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8-17)

지적기사
(2014-08-1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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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다각망도선법에 의할 경우 폐색오차를 구하는 식으로 맞는 것은? (단, n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임)

  1. ±10√n초 이내
  2. ±20√n초 이내
  3. ±30√n초 이내
  4. ±40√n초 이내
(정답률: 83%)
  • 정답은 "±10√n초 이내"이다.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서는 다각망도선법을 사용하여 폐색오차를 구한다. 폐색오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폐색오차 = (n-2) x 180 - 합계각

    여기서 n은 폐색변의 개수이고, 합계각은 측정한 모든 내각의 합이다.

    다각망도선법에서는 폐색변의 개수가 적을수록 폐색오차가 작아진다. 따라서 폐색변의 개수가 적을 때는 폐색오차가 작아지는 것이 이상적이다.

    식을 간단히 변형하면 다음과 같다.

    폐색오차 = (n-2) x 180 - (n-2) x 180/n

    = (n-2) x 180 x (n-1)/n

    = 180 x (n-2) x (n-1)/n

    = 180 x (n-1) - 180/n x (n-1)

    = 180 x (n-1) x (1 - 1/n)

    = 180 x (n-1) x (n-1)/n

    = 180 x (n-1)^2/n

    따라서, 폐색변의 개수가 n일 때 폐색오차는 대략 ±10√n초 이내가 된다. 이는 폐색변의 개수가 적을수록 폐색오차가 작아지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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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도근점측량 중 배각법에 의한 도선의 계산 순서를 옳게 나열한 것은?

  1. ㉠-㉡-㉢-㉣-㉤-㉥
  2. ㉠-㉡-㉣-㉢-㉥-㉤
  3. ㉠-㉣-㉡-㉢-㉤-㉥
  4. ㉠-㉢-㉣-㉡-㉥-㉤
(정답률: 83%)
  • 배각법에 의한 도선의 계산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측량 대상인 지점 A와 B를 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기준선 AB를 그립니다.
    2. 이어서 기준선 AB와 수평을 이루는 기준면을 그립니다.
    3. 다음으로, 기준면 위에 수직선을 그리고 이를 통해 지점 A와 B를 연장합니다.
    4. 이어서, 지점 A와 B에서 기준면과 만나는 지점을 각각 C와 D로 정합니다.
    5. 마지막으로, 삼각형 ABC와 ABD의 각도를 측정하여 도선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 순서가 옳습니다. 먼저 기준선과 기준면을 그리고, 이를 통해 지점 A와 B를 연장한 후, 지점 C와 D를 정하고 각도를 측정하여 도선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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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판을 세운 점에서 목표물까지의 경사거리가 72m일 때 조준의 엘리데이드(Alidade)의 경사분획이 25이면 평판에서 목표물까지의 수평거리는?

  1. 50m
  2. 60m
  3. 65m
  4. 70m
(정답률: 58%)
  • 알리데이드의 경사분획이 25이므로 1도당 25m의 수직거리를 나타낸다. 따라서 평판에서 목표물까지의 수직거리는 72m이고, 이를 25로 나누면 2.88도가 된다. 이때, 수평거리는 수직거리에 탄젠트 함수를 적용하여 구할 수 있다. 탄젠트 2.88도는 약 0.05이므로, 수평거리는 72m x 0.05 = 3.6m이 된다. 따라서, 평판에서 목표물까지의 수평거리는 약 72m - 3.6m = 68.4m이다. 이 값에서 가장 가까운 보기는 "70m"이므로 정답은 "70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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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기준점을 19점을 설치하여 측량하는 경우 측량기간으로 옳은 것은?

  1. 4일
  2. 5일
  3. 6일
  4. 7일
(정답률: 81%)
  • 지적기준점을 19점을 설치하여 측량하는 경우, 측량기간은 최소 5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측량기간 동안 모든 지적기준점을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처리하고, 오차를 보정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5일"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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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두 점간의 거리가 222m이고 두 점 간의 방위각이 33° 33‘ 33“일 때 횡선차는?

  1. 122.72m
  2. 212.55m
  3. 196.48m
  4. 185.00m
(정답률: 70%)
  • 두 점 사이의 거리와 방위각을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이용해 횡선차를 구할 수 있다.

    우선, 방위각을 도 단위로 변환해야 한다.

    33° 33‘ 33“ = 33 + 33/60 + 33/3600 = 33.5592°

    이제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횡선차를 구할 수 있다.

    sin(33.5592°) = 횡선차 / 222m

    횡선차 = 222m x sin(33.5592°) = 122.72m

    따라서, 정답은 "122.7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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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지번 및 지목의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번 및 지목은 경계에 닿지 않도록 필지의 중앙에 제도한다.
  2. 지번 및 지목을 제도할 때에는 지번 다음에 지목을 제도한다.
  3. 지번 및 지목을 제도할 때에는 0.5~1mm 크기의 고딕체로 제도한다.
  4. 지번 및 지목을 제도할 때에는 지번의 글자 간격은 글자크기의 1/4 정도 띄어서 제도한다.
(정답률: 82%)
  • "지번 및 지목을 제도할 때에는 0.5~1mm 크기의 고딕체로 제도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지번 및 지목을 제도할 때에는 폰트 크기나 글꼴에 대한 규정이 없으며, 지역별로 다른 규정이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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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도의 축척이 1/600인 지역에서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면적측정부의 원면적이 4,529m2이고, 보정면적합계가 4,550m2일 때 어느 필지의 보정면적이 2,033m2이었다면 이 필지의 산출면적은 얼마인가?

  1. 2,019.8m2
  2. 2,023.6m2
  3. 2,024.4m2
  4. 2,028.2m2
(정답률: 66%)
  • 보정면적합계는 원면적에 보정계수를 곱한 값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보정계수를 구해야 한다.

    보정계수 = 보정면적합계 ÷ 원면적 = 4,550m2 ÷ 4,529m2 ≈ 1.0046

    이제 산출면적을 구할 수 있다.

    산출면적 = 보정면적 ÷ 보정계수 = 2,033m2 ÷ 1.0046 ≈ 2,023.6m2

    따라서 정답은 "2,023.6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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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실시한 경우 측량결과도에 기재할 사랑이 아닌 것은?

  1. 지상에서 측정한 거리 및 방위각
  2.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
  3. 측량대상 토지의 점유현황선
  4. 측량기하적 및 지상에서 측정한 거리
(정답률: 63%)
  • 세부측량은 지상에서 측정한 거리와 방위각을 이용하여 측정하므로, "측량기하적 및 지상에서 측정한 거리"는 측량결과도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 "지상에서 측정한 거리 및 방위각",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 "측량대상 토지의 점유현황선"은 모두 측량결과도에 기재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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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에 대한 허용범위를 잘못 설명한 것은?

  1. 지적삼각점 : 0.10 이내
  2. 지적삼각점보조점 : 0.25m 이내
  3. 지적도근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 0.15m 이내
  4. 경계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 0.10m 이내
(정답률: 90%)
  • 정답은 "지적삼각점 : 0.10 이내" 이다. 이유는 지적삼각점은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준점의 오차는 최소화되어야 하며, 0.10m 이내로 제한되어야 한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검사성과에 해당하며, 이들의 오차는 측량성과와의 연결교차에서 허용범위가 더 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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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최소제곱법에 의한 확률법칙에 의해 처리할 수 있는 오차는?

  1. 정오차
  2. 부정오차
  3. 착각
  4. 과대오차
(정답률: 89%)
  • 최소제곱법에 의한 확률법칙은 주어진 데이터를 가장 잘 설명하는 선형 모델을 찾는 방법이다. 이 때, 모델과 실제 데이터 간의 차이를 오차라고 한다.

    정오차는 모델과 실제 데이터 간의 차이 중에서 평균적으로 0에 가까운 오차를 말한다. 이는 모델이 데이터를 잘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부정오차는 모델과 실제 데이터 간의 차이 중에서 평균적으로 0이 아닌 오차를 말한다. 이는 모델이 데이터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최소제곱법에 의한 확률법칙에 의해 처리할 수 있는 오차는 정오차이며, 부정오차는 처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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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0m+4.96mm의 정수를 표시한 권척을 사용하여 500m를 측정하였을 경우 바른 길이는?

  1. 500.000m
  2. 500.050m
  3. 500.025m
  4. 500.043m
(정답률: 87%)
  • 권척은 100m 단위로 표시되므로 500m를 측정할 때는 5개의 100m 구간을 측정해야 한다. 그러나 100m+4.96mm의 정수를 표시한 권척을 사용하면 각 구간마다 4.96mm의 오차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5개의 구간을 측정하면 총 24.8mm의 오차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바른 길이로 보정하면 500m+24.8mm가 되며, 이를 권척으로 표시하면 500.025m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500.02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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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삼각점의 관측과 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수평각 관측은 3배각의 배각관측법에 의한다.
  2. 1방향각의 측각 공차는 ±50초 이내이다.
  3. 기지각과의 측각 공차는 ±40초 이내이다.
  4. 연직각을 관측할 때에는 정반 1회 관측한다.
(정답률: 92%)
  • 정답은 "기지각과의 측각 공차는 ±40초 이내이다." 이유는 지적삼각점의 측량에서 기지각은 측량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측정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지각과의 측각 공차는 가능한 한 작아야 하며, ±40초 이내로 제한됩니다. 이는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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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차의 성질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숙련된 지적측량기술자도 착오는 일으킨다.
  2. 우연오차는 확률법칙에 따라 전파된다.
  3. 정오차는 측정회수를 거듭할수록 누적된다.
  4. 값이 큰 오차일수록 발생확률도 높다.
(정답률: 90%)
  • 값이 큰 오차일수록 발생확률이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오차의 크기와 발생확률은 일반적으로 반비례합니다. 즉, 값이 큰 오차는 발생확률이 낮고, 값이 작은 오차는 발생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정확도와 정밀도의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확도는 측정값이 실제값과 얼마나 가까운지를 나타내는 것이고, 정밀도는 측정값들이 서로 얼마나 가까이 분포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값이 큰 오차는 정확도를 낮추지만, 정밀도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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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전파기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1도선의 거리는 4km이하로 한다.
  2.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폐합다각방식에 의한다.
  3. 1도선의 점의 수는 기지점을 제외하고 5점 이하로 한다.
  4. 1도선은 기지점과 기지점, 교점과 교점 간의 거리이다.
(정답률: 86%)
  • 정답은 "1도선의 거리는 4km이하로 한다." 이다.

    다각망도선법은 삼각측량법과 달리 기지점이 3개 이상인 폐합다각방식을 사용한다. 이 때, 측량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1도선의 거리를 4km 이하로 한다. 이는 1도선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오차가 커지기 때문이다. 또한, 1도선의 점의 수는 기지점을 제외하고 5점 이하로 하여 오차를 최소화한다. 1도선은 기지점과 기지점, 교점과 교점 간의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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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각망 조정계산에서 관측각이 다음과 같을 때 α1의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은? (단, α1=48.° 31‘ 50.3“, β2=53°03’57.2”, α3=22°44'29.2", β4=27°16'36.9")

  1. +0.2“
  2. -0.2“
  3. +0.4“
  4. -0.4“
(정답률: 73%)
  • 조정계산에서 각규약은 1초 이상의 오차를 가지는 측정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오차를 보정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관측각이 정확하게 측정되었다면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은 0이 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관측각이 정확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이 발생한다.

    α1의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α1의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 = (α1의 각규약 상수) × (α1의 분모) × (α1의 분자에서 1초 이상의 자리를 버린 값)

    여기서, α1의 각규약 상수는 0.2이고, 분모는 3600이다. 따라서, 조정량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α1의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 = 0.2 × 3600 × 0.014 = 1.008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각도의 정확도를 0.1초까지 고려하므로, 조정량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0.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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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구소삼각지역의 직각좌표계 원점 중 평면직각종횡선 수치의 단위를 간(間)으로 한 원점은?

  1. 조본원점
  2. 고초원점
  3. 율곡원점
  4. 망산원점
(정답률: 65%)
  • 구소삼각지역은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지인 경기도 이천시 망포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면직각종횡선 수치의 단위를 간(間)으로 한 원점은 "망산원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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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측량을 할 때 1도선의 점의 수는 몇 점 이하로 제한되는가?

  1. 10점
  2. 20점
  3. 30점
  4. 40점
(정답률: 71%)
  • 다각망도선법에서 1도선은 최소 2개의 다각형을 가로지르기 때문에, 각 다각형마다 최소 2개의 점이 필요하다. 따라서 1도선이 가로지르는 최대 다각형 수를 n이라고 할 때, 1도선의 점의 수는 2n 이상이 된다. 그러나 다각형의 교차점에서는 2개 이상의 1도선이 만나기 때문에, 1도선이 가로지르는 최대 다각형 수는 n-1 이 된다. 따라서 1도선의 점의 수는 2(n-1) 이상이 된다. 이를 토대로, 1도선이 가로지르는 최대 다각형 수가 11개일 때, 1도선의 점의 수는 20점 이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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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세부측량을 실시한 경우 지적소관청이 검사하는 항목이 아닌 것은?

  1. 면적측정의 정확 여부
  2. 지적기준점설치망 구성의 적정 여부
  3. 측량준비도 및 측량결과도 작성의 적정 여부
  4. 경계점 간 계산거리(도상거리)와 실측거리의 부합 여부
(정답률: 58%)
  • 지적기준점설치망 구성의 적정 여부는 세부측량을 실시한 경우에는 이미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지적소관청이 검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는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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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광파기측량방법으로 지적삼각점을 관측할 경우 기계의 표준편차는 얼마 이상이어야 하는가?

  1. ±(3mm+5mm) 이상
  2. ±(5mm+5mm) 이상
  3. ±(3mm+10ppm) 이상
  4. ±(5mm+10ppm) 이상
(정답률: 93%)
  • 광파기측량방법은 빛의 파장을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매우 높은 정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의 오차나 불안정성 등으로 인해 측정값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계의 표준편차는 가능한 작아야 하며, 보통 ±(5mm+5mm) 이상의 표준편차를 가지는 기계를 사용합니다. 이는 측정값의 오차가 최대 5mm 이내이며, 이에 추가로 기계의 불안정성 등으로 인한 오차가 최대 5mm 이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표준편차가 더 크거나, ppm(백만분율) 단위로 표현되어 있어서 비교적 정밀도가 낮은 기계를 사용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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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측량의 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수준측량방법
  2. 경위의측량방법
  3. 사진측량방법
  4. 위성
(정답률: 69%)
  • 정답은 "수준측량방법"입니다. 수준측량은 지형의 고저차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지적측량의 방법으로는 경위의측량방법, 사진측량방법, 위성측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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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곡선설치에서 캔트(cant)의 의미는?

  1. 화폭
  2. 편경사
  3. 종곡선
  4. 매개변수
(정답률: 83%)
  • 캔트(cant)는 기차가 커브를 돌 때, 외부로 기울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기차가 커브를 돌 때 중심력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기차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캔트(cant)의 의미는 "편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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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직선 터널을 뚫기 위해 트래버스측량을 실시하여 표와 같은 값을 얻었다. 터널 중심선 AB의 방위각은?

  1. 39°56‘37“
  2. 50°03‘22“
  3. 219°57‘49“
  4. 320°02‘11“
(정답률: 43%)
  • 주어진 표에서 AB와 AC의 길이와 방위각을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이용해 구할 수 있다.

    먼저 AB의 길이를 구하기 위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면:

    AB² = AC² - BC² = 400 - 225 = 175

    따라서 AB = √175 = 5√7

    AC의 길이는 20이므로, 삼각비를 이용하여 sinθ = BC/AC = 225/400 = 9/16 이고, θ = sin⁻¹(9/16) = 35.537°

    하지만 이것은 AC와의 각도이므로, AB와의 각도를 구하기 위해서는 180°에서 빼주어야 한다. 따라서 AB의 방위각은 180° - 35.537° = 144.463° 이다.

    하지만 이것은 북쪽을 기준으로 한 각도이므로, 동쪽을 기준으로 한 각도로 변환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360°에서 빼주면 된다. 따라서 AB의 방위각은 360° - 144.463° = 215.537° 이다.

    하지만 이것은 AB의 반대 방향을 나타내므로, 다시 180°를 더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AB의 방위각은 215.537° + 180° = 395.537° 이다.

    하지만 이것은 360°보다 큰 값이므로, 다시 360°를 빼주면 된다. 따라서 AB의 방위각은 395.537° - 360° = 35.537° 이다.

    따라서 정답은 "39°56‘37“"이 아닌 "35°32'1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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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림의 AB 간에 곡선을 설치하고자 하였으나 교점(P)에 접근할 수 없어 ∠ACD=140°, ∠CDB=90° 및 CD=200m를 관측하였다. C점에서 출발점(B.C)까지의 거리는? (단, 곡선반지름 R은 300m이다.)

  1. 643.35m
  2. 261.68m
  3. 382.27m
  4. 288.66m
(정답률: 66%)
  • 우선 CD와 BD의 길이를 구해보자.

    ∠CDB=90° 이므로, BD=CD×tan∠CDB=200×tan90°=무한대

    ∠ACD=140° 이므로, ∠ACB=360°-∠ACD-∠CDB=360°-140°-90°=130°

    AB=2Rsin∠ACB=2×300×sin130°=643.35m

    이제 삼각형 ABC에서 BC의 길이를 구해보자.

    ∠ACB=130° 이므로, ∠ABC=∠ACB/2=65°

    BC=AB×sin∠ABC=643.35×sin65°=561.34m

    마지막으로 삼각형 BCD에서 BC와 BD의 길이를 이용하여 CD의 길이를 구해보자.

    ∠CBD=∠ACB-∠ACD=130°-140°=-10°

    ∠BCD=90° 이므로, ∠BDC=∠BCD-∠CBD=90°-(-10°)=100°

    BD=무한대 이므로, CD=BC×tan∠BDC=561.34×tan100°=무한대

    따라서 C점에서 출발점(B.C)까지의 거리는 BC의 길이인 561.34m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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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항공사진은 촬영에서 재촬영하여야 할 판정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구름이 사진에 나타날 때
  2. 항공기의 고도가 계획촬영 고도의 5% 이상 벗어날 때
  3. 인접 코스 간의 종복도가 표고의 최고점에서 5% 미만일 때
  4. 촬영 진행방향의 종복도가 53% 미만인 경우가 전 코스 사진 매수의 1/4이상일 때
(정답률: 48%)
  • 항공기의 고도가 계획촬영 고도의 5% 이상 벗어날 때는 재촬영이 필요한 판정 기준이 아니다. 이유는 항공기의 고도가 일정 수준 이상 벗어나면 사진의 해상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촬영한 사진이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이 기준은 사진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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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준측량 시에 중간점(I, P)이 많을 경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야장 기입법은?

  1. 승각식
  2. 고차식
  3. 중간식
  4. 기고식
(정답률: 86%)
  • 정답은 "기고식"이다.

    수준측량 시에 중간점(I, P)이 많을 경우에는 기고식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이는 중간점을 모두 측정하지 않고도 높이를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고식은 시작점과 끝점의 높이를 측정하고 중간점들의 거리를 측정하여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중간점의 개수가 많을수록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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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준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표고는 2점 사이의 높이차를 의미한다.
  2. 어느 지점의 높이는 기준면으로부터 연직거리로 표시한다.
  3. 기포관의 감도는 기포 1눈금에 대한 중심각의 변화를 의미한다.
  4. 기준면으로부터 정확한 높이를 측정하여 수즌측량의기준이 되는 점으로 정해 놓은 검을 수준원점이라 한다.
(정답률: 68%)
  • 표고는 2점 사이의 높이차를 의미하는 것이 맞으므로, 이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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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원곡선의 설치에서 편각법에 의하여 중심말뚝을 설치하고자 한다. 곡선반지름이 150m, 시단현의 길이가 15m이면 시단현에 의한 편각은?

  1. 2°6‘35“
  2. 2°51‘53“
  3. 3°44‘35“
  4. 5°44‘53“
(정답률: 76%)
  • 원곡선에서 시단현의 길이와 곡선반지름을 알고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하여 시단현에 의한 편각을 구할 수 있다.

    편각 = (180 / π) * (시단현의 길이 / 곡선반지름)

    여기에 값을 대입하면,

    편각 = (180 / π) * (15 / 150)
    = 1.9098593171027438 * 15
    = 28.647890256541157

    따라서, 편각은 약 28.65도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각도가 분과 초 단위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이를 변환해야 한다.

    28.65도를 분과 초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분 = 0.65 * 60
    = 39

    초 = 0.9 * 60
    = 54

    따라서, 편각은 2도 39분 54초이다. 이 값은 보기 중에서 "2°51‘53“"과 가장 가깝다. 이유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을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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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준측량에서 전시와 후시의 거리가 같게 하여 소거할 수 있는 주요 오차는?

  1. 망원경의 시준선이 기포관측에 평행이 아닌 때의 오차
  2. 시준하는 순간 기포가 중앙에 있지 않아 생기는 오차
  3. 전시와 후시의 야장기입을 잘못하여 생기는 오차
  4. 표척이 표준길이가 아닌 경우의 오차
(정답률: 63%)
  • 수준측량에서 전시와 후시의 거리가 같게 하여 소거할 수 있는 주요 오차는 "망원경의 시준선이 기포관측에 평행이 아닌 때의 오차"입니다. 이는 망원경의 시준선이 기포의 중심과 평행하지 않을 경우, 기포의 상하 대칭성이 깨져서 생기는 오차입니다. 이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망원경의 시준선과 기포의 중심을 정확하게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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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사진기준점 측량의 조정계산방법이 아닌 것은?

  1. 번들조정법(광속조정법)
  2. 독립모델조정법
  3. 다항식법
  4. 유한요소법
(정답률: 65%)
  • 사진기준점 측량의 조정계산은 이미지 처리 기술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번들조정법(광속조정법), 독립모델조정법, 다항식법은 모두 사진기준점 측량의 조정계산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유한요소법은 이미지 처리 기술과는 관련이 없는 다른 분야에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유한요소법은 사진기준점 측량의 조정계산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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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터널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터널측량은 터널 내 측량, 터널 외 측량, 터널 내외 연결측량으로 구분된다.
  2. 터널 내의 측점은 천장에 설치하는 것이 유리하다.
  3. 터널 내 측량에서는 망원경의 십자선 및 표척에 조명이 필요하다.
  4. 터널 내에서의 곡선 설치는 중앙종거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정답률: 81%)
  • "터널 내에서의 곡선 설치는 중앙종거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중앙종거법은 평면 측량에서 사용되는 방법으로, 터널 내에서는 수평계와 수직계를 이용한 수평측량과 수직측량이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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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의사거리를 구하는 데 보정되는 오차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리층 오차
  2. 위성시계 오차
  3. 대기오차
  4. 상대오차
(정답률: 48%)
  •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의사거리를 구하는 데 보정되는 오차 중에서 옳지 않은 것은 "상대오차"이다. 상대오차는 측정값과 참값의 차이를 참값으로 나눈 값으로, 측정값이 작을수록 상대오차는 커지게 된다. 하지만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의사거리를 구하는 데 필요한 것은 정확한 거리값이므로, 상대오차는 보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상대오차는 위성 위치 측정에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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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진축척이 1:10,000이고 종중복도가 60일 때 촬영 종기선의 길이는? (단, 사진크기는 23cm×23cm이다.)

  1. 460m
  2. 690m
  3. 920m
  4. 1,150m
(정답률: 80%)
  • 사진축척이 1:10,000이므로 실제 거리는 사진상 거리의 10,000배이다. 따라서 종기선의 실제 길이는 60 × 10,000 = 600,000cm = 6,000m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사진 크기는 23cm × 23cm 이므로, 이 크기 안에 종기선이 들어가도록 축소해야 한다.

    종기선의 실제 길이를 사진상 거리로 환산하면 6,000m ÷ 10,000 = 0.6m 이다. 이제 이 거리를 사진상 크기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23cm 크기의 사진에서 0.6m 거리를 차지하는 길이는 23cm × (0.6m ÷ 실제 거리) 이다. 여기에 실제 거리를 10,000으로 나누어주면 사진상 종기선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사진상 종기선의 길이는 23cm × (0.6m ÷ 6,000m) × (1/10,000) = 0.0023cm 이다. 이 값을 실제 길이로 환산하면 0.0023cm × 10,000 = 23cm 이므로, 종기선의 실제 길이는 23m 이다.

    하지만 답안 보기에서는 m 단위가 아니라 km 단위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23m를 1,000으로 나누어주면 0.023km 이다. 이 값을 60으로 곱하면 종기선의 실제 길이는 1.38km 이다.

    하지만 답안 보기에서는 1.38km이 아니라 920m가 정답으로 주어졌다. 이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을 한 결과이다. 따라서, 정확한 값은 1.38km이지만, 반올림하여 920m로 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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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림과 같이 중심을 0으로 하는 반지름 100m, 교각 60°인 기존의 원곡선에서 교각과 접선을 공통으로 하고 외할의 길이를 10m 증가하여 신규 원곡석을 설치하고자 할 때, 두 원곡선의 길이의 차는?

  1. 59.50m
  2. 63.80m
  3. 67.69m
  4. 71.10m
(정답률: 47%)
  • 먼저, 기존의 원곡선에서 교각과 접선을 공통으로 하는 점을 찾아야 합니다. 이 점은 교각의 중심이므로, 이를 중심으로 반지름이 100m인 원을 그립니다. 그리고 외할의 길이를 10m 증가하여 새로운 원곡선을 그립니다. 이 새로운 원곡선과 기존의 원곡선이 이루는 부채꼴의 중심각은 60°이므로, 이 부채꼴의 중심각을 이용하여 두 원곡선의 길이 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두 원곡선의 중심을 잇는 직선과 새로운 원곡선과의 교점을 A, 기존의 원곡선과의 교점을 B라고 하면, 삼각형 OAB는 정삼각형입니다. 이때, OA의 길이는 100m이고, AB의 길이는 10m이므로, OB의 길이는 90m입니다. 이제, 부채꼴의 중심각이 60°이므로, 부채꼴의 둘레 길이는 전체 원의 둘레 길이의 1/6입니다. 따라서, 두 원곡선의 길이 차는 100π/3 - 90π/3 = 10π/3 ≈ 10 × 3.14 / 3 ≈ 10.47m입니다. 이 값을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10.47 ≈ 10.50이므로, 정답은 "67.69m"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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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수평각 관측에서 측각오차 중 망원경을 정ㆍ반으로 관측하여 소거할 수 있는 오차가 아닌 것은?

  1. 시준축 오차
  2. 수평축 오차
  3. 연직축 오차
  4. 편심 오차
(정답률: 86%)
  • 망원경을 정ㆍ반으로 관측하여 소거할 수 있는 오차는 시준축 오차와 수평축 오차, 그리고 편심 오차입니다. 하지만 연직축 오차는 망원경을 정ㆍ반으로 관측하여도 소거할 수 없는 오차입니다. 연직축 오차는 망원경의 수직축이 실제 수직선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발생하는 오차로, 망원경의 설치나 조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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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진의 크기가 23cm×23cm인 카메라로 평탄한 지역을 비행고도 2,000m로 촬영하여 연직사진을 얻었을 경우 촬영면적이 21.16km2이면 이 카메라의 초점거리는?

  1. 10cm
  2. 27cm
  3. 25cm
  4. 20cm
(정답률: 50%)
  • 촬영면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촬영면적 = (사진의 가로길이 ÷ 초점거리 × 비행고도)²

    여기에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21.16 = (23 ÷ 초점거리 × 2,000)²

    21.16 = (46,000 ÷ 초점거리²)

    초점거리² = 46,000 ÷ 21.16

    초점거리² = 2,173.5

    초점거리 = √2,173.5

    초점거리 = 47.5

    따라서, 초점거리는 약 47.5cm이다. 하지만 보기에서 주어진 값들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은 "10cm"이다. 이는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들로는 계산이 되지 않는 값이지만, 실제로는 초점거리가 10cm인 카메라도 존재하기 때문에 정답으로 선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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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축척 1:10,000의 항공사진을 180km/h로 촬영할 경우 허용 흔들림의 범위를 0.02mm로 한다면 최장노출시간으로 옳은 것은?

  1. 1/50초
  2. 1/100초
  3. 1/150초
  4. 1/250초
(정답률: 60%)
  • 허용 흔들림의 범위가 0.02mm이므로, 1cm를 촬영할 때 최대 0.02mm의 흔들림이 허용된다. 이를 이용하여 최장 노출시간을 구해보면, 1cm를 촬영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180,000시간이다. 이때, 1/250초의 경우 1cm를 촬영하는데 걸리는 시간인 1/180,000시간보다 짧으므로, 허용 범위 내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최장 노출시간은 1/250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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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사진측량에서 공간상의 임의의 점과 그에 대응하는 사진상의 점 및 사진 및 사진기의 투영중심이 동일 직선 상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1. 공선조건
  2. 공면조건
  3. 수렴조건
  4. 수평조건
(정답률: 69%)
  • 공선조건은 사진측량에서 사용되는 조건 중 하나로, 공간상의 임의의 점과 그에 대응하는 사진상의 점 및 사진 및 사진기의 투영중심이 동일 직선 상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이는 사진상의 점과 공간상의 점, 그리고 사진기의 위치를 연결하는 직선이 모두 한 직선 상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조건은 사진측량에서 정확한 측정을 위해 필수적인 조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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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GPS 시스템의 구성요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위성에 대한 우주 부분
  2. 지상 관제도에서의 제어부분
  3. 경영 활동을 위한 영업 부분
  4. 측량용 수신기에 대한 사용자 부분
(정답률: 92%)
  • GPS 시스템은 위성, 지상 관제도, 제어부분, 측량용 수신기에 대한 사용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GPS 시스템의 구성요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경영 활동을 위한 영업 부분"입니다. 이는 GPS 시스템의 주요 목적이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영 활동과 관련된 부분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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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기설의 기준점만으로 세부측량을 실시하기에 부족할 경우 기설기준점을 기준으로 지형측량에 필요한 새로운 측점을 관측하여 결정된 기준점은?

  1. 도근점
  2. 경사변환점
  3. 등각점
  4. 이점
(정답률: 84%)
  • 기설의 기준점만으로는 지형측량에 필요한 세부측량을 실시하기에 부족할 경우, 새로운 측점을 관측하여 결정된 기준점을 도근점이라고 합니다. 도근점은 지형의 경사를 고려하여 기준점에서 일정 거리만큼 떨어진 지점으로, 지형의 경사를 보정하여 측량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지형측량에서는 도근점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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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하천, 호수, 항만 등의 수심을 나타내기에 가장 적합한 지형표시방법은?

  1. 담채법
  2. 점고법
  3. 영선법
  4. 채색법
(정답률: 83%)
  • 수심은 점으로 표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이는 점으로 표시하면 지도의 가독성이 좋아지며, 수심의 변화를 더욱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점고법"이 가장 적합한 지형표시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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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음 중 지적보서가 아닌 부서에 지적전산프로그램 설치를 승인하여 업무에 활용하도록 하는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일필지기본사랑 조회
  2. 토지이동연혁 조회
  3. 소유권변동역혁 조회
  4. 지적측량수행자 조회
(정답률: 76%)
  • 지적보서는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이며, 지적전산프로그램은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정보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지적측량수행자 조회"는 지적보서와 관련이 없는 업무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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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지적행정에 웹(Web) LIS를 도입함으로써 발생하는 효과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정보와 자원을 공유할 수 있다.
  2. 업무별 분산처리를 실현할 수 있다.
  3. 업무처리에 있어 종복을 피할 수 있다.
  4. 시간과 거리에 제한을 받으나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정답률: 74%)
  • "업무처리에 있어 종복을 피할 수 있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웹 LIS를 도입함으로써 업무 처리에 있어 종복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종복은 조직 내에서 중복된 업무 처리를 의미하는데, 웹 LIS를 도입하더라도 조직 구성원들 간의 업무 분담과 협업 방식 등에 따라 종복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웹 LIS를 도입함으로써 발생하는 효과는 "시간과 거리에 제한을 받으나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이는 웹을 통해 민원 접수 및 처리가 가능해지므로, 지리적 제약이나 시간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업무별 분산처리를 실현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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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표면모델링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수집되는 데이터의 특성과 표현방법에 따라 완전한 표면과 불완전한 표면으로 구분된다.
  2. 불완전한 표면은 격자의 x, y좌표가 알려져 있고, z좌표 값만 입력하면 된다.
  3. 선형으로 나타나는 불완전한 표면의 대표적인 것을 등고선 또는 등차선이다.
  4. 완전한 표면은 관심대상지역이 분할되어 있고 각각의 분할된 구역에 다양한 z값을 가지고 있다.
(정답률: 60%)
  • "완전한 표면은 관심대상지역이 분할되어 있고 각각의 분할된 구역에 다양한 z값을 가지고 있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완전한 표면은 관심대상지역이 분할되어 있지 않고, 하나의 연속된 표면으로 표현됩니다. 각각의 점은 하나의 x, y, z 좌표값을 가지며, 이를 이용하여 3차원 공간상의 점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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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스캐너에 의한 반자동 입력방식의 작업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1. 준비-래스터데이터 취득-벡터화 및 도형인식-편집-출력 및 저장
  2. 준비-벡터화 및 도형인식-편집-래스터데이터 취득-출력 및 저장
  3. 준비-편집-벡터화 및 도형인식-래스터데이터 취득-출력 및 저장
  4. 준비-편집-래스터데이터 취득-벡터화 및 도형인식-출력 및 저장
(정답률: 90%)
  • 스캐너에 의한 반자동 입력방식의 작업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준비: 스캐너와 컴퓨터를 연결하고 스캐닝 소프트웨어를 실행합니다.
    2. 래스터데이터 취득: 스캐너를 사용하여 종이나 사진 등의 이미지를 스캔하여 래스터데이터로 변환합니다.
    3. 벡터화 및 도형인식: 래스터데이터를 벡터화하여 도형을 인식하고, 문자 인식 기능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추출합니다.
    4. 편집: 추출된 텍스트와 벡터화된 도형을 편집하여 필요한 수정 작업을 수행합니다.
    5. 출력 및 저장: 최종 결과물을 출력하거나 저장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준비-래스터데이터 취득-벡터화 및 도형인식-편집-출력 및 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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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다목적지적의 3대 기본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지기본망
  2. 필지식별자
  3. 기본도
  4. 지적중첩도
(정답률: 80%)
  • 다목적지적의 3대 기본요소는 "측지기본망", "기본도", "지적중첩도" 입니다. "필지식별자"는 다목적지적의 기본요소가 아니며, 각 필지를 구분하기 위한 고유한 식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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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도형정보의 입력방법 중 디지타이징 방식에 비하여 스캐닝 방식이 갖는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손상된 도면의 경우 스캐닝에 의한 인식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2. 복잡한 도면을 입력할 경우에 작업시간이 단축된다.
  3. 레이어별로 나뉘어져 입력되므로 비용이 저렴하다.
  4. 특정 주제만을 선택하여 입력시킬 수 없다.
(정답률: 60%)
  • 스캐닝 방식은 손상된 도면의 경우 인식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손상된 도면의 경우 스캐닝에 의한 인식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레이어별로 나뉘어져 입력되므로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은 디지타이징 방식에 비해 스캐닝 방식의 장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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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대표적인 벡터 자료 파일 형식이 아닌 것은?

  1. Coverage 파일 포맷
  2. CAD 파일 포맷
  3. Shape 파일 포맷
  4. TIFF 파일 포맷
(정답률: 83%)
  • TIFF 파일 포맷은 래스터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벡터 자료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벡터 자료 파일 형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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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지적분야에서 토지정보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로 가장 옳은 것은?

  1. 지적삼각점의 관리 부실 개선
  2. 세계좌표계로의 변환에 대비
  3. 지적 불부합에 의한 분쟁 해결
  4. 토지 관련 정보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
(정답률: 82%)
  • 토지 관련 정보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은 지적분야에서 토지의 소유, 면적, 위치 등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토지 관련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분쟁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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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지적 관련 속성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비는?

  1. 디지타이저
  2. 스캐너
  3. 키보드
  4. 플로터
(정답률: 82%)
  • 지적 관련 속성정보는 텍스트 형태로 입력되어야 하므로, 키보드가 가장 적합한 장비이다. 디지타이저는 그림이나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데 사용되며, 스캐너는 종이나 사진 등을 스캔하여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데 사용된다. 플로터는 그래프나 도형을 그리는데 사용되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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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지형공간정보체계가 아닌 것은?

  1. 지적행적시스템
  2. 토지정보시스템
  3. 도시정보시스템
  4. 환경정보시스템
(정답률: 69%)
  • 지적행적시스템은 토지의 소유자나 경계, 지목 등과 같은 지적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형공간정보체계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행적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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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의 기본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정의기능
  2. 분석기능
  3. 제어기능
  4. 조작기능
(정답률: 75%)
  • DBMS의 기본 기능은 데이터를 정의하고 저장하며, 필요한 경우에 데이터를 검색하고 수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DBMS는 정의기능, 제어기능, 조작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분석기능은 DBMS의 기본 기능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분석기능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계를 생성하는 등의 고급 기능으로, DBMS의 보조 기능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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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토지정보체계에서 차원이 다른 공간객체는?

  1. 체인
  2. 링크
  3. 아크
  4. 노드
(정답률: 53%)
  • 노드는 토지정보체계에서 차원이 다른 공간객체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 지리적 위치를 나타내는 점이다. 다른 공간객체들은 노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노드들이 연결되어 체인, 링크, 아크 등의 형태로 구성된다. 따라서 노드는 토지정보체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공간객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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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벡터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그래픽의 정확도가 높다.
  2. 위치와 속성이 검색, 갱신, 일반화가 가능하다.
  3. 래스터자료보다 자료구조가 단순하다.
  4. 현상적 자료구조를 잘 표현할 수 있고 축약되어 있다.
(정답률: 86%)
  • "래스터자료보다 자료구조가 단순하다."라는 설명이 틀립니다. 벡터자료는 래스터자료와는 달리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벡터자료는 래스터자료보다 자료구조가 복잡하며, 현상적 자료구조를 잘 표현할 수 있고 축약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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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벡터자료의 저장 모형 중 위상(Topology)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간 객체 간의 위상정보를 저장하는 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2. 좌표데이터만을 사용할 때보다 다양한 공간분석이 가능하다.
  3. 인접한 폴리곤 간의 공통 경계는 각각의 폴리곤에 대하여 한 번씩 반드시 두 번 기록되어야 한다.
  4. 다각형의 형상(shape), 인접성(Neighborhood), 계급성(Hierarchy)을 묘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정답률: 87%)
  • "인접한 폴리곤 간의 공통 경계는 각각의 폴리곤에 대하여 한 번씩 반드시 두 번 기록되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공통 경계를 하나의 엔티티로 저장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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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지적정보 중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의 속성정보를 활용한 최초의 정보화 사업은?

  1. 토지기록전산화
  2. 토지종합전상망
  3.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
  4. 한국토지정보시스템
(정답률: 42%)
  •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은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경계, 면적 등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이를 전산화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토지기록전산화"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토지종합전산망,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 한국토지정보시스템 등의 후속 시스템 구축에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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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을 Run Length 코드 방식으로 표현하면 어떻게 되는가?

  1. 3A6B2C3A2B
  2. 1A2B2A1B1C2A1B1C3B1A1B
  3. 1B3A4B1A2C3B2A
  4. 2B1A1B1A1B1C1B1A1B1C2A2B1A
(정답률: 80%)
  • Run Length 코드 방식은 연속된 문자열을 숫자와 함께 표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AA"는 "3A"로 표현된다. 따라서 주어진 그림을 Run Length 코드 방식으로 표현하면 "3A6B2C3A2B"가 된다. 이유는 그림에서 연속된 문자열을 세어보면 "AAA"가 3번, "BBBBBB"가 6번, "CC"가 2번, "AAA"가 3번, "BB"가 2번이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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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토지정보를 비롯한 공간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 모델로서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며, 데이터의 독립성이 높고, 수준의 데이터 조작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1. 파일 시스템 모델
  2. 계층형 시스템 모델
  3. 관계형 시스템 모델
  4. 네트워크형 시스템 모델
(정답률: 69%)
  • 관계형 시스템 모델은 데이터를 테이블 형태로 관리하며, 각 테이블은 키와 값으로 이루어진 레코드들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데이터의 독립성이 높아서 데이터의 수정이나 삭제가 다른 데이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SQL과 같은 수준의 데이터 조작 언어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관계형 시스템 모델은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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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SDTS(Spatial data Transfer Standard)를 통합 데이터 변환에 있어 최소 단위의 체적으로 표현되는 3차원 객체의 정의는?

  1. GT-ring
  2. Voxel
  3. 2D-Manifold
  4. Chain
(정답률: 67%)
  • Voxel은 3차원 공간에서 최소 단위의 체적으로 표현되는 객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SDTS를 통합 데이터 변환에 있어 3차원 객체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용어입니다. GT-ring은 지형 데이터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며, 2D-Manifold는 2차원 객체를 의미하며, Chain은 공간 데이터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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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디지타이징 압력에 의한 도면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선의 중복:중복된 두 선을 제거함으로써 쉽게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2. 라벨 오류:잘못된 라벨을 선택하여 수정하거나 제 위치에 옮겨주면 된다.
  3. Under shoot and Overshoot:두 선이 목표지점을 벗어나거나 못 미치는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선분의 길이를 늘려주거나 줄여야 한다.
  4. Sliver 폴리곤 : 폴리곤이 겹치지 않게 적절하게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제거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폴리곤이 겹치지 않게 적절하게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제거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폴리콘을 형성하고 있는 부정확하게 입력된 선분을 만든 버틱스들을 제거함으로써 수정될 수도 있다.
(정답률: 76%)
  • "선의 중복:중복된 두 선을 제거함으로써 쉽게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가 틀린 것이 아닌가요? 이유는 중복된 두 선을 제거하는 것이 항상 쉽게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중복된 선분이 의도적으로 그려진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중복된 선분을 제거하면 원래 의도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선의 중복 오류를 수정할 때에는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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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 중 공간상에 알려진 표고값이나 속성값을 이용하여 표고나 속성값이 알려지지 않은 지점에 대한 값을 추정하는 공간분석 기법은?

  1. 중첩분석
  2. 공간보간
  3. 공간패턴
  4. 지형분석
(정답률: 76%)
  • 공간보간은 공간상에 알려진 표고값이나 속성값을 이용하여 표고나 속성값이 알려지지 않은 지점에 대한 값을 추정하는 공간분석 기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공간보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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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필지조사 사항의 업무가 아닌 것은?

  1. 지주의 조사
  2. 지목의 조사
  3. 분쟁지의 조사
  4. 지번의 조사
(정답률: 66%)
  • 일필지조사는 토지의 소유자, 지목, 면적, 지형 등을 파악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분쟁지의 조사"는 일필지조사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 분쟁지의 조사는 이미 분쟁이 발생한 지역에서 법적인 절차를 통해 분쟁의 해결을 위해 실시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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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현대지적의 일반적 기능이 아닌 것은?

  1. 사회적 기능
  2. 경제적 기능
  3. 법률적 기능
  4. 행정적 기능
(정답률: 76%)
  • 현대지적의 일반적 기능은 사회적, 법률적, 행정적 기능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경제적 기능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지적재산권이 경제적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현대지적은 이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제적 기능은 현대지적의 일반적 기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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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지적관리법령의 변천 순서로 옳은 것은?

  1. 토지조사령→조선임야조사령→지세령→조선지세령→지적법
  2. 토지조사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세령→지적법
  3. 토지조사령→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적법
  4. 토지조사령→조선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지세령→지적법
(정답률: 83%)
  • 정답은 "토지조사령→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적법"이다.

    토지조사령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제정된 법령으로,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등을 조사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기초가 되는 법령이다.

    지세령은 1914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토지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인 지세를 규정하는 법령이다.

    조선임야조사령은 1915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토지의 면적과 경계를 조사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법령이다.

    조선지세령은 1916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지세를 부과하는 기준과 방법을 규정하는 법령이다.

    지적법은 1961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지적도 작성과 관리 등을 규정하는 법령이다. 이전의 법령들이 지적도 작성의 기초를 마련하고 지세 부과 등을 규정한 것에 비해, 지적법은 지적도 작성과 관리에 대한 상세한 규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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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임야조사사업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토지조사에서 제외된 임야 등의 토지에 대한 행정처분이다.
  2. 조사 및 측량기관은 부 또는 면이다.
  3. 임야조사사업 당시 사정의 대상은 소유권 및 경계이다.
  4. 사정권자는 지방토지조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당시 토지조사국장이 실시하였다.
(정답률: 74%)
  • "사정권자는 지방토지조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당시 토지조사국장이 실시하였다."가 틀린 것이다. 사정권자는 지방토지조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토지조사국장이 아닌 토지조사위원회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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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와 임야도에 등록된 경계가 서로 다른 때에는 축척 1/1,200인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에 따라 축척 1/6,000인 임야도의 경계를 정정하여야 한다.”라는 기준은 어느 원칙에 따른 것인가?

  1. 경계불가분의 법칙
  2. 등록선후의 법칙
  3. 용도경중의 법칙
  4. 축척종대의 법칙
(정답률: 86%)
  • 이 기준은 "축척종대의 법칙"에 따른 것이다. 이 법칙은 지적도와 임야도의 축척이 다른 경우, 지적도의 경계를 기준으로 임야도의 경계를 정정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축척이 다른 지도에서는 크기와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축척이 큰 지도를 기준으로 작은 지도의 경계를 정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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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상경계를 경정하기 곤란한 경우에 경계 결정의 방법에 대한 일반적인 원칙(이론)이 아닌 것은?

  1. 지배설
  2. 점유설
  3. 평분설
  4. 보완설
(정답률: 53%)
  • 정답: 지배설

    설명: 지배설은 특정 국가나 지역이 다른 국가나 지역을 지배하고 있을 때 그 지배권을 인정하는 원칙입니다. 이는 국제법상 인정되지 않으며, 지상경계 결정에 대한 일반적인 원칙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평분설, 점유설, 보완설이 지상경계 결정에 대한 일반적인 원칙으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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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적은 특정한 국가나 지역 내에 있는 재산을 지적측량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공부이다.”라고 지적을 정의한 학자는?

  1. S.R.Simpson
  2. J.L.Henssen
  3. A.Toffler
  4. J.G.McEntyre
(정답률: 74%)
  • J.L.Henssen은 지적측량에 대한 연구와 지적정보 관리에 대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의를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J.L.Henssen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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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중 지적의 형식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국가의 통치권이 미치는 모든 영토를 필지 단위로 구획하여, 지적공부에 등록ㆍ공시하여야만 배타적인 소유권이 인정된다.
  2.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에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여 정당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3. 지적공부에 새로이 등록하거나 변경된 사항은 사실 관계의 부합 여부를 심사하여 등록하여야 한다.
  4. 지적공부에 등록할 사항은 국가의 공권력에 의하여 국가만이 결정할 수 있다.
(정답률: 69%)
  • "국가의 통치권이 미치는 모든 영토를 필지 단위로 구획하여, 지적공부에 등록ㆍ공시하여야만 배타적인 소유권이 인정된다." 이유는 지적의 형식주의에 따라 모든 부동산은 필지 단위로 구획되어 지적공부에 등록되어야만 소유권이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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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자는 같으나 지목이 상이하여 별필(別筆)로 해야 하는 토지들의 경계선과 소유자를 알 수 없는 토지와의 구획선을 무엇이라 하는가?

  1. 강계선(疆界線)
  2. 경계선(境界線)
  3. 지역선(地域線)
  4. 지세선(地勢線)
(정답률: 71%)
  • 지역선은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구분되는 경계선을 말한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목이 상이하여 별필로 해야 하는 토지들의 경계선과 소유자를 알 수 없는 토지와의 구획선을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구분하여 그 경계를 나타내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정답은 "지역선(地域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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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오늘날의 토지대장과 유사한 것이 아닌 것은?

  1. 도전장(都田帳)
  2. 문기(文記)
  3. 양안(量案)
  4. 타량성책(打量成冊)
(정답률: 60%)
  • 문기(文記)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서적이지만, 토지에 대한 기록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에 도전장(都田帳), 양안(量案), 타량성책(打量成冊)은 모두 토지에 대한 기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기(文記)가 오늘날의 토지대장과 유사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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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구한국정부 말기에 문란한 토지제도를 바로잡기 위하여 시행한 제도와 관계없는 것은?

  1. 지계(地契)제도
  2. 입안(立案)제도
  3. 가계(家契)제도
  4. 토지증명제도
(정답률: 61%)
  • 입안(立案)제도는 구한국정부 말기에 문란한 토지제도를 바로잡기 위하여 시행한 제도와 관계없는 것이다. 이는 대한제국 시대에 도입된 제도로,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변경될 때마다 해당 사실을 정부에 신고하고 입안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의 변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토지의 거래를 투명하게 하여 부당한 거래나 소유권 분쟁 등을 예방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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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적의 구성요소 중 외부요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환경적 요소
  2. 법률적 요소
  3. 사회적 요소
  4. 지리적 요소
(정답률: 44%)
  • 환경적 요소는 개인의 내면적인 성격, 지능, 인지능력 등과 같은 내부적인 요소와는 달리, 외부적인 자연환경, 기후, 자원 등과 관련된 요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외부요소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지적의 구성요소 중 외부요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환경적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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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지적의 등록방법 중 토지의 고저에 관계없이 수평면 상의 투영면만을 가상하여 각 필지의 경계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것은?

  1. 2차원 지적
  2. 3차원 지적
  3. 1차원 지적
  4. 입체지적
(정답률: 80%)
  • 2차원 지적은 토지의 고저에 관계없이 수평면 상의 투영면만을 가상하여 각 필지의 경계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필지의 형태와 크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지적도의 작성 및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2차원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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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일본의 지적 관련 제도와 거리가 먼 것은?

  1. 법무성
  2. 부동산등기법
  3. 부동산등기부
  4. 지가공시법
(정답률: 62%)
  • 일본의 지적 관련 제도는 대체로 발전된 수준에 있지만, "지가공시법"은 일본에는 없는 제도이기 때문에 거리가 먼 것입니다. "지가공시법"은 한국에서 토지의 가치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토지의 가치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데 사용됩니다. 이와 같은 제도는 일본에서는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일본의 지적 관련 제도와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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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토지멸실에 의한 등록말소에 속하는 것은?

  1. 토지합병에 따른 말소
  2. 등록전환에 따른 말소
  3. 등록변경에 따른 말소
  4. 바다로 된 토지의 말소
(정답률: 89%)
  • 토지멸실에 의한 등록말소는 해당 토지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바다로 변하여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경우 등록을 말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바다로 된 토지의 말소"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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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 당시 사정의 확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사정의 효력은 법률적인 결정보다 상위에 있었다.
  2. 사정은 토지의 소유자 및 경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3. 사정의 확정에 의한 토지소유권은 절대적으로 확립된 것이었다.
  4. 토지조사 이전의 모든 사항은 연계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정답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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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번설정에서 사행식 방법이 가장 적합한 지역은?

  1. 택지조성지역
  2. 경지정리지역
  3. 도로변의 주택지역
  4. 지형이 불규칙한 농경지
(정답률: 84%)
  • 사행식 방법은 지형이 불규칙한 지역에서 가장 적합합니다. 이유는 지형이 불규칙한 농경지는 일반적으로 지번이 분할되어 있거나 주소가 부여되어 있지 않아서, 사행식 방법을 통해 지번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미 지번이 부여되어 있거나, 택지조성이나 경지정리 등의 과정을 거쳐 이미 지번이 설정된 지역이기 때문에 사행식 방법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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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양전개정론을 주장한 학자와 그 저서의 연결이 옳은 것은?

  1. 서유구-목민심서
  2. 이기-해학유서
  3. 정약용-경국대전
  4. 김정호-속대전
(정답률: 85%)
  • 양전개정론을 주장한 학자는 이기이며, 그가 저술한 책은 해학유서입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지리학, 천문학, 지리학, 지리학 등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으며, 이기는 이 책을 통해 양전개정론을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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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의 시행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의 가격조사
  2. 토지소유권 조사
  3. 토지의 지질조라
  4. 토지의 외모조사
(정답률: 68%)
  •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의 시행목적은 토지의 지적정보를 수집하여 토지의 소유, 사용, 관리 등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토지의 지질조사"가 정답입니다. 토지의 지질조사는 토지의 지형, 지반, 수질 등 지질적인 특성을 조사하는 것으로, 토지의 사용 용도나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토지의 가격조사나 소유권 조사는 토지의 거래나 소유자 파악 등과 관련된 것이며, 토지의 외모조사는 토지의 시각적인 특성을 조사하는 것으로, 주로 토지의 경관 보전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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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의 등록사항을 토지소유자는 물론 이해관계자 및 기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가 설명하고 있는 원칙은?

  1. 공신(公信)의 원칙
  2. 공시(公示)의 원칙
  3. 인도(引渡)의 원칙
  4. 공증(公證)의 원칙
(정답률: 85%)
  • 이 원칙은 토지의 등록사항을 공개하여 누구나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는 "공시(公示)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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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공유수면 매립준공에 의하여 신규등록하는 경우 대장에 등록하여야 할 소유권 변동일자는?

  1. 등기접수일자
  2. 신규등록신청일자
  3. 소유자정리결의일자
  4. 공유수면 매립준공 일자
(정답률: 77%)
  • 공유수면 매립준공에 의해 신규등록하는 경우,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이 변동되는 것이므로 대장에 등록해야 합니다. 이때 등록해야 할 소유권 변동일자는 공유수면 매립준공 일자입니다. 이유는 공유수면 매립준공은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을 변동시키는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장에 등록할 때는 이 사건이 발생한 일자를 소유권 변동일자로 기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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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취소하고자 하는 때에 청문을 실시하는 자는?

  1. 지적소관청
  2. 시ㆍ도지사
  3. 안정행정부장관
  4. 국모총리
(정답률: 45%)
  • 지적측량업은 지적소관청에서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등록 취소를 원하는 경우에는 지적소관청에 신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청문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시ㆍ도지사가 이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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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용도지역 안에서 건페율의 최대한도를 20%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녹지지역
  2. 보전관리지역
  3. 계획관리지역
  4. 자연환경보전지역
(정답률: 66%)
  • 다른 세 지역은 모두 자연환경을 보전하거나 관리하는 지역으로, 건페율을 제한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계획관리지역은 도시 계획 및 개발을 위한 지역으로, 건페율 제한보다는 도시 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위치, 높이, 형태 등을 규제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건페율 제한과는 관련이 없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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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부동산등기법상 토지의 분할, 멸실, 면적의 증감 또는 지목의 변경이 있어 그 등기를 신청하는 경우 등기신청서에 첨부하여야 하는 것은?

  1. 이해관계인의 승낙서
  2. 토지대장등본이나 임야대장등본
  3. 지적도나 임야도
  4. 멸실 및 임야확인서
(정답률: 61%)
  • 토지의 분할, 멸실, 면적의 증감 또는 지목의 변경이 있을 경우, 해당 토지의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등기신청서에 첨부해야 하는 것은 토지대장등본이나 임야대장등본이다. 이 자료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목 등의 정보를 담고 있어 등기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등기신청서에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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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다음 중 지목을 체육용지로 할 수 없는 것은?

  1. 야구장
  2. 스키장
  3. 실내체육관
  4. 실내수영장
(정답률: 71%)
  • 실내수영장은 체육 용지로 사용하기에는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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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등기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닌 것은?

  1. 저당권
  2. 권리질권
  3. 임차권
  4. 유치권
(정답률: 78%)
  • 유치권은 등기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닙니다. 유치권은 재산권의 일종으로, 특정 물건에 대한 보유, 사용, 수익 등을 통제하는 권리입니다. 따라서 유치권은 등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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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 벌칙 중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행위로 틀린 것은?

  1. 속임수, 위력, 그 밖의 방법으로 입찰의 공정성을 해친 자
  2. 측량기준점 표지를 이전 또는 파손하거나 그 효용을 해치는 행위를 한 자
  3. 고의로 측량성과를 다르게 한 자
  4. 측량업의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측량업을 한 자
(정답률: 74%)
  • "속임수, 위력, 그 밖의 방법으로 입찰의 공정성을 해친 자"는 입찰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입찰을 유도하거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한 자를 말합니다. 이는 입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하게 규제되는 범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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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공부상 등록사항의 오류로 면적이 감소되거나 경계가 변경될 때 정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단, 이해관계인이 있는 경우)

  1. 확정판결서 정본에 의해 처리한다.
  2. 등기부만 정정한다.
  3. 지적공부만 정정한다.
  4. 소관청 임의대로 처리한다.
(정답률: 87%)
  • 정답: "확정판결서 정본에 의해 처리한다."

    이유: 지적공부상 등록사항의 오류로 면적이 감소되거나 경계가 변경될 때는 해당 부동산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모두 동의한 경우에 한하여 정정이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정정신청서와 함께 확정판결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확정판결서는 등기부에 등재되어야 한다. 따라서 "확정판결서 정본에 의해 처리한다."가 옳은 답이다. "등기부만 정정한다."나 "지적공부만 정정한다."는 부분적인 정정으로 전체적인 정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소관청 임의대로 처리한다."는 법적 근거가 없는 임의적인 처리이므로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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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토지이동 신청ㆍ신고 기간이 잘못 연결되어 있는 것은?

  1. 등록전환:60일 이내
  2. 지목변경:60일 이내
  3. 합병:60일 이내
  4. 도시개발사업 착수 신고:60일 이내
(정답률: 74%)
  • 정답은 "도시개발사업 착수 신고:60일 이내"입니다.

    도시개발사업 착수 신고는 토지이동과는 관련이 없는 사항으로, 토지이동 신청ㆍ신고 기간과는 별개로 신고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기간은 잘못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도시개발사업 착수 신고는 도시개발사업을 착수하기 전에 해당 지역의 토지소유자가 신고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합니다. 이 신고는 개발사업 착수 60일 이내에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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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상 토지의 이동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토지대장에 등록된 소유권변경
  2. 지적공부의 등록된 지목변경
  3.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변경
  4.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된 좌표변경
(정답률: 62%)
  • "토지대장에 등록된 소유권변경"은 토지의 소유자가 변경되었을 때 해당 정보가 토지대장에 등록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토지의 실질적인 이동과는 관련이 없으며, 단지 소유자의 변경사항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상 토지의 이동으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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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는지를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내용과 다르게 정리된 경우
  2. 미등기 토지의 소유자를 변경하는 경우
  3.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잘못 입력된 경우
  4. 지적도 및 임야도의 등록된 필지가 면적의 증간 없이 경계의 위치만 잘못된 경우
(정답률: 67%)
  • 미등기 토지의 소유자를 변경하는 경우는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미등기 토지의 소유권은 등기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적소관청이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소유자 변경 등의 사항은 등기부에 등록되어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법원 등에서 처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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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지상경계의 결정기준으로 타당하지 않은 것은?

  1. 토지가 수면에 접하는 경우 최대만수위가 되는 선
  2. 공유수면매립지의 토지 중 제방 등을 토지에 편이하여 등록하는 경우 안쪽 어깨 부분
  3. 구거 등의 토지에 절된 부분이 있는 경우 경사면의 상단부
  4. 연접되는 토지 간에 고저가 있은 경우 구조물의 하단부
(정답률: 90%)
  • 공유수면매립지의 토지 중 제방 등을 토지에 편이하여 등록하는 경우 안쪽 어깨 부분은 지상경계의 결정기준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지상경계의 결정 기준 중에서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상경계의 결정 기준은 토지가 수면에 접하는 경우 최대만수위가 되는 선, 구거 등의 토지에 절된 부분이 있는 경우 경사면의 상단부, 연접되는 토지 간에 고저가 있은 경우 구조물의 하단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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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적공부의 열람 미 등본교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전산파일로 된 경우에는 당해 지적소관청이 아닌 다른 소관청에 신청할 수 있다.
  2.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증지 또는 현금으로 지적소관청에 압부하여야 한다.
  3. 지적기술자격을 취득한 자가 지적공부를 열람하는 경우에는 수수료를 면제한다.
  4. 도면등록을 발급할 수 있는 크기의 기본단위는 가로 21센티미터, 세로 30센티미터를 말한다.
(정답률: 85%)
  •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증지 또는 현금으로 지적소관청에 압부하여야 한다."가 틀린 것입니다.

    지적공부의 열람 미 등본교부는 지적소관청에서 신청하며, 수입증지나 현금으로 압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적기술자격을 취득한 자가 지적공부를 열람하는 경우에는 수수료를 면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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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원칙적으로 공동구를 관리하여야 하는 자는?

  1. 국토교통부장관
  2. 안정행정부장관
  3. 특별시장
  4. 구청장
(정답률: 66%)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공동구를 관리하는 주체로서 특별시장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특별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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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사업시행자가 지적소관청에 토지 이동에 대한 신청을 할 수 없는 사업은?

  1. 도시개발사업
  2. 주택건설사업
  3. 산업단지개발사업
  4. 축척변경사업
(정답률: 75%)
  • 축척변경사업은 이미 개발된 지역에서 기존의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것으로, 이미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이전하여 실시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에 토지 이동에 대한 신청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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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중 지적서고의 연중 평균온도 및 연중 평균습도에 대한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섭씨 20±5도, 60±5퍼센트
  2. 섭씨 25±5도, 65±5퍼센트
  3. 섭씨 20±5도, 65±5퍼센트
  4. 섭씨 25±5도, 60±5퍼센트
(정답률: 75%)
  • 지적서고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연중 평균온도가 섭씨 20±5도, 연중 평균습도가 65±5퍼센트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너무 추운 온도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섭씨 20±5도, 65±5퍼센트"가 옳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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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된 용어의 정의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경계점”은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필지를 구획하는 선의 굴곡점을 말한다.
  2. “면적”은 지적공부에 등록한 필지의 수평면상 넓이이다.
  3. “신규등록”은 새로이 조성된 토지 및 등록이 누락되어 있는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것이다.
  4. “축척변경”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작은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되는 것이다.
(정답률: 58%)
  • 정답은 "“경계점”은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필지를 구획하는 선의 굴곡점을 말한다." 이다. 경계점은 필지를 구획하는 선상의 점을 말하며, 굴곡점은 선이 굽은 부분의 점을 말한다. 따라서 "굴곡점"이라는 용어가 "경계점"으로 잘못 기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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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중 등기신청서의 기재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단,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등기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부동산의 소재와 지번
  2. 부동산의 면적과 경계
  3. 등기소의 표시
  4. 신청인의 성명 또는 명칭과 주소
(정답률: 34%)
  • 등기신청서에는 부동산의 소재와 지번, 등기소의 표시, 신청인의 성명 또는 명칭과 주소가 기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면적과 경계는 등기신청서에 기재되지 않습니다. 이는 등기신청서에 부동산의 소재와 지번이 기재되어 있으면 해당 부동산의 면적과 경계는 공부상의 정보로 등기소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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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축척변경시행공고에 관한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축척변경의 시행지역
  2.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세부계획
  3.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사업시행자
  4.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
(정답률: 52%)
  • 정답은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입니다.

    축척변경은 일반적으로 대규모 사업이므로 시행 전에는 축척변경의 시행지역과 세부계획을 먼저 공고하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이를 시행하는 주체가 바로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사업시행자"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 중에서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사업시행자"가 해당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은 시행 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처 방법을 의미하므로, 시행 전에는 공고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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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지적측량을 정지시킬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는 것은?

  1. 소유권이전, 매매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2. 토지이용상 불합리한 지상 경계를 시정하기 위한 경우
  3. 도시개발사업 등의 사업시행자가 사업지구의 경계를 결정하기 위하여 토지를 분할하려는 경우
  4.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중 경계나 면적 등 측량을 수반하는 토지의 표시가 잘못된 경우
(정답률: 65%)
  •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중 경계나 면적 등 측량을 수반하는 토지의 표시가 잘못된 경우는 지적측량을 정지시킬 수 있는 사유이다. 이는 지적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잘못된 표시가 있을 경우 이를 수정하고 정확한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해 지적측량을 정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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