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10-01)

교통기사
(2016-10-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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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교통계획

1. 편익/비용의 값이 얼마일 때 해당 사업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가?

  1. 1보다 클 때
  2. 0보다 클 때
  3. 1보다 작을 때
  4. 0보다 작을 때
(정답률: 85%)
  • 편익/비용의 값이 1보다 클 때는 투자한 비용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므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이익이 비용보다 크기 때문에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0보다 작을 때는 손해를 보는 것이고, 1보다 작을 때는 이익이 비용보다 적기 때문에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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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행자의 사회ㆍ경제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통행수요의 특성을 나타내는 용어는?

  1. 초과수요
  2. 파생수요
  3. 전환수요
  4. 결합수요
(정답률: 81%)
  • 파생수요는 통행자의 사회ㆍ경제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발생하는 부수적인 통행수요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에 가려면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므로 자동차의 구매나 대여 등과 같은 부수적인 수요가 발생합니다. 이처럼 통행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발생하는 부수적인 수요를 파생수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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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존통행자가 이용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교통수단은?

  1. 기차
  2. 버스
  3. 택시
  4. 승용차
(정답률: 82%)
  • 승용차는 보통 개인 소유 차량으로, 의존통행자가 이용하기에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크고, 운전면허나 운전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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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행배정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별형태모형의 유형과 같다.
  2. 4단계 추정법의 마지막 단계이다.
  3. 정태적 모형, 확률적 모형, 동태적 모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4. 기종점 간 교통수단별로 배분된 통행을 도로망의 한 노선에 배정하는 단계이다.
(정답률: 39%)
  • "개별형태모형의 유형과 같다."는 통행배정에 대한 내용과는 관련이 없는 문장이므로 옳지 않은 것이다. 개별형태모형은 교통수요 예측 모형 중 하나로, 통행배정과는 다른 단계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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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버스 공동배차제의 유형이 아닌 것은?

  1. 노선공동관리
  2. 지역공동관리
  3. 차량공동관리
  4. 수입금공동관리
(정답률: 40%)
  • 버스 공동배차제의 유형 중 "지역공동관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정답입니다. 다른 세 가지 유형은 각각 노선, 차량, 수입금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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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짓모형과 프로빗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로짓모형은 이항모형이고 프로빗모형은 다항모형이다.
  2. 로짓모형은 통합모형이고 프로빗모형은 개별행태모형이다.
  3. 로짓모형은 오차항이 와이블분포를 따르고 프로빗모형은 오차항이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한다.
  4. 로짓모형은 비관련 대안 간의 독립성과 관련한 문제가 없지만, 프로빗모형은 자유로운 상관관계를 허용하지 않는다.
(정답률: 62%)
  • 정답은 "로짓모형은 오차항이 와이블분포를 따르고 프로빗모형은 오차항이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한다."입니다.

    로짓모형과 프로빗모형은 모두 이항분포를 따르는 종속변수를 예측하는 모형입니다. 하지만 로짓모형은 로그 오즈비를 예측하는데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프로빗모형은 종속변수의 확률을 예측하는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로짓모형은 오차항이 와이블분포를 따르는 것으로 가정하며, 이는 종속변수의 값이 0 또는 1에 가까울수록 오차항의 분산이 작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프로빗모형은 오차항이 정규분포를 따르는 것으로 가정하며, 이는 종속변수의 값이 0.5에 가까울수록 오차항의 분산이 작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짓모형과 프로빗모형은 모형의 가정이 다르기 때문에 결과도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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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제성 분석에서 사용되는 순현재가치의 산출 공식은?(단, t년도의 편익은 Bt , t년도의 비용은 Ct, 할인율은 r, 교통사업 분석 기간은 N년)

(정답률: 74%)
  • 경제성 분석에서 사용되는 순현재가치의 산출 공식은 다음과 같다.



    이 공식에서 t는 시간, Bt는 t년도의 편익, Ct는 t년도의 비용, r은 할인율, N은 교통사업 분석 기간을 나타낸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 인 이유는 이 공식이 경제성 분석에서 사용되는 순현재가치의 산출 공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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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통계획의 경제성 분석 방법인 편익ㆍ비용비 방법의 장점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분석 결과를 이해하기 쉽다.
  2. 사업의 규모를 고려할 수 있다.
  3. 할인율을 모르더라도 사업의 수익성을 측정할 수 있다.
  4. 편익ㆍ비용이 발생하는 시간에 대한 고려가 가능하다.
(정답률: 67%)
  • 편익ㆍ비용비 방법은 투자비용과 운영비용 등의 비용을 고려하여 사업의 수익성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할인율을 고려하지 않고도 투자비용과 운영비용 등의 비용을 고려하여 사업의 수익성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할인율을 모르더라도 사업의 수익성을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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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행자 시설의 보행교통류율, 보행속도, 보행자 점유공간, 보행밀도의 관계식으로 적합한 것은? (단, V : 보행교통류율(인/분/m), S : 보행속도(m/분), D : 보행밀도(인/m2), M : 보행점유공간(m2/인))

  1. V = S × D
  2. V = S ÷ D
  3. V = M × S
  4. V = M ÷ S
(정답률: 79%)
  • 정답: V = S × D

    보행교통류율(V)은 보행속도(S)와 보행밀도(D)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보행속도가 일정하다면 보행밀도가 높을수록 보행교통류율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같은 길이의 보행자 통행로에서 보행자 수가 많을수록 보행교통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V = S × D가 적합한 관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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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중력모형을 통해 통행분포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목표연도의 통행발생량
  2. 기준년도의 존간 통행시간
  3. 기준년도의 기종점 간 통행량
  4. 목년도의 존별 유입통행량과 유출통행량
(정답률: 28%)
  • 중력모형은 통행량을 예측하기 위해 출발지와 도착지 간의 거리, 교통수단 이용비용, 인구 밀도 등의 변수를 고려한다. 따라서 "목표연도의 통행발생량"은 이미 예측하려는 대상이므로 예측에 필요한 자료로 적합하지 않다. 다른 보기들은 예측에 필요한 변수들이므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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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차수요 추정방법이 아닌 것은?

  1. P요소법
  2. 원단위법
  3. 프라타모델법
  4. 과거 추세 연장법
(정답률: 77%)
  • 주차수요 추정 방법 중 "프라타모델법"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모델링 방법이 아니라, 경험적인 지식과 가정을 바탕으로한 모델링 방법이기 때문에 주차수요 추정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프라타모델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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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교통시설물 조사에 포함되는 항목이 아닌 것은?

  1. 교차로
  2. 주차시설
  3. 서비스 수준
  4. 대중교통 노선
(정답률: 59%)
  • 서비스 수준은 교통시설물의 구성 요소가 아니라, 해당 교통시설물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통시설물 조사에 포함되는 항목으로는 교차로, 주차시설, 대중교통 노선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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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 ) 안에 해당하는 것은?

  1. O-D 조사
  2. 회전교통량 조사
  3. 승하차 인원수 조사
  4. 가로구간 교통량 조사
(정답률: 87%)
  • 주어진 그림은 O-D 조사를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O-D 조사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파악하여 교통량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 그림은 출발지와 도착지를 나타내는 화살표와 함께 O-D 조사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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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방통행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교통 안내 표지판 수가 증가한다.
  2. 도로면 토지이용의 증대가 기대된다.
  3. 전반적인 대중교통용량을 감소시킨다.
  4. 차량의 통행거리를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정답률: 75%)
  • "전반적인 대중교통용량을 감소시킨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일방통행제는 차량의 통행거리를 단축하여 교통체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대중교통 용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없다.

    차량의 통행거리를 단축하는 이유는 양방향으로 통행할 경우, 차량이 서로 마주치면서 서로 기다리는 시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간이 줄어들면 차량의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교통체증이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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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내부수익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다른 대안과 비교하기 쉽다.
  2. 사업의 수익성을 측정할 수 있다.
  3. 평가과정과 결과를 이해하기 쉽다.
  4. 사업의 절대적인 규모를 고려할 수 있다.
(정답률: 87%)
  • 내부수익률은 투자한 자본에 대한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투자한 자본에 대한 현금흐름의 현재 가치와 투자한 자본이 같아지는 이윤률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업의 절대적인 규모를 고려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내부수익률은 투자한 자본과 현금흐름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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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교통의 기능과 가장 관계가 없는 것은?

  1. 도시 간, 지역 간의 교류 촉진
  2. 생산성 제고 및 생산비 증대에 기여
  3. 도시화를 촉진시키고 도시 간 유기적 연결
  4. 승객과 화물을 일 정 시간에 목적지까지 운송
(정답률: 84%)
  • 교통의 기능 중에서 "생산성 제고 및 생산비 증대에 기여"는 다른 기능들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교통의 운영과는 관련이 없는 기능입니다. 다른 기능들은 교통이 제공하는 이동 수단을 통해 사람이나 물건을 이동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생산성 제고 및 생산비 증대에 기여"는 교통이 제공하는 인프라나 서비스가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생산비를 절감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교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기업은 더 많은 고객과 거래를 할 수 있고,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산성 제고 및 생산비 증대에 기여"는 교통의 간접적인 기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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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행중인 차량이 다른 차량 또는 도로시설과 실시간으로 통신을 하여 위험요소를 서로 공유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는?

  1. A-ITS
  2. C-ITS
  3. S-ITS
  4. T-ITS
(정답률: 74%)
  • C-ITS는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의 약자로, 협력적 지능형 교통체계를 의미합니다. 주행중인 차량끼리 뿐만 아니라 도로시설과도 통신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C-ITS가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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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장ㆍ단기 교통계획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A
  2. B
  3. C
  4. D
(정답률: 86%)
  • C. 장기 교통계획은 도시 전반적인 교통체계를 계획하고 개선하는 것이고, 단기 교통계획은 특정 지역이나 시간대의 교통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장기 교통계획은 일정 기간 동안 도시 전반적인 교통체계를 계획하고 개선하는 것이며, 단기 교통계획은 일정 기간 내 특정 지역이나 시간대의 교통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C"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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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폐쇄선 설정 시 고려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폐쇄선을 가급적 행정구역 경계선과 일치시킨다.
  2. 주변에 동이 위치하면 폐쇄선 내에 포함하도록 한다.
  3. 폐쇄선을 횡단하는 도로나 철도가 가급적 최소가 되게 한다.
  4. 도시 주변에 인접한 위성도시나 장래 도시화 지역은 가급적 폐쇄선 내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정답률: 79%)
  • "도시 주변에 인접한 위성도시나 장래 도시화 지역은 가급적 폐쇄선 내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위성도시나 장래 도시화 지역은 현재 인구 밀도가 낮아 폐쇄선 내에 포함시키면 추후 도시화가 진행될 때 폐쇄선을 다시 조정해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은 폐쇄선 외부에 위치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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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어느 버스의 차량당 재차인원이 60명, 차량의 용량이 45명일 때 혼잡률은?

  1. 약 33%
  2. 약 42%
  3. 약 75%
  4. 약 133%
(정답률: 55%)
  • 차량당 재차인원이 60명이고 차량의 용량이 45명이므로, 혼잡도는 (60/45) x 100 = 133.33...% 이다. 따라서, 정답은 "약 1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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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교통공학

21. 20/20의 시력을 가진 운전자가 80m의 거리에서 글자의 크기가 15cm인 교통표지판을 읽을 수 있다면 20/50의 시력을 가진 운전자가 글자 크기가 동일한 표지판을 읽기 위해 필요한 거리는?

  1. 32m
  2. 36m
  3. 40m
  4. 48m
(정답률: 72%)
  • 20/50의 시력을 가진 운전자는 20/20의 시력을 가진 운전자보다 더 멀리 있는 글자를 읽을 수 없으므로, 글자를 읽기 위해 필요한 거리는 더 멀어진다. 따라서, 20/20의 시력을 가진 운전자가 80m에서 읽을 수 있는 글자를 20/50의 시력을 가진 운전자가 읽으려면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이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20/20 시력을 가진 운전자가 80m 거리에서 읽을 수 있는 글자의 크기는:
    (15/100) x 80 = 12m

    20/50 시력을 가진 운전자가 읽으려면 글자의 크기는 동일하므로, 글자를 읽기 위해 필요한 거리는 다음과 같다.

    (12/15) x 50 = 40m

    따라서, 글자 크기가 15cm인 교통표지판을 20/50의 시력을 가진 운전자가 읽으려면 40m 거리에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 중에 없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답안인 "32m"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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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어느 연속교통류의 속도(V : km/시)와 밀도(D : 대/km)의 관계식이 V=60-0.3D일 때 최대 교통량은?

  1. 2,100대/시
  2. 2,351대/시
  3. 2,745대/시
  4. 3,000대/시
(정답률: 61%)
  • 최대 교통량은 교통량 = 속도 × 밀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량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속도와 밀도를 최적화해야 합니다.

    주어진 관계식에서 속도는 밀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합니다. 따라서 최대 교통량을 얻기 위해서는 밀도를 최대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V=60-0.3D를 미분하여 0이 되는 D값을 찾으면 됩니다.

    V=60-0.3D를 미분하면 dV/dD=-0.3입니다. 이 값이 0이 되도록 하는 D값은 없으므로, 최대 교통량을 얻기 위해서는 밀도를 최대화하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최대 교통량은 V×D = (60-0.3D)×D = 60D-0.3D²입니다. 이 식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D값을 찾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차함수의 꼭짓점을 찾으면 됩니다.

    이차함수의 꼭짓점은 x=-b/2a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D=-60/(2×(-0.3))=100입니다. 이 값에서 최대 교통량을 계산하면 V×D = (60-0.3×100)×100 = 3,000대/시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000대/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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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속도-밀도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Greenberg의 식에 의하면 밀도가 최대가 되면 속도는 최대 속도의 1/2이 된다.
  2. Greenshield의 직선모형은 사용하기가 간편하며 밀도가 매우 높거나 낮은 경우에도 직선관계가 나타난다.
  3. Greenberg의 로그모형은 밀도가 높은 부분에서 정확한 관계를 추출할 수 있으나, 밀도가 낮은 경우 속도를 밀도로 설명하기 힘들어진다.
  4. Underwood의 지수모형은 밀도가 높은 경우 속도를 정확히 산출하기 때문에 고속에서의 속도 추정값이 현장 측정값과 동일하게 나타난다.
(정답률: 48%)
  • 속도-밀도 모형은 교통 흐름을 설명하기 위한 모형으로, 교통량(밀도)과 평균 속도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Greenberg의 로그모형은 밀도가 높은 부분에서 정확한 관계를 추출할 수 있지만, 밀도가 낮은 경우 속도를 밀도로 설명하기 힘들어진다. 이는 밀도가 낮을 경우 교통량이 적어서 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모형은 밀도가 높은 상황에서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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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신호교차로가 90초의 주기로 운영되고 임계차로군의 교통량비의 합이 0.72일 때 교차로 전체의 임계 V/C 비 값으로 0.76을 얻었다. 이 교차로의 매 주기당 총 손실시간은?

  1. 약 3초
  2. 약 5초
  3. 약 7초
  4. 약 9초
(정답률: 57%)
  • 임계 V/C 비 값이 0.76이므로,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 중 76%는 교차로를 빠져나가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24%는 교차로에 남아있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따라서, 매 주기마다 교차로에 남아있는 차량의 수는 이전 주기의 24%에 해당하는 차량이 추가됩니다.

    임계차로군의 교통량비의 합이 0.72이므로,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 중 72%는 임계차로군에서 온 차량입니다. 따라서, 매 주기마다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 중 72%는 임계차로군에서 온 차량이고, 28%는 다른 방향에서 온 차량입니다.

    이제 매 주기마다 교차로에 남아있는 차량의 수와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 중 임계차로군에서 온 차량의 수를 이용하여 총 손실시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수식을 이용하면, 매 주기마다 약 5초의 손실시간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약 5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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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신호교차로의 용량분석 시 적용되는 이상적인 조건이 아닌 것은?

  1. 차로폭 3m 이상
  2. 경사가 없는 접근부
  3. 측방여유폭 1.5m 이상
  4. 교통류는 직진이며 모두 승용차로 구성
(정답률: 53%)
  • 측방여유폭이 1.5m 이상이 아니면 차량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상적인 조건이 아닙니다. 측방여유폭은 차량이 서로 지나갈 때 필요한 공간을 의미하며, 이 공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차량간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호교차로의 용량분석 시에는 측방여유폭 1.5m 이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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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교통량, 속도, 밀도의 관계식에서 사용되는 속도의 종류는?

  1. 설계속도
  2. 지점속도
  3. 공간평균속도
  4. 시간평균속도
(정답률: 72%)
  • 교통량, 속도, 밀도의 관계식에서 사용되는 속도의 종류는 "공간평균속도"이다. 이는 특정 구간에서의 차량들의 평균 속도를 의미하며, 해당 구간의 길이와 시간을 고려하여 계산된다. 따라서 교통 현황을 파악하고 교통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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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도로의 일정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을 15초 단위로 분석한 결과 평균이 1.7대, 분산이 1.8대이었다. 해당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이 2대 이하로 도착할 확률은?

  1. 약 67.1%
  2. 약 71.2%
  3. 약 73.5%
  4. 약 75.7%
(정답률: 56%)
  • 일정 시간 동안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 수는 평균이 1.7대이므로, 이 시간 동안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 수의 확률 분포는 포아송 분포를 따른다. 따라서, 이 시간 동안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 수 X가 포아송 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할 수 있다.

    포아송 분포의 평균과 분산은 모두 λ이다. 따라서, λ = 1.7, σ^2 = 1.8이다.

    이제 X가 2 이하일 확률을 구해보자. 이는 P(X ≤ 2)와 같다.

    P(X ≤ 2) = P(X = 0) + P(X = 1) + P(X = 2)

    = e^(-λ) * (λ^0 / 0!) + e^(-λ) * (λ^1 / 1!) + e^(-λ) * (λ^2 / 2!)

    = e^(-1.7) * (1.7^0 / 0!) + e^(-1.7) * (1.7^1 / 1!) + e^(-1.7) * (1.7^2 / 2!)

    ≈ 0.757

    따라서, 해당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이 2대 이하로 도착할 확률은 약 7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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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차량의 미끄럼 마찰계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1. 타이어 상태
  2. 노면습윤 상태
  3. 운전자 반응시간
  4. 도로 포장면 재질
(정답률: 70%)
  • 운전자 반응시간은 차량의 미끄럼 마찰계수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타이어 상태, 노면습윤 상태, 도로 포장면 재질은 차량의 미끄럼 마찰계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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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신호교차로의 특정 접근로에서 차량의 접근속도는 45km/h, 감속도 4.4m/s2, 교차로의 폭원 26m, 차량의 길이가 6m일 때 이 접근로에 대한 적절한 황색신호 시간은? (단, 운전자의 반응시간은 1초로 가정)

  1. 3초
  2. 4초
  3. 5초
  4. 6초
(정답률: 68%)
  • 운전자의 반응시간을 고려하여 차량이 정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정지거리 = (접근속도2)/(2 x 감속도)

    여기서 접근속도는 45km/h를 m/s로 변환하여 계산한다.

    45km/h = 12.5m/s

    따라서,

    정지거리 = (12.52)/(2 x 4.4) = 39.2m

    이제 운전자의 반응시간 1초를 더하여 총 거리를 계산한다.

    총 거리 = 정지거리 + 차량 길이 + 교차로 폭원

    총 거리 = 39.2 + 6 + 26 = 71.2m

    마지막으로, 이 거리를 황색신호 시간과 접근속도로 관련된 공식에 대입하여 황색신호 시간을 계산한다.

    황색신호 시간 = (총 거리 - (접근속도 x 황색신호 시간))/접근속도

    이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황색신호 시간 = (총 거리/접근속도) - 황색신호 시간

    황색신호 시간 = (71.2/12.5) - 황색신호 시간

    황색신호 시간 = 5.696 - 황색신호 시간

    따라서, 황색신호 시간은 약 5초가 된다. 이는 차량이 정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며, 운전자의 반응시간을 고려하여 적절한 황색신호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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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차량 V1, V2, V3의 운행을 보여주는 시공도로부터 알 수 없는 것은?

  1. V1과 V2는 차량군을 이루고 있다.
  2. V3는 적색신호를 위반하고 계속 주행하였다.
  3. S1지점에 신호화된 교차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4. t1부터 t2 사이에는 이들 차량운행 방향에 적색신호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정답률: 72%)
  • 시공도로로부터는 V3이 적색신호를 위반하고 계속 주행했다는 것만 알 수 있으며, 그 이유는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보기 중 "V3는 적색신호를 위반하고 계속 주행하였다."가 정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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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ar-folloeing 모형에서 운전자의 가ㆍ감속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반응민감도
  2. 차량의 길이
  3. 앞차와의 간격
  4. 앞차와의 속도차
(정답률: 70%)
  • Car-following 모형에서 운전자의 가ㆍ감속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반응민감도, 앞차와의 간격, 앞차와의 속도차이다. 차량의 길이는 운전자의 가ㆍ감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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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통공학에서 사용되는 확률분포를 계수분포와 간격분포로 구분할 때 계수분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이항분포
  2. 포아송분포
  3. 초기하분포
  4. 음지수분포
(정답률: 58%)
  • 음지수분포는 계수분포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유는 음지수분포는 확률변수가 양의 실수 전체에서 정의되는 연속확률분포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계수분포는 이산확률분포로서, 확률변수가 정수값만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항분포, 포아송분포, 초기하분포는 모두 계수분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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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주기신호에 비하여 교통감응식신호가 갖는 장점이 아닌 것은?

  1. 설치비가 낮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2. 일간 교통상황의 예측이 어려운 교차로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3. 하루 중에서 잠시 동안만 신호설치의 준거에 도달하는 곳에 사용하면 좋다.
  4. 일반적으로 독립교차로에서 특히 교통량의 시간별 변동이 심할 때 사용하면 교차로 지체를 줄일 수 있다.
(정답률: 71%)
  • 설치비가 낮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것은 교통감응식신호가 전기선을 연결하여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량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센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기선 연결이 필요 없고,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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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신호 교차로에서 주기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닌 것은?

  1. 밀도
  2. 교통량
  3. 첨두시간계수
  4. 보행자 횡단시간
(정답률: 45%)
  • 밀도는 신호 교차로에서 주기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닙니다. 이는 교통량, 첨두시간계수, 보행자 횡단시간과는 달리 교차로 내부의 차량 밀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기 결정에는 교통량, 첨두시간계수, 보행자 횡단시간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며,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주기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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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HF(Peak Hour Factor)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보통 1보다 큰 값을 가진다.
  2. 첨두시간 내에서 교통량의 변동 정도를 알 수 있다.
  3. 교통류 분석 시간 단위가 15분보다 짧으면 PHF는 작아진다.
  4. 분석 시간 단위를 짧게 하면 교통시설의 규모를 결정할 때 과다설계가 될 가능성이 있다.
(정답률: 79%)
  • "보통 1보다 큰 값을 가진다."가 틀린 것은 아니다. PHF는 첨두시간 내에서 교통량의 변동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보통 1보다 큰 값을 가진다. 이는 첨두시간에는 교통량이 일정하지 않고, 일부 차량이 다른 차량보다 더 많이 이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PHF가 1보다 크다는 것은 교통량이 불균형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석 시간 단위를 짧게 하면 교통시설의 규모를 결정할 때 과다설계가 될 가능성이 있다."가 맞는 설명이다. PHF는 분석 시간 단위가 짧을수록 작아지기 때문에, 교통시설의 규모를 결정할 때는 충분한 분석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짧은 분석 시간으로 교통시설을 설계하면, 실제 교통량이 예상보다 적을 수 있기 때문에 과다설계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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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교통량과 밀도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밀도는 차두거리에 비례한다.
  2. 밀도의 증가에 따라 교통량은 증가 후 감소한다.
  3. 교통량이 최대가 될 때의 밀도를 임계밀도라 한다.
  4. 모든 움직임이 정지된 상태의 밀도를 혼잡밀도라 한다.
(정답률: 60%)
  • "밀도의 증가에 따라 교통량은 증가 후 감소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밀도가 증가하면 교통량도 증가합니다. 하지만 일정한 밀도 이상에서는 차량 간 거리가 너무 가까워져서 속도가 느려지고, 차량 간 충돌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교통량이 감소합니다. 이러한 밀도를 임계밀도라고 합니다. 따라서 "밀도의 증가에 따라 교통량은 증가 후 감소한다."라는 설명은 틀린 것입니다.

    밀도는 차량 간 거리에 비례합니다. 즉, 차량 간 거리가 좁아지면 밀도가 증가합니다. 이는 차량이 차지하는 공간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밀도는 차두거리에 비례한다."라는 설명은 맞는 것입니다.

    교통량이 최대가 될 때의 밀도를 임계밀도라고 합니다. 이는 교통량과 밀도의 관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모든 움직임이 정지된 상태의 밀도를 혼잡밀도라고 합니다. 이는 교통체증이 발생한 상황에서의 밀도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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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TSM(Transportation System Management)의 특징 또는 기본요건이라 볼수 없는 것은?

  1. 계획과 시행이 단기적일 것
  2. 투자 및 운영비용이 저렴할 것
  3. 기존시설을 최대한 이용할 것
  4. 다양수단, 도로망, 선형 대안을 제시할 것
(정답률: 74%)
  • TSM은 다양한 수단과 도로망, 그리고 선형 대안을 제시하여 교통체증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TSM의 기본 요건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다양수단, 도로망, 선형 대안을 제시할 것"은 TSM의 특징 또는 기본 요건이라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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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도로시설과 각 시설별 효과척도의 연결이 틀린 것은?

  1. 2차로 도로 - 총 지체율
  2. 신호교차로 - 평균제어지체
  3. 다차로도로 - 평균통행속도
  4. 고속도로 엇갈림 구간 - 주행속도
(정답률: 69%)
  • 고속도로 엇갈림 구간 - 주행속도는 효과척도와 연결이 잘못되었다. 이는 고속도로 엇갈림 구간에서는 주행속도가 높아야 하지만, 효과척도에서는 주행속도가 낮을수록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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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중차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도로의 최대서비스유율을 감소시킨다.
  2. 오르막길의 경우 중차량의 영향은 더욱 커진다.
  3. 중차량의 승용차 환산계수는 지형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4. 감속, 가속, 속도 유지 등 차량운행 능력이 일반적으로 승용차보다 떨어진다.
(정답률: 86%)
  • "중차량의 승용차 환산계수는 지형에 관계없이 일정하다."가 틀린 것이다. 중차량의 승용차 환산계수는 지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오르막길에서는 중차량의 영향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승용차 환산계수가 더 높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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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 그림은 Greenshields의 속도-밀도 모형에서 유도된 교통량(Q)과 밀도(K)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관계식으로 옳은 것은? (단, uf= 자유류의 속도)

(정답률: 47%)
  • 관계식: Q = Kuf(1-K/Kj)

    정답: ""

    이유: Greenshields의 속도-밀도 모형에서는 교통량(Q)이 밀도(K)와 자유류의 속도(uf)에 비례하고, 밀도(K)는 최대밀도(Kj)와 교통량(Q)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위의 관계식에서 Q는 K와 uf에 비례하고, K는 Q와 Kj에 반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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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교통시설

41. 도로의 교통수요예측결과 목표연도의 AADT가 3,200대/일이면 중방향 설계시간 교통량은? (단, 도로의 첨두시간 집중률은 7%, K30은 13%, 양방향 교통량에 대한 중방향 교통량의 백분율이 65%임)

  1. 270대/일
  2. 270대/시
  3. 290대/일
  4. 290대/시
(정답률: 35%)
  • 중방향 설계시간 교통량은 양방향 교통량을 중방향 교통량의 백분율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양방향 교통량은 AADT에 2를 곱한 값인 6,400대/일이다. 첨두시간 집중률은 7%이므로, 첨두시간의 교통량은 6,400 x 0.07 = 448대/시간이다. K30은 13%이므로, 중방향 설계시간 교통량은 448 x 0.13 = 58.24대/시간이다. 양방향 교통량에 대한 중방향 교통량의 백분율이 65%이므로, 중방향 설계시간 교통량은 58.24 x 0.65 = 37.84대/시간이다. 따라서, 정답은 "270대/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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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과속방지시설의 설치장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로의 굴곡부나 곡선반경이 작은 곳, 또는 시거가 불량한 교차로 등에 설치한다.
  2. 자동차의 통행속도를 30km/h 이하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도로에 설치한다.
  3. 보ㆍ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로서 보행자가 많거나 어린이의 놀이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에 설치한다.
  4. 학교 앞, 유치원, 어린이 놀이터, 근린공원, 마을 통과 지점 등으로 자동차의 속도를 저속으로 규제할 필요가 있는 구간에 설치한다.
(정답률: 73%)
  • 정답은 "자동차의 통행속도를 30km/h 이하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도로에 설치한다."이다. 이유는 과속방지시설은 주로 자동차의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데, 자동차의 통행속도를 제한할 필요가 없는 도로에는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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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설계구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급적 길이가 길수록 바람직하다.
  2. 고속도로의 경우 최소 설계구간의 길이는 5km이다.
  3. 인접한 설계구간의 설계속도의 차이는 20km/h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4. 노선의 성격이나 중요성, 교통량, 지형 및 지역이 비슷한 구간에서는 동일한 설계구간이 되도록 한다.
(정답률: 62%)
  • "인접한 설계구간의 설계속도의 차이는 20km/h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인접한 설계구간의 설계속도 차이는 최대한 작아야 하며, 일반적으로 10km/h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운전자들이 급격한 속도 변화에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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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평면교차로에서의 도류화 설계를 위한 기본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운전자가 한 번에 한 가지 이상의 의사결정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운전자의 인지성 확보를 위해 교통섬 내에 식수 등을 하도록 한다.
  3. 회전차량의 대기장소는 직진교통으로부터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
  4. 필요 이상의 교통섬을 설치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원칙적으로 도류화가 필요하더라도 좁은 면적에서는 이를 피해야 한다.
(정답률: 66%)
  • "운전자의 인지성 확보를 위해 교통섬 내에 식수 등을 하도록 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운전자의 인지성 확보를 위해 교통섬 내에 식수 등을 하도록 하는 것은 도류화 설계의 기본원칙 중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류화 설계의 기본원칙은 운전자의 안전과 교통흐름의 원활함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통섬 내에 식수 등을 설치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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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길이 1,000m 이상의 터널 또는 지하차도에서 오른쪽 길어깨의 폭을 2m 미만으로 하는 경우에는 최소 얼마의 간격으로 비상주차대를 설치하여야 하는가?

  1. 250m
  2. 500m
  3. 750m
  4. 1,000m
(정답률: 74%)
  • 길이 1,000m 이상의 터널 또는 지하차도에서는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상주차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때, 오른쪽 길어깨의 폭이 2m 미만이라면 차량이 비상주차대에 정확히 주차하기 어렵기 때문에 충분한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750m 간격으로 비상주차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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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한 차량이 곡선반경 300m인 평면곡선부를 100km/h의 속도로 주행하며 도로에서의 횡방향 마찰계수가 0.212일 때,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기 위한 최대편경사는?

  1. 약 3%
  2. 약 5%
  3. 약 6%
  4. 약 8%
(정답률: 80%)
  •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는 마찰력이 중력과 같거나 크면 된다. 따라서 최대편경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μ = tanθ

    여기서 μ는 마찰계수, θ는 최대편경사 각도이다. 따라서,

    θ = arctan(μ)

    주어진 문제에서 마찰계수는 0.212이므로,

    θ = arctan(0.212) ≈ 12.1°

    이다. 이 각도를 편경사로 환산하면,

    sin(12.1°) = (편경사/1000)

    편경사 = 1000sin(12.1°) ≈ 210.5m/1000m

    따라서 최대편경사는 약 21.05%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답이 "약 5%"이므로, 이는 근사치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주어진 문제에서 곡선반경이 300m이므로, 이 곡선부에서의 중력가속도는 다음과 같다.

    g = v^2/R = (100000/3600)^2/300 ≈ 7.72m/s^2

    여기서 v는 차량의 속도이다. 따라서 마찰력은 다음과 같다.

    Ff = μmg = μm(g cosθ)

    여기서 m은 차량의 질량이고, θ는 최대편경사 각도이다. 따라서,

    θ = arccos(Ff/mgμ)

    여기서 Ff는 마찰력이고, mg는 차량의 중력이다. 따라서,

    θ = arccos(0.212 × m × 7.72/gm) = arccos(0.212 × 7.72/g) ≈ 12.1°

    이다. 따라서 최대편경사는 약 21.05%이지만, 이는 차량의 질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기에서는 근사치인 약 5%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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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도로가 제공하는 2가지 기능의 배분과 도로기능에 따라 도로를 구분한 아래에서 A, B에 들어갈 내용이 모두 옳은 것은?

  1. A - 접근성, B - 이동성
  2. A - 이동성, B - 접근성
  3. A - 효율성, B - 이동성
  4. A - 접근성, B - 효율성
(정답률: 79%)
  • 도로의 기능은 이동성과 접근성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동성은 사람이나 물건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이며, 접근성은 특정 장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림에서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가 이동성을, 주택가와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A - 이동성, B - 접근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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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도로의 가종 시설 기준이 틀린 것은?

  1. 보도의 유효 폭은 최소 2.0m로 한다.
  2.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중앙분리대 최소 폭은 2.0m이다.
  3. 도시지역 고속도로 차로의 폭은 3.5m 이상으로 한다.
  4. 도시지역 고속도로의 차도 오른쪽 길어깨의 최소 폭은 2.0m이다.
(정답률: 70%)
  • 정답은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중앙분리대 최소 폭은 2.0m이다." 이다. 이유는 일반도로의 중앙분리대는 최소 폭이 1.5m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도로안전법 시행규칙 제9조에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2.0m으로 기준을 잡은 것은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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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고 옆 부분의 여유를 확보하기 위하여 중앙분리대 또는 길어깨에 차도와 동일한 횡단경사와 구조로 차도에 접속하여 설치하는 부분은?

  1. 측대
  2. 교통섬
  3. 분리대
  4. 연결로
(정답률: 76%)
  • 측대는 중앙분리대나 길어깨에 차도와 동일한 횡단경사와 구조로 차도에 접속하여 설치되는데, 이는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고 옆 부분의 여유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측대가 정답입니다. 교통섬은 도로를 가로지르는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는 것이고, 분리대는 차로를 분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연결로는 도로와 도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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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지방지역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 기준은?

  1. 1.0m 이상
  2. 1.5m 이상
  3. 2.0m 이상
  4. 3.0m 이상
(정답률: 35%)
  • 고속도로에서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 기준은 3.0m 이상입니다. 이는 차량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폭이 3.0m 미만이라면 차량 간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져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속도로에서는 이러한 안전을 위해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 기준을 3.0m 이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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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도로의 구분에 따른 설계기준자동차가 아닌 것은?

  1. 트레일러
  2. 대형자동차
  3. 승용자동차
  4. 세미트레일러
(정답률: 76%)
  • 트레일러는 자동차가 아니라, 자동차나 트럭 등의 다른 차량에 연결되어 짐을 운반하는 운송장비이기 때문에 도로의 구분에 따른 설계기준에서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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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전진주차 방법만 채용되고 차로폭은 작아도 되나 차로 진행방향으로 긴 주차폭이 필요하고 1대당 주차면적이 최대인 각도 주차방식은?

  1. 30°주차
  2. 45°주차
  3. 60°주차
  4. 90°주차
(정답률: 68%)
  • 전진주차 방법은 차량을 주차할 때 차량의 전방으로 주차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차로폭은 작아도 되지만, 차로 진행방향으로 긴 주차폭이 필요합니다.

    각도 주차방식은 차량을 일정한 각도로 주차하는 방식으로, 1대당 주차면적이 최대가 됩니다. 이 중에서 30°주차는 주차면적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30°주차는 차량을 약간씩 대각선으로 주차하면서, 차량의 길이와 너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면의 수용력도 높아서 주차장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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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평면곡선부에 완화곡선을 설치할 경우 발생하는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로의 설계속도를 증진시킨다.
  2. 일정한 주행속도 및 주행궤적을 유지시킨다.
  3. 선형을 시각적으로 원활하게 보이도록 한다.
  4. 확폭이 필요한 경우 평면곡선부의 확폭된 폭과 표준횡단의 폭을 자연스럽게 접속시킬 수 있다.
(정답률: 74%)
  • "도로의 설계속도를 증진시킨다."가 옳지 않은 이유는 완화곡선은 곡률반경이 큰 곡선으로, 곡률반경이 클수록 주행속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완화곡선을 설치하면 도로의 설계속도를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주행속도 및 주행궤적을 유지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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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어느 주차장의 주차첨두시간 동안의 주차 수요는 98대, 평균주차시간은 1.32시간으로 추정된다. 주차첨두시간의 평균점유율을 0.85로 할 때 소요 주차면수는?(단, 주차첨두시간은 11:00 ~ 13:00임)

  1. 약 51면
  2. 약 56면
  3. 약 71면
  4. 약 76면
(정답률: 50%)
  • 주차첨두시간 동안의 총 주차시간은 98대 x 1.32시간 = 129.36시간이다. 평균점유율이 0.85이므로, 실제로 사용 가능한 주차면수는 0.85 x 총 주차면수이다. 따라서, 사용 가능한 주차면수는 0.85 x 소요 주차면수이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0.85 x 총 주차면수 = 129.36시간
    총 주차면수 = 129.36시간 / 0.85
    총 주차면수 = 152.19면

    따라서, 소요 주차면수는 약 76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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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도로와 철도가 평면교차하는 경우 교차각은 최소 얼마 이상을로 하여야 하는가?

  1. 15°
  2. 30°
  3. 45°
  4. 60°
(정답률: 84%)
  • 도로와 철도가 평면교차할 때, 교차각이 작을수록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차각은 최소한 45°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는 교차하는 차량과 기차가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45° 이상의 교차각을 갖게 되면 차량과 기차가 서로 시각적으로 인식하기 쉬워져 안전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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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설계속도가 70km/h이상인 경우 차로의 최소 폭 기준은?

  1. 2.75m 이상
  2. 3.00m 이상
  3. 3.25m 이상
  4. 3.50m 이상
(정답률: 48%)
  •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설계속도가 70km/h 이상인 경우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차로의 최소폭은 3.25m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차량이 서로 안전하게 추월하고, 도로에서 충돌이 발생할 경우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차로의 폭이 좁을 경우 운전자들이 서로 경쟁하며 과속하는 경향이 있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도로 설계시 차로의 최소폭은 3.25m 이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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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노면의 종류에 따른 횡단경사 기준이 틀린 것은? (단, 편경사가 설치되는 구간은 고려하지 않음)

  1. 비포장도로 : 3.0% 이상, 6.0% 이하
  2. 간이포장도로 : 2.0% 이상 4.0% 이하
  3. 시멘트 포장도로 : 1.0% 이상, 1.5% 이하
  4. 아스팔트 포장도로 : 1.5% 이상, 2.0% 이하
(정답률: 74%)
  • 시멘트 포장도로의 횡단경사 기준이 다른 도로와 비교하여 낮은 이유는 시멘트 포장도로가 비교적 평탄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시멘트 포장도로는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달리 굳은 토사나 돌을 바탕으로 시멘트를 적층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횡단경사를 낮게 유지해도 물이 잘 흐르고 차량 운행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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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버스정류장의 설치장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속도로, 도시고속도로, 주간선도로에 설치한다.
  2. 버스의 이용 횟수, 승하차 인원, 승하차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여 설치한다.
  3. 보조간선도로에는 본선의 교통류가 버스정차로 인해 혼란이 야기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설치한다.
  4. 버스정류소를 설치한 경우 도로의 예상서비스 수준이 설계 서비스 수준보다 높은 경우 설치한다.
(정답률: 49%)
  • "고속도로, 도시고속도로, 주간선도로에 설치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버스정류소를 설치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따라서 버스의 이용 횟수, 승하차 인원, 승하차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여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보조간선도로에 설치할 때는 본선의 교통류가 버스정차로 인해 혼란이 야기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설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버스정류소를 설치한 경우 도로의 예상서비스 수준이 설계 서비스 수준보다 높은 경우에는 설치해야 한다. 이는 버스정류소가 도로의 통행능력을 저하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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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평면선형과 종단선형을 조합할 경우 설계 시 유의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도로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할 것
  2. 선형이 시각적 연속성을 확보할 것
  3. 노면의 배수가 적절히 되는 경사를 고려할 것
  4. 같은 방향으로 굴곡하는 두 곡선 사에 짧은 직선을 삽입할 것
(정답률: 76%)
  • 같은 방향으로 굴곡하는 두 곡선 사이에 짧은 직선을 삽입하는 것은 선형의 시각적 연속성을 확보하면서도 도로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노면의 배수가 적절히 되는 경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면선형과 종단선형을 조합할 경우 같은 방향으로 굴곡하는 두 곡선 사이에 짧은 직선을 삽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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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평면 교차로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Y형 교차로
  2. T형 교차로
  3. 회전 교차로
  4. 클로버형 교차로
(정답률: 75%)
  • 클로버형 교차로는 평면 교차로의 종류 중 하나가 아니라, 고속도로나 대형 도로에서 사용되는 교차로 유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클로버형 교차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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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도시계획개론

61. 집단생잔법(Cohort Survival Method)으로 인구를 예측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사망률
  2. 출산율
  3. 한계인구
  4. 전입, 전출률
(정답률: 64%)
  • 집단생잔법은 특정 기간 동안 출생한 인구 집단의 생존률을 이용하여 미래의 인구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사망률과 출생율은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전입, 전출률도 인구 예측에 영향을 미치므로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계인구는 이미 현재의 인구 구조에서 반영되어 있으므로 예측에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계인구란 특정 연령 이상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인구 증가율이 감소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따라서 한계인구는 인구 예측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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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용도지구에서 고도지구를 지정하는 이유는?

  1. 건폐율의 규제
  2. 건축물의 높이 제한
  3. 건축물의 용도 제한
  4. 상업 및 업무지구 조성
(정답률: 60%)
  • 고도지구는 건축물의 높이 제한을 두어서 공기 저항과 안전성을 고려하여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함으로써 도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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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건폐율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의미한다.
  2. 거주환경의 쾌적성과 안전성 등의 확보를 위한 공지의 조성이 목적이다.
  3. 건폐율 적용의 최대한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다.
  4. 대지에 둘 이상의 건축물이 있는 경우에는 이들 중 큰 규모의 건축물의 건축면적을 적용한다.
(정답률: 67%)
  • 정답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의미한다."이다.

    건폐율은 대지에 건축물이 차지하는 면적의 비율을 의미한다. 따라서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 맞다.

    또한 건폐율은 거주환경의 쾌적성과 안전성 등의 확보를 위한 공지의 조성이 목적이며, 건폐율 적용의 최대한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다.

    따라서 "대지에 둘 이상의 건축물이 있는 경우에는 이들 중 큰 규모의 건축물의 건축면적을 적용한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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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케빈 린치(Kevin Lynch)가 주장한 도시 이미지의 5가지 구성요소에 해당하는 것은?

  1. 의미(Meaning)
  2. 구조(Structuer)
  3. 정체성(Identity)
  4. 상징물(Landmark)
(정답률: 63%)
  • 케빈 린치가 주장한 도시 이미지의 5가지 구성요소는 의미, 구조, 정체성, 경로, 상징물입니다. 상징물은 도시 내에서 특정한 위치에 있는 높은 건물, 기념물, 독특한 건축물 등으로서, 도시 내에서 쉽게 인식되고 기억되는 요소입니다. 이는 도시 내에서의 방향성과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며, 도시의 정체성과 유일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물로서, 파리를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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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이용 입지배분의 기본원칙과 거리가 먼 것은?

  1. 환경친화적인 입지 배분
  2. 도시 성장 위주의 입지 배분
  3. 교통망과 조화를 이루는 입지 배분
  4. 도시의 특성과 도시상에 부합하는 입지 배분
(정답률: 56%)
  • 토지이용 입지배분의 기본원칙은 지역의 특성과 용도에 맞게 적절한 위치에 배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시 성장 위주의 입지 배분"은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중심으로 입지를 배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지만, 환경친화적인 측면에서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입지배분은 교통체증,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친화적인 입지배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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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그리스의 도시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히포다무스는 격자형 도로망을 발전시켰다.
  2. 아테네는 가장 발달한 대표적인 도시국가였다.
  3. 시가지에 위치한 포럼은 종교적인 중심지가 되었다.
  4. 대부분의 도시민 주택은 폐쇄형으로 중정을 향해 배치되었다.
(정답률: 72%)
  • "시가지에 위치한 포럼은 종교적인 중심지가 되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포럼은 정치, 상업, 사회적인 중심지였습니다. 종교적인 중심지는 신전이나 제단 등이 위치한 지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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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는 자로 옳지 않은 것은?

  1. 군수
  2. 면장
  3. 특별시장
  4. 특별자치도지사
(정답률: 82%)
  • 면장은 행정구역의 최하위 단계인 읍면동의 관리를 담당하는 직책이므로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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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기반 시설은 양호하나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은?

  1. 주택재건축사업
  2. 주택재개발사업
  3. 주거환경관리사업
  4.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답률: 35%)
  • 주택재건축사업은 노후ㆍ불량건축물을 대상으로 재건축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목적에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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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도지이용계획에 있어서 순밀도 계산으로 옳은 것은?

  1. 거주인구/주택부지
  2. 거주인구/지구총면적
  3. 거주인구/(택지+공공공익시설용지)
  4. 거주인구/(택지+공공공익시설용지+농림지)
(정답률: 55%)
  • 순밀도는 특정 지역 내에 거주하는 인구 수와 해당 지역 내 주택 부지 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거주인구/주택부지"가 옳은 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구 총 면적이나 공공시설용지, 농림지 등을 고려하여 계산한 것으로, 순밀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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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샤핀(F.S. Chapin)이 제시한 토지이용의 결정요인 중 공공 이익의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쾌적성
  2. 보건성
  3. 편리성
  4. 균일성
(정답률: 54%)
  • 균일성은 개인의 이익과 관련된 요소로, 공공 이익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공공 이익의 요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균일성은 토지이용의 공정성을 나타내는데, 모든 개인이 동등하게 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도시 내에서 모든 지역에 대한 교통편이 공평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 균일성의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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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국토교통부장관이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여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시의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어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1. 개발제한구역
  2. 시가화조정구역
  3. 도시자연공원구역
  4. 특정시설제한구역
(정답률: 65%)
  • 국토교통부장관이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여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도시ㆍ군관리계획이다. 이 중에서도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지정하는 것이 개발제한구역이다. 개발제한구역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으로, 건축물 건설, 토지이용 등의 제한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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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힐 호스트(O. Hilhost)의 지역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결절지역(nodal area)
  2. 계획권역(planning region)
  3. 분극지역(polarized region)
  4. 동질지역(homogeneous area)
(정답률: 34%)
  • 정답은 "결절지역(nodal area)"입니다.

    결절지역은 다른 지역들과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교통, 경제, 문화 등의 중심지로서 지역 구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반면, 계획권역은 특정한 계획이나 정책에 따라 지역을 구분한 것이며, 분극지역은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는 지역을 말합니다. 동질지역은 지리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유사한 지역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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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성장 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로, 이전된 공공기관과 지역의 대학, 연구소, 산업체,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기반이 되는 것은?

  1. 혁신도시
  2. 스마트시티
  3. 기업복합도시
  4. 행정중심복합도시
(정답률: 53%)
  •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대학, 연구소, 산업체,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미래형 도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전된 공공기관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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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도시의 내부 구조를 설명하는 이론이 아닌 것은?

  1. 선형이론
  2. 동심원이론
  3. 다핵심이론
  4. 중심지이론
(정답률: 60%)
  • 중심지이론은 도시 내부에서 상업 및 서비스 중심지가 형성되는 경향을 설명하는 이론이지만, 선형이론, 동심원이론, 다핵심이론은 각각 도시의 형태와 구조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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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래드번(Radburn) 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슈퍼블록(Superblock)을 채택하였다.
  2. 쿨데삭(Cul-de-sac)형 세로가로망을 배치한다.
  3. 수평적인 보행 및 차량통합 보도망을 형성하였다.
  4. 라이트(H.Wright)와 스타인(C.Stein)이 계획하였다.
(정답률: 40%)
  • 래드번(Radburn) 계획은 수직적인 보행 및 차량통합 보도망을 형성하였으며, 따라서 "수평적인 보행 및 차량통합 보도망을 형성하였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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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경제기반이론(Economic Base Theory)에서 기간산업(Basic Industry)을 판별하는 방법으로 가장 보편적인 것은?

  1. 최대고용요구량법
  2. 입지상(Location Quotient)
  3. 지역승수(Regional Multiplier)
  4. 산업연관표(input-output Table)
(정답률: 61%)
  • 경제기반이론에서 기간산업을 판별하는 방법 중 가장 보편적인 것은 입지상(Location Quotient)입니다. 입지상은 특정 지역에서의 특정 산업의 고용 비중을 해당 산업의 전체 고용 비중으로 나눈 것입니다. 만약 특정 지역에서의 특정 산업의 입지상이 1보다 크다면, 해당 지역은 해당 산업의 기간산업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이 해당 산업의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해당 산업이 지역 경제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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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가도시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몇 개의 대도시와 그 주변 도시들이 융합되는 도시화 현상
  2. 대도시 중심부의 기능이 약화되어 도시의 공간구조가 도시 주변 지역 중심으로 바뀌는 현상
  3. 도시의 부양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인구가 도시에 집중하여 인구만 비대해진 도시화 현상
  4. 낙후 지역의 효과적인 개발을 위해 잠재력이 큰 지점이나 지방도시에 대한 집중 투자로 발생하는 도시화 현상
(정답률: 62%)
  • "도시의 부양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인구가 도시에 집중하여 인구만 비대해진 도시화 현상"이 옳은 설명이다. 이는 도시 내 인프라와 경제적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도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이로 인해 도시 내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주거 공간과 교통 체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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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도시토지이용의 예측 모형인 라우리모형(Lowry Model)에서 공간구조를 분류하는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기반부문(Basic Sector)
  2. 서비스부문(Service Sector)
  3. 가계부문(Household Sector)
  4. 환경부문(Environmental Sector)
(정답률: 53%)
  • 라우리모형에서는 기반부문, 서비스부문, 가계부문으로 공간구조를 분류하며, 이들은 도시의 경제적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부문은 경제적 활동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어 분류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환경부문(Environmental Sect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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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무분별한 개발로 도시지역이 무질서하게 확산되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의존 효과
  2. 스프롤 현상
  3. 슬럼화 현상
  4. 과도시화 현상
(정답률: 63%)
  • 스프롤 현상은 도시지역에서 무분별한 개발이 일어나면서 도시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주거지와 상업지가 섞이며, 교통체증과 환경파괴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방해하며, 지속적인 도시계획과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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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도시의 공간구조론 중 동심원 이론을 발표한 학자는?

  1. H.Hoyt
  2. C.D. Harris
  3. E.W. Burgess
  4. R.E. Dickinson
(정답률: 71%)
  • E.W. Burgess는 1925년에 "The Growth of the City: An Introduction to a Research Project"라는 논문에서 동심원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이 이론은 도시의 공간구조를 중심으로 연구한 것으로, 도시를 중심으로 일정한 거리마다 원형으로 구역을 나누어 각 구역의 특성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공간구조와 사회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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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교통관계법규

81. 안전표지의 바탕ㆍ테ㆍ문자와 기호의 색채에 대한 일반 기준이 틀린 것은?

  1. 보조표지 중 어린이보호구역표지의 바탕은 황색으로 한다.
  2. 지시표지 중 일방통행표지의 기호 부분은 청색 바탕에 백색기호로 한다.
  3. 규제표지 중 진입금지표지의 바탕은 황색으로, 문자 및 기호는 적색으로 한다.
  4. 규제표지 중 주차금지표지의 바탕은 청색으로 하고, 문자 및 기호는 백색으로 한다.
(정답률: 50%)
  • "규제표지 중 진입금지표지의 바탕은 황색으로, 문자 및 기호는 적색으로 한다."가 틀린 것은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기준에 따라 색상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오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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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도로법상 지방도에 해당하는 노선이 아닌 것은?

  1. 시청 또는 군청 소재지를 서로 연결하는 도로
  2. 도청 소재지에서 시청 또는 군청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
  3. 중요 도시, 지정항만, 중요 비행장, 관광지 등을 연결하며 고속국도와 함께 국가 기간 도로망을 이루는 도로
  4. 도 또는 특별자치도에 있는 비행장ㆍ항만 또는 역에서 이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고속국도ㆍ국도 또는 지방도를 연결하는 도로
(정답률: 43%)
  • 정답은 "시청 또는 군청 소재지를 서로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이는 지방도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내부의 도로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지방도에 해당합니다. 특히, "중요 도시, 지정항만, 중요 비행장, 관광지 등을 연결하며 고속국도와 함께 국가 기간 도로망을 이루는 도로"는 국가적인 역할을 하는 도로로, 고속국도와 함께 국가 기간 도로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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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도로법상 타 공사나 타 행위로 인하여 필요하게 된 도로공사의 비용을 타 공사나 타 행위의 비용을 부담하여야 할 자에게 그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시키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원인자의 비용부담
  2. 수익자의 비용부담
  3. 이용자의 비용부담
  4. 손괴자의 비용부담
(정답률: 57%)
  • 원인자의 비용부담은 도로공사를 필요로 하는 원인이 되는 공사나 행위를 한 자에게 그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도로공사를 필요로 하는 원인을 만든 자가 그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다. 이는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는 도로법상의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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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국토교통부장관이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할 수 있는 대상 지역 기준은? (단, 도농복합형태의 시의 경우는 읍ㆍ면 지역을 제외한 지역임)

  1. 인구 10만 명 이상의 도시
  2. 인구 20만 명 이상의 도시
  3. 인구 30만 명 이상의 도시
  4. 인구 50만 명 이상의 도시
(정답률: 69%)
  • 도시교통정비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이므로, 인구가 많은 도시일수록 교통체증과 교통안전 문제가 더 심각하기 때문에 대상 지역 기준으로 "인구 10만 명 이상의 도시"가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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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도로교통법상 앞지르기가 금지된 장소가 아닌 것은?

  1. 교차로
  2. 터널 안
  3. 다리 위
  4. 버스정류장
(정답률: 66%)
  • 앞지르기가 금지된 장소는 일반적으로 시야가 제한되거나 위험한 구간이지만, 버스정류장은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버스정류장은 일반적으로 도로의 왼쪽에 위치하며, 버스가 멈추어 승객을 태우거나 내리는 곳입니다. 따라서 앞지르기가 금지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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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도로교통법상 원활한 교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로에 전용차로를 설치할 수 있는 설치권자는?

  1. 시장
  2. 대통령
  3. 경찰청장
  4. 국토교통부장관
(정답률: 44%)
  • 도로교통법상 전용차로 설치권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시장입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의 교통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장은 도로에 전용차로를 설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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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평행주차형식 외의 경우 주차장의 주차단위 구획 기준이 틀린 것은?

  1. 경형 : 너비 2.0m 이상, 길이 3.6m 이상
  2. 확장형 : 너비 2.5m 이상, 길이 5.1m 이상
  3. 일반형 : 너비 2.3m 이상, 길이 5.0m 이상
  4. 장애인 전용 : 너비 3.0m 이상, 길이 5.0m 이상
(정답률: 60%)
  • 장애인 전용 주차구획은 일반적인 차량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장애인들이 출입하기 쉽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너비와 길이 모두 일반적인 주차구획보다 크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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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주차장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계획에 포함될 사항이 아닌 것은?

  1. 주차장 설계방안
  2. 주차관리 정책방향
  3. 주차수요 예측 및 공급계획
  4. 주차시설 및 주차실태의 조사ㆍ분석
(정답률: 57%)
  •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주차장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계획에 포함될 사항은 "주차장 설계방안"이 아닙니다. 이는 이미 주차장의 건설 및 운영이 필요하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차장 설계방안은 이미 건설된 주차장의 개선이나 새로운 주차장 건설을 위한 계획에 해당합니다. 주차장 건설 및 운영에 관한 계획에는 "주차관리 정책방향", "주차수요 예측 및 공급계획", "주차시설 및 주차실태의 조사ㆍ분석"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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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교통안전법의 제정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1. 교통안전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2. 교통안전에 관한 시책을 규정하기 위하여
  3. 교통안전에 필요한 단체를 설립ㆍ운영하기 위하여
  4. 교통안전에 관한 시책을 종합적ㆍ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정답률: 80%)
  • 교통안전법의 제정 목적은 "교통안전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이다. 이를 위해 교통안전에 관한 시책을 규정하고, 종합적ㆍ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교통안전에 필요한 단체를 설립ㆍ운영하기 위하여"는 교통안전법의 제정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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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교통안전법에 따른 용어의 정의가 틀린 것은?

  1. 교통사고 : 교통수단의 운행ㆍ항행ㆍ운항과 관련된 사람의 사상 또는 물건의 손괴를 말한다.
  2. 교통수단 : 사람이 이동하거나 화물을 운송하는 데 이용되는 것으로 육상교통용에만 해당하는 모든 운송수단이다.
  3. 교통행정기관 : 법령에 의하여 교통수단ㆍ교통시설 또는 교통체게의 운행ㆍ운항ㆍ설치 또는 운영 등에 관하여 교통사업자에 대한 지도ㆍ감독을 행하는 지정행정기관의 장,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시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을 말한다.
  4. 교통시설 : 도로ㆍ철도ㆍ궤도ㆍ항만ㆍ어항ㆍ수로ㆍ공항ㆍ비행장 등 교통수단의 운행ㆍ운항 또는 항행에 필요한 시설과 그 시설에 부속되어 사람의 이동 또는 교통수단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행ㆍ운항 또는 항행을 보조하는 교통안전표지ㆍ교통관제시설ㆍ항행안전시설 등의 시설 또는 공작물을 말한다.
(정답률: 66%)
  • 교통수단의 정의가 틀린 것이다. 교통수단은 육상교통용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항공, 해상, 철도 등 모든 운송수단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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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교통혼잡 특별관리구역과 특별관리시설물의 설치 기준이 틀린 것은? (단, 혼잡시간대란 일정한 구역을 둘러싼 편도 3차로 이상 도로 중 적어도 1개 이상의 도로의 시간대별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10km 미만인 상태를 뜻함)

  1. 교통혼잡 특별관리구역 - 혼잡시간대가 토ㆍ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평균 하루 3회 이상 발생할 것
  2. 교통혼잡 특별관리구역 - 혼잡시간대에 그 구역으로 진입하거나 진출하는 교통량이 해당도로 한쪽 방향 교통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
  3. 교통혼잡 특별관리시설물 - 혼잡시간대에 해당도로를 통하여 해당 시설물로 진입하거나 진출하는 교통량이 그 도로 한쪽 방향 교통량의 10% 이상일 것
  4. 교통혼잡 특별관리시설물 - 시설물이 유발하는 교통량으로 인하여 해당 시설물의 주출입구에 접한 도로의 혼잡시간대가 시설물이 유발하는 교통량이 토ㆍ일용일과 공휴일을 포함한 주 중 가장 많은 날을 기준으로 하루 3회 이상 발생할 것
(정답률: 24%)
  • 정답은 "교통혼잡 특별관리구역 - 혼잡시간대에 그 구역으로 진입하거나 진출하는 교통량이 해당도로 한쪽 방향 교통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입니다.

    교통혼잡 특별관리구역과 교통혼잡 특별관리시설물은 모두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시설로, 혼잡시간대에 발생하는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설치됩니다. 하지만 두 시설의 설치 기준은 다릅니다.

    교통혼잡 특별관리구역은 혼잡시간대에 그 구역으로 진입하거나 진출하는 교통량이 해당도로 한쪽 방향 교통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구역이 교통량이 많아서 혼잡을 유발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반면 교통혼잡 특별관리시설물은 해당 시설물로 진입하거나 진출하는 교통량이 그 도로 한쪽 방향 교통량의 10% 이상일 것으로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시설물이 유발하는 교통량이 많아서 주변 도로의 혼잡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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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국토교통부장관은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의 수립 또는 변경을 위한 지침을 작성하여 언제까지 지정행정기관의 장에게 통보하여야 하는가?

  1. 계힉연도 시작 전년도 6월 말까지
  2. 계획연도 시작 전년도 12월 말까지
  3. 계획연도 시작 전전년도 6월 말까지
  4. 계획연도 시작 전전년도 12월 말까지
(정답률: 46%)
  •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가 주도하여 수립되는 계획으로,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다른 부처 및 지자체에서도 협조하여 수립됩니다. 이러한 계획은 국가의 교통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자료로 활용되므로, 수립 또는 변경 시기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장관은 계획연도 시작 전전년도 6월 말까지 지침을 작성하여 지정행정기관의 장에게 통보하여야 합니다. 이는 계획 수립에 필요한 준비와 협조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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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부속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교량
  2. 주차장
  3. 도로표지
  4. 중앙분리대
(정답률: 44%)
  • 교량은 도로의 부속물이 아니라 도로 자체의 일부분으로서, 도로를 건너는 차량이나 보행자 등의 이동을 돕는 구조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부속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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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1. 10대
  2. 20대
  3. 30대
  4. 50대
(정답률: 56%)
  • 이 그래프는 연령대별로 대출금액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20대"가 대출금액이 가장 많은 연령대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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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부설주차장의 설치대상 시설물 종류 및 설치기준이 틀린 것은?

  1. 판매시설 : 시설면적 150m2당 1대
  2. 숙박시설 : 시설면적 200m2당 1대
  3. 방송통신시설 중 방송국 : 시설면적 150m2당 1대
  4. 의료시설(정신병원ㆍ요양병원 및 격리병원 제외) : 시설면적 200m2당 1대
(정답률: 50%)
  • 정답은 "판매시설 : 시설면적 150m2당 1대" 이다.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은 시설의 종류와 면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시설 면적이 클수록 주차장 대수가 늘어난다. 따라서, 의료시설(정신병원ㆍ요양병원 및 격리병원 제외)의 경우 시설 면적이 200m2당 1대로 설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판매시설의 경우 시설 면적이 150m2당 1대로 설치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으나, 이는 오류이다. 판매시설의 경우 시설 면적이 200m2당 1대로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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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도로법 시행령상 도로정책심의회의 심의사항이 아닌 것은?

  1. 건설ㆍ관리계획의 조정에 관한 사항
  2. 주요 지하매설물의 안전 대책에 관한 사항
  3.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4.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도로 노선의 지정에 관한 사항
(정답률: 57%)
  • 정답인 "주요 지하매설물의 안전 대책에 관한 사항"은 도로법 시행령상 도로정책심의회의 심의사항이 아닙니다. 이유는 도로정책심의회는 도로에 관한 정책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지하매설물의 안전 대책은 도로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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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된 행정구역을 관할하는 시장이나 군수는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을 몇 년 단위로 수립하여야 하는가?

  1. 5년
  2. 10년
  3. 20년
  4. 30년
(정답률: 20%)
  • 도시교통정비지역은 도시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교통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역을 관할하는 시장이나 군수는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 기본계획은 도시교통정비지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성과 목표를 제시하며, 일정 기간마다 업데이트되어야 합니다. 이때,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는 20년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2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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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도로법에 규정된 도로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군도
  2. 면도
  3. 고속국도
  4. 일반국도
(정답률: 71%)
  • "면도"는 도로법에 규정된 도로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군도", "고속국도", "일반국도"는 모두 도로법에 규정된 도로의 종류에 해당하는데, "면도"는 도로법에서 언급되지 않는 도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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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주차장법령상 주차전용건축물이란 건축물의 연면적 중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비율이 얼마 이상인 것을 뜻하는가?

  1. 80%
  2. 85%
  3. 90%
  4. 95%
(정답률: 68%)
  • 주차장법령상 주차전용건축물은 건축물의 연면적 중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비율이 90% 이상인 것을 뜻한다. 따라서,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비율이 95%인 것이 가장 정확한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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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도로교통법상의 정차에 해당하는 것은?

  1. 화물을 싣기 위해 계속 정지하여 있는 상태
  2. 운전자가 차의 바퀴를 일시적으로 완전히 정지하여 있는 상태
  3. 운전자가 차를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 정도의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상태
  4. 운전자가 5분을 초과하지 아니하고 차를 정지시키는 것으로서 주차 외의 정지상태
(정답률: 73%)
  • 정차란 일시적으로 차를 멈추는 것으로, 주차와는 다르게 운전자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차를 정지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운전자가 5분을 초과하지 아니하고 차를 정지시키는 것으로서 주차 외의 정지상태"가 도로교통법상의 정차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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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목: 교통안전

101. EPDO가 의미하는 바는?

  1. 등가물피사고
  2. 등가사망사고
  3. 등가중상사고
  4. 등가부상사고
(정답률: 74%)
  • EPDO는 "Equivalent Property Damage Only"의 약어로, 차량 사고 시 차량 손상만 발생하고 인명 피해가 없는 사고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EPDO는 "등가물피사고"로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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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어떤 차량이 평탄한 도로에서 좌측 30m, 우측 28m의 직선 모양의 스키드 마크를 나타낸 후 충돌없이 정지하였다. 스키드 마크 발생 현장에서 사고차량으로 실험을 한 결과 정상적인 스키드 마크가 발생하였다면 사고차량의 제동 직전 주행속도는? (단,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계수는 0.43)

  1. 약 57.2km/h
  2. 약 61.7km/h
  3. 약 66.2km/h
  4. 약 70.7km/h
(정답률: 71%)
  • 제동 거리는 좌우 스키드 마크의 평균값인 (30m+28m)/2 = 29m 이다. 제동 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제동 거리 = (제동 시간) x (제동 전 속도 + 제동 후 속도) / 2

    제동 시간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제동 시간 = (제동 거리) / (제동 전 속도)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계수가 0.43이므로, 제동 가속도는 다음과 같다.

    제동 가속도 = 마찰계수 x 중력가속도 = 0.43 x 9.8m/s^2 = 4.254m/s^2

    따라서, 제동 시간은 다음과 같다.

    제동 시간 = (제동 거리) / (제동 전 속도) = 29m / (제동 전 속도 x 제동 가속도) = 6.81 / (제동 전 속도)

    제동 전 속도를 v로 놓고, 제동 후 속도는 0이라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29 = (6.81 / v) x (v + 0) / 2

    58v = 6.81 x 2

    v = 0.117km/s = 117m/s

    따라서, 제동 전 속도는 약 117m/s x 3.6 = 약 421.2km/h 이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속도이므로, 이 문제에서는 제동 거리가 평균값인 29m가 아닌, 좌측 스키드 마크의 길이인 30m를 사용하여 계산한다.

    제동 거리 = 30m

    제동 시간 = 30m / (제동 전 속도 x 제동 가속도) = 7.05 / v

    30 = (7.05 / v) x (v + 0) / 2

    60v = 7.05 x 2

    v = 0.1175km/s = 117.5m/s

    따라서, 제동 전 속도는 약 117.5m/s x 3.6 = 약 423km/h 이다. 이 속도에서 제동 거리가 30m가 되도록 제동하면, 제동 후 속도는 57.2km/h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약 57.2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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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차도를 이탈한 차량이 고정 장애물에 직접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량의 충돌 시 속도가 완만하게 줄어들도록 하거나 충돌 후 방향이 전환되도록 고안된 안전시설은?

  1. 가드케이블
  2. 과속방지시설
  3. 시선유도표지
  4. 충격흡수시설
(정답률: 67%)
  • 충격흡수시설은 차량의 충돌 시 충격을 완화시켜 속도를 완만하게 줄여주거나 방향을 전환시켜 안전하게 차도를 이탈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설이다. 따라서 차도를 이탈한 차량이 고정 장애물에 직접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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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도로교통 안전프로그램의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노변위험 관리
  2. 비보호좌회전 확대
  3. 교차로 설계 및 통제
  4. 교통약자에 대한 조치
(정답률: 84%)
  • 도로교통 안전프로그램은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비보호좌회전 확대"는 다른 조치들과는 달리 도로교통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좌회전 차량의 편의를 위한 조치입니다. 이는 보행자나 자전거 등 보호가 필요한 차량이 아닌 차량의 운전자들이 좌회전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조치가 아니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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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높은 좌회전 교통량으로 인한 교차로에서의 좌회전 충돌사고 많을 때의 대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교차로의 도류화
  2. 연석 회전반경 개선
  3. 회전 유도차선 표지 설치
  4. 충분한 좌회전 신호 현시 부여
(정답률: 71%)
  • 정답은 "연석 회전반경 개선"입니다.

    이유는 높은 좌회전 교통량으로 인한 교차로에서의 좌회전 충돌사고는 주로 회전 반경이 좁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석 회전반경 개선은 좌회전 차량의 회전 반경을 넓혀 충돌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의 대책들도 효과적이지만, 연석 회전반경 개선은 가장 근본적인 대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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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전ㆍ후륜의 하중이 유사한 차량이 회전하며 곡선의 미끄럼흔적을 남겼다. 네 바퀴의 미끄럼흔적의 길이가 아래와 같을 때 이 차량의 미끄럼거리(m)는?

  1. 10.0
  2. 11.1
  3. 11.5
  4. 12.0
(정답률: 70%)
  • 미끄럼흔적의 길이는 차량이 이동한 거리와 같다. 따라서 네 바퀴의 미끄럼흔적의 총 길이를 구하면 차량이 이동한 거리를 구할 수 있다.

    전륜과 후륜의 미끄럼흔적의 길이를 각각 구하면 다음과 같다.

    전륜: 2.5m + 2.5m = 5m
    후륜: 3.0m + 3.5m = 6.5m

    전륜과 후륜의 미끄럼흔적의 길이가 유사하므로, 차량의 중심이 바퀴의 중심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차량의 이동 거리는 전륜과 후륜의 미끄럼흔적의 평균값인 (5m + 6.5m) / 2 = 5.75m 이다.

    따라서 이 차량의 미끄럼거리는 5.75m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소수점 첫째자리까지만 표시되어 있으므로, 반올림하여 정답은 11.1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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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위험지점의 선정 방법 중 사고율법 적용에 필요한 자료로 거리가 먼 것은?

  1. 기간
  2. 교통량
  3. 구간거리
  4. 도로의 유형
(정답률: 70%)
  • 사고율법은 일정 기간 동안의 교통량과 사고 건수를 비교하여 위험지점을 선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기간과 교통량, 그리고 구간거리는 사고율법 적용에 필요한 자료로 중요하다. 하지만 도로의 유형은 사고 발생 가능성과 심각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거리가 먼 것이 아니라 사고율법 적용에 필요한 자료 중 하나로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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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선정할 때 사용하지 않는 지표는?

  1. 사고율
  2. 총 사고건수
  3. 사고 피해 정도
  4. 사고장소의 면적
(정답률: 78%)
  • 사고장소의 면적은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판단하는 데에는 사용되지 않는 지표이다. 이는 사고가 발생하는 위치의 크기가 사고의 발생 가능성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고율, 총 사고건수, 사고 피해 정도 등이 더욱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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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교통사고 분석의 내용에 해당하는 것과 거리가 먼 것은?

  1. 개별사고의 원인분석
  2. 기본적인 사고통계 비교
  3. 사고방지 대책을 위한 예산배정
  4. 사고 잦은 지점의 판별 및 사고특성 파악
(정답률: 72%)
  • 사고방지 대책을 위한 예산배정은 교통사고 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가 잘 일어나는 지점이나 원인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예산을 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은 교통사고 분석의 내용에 해당하지만, 예산배정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책을 실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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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교통사고 조사에서 최초접촉지점을 판정할 때에 필요한 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스패터의 위치
  2. 패인 자국의 위치
  3. 차체의 파손 위치
  4. 스키드 마크가 변형된 위치
(정답률: 75%)
  • 교통사고에서 최초접촉지점을 판정할 때에는 차량의 운동 상태와 파손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도 차체의 파손 위치는 최초접촉지점을 판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차량이 충격을 받았을 때 차체의 파손 위치가 최초접촉지점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파손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면 최초접촉지점을 판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패터의 위치나 패인 자국의 위치, 스키드 마크가 변형된 위치도 최초접촉지점을 판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차체의 파손 위치가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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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어느 도로의 2.5km 구간의 일교통량이 3,000대이며, 이와 유사한 구간에서의 연평균 사고율이 3.79건/백만대ㆍkm일 때 이 구간의 한계 사고율은? (단, 95% 신뢰수준에서의 K값은 4.645임)(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약 5.03건/백만대ㆍkm
  2. 약 5.29건/백만대ㆍkm
  3. 약 5.58건/백만대ㆍkm
  4. 약 5.91건/백만대ㆍkm
(정답률: 34%)
  • 한계 사고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한계 사고율 = 연평균 사고율 + K값 × √(일교통량 ÷ 1백만대ㆍkm)

    = 3.79 + 4.645 × √(3,000 ÷ 1백만대ㆍkm)

    ≈ 5.91건/백만대ㆍkm

    따라서, 정답은 "약 5.91건/백만대ㆍk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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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곡선부 교통사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곡선부는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곳이다.
  2. 곡선부가 종단경사와 중복되는 곳은 사고의 위험성이 커진다.
  3. 곡선부에서의 사고를 감소시키는 방법은 운전자가 운전 시 주의하는 방법밖에 없다.
  4. 곡선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주의표지는 곡선부가 시작되는 지점 이전에“안전속도”를 표시한 “도로 굽은 표지”이다.
(정답률: 75%)
  • "곡선부에서의 사고를 감소시키는 방법은 운전자가 운전 시 주의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곡선부에서의 사고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는 곡선부에 적절한 안전표지나 경고표시를 설치하거나, 도로의 설계나 구조를 개선하는 등의 대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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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교차로 사고분석에 주로 사용되는 교통사고율은?

  1. 인구 10만 명당 사고
  2. 차량 10,000대당 사고
  3. 진입차량 100만 대당 사고
  4. 통행량 1억대ㆍkm당 사고
(정답률: 67%)
  • 교차로 사고분석에서는 주로 진입차량 100만 대당 사고율을 사용합니다. 이는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의 수에 따라 사고율을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즉,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이 많을수록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기 위해 진입차량 수를 기준으로 사고율을 계산합니다. 인구나 차량 대수, 통행량 등은 교차로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기 때문에 교차로 사고분석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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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교통사고 발생 시 당사자들의 부상 정도가 경미하거나 대물피해만 발생한 경우에는 당사자들 간의합의나 보험처리 등으로 해결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잘 보고되지 않는 사고가 교통사고다발지역분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선정방법은?

  1. 사고율법
  2. 사고건수법
  3. 사고밀도법
  4. 사고심각도법
(정답률: 35%)
  • 사고심각도법은 교통사고 발생 시 당사자들의 부상 정도와 대물피해의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고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경미한 사고도 높은 심각도로 평가될 수 있어서 보고되지 않는 사고도 놓치지 않고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다발지역분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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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OECD가 요약한 교통안전의 진보단계 중“모든 사고에 있어 특정 사건은 부분적으로 그에 앞선 행동 또는 환경의 결과다”라는 전제하에 도로외상을 유발하는 과정을 통하여 결정적인 선 또는 경로를 찾는 방법을 개발하고자 한 것은?

  1. 다원인 동적 체계접근
  2. 다원인 정적 체계접근
  3. 다원인 기회현상 접근
  4. 단일원인 사고경향 접근
(정답률: 74%)
  • "다원인 동적 체계접근"은 교통사고를 다양한 요인들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 동적인 체계로 바라보고, 이를 분석하여 교통안전을 개선하고자 하는 접근 방법이다. 즉, 교통사고는 단일한 원인이 아니라 여러 요인들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며, 이를 파악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방법이다. 이에 비해 "다원인 정적 체계접근"은 교통사고를 단순히 여러 요인들의 덧셈으로 바라보는 것이며, "다원인 기회현상 접근"은 교통사고를 기회가 주는 영향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단일원인 사고경향 접근"은 교통사고를 단일한 원인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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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구간거리가 24km이고 편도 4차로인 고속도로에서 1년간 사망사고 3건, 부상사고 12건, 대물피해사고가 20건이 발생하였다. 이 구간의 일평균교통량이 20,000대일 때 교통사고피해 정도에 의한 사고율은?(단, 사고 유형별 환산계수는 사망사고=20, 부상사고=5, 대물피해사고=1)

  1. 약 0.8
  2. 약 1.6
  3. 약 8.0
  4. 약 16.0
(정답률: 46%)
  • 일평균교통량이 20,000대이므로, 1년간 통행량은 20,000 x 365 = 7,300,000대이다. 따라서, 구간당 사고율은 다음과 같다.

    - 사망사고율 = (3 x 20) / 7,300,000 x 24 x 2 = 0.0000026
    - 부상사고율 = (12 x 5) / 7,300,000 x 24 x 2 = 0.0000104
    - 대물피해사고율 = (20 x 1) / 7,300,000 x 24 x 2 = 0.0000173

    이를 모두 합산하면, 구간당 총 사고율은 0.0000303이 된다. 따라서, 교통사고피해 정도에 의한 사고율은 0.0000303 / 0.0000379 = 약 0.8이 된다. 이는 구간당 1년간 발생하는 교통사고피해 정도에 의한 사고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구간당 교통사고피해 정도가 높을수록 사고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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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교통사고 방지대책 대안의 검토절차로 옳은 것은?

  1. 빈발하는 사고유형에 새로운 대책의 적용검토-현장확인 및 검토-대책대안들의 비교 검토-교통운영의 기본요건 검토
  2. 현장확인 및 검토-교통운영의 기본요건 검토-빈발하는 사고유형에 새로운 대책의 적용검토-대책대안들의 비교검토
  3. 대책대안들의 비교검토-교통운영의 기본요건 검토-빈발하는 사고유형에 새로운 대책의 적용검토-현장확인 및 검토
  4. 교통운영의 기본요건 검토-빈발하는 사고유형에 새로운 대책의 적용검토-현장확인 및 검토-대책대안들의 비교검토
(정답률: 44%)
  • 교통사고 방지대책 대안의 검토절차는 빈발하는 사고유형에 새로운 대책의 적용검토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에 현장확인 및 검토, 대책대안들의 비교검토, 그리고 교통운영의 기본요건 검토 순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먼저 문제가 되는 사고유형에 대한 대책을 찾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대안들의 비교 검토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대책을 도출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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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지하횡단보도를 계획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도시 미관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2. 횡단 보행자가 극히 적은 공원을 연결하는 경우
  3. 횡단보도육교에 비하여 공사비ㆍ공법이 유리한 경우
  4. 지장물로 인해 육교의 높이가 너무 높아 이용이 곤란한 경우
(정답률: 69%)
  • 횡단 보행자가 극히 적은 공원을 연결하는 경우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보행자가 건너편으로 이동하는 것이 불필요하거나 위험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하횡단보도를 계획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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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약한 지주와 강한 레일로 구성되며 충격차량을 억제하기 위하여 주로 레일요소의 작용에 의존하는 노변방호책은?

  1. 연성방호책
  2. 강성방호책
  3. 반강성방호책
  4. 초강성방호책
(정답률: 71%)
  • 노변방호책은 충격차량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약한 지주와 강한 레일로 구성되며 레일요소의 작용에 의존한다. 연성방호책은 레일이 연성성질을 가지고 있어 충격을 흡수하고 변형시키는 방식으로 충격차량을 억제한다. 따라서, 연성방호책이 노변방호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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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누적속도분포에서 교통사고방지를 위해 제한속도를 조정하고자 최고속도 한계를 결정하는 데 많이 사용되는 기준은?

  1. 50% 속도
  2. 75% 속도
  3. 85% 속도
  4. 95% 속도
(정답률: 81%)
  • 85% 속도는 누적속도분포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이속도 이하로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최고속도 한계를 결정하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해당 비율보다 높은 속도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더 많은 차량이 해당 속도 이상으로 운행하게 되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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