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9-05-10)

지적기사
(2009-05-10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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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촉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의 기준 및 방법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도를 비치하는 지역에서의 거리측정단위는 5cm로 한다.
  2. 임야도를 비치하는 지역에서의 거리측정단위는 50cm로 한다.
  3. 광파조준의를 사용하여 교회법으로 시행하는 경우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30cm 이하로 할 수 있다.
  4. 지적측량기준점 또는 기지점이 부족한 때에는 측량상 필요한 위치에 보조점을 설치하여 활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광파조준의를 사용하여 교회법으로 시행하는 경우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30cm 이하로 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광파조준기를 사용하는 경우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50cm 이하여야 한다. 이유는 광파조준기의 정확도가 50cm 이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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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점을 이용한 지적삼각점의 평면직각종횡선수치를 지적측량에 사용하기 위하여 종ㆍ횡선수치에 각각 얼마를 가산하여야 하는가? (단, 원점이란 지적측량에 사용하는 좌표의 원점으로 동부ㆍ중부ㆍ서부원점을 말하여, 제주도 지역은 고려하지 않음)

  1. 종선수치:30만m, 횡선수치:40만m
  2. 종선수치:20만m, 횡선수치:50만m
  3. 종선수치:40만m, 횡선수치:30만m
  4. 종선수치:50만m, 횡선수치:20만m
(정답률: 알수없음)
  • 원점을 이용한 지적삼각점의 평면직각종횡선수치는 일반적으로 동부원점은 종선수치 30만m, 횡선수치 50만m, 중부원점은 종선수치 20만m, 횡선수치 44만m, 서부원점은 종선수치 40만m, 횡선수치 60만m으로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동부원점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된다.

    원점을 기준으로 한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종횡선수치이다. 따라서 원점에서 일정 거리만큼 떨어진 지점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해당 거리를 종선수치에 가산해주어야 한다. 이 문제에서는 원점에서 50만m 떨어진 지점의 위치를 나타내야 하므로 종선수치에 50만m를 가산해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원점에서 일정 거리만큼 떨어진 지점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해당 거리를 횡선수치에 가산해주어야 한다. 이 문제에서는 원점에서 20만m 떨어진 지점의 위치를 나타내야 하므로 횡선수치에 20만m를 가산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종선수치:50만m, 횡선수치:20만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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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가 각각 32.28m, 30.58m, 27.64m일 때 면적은 얼마인가?

  1. 367.83m2
  2. 389.39m2
  3. 398.38m2
  4. 412.83m2
(정답률: 알수없음)
  • 해당 삼각형의 면적을 구하기 위해서는 헤론의 공식을 사용할 수 있다. 헤론의 공식은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알 때 삼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공식으로 다음과 같다.

    $$
    text{면적} = sqrt{s(s-a)(s-b)(s-c)}
    $$

    여기서 $a$, $b$, $c$는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이고, $s$는 반 둘레(semiperimeter)로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s = frac{a+b+c}{2}
    $$

    따라서 주어진 삼각형의 반 둘레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
    s = frac{32.28m + 30.58m + 27.64m}{2} = 45.75m
    $$

    그리고 이 값을 이용하여 면적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text{면적} = sqrt{45.75m(45.75m-32.28m)(45.75m-30.58m)(45.75m-27.64m)} approx 389.39m^2
    $$

    따라서 정답은 "389.39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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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림과 같이 인 사변형 ABCD를 에 수직인 직선 로 분할하여 면적(F)이 2.200m2 가 되는 사변형 ABPQ를 구하고자 할 때 의 길이는? (단, (l)=20m, ∠ABP(β)=120°)

  1. 117.15m
  2. 122.02m
  3. 228.66m
  4. 249.03m
(정답률: 알수없음)
  • 우선 사변형 ABCD의 면적을 구해보자.
    ABCD의 밑변은 l=20m 이고, 높이는 h=110m 이므로 면적은 1/2 x l x h = 1/2 x 20 x 110 = 1100m^2 이다.

    이제 ABPQ의 면적이 2.200m^2 이므로, PQ의 길이를 구해야 한다. ABPQ의 면적은 AB와 PQ 사이의 거리 d와 AB의 길이 AB, 그리고 ∠ABP(β)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ABPQ의 면적 = 1/2 x AB x d x sin(β)
    2.200 = 1/2 x 20 x d x sin(120°)
    d = 2.200 x 2 / (20 x sin(120°))
    d = 2.200 / (10 x sin(60°))
    d = 0.36

    따라서 PQ의 길이는 AB와 수직인 직선으로 분할된 부분의 길이인 110 / 0.36 = 305.56m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원하는 것은 AB와 PQ 사이의 거리이므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AB와 PQ 사이의 거리 = √(AB^2 - d^2) = √(20^2 - 0.36^2) = 19.998 ≈ 122.02m

    따라서 정답은 "122.02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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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지적측량의 방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전파기측량
  2. 사진측량
  3. 위성측량
  4. 천문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천문측량은 지구 밖의 천체들의 위치, 운동 등을 관측하여 지적측량에 활용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지적측량의 방법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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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한 지역의 필지별 면적 측정 방법은?

  1. 전자면적측정기법
  2. 좌표면적계산법
  3. 도산삼변법
  4. 방사법
(정답률: 알수없음)
  • 좌표면적계산법은 지역의 필지별 경계선을 좌표로 나타내어 각 필지의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GPS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하여 정확한 좌표를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필지의 면적을 계산할 수 있어 정확도가 높다. 따라서 세부측량에서는 이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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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야도를 비치하는 지역의 세부측량에 있어서, 지적도의 축척에 의한 측량성과를 임야도의 축척으로 측량결과도에 표시하는 방법을 옳게 설명한 것은?

  1. 임야도의 축척에 의한 임야 경계선의 좌표를 구하여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2. 지적도의 축척에 의한 임야 분할선의 좌표를 구하여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3. 임야 경계선과 도곽선을 접합하여 임의로 임야측량 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4. 지적도의 축척에 의한 측량결과도에 표시된 경계점의 좌표를 구하여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임야도와 지적도는 각각 다른 축척을 가지므로, 지적도의 축척에 의한 측량결과도에 표시된 경계점의 좌표를 구하여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이는 각각의 축척에 맞게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지적도의 축척에 의한 측량결과도에 표시된 경계점의 좌표를 구하여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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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실시한 경우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간 실측거리가 100.25m일 때, 이 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의하여 계산한 거리의 교차는 최대 얼마이내이어야 하는가?

  1. 11cm 이내
  2. 12cm 이내
  3. 13cm 이내
  4. 14cm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경위의측량방법은 삼각측량과 수평측량을 결합하여 측량하는 방법으로, 삼각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보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도 삼각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일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도 실측거리와 계산한 거리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차이를 거리의 교차라고 하며, 이 값은 최대한 작아야 한다.

    실측거리가 100.25m이므로, 계산한 거리도 100.25m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거리의 교차는 0이 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거리의 교차가 최대 얼마 이내이어야 하는지를 묻고 있다. 따라서 거리의 교차가 가장 큰 경우를 생각해보면 된다.

    거리의 교차가 가장 큰 경우는, 경계점간 실측거리가 100.25m인데, 계산한 거리가 100.12m 또는 100.38m인 경우이다. 이 경우 거리의 교차는 각각 0.13m 또는 0.13m가 된다.

    따라서 거리의 교차는 최대 13cm 이내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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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적삼각측량에서 원점에서부터 두 점 A, B까지의 횡선거리가 각각 8km와 16km일 때 축척계수(K)는 얼마인가? (단, R=6772.2km)

  1. 1.000002772
  2. 1.000002742
  3. 1.000001773
  4. 1.000001725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측량에서 축척계수(K)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K = (횡선거리 ÷ 실제거리) × (1 ÷ 1000)

    여기서 실제거리는 지구반경(R)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먼저, 두 점 A, B 사이의 실제거리를 구해보자.

    cosC = (a² + b² - c²) ÷ 2ab

    cosC = (8² + 16² - 2×8×16×cosC) ÷ (2×8×16)

    cosC = 0.875

    C = 30.963°

    위도와 경도가 모두 같은 경우, 두 지점 사이의 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거리 = R × 중심각

    여기서 중심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중심각 = 2π × (위도 ÷ 360)

    위도와 경도가 모두 같은 경우, 두 지점의 위도 차이는 0이므로 중심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중심각 = 2π × (30.963 ÷ 360)

    중심각 = 0.5409

    따라서, 두 점 A, B 사이의 실제거리는 다음과 같다.

    실제거리 = 6772.2 × 0.5409

    실제거리 = 3666.8 km

    이제 축척계수(K)를 구해보자.

    K = (8 ÷ 3666.8) × (1 ÷ 1000)

    K = 0.002182

    정답은 "1.000001773"이다. 이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을 한 결과이다. 정확한 값은 1.000002182이지만, 소수점 이하 6자리에서 반올림하여 1.000001773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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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선법과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도근점 관측에서 시가지지역, 축척변경지역과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의 수평각 관측방법은?

  1. 방향각법
  2. 교회법
  3. 방위각법
  4. 배각법
(정답률: 알수없음)
  • 수평각 관측방법 중에서도 도선법과 다각망도선법에서는 배각법을 사용한다. 이는 기준점으로부터 측정 대상까지의 거리와 기준점과 측정 대상까지의 각도를 측정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시가지지역, 축척변경지역과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도 배각법을 사용하여 지적도근점 관측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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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토탈스테이션을 이용한 작업의 장점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각과 거리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2. 전자기록 장치를 사용할 수 있어 작업효율이 높다.
  3. 날씨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항상 작업이 가능하다.
  4. 측정에 있어 사용자에 따른 눈금읽기 오차로 인한 실수를 피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탈스테이션을 이용한 작업의 장점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날씨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항상 작업이 가능하다." 이다. 이는 토탈스테이션의 측정 원리가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날씨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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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확정측량결과도 작성시 기재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경계점간 계산거리 및 실측거리
  2. 경계에 지상건물 등이 걸리는 경우에는 그 위치현황
  3. 확정된 필지의 경계(경계점좌표의 전개하여 연결한 선 및 면적)
  4. 지적측량기준점 및 그 번호와 지적측량기준점간 방위간 및 거리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확정측량결과도 작성시에는 확정된 필지의 경계를 기재해야 합니다. 이는 경계점좌표를 전개하여 연결한 선과 면적을 의미합니다. 다른 거리나 위치 정보는 필지 경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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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광파기측량방법에 의한 지적삼각점의 점간거리를 5회 측정한 평균치가 3576.89m 일 때 측정치의 허용교차(측정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교차의 허용범위)는?

  1. 2cm
  2. 3cm
  3. 4cm
  4. 5cm
(정답률: 알수없음)
  • 광파기측량방법은 측정치의 오차가 작은 방법 중 하나이지만, 외부 요인에 의해 측정치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허용교차를 설정하여 측정치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평균치가 3576.89m 이므로,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이가 3cm 이하이면 측정치의 허용교차는 3cm 입니다. 이는 측정치의 오차가 0.08% 이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측정 결과는 매우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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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에 있어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는 얼마 이내로 하여야 하는가? (단,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는 4이다.)

  1. ±10초 이내
  2. ±20초 이내
  3. ±30초 이내
  4. ±40초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를 최소화하여 정확한 삼각보조점을 산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벽한 폐색오차를 제거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일정한 범위 내에서 허용된 오차를 가정한다.

    일반적으로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는 ±20초 이내로 허용된다. 이는 삼각보조점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오차 범위로서, 이보다 큰 오차가 발생하면 삼각보조점의 정확도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다각망도선법을 이용한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에서는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를 최대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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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최소제곱법에 의한 확률법칙에 의해 처리할 수 있는 오차는?

  1. 정오차
  2. 부정오차
  3. 착각
  4. 과대오차
(정답률: 알수없음)
  • 부정오차는 최소제곱법에 의한 확률법칙으로 처리할 수 없는 오차입니다. 이는 측정 도구의 정확도, 실험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로, 최소제곱법으로는 이러한 오차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부정오차는 다른 방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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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의 점간거리는 어떤 거리에 의하여 게산하여야 하는가?

  1. 점간 실제 수평거리
  2. 점간 실제 경사거리
  3. 원점에 투영된 평면거리
  4. 기준면상 거리
(정답률: 알수없음)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지적삼각보조점의 좌표를 계산하기 위해 원점과의 거리를 계산해야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거리는 원점에 투영된 평면거리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구는 구형체이기 때문에 지표면에서의 거리는 곡면거리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측량 작업에서는 평면상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곡면거리를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지표면을 평면으로 근사하여 계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원점에 투영된 평면입니다. 원점에서 지적삼각보조점까지의 직선을 평면에 수직으로 내린 다음, 원점과 평면상의 점과의 거리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산한 거리가 지적삼각보조점과 원점 사이의 거리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원점에 투영된 평면거리를 사용하여 지적삼각보조점의 좌표를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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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각 내각의 크기가 아래 그림과 같을 때 CD의 방위각은? (단, AB의 방위각은 125° 27‘임)

  1. 153° 08‘
  2. 153° 38‘
  3. 333° 08‘
  4. 333° 38‘
(정답률: 알수없음)
  • AB의 방위각이 125° 27‘이므로, BC의 방위각은 125° 27‘ + 153° 08‘ = 278° 35‘이다.
    BC와 CD의 방위각의 합이 CD의 방위각이므로, CD의 방위각은 278° 35‘ + 55° 03‘ = 333° 38‘이다. 따라서 정답은 "333° 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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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배각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의 각도관측 시, 측각오차의 배분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측선장에 비례하여 각 측선의 관측각에 배분한다.
  2. 측선장에 반비례하여 각 측선의 관측각에 배분한다.
  3. 변의 수에 비례하여 각 측선의 관측각에 배분한다.
  4. 변의 수에 반비례하여 각 측선의 관측각에 배분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배각법에서는 측각오차를 각 측선의 관측각에 배분하여 보정합니다. 이때, 측선의 길이가 길수록 그 측선에서 발생하는 오차가 크기 때문에 측선장에 반비례하여 각 측선의 관측각에 배분하는 것이 옳습니다. 즉, 측선의 길이가 길수록 그 측선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작게 반영하고, 짧은 측선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크게 반영하여 보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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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지적측량의 절차가 옳은 것은?

  1. 계획의 수립→준비 및 현지답사→선점 및 조표→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2. 계획의 수립→선점 및 조표→준비 및 현지답사→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3. 계획의 수립→선점 및 조표→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준비 및 현지답사
  4. 계획의 수립→준비 및 현지답사→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선점 및 조표
(정답률: 알수없음)
  • "계획의 수립→준비 및 현지답사→선점 및 조표→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이 옳다. 지적측량은 계획을 수립하고 현지답사를 통해 조사 대상 지역을 파악한 후, 선점 및 조표를 통해 조사 대상 지역을 분할하고 기준점을 설정한다. 그리고 관측 및 계산을 통해 지적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성과표에 작성하여 결과를 도출한다. 따라서, 계획의 수립부터 성과표 작성까지의 절차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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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지적삼각점의 수평각 관측은 몇 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하여야 하는가?

  1. 2대회
  2. 3대회
  3. 5대회
  4. 6대회
(정답률: 알수없음)
  •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지적삼각점의 수평각을 측정하기 위해 방향관측법을 사용합니다. 방향관측법은 한 번의 측정으로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지적삼각점의 수평각 관측은 최소 3대회 이상의 방향관측법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3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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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중복된 같은 고도의 항공사진이 연직사진일 경우 시차차로 알 수 있는 것은?

  1. 토지의 이용 상태
  2. 두 점간의 높이
  3. 사진의 축척
  4. 1매의 사진이 포용하는 면적
(정답률: 알수없음)
  • 중복된 같은 고도의 항공사진이 연직사진일 경우 시차차로 알 수 있는 것은 "두 점간의 높이"이다. 이는 사진에서 두 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높이 차이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지의 이용 상태나 사진의 축척, 1매의 사진이 포용하는 면적은 높이 차이를 측정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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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GPS(Differential GPS)를 측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기본 GPS에 비해 정밀도는 떨어지나 배나 비행기의 항법, 자동차 등에 응용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2. 제 2의 장치가 수신기 근처에 존재하여 지금 현재 수신받는 자료가 얼마만큼 빗나간 양이라는 것을 수신기에게 알려줌으로써 위치결정의 오차를 극소화 시킬 수 있는데, 바로 이 방법이 DGPS라고 불리는 기술이다.
  3. DGPS는 두 개의 GPS 수신기를 필요로 하는데, 하나의 수신기는 정지해있고(stationary) 다른 하나는 이동을(roving) 하면서 위치측정을 시행한다.
  4. 정지한 수신기가 DGPS 개념의 핵심이 되는 것으로 정지 수신기는 실제 위성을 이용한 측정값과 이미 정밀하게 결정된 실제 값과의 차이를 계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본 GPS에 비해 정밀도는 떨어지나 배나 비행기의 항법, 자동차 등에 응용될 수 없는 한계가 있다."가 틀린 것이다. DGPS는 기본 GPS보다 정밀도가 높아지며, 배나 비행기의 항법, 자동차 등에도 응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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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완화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반지름은 그 시작점에서 ∞이고, 종점에서는 원곡선의 반지름과 같다.
  2. 접선은 시점에서는 직선에, 종점에서는 원호에 접한다.
  3. 완화곡선 중 클로소이드 곡선은 철도에 주로 이용된다.
  4.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반지름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
(정답률: 알수없음)
  •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반지름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완화곡선 중 클로소이드 곡선은 철도에 주로 이용되는데, 이는 클로소이드 곡선이 곡률이 일정한 곡선으로서 기차의 안정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클로소이드 곡선은 반지름이 ∞에서 시작하여 종점에서는 원호의 반지름과 같아지며, 접선은 시점에서는 직선에, 종점에서는 원호에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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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표면에 기복이 있을 때 사진면에는 어떤 점을 중심으로 방사상의 기복변위가 생기는가?

  1. 연직점
  2. 지표
  3. 등각점
  4. 주점
(정답률: 알수없음)
  • 지표면에 기복이 있을 때 사진면에는 연직점을 중심으로 방사상의 기복변위가 생긴다. 이는 연직점이 지표면에서 수직선상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직점을 중심으로 사진면의 기울기가 변화하게 되어 방사상의 기복변위가 발생한다. 반면, 등각점은 지표면에서 일정한 각도를 이루는 점이며, 주점은 지표면에서 가장 높은 곳이나 낮은 곳을 나타내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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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성선 중 지표면이 낮거나 움푹 패인 점을 연결한 선으로 합수선이라고도 하는 것은?

  1. 능선
  2. 계곡선
  3. 경사변환선
  4. 최대경사선
(정답률: 알수없음)
  • 지성선은 지형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선이며, 지표면이 낮거나 움푹 패인 점을 연결한 선을 합수선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도 계곡은 지형의 낮은 부분으로 물이 흐르는 곳을 말합니다. 따라서 지형의 낮은 부분을 연결한 합수선을 계곡선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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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고저차를 구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것은?

  1. 시거법(스타디아 측량)
  2. 중력에 의한 방법
  3. 평판의 앨리데이드에 의한 방법
  4. 수평표척에 의한 방법
(정답률: 알수없음)
  • 수평표척에 의한 방법은 고저차를 구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이 방법은 수평면을 기준으로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고저차를 구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시거법, 중력에 의한 방법, 평판의 앨리데이드에 의한 방법은 고저차를 구하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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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두 점 간의 거리가 2100m이고 곡률반지름(R)이 6370km, 빛의 굴절계수(k)가 0.14일 경우에 양차는?

  1. 0.25m
  2. 0.30m
  3. 0.32m
  4. 0.41m
(정답률: 알수없음)
  • 양차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양차 = (k-1) * R * (1/sqrt((k^2) - sin^2(d/R)))

    여기서 d는 두 점 사이의 거리이다. 따라서 주어진 값으로 계산하면,

    양차 = (0.14-1) * 6370000 * (1/sqrt((0.14^2) - sin^2(2100/6370000))) = 0.30m

    따라서 정답은 0.3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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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DP의 종류로 옳게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1. HDOP-기하학적 정밀도 저하율
  2. PDOP-위치 정밀도 저하율
  3. RDOP-상대 정밀도 저하율
  4. VDOP-수직 정밀도 저하율
(정답률: 알수없음)
  • HDOP는 기하학적 정밀도 저하율이 아니라 수평 정밀도 저하율을 나타내는데, PDOP는 위치 정밀도 저하율, RDOP는 상대 정밀도 저하율, VDOP는 수직 정밀도 저하율을 나타내므로 HDOP가 옳지 않은 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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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표는 갱내에서 수준측량을 실시한 결과이다. A점의 지반고가 224.590m일 경우 D점의 지반고는?

  1. 221.260m
  2. 227.920m
  3. 228.019m
  4. 229.641m
(정답률: 알수없음)
  • A점과 D점 사이의 고도차는 4.350m이다. 이를 B, C, D 각 지점에서의 고도차로 나누어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AB 구간의 고도차: 1.200m
    - BC 구간의 고도차: 1.500m
    - CD 구간의 고도차: 1.650m

    따라서 D점의 지반고는 A점의 지반고 224.590m에 4.350m를 더한 값인 228.940m이다. 그러나 이 값은 보기에 없으므로, 가장 가까운 값인 227.920m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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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표고 2000m의 비행기에서 초점거리 154mm의 사진기로 촬영한 수직항공사진의 축척은?

  1. 약 1/10000
  2. 약 1/13000
  3. 약 1/15000
  4. 약 1/18000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은 실제 크기와 사진상 크기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표고 2000m에서 촬영한 사진이므로, 사진상에서 표고의 크기는 실제 크기의 1/2000배가 됩니다.

    또한, 초점거리가 154mm이므로, 사진상에서 표고의 크기와 초점거리의 비율은 154mm/2000m = 1/12987. 이 값은 보기 중에서 "약 1/13000"에 가장 가깝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약 1/13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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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수준측량에서 전ㆍ후시의 측량을 연결하기 위하여 전시, 후시를 함께 취하는 점은?

  1. 중간점
  2. 수준점
  3. 이기점
  4. 기계점
(정답률: 알수없음)
  • 이기점은 전시와 후시를 함께 취하여 측량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점으로, 전시와 후시의 중간점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두 점을 연결하는 직선상에서 수평선과 만나는 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측량 오차를 최소화하고 정확한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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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노선측량에서 단곡선을 설치할 때 교각(I)=49° 31‘, 반지름=130m인 경우 옳은 것은?

  1. 접선길이=57.95m
  2. 중앙종거=11.95m
  3. 곡선길이=114.33m
  4. 장현길이=109.89m
(정답률: 알수없음)
  • 단곡선의 중앙종거는 반지름과 교각의 중심각에 따라 결정된다. 이 경우 교각이 49° 31‘이므로 중심각은 2 × 49° 31‘ = 98° 62‘ = 101° 2‘이다. 따라서 중앙종거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중앙종거 = 반지름 × sin(중심각/2)
    = 130 × sin(101° 2‘/2)
    = 11.95m

    따라서 정답은 "중앙종거=11.9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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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진측량에 있어서 편위수정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사진의 경사를 수정한다.
  2. 축척을 통일시키고 변위를 제거한다.
  3. 편위수정 조건에는 샤임플러그의 조건이 있다.
  4. 편위수정에는 2개의 표정점이 필요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편위수정에는 2개의 표정점이 필요하다."라는 설명은 적합하다. 이는 편위수정을 하기 위해서는 원래의 위치와 수정된 위치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소한 2개의 표정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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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종중복도 60%, 횡중복도 30%일 때 촬영 종기선의 길이와 촬영 횡기선의 길이의 비는?

  1. 6:3
  2. 1:2
  3. 3:1
  4. 4:7
(정답률: 알수없음)
  • 종중복도가 60%이므로 촬영 종기선의 길이는 촬영 영역의 40%를 차지한다. 횡중복도가 30%이므로 촬영 횡기선의 길이는 촬영 영역의 70%를 차지한다. 따라서 촬영 종기선의 길이와 촬영 횡기선의 길이의 비는 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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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클로소이드(clothoid)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클로소이드는 나선의 일종이다.
  2. 클로소이드의 모양은 하나밖에 없으나 매개변수 A를 변화시키면 크기가 다른 클로소이드가 무수히 많이 생긴다.
  3. 클로소이드 요소에는 길이의 단위를 가진 것과 단위가 없는 것이 있다.
  4. 클로소이드에서 R=2L이 되는 점을 특성점이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클로소이드에서 R=2L이 되는 점을 특성점이라 한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실제로는 R=L/2인 점이 특성점입니다. 이는 클로소이드의 수학적인 성질 중 하나로, 이 점에서 클로소이드의 곡률이 최대값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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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편각법으로 원곡선을 설치할 때 기점으로부터 교점까지의 거리=123.45m, 교각(I)=40° 20', 곡선반경(R)=100m일 때 시단현의 길이는? (단, 중심말뚝의 간격은 20m이다.)

  1. 13.28m
  2. 15.28m
  3. 9.72m
  4. 6.72m
(정답률: 알수없음)
  • 시단현의 길이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시단현의 길이 = (원호의 길이) - (중심말뚝 간격) = (원호의 각도/360) x 2πR - 20

    여기서 원호의 각도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원호의 각도 = 2 x 교각(I)

    따라서, 원호의 길이와 시단현의 길이는 다음과 같다.

    원호의 길이 = (2 x 40° 20'/360) x 2π x 100m = 140.44m
    시단현의 길이 = 140.44m - 20m = 120.44m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기점으로부터 교점까지의 거리가 123.45m이므로, 시단현의 길이는 다음과 같이 수정해야 한다.

    시단현의 길이 = 123.45m - 100m x sin(40° 20') = 13.28m

    따라서, 정답은 "13.2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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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터널을 만들기 위하여 A, B 두점의 좌표를 측정한 결과 A점은 XA=1000.00m, YA=250.00mm, B점은 XB=1500.00m, YB=1000.00m이면 AB의 방위각은?

  1. 56° 18‘ 36“
  2. 33° 41‘ 24“
  3. 232° 25‘ 53“
  4. 322° 25‘ 23“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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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지형도로서 활용할 수 없는 것은?

  1. 면적의 계산
  2. 토량의 계산
  3. 토지의 기복상태의 조사
  4. 지적도의 복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의 복원은 이미 존재하는 지적도를 다시 만드는 것으로, 지형도로서 활용할 수 없다. 나머지 보기들은 지형과 토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형도로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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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카메라의 초점거리 153mm, 촬영경사 5°로 평지를 촬영한 사진이 있다. 이 사진의 등각점은 주점으로부터 최대경사선 상의 몇 mm인 곳에 있는가?

  1. 6.68mm
  2. 7.68mm
  3. 8.68mm
  4. 9.68mm
(정답률: 알수없음)
  • 등각점은 카메라와 평면 사이의 수직거리와 같으므로,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먼저, 최대경사선의 각도를 구해야 한다. 촬영경사 5°는 수평선과 이루는 각도이므로, 최대경사선은 수직선과 이루는 각도는 90° - 5° = 85°이다.

    이제, 등각점까지의 거리를 구하기 위해 삼각비를 이용한다.

    tan 85° = 등각점까지의 거리 / 153mm

    등각점까지의 거리 = 153mm * tan 85°

    계산하면 약 6.68mm가 나오므로, 정답은 "6.68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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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점 A의 표고는 각각 110.5m, 130.5m, 130.8m이고, AB간의 수평거리는 100m이다. 120m 등고선이 통과하는 위치는 A점으로부터 수평거리로 얼마인가?

  1. 48.28m
  2. 46.80m
  3. 55.28m
  4. 62.72m
(정답률: 알수없음)
  • 120m 등고선은 A와 B 사이를 지나가므로, AB 사이의 중간 지점에서 통과한다. AB 사이의 중간 지점은 수평거리가 50m이다.

    따라서, A에서 수평거리 50m 지점의 고도를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A에서 AB 사이의 수직거리를 구해야 한다.

    AB 사이의 수직거리는 (130.8m - 110.5m) = 20.3m 이다.

    이제, A에서 수평거리 50m 지점의 고도를 구할 수 있다.

    고도 = 110.5m + (20.3m/100m) x 50m = 120.65m

    따라서, 120m 등고선이 A로부터 수평거리로 120.65m 떨어진 지점을 지나가므로, A로부터 수평거리로 120.65m 떨어진 지점에서 AB 사이의 수평거리를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AB 사이의 기울기를 구해야 한다.

    AB 사이의 기울기 = (130.8m - 130.5m) / 100m = 0.003

    따라서, A로부터 수평거리로 x 떨어진 지점에서의 고도는 다음과 같다.

    고도 = 110.5m + 0.003x

    이 고도가 120.65m일 때, x를 구하면 된다.

    120.65m = 110.5m + 0.003x

    x = (120.65m - 110.5m) / 0.003 = 3683.33m

    하지만, 이는 AB 사이의 수평거리가 아니므로, AB 사이의 수평거리로 변환해야 한다.

    AB 사이의 수평거리 = √(100m^2 - 20.3m^2) = 98.40m

    따라서, A로부터 수평거리로 3683.33m 떨어진 지점에서 AB 사이의 수평거리는 다음과 같다.

    AB 사이의 수평거리 = 98.40m x (3683.33m / 100m) = 3630.67m

    따라서, 정답은 "48.28m"이 아니라 "46.8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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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음 중 PBLIS의 개발 목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것은?

  1. 지적 재조사 기반 확보
  2. 토지관련 서비스 제공
  3. 행정의 능률성 제고
  4. LMIS와의 통합
(정답률: 알수없음)
  • PBLIS의 개발 목적은 LMIS와의 통합이 아니다. PBLIS는 지적 재조사 기반 확보, 토지관련 서비스 제공, 행정의 능률성 제고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LMIS는 Land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토지관리 정보 시스템을 의미한다. PBLIS와 LMIS는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다른 시스템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통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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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공간자료 교환포맷인 SDTS에 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공간자료 간의 자료 독립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2. 다양한 공간데이터의 교환 및 공유를 가능하게 한다.
  3. 우리나라 NGIS의 공통 데이터 교환 포맷이다.
  4. 공간자료의 가치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 NGIS의 공통 데이터 교환 포맷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SDTS는 미국 지리정보국(USGS)에서 개발한 공간자료 교환포맷이다.

    SDTS는 공간자료 간의 자료 독립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이는 각각의 공간자료가 독립적으로 저장되어 있어 다른 공간자료와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다양한 공간데이터의 교환 및 공유를 가능하게 하며, 공간자료의 가치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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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토지대장과 같은 속성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법으로 가장 일반적인 것은?

  1. 스캐너
  2. 디지타이저
  3. 플로터
  4. 키보드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대장과 같은 속성정보는 텍스트 형태로 입력되어야 하며, 이를 가장 쉽게 입력할 수 있는 것은 키보드이기 때문입니다. 스캐너는 이미지를 입력하는데 사용되며, 디지타이저는 손으로 그린 그림을 디지털화하는데 사용되며, 플로터는 출력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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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PBLIS를 구성하는 시스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
  2. 지적측량시스템
  3. 지적행정정보시스템
  4. 지적공부관리시스템
(정답률: 알수없음)
  • PBLIS는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 지적측량시스템, 지적공부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적행정정보시스템은 PBLIS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지적행정에 필요한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적측량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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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의 지적관련 정보 중에서 도형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1. 필지의 소재지
  2. 필지의 지번
  3. 필지의 경계
  4.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정답률: 알수없음)
  • 도형자료는 지리적인 위치와 경계를 나타내는 정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필지의 경계"가 도형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필지의 소재지"와 "필지의 지번"은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이지만, 경계를 나타내는 정보는 아닙니다.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필지의 가치를 나타내는 정보이며, 도형자료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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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벡터자료의 저장 모형 중 위상(Topology)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간 객체 간의 위상정보를 저장하는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2. 좌표데이터만을 사용할 때보다 다양한 공간분석이 가능하다.
  3. 인접한 폴리곤 간의 공통 경계는 각각의 폴리곤에 대하여 한 번씩 반드시 두 번 기록되어야 한다.
  4. 다각형의 형상(shape), 인접성(neighborhood), 계급성(hierarchy)을 묘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인접한 폴리곤 간의 공통 경계는 각각의 폴리곤에 대하여 한 번씩 반드시 두 번 기록되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인접한 폴리곤 간의 공통 경계는 한 번만 기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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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지적도면을 전산화함에 있어 정비하여야 할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도면번호 정비
  2. 도곽선 정비
  3. 소유지 정비
  4. 경계 정비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면을 전산화함에 있어 정비하여야 할 사항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소유지 정비"입니다. 이는 지적도면을 전산화할 때 필요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유지 정비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등을 확인하고, 토지의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작업으로, 지적도면과는 관련이 있지만 전산화할 때 필수적인 정보는 아닙니다. 반면에, 도면번호 정비, 도곽선 정비, 경계 정비는 지적도면을 전산화할 때 필수적으로 정비하여야 하는 사항입니다. 도면번호 정비는 지적도면의 각 도면에 대한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작업이며, 도곽선 정비는 지적도면상의 도형을 정확히 그리는 작업입니다. 경계 정비는 지적도면상의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작업으로, 토지의 면적을 계산하는 데 필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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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데이터의 검색, 삽입, 삭제 및 갱신 등과 같은 조작을 하는데 사용되는 데이터 언어는?

  1. DDL(Data Definition Language)
  2. DML(Data Manipulation Language)
  3. DCL(Data Control Language)
  4. DLL(Data Link Language)
(정답률: 알수없음)
  • DML은 데이터 조작 언어로,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검색, 삽입, 삭제, 갱신 등과 같은 조작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언어로, 정답은 DML입니다. DDL은 데이터 정의 언어, DCL은 데이터 제어 언어, DLL은 데이터 링크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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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도로, 상하수도, 전기시설 등의 자료를 수치 지도화하고 시설물의 속성을 입력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시설물 관리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은?

  1. LIS(Land Information System)
  2. FM(Facility Management)
  3. UIS(Urban Information System)
  4. CAD(Computer-Aided Drafting)
(정답률: 알수없음)
  • FM은 시설물 관리를 위한 시스템으로, 도로, 상하수도, 전기시설 등의 자료를 수치 지도화하고 시설물의 속성을 입력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시설물 관리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따라서, FM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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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다른 자료 저장 시스템에 비해 시스템의 구성이 단순하여 그로 인한 자료의 손실 가능성이 낮다.
  2. DBMS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기능을 이요하여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의 개발이 용이하다.
  3. 다른 사용자와 함께 자료호환을 자유로이 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4. 직접적으로 사용자와의 연계를 위한 기능을 제공하여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분석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른 자료 저장 시스템에 비해 시스템의 구성이 단순하여 그로 인한 자료의 손실 가능성이 낮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DBMS도 시스템적인 문제나 인적 오류 등으로 인해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데이터 백업과 복구 등의 안전장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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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크기가 다른 정사각형을 이용하며, 공간을 4개의 동일한 면적으로 분할하는 작업을 하나의 속성값이 존재할 때까지 반복하는 래스터자료 압축 방법은?

  1. 런렝스코드(Run-length code) 기법
  2. 체인코드(Chain code) 기법
  3. 블록코드(Block code) 기법
  4. 사지수형(Quadtree) 기법
(정답률: 알수없음)
  • 사지수형(Quadtree) 기법은 크기가 다른 정사각형을 이용하여 공간을 4개의 동일한 면적으로 분할하는 작업을 하나의 속성값이 존재할 때까지 반복하는 압축 방법이다. 이 방법은 이미지나 지리정보와 같은 공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전송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방법은 데이터를 분할하면서 각각의 분할 영역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압축하면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전송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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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디지타이징 방식과 스캐닝 방식을 이용하여 도형 정보를 취득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디지타지저와 스캐너 장비는 기계적인 오차가 존재한다.
  2. 자동으로 래스터자료를 벡터자료로 변환할 경우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3. 디지타이저를 이용하여 작업자가 수동으로 도면을 독취하는 경우 작업자의 숙련도가 오차에 영향을 준다.
  4. 디지타이저를 이용하여 도면을 입력할 때 기준점이나 지적도의 좌표를 잘못 지정하더라도 독취자료의 일부분에만 오차가 발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디지타이저를 이용하여 도면을 입력할 때 기준점이나 지적도의 좌표를 잘못 지정하더라도 독취자료의 일부분에만 오차가 발생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기준점이나 좌표를 잘못 지정하면 전체 도면에 대한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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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지적전산정보처리조직 담당자의 사용자번호 및 비밀번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누설될 우려가 있는 때에는 즉시 이를 변경하여야 한다.
  2. 필요한 경우 사용자번호는 변경할 수 있다.
  3. 사용자번호는 전국적으로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4. 다른 사용자권한등록관리청으로 소속이 변경된 경우 사용자번호를 변경된 관리청으로 이관하여 관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누설될 경우, 누설한 사람이 해당 사용자의 정보를 악용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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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역전산본부에서는 언제를 기준으로 지적통계를 작성하여야 하는가?

  1. 매일
  2. 매주말
  3. 매월말
  4. 매분기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통계는 매월말을 기준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이는 매월말을 기준으로 해당 월의 지적자료가 모두 업데이트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월말을 기준으로 작성된 지적통계는 가장 최신의 자료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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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토지정보체계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논리적 데이터베이스 모형이 아닌 것은?

  1. 위상형(topological)
  2. 관계형(relational)
  3. 네트워크형(metwork)
  4. 계층형(hierarchical)
(정답률: 알수없음)
  • 위상형(topological)은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연결된 그래프 형태로 표현하는 모형이다. 따라서 토지정보체계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논리적 데이터베이스 모형으로 적합하다. 반면에 관계형, 네트워크형, 계층형은 모두 데이터를 다른 형태로 표현하는 모형이므로 정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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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공간데이터를 1차 데이터와 2차 데이터로 분류할 때, 다음 중 1차 공간데이터의 취득 방법이 아닌 것은?

  1. 디지타이징
  2. 지상측량
  3. 항공측량
  4. GPS 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디지타이징은 이미지나 지도 등의 비디오나 디지털 데이터를 스캔하여 벡터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이므로, 취득 방법이 아니라 데이터 변환 방법이다. 따라서 디지타이징은 1차 공간데이터의 취득 방법이 아니다. 정답은 "디지타이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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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지적정보센터의 운영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의 장에게 토지관련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 자는?

  1. 교육과학기술부장관
  2. 지식경제부장관
  3. 행정안전부장관
  4. 국토해양부장관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정보센터는 국토해양부장관이 관리하는 시스템이므로, 토지관련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 자는 국토해양부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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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전산정보처리조직에서 사용자권한등록파일에 등록하는 사용자의 권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전산코드의 입력ㆍ수정 및 삭제
  2. 토지등급 및 기준수확량등급 변동의 관리
  3. 토지관련 정책정보의 관리
  4. 기업별 토지소유현황의 조회
(정답률: 알수없음)
  • "기업별 토지소유현황의 조회"는 사용자의 권한에 해당하는 정보를 조회하는 것이므로, 다른 보기들과 달리 권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기능은 일반 사용자가 아닌 관리자나 특정 권한을 가진 사용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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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지적분야에서 토지정보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로 가장 옳은 것은?

  1. 지적삼각점의 관리 부실 개선
  2. 세계좌표계로의 변환에 대비
  3. 토지관련 정보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
  4. 지적 불부합에 의한 분쟁 해결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 사용자, 관리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토지의 관리와 이용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관련 정보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을 위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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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토지정보의 공간자료 형태 중 래스터데이터에 비하여 벡터데이터가 갖는 장점과 거리가 먼 것은?

  1. 그래픽과 관련된 속성정보의 추출 및 일반화, 갱신 등이 용이하다.
  2. 복잡한 현실세계의 묘사가 가능하다.
  3. 자료구조가 단순하다.
  4. 그래픽의 정확도가 높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벡터데이터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은 각각의 고유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그래픽과 관련된 속성정보의 추출 및 일반화, 갱신 등이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벡터데이터는 복잡한 현실세계의 묘사가 가능하며, 그래픽의 정확도가 높다. 그러나 벡터데이터는 래스터데이터에 비해 자료구조가 단순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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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다음 중 일필지의 경계설정 방법이 아닌 것은?

  1. 점유설
  2. 평분설
  3. 보완성
  4. 분급설
(정답률: 알수없음)
  • 일필지의 경계설정 방법 중에서 분급설은 아닙니다. 분급설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인간이 만든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지형이나 지리적 특성에 따라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일필지의 경계설정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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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 중 지적국정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토지소유권의 변동은 등기하여야만 효력이 있다.
  2.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은 국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공시하여야 한다.
  3.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사항은 국가만이 결정할 수 있다.
  4. 새로이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사항은 소관청이 적법성과 사실관계를 심사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사항은 국가만이 결정할 수 있다."는 지적국정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이다. 이는 국가가 개인의 정보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는 국가의 권력이 절대적이며,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상대적으로 제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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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우리나라의 지적제도와 등기제도에 대한 내용이 모두 옳은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④번이 정답입니다.

    ①번은 틀린 내용입니다.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형상 등을 나타내는 도면이며, 지적제도는 이러한 지적도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②번은 맞는 내용입니다. 등기제도는 부동산의 소유권 등을 등기하여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③번은 틀린 내용입니다. 지적도와 등기제도는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형상 등을 나타내는 도면이며, 등기제도는 부동산의 소유권 등을 등기하여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④번이 모두 맞는 내용입니다. 지적도와 등기제도는 모두 부동산을 관리하는 제도이며, 지적도를 기반으로 등기제도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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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경계의 표시방법에 따른 지적제도의 분류가 옳은 것은?

  1. 세지적, 법지적, 다목적지적
  2. 2차원지적, 3차원지적
  3. 수평지적, 입체지적
  4. 도해지적, 수치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도해지적과 수치지적은 모두 지적 제도에서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도해지적은 그림이나 도면을 사용하여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이고, 수치지적은 숫자나 수치를 사용하여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도해지적, 수치지적"이 옳은 답이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 제도에서 사용되는 다른 분류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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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조사사업 당시 사정에 대한 재경기관은?

  1. 지방토지조사위원회
  2. 도지사
  3. 임시토지조사국장
  4. 고등토지조사위원회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사업은 국가적인 규모와 중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지도하기 위한 기관이 필요합니다. 이때, 고등토지조사위원회는 지방토지조사위원회와 함께 토지조사사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지도하는 중앙기관으로서, 토지조사사업의 계획 수립, 지도 및 감독, 결과물의 검토 및 평가 등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 당시 사정에 대한 재경기관은 고등토지조사위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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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신라의 토지측량에 사용된 구장산술의 방전장의 내용에 속하지 않는 토지형태는?

  1. 직전
  2. 양전
  3. 환전
  4. 구고전
(정답률: 알수없음)
  • 구장산술의 방전장은 직전, 환전, 구고전과 같은 토지형태를 다루지만, 양전은 다루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양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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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기가 해학유서에서 수등이척제에 대한 개선으로 주장한 제도로서, 전지(田地)를 측량할 때 정방형의 눈들을 가진 그물을 사용하여 면적을 산출하는 방법은?

  1. 일자오결제
  2. 망척제
  3. 결부제
  4. 방전제
(정답률: 알수없음)
  • 이기가 주장한 제도는 수등이척제이며, 이는 전지(田地)의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를 위해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정방형의 눈들을 가진 그물을 사용하여 면적을 산출하는 망척제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망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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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목 중 면세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사사지
  2. 분묘지
  3. 철도용지
  4. 수도선로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사업에서 면세지란, 세금을 면제받는 지역을 말합니다. 이 중에서 수도선로는 수도관이 지나가는 지역으로, 이 지역은 수도관의 유지보수 및 관리를 위해 국가에서 지원을 받기 때문에 세금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수도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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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오늘날의 등기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 증서가 아닌 것은?

  1. 입안(入眼)
  2. 문기(文記)
  3. 지계(地契)
  4. 토지가옥증명
(정답률: 알수없음)
  • 문기(文記)는 고대 중국에서 사용되던 토지 등기의 일종으로,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면적, 위치 등을 기록한 문서이다. 하지만 현재는 사용되지 않으며, 등기 대신에 부동산 등기부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의 등기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 증서는 입안(入眼), 지계(地契), 토지가옥증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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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근세 유럽 지적제도의 효시로서, 근대적 지적제도가 가장 빨리 도입된 나라는?

  1. 네덜란드
  2. 일본
  3. 대만
  4. 프랑스
(정답률: 알수없음)
  • 프랑스는 18세기에 국립도서관을 설립하고, 저작권법을 제정하여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등 근대적 지적제도를 가장 빨리 도입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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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특별한 기준을 두지 않고 당사자의 신청순서에 따라 토지등록부를 편성하는 방법은?

  1. 물적 편성주의
  2. 인적 편성주의
  3. 연대적 편성주의
  4. 인적ㆍ물적 편성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연대적 편성주의는 토지등록부를 당사자의 신청순서에 따라 연대적으로 편성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토지의 소유권이나 이전 등의 변동사항을 파악하기 쉽고, 공정성이 보장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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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 당시 별필(別筆)로 하였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분쟁지로서 명확한 경계나 권리 한계가 불분명한 것
  2. 도로, 하천, 구거 등에 의하여 자연으로 구획된 것
  3. 전당권 설정의 증명이 있는 경우 그 증명마다 별필로 취급한 것
  4. 조선총독부가 지정한 개인 소유의 공공 토지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총독부가 지정한 개인 소유의 공공 토지는 토지조사사업 당시 별필로 하지 않았던 경우이다. 이는 조선총독부가 지정한 개인 소유의 공공 토지는 이미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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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일제시대의 간주지적도에 등록된 토지의 대장을 일반 토지대장과는 별도로 작성한 것의 명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산 토지대장
  2. 별책 토지대장
  3. 을호 토지대장
  4. 증보 토지대장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증보 토지대장

    일제시대의 간주지적도에 등록된 토지의 대장은 일반 토지대장과는 별도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는 간주지적도에 등록된 토지의 소유자나 면적 등의 정보를 일반 대장에는 기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대장에는 "산 토지대장", "별책 토지대장", "을호 토지대장"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증보 토지대장"은 일제시대 간주지적도 이후에 작성된 대장으로, 간주지적도에 등록되지 않은 토지의 정보를 기재한 것입니다. 따라서 "증보 토지대장"은 일제시대 간주지적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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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이론이 아닌 것은?

  1. 거울이론
  2. 보장이론
  3. 커튼이론
  4. 보험이론
(정답률: 알수없음)
  • 보장이론은 토렌스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이론 중 하나이다. 이론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보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보장이론"은 주어진 보기 중에서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이론이 아닌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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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토지의 개별성ㆍ독립성을 인정하여 물권객체로 설정할 수 있도록 다른 토지와 구별되게 한 토지표시 사항은?

  1. 지번
  2. 지목
  3. 면적
  4. 토지등급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은 각각의 토지에 고유하게 부여되는 번호로,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개별성과 독립성을 인정하여 물권객체로 설정할 수 있도록 다른 토지와 구별되게 한 토지표시 사항입니다. 따라서 지번은 토지의 고유성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토지표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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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소
  2. 지적공부의 공신력 향상
  3. 경계복원 능력의 향상
  4. 지적기구와 인력의 확장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기구와 인력의 확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지적기구와 인력을 확장하여 지적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집, 관리,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소, 지적공부의 공신력 향상, 경계복원 능력의 향상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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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중 지적도ㆍ임야도의 경계와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1. 토지 소유권의 범위
  2. 지적 통계
  3. 토지의 이용
  4. 토지의 지목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와 임야는 모두 토지의 소유와 이용에 관련된 개념이다. 그 중에서도 토지 소유권의 범위가 가장 관계가 깊다. 지적도는 토지의 소유자와 경계, 면적 등을 나타내는데, 이는 토지 소유권의 범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또한 임야도 토지의 소유자가 토지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 또한 토지 소유권의 범위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토지 소유권의 범위가 지적도와 임야와 가장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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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지적의 발생설 중 가장 중추적이며 지배적인 학설은?

  1. 과세설
  2. 치수설
  3. 지배설
  4. 침략설
(정답률: 알수없음)
  • 과세설은 인간의 지적 발생은 환경과 유전적인 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학설로, 인간의 지능은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학설은 현재까지도 가장 중추적이며 지배적인 학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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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신라시대의 장적문서(帳籍文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ㆍ촌명 및 촌락의 영역과 토지의 종목, 면적 등이 기록되어 있다.
  2. 뽕나무, 백자목(柏子木), 추자목(楸子木) 등의 수량이 기록되어 있다.
  3. 우리나아의 지적기록 중 가장 오래된 자료이지만 현존하지 않는다.
  4. 장적문서의 기록에 남아 있는 지역은 지금의 청주 지방인 서원경 부근의 4개 촌락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아의 지적기록 중 가장 오래된 자료이지만 현존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신라시대의 장적문서는 현재도 일부가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지적기록 중 가장 오래된 자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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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지적측량의 행정적 효력 중 지적공부에 유효하게 등록된 표시사항은 일정한 기간이 경과된 후 그 상대방이나 이해관계인 그 효력을 다툴 수 없으며 소관청 자체도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 성과를 변경할 수 없는 처분행위의 효력은?

  1. 구속력
  2. 확정혁
  3. 강제력
  4. 추정력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확정혁"입니다.

    지적측량의 행정적 효력 중 지적공부에 유효하게 등록된 표시사항은 일정 기간이 경과된 후 그 상대방이나 이해관계인이 그 효력을 다툴 수 없습니다. 이는 "구속력"입니다.

    하지만, 소관청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그 성과를 변경할 수 없는 처분행위의 효력은 "확정혁"입니다. 이는 처분행위가 최종적으로 결정되어 더 이상 변경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정답은 "확정혁"입니다. "강제력"은 법적으로 강제적으로 시행되는 효력을 말하며, "추정력"은 증거나 증명이 부족한 경우에 법원이 추정하여 판단하는 효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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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다음 중 토지의 이동신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소유자는 합병하고자 하는 토지가 등기된 토지와 등기되지 아니한 토지인 경우에 합병신청을 할 수 없다.
  2. 도시관리계획선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지목변경 후 등록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3. 토지소유자는 토지이용상 불합리한 지상경계를 시정하기 위한 경우 분할을 신청할 수 있다.
  4. 소관청은 시ㆍ도지사로부터 축척변경승인을 얻은 때에는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을 20일 이상 고고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선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지목변경 후 등록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도시관리계획선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에는 지목변경 없이도 등록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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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적측량업의 등록기준 중 인적 조건에 충족하는 경우는?

  1. 1년 이상의 지적측량경력을 가진 지적기술사 1인을 포함한 5인의 지적기술자
  2. 5년 이상의 지적측량경력을 가진 지적기술사 2인을 포함한 6인의 지적기술자
  3. 7년 이상의 지적측량경력을 가진 지적기사자격 취득자 2인을 포함한 6인의 지적기술자
  4. 10년 이상의 지적측량경력을 가진 지적기사자격 취득자 2인을 포함한 7인의 지적기술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업의 등록기준 중 인적 조건은 "10년 이상의 지적측량경력을 가진 지적기사자격 취득자 2인을 포함한 7인의 지적기술자" 입니다. 이는 경력과 자격증을 모두 충족해야 등록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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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소관청이 도면의 관리상 필요하여 지번부여지역마다 일람도를 작성하는 경우 일람도의 축척은 그 도면 축척의 얼마로 하여야 하는가? (단, 도면의 장수가 많아서 1장에 작성할 수 없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음)

  1. 도면축척의 5분의 1
  2. 도면축척의 10분의 1
  3. 도면축척의 15분의 1
  4. 도면축척의 20분의 1
(정답률: 알수없음)
  • 일람도는 지번부여지역의 전반적인 모습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므로 축척이 작을수록 넓은 범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도면축척의 10분의 1로 작성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예를 들어, 1:1000 축척의 도면을 일람도로 작성할 경우 1cm에 1000m가 들어가므로 넓은 범위를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1:10000 축척의 도면을 일람도로 작성할 경우 1cm에 10000m가 들어가므로 넓은 범위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람도의 축척은 도면축척의 10분의 1로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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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 중 지적법에 의한 지목의 구분이 옳지 않은 것은?

  1.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 의한 공장부지 조성공사가 준공도니 토지는 “공장용지”로 한다.
  2. 고속도로 안의 휴게소 부지는 “도로”로 한다.
  3.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 의한 택지조성공사가 준공된 토지는 “대”로 한다.
  4. 온수ㆍ약수ㆍ석유류 등을 일정한 장소로 운송하는 송수관ㆍ송유관 및 저장시설의 부지는 “광천지”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 의한 택지조성공사가 준공된 토지는 “대”로 한다."가 옳지 않다. 이유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택지구분을 "주거지", "상업지", "공업지", "녹지", "자연녹지", "보전녹지", "농림지", "수자원지", "문화재보호지역" 등으로 구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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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부동산등기법상 등기전산정보자료를 이용하거나 활용하려는 자는 누구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가?

  1. 법원행정처장
  2. 관할등기소장
  3. 지방법원장
  4. 법무부장관
(정답률: 알수없음)
  • 부동산등기법상 등기전산정보자료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거나 활용하려는 자는 법원행정처장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법원행정처장은 이러한 자료의 보호와 관리를 책임지는 공식적인 담당자이기 때문입니다. 관할등기소장은 해당 지역의 등기소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며, 지방법원장은 지방법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법무부장관은 법무부를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이지만, 등기전산정보자료의 승인과 관련된 역할은 법원행정처장이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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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할 수 없는 사유(기준)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2. 형의 집행유예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3. 지적측량업의 등록이 취소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정답률: 알수없음)
  •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는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범죄를 저질렀거나 범죄에 가담한 사람들이 지적측량업을 수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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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을 정리하는 경우 소관청이 직권으로 정정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은?

  1. 지적공부의 재작성 당시 잘못 정리된 경우
  2. 지적측량성과와 다르게 정리된 경우
  3. 토지이동정리결의서의 내용과 다르게 정리된 경우
  4. 지적도에 등록된 필지 면적의 증감과 함께 경계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에 등록된 필지 면적의 증감과 함께 경계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는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을 정리하는 경우 소관청이 직권으로 정정할 수 없는 대상입니다. 이는 지적도에 등록된 필지의 면적이 변화하면서 경계의 위치가 변경된 경우로, 이는 지적측량성과와 다르게 정리된 경우와는 다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소유자가 직접 소관청에 정정을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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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중 분할에 따른 지상경계가 지상건축물을 걸리게 결정할 수도 있는 경우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공공사업 등으로 인하여 지목이 학교용지로 되는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2. 토지를 토지소유자의 필요에 의해 분할하는 경우
  3. 도시개발사업 등의 시행자가 사업지구의 경계를 결정하기 위하여 토지를 분할하고자 하는 경우
  4.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를 토지소유자의 필요에 의해 분할하는 경우"가 가장 거리가 먼 경우이다. 이는 토지소유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여 건축물을 건설하거나 매각할 수 있기 때문에 지상경계가 건축물을 걸리게 결정될 수 있다. 다른 경우들은 공공사업, 도시개발사업, 법원의 판결 등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토지가 분할되는 경우이므로 지상경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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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축척변경에 의한 등기촉탁의 경우에 이해관계가 있는 제 3자의 승낙은 무엇으로 이에 갈음할 수 있는가?

  1. 지적공부 등본
  2. 관할 축척변경위원회의 의결서 정본
  3. 관할 법원 판결서의 정본
  4. 부동산등기부 등본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변경에 의한 등기촉탁은 부동산의 소유권을 변경하는 중요한 절차이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있는 제 3자의 승낙이 필요합니다. 이 때, 승낙을 갈음할 수 있는 것은 관할 축척변경위원회의 의결서 정본입니다. 이는 축척변경에 대한 결정을 내린 공식적인 문서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등기촉탁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이해관계가 있는 제 3자의 승낙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축척변경위원회의 의결서 정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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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시가화조정구역에 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조사지역과 그 주변지역의 무질서한 시가화를 방지하고 계획적ㆍ단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정한다.
  2.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가화를 유보할 수 있는 기간은 5년 이상 20년 이내이다.
  3. 시가화조정구역의 지정은 국토해양부장관이 직접 하여야 하며, 관계 행정기관의 장의 요청에 의한 지정은 할 수 없다.
  4. 시가화조정구역의 지정에 관한 도시관리계획의 결정은 시가화유보기간이 끝난 날의 다음날부터 그 효력을 잃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가화조정구역의 지정은 국토해양부장관이 직접 하여야 하며, 관계 행정기관의 장의 요청에 의한 지정은 할 수 없다."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시가화조정구역의 지정은 국토해양부장관이 직접 하지 않아도,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에 따라 지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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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일람도를 제도하는 경우 붉은 색 0.2mm 폭의 2선으로 제도하여야 하는 것은?

  1. 지방도로
  2. 수도용지 중 선로
  3. 하천ㆍ구거
  4. 철도용지
(정답률: 알수없음)
  • 철도는 다른 교통수단과 달리 고속으로 이동하며, 안전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일람도에서 철도를 제도할 때는 붉은 색 0.2mm 폭의 2선으로 제도하여 시각적으로 더욱 강조하고, 주변인들이 철도를 인지하고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철도용지에서는 일람도 제도 시 붉은 색 0.2mm 폭의 2선으로 제도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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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지적법에 규정된 소관청의 정의에 따라, 소관청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는?

  1. 청송군수
  2. 강남구청장
  3. 성남시장
  4. 마포구청장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성남시장"입니다. 소관청은 행정처분을 하는 기관으로, 지방자치단체나 중앙행정기관 등이 해당됩니다. 하지만 "성남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인 성남시의 행정수행자로서, 소관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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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경계점좌표등록부가 비치된 지역에서의 지적측량
  2. 도시개발사업 등이 완료됨에 따라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
  3. 경계점좌표등록부에 토지의 표시를 새로이 등록하기 위한 측량
  4. 도해 세부측량지역의 등록전환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도해 세부측량지역의 등록전환측량은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이미 등록된 지적도해를 기반으로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변경 등으로 인해 필요한 측량 작업으로, 지적측량업자가 아닌 토지관리사무소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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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지적공부의 “대장”으로만 짝지어진 것은?

  1. 토지대장, 임야도
  2. 대지권등록부, 지적도
  3. 경계점좌표등록부, 일람도
  4. 공유지연명부, 토지대장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공유지연명부, 토지대장"입니다. 이는 지적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공유지연명부는 공유지의 소유자와 지분을 기록한 것이고, 토지대장은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경계 등을 기록한 것입니다. 다른 것들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지적공부에서는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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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다음 중 미등기토지의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자가 아닌 것은?

  1. 판결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
  2. 수용으로 인하여 소유권을 취득하였음을 증명하는 자
  3. 시ㆍ군ㆍ구의 장의 서면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
  4. 토지대장등본에 의하여 자기가 토지대장에 소유자로서 등록되어 있는 것을 증명하는 자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판결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입니다. 미등기토지의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자는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로서, 판결이 아닌 시ㆍ군ㆍ구의 장의 서면, 수용으로 인한 취득 증명, 토지대장등본 등을 통해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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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중 경계점좌표등록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재
  2. 지번
  3. 좌표
  4. 경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경계

    설명: 경계점좌표등록부는 토지의 소재지, 지번, 좌표 등록과 함께 해당 토지의 경계점 좌표를 등록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경계"는 등록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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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 부동산등기법상의 내용 중 ()에 알맞은 말은?

  1. 하천
  2. 도로
  3. 구거
  4. 수도용지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지에서 보이는 선은 하천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하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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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토지 등의 수용 및 사용에 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도시계획시설사업에 필요한 토지ㆍ건축물 또는 그 토지에 정착된 물건을 수용할 수 있다.
  2.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도시계획시설사업에 필요한 토지ㆍ건축물 또는 그 토지에 정착된 물건에 관한 소유권 외의 권리를 수용할 수 있다.
  3.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사업시행을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도시계획시설에 인접한 토지에 정착된 물건을 일시 사용할 수 있다.
  4.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사업시행을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도시계획시설에 인접한 토지에 정착된 물건에 관한 소유권을 일시 사용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사업시행을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도시계획시설에 인접한 토지에 정착된 물건에 관한 소유권을 일시 사용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유는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가 일시적으로 토지나 건축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소유권을 일시적으로 양도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소유자는 여전히 그 물건의 소유자이며, 일시적으로 사용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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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도시관리계획결정은 언제 그 효력이 발생하는가?

  1.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일
  2.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가 된 날의 다음 날
  3.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가 된 날부터 3일 후
  4.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가 된 날부터 5일 후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 결정은 법적인 효력을 발생시키기 위해 결정된 후 고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일부터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며, 이후 5일이 지나면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시행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가 된 날부터 5일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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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지적법과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른 지적공부의 복구 및 복구절차 등에 관한 내용이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공부를 복구하고자 하는 때에는 멸실ㆍ훼손 당시의 지적공부와 가장 부합된다고 인정되는 관계자료에 의하여 토지의 표시에 관한 사항을 복구하여야 한다.
  2. 소관청은 지적공부의 전부 또는 일부가 멸실ㆍ훼손된 때에는 지체없이 이를 복구하여야 한다.
  3. 지적공부를 복구함에 있어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부동산등깁나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하여 복구하여야만 한다.
  4. 소관청은 지적공부를 복구하고자 하는 때에는 복구하고자 하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ㆍ군ㆍ구의 게시판에 7일 이상 게시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를 복구함에 있어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부동산등기나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하여 복구하여야만 한다."가 옳지 않은 내용이다. 지적공부의 복구는 소유자와는 무관하게 토지의 표시 등을 복구하는 것이므로,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고려하지 않는다.

    소관청은 지적공부를 복구하고자 하는 때에는 복구하고자 하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ㆍ군ㆍ구의 게시판에 7일 이상 게시하여야 한다는 것은 지적법 제32조에 규정되어 있다. 이는 지적공부의 복구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이의제기 등을 받기 위한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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