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9-19)

온실가스관리기사
(2015-09-19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기후변화개론

1.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주요기준이 되는 원칙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과학적 확실성의 원칙
  2. 공통이지만 차별화된 책임의 원칙
  3. 각자 능력의 원칙
  4. 사전예방의 원칙
(정답률: 80%)
  • "과학적 확실성의 원칙"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결정이나 조치를 취할 때 과학적 증거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이는 기후변화 문제를 다룰 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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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국내 5가지 온실가스 배출분야에서 배출량이 가장 많은 분야는?

  1. 산업공정
  2. 에너지
  3. 폐기물
  4. LULUCF
(정답률: 알수없음)
  • 에너지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 공장, 건물 등에서 대량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국내 5가지 온실가스 배출분야 중에서 가장 많은 배출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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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구의 복사평형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구에 입사되는 태양복사에너지 중 대기분자의 산란으로 25% 구름의 반사가 3%, 지표면의 반사가 2% 정도로서 30%의 알베도를 가진다.
  2. 대기권에 흡수된 에너지 70%는 대기분자에 의해 16%, 구름에 의한 흡수 3%, 지표면이 흡수하는 태양에너지의 양 50% 정도이다.
  3. 반사되지 않고 지구에 흡수되는 70% 정도의 에너지가 지구온도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4. 지구복사와 관련된 용어 중 알베도는 입사레너지에 대한 반사에너지의 비로 나타낸다.
(정답률: 80%)
  • 정답은 "지구복사와 관련된 용어 중 알베도는 입사레너지에 대한 반사에너지의 비로 나타낸다."입니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지구의 복사평형에 관한 설명이지만, 알베도는 지구에 입사하는 태양복사에너지 중 반사되는 비율을 나타내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과는 거리가 먼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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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1세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보다 집중적인 호우
  2. 중위도 지역 폭풍의 강도 증가
  3. 대부분 중위도 내륙에서의 혹서피해와 한발 위험 증가
  4. 최고 기온의 하강, 무더운 일수와 혹서기간의 감소
(정답률: 100%)
  • 최고 기온의 하강, 무더운 일수와 혹서기간의 감소는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 온도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다른 이상기후 현상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등의 대처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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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부가 2009년 11월 확정하여 발표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20년까지 BSU 배출전망치 대비 몇 % 감축목표를 유지하기로 했는가?

  1. 5%
  2. 10%
  3. 20%
  4. 30%
(정답률: 알수없음)
  • 정부가 2009년 11월 발표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20년까지 BSU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목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국내 에너지 구조의 변화를 고려하여 결정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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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평가방법과 관련된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취약성 평가는 영향에 대한 가치판단이 들어가 있는 개념이다.
  2. 취약성 평가는 과학적 불확실성을 철저히 배제된다.
  3. 하향식 접근법은 영향평가를 통한 물리적 취약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4. 상향식 접근법은 적응능력 평가를 통한 사회경제적 취약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정답률: 100%)
  • 취약성 평가는 영향에 대한 가치판단이 들어가 있는 개념이기 때문에 과학적 불확실성을 철저히 배제할 수 없다. 즉, 취약성 평가는 과학적인 자료와 함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따라서 취약성 평가는 과학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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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요국의 배출권 거래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RGGI는 미국 북동부 및 대서양 연안 중부지역 주에서 시행한 배출권 거래제도로서 2009년 1월부터 시작되어 미국 최초로 강제적인 감축의무가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2. WCI와 MGGA는 미국과 캐나다 주정부간의 국경을 뛰어넘는 협정이다.
  3. 일본은 2002년 Baseline-and-Credit 방식인 자발적 배출권 거래제도인 JVETS를 도입하여 큰 성과를 보였다.
  4. 일본의 JVETS 제도는 일정량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한 참가자에게 CO2 배출감소시설의 설치비를 보조하는 제도였다.
(정답률: 82%)
  • 일본의 JVETS 제도는 자발적인 배출권 거래제도가 아니라 일정량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한 참가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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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후변화관련 국제기구 중 UN조직 내 환경활동을 촉진, 조정,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전담 국제정부간 기구로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기구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WCRP
  2. UNIDO
  3. UNDP
  4. UNEP
(정답률: 100%)
  • UNEP는 UN조직 내 환경활동을 촉진, 조정,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전담 국제정부간 기구로,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기구입니다. 다른 보기인 WCRP는 세계기후연구프로그램, UNIDO는 유엔산업개발기구, UNDP는 유엔개발계획이므로,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기구로는 UNEP가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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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리나라 녹색성장 국가전략의 10대 정책목표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효율적 온실가스 감축
  2. 탈석유 에너지 자립 강화
  3. 산업구조의 고도화
  4. 지속가능한 소비발전역량 강화
(정답률: 62%)
  • "지속가능한 소비발전역량 강화"는 녹색성장을 위해 소비문화와 소비패턴을 변화시켜 지속가능한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소비문화는 여전히 과소비와 낭비적인 소비가 많아 이 목표와 거리가 먼 것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기업의 소비패턴 변화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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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다루지 않는 분야는?

  1. 기후변화 과학
  2. 배출량 거래제
  3. 기후변화 영향평가, 적응 및 취약성
  4. 배출량 완화, 사회 경제적 비용-편익분석 등 정책
(정답률: 93%)
  • 배출량 거래제는 기후변화 과학이나 기후변화 영향평가, 적응 및 취약성 등과는 다르게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 중 하나인 정책적인 측면을 다루기 때문에 IPCC가 다루지 않는 분야이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규제하고 그 규제에 따른 배출권을 거래하는 시장을 구축하여 기업이나 국가가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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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기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외부요인은?

  1. 태양복사에너지
  2. 인간의 소비패턴 변화
  3. 생태계의 변화
  4. 물과 탄소순환
(정답률: 알수없음)
  • 태양복사에너지는 지구의 기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외부요인입니다. 태양으로부터 발산되는 복사에너지는 지구의 대기, 해양, 땅과 같은 자연환경에 흡수되어 지구의 온도와 기후를 조절합니다. 인간의 소비패턴 변화, 생태계의 변화, 물과 탄소순환도 기후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들은 모두 태양복사에너지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태양복사에너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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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의 2020년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와 목표감축률(%)이 대분류기준으로 가장 많은 부문끼리 옳게 짝지어진 것은? (단, 대분류는 전환, 산업, 수송, 건물, 공공기타, 농림어업, 폐기물 등 7개 부문으로 구분)

  1. 배출전망치-전환부문, 감축률-산업부문
  2. 배출전망치-산업부문, 감축률-수송부문
  3. 배출전망치-건물부문, 감축률-전환부문
  4. 배출전망치-수송부문, 감축률-건물부문
(정답률: 100%)
  • 정답은 "배출전망치-산업부문, 감축률-수송부문"이다.

    이유는 산업부문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크기 때문에 배출전망치가 높게 나오고, 수송부문은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감축률이 높게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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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후체제가 위험한 인위적 간섭을 받지 않을 수준으로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안정화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으며,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한 것은?

  1. UNFCCC
  2. UNIICED
  3. UNEP
  4. IPCC
(정답률: 85%)
  • UNFCCC는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한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협약으로,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안정화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인위적 간섭을 받지 않을 수준으로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안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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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국정부가 범국가적인 관점에서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인가?

  1. 1992년 기후변화협약에 서명 이후
  2. 1998년 ‘기후변화협약 범정부 대택기구’ 구성 이후
  3. 2007년 ‘기후변화 대책기획단’ 신설 이후
  4. 2009년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제정 이후
(정답률: 알수없음)
  • 1998년에 ‘기후변화협약 범정부 대택기구’가 구성되면서 한국정부가 범국가적인 관점에서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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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기본원칙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공동의 차별화된 책임 및 부담
  2. 개도국의 특수 사정 배려
  3. 기후변화 대응의 효과가 큰 특정 국가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보장
  4. 기후변화의 예방적 조치 시행
(정답률: 73%)
  •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기본원칙 중에서 "기후변화 대응의 효과가 큰 특정 국가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보장"은 다른 원칙들과는 달리 특정 국가나 지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이는 전 세계적으로 공평한 대응을 위해 중요한 원칙이기 때문에 거리가 먼 것이다. 이 원칙은 특정 국가나 지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가와 지역이 공평하게 협력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추진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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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온실가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온실가스는 지표면에서 대기중으로 방출되는 복사열을 흡수하여 지구기온이 상승하는 온실효과를 야기하는 기체로 정의된다.
  2. CO2의 주요 배출원은 연료사용이나 산업공정이다.
  3. CH4는 다른 물질과 반응해야만 온실가스로 전환될 수 있는 간접 온실가스이다.
  4. N2O는 화학산업의 공정, 에너지의 연소를 통해서 발생된다.
(정답률: 100%)
  • "CH4는 다른 물질과 반응해야만 온실가스로 전환될 수 있는 간접 온실가스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CH4는 직접적인 온실가스로, 지구 대기 중에서 가장 강한 온실가스 중 하나이다. CH4는 주로 가축의 소화 과정, 산업 공정, 폐기물 처리 등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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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탄소배출권 계약에 관한 설명 중 다음 ()에 알맞은 것은?

  1. 레포
  2. 현물
  3. 선도
  4. 옵션
(정답률: 알수없음)
  • 이 그림은 탄소배출권 계약에서 사용되는 금융상품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포"는 Repurchase Agreement의 약자로, 현금을 빌려주는 대신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여기서는 탄소배출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금융상품입니다. 따라서 탄소배출권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현금이 필요할 때 레포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현물"은 실제로 탄소배출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말하며, "선도"는 미래에 발생할 탄소배출권을 미리 계약하는 것을 말합니다. "옵션"은 특정한 가격으로 미래에 탄소배출권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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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의 지구온난화 현상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최근 100년간(1909년~2008년) 한국의 평균기온이 약 0.74℃ 정도 상승했다.
  2. 최근 100년간의 데이터를 비교 시 한국의 온난화는 지구온난화보다 2.5배 정도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3. 최근 40년간(1969년~2008년)의 한국의 온난화는 약 1.44℃ 정도이다.
  4. 한국은 과거보다 온난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정답률: 79%)
  • "최근 100년간(1909년~2008년) 한국의 평균기온이 약 0.74℃ 정도 상승했다." 이유는, 지구온난화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한국도 그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간의 산업활동과 온실가스 배출 등이 원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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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온실가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육불화황은 전기제품이나 변압기 등의 절연체로 사용된다.
  2. 수수불화탄소와 과불화탄소는 CFCs의 대체물질로 냉매, 소화기 등에 주로 사용된다.
  3. 이산화탄소는 탄소 성분과 대기중의 산소가 결합되는 연소 반응에 의해 발생한다.
  4. 아산화질소는 온실가스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아산화질소는 온실가스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산화질소는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로, 대기 중의 오존을 생성하는데 기여하며, 이로 인해 대기오염 문제를 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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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UNFCCC에서 규제하고 있는 온실가스가 아닌 것은?

  1. 수소불화탄소
  2. 이산화질소
  3. 육불화황
  4. 과불화탄소
(정답률: 100%)
  • 이산화질소는 UNFCCC에서 규제하고 있는 온실가스가 아닙니다. 이유는 이산화질소는 대기 중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로 존재하지만, 온실 효과를 유발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UNFCCC에서는 이산화질소를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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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온실가스 배출의 이해

21. 합금철 생산에서 전기아크로에 투입되는 원료로 볼 수 없는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철스크랩
  2. 석회
  3. 슬랙
  4. 흑연전극
(정답률: 64%)
  • 슬랙은 합금철 생산에서 전기아크로에 투입되는 원료가 아니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슬랙은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하나로, 주로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재물이며, 처리가 필요한 폐기물입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에서는 슬랙을 원료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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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메탄올 생산
  2. 암모니아 생산
  3. 에틸렌 옥사이드 생산
  4. 아크릴로니트릴 생산
(정답률: 100%)
  • 암모니아 생산은 석유화학제품 생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모니아 생산은 석유화학제품과는 다른 산업 분야에 속하며, 주로 천연가스나 석탄 등을 원료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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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혐기성 소화조의 소화효율 저하 원인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pH저하
  2. 알칼리도 유입
  3. 조화조 내 온도저하
  4. 낮은 유기물 함량
(정답률: 알수없음)
  • 알칼리도 유입은 혐기성 소화조 내부의 pH를 높여서 소화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혐기성 소화조는 적정한 pH 범위 내에서 운영되어야 하며, 알칼리도 유입으로 인해 pH가 높아지면 소화 성능이 저하됩니다. 따라서 알칼리도 유입은 혐기성 소화조의 소화효율 저하 원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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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온실가스 배출시설의 종류 및 이동연소 도로 차량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승용자동차
  2. 무동력 자전거
  3. 화물자동차
  4. 농기계
(정답률: 알수없음)
  • 온실가스 배출시설의 종류는 대기오염방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정의되며, 이동연소 도로 차량은 이동식 배출원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무동력 자전거"는 이동식 배출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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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송연료로 사용될 수 있는 바이오연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수송용 바이오연료는 액체형과 가스형으로 분류된다.
  2. 바이오에탄올은 가솔린의 옥탄가를 높이는 첨가제로 주로 사용된다.
  3. 바이오디젤은 식물성 기름으로서 석유계 디젤과 혼합하여 사용한다.
  4.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현재 바이오디젤로서 BD25가 판매되고 있다.
(정답률: 55%)
  • 바이오에탄올은 가솔린의 옥탄가를 높이는 첨가제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수송용 바이오연료로 사용되는 것은 주로 바이오디젤이다. 따라서 "바이오에탄올은 가솔린의 옥탄가를 높이는 첨가제로 주로 사용된다."가 틀린 설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현재 바이오디젤로서 BD25가 판매되고 있는 이유는, 정부의 에너지 목표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 비중 증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바이오디젤 생산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BD25는 바이오디젤과 석유계 디젤을 75:25 비율로 혼합한 제품으로, 석유계 디젤 대비 환경친화성이 높아 수송연료로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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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옥탄가가 낮은 경질유분의 탄화수소 구조를 바꾸어 옥탄가가 높은 유분으로 변환시키는 공정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메록스
  2. 수첩탈황
  3. 리포오밍
  4. 감압증류
(정답률: 80%)
  • 리포오밍은 경질유분의 탄화수소 구조를 바꾸어 옥탄가를 높이는 공정 중 하나이다. 이는 경질유분의 분자 구조를 변화시켜 옥탄가를 높이는 과정으로, 경질유분의 분자 구조를 단순화하고 분자 크기를 줄여서 연소 특성을 개선시킨다. 이러한 과정은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에 부합하며, 경제적인 효과도 높다. 따라서 리포오밍이 경질유분의 옥탄가를 높이는 공정으로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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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폐기물 소각 배출시설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폐열 보일러
  2. 적출물 소각시설
  3. 폐가스 소각시설
  4. 폐수 소각시설
(정답률: 알수없음)
  • 폐열 보일러는 폐기물을 연소하여 열을 발생시키고, 이를 이용하여 전기나 열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폐기물을 처리함으로써,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동시에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열 보일러는 폐기물 소각 배출시설과 가장 거리가 먼 것으로 지침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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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시멘트 제조공정의 소성공정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예열기-소성로-냉각기-크링커 치장
  2. 예열기-소성로-크링커 치장-냉각기
  3. 크링커 치장-예열기-소성로-냉각기
  4. 예열기-크링커 치장-소성로-냉각기
(정답률: 59%)
  • 시멘트 제조공정에서는 생산과정 중 가장 많은 온실가스 배출이 발생하는 소성로 공정을 가장 마지막에 배치하여, 소성로에서 발생한 열을 이용하여 다른 공정에서 필요한 열을 공급하고, 냉각기에서 발생한 열을 회수하여 예열기에서 사용하는 등의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 "예열기-소성로-냉각기-크링커 치장" 순서로 나열한다. 이는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에 따른 최적의 공정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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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온실가스 배출시설 중 고정연소 배출시설이 아닌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열병합 발전시설
  2. 일반 보일러시설
  3. 공정연소시설
  4. 수상황해시설
(정답률: 82%)
  • 수상황해시설은 물 속에서 생물이 호흡하거나 분해됨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시설로, 고정연소가 아니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시설 중에서는 고정연소 배출시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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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수송부문의 가솔린엔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최적가용기술 중 틀린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실린더 일부의 전원을 끄거나 작동을 정지시켜 펌핑 손실을 줄이는 실린더 디액티베이션
  2. 한 번 배출된 배기가스를 다시 흡입공기와 혼합하여 연소온도를 저하시켜 NOx를 저감시키는 배기가스 재순환
  3. 고압 기계식 펌프로 연료를 미립화하여 분사, 연소효율을 개선시키는 직접분사
  4. 연소실 내의 여러 곳에서 혼합기 온도, 압력 및 조성에 따라 자발적으로 연소되어 열 손실률을 컨트롤하는 예혼합 압축착화
(정답률: 알수없음)
  • 한 번 배출된 배기가스를 다시 흡입공기와 혼합하여 연소온도를 저하시켜 NOx를 저감시키는 배기가스 재순환이 최적가용기술이 아닙니다. 이 기술은 NOx 감축에 효과적이지만, 다른 기술들과 함께 사용되어야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술들로는 실린더 디액티베이션, 직접분사, 예혼합 압축착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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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배연탄황시설의 반응 중 생성되는 물질이 아닌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CaSO3(아황산칼슘)
  2. CaSO42H20(석고)
  3. CaO(산화칼슘)
  4. H2SO3(아황산)
(정답률: 84%)
  • 배연탄황시설에서 생성되는 물질은 대부분 아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 등의 온실가스이며, 이들은 대기오염물질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CaO(산화칼슘)은 배연탄황시설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닙니다. CaO는 배연탄황시설에서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로, 이산화탄소(CO2)와는 관련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은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CaO(산화칼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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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건축물의 벤치마크(BM) 계수의 유형 개발을 위한 산정식으로 맞는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정답률: 80%)
  • 정답은 ""입니다.

    이유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건축물의 벤치마크 계수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되며, 이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건축물의 면적, 건축물의 용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은 이러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산정된 건축물의 벤치마크 계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올바른 산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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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철강 생산의 공정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재선공정-제강공정-연주공정-압연공정
  2. 제선공정-제강공정-압연공정-연주공정
  3. 제강공정-제선공정-연주공정-압연공정
  4. 제강공정-제선공정-압연공정-연주공정
(정답률: 70%)
  • 정답은 "재선공정-제강공정-연주공정-압연공정" 입니다. 이는 철광석을 재선하는 공정에서 시작하여, 제강, 연주, 압연 순서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철광석을 재선하는 과정에서는 철광석을 분쇄하고, 선별하여 철분을 추출합니다. 이후 제강공정에서는 추출된 철분을 고온에서 용융시켜 철강을 만들고, 연주공정에서는 철강을 성형하고, 압연공정에서는 성형된 철강을 압연하여 최종적으로 제품을 만듭니다. 이러한 순서는 철강 생산의 기본적인 공정 흐름이며,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에서도 이러한 순서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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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석회 생산 공정(산업)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석회 소성 공정 중 킬른 내 3단계의 열전달과정은 예열구역, 소성구역, 냉각구역이 있다.
  2. 생석회 공정은 ROK(Run of Kiln) 공정 및 분쇄 생석회 공정으로 구분한다.
  3. 석회 생산 산업은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으로 에너지의 선택이 중요한데, 바이오매스 연료의 사용으로 화석연료를 줄일 수 있다.
  4. 폐기물연료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감소시켜주나 CO2 배출량을 증가시킨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석회 소성 공정 중 킬른 내 3단계의 열전달과정은 예열구역, 소성구역, 냉각구역이 있다."는 석회 생산 공정에 대한 설명이므로 다른 항목들과는 거리가 멀다.

    폐기물연료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감소시켜주나 CO2 배출량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는, 폐기물연료를 연소시키면서 발생하는 CO2가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발생하는 CO2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폐기물연료를 사용하는 것은 환경적으로 이점이 있지만, 전체적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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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고형폐기물의 배출시설 분류중 생물학적 처리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사료화 시설
  2. 매립시설
  3. 부숙토 생산시설
  4. 퇴비화 시설
(정답률: 80%)
  • 매립시설은 고형폐기물을 땅속에 매장하여 처리하는 시설로, 생물학적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물학적 처리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사료화 시설은 고형폐기물을 가축 사료로 전환하여 처리하는 시설, 부숙토 생산시설은 고형폐기물을 토양개량재로 전환하여 처리하는 시설, 퇴비화 시설은 고형폐기물을 퇴비로 전환하여 처리하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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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Fe 촉매를 사용하는 수증기 개질법으로 암모니아를 합성할 때 수소와 질소의 비율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1:1
  2. 2:1
  3. 3:1
  4. 4:1
(정답률: 알수없음)
  • 암모니아 합성 반응식은 N2 + 3H2 → 2NH3 이다. 이 반응식에서 질소와 수소의 몰 비율은 1:3 이다. 따라서 Fe 촉매를 사용하는 수증기 개질법으로 암모니아를 합성할 때 수소와 질소의 비율은 3:1 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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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그림은 철강공정에서 전로의 물질ㆍ네어지수지이다. 원료, 에너지, 기타원료, 제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틀린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 ㉡, ㉨
  2. ㉡, ㉦, ㉩
  3. ㉥, ㉧
  4. ㉦, ㉨
(정답률: 72%)
  • 정답은 "㉦, ㉨"입니다.

    - "㉠, ㉡, ㉨": 원료와 에너지는 생산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인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네어지수지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인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 "㉡, ㉦, ㉩": 에너지와 제품은 생산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인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대상으로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 "㉥, ㉧": 기타원료는 생산과정에서 필요한 것으로 인정되어 있지만, 네어지수지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인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 "㉦, ㉨": 원료와 네어지수지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인정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상으로 인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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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품 등의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특정시설에 열을 제공하거나 장치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용하기 위해 연료를 의도적으로 연소시키는 시설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공정배출시설
  2.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3. 일반보일러 시설
  4. 공정연소시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연소시설은 제품 등의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특정시설에 열을 제공하거나 장치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용하기 위해 연료를 의도적으로 연소시키는 시설이다. 따라서 이 시설은 생산공정에 필수적이며, 다른 시설들과는 목적과 용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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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ketone-Alcohol Oil (cyclohexanone : Cyclohexanol=6:4)을 질산과 반응시킨 후 결정 및 정제, 건조 공정을 통해서 생산되는 물질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암모니아
  2. 우레아
  3. 요소
  4. 아디프산
(정답률: 80%)
  • 질산과의 반응으로 생산되는 물질은 카프로락탐이며, 이것이 결정 및 정제, 건조 공정을 거쳐 아디프산으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아디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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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아연생산 배출시설 중 광석이 융해되지 않을 정도의 온도에서 광석과 산소, 수증기, 탄소, 염화물 또는 염소 등을 상호작용 시켜서 다음 제련조작에서 처리하기 쉬운 화합물로 변화시키거나 어떤 성분을 기화시켜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 로는?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용융로
  2. 전해로
  3. 용해로
  4. 배소로
(정답률: 알수없음)
  • 배소로는 광석을 융해시키지 않고도 다른 화합물로 변화시키거나 성분을 제거할 수 있는 로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목표관리 운영 등에 적합하다. 반면에 용융로, 전해로, 용해로는 광석을 융해시켜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크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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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4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배출량 산정(명세서 작성등)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은 사람에 의해 수행되는 검토 절차의 계획도니 시스템에 가장 가까운 것은?

  1. 품질관리(QC)
  2. 품질보증(QA)
  3. 리스크분석
  4. 불확도산정
(정답률: 알수없음)
  • 품질보증(QA)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일련의 계획, 절차, 활동을 포함하는 것으로, 목표관리제 하에서 배출량 산정과 같은 작업에서는 검토 절차를 포함하여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시스템에 가장 가깝습니다. QC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검사하고 향상시키는 활동을 의미하며, 리스크분석은 위험성을 분석하여 대처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불확도 산정은 측정값의 불확실성을 계산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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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탄산염의 기타 공정사용’에서 Tier 2활동자료에 대한 측정불확도 기준은?

  1. ±9.5% 이내
  2. ±7.5% 이내
  3. ±5.0% 이내
  4. .±2.5% 이내
(정답률: 80%)
  • Tier 2활동자료는 보다 정교한 측정 방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측정 방법은 일반적으로 더 높은 정확도와 더 낮은 불확실성을 가지며, 따라서 측정불확도 기준도 더 낮습니다. 따라서 Tier 2활동자료에 대한 측정불확도 기준은 "±5.0%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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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이동연소(항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LTO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항공기 운항 중 순항단계를 의미한다.
  2. 항공기 운항 중 이착륙단계를 의미한다.
  3. 항공기 운항 중 국제선 운항을 의미한다.
  4. 항공기 운항 중 국내선 운항을 의미한다.
(정답률: 91%)
  • LTO는 Landing and Take-off의 약자로, 항공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는 항공기가 가장 많은 연료를 소모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동연소(항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항공기 운항 중 이착륙단계를 의미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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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고상폐기물의 소각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매개변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폐기물 성상(i)별 건조물질 질량 분율
  2. 화석탄소 질량 분율
  3. 산화계수
  4. 순발열량
(정답률: 83%)
  • 순발열량은 고상폐기물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의 양을 나타내는 매개변수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순발열량은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고상폐기물의 소각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매개변수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순발열량"이 아닌 다른 보기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하는 데 필요한 매개변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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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외부에서 공급된 전기사용에 의한 배출량 산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활동자료는 Tier 2를 적용하여 산정한다.
  2. 간접배출량은 CO2만 산정한다.
  3. 관리업체의 조직경계 내에 발전설비가 위치하여 생산된 전력을 자체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간접배출량 산정에서 제외한다.
  4. 배출계수는 3년간 고정하여 적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간접배출량은 CO2만 산정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간접배출량은 CO2뿐만 아니라 메탄, 질소산화물 등 다양한 온실가스를 포함하여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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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연속측정에 따른 배출량 산정방법 중 생성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장비점검 기간에는 정상 자료 중 최근 30분 평균자료를 이용한다.
  2. 비정상 측정자료는 정상 자료 중 최근 30분 평균자료를 이용한다.
  3. 가동중지 기간에는 정상 마감된 전월의 최근 1개월간의 30분 평균자료를 이용한다.
  4. 정도검사 기간에는 정상 마감된 전월의 최근 1개월간의 30분 평균자료를 이용한다.
(정답률: 40%)
  • "가동중지 기간에는 정상 마감된 전월의 최근 1개월간의 30분 평균자료를 이용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가동중지 기간에는 배출량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측정 자료가 없다. 따라서 해당 기간에는 측정 자료를 이용할 수 없으며, 대신 가동중지 기간 전에 측정된 자료를 이용하여 배출량을 추정할 수 있다. 이 때는 가동중지 기간 전의 정상 마감된 전월의 최근 1개월간의 30분 평균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의 배출량을 대략적으로 추정하기 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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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외부에서 공급을 받아 사용하는 전력을 사용하는 A사업장은 2013년에 100500kWh, 2014년 110600kWh를 사용하였다. A 사업장이 2014년 외부전력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얼마인가? (단, 전력 배출계수 및 GWP는 다음과 같다.)

  1. 47tCO2-eq
  2. 52tCO2-eq
  3. 62tCO2-eq
  4. 73tCO2-eq
(정답률: 알수없음)
  • 전력 배출계수는 0.5kg-CO2/kWh이므로, 2014년 A사업장이 사용한 전력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110600kWh × 0.5kg-CO2/kWh = 55300kg-CO2이다. 이를 GWP로 환산하면 55300kg-CO2 × 1kg-CO2eq/25kg-CO2 × 21kg-CO2eq/kg-CO2 = 452.88tCO2-eq이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인 "52tCO2-eq"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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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발생 반응식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CaCO3+H2SO4→CaSO4+CO2+H2O
  2. 2HaHCO3+Heat→Na2CO3+CO2+H2O
  3. CH4+2O2→CO2+2H2O
  4. CaCO3+Heat→CaO+CO2
(정답률: 70%)
  •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석회석(CaCO3)이 열분해되어 CaO와 CO2가 생성되기 때문에, "CaCO3+Heat→CaO+CO2"가 가장 적합한 반응식이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화학적 반응식이지만,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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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활동자료 수집에 따른 모니터링 유형 중 근사법에 따른 모니터링 유형은?

  1. A 유형
  2. B 유형
  3. C 유형
  4. D 유형
(정답률: 70%)
  • 근사법에 따른 모니터링 유형은 실제 측정이 어려운 경우에 대체적으로 사용되며,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활동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및 에너지 배출량을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C 유형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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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측정량을 결정하는 법정계량에 사용하는 측정기기를 표시하는 기호는?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이다. 이 기호는 법정계량에 사용되는 측정기기를 나타내며, 측정기기의 정확도와 성능을 나타낸다. 이 기호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에서 상거래나 증명에 사용하기 위해 측정량을 결정할 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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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여을 위한 검증지침에서 온실가스 검증심사원등의 업무 및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온실가스 검증심사원은 명세서 검증절차를 준수하여 검증을 수행한다.
  2. 온실가스 검증심사원은 검증보고서를 작성할 때 검증개요 및 검증의 내용과 최종 검증의견 및 결론을 포함하여 작성해야 한다.
  3. 검증계획 수립 시 검증팀장은 수립된 검증계획을 최소 15일 전에 피검증자에게 통보함으로써 효율적인 문서검토 및 현장검증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오류는 조치요구사항을 피검증자에게 즉시 통보하여 수정조치를 요구하여야 한다.
(정답률: 93%)
  • "온실가스 검증심사원은 명세서 검증절차를 준수하여 검증을 수행한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다른 항목들은 검증심사원의 역할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고 있지만, 이 항목은 검증심사원이 수행해야 할 검증절차에 대한 내용만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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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Tier 3 산정방법론을 적용하여 이동연소(선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활동자료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운전 조건별 연료 사용량이 요구된다.
  2. 연료 종류별 사용량이 요구된다.
  3. 선박 종류별 연료 사용량이 요구된다.
  4. 석박에 탑재된 엔진 종류별 연료 사용량이 요구된다.
(정답률: 46%)
  • 운전 조건별 연료 사용량이 요구된다는 것은 선박이 운항하는 동안 다양한 운전 조건(속도, 해상상태, 기상조건 등)에 따라 연료 소비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올바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운전 조건별 연료 사용량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연료 종류, 선박 종류, 엔진 종류 등을 기준으로 연료 사용량을 요구하는 것이지만, 이는 운전 조건에 따라 연료 소비량이 달라지는 이동연소(선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있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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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운영경계 설정시 운영경계 구분에서 다음 중 Scope 2에 해당하는 사항은?

  1. 외부에서 구매한 전기 또는 열
  2. 고정연소 배출원
  3. 이동연소 배출원
  4. 하, 폐수 처리시설 배출원
(정답률: 알수없음)
  • Scope 2는 직접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구매한 전기 또는 열"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나 열을 생산하는 곳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함하므로 Scope 2에 해당합니다. 이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이나 열이 대부분 외부에서 구매되기 때문에 중요한 항목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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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산정정차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조직 경계의 설정
  2. 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
  3. 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
  4. 목표설정
(정답률: 80%)
  • 목표설정은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산정정차에 해당되지 않는 것입니다. 목표설정은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 등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산정 및 모니터링과는 별개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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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연료별 국가 고유발열량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시 총발열량을 사용하며, 에너지 사용량을 집계할 경우 순발열량을 사용한다.
  2. 총 발열량이란 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의 잠열을 포함한 발열량을 말한다.
  3. MJ은 106J이다.
  4. Nm3은 0℃, 1기압 상태의 단위체적을 말한다.
(정답률: 90%)
  •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시 총발열량을 사용하며, 에너지 사용량을 집계할 경우 순발열량을 사용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총 발열량이란 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의 잠열을 포함한 발열량을 말하며,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시에는 이 총 발열량을 사용한다. 에너지 사용량을 집계할 경우에는 연료의 순발열량을 사용하는데, 이는 연료를 연소시켜 발생하는 열 중에서 유용한 열만을 고려한 것이다. MJ은 10^6J이고, Nm^3은 0℃, 1기압 상태의 단위체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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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하ㆍ폐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CO2는 배출량 산정에서 제외하고 있는데, 다음 중 제외하는 주된 원인으로 가장 적합한 사항은?

  1. 배출계수의 부재
  2. 생물에서 기원
  3. 하ㆍ폐수에서는 CO2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4. 소량 발생하므로
(정답률: 74%)
  • 정답: 생물에서 기원

    CO2는 생물 호흡과 같은 생물학적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이기 때문에, 하ㆍ폐수에서 발생하는 CO2도 생물에서 기원한다. 그러나 하ㆍ폐수 처리 과정에서는 CO2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배출량 산정에서는 주로 메탄과 질소산화물 등 다른 온실가스에 초점을 맞추고 CO2는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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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운영을 위한 검증지침에서 리스크 분석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검증팀은 피검증자에게 의해 발생하는 리스크를 평가한다.
  2. 피검증가에 의해 발생하는 리스크에는 고유리스크와 통제리스크가 있다.
  3. 검증팀의 검증과정에서 검출리스크가 발생한다.
  4. 통제리스크는 검증대상의 업종 특성에 따른 리스크이다.
(정답률: 90%)
  • "통제리스크는 검증대상의 업종 특성에 따른 리스크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통제리스크는 검증대상의 업종 특성과는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입니다. 통제리스크는 검증대상의 내부 통제 체계나 외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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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결과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배출계수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다음 중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신뢰도가 가장 낮은 것은?

  1. IPCC 기본 배출계수
  2. 국가 고유 배출계수
  3. 사업장 고유 배출계수
  4. 사업장내 연속측정법에 따른 배출량 산정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사업장내 연속측정법에 따른 배출량 산정"이다. 이유는 이 방법은 사업장 내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출량을 산정하기 때문에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측정 장비의 오차나 부정확한 측정 등으로 인해 신뢰도가 낮을 수 있다. 반면, IPCC 기본 배출계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표준값으로,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 산출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국가 고유 배출계수와 사업장 고유 배출계수는 해당 국가나 사업장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지만, 이 역시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측정 장비의 오차나 부정확한 측정 등으로 인해 신뢰도가 낮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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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건물이 건축물 대장 또는 등기부에 각각 등재되어 있거나 소유지분을 달리하고 있는 경우의 조직경계 성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연접한 대지에 동일 법인이 여러 건물을 소유한 경우에는 한 건물로 본다.
  2. 에너지관리의 연계성이 있는 복수의 건물 등은 한 건물로 본다.
  3. 인접한 집합건물이 동일한 조직에 의해 에너지공급ㆍ관리를 받는 경우에도 한 건물로 간주한다.
  4. 건물의 소유구분이 지분형식으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보유지분에 따라 경계를 분할한다.
(정답률: 84%)
  • "건물의 소유구분이 지분형식으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보유지분에 따라 경계를 분할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건물이 소유지분을 달리하고 있는 경우, 해당 소유지분에 따라 건물의 조직경계를 분할하여 목표관리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A와 B가 각각 건물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A가 소유하는 부분과 B가 소유하는 부분을 각각 다른 건물로 간주하여 목표관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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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모니터링 유형 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연료 및 원료의 공급자가 상거래 등의 목적으로 설치ㆍ관리하는 측정기기를 이용하여 활동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2. 배출시설별로 정도검사를 실시하는 내부 측정기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해당 측정기기를 활용하여 활동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3. 배출시설별 활동자료를 구매연료 및 원료 등의 메인 측정기기 활동자료에 타당한 배분방식으로 결정할 수 있다.
  4. 구매량과 직접계량에 의한 방법 중 관리업체의 판단에 따라 배출량 산정시 마다 유리한 방법을 선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른 보기들은 모니터링 유형 방법에 대한 설명이지만, "구매량과 직접계량에 의한 방법 중 관리업체의 판단에 따라 배출량 산정시 마다 유리한 방법을 선택한다."는 선택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다른 보기들과는 거리가 먼 설명이다. 이 설명은 관리업체가 상황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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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온실가스 감축관리

61. 목표관리제 하에서 매년 온실가스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전체 총량은 전체관리업체 총 배출 허용량의 몇 %로 하는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0.5%
  2. 1%
  3. 1.5%
  4. 2%
(정답률: 90%)
  • 목표관리제에서는 매년 전체 총 배출 허용량의 1%만큼만 온실가스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합니다. 이는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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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에 대한 설명 중 CO2저장 기술의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해양저장
  2. 대기저장
  3. 지표저장
  4. 지중저장
(정답률: 70%)
  • CO2 대기저장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재까지는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며 안정성 문제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의 구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대기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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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고온형 연료전지에 해당하는 것은?

  1. 직접 메탄올 연료전지
  2. 용융탄산염 연료전지
  3. 알칼리 연료전지
  4. 고분자 전해질막 연료전지
(정답률: 70%)
  • 고온형 연료전지는 작동 온도가 600℃ 이상인 연료전지를 말한다. 이 중에서도 용융탄산염 연료전지는 고온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고온형 연료전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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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에 의한 청정개발 체제(CDM) 사업을 등록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가 아닌 것은?

  1. 사업 타당성 확인
  2. 사업 유치국의 정부 승인
  3. CREs 발생
  4. 사업계획서 작성
(정답률: 알수없음)
  • CREs 발생은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에 의한 청정개발 체제(CDM) 사업을 등록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 중 하나가 아니다. CREs는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의 약자로, CDM 사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량을 인증받은 것을 말한다. 따라서 CREs 발생은 CDM 사업이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며, 등록 절차 중 하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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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BAU(Business As Usual)에 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온실가스 배출량 실적치
  2. 온실가스 감축 후 배출량 규모
  3. 온실가스 감축정책 수준
  4.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정답률: 80%)
  • BAU는 기업이나 국가 등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의 상황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전망치"가 옳은 답입니다. 이는 현재의 추세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감축 정책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의 상황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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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음 중 소규모 CDM 사업의 기준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인위적 배출감축사업으로서 직접배출량이 연간 30000 CO2ton 미만의 사업
  2. 인위적 배출감축사업으로서 직접배출량이 연간 40000 CO2ton 미만의 사업
  3. 인위적 배출감축사업으로서 직접배출량이 연간 50000 CO2ton 미만의 사업
  4. 인위적 배출감축사업으로서 직접배출량이 연간 60000 CO2ton 미만의 사업
(정답률: 80%)
  • 소규모 CDM 사업의 기준은 "인위적 배출감축사업으로서 직접배출량이 연간 60000 CO2ton 미만의 사업"입니다. 이는 연간 배출량이 일정 수준 이하인 소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CDM 프로젝트를 실시하기 쉽게 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은 CDM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배출량을 감축하고, 이를 인증받아 국제탄소저감이체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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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아파트 옥상에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여 에너지를 절약하여 한다. 본 사업을 통해 기존 열병합발전의 온수 공급량을 절약한다고 할 때, 사업에 의한 연간 온실가스 감축 예상량은?

  1. 6 CO2톤/년
  2. 404 CO2톤/년
  3. 1690 CO2톤/년
  4. 2227 CO2톤/년
(정답률: 알수없음)
  •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여 온수 공급량을 절약하면, 열병합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연료의 소비량이 감소하게 된다. 이는 연료소비량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므로, 연간 온실가스 감축 예상량은 온수 공급량 감소량에 따라 결정된다.

    문제에서는 온수 공급량 감소량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정답을 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문제는 출제 실수로 판단되며, 정확한 답을 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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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현재 실용화되어 전원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체 태양전지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전지는?

  1. 유기계 태양전지
  2.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3. 집광형 태양전지
  4. 박막 태양전지
(정답률: 85%)
  •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는 생산성이 높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일반 가정용 전원 공급에 적합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 태양전지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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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교토메커니즘 하에서 온실가스 감출을 위한 대표적이 시장 메커니즘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국제배출권거래제
  2. 공동이행
  3. 국제기후기금
  4. 청정개발체제
(정답률: 79%)
  • 국제기후기금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시장 메커니즘이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입은 개도국들에게 자금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적인 기금입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장 메커니즘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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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소수력발전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초기 투자비가 낮고 투자 회수 기간이 짧다.
  2. 반영구적인 에너지 자원으로 에너지 안전 측면에서 우수하다.
  3. 전력생산 시간이 짧아 전력공급량 조정기능이 탁월하다.
  4. 에너지 변환 효율이 높다.
(정답률: 82%)
  • "초기 투자비가 낮고 투자 회수 기간이 짧다."가 틀린 것이다. 소수력발전은 설치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수력발전소와 같이 초기 투자비가 낮은 것은 아니다. 또한, 투자 회수 기간도 일반적으로 길다. 이는 소규모 발전소의 경우 전력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투자 회수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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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광물산업의 시멘트 생산 관련 소성로(Kiln)에서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한 공정개선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최적화된 킬른의 “길이:직경” 비율
  2. 킬른 내에서의 기체 누출 감소
  3. 최신 쿨러 설치
  4. 동일하고 안정적인 운전조건
(정답률: 85%)
  • 최신 쿨러 설치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기술적인 개선 사항이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관련된 공정개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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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CDM 사업관련 주요 기관중 COP/MOP의 지침에 따라 CDM 사업을 관리ㆍ감독하는 기능을 하는 곳은?

  1. DOE
  2. DNA
  3. EB
  4. CP
(정답률: 30%)
  • COP/MOP의 지침에 따라 CDM 사업을 관리ㆍ감독하는 기능을 하는 기관은 EB(Executive Board)입니다. EB는 CDM 사업의 등록, 검증, 인증, 감사 등을 담당하며, CDM 사업의 실제 실행과 관련된 모든 측면을 감독합니다. 따라서 EB는 CDM 사업의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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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음식물처리시설에서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의 구분으로 틀린 것은?

  1. 혐기성 소화방식을 호기성 소화방식으로 전환신키는 대체 공정 적용
  2. 공정개선을 통한 메탄 포집 회수 이용의 극대화
  3. 혐기성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올 포집회수 이용하는 활용공정 적용
  4. 음식물 건조 및 분쇄 후 생물학적 공정 활용
(정답률: 64%)
  • 정답은 "음식물 건조 및 분쇄 후 생물학적 공정 활용"입니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모두 혐기성 소화방식을 개선하거나 메탄 포집 및 이용을 극대화하는 방법들이지만, "음식물 건조 및 분쇄 후 생물학적 공정 활용"은 혐기성 소화방식과는 관련이 없는 다른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음식물을 건조하고 분쇄한 후, 생물학적인 공정을 통해 유기물을 분해하여 발생하는 가스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혐기성 소화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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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온실가스 중에서 Non-CO2 온실가스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NO2
  2. CH4
  3. HFC
  4. PFC
(정답률: 알수없음)
  • NO2는 대기 중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 발생하며, 대기 중에서의 수명이 짧아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법적으로 규제하는 Non-CO2 온실가스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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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폐기물 에너지 및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SRF는 가연성 고체폐기물을 성형하여 제조한 고체 연료이다.
  2. 폐기물 열분해는 무산소 환원반응이다.
  3.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한다.
  4. 에너지화 과정에서 2차 오염물질 발생이 없다.
(정답률: 82%)
  • 에너지화 과정에서 2차 오염물질 발생이 없다는 것은 틀린 내용입니다.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일부 오염물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가 틀린 이유는 에너지화 과정에서 2차 오염물질 발생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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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온실가스 감축 방법 중에서 직접 감축방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대체 물질 개발
  2. 공정 개선
  3. 온실가스 활용
  4. 탄소배출권 구매
(정답률: 100%)
  • 탄소배출권 구매는 감축을 직접적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탄소배출권을 구매하여 탄소배출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감축방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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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의 온실가스 감축 방법에 관한 내용 중 간접 감축방법에 관한 것은?

  1.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공정에 대한 배출이 적거나 없는 대체 공정
  2. 신재생에너지를 도입 적용하여 배출원의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
  3. 온실가스를 재활용 또는 다른 목적으로 활용
  4. GWP가 높은 온실가스를 낮은 온실가스로 전환
(정답률: 90%)
  • "신재생에너지를 도입 적용하여 배출원의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는 간접 감축방법에 해당합니다. 이 방법은 직접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대체 에너지원을 도입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여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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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우리나라에서 정한 신ㆍ재생에너지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폐기물에너지
  2. 연료전지
  3. 석탄 액화ㆍ가스화 에너지
  4. 산소에너지
(정답률: 70%)
  • 정답은 "산소에너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폐기물에너지, 연료전지, 석탄 액화ㆍ가스화 에너지 등 다양한 신ㆍ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있지만, 산소에너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산소에너지는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하여 발전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 방식과는 차별화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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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CDM 방법론인 베이스라인방법론에서 베이스라인을 설정하는 원칙만을 나열한 것은?

  1. 투명성 원칙, 보수성 원칙
  2. 적절성 원칙, 완전성 원칙
  3. 일관성 원칙, 정확성 원칙
  4. 정확성 원칙, 투명성 원칙
(정답률: 90%)
  • 베이스라인방법론에서 베이스라인을 설정하는 원칙은 투명성 원칙과 보수성 원칙입니다.

    - 투명성 원칙: 베이스라인 설정에 사용된 데이터와 방법이 명확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베이스라인을 재현하고 검증할 수 있습니다.
    - 보수성 원칙: 베이스라인 설정에 사용된 데이터와 방법이 가능한 한 중립적이고 일관성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베이스라인이 신뢰성 있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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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에 관한 기술 구분 중 이산화탄소 포집(연소후 포집)기술과 거리가 먼 것은?

  1. 습식 아민 기술
  2. 백금 촉매 기술
  3. 분리막 기술
  4. 암모니아 기술
(정답률: 54%)
  • 백금 촉매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연소시켜 발생하는 연기 가스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분리하여 포집하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포집(연소후 포집)기술과 거리가 먼 것이다. 대신, 백금 촉매 기술은 연료전지나 수소생산 등에서 이용되는 기술로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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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온실가스관련 법규

81. 사람의 활동으로 인하여 온실가스의 농도가 변함으로써 상당 기간 관찰되어 온 자연적인 기후변동에 추가적으로 일어나는 기후체계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지구온난화
  2. 온실가스
  3. 녹색성장
  4. 기후변화
(정답률: 93%)
  • 기후변화는 사람의 활동으로 인해 온실가스의 농도가 증가하면서 자연적인 기후변동에 더해져서 일어나는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는 온실가스와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온실가스와 관련된 지구온난화와 녹색성장도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기후변화는 이들 중에서도 보다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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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관리업체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제외대상이 아닌 항목은?

  1. 관리업체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공정폐열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량
  2. 바이오매스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직접배출량
  3. 바이오매스 사용에 따른 메탄가스의 직접배출량
  4. 관리업체 외부의 폐기물 소각열 회수시설에서 공급받아 사용한 소각열의 간접배출량
(정답률: 50%)
  • 바이오매스는 식물성 또는 동물성 폐기물 등 생물학적 원료를 이용하여 생산된 에너지원으로, 이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서 고려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바이오매스 사용에 따른 메탄가스의 직접배출량"이 제외대상이 아닌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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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배출권 거래소의 업무가 아닌 것은?

  1. 배출권 거래시장의 개설ㆍ운영에 관한 업무
  2. 배출권 거래중개회사의 등록 취소에 관한 업무
  3. 배출권의 매매에 관한 업무
  4. 배출권의 경매 업무
(정답률: 알수없음)
  • 배출권 거래소는 배출권 거래시장의 개설ㆍ운영에 관한 업무, 배출권의 매매에 관한 업무, 배출권의 경매 업무를 수행하지만, 배출권 거래중개회사의 등록 취소에 관한 업무는 거래소의 업무가 아닙니다. 이는 해당 중개회사의 등록 취소는 정부 기관에서 처리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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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안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내용으로 알맞은 것은?

  1. 정보
  2. 규제
  3. 제도
  4. 장비
(정답률: 70%)
  •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은 은행의 광고이며, 이 광고는 예금 상품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은행은 예금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규제와 제도를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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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 규정한 중앙행정기관 등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초ㆍ중등교육법」국ㆍ공립학교
  2. 「고등교육법」에 따른 국립대학 및 공립대학
  3.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
  4.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인 「초ㆍ중등교육법」국ㆍ공립학교는 중앙행정기관이 아닌 교육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초ㆍ중등교육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국립학교 및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법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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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할당대상업체가 종료된 이행연도의 배출권을 주무관청에 제출하여야 하는 기간은?

  1.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15일 이내
  2.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3개월 이내
  3.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6개월 이내
  4.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1년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배출권 거래는 매년 3월 31일까지 이행연도의 배출권을 보유한 업체가 보유한 배출권을 신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행연도 종료일은 3월 31일이다. 따라서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6개월 이내에 할당대상업체가 배출권을 주무관청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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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할당대상업체별 배출권 할당량을 결정할 때에 고려사항이 아닌 것은?

  1. 유상으로 할당하는 배출권의 비율
  2.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3. 할당대상업체의 과거 온실가스 배출량 또는 기술수준
  4. 계획기간 중의 해당 업종 또는 할당대상업체의 예상성장률
(정답률: 46%)
  • 정답인 "유상으로 할당하는 배출권의 비율"은 할당대상업체별 배출권 할당관련 결정시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이유는 유상으로 할당하는 배출권의 비율은 배출권 거래시의 가격 결정과 관련이 있으며, 할당대상업체별 배출권 할당관련 결정시에는 해당 업체의 과거 배출량, 기술수준, 예상 성장률, 국가 및 부문별 감축 목표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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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자원순환 산업의 육성ㆍ지원 시책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친환경 생산체제로 전환을 위한 가술지원
  2. 자원의 수급 및 관리
  3. 에너지자원으로 이용되는 목재, 식물, 농산물 등 바이오매스의 수집ㆍ활용
  4. 자원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ㆍ인력양성들에 관한 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친환경 생산체제로 전환을 위한 가술지원"은 자원순환 산업의 육성ㆍ지원 시책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자원순환 산업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환경 보호와 관련이 있으며, 친환경 생산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원은 자원의 수급 및 관리, 바이오매스의 수집ㆍ활용, 자원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ㆍ인력양성 등과 함께 자원순환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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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녹색기술ㆍ녹색산업의 표준화 및 인증’과 관련된 사항 중 옳은 것은?

  1. 정부는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이 국제 표준화에 부합되도록 표준화 기반 구축을 지원할 수 있고, 개발단계의 기술 등은 개발이전에 표준화 취득을 의무화한다.
  2. 녹색기술의 표준화, 인증 및 취소등에 관하여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령으로 정한다.
  3. 기업은 녹색기술 및 녹색산업의 적합성에 대해 제3자 검증을 의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4. 정부는 녹색기술ㆍ녹색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적합성 인증을 하거나, 공공기관의 구매의무화 또는 기술지도 등을 할 수 있다.
(정답률: 50%)
  • 정답은 "정부는 녹색기술ㆍ녹색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적합성 인증을 하거나, 공공기관의 구매의무화 또는 기술지도 등을 할 수 있다."이다. 이유는 정부는 녹색기술ㆍ녹색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적합성 인증을 하거나, 공공기관의 구매의무화 또는 기술지도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정부가 녹색기술ㆍ녹색산업의 표준화 및 인증과 관련하여 지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지만, 정부가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적합성 인증과 공공기관의 구매의무화 또는 기술지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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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정의에서의 온실가스 종류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이산화탄소(CO2)
  2. 메탄(CH4)
  3. 아산화질소(N2O)
  4. 과산화수소(H2O2)
(정답률: 88%)
  • 과산화수소는 온실가스가 아니라 산화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기들과는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정의한 온실가스 종류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과산화수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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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정하는 국가의 책무가 아닌 것은?

  1.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저탄소 녹생성장의 기본원칙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2. 각종 정책을 수립할 때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 및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3. 녹색경영을 선도하여야 하며 기업활동의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고 녹색기술 연구개발과 녹색산업에 대한 투자 및 고용을 확대하여야 한다.
  4. 에너지와 자원의 위기 및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성과를 평가하고 국제협상의 동향 및 주요국가의 정책을 분석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정답률: 80%)
  • 정답: 없음

    해설: 모든 보기에서 국가의 책무가 명시되어 있으므로, 정답은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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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업체별 배출권 할당시 예상하지 못한 생산품목의 변경, 사업계획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배출권 추가 할당을 신청 할 수 있는 경우로 옳은 것은?

  1. 해당 이행연도에 할당된 배출권에 비하여 100분의 5 이상 배출량이 증가
  2. 해당 이행연도에 할당된 배출권에 비하여 100분의 10 이상 배출량이 증가
  3. 해당 이행연도에 할당된 배출권에 비하여 100분의 20 이상 배출량이 증가
  4. 해당 이행연도에 할당된 배출권에 비하여 100분의 30 이상 배출량이 증가
(정답률: 60%)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업체는 예상하지 못한 생산품목의 변경, 사업계획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해당 이행연도에 할당된 배출권에 비하여 100분의 30 이상 배출량이 증가한 경우에 한하여 추가 할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업체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올바른 배출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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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목표관리제의 이행계약서에 포함된 세부사항이 아닌 것은?

  1. 사업장의 조직경계에 대한 세부내용(사업장 위치, 조직도, 시설배치도 등)
  2.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산정ㆍ보고와 관련된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의 내용
  3. 목표관리 지침에서 요구되는 산정등급(Tier)과 관련하여 활동자료의 불확도 기준의 준수여부에 대한 설명
  4. 포집처리한 온실가스의 종류와 양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포집처리한 온실가스의 종류와 양"입니다. 이유는 이는 이행계약서에 포함된 세부사항 중 하나이며, 다른 보기들도 모두 이행계약서에 포함된 세부사항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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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과징금과 관련해서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10만원, 3배이하
  2. 10만원, 5배이하
  3. 5만원, 3배이하
  4. 5만원, 5배이하
(정답률: 92%)
  • 이미지에서 보이는 과속 단속 카메라의 과속 단속 기준은 "과속 단속 구간에서 시속 50km/h 이상 초과 시"이며, 이에 따라 과속 단속을 받은 운전자는 1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또한, 과속 단속 구간에서 시속 50km/h 이상 초과한 속도가 3배 이하일 경우에만 과속 단속 기준에 해당하므로, 1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0만원, 3배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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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의 업무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국제기준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종합정보관리체계 운영
  2. 관리업체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의 지원
  3.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위한 조사ㆍ연구
  4.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국제기구ㆍ단체 및 개발도상국과 협력
(정답률: 알수없음)
  •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의 주요 업무는 국제기준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종합정보관리체계 운영,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위한 조사ㆍ연구,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국제기구ㆍ단체 및 개발도상국과 협력이다. 그 중에서도 "관리업체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의 지원"은 다른 업무들과는 달리, 기업이나 조직 등의 관리업체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원을 제공하는 업무이다. 이는 기업이나 조직 등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응을 촉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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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에 규정된 부문별 관장기관의 담당업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심사위원회의 운영
  2. 관리업체의 선정ㆍ지정ㆍ관리 및 필요한 조치등에 관한 사항
  3. 관리업체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등 목표의 설정
  4. 이행실적 및 명세서의 확인
(정답률: 알수없음)
  • "심사위원회의 운영"은 부문별 관장기관의 담당업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다. 이유는 "심사위원회"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관리 대상인 기업 등의 심사를 위해 구성되는 위원회로, 관장기관이 아닌 별도의 조직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관장기관의 담당업무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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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조기감축실적을 인정함에 있어 고려되어야 할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조기행동으로 인한 감축이 정량화 되어야 하고 검증 가능하여야 한다.
  2. 관리업체의 조직경계 안에서 발생한 것에 한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3. 국내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에 대하여 그 실적을 제외한다.
  4. 관리업체 사업장 단위에서의 감축분 또는 사업단위에서의 감축분에 대하여 인정할 수 있다.
(정답률: 73%)
  • "국내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에 대하여 그 실적을 제외한다."가 틀린 것이다. 이유는 국내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도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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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녹색성장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지면하는 사람이 된다.
  2. 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3. 위원장 2명을 포함한 5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4. 위원장은 각자 위원회를 대표하며, 위원회의 업무를 총괄한다.
(정답률: 47%)
  •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지면하는 사람이 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지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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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규정된 목표관리 대상기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목표를 설정 받은 다음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한다.
  2. 목표를 설정 받은 당해 년의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한다.
  3. 목표를 설정 받은 직전 3년간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한다.
  4. 목표를 설정 받은 당해 년까지 최근 3년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한다.
(정답률: 60%)
  • 정답은 "목표를 설정 받은 다음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한다."입니다. 이유는 목표를 설정 받은 시점부터 다음 해의 1월 1일부터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목표를 설정 받은 당해 년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설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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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기업의 녹색경영을 지원ㆍ촉진하기 위해 수립ㆍ시행하여야 할 정부의 시책중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규정하지 않은 것은?

  1. 기업의 에너지ㆍ자원 이용 효율화, 온실가스 감축, 산림조성 및 자연환경 보전, 지속가능발전 정보등 녹색경영 성과의 공개
  2. 녹색 소비의 활성화를 통한 시장 개념의 지원
  3. 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지원
  4. 중소기업의 녹색경영에 대한 지원
(정답률: 55%)
  • 정답은 "녹색 소비의 활성화를 통한 시장 개념의 지원"입니다. 이유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는 기업의 녹색경영 성과를 공개하고, 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지원, 중소기업의 녹색경영에 대한 지원 등을 규정하고 있지만, 녹색 소비의 활성화를 통한 시장 개념의 지원은 규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녹색 소비의 활성화는 소비자들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들이 녹색 경영을 추진하게 되면 시장에서 녹색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기업들이 녹색 경영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정부는 녹색 소비의 활성화를 통해 시장 개념을 지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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