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0-06-06)

교통기사
(2020-06-0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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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교통계획

1. 교통존(traffic analysis zone)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교통존은 두 개 이상의 센트로이드를 가지고 유사한 토지지용이 포함되도록 결정되어야 한다.
  2. 센트로이드의 위치는 교통존 내부 링크의 접근비용이 유사성을 가질 수 있게 설정되어야 한다.
  3. 교통존의 경계는 사회경제지표 등 통계자료 수집이 용이하도록 행정구역과 가급적 일치되도록 한다.
  4. 간선도로가 가급적 교통존 경계와 일치하도록 한다.
(정답률: 76%)
  • "교통존은 두 개 이상의 센트로이드를 가지고 유사한 토지지용이 포함되도록 결정되어야 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교통존은 여러 개의 센트로이드를 가지고 유사한 토지지용을 포함하도록 설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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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자 균형 모형에서의 기본 가정과 원리에 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통행자는 모든 링크의 통행시간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2. 통행의 통행경로 선택행위는 그들의 통행시간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3. 출발지와 목적지 상이의 통행량은 고정되어 있다.
  4. 사용자 균형 상태에 도달하면 사회적인 총비용이 최소화된다.
(정답률: 53%)
  • "출발지와 목적지 상이의 통행량은 고정되어 있다."가 틀린 것입니다. 사용자 균형 모형에서는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통행량이 유동적이며, 통행시간에 따라 변화합니다.

    사용자 균형 상태에 도달하면 사회적인 총비용이 최소화된다는 것은, 각 통행자가 자신의 통행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로를 선택하면, 전체적으로는 교통체증이 최소화되고, 따라서 사회적인 총비용도 최소화된다는 원리입니다. 이는 개별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통행자들의 행동이 전체적인 이익을 가져오는 "알뤼르의 원리"에 기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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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차로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평균통행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차로폭
  2. 평면선형과 종단선형
  3. 중앙분리대의 설치 여부
  4. 신호등 밀도
(정답률: 61%)
  • 중앙분리대의 설치 여부는 다차로도로에서 차량의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어 있으면 차량 간 충돌이나 교차로에서의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어서 차량의 주행 속도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앙분리대의 설치 여부는 다차로도로에서 차량의 평균통행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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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구통행실태조사의 조사 항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통행목적
  2. 통행수단
  3. 통행 기 종점
  4. 가구주차면수
(정답률: 74%)
  • 가구통행실태조사는 주거지역의 도로 및 주차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이므로, 가구주차면수가 가장 거리가 먼 항목이다. 다른 항목들은 통행과 관련된 내용이므로, 가구주차면수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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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단계 교통수요추정의 통행배분(Trip assignment)단계에서 사용되는 기법이 아닌 것은?

  1. 카테고리분석기법
  2. 전량배분법
  3. 용량제약법
  4. 다경로배분법
(정답률: 75%)
  • 카테고리분석기법은 교통수요추정의 출발지-도착지 쌍을 일정한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각 카테고리별로 통행량을 추정하는 기법이다. 이는 교통망의 복잡도가 높아질수록 효과적인 방법이며, 통행량을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는 다른 기법들과 함께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카테고리분석기법은 4단계 교통수요추정의 통행배분단계에서 사용되는 기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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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계층분석법의 3가지 원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논리적 일관성의 원리
  2. 계층적 구조 설정의 원리
  3. 상대적 중요도 설정의 원리
  4. 의사결정과정 민감도분석의 원리
(정답률: 66%)
  • 의사결정과정 민감도분석은 계층분석법의 원리가 아니라 다른 분석 방법 중 하나이다. 계층분석법의 원리는 논리적 일관성의 원리, 계층적 구조 설정의 원리, 상대적 중요도 설정의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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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는 대중교통 요금구조는?

  1. 구역요금제
  2. 균일요금제
  3. 구간요금제
  4. 거리요금제
(정답률: 84%)
  • 이 요금구조는 모든 구간에서 동일한 요금을 적용하는 균일요금제입니다. 즉, 출발지와 도착지, 거리, 시간 등에 상관없이 항상 동일한 요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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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단기교통계획에 비하여 장기교통계획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 저자본비용
  2. 시설 지향적
  3. 다수의 대안
  4. 서비스 지향적
(정답률: 78%)
  • 장기교통계획은 단기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는 단기교통계획과는 달리, 장기적인 시각에서 교통체계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시설 지향적인 특징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교통체계의 시설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교통체계의 구조와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장기교통계획은 다수의 대안을 고려하며, 서비스 지향적인 특징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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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어느 주차장의 평균 주차 시간은 2시간일 때, 한 대의 차량이 도착하여 주차시간이 1시간을 초과할 확률은?

  1. 약 30%
  2. 약 40%
  3. 약 50%
  4. 약 60%
(정답률: 48%)
  • 평균 주차 시간이 2시간이므로, 주차 시간은 평균을 중심으로 대칭인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주차 시간이 1시간을 초과할 확률은 전체 면적 중에서 평균에서 오른쪽으로 한 칸 이상 떨어진 면적의 비율과 같다. 이 면적은 전체 면적의 약 60%에 해당하므로, 정답은 "약 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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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별행태모형(Disggregate Behavioral Model)에 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모형의 구조는 결정적 모형이다.
  2. 다른 지역 단위에 적용하기가 곤란하다.
  3. 효용이론에 근거하여 구축되었다.
  4. 존별 집계자료를 이용하여 교통수요를 추정한다.
(정답률: 58%)
  • 개별행태모형은 개인의 행동 결정 요인을 고려하여 교통수요를 예측하는 모형으로, 효용이론에 근거하여 구축된다. 이 모형은 개인의 특성, 우선순위, 선택지 등을 고려하여 개인별로 교통수요를 추정하므로 지역 단위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효용이론에 근거하여 구축되었다."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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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하철 요금과 승객 수요 간의 수요탄력성이 -1.5이다. 지하철 요금이 1200원으로 인상될 경우 승객 수요는 어떻게 변하는가? (단, 현재 지하철 요금은 1000원, 승객 수요는 10만명이다.)

  1. 8.5만명으로 감소한다.
  2. 8만명으로 감소한다.
  3. 7만명으로 감소한다.
  4. 6.5만명으로 감소한다.
(정답률: 68%)
  • 수요탄력성이 -1.5이므로, 지하철 요금이 1% 인상될 때마다 승객 수요는 1.5% 감소한다. 따라서, 요금이 20% 인상될 경우 승객 수요는 30% 감소한다.

    현재 요금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되면, 요금이 20% 인상되므로 승객 수요는 30% 감소한다. 따라서, 승객 수요는 10만명에서 7만명으로 감소한다. 따라서, 정답은 "7만명으로 감소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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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의 목적 및 개발배경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도로이용의 효율성 제고
  2. 도로의 교통안전 도모
  3. 저공해ㆍ무인운전차량 등 새로운 교통기술의 개발 및 보급
  4. 통행 발생량과 도탁량의 정확한 예측
(정답률: 66%)
  • ITS의 목적은 도로이용의 효율성 제고, 도로의 교통안전 도모, 저공해ㆍ무인운전차량 등 새로운 교통기술의 개발 및 보급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통행 발생량과 도탁량의 정확한 예측"은 교통체증을 예방하고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이를 통해 교통체증을 예방하고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로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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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시행착오를 예방하기 위한 단계가 아닌 것은?

  1. 기본설계
  2. 실시설계
  3. 집행과 모니터링
  4. 타당성 조사
(정답률: 60%)
  • 집행과 모니터링은 도로사업이 이미 추진되고 있는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효율적 추진과 시행착오를 예방하기 위한 초기 단계가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집행과 모니터링"입니다. 기본설계, 실시설계, 타당성 조사는 도로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필요한 단계로, 효율적인 추진과 시행착오를 예방하기 위한 초기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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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교통시설 중 도로의 규모별 구분에서 주로 중로 2류의 폭원은?

  1. 15m 이상 20m 미만
  2. 20m 이상 25m 미만
  3. 25m 이상 30m 미만
  4. 30m 이상 35m 미만
(정답률: 47%)
  • 중로 2류는 일반적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로, 차선 수가 많아서 차량의 통행이 원활한 도로입니다. 이에 따라 폭도 넓어야 하며, 주로 15m 이상 20m 미만의 폭원이 사용됩니다. 이는 차선 수와 교통량을 고려한 적절한 폭으로, 도시ㆍ군계획시설에서는 이를 기준으로 도로를 설계하고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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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교통비율과 교통량의 관계를 나타내는 수요곡선이 아래와 같고, 기존 시설에 의한 교통비용이 C1, 교통량은 Q2일 때 소비자 잉여의 증가분은? (단, 보기의 빗금 친 부분이 소비자 잉여의 증가분이다.)

(정답률: 72%)
  • 교통비용이 C1일 때 교통량은 Q2이므로, 이 때의 소비자 잉여는 A+B+C 영역이다. 새로운 시설이 추가되어 교통비용이 C2로 감소하면, 교통량은 Q3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 때의 소비자 잉여는 A+D 영역이다. 따라서 소비자 잉여의 증가분은 D-B 영역이 되므로, 정답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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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른 대중교통수간에 비하여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는 것은?

  1. 지하철
  2. 지트니
  3. 경전철
  4. 버스
(정답률: 81%)
  • 이것은 지하철과 비슷하지만, 일반적으로 더 빠르고 더 직접적인 경로를 통해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또한 경전철은 일반적으로 지하철보다 더 긴 거리를 이동하며, 지역 간 이동에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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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교통계획을 위한 현황자료 조사에서 인구, 소득, 자동차 보유대수 등 사회경제지표의 주요 용도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교통투자사업의 재원확보 평가지표로 활용
  2. 통행조사에서 나타난 통행발생의 설명변수로 활용
  3. 가구면접 조사 표본을 분석 지구 전체에 대해 전수화시키는 경우의 총량지표로 활용
  4. 토지이용계획안의 수립, 인구와 고용기회를 분포시키는 기초자료로 활용
(정답률: 47%)
  • "교통투자사업의 재원확보 평가지표로 활용"은 인구, 소득, 자동차 보유대수 등의 사회경제지표와는 다르게 교통투자사업의 재원확보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교통투자사업은 많은 자금이 필요하며, 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투자 대상 지역의 교통량, 교통수요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따라서 교통투자사업의 재원확보 평가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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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경제성 분석기법 중 편익-비용비에 의한 방법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1. 이해하기 쉽다.
  2. 할인율을 알지 못하는 경우 유용하다.
  3. 사업규모를 고려할 수 있다.
  4. 순편익의 크기가 고려되지 못한다.
(정답률: 64%)
  • 정답: "할인율을 알지 못하는 경우 유용하다."

    편익-비용비에 의한 방법은 투자 대상의 예상 흐름을 기반으로 투자 비용과 예상 수익을 비교하여 경제성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할인율을 고려하지 않고 순수하게 비용과 수익을 비교하기 때문에 할인율을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할인율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순편익의 크기가 고려되지 않기 때문에 사업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유용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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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직장인 A가 하루 동안 발생시킨 목적통행 수는?

  1. 1
  2. 3
  3. 5
  4. 7
(정답률: 77%)
  • 그래프에서 A가 출발한 지점은 0시와 8시 사이인 것으로 보이며, A가 도착한 지점은 16시와 24시 사이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A가 이동한 경로를 따라가면, 0시부터 8시까지는 1번, 3번, 5번, 7번 지점을 지나가지 않았으므로 목적통행 수는 0입니다. 하지만 8시부터 16시까지는 3번 지점을 지나가므로 목적통행 수는 1입니다. 마지막으로 16시부터 24시까지는 1번과 3번 지점을 지나가므로 목적통행 수는 2입니다. 따라서 A가 하루 동안 발생시킨 목적통행 수는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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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광역철도의 요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의하고 있다.
  2. 표정속도가 60km/h 이상인 철도를 말한다.
  3. 둘 이상의 시ㆍ도에 걸쳐 운행되는 도시철도 또는 철도다.
  4. 수도권은 전체 구간이 서울특별시청 또는 강남역을 중심으로 반지름 40km이내이어야 한다.
(정답률: 54%)
  • 정답은 "표정속도가 60km/h 이상인 철도를 말한다." 이다. 이유는 광역철도의 요건으로는 "표정속도가 60km/h 이상인 철도"가 아니라 "둘 이상의 시ㆍ도에 걸쳐 운행되는 도시철도 또는 철도"와 "수도권은 전체 구간이 서울특별시청 또는 강남역을 중심으로 반지름 40km이내이어야 한다."가 포함된다. 광역철도는 지역 간 대규모 이동을 위한 철도로, 빠른 이동 속도와 넓은 구간을 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표정속도가 60km/h 이상인 것은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이지만, 유일한 요건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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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교통공학

21. 다음 그림은 신호교차로에서 대기행렬모형을 나타낸 것이다. 대기행렬의 최대 길이를 나타낸 식으로 옳은 것은?

  2. Qm=q(r+t0)
  3. Qm=rt0
  4. Qm=qr
(정답률: 36%)
  • 대기행렬의 최대 길이는 대기율(q)과 대기시간(r)의 곱인 qr이다. 이는 대기율(q)이 일정하고 대기시간(r)이 최대일 때 대기행렬이 최대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Qm=q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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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연속교통류 시설의 이상적 조건 기준이 틀린 것은?

  1. 3.5m 이상의 차로폭
  2. 1.0 이상의 측방여유폭
  3. 다차로도로의 경우 평지 구간
  4. 2차도로의 경우 앞지르기 가능구간이 100%
(정답률: 50%)
  • "1.0 이상의 측방여유폭"은 연속교통류 시설에서 차량이 서로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기준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2차도로의 경우 앞지르기 가능구간이 100%"은 이상적인 조건이 아닙니다. 앞지르기 가능구간이 100%인 경우에는 차량이 서로 지나갈 때 충돌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조건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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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어느 신호교차로에서 보행자 횡단시간이 14초, 차량의 황색신호가 4초일 때 보행자 횡단 방향과 같은 방향의 차량의 최소녹색시간은? (단, 보행자 신호등이 있는 경우이며 횡단보행자가 주기 당 10명 이상이라고 가정한다.)

  1. 16초
  2. 17초
  3. 18초
  4. 19초
(정답률: 52%)
  • 보행자가 횡단하는 동안 차량은 노란색 신호와 빨간색 신호를 보이게 되므로, 보행자가 횡단하는 동안 차량은 정지해야 한다. 따라서, 보행자 횡단시간 14초에 차량의 황색신호 4초를 더한 18초가 최소녹색시간이 된다. 그러나, 보행자가 주기 당 10명 이상이므로, 보행자가 모두 횡단할 때까지 차량은 계속해서 대기해야 하므로, 최소녹색시간은 18초보다는 조금 더 길어져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17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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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동차량조사법(Moving Vehicle Method)에서 각 도로 구간별로 조사하여야 하는 자료가 아닌 것은? (문제 복원 오류로 보기 1, 3번 내용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보기 내용을 아시는 분께서는 오류신고 또는 게시판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1. test car를 추월하는 차량의 수(같은 방향)
  2. 다른 방향의 차량으로, test car와 만나는 차량의 수
  3. test car가 추월하는 차량의 수(같은 방향)
  4. test car와 같은 속도를 유지하며 뒤따르는 차(같은 방향)
(정답률: 68%)
  • 이동차량조사법에서는 test car와 같은 속도를 유지하며 뒤따르는 차(같은 방향)를 조사하지 않는 이유는, 이 조사법은 도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test car와 같은 속도를 유지하며 뒤따르는 차(같은 방향)는 이미 도로 상황을 파악하는 test car와 동일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조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다른 방향의 차량으로, test car와 만나는 차량의 수는 교통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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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운전자가 실제로 느끼는 속도이며 속도규제 및 단속, 신호기 설치위치 선정, 신호시간계산, 사고 분석 등에 이용되는 속도는?

  1. 주행속도
  2. 자유속도
  3. 설계속도
  4. 지점속도
(정답률: 56%)
  • 지점속도는 특정 구간에서의 속도를 의미하며, 운전자가 실제로 느끼는 속도와 가장 유사합니다. 따라서 속도규제 및 단속, 신호기 설치위치 선정, 신호시간계산, 사고 분석 등에 가장 적합한 속도입니다. 주행속도는 전체 구간에서의 평균 속도, 자유속도는 운전자가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최대 속도, 설계속도는 도로 설계 시 고려되는 속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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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어느 도로 구간의 교통량이 시간당 3000대, 평균 속도가 60km/h일 때 밀도는?

  1. 30대/km
  2. 40대/km
  3. 50대/km
  4. 60대/km
(정답률: 74%)
  • 밀도는 교통량을 도로의 길이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교통량을 도로의 길이로 나누어야 한다.

    시간당 3000대의 교통량을 초당으로 환산하면 3000/3600 = 0.83 대/초 이다.

    평균 속도가 60km/h 이므로 초당 이동거리는 60km/3600초 = 0.0167 km/초 이다.

    따라서, 밀도는 0.83 대/초 ÷ 0.0167 km/초 = 49.7 대/km 이다.

    이 값은 반올림하여 50대/km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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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단일 서비스 기관의 대기행렬모형(M/M/1)에서 평균 도착율이 λ, 평균 서비스율이 μ일 때 시스템 내에 차량이 한 대도 없을 확률은?

  1. μ-λ
(정답률: 46%)
  • M/M/1 대기행렬모형에서 시스템 내에 차량이 한 대도 없을 확률은 시스템이 idle인 경우의 확률이므로,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idle인 시간의 비율을 구해야 한다.

    시스템이 idle인 시간의 비율은 시스템이 idle인 경우의 평균 시간(1/μ)과 평균 도착율(λ)의 비율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시스템 내에 차량이 한 대도 없을 확률은 1 - (λ/μ)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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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어떤 교통류의 도착교통량을 15초 단위로 조사한 결과, 평균 1.87대, 분산 1.90이었다. 이 교통류의 차량 도착은 어떤 확률 분포를 갖는다고 볼 수 있는가?

  1. 포아송(Poisson)분포
  2. 이항(Binominal)분포
  3. 음이항(Negative Binominal)분포
  4. 다항(Multinomial)분포
(정답률: 64%)
  • 이 문제에서는 도착하는 차량의 수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며, 이는 포아송 분포의 특징과 일치한다. 포아송 분포는 단위 시간 또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수를 모델링하는데 사용되며, 이 경우에는 15초 동안 도착하는 차량의 수를 모델링한다. 또한, 포아송 분포는 평균과 분산이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 문제에서도 평균과 분산이 거의 같은 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아송 분포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포아송 분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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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차량의 마찰계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대기 온도
  2. 도로면 재질
  3. 타이어 접지 면적
  4. 운전자 반응시간
(정답률: 63%)
  • 운전자 반응시간은 차량의 마찰계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운전자의 반응속도가 느리면 차량이 급정거나 급가속할 때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마찰계수와는 관련 없지만 차량 운전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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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반감응식(semi-actuated) 교통신호의 신호시간 설계 시 사용되는 요소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주도로의 최대녹색시간
  2. 부도로의 초기녹색시간
  3. 부도로의 최대녹색시간
  4. 주도로의 황색신호시간
(정답률: 41%)
  • 반감응식(semi-actuated) 교통신호의 신호시간 설계 시 사용되는 요소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주도로의 최대녹색시간"입니다. 이는 주요 도로의 교통량과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주도로의 최대 녹색 시간을 결정하는 것으로, 주요 도로의 교통량이 많을수록 녹색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따라서 이 요소는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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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교통류의 충격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유체역학적 원리에서 나온 개념이다.
  2. 저속차량에 의해 충격파가 발생할 수 있다.
  3. 충격파는 상류, 하류측으로 이동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
  4. 두 교통류 간에 발생하는 충격파의 속도는 교통류율 차이와 점유율 차이의 비율이다.
(정답률: 59%)
  • "두 교통류 간에 발생하는 충격파의 속도는 교통류율 차이와 점유율 차이의 비율이다."가 틀린 것이다. 충격파의 속도는 교통류율 차이와 점유율 차이에 영향을 받지만, 비례하지는 않는다. 충격파의 속도는 유체역학적 원리에 따라 결정되며, 교통량, 차선 수, 차량 속도 등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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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서비스수준별 교통류의 상태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A:사용자 개개인들은 교통류 내의 다른 사용자의 출현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2. C:교통류 내의 다른 차량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통행에 상당한 영향을 받기 시작한다.
  3. E:교통량이 조금 증가하거나 작은 혼란이 발생하여도 와해 상태가 발생한다.
  4. FFF:과도한 교통수요로 혼잡이 심각한 상태이며 차량이 대상 구간의 전방 신호교차를 통과하는데 평균적으로 2주기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정답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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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감응식 신호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정주기식 신호보다 주변 교차로와의 연동이 용이하다.
  2. 경우에 따라 도착 교통이 없는 현시는 생략될 수도 있다.
  3. 완전감응식과 반감응식이 있다.
  4. 일반적으로 교통량의 변동이 심한 독립교차로에서 사용하면 차량의 지체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정답률: 64%)
  • "정주기식 신호보다 주변 교차로와의 연동이 용이하다." 이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유를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자면, 감응식 신호는 도로 상황에 따라 신호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 교차로와의 연동이 더욱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정주기식 신호는 일정한 주기에 따라 신호가 바뀌기 때문에 주변 교차로와의 연동이 덜 자연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감응식 신호는 주변 교차로와의 연동이 용이하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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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0m의 도로구간을 2대의 차량이 통행한 시간이 각각 1초, 2초일 때 공간평균속도는?

  1. 14km/h
  2. 81km/h
  3. 72km/h
  4. 36km/h
(정답률: 54%)
  • 공간평균속도는 전체 거리를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2대의 차량이 통행한 거리는 각각 30m이고, 총 소요 시간은 1초와 2초이므로, 전체 거리는 60m, 총 소요 시간은 3초이다. 따라서, 공간평균속도는 60m/3초 = 20m/s 이다. 이를 km/h로 변환하면 20 x 3.6 = 72km/h 이므로, 정답은 "72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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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도시부 간선도로(신호교차로로 구성)의 시공도(time-space diagram)으로부터 일반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사항은?

  1. 옵셋(offset)
  2. 차량진행대폭(bandwidth)
  3. 차량통행시간(travel time)
  4. 개별 차량의 자유속도(free-flow speed)
(정답률: 63%)
  • 도시부 간선도로의 시공도는 차량의 진행 상황과 교통 혼잡도 등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다. 그러나 개별 차량의 자유속도는 시공도로부터 확인할 수 없다. 이는 개별 차량의 운전자 행동, 차량의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별 차량의 자유속도는 별도의 측정이나 모델링을 통해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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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어느 고속도로의 계획년도 AADT는 48000대이고, 이를 계획서비스 수준(V/C) 0.7로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차로수는? (단, K=0.15, D=0.6, 차로당 용량(C)=2200vph)

  1. 왕복 4차로
  2. 왕복 6차로
  3. 왕복 8차로
  4. 왕복 10차로
(정답률: 52%)
  • 주어진 식에 대입하여 계산하면, 필요한 최소 차로수는 다음과 같다.

    AADT / (C × V/C) = (48000 / (2200 × 0.7)) × (1 + K × D) ≈ 6.1

    따라서, 최소 6차로가 필요하다. 이는 왕복 4차로보다는 차로당 용량이 크고, 왕복 8차로보다는 차로수가 적은 최적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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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제동거리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비가 오는 날은 길어진다.
  2. 노면의 상태, 타이어의 상태와 관계가 있다.
  3. 노면의 스키드마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4. 반응속도가 빠른 사람은 차량의 속도와 상관없이 제동거리가 평균보다 짧다.
(정답률: 78%)
  • "비가 오는 날은 길어진다."는 옳은 설명이다. "반응속도가 빠른 사람은 차량의 속도와 상관없이 제동거리가 평균보다 짧다."는 틀린 설명이다. 제동거리는 차량의 속도와 반응속도, 브레이크의 효율 등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반응속도가 빠른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제동거리가 짧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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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도로시설과 각 시설별 효과척도의 연결이 틀린 것은?

  1. 2차로도로-총지체율
  2. 신호교차로-평균제어지체
  3. 다차로도로-평균통행속도
  4. 고속도로 엇갈림 구간-주행속도
(정답률: 56%)
  • 고속도로 엇갈림 구간-주행속도는 다른 시설들과 달리 효과척도가 아니라 효과지표이기 때문에 연결이 틀린 것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주행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아지고 교통 체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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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고속도로 기본구간의 서비스 교통량 산정 시 고려하는 요소가 아닌 것은?

  1. 차로폭
  2. 중차량
  3. 측방여유폭
  4. 주변 가로의 개발상태
(정답률: 72%)
  • 서비스 교통량 산정 시에는 주로 차로폭, 중차량, 측방여유폭 등의 요소를 고려합니다. 이는 도로의 운행능력과 안전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변 가로의 개발상태는 서비스 교통량 산정 시에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는 주변 가로의 개발상태가 교통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정답은 "주변 가로의 개발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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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교통량 조사방법 중 조사대상 지역을 가로지르는 기상적인 선과 모든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조사하는 방법은?

  1. 주행차량조사
  2. 스크린라인 조사
  3. 차량종류별 조사
  4. 방향별 교통량 조사
(정답률: 73%)
  • 스크린라인 조사는 조사대상 지역을 가로지르는 기상적인 선과 모든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교통량을 측정하기 위해 차량이 지나가는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정확한 교통량 조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스크린라인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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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교통시설

41. 평탄한 도로에서 80km/h로 주행하는 어느 차량의 최소정지시거는? (단, 마찰계수는 0.4, 종단경사는 3%, 인지반응시간은 2초이다.)

  1. 약 94m
  2. 약 104m
  3. 약 114m
  4. 약 124m
(정답률: 61%)
  • 주어진 상황에서 운전자의 인지반응시간 2초를 고려하여, 차량이 정지하기까지 이동한 거리는 다음과 같다.

    1. 운전자의 인지반응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
    = 80km/h × (1000m/3600s) × 2s
    = 약 44.4m

    2. 마찰력에 의한 감속도를 구한다.
    μ = 0.4 (마찰계수)
    θ = 3% (종단경사)
    g = 9.8m/s^2 (중력가속도)

    마찰력 = μ × (차량의 무게 × 중력가속도 + 차량의 기울기에 의한 힘)
    = 0.4 × (1500kg × 9.8m/s^2 + 1500kg × 9.8m/s^2 × sin(3°))
    = 약 7840N

    감속도 = 마찰력 / 차량의 무게
    = 7840N / 1500kg
    = 약 5.23m/s^2

    3. 최소정지거리를 구한다.
    v0 = 80km/h = 22.22m/s (초기속도)
    vf = 0 (최종속도)

    최소정지거리 = (v0^2 - vf^2) / (2 × 감속도) + 운전자의 인지반응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
    = (22.22^2 - 0) / (2 × 5.23) + 44.4
    = 약 104m

    따라서, 정답은 "약 10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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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완화구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편경사의 변화 또는 확폭량을 설치하기 위하여 취하게 되는 변이구간
  2. 학교 앞 등 보행자 교통이 많은 지역에서 주행속도를 조절하는 감속구간
  3. 엇갈림 구간에서 차량이 안전하게 교통류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간
  4. 고속도로의 오르막구간에서 화물차가 저속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한 설계구간
(정답률: 53%)
  • "편경사의 변화 또는 확폭량을 설치하기 위하여 취하게 되는 변이구간"이 가장 옳은 설명이다. 완화구간은 차량의 속도를 감속하거나 안전한 주행을 위해 설치되는 구간으로, 다양한 목적에 따라 설치되지만, 편경사나 확폭량을 조절하기 위한 변이구간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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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과 같은 (조건)인 도로의 설계속도는?

  1. 약 51km/h
  2. 약 61km/h
  3. 약 71km/h
  4. 약 81km/h
(정답률: 62%)
  • 주어진 도로의 곡률반경이 200m 이하이므로, 도로의 설계속도는 곡률반경에 따른 설계속도를 적용해야 한다. 곡률반경이 200m인 경우, 곡률반경에 따른 설계속도는 약 61km/h이다. 따라서 정답은 "약 61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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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평면곡선부가 원곡선만으로 구성된 경우(직선-원곡선-직선)에 관한 아래 설명에서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1/3
  2. 2/3
  3. 2/5
  4. 1/2
(정답률: 51%)
  • 평면곡선부가 원곡선만으로 구성된 경우, 원의 중심을 기준으로 대칭인 점들이 존재하므로, 평면곡선부의 중심이 원의 중심과 일치하면 평면곡선부의 길이는 원의 둘레의 1/2가 된다. 따라서, 전체 곡선의 길이는 (직선의 길이) + (원의 둘레) + (직선의 길이) 이므로, 전체 길이의 2/3이 원의 둘레이다. 따라서, 평면곡선부의 길이는 전체 길이의 1/3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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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포장의 종류에 따른 차로의 횡단경사 기준이 옳은 것은? (단, 평경사가 설치되는 구간은 고려하지 않는다.0

  1. 비포장:4.0% 이상 6.0% 이하
  2. 간이포장:3.0% 이상 5.0% 이하
  3. 시멘트콘크리트포장:1.5% 이상 2.0% 이하
  4. 아스팔트콘크리트포장:2.0% 이상 3.0% 이하
(정답률: 56%)
  • 시멘트콘크리트포장은 다른 포장재에 비해 표면이 매끄러우며 마찰력이 높아서 차량의 미끄러짐이 적어 기울기가 낮아도 안전성이 높기 때문에, 따라서 횡단경사 기준이 다른 포장재에 비해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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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조건과 같은 보도의 최소 보도폭은?

  1. 1.25m
  2. 1.50m
  3. 1.85m
  4. 2.00m
(정답률: 34%)
  • 보도의 최소 너비는 보행자가 서로 충돌하지 않고 편안하게 걷을 수 있는 너비인데, 이 보도의 경우에는 한쪽에 자전거도로가 있으므로 보행자들은 보도의 중앙쪽으로 몰리게 됩니다. 따라서 보도의 최소 너비는 자전거도로를 고려하지 않은 경우의 최소 너비보다는 크게 되어야 합니다. 이 보도의 경우에는 자전거도로를 고려하지 않은 경우의 최소 너비가 1.50m 이므로, 자전거도로를 고려한 경우의 최소 너비는 1.85m 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85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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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아래와 같은 교통조건을 고려하여 도로를 건설하고자 할 때 필요한 일방향 차로수는?

  1. 1차로
  2. 2차로
  3. 3차로
  4. 4차로
(정답률: 49%)
  • 주어진 도로는 양방향 2차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차로의 폭은 3.5m이다. 따라서, 일방향으로 차로를 구성하려면 최소 2개의 차로가 필요하다. 또한, 교통량이 많은 도로이므로 추가적인 차로가 필요하다. 따라서, 3차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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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설계속도가 얼마 이상인 도로의 평면곡선부에는 완화곡선을 설치하여야 하는가?

  1. 30km/h
  2. 40km/h
  3. 50km/h
  4. 60km/h
(정답률: 50%)
  • 설계속도가 높을수록 차량의 운행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설계속도가 60km/h 이상인 도로의 평면곡선부에는 완화곡선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완화곡선은 고속도로나 국도 등 고속도로급 도로에서 사용되며, 차량의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됩니다. 따라서, 60km/h 이상의 설계속도를 갖는 도로에서는 완화곡선을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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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른 도로와의 연결에 의한 변속차로 설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변속차로는 2.5m 이상의 폭으로 설치한다.
  2. 차량의 진입과 진출을 원활하게 유도할 수 있도록 노면표시를 하여야 한다.
  3. 성토 또는 절토부의 비탈면 경사는 접속되는 도로와 동일하거나 완만하게 설치한다.
  4. 테이퍼와 사업부지에 접하는 변속차로의 접속부는 최소곡선반경 15m 이상의 곡선반경으로 설치한다.
(정답률: 44%)
  • "변속차로는 인접한 도로와 연결되어 설치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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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시설한계 기준이 옳지 않은 것은?

  1. 자전거도로의 시설한계 높이는 3m 까지 축소가능하다.
  2. 소형차도로의 경우 시설한계 높이를 3m까지 축소 가능하다.
  3. 대형 자동차의 교통량이 현저히 적고, 그 도로의 부근에 대형자동차가 우회할 수 있는 도로가 있는 경우 3m까지 축소 가능하다.
  4. 집산도로의 경우 시설한계 높이를 4.2m까지 축소 가능하다.
(정답률: 36%)
  • "자전거도로의 시설한계 높이는 3m 까지 축소가능하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자전거도로는 보통 자동차 도로와는 별도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전거도로의 시설한계 높이는 자동차 도로와는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자전거도로의 시설한계 높이는 3m 이하일 수도 있고, 그 이상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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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차도의 진행방향에 대하여 설계기준 자동차길이의 반 정도만 여유가 있으면 주차할 수 있고, 주차를 하는 자동차가 동시에 움직일 경우에는 각 자동차 간격을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는 주차방식은?

  1. 평행 주차방식
  2. 30° 주차방식
  3. 60° 주차방식
  4. 90° 주차방식
(정답률: 42%)
  • 평행 주차방식은 차량을 차도와 평행하게 주차하는 방식으로, 자동차길이의 반 정도만 여유가 있으면 주차할 수 있기 때문에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를 하는 자동차가 동시에 움직일 경우에는 각 자동차 간격을 줄일 수 있어서 더 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행 주차방식이 가장 효율적인 주차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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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방호울타리가 갖추어야 하는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차량을 감속시킬 수 있어야 한다.
  2. 차량이 튕겨 나가지 않아야 한다.
  3. 보행자의 횡단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
  4. 차량의 파손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한다.
(정답률: 69%)
  • 보행자의 횡단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방호울타리가 설치되는 장소가 보행자가 자주 다니는 지역이라면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조건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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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도로의 기능을 크게 이동, 접근, 공간기능으로 분류할 때, 접근기능이 갖는 가장 큰 부수적 효과는?

  1. 방재도로
  2. 화재 확산방지
  3. 토지이용활성화
  4. 채광, 통풍을 위한 공간 확보
(정답률: 68%)
  • 접근기능은 도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도로 주변 지역의 접근성이 높아지게 되어, 그 지역의 토지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상업지역, 주거지역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접근기능은 토지이용활성화에 가장 큰 부수적 효과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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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예각교차로의 형상과 개선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거가 불량하여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2. 교차로의 개선은 통상 주도로의 선형을 조정한다.
  3. 정지선 간의 거리가 길고 교차로 면적이 넓어지기 쉽다.
  4. 자동차가 교차로 내부를 고속으로 통과하려는 현상이 발생된다.
(정답률: 47%)
  • "교차로의 개선은 통상 주도로의 선형을 조정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교차로의 개선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주도로의 선형을 조정하는 것이 그 중 하나일 뿐이다. 예를 들어, 교차로 내부의 신호등 설치, 차선의 추가 혹은 확장, 보행자 보호 시설의 개선 등도 교차로 개선 방안으로 고려될 수 있다.

    시거가 불량하여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예각교차로는 시거가 불량하여 좁은 각도로 교차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정지선 간의 거리가 길고 교차로 면적이 넓어지기 쉽다: 예각교차로는 직각교차로보다 면적이 넓어지기 쉽고, 이로 인해 정지선 간의 거리가 길어져 차량 운전자들의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

    자동차가 교차로 내부를 고속으로 통과하려는 현상이 발생된다: 예각교차로는 직각교차로보다 고속으로 통과하기 쉽기 때문에, 이로 인해 교통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교차로 개선 시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려하여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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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설계용량과 설계시간 교통량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설계용량은 설계시간 교통량과 관계없다.
  2. 설계용량은 설계시간 교통량과 항상 같다.
  3. 설계용량은 통상 설계시간 교통량보다 작다.
  4. 설계용량은 통상 설계시간 교통량보다 크다.
(정답률: 61%)
  • 설계용량은 도로나 교통시설의 설계시 고려되는 최대 교통량을 의미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실제 교통량보다 크게 설정됩니다. 이는 예상치 못한 교통량 증가나 향후 교통량 증가를 고려하여 설계용량을 크게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설계용량은 통상 설계시간 교통량보다 크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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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감속차로의 형식 중 직접식인 경우 변이구간을 제외한 규정된 길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변이구간을 포함하여 분류단 노즈까지의 길이
  2. 변이구간을 포함하여 분류단 노면표시로 표시된 곳까지의 길이
  3. 변이구간 중 한 차로폭이 확보된 부분부터 분류단 노즈까지의 길이
  4. 변이구간 중 한 차로폭이 확보된 부분부터 분류단 노면표시로 표시된 곳까지의 길이
(정답률: 50%)
  • 정답은 "변이구간 중 한 차로폭이 확보된 부분부터 분류단 노즈까지의 길이"입니다. 이유는 감속차로의 직접식 형식에서는 변이구간을 제외한 부분에서는 규정된 길이가 있으며, 이 길이는 변이구간 중 한 차로폭이 확보된 부분부터 분류단 노즈까지의 길이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감속차로의 형식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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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설계속도가 시속 80킬로미터 이하인 도시지역 도로에 주정차대를 설치하는 경우 그 폭은 최소 얼마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하는가? (단, 소형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2.5m
  2. 3.0m
  3. 3.5m
  4. 3.75m
(정답률: 42%)
  • 도로 설계속도가 시속 80킬로미터 이하인 도시지역 도로에서는 주행속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주정차를 하는 차량과 주행하는 차량 사이의 충돌 위험이 낮아진다. 따라서 주정차대의 폭은 최소한 2.5m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는 차량의 폭과 주행공간을 고려하여 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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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고속도로 비상주차대의 최소 설치 간격으로 옳은 것은?

  1. 250m
  2. 300m
  3. 500m
  4. 750m
(정답률: 67%)
  • 고속도로 비상주차대는 긴급 상황이나 사고 등으로 차량이 정차해야 할 경우에 사용되는 시설입니다. 따라서, 비상주차대는 차량이 급정차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최소한의 간격이 필요합니다. 이 간격은 차량이 급정차할 때 충분한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고속도로 비상주차대의 최소 설치 간격은 75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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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중앙분리대의 형식이나 구조를 선택할 때 고려사항이 아닌 것은?

  1. 경제성
  2. 신호등
  3. 설계속도
  4. 도로의 구분
(정답률: 49%)
  • 중앙분리대의 형식이나 구조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소는 경제성, 설계속도, 도로의 구분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호등은 중앙분리대의 형식이나 구조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요소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신호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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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한 여건을 고려할 때 설치가 부적절한 조건인 경우는?

  1. 회전차량 사고가 반발한 경우
  2. 오전, 오후 침두현상이 심한 경우
  3. 주도로에 편중된 좌회전 교통량이 있는 경우
  4. 총 진입 교통량이 하루 4만대를 초과하는 경우
(정답률: 50%)
  • 총 진입 교통량이 하루 4만대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교통량이 매우 많아서 회전교차로에서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설치가 부적절합니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교통체증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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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도시계획개론

61. 샤핀(F.S Chapin)이 주장한 토지 이용 결정 요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정치적 요인
  2. 사회적 요인
  3. 경제적 요인
  4. 공공의 이익
(정답률: 62%)
  • 샤핀이 주장한 토지 이용 결정 요인 분류에는 "정치적 요인", "사회적 요인", "경제적 요인"이 포함되어 있지만, "공공의 이익"은 분류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공공의 이익"은 결정 요인이 아니라,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일 뿐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정치적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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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공동구의 설치 목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수자원의 보호
  2. 도시미관의 보호
  3. 방재능률의 향상
  4. 도로교통의 원활한 소통
(정답률: 57%)
  • 공동구의 설치 목적은 도로교통의 원활한 소통, 방재능률의 향상, 도시미관의 보호, 그리고 수자원의 보호입니다. 그 중에서 "수자원의 보호"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공동구는 비오는 날에 도로 위의 오염물질을 수집하여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자원의 보호는 공동구 설치 목적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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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호이트(H. Hoyt)의 선형지대이론에 나타나지 않는 것은?

  1. 중심업무지구
  2. 주변업무지구
  3. 고급주택지구
  4. 점이지구
(정답률: 47%)
  • 호이트의 선형지대이론은 도시 내에서 중심업무지구와 주변업무지구가 서로 직선으로 연결되어 형성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따라서 "중심업무지구"와 "주변업무지구", 그리고 "고급주택지구"와 "점이지구"는 이론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주변업무지구"는 중심업무지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도시의 주변 지역에 위치한 일반적인 상업지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론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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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도시의 인구가 처음에는 완만하게 증가하다가 일정 시점 이후에 급격하게 증가하다가 다시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인구예측에 적합한 모형은?

  1. 지수성장모형(Exponential Growth Model)
  2. 곰페르츠모형(Compertz Model)
  3. 집단생존모델(Cohort-survival Model)
  4. 선형모델(Linerar Model)
(정답률: 56%)
  • 곰페르츠모형은 처음에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일정 시점 이후에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이후에는 다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는 형태의 모형이다. 이러한 특성은 도시의 인구 증가와 유사하므로 도시의 인구예측에 적합한 모형이다. 따라서 정답은 "곰페르츠모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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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그리스의 도시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히포다무수는 격자형 도로망을 발전시켰다.
  2. 아테네는 가장 발달한 대표적인 도시국가였다.
  3. 시가지에 위치한 포럼은 종교적인 중심지가 되었다.
  4. 대부분의 도시민 주택은 폐쇄형으로 증정을 향해 배치되었다.
(정답률: 53%)
  • "시가지에 위치한 포럼은 종교적인 중심지가 되었다."가 틀린 것이다. 포럼은 정치, 상업, 사회적인 중심지였다. 종교적인 중심지는 신전이나 제단이 위치한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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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용도지역별 개발행위허가 규모 기준이 틀린 것은?

  1. 관리지역:5만 m2 미만
  2. 도시지역의 생산녹지지역:1만m2미만
  3. 농림지역:3만m2미만
  4. 자연환경보전지역:5천m2미만
(정답률: 27%)
  • 관리지역은 도시화된 지역으로 인프라와 시설물 등이 많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행위에 대한 규제가 더욱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지역보다 더 작은 규모의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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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시장ㆍ군수가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하여야 하는 기준이 틀린 것은?

  1. 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지 아니하는 경우
  2.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날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승인을 신청하지 아니하는 경우
  3. 정비예정구역에 대하여 기본계획에서 정한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시장ㆍ군수가 정비구역을 지정하지 아니하는 경우
  4. 토지등소유자가 시행하는 경우로서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날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시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아니하는 경우
(정답률: 25%)
  • 정답은 "토지등소유자가 시행하는 경우로서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날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시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입니다. 이유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토지의 소유자가 시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않아도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조합설립인가나 승인을 받지 않거나, 정비구역을 지정하지 않거나,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는 등의 경우에 해당하므로 요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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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경관의 보전ㆍ관리 및 형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지정하는 용도지구는?

  1. 미관지구
  2. 고도지구
  3. 경관지구
  4. 보존지구
(정답률: 62%)
  • 경관의 보전, 관리 및 형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경관지구를 지정합니다. 이는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유산, 건축물 등을 고려하여 지정되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특성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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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학자별로 제안한 게획 도시의 내용이 잘못 연결된 것은?

  1. R.Taylor:위성도시
  2. Tony Garnier:상업도시
  3. E. Howard:전원도시
  4. S.Y. Mata:대상도시(linear city)
(정답률: 51%)
  • Tony Garnier가 제안한 것은 "대상도시(linear city)"이 아니라 "상업도시"이다. Tony Garnier는 20세기 초 프랑스의 건축가이며, 그가 제안한 "상업도시"는 공장과 주거지를 분리하고, 공장과 관련된 시설들을 한 곳에 집중시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도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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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광장의 종류별 구조 및 설치 기준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역전광장은 혼잡한 주요 도로의 교차지점에서 각종 차량과 보행자를 원활히 소통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곳에 설치한다.
  2. 중심대광장은 다수인의 집회ㆍ행사ㆍ사교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설치하고, 전체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중심지에 설치한다.
  3. 근린광장은 주민의 사교, 오락, 휴식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근린주거구역별로 설치한다.
  4. 경관광장은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도로와 연결시킨다.
(정답률: 43%)
  • 경관광장은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도로와 연결시킨다. - 이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역전광장은 혼잡한 교차로에서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설치합니다. 중심대광장은 대규모 행사나 집회 등을 위해 교통 중심지에 설치하며, 근린광장은 주민들의 사교, 휴식, 오락 등을 위해 근린주거구역에 설치합니다. 경관광장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로와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로 자연경관이나 역사문화유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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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포함시켜야 할 내용이 아닌 것은?

  1. 교통처리계획
  2. 가구ㆍ획지의 규모와 조성계획
  3. 건축물의 배치, 형태, 색채에 관한 계획
  4. 인구 배분에 관한 계획
(정답률: 49%)
  • 지구단위계획은 도시 또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계획으로, 교통, 주거, 상업, 공원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구 배분에 관한 계획"은 포함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인구 배분은 지구단위계획의 범위를 벗어나는 사항으로, 인구 배분은 도시 계획이 아닌 인구정책 등 다른 계획에서 다루어져야 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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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외국의 토지이용규제 수단들 중 대상지역에 대하여 일률로 용적률을 정하고 이를 초과하여 건설하려는 자는 그 초과분에 따른 과징금을 공공단체에 지불하여야 하는 제도는?

  1. 유도지역제(Incentive zoning)
  2. 개발권이양제(TDR)
  3. 법정밀도상한제(PLD)
  4. 우선도시화지구(ZUP)
(정답률: 65%)
  • 법정밀도상한제(PLD)는 대상지역에 대하여 일률로 용적률을 정하고 이를 초과하여 건설하려는 자는 그 초과분에 따른 과징금을 공공단체에 지불하여야 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건축물의 크기와 높이를 제한하여 도시의 공간을 보호하고, 지역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PLD는 건축물의 크기와 높이를 제한하는 규제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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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격자형 도로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교통의 흐름이 도심 집중형이다.
  2. 지형이 평탄한 도시에 적합하다.
  3. 도심의 기념비적인 건물을 중심으로 주변과 연결된다.
  4. 횡적인 연결은 환상선으로, 도심과 교외는 방사선으로 연결된다.
(정답률: 67%)
  • 격자형 도로망은 직각으로 교차하는 도로로 이루어져 있어 교차로가 많아 교통의 흐름이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지형이 평탄한 도시에 적합하다는 이유는 지형이 평탄하면 도로를 직선으로 놓을 수 있어서 효율적인 도로망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격자형 도로망은 교통의 원활한 흐름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성이 가능하므로 도시 교통 체계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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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erry가 주장한 근린주구(Neighborhood unit)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근린주구의 반경은 약 400m 정도로 계획한다.
  2. 4면의 간선도로에 의해 구획된다.
  3. 중앙에는 중심 공원과 교차 도로를 배치한다.
  4.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지구가 주거지 또는 교통의 결절점 부근에 설치되어야 한다.
(정답률: 47%)
  • "중앙에는 중심 공원과 교차 도로를 배치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근린주구는 도시계획에서 주거지와 상업지구, 공원 등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근린주구의 반경은 약 400m 정도로 계획하고, 4면의 간선도로에 의해 구획됩니다. 또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지구는 주거지나 교통의 결절점 부근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앙에는 반드시 중심 공원과 교차 도로를 배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앙에는 다른 시설이나 공간도 배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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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공업지역의 입지조건으로 옳은 것은?

  1. 경사도가 10% 이상인 지역
  2. 생산요소에 있어 충분한 용수, 전력 등의 공급이 가능한 지역
  3. 도시 내 간선교통시설과 연계되지 않는 지역
  4. 장래 시가화구역의 확장에 지장을 초래하는 지역
(정답률: 70%)
  • 공업지역은 생산을 위해 충분한 용수와 전력 등의 생산요소가 필요하므로, "생산요소에 있어 충분한 용수, 전력 등의 공급이 가능한 지역"이 입지조건으로 옳습니다. 경사도가 10% 이상인 지역은 건설 및 운송 등에 불리하며, 도시 내 간선교통시설과 연계되지 않는 지역은 접근성이 떨어져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장래 시가화구역의 확장에 지장을 초래하는 지역은 지역 발전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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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도시ㆍ군계획시설로 분류하고 있는 도시공원의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운동공원
  2. 묘지공원
  3. 도시농업공원
  4. 어린이공원
(정답률: 43%)
  • 운동공원은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도시ㆍ군계획시설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보기인 묘지공원, 도시농업공원, 어린이공원은 각각 묘지, 농업,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중심으로 조성된 도시공원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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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아디케스(Adickes)법에 의해 세계 최초로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을 실시한 국가는?

  1. 프랑스
  2. 독일
  3. 오스트리아
  4. 스위스
(정답률: 58%)
  • 아디케스 법은 도시개발을 위해 농지를 환지하여 도시를 확장하는 방식을 제도화한 법이다. 이 법은 19세기에 독일에서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며, 이후 다른 국가들도 이를 참고하여 도시개발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세계 최초로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을 실시한 국가는 독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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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특별시장, 광역시장, 시장 또는 군수는 관할구역의 도시ㆍ군기본계획에 대하여 몇 년마다 그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여 정비하여야 하는가?

  1. 3년
  2. 5년
  3. 7년
  4. 10년
(정답률: 63%)
  • 관할구역의 도시ㆍ군기본계획은 도시 또는 군의 발전과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므로, 그 타당성 여부를 일정한 주기로 재검토하여 정비해야 합니다. 이때, 일정한 주기를 정하는 것은 계획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특별시장, 광역시장, 시장 또는 군수는 관할구역의 도시ㆍ군기본계획에 대하여 5년마다 그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여 정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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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도시ㆍ군계획시설로서 도로의 배치간격 기준이 틀린 것은?

  1. 주간선도로와 주간선도로:700m 내외
  2. 주간선도로와 보조간선도로:500m 내외
  3. 보조간선도로와 집산도로:250m 내외
  4. 국지도로 간: 가구의 짧은 변 사이의 배치간격은 90m 내지 150m 내외, 가구의 긴 변 사이의 배치간격은 25m 내지 60m 내외
(정답률: 61%)
  • 정답은 "보조간선도로와 집산도로:250m 내외"입니다.

    주간선도로와 주간선도로의 배치간격이 700m 내외인 이유는, 주간선도로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로서 주요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주간선도로와 보조간선도로의 배치간격이 500m 내외인 이유는, 보조간선도로는 주간선도로와 연결되어 지역 내 교통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국지도로 간의 배치간격은 가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 가구의 짧은 변 사이의 배치간격은 90m 내지 150m 내외, 가구의 긴 변 사이의 배치간격은 25m 내지 60m 내외로 결정됩니다.

    하지만 보조간선도로와 집산도로의 배치간격이 250m 내외인 것은, 보조간선도로와 집산도로가 지역 내 교통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요 도로와는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하지만, 지나치게 멀리 떨어지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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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전국의 고용인구 중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20%, A지역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지역 인구의 10%라면 A지역 서비스업의 입지상 계수(Location Quotient)는?

  1. 0.3
  2. 0.4
  3. 0.5
  4. 0.6
(정답률: 55%)
  •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구 비율을 전국과 A지역에서 각각 구한 후, A지역의 서비스업 입지상 계수를 계산할 수 있다.

    A지역의 서비스업 입지상 계수 = (A지역 서비스업 종사 인구 비율) / (전국 서비스업 종사 인구 비율)

    전국 서비스업 종사 인구 비율 = 20%
    A지역 서비스업 종사 인구 비율 = 10%

    A지역의 서비스업 입지상 계수 = 10% / 20% = 0.5

    따라서 정답은 "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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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교통관계법규

81.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시설’에 해당하는 것으로만 나열된 것은?

  1. 도로, 주차장, 철도
  2. 도로, 차고, 안전지대
  3. 주차장, 항만, 신호기
  4. 도로, 공항, 안전시설
(정답률: 60%)
  •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서 규정하는 '교통시설'은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을 포함하지만, 주어진 보기에서는 도로, 주차장, 철도만 나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정답은 도로, 주차장, 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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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령에 따른 ‘교통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일반국도대체우회도로
  2. 국가지원지방도
  3.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4. 물류터미널 중 종합물류터미널
(정답률: 44%)
  •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령에서 규정하는 ‘교통시설’은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버스터미널, 철도역, 항만터미널 등을 말합니다. 따라서, 물류터미널 중 종합물류터미널은 교통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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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도로교통법규상 교통안전 표지 중 어린이 보호표지는 어린이 보호지점 또는 구역의 어느 정도 전에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가?

  1. 1km 이내
  2. 500m 이내
  3. 30m 내지 200m
  4. 50m 내지 200m
(정답률: 50%)
  • 도로교통법규상 어린이 보호표지는 어린이 보호지점 또는 구역의 어느 정도 전에 설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어린이 보호지점 또는 구역의 입구에서 50m 내지 200m 정도 전에 설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이는 운전자가 충분한 시간과 거리를 확보하여 어린이 보호지점 또는 구역에 진입하기 전에 안전하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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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도로법에서 규정한 도로의 종류와 등급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특별시도
  2. 유료도로
  3. 지방도
  4. 시도
(정답률: 73%)
  • 유료도로는 도로법에서 규정한 도로의 종류와 등급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도로의 등급이나 종류와는 관계없이 통행료를 받는 도로로, 따라서 도로법에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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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교통행정기관이 운행기록장치 장착의무자 및 차량운전자로부터 제출받은 운행기록을 점검ㆍ분석하여 운행기록장치 장착의무자 및 차량운전자에 취할 수 없는 조치사항은?

  1. 허가ㆍ등록의 취소
  2. 교통수단안전점검의 실시
  3. 교통수단 및 교통수단운영체계의 개선 권고
  4. 최소휴게시간, 연속근무시간 및 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제 확인
(정답률: 51%)
  • 운행기록장치 장착의무자 및 차량운전자가 취할 수 없는 조치사항인 "허가ㆍ등록의 취소"는 운전자나 차량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하지 않거나 운행기록을 제출하지 않는 등의 위반행위를 한 경우, 교통행정기관은 해당 차량의 허가 및 등록을 취소하여 운행을 금지시키는 등의 엄격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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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대중교통시설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여야 하는 개발사업의 대상 및 범위 기준이 틀린 것은?

  1.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 사업 중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대상이 되는 사업
  2.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 의한 기업도시 개발사업 및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ㆍ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사업 중 부지면적 25만 제곱미터 이상인 사업
  3. 도로의 신설 또는 확장사업 중 편도 2차로 이상으로서 총길이 10킬로미터 이상인 사업
  4.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철도건설사업 및 “도시철도법”에 의한 도시철도의 건설사업 중 철도역사 또는 도시철도역사가 포함되는 사업
(정답률: 33%)
  • 정답은 "도로의 신설 또는 확장사업 중 편도 2차로 이상으로서 총길이 10킬로미터 이상인 사업"입니다. 이유는 대중교통시설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여야 하는 개발사업의 대상 및 범위 기준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 법은 도로의 신설 또는 확장사업 중 편도 2차로 이상으로서 총길이 10킬로미터 이상인 사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이 기준은 대중교통시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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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도로굴착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조정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도로관리심의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속국도와 일반국도에 대해서만 설치한다.
  2. 도로굴착공사의 시행에 따른 도로시설의 안전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조정한다.
  3. 주요 지하매설물의 안전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조정한다.
  4. 일반국도의 위원장은 지방국토관리철장이 된다.
(정답률: 55%)
  • 정답은 "일반국도의 위원장은 지방국토관리철장이 된다."이다.

    고속국도와 일반국도에 대해서만 설치하는 도로관리심의회는 도로굴착공사의 시행에 따른 도로시설의 안전대책과 주요 지하매설물의 안전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조정하는 기관이다. 이를 통해 도로굴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국도의 위원장이 지방국토관리철장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일반국도의 위원장은 해당 지역의 도로관리기관에서 선출되며, 지방국토관리청과는 별개의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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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표지나 이와 비슷한 인공구조물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을 무엇이라 하는가?

  1. 보도
  2. 안전지대
  3. 횡단보도
  4. 길가장자리구역
(정답률: 53%)
  • 안전지대는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나 차량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구역으로, 안전표지나 인공구조물로 표시됩니다. 보도는 보행자 전용 도로이고,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는 구역을 말합니다. 길가장자리구역은 도로와 인접한 구역을 말합니다. 따라서, 안전지대는 보행자나 차량의 안전을 위한 구역으로, 다른 보기와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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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주차장법령상 부설주차장의 설치 대상 시설물이 골프장인 경우 부설주차장의 설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시설면적 100m2당 1대
  2. 시설면적 150m2당 1대
  3. 1홀당 10대
  4. 1홀당 5대
(정답률: 54%)
  • 골프장은 주차 수요가 많은 시설로 분류되어 있으며, 부설주차장의 설치 기준은 1홀당 10대입니다. 이는 골프장 내에서 차량 1대당 평균 2명 이상의 인원이 이동하기 때문에, 주차 수요가 많아지는 것이 이유입니다. 따라서, 골프장 내에 부설주차장을 설치할 때는 이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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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규상 타당성 평가 대행자가 타당성 평가서와 그 작성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보존하여야 하는 기준은?

  1. 해당 사업 또는 시설의 준공 후 5년
  2. 해당 사업 또는 시설의 준공 후 10년
  3. 해당 사업 또는 시설의 타당성 평가 후 5년
  4. 해당 사업 또는 시설의 타당성 평가 후 10년
(정답률: 40%)
  •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규상 타당성 평가 대행자가 타당성 평가서와 그 작성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보존하는 기준은 해당 사업 또는 시설의 준공 후 5년이다. 이는 해당 사업 또는 시설이 준공된 후 5년이 지나면 그동안의 운영과 관리 상황 등을 고려하여 타당성 평가를 다시 실시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간 이전에는 타당성 평가서와 그 작성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보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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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노상주파장의 구조ㆍ설비기준에 따라, 다음 중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는 지역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단,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따로 정하거나 도로 교통에 크게 지장을 주는 경우 등 예외 조항을 적용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주간선도로
  2. 너비 5m 도로
  3. 종단경사가 3%인 도로
  4. 고가도로
(정답률: 52%)
  •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는 지역 기준 중 종단경사가 3%인 도로는 차량이 움직이는데 있어서 경사가 크지 않아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선택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주간선도로나 고가도로 등 교통량이 많고 속도가 빠른 도로이거나, 너비가 좁은 도로이기 때문에 노상주차장 설치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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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국토교통부장관은 국가교통조사 및 공공기관의 장이 시행하는 개별교통조사의 중복을 방지하는 등 효율적인 교통조사의 시행과 조사 결과의 공동 활동 등을 위하여 몇 년 단위로 국가교통조사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는가?

  1. 1년
  2. 3년
  3. 5년
  4. 10년
(정답률: 60%)
  • 국가교통조사는 매년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주기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은 몇 년 단위로 국가교통조사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 주기는 너무 짧으면 비용과 시간이 낭비되고, 너무 길면 현재의 교통상황과는 맞지 않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기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국가교통조사계획의 주기는 5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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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국토교통부장관이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할 수 있는 도시의 인구 기준은? (단, 도농복합형태의 시는 읍ㆍ면지역을 제외한 지역의 인구수를 기준으로 한다.)

  1. 30만명 이상
  2. 10만명 이상
  3. 5만명 이상
  4. 1만명 이상
(정답률: 63%)
  • 도시교통정비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으로서 교통체증 문제가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인구가 많을수록 교통체증 문제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10만명 이상의 인구 기준으로 지정ㆍ고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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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광역교통계획 수립단위 기준이 모두 옳은 것은?

  1. 광역교통기본계획 10년, 광역교통시행계획 5년
  2. 광역교통기본계획 20년, 광역교통시행계획 10년
  3. 광역교통기본계획 10년, 광역교통시행계획 10년
  4. 광역교통기본계획 20년, 광역교통시행계획 5년
(정답률: 49%)
  • 정답은 "광역교통기본계획 20년, 광역교통시행계획 5년"입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광역교통계획 수립단위는 광역교통기본계획과 광역교통시행계획으로 나뉩니다. 광역교통기본계획은 20년 단위로 수립하며, 광역교통의 기본방향과 중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합니다. 반면 광역교통시행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하며,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예산 등을 수립합니다. 따라서 광역교통기본계획은 광역교통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광역교통시행계획은 그 방향을 구체화하여 실제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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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장애인전용 주차인 경우의 주차단위 구획의 너비와 길이 기준이 모두 옳은 것은? (단, 평행주차형식 외의 경우이다.)

  1. 3.0m 이상, 5.0m 이상
  2. 3.0m 이상, 5.1m 이상
  3. 3.3m 이상, 5.0m 이상
  4. 3.3m 이상, 6.0m 이상
(정답률: 61%)
  •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보통 대형차량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너비는 3.3m 이상이어야 하며, 길이는 대부분의 차량이 5.0m 이상이기 때문에 5.0m 이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3.3m 이상, 5.0m 이상"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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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수립 시 부문별 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교통시설의 개선
  2. 대중교통체계의 개선
  3. 환경친화적 교통체계의 구축
  4. 교통유발금의 부과 및 징수
(정답률: 64%)
  •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수립 시 부문별 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교통유발금의 부과 및 징수"입니다. 이는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수립 시 필요한 부수적인 사항으로, 교통체증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유발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는 방법을 포함합니다. 이는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의 핵심적인 내용이 아니며, 다른 부문들과는 달리 법적인 측면에서도 별도의 규제와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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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도로법상 도로관리청은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 미관의 훼손 또는 교통에 대한 위험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접도구열을 지정할 때, 소관 도로의 경계선으로부터 최대 얼마를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지정할 수 있는가? (단, 고속국도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40m
  2. 30m
  3. 20m
  4. 10m
(정답률: 57%)
  • 도로법 제52조에 따르면, 도로관리청은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 미관의 훼손 또는 교통에 대한 위험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접도구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소관 도로의 경계선으로부터 최대 20m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도로의 안전과 미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너무 넓은 범위를 지정하면 도로의 기능과 미관을 해치게 됩니다. 따라서 최대 20m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접도구열을 지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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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교통안전법상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중교통체계의 운영 개선에 관한 계획
  2. 교통안전에 관한 중ㆍ장기 종합정책방향
  3. 교통안전지식의 보급 및 교통문화 향상목표
  4. 육상교통ㆍ해상교통ㆍ항공교통 등 부문별 교통사고의 발생현황과 원인의 분석
(정답률: 45%)
  • 교통안전법상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은 "교통안전에 관한 중ㆍ장기 종합정책방향", "교통안전지식의 보급 및 교통문화 향상목표", "육상교통ㆍ해상교통ㆍ항공교통 등 부문별 교통사고의 발생현황과 원인의 분석"입니다. 따라서 "대중교통체계의 운영 개선에 관한 계획"은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교통안전과는 관련이 있지만,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의 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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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긴급자동차의 지정을 받으려는 사람 또는 기관 등은 지정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누구에게 제출하여야 하는가?

  1. 행정안전부장관
  2. 시ㆍ도지사
  3. 지방경찰청장
  4. 군수
(정답률: 63%)
  • 긴급자동차의 지정은 지방경찰청장이 담당하기 때문에, 지정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지방경찰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다른 보기들은 해당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거나, 권한이 없기 때문에 정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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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의 정의에 따른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2. 버스전용차로
  3. 저공해 저상버스
  4. 교차로에서의 버스우선통행
(정답률: 63%)
  •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한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구성요소는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버스전용차로, 교차로에서의 버스우선통행입니다. 따라서 저공해 저상버스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저공해 저상버스는 대중교통의 환경친화성과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차량으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는 기여하지만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구성요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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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목: 교통안전

101. 평지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측정한 차량 스키드마크의 길이가 15m,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계수가 0.8일 때, 차량의 제동 직전 주행 속도는?

  1. 약 50km/h
  2. 약 55km/h
  3. 약 60km/h
  4. 약 65km/h
(정답률: 61%)
  • 스키드마크의 길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스키드마크의 길이 = (제동 거리)^2 / (2 x 마찰계수 x 중력가속도)

    여기서 중력가속도는 9.8m/s^2 입니다.

    15 = (제동 거리)^2 / (2 x 0.8 x 9.8)

    제동 거리 = 27.45m

    제동 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제동 거리 = (주행 속도)^2 / (2 x 마찰계수 x 중력가속도)

    27.45 = (주행 속도)^2 / (2 x 0.8 x 9.8)

    주행 속도 = 약 55km/h

    따라서, 정답은 "약 55km/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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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운전자의 정보처리과정(PIEV과정)으로 옳은 것은?

  1. 지각→행동판단→식별→반응
  2. 지각→식별→행동판단→반응
  3. 행동판단→지각→식별→반응
  4. 식별→행동판단→지각→반응
(정답률: 74%)
  • 운전자의 정보처리과정(PIEV과정)은 운전자가 운전 중에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1. 지각: 운전자가 주변 환경에서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2. 식별: 받아들인 정보를 인식하고 분류합니다.
    3. 행동판단: 인식된 정보를 기반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적절한 행동을 결정합니다.
    4. 반응: 결정된 행동을 실행합니다.

    따라서, 옳은 순서는 "지각→식별→행동판단→반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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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은 사고 후 며칠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로 처리하는가?

  1. 30일
  2. 14일
  3. 3일
  4. 1일
(정답률: 70%)
  • 우리나라에서는 교통사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교통사고 사망자로 처리합니다. 이는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이나 충격으로 인해 사망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에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하여 통계를 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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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A, B, C지점에서 발생한 피해 등급별 사고건수가 아래와 같을 때, 이를 분석한 내용이 옳은 것은? (단, 피해 등급별 사고 심각도의 가중치는 사망사고 12, 중상사고 6, 경상사고 3, 대물사고 1이다.)

  1. 사고건수법 적용 시 A지점과 B지점은 동일한 위험도 순위를 가진다.
  2. 사고심각도법 적용 시 세 지점의 위험도는 C＞A＞B의 순서로 나타난다.
  3. 일반적으로 사고심각도법의 경우 대물사고 건수가 위험도 순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 피해 등급별 심각도 가중치는 모든 국가가 동일한 값을 적용한다.
(정답률: 65%)
  • 정답은 "사고심각도법 적용 시 세 지점의 위험도는 C＞A＞B의 순서로 나타난다." 이다. 이유는 사고심각도법에서는 사고의 심각도를 가중치로 계산하여 위험도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C지점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A, B지점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보다 가중치가 크기 때문에 C지점의 위험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A, B지점에서 발생한 사고의 심각도는 모두 동일하므로, 사고심각도법을 적용할 경우 A, B지점은 동일한 위험도 순위를 가진다. 대물사고 건수가 위험도 순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고건수법에서이며, 피해 등급별 심각도 가중치는 모든 국가가 동일한 값을 적용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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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차량이 급정지할 때 운전자의 핸들 조향에 의해 측반향으로 쏠리면서 도로 위에 미끄러져 요마크(Yawmark)를 형성하였다면, 차량이 미끄러질 때의 속도는? (단, 도로는 평지이고 타이어와 노면의 횡방향 마찰계수는 0.3, 요마크의 곡선반경이 100m이다.)

  1. 약 62km/h
  2. 약 72km/h
  3. 약 82km/h
  4. 약 92km/h
(정답률: 54%)
  • 차량이 급정지하여 핸들 조향에 의해 측반향으로 쏠리면서 요마크를 형성하였다는 것은, 차량이 회전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회전운동의 반경은 요마크의 곡선반경인 100m이다.

    회전운동에서 중력과 마찰력이 작용하게 되는데, 중력은 중심방향으로 작용하고 마찰력은 반경방향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마찰력이 중심방향으로 작용하는 중력을 상쇄시키기 위해서는 마찰력이 중력과 같은 크기를 가져야 한다.

    마찰력은 타이어와 노면의 횡방향 마찰계수와 수직방향의 노력에 비례한다. 따라서 마찰력은 타이어와 노면의 횡방향 마찰계수가 0.3일 때, 수직방향의 노력에 비례한다. 수직방향의 노력은 차량의 무게와 같으므로, 차량의 무게가 클수록 마찰력도 커진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차량의 무게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마찰력을 구할 수 없다. 하지만 요마크의 곡선반경이 100m이므로, 차량이 회전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최대 속도를 구할 수 있다.

    회전운동에서 최대 속도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v = sqrt(μr g)

    여기서 v는 최대 속도, μ는 타이어와 노면의 횡방향 마찰계수, r은 회전운동의 반경, g는 중력가속도이다.

    따라서 v = sqrt(0.3 x 100 x 9.8) = 약 17.4m/s = 약 62km/h 이다.

    따라서 정답은 "약 62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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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교통사고 재현 시 교통사고 현장에서 조사해야 할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속도
  2. 방어적인 조치
  3. 운전자의 학력
  4. 도로상에서의 위치
(정답률: 77%)
  • 운전자의 학력은 교통사고 발생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교통사고 재현 시에는 조사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입니다. 반면에 속도, 방어적인 조치, 도로상에서의 위치는 교통사고 발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요소들이므로 교통사고 재현 시에는 반드시 조사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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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타이어 자국(Tire mark)중 제동에 의해 타이어가 노면 위에 종방향으로 미끄러지면서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흔적은?

  1. 스키드마크
  2. 요마크
  3. 스커프마크
  4. 플랫타이어마크
(정답률: 66%)
  • 스키드마크는 타이어가 노면 위에 종방향으로 미끄러지면서 생기는 마크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동에 의해 타이어가 브레이크를 밟을 때 발생하며,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에 의해 생기는 흔적입니다. 따라서 스키드마크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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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교통안전개선사업의 사전ㆍ사후 분석기간을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개선된 지점의 사전ㆍ사후 분석기간은 대조지점(control site)과 동일해야 한다.
  2. 분석기간은 가급적 짧을수록 정확한 분석을 시행할 수 있다.
  3. 분석기간은 적절한 양의 사고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길어야 한다.
  4. 교통안전개선사업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은 분석기간에서 제외해야 한다.
(정답률: 68%)
  • 정답: "교통안전개선사업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은 분석기간에서 제외해야 한다."

    분석기간이 짧을수록 개선사업의 효과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분석기간은 가급적 짧을수록 좋습니다. 이는 개선사업의 효과를 빠르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분석기간은 적절한 양의 사고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길어야 한다는 주장은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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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교차로에서의 사고율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일반적으로 4지교차로가 3지교차로보다 사고율이 낮다.
  2. 교차로의 교통통제방법은 교통사고에 영향을 미친다.
  3. 사고율은 교차로의 교통량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4. 우회전 교통량보다 좌회전 교통량이 많을수록 사고율이 높아진다.
(정답률: 56%)
  • 교차로에서의 사고율은 교통통제방법에 영향을 받는다. 교통통제방법이 잘 되어 있으면 차량의 움직임이 예측 가능하고, 교통사고가 줄어든다. 따라서 교차로의 교통통제방법은 교통사고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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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운전자의 Reaction time(반응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아닌 것은?

  1. Encourage familarity.(친숙함을 강화한다.)
  2. Use symboilc signs.(상징적인 신호를 사용한다.)
  3. Provide positive information.(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4. Max the unmber Of alternative.(대안의 수를 최대화한다.)
(정답률: 67%)
  • "Max the number of alternative"은 반응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대안이 많을수록 운전자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며, 올바른 선택을 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올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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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위험도 분석방법은?

  1. 사고율법
  2. 사고건수법
  3. 사고건수-사고율법
  4. 사고율-통계적방법
(정답률: 47%)
  • 위험도 분석방법에서 사고율-통계적방법은 사고가 발생한 횟수와 그에 따른 피해규모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위험도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과거의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고, 통계적인 분석을 통해 보다 정확한 위험도 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방법이 정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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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도로의 환경이 ‘안전한 도로’가 될 수 있도록 설계ㆍ관리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기준 이하의 상태를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2. 운전자의 잘못된 행태를 포용하지 않는다.
  3. 비정상적인 구간에서는 운전자를 유도한다.
  4. 운전자의 상층 지점 통과를 통제한다.
(정답률: 53%)
  • 운전자의 잘못된 행태를 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안전한 도로를 설계ㆍ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 중 하나입니다. 도로 환경은 운전자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의 잘못된 행태를 용인하거나 유도하는 것은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한 도로를 설계ㆍ관리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안전한 행동을 유도하고, 잘못된 행태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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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도로구조요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로의 선형
  2. 도로의 노폭
  3. 노로의 노면상태
  4. 노로의 운행차량구성
(정답률: 64%)
  •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도로구조요인 중에서 "노로의 운행차량구성"은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도로의 구조나 상태와는 관련이 없으며, 차량 운전자의 운전 기술과 안전 운전 습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로의 선형, 노폭, 노면상태 등과 같은 도로구조요인을 개선하고,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 습관을 촉진하는 교통안전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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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OECD가 요약한 교통안전의 진보단계 중 “모든 사고에 있어 특정 사건은 부분적으로 그에 앞선 행동 또는 환경의 결과다”라는 전제 하에 도로 외상을 유발하는 과정을 통하여 결정적인 선 또는 경로를 찾는 방법을 개발하고자 한 것은?

  1. 다원인 동적 체계접근
  2. 다원인 정적 체계접근
  3. 다원인 기회현상 접근
  4. 단일원인 사고경향 접근
(정답률: 64%)
  • "다원인 동적 체계접근"은 교통안전 사고를 다양한 요인들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 동적인 체계로 바라보고, 이를 분석하여 사고의 결정적인 선 또는 경로를 찾는 방법이다. 즉, 사고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여러 요인들이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접근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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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교통사고원인을 분석하면서 교통사고는 충돌 전, 충돌 중, 충돌 후의 세 가지 사고기회의 궤도를 돌파하여야 비로소 사고로 연결된다고 주장한 사람은?

  1. Reason
  2. Rumar
  3. Hauer
  4. Haddon
(정답률: 41%)
  • 정답은 "Reason"이다. Reason은 교통사고를 인간오류, 차량오류, 도로환경오류로 분류하고, 이들 오류가 결합하여 사고가 발생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스위스치즈 모델"이라고 부른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이들 오류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운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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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미끄럼흔적으로부터 미끄럼거리를 추정하는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곡선미끄럼의 경우 미끄럼흔적들이 평균값을 미끄럼거리로 한다.
  2. 직선미끄럼의 경우 모든 바퀴들의 미끄럼흔적 중 가장 짧은 것을 미끄럼거리로 한다.
  3. 양후륜의 미끄럼흔적들이 전륜의 미끄럼흔적의 어느 한 쪽을 벗어나면 곡선미끄럼으로 간주한다.
  4. 양후륜의 미끄럼 흔적들 모두가 전륜의 미끄럼흔적을 벗어나지 않으면 직선미끄럼으로 간주한다.
(정답률: 73%)
  • 정답은 "곡선미끄럼의 경우 미끄럼흔적들이 평균값을 미끄럼거리로 한다."이다. 이유는 곡선 미끄럼에서는 모든 바퀴의 미끄럼흔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평균값을 구해서 미끄럼거리를 추정하는 것이 옳다. 반면, 직선 미끄럼에서는 모든 바퀴의 미끄럼흔적이 같은 방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가장 짧은 것을 미끄럼거리로 추정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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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도로안전시설 중 시선유도표지의 기능이나 설치장소 등에 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시선유도표지는 설계속도가 60km/h 이상인 구간에 설치
  2. 시선유도표지는 도로선형이 급변하는 구간에 설치
  3. 시선유도표지는 차로 수나 차도 폭이 변화하는 구간에 설치
  4. 자동차전용도로 및 주간선도로 등에는 원칙적으로 전체 구간에 연속적으로 설치
(정답률: 48%)
  • 정답: "자동차전용도로 및 주간선도로 등에는 원칙적으로 전체 구간에 연속적으로 설치"

    시선유도표지는 차로의 방향이나 도로의 구조 등을 안내하여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설계속도가 높은 구간이나 도로선형이 급변하는 구간, 차로 수나 차도 폭이 변화하는 구간 등에 설치됩니다. 이러한 구간에서는 운전자들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전용도로나 주간선도로 등에서는 원칙적으로 전체 구간에 연속적으로 시선유도표지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구간에만 설치합니다. 이는 운전자들이 지나치게 시선유도표지에 의존하여 주행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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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시거불량에 의한 교통사고 예방대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장애물 제거
  2. 예고표지 설치
  3. 시선유도표지 설치
  4. 접근로 테이퍼 설치
(정답률: 59%)
  • 접근로 테이퍼 설치는 시거불량에 의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운전자들이 주의를 기울이도록 도로의 접근로 부분에 경사를 만들어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는 차량 운전자들이 빠르게 접근하는 도로 부분에서 속도를 줄이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보다 더 멀리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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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다음 중 교통사고 발생 자체를 가장 능동적으로 억제시키는 조치 내용은?

  1. 비신호 교차로에 점멸등 설치
  2. 위험 지역에 가드 레일(Guard Rail)설치
  3. 충격흡수시설 설치
  4. 운전자용 에어 백 설치
(정답률: 64%)
  • "비신호 교차로에 점멸등 설치"가 교통사고 발생 자체를 가장 능동적으로 억제시키는 조치 내용인 이유는, 교차로에서 차량들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점멸등은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차로에 접근할 때 주의를 기울이도록 유도하고, 교차로 내부에서도 차량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경고합니다. 따라서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조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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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위한 시설인 횡단보도의 설치에 관한 원칙이 아닌 것은?

  1. 운전자가 식별하기 쉬운 위치에 설치한다.
  2. 보행자의 횡단거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위치에 선정한다.
  3. 횡단보도는 항상 차로와 직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4. 횡단보도의 폭은 보행자 교통량, 신호시간 등을 고려하되 최소치를 4.0m로 한다.
(정답률: 58%)
  • "횡단보도는 항상 차로와 직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가 원칙이 아닌 것이다. 이는 보행자와 차량의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되는 시설이지만, 도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각도로 설치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곡선 도로나 교차로에서는 차로와 일정한 각도로 설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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