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5-08)

온실가스관리기사
(2016-05-0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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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기후변화개론

1. 온실가스에 관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1. 전 세계 온실기체 배출량을 대상으로 부문별 배출량 비율은 보면 에너지 부문의 배출량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 온실 기체 중 아산질소의 지구온난화지수와 배출비중은 이산화탄소보다 높다.
  3. 수송부문 중 항공운송과 해양운송에 대한 온실기체 배출량 증가추세를 보인다.
  4. 농업부문에서 주로 배출되는 온실기체는 메탄과 아산화질소이다.
(정답률: 94%)
  • 온실 기체 중 아산질소의 지구온난화지수와 배출비중은 이산화탄소보다 높다는 것은 옳은 내용이 아니다. 이산화탄소의 지구온난화지수는 1이고, 아산질소의 지구온난화지수는 298이다. 따라서 이산화탄소가 아산질소보다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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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실가스의 지구온난화 지수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된 것은?

  1. 육불화황>아산화질소>메탄>과불화탄소
  2. 육불화황>메탄>과불화탄소>아산화질소
  3. 육불화황>아산화질소>과불화탄소>메탄
  4. 육불화황>과불화탄소>아산화질소>메탄
(정답률: 100%)
  • 정답은 "육불화황>과불화탄소>아산화질소>메탄" 입니다.

    육불화황은 대기 중에 존재하는 가스 중에서 가장 강력한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과불화탄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 지수가 높은 가스로, 화석연료의 연소와 산림 파괴 등이 원인입니다. 아산화질소는 자동차와 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로,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메탄은 가축의 소변과 방귀, 쓰레기 처리장 등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육불화황과 과불화탄소가 지구온난화 지수가 높은 가스로 나열되고, 아산화질소와 메탄이 그 뒤를 이어 나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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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약에 대한 설면 중 옳지 않은 것은?

  1. 기후변화협약 2차 당사국 총회에서는 감축목표에 대한 법적 구속력 부여에 합의하였다.
  2. 독일에서 개최된 6차 당사국 총회에서는 미국 및 중국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 국가를 포함한 교토의정서 체계에 합의하였다.
  3. 2001년 7차 당사국총회에서 교토메커니즘 관련 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하였다.
  4. 3차 당사국 총회에서 교토메커니즘이 채택되었다.
(정답률: 59%)
  • 정답은 "독일에서 개최된 6차 당사국 총회에서는 미국 및 중국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 국가를 포함한 교토의정서 체계에 합의하였다."입니다. 실제로는 6차 당사국 총회에서는 파리협정이 채택되었으며, 교토의정서는 이전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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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PCC 온실가스 시나이로 중에서 인간 활동에 의한 영향을 지구 스스로 회복 가능한 시나리오는?

  1. RCP 2.6
  2. RCP 4.5
  3. RCP 6.0
  4. RCP 8.5
(정답률: 74%)
  • RCP 2.6은 지구 온도 상승을 2°C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재 수준에서 크게 줄이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지구 온도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함께 재생에너지와 같은 친환경적인 대체 에너지 사용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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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내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10가지 분야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교통
  2. 건강
  3. 수자원
  4. 재난 재해
(정답률: 48%)
  • 교통은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분야 중 하나가 아닙니다. 교통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 대책으로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습니다. 반면에 건강, 수자원, 재난 재해 등은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받는 분야들이며, 이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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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후변화협약의 모든 당사국이 이행해야 할 사항과 거리가 먼 것은?

  1. 모든 온실가스의 배출원에 의한 인위적 배출과 흡수원에 의한 제거에 대한 국가통계를 작성하고 당사국총회에 통보한다.
  2. 기후변화의 부정적 효과에 특히 취약한 개발도상국이 이에 적응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3. 기후변화의 완화조치와 적절한 대응계획을 세루고 정기적으로 갱신한다.
  4. 기후변화와 관련된 과학적, 기술적, 사회경제적, 법률적 정보의 포괄적이고 신속한 교환을 도모하고 이에 협력한다.
(정답률: 80%)
  • 기후변화의 부정적 효과에 특히 취약한 개발도상국이 이에 적응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다른 당사국들과는 달리 이행하기 어려운 사항이다. 이는 이러한 개발도상국들이 이미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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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동오염원의 탄소배출량 저감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바이오연료 사용
  2. 에코드라이빙 교육
  3. 공기역학기술 적용차량 보급
  4. 단거리 물류운송차량의 대형화
(정답률: 100%)
  • 단거리 물류운송차량의 대형화가 가장 거리가 먼 이유는, 이동오염원은 주로 교통량이 많은 도시 지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거리 물류운송차량의 대형화는 도시 내에서의 물류운송 효율을 높이면서도 배출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들도 중요하지만, 이동거리가 짧은 차량의 대형화는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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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리나라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가입한 연도와 교토의정서를 비준한 연도가 알맞게 짝지어진 것은?

  1. 1992년, 1998년
  2. 1993년, 2002년
  3. 1995년, 2005년
  4. 1997년, 2008년
(정답률: 65%)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1992년에 채택되었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1993년에 가입하였습니다. 교토의정서는 1997년에 채택되었지만, 우리나라는 2002년에 비준하여 이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993년, 200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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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후변화감시요소와 세계자료센터가 있는 국가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온실가스-이탈리아
  2. 성층권 오존 및 자외선-캐나다
  3. 태양복사-러시아
  4. 강수화학-미국
(정답률: 64%)
  • 온실가스는 대기 중에서 온도를 높이는 가스로, 이탈리아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온실가스-이탈리아"가 잘못 짝지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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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온실가스의 하나인 CH4의 발생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탄습지
  2. 쓰레기 매립지
  3. 소나 흰개미의 내장
  4. 통기성이 원활한 토양
(정답률: 93%)
  • CH4은 메탄이라는 가스로, 이탄습지, 쓰레기 매립지, 소나 흰개미의 내장은 모두 메탄이 발생하는 곳이지만, 통기성이 원활한 토양은 메탄이 발생하지 않는 곳이다. 메탄은 혐기성 분해 과정에서 생산되는데, 통기성이 원활한 토양은 산소가 충분하기 때문에 혐기성 분해가 일어나지 않아 메탄이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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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운영절차를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ㄷ→ㄱ→ㄹ→ㅅ→ㄴ→ㅁ→ㅂ
  2. ㄷ→ㄱ→ㄹ→ㅅ→ㄴ→ㅂ→ㅁ
  3. ㄱ→ㄷ→ㄹ→ㅅ→ㄴ→ㅁ→ㅂ
  4. ㄱ→ㄷ→ㄹ→ㅅ→ㄴ→ㅂ→ㅁ
(정답률: 72%)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운영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ㄷ.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 기본계획 수립
    ㄱ. 국가 온실가스 등록 및 보고제도 시행
    ㄹ.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보고
    ㅅ. 배출권 등록 및 거래
    ㄴ. 배출권 거래소 설립 및 운영
    ㅁ. 배출권 경매
    ㅂ. 배출권 이전 및 취소

    따라서, "ㄷ→ㄱ→ㄹ→ㅅ→ㄴ→ㅁ→ㅂ"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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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극지방의 빙하가 녹게 되면 눈과 얼음에 덮여 있던 육지와 수면이 드러나 지구 표면의 온도 상승을 가속화시키게 되는데 그 이유로 가장 옳은 것은?

  1. 해수면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2. 빙하가 융해될 때 잠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3. 지구의 알베도(Albedo)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4. 지구의 알베도(Albedo)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정답률: 74%)
  • 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 눈과 얼음이 녹아 지구 표면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는 지구의 알베도(반사율)를 감소시키게 되어,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의 흡수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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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이 가장 적합한 것은?

  1. COP7(미라케시) : 교토메카니즘, 의무준수체계, 흡수원 등에 대한 합의
  2. COP13(발리) : 지구온도 2℃ 상승억제 재확인 및 2050년까지 장기 감축목표에 노력
  3. COP15(코펜하겐) :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하는 새로운 기후변화 체제 마련에 합의
  4. COP18(도하) : 교토의정서를 2022년까지 연장합의
(정답률: 54%)
  • COP7(미라케시)는 교토메카니즘, 의무준수체계, 흡수원 등에 대한 합의를 이룬 회의였습니다. 이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회의였습니다. 교토메카니즘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유연성 있는 방식으로, 각 나라가 자체적으로 설정한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체제입니다. 의무준수체계는 이러한 감축 목표를 실제로 이행하는 것을 강제하는 체제이며, 흡수원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자연적인 기능을 이용하여 감축을 이루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합의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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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교토의정서에 규정되어 있는 사항으로서 선진국 A국이 개도국 B국에 투자하여 발생된 온실가스 배출 감축분을 자국의 감축실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는?

  1. 공동이행제도
  2. 청정개발체제
  3. 배출권거래제도
  4. 재정 및 기술이전제도
(정답률: 58%)
  • 교토의정서에서는 선진국이 개도국에 투자하여 발생된 온실가스 배출 감축분을 자국의 감축실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이행제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선진국이 개도국에 투자하여 발생된 온실가스 배출 감축분을 자국의 감축실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는 "청정개발체제"입니다. 이는 선진국이 개도국에 기술 및 자금을 지원하여 환경기술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개도국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감축분은 선진국의 감축목표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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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IPCC)의 기후변화보고서 발표년도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제1차 보고서 : 1990년
  2. 제2차 보고서 : 1995년
  3. 제3차 보고서 : 2000년
  4. 제4차 보고서 : 2007년
(정답률: 67%)
  •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IPCC)의 제3차 보고서는 2001년에 발표되었으며, 2000년에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발표년도와 작성년도가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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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후변화로 인한 한반도의 환경적 영향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폐기물의 증가
  2. 생물 다양성 감소
  3. 농수산물 생산 변화
  4.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
(정답률: 100%)
  •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가뭄, 폭우 등의 기상 이상현상이 증가하면서 폐기물 발생량도 증가하고, 폐기물 처리 시설의 운영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폐기물의 증가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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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교토의정서에 대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1.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부속서1 국가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골자로 채택하였다.
  2. 부속서1 국가들은 2010~2012년까지 1990년 대비 평균 2.2% 감축하기로 했다.
  3. 배출권거래제, 공동이행, 청정개발체제 등 시장원리를 도입하였다.
  4. 2005년 2월 16일에 공식 발효되었다.
(정답률: 70%)
  • 부속서1 국가들은 2010~2012년까지 1990년 대비 평균 2.2% 감축하기로 했다. - 이것이 옳은 내용입니다.

    이유: 교토의정서는 1997년에 제정되어 2005년 2월 16일에 공식 발효되었습니다.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는 부속서1 국가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골자로 채택하였으며, 이에 따라 부속서1 국가들은 2010~2012년까지 1990년 대비 평균 2.2% 감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교토의정서는 배출권거래제, 공동이행, 청정개발체제 등 시장원리를 도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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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리나라가 2011년에 세계표준센터를 유치한 온실가스는?

  1. 이산화탄소
  2. 메탄
  3. 아산화질소
  4. 육불화황
(정답률: 83%)
  • 세계표준센터는 온실가스를 관리하고 줄이기 위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이 중에서도 육불화황은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를 줄이기 위한 대표적인 대책 중 하나입니다. 육불화황은 화석 연료를 연소할 때 발생하는 불순물 중 하나로, 이를 제거하면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세계표준센터를 유치하면서 육불화황을 중요한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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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배출권 거래제도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배출권 거래제도는 시장원리에 기반한 제도이다.
  2. 배출권 거래제도는 자발적인 제도로서 의무를 수반하지 않는다.
  3. 배출권 거래제도는 배출총량이 고정되어 있다.
  4. 배출권 거래제도의 운영에는 일정 수준의 거래비용이 발생한다.
(정답률: 50%)
  • "배출권 거래제도는 배출총량이 고정되어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배출권 거래제도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정부가 일정 기업이나 산업군에게 배출 가능한 온실가스 양을 허가하는 것입니다. 이 허가권을 가진 기업이나 산업군은 배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거래하면서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배출총량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배출권의 수량은 거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배출권 거래제도는 자발적인 제도이며, 시장원리에 기반한 제도입니다. 또한 운영에는 일정 수준의 거래비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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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IPCC 가이드라인에서 이동오염원에서 직접 배출되는 온실가스이나 비에너지 온실가스로 구분되어 이동오염원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로 집계되지 않는 물질로 옳은 것은?

  1. CO2
  2. CH4
  3. HFCs
  4. N2O
(정답률: 59%)
  • IPCC 가이드라인에서 이동오염원에서 직접 배출되는 온실가스로 구분되어 이동오염원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로 집계되지 않는 물질은 "HFCs"입니다. 이는 HFCs가 비에너지 온실가스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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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온실가스 배출의 이해

21. 보기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이 제외되는 경우는?

(정답률: 95%)
  • 정답은 "㉡"입니다. 이유는 "㉡"인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투자'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이 제외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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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습지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온실가스 배출이 안정화되는 기간
  2. 습지가 결정되거나 해빙된 일수
  3. 자연적으로 생성된 습지 면적
  4. 인공적으로 생성된 습지 면적
(정답률: 65%)
  • 자연적으로 생성된 습지 면적은 인간의 개입 없이 자연적인 과정으로 형성된 습지이기 때문에 인공적인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이 없으므로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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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외부에서 공급된 전기사용량에 대한 온실가스 중 보고대상의 조합이 올바른 것은?

  1. CO2
  2. CO2, CH4
  3. N2O만
  4. CO2, CH4, N2O만
(정답률: 77%)
  • 외부에서 공급된 전기는 화석 연료를 연소하여 생산된 전기이므로, 이에 따라 CO2, CH4, N2O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보고대상의 조합은 CO2, CH4, N2O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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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배출 시설 중 철강생산 공정배출 시설과 가장 거리가 먼 배출시설은? (단,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코크스로
  2. 가열로
  3. 고로
  4. 전로
(정답률: 69%)
  • 가열로는 철강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시설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배출시설입니다. 이는 가열로가 철광석을 가열하여 철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가 대부분 온실가스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코크스로, 고로, 전로는 가열로와 마찬가지로 철강생산 공정에서 사용되지만, 배출가스 중 온실가스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 가장 거리가 먼 배출시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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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철강 생산시설에서 배출되는 보고대상 온실가스가 옳게 짝지어진 것은?

  1. CO2, HFCs
  2. CO2, NO2
  3. CO2, CH4
  4. CH4, NO2
(정답률: 59%)
  • 철강 생산시설에서는 주로 CO2와 CH4이 배출됩니다. CO2는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소 반응으로 인해, CH4는 철광석을 가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로 인해 배출됩니다. 따라서 "CO2, CH4"가 옳은 짝지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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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우리나라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벤치마크 계수 개발 시 적용되는 배출량의 범위로 맞는 것은?

  1. 간접배출만 반영
  2. 직접배출만 반영
  3. 간접 및 직접배출 모두 반영
  4.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다름
(정답률: 86%)
  •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벤치마크 계수는 건축물의 전체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이다. 이러한 배출량은 건축물의 운영 및 유지보수, 건설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배출과 건축물 내부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간접배출 모두를 반영해야 한다. 따라서 "간접 및 직접배출 모두 반영"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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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광물 산업의 에너지 사용 대표 시설인 소성시설(킬른)의 에너지 소비 효율 증대 활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소설시설에서 배출되는 여열을 회수하여 킬른에 공급한다.
  2. 석회석을 건조시키기 위해 킬른이 여열을 사용한다.
  3. 장형 로타리 킬른을 최대한 길게한다.
  4. 샤프트 킬른을 에뉼라 샤프트형으로 설계 변경한다.
(정답률: 80%)
  • 정답은 "장형 로타리 킬른을 최대한 길게한다."입니다. 소성시설에서 배출되는 여열을 회수하여 킬른에 공급하는 것은 이미 에너지 효율 증대 활동 중 하나입니다. 또한 석회석을 건조시키기 위해 킬른이 여열을 사용하는 것도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소비되는 에너지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 킬른의 구조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장형 로타리 킬른은 표면적이 크기 때문에 열교환 효율이 높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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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동연소 도로 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시 필요한 자료가 아닌 것은?

  1. 연료 순발열량
  2. 연료 생산지
  3. 연료 소비량
  4. 연료의 배출계수
(정답률: 100%)
  • 연료 생산지는 이동연소 도로 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시 필요한 자료가 아닙니다. 이는 연료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하는데, 이동연소 도로 부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동연소 도로 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시 필요한 자료는 연료 순발열량, 연료 소비량, 연료의 배출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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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철강생산 시설의 일관제철공정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자료가 아닌 것은?

  1. 연료 및 원료의 탄소 함량
  2. 공정의 산소 주입량
  3. 생산되는 제품의 탄소함량
  4. 제품의 생산량
(정답률: 80%)
  • 공정의 산소 주입량은 일관제철공정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에 필요한 자료이지만,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자료가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공정의 산소 주입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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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휘발유 215L, 등유 750L, 경유 654L의 에너지 환산량의 합을 TJ로 계산한 값은? (단, 총발열계수는 휘발유 33.5MJ/L, 등유 37.5MJ/L, 경유 37.9MJ/L이며, 단위는 TJ로 하고 소수점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계산한다.

  1. 6.0100
  2. 0.6010
  3. 0.0601
  4. 0.0060
(정답률: 82%)
  • 휘발유의 총 발열량은 215L x 33.5MJ/L = 7,202.5MJ
    등유의 총 발열량은 750L x 37.5MJ/L = 28,125MJ
    경유의 총 발열량은 654L x 37.9MJ/L = 24,784.6MJ

    따라서, 총 발열량의 합은 7,202.5MJ + 28,125MJ + 24,784.6MJ = 60,112.1MJ

    TJ로 환산하면 60,112.1MJ / 1,000,000 = 0.0601TJ 이므로, 정답은 "0.06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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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하ㆍ폐수 처리시설 중 혐기성 조화조의 소화효율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낮은 유기물 함량 유지
  2. 소화조 내 운전온도를 25℃미만으로 유지
  3. 합류식 하수도를 활용한 모래 및 흙의 동시 유입
  4. 식종 미생물의 유출을 최소화
(정답률: 67%)
  • 식종 미생물은 혐기성 조화조에서 유기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식종 미생물의 유출이 최소화되면 소화효율이 개선됩니다. 다른 보기들도 중요하지만, 이유는 식종 미생물의 역할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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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저감 기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에어컨 구조변경과 냉매를 변경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2. 배기관에 후처리장치를 부착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3. 자동차의 중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4. Concentional 가솔린엔진은 높은 압축 비율을 가진 디젤 압축-점화엔진과 비교할 때 온실가스 배출이 많다.
(정답률: 78%)
  • Concentional 가솔린엔진은 높은 압축 비율을 가진 디젤 압축-점화엔진과 비교할 때 온실가스 배출이 많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오히려 디젤 엔진이 가솔린 엔진보다 일반적으로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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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증기보일러에서 스팀을 생산하는데 에너지 저감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 다음 중 에너지 저감 또는 온실가스 감축에 가장 효과가 적은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공업용수를 보일러 급수로 100% 이용
  2. 탈기 공급수의 이용
  3. 공정 등에서 발생되는 폐열의 이용
  4. 이코노마이저의 이용
(정답률: 58%)
  • 정답: "공정 등에서 발생되는 폐열의 이용"

    공업용수를 보일러 급수로 100% 이용하는 것은 에너지 저감에는 도움이 되지만, 온실가스 감축에는 큰 효과가 없다. 탈기 공급수의 이용은 일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지만, 에너지 저감 효과는 미미하다. 이코노마이저의 이용은 에너지 저감에 큰 효과가 있지만,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제한적이다. 반면, 공정 등에서 발생되는 폐열의 이용은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모두에 큰 효과가 있다. 폐열을 이용하여 보일러 급수를 가열하면 보일러에서 필요한 열을 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모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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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도로 차량의 종류를 설명한 것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승용자동차, 소형-배기량이 1600cc 미만인 것
  2. 화물자동차, 경형-배기량이 1000cc 미만인 것
  3. 특수자동차, 대형-최대적재량이 5톤 이상인 것
  4. 이륜자동차, 중형-배기량이 100cc 초과 260cc 미만인 것
(정답률: 65%)
  • 옳지 않은 것은 "특수자동차, 대형-최대적재량이 5톤 이상인 것"이다. 이는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에서도 분류되는 차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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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틀린 것은?

  1. 배가스 처리
  2. 에너지 회수 증가
  3. 에너지 공급 효율성 증가
  4. 플라스틱 등 고열량 폐기물 투입
(정답률: 94%)
  • 플라스틱 등 고열량 폐기물을 투입하면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고열량 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열이 너무 높아서 산화 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면서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들을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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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품의 생산 공정 및 제품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활동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석유정제활동
  2. 철강생산
  3. 석탄의 채굴
  4. 오존층파괴물질의 대체물질 사용
(정답률: 75%)
  • 석탄의 채굴은 생산 공정이 아니라 자원 획득 단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 활동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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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고정연소에 의한 배출시설이 아닌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기준)

  1. 화력발전시설
  2. 열병합발전시설
  3. 소성시설
  4. 일반보일러시설
(정답률: 70%)
  • 고정연소에 의한 배출시설은 대기오염방지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중 하나로 분류되며, 이 중에서 소성시설은 고정연소로 인한 배출시설이 아닙니다. 소성시설은 금속, 유리 등을 가열하여 가공하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처리하는 시설로, 고정연소로 인한 배출이 아닌 가열로 인한 배출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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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석유정제공정의 보고대상 배출시설이 아닌 것은?

  1. 카본블랙 반응시설
  2. 수소제조시설
  3. 촉매재생시설
  4. 코크스 제조시설
(정답률: 75%)
  • 카본블랙 반응시설은 석유정제 공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인 카본블랙을 재활용하기 위한 시설로, 배출시설이 아닙니다. 반면에 수소제조시설, 촉매재생시설, 코크스 제조시설은 모두 석유정제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처리하기 위한 배출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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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증류의 원리에 의해서 원유를 가열, 냉각 및 응축과 같은 물리적 변화 과정을 통하여 일정한 범위의 비점을 가진 석유 유분을 분리시키는 공정은?

  1. 상압증류공정
  2. 메록스공정
  3. 가스회수공정
  4. 접촉개질공정
(정답률: 90%)
  • 상압증류공정은 증류의 원리를 이용하여 원유를 일정한 압력과 온도에서 가열, 냉각 및 응축과 같은 물리적 변화 과정을 거쳐 일정한 범위의 비점을 가진 석유 유분을 분리하는 공정입니다. 이는 석유화학공업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공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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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반도체 및 기타 전자부품 제조시설에서 온실가스 공정배출시설이 옳게 짝지어진 것은?

  1. 식각시설, 증착시설
  2. 시각시설, 결정성장로
  3. 결정성장로, 증착시설
  4. 웨이퍼 세정시설, 잉곳 절단 시설
(정답률: 92%)
  • 식각시설은 반도체 제조 과정 중에 사용되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공정으로, 이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처리하기 위한 공정배출시설이 필요합니다. 증착시설은 반도체 제조 과정 중에 필요한 박막을 형성하기 위한 공정으로, 이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처리하기 위한 공정배출시설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식각시설, 증착시설"이 옳게 짝지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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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41. 기록과 문서의 정확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검증심사원이 직접 계산하고 확인하는 검증기법은 무엇인가?

  1. 재계산
  2. 분석
  3. 역추적
  4. 열람
(정답률: 80%)
  • 재계산은 기록과 문서의 정확성을 판단하기 위해 검증심사원이 직접 계산하고 확인하는 검증기법이다. 이는 기록이나 문서에 포함된 숫자나 수치 등을 다시 한번 계산하여 원래의 값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오류나 실수를 찾아내는 데에 유용하다. 따라서 정확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검증기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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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중 품질관리 활동의 4가지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초자료의 수집 및 정리
  2. 불확도 산정 결과
  3. 산정 결과의 적절성
  4. 보고의 적절성
(정답률: 50%)
  • 정답: "불확도 산정 결과"

    해설: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 품질관리 활동의 4가지 내용은 "기초자료의 수집 및 정리", "산정 결과의 적절성", "보고의 적절성"입니다. 불확도 산정 결과는 품질관리 활동 중 하나이지만, 이 중에서는 적절한 내용이 아닙니다. 불확도 산정 결과는 측정값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산정 결과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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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상 상대정확도 시험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관리업체의 측정기기 또는 데이터 수집기간의 통신상태 및 댁시분야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2. 측정자료 간의 오차율을 비교하여 정확성을 확인하는 시험으로 대기분야 환경오염 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3. 측정기기의 설치위치, 환경조건, 기능, 성능 등이 대기분야 환경오염 공정시험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4. 상대정확도 시험은 확인검사와 통합시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답률: 85%)
  •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상 상대정확도 시험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측정자료 간의 오차율을 비교하여 정확성을 확인하는 시험으로 대기분야 환경오염 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이다. 이 시험은 측정기기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측정자료 간의 오차율을 비교하는 것으로, 대기분야 환경오염 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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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모니터링 계획의 작성 원칙 중 다음 설명이 말하는 것은?

  1. 완전성
  2. 투명성
  3. 일관성
  4. 일치성
(정답률: 91%)
  • 이미지에서 말하는 원칙은 "투명성"입니다. 투명성은 모니터링 계획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작성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즉, 모니터링 대상, 방법, 주기, 결과 등이 명확하게 작성되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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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활동자료가 아닌 것은?

  1. 연소된 연료의 양
  2. 연료의 산화율
  3. 사육된 가축두수
  4. 퇴비화된 음식물폐기물 양
(정답률: 56%)
  • 연료의 산화율은 활동자료가 아니라 화학적인 성질에 따라 결정되는 값으로, 연료가 얼마나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연료의 산화율은 활동자료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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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상 굴뚝연속자동측정기에 의한 배출량 산정시 CO2 농도는 어떤 자료를 사용하는가?

  1. 5분 평균농도
  2. 10분 평균농도
  3. 30분 평균농도
  4. 1시간 평균농도
(정답률: 92%)
  • 굴뚝연속자동측정기는 일정 시간 동안의 CO2 농도를 측정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자료는 30분 평균농도입니다. 이유는 5분이나 10분 같은 짧은 시간 동안의 농도는 일시적인 변동이 많아 정확한 측정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면 1시간 평균농도는 측정 주기가 너무 길어서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30분 평균농도가 가장 적절한 자료로 선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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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계획서를 작성하려고 할 때, 모니터링 계획서에 포함되지 않아도 되는 사항은?

  1. 배출시설별 모니터링 방법
  2. 배출시설별 황동자료의 측정 지점
  3. 배출활동별 매개변수 산정등급
  4. 측정기기의 구입처 및 가격
(정답률: 86%)
  • 측정기기의 구입처 및 가격은 모니터링 계획서에 포함되지 않아도 되는 사항입니다. 이는 모니터링 계획서에서는 측정기기의 성능과 정확도, 측정 주기 등과 같은 기술적인 사항에 대해서만 다루기 때문입니다. 측정기기의 구입처 및 가격은 예산 및 구매 계획서 등과 같은 다른 문서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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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상 검증기관 지정요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검증기관은 법이어야 한다.
  2. 상근심사원은 3인 이상 갖추어야 한다.
  3. 검증 매뉴얼은 문서형태로 작성되어야 한다.
  4. 검증기관은 검증절차에 필요한 세부 운영메뉴얼을 구비하여야 한다.
(정답률: 87%)
  • "상근심사원은 3인 이상 갖추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은 검증기관 지정요건으로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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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철강생산 공정 중 온실가스의 직접배출(scope1)이 일어나지 않은 공정은?

  1. 연주공정
  2. 고로공정
  3. 제강공정
  4. 소결공정
(정답률: 50%)
  • 연주공정은 철광석을 가열하여 철을 추출하는 과정으로, 이 때 온실가스가 직접적으로 배출되지 않습니다. 반면 고로공정, 제강공정, 소결공정은 각각 철광석을 가열하거나 철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여 직접적으로 배출됩니다. 따라서 연주공정은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공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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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폐기물부문 보고대상 온실가스가 아닌 것은?

  1. 매립에 의한 메탄
  2. 하수처리과정 중 유기물 분해에 따른 메탄
  3. 바이오매스의 소각에 의한 이상화탄소
  4. 폐수처리과정 중 유기물 분해에 따른 메탄
(정답률: 63%)
  • 바이오매스의 소각은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므로 온실가스가 아닙니다. 이산화탄소는 온실 효과를 유발하지만, 메탄과는 다른 가스입니다. 따라서 "바이오매스의 소각에 의한 이상화탄소"가 폐기물부문 보고대상 온실가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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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고형폐기물의 매립 시 배출량 산정과 관련한 매개변수별 관리기준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폐기물 성상별 매립양은 1981년 1월 1일 이후 매립된 폐기물에 대해서만 수집한다.
  2. 메탄 회수량은 측정불확도 ±2.5% 이내의 메탄 회수량 자료를 활용한다.
  3. 메탄으로 전환 가능한 DOC비율은 IPCC 가이드라인 기본값인 0.5를 적용한다.
  4. 메탄 부피비는 IPCC 기본값인 0.5를 적용한다.
(정답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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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배출량 등의 산정ㆍ보고 절차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조직경계는 건축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정부에 허가받거나 신고한 문서 등을 이용하여 사업장의 부지경계를 식별한다.
  2. 보고대상 활동의 파악 시 활용 가능한 자료는 공정의 설계자료, 설비의 목록, 연료 등의 구매전표 등이다.
  3. 배출량 등의 제3자 검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검증기관을 활용하여 제3자 검증을 실시한다.
  4. 관리업체는 제3자 검증 후 매년 3월 31일까지 명세서와 검증보고서를 부문별 관장기관에게 제출한다.
(정답률: 75%)
  • "보고대상 활동의 파악 시 활용 가능한 자료는 공정의 설계자료, 설비의 목록, 연료 등의 구매전표 등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보고대상 활동의 파악 시에는 해당 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파악하기 위해 활동 범위, 에너지 사용량, 연료 소비량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계산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공정의 설계자료, 설비의 목록, 연료 등의 구매전표 등은 보고대상 활동의 파악에는 도움이 되지만, 활동에서 발생하는 배출량 등을 산정하기 위한 자료는 아니다.

    배출량 등의 제3자 검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검증기관을 활용하여 제3자 검증을 실시하는 이유는, 제3자 검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배출량 등의 산정과 보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환경성과를 신뢰성 있게 보고하고, 환경관리에 대한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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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용어의 정의가 옳지 않은 것은?

  1. "기준연도“란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관련정보를 비교하기 위해 지정한 과정의 특정기간에 해당하는 연도를 말한다.
  2. “불확도”란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산정결과와 관련하여 정량화된 양을 합리적으로 추정한 값의 분산특성을 나타내는 정도를 말한다.
  3. “공정배출”이란 제품의 생산 공정에서 원료의 물리ㆍ화학적 반응 등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말한다.
  4. “순발열량”이란 일정단위의 연료가 완전 연소되어 생기는 열량으로서 에너지사용량 산정에 활용된다.
(정답률: 94%)
  • “공정배출”이란 제품의 생산 공정에서 원료의 물리ㆍ화학적 반응 등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말하는 것이 옳지 않다. 올바른 정의는 “생산배출”이다.

    “순발열량”이란 일정단위의 연료가 완전 연소되어 생기는 열량으로서 에너지사용량 산정에 활용된다는 것은, 연료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얼마나 많은 열량을 발생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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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배출량 산정등급에서 국가고유 배출계수 및 발열량 등 일정부분 시험분석을 통하여 개발한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배출량 산정방법론은?

  1. Tier 1
  2. Tier 2
  3. Tier 3
  4. Tier 4
(정답률: 93%)
  • "Tier 2"는 국가고유 배출계수와 발열량 등의 시험분석을 통해 개발된 매개변수 값을 사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론입니다. 이는 "Tier 1"보다 더 정확한 배출량 산정이 가능하며, 보다 복잡한 공정에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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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외부 열 및 증기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간접배출시 배출량 산정기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시설규모 B그룹일 경우 산정방법론을 Tier1을 적용한다.
  2. 시설규모 A그룹일 경우 외부에너지사용량은 Tier2를 적용한다.
  3. 시설규모 B그룹일 경우 간접배출계수는 Tier3을 적용한다.
  4. 시설규모 C그룹일 경우 외부에너지 사용량은 Tier3을 적용한다.
(정답률: 31%)
  • "시설규모 C그룹일 경우 외부에너지 사용량은 Tier3을 적용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시설규모가 커질수록 외부에너지 사용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Tier3을 적용하여 보다 정확한 산정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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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온실가스 측정 불확도 산정절차로 옳은 것은?

  1. 사전검토→합성불확도 산정→불확도 산정→배출량 불확도 계산
  2. 사전검토→불확도 산정→합성불확도 산정→배출량 불확도 계산
  3. 사전검토→배출량 불확도 계산→불확도 산정→합성불확도 산정
  4. 불확도 산정→사전검토→합성불확도 산정→배출량 불확도 계산
(정답률: 79%)
  •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에서는 불확도를 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불확도 산정 전에 사전검토를 통해 측정 방법과 장비 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성불확도를 산정합니다. 그 후에 불확도를 산정하고, 마지막으로 배출량 불확도를 계산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순서는 "사전검토→불확도 산정→합성불확도 산정→배출량 불확도 계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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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상 시멘트 생산에서의 온실가스 배출특성이 아닌 것은?

  1. 소성 공정에서 탄산칼슘의 탈탄산 반응에 의한 CO2가 배출된다.
  2. 목재와 같은 바이오매스 연료는 배출량 산정 시 제외한다.
  3. 소성되지 못한 비산먼지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배출량이 과다 산정된다.
  4. 분쇄한 석회석을 클링커에 추가할 경우 추가적인 CO2를 고려해야 한다.
(정답률: 47%)
  • "분쇄한 석회석을 클링커에 추가할 경우 추가적인 CO2를 고려해야 한다."가 옳은 것이다. 이유는 분쇄한 석회석을 클링커에 추가하면 이는 반응에 의해 CaO로 변화하게 되는데, 이 때 CaO가 대기 중 CO2와 반응하여 CaCO3로 재결합되면서 CO2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추가적인 CO2를 고려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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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산정된 개별 온실가스의 배출량은 지구온난화지수를 이용하여 합산된다. 디음 중 다양한 온실가스의 총 배출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tC
  2. TOE
  3. tCO2
  4. tCO2-eq
(정답률: 91%)
  • 정답: tCO2-eq

    설명: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는 단위로는 tCO2-eq (탄소배출량 기준 CO2 배출량)이 가장 적절하다. 이는 다양한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CO2 배출량으로 환산하여 합산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메탄은 CO2보다 25배 이상 강한 온실가스이므로, 1t의 메탄 배출량은 25tCO2-eq로 계산된다. 따라서, tCO2-eq는 다양한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비교하고 평가하는 데에 적합한 단위이다.

    - tC: 탄소의 질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다.
    - TOE: 에너지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 온실가스 배출량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 tCO2: CO2 배출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다양한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평가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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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상 연속자동측정방법에 따른 이산화탄소 측정기기 검사항목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교정오차 5% 이하
  2. 상대정확도 20% 이하
  3. 영점편차(2시간) 0.4%이하
  4. 교정편차(2시간) 0.4%이하
(정답률: 71%)
  • "상대정확도 20% 이하"는 측정값의 오차가 측정값의 20% 이하인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측정기기는 측정값이 상대적으로 정확하게 측정되는 것이 중요하며, 교정오차와 교정편차가 작은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상대정확도가 더 중요합니다. 또한, 영점편차가 작은 것도 중요하지만, 이는 측정값이 0에 가까울 때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측정값이 일정 범위 내에서 변화할 때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상대정확도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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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폐기물 매립시설에서 CH4 발열량이 1000 tCO2-eq/yr, CH4 회수량이 800 tCO2-eq/yr일 경우 CH4의 배출량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약 200 tCO2-eq/yr
  2. 약 267 tCO2-eq/yr
  3. 약 300 tCO2-eq/yr
  4. 약 367 tCO2-eq/yr
(정답률: 40%)
  • CH4의 배출량은 발생량에서 회수량을 뺀 값이다. 따라서 CH4의 배출량은 1000 - 800 = 200 tCO2-eq/y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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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온실가스 감축관리

61.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의 의거한 청정개발체제(CDM)사업으로 등록하려는 사업에 대해 UNFCC에 승인된 방법론이 없는 경우 신규 방법론을 개발하여야 한다. 신규 방법론 개발 과정에 대한 내용 중 틀린 것은?

  1. 신규 방법론을 제안할 때에는 사업계획서와 같이 CDM 집행위원회에서 제시한 형식에 맞추어 신규 방법론 제안서(CDM-NM)을 작성하여야 한다.
  2. 승인 소규모 방법론의 개정사항은 개정일 후 등록된 사업활동에만 적용한다.
  3. 신규 방법론 제안서와 사업계획서 초안, 신규 방법론 등록비를 UNFCCC사무국에 제출한다.
  4. 최초 사업 참여자의 신규 방법론 등록비는 면제된다.
(정답률: 69%)
  • "최초 사업 참여자의 신규 방법론 등록비는 면제된다."가 틀린 내용이다. 최초 사업 참여자도 신규 방법론 등록비를 지불해야 한다. 이유는 신규 방법론 개발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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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수소에너지의 장ㆍ단점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수소는 물을 원료로 할 수 있다.
  2. 수소에너지는 사용 후에 다시 물로 재순환된다.
  3. 수소는 물의 전기분해로 쉽게 자조가 가능하여 경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4. 수소를 연료로 사용할 경우, NOx를 제외하고는 공해물질이 거의 생성되지 않는다.
(정답률: 67%)
  • 정답은 "수소는 물의 전기분해로 쉽게 자조가 가능하여 경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다. 이유는 수소의 생산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수소를 저장하고 운반하는 기술도 아직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성이 높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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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온실가스 조기감축 실적의 인정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관리업체가 법적 규제ㆍ기준을 충족하기 위하여 실시한 사업의 결과의 수반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된 경우
  2. 관리업체의 일반적 경영여건을 넘는 추가적 행동에 의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된 경우
  3. 관리업체의 생산량이 감소하거나 조직경계 내 배출시설의 폐쇄 등으로 인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된 경우
  4. 관리업체 내 온실가스 배출시설을 조직경계 외부 또는 외국으로 이전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된 경우
(정답률: 67%)
  • 온실가스 조기감축 실적의 인정 예외 사유 중 "관리업체의 일반적 경영여건을 넘는 추가적 행동에 의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된 경우"는 인정 예외 사유가 아니다. 이는 관리업체가 법적 규제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으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 경우를 말한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온실가스 조기감축 실적이 인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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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정개선에 있어, 건문분야와 관련된 감축기술과 거리가 먼 것은?

  1. 스마트 창호를 사용하여 빛의 투과량을 조절하는 기술
  2. 공조시스템을 개선하여 냉난방 부하를 감축하는 기술
  3. 바이오를 이용한 화합물 및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 제조기술
  4. 전등을 LED로 교체하여 전기를 절약하는 기술
(정답률: 82%)
  • 바이오를 이용한 화합물 및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 제조기술은 건물의 건축물 자체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은 기술이기 때문에 건물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기술이다. 이 기술은 대체 가능한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하여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기존의 플라스틱 제조 방식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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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연료를 대체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기술로 적합한 것은?

  1. 보일러에서 사용하는 연료를 B-C유에서 LNG로 대체한다.
  2. 발전소 증기터빈 보일러에 사용하는 연료를 등유에서 무연탄으로 대체한다.
  3. 스팀보일러의 연료로 사용하는 우드칩과 폐목을 LNG로 대체한다.
  4. 공장의 LNG보일러를 경유보일러로 대체한다.
(정답률: 93%)
  • LNG은 천연가스를 압축 및 냉각하여 만든 액체 상태의 연료로, 연소 시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환경 친화적인 대체 연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일러에서 사용하는 연료를 B-C유에서 LNG로 대체하는 것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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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음 중 2012년 관리업체 지정목록 작성 시 관리업체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는?

  1. A 관리업체
  2. B 관리업체
  3. C 관리업체
  4. D 관리업체
(정답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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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베이스라인 방법론의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1. 적용성
  2. 지속성
  3. 누출
  4. 저감량
(정답률: 30%)
  • 베이스라인 방법론의 구성요소는 "적용성", "누출", "저감량"이지만, "지속성"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베이스라인 방법론은 일시적인 대책이 아닌 장기적인 대책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속성은 베이스라인 방법론의 구성요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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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중 소규모 CDM 사업의 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에너지공급/수요 측면에서의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연간 30GWh(또는 상당분) 저감하는 에너지 절약사업
  2. 에너지공급/수요 측면에서의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연간 40GWh(또는 상당분) 저감하는 에너지 절약사업
  3. 에너지공급/수요 측면에서의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연간 50GWh(또는 상당분) 저감하는 에너지 절약사업
  4. 에너지공급/수요 측면에서의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연간 60GWh(또는 상당분) 저감하는 에너지 절약사업
(정답률: 71%)
  • 소규모 CDM 사업의 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에너지공급/수요 측면에서의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연간 60GWh(또는 상당분) 저감하는 에너지 절약사업"입니다. 이유는 이 기준이 다른 기준들보다 더 많은 양의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환경적 이점을 가져올 수 있으며, CDM 사업의 효과성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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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석유정제공정 중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기술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가스터빈, 열병합방전 등을 사용하고 효율이 낮은 보일러와 히터 등을 교체
  2. stripping 공정에서 스팀의 사용 최적화
  3. 스팀생산에 연료소비저감을 위한 폐열보일러 사용
  4. 용매 보광용기로부터의 VOC 배출방지를 위한 기술적용
(정답률: 86%)
  • 용매 보광용기로부터의 VOC 배출방지를 위한 기술적용은 에너지 효율개선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환경 보호를 위한 기술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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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신재생에너지법에 의한 재생에너지로 구분되지 않는 것은?

  1. 수소에너지
  2. 지열에너지
  3. 폐기물에너지
  4. 해양에너지
(정답률: 88%)
  • 수소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법에 의해 재생에너지로 구분되지 않는다. 이는 수소생산에 사용되는 에너지원이 화석연료와 같은 비재생에너지원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소에너지는 재생에너지와는 별도로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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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CCS 기술에서 CO2 저장 기술의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중 저장
  2. 해양 저장
  3. 지상 저장
  4. 회수 저장
(정답률: 84%)
  • CCS 기술에서 CO2 회수 저장은 구분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CCS 기술에서 CO2 회수는 CO2를 포집하고 분리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이후에는 지중, 해양, 지상 저장 등의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저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회수 저장"은 CCS 기술에서 구분되지 않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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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감축활동 중 신재생에너지의 이용에 해당하는 것은?

  1. 풍력발전 사용으로부터 발생한 탄소배출권 구매
  2. 태양광 발전 사용에 의한 전력사용량 절감
  3. 셰일가스 사용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4. 수축열 냉난방 시스템에 의한 전력사용량 절감
(정답률: 59%)
  • 정답: "태양광 발전 사용에 의한 전력사용량 절감"

    설명: 태양광 발전은 태양광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면, 화석연료를 이용한 전력 생산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므로, 태양광 발전 사용은 감축활동 중에서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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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CDM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추가성 검토 사항이 아닌 것은?

  1. 환경적 추가성
  2. 기술적 추가성
  3. 경제적 추가성
  4. 지역적 추가성
(정답률: 79%)
  • 지역적 추가성은 CDM 사업이 해당 지역의 사회, 경제, 문화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이는 CDM 사업이 지역 내 취업 기회를 제공하거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지역적인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적 추가성"은 추가성 검토 사항 중 하나이며, 다른 보기들인 "환경적 추가성", "기술적 추가성", "경제적 추가성"은 모두 CDM 사업의 추가성 검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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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목표관리제에서 초기감축실적 인증기준으로 틀린 것은?

  1. 관리업체의 조직경계 안에서 발생한 것에 한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다만, 복수의 사업자가 참여하여 조직경계 외에서 실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인정할 수 있다.
  2. 국내외 해외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에 대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3. 관리업체 사업장 단위에서의 감축분 또는 사업 단위에서의 감축분에 대하여 인정할 수 있다.
  4. 실적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조기행동으로 인한 감축이 실제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정향화 되어야 하고 검증 가능하여야 한다.
(정답률: 88%)
  • 정답: "국내외 해외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에 대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해외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도 인정한다는 것은 목표관리제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탄소배출량 감축을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국제적인 협력과 함께 탄소배출량 감축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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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보고 원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완전성
  2. 윤리성
  3. 일관성
  4. 투명성
(정답률: 87%)
  • 정답은 "윤리성"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보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산정과 보고 과정에서는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산정 방법이나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편견이나 부당한 이익 추구 등의 윤리적 문제가 발생하면 신뢰성이 떨어지고, 기업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보고 과정에서는 윤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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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정에 관한 지침’에 따른 정책 감축사업의 인증유효기간은 사업 유효기간 시작일로부터 몇 년 이내인가?

  1. 7년
  2. 14년
  3. 20년
  4. 28년
(정답률: 48%)
  •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정에 관한 지침’에서는 정책 감축사업의 인증유효기간을 사업 유효기간의 2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28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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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은 베이스라인 접근법 중 기술의 성능을 고려하여 베이스라인 시나리오를 선정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접근법의 내용이다. ()안에 알맞은 값은?

  1. ㉠5년, ㉡10%
  2. ㉠5년, ㉡20%
  3. ㉠10년, ㉡10%
  4. ㉠5년, ㉡20%
(정답률: 54%)
  • 기술의 성능을 고려하여 베이스라인 시나리오를 선정할 때는 가장 최근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5년이 더 최근이므로 ㉠5년을 선택한다. 또한, 이자율이 높을수록 수익률이 높아지므로 ㉡20%을 선택한다. 따라서 정답은 "㉠5년,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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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지열에너지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일반적으로 열을 생산하는 직접이용과 전기를 생산하는 간접이용 기술로 구분된다.
  2. 직접이용기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술은 지열열펌프(히트펌프) 시스템이다.
  3. 일반적으로 지열에너지랑 땅이 지구 내부의 마그마 열에 의해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로 정의한다.
  4. 우리나라의 경우 심층지열을 통한 직접이용방식이 적합하다.
(정답률: 82%)
  • "우리나라의 경우 심층지열을 통한 직접이용방식이 적합하다."는 잘못된 설명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지열에너지를 활용하기에 적합한 지역이 제한적이며, 대부분의 지열에너지는 지열열펌프(히트펌프) 시스템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는 지열열펌프 시스템이 설치 및 유지보수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지열에너지를 이용하기에 적합한 지역이 제한적인 우리나라의 환경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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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국내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의 등록 절차로 알맞은 것은?

  1. 감축사업 등록신청→사업계획서 장성→타당성평가 실시→감축사업 등록의 평가→등록평가결과 통보 및 관리
  2. 감축사업 등록신청→타당성평가 실시→사업계획서 작성→감축사업 등록의 평가→등록평가결과 통보 및 관리
  3. 사업계획서 작성→타당성평가 실시→감축사업 등록신청→감축사업 등록의 평가→등록평가결과 통보 및 관리
  4. 사업계획서 작성→감축사업 등록신청→타당성평가 실시→감축사업 등록의 평가→등록평가결과 통보 및 관리
(정답률: 72%)
  • 국내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의 등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 타당성평가 실시 → 감축사업 등록신청 → 감축사업 등록의 평가 → 등록평가결과 통보 및 관리입니다. 이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타당성평가 실시가 먼저 이루어진 후, 감축사업 등록신청을 하고 등록의 평가를 받아 등록평가결과를 통보받고 관리하는 순서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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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CDM 운영 가구 중 CDM 사업 관련 최고의사 결정기구에 해당하는 것은?

  1. COP/MOP
  2. CDM EB
  3. UNFCCC
  4. DOE
(정답률: 65%)
  • COP/MOP은 Conference of Parties serving as the Meeting of Parties to the Kyoto Protocol의 약자로, 1997년에 채택된 국제적인 기후변화 협약인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입니다. CDM 사업은 교토의정서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CDM 운영 가구 중 CDM 사업 관련 최고의사 결정기구로 COP/MOP이 해당됩니다. CDM EB는 CDM 사업의 실행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를 다루는 기구이며, UNFCCC는 국제 기후변화 협약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기구입니다. DOE는 CDM 사업의 검증과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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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온실가스관련 법규

81. 목표관리제 이행계획서 작성 및 제출에 사항으로 옳은 것은?

  1. 부문별 관장기관으로부터 다음연도 목표를 통보받은 관리업체는 당해연도 12월 31일까지 관장기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2. 이행계획의 작성 및 제출은 제3자 검증을 완료한 후에 총괄기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3. 이행계획에는 다음 연도를 시작으로 하는 3년 단위의 연차별 목표와 이행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4. 관리업체는 이행계획을 제출함에 있어 소량 배출사업장이 포함된 업체 전체의 이행계획을 제출하여야 한다.
(정답률: 50%)
  • 목표관리제 이행계획서 작성 및 제출에 사항으로 옳은 것은 "부문별 관장기관으로부터 다음연도 목표를 통보받은 관리업체는 당해연도 12월 31일까지 관장기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이유는 목표관리제는 관장기관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행할 업체들이 이행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관장기관으로부터 목표를 통보받은 관리업체는 이를 이행하기 위한 이행계획서를 작성하고, 제출 기한인 12월 31일까지 관장기관에게 제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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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배출권의 전부가 무상으로 할당될 수 있는 업종에 해당되는 것은?

  1.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20인 업종
  2. 생산비용발생도가 100분의 20인 업종
  3.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5이고, 생산비용발생도가 100분의 10인 업종
  4.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이고, 생산비용발생도가 100분의 5인 업종
(정답률: 91%)
  • 배출권의 전부가 무상으로 할당될 수 있는 업종은 무역집약도가 높고 생산비용발생도가 낮은 업종이다. 이는 해당 업종이 다른 지역으로 생산물을 운반하는 비용이 적고, 생산에 필요한 자원이나 노동력 등이 저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이고, 생산비용발생도가 100분의 5인 업종"이 배출권의 전부가 무상으로 할당될 수 있는 업종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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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하에서 무상 할당된 배출권의 전부 또는 일부 취소 사유에 해당 되지 않는 것은?

  1. 할당계획 변경으로 배출허용총량이 감소한 경우
  2. 할당개상업체가 전체 시설을 폐쇄한 경우
  3. 할당대상업체의 시설 가동이 1년 이상 정지된 경우
  4. 할당 대상업체의 영업활동이 줄어들어 배출량이 감소한 경우
(정답률: 69%)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서 무상 할당된 배출권은 일정 기간 동안 할당 대상업체가 일정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이 중에서 할당 대상업체의 영업활동이 줄어들어 배출량이 감소한 경우는 무상 할당된 배출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소할 수 없는 사유입니다. 이는 할당 대상업체가 노력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 노력한 결과이므로, 이를 보상하기 위해 무상 할당된 배출권을 취소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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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저탄소 녹생성장 기본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해석이 적절한 것은?

  1. “저탄소”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원자력에너지의 사용 및 보급을 확대하여 녹색기술의 연구개발, 탄소 흡수원 확충 등을 통하여 온실가스를 적정수준이하로 줄이는 것을 말한다.
  2. “녹색성장”이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청정에너지와 녹색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등 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성장을 말한다.
  3. “녹색산업”이란 저탄소 녹색성장을 ㄷ이루기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국가에서 정한 일정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을 말한다.
  4. “에너지 자립도”란 국내 총 소비량에 대하여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생산에너지양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며 이 때 국외에서 개발한 에너지양은 제외된다.
(정답률: 57%)
  • "녹색성장"이란 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성장을 말하며,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청정에너지와 녹색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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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정부가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수립하였을 때에 보고하는 기관은?

  1. 국회
  2. 녹색성장위원회
  3. 환경부
  4.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정답률: 69%)
  • 정부가 수립한 국가전략은 국민의 삶과 국가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국회에서 검토하고 승인하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정부가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수립하였을 때에 보고하는 기관은 "국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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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규정된 관리업체가 조기감축 실적을 인정받고자 할 때, 조기감축 실적 인정 신청서를 제출해야하는 시기는?

  1.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3월 31일까지
  2.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7월 31일까지
  3.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8월 31일까지
  4.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정답률: 69%)
  •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는 관리업체가 조기감축 실적을 인정받고자 할 때,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3월 31일까지 조기감축 실적 인정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2019년 개정된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는 이 기한이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7월 31일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7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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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교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는 누가 수립ㆍ시행하여야 하는가?

  1. 환경부장관
  2. 산업통상자원부장관
  3. 국토교통부장관
  4. 기획재정부장관
(정답률: 65%)
  • 교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는 국토교통부의 업무 범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장관이 수립ㆍ시행하여야 합니다. 다른 보기인 환경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은 교통부문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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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령에서 정의하는 무상할당 업종의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30 이상인 업종
  2. 생산비용 발생도가 100분의 30 이상인 업종
  3. 생산비용 발생도가 100분의 5이상이고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이상인 업종
  4. 수출집약도 또는 수출다양도가 100분의 30이상인 업종
(정답률: 71%)
  • 정답: "수출집약도 또는 수출다양도가 100분의 30이상인 업종"

    해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령에서 무상할당 업종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30 이상인 업종
    2. 생산비용 발생도가 100분의 30 이상인 업종
    3. 생산비용 발생도가 100분의 5이상이고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이상인 업종

    하지만 "수출집약도 또는 수출다양도가 100분의 30이상인 업종"은 무상할당 업종의 기준이 아니다. 따라서 이 보기가 정답이다.

    수출집약도는 해당 산업의 수출액이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수출다양도는 해당 산업이 다양한 국가로부터 수출을 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이러한 지수는 산업의 경쟁력과 관련이 있지만, 온실가스 배출량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무상할당 업종의 기준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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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2. 지방자치단체 녹색성장책임관 지정에 관한 사항
  3. 녹색성장국가전략의 수립ㆍ변경ㆍ시행에 관한 사항
  4.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및 에너지기본계획에 관한 사항
(정답률: 62%)
  • 정답은 "지방자치단체 녹색성장책임관 지정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책임관을 지정하는 것으로,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녹색성장과 관련된 정책 방향, 전략, 계획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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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부문별 관련기관의 소관업무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농림축산식품부 : 농업ㆍ임업ㆍ축산 분야
  2. 산업통상자원부 : 산업ㆍ상업 분야
  3. 환경부 : 폐기물 분랴
  4. 국토교통부 : 건물ㆍ교통분야
(정답률: 95%)
  •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과 상업 분야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온실가스 및 에너지 관련 목표관리제에서는 산업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등을 총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산업통상자원부가 폐기물 분야를 담당하는 환경부와 짝지어진 것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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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배출권 거래소의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배출권의 매매에 관한 업무
  2. 배출권의 할당에 관한 업무
  3. 배출권의 경매 업무
  4. 배출권 거래시장의 개설ㆍ운영에 관한 업무
(정답률: 100%)
  • 배출권 거래소는 배출권의 매매에 관한 업무, 배출권의 경매 업무, 배출권 거래시장의 개설ㆍ운영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배출권의 할당에 관한 업무는 해당되지 않는다. 배출권의 할당은 국가나 지방정부 등에서 수행하는 업무이며, 배출권 거래소는 할당된 배출권을 매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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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하에서 배출권 할당 신청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이 아닌 것은?

  1. 이행연도별 배출권 신청수량
  2. 이행년도별 연료 및 원료 소비량
  3. 계획기간 내 시설 확장 및 변경 계획
  4. 계획기간 내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 계획
(정답률: 36%)
  • 이행년도별 연료 및 원료 소비량은 배출권 할당 신청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이 아닙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배출권 할당 신청서에는 이행연도별 배출권 신청수량, 계획기간 내 시설 확장 및 변경 계획, 계획기간 내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 계획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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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정부는 자원순환의 촉진과 자원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자원순환 산업을 육성ㆍ지원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다음 중 자원순환 산업의 육성ㆍ지원 시책이 아닌 것은?

  1. 자원의 수급 및 관리
  2. 폐기물 발생의 억제 및 재제조ㆍ재활용 등 재자원화
  3. 자원순환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의 육성
  4. 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 지원
(정답률: 62%)
  • 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 지원은 자원순환 산업의 육성ㆍ지원 시책이 아닙니다. 이는 환경보호와 관련된 기술 지원으로, 자원순환 산업의 발전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자원순환 산업의 육성ㆍ지원 시책은 자원의 수급 및 관리, 폐기물 발생의 억제 및 재제조ㆍ재활용 등 재자원화, 자원순환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의 육성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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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관리업체가 총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제외하고 보고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아닌 것은?

  1. 바이오매스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직접배출량
  2. 관리업체 내부의 발전시설 연료 사용에 따른 직접배출량
  3. 관리업체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공정폐열사용에 따른 간접배출량
  4. 관리업체 외부의 폐기물 소각열 회수시설에서 공급받아 사용한 소각열의 간접배출량
(정답률: 55%)
  • 정답인 "관리업체 내부의 발전시설 연료 사용에 따른 직접배출량"은 관리업체 내부에서 발생한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합니다. 이는 관리업체가 직접적으로 발생시킨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관리업체가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따라서 이를 제외하고 보고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관리업체가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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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가 아닌 것은?

  1. 지방자치단체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시책에 적극 협력하여야 한다.
  2. 지방자치단체는 저탄소 녹색성장 대책을 수립ㆍ시행할 때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야 한다.
  3. 지방자치단체는 에너지와 자원의 위기 및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성과를 평가하고 국제협상의 동향 및 주요 국가의 정책을 분석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4. 지방자치단체는 관할구역 내에서의 각종 계획 수립과 사업의 집행과정에서 그 계획과 사업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역주민에게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여야 한다.
(정답률: 91%)
  • 정답은 "지방자치단체는 에너지와 자원의 위기 및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성과를 평가하고 국제협상의 동향 및 주요 국가의 정책을 분석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입니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모두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해당하지만, 이 보기는 국가의 책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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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저탄소녹색성장 국가전약은 몇 년마다 수립되는가?

  1. 3년
  2. 5년
  3. 7년
  4. 10년
(정답률: 100%)
  • 저탄소녹색성장 국가전약은 5년마다 수립됩니다. 이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새로운 대응방안과 목표를 수립하여 대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5년마다 전약을 재검토하고 수정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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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관리업체가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명세서를 거짓으로 작성하여 보고한 경우 과태료 금액은?

  1. 300만원
  2. 500만원
  3. 700만원
  4. 1000만원
(정답률: 94%)
  • 관리업체가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명세서를 거짓으로 작성하여 보고한 경우, 이는 환경부의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저감 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행위의 종류와 심각성에 따라 과태료 금액이 결정된다. 이 경우, 명세서를 거짓으로 작성하여 보고한 것은 심각한 위반행위에 해당하므로, 최대 과태료인 100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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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효율적ㆍ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중장기 및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 항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에너지 보급률 목표
  2. 에너지 절약 목표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
  3. 신ㆍ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4. 온실가스 감축 목표
(정답률: 43%)
  • 정답: "에너지 보급률 목표"

    설명: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정부가 추진해야 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에너지 절약 목표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
    2. 신ㆍ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3. 온실가스 감축 목표

    에너지 보급률 목표는 이 중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에너지 보급률은 전체 에너지 중에서 실제 사용되는 에너지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이는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별도의 목표로 설정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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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배출시설 단위로 보고하지 않고 사업장 단위 총 배출량에 포함하여 보고할 수 있는 소규모배출시설의 연간배출량 규모는?

  1. 5tCO2-eq 미만
  2. 10tCO2-eq 미만
  3. 50tCO2-eq 미만
  4. 100tCO2-eq 미만
(정답률: 86%)
  • 배출시설 단위로 보고하지 않고 사업장 단위 총 배출량에 포함하여 보고할 수 있는 소규모배출시설의 연간배출량 규모는 일반적으로 대규모 배출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100tCO2-eq 미만으로 정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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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목표관리제인 벤치마크 기반 목표설정방법 및 관련사항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최적가용기술과 이에 따른 벤치마크 할당계수를 개발할 경우 배출시설 대비 상위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실적ㆍ성능을 보유한 관리업체의 배출시설은 서로 동등한 수준으로 본다.
  2. 해당 업종의 목표설정연도의 기준연도 배출량의 인정계수는 1.0을 초과해야 한다.
  3. 부문별 관장기관은 매년 10월 30일까지 다음연도의 관리업체 목표를 설정하여 관리업체에 통보해야 한다.
  4. 환경부장관과 부문별 관장기관은 공동으로 목표설정을 위하여 벤치마크 계수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정답률: 67%)
  • 최적가용기술과 이에 따른 벤치마크 할당계수를 개발하면, 상위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실적ㆍ성능을 보유한 관리업체의 배출시설은 서로 동등한 수준으로 본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환경부장관과 부문별 관장기관은 공동으로 목표설정을 위하여 벤치마크 계수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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