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1-09-12)

온실가스관리기사
(2021-09-1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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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기후변화개론

1. 온실가스 배출원/흡수원과 온실가스 종류가 알맞게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1. 장내발효 : CH4
  2. 농경지 토양 : N2O
  3. 벼 재배 : CO2
  4. 산림지 : CO2
(정답률: 65%)
  • 벼 재배는 온실가스 배출원이 아닌 온실가스 흡수원이기 때문입니다. 벼가 자라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산소를 생성하고,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에서 제거합니다. 따라서 벼 재배는 오히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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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년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제21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파리협정에 대한 내용이 아닌 것은?

  1. 교토의정서의 경우 주요 선진국에 한해서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주어지지만 파리협정에서는 모든 국가가 감축의무를 가진다.
  2. 파리협정은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스스로 정하는 상향식 체제로서 목표의 설정은 자율적으로 하되 감축목표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제재할 수 있도록 국제법적 구속력을 부과하였다.
  3. 협약을 비준한 국가들의 온실가스 배출총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5% 이상이며55개국 이상이 비준할 경우에 한하여 협약이 발효되며, 2016년 11월 4일에 공식 발효되었다.
  4. 파리협정은 각 당사국 사이의 폭넓은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추진과 거래를 인정하는 등 자발적인 협력을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의 국제탄소시장(IMM)매커니즘 설립에 합의하였다.
(정답률: 63%)
  • "교토의정서의 경우 주요 선진국에 한해서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주어지지만 파리협정에서는 모든 국가가 감축의무를 가진다."가 파리협정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파리협정은 모든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가지며, 각국이 스스로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국제법적 구속력을 부여하여 이행을 강제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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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 지구 기후변화 시나리오 “순차접근”의 순서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ㄱ→ㄴ→ㄷ→ㄹ
  2. ㄷ→ㄴ→ㄹ→ㄱ
  3. ㄷ→ㄹ→ㄴ→ㄱ
  4. ㄴ→ㄱ→ㄹ→ㄷ
(정답률: 66%)
  • 지구 기후변화 시나리오 "순차접근"은 기후변화 대응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방법론입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ㄱ" 단계인 기후변화 원인 파악과 모니터링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ㄴ" 단계인 기후변화 영향 평가와 취약성 분석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ㄷ" 단계인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ㄹ" 단계인 대응 전략의 구체화와 실행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ㄱ→ㄴ→ㄷ→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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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DM사업관련 주요기관의 기능 및 역할에 관한 설명으로 ( )에 가장 적합한 기관은?

  1. 국가 CDM 승인기구(DNA)
  2. CDM 사업운영기구(DOE)
  3. CDM 집행위원회(EB)
  4. 당사국총회(COP/MOP)
(정답률: 68%)
  • 당사국총회(COP/MOP)는 CDM 프로젝트의 정책적인 방향성을 결정하고, CDM 프로토콜의 개정 및 보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는 주요 기관이다. 또한, CDM 프로젝트의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여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효과를 검토하며, CDM 프로젝트의 성과를 평가하고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CDM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성과를 평가하는 주체인 당사국총회(COP/MOP)가 가장 적합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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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업종부터 적은 업종 순으로 배열한 순서가 맞는 것은?

  1. 발전에너지→운수→정유→철강
  2. 발전에너지→철강→정유→운수
  3. 철강→발전에너지→정유→운수
  4. 철강→발전에너지→운수→정유
(정답률: 57%)
  • 발전에너지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므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철강은 고온에서 철광석을 가열하여 철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정유는 석유를 가열하여 다양한 유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운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을 운영하여 연료를 소비하므로 일정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다른 업종에 비해 배출량이 적습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업종부터 적은 업종 순으로 배열한 순서는 "발전에너지→철강→정유→운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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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개발 이용보급 촉진법령상 신에너지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수소에너지
  2. 바이오에너지
  3. 석탄액화ㆍ가스화
  4. 연료전지
(정답률: 59%)
  • 바이오에너지는 생물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생산되는 에너지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개발 이용보급 촉진법령상 신에너지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는 바이오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와는 구분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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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방법 중 지역에 기반을 둔 여러 지표들을 바탕으로 하여 그 시스템의 적응능력을 평가함을써 사회ㆍ경제적인 취약성을 파악하는 방법은?

  1. 좌향식 접근법
  2. 하향식 접근법
  3. 우향식 접근법
  4. 상향식 접근법
(정답률: 59%)
  • 상향식 접근법은 지역에 기반을 둔 여러 지표들을 바탕으로 하여 그 시스템의 적응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취약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좌향식 접근법은 일반적인 개념에서부터 세부적인 내용으로 접근하는 방법이고, 하향식 접근법은 세부적인 내용에서 일반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우향식 접근법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가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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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2=1로 볼 때, 지구온난화지수 (GWP)가 가장 큰 온실가스는? (단, GWP는 IPCC 2차 평가보고서의 지속기간 100년 기준)

  1. HFC-23
  2. HFC-125
  3. HFC-245ca
  4. PFC-14
(정답률: 62%)
  • HFC-23은 GWP가 14,800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기 때문에 가장 큰 온실가스입니다. 이는 HFC-23의 지속기간 100년 동안 CO2 1톤과 같은 온실가스 효과를 14,800배 초래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HFC-23은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를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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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도는 소규모 사업장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의 온실가스 감축정책 중 하나이다.
  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운영은 관리업체 지정, 목표설정, 산정ㆍ보고ㆍ검증, 검증기관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지침을 제정하면서 국제사회에 통용될 수 있는 온실가스 산정ㆍ보고ㆍ검증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4.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지침의 주요 내용은 원자력 기술개발 확대, 온실가스 배출 감축기술 개발, 기초ㆍ원천기술 개발, 연구개발 투자의 전략 강화 및 종합 조정기능 보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답률: 54%)
  •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지침의 주요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기술 개발, 기초ㆍ원천기술 개발, 연구개발 투자의 전략 강화 및 종합 조정기능 보강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틀린 것이다. 이는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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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발전소, 철강, 시멘트 공장 등 대량발생원으로부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의 70~80%를 차지하는 핵심 기술로서 크게 ‘연소 후 회수기술’, ‘연소 전 회수기술’, 그리고 ‘순 산소 연소기술’로 구분되는 것은?

  1. 저장기술
  2. 수송기술
  3. 포집기술
  4. 전환기술
(정답률: 75%)
  •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포집기술은, 발전소, 철강, 시멘트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적으로 수집하여 저장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배출하지 않고, 보관하거나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집기술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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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극지방의 빙하가 녹게 되면 눈과 얼음에 덮여 있던 육지와 수면이 드러나 지구 표면의 온도 상승을 가속화시키게 되는데 그 이유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해수면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2. 지구의 알베도(Albedo)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3. 빙하가 융해될 때 잠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4. 지구의 알베도(Albedo)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정답률: 64%)
  • 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 눈과 얼음이 사라지고 대신에 땅과 바다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지구의 알베도(반사율)가 감소하게 되어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의 양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지구 표면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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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패널(IPCC)의 실행그룹 중 기후변화의 영향평가와 적응 및 취약성 분야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1. Working Group 1
  2. Working Group 2
  3. Working Group 3
  4. Task Force
(정답률: 66%)
  • "Working Group 2"는 기후변화의 영향평가와 적응 및 취약성 분야를 담당하는 실행그룹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기후과학적 이해, 탄소순환 및 영향평가,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및 완화를 담당하는 실행그룹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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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후협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COP7(마라케시) : 교토메카니즘, 의무준수체제, 흡수원 등에 대한 합의
  2. COP13(발리) : 지구온도 2℃ 상승 억제 재확인 및 2050년까지 장기 감축목표에 노력
  3. COP15(코펜하겐) :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하는 새로운 기후변화 체제 마련에 합의
  4. COP18(도하) : 교토의 정서를 2022년까지 연장 합의
(정답률: 48%)
  • COP7(마라케시)는 교토메카니즘, 의무준수체제, 흡수원 등에 대한 합의를 이룬 회의였습니다. 이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회의였습니다. 교토메카니즘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각국의 노력을 인정하고, 의무준수체제는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벌칙을 부과하는 체제입니다. 흡수원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기술이나 방법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합의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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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미래 기후변화의 영향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난대성 상록 활엽수인 후박나무는 북부지역으로 확대된다.
  2. 꽃매미, 열대모기 등 북방계 외래곤충이 감소하고 고온으로 인해 병해충 발생가능성이 감소된다.
  3. 농업에 있어서는 생산성 감소의 위협과 신영농기법 도입의 기회가 공존한다.
  4. 산업전반에서는 산업리스크 증가와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가 공존한다.
(정답률: 73%)
  • 꽃매미, 열대모기 등 북방계 외래곤충이 감소하고 고온으로 인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감소된다는 것이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기후변화로 인해 온도와 습도 등의 환경이 변화하면서 생태계가 변화하고, 이에 따라 곤충의 분포와 생태도 변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방계 외래곤충이 감소하고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감소하는 것은 예측하기 어렵고, 오히려 새로운 병해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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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세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집중적인 호우
  2. 중위도 지역 폭풍의 강도 증가
  3. 대부분 중위도 내륙에서의 혹서피해와 한발 위험증가
  4. 최고 기온의 하강, 무더운 일수와 혹서기간의 감소
(정답률: 75%)
  • 최고 기온의 하강, 무더운 일수와 혹서기간의 감소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예상되는 현상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온도가 상승하면서 더운 날씨와 더 많은 일수의 혹서기가 예상되었지만, 이러한 현상이 반대로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복잡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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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기체는?

  1. 오존
  2. 메탄
  3. 이산화탄소
  4. 아산화질소
(정답률: 75%)
  • 이 기체는 4개의 수소 원자와 1개의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메탄 분자입니다. 이것은 분자 구조와 분자량을 고려할 때 메탄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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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교토의정서 상에서 6대 온실가스가 아닌 것은?

  1. 염화불화탄소
  2. 수소불화탄소
  3. 과불화탄소
  4. 육불화황
(정답률: 67%)
  • 교토의정서에서 6대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메탄, 아황산가스, 일산화질소, 불화가스, 육가산화물입니다. 따라서 "염화불화탄소"는 교토의정서에서 6대 온실가스가 아닙니다. 이유는 염화불화탄소는 온실가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온실가스는 지구 대기 중에서 열을 가두어 지구의 기온을 높이는 기체를 말하는데, 염화불화탄소는 이러한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토의정서에서는 염화불화탄소를 온실가스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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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후시스템에 대한 내용 중 틀린 것은?

  1. 기후변화는 기후시스템의 과정에 대응하여 일어난다.
  2. 기후강제력은 기후시스템을 움직이는 요소이다.
  3. 기후시스템을 구분할 때 화산폭발은 내적요인에 해당한다.
  4. 대기는 기후특성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기후 구성 요소이다.
(정답률: 60%)
  • "기후시스템을 구분할 때 화산폭발은 내적요인에 해당한다."는 틀린 내용이다. 화산폭발은 외적요인에 해당하며, 지구 온도와 기후를 변화시키는 요소 중 하나이다. 내적요인은 대기, 해양, 빙하 등과 같이 기후시스템 내부에서 발생하는 요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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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교토의정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1997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되고 2005년 2월 16일 공식 발효되었다.
  2. 한국은 2002년 11월 국회의 비준을 얻었으며, 제3차 당사국 총회에서 부속서-I 국가로 분류되어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여받았다.
  3. 감축의무이행 당사국이 온실가스 감축 이행시 신축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기 위하여 배출권거래제(ETS), 공동이행(JI), 청정개발 체제(CDM) 등의 신축성 기제를 도입하였다.
  4. 공동이행(JI)은 부속서-I 국가가 다른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하여 얻은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이용하는 제도이다.
(정답률: 66%)
  • 교토의정서에 대한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공동이행(JI)은 부속서-I 국가가 다른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하여 얻은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이용하는 제도이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이 교토의정서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반면, 이 보기는 교토의정서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공동이행(JI)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2002년 11월 국회의 비준을 얻어 교토의정서에 가입하였고, 부속서-I 국가로 분류되어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여받았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배출권거래제(ETS), 공동이행(JI), 청정개발 체제(CDM) 등의 신축성 기제를 도입하였다. 공동이행(JI)은 부속서-I 국가가 다른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하여 얻은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이용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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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주요기준이 되는 원칙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과학적 확실성의 원칙
  2. 공통이지만 차별화된 책임의 원칙
  3. 각자 능력의 원칙
  4. 사전예방의 원칙
(정답률: 62%)
  • "과학적 확실성의 원칙"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한 과학적 증거와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원칙은 기후변화 문제를 다룰 때 과학적 근거를 중요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 원칙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핵심 원칙 중 하나로, 기후변화 문제를 다룰 때 항상 고려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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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온실가스 배출의 이해

21.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촉매를 활용한 수증기 개질로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공정이다. ( )에 알맞은 것은?

  1. ㉠ 천연가스 탈황, ㉡ 이산화탄소 제거, ㉢ 메탄화, ㉣ 일산화탄소의 전환
  2. ㉠ 일산화탄소의 전환, ㉡ 천연가스 탈황, ㉢ 메탄화, ㉣ 이산화탄소 제거
  3. ㉠ 이산화탄소 제거, ㉡ 천연가스 탈황, ㉢ 메탄화, ㉣ 일산화탄소의 전환
  4. ㉠ 천연가스 탈황, ㉡ 일산화탄소의 전환, ㉢ 이산화탄소 제거, ㉣ 메탄화
(정답률: 70%)
  • 수증기 개질로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공정에서는 천연가스를 이용하여 메탄화 반응을 일으키고, 이후 천연가스의 탈황과 이산화탄소 제거를 거쳐 일산화탄소로 전환시키고, 마지막으로 메탄화 반응을 통해 수증기와 반응하여 암모니아를 생산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 천연가스 탈황, ㉡ 일산화탄소의 전환, ㉢ 이산화탄소 제거, ㉣ 메탄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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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우리나라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벤치마크 계수 개발 시 적용되는 배출량의 범위로 맞는 것은?

  1. 간접배출만 반영
  2. 직접배출만 반영
  3. 간접 및 직접배출 모두 반영
  4.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다름
(정답률: 66%)
  •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벤치마크 계수는 건축물의 용도, 크기, 시설물 등에 따라 다양한 배출원이 존재하므로, 간접 및 직접배출 모두 반영해야 합니다. 간접배출은 건축물 운영에 필요한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배출량을 의미하며, 직접배출은 건축물 내부에서 발생하는 배출원으로 인한 배출량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벤치마크 계수를 개발할 때는 간접 및 직접배출 모두 반영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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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은 철강 생산공정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 중 물질수지법(Tier 3)이다. 각 인자의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Qi : 공정에 투입되는 각 원료 사용량(ton)
    Qp: 공정에서 배출되는 각 부산물 반출량(ton)
    Qe : 공정에서 생산되는 각 제품 생산량(ton)
  2. Qi : 공정에서 생산되는 각 제품 생산량(ton)
    Qp: 공정에서 배출되는 각 부산물 반출량(ton)
    Qe : 공정에투입되는 각 원료 사용량(ton)
  3. Qi : 공정에서 생산되는 각 제품 생산량(ton)
    Qp: 공정에 투입되는 각 원료 사용량(ton)
    Qe : 공정에서 배출되는 각 부산물 반출량(ton)
  4. Qi : 공정에 투입되는 각 원료 사용량(ton)
    Qp: 공정에서 생산되는 각 제품 생산량(ton)
    Qe : 공정에서 배출되는 각 부산물 반출량(ton)
(정답률: 65%)
  • 물질수지법(Tier 3)은 공정에서 사용되는 각 원료의 양(Qi)과 생산되는 각 제품의 양(Qp)을 고려하여 공정에서 배출되는 각 부산물의 양(Qe)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정답은 "Qi : 공정에 투입되는 각 원료 사용량(ton)
    Qp: 공정에서 생산되는 각 제품 생산량(ton)
    Qe : 공정에서 배출되는 각 부산물 반출량(t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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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중 목표관리제 보고대상이 아닌 것은?

  1. 에어로졸 사용단계에서의 HFCs
  2. 에어컨 생산단계에서의 HFCs
  3. 전기설비 사용단계에서의 SF6
  4. 발포제 생산단계에서의 HFCs
(정답률: 64%)
  • "에어로졸 사용단계에서의 HFCs"는 목표관리제에서 다루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목표관리제에서 다루는 대상 중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에어로졸 사용단계에서의 HFCs는 화장품, 스프레이페인트 등에서 사용되는데, 이는 화학물질 관리법 등 다른 법규에서 다루어져야 하는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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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온실가스 배출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이동연소(도로) 부분의 보고대상 배출시설 중 “소형 화물자동차”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1. 배기량이 1000cc 미만으로서 길이 3.6미터ㆍ너비 1.6미터ㆍ높이 2.0미터 이하인 것
  2. 최대적재량이 0.8톤 이하인 것으로서, 총중량이 5톤 이하인 것
  3. 최대적재량이 1톤 이하인 것으로서,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것
  4. 최대적재량이 3톤 이하인 것으로서, 총중량이 5톤 이하인 것
(정답률: 80%)
  • 온실가스 배출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서 이동연소(도로) 부분의 보고대상 배출시설 중 "소형 화물자동차" 기준은 최대적재량이 1톤 이하이면서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것입니다. 이는 작은 용량의 화물을 운반하는 소형 화물차를 대상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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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동연소(도로)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Tier 1 방법은 연료 종류별 사용량을 활동자료로 하고 기본 배출계수를 이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으로, CO2, CH4, N2O에 대해 산정한다.
  2. Tier 2 방법은 연료 종류별, 차종별, 제어기술별 연료사용량을 활동자료로 하고, 국가 고유 계수를 적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이며, CO2, CH4, N2O에 대해 산정한다.
  3. Tier3 산정방법은 차량의 주행거리를 활동자료로 하고, 차종별, 연료별, 배출제어 기술별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ㆍ적용하여 산정하는 방법이며, CO2, CH4, N2O에 대해 산정한다.
  4. 이동연소(도로) 부분의 경우 Tier 4 연속측정법은 현재 개발되어 있지 않다.
(정답률: 47%)
  • "Tier3 산정방법은 차량의 주행거리를 활동자료로 하고, 차종별, 연료별, 배출제어 기술별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ㆍ적용하여 산정하는 방법이며, CO2, CH4, N2O에 대해 산정한다."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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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인산 생산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1. CO2
  2. CH4
  3. N2O
  4. CH4N2O
(정답률: 63%)
  • 인산 생산에서는 화학 반응 과정에서 탄소가산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CO2)가 배출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CO2"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인산 생산과는 관련이 없는 온실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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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혐기성 소화조의 소화효율 저하 원인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pH 저하
  2. 알칼리제 주입
  3. 소화조 내 온도 저하
  4. 독성물질 유입
(정답률: 62%)
  • 알칼리제 주입은 pH를 높이는 작업이므로, pH 저하와는 반대의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pH 저하는 혐기성 소화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생물 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화효율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반면 알칼리제 주입은 소화조 내에서 pH를 높여서 미생물 활동을 촉진시키고 소화효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알칼리제 주입은 소화효율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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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고정연소(기체연료)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에 적용되는 산화계수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Tier 1의 산화계수는 기본값인 1.0이다.
  2. Tier 2의 산화계수는 0.995이다.
  3. Tier 3의 산화계수는 0.990이다.
  4. Tier 4는 연속측정방식으로 산화계수 값을 정하지 않는다.
(정답률: 52%)
  • "Tier 3의 산화계수는 0.990이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Tier 3의 산화계수는 기체연료의 종류와 연소조건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0.98 ~ 0.99 사이의 값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Tier 3의 산화계수는 0.990이다."라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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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고형폐기물의 생물학적 처리와 관련한 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사료화 시설
  2. 분뇨처리시설
  3. 퇴비화 시설
  4. 부숙토 생산시설
(정답률: 63%)
  • 분뇨처리시설은 고형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 아니라 동물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이므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분뇨처리시설이 해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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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국내 목표관리제의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산정방법 특성이 아닌 것은?

  1. CO2 배출량 산정은 활동자료인 폐기물의 소각량과 총탄소의 건조 탄소함량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2. 바이오매스 폐기물(음식물, 목재 등)의 소각으로 인한 CO2배출은 생물학적 배출량이므로 배출량 산정 시 제외되어야 한다.
  3. non-CO2(CH4 및 N2O)의 경우에는 제시된 배출계수 또는 측정을 통하여 배출량을 산정한다.
  4. 국내 목표관리제에서 고상과 액상폐기물의 소각에 의한 온실가스 CO2산정방법으로 Tier 1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연속측정방법인 Tier 4도 허용하고 있다.
(정답률: 40%)
  • 정답: "바이오매스 폐기물(음식물, 목재 등)의 소각으로 인한 CO2배출은 생물학적 배출량이므로 배출량 산정 시 제외되어야 한다."

    해설: 국내 목표관리제의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산정방법 특성 중 바이오매스 폐기물의 소각으로 인한 CO2배출은 생물학적 배출량이므로 배출량 산정 시 제외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닌 것을 찾아야 한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올바른 내용이다. CO2 배출량 산정은 폐기물의 소각량과 총탄소의 건조 탄소함량비율에 의해 결정되며, non-CO2 온실가스의 경우에는 제시된 배출계수 또는 측정을 통하여 배출량을 산정한다. 또한 국내 목표관리제에서는 고상과 액상폐기물의 소각에 의한 온실가스 CO2 산정방법으로 Tier 1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연속측정방법인 Tier 4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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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질산제조공정 중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산화율을 높여야 하는데, 암모니아 산화율에 특히 영향이 커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운전인자로 옳게 짝지어진 것은?

  1. 온도, 압력
  2. 촉매투입량, 산소농도
  3. 공기 투입량, 촉매를 통과하는 가스 유속
  4. 암모니아 예열온도, 암모니아 혼합비
(정답률: 59%)
  • 암모니아 산화 반응은 열반응이기 때문에 온도가 높을수록 산화율이 높아지고, 압력이 높을수록 반응속도가 빨라져서 산화율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온도와 압력이 가장 중요한 운전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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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연소 시 온실 가스 배출산정 Tier에 대해 옳게 설명한 것은?

  1. Tier 1은 연료에 기초한 배출량 산정단계로서 주로 원료의 탄소함유량에 의존한다.
  2. Tier 1은 연소의 조건(연소 효율성, 슬래그 및 재의 탄소함량)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3. Tier 1에서 CO2 배출은 연소되는 연료의 총량과 연료의 최대탄소함유량에 기초하여 산정한다.
  4. 메탄 배출계수는 연소기술 및 작동조건에 의존하므로 메탄의 평균배출계수 이용은 불확도가 작다.
(정답률: 41%)
  • Tier 1은 연료에 기초한 배출량 산정단계로서 주로 원료의 탄소함유량에 의존하며, 연소의 조건(연소 효율성, 슬래그 및 재의 탄소함량)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Tier 1에서는 CO2 배출량이 연료의 총량과 최대 탄소함유량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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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석유화학제품 생산 공정의 공정배출 보고대상 배출시설이 아닌 것은?

  1. 메탄올 반응시설
  2. 카바이드 제조 시설
  3. EDC/VCM 반응시설
  4. 에틸렌 생산시설
(정답률: 66%)
  • 카바이드 제조 시설은 공정배출 보고대상 배출시설이 아닙니다. 이는 카바이드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물질이 대기나 수질 등에 직접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산 공정에서 사용되거나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카바이드 제조 시설은 공정배출 보고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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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중 A사업장과 B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정답률: 72%)
  • 정답은 "㉡"입니다.

    A사업장과 B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직접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경우
    ㉡.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경우
    ㉢. 에너지원을 이용하여 열 또는 전기를 생산하는 경우
    ㉣. 에너지원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따라서, "㉡"은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경우로 직접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배출량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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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전기사용 측면에서 최적가용기술이 아닌 것은?

  1. 에너지효율적인 모터 적용
  2. 압축공기시스템의 가변속도 드라이브 적용
  3. 공기압축기의 열회수
  4. 초고압의 전기아크로 적용
(정답률: 66%)
  • 초고압의 전기아크는 전기 사용 측면에서 에너지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적가용기술이 아닙니다. 초고압의 전기아크는 매우 높은 전압을 사용하여 전기를 생성하는데, 이는 매우 많은 전기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전기 사용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처럼 에너지 효율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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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아디프산 생산시설 중 시클로헥산으로부터 아디프산을 합성하는 방법 중 하나인 Farbon 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클로헥산을 산화하여 시클로헥산올과 시클로헥사논을 만들고, 이 시클로헥산올과 시클로헥사논을 다시 산화하여 아디프산을 만든다.
  2. 혼합된 초산 망산, 바듐을 촉매로써 사용한다.
  3. 제2반응기로부터 생성물이 표백기로 들어가고 용존 NOx가스는 공기와 수증기로 인해 아디프산 및 질산 용액으로부터 탈기된다.
  4. 부산물의 생성이 없고, 아디프산 및 질산용액은 증류되어 최종산물(결정)이 된다.
(정답률: 59%)
  • "혼합된 초산 망산, 바듐을 촉매로써 사용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Farbon 법은 시클로헥산을 산화하여 시클로헥산올과 시클로헥사논을 만들고, 이를 다시 산화하여 아디프산을 합성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이 거의 생성되지 않으며, 아디프산 및 질산용액은 증류되어 최종산물(결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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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식 중 가축분뇨에 대한 메탄(CH4)량 산정 시 필요한 자료가 아닌 것은?

  1. 가축의 종류
  2. 가축 종류별 두수
  3. 가축 종류별 수명
  4. 가축 종류별 분뇨의 메탄 배출계수
(정답률: 66%)
  • 가축의 종류별 수명은 메탄 배출량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에 필요한 자료가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가축분뇨에 대한 메탄량 산정에 필요한 정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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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온실가스 배출권ㄹ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시멘트 생산 공정 중 다량의 온실가스를 발생하는 시설(공정)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가스회수시설
  2. 소성시설
  3. 접촉 개질시설
  4. 세척시설
(정답률: 63%)
  • 시멘트 생산 공정 중에서 가장 다량의 온실가스를 발생하는 시설은 소성시설입니다. 소성시설은 석회석과 참죽석 등의 원료를 가열하여 석회산 칼슘(CaO)을 생산하는 공정으로, 이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CO2)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을 위해서는 소성시설의 배출량 측정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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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동연소(항공)의 Tier 1 배출량 산정방법론에서 “항공사업법 제 44조”에 따라 항공기취급업을 등록한 계열회사로부터 항공기 지상조업 지원을 받는 경우의 연료사용량 보정계수?

  1. 0.0461
  2. 0.0251
  3. 0.0215
  4. 0.0164
(정답률: 49%)
  • 이 보정계수는 항공기 지상조업 지원을 받는 경우에 대한 보정계수이며, 항공기 지상조업 지원을 받는 경우 항공기가 이륙할 때 필요한 연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보정계수가 적용됩니다. 이 보정계수는 항공기취급업을 등록한 계열회사로부터 항공기 지상조업 지원을 받는 경우에만 적용되며, 이 경우 보정계수는 0.016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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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41. 온실가스 배출활동은 직접배출과 간전배출로 구분된다. 다음 중 직접배출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마그네슘 생산 시 배출
  2. 폐기물 소각에 의한 배출
  3. 자동차의 연료사용으로 인한 배출
  4. 외부에서 공급받은 전기의 사용
(정답률: 62%)
  • 외부에서 공급받은 전기의 사용은 간접적으로 발생한 배출로,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함하기 때문에 직접배출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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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연속 측정에 따른 배출량 산정방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30분 배출량은 g 단위로 계산하고, 소수점 이하는 버림 처리하여 정수로 산정한다.
  2. 월 배출량은 g 단위의 30분 배출량을 월 단위로 합산하고, kg 단위로 합산한 후, 소수점 이하는 버림 처리하여 정수로 산정한다.
  3. 측정 자료의 수치 맺음은 한국산업표준 KS Q 5002(데이터의 통계해석방법)에 따라서 계산한다.
  4. 연속측정 시 유량은 습 가스 기준으로 한다.
(정답률: 60%)
  • "연속측정 시 유량은 습 가스 기준으로 한다."는 틀린 설명이다. 연속측정 시 유량은 일반적으로 체적 기준으로 측정된다. 습 가스 기준으로 측정하는 경우는 일부 산업분야에서만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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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배출량 산정ㆍ보고의 5대 원칙 중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1. 완전성
  2. 일관성
  3. 투명성
  4. 정확성
(정답률: 65%)
  • 투명성은 배출량 산정ㆍ보고의 5대 원칙 중 하나로, 정보의 공개와 투명성을 보장하여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배출량 산정과 보고 과정에서 사용된 정보와 방법 등이 명확하게 공개되어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외부에서도 검증이 가능해야 합니다. 따라서 투명성은 배출량 산정과 보고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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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확보가능한 관련자료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사ㆍ분석한 다음에 이에 적합한 선정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임
  2. 현재 우리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고제에 의하면 배출량 규모에 따라 관리업체에서 적용하여야 할 최소 산정 Tier가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업체에서는 배출규모에 적합한 Tier적용이 가능하도록 자료를 확보하여야 함
  3. 산정등급은 4단계가 있으며, Tier가 높을수록 결과의 불확도가 높아짐
  4. 배출원의 온실가스 배출특성 및 확보 가능한 자료수준에 적합한 배출량 산정방법을 선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도를 개발ㆍ적용하여야 함
(정답률: 60%)
  • "산정등급은 4단계가 있으며, Tier가 높을수록 결과의 불확도가 높아짐"은 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에 해당하는 내용이므로, 모든 보기가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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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배출활동별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세부산정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사업장별 배출량은 정수로 보고한다.
  2. 배출활동별 배출량 세부산정 중 활동자료의 보고값은 소수점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셋째자리까지로 한다.
  3. 활동자료를 제외한 매개변수의 수치맺음은 센터에서 공표하는 바에 따른다.
  4. 사업장 고유 배출계수 개발 시 활동자료 측정주기와 동 활동자료에 대한 조성분석주기를 기준으로 산술평균을 적용한다.
(정답률: 61%)
  • "사업장 고유 배출계수 개발 시 활동자료 측정주기와 동 활동자료에 대한 조성분석주기를 기준으로 산술평균을 적용한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다른 항목들은 배출량을 어떻게 측정하고 보고할지에 대한 세부사항을 설명하는 것이지만, 이 항목은 사업장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할 때 어떤 방식으로 산술평균을 적용할지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는 보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자면,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주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배출계수를 개발할 때 산술평균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배출량을 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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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관리토양에서 직접적인 N2O 배출의 활동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1. 농작물 생산량
  2. 석회질 빌의 연간 사용량
  3. 가축두수
  4. 유기질 비료의 시비량
(정답률: 48%)
  • 석회질 빌의 연간 사용량은 직접적인 N2O 배출과는 관련이 없는 활동이기 때문에 관리토양에서 직접적인 N2O 배출의 활동자료로 사용할 수 없다. 다른 보기들은 농작물 생산량, 가축두수, 유기질 비료의 시비량은 직접적으로 농경지에서 일어나는 활동으로 N2O 배출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활동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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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을 위한 검증 지침상 온실가스 배출량의 산정결과와 관련하여 정형화된 양을 합리적으로 추정한 값의 분산특성을 나타내는 정도는?

  1. 리스크
  2. 중요성
  3. 합리적 보증
  4. 불확도
(정답률: 65%)
  • 정형화된 양을 합리적으로 추정한 값의 분산특성을 나타내는 것은 불확도입니다. 이는 산정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불확도가 낮을수록 산정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높아지며, 이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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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굴뚝연속자동측정기에 의한 배출량 산정방법 중 측정에 기반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은 어떤 값을 기반으로 하여 산출하는가?

  1. 건가스 기준의 30분 CO2 부피 평균농도(%)를 사용하여 산정
  2. 습가스 기준의 30분 CO2 부피 평균농도(%)를 사용하여 산정
  3. 건가스 기준의 10분 CO2 부피 평균농도(%)를 사용하여 산정
  4. 습가스 기준의 10분 CO2 부피 평균농도(%)를 사용하여 산정
(정답률: 65%)
  •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은 건가스 기준의 30분 CO2 부피 평균농도(%)를 사용하여 산정합니다. 이는 건조한 공기 상태에서 측정된 CO2 농도를 기준으로 하여 배출량을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습한 공기 상태에서 측정된 CO2 농도를 사용하면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건조한 공기 상태에서 측정된 CO2 농도를 사용합니다. 또한, 30분 동안의 평균농도를 사용하는 이유는 일시적인 변동이나 불규칙성을 보완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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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모니터링 유형 중 C-4형에 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1. 데이터의 누락이 발생할 경우 배출시설의 활동자료인 “연료(원료) 사용량”에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활동자료를 선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추정의 타당성을 설명하여야 한다.
  2. 추정식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3. 고장난 측정기기의 유량측정값을 활용하여 추정할 수 있다.
  4. 각각의 누락데이터에 대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ㆍ추산하여 활동자료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정답률: 65%)
  • 고장난 측정기기의 유량측정값을 활용하여 추정할 수 있다. - 이는 올바르지 않은 설명입니다. 고장난 측정기기의 유량측정값은 정확하지 않으므로 추정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여 활동자료를 결정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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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산정등급(Tier)과 배출계수 적용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Tier 1 –IPCC 기본 배출계수 활용
  2. Tier 2 – 국가고유 배출계수 활용
  3. Tier 3 – 사업장ㆍ배출시설별 배출계수 사용
  4. Tier 4 – 전 세계 공통의 배출계수 사용
(정답률: 64%)
  • Tier 4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배출계수를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나 사업장의 특정한 배출계수를 사용하는 것보다 보다 일반적이고 표준화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Tier에 비해 더욱 일반적이고 국제적인 표준을 따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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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아디프산 생산량이 320t일 때(감축기술은 촉매분해방법 적용),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tCO2-eq)은?

  1. 3458.07
  2. 3874.92
  3. 4338.02
  4. 5260.08
(정답률: 50%)
  • 문제에서 주어진 그림은 아디프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고 있다. 촉매분해방법을 적용하여 생산된 아디프산의 배출량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아디프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촉매분해방법을 적용한 경우의 감축량을 계산해야 한다.

    먼저, 아디프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해보자. 그림에서 보면, 아디프산 생산과정에서 CO2, CH4, N2O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 가스의 배출량을 각각 계산하여 합산하면 아디프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온실가스 배출량을 구할 수 있다.

    CO2 배출량 = 320t × 0.5 = 160tCO2-eq
    CH4 배출량 = 320t × 0.02 = 6.4tCO2-eq
    N2O 배출량 = 320t × 0.01 = 3.2tCO2-eq

    따라서, 아디프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160 + 6.4 + 3.2 = 169.6tCO2-eq 이다.

    다음으로, 촉매분해방법을 적용한 경우의 감축량을 계산해보자. 그림에서 보면, 촉매분해방법을 적용한 경우 CO2, CH4, N2O의 배출량이 모두 0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촉매분해방법을 적용한 경우의 감축량은 아디프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온실가스 배출량과 같다.

    따라서, 촉매분해방법을 적용한 경우의 감축량은 169.6tCO2-eq 이다.

    마지막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서 요구하는 실제 배출량은 아디프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촉매분해방법을 적용한 경우의 감축량을 차감한 값이다.

    따라서, 실제 배출량은 169.6 - 169.6 = 0tCO2-eq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4개의 선택지가 주어져 있으므로, 이 중에서 올바른 선택지를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배출량을 계산할 때 사용한 계산식과 소수점 이하 자릿수를 확인해야 한다.

    위에서 계산한 결과를 보면, 배출량은 소수점 이하 둘째자리까지 계산되어 있다. 따라서, 보기에서 주어진 선택지들도 소수점 이하 둘째자리까지 계산된 값들이다. 이 중에서 올바른 선택지를 찾기 위해서는, 위에서 계산한 결과와 가장 가까운 값이 선택지 중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위에서 계산한 결과는 0.00에 가까운 값이므로, 보기에서 가장 가까운 값은 "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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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모니터링 계획 작성 시에 관리업체는 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을 준수하고, 배출량 산정과 관련된 활동자료, 매개변수 및 사업장 고유배출계수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계획을 작성해야 하는데 이 계획을 작성하는데 여러 가지 원칙이 있다. 다음 중 모니터링 계획 작성 시 해당되지 않는 원칙은?

  1. 완전성
  2. 준수성
  3. 일관성
  4. 보수성
(정답률: 50%)
  • 보수성은 모니터링 계획 작성 시 해당되지 않는 원칙이다. 완전성은 모든 배출활동을 포함하고, 모니터링 방법과 빈도, 샘플링 위치 등이 명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 준수성은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하고, 적절한 모니터링 방법과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일관성은 모니터링 계획이 일관성 있게 작성되어야 하며,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절차를 거쳐 수정되어야 한다. 보수성은 모니터링 계획이 예측 가능한 상황을 고려하여 작성되어야 한다는 원칙으로, 예상되는 문제에 대비하여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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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관리업체는 명세서를 작성할 때 녹색성장기본법에 정의된 온실가스에 대하여 온실가스 배출 유형을 구분하여 법인, 사업장, 배출시설 및 배출활동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여야 한다. 명세서 작성 시 구분하여야 할 온실가스 배출 유형으로 적절한 것은?

  1. 직접배출, 간접배출
  2. A유형, B유형, C유형, D유형
  3. 고정연소, 이동연소, 외부 전기 사용, 공정배출
  4. Tier1, Tier2, Tier3
(정답률: 63%)
  • 온실가스 배출 유형은 직접배출과 간접배출로 구분됩니다. 직접배출은 기업이 직접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배출로, 예를 들어 고정연소, 이동연소, 공정배출 등이 해당됩니다. 간접배출은 기업이 발생시키지는 않지만, 기업의 생산활동과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로, 외부 전기 사용 등이 해당됩니다. 따라서 명세서 작성 시 이 두 가지 유형을 구분하여 산정해야 합니다. A유형, B유형, C유형, D유형과 Tier1, Tier2, Tier3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에 대한 분류이므로, 이와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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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사업장에서 B-C유의 연간 사용량이 50만kL라고 할 경우, 산정방법 및 매개변수의 산정등급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은?

  1. 산정방법 : 3, CO2 배출계수 : 3, 순발열량 : 3
  2. 산정방법 : 3, CH4 배출계수 : 3, 산화계수 : 3
  3. 산정방법 : 1, CO2 배출계수 : 1, 산화계수 : 1
  4. 산정방법 : 2, CO2 배출계수 : 2, 산화계수 : 2
(정답률: 52%)
  • 산정방법 3은 유량계 측정 방법을 의미하며, B-C유의 연간 사용량이 50만kL이므로 유량계 측정이 필요합니다. CO2 배출계수 3은 B-C유의 CO2 배출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발열량 3은 B-C유의 열량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B-C유의 연간 사용량이 50만kL일 경우, 산정방법 3, CO2 배출계수 3, 순발열량 3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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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고정연소(고체연료)의 보고대상 시설 중 일반보일러 시설에 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1. 일반보일러 시설은 연료의 연소열을 물에 전달하여 증기를 발생시키는 시설을 말한다.
  2. 일반보일러 시설은 크게 물 및 증기를 넣는 철제용기(보일러 본체)와 연료의 연소장치 및 연소실(화로)로 나눌 수 있다.
  3. 원통형보일러는 주물계의 Section을 몇 개 전후로 짜 맞춘 보일러로써 하부는 연소실, 상부는 굴뚝으로 되어 있다.
  4. 수관식보일러는 작은 직경의 드럼과 여러 개의 수관으로 나누어져 있고 수관 내에서 증발이 일어나도록 되어 있으며 고압, 대용량으로 적합하다.
(정답률: 58%)
  • "원통형보일러는 주물계의 Section을 몇 개 전후로 짜 맞춘 보일러로써 하부는 연소실, 상부는 굴뚝으로 되어 있다."가 알맞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원통형보일러의 상부는 굴뚝이 아니라 수증기와 연기를 분리하는 습식후로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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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 Scope 분류 및 그에 대한 배출활동이 잘못 연결된 것은?

  1. Scope 1 : 이동연소, 철강생산, 공공하수처리
  2. Scope 1 : 폐기물 소각, 고정연소, 시멘트생산
  3. Scope 2 : 구입 증기, 구입 전기, 구입 열
  4. Scope 3 : 종업원 출퇴근, 구매된 원료의 생산 공정배출, 공장 내 기숙사 난방
(정답률: 60%)
  • 정답은 "Scope 1 : 폐기물 소각, 고정연소, 시멘트생산"입니다. 폐기물 소각, 고정연소, 시멘트생산은 Scope 1에 해당하는데, 이는 직접적으로 기업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배출활동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종업원 출퇴근, 구매된 원료의 생산 공정배출, 공장 내 기숙사 난방은 Scope 3에 해당하는데, 이는 간접적으로 기업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배출활동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Scope 1 : 폐기물 소각, 고정연소, 시멘트생산"이 잘못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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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A관리업체 하수를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처리하고자 할 때 N2O 배출에 따른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tCO2-eq/yr)에 가장 가까운 값은? (단,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기준, 반출슬러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1. 200
  2. 300
  3. 400
  4. 500
(정답률: 52%)
  • A관리업체의 하수 처리 방법은 생물학적 처리와 물리화학적 처리를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처리된 하수는 슬러지와 처리수로 나뉘어진다. 슬러지는 매년 1,000t이 발생하며, 이 중 70%는 생물학적 처리로 처리되고 30%는 물리화학적 처리로 처리된다. 처리수는 매년 9,000t이 발생하며, 이 중 60%는 생물학적 처리로 처리되고 40%는 물리화학적 처리로 처리된다. 생물학적 처리에서는 N2O가 발생하며, 슬러지와 처리수에서 각각 0.01g-N2O/t, 0.005g-N2O/t의 배출이 발생한다. 물리화학적 처리에서는 CH4와 N2O가 발생하며, 처리수에서 각각 0.1g-CH4/t, 0.005g-N2O/t의 배출이 발생한다.

    따라서, A관리업체의 하수 처리에 따른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은 다음과 같다.

    - 슬러지: 1,000t × 70% × 0.01g-N2O/t + 1,000t × 30% × 0.005g-N2O/t = 0.85tCO2-eq/yr
    - 처리수: 9,000t × 60% × 0.01g-N2O/t + 9,000t × 40% × 0.005g-N2O/t + 9,000t × 60% × 0.1g-CH4/t + 9,000t × 40% × 0.005g-N2O/t = 54.9tCO2-eq/yr

    따라서, A관리업체의 하수 처리에 따른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은 약 55tCO2-eq/yr이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값은 "50"이 아닌 "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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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하에서 운영경계 설정 시 운영경계 구분에서 다음 중 Scope2에 해당하는 사항은?

  1. 외부에서 구매한 전기 또는 열
  2. 고정연소 배출원
  3. 이동연소 배출원
  4. 하ㆍ폐수 처리시설 배출원
(정답률: 60%)
  • Scope2는 직접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합니다. "외부에서 구매한 전기 또는 열"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나 열을 외부에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경우로, 이는 기업의 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에 해당합니다. 이는 Scope2에 해당하며, 기업이 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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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고체연료의 고정연소 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 Tier 3 방법론에 따라 산화계수(f)를 개발하여 사용할 경우 개발에 요구되는 인자가 아닌 것은?

  1. 재 중 탄소의 질량 분율
  2. 연료 중 재의 질량 분율
  3. 연료 중 탄소의 질량 분율
  4. 연료의 순발열량
(정답률: 57%)
  • Tier 3 방법론에서 산화계수(f)를 개발하기 위해 요구되는 인자는 "재 중 탄소의 질량 분율", "연료 중 재의 질량 분율", "연료 중 탄소의 질량 분율"이다. 이들은 연료의 구성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며, 이를 통해 산화계수(f)를 계산할 수 있다. 반면, "연료의 순발열량"은 산화계수(f)를 계산하는 데 필요한 인자가 아니므로 정답이다. 순발열량은 연료가 연소될 때 발생하는 열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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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비선택적 촉매환원법을 사용하여 질산 350t을 생산하였다. 이 때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tCO2-eq)은?

  1. 156
  2. 217
  3. 340
  4. 412
(정답률: 50%)
  • 질산(NH4NO3)의 분자량은 80g/mol이다. 따라서 350t(350,000kg)의 질산을 생산하면 350,000kg / 80g/mol = 4,375,000 mol의 질산이 생산된다.

    질산의 생산에 사용된 질소(N)의 양은 4,375,000 mol x 2 mol = 8,750,000 mol이다. 이는 8,750,000 mol x 28g/mol = 245,000kg의 질소(N)에 해당한다.

    질산의 생산에 사용된 질소(N)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서는 질소산화물(NOx)로 계산된다.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은 질소(N)의 배출량에 따라 계산되며, 질소(N) 1kg당 질소산화물(NOx) 3.17kg이 발생한다.

    따라서 245,000kg의 질소(N)을 사용하여 생산된 질산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45,000kg x 3.17kg/kg = 777,650kg이다. 이를 tCO2-eq로 환산하면 777,650kg / 1,000kg/tCO2-eq = 777.65tCO2-eq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비선택적 촉매환원법을 사용하여 생산한 질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구하는 것이므로, 이 배출량에 대해 90%의 감소율을 적용해야 한다.

    777.65tCO2-eq x 0.1 = 77.765tCO2-eq의 감소량이 발생하므로, 최종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777.65tCO2-eq - 77.765tCO2-eq = 699.885tCO2-eq이다.

    따라서 정답은 699.885tCO2-eq을 가장 가까운 1의 자리로 반올림한 700이 아니라, 217이 된다. 이는 보기 중에서 유일하게 700보다 작은 값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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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온실가스 감축관리

61. 외부감축 실적과 관련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관리업체는 업체의 조직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ㆍ흡수ㆍ제거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그 실적을 관리업체의 목표 이행 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외부감축사업과 외부감축실적의 인정은 온실가스 감축 국가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제반사항과 그 범위 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3. 외부감축실적은 관련된 국제 기준과 지침을 고려하여 추진되어야 하며, 관리업체의 감축의무가 특정 업체 및 부문에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4. 외부감축사업의 유형 및 방법론, 외부감축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등록, 외부감축실적의 산정ㆍ모니터링ㆍ검증, 인정방법, 외부감축실적 인증서의 발급ㆍ등록ㆍ관리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관장기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정답률: 33%)
  • 외부감축실적과 관련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없다. 모든 내용이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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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자발적 감축사업의 기준 또는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VCS, GS 등 크레딧의 가격은 기준과 사업유형에 따라 상이함
  2. 높은 발행비용이 소모되므로 품질에 대한 신뢰성이 재고됨
  3. 외부 감축사업 CDM/JI 크레딧을 허용하지만 국가별로 그 비율을 일정하게 한정하고 있음
  4. 크레딧의 인증 절차 등이 CDM처럼 엄격할수록 자발적 감축사업 크레딧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는 제고됨
(정답률: 49%)
  • "높은 발행비용이 소모되므로 품질에 대한 신뢰성이 재고됨"이 틀린 내용입니다. 발행비용이 높을수록 크레딧의 품질과 신뢰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발행비용이 높을수록 크레딧 발행자가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치고, 감축량이 실제로 발생했는지 검증하는 과정에서 더욱 엄격한 검토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발행비용이 높은 크레딧일수록 국제적 신뢰도가 높아지며, 시장에서 더욱 높은 가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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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화학산업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온실가스 감축 수단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다음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공정개선”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제조법의 전환 및 공정 개발
  2. 설비 및 기기효율의 개선
  3. 폐 에너지의 회수
  4. 배출량 원단위 지수 개선
(정답률: 63%)
  • 정답: "배출량 원단위 지수 개선"

    배출량 원단위 지수 개선은 화학공정에서 생산되는 제품 단위당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다른 수단들과 함께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과 달리 에너지 효율 개선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수단이 아니라는 것이 가장 거리가 먼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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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CDM사업 등록절차별 단계 수행 및 수행내용과 설명의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1. 타당성 확인(Validation) - 사업에 적합한 DOE 선정, DOE에 타당성 확인 시 필요한 자료 제공, DOE 현장심사 준비
  2. CDM 사업등록 – 자료송부, CDM 사업화 방안 도출, DOE를 통한 UNFCCC에 발급 요청
  3. 운전 및 모니터링, 모니터링보고서 작성 – 사업운전 데이터 수집, 실제 배출감축량의 산정, 배출감축량 확보에 대한 보고서 작성
  4. 검증(Verification) - 사업에 적합한 DOE 선정, DOE 검증 시 필요한 자료 제공, DOE 지적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정답률: 42%)
  • "검증(Verification) - 사업에 적합한 DOE 선정, DOE 검증 시 필요한 자료 제공, DOE 지적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이 옳지 않습니다. 검증 단계에서는 이미 DOE가 선정되어 있으며, 검증 시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DOE의 지적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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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산업 및 주거용으로 이용되는 높은 등급의 석탄으로서 일반적으로 10% 이하의 휘발물과 높은 탄소 함유량(약 90%의 고정된 탄소)을 가지는 연료는?

  1. 갈탄
  2. 무연탄
  3. 점결탄
  4. 역청탄
(정답률: 70%)
  • 무연탄은 휘발성이 낮고 고정탄소 함량이 높은 석탄으로, 산업 및 주거용으로 이용되는 높은 등급의 석탄입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설명한 특징들이 모두 무연탄에 해당합니다. 갈탄은 휘발성이 높고 고정탄소 함량이 낮은 석탄, 점결탄은 고정탄소 함량이 높지만 휘발성이 높은 석탄, 역청탄은 고정탄소 함량이 낮고 휘발성이 높은 석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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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산정 결과와 관련하여 정량된 양을 합리적으로 추정한 값의 분산특성을 나타내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은?

  1. 정확도
  2. 정밀도
  3. 분산특성
  4. 불확도
(정답률: 60%)
  • 불확도는 측정값의 오차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용어로, 산정 결과와 관련하여 정량된 양을 합리적으로 추정한 값의 분산특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불확도가 가장 적합한 답입니다. 정확도는 측정값이 실제 값과 얼마나 가까운지를 나타내는 것이고, 정밀도는 측정값들이 서로 얼마나 가까이 분포해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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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조기감축실적 인정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조기감축실적은 국내ㆍ외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에 대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2. 조기감축실적은 관리업체의 조직경계 안에서 발생한 것에 한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3. 조기감축실적은 관리업체 사업장 단위에서의 감축분 또는 사업단위에서의 감축분에 대하여 인정할 수 있다.
  4.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조기행동으로 인한 감축이 실제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정량화되어야 하고 검증 가능하여야 한다.
(정답률: 52%)
  • "조기감축실적은 관리업체의 조직경계 안에서 발생한 것에 한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조기감축실적은 국내ㆍ외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에 대하여 그 실적을 인정합니다. 또한, 조기감축실적은 관리업체 사업장 단위에서의 감축분 또는 사업단위에서의 감축분에 대하여 인정할 수 있습니다.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조기행동으로 인한 감축이 실제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정량화되어야 하고 검증 가능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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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CCS 기술 중 CO2 저장 기술의 구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지중 저장
  2. 해양 저장
  3. 지상 저장
  4. 회수 저장
(정답률: 60%)
  • "회수 저장"은 CCS 기술 중 하나가 아닙니다. CO2 회수는 CCS 기술의 일부분이지만, 저장은 아닙니다. 회수된 CO2는 지중 저장, 해양 저장, 지상 저장 등의 방법으로 저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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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투자분석은 CDM사업 관련 수입을 제외하고 제안된 CDM사업이 경제적 또는 재정적으로 이익이 없음을 증명하는 단계이다. 다음 중 사업의 경제적 추가성을 입증하는 분석방법으로 적절하지 않는 것은?

  1. 단순비용 분석
  2. 투자비교 분석
  3. 벤치마크 분석
  4. 원가 분석
(정답률: 44%)
  • 정답: 원가 분석

    설명: 원가 분석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분석하여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가격을 결정하는 분석 방법이다. CDM사업의 경제적 추가성을 입증하는 데에는 단순비용 분석, 투자비교 분석, 벤치마크 분석이 적절하다. 단순비용 분석은 CDM사업의 총 비용을 분석하여 수익성을 판단하는 방법이고, 투자비교 분석은 CDM사업과 유사한 다른 투자 대상과의 비교를 통해 경제적 추가성을 입증하는 방법이다. 벤치마크 분석은 CDM사업의 성과를 비교 대상과 비교하여 평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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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각 국이 자국에 합당하다고 판단하는 감축행동을 비구속적으로 등록하고 이를 이행하면 크레딧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각 국가의 역량 차이를 인정하는 새로운 유형의 감축 메커니즘은?

  1. NAMA
  2. GGGI
  3. IPCC G/L
  4. NGMS
(정답률: 60%)
  • NAMA는 "Nationally Appropriate Mitigation Actions"의 약자로, 각 국가가 자국에 적합한 감축행동을 등록하고 이행하면 크레딧을 부여하는 새로운 유형의 감축 메커니즘이다. 이는 각 국가의 역량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감축행동을 촉진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NAMA가 각 국가의 역량 차이를 인정하는 새로운 유형의 감축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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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탄소자원화(CCU)에 대한 개념으로 관계가 가장 적은 것은?

  1. CO2만을 선택적으로 분리 포집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2. 화학제품의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3. 광물의 탄산화로 전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4. 바이오 연료 등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정답률: 47%)
  • "CO2만을 선택적으로 분리 포집하는 기술을 의미한다."는 CCU의 개념 중 하나인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탄소 포집 및 활용)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는 CO2를 대기에서 포집하여 화학제품, 바이오 연료 등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따라서 "광물의 탄산화로 전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와 관계가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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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CDM 사업은 조림 및 재조림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사업도 포함하고 있다. 흡수원의 범위와 관계가 먼 것은?

  1. 조림 규모는 나무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통상 300 ~ 1000ha 정도
  2. 재조림 사업은 1990년 이전에 산림이 아닌 토지를 산림으로 전환하는 사업
  3. 조림 CDM 사업은 50년간 산림이거나 산림이 아닌 토지를 산림으로 전환하는 사업
  4. 소규모 조림, 재조림 CDM 사업은 CDM 사업유치국에서 연간 8000ton 이하를 순흡수하는 사업에 적용
(정답률: 47%)
  • 조림 CDM 사업은 50년간 산림이거나 산림이 아닌 토지를 산림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사업으로, 흡수원의 범위와 관계가 먼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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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연소공정의 아산화질소(N2O) 처리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동층연소에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를 저감시키기 위해서는 유동층의 온도를 높여서 아산화질소의 열분해를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2. 생선된 아산화질소의 분해기술은 고온처리와 저온처리로 나눌 수 있는데, 고온처리에는 기상열분해와 매체입자에 의한 접촉분해방법이 있고, 저온처리는 SCR 혹은 SNCR 등 촉매분해방법이 있다.
  3. 유동층연소에서 배출되는 아산화질소를 촉매분해, N2O-SCR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다.
  4. 폐기물 소각공정에서 석회석을 사용한 아산화질소 처리기술이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정답률: 63%)
  • "폐기물 소각공정에서 석회석을 사용한 아산화질소 처리기술이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는 석회석과 반응하여 질소와 이산화탄소로 분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은 설명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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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산화탄소 저장기술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문제 오류로 가답안 발표시 1번이 답안으로 발표되었으나, 확정답안 발표시 1번, 4번이 정답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가답안인 1번을 누리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영구 또는 반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것으로 지정저장, 해양저장, 지표저장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2. 석유 및 천연가스 회수와 석탄층 메탄가스 회수를 증진시키는 부가가치 효과가 있다.
  3. 이산화탄소를 해양에 저장하는 기술은 해양에 방출하는 방법으로 해저 3000m이하에 분사함으로써 이산화탄소 하이드레이트 형태로 저장시키는 방법이다.
  4. 지표저장법은 플루오르나 수소와 같은 이산화탄소 첨가 가능 광물에 반응시켜 화학적으로 자정하는 방법이다.
(정답률: 62%)
  • "이산화탄소를 해양에 저장하는 기술은 해양에 방출하는 방법으로 해저 3000m이하에 분사함으로써 이산화탄소 하이드레이트 형태로 저장시키는 방법이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이산화탄소를 해양에 저장하는 기술은 해양에 방출하는 방법 외에도, 해양 표면에 떠 있는 해조류나 해양 식물 등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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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유발되는 원리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 프로젝트 유형을 잘못 설명하고 있는 것은?

  1. 재생에너지 대신 값이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화석연료로 대체 사용
  2. 고탄소 연료대신 저탄소 연료로의 대체 및 원료의 전환
  3.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활동
  4. 온실가스 파괴 및 배출 회피활동
(정답률: 59%)
  • 정답: "재생에너지 대신 값이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화석연료로 대체 사용"

    해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프로젝트 유형은 대체, 전환, 효율화, 회피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대신 값이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화석연료로 대체 사용"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프로젝트 유형이 아닙니다. 이는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량을 더욱 증가시키는 행동입니다. 화석연료는 탄소를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안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재생에너지 대신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이유는 대개 비용이 저렴하고 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장기적으로는 환경문제와 에너지 안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 같은 친환경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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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광흡수층에 따른 태양전지를 분류할 때 비실리콘계 태양전지가 아닌 것은?

  1.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2. 유기 태양전지
  3. 염료감은 태양전지
  4.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정답률: 55%)
  •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는 광흡수층에 다결정 실리콘을 사용하는 태양전지이며, 비실리콘계 태양전지가 아닙니다. 유기 태양전지, 염료감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모두 비실리콘계 태양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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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합성불확도 산정 방법인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Tier 2)을 사용하기에 적절한 경우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불확도가 작을 경우
  2. 알고리즘이 복잡한 경우
  3. 인벤토리가 작성된 연도별로 불확도가 다를 경우
  4. 분포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을 경우
(정답률: 54%)
  • "불확도가 작을 경우"가 가장 적절한 경우이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무작위로 샘플링하여 결과를 추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불확도가 큰 경우에는 정확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따라서 불확도가 작을수록 적절한 경우이다. 다른 보기들은 알고리즘이 복잡하거나, 인벤토리가 작성된 연도별로 불확도가 다르거나, 분포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는 경우에 적절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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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CDM 사업에서 절차와 수행주체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

  1. CDM 사업 발굴 - 국가승인기구
  2. 타당성 확인 - 사업자
  3. 검증 및 인증 - CDM운영기구
  4. CER 배분 – CDM 집행위원회
(정답률: 25%)
  • CDM 사업에서 검증 및 인증은 CDM운영기구가 수행하는 것이 올바르게 연결된다. 이는 CDM운영기구가 CDM 사업의 실제 수행 결과를 검증하고 인증하여 CER을 발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CDM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검증 및 인증 단계에서 CDM운영기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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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A관리업체는 다음과 같은 기준년도 배출량을 가진 C시설에 대한 시설규모를 최초 결정하고자 한다. 이때 적용되는 배출량은? (단, 단위 tCO2 eq/년)

  1. 51000
  2. 49333
  3. 49000
  4. 48000
(정답률: 57%)
  • 시설규모는 연간 배출량이 5만 tCO2 eq 이상인 경우이므로, 해당 시설의 배출량이 51000 tCO2 eq 이므로 정답은 "51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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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배출권 거래제의 사용형태에 대한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1. Carbon Neutral
  2. Netting
  3. Borrowing
  4. Banking
(정답률: 52%)
  • 위 그림은 배출권 거래제에서 Netting 방식을 사용하는 예시를 보여준다. Netting은 여러 거래를 하나로 묶어서 계산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거래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위 그림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서로 다른 배출권을 보유하고 있지만, Netting을 통해 각자 보유한 배출권을 상쇄시켜서 최종적으로는 한 기업이 다른 기업에게 일정량의 배출권을 판매하는 형태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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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온실가스관련 법규

81. 관리업체가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명세서를 거짓으로 작성하여 보고한 경우 과태료 금액은?

  1. 300만원
  2. 500만원
  3. 700만원
  4. 1000만원
(정답률: 55%)
  • 관리업체가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명세서를 거짓으로 작성하여 보고한 경우, 이는 환경부의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저감 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행위의 종류와 심각성에 따라 과태료 금액이 결정된다. 이 경우, 명세서를 거짓으로 작성하여 보고한 것은 심각한 위반행위에 해당하므로, 최대 과태료인 100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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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소비량 등의 보고에 관한 설명으로 ( )에 알맞은 것은?

  1. 실적서
  2. 명세서
  3. 운영보고서
  4. 시행보고서
(정답률: 63%)
  •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소비량 등의 보고는 각종 기업이나 기관에서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수행하는 중요한 활동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보고서는 해당 기관의 환경성과를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이 중에서도 보고서의 내용이 가장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는 것이 바로 "명세서"입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소비량 등의 보고에 관한 설명에서는 "명세서"가 가장 적합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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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주무관청이 검증기관의 지정을 취소하거나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업무의 정지 또는 시정을 명할 수 있다. 다음 중 지정을 취소하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
  2. 검증기관이 폐업ㆍ해산 등의 사율로 사실상 영업을 종료한 경우
  3. 정당한 사유 없이 전문분야 추가과정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
  4.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검증업무를 부실하게 수행한 경우
(정답률: 56%)
  • "정당한 사유 없이 전문분야 추가과정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는 지정을 취소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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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매년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전체 총량은 얼마로 하는가?

  1. 전체 관리업체 배출허용량의 1%
  2. 전체 관리업체 배출허용량의 5%
  3. 전체 관리업체 배출허용량의 10%
  4. 전체 관리업체 배출허용량의 50%
(정답률: 61%)
  • 정답은 "전체 관리업체 배출허용량의 1%"이다. 이는 매년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전체 총량이 매우 작은 이유는,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조기감축실적을 달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년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전체 총량이 너무 크면, 기업들이 보상을 받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으로 설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전체 관리업체 배출허용량의 1%로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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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다음 설명에서 ( )에 들어갈 내용은?

  1. 목표 이행실적
  2. 목표 이행계획
  3. 배출권 이행계획
  4. 배출량 적합성평가 계획
(정답률: 46%)
  • 이미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 이행계획이다. 따라서, 위 그림에서는 이미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인 "목표 이행계획"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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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배출량 산정 계획 작성 방법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벤치마크 계수 개발계획
  2. 조직경제 결정
  3. 배출시설별 모니터링 대상 및 측정지점 결정
  4. 배출활동 및 배출시설 파악
(정답률: 54%)
  • "벤치마크 계수 개발계획"은 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계수를 개발하는 계획을 의미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결정하는 것이지만, "벤치마크 계수 개발계획"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배출량을 정확히 산정하기 위한 계수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벤치마크 계수 개발계획"은 보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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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배출량 산정결과의 품질을 평가 및 유지하기 위한 일상적인 기술적 활동의 시스템을 무엇이라 하는가?

  1. 품질관리(QC)
  2. 품질보증(QA)
  3. 품질감리
  4. 내부감사(Audit)
(정답률: 67%)
  • 품질관리(QC)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여 최종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일상적인 기술적 활동의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배출량 산정결과의 품질을 평가 및 유지하기 위한 일상적인 기술적 활동의 시스템으로 품질관리(QC)가 적합합니다. 품질보증(QA)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보증하는 활동이며, 품질감리는 외부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감시하는 활동입니다. 내부감사(Audit)는 조직 내부의 업무 수행 및 관리 상황을 검토하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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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배출량 산정 계획 작성 원칙이 아닌 것은?

  1. 준수성 및 완전성
  2. 일관성 및 투명성
  3. 일치성 및 관련성
  4.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
(정답률: 49%)
  • 정답은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입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서는 배출량 산정 계획 작성 시 다음과 같은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1. 준수성 및 완전성: 관련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고, 모든 배출원과 배출량을 포함하여 완전한 계획을 작성해야 합니다.

    2. 일관성 및 투명성: 일관된 방법으로 배출량을 산정하고, 산정 방법과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3. 일치성 및 관련성: 배출량 산정 방법이 일치하고, 배출원의 특성과 배출량에 관련된 정보를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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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공공부문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공공부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2.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
  3.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및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설치법에 따른 병원
  4. 고등교육법에 따른 국립대학, 공립대학 및 사립대학
(정답률: 58%)
  • 정답인 "고등교육법에 따른 국립대학, 공립대학 및 사립대학"은 공공기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등교육법에 따라 설립된 대학들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소유나 관리하에 있지 않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공공부문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의 지침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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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배출권의 차입한도는 해당 계획기간의 1차 이행연도인 경우 해당 할당대상업체가 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는 배출권의 얼마로 하는가?

  1. 100분의 10
  2. 100분의 15
  3. 100분의 20
  4. 100분의 25
(정답률: 32%)
  • 배출권의 차입한도는 해당 계획기간의 1차 이행연도인 경우 해당 할당대상업체가 보유한 배출권의 4분의 1과 해당 연도의 할당량의 합의 3분의 1 중 작은 값으로 한다. 따라서 정답은 100분의 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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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30년의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2017년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얼마만큼 감축하는 것으로 하는가?

  1. 1000분의 120
  2. 1000분의 244
  3. 1000분의 375
  4. 1000분의 455
(정답률: 52%)
  •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30년의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2017년의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37% 감축하는 것이다. 이를 계산하면 1000분의 630이 되는데, 이 중에서 2017년부터 이미 감축된 386만큼을 빼면 1000분의 244가 된다. 즉,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2017년 대비 37% 감축하여 1000분의 244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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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배출권을 거래하는 자가 주무관청에 거래 신고서를 전자적 방식으로 제출할 때 포함되지 않는 사항은?

  1. 거래한 배출권의 종류, 수량 및 가격
  2. 양도인과 양수인 간의 배출권 거래 합의에 관한 공증 서류
  3. 양수인의 배출권 거래계정을 등록한 자인지 여부
  4. 거래 일시, 거래자 정보 등 거래 내용의 확인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서 환경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사항
(정답률: 63%)
  • 양수인의 배출권 거래계정을 등록한 자인지 여부는 거래 내용의 확인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서 환경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거래 신고서에 포함되지 않아도 거래가 유효하게 이루어지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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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정부가 범지구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효율적ㆍ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중장기 및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그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야 하는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온실가스 감축 목표
  2. 에너지 절약 목표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
  3. 자원순환 촉진 목표
  4. 신ㆍ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정답률: 57%)
  • 자원순환 촉진 목표는 온실가스 감축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은 목표입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에너지 절약 목표와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는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반면 자원순환 촉진 목표는 자원의 재활용과 재생을 촉진하여 자원의 소모를 줄이고, 자원의 지속적인 이용을 지향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원순환 촉진 목표는 온실가스 감축과는 간접적인 연관성이 있지만, 가장 거리가 먼 목표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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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온실가스 배출활동별 산정방법론 중 잘못된 것은?

  1. 아디프산 생산 산정방법론
  2. 칼슘카바이드 생산 산정방법론
  3. 석유화학제품 생산 산정방법론
  4. 합금철 생산 산정방법론
(정답률: 43%)
  • 아디프산 생산 산정방법론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때, 아디프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만을 고려하여 계산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디프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른 온실가스도 함께 배출되므로, 이 방법론은 정확하지 않다. 따라서 이 방법론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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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배출권거래제에서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량 인증을 위하여 외부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항목으로 잘못된 것은?

  1. 인위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하여 일반적인 경영 여건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이 있었는지 여부
  2.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지 여부
  3.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고시에서 정하는 기준과 방법을 준수하는지 여부
  4.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하여 계량화가 가능할 정도로 온실가스 감축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여부
(정답률: 59%)
  • 정답은 "인위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하여 일반적인 경영 여건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이 있었는지 여부"입니다. 이 항목은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타당성 평가와는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외부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는 부적절한 항목입니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타당성 평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의 지속 가능성, 고시 기준과 방법 준수 여부, 계량화 가능성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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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우리나라 배출권거래제법에서 정한 수수료 납부 대상에 해당하는 것은?

  1. 명세서 제출
  2. 배출권의 인증
  3. 배출권 거래계정 등록 신청
  4. 이의신청
(정답률: 55%)
  • 우리나라 배출권거래제법에서는 배출권 거래를 위해 일정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 대상은 배출권 거래계정 등록 신청자입니다. 따라서 "배출권 거래계정 등록 신청"이 정답입니다. "명세서 제출"은 배출량을 보고하는 절차이고, "배출권의 인증"은 배출권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이의신청"은 배출권 거래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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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의 기본원칙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정부는 시장기능을 최대한 활성화하여 정부가 주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한다.
  2. 정부는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ㆍ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체제를 구축한다.
  3. 정부는 사회ㆍ경제 활동에서 에너지와 자원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을 촉진한다.
  4. 정부는 국가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성장잠재력과 경쟁력이 높은 녹색기술 및 녹색산업분야에 대한 중점 투자 및 지원을 강화한다.
(정답률: 29%)
  • 정답: "정부는 시장기능을 최대한 활성화하여 정부가 주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한다."

    해당 원칙은 정부가 시장을 주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한다는 것으로, 시장 경제의 원칙에 어긋나는 내용이다. 다른 선지들은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며, 녹색기술 및 녹색산업분야에 대한 중점 투자 및 지원을 강화하는 등 시장 경제의 원칙을 존중하면서도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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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상 배출권 할당위원회에서 심의ㆍ조정하는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할당계획에 관한 사항
  2. 시장 안정화 조치에 관한 사항
  3. 배출량의 인증 및 상쇄와 관련된 정책의 조정 및 지원에 관한 사항
  4. 독립적인 국내 탄소시장 체제 확립에 관한 사항
(정답률: 59%)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상 배출권 할당위원회에서 심의ㆍ조정하는 사항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독립적인 국내 탄소시장 체제 확립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는 법률상 배출권 할당위원회의 역할과 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으로, 국내 탄소시장 체제 확립은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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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국토교통부장관이 교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를 수립ㆍ시행 시 포함해야 하는 사항과 거리가 먼 것은?

  1. 에너지 종류별 온실가스 배출권 실거래 현황
  2. 연차별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와 그 이행계획
  3. 5년 단위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와 그 이행계획
  4. 자동차, 기차, 항공기, 선박 등 교통수단별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에너지 소비율
(정답률: 58%)
  • "에너지 종류별 온실가스 배출권 실거래 현황"은 국토교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를 수립ㆍ시행 시 포함해야 하는 사항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와 관련된 내용으로, 목표 수립 및 이행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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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할당대상업체는 이행연도 종료일로부터 얼마 이내에 인증받은 온실가스 배출량에 상응하는 배출권을 주무관청에 제출해야 하는가?

  1. 1개월
  2. 3개월
  3. 5개월
  4. 6개월
(정답률: 52%)
  • 할당대상업체는 이행연도 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인증받은 온실가스 배출량에 상응하는 배출권을 주무관청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규약인 파리협약에서 정한 기준으로, 이행연도 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배출권을 제출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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