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1-05-15)

온실가스관리기사
(2021-05-1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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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기후변화개론

1. 2012년까지 감축의무를 규정한 교토의정서의 대상기간의 한정과 미국, 중국, 인도 등 온실가스 대량 배출국가의 감축이 포함되지 않은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변화 협약의 마련을 위해 채택한 것은?

  1. 뉴델리 합의문
  2. 마라케쉬 합의문
  3. 발리 로드맵
  4. 도하 합의문
(정답률: 78%)
  • 발리 로드맵은 2007년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회의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의 대체물로 새로운 기후변화 협약을 마련하기 위한 로드맵이다. 이는 교토의정서의 대상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미국, 중국, 인도 등 온실가스 대량 배출국가의 감축을 포함하여 새로운 협약을 마련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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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내용으로 ( )에 알맞은 것은?

  1. 파리협정
  2. 카타르선언
  3. 칸쿤합의
  4. 코펜하겐합의
(정답률: 84%)
  • "파리협정"은 2015년에 체결된 기후변화협약으로, 세계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촉진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전에 체결된 "카타르선언", "칸쿤합의", "코펜하겐합의"는 모두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합의였지만, 이전 합의들보다 더욱 구체적이고 강력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어서 "파리협정"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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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탄소배출권 계약에 관한 설명 중 ( )에 알맞은 것은?

  1. 레포
  2. 현물
  3. 선도
  4. 옵션
(정답률: 82%)
  • 이 그림은 탄소배출권 계약 중 레포(Repurchase Agreement)에 대한 설명이다. 레포란, 현물을 팔고 나중에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에는 탄소배출권을 팔고 나중에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탄소배출권 가격의 상승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동시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그림에서는 "레포"가 정답이다. "현물"은 실제 탄소배출권을 말하며, "선도"는 미래에 일정한 가격으로 탄소배출권을 매수 또는 매도하는 계약을 말하며, "옵션"은 미래에 일정한 가격으로 탄소배출권을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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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온실가스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온실가스는 넓은 파장범위의 적외선을 흡수하여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킨다.
  2.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 총회에서 6종의 온실가스에 대해 저감 및 관리대상 온실가스로 규정하였다.
  3. 화석연료의 연소와 관련된 인간의 활동은 자연적 온실효과를 완화시킨다.
  4. 지구온난화지수가 클수록 지구온난화에 대한 기여도가 크다는 의미이다.
(정답률: 94%)
  • "화석연료의 연소와 관련된 인간의 활동은 자연적 온실효과를 완화시킨다."는 옳지 않은 내용이다. 이는 오히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온실가스 농도가 증가하고 지구의 온도 상승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이다. 화석연료의 연소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방출하므로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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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탄소 배출권의 종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AAU : 교토의정서 Annex 1 국가들에게 할당된 온실가스 배출권
  2. ERU : EU ETS 하에서의 북미 국가들에게 할당된 배출권
  3. CER :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CDM을 통해서 발생되는 배출권
  4. RMU : 교토의정서에 명시된 토지이용, 토지이용변화 및 산림활동에 대한 온실가스 흡수원 관련 배출권
(정답률: 80%)
  • ERU는 EU ETS 하에서 북미 국가들에게 할당된 배출권이 아니라, 유럽 내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한 배출권을 말한다. 따라서 정답은 "ERU : EU ETS 하에서의 북미 국가들에게 할당된 배출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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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산화질소 0.1톤, 메탄 2톤, 이산화탄소 15톤을 이산화탄소 상당량톤(tCO2-eq)으로 환산한 값은? (단, 아산화질소(N2O)와 메탄(CH4)의 GWP는 각각 310, 21이다.)

  1. 56
  2. 72
  3. 88
  4. 96
(정답률: 78%)
  • 이 문제는 각 기체의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상당량으로 환산하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상당량은 각 기체의 GWP(Global Warming Potential)를 곱한 후 합산한 값이다.

    아산화질소의 GWP는 310이므로, 0.1톤의 아산화질소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상당량으로 환산하면 0.1 x 310 = 31(tCO2-eq)이 된다.

    메탄의 GWP는 21이므로, 2톤의 메탄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상당량으로 환산하면 2 x 21 = 42(tCO2-eq)가 된다.

    이산화탄소의 GWP는 1이므로, 1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그대로 이산화탄소 상당량으로 환산하면 15(tCO2-eq)가 된다.

    따라서, 세 기체의 이산화탄소 상당량을 합산하면 31 + 42 + 15 = 88(tCO2-eq)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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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후변화와 관련된 복사법칙 중 "입사하는 모든 복사선을 완전히 흡수하는 가상적인 물체를 흑체라 할 때, 흑체 표면의 단위면적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은 그 흑체의 절대온도(K)의 4승에 비례 한다"는 법칙은?

  1. 알베도의 법칙
  2. 플랑크의 법칙
  3. 비인의 변위법칙
  4. 스테판볼츠만의 법칙
(정답률: 96%)
  • 이 법칙은 스테판볼츠만의 법칙이다. 이는 절대온도가 높아질수록 물체가 방출하는 전자기파의 에너지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 지구가 방출하는 전자기파의 양이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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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구대기의 연직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류권은 기상현상이 일어나는 곳이며, 고도증가에 따라 기온이 증가한다.
  2. 열대지역에서의 대류권의 두께는 극지방의 대류권 두께보다 두꺼우며, 겨울보다는 여름철에 보다 더 두껍다.
  3. 성층권 상부의 열은 대부분이 오존에 의해 흡수된 자외선 복사의 결과이며, 오존층은 해발 25km 전후이다.
  4. 중간권은 고도증가에 따라 온도가 감소한다.
(정답률: 75%)
  • "대류권은 기상현상이 일어나는 곳이며, 고도증가에 따라 기온이 증가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대류권은 기상현상이 일어나는 곳이지만, 고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온이 감소한다. 이는 대류권 상부의 대기가 희박해지면서 열이 방출되는 비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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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후변화관련 국제기구에 관한 설명으로 ( )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UNIDO
  2. UNEP
  3. UNFCCC
  4. UNDP
(정답률: 68%)
  • "UNIDO"는 유엔 산업개발기구로, 기후변화 관련 국제기구 중에서는 산업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산업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 중에서 산업 부문에서의 대응을 주도하는 기구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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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원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국제협약의 원칙 준수
  2. 기업이윤의 극대화 추구
  3. 시장 기능의 최대한 활용
  4. 국제기준에 부합
(정답률: 96%)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도록 유도하고, 배출량을 줄이는 기술 개발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국제협약의 원칙 준수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업이윤의 극대화 추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보다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원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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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문별 관장기관이 생성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최종확정하기까지의 절차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1. ㄴ→ㄱ→ㄷ→ㄹ
  2. ㄴ→ㄷ→ㄹ→ㄱ
  3. ㄴ→ㄹ→ㄷ→ㄱ
  4. ㄱ→ㄴ→ㄹ→ㄷ
(정답률: 87%)
  • 정답은 "ㄴ→ㄱ→ㄷ→ㄹ"입니다.

    1. 관장기관이 각 부문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집계합니다. (ㄴ)
    2. 각 관장기관에서 집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작성합니다. (ㄱ)
    3. 작성된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다른 부서나 기관에서 검토하고 수정합니다. (ㄷ)
    4. 최종적으로 검토 및 수정된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국가 통계청에서 최종확정합니다. (ㄹ)

    따라서, 관장기관이 데이터를 집계한 후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작성하고, 이를 검토하고 수정한 후 최종확정하는 절차가 옳은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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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7개 부문별 적응대책과 3개 적응기반 대책으로 분류할 때, 적응기반 대책에 해당하지 않은 분야는?

  1. 기후변화감시예측 분야
  2. 적응산업에너지 분야
  3. 교육홍보국제협력 분야
  4. 해양수산업 분야
(정답률: 77%)
  • 해양수산업 분야는 적응기반 대책이 아닌 적응대책에 해당합니다. 적응대책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기후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반면, 해양수산업 분야는 적응기반 대책이 아닌 이유는, 이 분야는 이미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양수산업 분야는 이미 적응기반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분야로서, 적응대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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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GWP가 큰 온실가스부터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단, IPCC 2차 평가보고서 기준)

  1. SF6 ＞ CH3F ＞ N2O ＞ C2F6
  2. SF6 ＞ CH3F ＞ C2F6 ＞ N2O
  3. SF6 ＞ N2O ＞ CH3F ＞ C2F6
  4. SF6 ＞ C2F6 ＞ N2O ＞ CH3F
(정답률: 57%)
  • 정답은 "SF6 ＞ C2F6 ＞ N2O ＞ CH3F"이다.

    GWP란 온실가스의 대기 중 머무는 기간 동안 이산화탄소(CO2)의 영향력을 1로 놓고, 다른 온실가스의 영향력을 비교하는 지표이다. 따라서 GWP가 높을수록 해당 온실가스의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SF6은 GWP가 가장 높은 온실가스로, 대기 중 머무는 기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영향력이 크다. C2F6은 SF6에 비해 GWP가 낮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다. N2O는 GWP가 C2F6보다 높지만, SF6에 비해는 낮은 편이다. 마지막으로 CH3F는 GWP가 가장 낮은 온실가스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적다. 따라서 SF6 ＞ C2F6 ＞ N2O ＞ CH3F 순서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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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국제 기후변화 관련 협약이 시대순으로 옳게 나열된 것은?

  1. 마라케시 합의 → 코펜하겐 합의 → 발리 로드맵 → 칸쿤 합의
  2. 발리 로드맵 → 코펜하겐 합의 → 칸쿤 합의 → 더반 결과물
  3. 교토의정서 → 마라케시 합의 → 더반 결과물 → 칸쿤 합의
  4. 코펜하겐 합의 → 발리 로드맵 → 칸쿤 합의 → 더반 결과물
(정답률: 64%)
  • 발리 로드맵은 2007년에 채택되었고, 이후 2009년 코펜하겐 합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칸쿤 합의가 있었으며, 이후 2015년 더반 결과물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발리 로드맵 → 코펜하겐 합의 → 칸쿤 합의 → 더반 결과물이 시대순으로 옳은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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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DM 사업관련 주요기관의 기능 및 역할에 관한 설명으로 ( )에 알맞은 것은?

  1. 국가 CDM 승인기구(DNA)
  2. CDM 집행이사회(EB)
  3. CDM 사업운영기구(DOE)
  4. 당사국총회 (COP/MOP)
(정답률: 43%)
  • CDM 집행이사회(EB)는 CDM 사업의 실행과 관련된 모든 결정을 내리는 주요 기관으로, CDM 사업의 승인과 모니터링, 검증 및 인증 등을 담당합니다. 또한 CDM 사업의 재무적 측면을 책임지며, CDM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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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녹색기후기금(GCF)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환경분야의 세계은행이라 할 수 있다.
  2.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분야만 지원하는 기후변화관련 금융기구로서 더반에서 유치인준을 결정했다.
  3. 사무국은 인천 송도이다.
  4. GCF는 UN산하기구로서 Green Climate Fund의 약자이다.
(정답률: 91%)
  •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분야만 지원하는 기후변화관련 금융기구로서 더반에서 유치인준을 결정했다."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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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대류권 건조공기의 조성비율을 크기순으로 옳게 배열한 것은?

  1. CO2 ＞ O3 ＞ H2 ＞ CH4
  2. Ne ＞ CH4 ＞ CO ＞ I2
  3. CO2 ＞ CO ＞ H2 ＞ CH4
  4. CH4 ＞ Ne ＞ CO ＞ H2
(정답률: 60%)
  • 보기에서는 대류권 건조공기의 조성비율을 크기순으로 나열하고 있다. 이 중 정답은 "Ne ＞ CH4 ＞ CO ＞ I2" 이다. 이유는 대류권 건조공기의 주요 성분은 질소(N2)와 산소(O2)이며, 이 두 기체는 대부분의 공기를 차지한다. 그리고 대류권 건조공기의 다른 성분들은 이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존재한다.

    Ne은 대류권 건조공기에서 가장 적은 양으로 존재하는 기체 중 하나이다. CH4은 대류권 건조공기에서 Ne보다는 많은 양으로 존재하지만, CO보다는 적은 양으로 존재한다. CO는 CH4보다는 많은 양으로 존재하지만, I2보다는 적은 양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Ne ＞ CH4 ＞ CO ＞ I2 순으로 크기순으로 나열한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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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취약성 평가는 영향에 대한 가치판단이 배제된 개념이며, 과학적 불확실성은 포함되지 않는다.
  2. 하향식 접근법은 기후시나리오와 기후모형을 기반으로 하여 기후변화에 의한 순영향 평가를 통해 물리적 취약성을 평가하는 접근법이다.
  3. 상향식 접근법은 지역에 기반을 둔 여러 지표들을 바탕으로 하여 그 시스템의 적응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사회, 경제적인 취약성을 파악하는 접근법이다.
  4. 우리나라는 비교적 영향평가의 기초연구가 잘 진행된 분야(농업, 수자원, 산림, 보건 분야 등)에 일부 취약성 평가가 이루어져 왔다.
(정답률: 76%)
  • "취약성 평가는 영향에 대한 가치판단이 배제된 개념이며, 과학적 불확실성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취약성 평가는 영향에 대한 가치판단이 필요하며, 과학적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취약성 평가는 과학적인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지만, 불확실성이나 미지의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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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IPCC 5차 평가보고서에서 새롭게 제시된 기후변화 시나리오인 대표농도경로(RCP)의 시나리오별 대기 중 CO2(2100년 기준) 모의농도가 알맞게 연결된 것은?

  1. RCP 8.5 : CO2 농도 936ppm
  2. RCP 6.0 : CO2 농도 789ppm
  3. RCP 4.5 : CO2 농도 450ppm
  4. RCP 2.6 : CO2 농도 320ppm
(정답률: 80%)
  • RCP 8.5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화석연료 사용이 계속되어 온실가스 배출량이 계속 증가하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2100년 기준 대기 중 CO2 농도가 가장 높은 936ppm이 됩니다. RCP 6.0은 중간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가정하므로 CO2 농도는 789ppm이 되고, RCP 4.5는 높은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가정하므로 CO2 농도는 450ppm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RCP 2.6은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가정하므로 CO2 농도는 가장 낮은 320ppm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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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2차 기후변화협약대응 종합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1. 의무부담 협상의 회피
  2. 온실가스 감축 시책의 지속적인 추진
  3. 교토메커니즘 대웅기반 구축 및 활용
  4. 민간부문의 참여유도 및 대응능력 제고
(정답률: 91%)
  • "의무부담 협상의 회피"는 제2차 기후변화협약대응 종합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이는 협약 참여국들이 각자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의무적인 부담을 부과하는 협상을 회피하기 위해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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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온실가스 배출의 이해

21.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합금철 생산공정에서 온실가스의 주된 배출시설은?

  1. 전기로
  2. 배소로
  3. 소결로
  4. 전해로
(정답률: 72%)
  • 합금철 생산공정에서는 전기로를 사용하여 금속을 제련하고 가열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온실가스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기로가 온실가스의 주된 배출시설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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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석유정제활동(석유정제 공정)의 온실가스 배출활동을 분류한 것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원유 예열시설, 증류공정 등에 열을 공급하기 위한 고정연소배출
  2. 수소제조공정, 촉매재생공정 및 코크스 제조공정 등 공정배출원
  3. 그 밖에 공정 중에서의 배기(venting) 및 폐가스 연소처리(flaring) 등 탈루성 배출
  4. 산⋅알칼리 조정을 위한 미세 활성탄 흡착처리시설
(정답률: 87%)
  • 석유정제 활동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산⋅알칼리 조정을 위한 미세 활성탄 흡착처리시설"이다. 이는 석유정제에서 발생하는 산과 알칼리를 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미세 활성탄 흡착처리시설로, 온실가스 배출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이다. 반면, 다른 보기들은 석유정제 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활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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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N2O를 산정하지 않는 처리시설은?

  1. 하수처리시설
  2. 폐수처리시설
  3. 혐기성 분해시설
  4. 폐가스 소각시설
(정답률: 53%)
  • N2O는 폐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중 하나이며, 폐수처리시설에서는 N2O를 산정하지 않는 것으로 지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폐수처리시설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서 N2O를 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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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단위 배출시설의 배출량이 60만tCO2/년인 전력 사용시설에 대하여 외부에서 공급된 전기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간접배출을 산정하고자 한다. 산정방법론, 전력사용량, 배출계수에 대한 산정등급(Tier)이 옳게 나열된 것은?

  1. 산정방법론 Tier 1, 전력사용량 Tier 2, 배출계수 Tier 2
  2. 산정방법론 Tier 1, 전력사용량 Tier 2, 배출계수 Tier 3
  3. 산정방법론 Tier 2, 전력사용량 Tier 3, 배출계수 Tier 3
  4. 산정방법론 Tier 3, 전력사용량 Tier 3, 배출계수 Tier 3
(정답률: 60%)
  • 정답은 "산정방법론 Tier 1, 전력사용량 Tier 2, 배출계수 Tier 2"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산정방법론 Tier 1: 전기 사용량을 기반으로 간접 배출량을 계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이 방법은 전기 생산에 대한 배출량을 고려하지 않고, 전기 생산 방법이나 지역별 배출계수를 고려하지 않는다. 따라서 Tier 1 방법론은 가장 간단하고 정확도가 낮은 방법이다.
    - 전력사용량 Tier 2: 전기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Tier 1 방법론보다 정확도가 높지만, 전기 생산 방법이나 지역별 배출계수를 고려하지 않는다.
    - 배출계수 Tier 2: 전기 생산 방법과 지역별 배출계수를 고려하여 간접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Tier 1, Tier 2 방법론보다 정확도가 높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전기 사용량을 측정하는 Tier 2 방법론을 사용하고, 전기 생산 방법과 지역별 배출계수를 고려한 Tier 2 방법론을 사용하여 간접 배출량을 계산하였기 때문에, 산정방법론 Tier 1, 전력사용량 Tier 2, 배출계수 Tier 2가 옳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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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석유화학제품 생산 공정의 공정배출 보고대상 배출시설로 옳지 않은 것은?

  1. 메탄올 반응시설
  2. 하이드록실아민 반응시설
  3. 테레프탈산 생산시설
  4. 아크릴로니트릴 반응시설
(정답률: 76%)
  • 하이드록실아민 반응시설은 온실가스 배출을 유발하지 않는 공정이기 때문에 배출 보고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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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질산 생산공정에서 배출되는 N2O에 관련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암모니아 공정에서 형성되는 N2O의 양은 연소조건, 촉매 구성물과 사용기간, 연소기 디자인에 달려있다.
  2. N2O의 배출은 생산공정에서 재생된 양과 그 후의 완화공정에서 분해된 양에 따라 차이가 있다.
  3. 질산 생산 시 매개가 되는 N2O는 NH3를 30~50℃의 온도와 낮은 압력 하에서 N2O와 NO2로 분해된다.
  4. 질산 생산공정의 제1산화 공정에서 NH3의 촉매연소과정에서 N2O가 발생된다.
(정답률: 82%)
  • 암모니아 공정에서 형성되는 N2O의 양은 연소조건, 촉매 구성물과 사용기간, 연소기 디자인에 달려있다. N2O의 배출은 생산공정에서 재생된 양과 그 후의 완화공정에서 분해된 양에 따라 차이가 있다. 질산 생산공정의 제1산화 공정에서 NH3의 촉매연소과정에서 N2O가 발생된다. 따라서 거리가 먼 것은 "질산 생산 시 매개가 되는 N2O는 NH3를 30~50℃의 온도와 낮은 압력 하에서 N2O와 NO2로 분해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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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시멘트 생산의 배출활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시멘트 공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원은 클링커의 제조공정인 소성 공정에서 탄산칼륨의 산화 반응에 의하여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2. 시멘트 공정에서의 CO2 배출특성은 주원료인 석회석과 함께 점토 등 부원료의 사용량에 의한 영향이 소성시설(kiln)의 생석회 생성량과 연료사용량 및 폐기물 소각량에 의하여 받는 영향보다 크다.
  3. 연료 중 목재와 같은 바이오매스 재활용 연료의 경우 배출량 산정에서 제외하여야 하나 합성수지 및 폐타이어 등 폐연료의 경우는 배출량 산정 시 포함되어야 한다.
  4. CKD(소성로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는 소성공정의 회수시스템에 의해 다량 회수되어 소성공정에 재사용되므로, 회수되지 못한 CKD 내 탄산염 성분은 탈탄산 반응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보정이 필요 없다.
(정답률: 61%)
  • 연료 중 목재와 같은 바이오매스 재활용 연료는 탄소 중립적인 특성을 가지므로 배출량 산정에서 제외되어야 하지만, 합성수지 및 폐타이어 등 폐연료는 탄소 배출량이 존재하므로 배출량 산정 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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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마그네슘 생산 공정의 보고대상 배출시설이 아닌 것은?

  1. 배소로
  2. 전기로
  3. 소성로
  4. 주조로
(정답률: 53%)
  • 전기로는 마그네슘 생산에 사용되는 공정 중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공정이 아니기 때문에 보고대상 배출시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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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 상 활동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 )에 알맞은 것은?

  1. ㉮ 275℃ 1기압, ㉯ 고체, ㉰ 15℃
  2. ㉮ 0℃ 1기압, ㉯ 액체, ㉰ 15℃
  3. ㉮ 0℃ 2기압, ㉯ 고체, ㉰ 25℃
  4. ㉮ 275℃ 2기압, ㉯ 액체, ㉰ 25℃
(정답률: 90%)
  • 이 활동자료는 이산화탄소(CO2)의 배출량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며, 이산화탄소의 물리적 특성에 따라 측정 조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에서는 온도가 0℃로 설정되어 있으며, ㉯에서는 이산화탄소가 액체 상태로 측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액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서는 온도가 15℃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측정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보고 및 인증하는 것이 이 지침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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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이동연소(선박) 배출활동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휴양용 선박에서 대형 화물선박까지 운항되는 모든 수상교통에 의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포함하여야 한다.
  2. Tier 2 산정방법은 선박종류, 연료종류, 엔진종류에 따라 배출량을 산정한다.
  3. Tier 3 활동데이터는 선박운항 및 휴항에 따른 연료종류, 선박종류, 선박에 탑재된 엔진 종류별 연료사용량을 활동자료로 하고, 측정불확도 ±2.5%이내의 활동자료를 사용한다.
  4. 선박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시설은 여객선, 화물선, 어선, 국제수상 운송(국제 벙커링) 및 기타 모든 수상시설을 포함한다.
(정답률: 66%)
  • "Tier 2 산정방법은 선박종류, 연료종류, 엔진종류에 따라 배출량을 산정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Tier 2는 선박의 운항 조건에 따라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이며, 선박종류, 연료종류, 엔진종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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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고정연소(고체연료) 온실가스 보고대상 배출시설 중 공정연소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은?

  1. 배연탈황시설
  2. 건조시설
  3. 가열시설
  4. 용융⋅융해시설
(정답률: 75%)
  • 배연탈황시설은 연료를 연소하지 않고, 배연가스 중의 이산화황(SO2)을 제거하는 시설이므로 공정연소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정연소(고체연료) 온실가스 보고대상 배출시설 중 공정연소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은 "배연탈황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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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고형폐기물의 생물학적 처리유형 중 혐기성 소화과정에서 주로 발생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는?

  1. 일산화탄소
  2. 아산화질소
  3. 육불화황
  4. 메탄
(정답률: 93%)
  • 고형폐기물의 혐기성 소화과정에서는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메탄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메탄은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대표적인 온실가스입니다. 일산화탄소, 아산화질소, 육불화황도 온실가스이지만, 고형폐기물의 생물학적 처리과정에서는 메탄이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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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공정배출을 산정하는 방법은 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산정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Tier 3의 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활동데이터와 거리가 먼 것은?

  1. 클링커(Clinker) 생산량
  2. 시멘트 킬른 먼지(CKD) 반출량
  3. 원료투입량
  4. 순수탄산염 소비량
(정답률: 63%)
  • Tier 3의 배출량 산정은 가장 정확한 산정 방법으로, 시설 내 모든 활동 데이터를 수집하여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중에서 순수탄산염 소비량은 거리가 먼 데이터이다. 이는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 중 하나로, 시멘트 생산에 필요한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된다. 따라서 이 데이터는 시설 내에서 직접 측정되지 않고, 외부 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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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휘발유 215L, 등유 750L, 경유 654 L의 에너지 환산량의 합(TJ)은? (단, 총발열량계수는 휘발유 33.5MJ/L, 등유 37.5MJ/L, 경유는 37.9 MJ/L이며, 단위는 TJ로 하고 소수점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계산한다.)

  1. 6.010
  2. 0.601
  3. 0.060
  4. 0.006
(정답률: 87%)
  • 휘발유의 총발열량 = 215L x 33.5MJ/L = 7,202.5MJ
    등유의 총발열량 = 750L x 37.5MJ/L = 28,125MJ
    경유의 총발열량 = 654L x 37.9MJ/L = 24,809.4MJ
    따라서, 총 발열량의 합은 7,202.5MJ + 28,125MJ + 24,809.4MJ = 60,137MJ
    단위를 TJ로 변환하면 60,137MJ = 60.137TJ
    소수점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0.060TJ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0.0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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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 )에 가장 적합한 내용은?

  1. 백금화합물
  2. 질소화합물
  3. 불소화합물
  4. 구리화합물
(정답률: 75%)
  • 이 그림은 불꽃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꽃이 나는 것은 화학반응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 반응에서 불소화합물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이 그림에서 보여지는 불꽃이 불소화합물을 생성하는 것이며, 정답은 "불소화합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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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 상 K업체 소유 항공기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운항실적에 따른 LTO 횟수가 알맞은 것은?

  1. 598,932회
  2. 453,664회
  3. 149,598회
  4. 113,416회
(정답률: 78%)
  • LTO(Landing and Take-Off)는 항공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항공기의 운항실적에 따라 LTO 횟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 문제에서는 K업체 소유 항공기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LTO 횟수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보기 중에서 LTO 횟수가 가장 적은 것이 정답입니다. 그 이유는 LTO 횟수가 적을수록 항공기의 운항이 적으므로 배출량도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13,41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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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하⋅폐수 처리의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종류의 조합으로 맞는 것은?

  1. CO2, CH4
  2. CO2, N2O
  3. CO2, CH4, N2O
  4. CH4, N2O
(정답률: 58%)
  • 가축분뇨는 주로 메탄(CH4)과 이산화질소(N2O)를 배출하므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CH4, N2O"가 맞는 조합이다. CO2는 가축분뇨에서 배출되는 양이 적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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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폐기물 소각시설 중 열분해시설의 생성물질에 따른 성상분류로 거리가 먼 것은?

  1. 가스화 방식
  2. 액화방식
  3. 용융방식
  4. 탄화방식
(정답률: 30%)
  • 용융방식은 폐기물을 고온으로 가열하여 고체 상태에서 액체 상태로 변화시킨 후, 이를 냉각하여 고체 상태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다른 방식들과 달리 생성물질의 성상이 일정하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보고 및 인증에 용이합니다. 반면, 가스화 방식은 생성물질의 성상이 다양하고 불안정하여 보고 및 인증이 어렵습니다. 액화방식은 용융방식과 비슷하지만, 생성물질의 성상이 용융방식보다 불안정하여 보고 및 인증이 어렵습니다. 탄화방식은 폐기물을 고온으로 가열하여 가스와 고체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생성물질의 성상이 다양하고 불안정하여 보고 및 인증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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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제품 등의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특정시설에 열을 제공하거나 장치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용하기 위해 연료를 의도적으로 연소시키는 시설은?

  1. 공정배출시설
  2.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3. 스팀사용시설
  4. 공정연소시설
(정답률: 76%)
  •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하기 위해 연료를 연소시키는 시설은 공정연소시설이다. 이러한 시설에서 발생하는 배출물질은 온실가스 등 환경오염물질로 분류되어 배출권거래제의 대상이 되며, 따라서 이에 대한 보고 및 인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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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석탄 채굴 및 처리 활동에서의 탈루성 보고대상 온실가스로만 모두 옳게 나열한 것은?

  1. CO2
  2. CH4
  3. N2O, CO2, CH4
  4. CH4, N2O
(정답률: 66%)
  • 석탄 채굴 및 처리 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CH4와 CO2입니다. 그러나 CH4의 영향력이 CO2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석탄 채굴 및 처리 활동에서의 탈루성 보고대상 온실가스는 CH4로만 나열됩니다. CH4는 CO2보다 28배 이상 강력한 온실가스이기 때문에, 석탄 채굴 및 처리 활동에서 발생하는 CH4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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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41.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배출량에 따른 시설규모 분류기준 중 연간 배출량이 가장 많은 배출시설이 속한 그룹은?

  1. A 그룹
  2. B 그룹
  3. C 그룹
  4. D 그룹
(정답률: 81%)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서 시설규모 분류는 연간 배출량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연간 배출량이 가장 많은 배출시설이 속한 그룹은 C 그룹이다. A 그룹은 가장 적은 배출량을 가진 그룹이고, B 그룹은 A 그룹보다는 많지만 C 그룹보다는 적은 배출량을 가진 그룹이다. D 그룹은 가장 많은 배출량을 가진 그룹 중에서도 가장 큰 시설규모를 가진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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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발생 반응식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CaCO3 + H2SO4 → CaSO4 + CO2 + H2O
  2. 2NaHCO3 + Heat → Na2CO3 + CO2 + H2O
  3. CH4 + 2O2 → CO2 + 2H2O
  4. CaCO3 + Heat → CaO + CO2
(정답률: 80%)
  •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CaCO3가 CaO와 CO2로 분해되는 과정이 발생하기 때문에, "CaCO3 + Heat → CaO + CO2"가 가장 적합한 반응식이다. 이 반응식은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을 계산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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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Scope 1과 Scope 2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전기, 스팀 등의 구매에 의한 외부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은 Scope 1에 해당된다.
  2. 중간 생성물의 저장, 이송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은 Scope 2에 해당된다.
  3. 배출원 관리 영역에 있는 차량운행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은 Scope 2에 해당된다.
  4. 화학반응을 통한 부산물로서의 온실가스 배출은 Scope 1에 해당된다.
(정답률: 65%)
  • Scope 1은 직접적으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을 의미하며, 화학반응을 통한 부산물로서의 온실가스 배출은 직접적으로 발생한 것이므로 Scope 1에 해당된다. 따라서 정답은 "화학반응을 통한 부산물로서의 온실가스 배출은 Scope 1에 해당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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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구매한 연료 및 원료, 전력 및 열에너지를 정도검사를 받지 않은 내부측정기기를 이용하여 활동자료를 분배⋅결정하는 모니터링 유형은?

  1. A-1
  2. A-2
  3. C-1
  4. D-5
(정답률: 74%)
  • C-1은 "내부측정기기를 이용하여 활동자료를 분배⋅결정하는 모니터링 유형"을 의미합니다. 이유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서는 배출량 보고 및 인증을 위해 정도검사를 받지 않은 내부측정기기를 사용하여 활동자료를 분배⋅결정하는 모니터링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A-1과 A-2는 다른 모니터링 유형을 나타내며, D-5는 해당 문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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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납 생산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산정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보고대상 온실가스는 CO2와 CH4이다.
  2. 배출량 산정방법론으로 Tier 1~4까지 4가지 방법론이 있다.
  3. Tier 1 방법론은 생산된 납의 양(t)에 납생산량 당 배출계수(tCO2/t-생산된 납)를 곱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4. Tier 3 방법론 적용을 위해서는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하여 적용하여야 한다.
(정답률: 55%)
  • "Tier 1 방법론은 생산된 납의 양(t)에 납생산량 당 배출계수(tCO2/t-생산된 납)를 곱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이다."이 부분이 옳지 않습니다. Tier 1 방법론은 생산량에 대한 배출계수를 적용하여 산정하는 방법이며, 생산된 양에 대한 정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보고대상 온실가스는 CO2와 CH4이다."의 이유는 이 두 가스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다른 온실가스도 중요하지만, 이 두 가스에 대한 보고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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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라 Tier 2a에 따른 반도체/LCD/PV 생산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스 소비량과 배출제어 기술 등 사업장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된 각각의 FCs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2. 적용된 변수들은 반도체나 TFT-FPD 제조공정에서 사용된 가스량, 사용 후에 Bombe에 잔류하는 가스량 등이다.
  3. 배출량 산정은 공정중 사용되는 가스 및 CF4, C2F6, C3F8 등의 부생가스까지 합산해야 한다.
  4. 식각⋅증착공정의 구분을 할 수 없거나 단일시설(식각 또는 증착)로 구성된 경우에는 적용할 수 없다.
(정답률: 72%)
  • "식각⋅증착공정의 구분을 할 수 없거나 단일시설(식각 또는 증착)로 구성된 경우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식각과 증착은 서로 다른 공정이며, 각각의 공정에서 사용되는 가스의 종류와 양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하여 산정해야 한다. 따라서, 공정이 구분되지 않거나 단일시설로 구성된 경우에는 정확한 산정이 어렵기 때문에 적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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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라 관리업체 A의 기체연료 고정연소시설 배출량이 621,000톤으로 산정되었다고 한다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에 대한 최소 산정등급은?

  1. Tier 1
  2. Tier 2
  3. Tier 3
  4. Tier 4
(정답률: 60%)
  • 정답은 "Tier 3"이다. Tier 3은 가장 정확한 산정 방법론으로, 배출량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직접 측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한다. 따라서 Tier 3 방법론을 사용하여 산정한 결과가 제시된 것이므로 최소 산정등급은 Tier 3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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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라 온실가스 측정 불확도를 산정하는 절차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1. ㄷ-ㄴ-ㄹ-ㄱ
  2. ㄷ-ㄴ-ㄱ-ㄹ
  3. ㄷ-ㄹ-ㄱ-ㄴ
  4. ㄷ-ㄱ-ㄴ-ㄹ
(정답률: 63%)
  • ㄷ-ㄴ-ㄱ-ㄹ 순서가 옳다.

    ㄷ. 측정 불확도를 산정하기 위해 측정 장비의 정확도, 측정 방법 등을 평가한다.
    ㄴ. 산정된 측정 불확도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한다.
    ㄱ. 산정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보고서에 기재한다.
    ㄹ. 보고서에 기재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인증기관이 검토하고 인증한다.

    따라서, 측정 불확도를 먼저 산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보고서에 기재한 후 인증기관이 검토하고 인증하는 순서이므로 ㄷ-ㄴ-ㄱ-ㄹ 순서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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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라 화석연료의 고정연소와 이동연소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거리가 먼 것은?

  1. 이산화탄소
  2. 메탄
  3. 아산화질소
  4. 육불화황
(정답률: 69%)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서는 화석연료의 고정연소와 이동연소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 중에서 육불화황(SOx)은 거리가 먼 것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육불화황이 대기 중에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멀리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육불화황은 지역적인 영향보다는 국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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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른 배출활동별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세부산정방법 및 기준사항으로 ( )에 알맞은 것은?

  1. 셋째자리에서 절사하여 둘째자리까지
  2.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둘째자리까지
  3. 넷째자리에서 절사하여 셋째자리까지
  4.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셋째자리까지
(정답률: 58%)
  •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는 기기의 측정 정확도는 소수점 이하 넷째자리까지이지만, 보고서 작성 시에는 측정값의 오차를 고려하여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셋째자리까지 기록하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정답은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셋째자리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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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에너지생산업체인 B사업장에서는 1년 간 유연탄을 200,000t 사용하였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라 Tier 1을 이용하여 산정한 온실가스 배출량(kgCO2-eq)은? (단, 산화계수는 1로 한다.)

  1. 478,148,900
  2. 490,643,760
  3. 503,155,840
  4. 539,155,880
(정답률: 73%)
  • 유연탄 1t 당 CO2 배출량은 2,392kgCO2-eq 이다. 따라서 200,000t의 유연탄 사용으로 인한 총 배출량은 200,000t x 2,392kgCO2-eq/t = 478,400,000kgCO2-eq 이다. 그러나 산화계수는 1로 주어졌으므로, 총 배출량은 그대로 478,400,000kgCO2-eq 이다. 따라서 Tier 1을 이용하여 산정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478,400,000kgCO2-eq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단위를 kgCO2-eq 대신에 tonCO2-eq로 주어졌으므로, 478,400,000kgCO2-eq을 1,000으로 나누어서 478,400tCO2-eq 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여 정답은 "490,643,760"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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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라 고형폐기물의 매립시 배출량 산정과 관련한 매개변수별 관리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폐기물 성상별 매립량은 1981년 1월 1일 이후 매립된 폐기물에 대해서만 수집한다.
  2. Tier 1인 경우 메탄 회수량은 측정불확도 ±2.5% 이내의 메탄 회수량(회수한 LFG 중 순수메탄만을 회수량으로 활용한다) 자료를 사용한다.
  3. DOCf(메탄으로 전환가능한 DOC비율)는 IPCC 가이드라인 기본값인 0.5를 적용한다.
  4. F(메탄 부피비)는 실측 자료가 없을 경우 IPCC 가이드라인 기본값인 0.5를 적용한다.
(정답률: 71%)
  • "Tier 1인 경우 메탄 회수량은 측정불확도 ±2.5% 이내의 메탄 회수량(회수한 LFG 중 순수메탄만을 회수량으로 활용한다) 자료를 사용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Tier 1에서는 메탄 회수량을 측정하지 않고, 대신 폐기물의 매립량과 DOCf를 기반으로 메탄 배출량을 추정한다. 따라서 메탄 회수량을 측정하는 경우에는 Tier 2 또는 Tier 3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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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연료 둥 구매량 기반 모니터링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아래 유형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1. A-1 유형
  2. A-2 유형
  3. A-3 유형
  4. A-4 유형
(정답률: 58%)
  • 이 문제는 지침서에서 설명하는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A-3 유형"과 "A-4 유형"은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에서 설명하는 모니터링 방법은 "연료 둥 구매량 기반"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는 연료 둥의 구매량을 기반으로 배출량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A-2 유형"에 해당한다.

    "A-1 유형"은 기존의 배출량 측정 장치를 사용하여 배출량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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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라 B사업장에서 1년간 도시가스(LNG)를 58,970Nm3 사용했을 때 Tier 1을 이용하여 산정한 온실가스 배출량(tCO2-eq)은? (단, 발열량과 배출계수는 아래 표 참조)

  1. 113.461
  2. 121.242
  3. 127.453
  4. 133.515
(정답률: 70%)
  • 도시가스(LNG) 1Nm3 당 발생하는 CO2 배출량은 2.75kg-CO2/Nm3 이다. 따라서, 58,970Nm3을 사용한 경우의 CO2 배출량은 다음과 같다.

    58,970 Nm3 × 2.75 kg-CO2/Nm3 = 162,167.5 kg-CO2

    이 값을 Tier 1에 따라 tCO2-eq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162,167.5 kg-CO2 × 1 t/1,000 kg × 1/25 = 6.4867 tCO2-eq

    따라서, 올바른 답은 133.515이 아닌 6.486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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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른 품질관리의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자료의 무결성,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일상적이고 일관적인 검사의 제공
  2. 오류 및 누락의 확인 및 설명
  3. 배출량 산정자료의 문서화 및 보관, 모든 품질관리 활동의 기록
  4. 발생된 오류의 책임소재 파악
(정답률: 84%)
  • 발생된 오류의 책임소재 파악은 품질관리의 목적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는 품질관리의 주요 목적은 자료의 무결성,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생된 오류의 책임소재 파악은 품질관리의 일환으로서 중요하지만, 다른 목적들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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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고형폐기물의 생물학적 처리"에서 보고대상 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사료화 시설
  2. 퇴비화 시설
  3. 차단형 매립시설
  4. 부숙토 생산시설
(정답률: 73%)
  • 차단형 매립시설은 고형폐기물을 매립하면서 지하수 오염을 막기 위해 매립지를 밀봉하는 시설로, 생물학적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보고대상 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반면, 사료화 시설은 가축분뇨 등의 유기물을 발효시켜 사료로 활용하고, 퇴비화 시설은 인간 및 가축분뇨 등의 유기물을 처리하여 퇴비로 만드는 등 생물학적 처리가 이루어지는 시설입니다. 부숙토 생산시설은 쓰레기를 분해하여 부숙토를 생산하는 시설로, 이 역시 생물학적 처리가 이루어지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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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배출량 산정원칙, 범위 등의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관리업체는 이 지침에 제시된 범위 내에서 모든 배출활동과 배출시설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산정하여야 하며,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산정에서 제외되는 배출활동과 배출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그 제외사유를 명확하게 제시하여야 한다.
  2. 관리업체는 시간의 경과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변화를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일관된 자료와 산정방법론 등을 사용하여야 한다.
  3. 관리업체는 온실가스 직접배출과 간접배출로 온실가스 배출유형을 구분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산정하여야 한다.
  4. 보고대상 배출시설 중 연간배출량(배출권 거래제의 경우 기준연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50tCO2-eq 미만인 소규모 배출시설이 동일한 배출활동 및 활동자료인 경우 부문별 관장기관의 확인 없이 자체적으로 배출시설 단위로 구분하여 보고하여야 한다.
(정답률: 86%)
  • 보고대상 배출시설 중 연간배출량이 150tCO2-eq 미만인 소규모 배출시설이 동일한 배출활동 및 활동자료인 경우 부문별 관장기관의 확인 없이 자체적으로 배출시설 단위로 구분하여 보고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 명시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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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등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Tier 2는 일정부분 시험⋅분석을 통하여 개발한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배출량 산정방법론이다.
  2. Tier 3는 상당부분 시험⋅분석을 통하여 개발하거나 공급자로부터 제공받은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배출량 산정방법론이다.
  3. Tier 2는 기본 산화계수, 발열량 등을 활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기본방법론이다.
  4. Tier 4는 배출가스 연속측정방법을 활용한 배출량 산정방법론이다.
(정답률: 50%)
  • "Tier 2는 기본 산화계수, 발열량 등을 활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기본방법론이다."이 부분이 옳지 않습니다. Tier 2는 일정부분 시험⋅분석을 통하여 개발한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배출량 산정방법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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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른 배출활동별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세부산정방법 및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세부적인 온실가스 흡수량 등의 산정방법이 제시되지 않은 배출활동은 관리업체가 자체적으로 산정방법을 개발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여야 한다.
  2. 석유제품의 기체연료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모든 조건은 0℃ 1기압 상태의 체적과 관련된 활동자료를 적용한다.
  3. 액체연료는 20℃를 기준으로 한 체적을 적용한다.
  4. 사업장 고유 배출계수 개발 시, 활동자료 측정주기와 동 활동자료에 대한 조성분석주기를 기준으로 가중평균을 적용한다.
(정답률: 76%)
  • "액체연료는 20℃를 기준으로 한 체적을 적용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액체연료의 체적이 온도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정한 기준을 적용하여 일관성 있게 산정하기 위해 20℃를 기준으로 한 체적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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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에 따른 모니터링 계획 작성원칙 중 "조직경계 내 모든 배출시설의 배출활동에 대해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작성하여야 한다"는 원칙은?

  1. 준수성
  2. 일관성
  3. 투명성
  4. 완전성
(정답률: 66%)
  • 이 원칙은 모든 배출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도록 요구하므로, 조직의 모든 배출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완전성"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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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온실가스 감축관리

61. 교토메카니즘 종류 중 CDM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교토의정서 상의 감축 의무국의 의무 이행수단으로 허용된 상쇄 프로그램
  2. 선진국들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상대적으로 많은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얻은 감축분을 배출권으로 가져가거나 판매하는 제도
  3. CDM 활성화를 위하여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없는 개도국이 직접투자 및 시행하는 사업도 CDM으로 인정
  4. 배출쿼터를 받은 온실가스 감축의무 국가 간에 배출쿼터의 거래를 허용한 제도
(정답률: 46%)
  • "CDM 활성화를 위하여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없는 개도국이 직접투자 및 시행하는 사업도 CDM으로 인정"은 올바르지 않은 설명입니다.

    CDM은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선진국이 인증받아 배출권으로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CDM 사업은 개도국에서 직접 투자 및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선진국의 기업 등이 개도국 내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CDM으로 인증받아 배출권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배출쿼터 거래는 CDM의 일부이며, 배출쿼터를 받은 국가 간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배출권을 보유한 국가는 감축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되고, 감축의무를 이행한 국가는 초과 감축분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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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A업체는 2016년도에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의 관리업체로 최초 지정되었다. 이 경우 동 업체의 목표관리를 위한 기준연도 선정기준으로 옳은 것은?

  1. 2015년도
  2. 2013 ~ 2015년도
  3. 2011 ~ 2015년도
  4. 2006 ~ 2015년도
(정답률: 90%)
  • A업체가 최초로 지정된 2016년에는 이미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가 시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A업체는 이전 목표관리제 시행 전인 2006년 이전의 기준연도를 선택할 수 없다. 또한, 최근 목표관리제 시행 이후인 2016년 이후의 기간을 선택할 수도 없다. 따라서, A업체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을 기준연도로 선택할 수 있다. 이 기간은 최근 3년간의 데이터를 반영하면서도, 이전 목표관리제 시행 이전의 시기와는 충분히 구분될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2013 ~ 2015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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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산화탄소 전환에 대한 설명 중 가장 관계가 적은 것은?

  1. 촉매화학적 이산화탄소 수소화 반응 분야
  2. 광에너지 및 태양열 활용 이산화탄소 전환 분야
  3. 이산화탄소 유래 고분자 제조 기술
  4. 개질 및 가스화 반응에서의 이산화탄소 활용 분야
(정답률: 34%)
  • 다른 보기들은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새로운 물질을 만들거나 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야들이지만, "개질 및 가스화 반응에서의 이산화탄소 활용 분야"는 이산화탄소를 처리하거나 제거하는 기술에 관한 분야이기 때문에 다른 보기들과는 관계가 적다. 이 분야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거나 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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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CDM 사업의 추가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경제적 추가성 분석에 있어서 추가성 입증이 어려울 경우, 사업 활동을 방해하는 장벽분석을 통하여도 추가성을 입증할 수 있다.
  2. 추가성 검증은 기술적, 환경적, 경제적 추가성을 함께 고려하여 평가한다.
  3. 기술적 추가성을 고려하는 기준 중 하나는 해당사업 이외에도 다른 사업이나 분야에서 부수적인 기술 이전 효과의 기대이다.
  4. 온실가스 배출원에 의한 인위적 배출량은 등록된 CDM 프로젝트 활동이 부재할 경우 발생하는 수준 이하로 감축되는 성질을 말한다.
(정답률: 24%)
  • "경제적 추가성 분석에 있어서 추가성 입증이 어려울 경우, 사업 활동을 방해하는 장벽분석을 통하여도 추가성을 입증할 수 있다."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이는 추가성 입증 방법 중 하나이지만, 다른 항목들과는 달리 경제적 추가성 입증이 어려울 경우에만 해당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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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과거실적 기반의 목표 설정방법의 신⋅증설 배출시설에 대한 배출허용량을 고려할 사항으로 잘못된 것은?

  1. 해당 신⋅증설 시설에 대한 활동자료 당 최대 배출량
  2. 해당 신⋅증설 시설의 목표설정 대상연도의 예상 가동시간
  3. 해당 신⋅증설 시설의 설계용량 및 부하율(또는 가동률)
  4. 해당 업종의 목표설정 대상연도 감축률
(정답률: 38%)
  • "해당 신⋅증설 시설의 목표설정 대상연도 감축률"이 잘못된 것입니다. 배출허용량은 해당 시설의 활동자료 당 최대 배출량, 예상 가동시간, 설계용량 및 부하율(또는 가동률)을 고려하여 설정됩니다. 하지만 해당 업종의 목표설정 대상연도 감축률은 해당 시설의 배출허용량 설정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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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연료전지의 발전시스템 구성요소에 관한 설명으로 ( )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스택
  2. 단위전지
  3. 전력변환기
  4. 연료개질기
(정답률: 92%)
  • 연료전지는 연료와 산소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때 연료를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수소와 전자를 만들어주는 장치가 연료개질기입니다. 따라서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가 연료개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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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조기감축실적을 인정함에 있어 고려되어야 할 기준과 해당사항에 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조기감축실적은 국내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에 한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2. 조기감축실적은 관리업체의 조직경계 안에서 발생한 것에 한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다만, 복수의 사업자가 참여하여 조직경계 외에서 실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인정할 수 있다.
  3. 조기감축실적은 배출시설 단위에서의 감축분에 대해서만 인정된다.
  4.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조기행동으로 인한 감축이 실제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정량화 되어야 하고 검증 가능하여야 한다.
(정답률: 52%)
  • 조기감축실적은 배출시설 단위에서의 감축분에 대해서만 인정된다. 이는 해당 지침에서 명시된 바와 같이, 온실가스 배출시설 단위에서의 감축분을 기준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조기감축실적이 인정되는 범위와 조건에 대한 설명이지만, 이 문항에서는 인정되는 실적의 범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보기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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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가장 적합한 기술은?

  1. IGCC
  2. 가스화 복합발전
  3. 열병합발전
  4. 석탄화력발전
(정답률: 88%)
  • 이 그림은 여러 개의 발전소가 연결되어 전력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은 여러 종류의 발전소를 연결하여 효율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 그림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가스화 복합발전소, IGCC 발전소가 연결되어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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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자동차 온실가스 저감기술이 아닌 것은?

  1. 마찰저항 저감과 경량화
  2. CO2를 냉매제로 사용한 에어컨시스템
  3. 에코타이어
  4. 에코브레이크
(정답률: 57%)
  • 에코브레이크는 자동차의 온실가스를 저감시키는 기술이 아닙니다. 에코브레이크는 자동차의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서 연료 소모를 감소시키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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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석유정제공정 중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기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가스터빈, 열병합발전 등을 사용하고 효율이 낮은 보일러와 히터 등을 교체
  2. Stripping 공정에서 스팀의 사용 최적화
  3. 스팀생산에 연료소비저감을 위한 폐열보일러 사용
  4. 용매 보관용기로부터의 VOC 배출방지를 위한 기술적용
(정답률: 66%)
  • 용매 보관용기로부터의 VOC 배출방지를 위한 기술적용은 석유정제공정 중 에너지 효율개선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기술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기술은 환경보호와 관련된 기술로, VOC(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대기로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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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간접감축 방법의 일종이다.
  2. CO2를 대기로 배출시키기 전에 고농도로 포집⋅압축⋅수송⋅저장하는 기술이다.
  3. 배기가스로부터 CO2만을 선택적으로 분리 포집하는 기술이다.
  4. 연소 후 포집, 연소 전 포집, 순산소 연소 포집기술로 구분할 수 있다.
(정답률: 78%)
  • "간접감축 방법의 일종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CCS는 직접 감축 방법의 일종으로, CO2를 대기로 배출되기 전에 포집하여 지하 저장소에 보관하는 기술이다. 간접 감축 방법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거나 대체 에너지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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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바이오매스 생산, 가공기술이 아닌 것은?

  1. 에너지 작물 기술
  2. 생물학적 CO2 고정화 기술
  3. 바이오매스 가스화 기술(열적전환)
  4. 바이오 고형연료 생산 및 이용기술
(정답률: 39%)
  • 바이오매스 가스화 기술(열적전환)은 바이오매스를 열적으로 분해하여 가스를 생산하는 기술로, 바이오매스를 가공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정답은 바이오매스 가스화 기술(열적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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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결과의 품질을 평가 및 유지하기 위한 일상적인 기술적 활동의 시스템인 품질관리의 목적으로 적정하지 않은 것은?

  1. 자료의 무결성,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일상적이고 일관적인 검사의 제공
  2. 오류 및 누락의 확인 및 설명
  3. 배출량 산정자료의 문서화 및 보관, 모든 품질관리 활동의 기록
  4. 관리업체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지원
(정답률: 72%)
  • 품질관리의 목적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결과의 정확성과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관리업체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지원"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결과의 품질관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므로 적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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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택지개발 완료 후 사용되는 전기사용량에 따라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tonCO2/년)은? (단, 운영 시 전력사용량 = 138412 MWh/년, 전력 CO2 배출원단위 = 0.424kg/kW)

  1. 58386
  2. 58687
  3. 58988
  4. 59389
(정답률: 64%)
  • 전력 CO2 배출원단위는 0.424kg/kW이므로, 전력 사용량 1kWh 당 CO2 배출량은 0.424kg이다. 따라서, 전력 사용량이 138,412,000kWh/년일 때, CO2 배출량은 138,412,000 x 0.424 / 1,000 = 58,687 tonCO2/년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586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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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CDM 사업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CDM 사업의 최종목표는 CER을 발급받는 것으로 모니터링은 CDM 사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2. 모니터링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측기관리 절차서, 기록관리 절차서, 검사 및 시험 절차서, 교육 및 훈련 절차서, 문서관리 절차서, 시정 및 예방조치 절차서 등을 구축할 것을 검토하여야 한다.
  3. CDM 사업의 모니터링 계획 검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등록된 PDD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며, CDM 사업 등록을 추진하는 조직과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조직이 서로 다른 경우 등록된 PDD에 대한 내용을 담당 부서에게 명확하게 전달 및 교육을 하여야 한다.
  4. 계측되는 모니터링 데이터나 방법론이 PDD에 규정한 모니터링 인자의 단위와는 일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모든 데이터에 단위 명시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답률: 92%)
  • "계측되는 모니터링 데이터나 방법론이 PDD에 규정한 모니터링 인자의 단위와는 일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모든 데이터에 단위 명시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모든 데이터에 단위를 명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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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설명에 부합되는 연료전지를 보기 중에서 고른 것은?

  1.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2. 인산형 연료전지(PAFC)
  3.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PEMFC)
  4. 직접메탄올 연료전지(DMFC)
(정답률: 62%)
  • 인산형 연료전지(PAFC)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며, 수소와 산소가 전해질을 통해 이온으로 이동하면서 전기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안정적이고 높은 효율을 가지며, 대규모 발전에 적합한 연료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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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포집한 이산화탄소의 영구적 또는 반영구적 저장기술의 구분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중저장기술
  2. 탱크저장기술
  3. 해양저장기술
  4. 지표저장기술
(정답률: 80%)
  • 탱크저장기술은 이산화탄소를 압축하여 탱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영구적 또는 반영구적인 저장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지중저장기술, 해양저장기술, 지표저장기술은 이산화탄소를 지하나 해양, 지표층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일시적인 저장이 주된 목적입니다. 따라서 탱크저장기술이 다른 저장기술과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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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온실가스 감축기술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건물의 실내조명등을 백열등(60W)에서 LED등(12W)으로 교체
  2. 인쇄기드라이어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회수하기 위하여 열교환기를 설치하여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온수를 공급
  3. 식당, 기숙사, 복도 등에 설치되어 있는 자판기에 타이머를 달아 영업시간 외에는 가동을 중지
  4. 포장재로 종이가방을 제공하다가 비닐봉지로 대체
(정답률: 92%)
  • 포장재로 종이가방을 제공하다가 비닐봉지로 대체하는 것은 온실가스 감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건물의 전력소비 감소, 폐열 재활용, 전력소비 감소 등과 같이 온실가스 감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지만, 종이가방과 비닐봉지는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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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의 기준년도 배출량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기준연도는 관리업체가 최초로 지정된 연도의 직전 3개년으로 한다.
  2. 기준연도 기간 중 신⋅증설이 발생한 경우 해당 신⋅증설 시설의 기준연도 배출량은 최근 2개년 평균 또는 단년도 배출량으로 정할 수 있다.
  3. 관리업체의 최근 3개년 배출량 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활용 가능한 최근 2개년 평균 또는 단년도 배출량을 기준연도 배출량으로 정할 수 있다.
  4. 기준년도 기간의 월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연도 배출량으로 한다.
(정답률: 44%)
  • 기준년도 기간의 월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연도 배출량으로 하는 것은 틀린 설명이 없습니다.

    기준연도는 관리업체가 최초로 지정된 연도의 직전 3개년으로 하며, 기준연도 기간 중 신⋅증설이 발생한 경우 해당 시설의 기준연도 배출량은 최근 2개년 평균 또는 단년도 배출량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3개년 배출량 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활용 가능한 최근 2개년 평균 또는 단년도 배출량을 기준연도 배출량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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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지침에 따른 관리업체의 이행실적보고서의 제출기한은?

  1. 12월 31일까지
  2. 9월 31일까지
  3. 6월 30일까지
  4. 3월 31일까지
(정답률: 43%)
  •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지침에 따르면, 관리업체는 매년 3월 31일까지 이행실적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보고서는 전년도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리업체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보고서는 매년 3월 31일까지 제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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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온실가스관련 법규

81.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바이오매스로 취급되는 항목이 아닌 것은?

  1. 사탕수수
  2. 해조류
  3. 천연가스
  4. 음식물 쓰레기
(정답률: 80%)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서는 바이오매스로 취급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일정한 인증 절차를 거쳐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따라서 "천연가스"는 바이오매스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에 이 중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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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령상 정부는 배출권거래제 도입으로 인한 기업의 경쟁력 감소를 방지하고 배출권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대하여 금융상⋅세제상의 지원을 할 수 있는데, 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온실가스 감축모형 개발 및 배출량 통계 고도화 사업
  2. 온실가스 저장기술 개발 및 저장설비 설치 사업
  3.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측정 및 체계적 관리시스템의 구축 사업
  4.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촉진 고도화 구축 사업
(정답률: 87%)
  • 정부는 배출권거래제 도입으로 인한 기업의 경쟁력 감소를 방지하고 배출권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대하여 금융상⋅세제상의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촉진 고도화 구축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오히려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사업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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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할당대상 업체 지정 기준과 관련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할당대상업체는 관리업체 중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2만5천이산화탄소상당량톤 이상인 업체이거나 2만5천이산화탄소상당량톤 이상인 사업장의 해당업체 중 지정 고시된 업체
  2. 관리업체 중 할당대상업체로 지정받기 위하여 신청한 업체
  3. 할당대상 업체 지정 시 최근 3년간이란 매 계획기간 시작 전부터 3년간을 말함
  4.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 업체 신규진입자에 대한 최근 3년간은 신규진입자로 지정⋅고시하는 연도의 직전 3년간을 말함
(정답률: 62%)
  •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 업체 신규진입자에 대한 최근 3년간은 신규진입자로 지정⋅고시하는 연도의 직전 3년간을 말함"은 적절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신규진입자는 직전 3년간의 배출량 데이터가 없으므로, 해당 연도부터 3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할당대상 업체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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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목표관리제의 관리업체 지정과 관련된 절차의 내용이 옳은 것은?

  1. 환경부장관은 지정 대상 관리업체의 목록 및 산정 근거를 매년 4월 30일까지 마련해야 한다.
  2. 환경부장관은 관리업체 선정의 중복⋅누락, 규제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부문별 관장기관에게 통보한다.
  3. 환경부 장관은 매년 6월 30일까지 관리업체를 관보에 고시하여야 한다.
  4. 부문별 관장기관이 관리업체를 고시할 때에는 관리업체의 대략적인 배출량을 포함하여야 한다.
(정답률: 39%)
  • 환경부장관은 관리업체 선정의 중복⋅누락, 규제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부문별 관장기관에게 통보한다. 이는 관리업체 지정에 대한 검토 및 평가 결과를 부문별 관장기관에게 제공하여 적절한 관리업체를 선정하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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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품질관리(Quality Control) 활동 중 기초자료의 수집 및 정리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1. 측정기기의 주기적인 검⋅교정 실시
  2. 내부감사 및 제3자 검증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관련 정보의 보관⋅관리
  3. 산정방법론, 발열량, 배출계수의 출처 기록관리
  4. 내부감사 및 제3자 검증단계에서, 배출량 산정의 재현가능성 여부의 확인
(정답률: 73%)
  • "내부감사 및 제3자 검증단계에서, 배출량 산정의 재현가능성 여부의 확인"은 기초자료의 수집 및 정리와는 관련이 없는 활동이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단계로, 이전에 수집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산출된 배출량을 재현 가능한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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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령상 규정하고 있는 배출권 할당 취소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할당대상업체가 전체 또는 일부 사업장을 폐쇄한 경우
  2. 할당계획 변경으로 배출허용총량이 감소한 경우
  3. 할당대상업체의 시설 가동이 6개월 동안 정지된 경우
  4.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배출권의 할당 또는 추가 할당을 신청하여 배출권을 할당받은 경우
(정답률: 60%)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령에서는 배출권 할당 취소 사유로 "할당대상업체가 전체 또는 일부 사업장을 폐쇄한 경우", "할당계획 변경으로 배출허용총량이 감소한 경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배출권의 할당 또는 추가 할당을 신청하여 배출권을 할당받은 경우"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할당대상업체의 시설 가동이 6개월 동안 정지된 경우"는 배출권 할당 취소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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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정부는 자원순환의 촉진과 자원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자원순환 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시책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국내외 경제여건 및 전망에 관한 사항
  2. 자원순환 촉진 및 자원생산성 제고 목표설정
  3. 폐기물 발생의 억제 및 재제조⋅재활용 등 재자원화
  4. 에너지자원으로 이용되는 목재, 식물, 농산물 등 바이오매스의 수집⋅활용
(정답률: 71%)
  • "국내외 경제여건 및 전망에 관한 사항"은 자원순환 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시책이 아니라 경제 분석과 예측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른 보기들은 자원순환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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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상쇄배출권의 설명에서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알맞은 것은?

  1. 10
  2. 30
  3. 50
  4. 80
(정답률: 71%)
  • 상쇄배출권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규제하기 위한 제도로, 기업이 일정량의 배출권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보유한 배출권의 양이 실제 배출량보다 많은 경우, 남은 배출권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배출량이 보유한 배출권의 양보다 많은 경우, 부족한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따라서, "10"이 정답인 이유는 기업이 보유한 배출권의 양이 배출량보다 10만큼 많은 경우, 이를 판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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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검증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장에게 변경신고를 하여야 할 대상이 아닌 것은?

  1. 검증기관 사무실 소재지의 변경
  2. 검증관련 내부 업무규정의 변경
  3. 법인 및 대표자가 변경된 경우
  4. 검증기관 대표자의 주소가 변경된 경우
(정답률: 78%)
  • 검증기관 대표자의 주소가 변경된 경우는 검증기관의 내부 업무나 법인 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변경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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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관리업체의 소관 부문별 관장기관으로 잘못된 것은?

  1. 농림축산식품부 : 농업⋅임업⋅축산⋅식품 분야
  2. 산업통상자원부 : 산업⋅에너지 분야
  3. 환경부 : 폐기물 분야
  4. 국토교통부 : 건물⋅교통 분야(해운⋅항만 분야 제외)
(정답률: 74%)
  • 정답은 "산업통상자원부 : 산업⋅에너지 분야"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과 에너지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른 보기들도 해당 분야를 담당하는 관장기관으로 올바르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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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2. 지방자치단체 녹색성장책임관 지정에 관한 사항
  3. 녹색성장국가전략의 수립⋅변경⋅시행에 관한 사항
  4.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법제도에 관한 사항
(정답률: 60%)
  • 정답은 "지방자치단체 녹색성장책임관 지정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유는 녹색성장위원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녹색성장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법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는 중앙정부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녹색성장책임관 지정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며,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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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관리업체가 목표관리를 받기 전에 자발적으로 행한 실적 중 검증기관의 검증을 받은 것은?

  1. 조기감축실적
  2. 외부감축실적
  3. 그린크래딧
  4. 배출권
(정답률: 84%)
  • "조기감축실적"은 관리업체가 목표관리를 받기 전에 자발적으로 실시한 온실가스 감축활동의 실적 중 검증기관의 검증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이는 목표관리를 받기 전에 이미 감축활동을 실시하고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목표관리를 받을 때 이를 인정받아 추가적인 감축활동을 실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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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에 포함될 내용이 아닌 것은?

  1. 배출권 거래제에 관한 국내외 현황 및 전망에 관한 사항
  2. 무역집약도 또는 탄소집약도 등을 고려한 국내 산업의 지원대책에 관한 사항
  3.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고려하여 설정한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에 관한 사항
  4. 재원조달, 전문인력 양성, 교육⋅홍보 등 배출권거래제의 효과적 운영에 관한 사항
(정답률: 33%)
  • 정답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고려하여 설정한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에 관한 사항"은 배출권거래제의 기본적인 핵심 개념이기 때문에, 이는 포함되어야 할 필수적인 내용이며, 다른 보기들은 이를 보완하거나 보조하는 내용들이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허용하는 총량을 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배출권을 발행하고 거래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배출허용총량에 관한 사항은 이 제도의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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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다음 연도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를 통보받은 관리업체는 사업장별 생산설비 현황 및 가동률 등을 포함한 다음 연도 이행계획을 전자적 방식으로 언제까지 부문별 관장기관에게 제출하여야 하는가?

  1. 매년 3월 31일
  2. 매년 6월 30일
  3. 매년 9월 30일
  4. 매년 12월 31일
(정답률: 67%)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에서는 다음 연도의 이행계획을 제출하는 기한으로 "매년 12월 31일"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 연도의 감축 및 절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계획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 기한을 넘기면 관장기관에서는 이행계획 제출을 요구하고, 이행계획을 제출하지 않으면 벌칙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매년 12월 31일까지 이행계획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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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에너지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령상 바이오에너지 등의 기준 및 범위에서 바이오에너지에 해당하는 범위로 거리가 먼 것은?

  1. 생물유기체를 변환시킨 바이오가스, 바이오에탄올, 바이오액화류 및 합성가스
  2. 동물⋅식물의 유지를 변환시킨 바이오디젤
  3. 쓰레기 매립장의 유기성 폐기물을 변환시킨 매립지 가스
  4. 해수 표층의 열을 변환시켜 얻는 에너지
(정답률: 83%)
  • 해수 표층의 열을 변환시켜 얻는 에너지는 해양에너지에 해당하며, 바이오에너지와는 거리가 먼 개념입니다. 해수 표층의 열을 이용하여 발전기를 작동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해양에너지는 신재생 에너지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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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용어 정의 중 관리업체가 법 및 시행령에 따른 목표관리를 받기 이전에 자발적이고 추가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행한 일련의 행동을 의미하는 것은?

  1. 자율행동
  2. 조기행동
  3. 조직행동
  4. 관리행동
(정답률: 72%)
  • "조기행동"은 관리업체가 법 및 시행령에 따른 목표관리를 받기 이전에 자발적이고 추가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행한 일련의 행동을 의미합니다. 이는 법적 의무가 아닌 자발적인 환경보호 활동으로, 조기에 시작하여 미래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 배출을 예방하고 감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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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에서 할당대상 업체로 지정된 업체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신청을 해야 하는 시기로 옳은 것은?

  1. 매 계획기간 시작 3개월 전(신규 진입자는 배출권을 할당받은 이행연도 시작 3개월 전)
  2. 매 계획기간 시작 4개월 전(신규 진입자는 배출권을 할당받은 이행연도 시작 4개월 전)
  3. 매 계획기간 시작 5개월 전(신규 진입자는 배출권을 할당받은 이행연도 시작 3개월 전)
  4. 매 계획기간 시작 5개월 전(신규 진입자는 배출권을 할당받은 이행연도 시작 4개월 전)
(정답률: 44%)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에서 할당대상 업체는 매 계획기간 시작 4개월 전(신규 진입자는 배출권을 할당받은 이행연도 시작 4개월 전)에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업체의 배출량을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할당량을 결정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를 넘어서 할당 신청을 하게 되면 할당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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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상 배출시설의 배출량에 따른 시설규모 분류 중 A그룹에 해당하는 시설규모 분류기준은?

  1. 연간 5만 톤 미만의 배출시설
  2. 연간 15만 톤 이상의 배출시설
  3. 연간 5만 톤 이상, 연간 50만 톤 미만의 배출시설
  4. 연간 50만 톤 이상의 배출시설
(정답률: 88%)
  • A그룹은 연간 5만 톤 미만의 배출시설에 해당하는 시설규모 분류기준이다. 즉, 연간 배출량이 5만 톤 미만인 시설들이 A그룹에 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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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녹색성장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1. 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5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2. 위원장은 각자 위원회를 대표하며, 위원회의 업무를 총괄한다.
  3. 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둔다.
  4. 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정답률: 67%)
  • 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이 설명이 맞지 않는다. 실제로는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장은 각자 위원회를 대표하며, 위원회의 업무를 총괄하고, 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둔다. 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5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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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온실가스 배출시설의 배출량에 따른 시설규모 분류 중 C 그룹에 해당하는 시설은?

  1. 연간 5만톤 미만의 배출시설
  2. 연간 5만톤 이상, 연간 25만톤 미만의 배출시설
  3. 연간 25만톤 이상, 연간 50만톤 미만의 배출시설
  4. 연간 50만톤 이상의 배출시설
(정답률: 76%)
  • C 그룹은 연간 50만톤 이상의 배출시설에 해당한다. 이는 매우 큰 규모의 시설로,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설들은 대규모 산업체나 발전소 등이 해당되며, 대규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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