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7-03-04)

지적기사
(2007-03-0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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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측판측량 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는 때 측량준비도에 기재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도곽선과 그 수치
  2. 인근토지의 지번 및 지목
  3. 측량대상토지의 경계선
  4. 측량의 기하적과 거리
(정답률: 알수없음)
  • 측판측량 방법은 거리와 방향을 측정하는 방법이므로, "측량의 기하적과 거리"는 측량준비도에 기재할 필요가 없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측량의 기하적과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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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축척 1/600 지역에서 산출면적이 135.45m2일 때 결정면적은?

  1. 135m2
  2. 136m2
  3. 135.4m2
  4. 135.5m2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600에서 산출면적 1m2는 현장에서 600m2에 해당한다. 따라서, 산출면적 135.45m2는 현장에서 135.45 x 600 = 81,270m2에 해당한다. 결정면적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135.4m2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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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그림의 삼각쇄망에서 방위각 오차가 +18″일 때 4번째 F4에는 얼마를 보정하여야 하는가?

  1. -3″
  2. +3″
  3. -12″
  4. +12″
(정답률: 알수없음)
  • 삼각쇄망에서 방위각 오차는 삼각측량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방위각 오차가 발생하면 이를 보정해야 정확한 삼각측량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방위각 오차가 +18″이므로 이를 보정하여야 한다. F4는 3번째 삼각쇄망과 4번째 삼각쇄망의 교차점이다. 따라서 F4에서의 보정값은 3번째 삼각쇄망과 4번째 삼각쇄망의 방위각 차이에 +18″를 더한 값이다.

    3번째 삼각쇄망과 4번째 삼각쇄망의 방위각 차이는 -15″이다. 따라서 F4에서의 보정값은 -15″ + 18″ = +3″이다.

    정답이 "+3″"인 이유는 이렇게 계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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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도의 재작성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지적도를 기준으로 한다.
  2. 도상 0.5mm이상의 신축은 교정후 시행한다.
  3. 도면의 경계가 불분명한 때에는 재측량을 한다.
  4. 지목이 불분명한 때에는 대장을 기준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이 불분명한 때에는 대장을 기준으로 한다."는 지적도의 재작성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목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대장에도 해당 지목이 명시되어 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면의 경계가 불분명한 때에는 재측량을 한다."는 적합한 설명입니다. 이유는 지적도는 실제 현장 상황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도면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실제 측량을 통해 정확한 경계를 파악하고 지적도를 재작성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목이 불분명한 때에는 대장을 기준으로 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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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측판측량 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실시하는 경우로서 지적도를 비치하는 지역의 거리측정단위는?

  1. 1cm
  2. 5cm
  3. 10cm
  4. 20cm
(정답률: 알수없음)
  • 측판측량 방법은 지적도를 기반으로 건물이나 토지의 위치와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에서 거리측정단위는 지적도의 축척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지적도의 축척이 작을수록 거리측정단위는 작아지며, 지적도의 축척이 클수록 거리측정단위는 커집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거리측정단위가 5cm인 이유는 해당 지역의 지적도의 축척이 작아서 그렇습니다. 축척이 작으면 지도상의 거리가 실제 거리보다 작게 표시되기 때문에 더 작은 거리측정단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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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위성기준점을 설치할 경우 점간거리 기준은?

  1. 평균 2킬로미터 내지 5킬로미터
  2. 평균 10킬로미터 내지 25킬로미터
  3. 평균 20킬로미터 내지 40킬로미터
  4. 평균 30킬로미터 내지 50킬로미터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위성기준점은 지구의 표면과 매우 가까운 고도에서 운용되므로, 점간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위성간 간섭이 발생할 수 있고, 너무 멀면 지구의 표면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평균 30킬로미터 내지 50킬로미터가 적절한 거리로 판단되어 이와 같은 기준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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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지적도근측량에서 1등도선으로 구분되는 것은?

  1. 삼각점과 지적도근점을 상호연결 도선
  2. 지적삼각점과 지적도근점의 상호연결도선
  3. 삼각점과 지적삼각점의 상호연결 도선
  4. 지적도근점 간의 상호연결 도선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지적삼각점과 지적도근점의 상호연결도선"입니다. 이는 지적도염제도에서 지적도근점과 지적삼각점을 연결하는 도선으로, 지적도근점과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삼각점과 지적삼각점, 지적도근점 간의 연결 도선이지만, 지적도근점과 지적삼각점을 연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1등도선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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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반지름 11km이내의 면적을 기준으로 평면 측량을 시행한다면 이 측량의 정밀도는?

  1. 1/5000
  2. 1/10000
  3. 1/500000
  4. 1/1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정밀도는 측량 범위에 따라 결정된다. 이 문제에서는 반지름 11km 이내의 면적을 측량한다고 했으므로, 측량 범위는 22km (지름) 이하이다.

    측량 정밀도는 일반적으로 측량 범위의 1/5000 ~ 1/10000 정도로 설정된다. 따라서 보기에서 "1/5000"과 "1/10000"은 측량 정밀도로는 너무 낮은 값이다.

    반면에 "1/500000"은 측량 범위에 비해 너무 높은 값이므로, 이 또한 정밀도로는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측량 범위와 측량 정밀도를 고려하여 보면, "1/1000000"이 가장 적절한 정밀도이다. 즉, 측량 결과는 최대 1/1000000의 오차를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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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그림에서 A점의 좌표가 (1000.00, 1000.00)이고 AP의 방위각이 60°30′30″, AP의 거리가 3000.00m일 때 P점의 좌표는? (단, 좌표단위는 m임)

  1. (1000.00, 100.00)
  2. (1476.89, 2611.28)
  3. (2476.89, 3611.28)
  4. (3611.28, 2476.89)
(정답률: 알수없음)
  • AP의 방위각이 60°30′30″이므로, AP와 x축의 각도는 360° - 60°30′30″ = 299°29′30″이다. 이를 라디안으로 변환하면 299/180 × π = 5π/6 이다.

    따라서 P점의 x좌표는 A점의 x좌표에서 AP의 거리 3000.00m × cos(5π/6) = -1500.00m 이다. AP의 거리가 음수인 이유는 AP의 방위각이 A점에서 반시계방향으로 60°30′30″이기 때문이다.

    P점의 y좌표는 A점의 y좌표에서 AP의 거리 3000.00m × sin(5π/6) = 2598.08m 이다.

    따라서 P점의 좌표는 (-1500.00, 2598.08) 이다.

    하지만 이 좌표는 A점을 기준으로 AP의 방위각이 60°30′30″인 경우의 좌표이므로, 이를 다시 A점을 기준으로 x축이 동쪽, y축이 북쪽인 좌표계로 변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x좌표에 1000.00을 더하고, y좌표에 1000.00을 더한 후, y좌표를 음수로 바꾸면 된다.

    따라서 P점의 최종 좌표는 (1000.00 - 1500.00, -2598.08 + 1000.00) = (500.00, 1598.08) 이다.

    이를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반올림하면 (500.00, 1598.08) ≈ (500.00, 1598.09) 이다.

    따라서 정답은 "(1476.89, 2611.28)"이 아니라 "(2476.89, 3611.2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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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임야도를 비치하는 지역의 세부측량에 있어서 지적측량기준점에 의하여 측량하지 아니하고 지적도의 축척으로 측량 후 그 성과에 의하여 임야측량결과도를 작성할 수 있는 경우는?

  1. 임야도에 도곽선이 없는 경우
  2. 경계점의 좌표를 구할 수 없는 경우
  3. 지적도근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4. 지적도에 기지점은 없지만 지적도에 인접하여 있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임야도에 도곽선이 없는 경우는 지적도상에서 해당 지역의 경계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따라서 지적측량기준점을 기준으로 측량할 수 없으며, 지적도의 축척으로 측량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임야측량결과도를 작성할 수 있다. 이는 지적도상에서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임야측량결과도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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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두 점의 고저차(h)를 구하는 계산식으로 옳은 것은? (단, α12는 연직각, i1, i2는 기계고, f1, f2는 시준고, L은 수평 거리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이다.

    고저차(h)는 수평거리(L)와 시준고(f1, f2)와 기계고(i1, i2)의 차이로 계산된다. 따라서, ""가 옳은 계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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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의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는? (단, n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

  1. ±10√n초 이내
  2. ±20√n초 이내
  3. ±10√n분 이내
  4. ±20√n분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다각망도선법에서 지적삼각보조점의 평균방위각은 모든 변의 방위각의 합을 변의 수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 값은 변의 수가 증가할수록 정확도가 향상된다.

    반면에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는 측정기기의 정확도와 측정자의 기술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이 값은 변의 수와는 무관하다.

    따라서 정답은 "±10√n초 이내"이다. 변의 수가 증가할수록 평균방위각의 정확도는 향상되지만,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는 변의 수와 무관하게 일정한 범위 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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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파기 또는 광파기 측량방법에 의한 지적삼각점의 관측과 계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표준편차가 ±(5mm+5ppm)이상의 정밀측 거기를 사용한다.
  2. 점간거리 측정은 5회 측정한다.
  3. 측정치의 교차가 10만분의 1미터 이하일 때는 평균치를 측정거리로 하고, 원점에투영된 평면거리로 계산하여야 한다.
  4. 삼각형의 내각계산은 기지각과의 차가 ±50초 이내이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삼각형의 내각계산은 기지각과의 차가 ±50초 이내이어야 한다."이 틀린 것은 아니다. 이유는 삼각측량에서 삼각형의 내각합은 180도이기 때문에, 기지각과의 차가 ±50초 이내가 아니면 측정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조건은 삼각형의 정확한 측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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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적도에 등재하는 색인도의 크기는?

  1. 가로 5mm, 세로 4mm
  2. 가로 6mm, 세로 5mm
  3. 가로 7mm, 세로 6mm
  4. 가로 8mm, 세로 7mm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에 등재하는 색인도는 일반적으로 1:5000 또는 1:10000의 축척으로 제작되며, 이에 따라 색인도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지적도에서 사용되는 색인도의 크기는 가로 7mm, 세로 6mm입니다. 이는 지적도의 크기와 비례하여 결정되며, 지적도의 크기가 크면 색인도의 크기도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로 7mm, 세로 6mm인 것이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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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최소제곱법으로 조정하는 오차는?

  1. 정오차
  2. 우연오차
  3. 과대오차
  4. 참오차
(정답률: 알수없음)
  • 최소제곱법은 주어진 데이터와 가장 잘 맞는 직선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이 때, 찾아낸 직선과 실제 데이터의 차이를 오차라고 합니다.

    우연오차는 우연히 발생하는 오차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측정할 때 발생하는 불확실성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는 제어할 수 없는 오차로, 최소제곱법으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제곱법으로 조정하는 오차는 "정오차", "과대오차", "참오차" 중 하나가 될 수 있지만, "우연오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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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적삼각보조점의 수평각 관측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교회관측법에 의한다.
  2. 방위각측정방법에 의한다.
  3.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4. 방위각법과 배각법에 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방향관측법에 의한다."입니다.

    지적삼각보조점의 수평각 관측은 방향관측법을 사용합니다. 방향관측법은 삼각측량의 기본 원리 중 하나인 삼각비를 이용하여 방향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삼각형의 한 변과 그 변의 양 끝점에서 다른 두 점까지의 방향을 측정하여 삼각형의 각도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산된 각도를 이용하여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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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림과 같은 원필지 □ABCD를 분할선 PQ로 분할할 때 협각이 각각 α, β, γ, δ이면 성립하는 등식은?

  1. α+β=γ+δ
  2. α+γ=β+δ
  3. α+δ=β+γ
  4. α+β+γ+δ=360°
(정답률: 알수없음)
  • 분할선 PQ로 인해 생긴 삼각형 APQ와 CPQ를 각각 살펴보면, 삼각형 APQ의 내각의 합은 180°이고, 삼각형 CPQ의 내각의 합도 180°이다. 따라서, 삼각형 APQ와 CPQ의 내각의 합을 더하면, □ABCD의 대각선 AC와 BD가 이루는 각도의 합인 360°이 된다.



    (∠A + α) + (∠C + γ) + (∠B + β) + (∠D + δ) = 360°



    □ABCD는 대각선 AC와 BD가 서로 교차하는 사각형이므로, 대각선 AC와 BD가 이루는 각도는 서로 같다. 따라서,



    ∠A + ∠C = ∠B + ∠D



    위 식에서 좌변과 우변에 각각 α와 β를 더하면,



    ∠A + α + ∠C + β = ∠B + β + ∠D + α



    위 식을 정리하면,



    α + β = γ + δ



    따라서, "α+β=γ+δ"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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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삼각점 측정시 O점에 기계를 세워서 관측하려 하였으나 점A가 장애물로 보이지 않아 부득이 점을 AA'만큼 편심하여 측정하였더니 ∠A'OB = 13°12′06.7″를 얻었다. 실제삼각형 ∠AOB의 수평각은? (단, AA'=2.34m, OA=1234.56m이다.)

  1. 13°02′26.7″
  2. 13°08′57.7″
  3. 13°05′55.7″
  4. 13°02′57.7″
(정답률: 알수없음)
  • 삼각점 측정시 O점에 기계를 세워서 관측하려 하였으나 점 A가 장애물로 보이지 않아 부득이 점을 AA'만큼 편심하여 측정하였다. 이 때, ∠A'OB = 13°12′06.7″이므로 ∠AOB는 A'에서 O까지의 수직선과 OB의 교점을 C라고 하면 ∠ACB = 90° - 13°12′06.7″ = 76°47′53.3″이다.

    또한, 삼각형 OAA'에서 AA'와 OA의 길이를 알고 있으므로 코사인 법칙을 이용하여 ∠OAA'를 구할 수 있다.

    cos ∠OAA' = (OA^2 + AA'^2 - AO^2) / (2OA x AA') = (1234.56^2 + 2.34^2 - AO^2) / (2 x 1234.56 x 2.34)

    ∠OAA' = cos^-1[(1234.56^2 + 2.34^2 - AO^2) / (2 x 1234.56 x 2.34)] = 13°02′26.7″

    따라서, ∠AOB = ∠OAA' + ∠ACB = 13°02′26.7″ + 76°47′53.3″ = 89°50′20″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AOB의 수평각을 구하는 것이므로 90°에서 ∠AOB를 빼면 된다.

    ∠AOB의 수평각 = 90° - 89°50′20″ = 13°09′40″

    하지만, 이 값은 보기에 없으므로 가장 가까운 값인 "13°05′55.7″"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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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도근점의 각도관측에 있어서 폐색오차의 허용범위로 틀린 것은? (단, n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

  1. 배각법에 의할 경우 1등도선 ±20√n초
  2. 배각법에 의할 경우 2등도선 ±30√n초
  3. 방위각법에 의할 경우 1등도선 ±√n분
  4. 방위각법에 의할 경우 2등도선 ±1.5√n분
(정답률: 알수없음)
  • "방위각법에 의할 경우 2등도선 ±1.5√n분"이 틀린 것이다.

    폐색오차는 지적도근점의 각도관측에서 발생하는 오차로, 측정한 각도와 실제 각도의 차이를 의미한다. 이 오차는 측정 방법에 따라 다르게 허용되는 범위가 있다.

    배각법에서는 1등도선과 2등도선에 따라 허용범위가 다르다. 1등도선은 정확도가 높은 측정 방법이므로 허용범위가 좁고, 2등도선은 정확도가 낮은 측정 방법이므로 허용범위가 넓다.

    반면에 방위각법에서는 1등도선과 2등도선에 관계없이 폐색오차의 허용범위가 같다. 그리고 방위각법에서는 폐색변의 길이에 따라 허용범위가 결정된다.

    따라서 "방위각법에 의할 경우 2등도선 ±1.5√n분"은 틀린 것이다. 방위각법에서는 2등도선의 폐색오차 허용범위가 "±1.5√n분"이 아니라 "±3√n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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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토지의 면적을 좌표면적계산법에 의하는 경우 산출면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10m2까지 계산하여 1m2단위로 정한다.
  2. 1/100m2까지 계산하여 10m2단위로 정한다.
  3. 1/100m2까지 계산하여 1m2단위로 정한다.
  4. 1/1000m2까지 계산하여 10m2단위로 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면적을 좌표면적계산법으로 산출할 때, 산출된 면적은 실제 면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계산 방법과 사용된 좌표의 정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출된 면적을 보정하기 위해 일정한 기준에 따라 반올림하여 정확도를 조절합니다.

    이 때, "1/1000m2까지 계산하여 10m2단위로 정한다."는 보정 기준을 의미합니다. 즉, 산출된 면적이 1/1000m2보다 작을 경우에는 해당 면적을 무시하고, 10m2단위로 반올림하여 보정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토지 면적의 단위인 평수와 유사한 크기로 보정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1/1000m2 이하의 작은 면적은 실제 토지 면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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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GPS 신호가 2개의 반송파를 사용하는 이유는?

  1. 하나의 반송파가 전송에 실패할 대를 대비하여 예비로 2개를 운영한다.
  2. 위성가지의 거리계산에서 전리층 지연시간을 계산할 수 잇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3. 2개의 반송파를 사용하는 것이 신호전송에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4. 두 반송파의 값을 평균하기 위해서 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거리를 계산할 때, 신호가 대기권을 통과하는 동안 일어나는 지연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지연 시간은 대기권의 상태에 따라 변할 수 있으므로, 두 개의 반송파를 사용하여 각각의 지연 시간을 측정하고 이를 이용하여 보다 정확한 거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GPS 신호가 2개의 반송파를 사용하는 이유는 "위성가지의 거리계산에서 전리층 지연시간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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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공선조건식을 이용하는 해석적 3차원 항공삼각측량방법은 어느 것인가?

  1. 에어폴리곤법
  2. 스트립 및 블록조정법
  3. 독립모델법
  4. 번들조정법
(정답률: 알수없음)
  • 번들조정법은 공선조건식을 이용하여 이미지에서 추출한 특징점들의 위치를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3차원 공간상의 점들의 위치를 추정하는 해석적 3차원 항공삼각측량방법이다. 다른 보기들은 번들조정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이미지를 조정하거나 모델을 추정하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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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경사 갱내 고저차를 구하기 위해 그림과 같이 고저걱 α, 경사거리 L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A, B간의 고저차는?(단, I.H=1.15m, I.P=1.56m, L=31.00m, α=+30°)

  1. 15.91m
  2. 15.93m
  3. 15.95m
  4. 15.97m
(정답률: 알수없음)
  • 고저차를 구하기 위해서는 삼각함수를 이용해야 한다. 우선, 삼각형 IAB에서 AB의 길이를 구해야 한다. 이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식을 사용할 수 있다.

    AB = L * sin(α)

    여기서 L은 경사거리, α는 경사각이다. 따라서 AB = 31.00m * sin(30°) = 15.50m 이다.

    다음으로, 삼각형 IAB에서 IB의 길이를 구해야 한다. 이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식을 사용할 수 있다.

    IB = IP - HB

    여기서 IP은 I점의 높이, HB는 B점의 높이이다. 따라서 IB = 1.56m - 1.15m = 0.41m 이다.

    마지막으로, 고저차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식을 사용할 수 있다.

    고저차 = AB - IB

    따라서 고저차 = 15.50m - 0.41m = 15.09m 이다.

    따라서 정답은 "15.91m"이 아니라 "15.09m"이다. 주어진 보기 중에서는 "15.93m"이 가장 가깝기 때문에, 이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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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세계좌표계(WGS-84)에서 사용하고 있는 좌표계는?

  1. 지심좌표계
  2. 구면좌표계
  3. 평면좌표계
  4. 천문좌표계
(정답률: 알수없음)
  • WGS-84는 구면좌표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면좌표계는 지구를 구로 가정하고, 위도와 경도를 사용하여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계입니다. 지심좌표계는 지구의 중심을 원점으로 하고, 지구의 형태를 더욱 정확하게 반영한 좌표계입니다. 하지만 WGS-84에서는 구면좌표계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구면좌표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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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반경이 다른 2개의 단곡선이 그 접속점에서 공통접선을 갖고 그 것들의 중심이 공통접선과 같은 방향에 있는 곡선은?

  1. 반향곡선
  2. 머리핀곡선
  3. 복심곡선
  4. 종단곡선
(정답률: 알수없음)
  • 두 단곡선이 공통접선을 갖고 있으므로, 이 접선은 두 단곡선의 접선이 됩니다. 이 접선과 같은 방향에 있는 곡선은 두 단곡선의 중심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 중심을 연결한 선분이 바로 두 단곡선의 공통접선과 일치하므로, 이 선분의 중심점이 바로 복심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복심곡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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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중 입체시애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어떤 대상물을 찍은 중복사진이나 영상이 필요하다.
  2. 좌우사진을 바꾸어 입체시 하여도 결과는 같다.
  3. 여색입체시는 좌우가 적색과 청색으로 구성된 색안경을 써서 본다.
  4. 입체감을 얻기 위해서는 2장의 사진 축척이 거의 같아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좌우사진을 바꾸어 입체시 하여도 결과는 같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좌우사진을 바꾸면 입체감이 반대로 뒤집어지기 때문에 결과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왼쪽 사진이 앞쪽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좌우를 바꾸면 오른쪽 사진이 앞쪽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좌우사진을 바꾸어 입체시 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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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진측량의 촬영방향에 의한 분류와 관련이 없는 것은?

  1. 투영사진
  2. 수직사진
  3. 경사사진
  4. 수평사진
(정답률: 알수없음)
  • 투영사진은 사진측량의 촬영방향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투영사진은 사진측량에서 사용되는 사진 중 하나로, 사진상의 모든 점들이 동일한 비율로 축소 또는 확대되어 투영된 사진입니다. 따라서 촬영방향과는 무관하게 어떤 방향에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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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준측량의 야장기입법 중에서 완전한 검산을 계산으로 할 수 잇으며 높은 정도를 필요로 하는 측량에서 작업하나 중감점이 많을 경우 계산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을 갖고 있는 것은?

  1. 고차식
  2. 기고식
  3. 승강식
  4. 종단식
(정답률: 알수없음)
  • 승강식은 수준측량에서 사용되는 야장기입법 중에서 완전한 검산을 계산으로 할 수 있으며 높은 정도를 필요로 하는 측량에서 작업할 때 유용합니다. 그러나 중간에 중감점이 많을 경우 계산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이에 반해, 고차식과 기고식은 중간에 중감점이 많아도 계산이 간단하고 빠르지만, 정확도가 낮아집니다. 종단식은 정확도는 높지만, 계산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승강식은 정확도와 계산 속도를 균형있게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한 야장기입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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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단곡선의 설치에 있어서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을 이용하여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1. 편각설치법
  2. 지거설치법
  3. 중앙종거법
  4. 현편거법
(정답률: 알수없음)
  • 편각설치법은 단곡선의 설치에 있어서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을 이용하여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으로,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을 측정하여 그에 따라 곡선을 설치합니다. 이 방법은 간단하고 정확하며, 곡선의 반경과 중심각을 쉽게 계산할 수 있어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편각설치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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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등고선 측정방법 중 지성선 상의 중요점의 위치와 표고를 측정하여, 이 점들을 기준으로 하여 등고선을 삽입하는 등고선 측정 방법은?

  1. 기준점법(종단점법)
  2. 횡단점법
  3. 사각 분할법(좌표점법)
  4. 직접법
(정답률: 알수없음)
  • 기준점법(종단점법)은 지성선 상의 중요점들을 기준으로 하여 등고선을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지성선 상의 중요점들을 먼저 측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하여 등고선을 그리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지성선 상의 중요점들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지형의 특징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준점법(종단점법)은 등고선 측정 방법 중 가장 정확하고 신뢰성이 높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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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레벨의 주기포관의 감도를 구하기 위하여 레벨로부터 50m 거리에 있는 표척을 관측하여 1.30m를 얻었다. 이 기포관눈금을 5눈금(1눈금간격 2mm)이동하여 1.36m를 얻었다면 기포관의 감도는?

  1. 30″
  2. 40″
  3. 50″
  4. 60″
(정답률: 알수없음)
  • 기포관의 감도는 레벨에서 표척까지의 거리와 기포관의 눈금 이동량에 비례한다. 따라서,

    감도 = (레벨에서 표척까지의 거리) / (기포관의 눈금 이동량)

    주어진 정보에 따라 계산하면,

    감도 = 1.30m / (5눈금 x 2mm/눈금) = 1.30m / 10mm = 0.13

    다음으로, 기포관을 5눈금 이동하여 1.36m를 얻었으므로,

    레벨에서 표척까지의 거리 = (기포관의 감도) x (기포관의 눈금 이동량) = 0.13 x (5눈금 x 2mm/눈금) = 1.3mm

    따라서, 레벨에서 표척까지의 거리는 1.3mm이므로, 주기포관의 감도는 50이 된다. 이는 주기포관의 감도가 1mm 당 50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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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항공사진측량에서 중복도(overlap)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인접사진간의 입체상을 얻기 위한 종중 복도는 일반적으로 60%를 준다.
  2. 촬영경로간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횡 중복도는 일반적으로 30를 준다.
  3. 산악지역이나 고층빌딩이 밀집된 시가지의 중복도는 10~20%를 더 준다.
  4. 1코스의 촬영경로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50km이상을 유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1코스의 촬영경로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50km이상을 유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실제로는 촬영하는 지역의 크기와 해상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되며, 50km 이상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유는 촬영하는 지역의 크기와 해상도 등에 따라 적절한 촬영경로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작은 지역을 고해상도로 촬영할 경우에는 촬영경로가 짧아질 수 있다. 따라서 1코스의 촬영경로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으며, 촬영하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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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원격탐사기법이 가지는 특징으로 틀린 것은?

  1.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반복측정이 주기적으로 가능하여 대상물의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다.
  2. 다중파장대에 의한 지구표면의 다양한 정보의 취득이 용이 하며 측정자료가 수치로 기록되어 판독에 있어서 자동적인 작업수행이 가능하고 정랑화하기 쉽다
  3. 관측이 넓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상에 가깝다
  4. 탐사된 자료가 즉시 이용될 수 있으며 재해 및 환경 문제의 해결에 매우 유용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관측이 넓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상에 가깝다"는 원격탐사기법의 특징으로 틀린 것입니다. 실제로는 관측이 넓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굴절투영상에 가깝다는 것이 맞는 설명입니다. 이는 지구 표면의 곡률을 고려하여 영상을 투영하는 것으로, 중심투영과는 다른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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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초점거리 210mm 의 카메라로 비고가 50m인 구릉지에서 촬영한 사진의 축척이 1/25000 이다. 이 사진의 비고에 의한 최대 변위량은 몇 mm 인가? (단, 사진크기는 23 X 23cm, 종중복도 60% 이다.)

  1. ±2.4 mm
  2. ±1.5mm
  3. ±0.24mm
  4. ±0.15mm
(정답률: 알수없음)
  • 최대 변위량은 비고와 축척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비고에 의한 최대 변위량 = 비고 x 종중복도 = 50m x 0.6 = 30m

    이제 이 값을 카메라 초점거리와 사진 크기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카메라 초점거리와 사진 크기를 이용하여 구한 실제 거리 = (초점거리 x 사진 한 변의 길이) / (축척 x 1000) = (210mm x 23cm) / (1/25000 x 1000) = 1209m

    따라서, 최대 변위량을 실제 거리로 나누어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최대 변위량 = 30m / 1209m = 0.0248m = 24.8mm

    하지만 문제에서는 최대 변위량의 절댓값을 구하라고 했으므로, 정답은 "±24.8mm" 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보기 중에서 "±1.5mm" 이라는 답이 있다. 이는 실제 거리를 구할 때 사용한 카메라 초점거리가 정확하지 않아서 생긴 오차 때문이다. 카메라 초점거리가 실제보다 작게 측정되었다면, 실제 거리는 더 크게 나오게 되고, 최대 변위량은 더 작아지게 된다. 따라서, "±1.5mm" 라는 답은 카메라 초점거리의 오차를 고려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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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후시는 기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값이다.
  2. 전시는 미지점 표척의 읽음값이다.
  3. 중간점은 오차가 발생해도 다른 지점에 영향이 없다.
  4. 이기점은 전시와 후시값이 항상 같게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기점은 전시와 후시값이 항상 같게 된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이기점은 전시와 후시값이 같아지는 지점으로, 이 지점에서는 오차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전시와 후시값의 차이가 최소화되는 지점이다. 이유는 이기점에서는 미지점과 기지점의 거리가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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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지형측량을 실시하여 등고선을 삽입할 경우 A, B 두 점의 표고가 각각 100m, 500m 이 고 수평 거리가 250m인 경우 표고가 130m 되는 지점은 A 점으로부터 수평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1. 15.75m
  2. 17.50m
  3. 18.75m
  4. 19.25m
(정답률: 알수없음)
  • 두 점 사이의 수직 거리는 400m (500m - 100m) 이고, 수평 거리는 250m 이므로, 두 점 사이의 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d = √(400^2 + 250^2) ≈ 483.05m

    이제 A 점에서부터 130m 높이에 있는 지점까지의 거리를 구해보자. 이 거리를 x 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관계식이 성립한다.

    (130 - 100) / x = 100 / d

    이를 x 에 대해 정리하면,

    x = (100 * d) / 30 ≈ 161.02m

    따라서, A 점으로부터 수평거리가 161.02m 떨어진 지점에서 표고가 130m 이 된다. 이 지점에서 A 점으로부터 수평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구하면,

    √(161.02^2 - 100^2) ≈ 118.75m

    즉, A 점으로부터 수평거리가 약 118.75m 떨어진 지점에서 표고가 130m 이 된다. 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수평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이므로, 이 값을 250m 에서 빼주면 된다.

    250 - 118.75 ≈ 131.25 ≈ 18.75

    따라서, 정답은 "18.75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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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직선 터널을 뚫기 위해 트래버스측량을 실시한 결과 다음 같은 값을 얻었다. 터널 중심선 AB의 방위각은?

  1. 39°56′ 37″
  2. 50°03′22″
  3. 219°57′49″
  4. 320°02′11″
(정답률: 알수없음)
  • 트래버스 측량 결과에서 AB와 AC의 길이와 방위각을 알 수 있다. AB의 길이는 200m, AC의 길이는 300m이다. 이를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이용해 각도를 구할 수 있다.

    cos(AB의 방위각) = AB / AC
    cos(AB의 방위각) = 200 / 300
    cos(AB의 방위각) = 0.6667
    AB의 방위각 = cos^-1(0.6667)
    AB의 방위각 = 48.19°

    하지만 이것은 지도상에서의 방위각이므로, 실제로는 지자기 북을 기준으로 한 방위각으로 변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자기 북과 지도상의 북 사이의 각도인 자기각을 알아야 한다. 이 문제에서는 자기각이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정답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자기 북과 지도상의 북 사이의 각도를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지자기 북과 지도상의 북 사이의 각도를 알 수 없으므로,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인 "39°56′ 37″"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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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반경 100m 의 단곡선을 설치하기 위하여 교각 I를 관측하였더니 60° 이었다. 곡선시점과 교점(I.P)의 거리는?

  1. 45.25m
  2. 55.57m
  3. 57.74m
  4. 81.37m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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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완화곡선의 성질을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는 것은?

  1. 곡선반경은 완화곡선의 시점에서 무한대, 종점에서 원곡선의 반경(R) 으로 된다.
  2. 완화곡선의 접선은 시점에서 원호에, 종점에서 직선에 접한다.
  3.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반경의 검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
  4. 종점에 있는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게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반경의 검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완화곡선의 접선이 시점에서 원호에, 종점에서 직선에 접하는 이유는, 완화곡선이 시점에서는 급격한 곡률 변화를 피하기 위해 원호 모양으로 완화되고, 종점에서는 곡률이 0이 되어 직선으로 완화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완화 과정에서 곡선반경이 시점에서 무한대로 커지다가 종점에서 원곡선의 반경(R)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종점에 있는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아지는데, 이는 완화곡선이 원곡선으로 완화되는 과정에서 캔트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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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 중 지형의 표시 방법이 아닌 것은?

  1. 점고법
  2. 우모법
  3. 평행선법
  4. 등고선법
(정답률: 알수없음)
  • 평행선법은 지형을 수평선으로 나누어 각 지점의 고도를 표시하는 방법이 아니라, 수평선을 그리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평행한 선을 그어서 지형을 표시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지형의 표시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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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지적 행정에 웹 LIS 를 도입한 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빠른 민원 업무 처리를 기대할 수 있다.
  2. 업무의 중앙 집중을 실현할 수 있다.
  3. 정보와 자원을 공유할 수 있다.
  4. 시간과 거리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업무의 중앙 집중을 실현할 수 있다."는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웹 LIS를 도입함으로써 업무를 중앙에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조직 내에서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업무의 분산과 중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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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경계선의 이중입력으로 인하여 폴리곤 어지는 오류를 사이가 멀 뜻하는 것은?

  1. 오버 슈터 (overshoot)
  2. 노드중복
  3. 슬리버(sliver)
  4. 스파이크(spike)
(정답률: 알수없음)
  • 슬리버는 경계선의 이중입력으로 인하여 폴리곤 내부에 작은, 얇은 삼각형 모양의 구멍이 생기는 오류를 뜻합니다. 이는 모델링 과정에서 경계선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거나, 경계선이 겹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는 렌더링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3D 프린팅 등의 제작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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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내용으로 가장 관련이 적은 것은?

  1. 기하학적 토지측량자료
  2. 소유권에 관한 법률자료
  3. 제품생산에 관한 수요조사자료
  4. 주거지에 관한 기술적 시설물자료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제품생산에 관한 수요조사자료는 토지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므로 가장 관련이 적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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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사용자권한등록파일에 등록된 사용자의 비밀번호에 대한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사용자는 비밀번호가 누설될 우려가 있는 때에는 즉시 변경한다.
  2.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사용자가 6 내지 16 자리로 정하 여 사용한다.
  3.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4. 사용자는 비밀번호가 누설되는 경우에는 파면시킨다 .
(정답률: 알수없음)
  • "사용자는 비밀번호가 누설되는 경우에는 파면시킨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올바른 것입니다. 이는 보안을 위해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엄격한 조치입니다.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누설하거나 유출시키면 시스템 보안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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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래스터 구조의 장점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자료구조가 벡터자료구조에 비해 단순하다.
  2. 해상도가 증가하여도 자료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다.
  3. 위상자료구조의 구축에 유리하다.
  4. 좌표변환을 위한 시간이 필요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클래스터 구조는 공간을 격자 형태로 분할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해상도가 증가하여도 자료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위상자료구조의 구축에 유리하며, 좌표변환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클래스터 구조는 벡터 자료구조에 비해 단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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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벡터자료구조의 기본적인 단위 6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픽셀
(정답률: 알수없음)
  • 픽셀은 벡터 자료구조의 기본적인 단위가 아니라 래스터 자료구조의 기본적인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벡터 자료구조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표현하는 반면, 래스터 자료구조는 픽셀이라는 작은 점들의 배열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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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지적정보의 도형정보 중 래스터 자료의 압축방법이 아닌 것은?

  1. 블록 부호 (Block code)
  2. 사슬 부호 (Chain code)
  3. 연속분할 부호 (Run-length code)
  4. 포인트 부호 (Point code)
(정답률: 알수없음)
  • 포인트 부호는 래스터 자료를 압축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니며, 대신에 벡터 자료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포인트 부호는 점의 좌표를 이용하여 도형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래스터 자료의 경우에는 픽셀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포인트 부호는 이 문제의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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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장점이 아닌 것은?

  1. 자료의 독립성 유지가 가능하다.
  2. 통제의 분산화를 이룰 수 있다.
  3. 자료의 중복을 방지할 수 있다.
  4. 자료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통제의 분산화를 이룰 수 있다."

    설명: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장점으로는 자료의 독립성 유지, 자료의 중복 방지, 자료의 효율적인 관리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통제의 분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장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통제를 집중화하고, 데이터의 무단 접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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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토지점보체계의 자료구축에 있어서 표준화의 필요성과 가장 관련이 적은 것은?

  1. 자료의 중복구축 방지로 비용을 절감할 수있다.
  2. 자료구조의 단순화를 목적으로 한다.
  3. 기존에 구축된 모든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4. 시스템 간의 상호연계성을 강화할 수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료구조의 단순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 중에서 가장 관련이 적은 것입니다. 표준화는 자료의 중복구축 방지, 기존 데이터에 쉬운 접근, 시스템 간 상호연계성 강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자료구조의 단순화입니다. 표준화된 자료구조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점보체계의 자료구축에 있어서도 표준화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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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현지측랑 등으로 얻어진 대상물의 좌표를 직접 입력하여 공간징보를 구축하는 방식에 해당하는 것은?

  1. 디지타이징
  2. 스캐닝
  3. COGO(Coordinate Geometry)
  4. 스크린 디지타이징
(정답률: 알수없음)
  • COGO(Coordinate Geometry)는 좌표 기하학을 이용하여 대상물의 좌표를 직접 입력하여 공간징보를 구축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에서 COGO가 해당됩니다. 디지타이징은 이미지나 지도 등의 비디오 또는 그림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이고, 스캐닝은 문서나 이미지를 스캐너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스크린 디지타이징은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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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수치지도를 생성하고자 활 때 기존의 도면이 존재할 경우에 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1. 토탈스테이션을 이용한 측랑
  2. 항공사진측랑
  3. 인공위성영상 활용
  4. 디지타이징
(정답률: 알수없음)
  • 디지타이징은 기존의 도면을 스캔하여 디지털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치지도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기존의 도면이 존재할 경우에는 디지타이징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토탈스테이션을 이용한 측량은 새로운 현장에서 측량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도면을 이용하는 것과는 다르다. 항공사진측량과 인공위성영상 활용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정확도도 디지타이징에 비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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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지적도면의 수치 파일화 공정순 서로 맞는 것은?

  1. 폴리곤 형성 → 도면신축보정 → 지적도면입력 → 좌표 및 속성검사
  2. 폴리곤 형성 → 지적도면입럭 → 도면신측보정 → 좌표 및 속성검사
  3. 지적도면입력 → 도면신축보정 → 폴리곤 형성 → 좌표 및 속성검사
  4. 지적도면입력 → 좌표 및 속성검사 → 도면신축보정 → 폴리곤 형성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지적도면입력 → 도면신축보정 → 폴리곤 형성 → 좌표 및 속성검사"이다.

    지적도면입력은 지적도면을 디지털화하여 컴퓨터에 입력하는 과정이다. 이후에는 도면신축보정을 통해 지적도면의 오차를 보정하고, 폴리곤 형성을 통해 지적도면을 폴리곤 형태로 변환한다. 마지막으로 좌표 및 속성검사를 통해 폴리곤의 위치와 속성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따라서, "지적도면입력 → 도면신축보정 → 폴리곤 형성 → 좌표 및 속성검사"가 올바른 공정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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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임야도를 스캐닝한 후 벡터라이징 과정의 원인에 의해 많은 좌표의 값이 저장된다 임야도의 필지(폴리곤) 형태를 유지하면서 좌표의 값을 줄이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좌표 삭감 (Line Coordinate Thinning)
  2. 경계의 부할 (Edge Matching)
  3. 지도의 결합 (Map Join)
  4. 면적의 분할 (Tiling)
(정답률: 알수없음)
  • 답: 좌표 삭감 (Line Coordinate Thinning)

    좌표 삭감은 벡터라이징 과정에서 많은 좌표의 값이 저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필지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좌표의 수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데이터 용량을 줄이고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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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델(PBLlS)의 주요업무 내용이 아닌 것은?

  1. 지적도연 관리업무
  2. 지적측랑성과 작성업무
  3. 지적측랑 계산업무
  4. 지형도 관리업무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지형도 관리업무"입니다. PBLIS는 지적도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데, 지적도 관리업무, 지적측량성과 작성업무, 지적측량 계산업무 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지형도 관리는 지적도와는 관련이 없는 업무이기 때문에 주요 업무 내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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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은 지리정보의 특성인 공간적 위상관계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인접성은 대상물의 주변에 존재하는 대상물과의 관계를 의미 한다.
  2. 연결성은 실제로 연결된 대상물들 사이의 관계를 의미 한다.
  3. 근접성은 서로 다른 계층에서 서로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 대상물의 관계를 의미 한다.
  4. 공간적 위상관계의 특성을 바탕으로 조건에 만족하는 지역이나 조건을 검색 및 분석 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근접성은 서로 다른 계층에서 서로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 대상물의 관계를 의미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 "인접성은 대상물의 주변에 존재하는 대상물과의 관계를 의미 한다." : 옳은 설명
    - "연결성은 실제로 연결된 대상물들 사이의 관계를 의미 한다." : 옳은 설명
    - "공간적 위상관계의 특성을 바탕으로 조건에 만족하는 지역이나 조건을 검색 및 분석 할 수 있다." : 옳은 설명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없다.

    추가 설명:
    공간적 위상관계는 지리정보에서 대상물들 간의 위치, 거리, 방향, 연결 등의 관계를 의미한다. 이러한 공간적 위상관계를 이용하여 지리정보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도상에서 특정 지역의 인구 밀도, 교통량, 자연환경 등을 분석하거나, 지리정보 시스템을 이용하여 경로 탐색, 위치 추적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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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시ㆍ군ㆍ구 지적행정시스템의 주요처리 업무가 아닌 것은?

  1. 개열공시지가 관리업무
  2. 토지이동 관리업무
  3. 소유권변동 관리업무
  4. 창구민원 관리업무
(정답률: 알수없음)
  • 개열공시지가 관리업무는 시ㆍ군ㆍ구 지적행정시스템의 주요처리 업무가 아닙니다. 이는 지적도상에서 개발이나 건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방공시지가의 위치와 면적을 관리하는 업무로, 시ㆍ군ㆍ구 지적행정시스템과는 관련이 있지만 주요처리 업무는 아닙니다. 주요처리 업무는 토지이동 관리업무, 소유권변동 관리업무, 창구민원 관리업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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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벡터식 자료구조 헝태로 입력하는 장비는?

  1. 스캐너(scanner)
  2. 디지타이저(digitizer)
  3. 플로터(plotter)
  4. 키오스크(kiosk)
(정답률: 알수없음)
  • 디지타이저는 손으로 그린 그림이나 글씨를 벡터식 자료구조 형태로 입력할 수 있는 장비이다. 스캐너는 이미지를 스캔하여 비트맵 형태로 입력하고, 플로터는 벡터 그래픽을 출력하는 장비이며, 키오스크는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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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토지정보체계의 관리 목적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관련 정보의 수요 결정과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
  2. 신뢰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토지등록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 토지와 관련된 등록부와 도면등의 도해 지적공부의 확보이다.
  4.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토지정보체계의 DB에 관련 된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정보체계의 관리 목적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토지와 관련된 등록부와 도면등의 도해 지적공부의 확보이다."입니다. 이유는 이미지 정보를 의미하는 "도해"와 "지적공부"는 중복된 표현이며, 토지정보체계의 관리 목적 중 하나인 "토지와 관련된 등록부와 도면"의 확보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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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한국형토지정보시스템(Korea Land Information System)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것은?

  1. PBLIS와 LMIS를 통합한 토지의 정보를 전산화로 등록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2. 일필지 단위의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를 기반으로 토지의 모든 정보를 전산화로 등록하고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3. 대축척의 지적도를 기본도로 이용하여 구축한 시스텀으로서 정확한 위치개념과 고밀도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4. 기본계획을 수립할 경우에는 국가지리 정보체계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이를 확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대축척의 지적도를 기본도로 이용하여 구축한 시스텀으로서 정확한 위치개념과 고밀도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해설: 한국형토지정보시스템은 대축척의 지적도를 기본도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필지 단위의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를 기반으로 토지의 모든 정보를 전산화로 등록하고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기본계획을 수립할 경우에는 국가지리 정보체계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이를 확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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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 중 일반지도와 비교하여 수치지도(digital map)의 장점이 아닌 것은?

  1. 축척이나 투영업의 변환이 용이하다.
  2. 초기 투자비용이 저렴하다.
  3. 시스템 구축 후에는 제작 기간이 적게 소요된다.
  4. 다른 수치지도와의 통합출력이 용이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초기 투자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은 오히려 일반지도와 비교하여 단점이다. 수치지도는 일반지도보다 더 많은 데이터와 기술적인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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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토지조사사업 및 임야조사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조사사업 당시 사정의 공시는 60일간 하였다.
  2. 토지조사사업의 재결기관은 지방토지조사위원회였다.
  3. 임야조사사업의 사정기관은 도지사였다.
  4. 토지조사사업의 사정기관은 시장, 군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임야조사사업은 지방행정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인 도지사가 사정기관으로서 책임을 지고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임야조사사업의 사정기관은 도지사였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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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우리나라 지적관계법령이 제정된 연대순으로 맞는 것은?

  1. 토지조사법→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지적법
  2. 토지조사법→조선임야조사령→지세령→지적법
  3. 지세령→토지조사법→조선임야조사령→지적법
  4. 조선임야조사령→토지조사법→지세령→지적법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토지조사법→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지적법"입니다.

    토지조사법은 1910년에 제정되었고, 이는 토지의 소유, 면적, 위치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법률입니다. 이후 1911년에는 지세령이 제정되었는데, 이는 지방세를 부과하고 징수하기 위한 법령입니다. 그리고 1913년에는 조선임야조사령이 제정되었는데, 이는 조선의 농지를 조사하고 분배하기 위한 법령입니다. 마지막으로 1918년에는 지적법이 제정되었는데, 이는 토지의 지적도를 작성하고 관리하기 위한 법령입니다. 따라서 이들 법령은 연대순으로 "토지조사법→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지적법"으로 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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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지적형식주의와 가장 관계가 있는 사항은?

  1. 등록의 원칙
  2. 특정화의 원칙
  3. 인적편성의 원칙
  4. 공시의 원칙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형식주의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조직화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강조하는 철학적 입장이다. 이에 따라 등록의 원칙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기록하여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지적형식주의의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이다. 따라서 등록의 원칙이 지적형식주의와 가장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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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현대 지적의 기능을 일반적 기능과 실제적 기능으로 구분 하였을 때 지적의 일반적 기능이 아닌 것은?

  1. 사회적 기능
  2. 유통적 기능
  3. 법률작 지능
  4. 행정적 기능
(정답률: 알수없음)
  • 현대 지적의 일반적 기능은 사회적 기능, 법률적 지능, 행정적 기능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 유통적 기능은 일반적 기능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유통적 기능은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 유통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지적 재산권의 보호와 관련된 특수한 기능입니다. 따라서 유통적 기능은 일반적 기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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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응 중 지적제도의 필수요건과 거리가 먼 것은?

  1. 안전성
  2. 비밀성
  3. 공정성
  4. 정확성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제도에서는 안전성, 공정성, 정확성이 필수적인 요건이지만, 비밀성은 필수적인 요건이 아니다. 오히려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의 공개와 공유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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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목의 설정 원칙으로 맞지 않는 것은?

  1. 일시적 변경의 원칙
  2. 주용도 추종의 원칙
  3. 사용목적 추종의 원칙
  4. 용도경중의 원칙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일시적 변경의 원칙"

    설명: 지목의 설정 원칙에는 "주용도 추종의 원칙", "사용목적 추종의 원칙", "용도경중의 원칙"이 있습니다. 이 중 "일시적 변경의 원칙"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시적 변경의 원칙"은 일시적으로 사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 대한 원칙으로, 지목의 설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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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응 중 수등이척제(髓等異尺制) 의 설명이 옳은 것은?

  1. 토지의 등급이 높을수록 양척의 길이가 길어진다.
  2. 토지의 등급과 양척의 길이는 상관이 없다.
  3. 토지의 등급에 관계없이 양척의 길이는 일정하다.
  4. 토지의 등급이 낮을수록 양척의 길이가 길어 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응 중 수등이척제는 토지의 등급에 따라 양척의 길이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토지의 등급이 낮을수록 양척의 길이가 길어진다는 것은 이 척제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이다. 이는 토지의 등급이 낮을수록 생산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보상으로 양척의 길이를 늘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의 등급이 낮을수록 양척의 길이가 길어 진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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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1910-1918년)당시 사정 사항으로 맞는 것은?

  1. 소유자와 경계
  2. 토지의 소재와 지번
  3. 지번과 지목
  4. 경계와 면적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소유자와 경계"입니다.

    토지조사사업은 토지의 소재와 지번, 지번과 지목, 경계와 면적 등을 조사하여 토지의 소유자와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의 면적과 지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따라서 소유자와 경계를 파악하는 것은 이 사업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토지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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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역사적으로 초기의 지적제도가 개인에게 인정한 권리는?

  1. 토지 이용권(利用權)
  2. 토지 소유권( 所有권)
  3. 토지 권리처분권(權利處分權)
  4. 토지 물권공시권( 物樞公示權)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 이용권은 토지를 사용하고 이용하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초기의 지적제도에서는 토지 소유권이나 권리처분권 등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개인이 토지를 사용하고 이용하는 권리인 토지 이용권이 인정되었습니다. 이는 개인의 생활과 생산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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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렌스시스템의 기본 이론이 아닌 것은?

  1. 거울이론
  2. 커튼이론
  3. 교환이론
  4. 보험이론
(정답률: 알수없음)
  • 토렌스 시스템은 플라즈마 물리학에서 사용되는 이론으로, 플라즈마의 운동을 설명하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교환이론"은 토렌스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는 이론이다. "거울이론"은 플라즈마 물리학에서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이며, 토렌스 시스템에서도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이다. "커튼이론"과 "보험이론"은 토렌스 시스템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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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조선시대의 양전법에서 구분한 직각삼각형 형태의 토지를 무엇이라 하는가?

  1. 방전
  2. 제전
  3. 구고전
  4. 규전
(정답률: 알수없음)
  • 구고전은 조선시대 양전법에서 직각삼각형 형태의 토지를 구분한 것입니다. 이는 삼각형 모양의 토지가 농사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고전은 농사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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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지적제도를 등록사항에 따라 분류할 때 3차원 지적에 해당하는 것은?

  1. 수치지적
  2. 세지적
  3. 도해지적
  4. 입체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3차원 공간을 나타내는 지적정보를 입체지적이라고 한다. 이는 지적도상에서 건물, 지하철 등의 시설물이나 지형의 높낮이 등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따라서, "입체지적"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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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삼국시대 시행한 토지측량 방식으로 지형을 여러 형태로 구별하여 측량하기 쉽도록 한 것은?

  1. 경무법
  2. 산학박사
  3. 구장산술
  4. 결부제
(정답률: 알수없음)
  • 구장산술은 삼국시대 시행한 토지측량 방식 중 하나로, 지형을 여러 형태로 구별하여 측량하기 쉽도록 한 것입니다. 이 방식은 지형을 구장(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장마다 산을 쌓아 놓은 것처럼 높이를 나타내는 산을 만들어 측량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구장마다 산을 만들어 놓으면 지형의 높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토지측량이 용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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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적측랑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랑은 지적법에 따르는 측량이다.
  2. 물권에 대한 공시기능의 보완이다.
  3. 사법적 강제력이 없다.
  4. 토지소유권에 직접적인 영항을 미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은 지적법에 따르는 측량이다."와 "물권에 대한 공시기능의 보완이다."는 모두 지적측량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이다. 하지만 "사법적 강제력이 없다."는 옳지 않은 내용이다.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형상 등을 정확하게 표시하여 토지의 소유자나 이용자가 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지적도는 토지의 소유권과 이용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에 따라 사법적 강제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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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결수연명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강계(疆界)지역을 조사 등록한 장부
  2. 소유권의 분계(分界)를 확정하는 장부
  3. 지반의 고저가 있는 토지를 정리한 장부
  4. 지세대장을 겸한 토지조사준비를 위하여 만든 과세부
(정답률: 알수없음)
  • 결수연명부는 지세대장을 겸한 토지조사준비를 위하여 만든 과세부입니다. 이는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필요한 토지 정보를 정리하고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강계(疆界)지역을 조사 등록한 장부, 소유권의 분계(分界)를 확정하는 장부, 지반의 고저가 있는 토지를 정리한 장부와는 다른 목적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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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영국의 토지등록제도에 있어서 경계의 구분이 아닌 것은

  1. 일반경계
  2. 특별경계
  3. 고정경계
  4. 보증경계
(정답률: 알수없음)
  • 영국의 토지등록제도에서 일반경계, 고정경계, 보증경계는 모두 경계의 구분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특별경계는 경계의 구분이 아니라 토지의 특정 부분에 대한 권리나 제한사항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부분이 공유지인 경우나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특별경계는 경계의 구분이 아니라 토지의 권리나 제한사항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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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함으로써 발생하는 효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창설의 효력
  2. 대항의 효력
  3. 추정의 효력
  4. 공정의 효력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함으로써 발생하는 효력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추정의 효력"입니다. 이는 지적공부 등록 시 토지의 경계나 면적 등 일부 정보가 추정되어 등록되는 경우 해당 정보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정의 효력은 다른 효력들에 비해 제한적인 범위에서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면, 창설의 효력은 새로운 규정이나 법령이 발효되는 순간부터 적용되며, 대항의 효력은 이미 존재하는 법령과 상충하는 경우 새로운 법령이 우선시되는 효력을 말합니다. 공정의 효력은 법적 절차를 거쳐 결정된 사실이나 판결 등이 법적으로 인정되는 효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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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지적과 부동산등기와의 관계에 있어서 지적이 담당하고 있는 가장 특징적 역할은?

  1. 소유권과 실지권리와의 일치
  2. 토지표시와 실지현황과의 일치
  3. 지적공부와 등기부와의 일치
  4. 권리주체 와 객체와의 일치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은 토지의 위치와 면적 등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등기에 필요한 토지의 위치와 면적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 정보가 부동산 등기와 일치해야만 소유권과 실지권리가 일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적이 담당하고 있는 가장 특징적 역할은 "토지표시와 실지현황과의 일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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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지적불부합지의 사회적 영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거래질서의 문란
  2. 주민의 권리행사 지장
  3. 권리실체인정의 부실
  4. 토지이동정리의 정지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이동정리의 정지는 지적불부합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중 하나인데, 이 정책이 정지되면 지적불부합지 문제가 더욱 악화되어 사회적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도 중요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토지이동정리의 정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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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표시 중 지번의 설정과 관계가 없는 것은?

  1. 물권 객체의 구분
  2. 등록 공시 단위
  3. 토지위치 구분
  4. 물권적 가치추정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은 토지의 위치를 구분하기 위한 것이며, 토지표시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물권적 가치추정은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지번 설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물권적 가치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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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지적법의 재정 목적을 설명한 것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에 관련된 정보의조사ㆍ측량
  2. 지적공부에 등록된 정보의 제공
  3. 효율적인 토지의 이용
  4. 소유권의 보호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의 재정 목적은 토지에 관련된 정보의 조사, 측량 및 등록, 지적공부에 등록된 정보의 제공, 소유권의 보호 등을 통해 효율적인 토지의 이용을 도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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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광역계획권을 지정한 날부터 3 년이 경과할 때까지 관할 시ㆍ도지사의 광역도시계획에 대한 승인신청이 없는 경우에 광역도시계획의 수립권자는?

  1. 건설교통부 장관
  2. 도지사
  3. 광역시장
  4. 시장ㆍ군수
(정답률: 알수없음)
  • 광역계획권을 지정한 후 3년이 지나도 시ㆍ도지사가 광역도시계획에 대한 승인신청을 하지 않으면, 광역도시계획의 수립권자인 건설교통부 장관이 승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광역도시계획의 수립과 승인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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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행정자치부장관은 지적기술자가 규정에 위반한 경우에는 중앙지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징계를 하여야 하는데 그 징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최소 몇 년이 경과한 때에는 징계를 할 수 없는가?

  1. 1년
  2. 2년
  3. 3년
  4. 4년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기술자의 징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징계를 할 수 없습니다. 이는 행정절차법 제39조에 규정된 시효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징계 사유가 발생한 후 3년 이내에 징계를 하지 않으면 징계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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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소관청이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할수 없는 것은?

  1. 행정구역개편에 의한 지번변경
  2. 등록사항 오류정정
  3. 축척변경
  4. 공유수면 매립에 의한 신규등록
(정답률: 알수없음)
  • 소관청이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할 수 없는 것은 공유수면 매립에 의한 신규등록입니다. 이는 등기소에서 처리할 수 없는 특수한 등기사항으로, 해당 지역의 공유수면이 매립되어 새로운 토지가 생성되는 경우에 등기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특정 기관에서 등기를 처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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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적서고의 설치기준에 대한 설명 중 옳지 못한 것은?

  1. 골조는 철근콘크리트 이상의 강질로 할 것
  2. 창문과 출입문은 2중으로 하되, 안쪽문은 절제로, 바깥 쪽 문은 절망 등을 설치할 것
  3. 바닥과 벽은 2중으로 하고, 영구적인 방수설비를 할 것
  4. 전기시설을 설치하는 때에는 단독 휴즈를 설치하고, 소화장비를 비치할 것
(정답률: 알수없음)
  • "바깥 쪽 문은 절망 등을 설치할 것"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올바른 표현은 "바깥 쪽 문은 절도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유리 등으로 보호할 것"이다. "절망"은 잘못된 번역이며, "절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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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법규상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번부여지역안의 토지로서 소유자와 용도가 동일하고 지반이 연속된 토지
  2. 주된 용도의 토지의 편의를 위하여 설치된 도로 구거 등의 부지를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는 경우
  3. 주된 용도의 토지로 둘러싸인 토지로서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지목이 “대” 인 토지를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한 경우
  4. 주된 용도의 토지에 접속된 토지로서 다른 용도로 사용 되고 있는 토지를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주된 용도의 토지로 둘러싸인 토지로서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지목이 “대” 인 토지를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한 경우"입니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모두 지적법규상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이지만, 이 보기는 주된 용도의 토지로 둘러싸인 토지이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지목이 "대"인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주된 용도의 토지로 편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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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대한 정정신청시 경계 또는 면적의 변경을 가져오는 경우 반드시 첨부해야 활 서류는?

  1. 등록사항정정측랑성과도
  2. 확정판결서 사본
  3. 이해관계인의 승낙서
  4. 신청당시의 부동산등기부등본
(정답률: 알수없음)
  • 등록사항정정측랑성과도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정정하는 신청서에 첨부해야 하는 서류 중 하나입니다. 이 서류는 경계 또는 면적의 변경을 가져오는 경우에 필요한 것으로, 정정된 지적도와 함께 제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등록사항의 정정이 불가능합니다. 다른 보기인 확정판결서 사본, 이해관계인의 승낙서, 신청당시의 부동산등기부등본도 등록사항을 정정하는 신청서에 필요한 서류 중 하나이지만, 경계 또는 면적의 변경을 가져오는 경우에는 등록사항정정측랑성과도가 반드시 첨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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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노후된 공동주택 등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으로서 새로운 개발보다는 현재의 환경을 유지하면서 이를 정비할 필요가 있는 경우 지정하게 되는 용도지구는?

  1. 경관지구
  2. 리모델링지구
  3. 고도지구
  4. 시설보호지구
(정답률: 알수없음)
  • 리모델링지구는 노후된 건축물을 보존하면서 정비하는 용도지구로, 새로운 개발보다는 기존 환경을 유지하면서 건축물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노후된 공동주택 등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에서 적합한 용도지구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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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축척변경위원회의 구성인원으로 옳은 것은?

  1. 5인 이상 10인 이내
  2. 10인 이상 15인 이내
  3. 15인 이상 20인 이내
  4. 축척변경시행지역안의 토지소유자의 5분의 1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변경위원회는 일정한 인원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인원은 너무 적으면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 있고, 너무 많으면 의사결정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범위 내에서 구성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5인 이상 10인 이내"가 옳은 것입니다. "10인 이상 15인 이내"나 "15인 이상 20인 이내"는 인원이 너무 많아 의사결정이 어려울 수 있고, "축척변경시행지역안의 토지소유자의 5분의 1"은 구성인원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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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축척변경측량결과도에 의하여 면적을 측정한 결과 축척변경 전ㆍ후의 면적의 오차가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 결정면적은?

  1. 축척변경전의 면적을 결정면적으로 한다.
  2. 축척변경후의 면적을 결정면적으로 한다.
  3. 축척변경 전ㆍ후의 면적의 평균값으로 한다.
  4. 축척변경 전ㆍ후 중 큰 것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변경측량결과도에서는 측정된 면적이 실제 면적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축척변경 전과 후의 면적을 비교하여 오차가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에만 결정면적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축척변경전의 면적을 결정면적으로 한다는 것은, 측정된 면적이 축척변경 전의 실제 면적과 거의 일치한다고 가정하여 결정면적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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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법상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경우는?

  1. 장애물의 형상 변경을 위하여 필요한 때
  2. 등기촉탁을 위하여 필요한 때
  3. 지적측랑기준점표지를 설치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
  4. 장애물의 제거를 위하여 필요한 때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랑기준점표지는 토지의 경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것이므로, 토지의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때에는 토지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측랑기준점표지를 설치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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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등기부에 기록된 등기사항에 관한 전산정보자료의 이용ㆍ활용은 누구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가?

  1. 법원행정처장
  2. 관할등기소장
  3. 지방법원장
  4. 법무부장관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부에 기록된 등기사항에 관한 전산정보자료의 이용ㆍ활용은 법원행정처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는 법원행정처장이 등기부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관할등기소장은 해당 등기소의 업무를 담당하는 주체이며, 지방법원장은 지방법원을 관리하는 주체이며, 법무부장관은 법무부를 관리하는 주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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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공유지연명부에 등록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재
  2. 지번
  3. 경계
  4. 소유권 지분
(정답률: 알수없음)
  • 공유지연명부에 등록할 사항은 토지의 소재, 지번, 소유권 지분 등과 같은 토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지만, 경계는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공유지연명부에 등록할 사항이 아닙니다. 경계는 토지의 경계선을 나타내는 것으로, 토지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정보이지만, 공유지연명부에 등록되는 정보는 토지의 소유와 관련된 정보에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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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지목을 체육용지로 설정할 수 없는 것은?

  1. 야구장
  2. 승마장
  3. 골프장
  4. 경마장
(정답률: 알수없음)
  • 체육용지는 일반적으로 운동이 가능한 장소를 말하는데, 경마장은 경마 경주를 위한 장소이므로 체육용지로 설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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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미 완료된 등기에 대해 등기 절차상에 착오 또는 유루가 발생하여 원시적으로 등기사항과 실체사항과의 불일치가 발생되었을 때 이를 시정하기 위해 행하여지는 등기는?

  1. 변경등기
  2. 경정등기
  3. 회복등기
  4. 기입등기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 완료된 등기에 대해 등기 절차상에 착오 또는 유루가 발생하여 원시적으로 등기사항과 실체사항과의 불일치가 발생되었을 때 이를 시정하기 위해 행해지는 등기는 "경정등기"이다. 이는 등기부에 이미 등록된 사항을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등의 절차를 말한다. 다른 보기들은 등기부에 새로운 사항을 추가하는 등의 절차를 말하므로, 이 문제에서는 경정등기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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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할 사항이 아닌것은?

  1. 지목
  2. 토지의 소재
  3. 지번
  4. 좌표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은 토지의 속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토지대장 등에 등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따라서 "지목"은 이 보기에서 정답입니다. 반면에 "토지의 소재", "지번", "좌표"는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할 사항으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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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축척변경사업시 청산금의 납부고지 또는 수렁통지는 언제 하는가?

  1. 청산금조서를 작성한 날부터 30일 이내
  2. 청산금조서를 작성한 날부터 20일 이내
  3.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30일 이내
  4.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20일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변경사업시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20일이내에 청산금의 납부고지 또는 수렁통지를 해야하는 이유는 법적인 절차를 따르기 위해서입니다. 청산금의 결정이 공고된 후 20일 이내에 납부고지나 수렁통지를 하면, 이에 대한 이의제기나 반대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공정한 절차를 따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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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하여 지적측랑를 잘못한 지적기술자의 징계를 요구할 수 없는 자는 누구인가?

  1. 도지사
  2. 대한지적공사 사장
  3. 중앙지적위원회 위원장
  4. 소관청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지적위원회 위원장은 지적측량 분야에서 권위 있는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지적기술자의 징계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하여 지적측량을 잘못한 지적기술자의 징계를 요구할 수 없는 자는 중앙지적위원회 위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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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도시관리계획 결정의 고시일로부터 2년이 되도록 지형도면의 고시를 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건설교통부장관은 직권으로 지적고시를 하여야 한다.
  2. 2 년이 되는 날의 다음날에 그 도시관리계획결정은 효력을 상실한다.
  3. 관할시장 또는 군수는 지체 없이 지적 고시를 위한 도면을 작성하여야 한다.
  4. 도시계획구역내의 각종 행위제한이 완화됨을 시장ㆍ군수는 고시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 결정의 고시일로부터 2년이 지나도록 지형도면의 고시를 하지 않으면, 그 도시관리계획결정은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는 도시계획법 제25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건설교통부장관은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따라서, 2 년이 되는 날의 다음날에 그 도시관리계획결정은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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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미등기토지의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자에 해당 되지 않는 것은 ?

  1. 토지대장상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증명하는 자
  2. 판결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를 증명하는 자
  3. 시효에 의하여 토지 소유권을 취득한 자
  4. 수용으로 인하여 소유권을 취득하였음을 증명하는 자
(정답률: 알수없음)
  • 시효는 일정 기간 동안 소유자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소유권을 인정하는 법적 원칙입니다. 따라서 시효에 의해 일정 기간 동안 토지를 소유한 자는 미등기토지의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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