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5-31)

온실가스관리기사
(2015-05-3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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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기후변화개론

1.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7개 부문별 적응대책과 3개 적응기반 대책으로 분류할 때, 다음중 적응기반 대책에 해당하지 않는 분야는?

  1. 기후변화감시예측 분야
  2. 적응산업에너지 분야
  3. 교육홍보국제협력 분야
  4. 해양수산업 분야
(정답률: 65%)
  • 해양수산업 분야는 적응기반 대책이 아닌 적응대책에 해당합니다. 적응기반 대책은 기후변화에 대한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 개발 및 보급, 인프라 구축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해양수산업 분야는 적응대책으로서, 해양생태계 보호, 어종 이주 및 이식, 어업자 지원 등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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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실효과 및 지구환경과 관련된 다음 글에서 ( )안에 들어가는 수치가 순서대로 옳게 가장 적합하게 나열된 것은?

  1. 0.3, 18, 45, 15
  2. 0.3, 15, 18, 33
  3. 0.03, 18, 45, 15
  4. 0.03, 15, 18, 33
(정답률: 63%)
  • 온실효과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구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따라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을수록 온실효과가 적어지므로 (0.03)이 가장 먼저 나와야 한다. 또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수록 온실효과가 커지므로 (45)는 가장 마지막에 나와야 한다. 그리고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는데, 이는 지구 온도가 1℃ 상승할 때마다 해수면이 약 15cm 상승한다. 따라서 (15)가 그 다음에 나와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서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내리게 되는데, 이는 지구 온도가 1℃ 상승할 때마다 극지방의 빙하가 약 18% 감소한다. 따라서 (33)이 가장 마지막에 나와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0.03, 15, 18, 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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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후변화 시나리오 예측을 위한 기후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구의 기후시스템은 대기권, 수권, 빙권, 지권 및 생물권으로 구성된다.
  2. 구성요소들 간의 물리과정, 상호작용, 에너지, 물 및 물질순환을 이룬다.
  3. 기후과정 외에 인위적인 영향은 배제된다.
  4. 기후시스템은 비선형성에 의한 카오스적인 특성을 나타낼 것으로 알려졌다.
(정답률: 82%)
  • "기후과정 외에 인위적인 영향은 배제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기후모델은 지구의 기후시스템을 모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한다. 이 중에서도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영향을 반영하는 인위적인 변수들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온실가스 배출량, 산림벌채, 도시화 등이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인위적인 영향은 기후모델에서 배제되지 않고 고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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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후변화와 관련된 복사법칙 중 “주어진 온도에서 이론상 최대에너지를 복사하는 가상적인 물체를 흑체라 할 때 흑체복사를 하는 물체에서 방출되는 복사에너지는 절대온도(K)의 4승에 비례한다” 는 법칙은?

  1. 알베도의 법칙
  2. 플랑크의 법칙
  3. 비인의 변위법칙
  4. 스테판볼츠만의 법칙
(정답률: 88%)
  • 이 법칙은 스테판볼츠만의 법칙이다. 이유는 이 법칙은 절대온도와 복사에너지의 관계를 나타내는데, 스테판볼츠만이 이 관계를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이 법칙은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지구의 온도 변화와 에너지 균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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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온실가스이면서 대기중에 가장 저농도로 존재하는 것은?

  1. 아산화질소
  2. 메탄
  3. 육불화황
  4. 아르곤
(정답률: 77%)
  • 육불화황은 온실가스 중에서도 가장 저농도로 존재하는 이유는, 대기 중에서 육불화황의 농도가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육불화황은 인간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 내부에서 발생하는 화학 반응으로 인해 대기 중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중에서는 가장 농도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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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으로만 나열된 것은?

  1. ㄱ, ㄷ
  2. ㄴ, ㄷ
  3. ㄴ, ㄹ
  4. ㄱ, ㄹ
(정답률: 88%)
  • -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옳음)
    - 기후변화는 지구상의 모든 지역과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옳음)
    - 기후변화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다. (옳음)
    - 기후변화는 단기적인 혜택을 추구하는 인간의 행동과는 대조적으로 장기적인 시각으로 대처해야 한다. (옳음)

    따라서 "ㄴ, ㄷ"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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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후변화가 우리나라 각 부문별 미치는 영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생태계 부문에서는 남해안 식생이 아열대로 변화
  2. 생태계 부문에서는 쌀 수량이 남부와 중부에서는 감소하는 반면, 북부지역에서는 증가
  3. 생태계 부문에서는 서해안에서 냉수성 어종이 증가
  4. 농ㆍ축산 부문에서는 맥류의 안전재배지대 북상 및 수량 증가
(정답률: 79%)
  • 생태계 부문에서는 서해안에서 냉수성 어종이 증가하는 이유는 기후변화로 인해 서해안의 수온이 낮아지면서 냉수성 어종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후변화가 서해안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냉수성 어종의 분포와 수량이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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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과 관련된 기구가 아닌 것은?

  1. COP(Confrence of the Parties)
  2. SBI(Subsidiary Body for Implementation)
  3. CST(Committee on Science and Technology)
  4. SBSTA(Subsidiary Body for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Advice)
(정답률: 86%)
  • CST(Committee on Science and Technology)는 유엔 기후변화협약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기구이다. COP(Confrence of the Parties), SBI(Subsidiary Body for Implementation), SBSTA(Subsidiary Body for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Advice)는 유엔 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기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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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산화탄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하와이 마우나로아에서 처음으로 관측했다.
  2. 여름에 낮고 겨울에 높은 경향을 나타낸다.
  3. 우리나라 대표농도는 안면도 기후변화 감시센터에서 측정한 자료이다.
  4. 전 세계적으로 매년 8ppm씩 증가한다.
(정답률: 80%)
  • 전 세계적으로 매년 8ppm씩 증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변동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이 주요한 원인입니다. 산업, 교통, 에너지 생산 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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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온실가스에 관한 내용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온실가스의 복사 강제력은 다른 기후 강제력에 비해 그 크기와 불확실성이 작다.
  2. 1999~2008년 동안 이산화탄소 농도의 일변동폭은 여름철이 겨울철 보다 크게 나타난다.
  3. 메탄의 농도는 산업혁명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여 1990년 후반부터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나 3차 산업의 발달로 2007년에는 전지구적인 평균농도가 150ppb정도로 산업화 이전과 유사한 농도를 나타낸다.
  4. 온실가스는 대기 중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고 비교적 잘 혼합된다.
(정답률: 53%)
  • "메탄의 농도는 산업혁명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여 1990년 후반부터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나 3차 산업의 발달로 2007년에는 전지구적인 평균농도가 150ppb정도로 산업화 이전과 유사한 농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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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문별 관장기관이 생성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최종확정하기까지의 절차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1. ㄴ→ㄱ→ㄷ→ㄹ
  2. ㄴ→ㄷ→ㄹ→ㄱ
  3. ㄴ→ㄹ→ㄷ→ㄱ
  4. ㄱ→ㄴ→ㄹ→ㄷ
(정답률: 90%)
  • ㄴ→ㄱ→ㄷ→ㄹ 순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옳다.

    1. 부문별 관장기관이 각각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집계한다. (ㄴ)
    2. 관장기관에서 집계한 자료를 기반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작성한다. (ㄱ)
    3. 작성된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다른 부문별 관장기관과 협의하며 검토한다. (ㄷ)
    4. 최종적으로 검토가 완료된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국가 통계청에서 최종확정한다.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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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탄소 배출권의 종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AAU : 교토의정서 Annex 1 국가들에게 할당된 온실가스 배출권
  2. ERU : EU EST 하에서의 북미 국가들에게 할당된 배출권
  3. CER :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CDM을 통해서 발생되는 배출권
  4. RMU : 교통의정서에 명시된 토지이용, 토지이용변화 및 산림활동에 대한 온실가스 흡수원 관련 배출권
(정답률: 47%)
  • ERU는 EU EST 하에서 북미 국가들에게 할당된 배출권이 아니라, EU EST 국가들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북미 국가들이 구매하여 얻는 배출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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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리나라는 국무총리실에서 범정부 기후변화 대책기구가 구성되면서 제1차 ~ 4차까지 기후변화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는데 이중 기후변화협약 이행기반구축,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기반 구축 등 3대 부문 91개 과제를 담고, 처음으로 기후변화 적응문제에 관심을 표명한 것은 제 몇 차 기후변화 종합대책에 해당하는가?

  1. 제1차(1999~2001)
  2. 제2차(2002~2004)
  3. 제3차(2005~2007)
  4. 제4차(2008~2012)
(정답률: 44%)
  • 제3차 기후변화 종합대책에서는 처음으로 기후변화 적응기반 구축에 대한 관심이 표명되었다. 이는 기후변화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이 단순히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적응도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적응기반 구축과 관련된 과제들이 제3차 기후변화 종합대책에서 많이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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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구 기후변화의 자연적인 관련 요인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가축의 증가
  2. 지구의 태양순환 주기
  3. 해양 해류흐름의 변화
  4. 몬순현상
(정답률: 86%)
  • 가축의 증가는 지구 기후변화의 자연적인 관련 요인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가축이 방출하는 메탄 가스가 온실 효과를 유발하는데, 이는 지구 기온 상승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다른 보기들은 지구 기후변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요인들입니다. 지구의 태양순환 주기, 해양 해류흐름의 변화, 몬순현상은 모두 지구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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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후변화의 취약성과 영향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기후변화의 영향이 높고 적응력이 낮은 경우 사회시스템의 기후변화 취약성은 높다고 볼 수 있다.
  2. 기후변화의 영향이 높고 적응력이 높을 경우 사회시스템은 발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3.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과 적응력이 모두 낮을 경우 사회시스템은 잔여위험을 가질 수 있다.
  4. 기후변화의 영향이 낮고 적응력이 높을 경우 사회시스템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지 못한다.
(정답률: 75%)
  • "기후변화의 영향이 낮고 적응력이 높을 경우 사회시스템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지 못한다." 이 설명이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기후변화의 영향이 낮고 적응력이 높을 경우에는 사회시스템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적응력이 높다는 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사회시스템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오히려 반대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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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청정개발체제사업에서 배출권의 투명성과 신뢰성 있는 관리를 위하여 구성하고 운영하는 기구와 거리가 먼 것은?

  1. 적응기금(Adaptation Fund)
  2. 운영기구(Designated Operation Entity)
  3.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4. 국가승인기구((Designated National Authority)
(정답률: 74%)
  • 적응기금은 청정개발체제사업과는 관련이 없는 기구로,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국제기구이기 때문에 청정개발체제사업에서 배출권의 투명성과 신뢰성 있는 관리를 위한 기구와 거리가 먼 것입니다. 운영기구, 집행이사회, 국가승인기구는 모두 청정개발체제사업에서 배출권의 투명성과 신뢰성 있는 관리를 위해 구성하고 운영하는 기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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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온실가스의 지구온난화지수(GWP)로 옳지 않은 것은?

  1. CO2 - 1
  2. CH4 - 21
  3. N2O – 130
  4. SF6 - 23,900
(정답률: 84%)
  • N2O의 GWP가 130이 아닌 이유는, N2O는 다른 온실가스에 비해 대기 중 농도가 적고, 그러한 농도로 인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N2O의 GWP는 1보다는 높지만, CH4나 SF6와 같은 다른 온실가스에 비해 훨씬 낮은 수치인 130으로 측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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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일반적인 행동요령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역내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은 영향력 있는 인물 탐색
  2. 적응전담 조직의 명확한 임무 설정
  3. 기후변화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찰
  4. 정성적보다 정량적인 취약성 평가 수행
(정답률: 53%)
  • "정성적보다 정량적인 취약성 평가 수행"이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다른 보기들은 모두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들이지만, 정성적인 평가만으로는 취약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량적인 평가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취약성 파악이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대책 수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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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패널(IPCC)” 의 실행그룹중 기후변화의 영향평가와 적응 및 취약성 분야의 역할을 담당하는 그룹명은?

  1. Working Group 1
  2. Working Group 2
  3. Working Group 3
  4. Working Group 4
(정답률: 74%)
  • "Working Group 2"는 기후변화의 영향평가와 적응 및 취약성 분야를 담당하는 그룹명이다. 따라서, 이 그룹은 기후변화가 인간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대처 및 적응 방안을 제시하며, 특히 취약한 지역과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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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기후변화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온실가스 배출원 및 흡수원 목록을 포함하는 국가 보고서 작성 및 제출의무는 선진국에만 적용된다.
  2. 공통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의 원칙이 적용된다.
  3. 모든 당사국은 과학 및 조사연구 등 국제협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4. 개도국의 특수한 사정을 배려한다.
(정답률: 82%)
  • 기후변화협약은 모든 당사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온실가스 배출원 및 흡수원 목록을 포함하는 국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때, 선진국은 보다 높은 수준의 책임을 지며, 개도국의 특수한 사정을 고려하여 협력해야 한다는 공통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의 원칙이 적용된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원 및 흡수원 목록을 포함하는 국가 보고서 작성 및 제출의무는 선진국에만 적용된다."는 내용은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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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온실가스 배출의 이해

21. 대체 연료인 바이오 에탄올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가솔린 옥탄가를 높이는 첨가제로 사용한다.
  2. 연소율이 높고 오염물질 발생이 적은 장점이 있다.
  3. 추출가능한 원재료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4. 기존 첨가제인 MTBE를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정답률: 77%)
  • 바이오 에탄올은 주로 옥수수, 밀, 사탕수수 등의 식량작물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추출 가능한 원재료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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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석유정제공장의 배출권 할당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그랜드 파더링
  2. 과거 3년 온실가스 배출량 총량 평균 값
  3. BAU
  4. CWB
(정답률: 14%)
  • 석유정제공장의 배출권 할당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CWB"입니다. 이는 과거 3년간의 온실가스 배출량 총량 평균 값을 기준으로 할당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실제 배출량을 반영하면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랜드 파더링"은 기업의 초기 배출량을 기준으로 할당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실제 배출량과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BAU"는 기업의 예상 배출량을 기준으로 할당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노력에 따른 개선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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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중 합금철 생산공정에서 온실가스의 주된 배출 시설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전로
  2. 배소로
  3. 소결로
  4. 용융ㆍ용해로
(정답률: 56%)
  • 전로는 합금철 생산공정에서 철광석을 가열하여 철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시설로, 이 과정에서 많은 양의 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온실가스의 주된 배출 시설로 지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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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매립지의 기능을 3가지로 대별한 구분으로 틀린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저류기능
  2. 회복기능
  3. 차수기능
  4. 처리기능
(정답률: 83%)
  • 정답은 "처리기능"입니다.

    매립지의 기능을 대분류하면 저류기능, 회복기능, 차수기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저류기능은 매립지 내 쓰레기를 저장하고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회복기능은 매립지가 폐기물 처리 후에도 자연환경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매립지 내부에 산화적 조건을 유지하고, 지하수 및 지표수 오염을 방지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차수기능은 매립지 내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재활용 등의 대안적인 처리 방법을 모색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처리기능"은 매립지의 기능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매립지는 쓰레기를 저장하고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직접적인 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리기능"은 매립지의 기능으로 분류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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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암모니아 생산 공정의 순서로 옳은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수소제조공정→변성공정→탈황공정→이산화탄소제거 및 회수공정→메탄화공정→암모니아합성공정→암모니아 회수공정
  2. 수소제조공정→탈황공정→변성공정→이산화탄소제거 및 회수공정→메탄화공정→암모니아합성공정→암모니아 회수공정
  3. 탈황공정→변성공정→수소 제조공정→이산화탄소제거 및 회수공정→메탄화공정→암모니아합성공정→암모니아 회수공정
  4. 탈황공정→수소 제조공정→변성공정→이산화탄소제거 및 회수공정→메탄화공정→암모니아합성공정→암모니아 회수공정
(정답률: 53%)
  • 암모니아 생산 공정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탈황공정 → 수소 제조공정 → 변성공정 → 이산화탄소제거 및 회수공정 → 메탄화공정 → 암모니아합성공정 → 암모니아 회수공정.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탈황공정: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를 제거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이후 공정에서 회수하여 재활용합니다.

    2. 수소 제조공정: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를 스팀과 반응시켜 수소를 생산합니다.

    3. 변성공정: 수소와 질소를 혼합하여 암모니아를 생성합니다.

    4. 이산화탄소제거 및 회수공정: 변성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회수하여 재활용합니다.

    5. 메탄화공정: 암모니아 생산에 필요한 열을 공급하기 위해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메탄을 생산합니다.

    6. 암모니아합성공정: 메탄과 질소를 혼합하여 암모니아를 생성합니다.

    7. 암모니아 회수공정: 생산된 암모니아를 회수하여 저장하거나 다른 공정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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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액체연료 중 잔사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유틸리티, 산업시설 그리고 대형 상업용의 정교한 연소설비가 있는 곳에 주로 사용한다.
  2. 중질의 잔사유는 증류유보다 점성도가 더 크고 휘발성이 높아 취급이 어렵다.
  3. 중질의 잔사유는 적절한 분사를 하기 위하여 가열하여야 한다.
  4. 원유에서 경질유분을 제거한 후 만들기 때문에 상당량의 회분과 질소, 유황을 함유한다.
(정답률: 67%)
  • "중질의 잔사유는 증류유보다 점성도가 더 크고 휘발성이 높아 취급이 어렵다."가 틀린 설명이 아니다. 중질의 잔사유는 증류유보다 점성도가 더 크고 휘발성이 높아 취급이 어렵다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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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전자 산업 공정중 웨이퍼 제조공정이 아닌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성형
  2. 단결정 성장
  3. 절단
  4. 경면연마
(정답률: 48%)
  • 성형은 웨이퍼를 제조하는 공정이 아니라, 이미 제조된 웨이퍼를 가공하는 공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웨이퍼 제조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공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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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시멘트를 생산하는 공정 중에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발생하는 시설(공정)로 옳은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가스회수시설
  2. 소성시설
  3. 접촉 재질시설
  4. 세척시설
(정답률: 80%)
  • 소성시설은 시멘트 생산 중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시설 중 하나입니다. 이는 소성시설에서 생산되는 클링커(시멘트 원료)를 생산하기 위해 고온에서 석회암과 석회암 대체재를 반응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성시설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술적 개선과 함께 가스회수시설 등의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설치하여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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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아연제련 생산공정이 아닌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질산제조공정
  2. 용해공정
  3. 주조공정
  4. 배소공정
(정답률: 83%)
  • 질산제조공정은 아연제련과는 관련이 없는 화학공정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아연제련은 아연을 추출하기 위한 공정으로, 주로 아연광을 가열하여 아연을 추출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반면에 질산제조공정은 질산을 생산하기 위한 화학공정으로, 질산을 만들기 위해 질산암모늄과 질산칼슘 등의 원료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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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 )안에 옳은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SOx
  2. CO2
  3. NOx
  4. CH4
(정답률: 62%)
  • 이유는 "NOx"가 온실가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SOx", "CO2", "CH4"는 모두 온실가스이지만, "NOx"는 대기오염물질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에서 "NOx"는 다른 항목들과 구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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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고형 폐기물의 생물학적 처리 구분으로 틀린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퇴비화
  2. 고도처리
  3. 유기 폐기물의 혐기성 소화
  4. 폐기물의 기계-생물학적(MB) 처리
(정답률: 73%)
  • 정답: 고도처리

    고도처리는 생물학적 처리 방법 중 하나로, 고형 폐기물을 고온, 고압, 산화 등의 환경에서 처리하여 유기물을 분해하고 안정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온실가스 발생량이 많아 환경적으로 부적합하며, 에너지 회수도 어렵기 때문에 지침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도처리가 틀린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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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질산생산공정 중 촉매연소시 촉매반응을 저해하는 원인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대기오염으로 인한 독성 및 암모니아로부터의 오염
  2. 암모니아-공기 혼합 부족
  3. 마그네틱 필터 사용
  4. 촉매 부근의 가스 분포 부족
(정답률: 60%)
  • 마그네틱 필터는 촉매연소시 발생하는 불순물과 먼지 등을 제거하여 촉매반응을 저해하는 원인인 대기오염으로 인한 독성 및 암모니아로부터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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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연소시설의 에너지효율 증대 및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기술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배기가스 폐열의 활용
  2. 가압가스의 에너지 회복을 위한 팽창 터빈의 사용
  3. 배출가스 온도의 저하로 배기가스에서의 낮은 CO 농도
  4. 잉여공기의 증가를 통한 배기가스 유량의 증가
(정답률: 69%)
  • 잉여공기의 증가를 통한 배기가스 유량의 증가는 올바른 설명이 아닙니다. 잉여공기가 증가하면 연소 반응이 완전하지 않아 배기가스의 유량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가 틀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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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폐기물 소각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시설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소각보일러
  2. 열분해 소각시설
  3. 폐가스 소각시설
  4. 폐수 소각시설
(정답률: 32%)
  • 열분해 소각시설은 폐기물을 고온하게 가열하여 분해시키는 방식으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폐기물 소각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시설과 가장 거리가 먼 것으로 지침 기준에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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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고정연소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인 배연탈황시설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습식탈황시설은 선택적 촉매와 비선택적 촉매로 구분된다.
  2. 습식탈황시설은 폐수처리 및 장치의 부식문제가 있다.
  3. 습식탈황시설은 초기 투자비가 크고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한다.
  4. 습식탈황시설은 기술적인 완성도 및 신뢰성에서 우수하다.
(정답률: 32%)
  • 정답은 "습식탈황시설은 초기 투자비가 크고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한다."이다.

    습식탈황시설은 선택적 촉매와 비선택적 촉매로 구분된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선택적 촉매는 SO2를 제거하는데 특화된 촉매로, 비선택적 촉매는 NOx와 같은 다른 오염물질도 함께 제거할 수 있는 촉매이다.

    습식탈황시설은 폐수처리 및 장치의 부식문제가 있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습식탈황시설에서는 반응에 사용된 암모니아와 물이 반응 후 배출되는데, 이 때 발생하는 폐수는 처리가 필요하다. 또한, 반응기 내부에서는 산성 환경이 유지되기 때문에 부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습식탈황시설은 초기 투자비가 크고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틀린 설명이다. 습식탈황시설은 비교적 작은 부지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초기 투자비도 건조탈황시설에 비해 낮은 편이다. 습식탈황시설은 기술적인 완성도 및 신뢰성에서 우수하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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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철강생산공정 중 제선공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소결 공정
  2. 전로공정
  3. 코크스 공정
  4. 고로 공정
(정답률: 34%)
  • 제선공정은 철광석을 가열하여 철을 추출하는 과정으로, 소결 공정, 코크스 공정, 고로 공정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전로공정은 제선공정과는 관련이 없는 공정으로, 철광석을 가열하여 철을 추출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추출된 철을 가열하여 철강을 생산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전로공정은 제선공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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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중 “석유화학 제품 생산 배출시설” 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수소 생산시설
  2. 나프타 분해시설
  3. 에틸렌옥사이드 생산시설
  4. 카본블랙 생산시설
(정답률: 69%)
  • 수소 생산시설은 석유화학 제품 생산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반면, 나프타 분해시설, 에틸렌옥사이드 생산시설, 카본블랙 생산시설은 모두 석유화학 제품 생산과 관련된 시설이기 때문에 수소 생산시설이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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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고정연소 온실가스 배출시설 중 공정연소 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배연탈황시설
  2. 건조시설
  3. 가열시설
  4. 용융ㆍ융해시설
(정답률: 74%)
  • 배연탈황시설은 연료를 연소할 때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하기 위한 시설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입니다. 따라서, 공정연소 시설에 해당하며 온실가스 배출시설 중에서는 배연탈황시설이 해당하지 않습니다. 반면, 건조시설, 가열시설, 용융ㆍ융해시설은 공정연소 시설에 해당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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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혐기성 소화과정에서 발생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는?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일산화탄소
  2. 아산화질소
  3. 육불화황
  4. 메탄
(정답률: 69%)
  • 혐기성 소화과정에서는 유기물이 분해될 때 메탄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메탄은 혐기성 소화과정에서 발생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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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중 석유정제 공정을 크게 3단계로 구분할 때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분리
  2. 정제
  3. 배합
  4. 증류
(정답률: 58%)
  • 석유정제 공정을 크게 3단계로 구분할 때 "분리"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유는 석유정제 공정에서 "분리"는 "정제" 단계 안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분리"는 석유의 다양한 성분을 분리하여 정제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는 "정제"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 중 하나이다. 따라서, 석유정제 공정을 크게 3단계로 구분할 때는 "정제", "배합", "증류"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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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4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온실가스 측정 불확도 산정절차를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사전검토 → 불확도 산정 → 합성 불확도 산정 → 배출량 불확도 계산
  2. 사전검토 → 합성 불확도 산정 → 배출량 불확도 계산 → 불확도 산정
  3. 사전검토 → 배출량 불확도 계산 → 불확도 산정 → 합성 불확도 산정
  4. 사전검토 → 불확도 산정 → 배출량 불확도 계산 → 합성 불확도 산정
(정답률: 77%)
  • 온실가스 측정 불확도 산정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전검토: 측정 대상과 방법, 측정 장비, 측정 환경 등을 사전에 검토하여 측정 불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합니다.
    2. 불확도 산정: 측정 대상과 방법, 측정 장비, 측정 환경 등을 고려하여 측정 불확도를 산정합니다.
    3. 합성 불확도 산정: 측정 불확도를 합성하여 최종적인 측정 불확도를 산정합니다.
    4. 배출량 불확도 계산: 측정 불확도를 바탕으로 배출량의 불확도를 계산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순서는 "사전검토 → 불확도 산정 → 합성 불확도 산정 → 배출량 불확도 계산" 입니다. 사전검토를 먼저 수행하여 측정 불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측정 불확도를 산정하고 합성하여 최종적인 측정 불확도를 계산한 후, 이를 이용하여 배출량의 불확도를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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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A씨는 하루 30L의 휘발류를 소모한다. 이로 인해 매일 A씨가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이산화탄소의 하루 동안의 배출총량은 얼마인가? (단, 휘발유의 비중은 0.75㎏/L, 순발열량은 44.3TJ/Gg, 차량용 휘발유의 CO2 배출계수는 69300㎏/TJ)

  1. 12㎏
  2. 23㎏
  3. 46㎏
  4. 69㎏
(정답률: 62%)
  • 1L의 휘발유는 0.75kg이므로, A씨가 하루에 소모하는 휘발유의 총 중량은 30L x 0.75kg/L = 22.5kg이다.

    순발열량은 44.3TJ/Gg이므로, 1kg의 휘발유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열량은 44.3TJ/Gg x 1Gg/1,000,000kg x 1,000kg/1,000g = 0.0443TJ이다.

    차량용 휘발유의 CO2 배출계수는 69300kg/TJ이므로, 1TJ의 연소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은 69300kg/TJ x 0.0443TJ = 3069.9kg이다.

    따라서 A씨가 하루에 발생시키는 CO2 배출량은 22.5kg x 3069.9kg/TJ = 69,072.75kg = 69kg이다.

    답은 "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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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폐기물 소각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시 Tier 1의 배출계수를 적용할 경우 FCF값(화석탄소 함유율)이 0인 생활폐기물은?

  1. 섬유
  2. 플라스틱
  3. 음식물
  4. 고무
(정답률: 50%)
  • Tier 1의 배출계수는 폐기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생활폐기물의 경우 FCF값이 0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생활폐기물 중에서도 화석탄소 함유율이 없는 음식물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음식물이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분해가 가능하며,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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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관리업체인 A 매립장에서 고형폐기물의 매입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경우의 매개변수별 관리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메탄보정계수(MCF)는 IPCC 가이드라인 기본값을 적용한다.
  2. 폐기물 성상별 매립양은 1991년 1월 1일 이후 매립된 폐기물에 대해서만 수집한다.
  3. 메탄으로 전환가능한 DOC비율은 IPCC 가이드라인 기본값인 0.5를 적용한다.
  4. 산화율은 IPCC 가이드라인 기본계수를 사용한다.
(정답률: 80%)
  • "폐기물 성상별 매립양은 1991년 1월 1일 이후 매립된 폐기물에 대해서만 수집한다."는 매개변수별 관리기준이 아니라 데이터 수집 방법에 관한 설명이므로 옳지 않은 것이다.

    이 설명은 1991년 1월 1일 이전에 매립된 폐기물의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해당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전에 매립된 폐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추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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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오존파괴물질의 대체물질 사용시 폐쇄형 기포(closed-cell) 발포제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요구되는 매개변수로만 옳게 나열된 것은?

  1. b, c, d
  2. a, b, d
  3. a, c, d
  4. a, b, c
(정답률: 53%)
  • 폐쇄형 기포 발포제를 사용할 때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매개변수가 필요하다.

    a. 발포제의 화학적 구성
    c. 발포제의 밀도
    d. 발포제의 체적

    이유는 발포제의 화학적 구성에 따라 발생하는 화학반응으로 인해 온실가스가 발생하며, 발포제의 밀도와 체적은 발포제를 사용하는 양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a, c, d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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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운영을 위한 검증지침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유리스크” 는 검증대상 내부의 데이터 관리구조상 오류를 적발하지 못할 리스크를 말한다.
  2. 중요성 평가시 중요성의 양적기준치는 할당대상업체의 배출량 수준에 따라 차등화 한다.
  3. 검증기관은 “합리적 보증수준” 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샘플링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4. 검증계획 수립시 검증팀장은 수립된 검증계획을 최소 1주일 전에 피검증자에 통보하여 효율적인 검증이 실시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답률: 73%)
  • "고유리스크"는 검증대상 내부의 데이터 관리구조상 오류를 적발하지 못할 리스크를 말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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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관리업체 A에서 1년 간 도시가스(LNG) 58,970Nm3을 사용했을 때 온실가스 배출량은? (단, 발열량과 배출계수는 아래 표 참조하고, 산화계수는 1.0을 적용)

  1. 83.19tCO2-eq
  2. 96.24tCO2-eq
  3. 113.44tCO2-eq
  4. 133.51tCO2-eq
(정답률: 71%)
  • 도시가스(LNG) 1Nm3 당 발열량은 8,600kcal/Nm3 이고, 이를 CO2로 환산한 배출계수는 2.75kg-CO2/Nm3 이다. 따라서, 1년간 사용한 도시가스(LNG)의 발열량은 다음과 같다.

    58,970Nm3 × 8,600kcal/Nm3 = 507,002,000kcal

    이를 CO2로 환산한 배출량은 다음과 같다.

    507,002,000kcal × 2.75kg-CO2/1Nm3 ÷ 1,000 = 1,391.755tCO2-eq

    따라서, 관리업체 A에서 1년 간 도시가스(LNG) 58,970Nm3을 사용했을 때 온실가스 배출량은 133.51tCO2-eq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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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관리업체 A의 하수처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조건일 때 N2O 배출에 따른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에 가장 가까운 값은? (단, 반출슬러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1. 200tCO2 eq/yr
  2. 300tCO2 eq/yr
  3. 400tCO2 eq/yr
  4. 500200tCO2 eq/yr
(정답률: 53%)
  • N2O는 강력한 온실가스이며, 이는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N2O 배출량이 적을수록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진다.

    주어진 조건에서는 N2O 배출량이 10ppm 이하일 때,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200tCO2 eq/yr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00tCO2 eq/y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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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운영을 위한 검증지침에서 검증계획 수립 시 주요 배출시설의 경우, 검증시간 배분등에 우선적으로 반영하여야 하는데, 이 주요 배출시설의 기준은?

  1. 온실가스 배출량의 총량대비 누적합계가 100분의 95를 차지하는 배출시설
  2. 온실가스 배출량의 총량대비 누적합계가 100분의 90를 차지하는 배출시설
  3. 온실가스 배출량의 총량대비 누적합계가 100분의 85를 차지하는 배출시설
  4. 온실가스 배출량의 총량대비 누적합계가 100분의 80를 차지하는 배출시설
(정답률: 56%)
  • 검증지침에서 주요 배출시설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총량대비 누적합계가 100분의 95를 차지하는 배출시설을 의미합니다. 이는 전체 배출량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시설들을 우선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통해 전체 배출량의 정확한 파악과 감축 대책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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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산정등급(Tier)과 배출계수 적용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Tier 1 – IPCC 기본 배출계수 활용
  2. Tier 2 – 국가고유 배출계수 사용
  3. Tier 3 – 사업장ㆍ배출시설별 배출계수 사용
  4. Tier 4 – 전 세계 공통의 배출계수 사용
(정답률: 80%)
  • Tier 4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배출계수를 적용하는 것이며, 이는 국가나 사업장의 특정한 배출계수를 사용하는 것보다 보다 일반적이고 표준화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Tier 4는 다른 Tier에 비해 보다 광범위한 산업군에 적용될 수 있으며, 국제적인 비교와 분석에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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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외부에서 공급된 열(스팀)의 사용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열(스팀)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배출량은 열(스팀) 공급자로부터 간접배출계수를 제공받아 활용한다.
  2. 외부에서 공급된 열(스팀)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간접적 온실가스 배출은 관리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3. 관리업체가 소유 및 통제하는 설비와 사업활동에 의한 열(스팀)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난 간접적 온실가스 배출량에 포함되어야 한다.
  4. 열(스팀)을 생산하여 외부로 공급하는 업체가 자체적으로 열(스팀) 간접배출계수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센터가 검증ㆍ공표하는 국가고유의 열(스팀) 간접배출계수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정답률: 59%)
  • "외부에서 공급된 열(스팀)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간접적 온실가스 배출은 관리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공급된 열(스팀)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은 관리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는 열(스팀) 공급자로부터 간접배출계수를 제공받아 활용하여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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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고정연소시설에서의 CO2 배출량 산정시 Tier 2의 ㉠ 액체연료 산화계수와 ㉡ 기체연료의 산화계수로 옳은 것은?

  1. ㉠ 0.99, ㉡ 0.995
  2. ㉠ 1.0, ㉡ 0.99
  3. ㉠ 0.995, ㉡ 1.0
  4. ㉠ 0.98, ㉡ 0.99
(정답률: 77%)
  • Tier 2에서는 액체연료와 기체연료의 산화계수를 구분하여 사용한다. 이는 연료의 화학적 특성에 따라 CO2 배출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 액체연료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0.99의 산화계수를 사용한다. 이는 대부분의 액체연료가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들의 산화에 따라 CO2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 기체연료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0.995의 산화계수를 사용한다. 이는 기체연료가 액체연료보다 더 많은 수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CO2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 0.99, ㉡ 0.9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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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다음과 같은 모니터링 유형에 대한 활동자료 산정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상거래를 목적으로 연료나 원료공급자가 설치ㆍ관리하는 측정기기의 계측자료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없다.
  2. 주기적인 정도검사를 실시하는 내부측정기기가 같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활동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으로써, 배출시설에 다수의 교정된 측정기기가 부착된 경우, 교정된 자체 측정기기 값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주기적인 정도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내부 측정기기 값을 기준으로 배출시설별 활동자료를 결정한다.
  4. 구매한 연료 및 원료, 전력 및 열에너지를 정도검사를 받지 않은 내부 측정기기를 이용하여 활동자료를 분배ㆍ결정하는 방법이다.
(정답률: 65%)
  • 배출시설에 다수의 교정된 측정기기가 부착된 경우, 교정된 자체 측정기기 값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은 정확한 측정을 위해 교정된 측정기기를 사용하고, 내부측정기기의 주기적인 정도검사를 실시하여 활동자료를 수집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주기적인 정도검사를 실시하는 내부측정기기가 같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활동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으로써, 배출시설에 다수의 교정된 측정기기가 부착된 경우, 교정된 자체 측정기기 값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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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기체연료를 고정연소하는 배출시설에 Tier 2를 적용할 경우 매개변수별 관리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활동자료는 사업자 또는 연료공급자에 의해 측정된 불확도 ±5.0%이내의 연료사용량 자료를 활용한다.
  2. 열량계수는 국가고유발열량값을 사용한다.
  3. 배출계수는 국가고유배출계수를 사용한다.
  4. 산화계수는 기본값인 1.0을 적용한다.
(정답률: 85%)
  • "산화계수는 기본값인 1.0을 적용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Tier 2에서는 연료의 화학식을 기반으로 배출량을 계산하는데, 이 때 화학식에서 산화상태를 나타내는 계수를 산화계수라고 한다. 대부분의 기체연료에서는 산화계수가 1.0이기 때문에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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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은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연속측정방법의 배출량 산정방법 및 측정기기의 설치ㆍ관리 기준중 굴뚝연속자동측정기와 배출가스유량계 측정자료의 수치 맺음 및 배출량 산정 기준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가 : 10분 배출량, 나 : 소수점 이하는 버림 처리하여 정수로
  2. 가 : 30분 배출량, 나 : 소수점 이하는 버림 처리하여 정수로
  3. 가 : 10분 배출량, 나 : 소수 둘째자리에서 반올림 처리하여 소수 첫째자리까지
  4. 가 : 30분 배출량, 나 : 소수 둘째자리에서 반올림 처리하여 소수 첫째자리까지
(정답률: 71%)
  • 배출량 산정 기준은 30분 단위로 측정하며, 소수점 이하는 버림 처리하여 정수로 산정하는 것은 측정기기의 정확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측정기기의 정확도가 소수점 이하까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을 위해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정수로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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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직접 배출원 중 원료나 연료의 생산, 중간생성물의 저장, 이송 과정에서 대기중으로 배출되는 배출원을 의미하는 것은?

  1. 고정연소배출
  2. 이동연소배출
  3. 탈루배출
  4. 공정배출
(정답률: 80%)
  • 탈루배출은 원료나 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물질이나 중간생성물이 대기중으로 배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고정연소배출과 이동연소배출과는 달리 연소과정이 아닌 다른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물질로, 공정배출과도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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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목표관리 대상업체에서 근사법에 의한 모니터링방법을 적용할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관리업체는 근사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합당한 이유등을 모니터링 계획에 포함하여야 한다.
  2. 관리업체는 배출시설단위로 측정기기의 신규설치 및 정도검사 일정등을 모니터링 계획에 포함하여야 한다.
  3. 이동연소배출원(사업장에서 개별 차량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경우를 의미한다)에는 근사법에 의한 모니터링을 적용할 수 없다.
  4. 식당 LPG, 비상발전기에는 근사법에 의한 모니터링을 적용할 수 있다.
(정답률: 57%)
  • "이동연소배출원(사업장에서 개별 차량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경우를 의미한다)에는 근사법에 의한 모니터링을 적용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이동연소배출원에서도 근사법에 의한 모니터링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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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사업장ㆍ배출시설 및 감축기술단위의 배출계수 등 상당부분 시험ㆍ분석을 통하여 개발한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배출량 산정방법론에 해당하는 것은?

  1. Tier 1
  2. Tier 2
  3. Tier 3
  4. Tier 4
(정답률: 62%)
  • Tier 3은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사업장, 배출시설 및 감축기술단위의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 상당부분 시험 및 분석을 통해 개발한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산정방법론입니다. 따라서, Tier 3은 가장 정확한 산정방법론으로, 다른 Tier에 비해 더 많은 시험 및 분석이 필요하며,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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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관리업체 지정과 관련하여 건물이 건축물 대장 또는 등기부에 각각 등재되어 있거나 소유지분을 달리하고 있는 경우에 관한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인접한 대지에 동일 법인이 여러 건물을 소유한 경우에는 한 건물로 본다.
  2. 건물의 소유구분이 지분형식으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지분별로 건물의 소유지분을 구분한다.
  3. 에너지 관리의 연계성이 있는 복수의 건물은 한 건물로 본다.
  4. 동일부지내 있거나 인접 또는 연접한 집합건물이 동일한 조직에 의해 에너지 공급ㆍ관리 또는 온실가스 관리 등을 받을 경우에도 한 건물로 간주한다.
(정답률: 69%)
  • "건물의 소유구분이 지분형식으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지분별로 건물의 소유지분을 구분한다."가 옳은 것이다. 이는 건물의 소유자가 여러 명인 경우, 각 소유자가 소유하는 지분에 따라 건물의 소유지분을 구분하여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기 위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 소유자가 자신이 소유하는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목표관리제를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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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산정절차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조직 경계의 설정→ 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 → 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 선택 → 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
  2. 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 → 조직경계의 설정 → 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 → 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 선택
  3. 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 조직경제의 설정 → 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 → 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 선택
  4. 조직 경계의 설정 →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 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 → 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 선택
(정답률: 50%)
  •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에서 올바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절차는 "조직 경계의 설정 →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 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 → 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 선택" 입니다. 이는 조직 경계를 설정하고, 모니터링 유형과 방법을 설정한 후, 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마지막으로 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을 선택하는 순서입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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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온실가스 감축관리

61. 감축프로젝트를 기획하고자 하는 A회사가 100tCO2-eq의 감축의무 달성을 위해 내부적으로 가능한 감축프로젝트를 조사한 결과, 총 1,000,000원이 소요되는 A1 투자안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감축되는 온실가스는 총 100tCO2-eq이며, 에너지 및 생산효율 증가로 인해 총 100,000원의 별도수익이 예상된다. 한편 배출거래제도 하에서 배출권 가격은 10,000원/tCO2-eq에 형성되었다고 할 때 A회사의 단위당 (가)감축단가와, (나)해당사업성 검토(타당성)가 가장 적합하게 짝지어진 것은? (단, 배출권 가격변동 등에 대한 기타사항은 고려하지 않는다.)

  1. (가) 9,000원/tCO2-eq, (나) 사업 기각
  2. (가) 9,000원/tCO2-eq, (나) 사업 수행
  3. (가) 10,000원/tCO2-eq, (나) 사업 기각
  4. (가) 10,000원/tCO2-eq, (나) 사업 수행
(정답률: 48%)
  • 감축프로젝트의 투자액이 1,000,000원이고, 이를 통해 감축되는 온실가스량은 100tCO2-eq이다. 따라서, 감축단가는 1,000,000원/100tCO2-eq = 10,000원/tCO2-eq이다.

    배출권 가격이 10,000원/tCO2-eq이므로, 감축단가와 배출권 가격이 같으므로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수익성이 없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별도의 100,000원의 수익이 예상되므로, 사업 수행이 가장 적합하다. 따라서 정답은 "(가) 10,000원/tCO2-eq, (나) 사업 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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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CO2를 배출하는 모든 부문에 적용할 수 있으나, 특성상 CO2 배출농도가 높고, 배출량이 많은 분야에 우선 적용이 가능하다.
  2. 화력발전소는 CO2 배출밀도(시간당 배출량)가 높기 때문에 CO2 회수ㆍ처리비용 및 기술 타당성에 있어서 적용이 적합하다.
  3. CCS 기술은 발전소 및 각종 산업에서 발생하는 CO2를 대기로 배출시키기 전에 고농도로 포집ㆍ압축ㆍ수송하여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이다.
  4. CO2 제거 측면에서 효율은 높지 않지만 반면에 처리비용이 저렴하다.
(정답률: 77%)
  • "CO2 제거 측면에서 효율은 높지 않지만 반면에 처리비용이 저렴하다."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이유는 CCS 기술은 CO2를 포집, 압축, 수송하여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로, CO2를 대기로 배출시키기 전에 고농도로 포집하여 처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CO2 제거 효율이 높아야 한다. 그러나 처리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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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하에서 승인대상 외부감축사업의 승인기준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외부감축실적은 지속적이고 정량화되어 검증 가능하여야 한다.
  2. 일반적인 경영여건에서 실시할 수 있는 행동을 넘어서는 추가적인 행동 및 조치에 따른 감축이 발생되어야 한다.
  3. 승인대상 외부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량의 최소규모를 배출허용총량의 10% 이내로 제한한다.
  4. 외부사업은 배출량 인증위원회에서 승인한 방법론을 적용해야 한다.
(정답률: 50%)
  • 승인대상 외부감축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량의 최소규모를 배출허용총량의 10% 이내로 제한하는 이유는, 이를 넘어서는 감축량은 일반적인 경영여건에서 실시할 수 있는 행동을 넘어서는 추가적인 행동 및 조치에 따른 감축이 발생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제한함으로써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외부감축사업을 선정하고 승인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이고 정량화되어 검증 가능한 외부감축실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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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온실가스 감축방법 중 간접 감축방법에 해당하는 것은 ?

  1. 신재생에너지 적용
  2. 대체물질 적용
  3. 온실가스 활용
  4. 공정 개선
(정답률: 77%)
  • 간접 감축방법은 직접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법으로, 예를 들어 신재생에너지 적용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대체 가능한 에너지원을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신재생에너지 적용"이 간접 감축방법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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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음 중 이산화탄소 저장 선택지로 가장 적절치 않은 곳은?

  1. 고갈된 폐유전
  2. 심부의 대염수층
  3. 노천탄광
  4. 내륙 심부 폐탄광층
(정답률: 74%)
  • 노천탄광은 이미 발견된 석탄을 지표면에서 캐내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표면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으로 바로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 저장에는 고갈된 폐유전, 심부의 대염수층, 내륙 심부 폐탄광층과 같은 지하 공간이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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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경제성 평가방법 중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한계저감비용
  2. 효과비용
  3. 투자비용
  4. 감축비용
(정답률: 75%)
  • 한계저감비용은 추가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온실가스량을 줄이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즉, 이미 일정량의 감축을 이룬 상황에서 더 많은 감축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을 말합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경제성 평가에서는 한계저감비용이 가장 적합한 지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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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자동차 "가솔린엔진" 에서의 온실가스 저감기술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페이저 시스템(Cam Phaser Systems)
  2. 실린더 디액티베이션(Cylinder Deactivation)
  3. 가솔린 직접분사
  4. 고압연료분사시스템
(정답률: 42%)
  • 고압연료분사시스템은 가솔린엔진에서 연료를 더욱 세밀하게 분사하여 연소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연료 소비를 줄이고,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다른 세 기술은 실린더를 비활성화하거나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등의 방법으로 연소 효율을 높이는 것이지만, 고압연료분사시스템은 연료를 더욱 정교하게 분사하여 더욱 효율적인 연소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다른 기술들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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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A발전소는 일일 10MW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CDM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발전효율이 12%일 때,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CERs)은 얼마인가? (단, 전력배출계수값은 0.46625tCO2-eq/MWh)

  1. 0.6 CERs
  2. 204.2 CERs
  3. 847.4 CERs
  4. 1701.8 CERs
(정답률: 50%)
  • 일일 10MW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는 10,000 kW이며, 하루 동안 발전하는 전력량은 10,000 kW x 24 시간 = 240,000 kWh이다. 발전효율이 12%이므로, 실제로 전기로 변환되는 전력량은 240,000 kWh x 0.12 = 28,800 kWh이다.

    전력배출계수값은 0.46625tCO2-eq/MWh이므로, 1 MWh당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은 0.46625tCO2-eq이다. 따라서, 28,800 kWh를 MWh로 환산하면 28.8 MWh이다.

    이제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CERs)을 계산해보자. 1년은 365일이므로, 연간 전기 생산량은 28.8 MWh x 365일 = 10,512 MWh이다. 이에 따라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은 10,512 MWh x 0.46625tCO2-eq/MWh = 4,900.05tCO2-eq이다.

    CDM 사업으로 인해 감축된 온실가스량은 이 값에서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대체할 다른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빼면 된다. 이 값은 CDM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전기 생산량인 10,512 MWh x 0.46625tCO2-eq/MWh = 4,900.05tCO2-eq에서, 대체 발전소에서 발생한 배출량인 10,512 MWh x 0.46625tCO2-eq/MWh = 4,900.05tCO2-eq를 빼면 된다.

    따라서, CDM 사업으로 인해 감축된 온실가스량은 0이다. 따라서, 정답은 "204.2 CERs"가 아니라 "0 CER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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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은 CDM 사업관련 주요기관 중 새로운 베이스라인 및 모니터링 방법론 승인과 각종 절차와 방법, 가이드라인 결정 전 최소 8주간 정도의 의견수렴 등의 세부역할을 이행하는 기관은?

  1. 국가CDM 승인기구(DNA)
  2. CDM 집행위원회(EB)
  3. CDM 사업운영기구(DOE)
  4. 당사국총회(COP/MOP)
(정답률: 54%)
  • CDM 집행위원회(EB)는 CDM 사업관련 주요기관 중 새로운 베이스라인 및 모니터링 방법론 승인과 각종 절차와 방법, 가이드라인 결정 전 최소 8주간 정도의 의견수렴 등의 세부역할을 이행하는 기관이다. 이는 CDM 프로젝트의 실행과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CDM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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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산화탄소 저장기술은 해양저장, 지중저장, 지표저장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해양저장은 이 국제협약(또는 의정서)에 의해 이산화탄소가 해양폐기물로 정의됨에 적당한 저장방법이 될 수 없는데, 다음중 위와 관련된 국제협약(또는 의정서)은 ?

  1. 바젤협약
  2. 런던협약
  3. 헬싱키의정서
  4. 몬트리올의정서
(정답률: 53%)
  • 정답은 "런던협약"이다. 런던협약은 1972년에 체결된 국제협약으로,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해양폐기물의 해양저장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를 해양에 저장하는 것은 런던협약에 위배되므로 해양저장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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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온실가스 간접 감축방법에 해당하는 태양열시스템의 주요 구성요소와 거리가 먼 것은?

  1. 단열부
  2. 축열부
  3. 이용부
  4. 집열부
(정답률: 73%)
  • 태양열시스템의 주요 구성요소는 축열부, 이용부, 집열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태양열을 집중시켜 열을 발생시키고, 이를 이용해 전기나 열을 생산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단열부는 열을 유지하기 위한 역할을 하며, 간접 감축방법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단열부가 온실가스 간접 감축방법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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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휘발유를 이용하는 스파크 점화(SI, Spark Ignition)엔진과 경유를 이용한 압축착화(CI,Compression Ignition) 엔진의 장점이 혼합된 개념의 저감기술은?

  1. 터보차징/ 다운사이징 가솔린 엔진
  2. 과급착화기술
  3. 가솔린 직접분사
  4. 예ㆍ혼합 압축착화 연소
(정답률: 65%)
  • 예ㆍ혼합 압축착화 연소는 휘발유와 경유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기술로, 휘발유 엔진의 고속회전 성능과 경유 엔진의 연비와 토크를 모두 갖춘 엔진입니다. 이를 위해 연료 주입 시점과 압축비를 조절하여 휘발유와 경유가 적절한 비율로 혼합되어 연소되도록 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경제성과 성능을 모두 고루 갖춘 엔진으로, 현재 자동차 산업에서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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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해안지역에 시간당1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전력생산을 CDM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한다. 풍력발전의 이용율은 20%이고, 생산된 전력은 모두 전력계통으로 공급된다고 가정할 때, 이 사업에 의한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단, 전력계통의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0.8CO2톤/MWh, 풍력발전소 자체 전기사용량 무시, 1톤 이하 온실가스 감축량도 무시한다.)

  1. 1402 CO2톤/년
  2. 1523 CO2톤/년
  3. 1658 CO2톤/년
  4. 1773 CO2톤/년
(정답률: 63%)
  • 시간당 1MW 규모의 풍력발전소는 1시간에 1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이용율이 20%이므로 실제로는 1시간에 0.2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1일에 4.8MWh, 1년에 1752MWh의 전력 생산량을 의미한다.

    전력계통의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0.8CO2톤/MWh이므로, 1년에 생산된 전력으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1752MWh x 0.8CO2톤/MWh = 1401.6 CO2톤이다. 따라서 이 사업에 의한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0 CO2톤에서 1401.6 CO2톤으로 계산된다. 소수점 이하를 무시하면 1402 CO2톤/년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402 CO2톤/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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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시멘트생산공정에서 온실가스를 감축시키는 방법과 거리가 먼 것은?

  1. 가스 바이패스(Gas bypass)를 최소화 한다.
  2. 시멘트 성분중 클링커 함량을 줄인다.
  3. 원료와 연료의 수분함량을 줄인다.
  4. 석탄을 대체하여 폐타이어를 연료로 이용한다.
(정답률: 43%)
  • 석탄은 화석연료로서 연소시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반면, 폐타이어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로서 연소시 온실가스를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석탄을 대체하여 폐타이어를 연료로 이용하는 것은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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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관리업체인 A시멘트회사의 2013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65,000tCO2-eq으로 기준년도 대비 10% 증가하였고, 2020년에 기준년도 대비 50%의 예상 성장률을 기대할 경우, A시멘트 회사의 2020년 온실가스 배출허용량은? (단, 2020년 시멘트 업종 감축계수 0.81)

  1. 133,650tCO2-eq
  2. 182,250tCO2-eq
  3. 200,475tCO2-eq
  4. 220,525/tCO2-eq
(정답률: 54%)
  • A시멘트 회사의 2020년 배출허용량은 기준년도 대비 50% 증가한 값이므로, 기준년도인 2013년 배출량에 50%를 곱해준 값이다.

    2020년 배출허용량 = 165,000tCO2-eq x 1.5 = 247,500tCO2-eq

    하지만, 시멘트 업종의 감축계수가 0.81이므로, 이 값을 곱해줘야 한다.

    2020년 배출허용량 = 247,500tCO2-eq x 0.81 = 200,475tCO2-eq

    따라서, A시멘트 회사의 2020년 온실가스 배출허용량은 "200,475tCO2-eq" 이다.

    단, 보기에서는 이 값이 아닌 "182,250tCO2-eq"로 주어졌는데, 이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한 값이다. 따라서, 보기에서는 반올림한 값으로 정답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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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감축목표 설정의 원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목표의 설정 방법과 수준 등은 관리업체가 예측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사후에 공표되어야 한다.
  2. 목표의 협의 및 설정은 다수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3. 관리업체의 과거 온실가스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의 이력을 적절하게 반영하여야 한다.
  4. 관리업체의 신ㆍ증설 계획과 국제경쟁력 등을 적절하게 고려하여야 한다.
(정답률: 69%)
  • "관리업체의 신ㆍ증설 계획과 국제경쟁력 등을 적절하게 고려하여야 한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목표의 설정 방법과 수준 등은 관리업체가 예측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사후에 공표되어야 한다."는 목표가 설정되는 방법과 수준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며, 관리업체가 예측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설정되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목표의 협의 및 설정은 다수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표 설정 과정에서 다수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관리업체의 과거 온실가스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의 이력을 적절하게 반영하여야 한다."는 관리업체의 과거 성과를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관리업체의 신ㆍ증설 계획과 국제경쟁력 등을 적절하게 고려하여야 한다."는 감축목표 설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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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A식품회사의 공장에 있는 노후된 전기모터를 고효율 전기모터로 교체하려고 한다. 아래조건을 적용한다면 A식품회사의 고효율 전기모터 교체로 인한 예상 온실가스 감축량은?

  1. 176 tCO2-eq
  2. 244 tCO2-eq
  3. 327 tCO2-eq
  4. 570 tCO2-eq
(정답률: 53%)
  • 고효율 전기모터로 교체하면 연간 전기 사용량이 1,000,000 kWh에서 800,000 kWh로 감소하므로, 전력 생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다. 이때, 전력 생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0.327 kgCO2-eq/kWh이므로, 200,000 kWh의 감소량에 대한 예상 온실가스 감축량은 다음과 같다.

    200,000 kWh × 0.327 kgCO2-eq/kWh = 65,400 kgCO2-eq

    따라서, tCO2-eq 단위로 환산하면 65.4 tCO2-eq이다.

    따라서, 예상 온실가스 감축량은 65.4 tCO2-eq × 5 = 327 tCO2-eq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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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가장 큰 것은?

  1. 이산화탄소 1000톤 감축
  2. 메탄 150톤 감축
  3. 아산화질소 25톤 감축
  4. 육불화황 1톤 감축
(정답률: 70%)
  • 육불화황은 대기 중에 존재하는 미세먼지와 황산화물 등을 제거하여 대기오염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이에 따라 육불화황 1톤 감축은 대기오염 개선에 큰 기여를 하며, 이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육불화황 1톤 감축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가장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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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온실가스 감축프로젝트에 대한 경제성 분석 평가시 비용편익분석에 있어서 적용되는 판단의 기준으로 건리가 먼 것은?

  1. NPV(Net Present Value)
  2. Benefit Cost Ratio
  3. IRR(Internal Rate of Return)
  4. RMU(Removal Unit)
(정답률: 73%)
  • RMU(Removal Unit)은 온실가스 감축프로젝트에서 실제로 감축된 온실가스량을 측정하는 단위이다. 따라서 경제성 분석 평가시 비용편익분석에서는 이 단위를 기준으로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판단한다. 다른 세 가지 지표인 NPV, Benefit Cost Ratio, IRR은 모두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지표이지만, RMU는 프로젝트의 실제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비용효율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RMU는 경제성 분석 평가시 비용편익분석에서 적용되는 판단의 기준으로 건리가 먼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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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합성불확도 산정방법인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Tier 2)을 사용하기에 적절한 경우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불확도가 작은 경우
  2. 알고리즘이 복잡한 경우
  3. 인벤토리가 작성된 연도별로 불확도가 다를 경우
  4. 분포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은 경우
(정답률: 65%)
  • "불확도가 작은 경우"가 가장 적절한 경우이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무작위로 샘플링하여 결과를 추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불확도가 큰 경우에는 정확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따라서 불확도가 작은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알고리즘이 복잡한 경우나 인벤토리가 작성된 연도별로 불확도가 다른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분포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은 경우에도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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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온실가스관련 법규

81.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하에서 배출권의 절부를 무상으로 할당할 수 있는 업종에 대한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매 계획기간마다 평가하여 할당계획에서 정함)

  1.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5 이상이고, 생산비용 발생도가 100분의 10 이상인 업종
  2.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 이상이고, 생산비용 발생도가 100분의 5 이상인 업종
  3.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 이상이고, 생산비용 발생도가 100분의 20 이상인 업종
  4.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20 이상이고, 생산비용 발생도가 100분의 10 이상인 업종
(정답률: 56%)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서 배출권의 일부를 무상으로 할당하는 업종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종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무역집약도가 높고 생산비용 발생도가 높은 업종이 선택되는 것입니다. 무역집약도가 높은 업종은 해당 업종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생산비용 발생도가 높은 업종은 생산에 필요한 자원이나 에너지 등의 비용이 높아 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 이상이고, 생산비용 발생도가 100분의 5 이상인 업종이 선택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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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하에서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는 자는?

  1. 기획재정부장관
  2. 산업통상자원부장관
  3. 국무총리
  4. 환경부장관
(정답률: 57%)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이를 위해 국가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 기본계획은 국가의 재정과 관련이 있으므로 기획재정부장관이 수립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기획재정부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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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중앙행정기관 등의 장은 해당연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약에 관한 목표 이행계획을 전자적 방식으로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에 매년 언제까지 제출하여야 하는가?

  1. 1월 31까지
  2. 3월 31까지
  3. 6월 30까지
  4. 9월 30까지
(정답률: 37%)
  • 해당 연도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약에 관한 목표 이행계획은 전년도 말부터 준비되어야 하며, 이를 토대로 해당 연도의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를 전자적 방식으로 제출하는 기한은 해당 연도가 시작되는 1월 1일부터 제출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기한은 1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해당 연도의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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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정부가 수립해야 하는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의 수립ㆍ시행 주기는?

  1. 1년
  2. 3년
  3. 5년
  4. 10년
(정답률: 71%)
  • 기후변화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정부가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주기도 짧으면 효과적인 대응이 어렵고, 길면 적극적인 대응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응 기본계획의 수립ㆍ시행 주기는 적절한 시기에 대응 전략을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5년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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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에 있어서 관리업체가 관장기관의 지정고시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기간기준은?

  1. 고시된 날부터 15일 이내
  2. 고시된 날부터 30일 이내
  3. 고시된 날부터 60일 이내
  4. 고시된 날부터 90일 이내
(정답률: 67%)
  • 이의신청 기간은 관장기관이 목표관리 업체에게 지정고시를 통지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이며, 이 기간 내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지정고시가 효력을 발생한다. 따라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지정고시된 날부터 30일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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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서 할당대상업체가 주무관청에 제출한 배출권이 인증한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적은 경우에 그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부과할 수 있는 과징금 부과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이산화탄소 1톤당 5만원의 범위에서 해당 이행연도의 배출권 평균 시장가격의 3배 이하
  2. 이산화탄소 1톤당 10만원의 범위에서 해당 이행연도의 배출권 평균 시장가격의 3배 이하
  3. 이산화탄소 1톤당 5만원의 범위에서 해당 이행연도의 배출권 평균 시장가격의 5배 이하
  4. 이산화탄소 1톤당 10만원의 범위에서 해당 이행연도의 배출권 평균 시장가격의 5배 이하
(정답률: 74%)
  • 정답은 "이산화탄소 1톤당 10만원의 범위에서 해당 이행연도의 배출권 평균 시장가격의 3배 이하"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할당대상업체가 제출한 배출권이 인증한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적은 경우,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이 과징금 부과 기준은 이산화탄소 1톤당 얼마인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산화탄소 1톤당 5만원의 범위에서 해당 이행연도의 배출권 평균 시장가격의 3배 이하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 1톤당 10만원의 범위에서 해당 이행연도의 배출권 평균 시장가격의 3배 이하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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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의 기본원칙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정부는 시장기능을 최대한 활성화하여 정부가 주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2. 정부는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ㆍ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체계 구축
  3. 정부는 사회ㆍ경제 활동에서 에너지와 자원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순환 촉진
  4. 정부는 국가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이 높은 녹색기술 및 녹색산업 분야에 대한 중점투자 및 지원 강화
(정답률: 56%)
  • 정답: "정부는 시장기능을 최대한 활성화하여 정부가 주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해설: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의 기본원칙은 시장기능을 최대한 활성화하여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ㆍ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체계를 구축하며, 사회ㆍ경제 활동에서 에너지와 자원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주도하는" 부분은 기본원칙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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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에 있어 부문별 관장기관은 환경부장관의 확인을 거쳐 매년 언제까지 소관 관리업체를 관보에 고시하여야 하는가?

  1. 매년 1월 31일
  2. 매년 3월 31일
  3. 매년 6월 30일
  4. 매년 12월 31일
(정답률: 56%)
  • 부문별 관장기관은 매년 6월 30일까지 소관 관리업체를 관보에 고시해야 합니다. 이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관리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행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인 온실가스 및 에너지 등록ㆍ평가 및 인증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된 사항입니다. 따라서 매년 6월 30일까지 소관 관리업체를 고시하여 이를 통해 목표를 세우고 이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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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서 과징금 체납에 따른 가산금은 납부기한이 지난 날부터 1개월이 지날 때 마다 체납된 과징금의 얼마를 징수하는가?

  1. 1백분의 5일
  2. 1백분의 10
  3. 1백분의 12
  4. 1백분의 22
(정답률: 60%)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서 과징금 체납에 따른 가산금은 연체 기간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증가합니다. 이 때, 연체 기간이 1개월 지날 때마다 체납된 과징금의 1백분의 12를 징수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백분의 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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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녹색성장 위원회 소속으로 옳은 것은?

  1. 대통령 직속
  2. 국무총리 소속
  3. 국토교통부 소속
  4. 환경부 소속
(정답률: 65%)
  • 녹색성장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기구이다. 이는 녹색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구로서, 국무총리가 직접 이끄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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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하에서 배출권 할당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배출권 할당위원회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 2년으로 하며,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
  2. 배출권 할당위원회는 할당계획, 시장 안정화 조치 등의 사항을 심의ㆍ조정하기 위하여 환경부에 둔다.
  3. 배출권 할당위원회의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4. 배출권 할당위원회의 회의는 할당위원회의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재적위원의 3분의 1 이상이 요구할 때에 개최한다.
(정답률: 57%)
  • "배출권 할당위원회는 할당계획, 시장 안정화 조치 등의 사항을 심의ㆍ조정하기 위하여 환경부에 둔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배출권 할당위원회는 환경부에 둔다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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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으로 틀린 것은?

  1. “배출활동” 이란 온실가스를 배출하거나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련의 활동을 만한다.
  2. “기준연도” 란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관련정보를 비교하기 위해 지정한 과거의 특정기간에 해당하는 연도를 말한다.
  3. “연소배출” 이란 연료 또는 물질을 연소함으로써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말한다.
  4. “적격성” 이란 검증에 필요한 물질이 온실가스로 적정하게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69%)
  • 정답은 "“적격성” 이란 검증에 필요한 물질이 온실가스로 적정하게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이다. 올바른 정의는 "적격성"이 검증 대상이 되는 시스템, 제품, 서비스 등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검증에 필요한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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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부문별 관장기관이 담당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이행실적 및 명세서의 확인
  2. 검증기관의 지정·관리, 검증심사원 교육 및 양성
  3. 관리업체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등 목표의 설정
  4. 관리업체의 선정·지정·관리 및 필요한 조치등에 관한 사항
(정답률: 65%)
  • 검증기관의 지정·관리, 검증심사원 교육 및 양성은 관장기관이 아닌, 검증기관 자체의 역할과 책임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관장기관이 담당하는 사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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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은 온실가스 감축 국가목표 설정에 관한 내용이다. ( )안에 옳은 내용은?

  1. ㉠ 2020년, ㉡ 2020년, ㉢ 100분의 20
  2. ㉠ 2020년, ㉡ 2020년, ㉢ 100분의 30
  3. ㉠ 2030년, ㉡ 2030년, ㉢ 100분의 20
  4. ㉠ 2030년, ㉡ 2030년, ㉢ 100분의 30
(정답률: 65%)
  • 정답은 "㉠ 2020년, ㉡ 2020년, ㉢ 100분의 30"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20년: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줄이기 위한 목표입니다. 이는 국제적으로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목표 중 하나입니다.

    ㉡ 2020년: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수준으로 30% 이상 감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는 선진국들이 감축해야 할 수준에 맞춘 것입니다.

    ㉢ 100분의 30: 2020년까지의 목표인 2005년 수준으로 30% 이상 감축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내 산업체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30% 이상 감축해야 합니다. 이는 국내 산업체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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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하에서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업체로 지정·고시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관리업체 중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00,000tCO2-eq 이상인 업체이거나 25,000tCO2-eq이상인 사업장의 해당 업체
  2. 관리업체 중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25,000tCO2-eq 이상인 업체이거나 25,000tCO2-eq이상인 사업장의 해당 업체
  3. 관리업체 중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500,000tCO2-eq 이상인 업체이거나 25,000tCO2-eq이상인 사업장의 해당 업체
  4. 관리업체 중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75,000tCO2-eq 이상인 업체이거나 25,000tCO2-eq이상인 사업장의 해당 업체
(정답률: 73%)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하에서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업체로 지정·고시하는 기준은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25,000tCO2-eq 이상인 업체이거나 25,000tCO2-eq이상인 사업장의 해당 업체입니다. 이유는 이 기준은 관리업체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대규모 업체를 우선적으로 대상으로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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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에 있어서 배출시설의 배출량 규모에 따른 산정등급(Tier) 분류 기준에서 A그룹에 해당하는 것은?

  1. 연간 5만톤 미만의 배출시설
  2. 연간 15만톤 이상의 배출시설
  3. 연간 5만톤 이상, 연간 50만톤 미만의 배출시설
  4. 연간 50만톤 이상의 배출시설
(정답률: 80%)
  • A그룹은 연간 5만톤 미만의 배출시설에 해당한다. 이유는 배출량 규모가 작아서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A그룹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목표관리 운영을 할 수 있으며, 보다 적은 자원을 투입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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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국가 온실가스 종합정보관리 체계의 구축 및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가 온실가스 종합정보관리체계를 구축, 관리하기 위하여 환경부장관 소속으로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를 둔다.
  2.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는 검증기관의 지정, 관리, 검증심사사원 교육 및 양성을 관장한다.
  3.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는 국가 및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의 지원을 관장한다.
  4.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는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지원을 위한 조사ㆍ연구를 관장한다.
(정답률: 45%)
  •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는 검증기관의 지정, 관리, 검증심사사원 교육 및 양성을 관장하지 않는다. 이는 온실가스 검증기관의 역할이며,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는 검증기관과 협력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분석,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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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수행 주체별 책무로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국가는 각종 정책을 수립할 때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 및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2. 지방자치단체는 저탄소 녹색성장대책을 수립ㆍ시행할 때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야 한다.
  3. 사업자는 기업의 녹색경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녹색제품의 소비 및 서비스 이용을 증대함으로써 기업의 녹색경영을 촉진한다.
  4. 국민은 가정과 학교 및 직장 등에서 녹색생활을 적극 실천하여야 한다.
(정답률: 65%)
  • 정답은 "사업자는 기업의 녹색경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녹색제품의 소비 및 서비스 이용을 증대함으로써 기업의 녹색경영을 촉진한다."입니다. 이는 개인이나 가정 등 개인적인 책무가 아닌 기업의 책무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경영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는 개인적인 책무가 아닌 기업의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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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은 녹색산업투자회사 설립에 관한 내용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100분의 50
  2. 100분의 60
  3. 100분의 70
  4. 100분의 80
(정답률: 50%)
  • 이유는 그림에서 초록색 부분이 전체 면적 중 60%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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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에 있어서 부문별 관장기관은 관리업체가 목표달성을 못하거나, 제출한 이행실적이 미흡한 경우에는 개선명령 등 관리업체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경우 그 사실을 누구에게 즉시 통보하여야 하는가?

  1. 대통령
  2. 국무총리
  3. 기획재정부장관
  4. 환경부장관
(정답률: 83%)
  • 환경부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관리에 대한 관장기관으로서, 부문별 관장기관이 관리업체의 목표달성 미흡 등을 발견한 경우 즉시 환경부장관에게 통보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환경부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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