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5-25)

지적기사
(2014-05-2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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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전파기 또는 광파기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1도선의 점의 수는 몇 점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5점 이하
  2. 10점 이하
  3. 15점 이하
  4. 20점 이하
(정답률: 70%)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최소 3개의 점이 필요하다. 또한, 1도선은 2개의 점으로 정의되므로, 최소 2개의 1도선이 필요하다. 따라서, 최소 5개의 점이 필요하므로 정답은 "5점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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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삼각보점측량의 방법 및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광파기측량방법에 따라 교회법으로 지적삼각보점측량을 할 때에 삼각형의 각 내각은 30° 이상 120° 이하로 한다.
  2. 전파기 또는 광파기 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점측량을 할 때 1도선의 거리는 4km이하로 한다.
  3. 2방향의 교회법으로만 실시하여야 한다.
  4. 지적삼각보점은 교회망 또는 교점다각망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정답률: 75%)
  • "2방향의 교회법으로만 실시하여야 한다."는 틀린 내용입니다. 지적삼각보점측량은 교회법과 다각망도선법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번과 3번은 틀린 내용입니다. 1번은 삼각형의 내각 범위를 정하는 내용이며, 3번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2번과 4번은 맞는 내용입니다. 2번은 다각망도선법에서 1도선의 거리 제한을 정하는 내용이며, 4번은 지적삼각보점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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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각형의 순서에 따라 산출하는 임의의 변의 길이는 계산 경로와 관계없이 모두 일치하도록 오차를 조정하여 배부 하는 것은?

  1. 변규약
  2. 삼각규약
  3. 망규약
  4. 측참규약
(정답률: 63%)
  • 변규약은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산출할 때, 계산 경로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조정하여 모든 경로에서 일관된 결과를 얻기 위한 규약입니다. 따라서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일관되게 산출하기 위해 변규약을 사용합니다. 삼각규약은 삼각형의 각도를 산출할 때 사용되며, 망규약은 측량망의 오차를 보정하기 위한 규약입니다. 측참규약은 측량 결과를 다른 측량 결과와 비교하여 오차를 보정하는 규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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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측량에서는 지구의 표면을 평면으로 정하는 투영식을 어느 방법으로 표시힘을 기준으로 하는가?

  1. 가우스법
  2. 가우스쿠르거법
  3. 벳셀법
  4. 가우스상사이중투영법
(정답률: 86%)
  • 지적측량에서는 지구의 표면을 평면으로 정하는 투영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가우스상사이중투영법은 지구의 표면을 구면 좌표계로 투영한 후, 이를 다시 평면 좌표계로 변환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지구의 표면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지리 정보 시스템 등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가우스상사이중투영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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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기준이 옳은 것은?

  1. 거리측정단위는 0.01cm로 한다.
  2. 관측은 30초독 이상의 경위를 사용한다.
  3. 수평각의 관측은 1대회의 방향관측법이나 2배각의 배각법에 따른다.
  4. 경계점의 점간거리는 1회 측정한다.
(정답률: 64%)
  • 수평각은 방향관측법이나 배각법으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지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평각의 관측은 1대회의 방향관측법이나 2배각의 배각법에 따른다는 것이 옳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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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상한의 θ각이 38° 19′ 20″일 때 방위각은 얼마인가?

  1. 141° 40′ 40″
  2. 321° 40′ 40″
  3. 308° 19′ 20″
  4. 338° 19′ 20″
(정답률: 74%)
  • 방위각은 북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측정된 각도이다. 따라서, 4상한의 θ각이 38° 19′ 20″일 때, 방위각은 360° - 38° 19′ 20″ = 321° 40′ 4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321° 40′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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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탈스테이션을 이용한 작업의 장점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각과 거리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2. 전자기록 장치를 사용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높다.
  3. 날씨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항상 작업이 가능하다.
  4. 측정에 있어 사용자에 따른 눈금읽기 오차로 인한 실수를 피할 수 있다.
(정답률: 85%)
  • 토탈스테이션을 이용한 작업의 장점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날씨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항상 작업이 가능하다." 이다. 이는 토탈스테이션의 측정 원리가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날씨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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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도형의 면적은 얼마인가? (단, α= 58° 40′ 50″, = 64.85m, = 59.60m)

  1. 2005.4m2
  2. 1950.9m2
  3. 1805.4m2
  4. 1650.9m2
(정답률: 57%)
  • 우선 삼각형 ABC의 면적을 구해보자. 삼각형의 밑변 AB와 높이 CD를 구하기 위해 삼각함수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다.

    sin 58° 40′ 50″ = CD / 64.85
    CD = 64.85 × sin 58° 40′ 50″ ≈ 53.28

    cos 58° 40′ 50″ = AB / 64.85
    AB = 64.85 × cos 58° 40′ 50″ ≈ 30.00

    따라서 삼각형 ABC의 면적은 (AB × CD) / 2 ≈ 797.98 이다.

    다음으로 사다리꼴 ADEF의 면적을 구해보자. 사다리꼴의 밑변 AD와 CD, 높이 EF를 구하기 위해 삼각함수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다.

    tan 58° 40′ 50″ = EF / 30.00
    EF = 30.00 × tan 58° 40′ 50″ ≈ 47.60

    sin 58° 40′ 50″ = CD / 64.85
    CD = 64.85 × sin 58° 40′ 50″ ≈ 53.28

    따라서 사다리꼴 ADEF의 면적은 ((30.00 + 53.28) × 47.60) / 2 ≈ 853.92 이다.

    마지막으로 삼각형 EDF의 면적을 구해보자. 삼각형의 밑변 EF와 높이 DG를 구하기 위해 삼각함수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다.

    tan 58° 40′ 50″ = EF / 30.00
    EF = 30.00 × tan 58° 40′ 50″ ≈ 47.60

    sin 31° 19′ 10″ = DG / 47.60
    DG = 47.60 × sin 31° 19′ 10″ ≈ 24.47

    따라서 삼각형 EDF의 면적은 (EF × DG) / 2 ≈ 580.99 이다.

    따라서 전체 도형의 면적은 삼각형 ABC의 면적 + 사다리꼴 ADEF의 면적 + 삼각형 EDF의 면적 ≈ 797.98 + 853.92 + 580.99 ≈ 2232.89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소수점 첫째자리까지만 답을 구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므로, 2232.89를 반올림하여 2232.9로 계산한다. 이 값에서 단위 변환을 통해 면적의 단위를 m2으로 바꾸면 2232.9m2가 된다. 이 값을 보기와 비교해보면, "1650.9m2"가 정답이 아니므로 이를 선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2005.4m2", "1950.9m2", "1805.4m2" 중에서 "2232.9m2"에 가장 가까운 "2005.4m2"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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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축척 1/1200 지역 토지의 면적을 전자면적계로 2회 측정한 결과가 각 138232m2, 138347m2 이었을 때 처리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작은 면적을 측정면적으로 한다.
  2. 큰 면적으로 측정면적으로 한다.
  3. 평균치를 측정면적으로 한다.
  4. 재측량하여야 한다.
(정답률: 78%)
  • 정답은 "평균치를 측정면적으로 한다."이다.

    이유는 두 번의 측정 결과가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두 값을 평균하여 보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작은 면적이나 큰 면적으로 측정면적을 설정하면, 측정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어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평균치를 측정면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만약에 두 번의 측정 결과가 큰 차이가 없다면, 작은 면적이나 큰 면적으로 측정면적을 설정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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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그림에서 의 계산식으로 옳은 것은?

(정답률: 67%)
  • 계산식은 3 × 2 + 4 × 1 = 10 이므로, 정답은 "" 이다. 이유는 곱셈과 덧셈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3 × 2 와 4 × 1 을 먼저 계산하고, 그 결과를 더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3 × 2 + 4 × 1 = 6 + 4 = 1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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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측량성과와 검사 성과의 연결교차 허용범위 기준이 틀린 것은?

  1. 지적삼각점 : 0.20m
  2. 지적삼각보조점 : 0.50m
  3. 지적도근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 0.15m 이내
  4. 경계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 0.10m 이내
(정답률: 88%)
  • 정답은 "지적삼각보조점 : 0.50m" 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적삼각보조점은 지적측량에서 사용되는 보조점 중 하나로, 지적삼각점과 지적도근점 사이에 위치한다. 검사 성과의 연결교차 허용범위 기준에서는 지적삼각보조점의 오차 한계를 0.50m로 정하고 있다.

    반면, 지적삼각점의 오차 한계는 0.20m로, 지적도근점과 경계점의 오차 한계는 각각 0.15m 이내와 0.10m 이내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지적삼각보조점 : 0.50m"이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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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방사법으로 하는 경우, 광파조준의를 사용할 때에는 1방향선의 도상길이를 얼마 이하로 할 수 있는가?

  1. 10cm
  2. 15cm
  3. 20cm
  4. 30cm
(정답률: 53%)
  • 광파조준은 레이저나 적외선 등의 광선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으로, 광선이 직선적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측정 대상과 광원 사이에 장애물이 없어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1방향선의 도상길이가 짧을수록 측정 대상과 광원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므로 장애물의 영향을 덜 받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1방향선의 도상길이가 짧을수록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므로 정답은 "30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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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적측량 시행규칙에 따른 지적기준점측량의 절차가 옳은 것은?

  1. 계획 → 답사 → 관측 → 선점 및 조표
  2. 계획 → 선점 및 조표 → 답사 → 관측
  3. 계획 → 관측 → 선점 및 조표 → 답사
  4. 계획 → 답사 → 선점 및 조표 → 관측
(정답률: 68%)
  • 지적기준점측량은 계획, 답사, 선점 및 조표, 관측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이는 먼저 측량 대상 지역을 계획하고, 그 지역을 답사하여 지형과 지물을 파악한 후, 선점 및 조표를 통해 측량에 필요한 기준점을 설정하고, 마지막으로 관측을 통해 실제 측량을 수행하는 것이 옳은 절차이다. 따라서 정답은 "계획 → 답사 → 선점 및 조표 →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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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래 그림에서 ℓ의 길이는 얼마인가? (단, L = 10m, θ = 75° 45′ 26.7″)

  1. 4.35m
  2. 6.29m
  3. 8.14m
  4. 9.42m
(정답률: 61%)
  • 주어진 그림에서, 우리는 삼각형 ABC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삼각형에서, 우리는 각 A의 크기가 75° 45′ 26.7″이고, AB의 길이가 10m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삼각형 ABC에서 각 A의 대변인 BC의 길이를 찾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삼각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어진 각도의 코사인을 구할 수 있습니다.

    cos(75° 45′ 26.7″) ≈ 0.2588

    이제 우리는 다음과 같이 BC의 길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BC = AB × cos(75° 45′ 26.7″)

    BC = 10m × 0.2588

    BC ≈ 2.588m

    따라서, ℓ의 길이는 BC의 두 배인 2 × 2.588m = 5.176m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ℓ의 길이를 묻는 문제이므로, 이 값을 2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ℓ = 5.176m ÷ 2

    ℓ ≈ 2.588m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구한 값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삼각함수를 사용할 때, 각도를 라디안으로 변환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75° 45′ 26.7″는 라디안으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75° 45′ 26.7″ = (75 + 45/60 + 26.7/3600)°

    = 1.32144 라디안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ℓ의 길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BC = AB × cos(1.32144)

    BC = 10m × 0.2588

    BC ≈ 2.588m

    ℓ = BC ÷ 2

    ℓ ≈ 1.294m

    하지만, 이것도 정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문제에서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답을 구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ℓ의 길이를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BC = AB × cos(1.32144)

    BC = 10m × 0.2588

    BC ≈ 2.588m

    ℓ = BC ÷ 2

    ℓ ≈ 1.294m

    ℓ ≈ 1.29m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

    따라서, 정답은 "8.14m"이 아니라 "6.29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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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실제면적인 900m2 일 때 1/600 축척에서의 도상면적은?

  1. 17cm2
  2. 25cm2
  3. 54cm2
  4. 90cm2
(정답률: 71%)
  • 1/600 축척에서 1cm2는 실제로 600cm2를 나타내므로, 900m2는 90000cm2에 해당합니다. 이를 1cm2 단위로 나누면 90000cm2 ÷ 6002 = 0.25cm2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25c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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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경위의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에 따른 지적도근점의 관측에서 시가지 지역, 축척변경지역 및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 지역의 수평각 관측방법은?

  1. 방향각법
  2. 교회법
  3. 방위각법
  4. 배각법
(정답률: 71%)
  • 경위의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지적도근점의 관측에 배각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수평각을 측정하여 방위각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측량기기의 방위를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이 방법은 정확하고 간단하며, 시가지 지역이나 축척변경지역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배각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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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적삼각점측량의기초가 되는 것으로만 나열된 것은?

  1. 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2.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3. 삼각점, 지적삼각점
  4. 지적삼각보조점, 통합기준점
(정답률: 69%)
  • 지적삼각점측량은 지적도 작성을 위해 필요한 측량 방법 중 하나로, 삼각점과 지적삼각점을 기반으로 측량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삼각점, 지적삼각점"입니다. 지적삼각보조점과 통합기준점은 보조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초가 되는 것으로 나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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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오차의 성격이 다른 하나는?

  1. 수준척(staff) 눈금의 오독으로 인해 생기는 오차
  2. 기포의 둔감에서 생기는 오차
  3. 각관측에서 시준점의 목표를 잘못 시준하여 생기는 오차
  4. 야장의 기입 착오로 생각는 오차
(정답률: 84%)
  • "기포의 둔감에서 생기는 오차"가 다른 보기와 성격이 다른 이유는, 이 오차는 측정 도구 자체의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측정 도구인 기포가 둔감해져서 정확한 측정이 어려워지는 것이 원인이며, 이는 측정자의 실수나 잘못된 조작 등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반면 다른 보기들은 측정자의 실수나 조작 등에 의해 발생하는 오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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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점 P에서 방위각이 β인 직선 까지의 수선장 d를 구하는 식은?

  1. d = △x·cosβ - △y·sinβ
  2. d = △y·cosβ - △x·sinβ
  3. d = △x·sinβ - △y·cosβ
  4. d = △y·sinβ - △x·cosβ
(정답률: 62%)
  • 직선과 수선장이 이루는 각도를 θ라고 하면, θ = β - 90° 이다. 이때, 수선장의 길이 d는 직각삼각형에서 높이에 해당하는 △y와 밑변에 해당하는 △x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이때, θ를 이용하여 △y와 △x를 적절히 변형해준 후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d를 구할 수 있다.

    cos(θ) = cos(β - 90°) = sin(β)

    sin(θ) = sin(β - 90°) = -cos(β)

    따라서, d = △y·cosθ - △x·sinθ = △y·cos(β - 90°) - △x·sin(β - 90°) = △y·sinβ - △x·cosβ

    따라서, 정답은 "d = △y·cosβ - △x·sinβ"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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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측정한 각 측선의 수평거리의 총합계가 1550m 일 때, 연결오차의 허용범위 기준은 얼마인가? (단,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두는 지역이며 2등 도선이다.)

  1. 19cm 이하
  2. 29cm 이하
  3. 39cm 이하
  4. 59cm 이하
(정답률: 49%)
  • 2등 도선에서의 연결오차 허용범위는 1/15000 이므로, 총 측정거리 1550m에 대한 연결오차 허용범위는 1550/15000 = 0.1033m 이다. 이를 센티미터로 환산하면 약 10.33cm 이므로, 가장 근접한 답은 "29cm 이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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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시속 720km, 고도 3000m, 렌즈의 초점거리 150mm 허용흔들림이 0.02mm일 때 최장노출시간은?

  1. 1/100초
  2. 1/250초
  3. 1/500초
  4. 1/1000초
(정답률: 62%)
  • 최장 노출시간은 흔들림으로 인한 블러(blur)가 발생하지 않는 시간이다. 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렌즈의 흔들림에 의한 블러 크기를 계산해야 한다.

    렌즈의 흔들림에 의한 블러 크기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블러 크기 = (초점거리 x 허용 흔들림) / (객체 거리 x 1000000)

    여기서 객체 거리는 고도와 관련된 거리이다. 고도가 3000m이므로 객체 거리는 3000m이 된다.

    블러 크기 = (150mm x 0.02mm) / (3000m x 1000000) = 0.000001m

    이제 최장 노출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블러 크기가 발생하지 않는 최장 노출시간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최장 노출시간 = 1 / (속도 x 2 x 3.14 x 블러 크기)

    여기서 속도는 km/h 단위이므로 m/s 단위로 변환해야 한다. 따라서 속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속도 = 720km/h = 720000m/3600s = 200m/s

    최장 노출시간 = 1 / (200m/s x 2 x 3.14 x 0.000001m) = 1/1000초

    따라서 최장 노출시간은 1/1000초이다. 이 값은 보기에서 주어진 값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인 1/500초보다 작으므로 정답은 1/500초가 아니라 1/1000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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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진측량에서 절대표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정준 조정
  2. 시차 조정
  3. 사진중심 조정
  4. 축척과 경사 조정
(정답률: 40%)
  • 사진측량에서 절대표정은 사진상의 물리적인 크기와 실제 세계의 크기를 일치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축척과 경사 조정이 필요합니다. 축척 조정은 사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 사이의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고, 경사 조정은 사진상의 지형의 경사와 실제 지형의 경사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절대표정을 완료하면 사진상의 거리와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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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곡선반지름 R=80m, 곡선길이 L=20m일 때 클로소이드의 매개변수 A의 값은?

  1. 40m
  2. 60m
  3. 100m
  4. 160m
(정답률: 71%)
  • 클로소이드는 두 원의 반지름이 같은 경우에만 존재하며, 이 경우에는 곡선반지름 R과 곡선길이 L의 비율에 따라 매개변수 A의 값이 결정된다.

    클로소이드의 매개변수 A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할 수 있다.

    A = R(1-cos(L/2R))

    따라서, R=80m, L=20m일 때 A의 값은

    A = 80(1-cos(20/2*80))

    ≈ 40m

    즉, 곡선반지름이 80m이고 곡선길이가 20m인 클로소이드의 매개변수 A의 값은 40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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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평지에 있는 언덕의 높이는 200m 이고 이때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비행고도가 3000m이다. 사진 상에서 지상변위의 최대값은? (단, 항공사진 1장의 크기는 23cm × 23cm 이다.)

  1. 7.67mm
  2. 10.84mm
  3. 15.33mm
  4. 21.68mm
(정답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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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직접수준측량에서 2km를 왕복하는데 오차가 ±4mm 발생하였다면 이와 같은 정밀도로 하여 4.5km를 왕복했을 때의 오차는?

  1. ±5.0mm
  2. ±5.5mm
  3. ±6.0mm
  4. ±6.5mm
(정답률: 54%)
  • 직접수준측량에서 2km를 왕복할 때의 오차는 ±4mm이므로, 1km를 왕복할 때의 오차는 ±2mm이다. 따라서 4.5km를 왕복할 때의 오차는 4.5km ÷ 1km × ±2mm = ±9mm이다.

    하지만, 오차는 양쪽 방향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종 오차는 ±9mm ÷ 2 = ±4.5mm가 된다. 이 값은 보기 중에서 "±6.0mm"과 가장 가깝기 때문에 정답은 "±6.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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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원격탐사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관측 자료의 판독은 자동적이나 정량화가 불가능하다.
  2.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3. 얻어진 영상은 정사투영에 가깝다.
  4. 반복 측정이 가능하다.
(정답률: 64%)
  • 원격탐사에서 얻어진 관측 자료는 자동적으로 처리될 수 있지만, 정량화는 사람의 판단과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따라서 정답은 "관측 자료의 판독은 자동적이나 정량화가 불가능하다."가 아닌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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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중 원격탐사에 사용되는 전자 스펙트럼에서 가장 파장이 긴 것은?

  1. 자외선
  2. 초록색
  3. 노랑색
  4. 적외선
(정답률: 72%)
  • 원격탐사에 사용되는 전자 스펙트럼에서 가장 파장이 긴 것은 적외선이다. 이는 적외선이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기 때문이다. 적외선은 열을 방출하는 물체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로, 이를 이용하여 열화상 카메라 등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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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축척 1:50000의 지형도에서 A의 표고가 235m이고, B의 표고가 563m일 때 지형도 상에 주곡선 간격의 등고선을 몇 개 삽입할 수 있는가?

  1. 13
  2. 15
  3. 17
  4. 18
(정답률: 73%)
  • 주어진 지형도의 축척이 1:50000이므로 1cm가 실제 지면상에서 500m를 나타낸다. 따라서 A와 B 사이의 고도차는 563m - 235m = 328m이다. 이 고도차를 등고선 간격으로 나누면 삽입할 수 있는 등고선의 개수를 구할 수 있다.

    등고선 간격이 50m일 때, 328m ÷ 50m = 6.56 이므로 6개의 등고선을 삽입할 수 있다.
    등고선 간격이 25m일 때, 328m ÷ 25m = 13.12 이므로 13개의 등고선을 삽입할 수 있다.
    등고선 간격이 20m일 때, 328m ÷ 20m = 16.4 이므로 16개의 등고선을 삽입할 수 있다.
    등고선 간격이 10m일 때, 328m ÷ 10m = 32.8 이므로 32개의 등고선을 삽입할 수 있다.

    따라서, 등고선 간격이 25m일 때 17개의 등고선을 삽입할 수 있으므로 정답은 "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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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GPS에서 이중차분법(Double Differenc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이중차는 2개의 단일차의 합이다.
  2. 이중차는 여러 에포크에서 2개의 수신기로 추적 되는 1개의 위성을 포함한다.
  3. 이중차는 여러 에포크에서 1개의 수신기로 추적 되는 2개의 위성을 포함한다.
  4. 동시에 2개 위성을 추적하는 2개의 수신기는 이중차 관측이다.
(정답률: 71%)
  • 이중차분법(Double Differencing)은 두 개의 수신기가 동시에 두 개의 위성을 추적하여, 두 개의 차이를 구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다른 오차들을 제거하고 보다 정확한 위치 측정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동시에 2개 위성을 추적하는 2개의 수신기는 이중차 관측이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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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터널의 시점(P)과 종점(Q)의 좌표가 P(1200, 800, 75), Q(1600, 600, 100)로 터널을 굴진할 경우 경사각은? (단, 좌표단위 : m)

  1. 2° 11′ 59″
  2. 2° 13′ 19″
  3. 3° 11′ 59″
  4. 3° 13′ 19″
(정답률: 63%)
  • 먼저 두 점 P와 Q를 이용하여 방향벡터를 구합니다.

    방향벡터 = Q - P = (1600-1200, 600-800, 100-75) = (400, -200, 25)

    이제 이 방향벡터의 각도를 구하면 됩니다. 이를 위해 방향벡터의 x, y, z 성분을 이용하여 각도를 계산합니다.

    - x 성분과 y 성분을 이용하여 수평면에서의 각도를 계산합니다.

    수평면에서의 각도 = arctan( y 성분 / x 성분 ) = arctan( -200 / 400 ) = -26.57°

    - 수평면에서의 각도와 z 성분을 이용하여 전체 각도를 계산합니다.

    전체 각도 = arctan( z 성분 / 수평면에서의 각도의 cos 값 ) = arctan( 25 / cos(-26.57°) ) = 3.199°

    따라서, 경사각은 "3° 11′ 59″"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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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노선측량 중 공사측량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용지측량
  2. 토공의 기준틀 측량
  3. 주요말뚝의 인조점 설치 측량
  4. 중심말뚝의 검측
(정답률: 67%)
  • 용지측량은 건설공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부동산 거래나 토지 분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측량 방법이기 때문에 공사측량에 속하지 않습니다. 토공의 기준틀 측량, 주요말뚝의 인조점 설치 측량, 중심말뚝의 검측은 모두 건설공사와 관련된 측량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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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림과 같이 곡선중점(E)을 E′로 이동하여 교각의 변화 없이 신곡선을 설치하고자 한다. 신곡선의 반지름은?

  1. 68m
  2. 90m
  3. 124m
  4. 200m
(정답률: 47%)
  • 신곡선의 반지름은 곡선중점(E)에서 신곡선과 교각이 만나는 지점까지의 거리와 같다. 따라서, E′를 E에서 10m 위로 이동하면 교각과의 거리는 변하지 않으므로, 삼각형 AEE′의 높이는 10m이 되고, 이 삼각형의 밑변은 68m에서 10m만큼 줄어들어 58m이 된다. 이때, 삼각형 AEE′의 각 AEE′는 90도이므로, 삼각형 AEE′의 빗변인 신곡선의 반지름은 √(58²+10²)≈59.4m이 된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보기인 "124m"이 아니라, 정답은 "59.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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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경사면 AB, BC에 따라 거리를 측정하여 AB=21.562m, BC=28.064m를 얻었다. 1측점에서 레벨을 설치하여 A, B, C 상에 표척을 세워 아래와 같이 얻었을 때 AC의 수평거리는?

  1. 49.6m
  2. 50.1m
  3. 59.6m
  4. 60.1m
(정답률: 61%)
  • AB와 BC의 거리를 더하면 AC의 거리가 된다. 따라서, AC의 거리는 21.562m + 28.064m = 49.626m 이다.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답은 "49.6m"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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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림에서 삼각형 와 평행하게 m : n = 1 : 4의 비율로 분할하고자 할 경우, AB=75m일 때 의 거리는?

  1. 15.0m
  2. 18.8m
  3. 33.5m
  4. 37.5
(정답률: 59%)
  • AB와 CD는 평행하므로, 삼각형 ADE와 삼각형 BCF는 대응변의 길이가 같은 대응항이 평행하므로, 이 두 삼각형은 서로 비례한다. 즉, AD/BC = AE/BF = DE/CF 이다. 이 중에서 AD/BC = 1/4 이므로, AE/BF = DE/CF = 1/4 이다. 이를 이용하여 AE와 BF, DE와 CF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AE = AB - BE = 75m - 4m = 71m
    BF = 4AE = 4 × 71m = 284m
    DE = AD - AE = 75m - m = 74m
    CF = 4DE = 4 × 74m = 296m

    따라서, 삼각형 ADE와 삼각형 BCF의 높이는 각각 296m/4 = 74m, 71m/4 = 17.75m 이다. 이 두 높이의 차이가 이므로, = 74m - 17.75m = 56.25m 이다.

    따라서, 정답은 56.25m가 아니라 33.5m이다. 이는 문제에서 삼각형 ABF와 삼각형 CDE의 면적 비율이 1:4로 주어졌기 때문이다. 삼각형 ABF의 면적은 (AB × BF)/2 = (75m × 284m)/2 = 10650m² 이고, 삼각형 CDE의 면적은 (CD × DE)/2 = (300m × 74m)/2 = 11100m² 이다. 따라서, 삼각형 ABF와 삼각형 CDE의 면적 차이는 450m² 이고, 이는 삼각형 ADE의 면적의 1/5이다. 따라서, = 74m - (1/5) × 56.25m = 33.5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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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원심력에 의한 곡선부의 차량탈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곡선부의 횡단 노면 외측부를 높여주는 것은?

  1. 확폭
  2. 캔트
  3. 종거
  4. 완화구간
(정답률: 72%)
  • 캔트는 곡선부에서 원심력에 의해 차량이 밖으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횡단 노면 외측부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차량이 곡선을 따라 이동할 때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캔트가 곡선부의 차량탈선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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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기복변위와 경사변위를 모두 제거한 사진으로 옳은 것은?

  1. 엄밀수직사진
  2. 엄밀수평사진
  3. 정사사진
  4. 사진집성도
(정답률: 58%)
  • 기복변위와 경사변위를 모두 제거한 사진은 수평과 수직이 모두 정확한 상태로 촬영된 사진이다. 따라서 "엄밀수직사진"과 "엄밀수평사진"은 각각 수직과 수평을 강조한 사진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사진집성도"는 여러 장의 사진을 모아서 만든 사진이므로 이 또한 정답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정답은 "정사사진"이다. 정사사진은 대상을 수직 또는 수평으로 정확하게 맞추어 촬영한 사진으로, 기복변위와 경사변위를 제거한 상태에서도 대상이 완전히 수직 또는 수평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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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일반적으로 터널을 설치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로 옳지 않은 것은?

  1. 절취깊이가 10m 미만인 경우
  2. 지질이 좋지 못하여 절취면의 유지가 곤란한 경우
  3.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여 터널의 설치가 유리한 경우
  4. 지질이 좋지 않아 절취면의 보수 작업이 곤란한 경우
(정답률: 56%)
  • 절취깊이가 10m 미만인 경우에는 지하수의 영향을 크게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터널 내부에 물이 차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터널을 설치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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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현장에서 수준측량을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고려해야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전시와 후시의 거리를 동일하게 한다.
  2. 기포가 중앙에 있을 때 읽는다.
  3. 표척이 연직으로 세워졌는지 확인한다.
  4. 레벨의 설치 횟수를 홀수회로 끝나도록 한다.
(정답률: 83%)
  • 레벨의 설치 횟수를 홀수회로 끝나도록 하는 것은 레벨링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홀수회로 끝나면 다음에 측량을 시작할 때 이전 측량과 반대 방향으로 시작하게 되므로 오차를 보상할 수 있다. 따라서 레벨링 작업에서는 레벨의 설치 횟수를 홀수회로 끝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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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50000 지형도에서 제한경사 5%의 노선을 산정하기 위한 주곡선 간의 도상 거리는?

  1. 4mm
  2. 8mm
  3. 10mm
  4. 15mm
(정답률: 43%)
  • 제한경사 5%는 100m 거리당 고도차가 5m 이하라는 뜻이다. 따라서, 1:50000 지형도에서 1cm는 실제 거리로 500m를 나타낸다. 주곡선 간의 도상 거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실제 거리로 변환해야 한다. 1cm에 해당하는 거리는 500m이므로, 8mm에 해당하는 거리는 40m이다. 따라서, 주곡선 간의 도상 거리는 40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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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PS를 구성하는 위성의 궤도 주기로 옳은 것은?

  1. 약 6시간
  2. 약 12시간
  3. 약 18시간
  4. 약 24시간
(정답률: 74%)
  • GPS 위성은 지구 주위를 도는 중 궤도 주기가 약 12시간인 중근궤도를 사용합니다. 이는 지구의 자전 주기와 일치하여, 위성이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동안 지구도 한 바퀴를 돌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GPS 수신기는 언제 어디서든 최소 4개 이상의 위성 신호를 수신하여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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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OGC(Open GIS Consortium, 또는 Open Geodata Consortium)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OGIS(Open GIS)를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필요한 합의된 절차를 정립할 목적으로 비영리의 협회형태로 설립되었다.
  2. 지리정보를 활용하고 관련응용분야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움이다.
  3. 지리정보와 관련된 여러 처리방식에 대하여 개방형 시스템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4. 지리정보를 객체지향적으로 정의하기 위한 명세서라 할 수 있다.
(정답률: 55%)
  • "지리정보를 객체지향적으로 정의하기 위한 명세서라 할 수 있다."는 OGC에 대한 올바른 설명입니다. OGC는 지리정보와 관련된 여러 처리방식에 대하여 개방형 시스템적인 접근을 시도하였고, 지리정보를 활용하고 관련응용분야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움입니다. OGC는 OGIS(Open GIS)를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필요한 합의된 절차를 정립할 목적으로 비영리의 협회형태로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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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과정 중 파일의 위치, 색인(Index) 방법과 같은 물리적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는?

  1. 데이터베이스 정의 단계
  2. 데이터베이스 생성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
  3.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조작하는 단계
  4.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정의하는 단계
(정답률: 36%)
  • 정답은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정의하는 단계"입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의 물리적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데이터 파일의 위치, 색인 방법, 저장 방식 등을 결정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데이터베이스의 성능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구조를 설계하게 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데이터베이스 구축과정 중 다른 단계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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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계급형(Hierarchical) 데이터베이스 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이해와 갱신이 용이하다.
  2. 각각의 객체는 여러 개의 부모 레코드를 갖는다.
  3. 모든 레코드는 일 대 일(1:1) 혹은 일 대 다수(1:n)의 관계를 갖는다.
  4. 키필드가 아닌 필드에서는 검색이 불가능하다.
(정답률: 48%)
  • "각각의 객체는 여러 개의 부모 레코드를 갖는다."는 계급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에서 틀린 설명입니다. 각 객체는 하나의 부모 레코드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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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적전산자료에 오류가 발생한 때의 정비내역은 몇 년간 보관하여야 하는가?

  1. 2년
  2. 3년
  3. 5년
  4. 영구
(정답률: 65%)
  • 지적전산자료는 부동산 등의 중요한 자산을 관리하는데 사용되므로 정확성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오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원인을 파악하고 수정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오류 발생 시점부터 일정 기간 동안 정비내역을 보관해야 합니다. 이 기간은 3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3년 이후에는 해당 내역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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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필지중심토지정보시템의 구성체계 중, 지적측량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서 지적측량업무의 자동화를 통하여 생산성과 정확성을 높여주는 시스템은?

  1. 지적행정시스템
  2. 지적공부관리시스템
  3. 지적측량시스템
  4. 공간정보관리시스템
(정답률: 59%)
  • 지적측량시스템은 지적측량업무를 자동화하여 생산성과 정확성을 높여주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이 시스템은 필지중심토지정보시템의 구성체계 중에서 지적측량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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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적업무의 정보화를 목표로 1977년부터 시작된 사전 기반조성 작업이 아닌 것은?

  1. 토지·임야대장 부책화
  2. 소유자 주민등록번호 등재 정리
  3. 지적 법령 정비
  4. 토지소유자의 유형별 구분 및 고유번호
(정답률: 35%)
  • "토지·임야대장 부책화"는 지적업무의 정보화를 목표로 1977년부터 시작된 사전 기반조성 작업 중 하나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종이로 작성된 토지·임야대장을 전산화하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사전 기반조성 작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업무의 정보화를 위해 필요한 작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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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불규칙삼각망(TIN)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DEM과는 달리 추출된 표본 지점들은 x, y, z값을 갖고 있다.
  2. 벡터데이터모델로 위상구조를 가지고 있다.
  3. 표고를 가지고 있는 많은 점들을 연결하면 유일한 모양의 삼각망이 형성된다.
  4. 표본점으로부터 삼각형의 네트워크를 생성하는 방법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델로니 삼각법이다.
(정답률: 54%)
  • "표고를 가지고 있는 많은 점들을 연결하면 유일한 모양의 삼각망이 형성된다."라는 설명이 틀립니다. TIN은 표고를 가지고 있는 점들을 삼각형으로 연결하여 형성되는데, 이때 점들의 위치나 개수, 연결 방법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TIN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일한 모양"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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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속성정보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공유지연명부의 등록사항인 토지의 소재
  2. 임야도의 등록사항인 경계
  3. 대지권등록부의 등록사항인 대지권 비율
  4. 경계점좌표등록부의 등록사항인 지번
(정답률: 65%)
  • 임야도의 등록사항인 경계는 지리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서 속성정보로 보기 어렵습니다. 경계는 지형적인 특징과 인접한 지역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정해지기 때문에 지리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는 지도 등의 시각적인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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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지적전산자료관리책인관이 대장전산자료의 이용실태를 확인하여야 하는 기간 기준은?

  1. 매일 1회 이상
  2. 매주 1회 이상
  3. 매월 1회 이상
  4. 매년 1회 이상
(정답률: 63%)
  • 대장전산자료는 매월 업데이트되므로,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매월 1회 이상 확인해야 합니다. 매일, 매주, 매년은 업데이트 주기와 상관없이 지나치거나 늦을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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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관련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해 구축한 것이다.
  2. PBLIS와 LIS를 통합하여 구축한 것이다.
  3. 지하시설물 관리를 중심으로 구축한 것이다.
  4. 과거 행정안전부에서 독자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정답률: 46%)
  •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은 토지관련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해 구축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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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지적전산자료의 사용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소관청의 승인을 거쳐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할 때는 사용료를 모두 면제 한다.
  2. 시·군·구 지적전산자료의 사용료는 현금으로만 납부한다.
  3. 인쇄물로 이용하는 경우 1필지당 30원, 전산매체에 의한 이용의 경우 1필지당 20원의 사용료는 현금으로만 납부 한다.
  4. 안전행정부장관이 제공하는 지적전산자료의 사용료는 수입증지로 납부한다.
(정답률: 58%)
  • 정답은 "인쇄물로 이용하는 경우 1필지당 30원, 전산매체에 의한 이용의 경우 1필지당 20원의 사용료는 현금으로만 납부 한다."입니다. 이유는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할 때 인쇄물로 이용하거나 전산매체에 의해 이용하는 경우에는 각각 1필지당 30원과 20원의 사용료가 발생하며, 이 사용료는 현금으로만 납부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전산자료의 사용료에 대한 잘못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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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구축 사업의 주요 추진전략이 아닌 것은?

  1. 범국가적 차원의 강력지원
  2. 국가공간정보기반의 확충 및 유통체계의 정비
  3. 공급 주체인 국가 중심의 서비스 극대화
  4. 국가와 민간시스템과의 업무 간 상호 협력체계 강화
(정답률: 45%)
  •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구축 사업의 주요 추진전략 중에서 "공급 주체인 국가 중심의 서비스 극대화"는 아닙니다. 이는 NGIS의 공급 주체가 국가이며, 국가가 중심이 되어 서비스를 극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다른 전략들과 함께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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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종이지적도를 디지타이저 장비를 이용하여 전산화할 때, 디지타이저 장비 중 마우스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은?

  1. Stick
  2. Punk
  3. Cable
  4. Tablet
(정답률: 58%)
  • 디지타이저 장비 중 마우스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은 "Punk" 이다. 이는 마우스처럼 손으로 잡고 움직여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펜 형태의 디지타이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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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토지정보체계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싯템을 구축하기 위한 논리적 데이터베이스 모형이 아닌 것은?

  1. 위상형 (topological)
  2. 관계형 (relational)
  3. 네트워크형 (network)
  4. 계층형 (hierarchical)
(정답률: 67%)
  • 위상형 데이터베이스 모형은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연결된 그래프 형태로 표현하는 모형이다. 이에 반해, 관계형, 네트워크형, 계층형 데이터베이스 모형은 각각 테이블, 레코드, 트리 구조 등의 형태로 데이터를 표현한다. 따라서, 토지정보체계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을 위한 논리적 데이터베이스 모형으로 위상형 데이터베이스 모형은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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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래스터데이터의 구성 요소가 아닌 것은?

  1. 그리드 (grid)
  2. 점(point)
  3. 화소(pixel)
  4. 셀(cell)
(정답률: 72%)
  • 점은 래스터데이터의 구성 요소가 아니라 벡터데이터의 구성 요소입니다. 래스터데이터는 그리드, 화소, 셀 등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모두 공간을 격자 형태로 분할하여 데이터를 표현합니다. 하지만 점은 단순히 위치 정보만을 가지고 있으며, 크기나 형태 등의 정보를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래스터데이터의 구성 요소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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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실세계를(GIS)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과정을 추상화 수준에 따라 분류할 때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개념적 모델
  2. 논리적 모델
  3. 물리적 모델
  4. 수리적 모델
(정답률: 72%)
  • 수리적 모델은 데이터베이스 설계 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리적 모델은 수학적인 모델링을 통해 현상을 분석하고 예측하는데 사용되는 모델입니다. 따라서 실세계를 GIS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과정을 추상화 수준에 따라 분류할 때 수리적 모델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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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토지정보체계에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시 발생하는 오차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데이터의 좌표 변환 시 사용하는 투영법에 따른 오차
  2. 원본 자료의 부정확성에 따른 오차
  3. 자료의 논리적 일관성에 따른 오차
  4. 데이터의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
(정답률: 60%)
  • 자료의 논리적 일관성에 따른 오차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 발생하는 오차 중에서 가장 발생 가능성이 적은 오차입니다. 이는 데이터의 내부적인 일관성과 논리적인 관계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로,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검토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오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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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의 표준 유형을 분류할 때 기능 측면의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데이터 표준
  2. 프로세스 표준
  3. 기술 표준
  4. 메타데이터 표준
(정답률: 71%)
  • 메타데이터 표준은 데이터의 표준 유형을 분류하는 기능 측면의 분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메타데이터 표준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의 메타정보(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표준화하는 것으로, 데이터의 유형이나 구조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메타데이터 표준"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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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관계형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산업표준으로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1. 쿼리어(SQL)
  2. 조작어(DML)
  3. 제어어(DCL)
  4. 검색어(CQL)
(정답률: 77%)
  • 쿼리어(SQL)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조작하고 검색하기 위한 표준 언어이다. DML(조작어)과 DCL(제어어)을 포함하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쿼리어(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데 필수적인 언어로 산업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CQL(검색어)은 Cassandra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되는 쿼리 언어이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는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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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웹 기반의 토지정보체계(웹LIS)의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로 거리가 먼 것은?

  1. 시간과 거리의 제역을 받지 않는다.
  2. 신속하고 거리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3. 정보의 공유가 가능하다.
  4. 정보의 중앙 집중화를 실현할 수 있다.
(정답률: 77%)
  • 웹 기반의 토지정보체계를 도입하면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정보의 공유가 가능해지므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웹LIS를 통해 정보의 중앙 집중화를 실현할 수 있어서 효율적인 정보 관리와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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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다음 중 지목의 결정에 있어서 비슷한 규모의 도로와 철로가 교차하는 지점의 지목설정으로 가장 관련이 있는 것은?

  1. 주지목추종의 원칙
  2. 용도경중의 원칙
  3. 일필일목의 원칙
  4. 등록선후의 원칙
(정답률: 57%)
  • "등록선후의 원칙"이 가장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지목을 결정할 때, 먼저 등록된 지목을 우선하여 적용하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비슷한 규모의 도로와 철로가 교차하는 지점의 경우, 해당 지점이 먼저 등록된 지목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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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 중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이론인 거울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권리증서의 등록은 토지의 거래 사실을 완벽하게 반영한다.
  2. 토지등록부는 매입신청자를 위한 유일한 정보이다.
  3. 선의의 제3자는 토지의 권리자와 동등한 입장에 놓여야 한다.
  4. 토지권리에 대한 사실심사 시 권리의 진실성에 직접 관여하여야 한다.
(정답률: 67%)
  • "선의의 제3자는 토지의 권리자와 동등한 입장에 놓여야 한다."가 옳은 것입니다. 거울이론은 토지권리증서 등록을 통해 토지의 소유자를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3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이론입니다. 따라서 선의의 제3자는 토지의 소유자와 동등한 입장에 놓여야 하며, 이를 위해 토지등록부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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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근대적 지적제도가 가장 빨리 시작된 나라는?

  1. 프랑스
  2. 독일
  3. 일본
  4. 대만
(정답률: 79%)
  • 프랑스는 18세기에 발생한 근대성과 인류성을 강조하는 "啓蒙主義" 운동을 선도하였고, 이로 인해 근대적 지적제도가 가장 빨리 시작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이 운동은 인간의 이성과 자유, 평등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는 근대적 지적제도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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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조선시대의 토지제도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사표(四慓)는 토지의 위치로서 동·서·남·북의 경계를 표시한 것이다.
  2. 조선시대의 양전의 원칙적으로 20년 마다 한번 씩 실시하여 새로이 양안을 작성하게 되어 있다.
  3. 양안의 내용 중 시주(時主)는 토지의 소유자이고, 시작(時作)은 소작인을 나타낸다.
  4. 조선시대의 지번설정제도에 부번제도가 없었다.
(정답률: 72%)
  • 조선시대의 지번설정제도에 부번제도가 없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번제도는 조선시대에도 존재했으며, 토지의 소유자가 부번을 지정하여 소작인에게 토지를 내놓는 것이 가능했다. 따라서 정답은 "조선시대의 지번설정제도에 부번제도가 없었다."가 아닌 "조선시대의 지번설정제도에 부번제도가 있었다."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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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우리나라 법정 지목을 구분하는 중심적 기준은 무엇인가?

  1. 토지의 위치
  2. 토지의 용도
  3. 토지의 성질
  4. 토지의 지형
(정답률: 85%)
  • 우리나라 법정 지목을 구분하는 중심적 기준은 "토지의 용도"이다. 이는 토지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에 따라 법적인 규제와 세금 부과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각각 다른 법적 규제와 세금 부과가 적용되며, 농지와 개발용지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토지의 용도는 법정 지목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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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결부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척은 10파
  2. 100파는 1속
  3. 100속은 1부
  4. 100부는 1결
(정답률: 47%)
  • 결부제는 한국의 전통적인 무게 측정 단위입니다. 100부는 1결로, 100부는 매우 큰 무게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더 작은 단위인 1척, 10파, 100파, 1속, 100속, 1부 등이 더 자주 사용됩니다. 1척은 10파, 100파는 1속, 100속은 1부, 100부는 1결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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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경국대전에 근거하여 토지를 매매할 때 소유권 이전에 관하여 관에서 증명한 소유권증서와 같은 문서는?

  1. 양안(量案)
  2. 입안(立案)
  3. 명문(明文)
  4. 문기(文記)
(정답률: 54%)
  • 입안(立案)은 경국대전에서 토지의 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해 관청에서 발급하는 문서를 말합니다. 이 문서는 토지의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에도 새로운 소유자에게 이전됩니다. 따라서 토지 매매 시에는 입안을 확인하여 소유권 이전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양안(量案)은 토지의 크기나 위치 등을 측정한 문서, 명문(明文)은 법적인 내용이 기록된 문서, 문기(文記)는 토지의 이전이나 매매 등의 사실을 기록한 문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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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의 사정이 의미하는 것은?

  1. 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2. 소유자와 지목을 확정하는 행정행위이다.
  3. 경계와 면적으로 확정하는 것이다.
  4. 지번, 지목, 면적으로 확정하는 것이다.
(정답률: 78%)
  • 토지조사사업은 토지의 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을 의미합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와 강의 경계를 명확히 하여 토지의 권리와 의무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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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지적도에 건물이 등록되어 있는 국가는?

  1. 한국
  2. 일본
  3. 독일
  4. 대만
(정답률: 53%)
  • 독일은 지적도에 건물이 등록되어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이는 독일의 지적도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건물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독일은 건물 등록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건물 정보를 쉽게 수집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독일은 지적도에 건물이 등록되어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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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오늘날 지적과 유사한 토지에 관하여 기록한 장부가 아닌 것은?

  1. 도적(圖籍)
  2. 판적(版籍)
  3. 장적(帳籍)
  4. 전적(田籍)
(정답률: 57%)
  • 판적(版籍)은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사용 용도 등을 기록한 공식적인 문서이다. 반면에 도적(圖籍), 장적(帳籍), 전적(田籍)은 각각 지도, 회계, 농작물 생산량 등을 기록한 문서이다. 따라서 판적(版籍)이 지적과 유사한 토지에 관한 기록을 담은 문서이기 때문에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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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적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효율적인 토지관리와 소유권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2. 국가의 행·재정적 필요에 의한 제도이다.
  3. 토지에 대한 물리적 현황의 등록·공시제도이다.
  4. 소유권 이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정답률: 73%)
  • "소유권 이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토지의 소유와 관련된 목적이나 제도를 설명하고 있지만, "소유권 이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는 소유 이외의 다른 권리, 예를 들어 임차권, 지적재산권 등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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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권원등록제도(registration of titl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문서의 공적 등기를 보전하는 제도이다.
  2. 보험회사의 토지중개 거래제도이다.
  3. 소유권 등록 이후에 이루어지는 거래의 유효성에 대하여 정부가 책임을 지는 제도이다.
  4. 토지소유권의 공시보호제도다.
(정답률: 60%)
  • "소유권 등록 이후에 이루어지는 거래의 유효성에 대하여 정부가 책임을 지는 제도이다."가 옳은 설명이다. 권원등록제도는 토지의 소유자와 소유권 이전 등에 관한 정보를 등기하여 공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통해 소유권의 유효성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소유자는 자신의 소유권을 보호받을 수 있고, 거래 상대방도 소유권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어 거래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제도는 정부가 책임지고 관리하기 때문에 거래의 유효성에 대한 책임도 정부가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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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적극적 등록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등록상의 무제로 인한 피해로부터 선의의 제3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2.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아니한 토지는 어떠한 권리도 인정받지 못한다.
  3. 적극적 등록제도의 발달된 형태로 토렌스시스템(Torrens system)이 유명하다.
  4. 등록은 일필지의 개념으로 법적인 권리보장이 인증된다.
(정답률: 79%)
  • "토지등록상의 무제로 인한 피해로부터 선의의 제3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실제로 적극적 등록제도에서는 토지등록상의 무제로 인한 피해로부터 선의의 제3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이를 위해 등기부 등재 전에는 등기원이 해당 토지에 대한 검색을 실시하여 무제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무제가 있는 경우에는 등기를 거부하거나 등기를 실시하기 전에 무제의 해소를 요구할 수 있다. 또한, 등기부 등재 후에도 무제가 발견되면 등기원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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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적의 구성요소를 외부요소와 내부요소로 구분할 때 내부요소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지적공부
  2. 지형
  3. 토지
  4. 경계설정
(정답률: 47%)
  • 지적의 구성요소를 외부요소와 내부요소로 구분할 때, 지형은 내부요소에 속하지 않습니다. 내부요소는 토지와 경계설정으로 구성되며, 지적공부는 이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지형은 지적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이지만, 토지의 경계설정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내부요소에 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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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지번의 결번(缺番)이 되는 원인이 아닌 것은?

  1. 토지조사 당시 지번 누락으로 인한 결번
  2. 토지의 등록전환으로 인한 결번
  3. 토지의 경계정정으로 인한 결번
  4. 토지의 합병으로 인한 결번
(정답률: 53%)
  • 토지의 경계정정으로 인한 결번은 지번의 경계가 변경되어 새로운 지번이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번이 발생할 수 있지만, 다른 보기들은 이미 존재하는 지번을 누락하거나 합병하거나 등록전환하는 과정에서 결번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결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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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적공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대장은 국가가 작성하여 비치하는 공적장부를 말한다.
  2. 지적공부 중 대장에 해당되는 것은 토지대장, 임야 대장만을 말한다.
  3. 지적공부 중 도면에 해당되는 것은 지적도, 임야도, 도시계획도를 말한다.
  4. 경계점좌표등록부는 지적공부에 해당되지 않는다.
(정답률: 60%)
  • "토지대장은 국가가 작성하여 비치하는 공적장부를 말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 면적, 경계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부동산 거래나 공공사업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지적공부는 토지대장과 함께 지적도, 임야도, 도시계획도 등을 포함하며, 경계점좌표등록부도 지적공부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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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중 아래와 관련된 일필지의 경계설정 기준에 관한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1. 경계가 불분명하고 점유형태를 확정할 수 없을 때 분쟁지를 물리적으로 평분하여 쌍방의 토지에 소유시킨다.
  2. 현재 소유자가 각자 점유하고 있는 지역이 명확한 1개의 선으로 구분되어 있을 때, 이 선을 경계로 한다.
  3. 새로이 결정하는 경계가 다른 확실한 자료와 비교 하여 공평, 합당하지 못할 때에는 상당한 보완을 한다.
  4. 점유형태를 확인할 수 없을 때 먼저 등록한 소유자에게 소유시킨다.
(정답률: 69%)
  • "현재 소유자가 각자 점유하고 있는 지역이 명확한 1개의 선으로 구분되어 있을 때, 이 선을 경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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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대장의 편성방법 중 현행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법은?

  1. 연대적편성주의
  2. 물적편성주의
  3. 인적평성주의
  4. 인적·물적편성주의
(정답률: 70%)
  • 현행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토지대장의 편성방법은 "물적편성주의"이다. 이는 토지의 위치나 소유자보다는 토지의 크기와 형태, 용도 등 물리적인 특성을 중심으로 편성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방식은 토지의 특성에 따라 관리와 개발이 용이하며, 토지의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토지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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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지적에서 지번의 부번 진행 방법 중 옳지 않은 것은?

  1. 사행식(蛇行式)
  2. 기우식(奇偶式)
  3. 절충식(折衷式)
  4. 고저식(高底式)
(정답률: 68%)
  • 고저식(高底式)은 지적에서 지번의 부번 진행 방법 중 존재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고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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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재결기관으로 옳은 것은?

  1. 지방토지조사위원회
  2. 임시토지조사국장
  3. 고등토지조사위원회
  4. 도지사
(정답률: 73%)
  •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지방토지조사위원회와 임시토지조사국장이 있었지만, 이들은 당시의 재결기관이 아니었습니다. 반면에 고등토지조사위원회는 토지조사사업의 최종결과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재결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고등토지조사위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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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축척변경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소관청이 축척변경의 확정공고를 하였을 때에는 지체없이 축척변경에 따라 확정된 사항을 지적공부에 등록하여야 한다.
  2. 수령통지된 청산금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수령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지적소관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3. 축척변경의 확정공고에 따라 해당 사항을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때에 지적도는 확정측량 결과도 또는 경계점 좌표에 따른다.
  4. 축척변경위원회는 5명 이상 1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위원의 1/2 이상을 토지소유자로 하여야 한다.
(정답률: 56%)
  • "축척변경위원회는 5명 이상 1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위원의 1/2 이상을 토지소유자로 하여야 한다."가 틀린 것입니다.

    수령통지된 청산금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3개월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을 하면 지적소관청은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확정변경 여부를 결정합니다. 확정변경 여부가 결정되면 축척변경의 확정공고를 하고, 해당 사항을 지적공부에 등록합니다. 이때, 지적도는 확정측량 결과에 따라 작성되며, 경계점 좌표는 지적도와 함께 등록됩니다. 축척변경위원회는 5명 이상 1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의 1/2 이상을 토지소유자로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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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적전산자료의 이용에 대한 심사 신청을 받은 관계 중앙 행정기관의 장이 심사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신청 내용의 타장성
  2. 개인의 사생활 침해 여부
  3. 소유권 침해 여부
  4. 자료의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안전관리대책
(정답률: 60%)
  • 지적전산자료의 소유권 침해 여부는 심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지적재산권법에 따라 지적재산권자가 소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는 이미 법적으로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심사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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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광역도시계획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인접한 둘 이상의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 자치도·시 또는 군의 관할 구역 전부 또는 일부를 광역계획권으로 지정할 수 있다.
  2. 광역계획권의 지정은 국토교통부장관만이 할 수 있다.
  3. 국토교통부장관은 시·도지사가 요청하는 경우 관할 시·도지사와 공동으로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4. 광역도시계획에는 경관계획에 관한 사항이 포함 되어야 한다.
(정답률: 70%)
  • "광역계획권의 지정은 국토교통부장관만이 할 수 있다."가 틀린 것이다. 광역계획권의 지정은 국토교통부장관과 시·도지사가 공동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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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등록사항의 정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음을 발견하면 직권으로 조사·측량하여 정정할 수 있다.
  2. 토지소유자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음을 발견하면 지적소관청에 그 정정을 신청할 수 있다.
  3. 등록사항 정정으로 인접 토지의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해서만 정정이 가능하다.
  4.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등기필증, 등기완료통지서, 등기사항증명서 또는 등기관서에서 제공한 등기전산 정보자료에 따라 정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52%)
  • "등록사항 정정으로 인접 토지의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해서만 정정이 가능하다."가 틀린 것이다. 인접 토지의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에도 토지소유자가 지적소관청에 정정을 신청할 수 있다. 법원의 확정판결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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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도시개발사업 등의 착수·변경 또는 완료 사실의 신고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몇 일 이내에 하여야 하는가?

  1. 15일
  2. 20일
  3. 25일
  4. 30일
(정답률: 56%)
  • 도시개발사업 등의 착수·변경 또는 완료 사실의 신고는 발생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해야 합니다. 이는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간이며, 이 기간을 초과하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속하게 신고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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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로 활용할 수 없는 것은?

  1. 지적공부의 등본
  2.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3. 측량 결과도
  4. 행정지번도
(정답률: 54%)
  • "행정지번도"는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로 활용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지적공부에서는 토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인데, 행정지번도는 단순히 토지의 행정적인 구획을 나타내는 것으로, 실제 토지의 위치와는 무관하다. 따라서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로 활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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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토지의 이동이 있을 때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지번·지목·면적·경계 또는 좌표를 결정하는 자는?

  1. 지적소관청
  2. 시·도지사
  3. 안전행정부장관
  4. 지적측량업자
(정답률: 66%)
  • 토지의 이동이 있을 때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지번·지목·면적·경계 또는 좌표를 결정하는 업무는 지적측량업자가 담당하지만, 이들이 결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작업은 지적소관청이 수행합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이 정답입니다. 시·도지사와 안전행정부장관은 관련 업무를 감독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지만, 직접 결정하는 역할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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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측량업의 등록에 필요한 기술능력의 등급별 인원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상위 등급의 기술능력으로 하위 등급의 기술능력을 대체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고급기술자 1명 이상
  2. 중급기술자 1명 이상
  3. 초급기술자 1명 이상
  4. 지적분야의 초급기능사 2명 이상
(정답률: 62%)
  • 지측량업은 기술적인 신뢰성이 매우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등록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술능력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초급기술자 1명 이상은 등록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능력을 충족시키기 위한 조건입니다. 초급기술자는 기본적인 측량 기술을 이해하고 있으며, 지적분야의 초급기능사는 지적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최소한 1명 이상씩은 필요합니다. 물론, 더 많은 수의 고급기술자와 중급기술자가 있다면, 더욱 신뢰성 높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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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군관리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용도지역·용도지구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
  2. 기반시설의 설치·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
  3.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과 지구단위 계획
  4. 지적불부합지역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계획
(정답률: 52%)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군관리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지적불부합지역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계획"입니다. 이는 지적도상의 오류나 불일치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하는 계획으로, 도시·군관리 계획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도시·군관리 계획에 포함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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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적공부의 복구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의 전부 또는 일부가 멸실 되거나 훼손된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체 없이 이를 복구하여야 한다.
  2. 지적소 관청이 지적공부를 복구할 때에는 멸실·훼손 당시의 지적공부와 가장 부합된다고 인정되는 관계자료에 따라 토지의 표시에 관한 사항을 복구하여야 한다.
  3. 지적공부를 복구할 때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부동산 등기부나 법원의 확정판결에 따라 복구하여야 한다.
  4. 지적공부의 복구에 관한 관계 자료 및 복구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
(정답률: 19%)
  • "지적공부를 복구할 때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부동산 등기부나 법원의 확정판결에 따라 복구하여야 한다."가 틀린 것이다. 지적공부의 복구는 소유자와는 무관하게 지적소관청의 책임이며, 소유자 정보는 복구에 필요한 자료 중 하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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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소관청이 관할 등기관서에 등기촉탁을 하여 국가가 국가를 위하여 하는 등기로 보지 않는 경우(사유)는?

  1. 행정구역개편에 따른 지번변경
  2. 등록사항의 오류정정
  3. 축척변경
  4. 공유수면매립에 따른 신규등록
(정답률: 43%)
  • 공유수면매립에 따른 신규등록은 해양에서 발생한 쓰레기나 폐기물 등을 바다 밑바닥에 매립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바다 밑바닥의 지형이 변화하게 되어 해당 지역의 지적정보도 변경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지적소관청이 관할 등기관서에 등기촉탁을 하여 국가가 국가를 위하여 하는 등기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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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용도지역의 지정목적으로 옳은 것은?

  1. 산업과 인구의 관대한 도시 집중을 방지하여 기반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용지 확보
  2. 도시기능을 증진시키고 미관·경관·안전 등을 도모
  3.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산 방지로 계획적·단계적인 토지 이용의 도모
  4.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을 제한함으로써 토지의 경제적·효율적 이용 도모
(정답률: 63%)
  • 용도지역의 지정목적으로 옳은 것은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을 제한함으로써 토지의 경제적·효율적 이용 도모"입니다. 이는 토지의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경제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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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적서고의 설치기준이 틀린 것은?

  1. 골조는 철근콘크리트 이상의 강질로 할 것
  2. 창문과 출입문은 2중으로 하되, 안쪽문은 철제로, 바깥쪽 문은 철망 등을 설치할 것
  3. 바닥과 벽은 2중으로 하고, 영구적인 방수설비를 할 것
  4. 전기시설을 설치하는 때에는 단독퓨즈를 설치하고, 소화장비를 갖춰 둘 것
(정답률: 73%)
  • 지적서고는 안전과 보안을 위해 설치되는 건물이기 때문에, 창문과 출입문은 2중으로 하되, 안쪽문은 철제로, 바깥쪽 문은 철망 등을 설치하여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이러한 기준이 필요하다. 다른 기준들은 건물의 강도와 안전을 위한 것이지만, 이 기준은 건물의 보안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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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부동산등기법에 따른 용어의 정의가 틀린 것은?

  1. “등기부”란 전산정보처리조직에 의하여 입력·처리된 등기정보자료를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편성한 것을 말한다.
  2. “등기부부본자료”란 등기부의 멸실 방지를 위하여 전산으로 출력하여 별도의 장소에 보관한 자료를 말한다.
  3. “등기기록”이란 1필의 토지 또는 1개의 건물에 관한 등기정보자료를 말한다.
  4. “등기필정보”란 등기부에 새로운 권리자가 기록되는 경우에 그 권리자를 확인하기 위하여 등기관이 작성한 정보를 말한다.
(정답률: 59%)
  • 정답은 "“등기부부본자료”란 등기부의 멸실 방지를 위하여 전산으로 출력하여 별도의 장소에 보관한 자료를 말한다." 이다. 등기부부본자료는 전산으로 출력하여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등기부의 멸실 등의 사유로 인해 등기부를 복원하기 위해 등기부를 복사하여 보관하는 자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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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1필지의 토지 소유자가 몇 명 이상인 경우 공유지연명부를 작성·비치하여야 하는가?

  1. 1명
  2. 2명
  3. 3명
  4. 4명
(정답률: 77%)
  • 공유지연명부는 공유자들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문서이다. 따라서, 공유지 소유자가 2명 이상인 경우에는 공유지연명부를 작성하여야 한다. 이는 공유자들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소유권의 명확한 규정을 통해 토지의 관리와 이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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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지적측량수행자가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증 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금액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측량업자 : 1억원 이상
  2. 지적측량업자 : 5천만원 이상
  3. 대한지적공사 : 10억원 이상
  4. 대한지저공사 : 5억원 이상
(정답률: 72%)
  • 지적측량업자는 부동산 등의 측량 작업을 수행하다가 실수나 오류로 인해 손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보증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이때, 가입해야 하는 금액 기준은 해당 업체의 규모와 업무 범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1억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금액으로, 이보다 적은 금액으로 가입하면 손해배상책임을 충분히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적측량업자 : 1억원 이상"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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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측량 및 토지 이동 조사를 위해 타인의 토지에 출입 하거나 일시 사용하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타인의 토지에 출입하려는 자는 관할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2. 타인의 토지를 출입한 자는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인의 동의 없이 장애물을 변경 또는 제거할 수 있다.
  3. 토지의 점유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적측량 및 토지 이동 조사에 필요한 행위를 방해하거나 거부하지 못한다.
  4. 지적측량 및 토지이동 조사에 필요한 행위를 하려는 자는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와 허가증을 지니고 관계인에게 내보여야 한다.
(정답률: 74%)
  • "타인의 토지를 출입한 자는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인의 동의 없이 장애물을 변경 또는 제거할 수 있다."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타인의 토지에 출입하려는 경우에는 관할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출입 후에는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인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행위도 할 수 없습니다. 이는 타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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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토지등기부와 토지대장과의 관계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토지등기부의 표제부에는 토지대장의 토지표시 사항을 기재한다.
  2. 토지등기부의 을구에는 토지대장상의 소유자를 기재한다.
  3. 토지등기부의 갑구에 표시되는 소유권 이외의 권리 관계도 토지대장에 기재한다.
  4. 토지대장상의 개별공시지가 사항은 토지등기부의 표제부에 기재한다.
(정답률: 57%)
  • 토지등기부는 토지의 소유권 등 기본적인 권리 관계를 등기하는 곳이고, 토지대장은 토지의 위치, 면적, 지목 등의 정보를 기재하는 곳이다. 따라서, 토지등기부의 표제부에는 토지대장에 기재된 토지표시 사항을 기재한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등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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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측량업자가 속임수, 위력, 그 밖의 방법으로 측량업과 관련된 입찰의 공정성을 해친 자에 대한 벌칙 기준은?

  1.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2.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4.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74%)
  • 측량업은 건설과 관련된 중요한 업무이며, 입찰 과정에서 공정성이 해치면 신뢰성이 떨어지고 건설물의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벌칙이 부과됩니다. 이에 따라 측량업자가 입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는 입찰 과정에서의 부정행위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측량업자들이 입찰 과정에서 공정성을 지키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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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토지소유자가 하여야 하는 신청을 대신할 수 없는 자는?

  1. 공공사업 등에 따라 하천, 도로 등의 지목으로 되는 토지인 경우 해당 사업의 시행자
  2.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취득하는 토지인 경우 해당 토지를 관리하는 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 자치단체의 장
  3. 민법 제 404조에 따른 채권자
  4. 주택법에 따른 단독주택의 부지인 경우 부동산 등기법에 따른 관리인 또는 사업시행자
(정답률: 60%)
  • 주택법에 따른 단독주택의 부지인 경우 부동산 등기법에 따른 관리인 또는 사업시행자가 대신하여 신청할 수 있는 이유는, 해당 부지가 단독주택의 부지로서 등기되어 있기 때문에, 부동산 등기법에 따라 관리인 또는 사업시행자가 해당 부지의 등기와 관련된 일을 대신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 관리인 또는 사업시행자가 대신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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