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9-08-04)

지적산업기사
(2019-08-0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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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좌표면적 계산법에 따른 면적측정에서 산출면적은 얼마의 단위까지 계산하여야 하는가?

  1. 1m2 까지 계산
  2. 1/10m2 까지 계산
  3. 1/100m2 까지 계산
  4. 1/1000m2 까지 계산
(정답률: 71%)
  • 좌표면적 계산법은 직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을 응용하여 면적을 계산합니다. 이 때, 좌표값은 소수점 이하의 값을 가질 수 있으므로, 면적을 계산할 때도 소수점 이하의 값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면적을 계산할 때는 최소한 1/1000m2 까지 계산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1/100m2 까지 계산한다면, 면적이 작은 경우에는 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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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도를 제도하는 경계의 폭( ㉠ ) 및 행정구역선의 폭( ㉡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동ㆍ리의 행정구역선의 경우는 제외한다.)

  1. ㉠ : 0.1mm, ㉡ : 0.4mm
  2. ㉠ : 0.15mm, ㉡ : 0.5mm
  3. ㉠ : 0.2mm, ㉡ : 0.5mm
  4. ㉠ : 0.25mm, ㉡ : 0.4mm
(정답률: 75%)
  • 지적도를 제도하는 경계의 폭은 가능한 한 작아야 하므로 0.1mm가 적절하다. 반면, 행정구역선은 지적도에서 구역을 나누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0.4mm가 적절하다. 따라서 정답은 "㉠ : 0.1mm, ㉡ : 0.4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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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측량성과와 검사 성과의 연결교차 허용범위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M은 축척분모이며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지적도근점:0.20m 이내
  2. 지적삼각점:0.20m 이내
  3. 경계점:10분의 3m 이내
  4. 지적삼각보조점:0.25m 이내
(정답률: 69%)
  • "지적도근점:0.20m 이내"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지적도근점은 지적도상의 지적선과 지적면의 교차점으로, 지적선과 지적면의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점이다. 따라서 지적도근점의 위치는 정확해야 하며, 검사 성과와의 연결교차 허용범위 기준으로 0.20m 이내로 설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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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한히 확산되는 평면전자기파가 1/299792458초 동안 진공 증을 진행하는 길이로 표시되는 단위는?

  1. 1 미터(m)
  2. 1 칸델라(cd)
  3. 1 피피엠(ppm)
  4. 1 스테라디안(sr)
(정답률: 66%)
  • 전자기파의 속도는 진공에서 일정하므로, 시간과 거리는 비례 관계에 있다. 따라서 1/299792458초 동안 진공에서 진행하는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는 거리의 기본 단위인 미터(m)로 표시된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광도의 단위인 칸델라(cd), 백만분의 일의 단위인 피피엠(ppm), 입체각의 단위인 스테라디안(sr)이므로, 답은 "1 미터(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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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적삼각보조점성과표의 기록ㆍ관리 등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표지의 재질을 기록ㆍ관리할 것
  2. 자오선수차(子午線收差)를 기록관리할 것
  3. 지적삼각보조점성과는 시ㆍ도지사가 관리할 것
  4. 시준점(視準點)의 명칭, 방위각 및 거리를 기록ㆍ관리할 것
(정답률: 56%)
  • 표지의 재질을 기록ㆍ관리하는 이유는 지적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지적도는 장기간 사용되는데, 표지의 재질이 변화하면 그에 따라 지적도의 정확성도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표지의 재질을 기록ㆍ관리하여 변화를 추적하고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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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선의 변은 20개 이하로 한다.
  2. 지적측량기준점 간을 서로 연결한다.
  3.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길이 12센티미터 이하로 한다.
  4. 도선의 폐색오차가 도상길이 밀리미터 이하인 경우, 계산식에 따라 이를 각 점에 배부하여 그 점의 위치로 한다.
(정답률: 75%)
  •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길이 12센티미터 이하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길이가 10센티미터 이하로 하는 것이 올바르다. 이는 측정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도선의 측선장이 길어질수록 측정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측선장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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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축척 500분의 1에서 지적도근점측량 시 도선의 총길이가 3318.55m일 때 2등도선인 경우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1. 0.29m 이하
  2. 0.34m 이하
  3. 0.43m 이하
  4. 0.92m 이하
(정답률: 60%)
  • 2등도선의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일반적으로 1/3000 이하이다. 따라서, 3318.55m의 총길이에서 1/3000을 곱한 값인 1.1061833333m을 2등도선의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로 설정할 수 있다. 이를 500분의 1 축척으로 환산하면 2.2123666667m이 된다. 하지만, 이 값은 너무 크기 때문에 보통 2등도선의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1m 이하로 설정한다. 따라서, 0.43m 이하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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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도근점측량의 1등도선으로 할 수 없는 것은?

  1. 삼각점의 상호간 연결
  2. 지적삼각점의 상호간 연결
  3. 지적삼각보조점의 상호간 연결
  4. 지적도근점의 상호간 연결
(정답률: 62%)
  • 지적도근점은 지적도의 경계선 상에 위치한 점으로, 다른 지적도근점과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적도근점의 상호간 연결은 불가능합니다. 반면에 삼각점,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은 지적도 내부에 위치하며, 서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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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시행할 때 경계위치는 기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의 부합여부를 확인하여야 하는데, 이를 확인하는 방법이 아닌 것은?

  1. 현형법
  2. 거리비례확인법
  3. 도상원호교회법
  4. 지상원호교회법
(정답률: 62%)
  • 거리비례확인법은 경계선의 부합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다. 이 방법은 기지점에서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진 지점에서 높이를 측정하여 기지점에서의 높이와 비교하여 경계선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 방법은 경계선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경계선의 높이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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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초측량 및 세부측량을 위하여 실시하는 지적측량의 방법이 아닌 것은?

  1. 사진측량
  2. 수준측량
  3. 위성측량
  4. 경위의측량
(정답률: 64%)
  • 수준측량은 지형의 고저차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수준측량"입니다. 사진측량은 사진을 이용하여 지형을 측정하는 방법, 위성측량은 위성을 이용하여 지형을 측정하는 방법, 경위의측량은 지점의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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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시행한 결과 변의 수(N)가 20, 도산오차(e)가 1.0mm 발생하였다면, 16번째 변(n)에 배부하여야 할 도상길이(Mn)는?

  1. 0.5mm
  2. 0.6mm
  3. 0.7mm
  4. 0.8mm
(정답률: 54%)
  • 도선법에서 도산오차(e)는 N√N × 0.01mm로 계산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도산오차는 20√20 × 0.01mm = 8mm이다.

    따라서, 16번째 변에 배부해야 할 도상길이(M16)는 실제 변의 길이에서 도산오차를 뺀 값에서 이전 변의 도상길이를 더한 값이다.

    즉, M16 = (실제 변의 길이 - 도산오차) + (이전 변의 도상길이)

    이전 변의 도상길이는 M15이므로, M16 = (실제 변의 길이 - 8mm) + M15

    여기서, 평판측량방법에 따라 변의 길이는 1/N분의 1로 측정되므로, 실제 변의 길이는 N배가 된다. 따라서,

    실제 변의 길이 = N × 도상길이 = 20 × M

    따라서, M16 = (20M - 8mm) + M15

    M16 = 21M - 8mm

    이 문제에서 M16은 0.8mm이 되어야 하므로,

    0.8mm = 21M - 8mm

    M = 0.06mm

    따라서, 이전 변의 도상길이인 M15에 0.06mm를 더한 값인 0.8mm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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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전자면적측정기에 따른 면적측정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상에서 2회 측정한다.
  2. 측정면적은 100분의 1제곱미터까지 계산한다.
  3. 측정면적은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4. 교차가 허용면적 이하일 때에는 그 평균치를 측정면적으로 한다.
(정답률: 78%)
  • "측정면적은 100분의 1제곱미터까지 계산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전자면적측정기의 측정 범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측정면적은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하며, 교차가 허용면적 이하일 때에는 그 평균치를 측정면적으로 산출한다. 이유는 측정기의 정밀도와 측정 대상의 크기에 따라 측정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측정면적이 작을수록 더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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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떤 두 점 간의 거리를 같은 측정방법으로 n회 측정하였다. 그 참값을 L, 최확값을 L0라 할 때 참오차(E)를 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E=L÷L0
  2. E=L×L0
  3. E=L-L0
  4. E=L+L0
(정답률: 84%)
  • 정답은 "E=L-L0"이다.

    참오차(E)는 측정값과 참값의 차이를 나타내는 값으로, 이 경우에는 L-L0이다. 이유는 참값과 측정값의 차이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값에서 측정값을 뺀 값이 참오차가 된다. 따라서 "E=L-L0"이 옳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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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2방향의 교회에 의하여 결정하려는 경우의 처리방법은? (단, 각 내각의 관측치의 합계와 180도와의 차가 ±40초 이내일 때이다.)

  1. 각 내각에 고르게 배부한다.
  2. 각 내각의 크기에 비례하여 배부한다.
  3. 각 내각의 크기에 반비례하여 배부한다.
  4. 허용오차이므로 관측내각에 배분할 필요가 없다.
(정답률: 58%)
  •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서는 각 내각의 크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각 내각에 고르게 배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각 내각의 크기에 따라서 측정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내각의 크기에 비례하여 배부하거나 반비례하여 배부하는 것은 측정 오차를 더욱 크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허용오차가 있더라도 가능한 한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각 내각에 배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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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지적도근점측량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는?

  1. 축척변경을 위한 측량을 하는 경우
  2. 대단위 합병을 위한 측량을 하는 경우
  3.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하여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4. 측량지역의 면적이 해당 지적도 1장에 해당하는 면적 이상인 경우
(정답률: 73%)
  • 대단위 합병을 위한 측량을 하는 경우는 이미 지적도가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지적도근점측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합병 후에는 지적도의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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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직접 거리측정에 따른 오차 중 그 성질이 부(-)인 것은?

  1. 줄자의 처짐으로 인한 오차
  2. 측정 시 장력의 과다로 인한 오차
  3. 측선이 수평이 안됨으로 나타난 오차
  4. 측선이 일직선이 안 됨으로 나타난 오차
(정답률: 61%)
  • "측정 시 장력의 과다로 인한 오차"는 거리를 측정할 때 측정 도구에 가해지는 힘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오차입니다. 이는 측정 도구를 잡는 힘의 크기나 방향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오차는 부(-)인 성질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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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망원경조준의(망원경 엘리데이드)로 측정한 경사거리가 150.23m, 연직각이 +3°50‘25“일 때 수평거리는?

  1. 138.56m
  2. 140.25m
  3. 145.69m
  4. 149.89m
(정답률: 70%)
  • 수평거리는 경사거리와 연직각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연직각이 +3°50‘25“이므로, 이를 각도로 변환하여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tan(3°50'25") = 0.0679

    따라서, 수평거리는 경사거리에 tan(3°50'25")를 곱한 값이다.

    수평거리 = 150.23m x 0.0679 = 10.214m

    하지만, 이 값은 연직각이 0일 때의 수평거리이므로, 이 값을 경사각의 코사인 값으로 나누어 보정해야 한다.

    cos(3°50'25") = 0.9986

    보정된 수평거리 = 10.214m / 0.9986 = 10.233m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149.89m"인 이유는, 보정된 수평거리를 반올림하여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표기한 값이 149.89m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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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적측량 시 광파거리 측량기를 이용하여 3km 거리를 5회 관측하였을 때 허용되는 평균교차는?

  1. 3cm
  2. 5cm
  3. 6cm
  4. 10cm
(정답률: 47%)
  • 광파거리 측량기를 이용하여 측정한 거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번 측정하여 그 평균값을 사용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3km 거리를 5회 관측하였으므로, 이 5개의 측정값의 평균값을 구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평균교차를 구하는 것이므로, 각 측정값과 평균값의 차이를 구한 후, 그 차이의 평균값을 구해야 합니다. 이 평균값이 허용되는 평균교차입니다.

    이 값은 일반적으로 3cm 이하로 설정됩니다. 이유는 광파거리 측량기의 정확도가 그 정도로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도 정답은 3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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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평판측량에 의한 세부측량 시, 도상의 위치오차를 0.1mm까지 허용할 때 구심오차의 허용범위는? (단, 축척은 1200분의 1이다.)

  1. 1cm 이하
  2. 3cm 이하
  3. 6cm 이하
  4. 12cm 이하
(정답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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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번 및 지목의 제도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번 및 지목은 2mm 이상 3mm 이하의 크기로 제도한다.
  2. 지번의 글자 간격은 글자크기의 4분의 1정도 띄워서 제도한다.
  3. 지번 및 지목은 경계에 닿지 않도록 필지의 중앙에 제도한다.
  4. 지번과 지목의 글자 간격은 글자크기의 3분의 1정도 띄어서 제도한다.
(정답률: 71%)
  • "지번과 지목의 글자 간격은 글자크기의 3분의 1정도 띄어서 제도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지번과 지목의 글자 간격은 글자크기의 4분의 1정도 띄워서 제도한다. 이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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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GNSS 측량에서 GDOP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성의 수치적인 평면의 함수 값이다.
  2. 수신기의 기하학적인 높이의 함수 값이다.
  3. 위성의 신호 강도와 관련된 오차로서 그 값이 크면 정밀도가 낮다.
  4. 위성의 기하학적인 배열과 관련된 함수 값이다.
(정답률: 53%)
  • GDOP는 Geometric Dilution of Precision의 약자로, GNSS 측량에서 사용되는 위성의 기하학적인 배열과 관련된 함수 값입니다. GDOP 값이 낮을수록 측정 정확도가 높아지며, 높을수록 측정 정확도가 낮아집니다. 따라서 GDOP는 GNSS 측량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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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GPS에서 채택하고 있는 타원체는?

  1. Hayford
  2. WGS84
  3. Bessel841
  4. 지오이드
(정답률: 79%)
  • GPS에서 채택하고 있는 타원체는 WGS84이다. 이는 GPS 위성과 지구의 형태를 가장 정확하게 모델링한 타원체이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과거에 사용되었던 타원체들이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타원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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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측량의 구분에서 노선측량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철도의 노선설계를 위한 측량
  2. 지형, 지물 등을 조사하는 측량
  3. 상하수도의 도수관 부설을 위한 측량
  4. 도로의 계획조사를 위한 측량
(정답률: 69%)
  • 노선측량은 특정 구간의 경로를 측정하는 것이고, 나머지 보기들은 지형, 지물, 도로, 상하수도 등을 조사하는 측량이다. 따라서 "지형, 지물 등을 조사하는 측량"이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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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터널 내에서 차량 등에 의하여 파손되지 않도록 콘크리트 등을 이용하여 일반적으로 천장에 설치하는 중심말뚝을 무엇이라 하는가?

  1. 도갱
  2. 자이로(gyro)
  3. 레벨(level)
  4. 다보(dowel)
(정답률: 62%)
  • 다보는 터널 내에서 차량 등의 충격으로 인해 천장이나 벽면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콘크리트 말뚝입니다. 다보는 일반적으로 천장에 설치되며, 중심말뚝이라고도 불립니다. 다보는 철근이나 강철로 만들어져 있으며, 터널 내부의 구조물을 강화하여 안전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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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노선측량에서 원곡선 설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철도, 도로 등에는 차량의 운전에 편리하도록 단곡선 보다는 복심곡선을 많이 설치하는 것이 좋다.
  2. 교통안전의 관점에서 반향곡선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두 곡선 사이에 충분한 길이의 완화곡선을 설치한다.
  3. 두 원의 중심이 같은 쪽에 있고 반지름이 각기 다른 두 개의 원곡선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완화곡선을 넣어 곡선이 점차로 변하도록 해야 한다.
  4. 고속주행 차량의 통과를 위하여 직선부와 원곡선 사이나 큰 원과 작은 원 사이에는 곡률 반지름이 점차 변화하는 곡선부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정답률: 68%)
  • "철도, 도로 등에는 차량의 운전에 편리하도록 단곡선 보다는 복심곡선을 많이 설치하는 것이 좋다."이 설명은 노선측량에서 원곡선 설치에 대한 것이 아니라 곡선 설계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이것이 틀린 것이다.

    "철도, 도로 등에는 차량의 운전에 편리하도록 단곡선 보다는 복심곡선을 많이 설치하는 것이 좋다."라는 설명은 차량이 곡선을 지나갈 때 발생하는 효과를 고려한 것이다. 단곡선은 곡률이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차량의 운전에 불편함을 줄 수 있고, 반면 복심곡선은 곡률이 서서히 변하기 때문에 차량의 운전에 더욱 편리하다. 따라서 철도, 도로 등에서는 가능한 한 복심곡선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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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노선측량에서 단곡선의 교각이 75°, 곡선반지름이 100m, 노선 시작점에서 교점까지의 추가거리가 250.75m일 때 시단현의 편각은? (단, 중심말뚝의 거리는 20m이다.)

  1. 4°00‘39“
  2. 1°43‘08“
  3. 0°56‘12“
  4. 4°47‘34“
(정답률: 50%)
  • 시단현의 편각은 곡선의 중심각과 교각의 차이이다. 곡선의 중심각은 2반경에 해당하는 호의 각도이므로 2 × 100 = 200m에 해당하는 호의 각도를 구해야 한다. 호의 길이는 호각도/360° × 2π × 반지름으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200/2π × 360°/100 = 41°28' 이다. 따라서 시단현의 편각은 75° - 41°28' = 33°32' 이다. 추가거리가 250.75m이므로 이 거리를 곡선길이로 나눈 비율을 구해야 한다. 곡선길이는 2π × 반지름 × (중심각/360°)으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2π × 100 × (41°28'/360°) = 227.38m이다. 따라서 비율은 250.75/227.38 = 1.1025 이다. 이 비율을 이용하여 중심말뚝과 교점 사이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중심말뚝과 교점 사이의 거리는 반지름 × cos(교각/2)으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100 × cos(75°/2) = 29.289m이다. 이 거리에 비율을 곱하면 교점에서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29.289 × 1.1025 = 32.259m이다. 이 거리를 이용하여 시단현의 편각을 보기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시단현의 편각은 33°32'이므로 보기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답은 "1°43‘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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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km를 왕복 직접수준측량하여 ±10mm 오차를 허용한다면 동일한 정확도로 측량하여 4km를 왕복 직접수준측량할 때 허용오차는?

  1. ±8mm
  2. ±14mm
  3. ±20mm
  4. ±24mm
(정답률: 61%)
  • 직접수준측량에서 오차는 거리에 비례한다. 따라서 2km를 측량할 때의 오차와 4km를 측량할 때의 오차는 비례한다.

    2km를 측량할 때의 오차가 ±10mm이므로, 1km를 측량할 때의 오차는 ±5mm이다.

    따라서 4km를 측량할 때의 오차는 2km를 측량할 때의 오차인 ±10mm에 2를 곱한 값인 ±20mm이 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허용오차가 ±10mm이므로, 측량오차는 이보다 작아야 한다.

    따라서, 4km를 측량할 때의 오차는 ±20mm에서 ±10mm를 뺀 값인 ±10mm ~ ±20mm 범위 내여야 한다.

    이 범위에서 가장 작은 값은 ±14mm이므로, 정답은 "±14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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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축척 1:500 지형도를 이용하여 1:1000 지형도를 만들고자 할 때 1:1000 지형도 1장을 완성하려면 1:500 지형도 몇 매가 필요한가?

  1. 16매
  2. 8매
  3. 4매
  4. 2매
(정답률: 75%)
  • 1:500 지형도는 1cm가 실제 지형에서 500cm를 나타내므로, 1:1000 지형도는 1cm가 실제 지형에서 1000cm를 나타내야 한다. 따라서 1:500 지형도를 2배 확대하여 1:1000 지형도를 만들어야 한다. 2배 확대하면 1cm가 2cm가 되므로, 1:500 지형도 1장을 2배 확대하여 1:1000 지형도 1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4매가 필요하다. 즉, 1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2x2=4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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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지형도의 등고선 간격을 결정하는데 고려되지 않아도 되는 사항은?

  1. 지형
  2. 축척
  3. 측량목적
  4. 측정거리
(정답률: 36%)
  • 지형도의 등고선 간격은 지형과 축척, 측량목적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지만, 측정거리는 등고선 간격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고려되지 않아도 된다. 측정거리는 측량 목적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며, 등고선 간격과는 별개의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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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터널측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터널 내에서의 곡선설치는 지상의 측량방법과 동일하게 한다.
  2. 터널 내의 측량기기에는 조명이 필요하다.
  3. 터널 내의 측점은 천장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4. 터널 측량은 터널 내 측량, 터널 외 측량, 터널 내외 연결측량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답률: 74%)
  • "터널 내에서의 곡선설치는 지상의 측량방법과 동일하게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터널 내에서는 지상과는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곡선설치 방법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터널 내에서는 곡선설치를 위해 특수한 장비와 기술이 필요하며, 지상과는 다른 조건에 맞게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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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클로소이드 곡선에서 매개변수 A=400m, 곡선반지름 R=150m일 때 곡선의 길이 L은?

  1. 560.2m
  2. 898.4m
  3. 1066.7m
  4. 2066.7m
(정답률: 58%)
  • 클로소이드 곡선의 길이 L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구할 수 있다.

    L = 8R∫₀^(π/2) cosh⁻¹(A/R cosθ) dθ

    여기서 A=400m, R=150m 이므로,

    L = 8(150)∫₀^(π/2) cosh⁻¹(400/150 cosθ) dθ

    이를 계산하면 L ≈ 1066.7m 이다.

    따라서 정답은 "1066.7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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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항공사진의 촬영고도 6000m, 초점거리 150mm, 사진크기 18cm×18cm에 포함되는 실면적은?

  1. 48.7km2
  2. 50.6km2
  3. 51.8km2
  4. 52.4km2
(정답률: 49%)
  • 항공사진의 촬영고도와 초점거리를 이용하여 실제 촬영된 지역의 크기를 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초점거리를 실제 거리로 환산해야 한다. 초점거리 150mm는 0.15m에 해당한다. 이때, 항공기와 지면 사이의 거리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항공기와 지면 사이의 거리 = 촬영고도 / cos(각도)

    여기서 각도는 카메라의 시야각에 해당하는 각도이다. 일반적으로 항공사진에서는 시야각이 60도 정도이므로, 이를 이용하여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항공기와 지면 사이의 거리 = 6000 / cos(60) = 12000m

    이제 초점거리와 항공기와 지면 사이의 거리를 이용하여 촬영된 지역의 크기를 구할 수 있다. 이때, 실면적은 지면과 수직인 면적을 의미하므로, 지면과 수직인 방향의 크기를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면과 수직인 방향의 크기와 수평인 방향의 크기를 구해야 한다. 수평인 방향의 크기는 초점거리와 동일하다. 따라서, 수직인 방향의 크기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수직인 방향의 크기 = (초점거리 / 항공기와 지면 사이의 거리) × 지면의 크기

    여기서 지면의 크기는 사진크기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사진크기가 18cm×18cm이므로, 이를 미터 단위로 변환하면 0.18m×0.18m이 된다. 따라서, 수직인 방향의 크기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수직인 방향의 크기 = (0.15 / 12000) × 0.18 = 0.00000225km

    이제 수직인 방향의 크기와 수평인 방향의 크기를 곱하여 촬영된 지역의 크기를 구할 수 있다.

    촬영된 지역의 크기 = 수직인 방향의 크기 × 수평인 방향의 크기 = 0.00000225 × 51.8 = 0.00011655km2 = 116.55m2

    따라서, 정답은 "51.8km2"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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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항공사진에서 기복변위량을 구하는 데 필요한 요소가 아닌 것은?

  1. 지형의 비고
  2. 촬영고도
  3. 사진의 크기
  4. 연직점으로부터의 거리
(정답률: 58%)
  • 기복변위량을 구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지형의 비고, 촬영고도, 연직점으로부터의 거리입니다. 사진의 크기는 기복변위량을 구하는 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사진의 크기는 단지 이미지를 확대/축소할 때 사용되는 정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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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두 개 이상의 표고 기지점에서 미지점의 표고를 측정하는 경우에 경중률과 관측거리의 관계를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관측값의 경중률은 관측거리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2. 관측값의 경중률은 관측거리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
  3. 관측값의 경중률은 관측거리에 비례한다.
  4. 관측값의 경중률은 관측거리에 반비례한다.
(정답률: 42%)
  • 정답은 "관측값의 경중률은 관측거리에 반비례한다."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중률은 높이 차이를 기준으로 한 거리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따라서 두 지점 사이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경중률은 작아집니다. 이는 관측거리와 반비례하는 관계입니다. 예를 들어, 두 지점 사이의 거리가 4배가 된다면, 경중률은 1/4이 됩니다. 따라서 관측값의 경중률은 관측거리에 반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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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림과 같이 지성선 반향이나 주요한 방향의 여러 개 관측선에 대하여 A로 부터의 거리와 높이를 관측하여 등고선을 삽입하는 방법은?

  1. 직접법
  2. 횡단점법
  3. 종단전법(기준점법)
  4. 좌표점법(사각형 분할법)
(정답률: 72%)
  • 이 방법은 종단전법(기준점법)이다. 이유는 A 지점을 기준점으로 삼고, 지성선 반향이나 주요한 방향의 여러 개 관측선에 대하여 A로부터의 거리와 높이를 관측하여 등고선을 삽입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종단전법은 기준점을 중심으로 관측선을 뻗어가며 측량하는 방법으로, 이 방법은 기준점에서 멀어질수록 오차가 커지는 단점이 있지만, 지형이 복잡한 지역에서는 다른 방법보다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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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항공사진을 판독할 때 미리 알아두어야 할 조건이 아닌 것은?

  1. 카메라의 초점거리
  2. 촬영고도
  3. 촬영 연월일 및 촬영시각
  4. 도식기호
(정답률: 57%)
  • 항공사진을 판독할 때 미리 알아두어야 할 조건은 카메라의 초점거리, 촬영고도, 촬영 연월일 및 촬영시각입니다. 이는 항공사진에서 보이는 물체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도식기호는 항공사진에서 특정 물체나 구조물의 위치와 크기를 나타내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사진을 판독하는 데 필수적인 조건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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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사진면에 직교하는 광선과 연직선이 이루는 각을 2등분하는 광선이 사진면과 만나는 점은?

  1. 등각점
  2. 주점
  3. 연직점
  4. 수평점
(정답률: 59%)
  • 주어진 문제에서 광선과 연직선이 이루는 각을 2등분하는 광선은 각의 이등분선이므로, 이 광선과 연직선은 서로 대칭이 되는 선분을 이룹니다. 이 대칭이 되는 선분의 중심점이 바로 등각점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등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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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GNSS 오차 중 송신된 신호를 동기화하는 데 발생하는 시계오차와 전기적 잡음에 의한 오차는?

  1. 수신기 오차
  2. 이성의 시계 오차
  3. 다중 전파경로에 의한 오차
  4. 대기조건에 의한 오차
(정답률: 64%)
  • 송신된 신호를 수신기에서 동기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계 오차와 전기적 잡음은 수신기 자체의 오차이기 때문에 "수신기 오차"로 분류됩니다. 이에 반해 다중 전파경로에 의한 오차와 대기조건에 의한 오차는 수신기 외부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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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지형도의 등고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등고선의 표고수치는 평균해수면을 기준으로 한다.
  2. 한 장의 지형도에서 주곡선의 높이간격은 일정하다.
  3. 등고선은 수준점 높이와 같은 정도의 정밀도가 있어야 한다.
  4. 계곡선은 도면의 안팎에서 반드시 폐합한다.
(정답률: 40%)
  • "등고선은 수준점 높이와 같은 정도의 정밀도가 있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등고선의 정밀도는 지형의 복잡도와 크기에 따라 다르며, 높이간격이 작을수록 더 정밀한 지형도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수준점 높이와 같은 정도의 정밀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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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수준면(level surfac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레벨의 시준면으로 고저각을 잴 때 기준이 되는 평면
  2. 지구 상 어떤 점에서 지구의 중심 방향에 수직한 평면
  3. 지구 상 모든 점에서 중력의 방향에 직각인 곡면
  4. 지구 상 어떤 점에서 수평면에 접하는 평면
(정답률: 39%)
  • 수준면은 지구 상 모든 점에서 중력의 방향에 직각인 곡면입니다. 이는 중력이 모든 방향으로 일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따라서 수준면은 지형의 고저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며, 지형의 높낮이를 측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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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SQL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상호 대화식 언어다.
  2. 집합단위로 연산하는 언어다.
  3. ISO 8211에 근거한 정보처리체계와 코딩규칙을 갖는다.
  4. 관계형 DBMS에서 자료를 만들고 조회할 수 있는 도구다.
(정답률: 54%)
  • SQL은 ISO 8211에 근거한 정보처리체계와 코딩규칙을 갖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서 자료를 만들고 조회할 수 있는 도구로, 상호 대화식 언어이며 집합단위로 연산하는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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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적도면 전산화 사업으로 생성된 지적도면 파일을 이용하여 지적업무를 수행할 경우의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량성과의 효율적인 전산관리가 가능하다.
  2. 지적도면에서 신축에 따른 지적도의 변형이나 훼손 등의 오류를 제거할 수 있다.
  3. 공간정보 분야의 다양한 주제도와 융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4. 원시 지적도면의 정확도가 한층 높아져 지적측량성과의 정확도 향상을 기할 수 있다.
(정답률: 54%)
  • 원시 지적도면의 정확도가 한층 높아져 지적측량성과의 정확도 향상을 기할 수 있다. - 이것은 장점이 아니라 단순히 지적도면 전산화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원시 지적도면의 정확도가 높아지면 지적측량성과의 정확도도 향상되는 이유는, 전산화된 지적도면 파일은 디지털화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좌표값과 정보를 가지고 있어 지적측량 작업을 보다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산화된 지적도면 파일은 수정이 용이하므로, 지적도면에서 발생하는 오류나 변형 등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어 지적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적측량성과의 정확도 향상을 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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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공간질의에 이용되는 연산방법 중 일반적인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공간연산
  2. 논리연산
  3. 산출연산
  4. 통계연산
(정답률: 39%)
  • 공간질의에서 사용되는 연산 방법은 일반적으로 공간연산, 논리연산, 산출연산, 통계연산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일반적인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공간연산입니다. 공간연산은 공간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연산 방법으로, 예를 들어 공간 객체의 위치, 크기, 모양 등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간연산은 일반적인 분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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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메타데이터(metadat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수학적으로 데이터의 모형을 정의하는 데 필요한 구성요소다.
  2. 여러 변수 사이에 함수 관계를 설정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매개 데이터를 말한다.
  3. 데이터의 내용, 논리적 관계, 기초자료의 정확도, 경계 등 자료의 특성을 설명하는 정보의 이력서이다.
  4. 토지정보시스템에 사용되는 GPS, 사진측량 등으로 얻은 위치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한 자료를 말한다.
(정답률: 66%)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의 내용, 논리적 관계, 기초자료의 정확도, 경계 등 자료의 특성을 설명하는 정보의 이력서이다. 즉,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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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속성데이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도
  2. 토지대장
  3. 공유지연명부
  4. 대지권등록부
(정답률: 69%)
  • 지적도는 속성데이터가 아니라 공간데이터에 해당한다. 속성데이터는 토지의 소유자, 면적, 용도 등과 같은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를 말한다. 반면에 지적도는 지리적 위치와 공간적 정보를 담고 있는 지도로, 속성데이터와 함께 사용되어 지적편집, 부동산 거래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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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속성자료의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속성테이블은 대표적으로 파일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한다.
  2. 토지대장, 임야대장, 경계점좌표등록부 등과 같이 문자와 수치로 된 자료는 키보드를 사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3.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것은 시스템이 비교적 간단하고 데이터베이스가 소규모일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4. 속성자료를 입력할 때 입력자의 착오로 인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입력한 자료를 출력하여 재검토한 후 오류가 발견되면 수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73%)
  •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것은 시스템이 비교적 간단하고 데이터베이스가 소규모일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은 대규모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소규모의 데이터일지라도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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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지적도 재작성 사업을 시행하여 지적도 독취자료를 이용하는 도면전산화의 추진년도는?

  1. 1975년
  2. 1978년
  3. 1984년
  4. 1990년
(정답률: 50%)
  • 지적도 재작성 사업은 1978년에 시행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적도 독취자료를 이용하여 도면전산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지적도 작업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1978년이 이 사업의 추진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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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경위도 좌표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구타원체의 회전에 기반을 둔 3차원 구형좌표계이다.
  2. 횡축 메르카토르 투영을 이용한 2차원 평면좌표계이다.
  3. 위도는 한 점에서 기준타원체의 수직선과 적도평면이 이루는 각으로 정의된다.
  4. 경도는 적도평면에 수직인 평면과 본초자오선 면이 이루는 각으로 정의된다.
(정답률: 54%)
  • 횡축 메르카토르 투영은 경위도 좌표계를 2차원 평면상에 표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지만, 경위도 좌표계 자체가 3차원 구형좌표계이기 때문에 "횡축 메르카토르 투영을 이용한 2차원 평면좌표계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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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지적전산자료의 이용 또는 활용 시 사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자는?

  1. 학생
  2. 공기업
  3. 민간기업
  4. 지방자치단체
(정답률: 75%)
  • 지적전산자료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공간정보를 말합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는 자신이 관리하는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거나 활용할 때 사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학생, 공기업, 민간기업은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거나 활용할 때 사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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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래스터 데이터의 각 행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서 동일한 수치를 갖는 값들을 묶어 압축하는 방식은?

  1. 블록코드
  2. 사지수형
  3. 체인코드
  4. 런렝스코드
(정답률: 60%)
  • 이 방식은 런렝스코드라고 불리며, 데이터를 압축하여 저장할 때 사용된다. 이 방식은 데이터의 중복되는 값들을 묶어서 표현하므로, 저장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정답은 "런렝스코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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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디지타이징과 비교하여 스캐닝 작업이 갖는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스캐너는 장치운영 방법이 복잡하여 위상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2. 스캐너로 읽은 자료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얻은 자료와 유사하다.
  3. 스캐너로 입력된 자료는 벡터자료로서 벡터라이징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4. 디지타이징은 스캐닝 방법에 비해 자동으로 작업할 수 있으므로 작업속도가 빠르다.
(정답률: 68%)
  • 정답: "스캐너로 읽은 자료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얻은 자료와 유사하다."

    해설: 스캐닝은 문서나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으로, 스캐너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읽어들이고 디지털화합니다. 이 때, 스캐너로 읽은 자료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얻은 자료와 유사하다는 것은 둘 다 디지털화된 이미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캐너는 장치운영 방법이 복잡하여 위상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는 특징이 있으며, 스캐너로 입력된 자료는 벡터자료로서 벡터라이징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또한, 디지타이징은 스캐닝 방법에 비해 자동으로 작업할 수 있으므로 작업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맞지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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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안에 들어갈 용어로 옳은 것은?

  1. 국토정보시스템
  2. 지적행정시스템
  3. 한국토지정보시스템
  4.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정답률: 37%)
  • 이미지에서 보이는 지도는 대한민국의 토지 정보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토지 정보를 관리하고 제공하는 시스템을 "국토정보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국토정보시스템"입니다. "지적행정시스템"은 지적도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며,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의 소유자나 면적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은 부동산 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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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지정보시스템(Land Information System)운용에서 역점을 두어야 할 측면은?

  1. 민주성과 기술설
  2. 사회성과 기술성
  3. 자율성과 경제성
  4. 정확성과 신속성
(정답률: 72%)
  • 정확성과 신속성은 토지정보시스템 운용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입니다. 정확성은 토지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하여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 거래 등에 대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속성은 토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토지 거래 등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성과 신속성은 토지정보시스템 운용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으로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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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의 계획 기간으로 옳은 것은?

  1. 2010년~2015년
  2. 2013년~2017년
  3. 2014년~2019년
  4. 2018년~2022년
(정답률: 65%)
  • 정답은 "2018년~2022년"입니다. 이는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이 5년 주기로 수립되기 때문입니다. 이전 기본계획은 2013년~2017년에 수립되었으며, 이후 기본계획은 2018년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2018년~2022년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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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래스터 데이터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데이터 구조가 간단하다.
  2. 격자로 표현하기 때문에 데이터 표출에 한계가 있다.
  3. 데이터가 위상구조로 되어 있어 공간적인 상관성 분석에 유리하다.
  4. 공간 해상도를 높일 수 있으나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지는 단점이 있다.
(정답률: 64%)
  • "데이터가 위상구조로 되어 있어 공간적인 상관성 분석에 유리하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오히려 래스터 데이터의 장점 중 하나이다. 래스터 데이터는 격자 형태로 표현되기 때문에 공간적인 상관성 분석에 용이하며, 이를 통해 지리적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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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시ㆍ군ㆍ구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하려는 자가 지적전산자료를 신청하여야 하는 곳은? (단, 자치구가 아닌 구를 포함한다.)

  1. 도지사
  2. 지적소관청
  3. 국토교통부장관
  4. 행정안전부장관
(정답률: 78%)
  • 시ㆍ군ㆍ구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는 해당 지역의 지적소관청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지적전산자료를 신청하려면 지적소관청에 신청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소관청"이다. 도지사, 국토교통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은 지적전산자료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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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데이터베이스의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료의 독립성 유지
  2. 여러 사용자의 동시 사용 가능
  3. 초기 구축비용과 유지비가 저렴
  4. 표준화되고 구조적인 자료 저장 가능
(정답률: 78%)
  • 데이터베이스의 초기 구축비용과 유지비는 일반적으로 비싸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크기와 복잡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초기 구축비용과 유지비가 저렴"은 데이터베이스의 장점으로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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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 중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의 구성 체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지적측량시스템
  2. 지적공부관리시스템
  3. 지적거래관리시스템
  4.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
(정답률: 70%)
  • 정답: "지적거래관리시스템"

    지적거래관리시스템은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의 구성 체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PBLIS는 지적측량시스템, 지적공부관리시스템,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적거래관리시스템은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PBLIS와는 별개의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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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970년대에 우리나라 정부가 지정한 지적전산화 업무의 최초 시범지역은?

  1. 서울
  2. 대전
  3. 대구
  4. 부산
(정답률: 70%)
  • 1970년대에 대전은 국내 최초의 과학도시로 선정되었고, 이에 따라 지적전산화 업무의 최초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대전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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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래스터데이터에 해당하는 파일은?

  1. TIF 파일
  2. SHI 파일
  3. DGN 파일
  4. DWG 파일
(정답률: 66%)
  • TIF 파일은 래스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파일 형식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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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공훈의 차등에 따라 공신들에게 일정한 면적의 토지를 나누어 준 것으로, 고려시대 토지제도 정비의 효시가 된 것은?

  1. 정전
  2. 공신전
  3. 관료전
  4. 역분전
(정답률: 61%)
  • 역분전은 고려시대 토지제도에서 공신들에게 일정한 면적의 토지를 나누어 주는 제도였습니다. 이는 공신들의 공훈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여되었으며, 이를 통해 공신들의 지위와 권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토지소유권을 보장하였습니다. 따라서 고려시대 토지제도 정비의 효시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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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우리나라의 현행 지적제도에서 채택하고 있는 지목 설정 기준은?

  1. 용도지목
  2. 자연지목
  3. 지형지목
  4. 토성지목
(정답률: 80%)
  • 우리나라의 현행 지적제도에서 채택하고 있는 지목 설정 기준은 "용도지목"입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용도에 따라 분류하는 것으로,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농지, 주거지, 상업지 등으로 구분합니다. 이는 토지의 활용과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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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오늘날 지적측량의 방법과 절차에 대하여 엄격한 법률적인 규제를 가하는 이유로 가장 옳은 것은?

  1. 측량기술의 발전
  2. 기술적 변화 대처
  3. 법률적인 효력유지
  4. 토지등록정보 복원유지
(정답률: 78%)
  • 지적측량은 토지의 소유권과 이용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이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적측량의 방법과 절차에 대한 엄격한 법률적인 규제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고, 토지의 소유권과 이용에 대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률적인 효력유지가 가장 옳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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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초기에 부여된 지목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잘못된 것은?

  1. 공원지→공원
  2. 분묘지→묘지
  3. 사사지→사적지
  4. 운동장→체육용지
(정답률: 69%)
  • 사사지는 일반적으로 사적지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변경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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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음 중 임야조사사업 당시 도지사가 사정한 경계 및 소유자에 대해 불복이 있을 경우 사정 내용을 번복하기 위해 필요하였던 처분은?

  1. 임야심사위원회의 재결
  2. 관할 고등법원의 확정판결
  3. 고등토지조사위원회의 재결
  4. 임시토지조사국장의 재사정
(정답률: 70%)
  • 임야조사사업 당시 도지사가 사정한 경계 및 소유자에 대해 불복이 있을 경우, 이를 재검토하기 위해서는 임야심사위원회의 재결이 필요하다. 이는 해당 위원회가 다시 한번 사정을 검토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보기들은 관할 고등법원의 확정판결, 고등토지조사위원회의 재결, 임시토지조사국장의 재사정 등으로, 이들은 임야조사사업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처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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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토렌스 시스템(Torrens System)이 창안된 국가는?

  1. 영국
  2. 프랑스
  3. 네덜란드
  4. 오스트레일리아
(정답률: 70%)
  • 토렌스 시스템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창안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부동산 등기 시스템으로, 부동산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시스템은 부동산 등기 시스템의 혁신적인 개선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채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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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토지경계를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경계에는 불가분의원칙이 적용된다.
  2. 공부에 등록된 경계는 말소가 불가능하다.
  3. 토지경계는 국가기관인 소관청이 결정한다.
  4. 지적공부에 등록된 필지의 구획선을 말한다.
(정답률: 72%)
  • 정답은 "토지경계는 국가기관인 소관청이 결정한다."입니다. 이유는 토지경계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필지의 구획선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지적도에 표시되어 있으며, 지적도는 국가기관인 국토교통부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경계는 국가기관인 국토교통부가 결정하고, 공부에 등록된 경계는 말소가 불가능한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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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용도가 동일한 토지
  2.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지가가 동일한 토지
  3.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지반이 연속된 토지
  4.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소유자가 동일한 토지
(정답률: 74%)
  • 정답: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지가가 동일한 토지"는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설명: 1필지란, 토지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할하여 각각의 부분을 1필지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은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용도가 동일한 토지,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지반이 연속된 토지,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소유자가 동일한 토지이다. 하지만, 지가가 동일한 토지는 토지의 크기나 형태, 위치 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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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적의 실체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법률 행위를 담당하는 토지등록의 주체는?

  1. 지적소관청
  2. 지적측량업자
  3. 행정안전부장관
  4. 한국국토정보공사장
(정답률: 73%)
  • 지적의 실체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법률 행위는 지적소관청이 담당합니다. 지적소관청은 지적측량업자가 측량한 지적도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 및 보완하여 지적도를 작성하고 관리합니다. 따라서 지적의 실체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법률 행위를 담당하는 주체는 지적소관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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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조사사업 당시 도로, 하천, 구거, 제방, 성첩, 철도선로, 수도선로를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 주된 이유는?

  1. 측량작업의 난이
  2. 소유자 확인 불명
  3. 강계선 구분 불가능
  4. 경제적 가치의 회소
(정답률: 65%)
  • 도로, 하천, 구거, 제방, 성첩, 철도선로, 수도선로는 이미 건설되어 있거나 공공시설로서 경제적 가치가 높아 추가적인 조사 비용이나 시간이 들어가는 것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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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지적제도의 발전단계별 분류상 가장 먼저 발생한 것으로 원시적인 지적제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1. 법지적
  2. 세지적
  3. 정보지적
  4. 다목적지적
(정답률: 79%)
  • 세지적이 가장 원시적인 지적제도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이는 땅의 소유권을 개인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주민 전체가 공동으로 소유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농경사회에서 발생하였으며, 땅의 소유와 사용에 대한 규제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후에는 법지적, 정보지적, 다목적지적 등의 발전 단계를 거쳐 현재의 지적제도가 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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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적의 3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공부
  2. 등기
  3. 등록
  4. 토지
(정답률: 71%)
  • 지적의 3요소는 위치, 면적, 형상입니다. 이 중 등기는 소유권 등 기타 부동산권리를 증명하기 위한 절차이며, 지적의 3요소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등기가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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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경계점 표지의 특성이 아닌 것은?

  1. 명확성
  2. 안전성
  3. 영구성
  4. 유동성
(정답률: 67%)
  • 경계점 표지의 특성 중에서 유동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경계점 표지는 도로 상황을 명확하게 표시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며, 영구적으로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명확성, 안전성, 영구성이 중요한 특성입니다. 하지만 유동성은 표지판이나 도로 상황이 변화할 때 쉽게 이동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특성을 의미하는데, 경계점 표지는 일반적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유동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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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916년부터 1924년까지 실시한 임야조사사업에서 사정한 임야의 구획선은?

  1. 강계선(疆界線)
  2. 경계선(境界線)
  3. 지계선(地界線)
  4. 지역선(地域線)
(정답률: 43%)
  • 임야조사사업에서는 각 임야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경계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해당 임야와 다른 임야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경계선(境界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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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미등기토지를 등기부에 개설하는 보존등기를 할 경우에 소유권에 관하여 특별한 증빙서로 하고 있는 것은?

  1. 공증증서
  2. 토지대장
  3. 토지조사부
  4. 등기공무원의 조사서
(정답률: 44%)
  • 토지대장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목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공식 문서이기 때문에 미등기토지의 소유권에 대한 증빙서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보존등기를 할 경우에는 토지대장을 제출하여 소유권을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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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지의 물권 설정을 위해서는 물권 객체의 설정이 필요하다. 토지의 물권 객체 설정을 위한 지적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1. 면적측정
  2. 지번설정
  3. 필지확정
  4. 소유권 조사
(정답률: 58%)
  • 토지의 물권 객체 설정을 위해서는 해당 토지의 경계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필지확정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지확정은 토지의 경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의 면적을 측정하여 물권 객체를 설정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토지의 물권 설정을 위해서는 필지확정이 필수적인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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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적의 원리 중 지적활동의 정확성을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서비스의 정확성-기술의 정확도
  2. 토지현황조사의 정확성-일필지 조사
  3. 기록과 도면의 정확성-측량의 정확도
  4. 관리ㆍ운영의 정확성-지적조직의 업무분화 정확도
(정답률: 60%)
  • "서비스의 정확성-기술의 정확도"는 지적활동의 정확성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와 기술의 정확성을 비교하는 것이므로 옳지 않은 것이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지적활동과 그에 따른 정확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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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적극적 지적제도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등록은 의무화되어 있지 않다.
  2. 토지등록의 효력은 정부에 의해 보장된다.
  3. 토지등록상 문제로 인한 피해는 법적으로 보장된다.
  4. 등록되지 않은 토지에는 어떤 권리도 인정될 수 없다.
(정답률: 79%)
  • "토지의 등록은 의무화되어 있지 않다."는 적극적 지적제도의 특징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이유는 토지의 등록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법적으로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적극적 지적제도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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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토지의 소유권 객체를 확정하기 위하여 채택한 근대적인 기술은?

  1. 지적측량
  2. 지질분석
  3. 지형조사
  4. 토지가격평가
(정답률: 77%)
  •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권을 명확하게 확정할 수 있으며, 토지의 관리와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토지의 소유권 객체를 확정하기 위해 채택된 근대적인 기술로 지적측량이 선택되었다. 지질분석, 지형조사, 토지가격평가는 토지의 소유권 확정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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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조선시대 향전의 개혁을 주장한 학자가 아닌 사람은?

  1. 이기
  2. 김응원
  3. 서유구
  4. 정약용
(정답률: 68%)
  • 김응원은 조선시대 향전의 개혁을 주장한 학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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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지적측량수행자가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증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금액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측량업자:5천만 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5억원 이상
  2. 지적측량업자:5천만 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10억원 이상
  3. 지적측량업자:1억 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10억원 이상
  4. 지적측량업자:1억 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20억원 이상
(정답률: 72%)
  • 지적측량업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각각 수행하는 작업의 규모와 중요도가 다르기 때문에 보증보험 가입 금액 기준도 다르다. 지적측량업자는 작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한 건당 수입도 적기 때문에 1억 원 이상의 보증보험 가입이 적당하다. 반면,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손해액도 크기 때문에 20억원 이상의 보증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측량업자:1억 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20억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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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아래 내용 중 (0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로 옳은 것은?

  1. 등록전환측량
  2. 신규등록측량
  3. 지적확정측량
  4. 축척변경측량
(정답률: 56%)
  • 이미 지적도가 작성되어 있는 지역에서, 실제 현장을 조사하여 지적도와 일치하도록 경계선을 수정하는 작업을 지적확정측량이라고 한다. 따라서 위 그림에서도 지적도가 이미 작성되어 있는 지역에서 경계선을 수정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지적확정측량"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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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지목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광장
  2. 주차장
  3. 철도용지
  4. 주유소용지
(정답률: 71%)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지목의 종류는 "주거지", "상업지", "공업지", "녹지", "문화유통지역", "교육연구지역" 등이다. "광장"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 지목이므로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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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가 신청서에 기재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자료의 이용 시기
  2. 자료의 범위 및 내용
  3. 자료의 이용목적 및 근거
  4. 자료의 보관기간 및 안전관리대책
(정답률: 42%)
  • "자료의 이용 시기"는 신청서에 기재할 필요가 없는 사항이다. 이는 자료를 이용하는 시기는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자료 이용에 대한 제한이나 조건이 아니며, 신청서에 기재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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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면적측정의 대상 및 방법 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공부의 복구 및 축적변경을 하는 경우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하여야 한다.
  2. 좌표면적계산법에 의한 산출면적은 1000분의 1m2까지 계산하여 1m2단위로 정한다.
  3.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어 면적 또는 경계를 정정하는 경우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하여야 한다.
  4.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토지의 이동에 따라 토지의 표시를 새로이 결정하는 경우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65%)
  • "좌표면적계산법에 의한 산출면적은 1000분의 1m2까지 계산하여 1m2단위로 정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실제로는 좌표면적계산법에 의한 산출면적은 1m2까지 계산하여 1m2단위로 정한다. 이유는 지적도의 최소단위가 1m2이기 때문이다.

    - "지적공부의 복구 및 축적변경을 하는 경우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하여야 한다." : 지적공부의 복구나 축적변경 시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해야 한다.
    -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어 면적 또는 경계를 정정하는 경우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하여야 한다." :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어 면적이나 경계를 정정할 때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해야 한다.
    -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토지의 이동에 따라 토지의 표시를 새로이 결정하는 경우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하여야 한다." :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토지의 이동에 따라 토지의 표시를 새로이 결정할 때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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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측량수행자가 지적소관청으로부터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아니하는 것으로만 나열된 것은? (단, 지적공부를 정리하지 아니하는 측량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측량의 경우를 말한다.)

  1. 등록전환측량, 분할측량
  2. 경계복원측량, 지적현황측량
  3. 신규등록측량, 지적확정측량
  4. 축척변경측량, 등록사항정정측량
(정답률: 57%)
  • 경계복원측량과 지적현황측량은 지적공부를 정리하지 않는 측량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측량의 경우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측량은 지적소관청으로부터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않는다. 반면 등록전환측량, 분할측량, 신규등록측량, 지적확정측량, 축척변경측량, 등록사항정정측량은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측량으로서 지적소관청으로부터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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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된 토지의 면적이 110.55m2로 산출되었다면 토지대장상 결정 면적은?

  1. 110m2
  2. 110.5m2
  3. 111m2
  4. 110.6m2
(정답률: 73%)
  •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된 면적은 실제 면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보통 토지대장상 결정 면적은 더 정확하게 산출된다. 따라서, 등록된 면적이 110.55m2일 때, 토지대장상 결정 면적은 더 정확하게 산출되어 110.6m2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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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일람도 및 지번색인표의 등재사항 중 공통으로 등재해야 하는 사항은?

  1. 도면번호
  2. 도곽선 수치
  3. 도면의 축척
  4. 주요 지형ㆍ지물의 표시
(정답률: 51%)
  • 일람도 및 지번색인표는 지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도구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도 도면번호는 지도상에서 특정 지역이 어떤 도면에 해당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중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일람도 및 지번색인표의 등재사항 중 공통으로 등재해야 하는 사항은 도면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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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중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을 정정할 경우 다음 중 어느 것을 근거로 정정하여야 하는가?

  1. 토지 대장
  2. 등기 신청서
  3. 매매 계약서
  4. 등기사항증명서
(정답률: 58%)
  •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토지 대장에 등록되어 있으며, 이 등록사항을 정정하기 위해서는 등기사항증명서를 근거로 정정하여야 합니다. 등기사항증명서는 등기부에 등록된 사항을 증명하는 공식 문서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등기부에 정정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을 정정할 경우 등기사항증명서를 근거로 정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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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 토지소유자협의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소유자협의회에서는 경계결정위원회 위원의 추천도 할 수 있다.
  2. 토지소유자협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5명 이상 2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3. 토지소유자협의회 위원은 그 사업지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토지의 소유자이어야 한다.
  4. 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 총수의 2분의 1이상과 토지면적 2분의 1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구성할 수 있다.
(정답률: 33%)
  • "토지소유자협의회에서는 경계결정위원회 위원의 추천도 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토지소유자협의회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지구 내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조직이며, 경계결정위원회와는 별개의 조직이다. "토지소유자협의회 위원은 그 사업지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토지의 소유자이어야 한다."는 토지소유자협의회 위원의 자격 요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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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재조사 경계설정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지방관습에 의한 경계로 설정한다.
  2. 지상경계에 대하여 다툼이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가 점유하는 토지의 현실경계로 설정한다.
  3. 지상경계에 대하여 다툼이 없는 경우 등록할 때의 측량기록을 조사한 경계로 설정한다.
  4. 관계 법령에 따라 고시되어 설치된 공공용지의 경계는 현실경계에 따라 변경한다.
(정답률: 43%)
  • 지적재조사 경계설정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지방관습에 의한 경계로 설정한다."이다. 이는 지역마다 토지 경계를 설정하는 관습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관습에 따라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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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지목변경 대상 토지가 아닌 것은?

  1. 토지의 용도가 변경된 토지
  2. 건축물의 용도가 변경된 토지
  3. 공유수면매립후 신규등록 할 토지
  4. 토지의 형질변경 등 공사가 준공된 토지
(정답률: 52%)
  • 공유수면매립후 신규등록 할 토지는 이미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토지이기 때문에 지목변경 대상이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미 등록된 토지이며, 용도나 형질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지목변경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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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가 신청서에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하는 서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보유하고 있는 자산 내역서
  2.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명세서
  3.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성능검사서 사본
  4. 보유하고 있는 인력에 대한 측량기술 경력증명서
(정답률: 74%)
  • "보유하고 있는 자산 내역서"는 지적측량업의 등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서류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명세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성능검사서 사본", "보유하고 있는 인력에 대한 측량기술 경력증명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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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중앙지적위원회의 구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2. 위원은 지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으로 임명 또는 위촉한다.
  3.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하여 5명이상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4. 중앙지적위원회의 간사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중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이 임명한다.
(정답률: 46%)
  • 중앙지적위원회는 지적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지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으로 임명 또는 위촉되며,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하여 5명 이상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중앙지적위원회의 간사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중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이 임명한다.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따라서, "중앙지적위원회의 간사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중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이 임명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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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첫 문자를 지목의 부호로 정하지 않는 것으로만 구성된 것은?

  1. 공장용지, 주차장, 하천, 유원지
  2. 주유소용지, 하천, 유원지, 공원
  3. 유지, 공원, 주유소용지, 학교용지
  4. 학교용지, 공장용지, 수도용지, 주차장
(정답률: 74%)
  • 첫 문자를 지목의 부호로 정하지 않는 것으로 구성된 것은 "공장용지, 주차장, 하천, 유원지" 입니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모두 첫 문자를 지목의 부호로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유소용지"는 "주"라는 첫 문자를 지목의 부호로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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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토지 등의 출입 등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 손실을 보상할 자 또는 손실을 받은 자가 재결을 신청할 수 있는 주체는?

  1. 시ㆍ도지사
  2. 국토교통부장관
  3. 행정안전부장관
  4. 관할 토지수용위원회
(정답률: 69%)
  • 토지 등의 출입 등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 손실을 보상할 자 또는 손실을 받은 자가 재결을 신청할 수 있는 주체는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입니다. 이는 토지수용법에서 규정된 바에 따라 손해배상 절차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손해배상 청구서를 접수하고 조사를 실시한 후 적정한 보상액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손해배상과 관련된 문제는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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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지적측량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자는 그 승계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며칠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신고하여야 하는가?

  1. 10일
  2. 20일
  3. 30일
  4. 60일
(정답률: 60%)
  • 지적측량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자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지적측량업자로 인정받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신고하여야 합니다. 이 때, 신고 기한은 승계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0일 이내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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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도시개발사업 등의 지번부여 방법과 동일하게 준용하여 지번을 부여하는 때가 아닌 것은?

  1. 지번부여지역의 지번을 변경할 때
  2. 등록전환에 의해 지번을 변경할 때
  3.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필지에 지번을 부여할 때
  4.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새로 지번을 부여할 때
(정답률: 26%)
  • 등록전환은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부동산의 등기를 새로운 법정동과 지번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지번도 함께 변경되므로, 이미 부여된 지번을 다시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변경된 지번을 부여하게 됩니다. 따라서 등록전환에 의해 지번을 변경할 때는 도시개발사업 등의 지번부여 방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지번을 부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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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지적업무처리규정에 따른 도곽선의 제도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면의 위 방향은 항상 북쪽이 되어야 한다.
  2. 도면에 등록하는 도곽선은 0.1mm 폭으로 제도한다.
  3. 지적도의 도곽크기는 가로 30cm, 세로 40cm의 직사각형으로 한다.
  4.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면의 도곽크기는 종전에 구획되어 있는 도곽과 그 수치로 한다.
(정답률: 70%)
  • "지적도의 도곽크기는 가로 30cm, 세로 40cm의 직사각형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지적도의 도곽크기는 지역별로 다르며, 일반적으로는 가로 50cm, 세로 70cm의 직사각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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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적업무처리규정상 지적측량성과검사 시 기초측량의 검사항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지점사용의 적정여부
  2. 관측각 및 거리측정의 정확여부
  3. 관계법령의 분할제한 등의 저촉 여부
  4. 지적기준점성과와 기지경계선과의 부합여부
(정답률: 49%)
  • 지적측량성과검사 시 기초측량의 검사항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관계법령의 분할제한 등의 저촉 여부"입니다. 이는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없는 법령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항목들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일치성을 검사하는 데 필요한 항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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