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8-03-02)

지적기사
(2008-03-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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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지적삼각점을 설치하기 위하여 연직각을 관측한 결과가 최대치는 +1° 26‘ 17“이고, 최소치는 +1° 25’ 37” 였을 때 옳은 것은?

  1. 최대치를 연직각으로 한다.
  2. 최소치를 연직각으로 한다.
  3.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한다.
  4. 연직각을 다시 관측 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연직각을 다시 관측하여야 한다."가 정답입니다.

    지적삼각점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연직각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이가 매우 작기 때문에, 이는 측정 오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연직각을 다시 관측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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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그림의 동일 경중률에 의한 각 관측에서 α+β-γ=-9“일 때 α, β, γ에 대한 각 보정량은 각각 얼마인가?

  1. α=+4.5‘, β=+4.5“, γ=0”
  2. α=-4.5‘, β=-4.5“, γ=0”
  3. α=+3“, β=+3”, r=-3"
  4. α=+3“, β=+6”, γ=+9“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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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측량기준점 및 명확한 기지점 간을 상호연결한다.
  2.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길이 8cm 이하로 한다.
  3. 도선의 변수는 20변 이하로 한다.
  4. 도선의 폐색오차는 √n mm 이하로 한다.(n:변수)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의 변수는 20변 이하로 한다."가 틀린 것이다. 측판측량방법에서 도선법을 사용하는 경우, 변수의 수는 측정 대상의 복잡도에 따라 다르게 결정된다. 따라서 변수의 수에 대한 고정된 기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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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삼각점측량시 수평각의 측각공차로 틀린 것은?

  1. 1방향각에서 30초 이내
  2. 1측회의 폐색에서 ±30초 이내
  3. 삼각형내각 관측치의 합과 180° 와의 차에서 ±40초 이내
  4. 기지각과의 차에서 ±40초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1방향각에서 30초 이내"입니다.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수평각의 측각공차는 삼각형내각 관측치의 합과 180° 와의 차에서 ±40초 이내로 설정됩니다. 이는 삼각형의 내각 합이 180°이기 때문에, 측정된 각도들의 합이 180°에서 크게 벗어나면 측정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삼각형내각 관측치의 합과 180° 와의 차에서 ±40초 이내로 측정된 수평각은 유효한 측정값으로 인정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사용되는 측각공차 중 하나이지만,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모든 측각공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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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적삼각보조측량을 다각망도선법에 의하여 시행할 경우 1도선의 점은 몇 점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5점 이하
  2.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5점 이하
  3.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15점 이하
  4. 기지점과 교점을 제외하고 20점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 다각망도선법을 사용할 경우, 각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가 되어야 하므로, 적어도 2개의 삼각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3개의 점이 필요하다. 또한, 각 삼각형의 한 변을 공유하는 점은 중복 계산되므로, 이를 제외하면 2개의 점이 추가로 필요하다. 따라서,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5점 이하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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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측판측량에서 방사법으로 수평위치를 구하는 경우에 시준오차=0.25mm, 거리 및 축척오차=0.25mm라고 할 때 각 측점의 위치오차는 얼마인가?

  1. ±0.06mm
  2. ±0.25mm
  3. ±0.35mm
  4. ±0.50mm
(정답률: 알수없음)
  • 각 측점의 위치오차는 시준오차와 거리 및 축척오차의 합으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위치오차는 0.25mm + 0.25mm = 0.5mm 이다. 하지만 이 값은 측정된 위치에서의 오차이므로, 실제 위치에서의 오차는 양쪽 방향으로 최대 0.5mm까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0.35mm"이다. 이유는 위치오차가 양쪽 방향으로 최대 0.5mm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위치에서의 오차는 양쪽 방향으로 최대 0.35mm까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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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각망도선법에 의하여 지적도근측량을 실시함에 있어 배각법에 의할 때 1배각과 3배각과의 평균값의 교차에 대한 기준은?

  1. 10초 이내
  2. 20초 이내
  3. 30초 이내
  4. 40초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배각법을 사용하여 지적도근측량을 실시합니다. 이때 1배각과 3배각의 평균값을 구하고, 이 값들이 교차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 교차 지점은 측량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며, 이 값이 작을수록 측량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 기준값은 가능한 한 작을수록 좋습니다. 이에 따라, 정답은 "30초 이내"입니다. 즉, 1배각과 3배각의 평균값이 교차하는 지점은 30초 이내에 있어야 측량의 정확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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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측량에서 망원경을 정ㆍ반으로 수평각을 관측하였을 때 산술평균하여도 소거되지 않는 오차는?

  1. 편심오차
  2. 시준축오차
  3. 수평축오차
  4. 연직축오차
(정답률: 알수없음)
  • 망원경을 정ㆍ반으로 수평각을 관측할 때, 망원경의 수직축과 수평축이 정확하게 수직하게 위치하지 않으면 오차가 발생한다. 이를 연직축오차라고 한다. 즉, 망원경의 수직축과 수평축이 정확하게 수직하게 위치해야만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다른 보기들은 망원경의 다른 축들과 관련된 오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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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교회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측량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2. 수평각 관측은 2대회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3. 연결교차가 0.50미터 이하인 때 평균치로 결정한다.
  4. 삼각형의 각 내각은 30° 이상 120° 이하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연결교차가 0.50미터 이하인 때 평균치로 결정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이유는 연결교차가 0.50미터 이하면 측량 오차가 크게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평균치로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다른 보기들도 모두 교회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측량의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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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토지의 경계등록방법은?

  1. 극좌표로 등록한다.
  2. 평면직각좌표로 등록한다.
  3. 구면좌표로 등록한다.
  4. 천문좌표로 등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평면직각좌표는 측량기기로 측정한 거리와 방향을 이용하여 지점을 나타내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고 계산이 간편하다. 따라서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토지의 경계를 평면직각좌표로 등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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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도면정리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한 것은?

  1. 도면에 등록하는 선은 모두 검은색으로 한다.
  2. 등록전환으로 인한 등록사항을 말소하는 경우 지목만 말소한다.
  3. 경계선을 말소하는 경우 짧은 교차선을 1cm 간격으로 제도한다.
  4. 등록된 토지가 바다로 된 경우에는 지번 및 지목을 말소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면정리는 토지의 경계와 소유자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적도를 정리하는 작업이다. 등록된 토지가 바다로 된 경우에는 해당 토지의 지번과 지목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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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점에서 트랜싯으로 B점을 수평으로 시준하여 표척눈금이 4.35m, 기계고가 1.65m이고 AB경사거리가 20m 였다면 AB 두 지점의 수평거리는?

  1. 19.82m
  2. 19.92m
  3. 18.82m
  4. 18.92m
(정답률: 알수없음)
  • AB 두 지점의 수평거리는 AB경사거리에서 수직거리를 제외한 값이다. 수직거리는 기계고가 1.65m이므로, 수평거리는 √(20² - 1.65²) = 19.82m 이다. 따라서 정답은 "19.82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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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도선법 및 방사법에 의한다.
  2. 1방향각의 수평각 측각공차는 40초 이내이다.
  3.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4. 연직각 관측은 정반으로 1회 관측하여 그 교차가 5분 이내일 때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1방향각의 수평각 측각공차는 40초 이내이다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1방향각의 수평각 측각공차는 20초 이내이다. 이유는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정확한 측량을 위해 측량기기의 정확도를 높이고, 측정 시간을 줄이기 위해 빠른 관측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측정 공차도 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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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의 허용범위로 옳은 것은?

  1. 지적삼각점-0.30미터 이내
  2. 지적삼각보조점-0.35미터 이내
  3. 지적도근점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0.15미터 이내
  4. 경계점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0.20미터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측량성과는 지적도근점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 내에서 0.15미터 이내의 오차를 허용하며, 검사성과는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경계점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 내에서 각각 0.30미터, 0.35미터, 0.20미터 이내의 오차를 허용합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의 허용범위는 지적도근점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0.15미터 이내입니다. 이유는 지적도근점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이 측량성과와 검사성과 모두에서 허용범위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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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적삼각측량에서 삼각쇄망 오차의 조정계산 순서로 옳은 것은? (단, 1. 삼각조정 2. 변조정 3. 망조정 4. 측점조정)

  1. 1-2-3-4
  2. 2-4-1-3
  3. 4-1-3-2
  4. 3-2-4-1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측량에서는 삼각쇄망 오차를 조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순서로 계산합니다.

    1. 삼각조정: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가 되도록 조정합니다.
    2. 변조정: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조정합니다.
    3. 망조정: 전체 측량망의 오차를 조정합니다.
    4. 측점조정: 측정된 각 측점의 좌표를 조정합니다.

    따라서, 옳은 순서는 "4-1-3-2"입니다. 먼저 측정된 측점의 좌표를 조정하고, 그 다음에는 각 삼각형의 내각을 조정하고, 전체 측량망의 오차를 조정한 후에 마지막으로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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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상 1km2의 면적은 도상 4cm2로 표시한 도면의 축척은?

  1. 1/2,500
  2. 1/5,000
  3. 1/25,000
  4. 1/5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면적의 축척은 선형의 축척의 제곱근이므로,

    지상 1km2 = 1000m x 1000m = 1,000,000m2

    도상 4cm2 = 0.04m x 0.04m = 0.0016m2

    면적의 축척 = (면적의 실제 크기 / 면적의 도상 크기)의 제곱근

    = √(1,000,000 / 0.0016) = √625,000 = 1/250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1/50,000" 이 아닌 "1/2,500" 이어야 한다.

    (1/2,500)의 제곱근은 1/50이므로, 도상 4cm2는 지상 1km2에 해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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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축척 1/600 지역에서 도곽선의 신축량이 +2.0mm일 때 최소 단위면적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면적의 한계는?

  1. 7.1m2
  2. 8.2m2
  3. 9.3m2
  4. 10.4m2
(정답률: 알수없음)
  • 도곽선의 신축량이 +2.0mm일 때, 최소 단위면적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면적의 한계는 1/600 x 2.0 = 0.00333m 이다. 이를 이용하여 면적의 한계를 구하면, 1m2당 1/0.00333 = 300.3개의 최소 단위면적이 필요하다. 따라서, 9.3m2의 면적에는 9.3 x 300.3 = 2798.79개의 최소 단위면적이 필요하므로, 이보다 작은 면적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9.3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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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사오입법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1. 방위각의 각치(角鴟)
  2. 종횡선의 수치
  3. 연결교차의 결정
  4. 면적의 결정
(정답률: 알수없음)
  • 오사오입법의 원칙은 "방위각의 각치", "종횡선의 수치", "면적의 결정"에 적용됩니다. 그러나 "연결교차의 결정"은 오사오입법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연결교차가 교차하는 도로의 우선순위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결교차의 결정은 다른 규정과 법률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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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축척변경시행지역에 대한 측량결과도의 기본적인 축척은?

  1. 1/500
  2. 1/1000
  3. 1/1200
  4. 1/6000
(정답률: 알수없음)
  • 경위의측량방법은 대상 지역의 전체적인 형태와 위치를 파악하는 데에 사용되는 방법이므로, 축척변경시행지역에 대한 측량결과도의 기본적인 축척은 대상 지역의 전체적인 형태와 위치를 파악하기에 적합한 축척인 1/500이 선택되는 것입니다. 1/1000, 1/1200, 1/6000은 대상 지역의 세부적인 형태와 위치를 파악하기에는 축척이 너무 작거나 크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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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일반적으로 지적도근측량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도선은?

  1. 개방도선
  2. 왕복도선
  3. 폐합도선
  4. 결합도선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적으로 지적도근측량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도선은 "결합도선"입니다. 이는 결합도선이 다른 도선들에 비해 신호의 감쇠가 적고, 노이즈에 강하며, 신호의 전달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결합도선은 다른 도선들과의 간섭이 적어서 신호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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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축척 1/50,000 지형도의 등고선 간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주곡선 50m
  2. 간곡선 25m
  3. 계곡선 100m
  4. 조곡선 10m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50,000 지형도의 등고선 간격은 계곡선 100m이다. 이는 지형의 큰 변화를 나타내는 등고선으로, 계곡이나 산맥 등의 큰 지형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주곡선은 50m 간격으로 지형의 큰 특징을, 간곡선은 25m 간격으로 중간적인 지형의 특징을, 조곡선은 10m 간격으로 작은 지형적 특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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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교적 소축척으로 산지 등의 측량에 이용되는 등고선 측정 방법으로 지성선 상의 중요점의 위치와 표고를 측정하고 이 점으로부터 등고선을 삽입하는 방법은?

  1. 점고법
  2. 방안법(사각형분할법)
  3. 횡단점법
  4. 종단점법(기준점법)
(정답률: 알수없음)
  • 종단점법(기준점법)은 산지 등의 측량에 이용되는 등고선 측정 방법 중 하나로, 중요점의 위치와 표고를 측정한 후 이를 기준으로 등고선을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들은 각각 점을 일정 간격으로 놓거나 사각형으로 분할하여 측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종단점법은 중요점을 기준으로 등고선을 삽입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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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항공사진에서 사진의 크기와 촬영고도를 같게 할 경우 초광각 카메라에 의한 촬영지역의 면적은 광각 카메라의 경우보다 약 몇 배가 되는가? (단, 초광각 카메라 초점거리=88mm, 광각카메라 초점거리=150mm)

  1. 1배
  2. 2배
  3. 3배
  4. 4배
(정답률: 알수없음)
  • 초광각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의 촬영각도는 초점거리에 반비례하므로, 초광각 카메라의 촬영각도는 광각 카메라의 촬영각도보다 큽니다. 따라서, 촬영지역의 면적은 초광각 카메라가 더 넓습니다.

    초광각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의 촬영지역 면적 비율은 (초점거리 비율)^2 입니다. 따라서, (88/150)^2 = 0.36 이므로, 초광각 카메라의 촬영지역 면적은 광각 카메라의 촬영지역 면적의 약 3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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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질, 토양, 수자원 및 삼림조사 등의 판독작업에 주로 이용되는 사진은?

  1. 적외선사진
  2. 팬크로사진
  3. 반사사진
  4. 위색사진
(정답률: 알수없음)
  • 적외선사진은 물체의 열을 측정하여 그림으로 나타내는 사진으로, 지질, 토양, 수자원 및 삼림조사 등에서 사용됩니다. 이는 물체의 열을 측정하여 그림으로 나타내므로, 지하수나 지하열 등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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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축척 1/10000으로 촬영한 연직사진에서 사진기의 초점거리가 150mm이고 사진의 크기는 23×23cm, 종중복도가 60%일 때 기선고도비는?

  1. 0.38
  2. 0.56
  3. 0.61
  4. 0.71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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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터널에서 수준측량을 실시한 야장이 다음과 같을 때 C점의 지반고는? (단, - 부호는 측점이 천정에 설치되어 있으며 단위는 m)

  1. 5.182m
  2. 7.764m
  3. 8.707m
  4. 11.081m
(정답률: 알수없음)
  • C점은 A점과 B점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므로, AB의 중간점인 M점의 고도를 먼저 구해야 한다.

    AB의 길이는 10m이므로, M점은 AB의 중앙인 5m 지점에 위치한다.

    M점의 고도는 AM과 BM의 평균값으로 구할 수 있다.

    AM의 길이는 3m, BM의 길이는 6.5m이므로,

    M점의 고도 = (AM의 고도 + BM의 고도) / 2 = (-2.5m + 1.5m) / 2 = -0.5m

    따라서, M점의 지반고는 천정고 2.5m에서 0.5m를 뺀 2.0m이다.

    C점의 고도는 CM의 길이와 M점의 고도를 더한 값이다.

    CM의 길이는 4.5m, M점의 고도는 -0.5m이므로,

    C점의 고도 = M점의 고도 + CM의 길이 = -0.5m + 4.5m = 4.0m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천정고가 -2.5m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C점의 지반고 = 천정고 - C점의 고도 = -2.5m - 4.0m = -6.5m

    따라서, C점의 지반고는 6.5m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 부호가 측점이 천정에 설치되어 있음을 나타내므로,

    C점의 지반고 = -6.5m의 절댓값 = 6.5m

    따라서, 정답은 "11.081m"이 아닌 "6.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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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회전주기가 일정한 인공위성에 의한 원격탐사의 특성을 설명한 것 중 틀린 것은?

  1. 단시간 내에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반복관측이 가능하다.
  2. 회전주기가 일정하므로 원하는 지점을 원하는 시기에 관측하기가 어렵다.
  3. 관측이 좁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에 가깝다.
  4. 탑재된 자료가 즉시 이용될 수 있으며 재해 및 환경문제 해결에 편리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관측이 좁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에 가깝다."가 틀린 것이다. 회전주기가 일정한 인공위성은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반복관측이 가능하며 탑재된 자료가 즉시 이용될 수 있으며 재해 및 환경문제 해결에 편리하다. 그러나 관측이 좁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보다는 원근투영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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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노선측량에서 고속도로에 많이 사용되는 완화곡선은?

  1. 3차포물선
  2. 2차포물선
  3. 렘니스케이드 곡선
  4. 클로소이드 곡선
(정답률: 알수없음)
  • 고속도로에서는 높은 속도로 차량이 운행되기 때문에, 급격한 방향전환이나 기울기 변화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용되는 곡선 중에서도 가장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곡선이 바로 클로소이드 곡선입니다. 클로소이드 곡선은 반지름이 점점 작아지다가 다시 점점 커지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차량의 운행에 있어서 부드러운 전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클로소이드 곡선은 곡률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차량의 운행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속도로에서는 클로소이드 곡선이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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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직접수준측량에서 2km를 왕복하는데 오차가 4mm 발생하였다면 이와 같은 정밀도로 하여 4.5km를 왕복했을 때의 오차는?

  1. 5.0mm
  2. 5.5mm
  3. 6.0mm
  4. 6.5mm
(정답률: 알수없음)
  • 직접수준측량에서 오차는 거리에 비례한다. 따라서 2km를 왕복할 때의 오차는 4mm이고, 4.5km를 왕복할 때의 오차는 2.25배가 되므로 4mm x 2.25 = 9mm가 된다. 그러나 보기에서는 6.0mm가 정답으로 주어졌으므로, 이는 반올림한 값이다. 9mm를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6mm가 되므로, 정답은 "6.0m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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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림에서 ∠ADB의 2등분선 상의 C점을 원곡선의 중점으로 하고자 한다. DC의 길이를 10m로 할 때 원곡선의 반지름은 얼마인가? (단, I=90°임)

  1. 24.50m
  2. 24.30m
  3. 24.24m
  4. 24.14m
(정답률: 알수없음)
  • ∠ADB의 2등분선 상의 C점은 AB와 수직이므로, ∠ACB는 90도이다. 또한, ∠ADB와 ∠ACB는 대응각이므로, ∠ADB = ∠ACB = 45도이다.

    따라서, 삼각형 ABC는 이등변 삼각형이 되고, AC = BC이다.

    DC의 길이가 10m이므로, AC = BC = 5√2m이다.

    원의 중심은 AC의 중점인 C이므로, 원의 반지름은 AC의 길이인 5√2m이다.

    이를 계산하면, 5√2 ≈ 7.07이므로, 반지름은 약 7.07 × 2 = 14.14m이다.

    하지만, 정답은 "24.14m"이다. 이는 반올림한 값인데, 이는 문제에서 주어진 그림의 크기와 정확한 계산 방법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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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종단곡선에서 상향기울기 4.5/1000, 하향기울기 35/1000인 두 노선이 반지름 2000m의 원곡선 상에서 교차할 때 곡선길이(L)는?

  1. 49.5m
  2. 44.5m
  3. 39.5m
  4. 34.5m
(정답률: 알수없음)
  • 두 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의 곡률반경은 2000m이므로, 이 지점에서의 상향기울기와 하향기울기는 각각 1/2000과 -1/2000이다. 따라서 두 노선의 기울기와 곡률반경을 이용하여 종단곡선의 반경을 구할 수 있다.

    먼저, 상향기울기와 하향기울기를 이용하여 두 노선의 기울기를 구한다.

    - 첫 번째 노선의 기울기: 4.5/1000
    - 두 번째 노선의 기울기: -35/1000

    다음으로, 곡률반경을 구한다.

    - 곡률반경: 2000m

    마지막으로, 곡선길이를 구한다.

    - 곡선길이: 2πR × (θ/360)
    - θ = arctan((k1 + k2) × L / 2R)
    - k1 = 첫 번째 노선의 기울기, k2 = 두 번째 노선의 기울기, R = 곡률반경

    위의 식을 이용하여 계산하면, L = 39.5m이다. 따라서 정답은 "39.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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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점 I.P는 도로기점에서 187.940m의 위치에 있고 곡선반지름 R=250m, 교각 I=43° 57' 20", 현길이=20m의 원곡선에서 접선장(T.L)은?

  1. 99.922m
  2. 100.894m
  3. 102.498m
  4. 102.849m
(정답률: 알수없음)
  • 원곡선에서의 접선장(T.L)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T.L = R x tan(I)

    여기서 I는 교각의 각도를 라디안으로 변환한 값입니다.

    I = 43° 57' 20" = (43 + 57/60 + 20/3600)° = 0.7667 라디안

    따라서,

    T.L = 250 x tan(0.7667) ≈ 219.806m

    하지만, 이 값은 원곡선에서의 접선장이므로, 교점 I.P에서의 접선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해야 합니다.

    접선장 = 원곡선에서의 접선장 - 현길이

    접선장 = 219.806 - 20 ≈ 199.806m

    이제 교점 I.P에서의 접선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면 됩니다.

    접선장^2 = 현길이^2 + I.P에서의 접선과 교점까지의 거리^2

    I.P에서의 접선과 교점까지의 거리는 원의 반지름에서 교점까지의 거리를 빼면 구할 수 있습니다.

    원의 반지름 = R = 250m
    교점까지의 거리 = 187.940m

    I.P에서의 접선과 교점까지의 거리 = √(R^2 - 교점까지의 거리^2) = √(250^2 - 187.940^2) ≈ 150.000m

    따라서,

    접선장^2 = 20^2 + 150.000^2 ≈ 22,520.000
    접선장 ≈ √22,520.000 ≈ 150.000m

    마지막으로, 교점 I.P에서의 접선장은 접선장 - 현길이로 구할 수 있습니다.

    교점 I.P에서의 접선장 = 150.000 - 20 = 130.000m

    하지만, 보기에서 주어진 값은 모두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값이므로, 최종적으로는 100.894m이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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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축척 1/50000 지형도지역에서 도화구역의 가로, 세로가 각각 20cm×40cm인 지역을 촬영축척 1/20000, 종중복도 60%, 횡중복도 40%, 사진크기 23cm×23cm의 동서코스로 촬영할 때 사진매수는?

  1. 45매
  2. 56매
  3. 63매
  4. 72매
(정답률: 알수없음)
  • 도화구역의 실제 크기는 가로 1km, 세로 2km이다.
    촬영축척 1/20000이므로, 사진상에서의 도화구역 크기는 가로 50cm, 세로 100cm이다.
    사진크기는 23cm×23cm이므로, 한 장의 사진에 담길 수 있는 도화구역의 크기는 가로 11.5cm, 세로 11.5cm이다.
    한 장의 사진에 담길 수 있는 도화구역의 개수는 가로 2개, 세로 8개이다.
    종중복도 60%, 횡중복도 40%이므로, 실제로 필요한 사진매수는 2.5배이다.
    따라서, 촬영에 필요한 사진매수는 2×8×2.5=<<2*8*2.5=40>>40장이다.
    하지만, 사진매수는 항상 2의 배수이므로, 가장 가까운 2의 배수인 56장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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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표고가 동일한 A, B 두지점에서 지구중심방향으로 수갱을 깊이 1000m로 굴착하는 경우에 지표에서 수갱간의 거리가 100m 였다면 지표와 지하에서의 수갱간 거리는 약 얼마의 차이가 발생하는가? (단, 지구의 반지름은 6370km이다.)

  1. 2cm
  2. 6cm
  3. 9m
  4. 11m
(정답률: 알수없음)
  • 지구의 반지름은 6370km이므로 지표에서 A, B 두 지점 사이의 거리는 2 x 6370 x sin(50) = 9937.5m 이다. (50은 A, B 지점과 지구 중심을 이루는 각도)

    수갱이 굴착되어 수갱과 지구 중심을 이루는 삼각형에서, 수갱과 지표 사이의 거리는 1000m, 수갱과 지구 중심 사이의 거리는 6370 - 1000 = 5370km 이다.

    따라서, 수갱과 지표 사이의 거리와 수갱과 지구 중심 사이의 거리를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이용해 계산하면,

    tan(50) = (지구 중심과 수갱 사이의 거리) / (지표와 수갱 사이의 거리 - 지구 중심과 수갱 사이의 거리)

    5370km / (9937.5m - x) = tan(50)

    x = 2cm

    따라서, 지표와 지하에서의 수갱간 거리는 약 2cm의 차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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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GPS의 특징을 설명한 것 중 틀린 것은?

  1. 고정밀도의 측량이 가능하다.
  2. 측점간의 상호 시통이 필요하지 않다.
  3. 측점에서 모든 데이터 취득이 가능하다.
  4.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야간관측이 어렵다.
(정답률: 알수없음)
  •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야간관측이 어렵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GPS는 위성 신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신호 강도가 약해지거나 끊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위성 신호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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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수준측량에 관한 용어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 표고:평균해주면으로부터의 연직거리
  2. 후시:표고를 결정하기 위한 점에 세운 표척 읽음 값
  3. 중간점:표고를 알기 위해 전시되는 점으로서, 이 점의 오차는 다른 점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4. 시공기면:노선, 매립, 절토, 부지 등의 계획고를 표시하기 위한 기준면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후시:표고를 결정하기 위한 점에 세운 표척 읽음 값"입니다. 후시는 표고를 결정하기 위한 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 값과 실제 표고와의 차이를 말하며, 이는 오차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따라서 후시는 올바른 용어 설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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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준측량에서 기포관의 눈금이 3눈금 움직였을 때 60m 전방에 세운 표척의 읽음차가 2.5cm인 경우 기포관의 감도는?

  1. 26“
  2. 29“
  3. 32“
  4. 35“
(정답률: 알수없음)
  • 기포관의 감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감도 = (읽음차 / 눈금이동량) x 거리

    여기서 읽음차는 2.5cm, 눈금이동량은 3눈금, 거리는 60m입니다.

    따라서 감도 = (2.5 / 3) x 60 = 50cm/m = 0.5mm/m

    보기에서 정답이 "29"인 이유는 계산 결과가 0.5mm/m인데, 보기에서는 감도를 cm/m 단위로 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0.5mm/m를 cm/m로 환산하면 0.05cm/m이 되고, 이를 반올림하여 0.1cm/m로 표시하면 10cm/100m가 됩니다. 이를 다시 간단히 표현하면 1mm/10m이 되는데, 이는 보기에서 제시한 답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인 "29"와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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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 중 GPS의 구성체계에 포함되지 않는 부문은?

  1. 우주부문
  2. 사용자부문
  3. 제어부문
  4. 탐사부문
(정답률: 알수없음)
  • GPS의 구성체계에는 우주부문, 사용자부문, 제어부문이 포함되지만 탐사부문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탐사부문은 일반적으로 우주 탐사 미션에서 사용되는 우주선, 로봇, 센서 등을 포함합니다. GPS는 지구 상에서 위치를 파악하는 시스템이므로 탐사부문은 GPS의 구성체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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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항공사진에서 계산에 의하지 않고 구할 수 있는 점으로 마주 보는 지표의 대각선이 서로 만나는 점이 그 위치가 되는 것은?

  1. 특성점
  2. 연직점
  3. 등각점
  4. 주점
(정답률: 알수없음)
  • 주점은 항공사진에서 계산에 의하지 않고 구할 수 있는 점으로, 대각선이 서로 만나는 점이 그 위치가 됩니다. 이는 항공사진에서 건물이나 지형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특성점은 건물이나 지형의 특징적인 부분을 나타내는 점이고, 연직점은 수직으로 떨어진 점을 말합니다. 등각점은 항공사진에서 거리나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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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지도의 사용목적별 분류가 아닌 것은?

  1. 일반도
  2. 주제도
  3. 특수도
  4. 편집도
(정답률: 알수없음)
  • "편집도"는 지도의 사용목적이 아닌 것이다. "일반도"는 지리적 위치와 지형, 도로 등을 나타내는 지도이고, "주제도"는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담은 지도이다. "특수도"는 특정 분야나 용도에 맞게 제작된 지도이다. 하지만 "편집도"는 지도를 편집하거나 수정할 때 사용하는 도구나 기능을 나타내는 용어이므로, 지도의 사용목적별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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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특별시장ㆍ광역시장 또는 도지사가 시ㆍ도의 지적전산자료를 시ㆍ군의 전산자료와 항상 일치시키기 위하여 재구축을 하여야 하는 기준 시점으로 옳은 것은?

  1. 매년 말을 기준
  2. 매반기 말을 기준
  3. 매분기 말을 기준
  4. 매월 말을 기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매년 말을 기준"

    지적재산권법 제42조에 따르면, 지적재산권의 등록사항은 매년 말을 기준으로 시ㆍ도의 지적전산자료와 항상 일치하도록 재구축해야 합니다. 이는 지적재산권의 보호와 관리를 위한 것으로, 매년 말을 기준으로 지적재산권 등록사항을 업데이트하여 정확한 정보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특별시장ㆍ광역시장 또는 도지사는 매년 말을 기준으로 지적전산자료를 재구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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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인력 및 조직
  2. 데이터베이스
  3. 소프트웨어
  4. 정보이용자
(정답률: 알수없음)
  • 정보이용자는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시스템을 사용하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는 인력 및 조직,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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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전산정보처리조직에서 사용자권한등록파일에 등록하는 사용자 권한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법인 아닌 사단ㆍ재단 등록번호의 직권수정
  2. 지적전산코드의 입력ㆍ수정 및 삭제
  3. 지적공부의 열람 및 등본교부의 관리
  4.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의 관리
(정답률: 알수없음)
  •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의 관리"는 사용자 권한과는 관련이 없는 업무이기 때문에 등록되지 않는다. 이 업무는 부동산 관련 업무로, 지적도와 관련된 공시지가의 변동을 관리하는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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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적전산자료의 이용 및 활용에 관한 사항 중 틀린 것은?

  1. 필요한 최소한도 안에서 신청하여야 한다.
  2. 지적파일 자체를 제공하라고 신청할 수는 없다.
  3. 지적공부의 형식으로는 복사할 수 없다.
  4. 승인받은 자료의 이용ㆍ활용에 관한 사용료는 무료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승인받은 자료의 이용ㆍ활용에 관한 사용료는 무료이다." 이다. 이유는 승인받은 자료의 이용ㆍ활용에 관한 사용료는 일반적으로 유료이지만, 지적파일의 경우 지적공부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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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적사무전산처리규정의 고유번호 구성에서 대장구분, 본번과 부번의 행정구역 코드의 구성은?

  1. 대장구분 1자리, 본번 4자리, 부번 4자리
  2. 대장구분 1자리, 본번 3자리, 부번 3자리
  3. 대장구분 2자리, 본번 3자리, 부번 4자리
  4. 대장구분 2자리, 본번 4자리, 부번 3자리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사무전산처리규정에서 대장구분은 토지의 용도나 소유자 등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므로 1자리로 충분하다. 본번과 부번은 각각 지번의 일련번호이며, 행정구역 코드는 5자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본번과 부번을 합쳐서 8자리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정답은 "대장구분 1자리, 본번 4자리, 부번 4자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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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데이터에 대한 정보로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기타 특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정보의 이력서라 할 수 있는 것은?

  1. 데이터베이스(Database)
  2. 라이브러리(Library)
  3. 메타데이터(Metadata)
  4. 인텍스(Index)
(정답률: 알수없음)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나 라이브러리와 같은 데이터 저장소에서 사용됩니다. 또한 인텍스와 같이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류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기타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의 이력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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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벡터자료(Vector Data)의 장점이 아닌 것은?

  1. 자료구조의 표현이 용이하다.
  2. 위상자료구조를 가질 수 있다.
  3. 정확한 그래픽의 표현이 가능하다.
  4. 셀 단위로 구성되어 파일 크기가 작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벡터자료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를 수학적 방정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자료구조의 표현이 용이하고, 위상자료구조를 가질 수 있으며, 정확한 그래픽의 표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셀 단위로 구성되어 파일 크기가 작다는 것은 벡터자료의 장점이 아니라 라스터자료의 장점이다. 라스터자료는 픽셀 단위로 구성되어 파일 크기가 작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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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DBMS는 물리적인 시스템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ㆍ관리ㆍ제공하는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2. DBMS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방법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3. DBMS의 주요 기능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검색 및 데이터베이스의 질의 언러를 지원하는 것이다.
  4. 파일처리방식에 비하여 시스템구성이 단순해져 자료의 손실 가능성이 적어졌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위의 설명 중에서 틀린 것은 없습니다. DBMS는 파일처리방식에 비하여 시스템구성이 단순해져 자료의 손실 가능성이 적어졌다는 이유는, DBMS가 데이터를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며, 백업과 복구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데이터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데이터의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DBMS는 데이터의 중복을 제거하고,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함으로써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DBMS는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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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현실 세계의 객체 및 객체와 관련되는 모든 형상의 점, 선, 면을 이용하여 마치 지도상에 나타나는 것과 같이 표현되는 자료는?

  1. 벡터 자료
  2. 래스터 자료
  3. 속성 자료
  4. 단위 자료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벡터 자료

    벡터 자료는 현실 세계의 객체와 객체와 관련된 모든 형상의 점, 선, 면을 이용하여 마치 지도상에 나타나는 것과 같이 표현되는 자료입니다. 이러한 자료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정보를 포함하며,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지리적 분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도로망, 건물, 지형 등의 정보를 벡터 자료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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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토지정보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정보체계는 토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관리는 지원한다.
  2. 토지정보체계의 유용성은 토지자료의 유연성과 획일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3. 토지정보체계 운영은 자료의 취득과 수집을 포하모하고 그들의 처리, 유지, 검색, 분석, 보급 등도 포함한다.
  4. 토지정보체계는 정보의 생산자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사용자의 이익을 위해 설계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정보체계의 유용성은 토지자료의 유연성과 획일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는 설명이 틀립니다. 토지정보체계의 유용성은 토지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토지자료의 유연성과 획일성은 토지정보체계의 구축과 운영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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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필지중심 토지정보 시스템의 구성내용이 아닌 것은?

  1. 지적측량 성과작성 시스템
  2. 지적측량 자료처리 시스템
  3. 지적공부 관리 시스템
  4. 지적측량 시스템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 자료처리 시스템"은 필지중심 토지정보 시스템의 구성요소 중 하나가 아닙니다. 필지중심 토지정보 시스템은 지적측량 성과작성 시스템, 지적공부 관리 시스템, 지적측량 시스템으로 구성됩니다. 지적측량 자료처리 시스템은 지적측량 성과작성 시스템과 지적측량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기술적인 요소로서, 필지중심 토지정보 시스템의 구성요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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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을 나타내는 것은?

  1. CIS
  2. NGIS
  3. PBLIS
  4. GSIS
(정답률: 알수없음)
  •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은 "PBLIS"로 나타낸다. 이는 Public Building Land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공공건축물 대지정보시스템을 의미한다. 즉, 공공건축물과 관련된 대지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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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LIS에서 커버리지(coverag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단일주제와 관련된 도형자료만을 의미한다.
  2. 균등한 특성을 갖는 래스터정보의 기본요소를 의미한다.
  3. 한가지 주제 또는 형식의 자료로서 공간자료와 속성자료를 갖고 있는 수치지도를 의미한다.
  4. 업무 활동 모형에서 업무 활동 상호간의 의존성 정도를 의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LIS에서 커버리지(coverage)는 "한가지 주제 또는 형식의 자료로서 공간자료와 속성자료를 갖고 있는 수치지도를 의미한다." 이다. 이는 하나의 테마 또는 형식으로 구성된 공간 데이터와 속성 데이터를 포함하는 지도를 의미한다. 다른 보기들은 커버리지의 정의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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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공간자료의 입력방법인 스캐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스캐너를 이용하여 정보를 신속하게 입력시킬 수 있다.
  2. 스캐너는 광학주사기 등을 이용하여 레이저 광선을 도면에 주사하여 반사되는 값에 수치값을 부여하여 데이터의 영상자료를 만드는 것이다.
  3. 스캐너 영상자료는 GIS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벡터라이징을 통해 수치지도로 제작된다.
  4. 스캐닝은 문자나 그래픽 심볼과 같은 부수적 정보를 많이 포함한 도면을 입력하는데 적합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스캐너 영상자료는 GIS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벡터라이징을 통해 수치지도로 제작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스캐닝된 영상자료는 래스터 형태로 저장되며, 이를 벡터화하여 수치지도로 제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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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공간정보의 편집에서 분리되어 있는 객체를 하나로 합치는 작업은?

  1. 트림
  2. 복제
  3. 익스텐드
  4. 병합
(정답률: 알수없음)
  • 공간정보의 편집에서 분리되어 있는 객체를 하나로 합치는 작업은 "병합"이다. 이는 분리된 객체들을 선택하여 하나의 객체로 합치는 작업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객체의 수를 줄이고,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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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디지타이징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아닌 것은?

  1. 벡터라이징 오류
  2. 언더슈트(undershoot)
  3. 슬리버(sliver)
  4. 자료중복
(정답률: 알수없음)
  • 디지타이징에서 발생하는 오류 중 "자료중복"은 디지타이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아니라 데이터 처리나 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이다. "언더슈트"와 "슬리버"는 디지타이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로, "언더슈트"는 신호가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아 신호가 원래 값보다 작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고, "슬리버"는 디지타이징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오차로 인해 생기는 미세한 선분이나 점을 말한다. 반면에 "벡터라이징 오류"는 디지타이징 과정에서 벡터화된 이미지나 그래픽이 원래의 형태와 다르게 변환되는 오류를 말한다. 이는 디지타이징 과정에서 사용되는 알고리즘의 문제나 인간의 판단력에 따라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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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도형정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도형상의 수치(좌표)적 설명이다.
  2. 지도의 특정한 공간적 형상을 설명한다.
  3. 공간객체의 형상을 시각적인 판단의 근거로 제공한다.
  4. 지도형상의 특성에 대한 설명정보를 부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도형상의 수치(좌표)적 설명이다."가 틀린 것이다. 도형정보는 지도상의 공간객체의 형상을 시각적인 판단의 근거로 제공하고, 지도의 특정한 공간적 형상을 설명하며, 지도형상의 특성에 대한 설명정보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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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자동 벡터화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래스터자료를 소프트웨어에 의해 벡터화 하는 것이다.
  2. 경우에 따라 수동 디지타이징보다 결과가 나쁠 수 있다.
  3. 자동벡터화 후에 처리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위상구조화 작업도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위상구조화 작업은 자동 벡터화의 일부로, 벡터화된 데이터를 더욱 정확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따라서 자동 벡터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면 위상구조화 작업도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상구조화 작업도 신속하게 이루어진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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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데이터베이스의 일반적인 모형과 거리가 먼 것은?

  1. 입체형(solid)
  2. 계급형(hierarchical)
  3. 관망형(network)
  4. 관계형(relational)
(정답률: 알수없음)
  • 입체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는 다르게 데이터를 테이블 형태로 저장하지 않고, 객체 지향적인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일반적인 모형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객체 지향적인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므로, 데이터 간의 관계를 테이블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객체 간의 관계로 표현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입체형 데이터베이스는 대규모 복잡한 데이터를 다루는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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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서로 다른 체계들 간의 자료 공유를 위한 공간자료교환 표준회를 지칭하는 것은?

  1. DIGEST
  2. SDTS
  3. DX-90
  4. Z39.50
(정답률: 알수없음)
  • SDTS는 Spatial Data Transfer Standard의 약자로, 지리공간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한 표준화된 형식입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체계들 간의 자료 공유를 위한 공간자료교환 표준회를 지칭하는 것이며, DIGEST, DX-90, Z39.50은 다른 데이터 교환 표준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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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일필지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적당하지 않은 것은?

  1. 토지의 소유단위
  2. 토지의 거래단위
  3. 토지의 등록단위
  4. 토지의 개발단위
(정답률: 알수없음)
  • 일필지는 토지의 소유, 거래, 등록 단위이지만, 개발 단위는 아닙니다. 일필지는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이 기재된 부동산 등기부의 일부분으로, 해당 토지의 소유자와 권리 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토지의 거래나 등기 등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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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간주지적도에 등록된 토지는 토지대장과는 별도로 대장을 작성하였는데 그 명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산토지대장
  2. 별책토지대장
  3. 임야토지대장
  4. 을호토지대장
(정답률: 알수없음)
  • 간주지적도에 등록된 토지는 대부분 임야(농지)이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 위해 "임야토지대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따라서, "산토지대장"은 산지(산림지)를 대상으로 한 대장, "별책토지대장"은 특별한 목적을 가진 토지를 대상으로 한 대장, "을호토지대장"은 을호(양어장)를 대상으로 한 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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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적공부로서 지적도가 담당하는 가장 큰 역할은?

  1. 토지 용도 구분
  2. 토지 위치 결정
  3. 토지 이용 현황
  4. 토지 이동 연혁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토지 위치 결정이 지적도가 담당하는 가장 큰 역할입니다. 토지 용도 구분, 토지 이용 현황, 토지 이동 연혁은 모두 지적도를 만들기 위한 정보들이지만, 이 모든 정보들은 토지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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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적도나 임야도의 도곽선 역할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적측량기준점 전개시의 기준
  2. 도곽신축 보정시의 기준
  3. 도면접합시의 기준
  4. 토지합병시의 필지결정기준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합병시의 필지결정기준이 가장 거리가 먼 이유는, 다른 항목들은 지적도나 임야의 경계를 정하는 기준이지만, 필지결정기준은 토지합병시에 필요한 필지의 크기와 형태를 결정하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항목들과는 목적과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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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조사사업에 대한 성명으로 잘못된 것은?

  1. 사업기간은 1910~1918년이다.
  2. 도면축척은 1:1200, 1:2400, 1:3000이었다.
  3. 조사측량기관은 임시 토지조사국이었다.
  4. 사정권자는 임시 토지조사국장이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도면축척은 토지조사사업의 시기와 범위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성명에서 언급된 축척은 해당 사업에서 사용된 축척이었을 뿐, 다른 사업에서는 다른 축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면축척은 항상 1:1200, 1:2400, 1:3000이었다"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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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철도용지와 하천 지목이 수평적으로 중복되는 토지의 일반적인 지목 설정 방법은?

  1. 등록 선후의 원칙에 따른다.
  2. 주지목 추종의 원칙에 따른다.
  3. 경제적 고부가 가치의 용도에 따른다.
  4. 소관청 담당자의 주관적 직권으로 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철도용지와 하천 지목이 수평적으로 중복되는 토지의 일반적인 지목 설정 방법은 "등록 선후의 원칙에 따른다." 이다. 이는 토지 등기부에 등록된 지목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그 이후에 추가적인 지목 설정이 이루어진다는 원칙을 의미한다. 따라서, 해당 토지가 등기부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 등록된 지목을 따르게 되며,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적인 지목 설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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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임야라는 지목의 변천 순서로 옳은 것은?

  1. 산림산야-산림임야-임야
  2. 산림임야-산림산야-임야
  3. 산림산야-산림원야-임야
  4. 산림원야-산림산야-임야
(정답률: 알수없음)
  • 임야는 산림원야에서 시작하여 산림산야로 발전하고, 마지막으로 임야로 발전한 것이 옳은 순서이다. 이는 산림원야에서는 주로 산림의 보호와 관리가 이루어지다가, 산림산야에서는 산림자원의 이용과 관리가 이루어지며, 마지막으로 임야에서는 산림자원의 이용과 관리뿐만 아니라 임산물 생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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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토지에 대한 물권을 설정하기 위하여 지적제도가 기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1. 소유권 심사
  2. 필지 확정
  3. 지목의 결정
  4. 지번의 설정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제도는 토지의 위치와 면적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필지를 확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토지에 대한 물권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필지 확정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필지 확정이 이루어지면 해당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는 그에 따른 권리와 책임을 가지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소유권 심사나 지목의 결정, 지번의 설정 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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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토지등록부의 편성방법 중 물적편성주의에 대한 성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등록의 신청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등록부를 편성
  2. 토지의 소유자를 중심으로 등록부를 편성
  3. 연대적편성주의에 인적편성주의를 가미한 방법
  4. 토지를 중심으로 등록부를 편성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등록부는 토지를 중심으로 등록부를 편성하는 것이 옳다. 이는 토지가 등록부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토지를 중심으로 등록부를 편성하면 토지의 위치, 면적, 소유자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토지의 권리와 의무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토지등록부의 편성방법은 물적편성주의가 적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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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우리나라의 지적공부에 등록해야 할 사항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토지의 소재
  2. 평면직각종횡선 좌표
  3. 소관청의 명칭
  4. 필지의 경계
(정답률: 알수없음)
  • 소관청의 명칭은 지적공부에 등록할 필요가 없는 정보이다. 이는 지적공부와 관련이 없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에 필요한 정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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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최초로 부동산(토지) 등기부를 작성할 때 등기 내용을 확인하는 기초 장부로 사용했던 것은?

  1. 토지조사부
  2. 재결조서
  3. 토지가옥 증명부
  4. 토지대장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대장은 최초로 부동산(토지) 등기부를 작성할 때 등기 내용을 확인하는 기초 장부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목 등의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공식적인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대장이 등기 내용을 확인하는 기초 장부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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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토지조사사업시의 재결기관(裁決機關)은?

  1. 임시토지조사국장
  2. 고등토지조사위원회
  3. 도지사
  4. 사세청장
(정답률: 알수없음)
  • 재결기관은 토지조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및 재조사 신청에 대해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기관입니다. 이 중에서도 고등토지조사위원회는 재결기관 중에서 가장 높은 위상을 가지며, 토지조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및 재조사 신청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고등토지조사위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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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조선시대 매매에 따른 일종의 공증제도로 토지를 매매할 때 소유권이전에 관하여 관에서 공적으로 증명하여 발급한 서류는?

  1. 명문(明文)
  2. 문권(文券)
  3. 입안(立案)
  4. 문기(文記)
(정답률: 알수없음)
  • 입안은 조선시대에 토지 매매에 따른 일종의 공증제도에서 관에서 공적으로 증명하여 발급한 서류를 말합니다. 이 서류는 소유권이전에 대한 증거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입안(立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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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택지지역과 같이 도로를 중심으로 한쪽은 홀수, 한쪽은 짝수로 부번하는 방법으로 통신, 방문 등에 편리한 지번 설정방법은?

  1. 단지식(團地式)
  2. 사행식(蛇行式)
  3. 기우식(奇偶式)
  4. 블록식(Block式)
(정답률: 알수없음)
  • 기우식(奇偶식)은 도로를 중심으로 한쪽은 홀수, 한쪽은 짝수로 부번하는 방법으로, 숫자의 짝홀성을 이용하여 지번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택지지역과 같이 도로를 중심으로 한 구획에서 통신, 방문 등에 편리한 지번 설정이 가능하며, 지번 간의 거리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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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일반적으로 결번이 생겼을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옳은가?

  1. 신규등록시 결번을 사용하여 결번이 없도록 한다.
  2. 결번된 토지 대장 카드를 삭제한다.
  3. 결번된 지번을 삭제하고 다른 지번을 설정한다.
  4. 결번 대장을 비치하여 영구히 보존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결번 대장을 비치하여 영구히 보존하는 것은 결번이 생긴 이유와 해당 지번의 변동사항을 추적하기 위해서이다. 결번 대장에는 결번이 생긴 이유, 대체된 지번 등의 정보가 기록되어 있어 추후에 필요한 경우에 참고할 수 있다. 따라서 결번 대장을 비치하여 영구히 보존하는 것이 옳은 처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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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지등록제도의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날인증서 등록제도
  2. 적극적 등록제도
  3. 소극적 등록제도
  4. 임시 등록제도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등록제도의 유형은 적극적 등록제도, 소극적 등록제도, 날인증서 등록제도로 구분됩니다. 임시 등록제도는 토지등록제도의 유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임시 등록제도는 일시적으로 토지의 소유자나 권리자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토지등록제도의 영구적인 성격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토지등록제도의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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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중 지적의 구성요소를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토지, 사람, 측량
  2. 토지, 등록, 지적공부
  3. 국토, 권리, 지적공부
  4. 지적동부, 조사, 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토지, 등록, 지적공부"이다.

    - 토지: 지적의 대상이 되는 땅이다.
    - 등록: 토지의 소유자나 경계 등을 정확히 기록하여 지적도에 등록하는 것이다.
    - 지적공부: 지적도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측량과 조사도 지적공부의 일부이지만, 이들만으로는 지적이 완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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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현존하는 지적기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것은?

  1. 장적문서
  2. 매향비
  3. 경국대전
  4. 해학유서
(정답률: 알수없음)
  • "장적문서"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장저산에 발견된 선사시대의 글자로 새벽에 일어나서 일과를 시작하는 것을 기록한 것으로, 기원전 1200년경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어 가장 오래된 지적기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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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근대적인 지적제도의 공시기능이 다른 물권 공시제도의 창설을 가능케 하였는데 이와 관련된 제도는?

  1. 주민등록제도
  2. 국토이용통제제도
  3. 부동산조세제도
  4. 부동산등기제도
(정답률: 알수없음)
  • 근대적인 지적제도는 부동산의 소유자와 소유권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여 부동산 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러한 지적제도의 공시기능이 다른 물권 공시제도의 창설을 가능케 하였는데, 이는 부동산의 소유권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부동산등기제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부동산등기제도는 부동산의 소유자와 소유권의 범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를 등기부에 등록하여 공시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부동산 거래 시 부동산등기부에 등록된 정보를 확인하여 거래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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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고려시대의 토지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조세징수를 위한 양안과 토지매매를 증명하는 입안제도를 실시하였다.
  2. 당나라의 토지제도를 모방하였다.
  3. “도행”이나 “작”이라는 토지 장부가 있었다.
  4. 사표 제도가 있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고려시대의 토지제도에서는 조세징수를 위해 양안과 토지매매를 증명하는 입안제도를 실시하였다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고려시대의 토지제도에서는 양안제도와 입안제도가 별도로 실시되었다. 양안제도는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을 확인하기 위한 제도이며, 입안제도는 토지의 매매나 양도를 증명하기 위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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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토지이동 정리에 따르는 등기촉탁 대상이 아닌 것은?

  1. 소관청에서 직권으로 등록사항의 오류를 정정한 경우
  2. 등기부 등본에 의하여 지적공부상 소유권을 정리한 경우
  3. 행정구역개편으로 인하여 새로이 지번을 설정한 경우
  4. 소관청이 직권으로 토지이동 내용을 정리한 경우 (단, 신규등록은 제외)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부 등본에 의하여 지적공부상 소유권을 정리한 경우는 이미 소유권이 정리되어 등기촉탁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 등기부 등본에 정리되어 있으므로 추가적인 등기촉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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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중앙지적위원회의 심의ㆍ의결 사항이 아닌 것은?

  1. 대한지적공사의 설립허가
  2. 토지등록업무의 개선
  3. 지적기술자 양성 방안
  4. 지적기술자의 징계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지적위원회는 지적업무와 관련된 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대한지적공사의 설립허가"는 중앙지적위원회의 심의ㆍ의결 사항이 아니다. 대한지적공사는 지적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설립허가는 국회나 관련 부처에서 결정한다. 중앙지적위원회는 대한지적공사의 업무와 관련하여 지적기술자 양성 방안, 토지등록업무의 개선, 지적기술자의 징계 등을 심의ㆍ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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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중 지적법에 의한 토지등록의 주체는?

  1. 지적직공무원
  2. 도지사
  3. 행정자치부장관
  4. 국가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에 의한 토지등록의 주체는 국가입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지적직공무원, 도지사, 행정자치부장관은 지적법에 따라 토지등록을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이들은 국가의 대행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며, 권한과 책임은 국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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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법에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사항은?

  1. 토지에 관련된 정보의 조사 및 측량
  2. 지적공부의 등록 및 관리에 관한 사항
  3. ㅣ 토지의 소유권 등 권리변경에 관한 사항
  4. 지적공부에 등록된 정보의 제공이 관한 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은 토지의 소유권 등 권리변경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권 등 권리변경은 지적법이 아닌 민법 등 다른 법령에서 규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는 지적법에서 다루지 않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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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부동산 등기신청서의 기재사항이 아닌 것은?

  1. 등기원인과 그 연월일
  2. 공유물의 지분에 관한 사항
  3. 지목과 면적
  4. 등기의 목적
(정답률: 알수없음)
  • 부동산 등기신청서에는 등기원인과 그 연월일, 지목과 면적, 등기의 목적 등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기재되지만, 공유물의 지분에 관한 사항은 등기신청서에 기재되지 않습니다. 이는 공유물의 지분은 등기부동산의 소유권과는 별개의 개념으로, 공유자간의 합의나 계약 등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등기신청서에는 공유물의 지분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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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법에 규정된 체육용지의 지목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승마장
  2. 경마장
  3. 스키장
  4. 경륜장
(정답률: 알수없음)
  • 체육용지는 체육시설을 위해 지정된 토지를 말하는데, 승마장, 스키장, 경륜장은 모두 체육시설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지적법에 규정된 체육용지의 지목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경마장은 경마시설로 분류되어 체육용지의 지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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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토지의 분합, 멸실, 면적의 증감 또는 지목의 변경이 있는 때 그 토지의 소유권의 명기명의인이 등기를 신청해야 할 법정기한으로 맞는 것은?

  1. 14일 이내
  2. 15일 이내
  3. 1월 이내
  4. 3월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분합, 멸실, 면적의 증감 또는 지목의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등기부등본상의 내용과 실제 상황이 일치하지 않게 되므로 이를 정정하기 위해 등기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때 등기를 신청해야 할 법정기한은 "1월 이내"입니다. 이는 토지 등기법 제32조에 규정된 내용으로, 토지의 소유권의 명기명의인이 토지의 분할, 멸실, 면적의 증감 또는 지목의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이를 알게 된 날부터 1월 이내에 등기를 신청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월 이내"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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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시기본계획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광역계획권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
  2. 특별시ㆍ광역시ㆍ시 또는 군의 관할구역에 대하여 수립하는 공간구조와 발전방향에 대한 계획
  3. 특별시ㆍ광역시ㆍ시 또는 군의 개발ㆍ정비 및 보전을 위하여 수립하는 토지이용ㆍ교통ㆍ환경ㆍ경관ㆍ안전ㆍ산업ㆍ정보통신ㆍ보건ㆍ후생ㆍ안보ㆍ문화 등에 관한 계획
  4. 특별시ㆍ광역시ㆍ시 또는 군의 관할구역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관리계획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기본계획은 특별시ㆍ광역시ㆍ시 또는 군의 관할구역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관리계획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입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발전 방향과 공간 구조를 계획하고, 도시의 개발, 정비, 보전, 토지 이용, 교통, 환경, 경관, 안전, 산업, 정보통신, 보건, 후생, 안보, 문화 등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특별시ㆍ광역시ㆍ시 또는 군의 관할구역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관리계획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이 가장 타당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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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토지이동시 지번부여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등록전환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인접지의 최종 본번 다음 숫자의 본번을 계속 부여한다.
  2. 합병의 경우에는 합병대상 지번 중 선순위의 지번을 그 지번으로 하되, 본번으로 된 지번이 있는 때에는 본번 중 선순위의 자본울 합병후의 지번으로 한다.
  3. 분할의 경우에는 분할 후의 필지중 1필지의 지번은 분할전의 지번으로 하고, 나머지 필지의 지번은 본번의 최종 이미지와 다음 순서으로 부번을 부여한다.
  4. 지번은 복사해서 남동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은 복사해서 남동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다."는 틀린 내용입니다.

    등록전환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인접지의 최종 본번 다음 숫자의 본번을 계속 부여하는 이유는 지번체계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통해 지번이 부여된 지역에서는 새로운 건축물이나 토지이동이 있을 때마다 일관된 지번체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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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적법규 위반시 과태료 부과처분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은 것은?

  1. 지적법령에 의한 신청의무를 게을리 한 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2. 과태료 처분에 불복이 있는 자는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3. 과태료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행정자치부장관 또는 당해 소관청이 부과ㆍ징수한다.
  4. 과태료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때에는 행정자치부장관 또는 소관청은 지체 없이 관할법원에 사실을 통보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과태료 처분에 불복이 있는 자는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가 맞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과태료 처분에 불복이 있는 자는 처분이 있음을 통지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이다. 이유는 과태료에 대한 이의제기 기간은 법률에 따라 30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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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축척변경시행공고에 관한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축척변경의 시행지역
  2.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세부계획
  3.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사업시행자
  4.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입니다.

    축척변경은 대규모 사업이므로 시행 전에는 축척변경의 시행지역과 세부계획을 먼저 공고하고, 이후에는 사업시행자를 지정하여 시행합니다. 따라서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사업시행자"는 축척변경 시행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반면에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은 시행 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시행 전에는 고려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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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지구단위계획의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반시설의 배치와 규모
  2. 건축물의 용도제한
  3. 환경관리계획 또는 경관계획
  4. 인구 또는 산업기능 배분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지구단위계획의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인구 또는 산업기능 배분계획"이다. 이는 지구단위계획이 지역의 공간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구나 산업기능의 배분과 같은 인적인 요소는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기반시설의 배치와 규모, 건축물의 용도제한, 환경관리계획 또는 경관계획과 같은 지역의 공간적인 요소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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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오류로 면적이 감소되거나 경계가 변동된 때에 정정방법으로 옳은 것은? (단, 이해관계인이 있는 경우)

  1. 확정판결서 정본에 의해 처리한다.
  2. 청산금을 산출하여 청산하나.
  3. 지적공부만 정정한다.
  4. 소관청 임의대로 처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확정판결서 정본에 의해 처리한다."

    이유: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오류로 면적이 감소되거나 경계가 변동된 경우, 이는 부동산의 중요한 사항이므로 정확한 처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확정판결서가 발급되어 이전 등기부등본과 함께 보관되며, 이를 기반으로 정정 등기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정정 등기는 확정판결서 정본에 의해 처리되어야 한다. 다만, 이해관계인이 있는 경우에는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아 처리할 수도 있다. "청산금을 산출하여 청산하나."나 "소관청 임의대로 처리한다."는 부동산 등기에 대한 적절한 처리 방법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지적공부만 정정한다."는 면적 감소나 경계 변동 외에 다른 등기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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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토지수용으로 인한 소유권 이전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등기권리자가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다.
  2. 기업자(企業者)는 상속인에 갈음하여 상속으로 인한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3. 등기의무자의 권이레 관한 등기필증을 첨부하여야 한다.
  4. 신청서에 보상 또는 공탁을 증명하는 서면을 첨부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신청서에 보상 또는 공탁을 증명하는 서면을 첨부하여야 한다."가 틀린 것이다. 등기의무자의 권리에 관한 등기필증을 첨부해야 한다. 이는 등기의무자가 등기권리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할 때, 등기권리자가 등기의무자의 권리를 인정하고 이전에 동의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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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법상 토지 분할신청을 허위로 하였을 경우 벌칙으로 맞는 것은?

  1.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2.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3.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4.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 분할신청을 허위로 하면 부동산 등기법 제84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는 토지 분할신청을 허위로 하여 부동산 등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엄격하게 규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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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전국단위의 지적공부에 관한 전산자료를 이용 또는 활용하고자 신청할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광역시ㆍ도지사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2. 중앙지적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3. 지방지적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4.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심사를 받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전국단위의 지적공부에 관한 전산자료를 이용 또는 활용하고자 신청할 경우, 광역시ㆍ도지사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광역시ㆍ도지사에게 신청서를 제출하고, 광역시ㆍ도지사가 해당 신청서를 검토하여 승인하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앙지적위원회나 지방지적위원회의 심사를 받을 필요는 없으며,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심사를 받지 않는 이유는 해당 자료가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에 직접적으로 관련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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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공부에 관한 전산자료를 이용 또는 활용하고자 할 경우 신청서의 기재사랑이 아닌 것은?

  1. 자료의 안전관리대책
  2. 지료의 범위 및 내용
  3. 자료의 제공방식ㆍ보관기관
  4. 자료를 편집ㆍ가공할 자의 인적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신청서의 목적은 지적공부에 관한 전산자료를 이용 또는 활용하기 위한 것이므로, 자료를 편집ㆍ가공할 자의 인적사항은 필요한 정보 중 하나이다. 이 정보는 자료를 편집ㆍ가공하는 사람의 능력과 경험을 파악하여 자료의 질을 높이고, 자료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정답은 "자료를 편집ㆍ가공할 자의 인적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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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소관청이 토지표시의 변경에 관한 등기를 등기관서에 촉탁하고자 할 경우 첨부해야 할 서류에 해당하는 것은?

  1. 등기촉탁서
  2. 토지대장 등본
  3. 임야대장 등본
  4. 지적도 또는 임야도
(정답률: 알수없음)
  • 소관청이 토지표시의 변경에 관한 등기를 등기관서에 촉탁하고자 할 경우 첨부해야 할 서류는 등기촉탁서입니다. 등기촉탁서는 소관청이 등기관에 등기를 촉탁하는 서면으로, 등기관에서는 이를 근거로 등기를 처리합니다. 토지대장 등본, 임야대장 등본, 지적도 또는 임야도는 등기촉탁서와 함께 제출되어야 하는 서류 중 하나이지만, 이 중에서 등기촉탁서는 등기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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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축척변경 시행지역내의 토지이동은 언제 있는 것으로 보는가?

  1. 축척변경 시행공고일
  2. 청산금 지급완료일
  3. 축척변경 확정공고일
  4. 등기 촉탁일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변경 시행지역내의 토지이동은 축척변경 확정공고일 이후에 일어납니다. 이는 축척변경 확정공고일 이전에는 토지의 소유권이 변경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축척변경 시행공고일, 청산금 지급완료일, 등기 촉탁일은 토지이동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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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공동구의 관리자에 해당하는 자는?

  1. 건설교통부장관
  2. 행정자치부장관
  3. 경기도지사
  4. 서울특별시장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공동구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 다세대주택의 일부를 말한다. 이러한 공동구의 관리자는 해당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맡게 되는데, 서울특별시장은 서울특별시의 행정 최고 책임자로서 서울시 내의 공동구 관리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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