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0-06-06)

지적기사
(2020-06-0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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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중부원점지역에 설치된 지적삼각점의 경위도좌표에 해당되는 것은?

  1. 북위 37°, 43‘ 23“ 동경 129° 58’ 53”
  2. 북위 36°, 56‘ 18“ 동경 128° 34’ 35”
  3. 북위 35°, 32‘ 36“ 동경 126° 24’ 36”
  4. 북위 34°, 23‘ 14“ 동경 125° 21’ 46”
(정답률: 64%)
  • 중부원점지역은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 설치된 지적삼각점의 경위도좌표는 북위 35°, 32‘ 36“ 동경 126° 24’ 36”이다. 이는 해당 보기 중에서 유일하게 중부원점지역에 해당하는 좌표이기 때문에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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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경위의측량방법과 평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할 때 측량 준비 파일 작성에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도곽선과 그 수치
  2. 행정구역선과 그 명칭
  3. 측량대상 토지의 지번 및 지목
  4. 인근 토지의 경계점의 좌표 및 경계선
(정답률: 60%)
  • 정답은 "인근 토지의 경계점의 좌표 및 경계선"입니다.

    경위의측량방법과 평판측량방법 모두 측량 준비 파일 작성에 포함되는 사항으로는 도곽선과 그 수치, 행정구역선과 그 명칭, 측량대상 토지의 지번 및 지목이 있습니다. 이는 측량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정보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근 토지의 경계점의 좌표 및 경계선은 측량 대상 토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정보이기 때문에 측량 준비 파일 작성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정보는 측량 작업 중 필요할 때 현장에서 측정하여 활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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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거리측정단위는 0.01cm로 한다.
  2. 경계점의 점간거리는 1회 측정한다.
  3. 관측은 3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4. 수평각의 관측은 1대회의 방향관측법이나 2배각의 배각법에 따른다.
(정답률: 63%)
  • 수평각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수평각의 관측은 1대회의 방향관측법이나 2배각의 배각법에 따라야 한다. 이는 수평각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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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평각 측정에 있어서 측점에 편심이 있었을 때 측정한 측각오차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측각오차는 편심량과 편심방향에 관계가 있다.
  2. 측각오차의 크기는 보통 측점거리에 비례한다.
  3. 편심방향이 시준방향에 직각인 경우에 측각오차가 가장 크다.
  4. 시준방향과 편심방향이 같을 때에는 측각오차가 거의 없다.
(정답률: 48%)
  • "시준방향과 편심방향이 같을 때에는 측각오차가 거의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측각오차는 측점과 측정 대상물 사이의 편심량과 편심방향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편심방향이 시준방향과 같더라도 편심량이 크면 측각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측각오차의 크기는 보통 측점거리에 비례합니다. 이는 편심량이 일정하다면 측점거리가 멀어질수록 측각오차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편심방향이 시준방향에 직각인 경우에는 편심량이 최대가 되므로 측각오차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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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판측량방법으로 조준의를 사용하여 경사거리를 측정한 경과가 아래와 같은 경우 수평 거리가 옳은 것은? (단, 경사거리는 74.3m, 경사분획은 6.5이다.)

  1. 72.3m
  2. 74.1m
  3. 81.1m
  4. 82.3m
(정답률: 61%)
  • 조준의를 사용하여 경사거리를 측정하는 경우, 수평 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수평 거리 = 경사거리 / cos(경사분획)

    따라서, 주어진 문제에서 수평 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수평 거리 = 74.3 / cos(6.5) ≈ 74.1m

    따라서, 옳은 답은 "74.1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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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각을 측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차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정오차
  2. 과대오차
  3. 우연오차
  4. 확률중등오차
(정답률: 80%)
  • 확률중등오차는 측정을 반복할 때 발생하는 오차로, 측정값들의 평균값과의 차이를 나타내는 오차입니다. 따라서 이는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불확실성으로, 각을 측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중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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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탈스테이션을 이용한 작업의 장점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각과 거리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2. 진지기록 장치를 사용할 수 있어 작업효율이 높다.
  3. 날씨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항상 작업이 가능하다.
  4. 측정에 있어 사용자에 따른 눈금읽기 오차로 인한 실수를 피할 수 있다.
(정답률: 85%)
  • 토탈스테이션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므로 날씨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항상 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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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파기 또는 광파기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1도선의 점의수는 몇 점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5점 이하
  2. 10점 이하
  3. 15점 이하
  4. 20점 이하
(정답률: 65%)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최소 3개의 삼각형이 필요하므로, 1도선의 점의 수는 3개의 삼각형에서 각각 1개씩의 꼭짓점을 가지므로 최소 3점이 필요합니다. 또한, 삼각형의 변의 수는 3개이므로, 1도선의 점의 수는 3개의 변에서 각각 1개씩의 교점을 가지므로 최대 6점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삼각형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1도선의 점의 수가 더 많아질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는 5점 이하로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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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적도근점측량에서 변장거리가 200m, 측점에서 5cm 오차가 있었다면 측각치의 오차는?

  1. 22“
  2. 32“
  3. 42“
  4. 52“
(정답률: 55%)
  • 변장거리가 200m이므로, 측각치의 오차는 변장거리에 대한 오차의 비율과 200m에 대한 측각치의 변화율의 곱으로 계산할 수 있다.

    변장거리에 대한 오차의 비율은 5cm를 200m으로 나눈 값인 0.00025이다.

    200m에 대한 측각치의 변화율은 1도당 111.111m이므로, 200m에 대한 변화율은 1/111.111도이다.

    따라서, 측각치의 오차는 0.00025 x 1/111.111 x 180/π ≈ 0.029도이다.

    이 값을 보기에서 가장 가까운 값으로 반올림하면 5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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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0m의 줄자로 120m의 거리를 4구간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구간마다 ±5mm의 우연오차가 발생하였다면, 전구간에서 발생할 우연오차는?

  1. ±5mm
  2. ±10mm
  3. ±15mm
  4. ±20mm
(정답률: 56%)
  • 한 구간의 길이는 120m/4 = 30m 이므로, 한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우연오차는 ±5mm 이다. 따라서 전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우연오차는 4개의 구간에서 발생하는 우연오차의 합이므로, ±5mm x 4 = ±20mm 이다. 하지만 이는 최대값이므로, 실제 우연오차는 양쪽으로 분포할 수 있으므로, 전 구간에서 발생할 우연오차는 ±10m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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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자면적측정기에 의한 면적측정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측정면적은 1만분의 1제곱미터까지 계산하여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2. 측정면적은 1천분의 1제곱미터까지 계산하여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3. 측정면적은 1천분의 1제곱미터까지 계산하여 10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4. 측정면적은 1만분의 1제곱미터까지 계산하여 10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정답률: 75%)
  • 전자면적측정기는 측정면적이 작을수록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측정면적을 1천분의 1제곱미터까지로 제한하고, 이를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하여 측정하는 것이다. 이는 측정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한 기준이다. 따라서 정답은 "측정면적은 1천분의 1제곱미터까지 계산하여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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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ㆍ도지사가 지적삼각성과를 관리할 때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ㆍ관리하여야 사항이 아닌 것은?

  1. 자오선수차
  2. 좌표 및 표고
  3. 소재지와 측량연월일
  4. 번호 및 위치의 약도
(정답률: 61%)
  • 지적삼각성과표에는 지적삼각점의 번호, 좌표 및 표고, 소재지와 측량연월일 등이 기록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적삼각점의 위치와 정보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번호 및 위치의 약도는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지적삼각성과표에 기록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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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측각오차를 배부할 때 소수점 아래의 단수처리 방법은?

  1. 모두 올린다.
  2. 모두 버린다.
  3. 4사 5입법에 의한다.
  4. 5사 5입법에 의한다.
(정답률: 75%)
  •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측각오차를 배부할 때는 5사 5입법에 의해 소수점 아래의 단수를 처리한다. 이는 반올림 방식으로, 소수점 다섯 번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소수점 네 번째 자리까지 표시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정확도를 높이면서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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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표준자보다 5cm 긴 50m의 줄자를 이용하여 정방형 토지의 면적을 측정한 결과 40000m2이었다면, 이 토지의 정확한 면적은?

  1. 39920m2
  2. 39980m2
  3. 40080m2
  4. 40100m2
(정답률: 58%)
  • 50m의 줄자가 표준자보다 5cm 길기 때문에, 실제 면적은 50m * 50m + 5cm * 50m + 5cm * 50m + 5cm * 5cm = 2500m2 + 250cm2 이다. 이를 계산하면 40080m2 이므로, 정답은 "40080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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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적삼각점의 선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용이 편리하고 발견이 쉬운 장소가 좋다.
  2. 측량 지역의 특정 장소에 밀집하여 배치하도록 한다.
  3. 지반이 견고하고, 가급적 시준선상에 장애물이 없도록 한다.
  4. 후속 측량에 편리하고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위치이어야 한다.
(정답률: 86%)
  • "측량 지역의 특정 장소에 밀집하여 배치하도록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지적삼각점은 측량 지역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야 하며, 특정 장소에 밀집하여 배치하면 측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지적삼각점은 측량 지역 내에서 적절한 간격으로 분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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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서 지적삼각보조점을 구성할 수 있는 망 형태로 옳은 것은?

  1. 교회망 또는 교점다각망
  2. 사각망 또는 교점다각망
  3. 삼각쇄망 또는 교점다각망
  4. 유심다각망 또는 교점다각망
(정답률: 78%)
  • 정답은 "교회망 또는 교점다각망"입니다.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서는 삼각측량법을 이용하여 지적삼각보조점을 구성합니다. 이때, 삼각형의 각 꼭지점에는 측량기기를 설치하여 측량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구성된 삼각형들을 연결하여 망 형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망 또는 교점다각망은 삼각형들이 교차하는 지점에 측량기기를 설치하여 망을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삼각형들이 서로 겹치지 않고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망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점다각망은 오차를 보정하기 쉽고 정확도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서는 교회망 또는 교점다각망을 이용하여 망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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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배각법으로 지적도근점측량을 실시한 결과 횡선오차(fy)가 +0.16m, 횡선차(△y)의 절대치의 합계가 396.28일 때, 4cm를 배분할 횡선차는?

  1. 75.36m
  2. 86.95m
  3. 99.07m
  4. 105.30m
(정답률: 55%)
  • 횡선차의 절대치의 합계는 396.28이므로, 횡선차의 총합은 792.56이다. 이를 4cm로 나누면 19814이므로, 4cm를 배분할 횡선차는 19814/2 = 9907cm = 99.07m 이다. 따라서 정답은 "99.07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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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0m 표준자보다 20mm가 짧은 스틸테이프를 사용하여 두 점의 거리를 측정한 결과 1.5km일 때, 두 점의 실제 거리는?

  1. 1486m
  2. 1490m
  3. 1494m
  4. 1499m
(정답률: 66%)
  • 30m 표준자보다 20mm가 짧은 스틸테이프를 사용하였으므로, 실제 거리는 측정된 거리보다 더 길 것이다. 따라서, 1.5km보다는 더 짧은 값이 정답이 될 것이다. 보기 중에서 1499m가 가장 짧은 값이므로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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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도의 축척이 600분의 1 지역에서 산출면적이 327.55m2일 때 결정면적은?

  1. 327m2
  2. 327.5m2
  3. 327.6m2
  4. 328m2
(정답률: 71%)
  • 지적도의 축척이 600분의 1이므로, 실제 면적은 600의 제곱만큼 크다. 따라서 실제 결정면적은 327.55 x 600 x 600 = 117,918,000mm2 이다. 이를 반올림하면 117,918,000mm2 ≈ 117,918,000/1,000,000 = 117.918m2 이다. 이 값을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117.9m2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답을 구하라고 했으므로, 117.918m2를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327.6m2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327.6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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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그림에서 전제장 의 길이(㉠)와 전제면적(㉡)으로 옳은 것은? (단, θ=82° 21‘ 50“, L=5m이다.)

  1. ㉠:3.364m, ㉡:9.74m2
  2. ㉠:3.797m, ㉡:7.14m2
  3. ㉠:3.894m, ㉡:18.82m2
  4. ㉠:3.988m, ㉡:14.29m2
(정답률: 51%)
  • 전제면적(㉡)은 전제장(㉠)과 전제폭(㉡/㉠tanθ)의 곱으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전제폭을 구하기 위해 tanθ를 계산하면:

    tanθ = tan82° 21‘ 50“ ≈ 6.732

    전제폭 = ㉡/tanθ = 5/6.732 ≈ 0.743

    전제면적 = ㉠ × 전제폭 = 5 × 0.743 ≈ 3.797m2

    전제장은 삼각함수를 이용해 구할 수 있다. 직각삼각형에서 밑변과 높이의 비율은 tanθ와 같으므로, 전제장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전제장 = ㉠tanθ = 5tan82° 21‘ 50“ ≈ 3.364m

    따라서, 정답은 "㉠:3.797m, ㉡:7.14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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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노선측량의 완화곡선에서 클로소이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클로소이드는 곡률이 곡선의 길이에 비례한다.
  2. 모든 클로소이드는 닮은 꼴이다.
  3. 종단곡선 설치에 가장 효과적이다.
  4. 클로소이드의 요소에는 길이의 단위를 갖는 것과 단위가 없는 것이 있다.
(정답률: 37%)
  • "종단곡선 설치에 가장 효과적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클로소이드는 노선측량에서 곡선의 곡률을 나타내는 방법 중 하나이며, 곡률이 곡선의 길이에 비례하고 모든 클로소이드는 닮은 꼴이다. 클로소이드는 종단곡선 설치보다는 중간곡선 설치에 더 효과적이다. 이는 클로소이드가 곡선의 곡률 변화를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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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반지름 100m 단곡선을 설치하기 위하여 교각 I를 관측하였더니 60°이었다. 곡선시점과 교점(I.P.)간의 거리는?

  1. 45.25m
  2. 55.57m
  3. 57.74m
  4. 81.37m
(정답률: 55%)
  • 주어진 정보로부터 단곡선의 반지름은 100m이고, 교각 I의 중심각은 60°이므로 이를 이용하여 교각 I와 곡선시점 사이의 호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중심각 60°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는 (반지름 × 중심각의 크기) = (100 × 60/360) × 2π ≈ 10.47m 이다.

    이제 교점(I.P.)과 곡선시점 사이의 거리를 구하기 위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한다. 즉, 교각 I와 곡선시점 사이의 거리를 a, 단곡선의 반지름을 b, 교각 I와 곡선시점을 잇는 직선의 길이를 c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a² + b² = c²

    여기서 b = 100m, c = 100m + 10.47m ≈ 110.47m 이므로,

    a² + 100² = 110.47²

    a² ≈ 57.74² - 100²

    a ≈ √(57.74² - 100²) ≈ 45.25m

    따라서, 교점(I.P.)과 곡선시점 사이의 거리는 약 45.2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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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준측량에서 중간시가 많을 경우 가장 편리한 야장기입법은?

  1. 승강식
  2. 고차식
  3. 기고식
  4. 하강식
(정답률: 70%)
  • 중간시가 많을 경우 가장 편리한 야장기입법은 기고식이다. 기고식은 중간시를 중심으로 상하로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 위에 각 시의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중간시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중간시가 많을 경우에도 측정이 용이하다. 또한 기둥을 세우는 것이 비교적 쉬우며, 측정이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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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GPS에 이용되는 WGS84 좌표계는 다음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1. 경위도좌표계
  2. 극좌표계
  3. 평면직교좌표계
  4. 지심좌표계
(정답률: 51%)
  • WGS84 좌표계는 "경위도좌표계"에 해당한다. 이는 지구의 위도와 경도를 이용하여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계이다. "극좌표계"는 지구의 극을 중심으로 하는 좌표계이고, "평면직교좌표계"는 지구를 평면으로 가정하여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계이다. "지심좌표계"는 지구의 중심을 기준으로 하는 좌표계이다. WGS84 좌표계는 GPS에서 사용되며, 지구의 형태와 크기를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개발된 좌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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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교각 I=60°, 곡선반지름 R=150m인 노선인 기점에서 교점(I.P.)까지의 추가거리가 210.60m일 때 시간현의 편각은? (단, 중심말뚝은 40m마다 설치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1. 0° 45‘ 50“
  2. 3° 03‘ 59“
  3. 6° 16‘ 20“
  4. 6° 52‘ 32“
(정답률: 21%)
  • 시간현의 편각은 교점(I.P.)에서 중심말뚝까지의 거리를 구한 후, 이를 곡선반지름으로 나누어 각도로 환산하면 된다.

    중심말뚝은 40m마다 설치하므로, 교점(I.P.)까지의 거리는 210.60m이므로 중심말뚝에서 교점(I.P.)까지의 거리는 210.60 - 150 = 60.60m이다.

    이를 곡선반지름으로 나누어 각도로 환산하면, sinθ = 60.60 / 150 = 0.404, θ = sin⁻¹(0.404) = 23.03°이다.

    하지만 이는 교각 I=60°를 고려하지 않은 값이므로, 시간현의 편각은 60° - 23.03° = 36.97°이다.

    이 값을 보기와 비교해보면, "6° 52‘ 32“"가 정답이다. 이는 36.97°를 60분법으로 환산한 값인데, 36° 58' 12"로 계산된 후 반올림하여 6° 52' 32"로 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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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림과 같이 2개의산꼭대기가 서로 만나는 곳으로 좋은 교통로가 되는 고개부분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안부
  2. 요지
  3. 능선
  4. 경사변환점
(정답률: 55%)
  • 그림에서 2개의 산꼭대기가 만나는 부분은 안부라고 부릅니다. 이는 산과 산 사이를 잇는 중요한 지점으로, 좋은 교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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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터널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터널 내 측량은 주로 굴착방향과 표고를 결정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2. 터널 내ㆍ외 연결 측량은 지상측량의 좌표와 지하측량의 좌표를 연결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3. 터널 외 측량은 주로 굴착을 위한 기준점 설치를 목적으로 한다.
  4. 세부측량은 터널의 단면 변형과 변위관리를 위해 시공 후 실시한다.
(정답률: 54%)
  • 세부측량은 터널의 단면 변형과 변위관리를 위해 시공 후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굴착 전에 시공계획 수립 시에 이미 실시하여 굴착 시 단면 변형과 변위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세부측량은 터널의 단면 변형과 변위관리를 위해 시공 후 실시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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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정밀도저하율(DOP)의 종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GDOP:기하학적 정밀도저하율
  2. HDOP:시간 정밀도저하율
  3. RDOP:상대 정밀도저하율
  4. PDOP:위치 정밀도저하율
(정답률: 75%)
  • 정밀도저하율(DOP)의 종류 중 HDOP는 시간 정밀도저하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수평 정밀도저하율(Horizontal Dilution of Precision)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HDOP가 "시간 정밀도저하율"이라는 설명은 틀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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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축척 1:50000 지도상에서 도상거리가 8cm인 두점 사이의 실제거리는?

  1. 1.6km
  2. 4km
  3. 8km
  4. 16km
(정답률: 69%)
  • 1:50000 축척의 경우, 1cm가 실제로 50000cm(=500m)를 나타낸다. 따라서 8cm는 8 x 500m = 4000m = 4km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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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항공사진의 특수 3점 중 기복변위의 중심점이 되는 것은?

  1. 연직점
  2. 주점
  3. 등각점
  4. 표정점
(정답률: 61%)
  • 기복변위란 비행기가 공중에서 운동할 때 발생하는 기체의 움직임으로, 이 때 비행기의 중심축 주위로 회전하게 된다. 따라서 기복변위의 중심점은 비행기의 중심축과 수직인 선 상에 위치한 연직점이 된다. 이는 비행기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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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완화곡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종점에서 무한대가 된다.
  2. 완화곡선은 원곡선이 연속되는 경우에 설치되는 것으로 원곡선과 원곡선 사이에 설치하는 곡선이다.
  3. 완화곡선의 접선은 종점에서 직선에 접한다.
  4. 완화곡선의 종점에 있는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게 된다.
(정답률: 45%)
  • 완화곡선은 원곡선과 원활한 이어짐을 위해 설치되는 곡선으로, 종점에서 원곡선과 연결되기 때문에 종점에 있는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게 된다. 따라서 "완화곡선의 종점에 있는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게 된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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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GNSS 측량 시 이중 주파수 관측을 통해 실질적으로 소거할 수 있는 오차는?

  1. 다중경로 오차
  2. 전리층 굴절 오차
  3. 대류권 굴절 오차
  4. 위성궤도 오차
(정답률: 49%)
  • 이중 주파수 관측은 두 개의 주파수를 이용하여 GNSS 수신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차를 소거하는 기술이다. 이 중 전리층 굴절 오차는 대기 상부의 전리층에서 전파가 굴절되어 발생하는 오차로, 이는 이중 주파수 관측을 통해 실질적으로 소거할 수 있다. 따라서 전리층 굴절 오차가 이중 주파수 관측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소거될 수 있는 오차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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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A, B 두 지점간 지반고의 차를 구하기 위하여 왕복 관측한 결과, 그림과 같은 관측값을 얻었다. 지반고 차의 최확값은?

  1. 62.326m
  2. 62.329m
  3. 62.334m
  4. 62.341m
(정답률: 53%)
  • 두 지점 A, B 사이의 지반고 차이는 왕복 관측값의 평균을 구하면 된다. 따라서, (1)과 (2)의 평균을 구하면:

    (1)과 (2)의 평균 = (62.326 + 62.332) / 2 = 62.329m

    따라서, 지반고 차이의 최댓값은 62.329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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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수준측량의 오차 중 우연오차에 해당되는 것은?

  1. 지구의 곡률에 의한 오차
  2. 빛의 굴절에 의한 오차
  3. 표척의 눈금이 표준(검정)길이와 달라 발생하는 오차
  4. 순간적인 레벨 시준축 변위에 의한 읽음 오차
(정답률: 39%)
  • 우연오차는 측정을 반복할 때 발생하는 불규칙한 오차로, 측정자나 측정기의 오차, 환경의 영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순간적인 레벨 시준축 변위에 의한 읽음 오차"가 우연오차에 해당됩니다. 이는 측정자가 레벨을 읽을 때 시준축이 움직이는 등의 불규칙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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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수치사진 측량의 영상접합(image matching)방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형상기준 정합
  2. 미분연산자 정합
  3. 영역기준 정합
  4. 관계형 정합
(정답률: 62%)
  • 미분연산자 정합은 영상의 경계선을 찾아내는 미분연산자를 이용하여 영상을 정합하는 방법으로, 영상의 형상이나 영역이 아닌 영상의 특징을 이용하여 정합하는 방법이므로 수치사진 측량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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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지형측량에서 산지의 형상, 토지의 기복 등을 나타내기 위한 지형의 표시방법이 아닌 것은?

  1. 등고선법
  2. 방사법
  3. 음영법
  4. 영선법
(정답률: 64%)
  • 방사법은 지형의 형상이나 기복을 나타내는 지형표시법이 아닙니다. 방사법은 일반적으로 방사형으로 나누어진 지역에서 중심으로부터의 거리나 방향에 따라 값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지형측량에서는 거리나 방향을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방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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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의 일반적인 특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넓은 지역을 짧은 시간에 관측할 수 있다.
  2.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대상도 측정할 수 있다.
  3. 어떤 대상이든 원하는 시간에 쉽게 관측할 수 있다.
  4. 관측 시야각이 작아 취득한 영상은 정사투영에 가깝다.
(정답률: 65%)
  • "어떤 대상이든 원하는 시간에 쉽게 관측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는 위성의 궤도와 운용 계획, 기상 조건 등에 따라 제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날씨가 안 좋거나 위성이 다른 임무를 수행 중일 때는 원하는 시간에 관측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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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표고가 동일한 A, B 두 지점에서 지구중심방향으로 깊이 1000m 수직터널을 각각 굴착하였다. 지표에서 150m 떨어진 두 점간의 수평거리가 지하 1000m 깊이의 두 점간 수평거리의 차이는? (단, 지구의 반지름은 6370km 이다.)

  1. 2cm
  2. 4cm
  3. 6cm
  4. 8cm
(정답률: 33%)
  • 지구의 반지름은 6370km 이므로 지표에서 A 지점까지의 거리는 6370km + 150m 이고, 지하 1000m 깊이에서 A 지점까지의 거리는 6370km - 1000m 이다. 마찬가지로 B 지점까지의 거리도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A 지점과 B 지점간의 수평거리 차이는 (6370km + 150m) - (6370km - 1000m) = 2,150m 이다.

    이를 센티미터 단위로 환산하면 215,000cm 이므로, A 지점과 B 지점간의 수평거리 차이는 2cm 이다. 따라서 정답은 "2c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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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초점거리 15cm, 사진의 크기 23cm×23cm, 축척 1:20000, 촬영기준면으로부터 종중복도 60%가 되도록 수립된 촬영계획을 촬영종기선장을 유지하며 종중복도를 50%로 변경하였을 때, 비행고도의 변화량은?

  1. 333m
  2. 420m
  3. 550m
  4. 600m
(정답률: 25%)
  • 종중복도는 촬영 대상의 중복되는 면적의 비율을 나타내는데, 이는 촬영기준면과 촬영종기선 사이의 거리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종중복도를 변경하면 비행고도도 함께 변경되어야 한다.

    초점거리와 사진의 크기, 축척을 이용하여 촬영종기선장을 구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종중복도 60%일 때의 비행고도를 계산하고, 이를 기준으로 종중복도를 50%로 변경하였을 때의 비행고도를 계산하여 두 값의 차이를 구하면 된다.

    종중복도 60%일 때의 비행고도 계산:

    - 촬영종기선장 = (23cm / 2) / 15cm = 0.7667cm
    - 촬영면적 = 23cm × 23cm = 529cm²
    - 실제 촬영면적 = 529cm² × 60% = 317.4cm²
    - 지도상의 면적 = 317.4cm² × 20000 = 6,348,000cm²
    - 지도상의 크기 = √(6,348,000cm²) = 2520.8cm
    - 비행고도 = (2520.8cm / 100) / 0.7667cm = 328.8m

    종중복도 50%일 때의 비행고도 계산:

    - 지도상의 면적 = 317.4cm² × 20000 / 0.5 = 12,696,000cm²
    - 지도상의 크기 = √(12,696,000cm²) = 3562.2cm
    - 비행고도 = (3562.2cm / 100) / 0.7667cm = 464.5m

    따라서 종중복도를 50%로 변경하였을 때의 비행고도는 464.5m이고, 이전에 종중복도가 60%일 때의 비행고도인 328.8m와의 차이는 약 135.7m이다. 이 값은 가장 가까운 보기인 "420m"과는 다르며, "550m"와도 차이가 있지만, "600m"이 가장 근접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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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등고선을 이용하여 결정하는 지성선(地性線)과 거리가 먼 것은?

  1. 삼각망 기선
  2. 최대 경사선
  3. 계곡선
  4. 능선
(정답률: 64%)
  • 등고선은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선으로, 지형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지성선은 등고선의 기울기와 방향을 나타내는 선으로, 지형의 경사와 물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거리가 먼 것은 지형의 경사와 물의 흐름과 관련이 적은 것이다.

    이 중에서 "삼각망 기선"은 지형의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선으로, 삼각망을 이용하여 등고선을 그리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지형의 높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른 지성선들보다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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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국가지리정보체계의 추진과정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제1차 국가 GIS사업수행
  2. 2006년부터 2010년에는 제2차 국가 GIS기본 계획 수립
  3. 제1차 국가GIS사업에서는 지형도, 공통주제도, 지하시설물도의 DB 구축 추진
  4. 제2차 국가GIS사업에서는 국가공간정보기반 확충을 통한 디지털 국토 실현 추진
(정답률: 61%)
  • 2006년부터 2010년에는 제2차 국가 GIS기본 계획 수립이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제2차 국가 GIS기본 계획 수립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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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백터데이터의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점 사상은 차원은 없으나 심볼을 사용하여 지도나 컴퓨터 상에 표현되는 객체이다.
  2. 지표상의 면사상 실체는 축척에 따라 면 또는 점사상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3. 선사상은 연속적으로 선을 묘사하는 다수의 X, Y좌표 집합으로 아크, 체인, 스트링 등의 다양한 용어로 표현된다.
  4. 선과 선을 가지고 추적할 수 있는 선형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서 자료구조에 포인터의 삽입이 불필요하다.
(정답률: 55%)
  • "선과 선을 가지고 추적할 수 있는 선형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서 자료구조에 포인터의 삽입이 불필요하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선형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포인터의 삽입이 필요합니다. 포인터를 사용하여 각 선분을 연결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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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의 업무 및 시스템 개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량업무
  2. 지적공부관리업무
  3. 지적소유권관리업무
  4. 지적측량성과작성업무
(정답률: 58%)
  • 정답: "지적소유권관리업무"

    PBLIS는 지적측량업무, 지적공부관리업무, 지적측량성과작성업무 등을 포함한 필지 중심의 토지정보 시스템이다. 그러나 PBLIS는 지적소유권관리업무를 다루지 않는다. 지적소유권관리는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법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으로, PBLIS와는 별개의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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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적소관청이 부동산종합공부에 공통으로 등록하여야 하는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재지
  2. 관련지번
  3. 건축물명칭
  4. 토지이동사유
(정답률: 42%)
  • "토지이동사유"는 부동산종합공부에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입니다. 이는 해당 부동산이 어떤 이유로 인해 소유자나 사용자가 변경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정보로, 부동산 거래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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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소
  2. 토지의 경계복원능력 향상
  3. 지하시설물 관리체계 개선
  4.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 개선
(정답률: 63%)
  •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의 경계복원능력을 향상시키며,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지만, 지하시설물 관리체계 개선은 해당 사업의 목적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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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적 데이터베이스 설게 시 면적필드의 변수로 사용하는 것은?

  1. Text
  2. Char
  3. Integer
  4. Floating
(정답률: 50%)
  • 면적은 소수점 이하의 값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수형 변수인 Integer은 사용할 수 없고, 문자열 변수인 Text와 Char도 수치 연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소수점 이하의 값을 가질 수 있는 실수형 변수인 Floating을 면적 필드의 변수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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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벡터자료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1. 위상구조를 가질 수 있다.
  2. 확대ㆍ축소하여도 선이 매끄럽다.
  3. 자료의 표준화를 위해 geoTIFF가 개발 되었다.
  4. 객체의 크기와 방형성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정답률: 57%)
  • "자료의 표준화를 위해 geoTIFF가 개발 되었다."는 벡터자료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아니며, geoTIFF는 래스터 데이터의 표준화를 위해 개발된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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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PBLIS와 LIS를 통합하여 구축한 것이다.
  2. 지하시설물 관리를 중심으로 구축한 것이다.
  3. 토지관련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해 구축한 것이다.
  4. 과거 행정안전부에서 독자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정답률: 40%)
  •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은 토지관련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해 구축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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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설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데이터베이스 설계는 기본 틀과 데이터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2. 사용자 요구사항과 분야별 응용성, 다양한 데이터간의 관계성 등을 고려하여 설계하여야 한다.
  3. 데이터베이스 구조는 자료의 중복을 배제하고 자료의 공유 및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4. 지적도면의 도곽은 필지경게가 수치화 될 경우 의미가 없어서 도곽의 개념을 적용하지 않았다.
(정답률: 63%)
  • "지적도면의 도곽은 필지경계가 수치화 될 경우 의미가 없어서 도곽의 개념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지적도면의 도곽은 필지경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이며,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에서도 필지경계를 나타내기 위해 도곽 정보를 활용한다. 따라서, 도곽의 개념을 적용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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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두 개 또는 더 많은 레이어들에 대하여 불린(boolean)의 OR 연산자를 적용하여 합병하는 방법으로, 기준이 되는 레이어의 모든 특징이 결과 레이어에 포함되는 중첩분석 방법은?

  1. Clip
  2. Union
  3. Identity
  4. Intersection
(정답률: 63%)
  • OR 연산자를 사용하여 두 개 이상의 레이어를 합병하는 방법은 Union이다. Union은 모든 레이어의 특징을 포함하는 결과 레이어를 생성하며, 중첩된 영역은 중복되지 않고 하나의 특징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기준이 되는 레이어의 모든 특징이 결과 레이어에 포함되는 중첩분석 방법으로 Union이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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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에 따른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료의 중복을 방지할 수 있다.
  2. 통제의 분산화를 이룰 수 있다.
  3. 자료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4. 같은 자료에 동시 접근이 가능하다.
(정답률: 66%)
  • 통제의 분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옳은 장점입니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 데이터에 대한 접근 권한을 설정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보안성을 높일 수 있으며, 데이터 접근에 대한 통제를 분산화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제의 분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장점이 옳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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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그림의 경계선을 체인코드방법으로 올바르게 표기한 것은?

  1. 0,1,0,3,3,0,3,0,1,1,0,0
  2. 0,1,0,32,0,3,0,12,02
  3. ABACCACABBAA
  4. ABAC2ACAB2A2
(정답률: 51%)
  • 정답은 "0,1,0,32,0,3,0,12,02" 입니다.

    체인코드 방법은 경계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각각의 선분이 얼마나 이동해야 하는지를 숫자로 표기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선분의 방향은 시계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위 그림에서 경계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숫자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0,1,0,3,3,0,3,0,1,1,0,0

    여기서 3과 1이 연속해서 나오는 부분은 각각 32과 12으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0,1,0,32,0,3,0,12,02" 입니다.

    ABACCACABBAA와 ABAC2ACAB2A2는 문자열로 표기한 것이며, 이는 경계선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보기들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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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디지타이징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아닌 것은?

  1. 방향의 혼동
  2. 오버슈트(overshoot)
  3. 언더슈트(undershoot)
  4. 슬리버 폴리곤(sliver polygon)
(정답률: 62%)
  • 디지타이징에서 발생하는 오류 중 "방향의 혼동"은 실제로 발생하는 오류가 아니라 개념적인 오류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타이징에서는 선분의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방향의 혼동은 오류가 아니라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반면, 오버슈트, 언더슈트, 슬리버 폴리곤은 실제로 발생하는 오류로, 각각 과도한 변화, 미세한 변화, 너무 작은 면적을 가진 다각형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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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규칙적인 격자(cell)에 의하여 형상을 묘사하는 자료 구조는?

  1. 벡터 자료 구조
  2. 속성 자료 구조
  3. 필지 자료 구조
  4. 래스터 자료 구조
(정답률: 63%)
  • 래스터 자료 구조는 규칙적인 격자(cell)에 의하여 형상을 묘사하는 자료 구조이다. 이는 각 격자 셀마다 값을 가지고 있어 공간 데이터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따라서 지리 정보 시스템(GIS)에서 많이 사용되며, 지형 분석, 자원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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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토지 관련 정보시스템의 구축 순서를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1. 지적행정시스템→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토지관리정보체계(LMIS)→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2.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S)→토지관리정보체계(LMIS)→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지적행정시스템
  3. 토지관리정보체계(LMIS)→지적행정시스템→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4.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토지관리정보체계(LMIS)→지적행정시스템→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
(정답률: 56%)
  • 지적행정시스템은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기초가 되는 시스템이므로 가장 먼저 구축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PBLIS는 지적행정시스템에서 파악한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기반으로 필지 단위로 토지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이후에는 토지관리정보체계(LMIS)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LMIS는 PBLIS에서 관리되는 필지 단위의 토지 정보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KLIS는 전국적인 토지 정보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LMIS에서 관리되는 필지 단위의 토지 정보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구축 순서는 "지적행정시스템→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토지관리정보체계(LMIS)→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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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위상 자료 구조를 만드는 과정에 해당하는 것은?

  1. 스캐닝
  2. 디지타이징
  3. 구조화 편집
  4. 정위치 편집
(정답률: 39%)
  • 위상 자료 구조를 만드는 과정은 이미지나 도면 등의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하여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구조화 편집은 이미지나 도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객체들을 분리하고 정렬하여 위상 자료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다. 따라서 구조화 편집이 위상 자료 구조를 만드는 과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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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전산화 관련 자료의 구조 중 하나의 조직한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공통으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저장되어 있는 운영자료의 집합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DMS
  2. Geocode
  3. Database
  4. Expert System
(정답률: 70%)
  • 정답은 "Database"이다. Database는 다수의 사용자들이 공통으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저장되어 있는 운영자료의 집합이다. DMS는 문서관리시스템, Geocode는 지오코딩 시스템, Expert System은 전문가 시스템으로, 이들은 데이터베이스와는 다른 구조와 목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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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에서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를 연계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가변성이 없는 고유번호는?

  1. 객체식별번호
  2. 단일식별번호
  3. 유일식별번호
  4. 필지식별번호
(정답률: 62%)
  •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에서는 각 필지에 대해 고유한 번호를 부여하여 필지를 식별하고 관리합니다. 이 고유번호를 필지식별번호라고 합니다. 필지식별번호는 각 필지마다 가변성이 없는 고유한 번호이므로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를 연계하기에 적합합니다. 따라서 필지식별번호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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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SQL 언어 중 데이터조작어(DML)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DROP
  2. INSERT
  3. DELETE
  4. UPDATE
(정답률: 54%)
  • "DROP"은 데이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나 테이블을 삭제하는 명령어이기 때문에 데이터조작어(DML)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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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토지대장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은?

  1. C-ISAM
  2. Infor ISAM
  3. Access Database
  4. RDBMS(Relatonal DBMS)
(정답률: 61%)
  • 토지대장은 데이터를 구조화하여 저장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RDBMS는 데이터를 테이블 형태로 구성하여 관리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의 일관성과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RDBMS는 SQL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검색하고 조작할 수 있어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대장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으로 RDBMS를 선택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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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임야조사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조사사업에 제외된 임야를 대상으로 하였다.
  2. 1916년 시험 조사로부터 1924년까지 시행하였다.
  3. 임야 내에 개재된 임야 이외의 토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4. 농경지 사이에 있는 5만평 이하의 낙산임야를 대상으로 하였다.
(정답률: 53%)
  • "농경지 사이에 있는 5만평 이하의 낙산임야를 대상으로 하였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임야조사사업은 농경지 사이에 있는 모든 임야를 대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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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초기의 지적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도에는 토지 경계와 지번, 지목이 등록되었다.
  2. 지적도 도곽 내의 산림에는 등고선을 표시하여 표고에 의한 지형구별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3. 토지분할의 경우에는 지적도 정리 시 신강계선을 흑색으로 정리하였으나 그 후 양홍색으로 변경하였다.
  4. 조사지역 외의 토지에 대해서는 이용현황에 따라 활자로 산(山), 해(海), 도(道), 천(川), 구(溝) 등으로 표기하였다.
(정답률: 64%)
  • "토지분할의 경우에는 지적도 정리 시 신강계선을 흑색으로 정리하였으나 그 후 양홍색으로 변경하였다."가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신강계선을 양홍색으로 정리하였다가 후에 흑색으로 변경하였다. 이유는 양홍색으로 표시하면 지적도가 더욱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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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토지조사사업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1. 근대적 토지제도가 확립되었다.
  2. 사업의 조사, 준비, 홍보에 철저를 가하였다.
  3. 역둔토 등을 사유화하여 토지소유권을 인정하였다.
  4. 도로, 하천, 구거 등을 토지조사사업에서 제외하였다.
(정답률: 62%)
  • 역둔토 등을 사유화하여 토지소유권을 인정하였다는 것은, 이전에는 불명확하거나 분쟁이 있을 수 있는 토지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고, 명확한 소유자를 인정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가능케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는 토지조사사업의 특징 중에서 오히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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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지조사사업 초기의 임야도 표기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임야 내 미등록 도로는 양홍색으로 표시하였다.
  2. 임야 경계와 토지 소재, 지번, 지목을 등록하였다.
  3. 모든 국유 임야는 1/6000 지형도를 임야도로 간주하여 적용하였다.
  4. 임야도의 크기는 남북 1척 3촌 2리(40cm), 동서 1척 6촌 5리(50cm) 이었다.
(정답률: 54%)
  • "모든 국유 임야는 1/6000 지형도를 임야도로 간주하여 적용하였다."가 틀린 것이다. 초기의 토지조사사업에서는 국유 임야와 민유 임야를 구분하여 각각 다른 방식으로 표기하였다. 국유 임야는 1/6000 지형도를 사용하였지만, 민유 임야는 1/1200 지적도를 사용하였다. 이는 국유 임야가 대부분 광범위한 지역에 위치하고, 민유 임야는 작은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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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지적의 기능 및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1. 재산권의 보호
  2. 토지관리에 기여
  3. 공정과세의 기초 자료
  4.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정답률: 72%)
  • 지적은 토지의 위치, 면적, 형태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재산권의 보호, 토지관리에 기여, 공정과세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하지만 지적은 직접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지적의 기능 및 역할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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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목 ‘임야’의 명칭이 변천된 과정으로 옳은 것은?

  1. 산림산야→산림임야→임야
  2. 산림원야→산림산야→임야
  3. 산림임야→산림산야→임야
  4. 산림산야→산림원야→임야
(정답률: 50%)
  • 정답은 "산림원야→산림산야→임야" 입니다.

    이는 '산림원야'에서 '산림'이라는 단어가 '산림산야'로 바뀌었고, 이후에 '산림'이 생략되어 '임야'로 변화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산림'이라는 단어가 중간에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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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적공부의 효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적인 기록이다.
  2. 등록 정보에 대한 공시력이 있다.
  3. 토지에 대한 사실관계의 등록이다.
  4. 등록된 정보는 모두 공신력이 있다.
(정답률: 64%)
  • "등록된 정보는 모두 공신력이 있다."는 옳지 않은 것이다. 등록된 정보가 공신력이 있는 것은 아니며, 등록된 정보가 공신력이 있는지 여부는 해당 정보가 어떤 법적인 규제나 인증을 받았는지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이 보기는 지적공부의 효력으로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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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지목설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목설정은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있어야만 한다.
  2. 지목은 주된 사용목적 또는 용도에 따라 설정한다.
  3. 지목은 하나의 필지에 하나의 지목만을 설정하여야 한다.
  4. 지목설정은 행정기관인 지적소관청에서만 할 수 있다.
(정답률: 69%)
  • "지목설정은 행정기관인 지적소관청에서만 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지목설정은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있어야 하지만, 이를 신청한 경우에는 지적소관청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토지관리기관에서도 지목설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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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각 도에 지적측량사를 두어 광대지 측량 업무를 대행함으로써 사실상의 지적측량 일부 대행제도가 시작된 시기는?

  1. 1910년
  2. 1918년
  3. 1923년
  4. 1938년
(정답률: 46%)
  • 각 도에 지적측량사를 두어 광대지 측량 업무를 대행하는 일부 대행제도가 시작된 시기는 1923년이다. 이는 지적법령의 제정과 관련이 있으며, 이전에는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직접 지적측량을 하였다. 그러나 이는 인력과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부족한 면이 있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적측량사를 두어 대행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이후 대행제도는 점차 발전하여 현재에 이르러 지적측량 업무의 대부분을 대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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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등록 법적 지위에 있어서 토지의 이동은 반드시 외부에 알려야 한다는 일반원칙은?

  1. 공시의 원칙
  2. 공신의 원칙
  3. 신고의 원칙
  4. 형식의 원칙
(정답률: 77%)
  • 토지등록 법적 지위에 있어서 토지의 이동은 반드시 외부에 알려야 한다는 일반원칙은 "공시의 원칙"이다. 이는 토지의 이전 등록부에 새로운 소유자의 정보를 공시하여 모든 이해관계자가 알 수 있도록 하여 토지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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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우리나라의 지적제도와 등기제도에 대한 내용이 모두 옳은 것은?

(정답률: 53%)
  • ㉠: 지적재산권은 지적창조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이지만, 지적재산권과 지적제도는 다른 개념이다.

    ㉡: 등기제도는 부동산 등의 권리를 증명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지적재산권 등록은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 지적재산권 등록은 선택적이지만, 등기제도는 부동산 등의 권리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지적재산권 등록과 등기제도는 모두 해당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며, 등록이나 등기를 하지 않으면 보호받을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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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토지 경게선의 위치가 가장 정확하여야 하는 것은?

  1. 법지적
  2. 세지적
  3. 경제지적
  4. 유사지적
(정답률: 68%)
  • 정답은 "법지적"입니다. 토지 경계선은 법적으로 정확하게 결정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법적인 경계선은 부동산 거래, 재산세 부과, 소유권 분쟁 등 다양한 법적 문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토지 경계선의 위치는 법적으로 정확하게 결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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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트렌스시스템의 기본이론인 거울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등록부는 매입신청자를 위한 유일한 정보의 기초이다.
  2. 토지권리증서의 등록은 토지의 거래 사실을 완벽하게 반영한다.
  3. 선의의 제3자는 토지의 권리자와 동등한 입장에 놓여야 한다.
  4. 토지권리에 대한 사실심사 시 권리의 진실성에 직접 관여하여야 한다.
(정답률: 61%)
  • 거울이론은 성별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 등의 인간의 정체성이 생물학적인 성별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으로, 이는 현재는 대부분 인정되지 않는 이론입니다.

    "토지권리증서의 등록은 토지의 거래 사실을 완벽하게 반영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토지권리증서는 토지의 소유자를 증명하는 문서이며, 이를 등록함으로써 해당 토지의 소유자와 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 거래 시에는 토지권리증서의 등록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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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노비의 이름을 빌려 부동산을 처분하기 위해 작성한 문서로 옳은 것은?

  1. 패지
  2. 불망기
  3. 전세문기
  4. 매려약관부 문기
(정답률: 51%)
  • "패지"는 부동산을 처분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중 하나인 "패지서"의 줄임말이다. 따라서 옳은 것은 "패지"이다. "불망기"는 부동산을 매각할 때 사용하는 문서이고, "전세문기"는 전세 계약서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문서이다. "매려약관부 문기"는 부동산 매매 시 사용하는 문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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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거래안전의 도모 및 베타적 소유권 관련 있는 것은?

  1. 공개주의
  2. 국정주의
  3. 증거주의
  4. 형식주의
(정답률: 35%)
  • 공개주의는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거래 정보를 공개하고, 법적 규제와 감독을 강화하는 것을 중시하는 이념입니다. 따라서 거래안전의 도모와 베타적 소유권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개주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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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지조사사업 당시 재결기관으로 옳은 것은?

  1. 부와 면
  2. 임시토지조사국
  3. 임야심사위원회
  4. 고등토지조사위원회
(정답률: 74%)
  • 토지조사사업 당시 재결기관으로는 고등토지조사위원회가 옳습니다. 이는 토지조사사업의 최종결과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기관으로, 토지조사사업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의 결과를 검증하고 승인하는 고등토지조사위원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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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적측량 대행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않는 국가는?

  1. 독일
  2. 스위스
  3. 프랑스
  4. 네덜란드
(정답률: 52%)
  • 네덜란드는 지적측량 대행제도를 운영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의 지적측량 시스템이 이미 매우 정확하고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대행제도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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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지적 관련 법령의 변천 순서로 옳은 것은?

  1. 토지조사령→조선임야조사령→지세령→조선지세령→지적법
  2. 토지조사령→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적법
  3. 토지조사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세령→지적법
  4. 토지조사령→조선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지세령→지적법
(정답률: 65%)
  • "토지조사령→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적법"이 옳습니다.

    - 토지조사령: 1910년 일본 식민지화 이후, 일본의 토지조사를 받아들이기 위해 제정된 법령입니다.
    - 지세령: 1914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토지면적에 따라 부과되는 지세를 규정합니다.
    - 조선임야조사령: 1916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농지의 소유자와 경작자를 구분하여 정리하는 임야조사를 실시합니다.
    - 조선지세령: 1918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지세를 부과하는 방법과 세율 등을 규정합니다.
    - 지적법: 1961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지적도 작성과 관리 등을 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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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토지소유권 권리의 특성 중 틀린 말은?

  1. 단일성
  2. 완전성
  3. 탄력성
  4. 항구성
(정답률: 43%)
  • 단일성이 틀린 말입니다. 토지소유권 권리는 다양한 형태와 범위를 가지며,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일성이라는 특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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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조선시대에 적약용의 양전개정론과 관계가 없는 것은?

  1. 경무법
  2. 망척제
  3. 방량법
  4. 어린도법
(정답률: 55%)
  • 적약용의 양전개정론은 조선시대의 경제정책 중 하나였으며, 이에 따라 경무법, 방량법, 어린도법 등이 제정되었다. 그러나 망척제는 이와는 관련이 없는 법령으로, 농업과 관련된 법령이었다. 따라서 망척제는 적약용의 양전개정론과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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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부동산등기법상 등기할 수 없는 권리만으로 연결된 것은?

  1. 유치권-점유권
  2. 소유권-지역권
  3. 지상권-전세권
  4. 저당권-임차권
(정답률: 65%)
  • 유치권은 토지나 건물 등의 특정 재산에 대한 사용, 수익 또는 이용의 권리를 말하며, 점유권은 토지나 건물 등을 실제로 점유하고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 두 권리는 부동산등기법상 등기할 수 없는 권리이기 때문에 연결된 것입니다. 소유권과 지역권, 지상권과 전세권, 저당권과 임차권은 모두 부동산등기법상 등기할 수 있는 권리이기 때문에 연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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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도시개발사업 등이 준공되기 전에 사업시행자가 지번부여 신청을 하는 경우 처리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지번을 부여할 수 없다.
  2. 지번을 부여할 수 있다.
  3. 가지번을 부여할 수 있다.
  4.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번을 부여할 수 있다.
(정답률: 55%)
  • 정답: "지번을 부여할 수 있다."

    사업시행자가 도시개발사업 등을 준공하기 전에 지번부여 신청을 하면, 해당 지역의 토지 및 건물 등에 대한 명확한 식별과 관리를 위해 지번을 부여할 수 있다. 이는 향후 부동산 거래나 관리 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는 지번부여 신청을 하여 지번을 부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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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토지의 등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의 소재와 지번은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에 공통적으로 등록되는 사항이다.
  2. 국토교통부장관은 모든 토지에 대하여 필지별로 소재ㆍ지번ㆍ지목ㆍ면적ㆍ경계 또는 좌표 등을 조사ㆍ측량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하여야 한다.
  3.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지번ㆍ지목ㆍ면적ㆍ경계 또는 좌표는 이동이 있을 때 토지소유자(법인이 아닌 사단이나 재단의 경우에는 그 대표자나 관리인)의 신청을 받아 지적소관청이 결정한다.
  4.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번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면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번부여지역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지번을 새로 부여할 수 있다.
(정답률: 36%)
  •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번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면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번부여지역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지번을 새로 부여할 수 있다."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해당 부분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적도의 오류를 정정하거나 지적도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적소관청이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적도를 변경할 수 있다."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즉,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번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도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지적도의 변경은 지적소관청의 판단과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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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토의 용도 구분 4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관리지역
  2. 농림지역
  3. 도시지역
  4. 보존지역
(정답률: 48%)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토의 용도 구분 4가지는 관리지역, 농림지역, 도시지역, 보존지역입니다. 이 중 보존지역은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 등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으로, 개발이나 건축 등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보존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토의 용도 구분 4가지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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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다음 중 관할등기소의 정의로 옳은 것은?

  1. 상급법원의 장이 위임하는 등기소
  2. 매도인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 그 지원(支援) 또는 등기소
  3. 부동산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 그 지원(支援) 또는 등기소
  4. 소유자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 그 지원(支援) 또는 등기소
(정답률: 65%)
  • 부동산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 그 지원(支援) 또는 등기소가 관할등기소의 정의이다. 이는 부동산의 등기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곳으로, 해당 부동산이 속한 지역의 지방법원과 연계하여 업무를 수행한다. 따라서 부동산을 매도하거나 소유권 이전 등 부동산 등기와 관련된 모든 업무는 해당 관할등기소에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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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축척변경에 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단, 예외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작은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2. 임야도 축척에서 지적도 축척으로 옮겨 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3. 축척변경위원회는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한다.
  4. 축척변경을 시행하고자 할 경우에는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서 시행한다.
(정답률: 63%)
  • "임야도 축척에서 지적도 축척으로 옮겨 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이유는 축척변경이란 지도의 축척을 변경하는 것으로, 임야도 축척에서 지적도 축척으로 변경하는 것도 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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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구가 아닌 것은?

  1. 경관지구
  2. 고도지구
  3. 문화지구
  4. 보호지구
(정답률: 47%)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경관, 고도, 보호 등의 목적으로 용도지구를 지정할 수 있지만, 문화지구는 법률에서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용도지구로 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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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기준점표지의 설치ㆍ관리 등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평균 50미터이상 300미터 이하로 한다.
  2. 지적삼각보조점표지의 점간거리는 평균 1킬로미터 이상 3킬로미터 이하로 한다.
  3.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다각망도선법(多各網導線法)에 따르는 경우에는 평균 1킬로미터 이하로 한다.
  4. 지적삼각보조점표지의 점간거리는 다각망도선법(多各網導線法)에 따르는 경우에는 평균 0.5킬로미터 이상 1킬로미터 이하로 한다.
(정답률: 62%)
  •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평균 50미터이상 300미터 이하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다각망도선법은 지적삼각보조점표지의 점간거리를 평균 0.5킬로미터 이상 1킬로미터 이하로 하고,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를 평균 1킬로미터 이하로 한다. 따라서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다각망도선법(多各網導線法)에 따르는 경우에는 평균 1킬로미터 이하로 한다."가 옳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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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벌칙규정으로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되는 자는?

  1. 측량성과를 국외로 반출한 자
  2. 무단으로 측량성과 또는 측량기록을 복제한 자
  3. 본인, 배우자 또는 직계 존속ㆍ비속이 소유한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을 한 자
  4. 측량업자가 속임수, 위력(威力), 그 밖의 방법으로 측량업과 관련된 입찰의 공정성을 해친 자
(정답률: 60%)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은 공간정보를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법률입니다. 이 법률에서는 공간정보를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국외로 반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단으로 측량성과 또는 측량기록을 복제한 자"는 공간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상 벌칙규정에 해당됩니다. 이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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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상경계점등록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경계점의 사진 파일
  2. 경계점 위치 설명도
  3. 토지의 소재와 지번
  4. 경계점 등록자의 정보
(정답률: 58%)
  • 지상경계점 등록부는 경계점의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등록하는데, 경계점 등록자의 정보는 이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등록사항이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경계점 등록자의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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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사 청산금의 납부고지 및 이의신청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소관청은 수령통지를 한 날부터 6개월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2. 납부고지를 받은 자는 그 고지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적소관청에 내야 한다.
  3.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청산금의 납부고지 또는 수령통지를 하여야 한다.
  4. 납부고지되거나 수령통지된 청산금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납부고지 또는 수령통지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적소관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정답률: 47%)
  • "지적소관청은 수령통지를 한 날부터 6개월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하여야 한다."가 틀린 것입니다.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청산금의 납부고지 또는 수령통지를 하여야 합니다. 납부고지를 받은 자는 그 고지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적소관청에 내야 합니다. 또한, 납부고지되거나 수령통지된 청산금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납부고지 또는 수령통지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적소관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적소관청은 수령통지를 한 후 6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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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지적소관청이 토지의 이동현황을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토지의 지번ㆍ지목ㆍ면적ㆍ경계 또는 좌표를 결정하고자 하는 때에 토지이동현황조사계획 수립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시ㆍ도별로 수립한다.
  2. 시ㆍ군ㆍ구별로 수립한다.
  3.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사별로 수립한다.
  4. 측량수행자가 수립하여 지적소관청에 보고한다.
(정답률: 68%)
  • 시ㆍ군ㆍ구는 지적소관청이 직접 토지이동현황을 조사ㆍ측량하는 대상이 되는 지역 단위이기 때문에, 이 지역별로 조사계획을 수립하여 효율적인 조사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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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토지소유자가 5명이하인 경우, 토지소유자 중 위원으로 위촉하여야 하는 기준은?

  1. 0명
  2. 무작위 선정
  3. 토지소유자 전원
  4. 토지소유자 대표1명
(정답률: 68%)
  •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토지소유자가 5명 이하인 경우, 토지소유자 전원을 위원으로 위촉하여야 하는 이유는 소수의 소유자들이 토지소유에 대한 결정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일부 소유자를 제외하고 위원으로 위촉한다면, 그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공정한 결정에 대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소유자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공정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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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용어의 정의로 틀린 것은?

  1. “면적”이란 지적공부에 등록한 필지의 수평면상 넓이를 말한다.
  2. “지적소관청”이란 지적공부를 관리하는 특별자치시장,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을 말한다.
  3. “필지”란 토지의 주된 용도에 따라 토지의 종류를 구분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것을 말한다.
  4. “토지의 표시”란 지적공부에 토지의 소재ㆍ지번(地番)ㆍ지목(地目)ㆍ면적ㆍ경계 또는 좌표를 등록한 것을 말한다.
(정답률: 53%)
  • 정답은 "“지적소관청”이란 지적공부를 관리하는 특별자치시장,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을 말한다."입니다. 이유는 법률상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특별자치시장,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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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지적측량수수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측량 종목별 세부 산정기준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한다.
  2. 지적측량수수료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12월 말일 까지 고시하여야 한다.
  3.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표준품셈 중 지적측량품에 지적기술자의 정부노임단가를 적용하여 산정한다.
  4.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한 경우, 조사ㆍ측량에 들어간 비용을 면제한다.
(정답률: 62%)
  •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한 경우, 조사ㆡ측량에 들어간 비용을 면제한다."가 틀린 것이다.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한 경우에도 비용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며, 해당 비용은 지적측량수수료에 포함되어 있다.

    지적측량수수료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12월 말일까지 고시하며, 지적측량 종목별 세부 산정기준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표준품셈 중 지적측량품에 지적기술자의 정부노임단가를 적용하여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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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에 관한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선법 또는 방사법에 따른다.
  2. 미리 각 경계점에 표지를 설치한다.
  3.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4. 연직각의 관측은 교차가 30초 이내인 때에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하되, 초단위로 독정한다.
(정답률: 53%)
  • "연직각의 관측은 교차가 30초 이내인 때에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하되, 초단위로 독정한다."는 옳은 기준이다. 이유는 연직각은 경위의측량에서 가장 중요한 측정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며, 교차가 30초 이내인 경우에는 측정 오차가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초단위로 독정하는 이유는 더욱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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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측량기하적에 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측량대상토지의 점유현황선은 검은색 점선으로 표시한다.
  2. 측량결과의 파일 형식은 표준화된 공통포맷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3. 측정점의 표시에서 측량자는 붉은색 짧은 십자선(+)으로 표시한다.
  4. 측량대상토지에 지상구조물 등이 있는 경우와 새로이 설정하는 경계에 지상건물등이 걸리는 겨우에는 그 위치현황을 표시하여야 한다.
(정답률: 48%)
  • "측량자는 붉은색 짧은 십자선(+)으로 표시한다."가 틀린 내용입니다.

    측량대상토지의 점유현황선은 검은색 점선으로 표시하는 이유는, 검은색은 대부분의 지도에서 사용되는 색상 중 하나이며, 점선으로 표시함으로써 경계선이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측량결과의 파일 형식은 표준화된 공통포맷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측량결과를 다른 시스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측정점의 표시에서 측량자는 붉은색 짧은 십자선(+)으로 표시하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이지만, 다른 색상이나 모양으로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측량대상토지에 지상구조물 등이 있는 경우와 새로이 설정하는 경계에 지상건물등이 걸리는 경우에는 그 위치현황을 표시하여야 한다는 것은, 측량결과를 보는 사람이 해당 지역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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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등기관이 토지 등기기록의 표제부에 기록하여야 하는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해 관계자
  2. 지목과 면적
  3. 등기원인
  4. 소재와 지번
(정답률: 62%)
  • 정답: "이해 관계자"

    설명: 토지 등기기록의 표제부에는 지목과 면적, 등기원인, 소재와 지번 등이 기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해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이는 등기관이나 관련 법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이해 관계가 있는 사람들, 즉 소유자, 임차인, 담보권자 등이 이해 관계자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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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 중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벌칙 기준을 적용받는 자는?

  1. 정당한 자유 없이 측량을 방해한 자
  2. 측량기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측량을 한 자
  3. 측량업의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측량업을 한 자
  4. 측량업자로서 속임수로 측량업과 관련된 입찰의 공정성을 해친 자
(정답률: 51%)
  • 측량업은 정확한 측정이 필요한 건설, 도로 등의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측량업을 수행하는 자는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고 측량업을 한 경우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는 측량업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측량업의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측량업을 한 자"가 해당 벌칙 기준을 적용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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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목을 ‘대’로 구분할 수 없는 것은?

  1. 목작용지 내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
  2. 영구적 건축물 중 변전소 시설의 부지
  3. 과수원에 접속된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
  4.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른 택지조성공사가 준공된 토지
(정답률: 59%)
  • 다른 보기들은 모두 '대'로 구분할 수 있는 지목들이지만, "영구적 건축물 중 변전소 시설의 부지"는 '대'로 구분할 수 없는 지목이다. 이는 변전소 시설의 부지가 특정한 용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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