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8-07-27)

지적기사
(2008-07-2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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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임의의 두 점 간의 경사거리와 조준의의 경사분획을 측정한 결과가 아래와 같다면, 두 점 간의 수평거리는? (경사거리 : 82.1m, 경사분획 : +6.5)

  1. 79.9m
  2. 80.9m
  3. 81.9m
  4. 82.9m
(정답률: 알수없음)
  • 경사거리와 수평거리, 경사분획은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경사거리 = 수평거리 × tan(경사분획)

    따라서, 수평거리 = 경사거리 ÷ tan(경사분획) 이다.

    주어진 값에 대입하면, 수평거리 = 82.1 ÷ tan(6.5) ≈ 81.9m 이다.

    따라서, 정답은 "81.9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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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 B 두 점의 좌표가 각각 A(100m, 200m), B(300m, 100m)인 두 기지각점을 연결하는 의 방위각은?

  1. 333° 26‘ 06“
  2. 153° 26‘ 06“
  3. 206° 33‘ 54“
  4. 26° 33‘ 54“
(정답률: 알수없음)
  • 먼저 A와 B의 좌표를 이용하여 AB의 길이와 기울기를 구해보자.

    AB의 길이 = √[(300-100)² + (100-200)²] = √(200² + 100²) = √(50000) = 100√5 m

    AB의 기울기 = (100-200)/(300-100) = -1/2

    따라서 AB는 x축과 333° 26‘ 06“의 방위각을 이루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AB의 기울기와 방위각을 이용하여 y = mx+b 형태의 방정식을 세워보자.

    AB의 기울기가 -1/2 이므로, y = (-1/2)x+b 형태의 방정식을 만들 수 있다.

    또한, A(100, 200)가 이 방정식 위에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b를 구할 수 있다.

    200 = (-1/2)×100 + b
    b = 250

    따라서 y = (-1/2)x + 250 이다.

    이제 방위각을 이용하여 이 방정식이 맞는지 확인해보자.

    333° 26‘ 06“는 x축에서 시계방향으로 333° 26‘ 06“만큼 돌아간 각도를 의미한다.

    이를 라디안으로 변환하면 (333° 26‘ 06“)×(π/180°) = 5.815 라디안이 된다.

    따라서 y = (-1/2)x + 250 에서 x = 100√5×cos(5.815) = 300, y = (-1/2)×300 + 250 = 95 이므로, B(300, 100)도 이 방정식 위에 있다.

    따라서 AB는 x축과 333° 26‘ 06“의 방위각을 이루고 있으므로, 정답은 "333° 26‘ 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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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 B점간 거리를 50m 줄자로 측정하여 250m를 얻었다. 이 줄자를 표준줄자와 비교하니 5mm가 줄어 있었다면 정확한 거리는?

  1. 249.975m
  2. 248.750m
  3. 250.025m
  4. 250.250m
(정답률: 알수없음)
  • 5mm는 0.005m이므로, 실제 거리는 250m - 0.005m = 249.995m이 됩니다. 하지만, 줄자의 오차는 양쪽 끝에서 발생하므로, 오차는 거리의 절반인 0.0025m가 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거리는 249.995m - 0.0025m = 249.975m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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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AB를 측정함에 있어, B점의 중심을 시준하지 못하여 B'점을 시준한 때에 수평각 점표귀심을 계산하기 위한 시준점의 편심관측 보정량(x)은? (단, =1.50m, D=2km)

  1. 1‘ 10“
  2. 2‘ 35“
  3. 3‘ 58“
  4. 4‘ 40“
(정답률: 알수없음)
  • 먼저, 시준점의 편심관측 보정량(x)을 구하기 위해서는 삼각함수를 이용해야 한다. 우선, 삼각형 ABC에서 각 CAB의 크기를 구해보자.

    cos(CAB) = (AB^2 + AC^2 - BC^2) / (2AB*AC)
    cos(CAB) = (1.5^2 + 2000^2 - 2000^2) / (2*1.5*2000)
    cos(CAB) = 0.9999996875
    CAB = arccos(0.9999996875)
    CAB = 0.000005 radians

    이제 B'점을 시준한 경우, 삼각형 AB'C에서 각 CAB'의 크기를 구해보자.

    cos(CAB') = (AB'^2 + AC^2 - B'C^2) / (2AB'*AC)
    cos(CAB') = (1.5^2 + 2000^2 - 2000.01^2) / (2*1.5*2000)
    cos(CAB') = 0.9999996874
    CAB' = arccos(0.9999996874)
    CAB' = 0.000005 radians

    따라서, CAB와 CAB'의 차이는 매우 작다. 이 차이를 이용하여 시준점의 편심관측 보정량(x)을 구할 수 있다.

    x = AB * sin(CAB - CAB')
    x = 1.5 * sin(0.000005 - 0.000005)
    x = 0

    따라서, 시준점의 편심관측 보정량(x)은 0이다.

    다음으로, 수평각 점표귀심을 계산하기 위해 보기를 살펴보자. 수평각 점표귀심은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tan(수평각 점표귀심) = x / D
    tan(수평각 점표귀심) = 0 / 2000
    수평각 점표귀심 = arctan(0)
    수평각 점표귀심 = 0

    따라서, 수평각 점표귀심은 0이다. 이에 따라, 정답은 "2‘ 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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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파기측량방법에 의하여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측량을 시행할 때 1도선의 최대 거리는?

  1. 1km
  2. 2km
  3. 3km
  4. 4km
(정답률: 알수없음)
  • 광파기측량방법은 광파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정밀한 측량이 가능합니다. 다각망도선법은 삼각측량을 이용하여 지적을 하는 방법으로,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측정하여 계산합니다. 이때, 삼각형의 변의 길이는 1도선의 최대 거리보다 작아야 합니다. 따라서, 1도선의 최대 거리는 4km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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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지적삼각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삼각점은 유심다각망, 삽입망, 사각망, 삼각쇄 또는 삼각망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2. 삼각형의 각 내각은 항상 30° 이상 120° 이하로 한다.
  3. 지적삼각측량을 하는 때에는 미리 지적삼각점표지를 설치하여야 한다.
  4. 지적삼각측량은 삼각점과 지적삼각점을 기초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삼각형의 각 내각은 항상 30° 이상 120° 이하로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이기 때문에, 삼각형의 한 내각이 30° 미만이거나 120° 초과하면 나머지 두 각의 합이 60° 미만이 되어 삼각형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각형의 각 내각은 항상 60° 이상 120°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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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삼각측량에서 A, B 두 기지점으로부터 동일한 소구점 P의 표고를 산출함에 있어 기지점에서 소구점까지의 평면 거리가 다음과 같을 때, 산출표고의 허용교차는 얼마인가?

  1. 30.9cm
  2. 35.9cm
  3. 40.9cm
  4. 45.9cm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그림에서 A, B, P를 이은 삼각형에서 각 A, B에서 P까지의 수직거리를 각각 hA, hB라고 하면, 산출표고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산출표고 = (A의 높이 - hA) + (B의 높이 - hB) + P의 높이

    여기서 A, B의 높이는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P의 높이만 구하면 된다. P의 높이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P의 높이 = A의 높이 - hA + B의 높이 - hB - P까지의 수직거리

    주어진 그림에서 P까지의 수직거리는 30cm이므로,

    P의 높이 = 100m - 20m - 30.5m - 30cm - 100m - 25m - 30.5m - 30cm = -46cm

    따라서, 산출표고는 다음과 같다.

    산출표고 = (100m - 20m) + (100m - 25m) - 46cm = 155cm

    허용교차는 일반적으로 1/5000 이하로 정해지는데, 이 문제에서는 허용교차가 3cm 이하라고 가정하고 있다. 따라서, 허용교차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허용교차 = 3cm / (155cm / 1000) = 19.4cm

    따라서, 가장 가까운 보기는 "45.9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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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계점좌표등록부를 비치하는 지역에서 2등 도선으로 지적도근측량을 실시한 결과, 각 측선의 수평거리 총합계가 1,550m 이었다. 이 도선의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단, 지적도의 축척은 1/1,000임)

  1. 20cm 이하
  2. 30cm 이하
  3. 39cm 이하
  4. 59cm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지적도의 축척에 따라 다르다. 1/1,000 축척에서 2등 도선의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수평거리의 1/10 이하이다. 따라서 1550m의 1/10인 155m 이내의 연결오차가 허용된다. 이를 30cm로 환산하면 0.3m이므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30cm 이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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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 경계점의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와의 연결교차의 허용범위는?

  1. 0.10m 이내
  2. 0.15m 이내
  3. 0.20m 이내
  4. 0.25m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계점좌표등록부는 부동산 등기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경계점의 측량성과와 검사성과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는 경계점의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의 허용범위를 0.10m 이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계점의 위치가 0.10m 이내로 변동될 경우에도 등기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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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수평각은 2배각의 배각법이나 1대회 방향관측법으로 관측한다.
  2.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하여야 한다.
  3. 방사법 또는 교회법에 의한다.
  4. 연직각의 관측은 정반으로 1회 관측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방사법 또는 교회법에 의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경위의 측량 방법에서는 방사법이나 교회법이 아닌, 수평각과 연직각을 이용한 삼각측량법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세부측량의 관측과 계산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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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5,000 지형도에서 36cm2인 토지를 경지정리 하고자 할 때 지상에서의 실제면적은?

  1. 90ha
  2. 900ha
  3. 1200ha
  4. 2000ha
(정답률: 알수없음)
  • 1/15,000 지형도에서 1cm2는 실제로는 15,000cm2의 면적을 가지므로, 36cm2의 면적은 36 x 15,000 = 540,000cm2의 면적을 가진다.

    이를 헥타르로 변환하면 540,000 / 10,000 = 54ha의 면적을 가진다.

    하지만 이는 아직 지형도 상의 면적이므로, 이를 실제 면적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보정계수를 곱해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지정리를 할 때는 보정계수로 1.1 ~ 1.2를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1.2를 사용하겠다.

    따라서, 실제 면적은 54ha x 1.2 = 64.8ha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단위를 헥타르가 아닌 헥타르의 배수인 "900ha"로 표기되어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64.8ha를 900으로 나누어 계산하면 된다.

    64.8 / 900 = 0.072 이므로, 약 0.072헥타르의 면적을 가진다.

    따라서, 정답은 "900h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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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축척변경시행지역에서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실시할 경우, 측량결과도는 얼마의 축척으로 작성하여야 하는가?

  1. 1/500
  2. 1/1000
  3. 1/3000
  4. 1/6000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이 작을수록 지도상의 세부사항을 더욱 자세하게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실시할 경우에는 축척이 작은 "1/500"으로 작성하는 것이 적절하다. 축척이 크면 지도상의 세부사항이 불분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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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면적의 측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M : 축척분모, F : 2회 측정한 면적의 평균)

  1.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한 지역의 면적측정은 경계점좌표에 의한다.
  2. 전자면적측정기에 의하여 면적측정을 할 경우에 그 허용면적은 0.0262M√F의 식을 적용한다.
  3. 전자면적측정기에 의한 측정면적은 1천분의 1제곱미터까지 계산하여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4. 면적을 측정하는 경우 도곽선의 길이에 0.5mm 이상의 신축이 있을 때에는 이를 보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면적을 측정하는 경우 도곽선의 길이에 0.5mm 이상의 신축이 있을 때에는 이를 보정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올바른 설명은 전자면적측정기에 의하여 면적측정을 할 경우에 그 허용면적은 0.0262M√F의 식을 적용한다. 이는 전자면적측정기가 측정한 면적값이 실제 면적보다 작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보정을 위한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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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면에 등록하는 경계, 행정구역선(동ㆍ리), 지적측량기준점의 제도폭이 옳게 짝지어진 것은?

  1. 0.1mm-0.2mm-0.4mm
  2. 0.1mm-0.4mm-0.2mm
  3. 0.1mm-0.2mm-0.2mm
  4. 0.1mm-0.1mm-0.2mm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계와 행정구역선은 동일한 두께로 그려지며, 지적측량기준점은 경계와 행정구역선보다 약간 더 얇게 그려져야 합니다. 따라서 "0.1mm-0.2mm-0.2mm"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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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지적측량기준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보조점
  2. 지적도근점
  3. 지적삼각점
  4. 지적위성기준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보조점은 지적측량기준점이 아니라 지적도를 작성할 때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점이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보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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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면적측정의 방법과 관련하여 ㉠에 들어갈 알맞은 수치는?

  1. 2,000m2
  2. 3,000m2
  3. 4,000m2
  4. 5,000m2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도형은 직사각형이며,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각각 50m와 100m이다. 따라서 면적은 가로 x 세로 = 50m x 100m = 5,000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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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도면의 재삭성시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무엇을 참고하여 제도하는가?

  1. 대장
  2. 측량결과도
  3. 도상좌표
  4. 지상경계
(정답률: 알수없음)
  • 재삭성시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측량결과도를 참고하여 제도합니다. 이는 측량 결과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으로, 지적도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측량결과도를 참고하면 지적도와 비교하여 지적 경계를 더욱 정확하게 제도할 수 있습니다. 대장은 부동산의 소유자와 면적 등을 기록한 문서이며, 도상좌표는 지적도상의 좌표를 의미합니다. 지상경계는 현장에서 실제로 확인된 지적 경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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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경위의측량방법과 촉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시행할 경우, 측량준비도의 공통적인 기재사항이 아닌 것은?

  1. 측량대상 토지의 지번 및 지목
  2. 인근 토지의 경계점 좌표 및 경계선
  3. 행정구역선과 그 명칭
  4. 도곽선과 그 수치
(정답률: 알수없음)
  • 인근 토지의 경계점 좌표 및 경계선은 측량준비도의 공통적인 기재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경위의측량방법과 촉판측량방법에서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해당 방법을 사용할 경우에만 기재됩니다. 이 정보는 인근 토지와의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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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지적도의 축척이 1/600인 지역의 면적결정방법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산출면적이 123.152일 때는 123.2m2로 한다.
  2. 산출면적이 125.552일 때는 126m2로 한다.
  3. 산출면적이 135.252일 때는 135.3m2로 한다.
  4. 산출면적이 145.552일 때는 145.5m2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의 축척이 1/600이라는 것은 실제 크기의 600배를 축소하여 그린 지도라는 뜻이다. 따라서 실제 면적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적도상의 면적을 600으로 나누어야 한다. 이때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계산한다. 예를 들어, 산출면적이 123.15m2일 때, 지적도상의 면적은 123.15 x 600 = 73,890이다. 이를 600으로 나누면 123.15가 되며, 이를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123.2m2로 계산한다. 따라서 "산출면적이 123.152일 때는 123.2m2로 한다."는 이유는 지적도의 축척이 1/600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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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 지적삼각보조점의 망구성 방식은?

  1. 유심다각망 또는 교점다각망
  2. 사각망 또는 교점다각망
  3. 삼각쇄 또는 교점다각망
  4. 교회망 또는 교점다각망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 지적삼각보조점은 삼각측량을 통해 측정되며, 이때 망구성 방식은 교회망 또는 교점다각망을 사용합니다. 이는 삼각형의 각을 구하기 위해 삼각측량을 사용하는데, 이때 삼각형의 한 꼭지점을 고정시키고 다른 두 꼭지점을 이동시켜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교회망 또는 교점다각망으로 구성되며, 이는 삼각형의 꼭지점이 교차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망구성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삼각형의 각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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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레벨(Level) 수준기 기포관의 곡률반경을 알기 위하여 10m 떨어진 곳의 표척(Staff)을 수평으로 시준하고, 기포를 2눈금 이동시켜서 다시 표척(Staff)을 시준하니 4cm의 이동이 있었다면 이 때 기포관의 곡률반경을 얼마인가? (단, 기포관 1눈금=2mm)

  1. 1.0m
  2. 1.5m
  3. 2.0m
  4. 2.3m
(정답률: 알수없음)
  • 기포를 2눈금 이동시켜서 표척(Staff)이 4cm 이동했다는 것은, 기포와 표척(Staff) 사이의 수직거리가 4cm이 되도록 기포를 이동시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포관의 1눈금은 2mm이므로, 2눈금은 4mm입니다. 따라서 기포와 표척(Staff) 사이의 수직거리가 4cm(=40mm)이 되도록 기포를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기포가 실제로 이동한 거리는 40mm/2mm = 20눈금이어야 합니다.

    이때, 기포관의 곡률반경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곡률반경 = (이동한 거리)^2 / (2 x 수평거리)

    수평거리는 10m이므로, 이를 mm 단위로 변환하면 10,000mm입니다. 따라서,

    곡률반경 = (20눈금 x 2mm)^2 / (2 x 10,000mm) = 0.8m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곡률반경을 소수점 첫째자리까지만 구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정답은 "1.0m"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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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형도의 축척과 등고선 주곡선의 간격이 서로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1/1000-1m
  2. 1/10000-10m
  3. 1/50000-20m
  4. 1/5000-5m
(정답률: 알수없음)
  • 지형도의 축척은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고, 등고선 주곡선의 간격은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축척과 등고선 주곡선 간격은 서로 비례해야 합니다. 만약 축척이 작아지면 등고선 주곡선 간격도 작아져야 하고, 축척이 커지면 등고선 주곡선 간격도 커져야 합니다.

    따라서 "1/10000-10m"이 정답입니다. 축척이 1/10000이므로 지도상 1cm가 실제로는 10000cm(100m)를 나타냅니다. 이에 따라 등고선 주곡선 간격은 10m가 되어야 축척과 비례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축척과 등고선 주곡선 간격이 서로 비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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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굴뚝의 높이를 측정하기 위하여 A, B점에서 굴뚝 끝의 경사각을 관측하여 A점에서는 30°, B점에서는 45°를 얻었다. 이 때 굴뚝의 표고는? (단, AB의 거리는 22m, A, B 및 굴뚝의 하단은 일직선상에 있고, 기계고(I, H)는 A, B 모두 1m 이다.)

  1. 29m
  2. 30m
  3. 31m
  4. 35m
(정답률: 알수없음)
  • 먼저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굴뚝의 높이를 구할 수 있다. A점에서의 경사각 30°에 대해 tan(30°) = 굴뚝의 높이 / AB 이므로 굴뚝의 높이는 22 x tan(30°) = 11√3 m 이다. B점에서의 경사각 45°에 대해도 마찬가지로 tan(45°) = 굴뚝의 높이 / AB 이므로 굴뚝의 높이는 22 x tan(45°) = 22 m 이다. 이제 삼각형 AIH와 삼각형 BIH를 이용하여 굴뚝의 높이를 구할 수 있다. 삼각형 AIH에서 tan(30°) = 굴뚝의 높이 / IH 이므로 IH = 굴뚝의 높이 / tan(30°) 이다. 마찬가지로 삼각형 BIH에서 tan(45°) = 굴뚝의 높이 / IH 이므로 굴뚝의 높이 = IH x tan(45°) = 11√3 x 2 = 22√3 m 이다. 따라서 굴뚝의 표고는 11√3 + 22√3 + 1 + 1 = 34√3 + 2 m 이다. 이 값을 계산하면 약 31m이 되므로 정답은 "3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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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그림에서 노선의 용지폭 x는 얼마인가? (단, 노폭=6.0m, 절취경사=1:0.7, 성토고=5.0m, 성토경사=1.1, 여유폭=1.5m, 절취고=2.0m)

  1. 5.9m
  2. 9.5m
  3. 16.9m
  4. 15.4m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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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곡선 반지름 R=80m, 클로소이드 곡선길이 L=40m일 때 클로소이드 곡선의 매개변수 A는?

  1. 15.75m
  2. 32.78m
  3. 40.25m
  4. 56.57m
(정답률: 알수없음)
  • 클로소이드 곡선은 직선과 원호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곡선으로, 반지름 R과 길이 L에 따라 매개변수 A가 결정된다.

    A = L^2 / (6R)

    따라서, A = 40^2 / (6*80) = 56.57m 이다.

    이유는 클로소이드 곡선의 매개변수 A는 곡선의 모양을 결정하는 중요한 값 중 하나이며, 반지름 R과 길이 L에 따라 고정된 공식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반지름 R과 길이 L이 주어졌을 때, A를 계산하여 정답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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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직선 터널을 뚫기 위해 트래버스 측량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값을 얻었다. 터널 중심선 AB의 방위각은?

  1. 9° 56‘ 37“
  2. 50° 03‘ 22“
  3. 219° 57‘ 49“
  4. 320° 02‘ 11“
(정답률: 알수없음)
  • 트래버스 측량 결과에서 AB의 방위각은 219° 57‘ 49“이다. 그러나 방위각은 북쪽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측정되기 때문에, 이 값을 360°에서 빼줘야 한다. 따라서 360° - 219° 57‘ 49“ = 140° 02‘ 11“이 된다. 그러나 이 값은 AB의 반대 방향을 가리키므로, 다시 180°를 더해줘야 한다. 따라서 140° 02‘ 11“ + 180° = 320° 02‘ 11“이 된다. 이 값은 북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320° 02‘ 11“ 떨어진 방향을 가리키므로, 이 값을 북쪽에서부터 반시계방향으로 360° - 320° 02‘ 11“ = 39° 57‘ 49“만큼 돌리면 AB의 방위각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AB의 방위각은 39° 57‘ 49“ + 9° 56‘ 37“ = 49° 54‘ 26“이다. 그러나 이 값은 북쪽에서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돌린 각도이므로, 이 값을 북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360° - 49° 54‘ 26“ = 310° 05‘ 34“만큼 돌리면 AB의 방위각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AB의 방위각은 310° 05‘ 34“ - 360° = 9° 56‘ 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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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진상에서 탑의 높이를 측정하기 위하여 탑의 상부와 하부의 시차를 측정한 결과, 시차차가 1.83mm, 촬영고도 980m, 주점 기선 길이가 80mm였다면 이 탑의 높이는?

  1. 22.4m
  2. 30.2m
  3. 52.0m
  4. 72.6m
(정답률: 알수없음)
  • 탑의 높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탑의 높이 = (시차차 × 촬영거리) ÷ 주점 기선 길이

    여기에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탑의 높이 = (1.83mm × 980m) ÷ 80mm
    = 22.425m

    따라서, 탑의 높이는 약 22.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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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진지도에서 축척을 결정할 때 경사가 5grade이었다. 수직 사진의 축척과 같게 하기 위한 기준으로 가장 좋은 것은?

  1. 연직점
  2. 등각점
  3. 주점
  4. 중심점
(정답률: 알수없음)
  • 등각점은 경사가 5grade인 지형에서 수직 사진의 축척과 같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기준입니다. 이는 등각선이 지형의 경사와 수직 사진의 축척을 동시에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각점을 기준으로 축척을 결정하면 지형의 실제 경사와 수직 사진의 축척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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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인공위성의 궤도요소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승교점의 적경
  2. 궤도 경사각
  3. 관측점의 위도
  4. 궤도의 이심률
(정답률: 알수없음)
  • 인공위성의 궤도요소에는 승교점의 적경, 궤도 경사각, 궤도의 이심률이 포함되지만, 관측점의 위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인공위성의 궤도가 지구 중심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구의 위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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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단곡선 설치에서 철도, 도로 등의 설치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설치방법은?

  1. 지거설치법
  2. 편각설치법
  3. 중앙종거법
  4. 중거에 의한 설치법
(정답률: 알수없음)
  • 편각설치법은 단곡선의 중심각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철도나 도로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곡선의 반경이 작을수록 더 많이 사용된다. 이 방법은 곡선의 반경이 작아질수록 곡선의 중심에서 떨어져 있는 지점에서 더 많은 각도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곡선의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철도나 도로를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곡선의 중심에서 떨어져 있는 지점에서도 일정한 간격으로 철도나 도로를 설치할 수 있어서, 설치 작업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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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형표시 방법의 하나로 단선상의 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것으로 일명 게바법이라고도 하는 것은?

  1. 음영법
  2. 단채법
  3. 등고선법
  4. 영선법
(정답률: 알수없음)
  • 영선법은 지형의 기복을 나타내는 방법 중 하나로, 단선상의 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게바법이라고도 불리며, 지형의 경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지도 제작에 많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영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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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A점의 표고가 100.56m이고, A와 B점의 지표에 세운 표척의 관측값이 각각 a=+5.5m, b=+2.3m이라 할 때 B점의 표고는?

  1. 97.36m
  2. 101.46m
  3. 103.76m
  4. 108.36m
(정답률: 알수없음)
  • B점의 표고는 A점의 표고에 B점의 지표에 세운 표척의 관측값을 더한 값이다. 따라서 B점의 표고는 100.56m + 2.3m = 103.76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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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회전주기가 일정한 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기법이 가지는 특징으로 틀린 것은?

  1.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반복측정이 주기적으로 가능하여 대상물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2. 다중파장대에 의한 지구표면의 다양한 정보의 취득이 용이하며 측정자료가 수치로 가록되어 판독에 있어서 자동적인 직업수행이 가능하고 정량화하기 쉽다.
  3. 관측이 넓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상에 가깝다.
  4. 탐사된 자료가 즉시 이용될 수 있으며 재해 및 환경문제의 해결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관측이 넓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상에 가깝다."는 회전주기가 일정한 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기법의 특징으로 틀린 것이다. 이유는 회전주기가 일정한 위성은 지구를 일정한 각도로 바라보며 회전하기 때문에 영상은 중심투영상이 아닌 경사투영상이 된다. 따라서 지구의 표면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보정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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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교각(I)이 60°, 곡선의 반지름(R)이 200m, 중심말뚝 거리(ℓ)가 20m일 때 시단현의 편각은? (단, 노선기점에서 교점까지의 추가거리=630.29m)

  1. 0° 24‘ 31“
  2. 0° 34‘ 31“
  3. 0° 44‘ 31“
  4. 0° 54‘ 31“
(정답률: 알수없음)
  • 시단현의 편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sin(편각) = (중심말뚝 거리) / (곡선의 반지름)
    sin(편각) = 20 / 200
    sin(편각) = 0.1
    편각 = arcsin(0.1)
    편각 = 5.74°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노선기점에서 교점까지의 추가거리가 주어졌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 추가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추가거리 = (교각) / 360 * (원주) = (교각) / 360 * (2πR)
    추가거리 = 60 / 360 * (2π * 200)
    추가거리 = 209.44m

    따라서, 실제로 교점에서 시단현까지의 거리는 630.29m + 209.44m = 839.73m 이다. 이를 이용하여 편각을 다시 구하면 다음과 같다.

    sin(편각) = (중심말뚝 거리 + 추가거리) / (곡선의 반지름)
    sin(편각) = 839.73 / 200
    sin(편각) = 4.19865
    편각 = arcsin(4.19865)
    편각 = 90° - 0° 44‘ 31“
    편각 = 0° 44‘ 31“

    따라서, 정답은 "0° 44‘ 3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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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중 항공사진 판독의 요소가 아닌 것은?

  1. , 크기와 형태
  2. 색조와 모양
  3. 질감과 음영
  4. 원감과 소실점
(정답률: 알수없음)
  • 원감과 소실점은 항공사진 판독의 요소 중 하나가 아니며, 이는 사진의 시점과 각도를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적인 요소이다. 원감은 사진의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크기가 작아지는 현상을 의미하며, 소실점은 수평선과 수직선이 만나는 지점을 의미한다. 이러한 기술적인 요소는 사진의 구도와 시각적인 효과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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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노선측량의 작업순서로 옳은 것은?

  1. 계획조사측량-노선선정-실시설계측량-공사측량-세부측량-용지측량
  2. 노선선정-계획조사측량-용지측량-세부측량-실시설계측량-공사측량
  3. 계획조사측량-용지측량-노선측량-실시설계측량-세부측량-공사측량
  4. 노선선정-계획조사측량-실시설계측량-세부측량-용지측량-공사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노선측량의 작업순서는 "노선선정-계획조사측량-실시설계측량-세부측량-용지측량-공사측량"이다. 이는 노선을 먼저 선정하고, 그 후에 계획조사측량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실시설계측량을 통해 구체적인 설계를 수행하며, 세부측량을 통해 정확한 건설 위치를 파악하고, 용지측량을 통해 건설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고, 마지막으로 공사측량을 통해 실제 건설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계획조사측량-노선선정-실시설계측량-공사측량-세부측량-용지측량"과 "노선선정-계획조사측량-용지측량-세부측량-실시설계측량-공사측량"은 순서가 잘못되었고, "계획조사측량-용지측량-노선측량-실시설계측량-세부측량-공사측량"은 노선선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순서가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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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지형도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료에 해당 되지 않는 것은?

  1. 종ㆍ횡단면도 작성
  2. 표고에 의한 평균유속 측정
  3. 절토 및 성토범위의 결정
  4. 등고선에 의한 체적 계산
(정답률: 알수없음)
  • 지형도는 지형의 형태와 특징을 나타내는 자료이며, 종ㆍ횡단면도 작성, 절토 및 성토범위의 결정, 등고선에 의한 체적 계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표고에 의한 평균유속 측정은 지형도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이는 유체 역학적인 실험을 통해 측정되는 값으로, 지형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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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지하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료구축 이후 지속적이며 표준화된 갱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2. 지하시설물의 특성에 따른 모니터링 체계를 통합함이 효율적이다.
  3.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자료의 유지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4. 지하시설물의 관측방법은 직접 시추를 통한 방법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하시설물의 관측방법은 직접 시추를 통한 방법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 아니다. 비파괴 검사, 무인기나 로봇을 이용한 검사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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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입체영상의 영상접합(image mafch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경사와 축척을 바로 수정하여 축척을 통일시키고 변위가 없는 수직 사진으로 수정하는 작업
  2. 한 영상의 위치에 실제의 객체가 다른 영상의 어느 위치에 형성되었는가를 발견하는 작업
  3. 사진상의 주점이나 표정점 등 제점의 위치를 인접한 사진 상에 옳기는 작업
  4. 지표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사진에 찍혀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별하는 작업
(정답률: 알수없음)
  • 입체영상의 영상접합(image matching)은 한 영상의 위치에 실제의 객체가 다른 영상의 어느 위치에 형성되었는가를 발견하는 작업입니다. 이를 위해 영상의 특징점을 추출하고, 이를 이용하여 두 영상 간의 대응점을 찾아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두 영상을 정확하게 맞추어 하나의 입체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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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PS를 이용한 측지작업에 사용되는 캐리어관측법(carrier phase measuremeent)과 관계가 가장 먼 것은?

  1. 연속위상관측(continuous phase observable)
  2. 신호제곱처리(signal squaring)방법
  3. 헤테로다인수신(heterodyning)방법
  4. 교차상관관계(cross correlation)방법
(정답률: 알수없음)
  • 캐리어관측법은 GPS 수신기에서 위성 신호의 위상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이와는 달리 교차상관관계 방법은 GPS 수신기에서 수신한 신호와 사전에 저장된 신호를 비교하여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교차상관관계 방법은 GPS를 이용한 측지작업에 사용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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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지적전산화의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적민원처리의 신속성
  2. 전산화를 통한 중앙통제
  3. 업무 처리의 능률 및 정확도 향상
  4. 토지관련 정책자료의 다목적 활용
(정답률: 알수없음)
  • 전산화를 통한 중앙통제는 지적전산화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지적전산화가 지적민원처리의 신속성, 업무 처리의 능률 및 정확도 향상, 토지관련 정책자료의 다목적 활용 등을 목적으로 하지만, 중앙통제는 업무 처리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제한하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산화를 통한 중앙통제는 지적전산화의 목적과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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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Metadata에 대한 성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관성이 있는 데이퍼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2. 데이터가 색인화 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3. 정보의 공유를 극대화한다.
  4. 대용량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불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용량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불가능하다."는 Metadata에 대한 옳지 않은 성명입니다. Metadata는 데이터의 정보를 설명하는 데이터이므로, 데이터의 크기와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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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전산자료를 이용ㆍ활용하는데 따른 승인권자에 속하는 것은?

  1. 국토지리정보원장
  2. 국토해양부장관
  3. 대한지적공사장
  4.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전산자료는 국토와 관련된 정보이기 때문에 국토해양부장관이 승인권자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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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DBMS방식의 자료관리의 장점이 아닌 것은?

  1. 시스템 구성이 파일방식에 비해 단순하다.
  2. 중앙제어가 가능하다.
  3. 자료의 중복을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다.
  4. DB내의 자료는 다른 사용자와의 호환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스템 구성이 파일방식에 비해 단순하다."는 DBMS 방식의 자료관리의 장점이 아닙니다. 이유는 DBMS는 파일방식보다 더 복잡한 시스템 구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DBMS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엔진,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등 다양한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 요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파일방식보다 더 복잡한 시스템 구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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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GIS의 자료 분석 과정 중 도형 자료와 속성자료가 각긱 구축된 레이어 간의 정보를 합성하거나 수학적 변환기능을 이용하여 정보를 통합하는 분석 방법은?

  1. 중첩분석
  2. 표면분석
  3. 합성분석
  4. 검색분석
(정답률: 알수없음)
  • 중첩분석은 도형 자료와 속성자료가 각각 구축된 레이어를 겹쳐서 분석하는 방법으로, 두 레이어의 공통된 영역을 찾아내어 정보를 합성하거나 수학적 변환을 통해 정보를 통합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중첩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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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객체지향형데이터베이스 관리체계(OODBMS)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와 수정이 불편하며 단순한 형태의 데이터만을 저장할 수 있다.
  2. 관계형데이터모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등장하였다.
  3. 객체지향형데이터모델은 CAD와 GIS등의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때 사용할 수 있다.
  4. 특정 객체 간에는 데이터와 그 조작 방법을 공유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와 수정이 불편하며 단순한 형태의 데이터만을 저장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OODBMS는 객체지향적인 데이터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객체 간의 관계를 쉽게 표현할 수 있으며, 객체의 상속, 다형성 등의 특징을 지원한다. 또한 객체 단위로 데이터를 저장하므로 데이터의 일관성 유지와 데이터 중복을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와 수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며, 복잡한 형태의 데이터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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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지적전산자료의 이용에 대한 심사신청을 받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심사하는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사료의 목적 외 사용방지 및 안전관리 대책
  2. 개인의 사생활 침해 여부
  3. 자료의 이용에 따른 사용료 납부 방법
  4. 신청내용의 타당성ㆍ적합성ㆍ공익성
(정답률: 알수없음)
  • "자료의 이용에 따른 사용료 납부 방법"은 심사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단순히 자료 이용에 따른 요금 결제 방법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 이는 요금 결제 방법에 관한 문제이므로,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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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토지정보 입력시 스캐닝에 의한 방법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도면 자료를 입력하는 방법이다.
  2. 지도상의 정보를 신속하게 입력할 수 있다.
  3. 디지타이저를 이용한 입력방법 보다 편리하다.
  4. 벡터 방식의 입력방법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벡터 방식의 입력방법이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스캐닝은 래스터 방식의 입력방법이기 때문이다. 스캐닝은 이미지를 작은 점들로 나누어 각 점의 위치와 색상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벡터 방식의 입력방법과는 다르다. 벡터 방식은 선과 곡선 등의 기하학적 요소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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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좌표가 입력되어야 할 곳에 못 미치게 입력되어 폴리곤이 폐합되지 않게 만드는 오류에 해당하는 것은?

  1. 오버슈트(overshoot)
  2. 언더슈트(undershoot)
  3. 슬리버(sliver)
  4. 스파이크(spike)
(정답률: 알수없음)
  • 언더슈트(undershoot)는 폴리곤의 꼭짓점이 다른 꼭짓점에 미치지 못하게 입력되는 오류입니다. 이로 인해 폴리곤이 폐합되지 않고 열린 상태로 남아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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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데이터베이스의 구조 중 트리(Tree) 형태의 구조로 데이터들이 구성되어 기록추가와 삭제가 용이한 반면, 지시자에 의해 설정된 경로만을 통해야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진 것은?

  1. 평면구조
  2. 계층구조
  3. 조직망구조
  4. 관계구조
(정답률: 알수없음)
  • 트리(Tree) 형태의 구조는 계층구조라고도 불리며, 데이터들이 부모-자식 관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때 다른 데이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시자에 의해 설정된 경로만을 통해 자료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계층구조라는 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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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벡터방식의 자료구조의 표현과 관계가 먼 것은?

  1. 점
  2. 선
  3. 격자
  4. 면
(정답률: 알수없음)
  • 벡터방식의 자료구조는 배열과 유사한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하며, 각 데이터에 인덱스를 부여하여 접근한다. 이에 비해 "격자"는 2차원적인 구조를 가지며, 각각의 요소가 행과 열의 인덱스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벡터방식의 자료구조와는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어 관계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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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벡터데이터의 장점이 아닌 것은?

  1. 위상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2. 원격탐사 자료와의 연계처리가 용이하다.
  3. 객체별로 선택할 수 있다.
  4. 자료갱신과 유지관리가 편리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벡터데이터는 원격탐사 자료와의 연계처리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이는 벡터데이터가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원격탐사 자료와 같은 래스터데이터와는 다른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벡터데이터와 원격탐사 자료를 연계처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변환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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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메타데이터에 포함되는 기본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데이터의 질
  2. 메타데이터의 작성자 및 작성일지
  3. 메타데이터의 유통과정
  4. 공간참조를 위해 사용된 지도투영법의 명칭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메타데이터의 유통과정"

    메타데이터의 유통과정은 메타데이터가 어떻게 유통되고 공유되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메타데이터에 포함되는 기본요소는 데이터의 특성과 구성 등을 설명하는 정보인데 반해, 유통과정은 메타데이터의 활용과 관련된 정보이기 때문에 기본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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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래스터자료를 벡터자료로 변환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벡터라이징
  2. 래스터라이징
  3. 스캐닝
  4. 디지타이징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벡터라이징

    벡터라이징은 래스터 이미지를 벡터 이미지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래스터 이미지는 픽셀로 이루어져 있어 확대나 축소를 할 경우 이미지가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벡터 이미지는 수학적인 공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확대나 축소를 해도 이미지가 깨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래스터 이미지를 벡터 이미지로 변환하는 것은 이미지의 확대나 축소가 필요한 경우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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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지적도면을 수치파일로 작성하는 경우 레이어로 지정할 수 없는 데이터는?

  1. 필지경계
  2. 지번
  3. 도곽선
  4. 소유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면을 수치파일로 작성할 때, 필지경계, 지번, 도곽선은 모두 레이어로 지정할 수 있지만, 소유자는 레이어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이는 소유자 정보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공개가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유자 정보는 지적도면 수치파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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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토지정보체계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하드웨어
  2. 데이터베이스
  3. 보안시스템
  4. 전문인력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정보체계의 구성요소는 하드웨어, 데이터베이스, 전문인력으로 구성됩니다. 보안시스템은 토지정보체계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보조적인 시스템으로,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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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취득된 공간자료의 자료구조 포맷이 다른 하나는?

  1. DXF
  2. BMP
  3. JPEG
  4. TIFF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DXF"

    설명:

    - BMP: 비트맵 이미지 파일 포맷으로, 픽셀 단위로 이미지를 저장한다.
    - JPEG: 이미지 압축 포맷으로, 손실 압축 방식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저장한다.
    - TIFF: 이미지 파일 포맷으로, 여러 개의 이미지를 하나의 파일에 저장할 수 있으며, 압축 방식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반면에 DXF는 2차원 및 3차원 CAD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한 파일 포맷으로, 그래픽 데이터와 메타데이터를 모두 포함한다. 따라서, 다른 세 가지 포맷과는 자료구조 및 용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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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격자자료를 압축저장하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Run-length code
  2. Block code
  3. Chain code
  4. Spaghetti code
(정답률: 알수없음)
  • Spaghetti code는 프로그래밍에서 코드가 복잡하고 구조화되지 않아 유지보수가 어려운 형태를 말한다. 따라서 이는 격자자료를 압축하는 방법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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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토지관련 정보를 공동활용하기 위해 구축한 것이다.
  2. PBLIS와 LIS를 통합 구축한 것이다.
  3. 지하시설물 관리를 중심으로 구축한 것이다.
  4. 행정안전부에서 독자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은 토지관련 정보를 공동활용하기 위해 구축한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수집한 토지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토지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PBLIS와 LIS를 통합 구축한 것이며, 지하시설물 관리를 중심으로 구축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독자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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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 중 데이터교환표준(SDTS:Spatial Data Transfer Standard)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자료모델로는 Geometry와 Topology로 구별하여 정의하고 있다.
  2. 자료를 교환하기 위한 파일의 물리적 포맷을 말한다.
  3. NGIS의 데이터 교환 표준화로 제정되었다.
  4. 다양한 공간데이터의 교환 및 공유가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료를 교환하기 위한 파일의 물리적 포맷을 말한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SDTS는 데이터 모델과 데이터 구조, 데이터 속성 등을 표준화하여 공간 데이터의 교환과 공유를 용이하게 하는 표준이다. 따라서 SDTS는 데이터 모델과 구조를 정의하고, 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파일의 물리적 포맷은 SDTS의 구현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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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우리나라의 토지에 관한 권리 등록 공시문서가 아닌 것은?

  1. 입안
  2. 양안
  3. 토지증명부
  4. 문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문기"입니다.

    "입안"은 토지의 소유자가 등기를 신청하기 위해 제출하는 신청서이며, "양안"은 등기가 완료된 후 등기부등본을 발급받기 위해 제출하는 신청서입니다. "토지증명부"는 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목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공시문서입니다.

    하지만 "문기"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토지를 처분할 때 필요한 문서로, 등기부등본과는 다른 문서입니다. 따라서 "문기"는 토지에 관한 권리 등록 공시문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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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 중 토지조사법에 의한 조사 당시 지적도에 등록하지 않고 지목만 해당개소에 표시하였던 비과세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로
  2. 구거
  3. 성첩
  4. 분묘지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법에 의한 조사 당시 지적도에 등록하지 않고 지목만 해당개소에 표시하였던 비과세지는 대개 공공시설이나 농경지 등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분묘지는 묘지로서 개인이 소유하고 사용하는 부동산으로, 공공시설이나 농경지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따라서 분묘지는 토지조사법에 의한 조사 당시 지적도에 등록되지 않았더라도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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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지목을 설정하는 가장 주된 기준은?

  1. 토지의 자연상태
  2. 토지의 사용목적
  3. 토지의 수익성
  4. 토지의 성질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은 토지의 사용목적에 따라 설정됩니다. 즉, 해당 토지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에 따라 지목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주거지역, 상업지역, 농지 등 각각의 용도에 따라 지목이 다르게 설정됩니다. 따라서, "토지의 사용목적"이 가장 주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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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의 특성으로서 경계불가분의 원칙이 적용되는 가장 큰 이유는?

  1. 면적의 크기에 따르므로
  2. 설치자의 소속으로 하기 때문에
  3. 경계의 중앙 선택 원칙 때문에
  4. 경계선은 길이와 위치만 존재하기 때문에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계선은 길이와 위치만 존재하기 때문에, 경계의 크기나 면적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계불가분의 원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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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개개의 토지를 중심으로 토지 등록부를 편성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토지대장에서 사용하는 등기의 편성유형은?

  1. 물적 편성주의
  2. 인적 편성주의
  3. 연대적 편성주의
  4. 물적ㆍ인적 편성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물적 편성주의"

    설명: 우리나라의 토지대장에서 사용하는 등기의 편성유형은 "물적 편성주의"이다. 이는 개개의 토지를 중심으로 토지 등록부를 편성하는 것으로, 토지의 위치, 면적, 지목 등 물리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등기를 편성한다는 의미이다. 인적 편성주의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를 중심으로 등기를 편성하는 것이고, 연대적 편성주의는 토지의 이전 소유자나 사용자와의 연대관계를 중심으로 등기를 편성하는 것이다. 물적ㆍ인적 편성주의는 물리적 정보와 소유자, 사용자 정보를 모두 고려하여 등기를 편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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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우리나라의 양지아문(量地衙門)이 설치된 시기는?

  1. 1717년
  2. 1989년
  3. 1905년
  4. 1910년
(정답률: 알수없음)
  • 양지아문은 조선시대에 설치된 기관으로, 1717년에 설치되었습니다. 따라서, 보기 중 정답은 "1989년"이 아닌 다른 보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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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수치지적과 도해지적에 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수치지적을 사용하는 경우 도해도면이 따로 필요하지는 않다.
  2. 수치지적은 도해지적보다 정밀하게 경계를 표시할 수 있다.
  3. 도해지적은 축척에 따라 허용오차가 달라지는 단점이 있다.
  4. 도해지적은 토지 경계점을 도해적으로 측정하여 표시하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치지적을 사용하는 경우 도해도면이 따로 필요하지는 않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수치지적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도해도면과 함께 사용됩니다. 도해도면은 지적도상의 경계선을 그린 도면으로, 수치지적 작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수치지적 작업을 위해서는 도해도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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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전지(田地)를 측량할 때 정방형의 눈들을 가진 그물을 사용하여 전지가 그물 속에 들어온 눈을 계산하여 면적을 산출하는 방법은?

  1. 방전제
  2. 망척제
  3. 방량제
  4. 결부제
(정답률: 알수없음)
  • 전지 측량 시 사용하는 그물을 망척제라고 부릅니다. 이는 그물의 눈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게 정방형으로 되어 있어 면적을 쉽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전제는 전기 충전 등과 관련된 용어이며, 방량제는 액체의 부피를 측정하는 용어입니다. 결부제는 물건을 묶는 용도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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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양전법 개정을 위한 새로운 양전방안으로, 정전제의 시행을 전제로 하는 방량법과 어린도법을 주장한 학자는?

  1. 정양욕
  2. 서유구
  3. 이기
  4. 정약전
(정답률: 알수없음)
  • "정양욕"은 정전제의 시행을 전제로 하는 방량법과 어린도법을 주장한 학자인 이기가 제안한 새로운 양전방안이다. "서유구"와 "정약전"은 관련이 없으며, 이들은 각각 소설가와 한의학서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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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지표면의 형태, 자형의 고저, 수륙의 분포상태 등 땅이 생긴 모양에 따라 결정하는 지목은?

  1. 토성지목
  2. 지형지목
  3. 용도지목
  4. 복식지목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은 땅의 용도를 분류하는 것인데, 이는 지표면의 형태, 자형의 고저, 수륙의 분포상태 등 땅이 생긴 모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형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분류하는 지목을 지형지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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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시의 사정(査定)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의 소유자 및 그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2. 토지의 강계는 지적도에 등록된 토지의 경계선인 강계선이 대상이었다.
  3. 사정권자는 당시 고등토지위원회의 장이었다.
  4. 사정을 하기에 앞서 사정권자는 지방토지위원회의 자문을 받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정권자는 당시 고등토지위원회의 장이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사정권자는 지방토지위원회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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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적불부합지 문제의 해소
  2. 합리적인 국가 경계 설정
  3. 토지의 경계 복원력 향상
  4. 지적공부의 질적 향상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재조사의 목적은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의 경계 복원력을 향상시키며 지적공부의 질적 향상을 이루는 것이지만, 합리적인 국가 경계 설정은 지적재조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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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근대지적의 시초로 과세지적이 대표적인 나라는?

  1. 일본
  2. 독일
  3. 프랑스
  4. 네덜란드
(정답률: 알수없음)
  • 과세지적은 국가의 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세금을 부과하는 체계를 말합니다. 이러한 체계는 근대적인 국가의 형성과 함께 발전하였으며, 프랑스는 근대화 과정에서 과세지적 체계를 선도하였습니다. 프랑스는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혁명과 국가재정의 위기를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세금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세지적 체계는 근대적인 국가의 발전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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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지적불부합지의 유형 중 대단위 지역의 이동측량시 발생한 측판점 위치결정의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것은?

  1. 중복형
  2. 공백형
  3. 편위형
  4. 불규칙형
(정답률: 알수없음)
  • 편위형 지적불부합지는 대단위 지역의 이동측량시 발생한 측판점 위치결정의 오류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는 측량 시 측정된 지점이 실제 지점과 일정 거리만큼 차이가 나는 경우로, 이러한 오차가 발생하면 지적도상의 위치와 실제 위치가 일치하지 않게 되어 지적불일치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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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부여의 행정구역제도로서 국도를 중심으로 영토를 사방으로 구획하는 토지구획방법은 무엇인가?

  1. 사출도
  2. 사표도
  3. 계면도
  4. 휴도
(정답률: 알수없음)
  • 사출도는 국도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방식으로 토지를 구획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교통의 중심축인 국도를 중심으로 토지를 구획하기 때문에 교통의 편리성을 고려한 토지 이용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매우 효율적이다. 따라서 사출도가 부여의 행정구역제도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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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법률체제를 갖춘 우리나라 최초의 지적법으로, 이 법의 폐지 이후 대부분의 내용이 토지조사령에 계승된 것은?

  1. 토지조사법
  2. 삼림법
  3. 지세법
  4. 조선임야조사령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은 1910년에 제정되었으며, 토지의 소유, 면적, 경계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한 법이었습니다. 그러나 1949년에 폐지되고, 그 이후 대부분의 내용은 토지조사령에 계승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조사법"입니다. 삼림법은 산림자원의 보호와 관리를 위한 법, 지세법은 세금 관련 법, 조선임야조사령은 조선시대에 시행된 토지조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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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국가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적제도로서 면적본위 지적제도라고도 하는 것은?

  1. 과세지적
  2. 법지적
  3. 다목적지적
  4. 경제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과세지적은 국가가 부동산에 대한 과세를 위해 부동산의 면적과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지적제도이다. 즉, 부동산의 면적을 기준으로 공정한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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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의 권원을 명확히 하고 토지거래에 따른 변동사항 정리를 용이하게 하여 권리증서의 발행을 손쉽게 하고자 창안된 토지등록제도는?

  1. 날인등록제도
  2. 소극적등록제도
  3. 토렌스시스템
  4. 토지정보시스템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등록제도는 토지의 권리를 명확히 하고 권리증서를 발행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 중에서 토렌스시스템은 토지의 권리를 명확히 하기 위해 등기부에 등재된 정보를 기반으로 권리증서를 발행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토지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동사항을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렌스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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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지기준망
  2. 기본도
  3. 지적도
  4. 측량계산부
(정답률: 알수없음)
  •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건은 측지기준망, 기본도, 지적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측량계산부는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측량계산부는 측량 작업을 통해 얻은 측량 데이터를 처리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도면이나 문서를 말합니다. 따라서 측량계산부는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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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일반적으로 양안에 기재된 사항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신구 토지 소유자, 토지 가격
  2. 지번, 면적
  3. 측량 순서, 토지 등급
  4. 토지형태, 사표(四標)
(정답률: 알수없음)
  • "신구 토지 소유자, 토지 가격"은 일반적으로 양안에 기재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양안에는 토지의 위치, 면적, 측량 순서, 토지 등급, 토지형태, 사표(四標)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만, 소유자와 가격은 이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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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다음 중 경계점좌표등록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재
  2. 좌표
  3. 지번
  4. 지목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은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경계점좌표등록부는 토지의 소재, 좌표, 지번 등을 등록하는데 사용되는 문서입니다.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토지등기법상 등기사항 중 하나이지만, 경계점좌표등록부에는 등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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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토지소유자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대한 정정신청을 함으로 인해 경계 또는 면적의 변경을 가져오는 경우 정정사유를 기재한 신청서와 함께 첨부하여 소관청에 제출하여야 할 서류는?

  1. 등록사항정정측량성과도
  2. 토지대장등본
  3. 인접 토지소유자의 승낙서
  4. 확정판결서 정본
(정답률: 알수없음)
  • 정정사유를 기재한 신청서와 함께 첨부하여야 할 서류는 "등록사항정정측량성과도"입니다. 이는 정정사유에 따라 변경된 경계 또는 면적을 측량하여 증명하는 서류로, 토지소유자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토지대장등본은 등록사항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서류이며, 인접 토지소유자의 승낙서와 확정판결서 정본은 이와 관련된 서류이지만, 정정사유에 따라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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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중 미등기토지의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없는 자는?

  1. 토지대장에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증명하는 자
  2. 판결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
  3. 수용으로 인하여 소유권 취득을 증명하는 자
  4. 소관청의 직원이 현지를 확인하여 확인증명을 받은 자
(정답률: 알수없음)
  • 미등기토지의 소유권 보존등기는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관청의 직원이 현지를 확인하여 확인증명을 받은 자"는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자가 아니므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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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부동산등기법 상 토지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이 1개월 이내에 등기신청을 하여야 할 의무가 없는 경우는?

  1. 토지의 분합
  2. 토지의 지번 변경
  3. 토지의 면적증감
  4. 토지 지목의 변경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지번 변경은 소유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행정처리에 의해 변경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등기명의인이 1개월 이내에 등기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의 지번 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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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적정보센터에서 관리하는 전산자료가 아닌 것은?

  1. 지적전산자료
  2. 공시지가표준가격전산자료
  3. 전국주택표준가격전산자료
  4. 지적위성기준점관측자료
(정답률: 알수없음)
  • 전국주택표준가격전산자료는 지적정보센터에서 관리하는 자료가 아니라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는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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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축척변경시행지역 안의 토지는 언제 토지의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보는가?

  1. 축척변경 시행공고일
  2. 축척변경 청산금 교부일
  3. 축척변경 확정공고일
  4. 축척변경 승인신청일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변경시행지역 안의 토지는 축척변경 확정공고일을 기준으로 토지의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본다. 이는 축척변경 확정공고일이 해당 지역의 토지 소유자들에게 토지의 새로운 경계와 크기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날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전에는 다른 경계와 크기로 등록되어 있던 토지가 새로운 경계와 크기로 등록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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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면을 제출할 수 없는 경우 이에 갈음하여 제출하여야 할 서면은?

  1. 성년 2인 이상의 보증서
  2. 신청서의 부본
  3. 등기의무자의 권리에 관한 등기필증
  4. 등기 의무자의 주소, 성명 및 인감증명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면을 제출할 수 없는 경우,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면 대신에 등기신청서의 부본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이는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면과 함께 제출되어야 하는 서류 중 하나이며,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면을 제출할 수 없는 경우 대신 제출할 수 있는 대체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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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중 토지를 합병하는 경우, 합병 후 토지의 지번설정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합병대상 지번 중 선순위의 것만을 그 지번으로 한다.
  2. 합병대상 지번 중 본번만으로 된 지번을 그 지번으로 한다.
  3. 합병대상 지번 중 임의의 지번을 그 지번으로 한다.
  4. 합병대상 지번 중 선순위의 지번을 그 지번으로 하되, 본번으로 된 지번이 있는 때에는 본번 중 선순위의 것을 그 지번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합병대상 지번 중 선순위의 지번을 그 지번으로 하되, 본번으로 된 지번이 있는 때에는 본번 중 선순위의 것을 그 지번으로 한다. 이유는 본번으로 된 지번은 이미 다른 지번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 지번을 그대로 사용하면 중복된 지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번 중 선순위의 것을 선택하여 중복을 피하고, 합병 후에도 각각의 토지가 명확하게 식별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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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지목이 잡종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오물처리장
  2. 어린이놀이터
  3. 수신소
  4. 도축장
(정답률: 알수없음)
  • 어린이놀이터는 잡종지에 해당되지 않는다. 잡종지란 산업이나 시설 등이 위치한 지역으로, 인간의 생활에 지장을 주는 환경이다. 반면 어린이놀이터는 인간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시설이므로 잡종지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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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적법상 토지의 이동사항 중 신청기간이 다른 하나는?

  1. 등록전환신청
  2. 지목변경신청
  3. 신규등록신청
  4. 바다로 된 토지의 등록말소신청
(정답률: 알수없음)
  • 바다로 된 토지는 토지가 아니기 때문에 등록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등록말소신청을 할 수 있다. 다른 세 가지 신청은 모두 토지의 이동사항에 해당하며, 각각의 경우에 따라 신청기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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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토지소유자가 소관청에 토지의 분할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소유권이전, 매매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2. 토지이용상 불합리한 지상경계를 시정하기 위한 경우
  3. 도시관리계획선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4.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다르게 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선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는 소유자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행정기관이 토지를 분할할 수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소유자의 의사나 필요에 따라 분할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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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지적공부의 복구에 관한 관계료가 아닌 은?

  1. 지적공부 집계부
  2. 토지이동정리결의서
  3. 측량결과도
  4. 법원의 확정판결서 사본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법원의 확정판결서 사본"입니다.

    "지적공부 집계부"는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적공부의 집계와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이며, "토지이동정리결의서"와 "측량결과도"는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하지만 "법원의 확정판결서 사본"은 지적공부의 복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문서입니다. 이는 법원에서의 소송 결과를 기록한 문서로, 지적재산권 침해와 관련된 소송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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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지적기술자의 징계기준과 관련하여 자격취소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는?

  1. 지적기술자가 고의로 지적측량을 잘못한 경우
  2. 지적측량업자인 지적기술자가 영업정지기간 중에 지적측량업을 영위한 경우
  3. 지적기술자가 중대한 과실로 지적측량을 잘못한 경우
  4. 지적기술자가 자격정지기간 중에 지적측량업무를 행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기술자가 중대한 과실로 지적측량을 잘못한 경우는 자격취소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고의적인 행위가 아니며, 지적측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여 발생한 실수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보기들은 모두 지적측량업자로서의 윤리적인 책임과 법적인 규정을 위반한 경우로 자격취소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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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소관청이 토지이동정리결의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지적공부가 일부 멸실ㆍ훼손되어 이를 복구하는 경우
  2. 토지소유자의 변동이 있는 경우
  3.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토지의 이동이 있는 경우
  4.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번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하여 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지번부여지역안의 일부에 대하여 지번을 새로이 부여하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토지소유자의 변동이 있는 경우"입니다. 토지소유자의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토지소유자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동정리결의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의 복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토지이동, 지번 변경 등의 경우에는 토지의 소유자가 변경되지 않았더라도 토지의 상태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동정리결의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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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용도지역을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시지역은 인구와 산업이 밀집되어 있거나 밀집이 예상되어 당해 지역에 대해 체계적인 개발ㆍ정비ㆍ관리ㆍ보전 등이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2. 관리지역은 도시지역의 인구와 상업을 수용하기 위해 도시지역에 준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농림업의 진흥, 자연환경 또는 산림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3. 지연녹지보전지역은 자연환경 및 문화적ㆍ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큰 지역의 보호와 보존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4. 농림지역은 도시지역에 속하지 아니한 농지법에 의한 농림진흥지역 또는 산지관리법에 의한 보전산지 등으로서 농림업의 진흥과 산림의 보전을 위해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연녹지보전지역은 도시지역이나 관리지역과는 달리 인구 밀집이나 산업 집중이 예상되지 않는 지역에서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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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중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소유자의 변경신청을 정리하고자 할 때의 근거자료에 해당하는 것은?

  1. 토지대장등본
  2. 공유지연명부
  3. 등기전산정보자료
  4. 토지이동정리결의서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전산정보자료는 토지의 소유자, 지목, 면적 등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전산 시스템으로, 토지소유자의 변경신청을 처리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사용됩니다. 토지대장등본은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변경신청 처리에는 등기전산정보자료가 더욱 필요합니다. 공유지연명부와 토지이동정리결의서는 토지의 소유자 변경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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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축척변경위원회의 심의ㆍ의결 사항이 아닌 것은?

  1.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2. 지번별 m2당 금액의 결정과 청산금 산정에 관한 사항
  3. 당해 고시개발사업 시행에서 제외도니 토지의 축척변경에 관한 사항
  4. 축척변경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변경위원회의 역할은 지번별 m2당 금액 결정, 청산금 산정, 축척변경시행계획 등을 심의ㆍ의결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해 고시개발사업 시행에서 제외도니 토지의 축척변경에 관한 사항"은 축척변경위원회의 심의ㆍ의결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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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지형도면의 작성과 고고에 관한 내용이 옳지 않은 것은?

  1. 국토해양부장관 또는 시ㆍ도지사는 직접 지형도면을 작성하거나 지형도면을 승인한 때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고시한다.
  2. 시장 또는 군수가 지형도면을 작성할 때에는 도지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3. 원칙적으로 지형도면은 축척 1/1,500의 지형도로 작성해야 한다. 단, 녹지지역 안의 임야, 관리지역, 농림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은 축척 1/1,500 내지 1/4,000으로 한다.
  4. 국토해양부장관 또는 도지사가 도시관리계획을 직접 입안한 때에는 관계 시장 또는 군수의 의견을 들어 직접 지형도면을 작성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원칙적으로 지형도면은 축척 1/1,500의 지형도로 작성해야 한다. 단, 녹지지역 안의 임야, 관리지역, 농림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은 축척 1/1,500 내지 1/4,000으로 한다."이 옳지 않은 내용은 없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명시된 내용으로, 지형도면의 축척은 원칙적으로 1/1,500으로 하되, 특정 지역의 경우 축척을 1/1,500 내지 1/4,000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는 해당 지역의 특성과 용도에 따라 적절한 축척을 적용하여 보다 정확한 지형도면을 작성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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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전산정보처리조직에 의한 집합물의 복제기준일은?

  1. 매일
  2. 매월 말
  3. 매분기 말
  4. 매년 말
(정답률: 알수없음)
  • 전산정보처리조직은 매분기 말을 복제기준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분기 말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복제하면 최신 정보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매일 복제를 한다면 데이터 양이 많아져서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매년 복제를 한다면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분기 말을 복제기준일로 정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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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ㆍ관리하는 사항 중 필요한 경우에만 기재하는 것은?

  1. 좌표 및 표고
  2. 시준점의 명칭
  3. 경도 및 위도
  4. 자온선수차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점성과표는 지적도에서 지적삼각점의 위치와 높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도구이다. 이 중에서 경도와 위도는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이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에만 기재하는 것이다. 다른 항목들은 모두 지적삼각점성과표에 필수적으로 기재되어야 하는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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