1필지당 수수료는 지적재산권법 시행규칙 제32조에 따라 30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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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지적공부에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의 정리로 옳은 것은?

  1. 모두 국가의 소유로 한다.
  2. 등기부초본이나 확정판결에 의한다.
  3. 현재 점유하고 있는 자의 소유로 한다.
  4. 지적소관청이 직접 조사하여 등록한다.
(정답률: 57%)
  • 지적공부에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는 지적소관청이 직접 조사하여 등록한다. 이는 지적소관청이 해당 토지의 실제 소유자를 파악하고 등록하는 것이므로 가장 정확하고 신뢰성이 높은 방법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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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토지의 이동”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경계
  2. 좌표
  3. 소유자
  4. 토지의 소재
(정답률: 67%)
  • 정답: 소유자

    설명: "토지의 이동"은 토지의 경계나 좌표가 변경되는 경우를 말하며, 이와는 관련 없이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는 "소유권 이전"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소유자는 "토지의 이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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