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6-05-14)

지적기사
(2006-05-1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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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좌표면적계산법으로 면적측정을 하는 경우 산출면적은 얼마까지 계산하는가?

  1. 1/10m2
  2. 1/100m2
  3. 1/1000m2
  4. 1.10000m2
(정답률: 알수없음)
  • 좌표면적계산법은 직사각형 형태의 지역에서만 적용 가능하며, 면적을 계산할 때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 면적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이 때, 보통 1m x 1m 크기의 격자를 사용하며, 이를 1/1000m x 1/1000m 크기의 작은 격자로 나누어 면적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산출면적은 1/1000m2까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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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삼각측량시 삼각망 구성에 따른 내각의 제한으로 옳은 것은?

  1. 20° ~ 50°
  2. 20° ~ 80°
  3. 30° ~ 120°
  4. 30° ~ 150°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측량에서는 삼각망을 구성할 때 내각의 크기에 제한이 있습니다. 이는 정밀한 측량 결과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이므로, 삼각망을 구성할 때 각 내각이 너무 작거나 크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내각의 크기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 범위는 일반적으로 30°에서 120° 사이입니다. 이 범위 내에서 내각을 조절하여 삼각망을 구성하면 정밀한 측량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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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삼각보조점 상호 간을 연결하는 배각법에 의한 지적도근측량에 있어서 1등 도선의 그 변수가 9변일 때 최대 폐색 오차는?

  1. ±55초
  2. ±60초
  3. ±65초
  4. ±70초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보조점 상호 간을 연결하는 배각법에서 1등 도선의 변수가 9변일 때, 최대 폐색 오차는 ±60초이다. 이는 1등 도선의 변수가 9변일 때, 최대 오차가 1분(60초) 이하이기 때문이다. 이는 삼각측량에서 사용되는 최대 오차 범위 내에 해당하며, 따라서 측량 결과의 정확도를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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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축척 1/1200인 지역에서 측판측량을 시행할 때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상거리의 한계는?

  1. 60 ㎜
  2. 100 ㎜
  3. 120 ㎜
  4. 150 ㎜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1200이란 1cm를 1200cm로 확대한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상거리 1cm는 현실에서 1200cm에 해당합니다. 이때 측판측량을 시행할 때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려면 지상거리가 최소한 1/10 이내여야 합니다. 따라서 1cm를 10으로 나눈 값인 0.1cm를 다시 1200으로 곱해주면 120cm가 됩니다. 하지만 측정 정확도를 고려하여 120cm보다는 조금 더 큰 값인 120mm가 지상거리의 한계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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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적측량 중 기초측량을 3가지로 분류할 때 그 분류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삼각측량
  2. 지적삼각보조측량
  3. 지적도근측량
  4. 지적사진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지적사진측량"입니다.

    지적측량 중 기초측량을 3가지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적삼각측량: 삼각측량기를 이용하여 지적경계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2. 지적삼각보조측량: 지적삼각측량으로 측정한 지적경계를 보조하기 위해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3. 지적도근측량: 지적도상의 교차점을 이용하여 지적경계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지적사진측량"은 기초측량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지적사진측량은 항공사진이나 위성사진을 이용하여 지적경계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지적사진측량"은 기초측량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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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그림의 점 P에서 방위각이 β 인 직선 AB까지의 수선장 d를 산출하는 식은?

  1. d=Δx cosβ - Δy sinβ
  2. d=Δy cosβ - Δx sinβ
  3. d=Δx sinβ - Δy cosβ
  4. d=Δy sinβ - Δx cosβ
(정답률: 알수없음)
  • 점 P에서 직선 AB까지의 수선을 내리면 직각삼각형이 형성됩니다. 이 때, 수선의 길이 d는 빗변의 길이와 각도 β에 따라 결정됩니다.

    빗변의 길이는 Δx와 Δy의 제곱합의 제곱근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d = √(Δx² + Δy²)

    각도 β에 따라 수선의 길이는 Δx와 Δy의 성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d = Δx cosβ + Δy sinβ

    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직선 AB까지의 수선의 길이이므로, 수선의 방향과 Δx, Δy의 방향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수선의 방향과 Δx, Δy의 방향이 서로 반대이므로, 위 식에서 Δx와 Δy의 위치를 바꾸어주고, sinβ와 cosβ의 위치도 바꾸어줍니다.

    결과적으로,

    d = Δy cosβ - Δx sin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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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각 측정과 거리측정의 정도(精度)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거리측정의 오차가 100m에 ±3㎜라 하면 이것과 같은 정도를 갖기 위한 측각오차는?

  1. ±8″
  2. ±6″
  3. ±4″
  4. ±3″
(정답률: 알수없음)
  • 측각오차는 거리측정의 오차와 비례해야 하므로, 거리측정의 오차가 100m에 ±3㎜일 때 측각오차는 100m에 x㎛이 되어야 한다. 이를 구하기 위해 거리측정의 오차와 측각오차의 비율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100m : 3㎜ = 100,000mm : x㎛

    x = 3/100,000 * 1000 = 0.03″

    따라서, 측각오차는 ±0.03″이 되어야 하지만, 보기에서는 1″ 단위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가장 근접한 값인 "±6″"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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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측량기준점 등이 매설된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그 토지가 작아서 제도하기가 곤란한 경우에는 당해 도면의 여백에 그 축척의 몇 배로 확대하여 제도할 수 있는가?

  1. 5배
  2. 10배
  3. 15배
  4. 20배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기준점 등은 토지의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다. 그러나 작은 토지의 경우에는 축척이 작아서 제도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축척을 확대하여 제도할 수 있는데, 이때 축척을 몇 배로 확대할 수 있는지는 법령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최대 10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이유는 10배 이상으로 확대하면 지도의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은 토지를 분할할 때는 최대 10배까지 축척을 확대하여 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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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적삼각보조측량을 교회법으로 시행할 경우 수평각 관측방법으로 옳은 것은?

  1. 3배각법에 의한다.
  2. 3대회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3. 2대회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4. 각 관측법에 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는 수평각 관측방법 중 2대회 방향관측법을 사용한다. 이는 기준점에서 두 개의 방향을 관측하여 그 각도를 이용해 삼각측량을 수행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3배각법보다 정확도가 높고, 3대회 방향관측법보다 측량 시간이 짧기 때문에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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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소 제곱법에서 다루는 오차는?

  1. 우연 오차
  2. 누적 오차
  3. 착오
  4. 과실
(정답률: 알수없음)
  • 최소 제곱법에서 다루는 오차는 우연 오차입니다. 이는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작위적인 오차로, 측정 도구의 정확도나 실험 환경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최소 제곱법은 이러한 우연 오차를 최소화하여 실제 값과 가장 근접한 예측 값을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누적 오차나 착오, 과실은 최소 제곱법에서 다루지 않는 오차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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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도곽선의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면의 윗 방향은 항상 북쪽이 되어야 한다.
  2. 지적도 도곽 크기는 가로 40센티미터, 세로 30센티미터의 직사각형으로 한다.
  3. 도곽의 구획은 좌표의 원점을 기준으로하여 정한다.
  4. 도면에 등록하는 도곽선 수치는 1밀리미터 크기의 아라비아 숫자로 제도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 도곽 크기는 가로 40센티미터, 세로 30센티미터의 직사각형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도곽선의 제도는 지적도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며, 도면의 크기나 형태는 제한이 없다. 도면에 등록하는 도곽선 수치는 1밀리미터 크기의 아라비아 숫자로 제도하는 이유는 도면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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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삼각측량에서 연직각을 관측할 때에는 정반으로 2회 관측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때 최대치와 최소치의 허용교차는?

  1. 20초 이내
  2. 30초 이내
  3. 40초 이내
  4. 50초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측량에서 연직각을 관측할 때에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소 2회 관측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최대치와 최소치의 허용교차는 일반적으로 30초 이내로 설정됩니다. 이는 관측 오차를 고려하여 최대치와 최소치가 30초 이내로 차이나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30초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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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의 관측방법에 대한 기준을 설명한 것으로 틀린 것은?

  1. 미리 각 경계점에 표지를 설치한다.
  2.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3. 도선법 또는 방사법에 의한다.
  4. 연직각의 관측은 교차가 30초 이내인 때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연직각의 관측은 교차가 30초 이내인 때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한다." 이유는, 교차가 30초 이내라면 경위의 오차가 크게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사용하여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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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림과 같이 AD∥BC인 사변형 ABCD를 BC에 수직인 직선 PQ로 분할하여 면적이 F인 사변형 ABPQ를 구할 때 BP를 계산하는 식은? (단, AB = ℓ , ∠ABP = β 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ABPQ의 면적은 BP와 PQ의 길이를 곱한 후 2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따라서 BP를 구하기 위해서는 PQ의 길이와 ABPQ의 면적을 알아야 합니다. PQ의 길이는 BC와 수직이므로 PQ = BC = ℓcosβ입니다. ABPQ의 면적은 AB와 PQ의 길이를 곱한 후 2로 나눈 값과 같으므로 F = (ℓsinβ × ℓcosβ) / 2 = (ℓ²sinβcosβ) / 2입니다. 따라서 BP = AB - AP = ℓ - F/PQ = ℓ - (ℓ²sinβcosβ) / (2ℓcosβ) = ℓ/2 - (ℓsinβcosβ) / 2cosβ = ℓ/2 - ℓsinβ/2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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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적측량에 사용할 전파기 또는 광파기의 표준편차는 얼마이상의 것을 사용하여야 하는가?

  1. ±(5㎜+5ppm)
  2. ±(5㎝+5ppm)
  3. ±(0.05㎜+50ppm)
  4. ±(0.05㎝+50ppm)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에 사용하는 전파기 또는 광파기의 표준편차는 측정 대상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적측량에서는 거리 측정을 위해 사용되므로, 표준편차는 거리의 정확도를 결정합니다.

    정답은 "±(5㎜+5ppm)"입니다. 이는 5mm의 고정 오차와 측정 거리에 비례하는 5ppm의 상대 오차를 더한 값입니다. 즉, 측정 거리가 100m일 경우, 상대 오차는 0.0005m (5ppm)이 됩니다. 이러한 오차 범위는 일반적으로 지적측량에서 요구되는 정확도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오차 범위가 너무 크거나 작아서 지적측량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0.05㎜+50ppm)"은 오차 범위가 너무 작아서 측정기기의 정확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0.05㎝+50ppm)"은 오차 범위가 너무 크기 때문에 측정 결과의 정확도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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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적도근측량의 종횡선 오차를 배분할 때 방위각법은 어느 방법으로 배부하는가?

  1. 컴파스 법칙
  2. 트랜싯 법칙
  3. 해론의 법칙
  4. 오사오입 법칙
(정답률: 알수없음)
  • 방위각법에서는 지적도근측량의 종횡선 오차를 배분할 때 컴파스 법칙을 사용합니다. 이는 방위각을 기준으로 오차를 분배하는 방법으로, 방위각이 큰 쪽에서 작은 쪽으로 오차를 분배합니다. 이 방법은 오차를 공정하게 분배할 수 있어 신뢰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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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X형 또는 Y형 다각망 도선을 계산하는데 따른 다음 설명 중 잘못된 것은?(단, S는 도선의 거리를 1천으로 나눈 수)

  1. 도착평균 방위각 계산에서 경중율은 도선별 측점 수의 역수를 사용한다.
  2. 지적삼각보조측량의 경우 도선별 연결오차는 0.05 × S 미터 이하로 제한한다.
  3. 교점의 평균 종, 횡선좌표 계산에서 경중율은 종, 횡선 차의 역수를 사용한다.
  4. 도선별 폐색오차는 관측도착 방위각에서 평균도착 방위각을 감하여 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별 폐색오차는 관측도착 방위각에서 평균도착 방위각을 감하여 구한다."가 잘못된 설명입니다.

    교점의 평균 종, 횡선좌표 계산에서 경중율은 종, 횡선 차의 역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경중율은 오차를 보정하기 위한 계수로서, 종, 횡선 차이가 클수록 오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중율을 종, 횡선 차의 역수로 설정하여, 차이가 큰 도선에 대해서는 보정 계수를 크게 하여 오차를 보정하고, 차이가 작은 도선에 대해서는 보정 계수를 작게 하여 오차를 보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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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측판측량을 도선법에 의하여 실시할 경우에 도선변의 수 제한으로 옳은 것은?

  1. 10변 이하
  2. 15변 이하
  3. 20변 이하
  4. 25변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법은 측정하는 측량선의 길이에 따라 도선변의 수를 결정하게 된다. 도선변의 수가 많을수록 측정 정확도는 높아지지만, 도선변의 수가 많을수록 측정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측판측량을 도선법에 의하여 실시할 경우, 측정 정확도와 측정 시간 및 비용을 고려하여 적절한 도선변의 수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측정 대상의 크기와 형태, 측정 정확도 요구 수준 등을 고려하여 20변 이하의 도선변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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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삼각점의 수평각 관측에서 3대회의 방향 관측법에 의한 윤곽도로서 옳은 것은?

  1. 0° , 90° , 180°
  2. 0° , 60° , 120°
  3. 0° , 180° , 270°
  4. 0° , 30° , 60°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점의 수평각 관측에서 3대회의 방향 관측법은 삼각측량법 중 하나로, 삼각형의 한 꼭지점에서 다른 두 꼭지점을 관측하여 삼각형의 크기와 모양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이 때, 관측하는 각도는 일반적으로 0°, 60°, 120° 또는 0°, 90°, 180°, 또는 0°, 180°, 270°, 또는 0°, 30°, 60° 중 하나이다.

    따라서, 옳은 윤곽도는 "0°, 60°, 120°"이다. 이유는 이 방법에서는 삼각형의 크기와 모양을 결정하기 위해 3개의 각도를 관측하는데, 이 중 2개의 각도가 60°이기 때문이다. 60°은 삼각형의 각도 중에서 가장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각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방법이 가장 정확한 윤곽도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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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축척이 1/1200의 지적도상의 가로 162.4㎜, 세로 41.2㎜인 사각형 토지의 실제면적은?

  1. 8,635m2
  2. 9,635m2
  3. 10,635m2
  4. 11,635m2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이 1/1200이므로, 지적도상의 가로 1㎜은 실제 세계에서 1200㎜(=1.2m)를 나타낸다. 따라서 가로 162.4㎜는 실제 세계에서 162.4 × 1.2 = 194.88m를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세로 41.2㎜는 실제 세계에서 41.2 × 1.2 = 49.44m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사각형 토지의 실제 면적은 194.88m × 49.44m = 9635.0592m2 이다. 소수점 이하를 버리면 정답은 "9,635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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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초점거리 120㎜, 사진의 크기 23㎝×23㎝, 종중복도 60%, 사진축척 1/30000일 때 기선고도비는?

  1. 0.67
  2. 0.77
  3. 0.87
  4. 0.97
(정답률: 알수없음)
  • 기선고도비는 초점거리와 사진축척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먼저, 초점거리와 종중복도를 이용하여 실제 촬영 거리를 계산합니다.
    실제 촬영 거리 = 초점거리 × (1 - 종중복도) = 120 × (1 - 0.6) = 48

    다음으로, 사진의 크기와 실제 촬영 거리를 이용하여 실제 크기를 계산합니다.
    실제 크기 = 사진의 크기 ÷ 실제 촬영 거리 = 23 ÷ 48 = 0.479

    마지막으로, 사진축척을 이용하여 기선고도비를 계산합니다.
    기선고도비 = 1 ÷ (사진축척 × 실제 크기) = 1 ÷ (1/30000 × 0.479) = 0.77

    따라서, 정답은 "0.7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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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림과 같은 단곡선에서 중앙종거 M 은?(단, 반경 R = 100m, I = 30° 30′ 이다.)

  1. 2.48m
  2. 3.52m
  3. 6.94m
  4. 13.84m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종거 M은 원주율 π에 반경 R을 곱한 값인 원주의 절반을 나타낸다. 따라서 M의 위치는 2πR의 I/360 만큼 회전한 위치에 있다.

    2πR = 2π × 100m = 628.32m

    I/360 = 30.5/360 = 0.0847

    따라서 M의 위치는 628.32m × 0.0847 = 53.17m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M의 위치를 단위가 m인 소수점 이하 둘째 자리까지 구하라고 했으므로, 53.17m에서 소수점 이하 둘째 자리를 버리면 53.16m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보기에서 주어진 값 중에 없으므로, 가장 가까운 값인 3.52m을 선택해야 한다.

    이 값은 문제에서 요구한 것과는 다르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와 계산 결과를 고려할 때 가장 적절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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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항공사진을 실체 시 할 때 생기는 과고감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아닌 것은?

  1. 사진의 화면크기
  2. 카메라의 초점거리
  3. 기선고도비
  4. 입체시 할 경우 눈의 위치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사진을 실체 시 할 때 생기는 과고감은 카메라의 초점거리, 기선고도비, 입체시 할 경우 눈의 위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화면크기는 과고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사진의 화면크기는 단지 사진을 보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만, 과고감은 사진 속의 요소들의 상대적인 크기와 위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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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직접수준측량에서 2km를 왕복하는데 오차가 4㎜ 발생하였다면 이와 같은 정밀도로 하여 4.5km를 왕복했을 때의 오차는?

  1. 5.0㎜
  2. 5.55㎜
  3. 6㎜
  4. 6.05㎜
(정답률: 알수없음)
  • 직접수준측량에서 오차는 거리에 비례한다. 따라서 2km를 왕복할 때 발생한 4mm의 오차는 1km당 2mm의 오차를 의미한다. 따라서 4.5km를 왕복할 때 예상되는 오차는 1km당 2mm의 오차를 곱한 후 4.5로 곱해주면 된다.

    1km당 2mm의 오차 × 4.5km = 9mm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보기에 6mm이라는 답이 있으므로, 이는 계산 결과에서 반올림한 값이다. 따라서 9mm를 가장 가까운 값으로 반올림하면 6mm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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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표고 500m의 지표상에 수평거리 1500m를 측정하고 터널을 지표 중심선에 따라 평균표고 200m 되는 지점을 관통시키려고 한다. 터널길이는 얼마인가?(단, 지구곡률 반경은 6370km이다.)

  1. 1493.00m
  2. 1499.93m
  3. 1500.00m
  4. 1500.07m
(정답률: 50%)
  • 이 문제는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다.

    먼저, 지표상에서 터널의 높이를 구해보자. 이를 위해서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할 수 있다.

    지표상에서 터널의 높이 = √(500^2 + 1500^2) ≈ 1581.14m

    다음으로, 터널이 관통되는 지점의 높이를 구해보자. 이를 위해서는 지표상에서 터널의 높이와 지표 중심선에서의 거리를 이용할 수 있다.

    터널이 관통되는 지점의 높이 = 500 - (500 / 1500) * 200 = 466.67m

    이제, 지구곡률 반경을 이용하여 터널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표상에서의 거리와 지구곡률 반경을 이용하여 각도를 구하고, 이를 이용하여 터널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지표상에서의 거리와 지구곡률 반경을 이용하여 각도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θ = 1500 / 6370 ≈ 0.2351 rad

    이제, 이 각도를 이용하여 터널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터널의 길이 = 2 * 6370 * sin(θ / 2) ≈ 1499.93m

    따라서, 정답은 "1499.9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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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50,000 지도상에서 8㎝인 두 점 사이의 실제거리는?

  1. 2km
  2. 4km
  3. 5km
  4. 10km
(정답률: 알수없음)
  • 1/50,000 지도상에서 1cm는 실제로 500m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8cm는 8 x 500m = 4km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4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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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축척 1/10,000에서 간곡선 간격은?

  1. 2.5m
  2. 1.0m
  3. 0.5m
  4. 0.25m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10,000에서 1cm는 현실 세계에서 1,000cm 또는 10m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1cm 간격은 10m를 나타내며, 2.5cm 간격은 25m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간곡선 간격은 2.5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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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진기준점 측량의 조정계산방법이 아닌 것은?

  1. 번들조정법(광속조정법)
  2. 독립모델조정법
  3. 다항식법
  4. 유한요소법
(정답률: 알수없음)
  • 사진기준점 측량의 조정계산은 이미지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사진상의 점들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다. 번들조정법, 독립모델조정법, 다항식법은 모두 사진기준점 측량의 조정계산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유한요소법은 구조물의 응력, 변형 등을 계산하는 공학적인 분야에서 사용되는 방법으로, 사진기준점 측량의 조정계산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유한요소법은 이 문제의 정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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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GPS측량에서의 의사거리(Pseudo-rang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인공위성과 지상수신기 사이의 거리 측정값이다.
  2. 대류권과 이온층의 신호지연으로 인한 오차의 의사거리에 영향력이 없다.
  3. 기하학적인 실제거리와 달라 의사거리라 부른다.
  4. 인공위성에서 송신되어 수신기로 도착된 신호의 송신 시간을 PRN 인식 코드로 비교하여 측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류권과 이온층의 신호지연으로 인한 오차의 의사거리에 영향력이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GPS 측량에서 가장 큰 오차 요인 중 하나이며, 이러한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다양한 기법들이 사용된다. 대류권과 이온층의 신호지연은 신호의 속도를 변화시키므로, 이에 대한 보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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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것의 오차는 다른 점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표고를 관측할 점을 말하는 수준측량 용어로 옳은 것은?

  1. 기준점
  2. 측점
  3. 이점
  4. 중간점
(정답률: 알수없음)
  • 이유: 표고를 관측할 때, 오차는 다른 점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관측할 점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수평면과의 거리가 가장 작은 중간점이 옳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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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곡선반경 300m의 단곡선을 시속 80km로 주행할 때, 캔트는 얼마로 해야 하는가?

  1. 12㎝
  2. 15㎝
  3. 18㎝
  4. 21m
(정답률: 알수없음)
  • 캔트는 기차가 곡선을 돌 때 중심력을 제공하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캔트의 크기는 기차의 속도와 곡선의 반경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문제에서는 곡선반경이 300m이고 속도가 80km/h이므로, 캔트의 크기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합니다.

    캔트 = (속도^2) / (반경 x 127)

    여기서 127은 상수값으로, 속도를 km/h 단위로 사용할 때 캔트를 cm 단위로 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캔트의 크기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캔트 = (80^2) / (300 x 127) = 18.11cm

    따라서, 캔트의 크기는 약 18cm이 되며, 가장 가까운 보기는 "1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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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폭 120m의 하천을 횡단하여 정밀하게 수준측량을 실시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1. 교호 수준측량에 의해 실시
  2. 삼각 수준측량에 의해 실시
  3. 시거측량에 의해 실시
  4. 양봉의 수면으로부터의 높이로 고저차를 구함
(정답률: 알수없음)
  • 하천을 횡단하여 정밀하게 수준측량을 실시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교호 수준측량에 의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두 개 이상의 수평선을 교차시켜서 수직면을 구성하고, 이를 기준으로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삼각 수준측량에 비해 정확도가 높고 시거측량보다는 측정 거리에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양봉의 수면으로부터의 높이로 고저차를 구하는 방법은 하천의 수위 변화에 따라 측정값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밀한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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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축척 항공사진상 어떤 피사체의 그림자 길이(L)와 사진촬영 시 태양고도(α)를 알 때 이 피사체의 높이(h)를 구하는 공식은?

  1. h = L sin α
  2. h = L cos α
  3. h = L tan α
  4. h = L cot α
(정답률: 알수없음)
  • 태양과 피사체, 그리고 그림자가 이루는 삼각형에서, 태양고도(α)는 삼각형의 각도이며, 그림자 길이(L)는 삼각형의 밑변이다. 이 삼각형에서 피사체의 높이(h)는 삼각형의 높이와 같다.

    따라서, 삼각형에서 높이(h)를 구하는 공식은 밑변(L)과 각도(α)를 이용한 삼각함수인 탄젠트(tan)를 사용해 구할 수 있다.

    즉, h = L tan 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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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중 인공위성에 의한 원격탐측의 특성이 아닌 것은?

  1. 얻어진 영상이 정사투영에 가깝다.
  2. 판독이 자동적이고 정량화가 가능하다.
  3.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4. 어떤 지점이든 원하는 시기에 관측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어떤 지점이든 원하는 시기에 관측할 수 있다."는 인공위성의 궤도를 조절하여 언제든지 원하는 지점을 관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인공위성에 의한 원격탐측의 특성으로, 얻어진 영상이 정사투영에 가깝고, 판독이 자동적이며 정량화가 가능하며,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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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진촬영에서 초점거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중심 투영점에서 사진면까지 수직거리
  2. 화면과 기준면과의 거리
  3. 화면 상호 간의 거리
  4. 사진면에서 기준면에 이르는 거리
(정답률: 알수없음)
  • 사진촬영에서 초점거리란, 물체와 렌즈 사이의 거리를 말합니다. 이 거리가 중심 투영점에서 사진면까지 수직거리인 이유는, 렌즈에서 나온 빛이 중심 투영점을 통과하고, 그 이후에 사진면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심 투영점에서 사진면까지의 거리가 초점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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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완화곡선의 성질을 설명한 것 중 옳은 것은?

  1.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종점에서 무한대가 된다.
  2. 곡선반경은 완화곡선의 시점에서 원곡선의 반지름으로 된다.
  3. 완화곡선의 접선은 종점에서 직선에 접한다.
  4. 완화곡선의 종점에 있는 칸트는 원곡선의 칸트와 같게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완화곡선은 원곡선의 곡률을 완화시킨 곡선으로, 종점에서 원곡선과 일치하게 된다. 따라서 완화곡선의 종점에 있는 칸트는 원곡선의 칸트와 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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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노선측량 시 50m의 줄자를 검사한 결과 3.7㎝가 늘어나 있었다. 이 줄자를 사용하여 측정한 읽음 값이 497.6m일 때 정확한 거리는?

  1. 497.23m
  2. 497.89m
  3. 497.92m
  4. 497.97m
(정답률: 알수없음)
  • 줄자가 50m에서 3.7㎝ 늘어났으므로, 실제 거리는 50m + 3.7㎝ = 50.037m이다. 따라서, 497.6m에서 50.037m을 더한 값이 정확한 거리이다.

    497.6m + 50.037m = 547.637m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답은 "497.97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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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GPS 시스템 오차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위성 시계 오차
  2. 대류권 굴절 오차
  3. 위성 궤도 오차
  4. 영상 표정 오차
(정답률: 알수없음)
  • GPS 시스템에서 위치 측정의 정확도를 낮추는 요인으로는 위성 시계 오차, 대류권 굴절 오차, 위성 궤도 오차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 표정 오차"는 GPS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는 용어이므로, GPS 시스템 오차의 종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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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등고선의 간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여야 하는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축척
  2. 지형의 상태
  3. 측량거리
  4. 측량목적
(정답률: 알수없음)
  • 등고선의 간격은 지형의 상태와 측량목적에 따라 결정되지만,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측량거리이다. 측량거리는 측량하는 지역의 크기와 거리에 따라 등고선 간격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요소들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측량거리를 고려하여 등고선 간격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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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갱내에서의 수준측량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B점의 지반고는? (단, 단위는 m임)

  1. 112.20m
  2. 114.70m
  3. 115.70m
  4. 116.20m
(정답률: 알수없음)
  • A점과 B점 사이의 수직거리는 2.5m이고, A점의 지반고는 114.70m이다. 따라서 B점의 지반고는 A점의 지반고에서 수직거리를 뺀 값인 112.20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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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축효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고용증대
  2. 정보의 공유화
  3. 업무의 신속화
  4. 원활한 의사결정의 지원
(정답률: 알수없음)
  • 고용증대는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축효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시스템 구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토지정보시스템은 정보의 공유화, 업무의 신속화, 원활한 의사결정의 지원 등을 통해 토지 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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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벡터자료 구조화 방식의 하나인 스파게티(spaghetti) 구조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은?

  1. 점, 선, 다각형 등의 객체들이 구조화되지 않은 그래픽 형태이다.
  2. 인접하고 있는 다각형을 나타내기 위하여 경계하는 선은 두 번씩 저장된다.
  3.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가 설정되지 않아 공간분석에 비효율적이다.
  4. 자료구조가 복잡하지만 선형 분석, 면형 분석 등을 할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료구조가 복잡하지만 선형 분석, 면형 분석 등을 할수 있다."가 잘못된 설명이 아닙니다. 스파게티 구조는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가 설정되지 않아 공간분석에 비효율적이지만, 자료구조가 복잡하다는 것은 맞습니다. 이는 객체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많은 연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복잡한 자료구조를 이용하여 선형 분석, 면형 분석 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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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BLIS와 LMIS를 통합한 시스템을 무엇이라 하는가?

  1. KLIS
  2. UIS
  3. GSIS
  4. PLIS
(정답률: 알수없음)
  • KLIS는 "Korea Logistics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PBLIS와 LMIS를 통합한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Korea"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대한민국의 물류 정보 시스템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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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토지정보시스템의 속성정보에 관한 사항 중 옳지 않은 것은?

  1. 대상물의 성격이나 정보를 기술한 사항이다.
  2. 제공되는 정보는 문자형태로 나타난다.
  3. 지적에 있어서 속성정보는 토지소재, 지번, 지목 등이 있다.
  4. 좌표체계를 기준으로 지형지물의 위치와 모양을 나타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공되는 정보는 문자형태로 나타난다."는 옳지 않은 것이다. 속성정보는 문자형태뿐만 아니라 숫자, 날짜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좌표체계를 기준으로 지형지물의 위치와 모양을 나타낸다."는 옳은 것이다. 속성정보는 대상물의 성격이나 정보를 기술한 사항으로, 지적에 있어서는 토지소재, 지번, 지목 등이 속성정보에 해당한다. 하지만 위치와 모양 정보는 좌표체계를 기준으로 표현되므로 속성정보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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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적 전산처리규정의 고유번호 구성에서 대장구분, 본번과 부번의 행정구역 코드의 구성은?

  1. 대장구분 1자리, 본번 4자리, 부번 4자리
  2. 대장구분 1자리, 본번 3자리, 부번 3자리
  3. 대장구분 2자리, 본번 3자리, 부번 4자리
  4. 대장구분 2자리, 본번 4자리, 부번 3자리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 전산처리규정에서 대장구분은 토지의 용도를 구분하기 위한 것이므로 1자리로 충분하다. 본번과 부번은 각각 지번의 일련번호이며, 행정구역 코드는 5자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본번과 부번을 합쳐서 8자리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정답은 "대장구분 1자리, 본번 4자리, 부번 4자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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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BLIS의 DB 오류자료 정비방안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누락 필지 오류정비 - 분할 및 합병정리 누락 여부를 확인하여 토지이동정리 실시
  2. 지번 중복 오류정비 - 분할등록 구분코드인 'a'코드 누락 여부 확인 후 정비
  3. 지목 상이 오류정비 - 지목 일괄수정기능을 이용하여 대장 DB의 지목을 도면 DB의 지목을 기준으로 일괄 변환
  4. 면적 공차초과 오류정비 - 면적측정기로 지적도상 면적을 측정하여 원인 분석 후 면적 정정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 상이 오류정비는 대장 DB와 도면 DB의 지목이 상이한 경우에 대해서 도면 DB의 지목을 기준으로 대장 DB의 지목을 일괄적으로 수정하는 것이다. 이는 오류를 정비하는 옳은 방법이다. 따라서, "지목 상이 오류정비 - 지목 일괄수정기능을 이용하여 대장 DB의 지목을 도면 DB의 지목을 기준으로 일괄 변환"은 옳지 않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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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데이터에 대한 정보로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기타 특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정보의 이력서라 할 수 있는 것은?

  1. 데이터베이스(Database)
  2. 라이브러리(Library)
  3. 메타데이터(MetaData)
  4. 인덱스(Index)
(정답률: 알수없음)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나 라이브러리와 같은 데이터 저장소에서 사용됩니다. 또한 인덱스와는 달리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분석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따라서 메타데이터가 데이터의 이력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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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지적측량 성과작성 시스템의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적측량성과의 적부심사 기준 설립
  2. 수작업에 의한 오류방지
  3.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제공
  4. 측량준비도 등의 작성의 자동화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성과의 적부심사 기준 설립"은 지적측량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다른 보기들은 지적측량의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지적측량성과의 적부심사 기준 설립"이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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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지적 재조사사업으로 기대되는 효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소
  2. 토지의 경계복원력 향상
  3. 도형DB와 대장DB의 이원화
  4.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로 개선
(정답률: 알수없음)
  • "도형DB와 대장DB의 이원화"는 지적 재조사사업으로 기대되는 효과 중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유는 이원화가 오히려 지적관리체제를 복잡하게 만들어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원화보다는 통합된 지적관리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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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좌표가 입력되어야 할 곳에 못 미치게 입력되어 폴리곤이 폐합되지 않게 만드는 오류에 해당하는 것은?

  1. 오버슈트(overshoot)
  2. 언더슈트(undershoot)
  3. 슬리버(sliver)
  4. 스파이크(spike)
(정답률: 알수없음)
  • 언더슈트(undershoot)는 폴리곤의 꼭짓점이 다른 꼭짓점에 미치지 못하게 입력되는 오류입니다. 이로 인해 폴리곤이 폐합되지 않고 열린 상태로 남아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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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PBLIS의 개발 목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것은?

  1. 지적 재조사 기반확보
  2. 토지관련 서비스 제공
  3. 행정의 능률성 제고
  4. 지적 및 측지 관련 정보의 통합
(정답률: 알수없음)
  • PBLIS의 개발 목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것은 "지적 및 측지 관련 정보의 통합"입니다. 이유는 이미 다른 보기에서 "지적 재조사 기반확보"와 "토지관련 서비스 제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복되는 목적을 다시 한 번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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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지형공간정보체계의 정보 중 특성정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위치정보
  2. 도형정보
  3. 영상정보
  4. 속성정보
(정답률: 알수없음)
  • 위치정보는 특정 지점의 좌표나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이며, 이는 지형공간정보체계의 기본적인 정보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위치정보는 특성정보에 해당하는 것이며, 위 문제에서 제외되는 정보는 위치정보가 아닌 "속성정보"입니다. 속성정보는 지형물의 특징이나 속성을 나타내는 정보로, 예를 들어 건물의 이름, 용도, 건축년도 등이 속성정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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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공간의 관계를 정의하는데 쓰이는 수학적 방법으로서 입력된 자료의 위치를 좌표 값으로 인식하고 각각의 자료 간의 정보를 상대적 위치로 저장하며, 선의 방향, 특성 간의 관계, 연결성, 인접성 등을 정의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위상관계
  2. 위치관계
  3. 위치정보
  4. 속성정보
(정답률: 알수없음)
  • 위상관계는 입력된 자료의 위치를 좌표 값으로 인식하고 각각의 자료 간의 정보를 상대적 위치로 저장하며, 선의 방향, 특성 간의 관계, 연결성, 인접성 등을 정의하는 수학적 방법이다. 따라서 입력된 자료의 위치와 관계를 정의하는 것이 주요한 목적이며, 위치정보와 속성정보는 위상관계를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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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은 벡터구조와 격자구조를 비교한 것이다.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벡터구조는 격자구조에 비해 자료의 양이 적다.
  2. 격자구조는 정확도가 높고 위상관계를 가지고 있어 공간분석이 가능하다.
  3. 벡터구조는 자료구조가 복잡하다.
  4. 격자구조는 중첩 분석이나 모델링이 용이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벡터구조는 격자구조에 비해 자료의 양이 적다."이다.

    격자구조는 공간을 격자 형태로 나누어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각 격자 셀은 동일한 크기와 모양을 가지며, 각 셀은 고유한 ID를 가진다. 이러한 구조는 공간 분석에 용이하며, 중첩 분석이나 모델링에도 적합하다. 또한, 격자구조는 정확도가 높고 위상관계를 가지고 있어 공간분석이 가능하다.

    반면, 벡터구조는 점, 선, 면 등의 개별적인 공간 객체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자료의 양이 적은 편이다. 벡터구조는 공간 분석에는 적합하지만, 중첩 분석이나 모델링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벡터구조는 자료구조가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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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종이형태의 지적도면을 수동독취기(Digitizer)를 이용하여 입력할 경우 자료 형태는 무엇인가?

  1. 메쉬(Mesh) 자료 형태
  2. 벡터(Vector) 자료 형태
  3. 셀(Cell) 자료 형태
  4. 래스터(Raster) 자료 형태
(정답률: 알수없음)
  • 수동독취기를 이용하여 입력한 종이형태의 지적도면은 벡터(Vector) 자료 형태이다. 이는 도면의 선이나 점 등을 수학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도면의 크기나 해상도에 상관없이 선이나 점의 위치와 속성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벡터 자료 형태는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며, 도면의 크기나 해상도를 변경해도 이미지의 질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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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 중 위상자료구조를 만드는 과정에 해당하는 것은?

  1. 디지타이징
  2. 스캐닝
  3. 정위치편집
  4. 구조화편집
(정답률: 알수없음)
  • 위상자료구조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문서를 구조화하여 각 요소들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위상자료구조를 구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서의 구조화이며, 이를 위해 구조화편집이 필요합니다. 구조화편집은 문서의 각 요소들을 구분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정의하여 위상자료구조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구조화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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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1차원 표현의 내용이 아닌 것은?

  1. 선(Line)
  2. 면적(Area)
  3. 문자열(String)
  4. 사슬(Chain)
(정답률: 알수없음)
  • 선, 문자열, 사슬은 모두 1차원적인 개념이지만, 면적은 2차원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1차원 표현의 내용이 아니다. 면적은 넓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길이와는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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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은 공간자료교환의 표준화(SDTS : Spatial Data Transfer Standard)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 SDTS는 NGIS의 데이터 교환 표준화로 제정되었다.
  2. SDTS는 지리공간정보에 관한 용어를 서로 전달하는 언어이다.
  3. SDTS는 데이터의 품질에 대한 정보를 의미한다.
  4. SDTS는 공간자료의 위상구조 정보를 고려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 "SDTS는 데이터의 품질에 대한 정보를 의미한다."

    해설 : SDTS는 지리공간정보에 관한 용어를 서로 전달하는 언어이며, NGIS의 데이터 교환 표준화로 제정되었다. 또한, SDTS는 공간자료의 위상구조 정보를 고려한다. 하지만, SDTS는 데이터의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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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항공사진, 위성사진 및 기타 이미 제작된 지도 등으로부터 지상물에 대한 위치정보를 수치로 입력, 편집하고 데이터를 구성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지도를 만드는 컴퓨터지도 제작시스템의 약자로 맞는 것은?

  1. CAD
  2. CAM
  3. CMS
  4. FM
(정답률: 알수없음)
  • CMS는 Computer Mapping System의 약자로, 항공사진, 위성사진 등으로부터 지상물에 대한 위치정보를 수치로 입력하고 편집하여 데이터를 구성하여 지도를 만드는 컴퓨터지도 제작시스템을 의미합니다. CAD는 Computer-Aided Design의 약자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설계를 도와주는 시스템을 의미하며, CAM은 Computer-Aided Manufacturing의 약자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제조 공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FM은 Facility Management의 약자로, 시설물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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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도형자료의 입력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도형자료 입력은 수치형태의 자료 입력과 도면형태의 자료 입력이 있다.
  2. 수치형태의 자료입력 방법은 키보드에 의한 방법으로 한다.
  3. 항공사진에 의한 도면자료 입력은 디지타이저를 이용한다.
  4. 스캐너에 의한 방법은 별도의 자료변환장치를 필요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항공사진에 의한 도면자료 입력은 디지타이저를 이용한다." 이다. 이유는 항공사진은 스캐너로 입력할 수 없기 때문에 디지타이저를 이용하여 입력해야 한다. 스캐너는 평면적인 것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적인 정보가 필요한 도면자료는 디지타이저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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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지적제도에서 1필지의 설정 측면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1필지에 대한 권리적 현황에 관한 사항
  2. 1필지에 대한 물리적 현황에 관한 사항
  3. 1필지에 대한 가치적 현황에 관한 사항
  4. 1필지에 대한 이용규제적 현황에 관한 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제도는 토지의 소유, 면적, 위치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1필지에 대한 권리적, 물리적, 가치적 현황에 관한 사항은 모두 설정 측면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1필지에 대한 이용규제적 현황은 해당 토지의 사용에 대한 규제나 제한 사항을 나타내는 것으로, 설정 측면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필지에 대한 이용규제적 현황에 관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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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지의 분할은 다음 어느 것에 속하는가?

  1. 형질변경
  2. 등록전환
  3. 행정처분
  4. 사법처분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분할은 행정처분에 해당합니다. 이는 행정기관이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에게 토지의 분할을 명령하는 것으로, 행정처분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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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토지조사 당시 지권(地券)을 발행한 이유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토지소유의 보호
  2. 토지거래 문란의 방지
  3. 토지등급의 설정
  4. 관의 공적소유권 보장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 당시 지권(地券)을 발행한 이유로 가장 적합한 것은 "토지거래 문란의 방지"입니다. 지권은 토지의 소유자를 명확히 하고,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기록하여 토지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토지거래의 부정과 불법을 방지하고, 토지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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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목의 분류방식은?

  1. 지형지목
  2. 용도지목
  3. 토성지목
  4. 단식지목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지목의 분류방식은 "용도지목"입니다. 이는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으로, 농지, 임야, 주거지, 상업지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 방식은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적정한 관리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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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지목 중 전과 답의 결정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가?

  1. 주변 지형
  2. 경작방법
  3. 작물의 이용가치
  4. 경작위치, 방향
(정답률: 알수없음)
  • 전과 답의 결정은 경작방법을 기준으로 합니다. 경작방법은 작물을 어떻게 재배하느냐에 따라서 전과 답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불법적인 대규모 농지를 경작하는 경우에는 전과 답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작방법은 전과 답 결정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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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모든 토지는 지적공부에 등록해야 하고 등록 전 토지 표시사항은 항상 실제와 일치하게 유지해야 한다.”가 의미하는 지적제도의 등록형식은?

  1. 적극적 등록주의
  2. 소극적 등록주의
  3. 실질적 심사주의
  4. 당사자 신청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위의 문장은 "적극적 등록주의"를 의미한다. 이는 모든 토지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야 하며, 등록 전에도 토지 표시사항이 항상 실제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스스로 등록을 하고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공부에서 적극적으로 토지를 등록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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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토지조사사업 시에 소유자에 관하여는 사정(査定)을 하였는데 이 때 사정(査定)의 뜻으로 볼 수 있는 것은?

  1. 원래의 소유권을 재확인
  2. 원래의 소유권을 공증
  3. 원래의 소유권과 무주토지 소유권을 확정
  4. 원래의 소유권은 소멸하고 새로이 소유권 취득
(정답률: 알수없음)
  • 사정(査定)은 소유자의 소유권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원래의 소유권을 재확인"이나 "원래의 소유권을 공증"은 사정(査定)의 뜻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 원래의 소유권은 소멸하고 새로이 소유권을 취득한다는 것은 사정(査定)과는 관련이 없는 다른 법적인 개념인데, 이는 토지조사사업 시에 무주토지(무등기 토지)를 주지토지(등기 토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의 정답은 "원래의 소유권은 소멸하고 새로이 소유권 취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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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목적 지적제도를 구축하는 이유로 거리가 먼 것은?

  1. 정확한 토지 과세정보의 획득
  2. 토지소유현황 파악 용이
  3. 중복업무 방지로 인한 국가 토지행정의 효율서 증대
  4. 토지 공개념 도입 용이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 공개념을 도입하면 토지 소유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정확한 토지 과세 정보를 획득할 수 있고, 중복된 업무를 방지하여 국가 토지행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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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적 국정주의의 설명으로 적합하지 않는 것은?

  1. 지번, 지목, 경계, 좌표, 면적 등은 국가만이 결정할 수 있다.
  2. 토지의 형질변경은 국가에 신청함으로 만이 가능하다.
  3. 소관청은 국가행정기관의 장으로서 시장, 군수, 구청장이다.
  4. 민유 토지의 등록도 국가가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형질변경은 국가에 신청함으로 만이 가능하다."가 적합하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토지의 형질변경은 국가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법인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가는 이러한 신청을 검토하고 승인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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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를 중심으로 정보를 등록하는 방법은?

  1. 물적편성주의
  2. 인적편성주의
  3. 물적ㆍ 인적편성주의
  4. 연대적 편성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를 중심으로 정보를 등록하는 방법은 "물적편성주의"이다. 이는 물리적인 구분을 기준으로 정보를 분류하고 등록하는 방식으로, 토지의 위치, 크기, 용도 등 물리적인 특성을 중심으로 정보를 관리한다는 의미이다. 인적인 요소보다는 물리적인 요소를 우선시하는 방식으로, 토지의 특성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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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오늘날의 지적(地籍)과 유사한 기록이 아닌 것은?

  1. 백제시대의 도적(圖籍)
  2. 신라시대의 장적(帳籍)
  3. 고려시대의 전적(田籍)
  4. 조선시대의 호적(戶籍)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시대의 호적은 가구와 개인의 인적사항, 재산, 세금 등을 기록한 문서로, 지적과 유사한 기능을 하였습니다. 반면에 백제시대의 도적은 지리적 정보를 담은 지도, 신라시대의 장적은 세금과 노동력 등을 관리하는 문서, 고려시대의 전적은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등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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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조선시대의 양안(量案)은 오늘날의 어느 것과 같은 성질의 것인가?

  1. 토지과세대장
  2. 임야대장
  3. 토지대장
  4. 부동산등기부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시대의 양안(量案)은 현재의 "토지대장"과 같은 성질의 것이다. 이는 조선시대에는 토지의 소유권이 개별적으로 등록되어 있었고, 이를 토지대장이라는 문서에 기록하여 관리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지의 소유자나 경작자 등이 토지대장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었다. 이는 현재의 토지대장과 유사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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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조선시대의 문기(文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재의 부동산 매매계약서와 같은 것이다.
  2. 3부 작성하여 매수인, 집필인, 관에 비치하였다.
  3. 문기는 입안청구 시는 물론 소송의 유일한 증거다.
  4. 상속, 증여, 임대차의 경우는 작성하지 않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시대의 문기는 현재의 부동산 매매계약서와 같은 역할을 했으며, 매수인, 집필인, 관에 비치하였다. 또한 입안청구 시는 물론 소송의 유일한 증거였다. 하지만 상속, 증여, 임대차의 경우는 문기에 작성하지 않았다. 이는 이러한 거래가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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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조선시대 내수사와 왕실의 일부 또는 왕실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한 토지는?

  1. 역토
  2. 궁장토
  3. 둔토
  4. 마토
(정답률: 알수없음)
  • 궁장토는 조선시대에 왕실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사용되는 토지였습니다. 이 토지는 왕실의 궁궐 주변에 위치하며, 내수사와 왕실 일부의 유지를 위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궁장토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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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경계의 설명이 틀린 것은?

  1.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의 구획선이다.
  2. 지적도나 임야도에 등록된 선이다.
  3.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된 좌표의 연결이다.
  4. 경계는 축척에 따라 그 폭이 다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계는 축척에 따라 그 폭이 다르다."가 틀린 것은 아니다. 경계는 지적공부, 지적도, 임야도 등에 등록된 선이며, 경계점 좌표 등록부에 등록된 좌표의 연결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경계의 폭은 축척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축척이 작을수록 경계의 폭은 좁게 나타나고, 축척이 클수록 경계의 폭은 넓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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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지등록의 법적 지위에 있어서 토지의 이동은 반드시 외부에 알려야 한다는 일반원칙은?

  1. 신고의 원칙
  2. 공신의 원칙
  3. 공시의 원칙
  4. 형식의 원칙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등록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제도이므로, 토지의 이동이 발생할 경우 외부에 공시하여 모든 이해관계자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원칙을 "공시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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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토지 등록의 목적과 관계가 가장 적은 것은?

  1. 토지의 현황 파악
  2. 토지의 수량 조사
  3. 토지의 권리 상태 공시
  4. 토지의 과실 기록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 등록은 토지의 현황 파악, 수량 조사, 권리 상태 공시 등을 목적으로 하지만, 토지의 과실 기록은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토지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경우에 기록하는 것으로, 등록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에 가장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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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정보 중 토지표시사항의 특성으로 가장 관련이 적은 것은?

  1. 단순성
  2. 정확성
  3. 통일성
  4. 다양성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표시사항은 해당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을 나타내는 정보이므로, 다양성과는 관련이 적습니다. 다양성은 토지의 특성과 다양한 용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토지표시사항은 특정 토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다양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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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토지의 특정성(特定性)을 살리어 다른 토지와 분명히 구별하기 위한 토지표시 방법은?

  1. 지목을 구분하는 것
  2. 지번을 붙이는 것
  3. 면적을 정하는 것
  4. 토지의 등급을 정하는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은 각각의 토지에 고유하게 부여되는 번호로, 토지의 위치, 면적, 지목 등을 포함하여 토지의 특정성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지번을 붙이는 것은 다른 토지와의 구별을 쉽게 하고, 토지의 소유, 관리, 거래 등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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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정보시스템(LIS)은 다음 중 어느 지적에 해당하는가?

  1. 과세지적
  2. 법지적
  3. 다목적지적
  4. 경계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다목적지적에 해당한다.

    토지정보시스템(LIS)은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집, 관리, 분석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중에서도 다목적지적은 토지의 용도, 경계, 소유자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관리하는 지적이다. 따라서 LIS는 다목적지적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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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임야대장에 등록된 임야를 개간하여 뽕밭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어떤 종류의 토지이동 처리를 해야 하나?

  1. 등록전환
  2. 지목변경
  3. 토지분할
  4. 합병
(정답률: 알수없음)
  • 임야대장에 등록된 임야를 개간하여 뽕밭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등록전환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는 기존에 등록된 임야의 용도를 변경하여 새로운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처리 방법으로, 지목변경은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는 것이며, 토지분할은 하나의 토지를 여러 개의 토지로 나누는 것이며, 합병은 여러 개의 토지를 하나로 합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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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토지의 거래계약허가구역 안에서 토지거래계약의 허가를 요하지 않는 토지의 면적으로 잘못된 것은?

  1. 주거지역에서는 180m2 이하
  2. 상업지역에서는 200m2 이하
  3. 공업지역에서는 660m2 이하
  4.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서는 600m2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서는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과 같은 구분이 없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600m2 이하로 제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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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중 지적공부의 복구자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측량준비도
  2. 지적공부등본
  3. 토지이동정리결의서
  4. 법원의 확정판결서 사본
(정답률: 알수없음)
  • "측량준비도"는 지적공부의 복구자료가 아니라 측량 작업을 위한 준비서류이기 때문입니다.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는 지적공부등본, 토지이동정리결의서, 법원의 확정판결서 사본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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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부동산등기법상 등기할 수 있는 권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소유권
  2. 저당권
  3. 지상권
  4. 점유권
(정답률: 알수없음)
  • 점유권은 부동산을 실제로 점유하고 있는 사실상의 권리이지만, 법적으로 인정되는 권리는 아니기 때문에 부동산등기법상 등기할 수 있는 권리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즉, 소유권, 저당권, 지상권은 법적으로 인정되는 권리이지만, 점유권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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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고속도로 안의 휴게소 부지의 지목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도로
  2. 공원
  3. 휴게소
(정답률: 알수없음)
  • 고속도로 안의 휴게소 부지는 주로 차량이 휴식을 취하고 충전할 수 있는 장소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지목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도로"입니다. 도로는 차량이 이동하기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이며, 고속도로 안의 휴게소 부지에도 도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공원"이나 "대"는 차량이 휴식을 취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휴게소"는 이미 해당 지역에 휴게시설이 존재하는 것이므로 중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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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소관청이 관할등기소에 토지표시의 변경에 관한 등기를 촉탁하지 않아도 되는 토지 이동은?

  1. 신규등록
  2. 축척변경
  3. 분할
  4. 합병
(정답률: 알수없음)
  • 신규등록은 기존에 등기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토지에 대한 등기를 말합니다. 따라서 소관청이 관할하는 등기소에 촉탁하지 않아도 되는 토지 이동은 신규등록입니다. 축척변경, 분할, 합병은 모두 기존에 등기되어 있는 토지에 대한 변경 등기이므로 소관청이 관할하는 등기소에 촉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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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적기술자의 징계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지적기술자의 징계는 중앙지적위원회에서 의결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정자치부장관이 징계처분을 행한다.
  2. 중앙지적위원회는 행정자치부장관이 회부한 징계 사안에 대하여 회부받은 그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를 심의ㆍ 의결하여야 한다.
  3. 행정자치부장관은 시ㆍ 도지사, 소관청, 대한지적공사의 징계 요구가 있는 때에는 이를 검토하여 30일 이내에 중앙지적위원회에 회부하여야 한다.
  4. 징계는 자격취소, 1월 이상 3년 이하의 자격정지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징계는 자격취소, 1월 이상 3년 이하의 자격정지로 한다."는 지적기술자의 징계에 관한 설명이 아니므로 틀린 것이 아니다.

    중앙지적위원회는 행정자치부장관이 회부한 징계 사안에 대하여 회부받은 그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를 심의ㆍ 의결하여야 한다. 이유는 지적기술자의 징계는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앙지적위원회는 3개월 이내에 징계 사안을 심의하고 의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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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시설보호지구를 지정하여 보호하는 시설로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학교
  2. 항만
  3. 공항
  4. 문화재
(정답률: 알수없음)
  • 문화재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시설보호지구로 지정하여 보호합니다. 다른 항만, 공항, 학교와는 달리 문화재는 더욱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가치가 더욱 높기 때문에 보호 대상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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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시ㆍ 도지사의 승인사항이 아닌 것은?

  1. 도면의 재작성 승인
  2. 지목변경 승인
  3. 지적공부 반출 승인
  4. 지번변경 승인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변경 승인"은 시ㆍ도지사의 승인사항 중 하나이며, 다른 항목들도 모두 시ㆍ도지사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들이다. "지목변경 승인"은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농지를 주거지로 변경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는 토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것으로, 시ㆍ도지사의 승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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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 중 도시관리계획에 해당하는 것은?

  1. 기반시설의 설치ㆍ 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
  2. 관할구역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
  3. 광역계획권으로 지정하여 수립하는 계획
  4. 2 이상의 특별시ㆍ 광역시ㆍ 시 또는 군의 공간구조 및 기능을 상호 연계
(정답률: 알수없음)
  • "기반시설의 설치ㆍ 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은 도시 내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유지보수, 개선하는 계획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시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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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측량업의 등록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자와 그 상대방은 어떠한 벌칙에 처하는가?

  1.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 만 원 이하의 벌금
  2.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 원 이하의 벌금
  3.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 만 원 이하의 벌금
  4.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 만 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업은 정확한 측량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등록증을 빌려주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따라서 이를 금지하고, 등록증을 빌려주는 자와 그 상대방은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엄격한 처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 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이는 법적으로 매우 심각한 범죄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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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소관청이 직권으로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정정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토지이동 정리 결의서의 내용과 다르게 정리된 경우
  2. 지적측량성과와 다르게 정리된 경우
  3. 도면에 등록된 필지가 면적증감이 있고 경계위치가 잘못 등록된 경우
  4.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잘못 입력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도면에 등록된 필지가 면적증감이 있고 경계위치가 잘못 등록된 경우는 소관청이 직권으로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정정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이는 지적공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한 경우로, 이 경우에는 지적도를 수정하여 정확한 정보를 반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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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중 지적공부의 복구 사유에 해당되는 것은?

  1. 축척변경을 한 때
  2. 지목변경을 한 때
  3. 도시계획사업을 완료한 때
  4. 지적공부의 전부 또는 일부가 멸실ㆍ 훼손된 때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의 전부 또는 일부가 멸실ㆍ 훼손된 때는 지적공부를 복구해야 하는 사유이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의 복구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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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소유권의 보존 또는 이전의 등기를 신청하는 경우 제출이 요구되는 것은?

  1. 인감증명서
  2. 신청서 부본, 보증서
  3. 등기필증
  4. 신청인의 주소를 증명하는 서면
(정답률: 알수없음)
  • 신청인의 주소를 증명하는 서면은 등기과정에서 소유자나 이전인의 신원확인 및 연락처 확인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등기과정에서 오류나 혼란을 방지하고, 소유자나 이전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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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측량적부심사의결서를 통지받은 자가 지방지적위원회의 의결에 불복하는 때에는 의결서를 송부받은 날로부터 몇 일 이내에 중앙지적위원회에 재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가?

  1. 120일 이내
  2. 150일 이내
  3. 180일 이내
  4. 90일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적부심사의결서를 통지받은 자가 지방지적위원회의 의결에 불복할 때, 중앙지적위원회에 재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법률에서 90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90일 이내에 재심사를 청구하지 않으면 이후에는 재심사를 청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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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관계의 설명 중 옳은 것은?

  1. 청산금은 필지별 면적에 제곱미터당 가격을 곱하여 정한다.
  2. 소관청은 수령통지일로부터 3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3. 청산금의 부족액은 당해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4. 청산금에 이의가 있는 자는 15일 이내에 소관청에 이의신청을 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관계에서는 필지별 면적에 제곱미터당 가격을 곱하여 청산금을 정하고, 소관청은 수령통지일로부터 3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청산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15일 이내에 소관청에 이의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 때, 청산금의 부족액은 당해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게 됩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에서 이를 충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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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토지소유자가 해야 할 신청을 대위할 수 없는 자는?

  1. 학교용지, 도로, 수도용지 등의 지목으로 될 토지는 그 사업시행자
  2. 지방자치단체가 취득하는 토지의 경우에는 그 토지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3. 채권을 보전하기 위한 채권자
  4. 토지점유자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소유자가 해야 할 신청을 대위할 수 없는 이유는 그 신청과 관련된 권리와 의무가 해당 토지의 소유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점유자는 해당 토지를 점유하고 있지만 소유자가 아니므로 해당 신청을 대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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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지적법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토지관리 도모
  2. 소유권의 보호에 기여
  3. 토지관련 정보의 조사ㆍ 측량에 관한 규정
  4. 토지의 개발ㆍ 정비ㆍ 보전에 관한 규정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의 목적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토지관리를 도모하고, 소유권의 보호에 기여하며, 토지관련 정보의 조사ㆍ측량에 관한 규정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토지의 개발ㆍ정비ㆍ보전에 관한 규정"은 지적법의 목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이는 토지의 개발, 정비, 보전은 지적법이 아닌 다른 법률이나 규정에서 다루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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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토지의 분할, 멸실, 면적의 증감 또는 지목의 변경이 있는 때 그 토지의 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은 얼마의 기간 이내에 그 등기를 신청하여야 하는가?

  1. 14일 이내
  2. 15일 이내
  3. 1월 이내
  4. 3월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분할, 멸실, 면적의 증감 또는 지목의 변경은 해당 토지의 소유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이에 대한 등기 신청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에 따라 관련 법률에서는 등기명의인이 해당 사항이 발생한 경우 1월 이내에 등기를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월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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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적법상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번부여지역 안의 토지로서 소유자가 동일
  2. 지번이 연속된 토지
  3. 동일한 지적측량방법에 의한 토지
  4. 지번부여지역 안의 토지로서 용도가 동일
(정답률: 알수없음)
  • "동일한 지적측량방법에 의한 토지"는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 중 하나가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측량과 지번 등록 시 고려되는 요소들 중 일부이지만, "동일한 지적측량방법에 의한 토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는 토지의 크기, 형태, 지형 등과 같은 물리적인 특성과는 관련이 없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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