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2-03-05)

교통기사
(2022-03-0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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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교통계획

1. 도로의 배치에서 주간선도로와 보조간선도로의 배치 간격 기준은?

  1. 1000m 내외
  2. 750m 내외
  3. 500m 내외
  4. 200m 내외
(정답률: 69%)
  • 주간선도로와 보조간선도로의 배치 간격은 교통량과 차량속도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500m 내외로 설정됩니다. 이는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간격을 좁게 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교통량이 적은 지역에서는 간격을 넓게 하여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500m 내외"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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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SM 기법 중 승용차의 수요와 교통시설의 공급을 동시에 감소시키는 기법과 거리가 먼 것은?

  1. 기존 차로를 이용한 버스전용차로제
  2. 승용차 통행 제한 구역의 설정
  3. 노상주차 시설 확대
  4. 주차면적 감소
(정답률: 72%)
  • 노상주차 시설 확대는 승용차의 주차 공간을 늘리기 때문에 승용차의 수요를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승용차 주차 공간이 더 많아지면 승용차 이용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승용차의 수요와 교통시설의 공급을 동시에 감소시키는 기법은 "주차면적 감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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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형적 효용함수의 독립변수인 통행시간(분)과 통행비용(원)에 대한 계수가 각 –0.017, 0.0005 일 때 시간가치(value of time)는?

  1. 24원/분
  2. 29원/분
  3. 32원/분
  4. 34원/분
(정답률: 50%)
  • 시간가치는 통행시간의 계수의 역수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가치 = 1/(-0.017) = 58.82 분/원 입니다. 이를 통행비용의 계수와 곱하면 시간당 가치가 나오므로, (0.0005) * (58.82) = 0.0291 원/분 이 됩니다. 이 값을 1,000으로 나누면 1분당 가치가 나오므로, 0.0291 / 1,000 = 0.0000291 원/분 이 됩니다. 이 값을 1,000으로 곱하면 1분당 가치가 되므로, 0.0000291 * 1,000 = 0.0291 원/분 이 됩니다. 따라서, 시간가치는 34원/분이 아닌 29원/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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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외국의 C-ITS 도입 사례가 아닌 것은?

  1. 캐나다 SCC
  2. 일본 ITS Spot
  3. 유럽 Drive C2X
  4. 미국 Connected Vehicle
(정답률: 67%)
  • 캐나다 SCC는 C-ITS 도입 사례가 아닙니다. SCC는 Standards Council of Canada의 약자로, 캐나다의 표준화 기관입니다. C-ITS 도입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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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래의 설명에 해당하는 대중교통 요금구조는?

  1. 거리요금제
  2. 표본요금제
  3. 균일요금제
  4. 정기요금제
(정답률: 96%)
  • 정답은 "거리요금제"입니다. 이 요금제는 이용한 거리에 따라 요금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즉, 이용한 거리가 먼 경우 더 많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와 달리 "표본요금제"는 일정한 구간별 요금이 적용되는 구조이고, "균일요금제"는 시간이나 거리와 상관없이 일정한 요금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마지막으로 "정기요금제"는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요금을 지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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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할인율이 20%일 경우 2년 후 발생한 수익 100만원의 순현재가치는 약 얼마인가?

  1. 69만원
  2. 92만원
  3. 144만원
  4. 120만원
(정답률: 27%)
  • 할인율이 20%이므로 이자율은 1.2이다. 2년 후 발생한 수익 100만원의 현재가치는 100 / (1.2^2) = 69.44 (약 69) 이므로 정답은 "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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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로교통량 조사에서 수시조사를 시행하는 요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단, 해당 요일은 휴가철, 명절, 연휴 등 교통량에 영향을 주는 시기가 아니라고 가정한다.)

  1. 화요일
  2. 수요일
  3. 목요일
  4. 금요일
(정답률: 69%)
  • 수시조사는 일반적으로 주중에 시행되며, 주말에는 교통량이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행되지 않는다. 따라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주중에 해당하므로 수시조사를 시행하는 요일 기준에 해당하지만, "금요일"은 주말과 가까운 요일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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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단선택(model split) 단계에서 사용하는 모형 중 장래의 존별 통행발생량을 산출한 후 통행분포 전에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별 분담률을 산정하여 각 수단별 통행수요를 도출하는 것은?

  1. OD pair Model
  2. 통행단 모형(Trip end Model)
  3. 엔트로피 모형(Entropy Model)
  4. 전환곡선 모형(Diversion Curves Model)
(정답률: 53%)
  • 통행단 모형은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거리, 교통수단 이용시간, 교통수단 이용비용 등의 변수를 이용하여 각 통행단의 이동확률을 계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통수단별 분담률을 산정하여 각 수단별 통행수요를 도출하는 모형입니다. 따라서 수단선택 단계에서 사용되며, 통행분포 전에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별 분담률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교통수단 이용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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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현재 존간 통행량이 아래와 같을 때 균일성장률법에 따른 장래의 존별 통행량이 옳은 것은? (단, tij : 장래의 존 i와 j간의 통행량)

  1. t11 = 9, t12 = 12, t21 = 21, t22 = 15
  2. t11 = 10, t12 = 11, t21 = 20, t22 = 16
  3. t11 = 11, t12 = 10, t21 = 19, t22 = 17
  4. t11 = 12, t12 = 9, t21 = 18, t22 = 18
(정답률: 66%)
  • 균일성장률법은 현재의 통행량을 기반으로 장래의 통행량을 예측하는 방법으로, 모든 존의 균일성장률이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따라서, 현재 존간 통행량을 이용하여 균일성장률을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장래의 통행량을 예측할 수 있다.

    현재 존간 통행량을 이용하여 균일성장률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균일성장률 = (존 2의 총 통행량 / 존 1의 총 통행량)^(1/2) - 1
    - 균일성장률 = (36 / 30)^(1/2) - 1
    - 균일성장률 = 0.154

    이제, 균일성장률을 이용하여 장래의 통행량을 예측할 수 있다.

    - t11 = 9 * (1 + 0.154) = 10.386
    - t12 = 12 * (1 + 0.154) = 13.848
    - t21 = 21 * (1 + 0.154) = 24.834
    - t22 = 15 * (1 + 0.154) = 17.31

    따라서, 정답은 "t11 = 9, t12 = 12, t21 = 21, t22 = 1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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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택시요금의 변화에 따라 버스수요의 변화정도를 설명하는 개념은?

  1. 가격탄력성
  2. 공급탄력성
  3. 교차탄력성
  4. 소득탄력성
(정답률: 60%)
  • 교차탄력성은 한 상품의 가격 변화가 다른 상품의 수요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택시요금의 변화가 버스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는 개념이 바로 교차탄력성입니다. 예를 들어, 택시요금이 오르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고, 택시요금이 내려가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택시요금의 변화가 버스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교차탄력성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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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반 시내 도로 상에 버스 우선 통행 기법을 도입할 때 나타나는 효과와 거리가 먼 것은?

  1. 버스 정시성 확보
  2. 버스 운행 비용 감소
  3. 버스 통행의 신속성 증가
  4. 버스 통행을 위한 시설 비용 감소
(정답률: 46%)
  • 버스 우선 통행 기법을 도입하면 버스가 교통체증에 영향을 받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므로 버스 정시성이 확보되고, 이에 따라 버스 운행 비용도 감소합니다. 또한 버스 통행의 신속성이 증가하여 승객들의 이용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또한 기존 도로를 버스 전용 차로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야 하는 비용보다는 훨씬 적은 비용으로 가능하므로 시설 비용도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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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교통체계운영(TSM)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주로 단기적인 교통체계 운영 전략이다.
  2. 대중교통수단의 요금 규정 운영 전략이다.
  3. 교통지구의 교통 관련 산업 경영 전략이다.
  4.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교통체계 운영 전략이다.
(정답률: 67%)
  • TSM은 Transportation System Management의 약자로,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는 주로 단기적인 교통체계 운영 전략으로, 교통 혼잡을 줄이고 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포함한다. 따라서 "주로 단기적인 교통체계 운영 전략이다."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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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장기교통계획과 단기교통계획의 특성을 비교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률: 67%)
  • 정답은 "㉡"입니다.

    장기교통계획과 단기교통계획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교통계획:
    -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시각으로 교통체계를 계획
    -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인프라 구축 등 큰 규모의 사업을 포함
    - 인구, 경제,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계획 수립

    단기교통계획:
    - 1~5년 내의 단기적인 시각으로 교통체계를 계획
    - 특정 지역이나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교통 혼잡 해소 등 작은 규모의 사업을 포함
    - 현재 상황을 기반으로 하여 구체적인 계획 수립

    따라서, "㉡"은 장기교통계획과 단기교통계획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고려되는 요소인 "교통수요 예측"이라는 내용으로 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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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통행발생(trip generation)단계에서 사용되는 분석 방법은?

  1. 카테고리분석법
  2. 전환곡선법
  3. 프로빗모형
  4. 로짓모형
(정답률: 69%)
  • 통행발생단계에서는 인구, 직장, 상업시설 등의 특성을 기반으로 트립(이동)의 양을 예측하는 분석이 이루어진다. 이때 카테고리분석법은 인구나 직장 등의 특성을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인구나 직장 등을 카테고리(분류)하여 각 카테고리별로 트립의 양을 예측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카테고리분석법이 통행발생단계에서 사용되는 분석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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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교통수요예측을 위한 자료 수집에서 표본의 전수화과정이 필요 없는 경우는?

  1. 교통정책목표달성 측정치 산출
  2. 통행량의 시계열적 변화 및 추세 파악
  3. 교통모형의 계수 값(parameter) 추정을 위한 모형정산 과정
  4. 무작위 표본자료(random sample)가 아닌 표본자료를 이용한 모형 정산 시 가중치 계산
(정답률: 35%)
  • 교통수요예측을 위한 자료 수집에서 표본의 전수화과정이 필요 없는 경우는 교통모형의 계수 값(parameter) 추정을 위한 모형정산 과정입니다. 이는 모형을 구성하는 변수들의 관계를 수학적으로 표현한 후, 이를 실제 데이터에 적용하여 모형의 계수 값을 추정하는 과정입니다. 이 때, 전수화 과정이 필요 없는 이유는 모형정산 과정에서는 모형을 구성하는 변수들의 관계를 수학적으로 표현한 후, 이를 실제 데이터에 적용하여 모형의 계수 값을 추정하기 때문에 전수화 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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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교통사업의 평가 방법 중 경제적 효율성 분석방법이 아닌 것은?

  1. 내부수익률 방법
  2. 순현재가치 방법
  3. 편익-비용비 방법
  4. 메쉬 분석방법
(정답률: 77%)
  • 메쉬 분석방법은 교통사업의 평가 방법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 방법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하여 지역별로 분석하여 교통체증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경제적 효율성 분석방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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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래에서 가정기반통행(home-based trip)의 통행량은?

  1. 160 통행
  2. 250 통행
  3. 500 통행
  4. 580 통행
(정답률: 72%)
  • 가정기반통행은 주로 주거지에서 출발하여 근처 상업지역이나 공공시설 등을 이용하는 통행을 말한다. 그림에서 보면 주거지와 상업지역이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또한 주거지와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가장 넓게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가정기반통행의 통행량은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보기 중에서 가장 큰 값인 "500 통행"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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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교통조사에서 표본설계 시 사용하는 표본추출방법을 확률추출법과 비확률(유의)추출법으로 구분할 때, 다음 중 비확률추출법에 해당하는 것은?

  1. 계통추출법
  2. 집락추출법
  3. 다단추출법
  4. 응모추출법
(정답률: 48%)
  • 응모추출법은 모집단의 모든 개체를 번호 등으로 구분하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표본을 추출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비확률(유의)추출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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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경전철(LRT)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차량의 중량이 가볍다.
  2. 승객승차대가 낮아 승·하차시 편리하다.
  3. 중량전철에 비해 단위 건설비가 많이 든다.
  4. 시간당 수송용량이 중량전철보다 적은 편이다.
(정답률: 74%)
  • 경전철은 중량전철과 달리 차량의 크기와 중량이 가벼워서 단위 건설비가 적게 듭니다. 따라서 "중량전철에 비해 단위 건설비가 많이 든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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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요소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차량의 평균승차인원을 고려하여 주차수요을 추정한다.
  2. 지구나 도심지와 같은 특정한 장소의 주차수요 예측에 적합하다.
  3. 주차수요결정에 필요한 각종 요소를 얻을 수 있는 경우 적합한 방법이다.
  4. 원단위법에 비하여 여러 가지 지역 특성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정답률: 74%)
  • P요소법은 차량의 평균승차인원, 지구나 도심지와 같은 특정한 장소의 주차수요 예측, 주차수요결정에 필요한 각종 요소를 얻을 수 있는 경우 적합한 방법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원단위법에 비하여 여러 가지 지역 특성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다. P요소법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주차수요를 추정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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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교통공학

21. 차량의 평균 속도가 50km/h, 평균 차두간격이 25m 일 때 도로의 평균 교통량은?

  1. 500대/시간
  2. 800대/시간
  3. 1000대/시간
  4. 2000대/시간
(정답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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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반지형의 평지인 고속도로 기본 구간의 차종별 구성비와 승용차 환산계수가 아래와 같을 때, 중차량보정계수(fHV)는?

  1. 0.36
  2. 0.46
  3. 0.56
  4. 0.83
(정답률: 55%)
  • 중차량의 환산계수는 2.5이므로, 중차량의 구성비인 0.1을 2.5로 나누어 승용차 환산계수에 더해준다. 즉, (0.1/2.5) = 0.04을 승용차 환산계수 0.79에 더해준다. 따라서 중차량보정계수는 0.79 + 0.04 = 0.8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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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도로의 기능에 따른 구분 중,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도로는?

  1. 고속도로
  2. 국지도로
  3. 집산도로
  4. 간선도로
(정답률: 64%)
  • 국지도로는 지역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로,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도로입니다. 이는 지역 내부의 다양한 지점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는 장거리 이동에 적합하며, 집산도로와 간선도로는 지역 간 이동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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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교차로 교통통제의 목적으로 거리가 가장 먼 것은?

  1. 사고감소 및 예방
  2. 주도로에 통행우선권 부여
  3. 부도로 통과교통의 상층면적 확대
  4. 교차로 용량 증대 및 서비스 수준 향상
(정답률: 67%)
  • 교차로 교통통제의 목적은 교통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이 중에서도 "부도로 통과교통의 상층면적 확대"는 교차로 용량을 증대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교차로에서 차량이 움직이는 공간을 늘리고, 차량의 대기 시간을 줄여서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거리가 가장 먼 것으로 선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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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차량 속도의 변화에 따라 미끄럼 마찰계수의 변동폭이 가장 큰 노면 및 타이어상태에 해당하는 것은?

  1. 습윤 – 마모된 타이어
  2. 건조 - 양호한 타이어
  3. 건조 - 마모된 타이어
  4. 습윤 - 양호한 타이어
(정답률: 62%)
  • 습윤한 노면에서는 마찰계수가 낮아져서 미끄러운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더해 타이어가 마모되어 있으면 노면과의 마찰력이 더욱 감소하여 미끄러운 상황이 더욱 심해집니다. 따라서 "습윤 – 마모된 타이어"가 차량 속도의 변화에 따른 미끄럼 마찰계수의 변동폭이 가장 큰 노면 및 타이어상태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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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구간별 교통류의 상태가 아래와 같을 때, 그 경계면 AA에서 후방 충격파의 속도는?

  1. 3.75 km/시
  2. 4.00 km/시
  3. 5.43 km/시
  4. 7.25 km/시
(정답률: 60%)
  • 경계면 AA에서는 초음속 유체와 초음속 이하 유체가 만나므로 후방 충격파가 발생한다. 후방 충격파의 속도는 경계면 AA에서 초음속 유체와 초음속 이하 유체의 상대속도와 같다. 따라서, 초음속 유체의 속도 5.00 km/시와 초음속 이하 유체의 속도 2.50 km/시의 차이인 2.50 km/시가 후방 충격파의 속도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2.50 km/시"가 되며,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3.75 km/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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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중 도심부 신호교차로의 서비스수준을 분석할 때 고려하는 지체가 아닌 것은?

  1. 균일지체(uniform delay)
  2. 상관지체(interaction delay)
  3. 증분지체(incremental delay)
  4. 추가지체(initial queue delay)
(정답률: 53%)
  • 상관지체(interaction delay)는 교차로 내에서 차량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발생하는 지체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좌회전 차량이 직진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기다리는 시간이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차량이 서로 대기하는 시간 등이 상관지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도심부 신호교차로의 서비스수준을 분석할 때는 상관지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반면, 균일지체는 모든 차량이 동일한 속도로 이동하는 경우 발생하는 지체, 증분지체는 차량이 추가되는 경우 발생하는 지체, 추가지체는 교차로 진입 전 대기하는 시간 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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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차량추종이론(car-following)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반응시간은 운전자의 민감도에 의해 결정된다.
  2. 민감도가 지나치게 크면 교통류의 불안요소가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3. 추종이론은 거시적 관점에서 차량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교통류 이론이다.
  4. 고속도로에서 후미차량이 앞 차량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설명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정답률: 64%)
  • 추종이론은 거시적 관점에서 차량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교통류 이론이다. (정답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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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어느 도로의 한 지점에서의 차량 통행량은 12대/분이다. 그 지점에서 교통조사를 시작하고 10초동안 한 대의 차량도 도착하지 않을 확률은? (단, 포아송 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한다.)

  1. 10.2%
  2. 11.3%
  3. 12.4%
  4. 13.5%
(정답률: 42%)
  • 포아송 분포에서 평균과 분산은 같으므로, 이 지점에서 10초 동안 도착할 차량 대수의 기댓값은 2이다. 따라서 이 지점에서 10초 동안 한 대의 차량도 도착하지 않을 확률은 포아송 분포의 확률질량함수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P(X=0) = (e^-2 * 2^0) / 0! = e^-2 ≈ 0.135 ≈ 13.5%

    따라서 정답은 "1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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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중 도로상을 운행하는 차량의 구간속도 산출 시 이용되는 조사 방법이 아닌 것은?

  1. 번호판 판독법
  2. 시험차량 운행법
  3. 주행차량 이용법
  4. 노측면접법
(정답률: 55%)
  • 노측면접법은 도로상에서 차량의 주행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아니라, 보행자나 자전거 등의 보행자들이 차량의 주행속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도로상을 운행하는 차량의 구간속도 산출 시 이용되는 조사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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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현시로 운영되는 신호교차로에서 총 v/s의 합이 0.87 현시당 손실시간이 3초인 경우 Webster 방법에 의한 최적신호주기는? (단, 주기는 계산결과에 따라 소수점 이하는 버린 수치를 기준으로 한다.)

  1. 96초
  2. 128초
  3. 142초
  4. 177초
(정답률: 55%)
  • Webster 방법에 따른 최적신호주기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T = 2.5 √(L/C)

    여기서, T는 최적신호주기, L은 교차로 길이, C는 총 v/s의 합이다.

    문제에서 주어진 값에 대입하면,

    T = 2.5 √(L/C) = 2.5 √(3/0.87) ≈ 4.28

    따라서, 최적신호주기는 4.28초이다. 하지만, 주기는 소수점 이하는 버리므로 4초로 반올림한다.

    따라서, 정답은 "142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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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차로 신호운영 방법 중 좌회전과 직진의 동시신호와 분리신호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동시신호로 할 경우 차로를 공유할 수 있다.
  2. 원칙적으로 교차로 용량에는 큰 차이가 없다.
  3. 동시신호는 좌회전 교통량이 직진에 비해 현저히 적을 때 유리하다.
  4. 분리신호와 동시신호는 교차로와 교통특성에 따라 선택한다.
(정답률: 39%)
  • "원칙적으로 교차로 용량에는 큰 차이가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동시신호는 좌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같은 시간에 신호를 받아서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차로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교차로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좌회전 차량이 많은 경우에는 동시신호를 사용할 경우 직진 차량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분리신호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동시신호는 좌회전 교통량이 직진에 비해 현저히 적을 때 유리하다."라는 설명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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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시간평균속도와 공간평균속도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시간평균속도는 도로 구간의 길이와 관련된 속도로 교통류 분석 시 주로 이용되며, 공간평균속도는 속도 분석, 교통사고 분석 시 주로 이용된다.
  2. 공간평균속도는 일정 시간 동안 도로의 한 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의 평균속도이다.
  3. 공간평균속도는 각 차량 속도의 산술평균값, 시간평균속도는 각 차량 속도의 조화평균값이다.
  4. 교통 흐름이 전혀 변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공간평균속도는 항상 시간평균속도보다 작다.
(정답률: 58%)
  • 정답은 "교통 흐름이 전혀 변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공간평균속도는 항상 시간평균속도보다 작다." 이다. 이유는 공간평균속도는 일정 시간 동안 도로의 한 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의 평균속도이기 때문에, 차량들의 속도가 서로 다르면서 교통 흐름이 변하는 경우에는 차량들의 평균속도가 시간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간평균속도는 차량들의 속도를 조화평균하여 구하기 때문에, 공간평균속도보다 크게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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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림과 같은 병목흐름에서 도착 및 출발하는 차량수를 누적시킨 시간-차량 누적 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각 t에서의 대기행렬의 길이는 Q(t)이다.
  2. 시각 t에 도착한 차량의 대기시간은 W(t)이다.
  3. t1에서 시작하여 t3점까지 대기행렬이 존재한다.
  4. 총 대기행렬의 규모는 A(t)곡선과 D(t)직선 사이 면적의 1/2 이다.
(정답률: 62%)
  • "총 대기행렬의 규모는 A(t)곡선과 D(t)직선 사이 면적의 1/2 이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대기행렬의 규모는 A(t)곡선과 D(t)직선 사이의 면적이 아니라, A(t)곡선과 D(t)직선 사이의 면적과 대기행렬의 길이 Q(t)를 곱한 값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설명은 "총 대기행렬의 규모는 A(t)곡선과 D(t)직선 사이 면적과 대기행렬의 길이 Q(t)를 곱한 값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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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주기가 90초인 신호교차로에서 어느 한 접근로의 직진교통량이 500vph, 포화교통량이 2000vph 이었다. 이 직진 교통류의 녹색신호시간이 35초 일 때 포화도는 얼마인가? (단, 황색시간은 3초, 손실시간은 3.3초 이다.)

  1. 0.55
  2. 0.65
  3. 0.95
  4. 1.15
(정답률: 62%)
  • 녹색신호시간 = 주기 - 황색시간 - 손실시간 = 90 - 3 - 3.3 = 83.7초
    포화도 = 포화교통량 / (녹색신호시간 + 황색시간) = 2000 / (83.7 + 3) = 22.89
    하지만, 직진교통량이 500vph 이므로, 포화도는 22.89 / (500/3600) = 1.03 이다.
    하지만, 녹색신호시간 중 차량이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은 35초 이므로, 포화도는 1.03 * (35/83.7) = 0.43 이다.
    따라서, 정답은 0.65 가 아닌 0.4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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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지점조사에서 얻은 차량 4대의 순간속도가 30, 40, 50, 60(km/h)일 경우 공간평균속도는?

  1. 45.0km/h
  2. 42.1km/h
  3. 47.6km/h
  4. 40.8km/h
(정답률: 58%)
  • 공간평균속도는 각 순간속도의 평균값이 아니라, 이동한 거리와 이동에 소요된 시간의 비율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각 차량이 이동한 거리를 알아야 합니다.

    가령, 1시간 동안 30km/h로 이동한 차량은 30km를 이동했을 것이고, 1시간 동안 40km/h로 이동한 차량은 40km를 이동했을 것입니다. 이를 모든 차량에 대해 계산하여 총 이동거리를 구하고, 총 이동에 소요된 시간을 구하여 공간평균속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각 차량이 이동한 거리를 알 수 없으므로, 각 순간속도의 평균값을 공간평균속도로 가정하여 계산한 것입니다. 이 경우, 4대의 순간속도의 평균값은 45km/h이므로, 이를 공간평균속도로 가정하면 42.1km/h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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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중 용량산정에 앞지르기시거가 적용되는 도로시설은?

  1. 간선도로
  2. 오르막차로
  3. 고속도로
  4. 2차로 도로
(정답률: 54%)
  • 용량 산정에 앞지르기시거나 적용되는 도로 설비는 차량이 서로 추월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제공되는 도로이며, 이는 2차로 도로에 해당합니다. 다른 도로 설비들은 차량이 서로 추월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용량 산정에 앞지르기시거나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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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신호교차로 접근로에서 두 개의 차로를 사용하는 좌회전 차량의 포화교통류율이 1800대 시/차로, 신호주기가 180초, 유효녹색시간이 60초 일 때 해당 좌회전 차로의 총 용량은?

  1. 600대/시
  2. 900대/시
  3. 1200대/시
  4. 1500대/시
(정답률: 37%)
  • 좌회전 차로의 총 용량은 유효녹색시간에 따라 결정된다. 유효녹색시간은 신호주기 중 녹색불이 켜져 있는 시간을 말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유효녹색시간이 60초이므로, 해당 차로의 총 용량은 60초 동안 흐를 수 있는 차량의 수로 결정된다.

    포화교통류율이 1800대 시/차로이므로, 1초당 1800/3600 = 0.5대의 차량이 통과할 수 있다. 따라서 60초 동안 흐를 수 있는 차량의 수는 0.5 x 60 = 30대이다.

    따라서 해당 좌회전 차로의 총 용량은 30대이다. 이는 보기 중에서 "1200대/시"가 정답인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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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설계시간계수(K)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으로 연평균 일교통량이 큰 도로에서는 설계시간계수가 감소한다.
  2. 설계시간교통량(DHV)은 계획목표년도의 연평균 일교통량(AADT)과 설계시간계수(K)를 곱하여 산출한다.
  3. 일반적으로 지방지역 도로가 도시지역 도로보다 높은 값을 가진다.
  4. 설계시간계수가 클수록 교통 수요 변화가 작다.
(정답률: 67%)
  • "설계시간계수가 클수록 교통 수요 변화가 작다."는 옳은 설명이다. 설계시간계수는 교통 수요의 변화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값이 클수록 교통 수요 변화에 둔감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교통량이 큰 도로에서는 설계시간계수가 작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방지역 도로가 도시지역 도로보다 높은 값을 가지는 것도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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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지점속도조사의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전후 조사를 통한 교통개선사업의 효과 평가
  2. 적절한 교통규제 및 제어시설의 결정
  3. 운전자 반응시간 정상 모형 검증
  4. 차종별 속도 평균 판단
(정답률: 43%)
  • 운전자 반응시간 정상 모형 검증이 가장 거리가 먼 이유는, 지점속도조사는 차량의 속도와 위치를 측정하여 교통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운전자 반응시간 정상 모형 검증은 차량의 속도와 위치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다른 목적으로 수행되는 조사들에 비해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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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교통시설

41. 도로의 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차로 폭
  2. 차량의 구성비
  3. 시간대별 교통량 분포
  4. 도로가 위치한 지역의 연평균 강수량
(정답률: 69%)
  • 도로가 위치한 지역의 연평균 강수량이 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비가 오면 도로 표면이 미끄러워져 차량의 제동거리가 늘어나고, 물웅덩이가 생겨서 차량의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수량이 많은 지역의 도로는 용량이 감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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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설계속도가 120km/h 인 고속국도에 설치하는 버스정류장의 최소 길이 기준은? (단, 직접식인 경우)

  1. 600m 이상
  2. 540m 이상
  3. 470m 이상
  4. 420m 이상
(정답률: 60%)
  • 고속국도에서의 버스정류장 최소 길이는 버스가 정차하고 출발할 때의 안전거리와 고속도로에서의 차량운행속도를 고려하여 결정된다. 이를 위해 일반적으로 버스정류장 길이는 버스의 길이와 안전거리, 버스가 출발할 때의 가속도 등을 고려하여 2배 이상으로 설정된다.

    따라서, 설계속도가 120km/h 인 고속국도에서의 버스정류장 최소 길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버스의 길이: 일반적으로 12m ~ 18m 정도이므로, 여기서는 15m로 가정한다.
    - 안전거리: 버스가 정차할 때와 출발할 때의 안전거리를 모두 고려하여 50m로 가정한다.
    - 버스가 출발할 때의 가속도: 버스의 가속도는 보통 1m/s^2 ~ 2m/s^2 정도이므로, 여기서는 1.5m/s^2로 가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버스정류장 최소 길이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버스가 정차할 때의 거리: 15m (버스의 길이) + 50m (안전거리) = 65m
    - 버스가 출발할 때의 거리: 1/2 x 1.5 x (120/3.6)^2 = 150m (등속도 운행 거리)
    - 버스정류장 최소 길이: 65m + 150m = 215m
    - 2배 이상으로 설정하면: 215m x 2 = 430m

    따라서, 설계속도가 120km/h 인 고속국도에서의 버스정류장 최소 길이는 430m 이상이어야 하며, 이 중에서 가장 근접한 답은 "540m 이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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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종단선형에서 일반적으로 볼록형 종단곡선의 최소길이가 결정되는 기준은?

  1. 도로 폭
  2. 배수시설
  3. 곡선반경
  4. 소요시거
(정답률: 30%)
  • 종단선형에서 일반적으로 볼록형 종단곡선의 최소길이가 결정되는 기준은 "소요시거"입니다. 이는 종단곡선이 차량이나 보행자 등이 이동하는데 필요한 공간을 고려하여 설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종단곡선의 최소길이는 해당 도로에서 이동하는 차량이나 보행자 등이 소요하는 시간과 거리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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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접근성과 이동성에 따라 도로를 구분할 때 고려해야 하는 특성과 거리가 가장 먼 것은?

  1. 평균 통행거리
  2. 평균 주행속도
  3. 토지 면적
  4. 출입제한의 정도
(정답률: 57%)
  • 접근성과 이동성에 따라 도로를 구분할 때 고려해야 하는 특성은 평균 통행거리, 평균 주행속도, 출입제한의 정도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거리가 가장 먼 것은 토지 면적입니다. 토지 면적은 도로의 크기와 넓이를 결정하며, 도로의 효율성과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다른 요소들과 달리 거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거리가 가장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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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우회전 도류로의 폭을 결정하는데 필요한 요소와 거리가 가장 먼 것은?

  1. 노면상태
  2. 설계기준자동차
  3. 평면곡선 반지름
  4. 도류로의 회전각
(정답률: 62%)
  • 우회전 도류로의 폭은 설계기준자동차의 크기와 평면곡선 반지름, 도류로의 회전각 등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 중에서 거리가 가장 먼 것은 노면상태입니다. 노면상태가 좋지 않으면 차량의 제동거리나 회전 반경 등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회전 도류로를 설계할 때는 노면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폭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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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길어깨의 주요 기능으로 틀린 것은?

  1. 유지관리가 양호한 길어깨는 도로의 미관을 높인다.
  2. 유지 관리 작업 공간이나 지하매설물의 설치 공간을 제공한다.
  3. 절토부에서는 곡선부의 시거를 한정시켜 교통 통제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다.
  4. 차도, 보도, 자전거·보행자도로에 접속하여 도로의 주요 구조부를 보호한다.
(정답률: 53%)
  • "절토부에서는 곡선부의 시거를 한정시켜 교통 통제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길어깨는 도로의 미관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작업 공간이나 지하매설물의 설치 공간을 제공하며, 차도, 보도, 자전거·보행자도로에 접속하여 도로의 주요 구조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절토부에서는 곡선부의 시거를 한정시켜 교통 통제에 탁월한 효과를 갖습니다. 이는 길어깨가 도로의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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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인터체인지의 형식 중 클로버형과 비교하여 다이아몬드형이 갖는 특징이 아닌 것은?

  1. 건설비가 적게 든다.
  2. 점유면적이 적게 든다.
  3. 교통의 우회거리가 짧은 편이다.
  4. 주도로부터의 분기점이 다양하여 표지 설치가 복잡하다.
(정답률: 58%)
  • 다이아몬드형은 주로 교차로에서 사용되며, 교통의 우회거리가 짧은 편이다. 따라서, 주도로부터의 분기점이 다양하여 표지 설치가 복잡하다는 것이 다이아몬드형이 갖는 특징이 아니다.

    주도로부터의 분기점이 다양하여 표지 설치가 복잡하다는 것은 다이아몬드형보다는 클로버형이나 다리형 등 다른 형식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는 분기점이 많아서 표지판을 설치하기 어렵고, 운전자들이 혼란스러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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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설계기준자동차의 최소 회전반지름의 정의로 옳은 것은?

  1. 차량의 안쪽 앞바퀴 외측선의 최소 회전반지름
  2. 차량의 바깥쪽 뒷바퀴 중심선의 최소 회전반지름
  3. 차량의 안쪽 뒷바퀴 외측선의 최소 회전반지름
  4. 차량의 바깥쪽 앞바퀴 중심선의 최소 회전반지름
(정답률: 34%)
  • 차량의 최소 회전반지름은 차량이 좌우로 회전할 때 가장 좁은 공간을 통과할 수 있는 최소 반지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차량의 바깥쪽 앞바퀴 중심선의 최소 회전반지름이 옳은 정의입니다. 이는 차량의 전체 길이와 너비, 그리고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의 거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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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아래와 같은 교통조건을 가진 도로의 적정 황색신호시간은?

  1. 약 2.5초
  2. 약 3.5초
  3. 약 4.5초
  4. 약 5.5초
(정답률: 55%)
  • 해당 도로의 교통조건은 좌회전 차량이 없고,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우선순위는 직진 차량 > 우회전 차량 순이다. 이에 따라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횡단할 수 있도록 적정 황색신호시간은 약 4.5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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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평면교차로 도류화의 목적으로 틀린 것은?

  1. 자동차의 통행속도를 안전한 정도로 통제한다.
  2. 평면교차로 면적을 넓혀 차량 간 상충면적을 줄인다.
  3. 보행자 안전지대를 설치하기 위한 장소를 제공한다.
  4. 교통제어시설을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하기 위한 장소를 제공한다.
(정답률: 46%)
  • 평면교차로 도류화의 목적은 "자동차의 통행속도를 안전한 정도로 통제한다.", "보행자 안전지대를 설치하기 위한 장소를 제공한다.", "교통제어시설을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하기 위한 장소를 제공한다." 이지만, "평면교차로 면적을 넓혀 차량 간 상충면적을 줄인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평면교차로 도류화는 차량의 충돌을 예방하고 교통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며, 면적을 넓히는 것은 이를 위한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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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피크시 건물 연면적 1000m2 당 주차 발생량이 150대 일 때, 연면적이 3000m2인 건물의 주차수요는? (단, 주차이용효율은 60%이며 원단위법에 따른다.)

  1. 300대
  2. 450대
  3. 750대
  4. 900대
(정답률: 53%)
  • 주차이용효율이 60%이므로, 실제 필요한 주차 대수는 1000m2당 150대 x 60% = 90대이다. 따라서, 3000m2인 건물의 주차수요는 3000m2 / 1000m2 x 90대 = 270대이다. 하지만, 원단위법에 따라 반올림하여 계산하면 270대는 300대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750대"가 아니라 "30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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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보도의 유효폭은 보행자의 통행량과 주변 토지 이용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되, 최소 몇 m 이상으로 하여야 하는가? (단, 기타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1m
  2. 1.5m
  3. 2m
  4. 2.5m
(정답률: 50%)
  • 보도의 유효폭은 보행자의 통행량과 주변 토지 이용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되는데, 이는 보행자의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보도의 유효폭은 최소 2m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보행자가 서로 충돌하지 않고, 장애물을 피해 편안하게 걷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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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교통안전표지 중 규제표지의 모양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삼각형
  2. 팔각형
  3. 사각형
(정답률: 50%)
  • 사각형은 규제표지의 모양이 아닙니다. 규제표지는 원, 삼각형, 팔각형 등의 모양을 가지며, 사각형은 안전표지의 모양입니다. 규제표지는 특정한 동작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리는 표지이며, 안전표지는 특정한 주의사항을 알리는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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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주차장법규상 자주식주차장으로서 지하식 또는 건축물식 노외주차장의 벽면에서부터 50cm 이내를 제외한 주차장 출구 바닥면의 최소 조도(照度)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10럭스
  2. 100럭스
  3. 50럭스
  4. 300럭스
(정답률: 46%)
  • 주차장법규에서는 자주식주차장의 출구 바닥면의 최소 조도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은 주차장 출구 바닥면에서 벽면에서부터 50cm 이내를 제외한 영역에서 측정됩니다. 이 영역에서의 최소 조도 기준은 300럭스입니다. 이는 출구에서 차량 운전자가 출구로 나갈 때 출구 주변의 환경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300럭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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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설계속도가 100km/h 이상인 도시지역 도로( ㉠ )와 설계속도가 100km/h 이상인 지방지역 도로( ㉡ )에 설치하는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 기준이 옳은 것은? (단, 자동차 전용도로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 1.5m, ㉡ 1.0m
  2. ㉠ 1.0m, ㉡ 2.0m
  3. ㉠ 2.0m, ㉡ 1.5m
  4. ㉠ 2.0m, ㉡ 3.0m
(정답률: 45%)
  • 설계속도가 높은 도로에서는 차량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이 넓어야 안전성이 확보됩니다. 따라서, ㉠와 ㉡에서는 각각 2.0m와 3.0m의 최소 폭이 필요합니다. ㉠에서 1.5m나 1.0m의 폭은 차량이 충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너무 좁습니다. ㉡에서 1.5m의 폭은 ㉠보다는 넓지만, 여전히 차량이 충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에서도 3.0m의 최소 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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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도로 포장에 사용되는 콘크리트 포장 형식 중, 횡방향 줄눈을 없애고 종방향 철근을 연속적으로 사용하여 콘크리트 슬래브에서 발생하는 크랙을 억제하는 것은?

  1. 무근 콘크리트 포장(JCP)
  2. 섬유보강 콘크리트 포장(FCP)
  3. 연속철근 콘크리트 포장(CRCP)
  4. 단경간 철근 콘크리트 포장(JRCP)
(정답률: 67%)
  • 연속철근 콘크리트 포장(CRCP)은 횡방향 줄눈을 없애고 종방향 철근을 연속적으로 사용하여 콘크리트 슬래브에서 발생하는 크랙을 억제하는 포장 방식입니다. 이는 종방향 철근이 슬래브의 전체 길이를 연속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슬래브의 변형을 방지하고 크랙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RCP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유지보수 비용이 적은 도로 포장 방식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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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화물터미널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시설로 거리가 가장 먼 것은?

  1. 화물적하대
  2. 여객관제시설
  3. 주유소, 정비소
  4. 아프론(적하대 전면 기동공간)
(정답률: 59%)
  • 화물터미널은 화물을 적하하고 보관하는 시설이므로, 여객관제시설은 고려해야 할 시설이 아닙니다. 화물적하대, 주유소 및 정비소, 아프론은 모두 화물터미널 운영에 필요한 시설이지만, 여객관제시설은 여객을 다루는 시설이므로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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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를 정할 때 고려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운전자가 핸들조작에 곤란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2. 규정된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는 최소 완화구간의 길이와 같다.
  3.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는 약 4~6초 간 주행할 수 있는 길이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4. 도로 교각이 작은 경우에는 평면곡선 반지름이 실제의 크기보다 작게 보이는 착각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정답률: 57%)
  • 정답: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는 약 4~6초 간 주행할 수 있는 길이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이유: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는 곡선의 반지름, 곡률, 주행속도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를 정할 때는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는 약 4~6초 간 주행할 수 있는 길이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은 정확한 기준이 아니며, 주행환경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이 보기는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를 정할 때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 반면에 "규정된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는 최소 완화구간의 길이와 같다."는 국내 도로 교통법규에서 정해진 기준으로,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를 정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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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상 설계속도가 100km/h 이고 적용 최대 편경사가 6%인 차도의 최소 평면곡선 반지름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530m
  2. 460m
  3. 440m
  4. 420m
(정답률: 45%)
  • 도로의 최소 평면곡선 반지름은 설계속도와 적용 최대 편경사에 따라 결정된다. 이 문제에서는 설계속도가 100km/h이고 적용 최대 편경사가 6%이므로, 도로의 최소 평면곡선 반지름을 구할 수 있다.

    도로의 최소 평면곡선 반지름 R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R = (V^2) / (127 * G)

    여기서 V는 설계속도(km/h), G는 적용 최대 편경사(%)이다.

    따라서, R = (100^2) / (127 * 6) = 460m 이므로, 정답은 "46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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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도로의 선형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틀린 것은?

  1. 자동차 주행 시 안전성과 쾌적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한다.
  2. 선형 설계 시 최대한 지형에 맞추고 설계속도는 고려하지 않는다.
  3. 공사비와 편익의 균형이 잡혀 경제적인 타당성을 갖도록 설계한다.
  4. 운전자의 시각적 및 심리적 측면에서 양호하도록 설계한다.
(정답률: 64%)
  • 선형 설계 시 최대한 지형에 맞추고 설계속도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틀린 내용입니다. 도로의 선형을 설계할 때는 지형을 고려하여 최적의 경사각과 반경을 결정하고, 도로의 설계속도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자동차 주행 시 안전성과 쾌적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선형 설계 시 최대한 지형에 맞추고 설계속도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틀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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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도시계획개론

61.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용도지역별 도로율 기준에 옳은 것은? (단, 기타 사항은 고려하지 않는다.)

  1. 녹지지역은 10% 이상 20% 미만이며, 이 경우 간선도로의 도로율은 5% 이상 10% 미만이어야 한다.
  2. 주거지역은 15% 이상 30% 미만이며, 이 경우 간선도로의 도로율은 8% 이상 15% 미만이어야 한다.
  3. 상업지역은 20% 이상 30% 미만이며, 이 경우 간선도로의 도로율은 10% 이상 15% 미만이어야 한다.
  4. 공업지역은 20% 이상 30% 미만이며, 이 경우 간선도로의 도로율은 5% 이상 10% 미만이어야 한다.
(정답률: 48%)
  • 주거지역은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도로 유동량이 많아야 하지만 주거 환경을 고려하여 도로율을 낮추어야 합니다. 따라서 간선도로의 도로율은 8% 이상 15% 미만으로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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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도시조사를 위해 활용하는 자료 중, 토지·건축 관련 행정 자료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산업총조사보고서
  2. 토지이용계획확인원
  3. 토지특성조사표
  4. 건축물대장
(정답률: 61%)
  • 산업총조사보고서는 토지와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경제통계 자료이기 때문에 도시조사를 위해 활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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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리정보시스템(GIS)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도형자료는 점, 선, 면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2. 자료를 다양한 방법과 관점에서 통합하여 모델링할 수 있다.
  3. 지리적 정보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관리할 수 있다.
  4. 속성자료는 3차원의 화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답률: 58%)
  • "속성자료는 3차원의 화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틀린 설명이다. 속성자료는 지리적 정보와 관련된 속성 데이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2차원의 표 형태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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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주로 도시 내부의 공간 구조 형성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닌 것은?

  1. 다핵 이론
  2. 선형 이론
  3. 동심원 이론
  4. 중심지 이론
(정답률: 43%)
  • 중심지 이론은 도시 내부의 공간 구조 형성보다는 도시의 경제적 중심지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다핵 이론은 도시 내부에 여러 개의 중심지가 형성되는 것을 설명하고, 선형 이론은 도시가 일직선 형태로 발전하는 것을 설명한다. 동심원 이론은 도시가 원형으로 발전하는 것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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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격자형 가로망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형이 평탄한 도시에 적합하다.
  2. 고대 및 중세 봉건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3. 방사형에 비해 토지 이용 상 결함이 있다.
  4. 도로 기능의 다양성이 결여되기 쉽다.
(정답률: 48%)
  • "격자형 가로망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에 대한 답은 "방사형에 비해 토지 이용 상 결함이 있다."가 맞습니다.

    격자형 가로망은 지형이 평탄한 도시에 적합하며, 고대 및 중세 봉건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사형 가로망에 비해 토지 이용 상 결함이 있습니다. 이는 격자형 가로망에서는 도로가 직선적으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도로와 인접한 부지가 유일하게 접근 가능한 부지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격자형 가로망에서는 도로 기능의 다양성이 결여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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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주거단지계획에서 슈퍼블록(super block)을 구성함으로써 얻는 효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완전한 보차분리가 가능하다.
  2. 커뮤니티시설의 중심 배치에 따라 간선도로변의 활성화가 가능하다.
  3. 충분한 공동의 오픈스페이스 확보가 가능하다.
  4. 건물을 집약화 함으로써, 고층화·효율화가 가능하다.
(정답률: 40%)
  • 슈퍼블록을 구성함으로써 커뮤니티시설의 중심을 배치할 수 있으므로, 이에 따라 간선도로변의 활성화가 가능해진다. 이는 주거단지 내에서 교통량이 많은 도로가 생기고, 이를 통해 상업시설 등의 입지 선정이 용이해지며, 동시에 주민들의 이동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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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계획가와 계획 도시(안)의 연결이 틀린 것은?

  1. 르 꼬르뷔제 : 빛나는 도시(Radinat City)
  2. 테일러 : 위성도시(Satellite City)
  3. 마타 : 선상도시(Linear City)
  4. 페리 : 래드번(Radburn)
(정답률: 58%)
  • 정답은 "페리 : 래드번(Radburn)"이다. 나머지 세 개의 보기는 모두 계획가와 그 계획 도시(안)의 이름이 맞게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페리 : 래드번(Radburn)"은 계획가가 클레멘트 애커리(Clement A. Wright)이고, 계획 도시(안)가 뉴저지주 플레인필드(Plainfield)에 위치한 래드번(Radburn)이다. 따라서 계획가와 계획 도시(안)의 연결이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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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도시화를 집중적 도시화, 분산적 도시화, 역도시화의 3단계로 구분할대 역도시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도시권 전체의 인구가 감소하는 단계
  2. 각종 도시기능들이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하기 시작하는 단계
  3. 도시 규모가 커지게 되어 집적의 불이익이 집적의 이익보다 커지는 단계
  4. 도시의 인구 이주가 U-턴 또는 J-턴 현상이 발생하는 단계
(정답률: 55%)
  • "각종 도시기능들이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하기 시작하는 단계"는 역도시화의 초기 단계로,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도심지역에서 각종 상업, 문화, 교육 등의 기능들이 집중되기 시작하는 단계를 말한다. 이는 도시의 발전과 함께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교통체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후 분산적 도시화와 집중적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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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현재 A도시의 인구가 300만명이고 연평균 증가율이 4%라면 10년 후의 추정인구는? (단, 등차급수법에 따른다.)

  1. 340만명
  2. 400만명
  3. 420만명
  4. 440만명
(정답률: 40%)
  • 등차급수법에 따르면, 10년 후의 인구는 현재 인구의 1.04^10배가 된다. 따라서, 10년 후의 추정인구는 300만명 x 1.04^10 = 420만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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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공원·녹지체계의 유형 중 단지 내 녹지를 한 곳으로 모으는 경우로 녹지가 대형화되어 생태적으로 안정성이 높아지는 녹지로의 도달 거리가 길어져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는 유형은?

  1. 격자형(格子形)
  2. 대상형(帶狀形)
  3. 분산형(分散形)
  4. 집중형(集中形)
(정답률: 58%)
  • 집중형은 단지 내 녹지를 한 곳으로 모으는 경우로 대형화되어 생태적으로 안정성이 높아지지만,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는 유형이다. 이는 녹지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지역 주민들은 이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접근성을 고려할 때는 다른 유형의 공원·녹지체계가 더 적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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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도시를 구성하는 토지와 시설에 대한 물리적 계획의 3대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밀도
  2. 배치
  3. 동선
  4. 경관
(정답률: 53%)
  • 경관은 도시를 구성하는 물리적 계획의 요소 중 하나이지만, "3대 요소"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3대 요소는 도시의 밀도, 배치, 동선으로, 이들은 도시의 구성과 기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반면에 경관은 도시의 환경적인 측면을 나타내며, 도시의 아름다움과 쾌적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경관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3대 요소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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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리적·공간적 차원으로서 인간정주사회의 최소 단위인 하나의 인간에서 출발하여 15단계의 공간 단위로 분류한 학자는?

  1. 게데스(Patrick Geddes)
  2. 독시아디스(C. A. Doxiadis)
  3. 케빈 린치(Kevin Lynch)
  4. 레이먼드 언윈(RAymond Unwin)
(정답률: 50%)
  • 독시아디스는 "공간 계획의 아버지"로 불리며, 인간정주사회의 최소 단위인 하나의 인간에서 출발하여 15단계의 공간 단위로 분류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를 "에코믹로폴리스(Ecumenopolis)"라는 용어로 정리하였으며, 이는 도시화와 도시계획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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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건폐율의 정의로 옳은 것은?

  1. 대지면적에 대한 연면적의 비율
  2. 대지면적에 대한 공지면적의 비율
  3. 건축면적에 대한 연면적의 비율
  4.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
(정답률: 48%)
  • 건폐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로 정의됩니다. 즉, 건물이 대지 위에 차지하는 면적 중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는 건물의 크기와 형태,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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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혼잡한 주요도로의 교차지점에서 각종 차량과 보행자를 원활히 소통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곳에 설치하는 교통광장은?

  1. 근린광장
  2. 교차점광장
  3. 주요시설광장
  4. 역전광장
(정답률: 62%)
  • 교차점광장은 주요도로의 교차지점에 설치되어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광장입니다. 이는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따라서 주요도로의 교차점에 설치되는 광장이 바로 교차점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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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 또는 군의 관할 구역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 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은?

  1. 국가계획
  2. 광역도시계획
  3. 지구단위계획
  4. 도시·군기획계획
(정답률: 53%)
  • 도시·군기획계획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 또는 군의 관할 구역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 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입니다. 따라서, 도시·군기획계획은 해당 지역의 발전 방향과 계획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군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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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가도시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몇 개의 대도시와 그 주변 도시들의 융합되는 도시화 현상
  2. 대도시 중심부의 기능이 약화되어 도시의 공간구조가 도시 주변 지역 중심으로 바뀌는 현상
  3. 도시의 부양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인구가 도시에 집중하여 인구만 비대해진 도시화 현상
  4. 낙후 지역의 효과적인 개발을 위해 잠재력이 큰 지점이나 지방 도시에 대한 집중 투자로 발생하는 도시화 현상
(정답률: 40%)
  • "도시의 부양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인구가 도시에 집중하여 인구만 비대해진 도시화 현상"이 옳은 설명이다. 이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지속되면서 도시 내 인프라와 공간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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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참여형 도시계획으로서 주민참여 도시만들기의 우리나라 최근 동향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1. 특정한 주제를 깊이 다룬다.
  2. 주민참여를 의무화하고 있다.
  3. 주민의 참여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4. 주민의 참여방법이 다양화되고 있다.
(정답률: 45%)
  • 정답: "특정한 주제를 깊이 다룬다."

    설명: 최근 우리나라의 주민참여 도시만들기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따라서 특정한 주제를 깊이 다루는 것이 주요한 특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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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 Howard가 제안한 전원도시 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인구 규모를 3~5만명으로 한다.
  2. 도시 주변으로 대규모의 공업지대를 우선 유치하고 식량은 철도를 통해 타 도시로부터 공급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시가지에는 충분한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한다.
  4. 계획집행의 철저를 기하기 위해 토지를 공유화한다.
(정답률: 60%)
  • E. Howard가 제안한 전원도시 계획안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없습니다.

    전원도시 계획안은 인구 규모를 3~5만명으로 하고, 도시 주변에 대규모의 공업지대를 유치하고 식량은 철도를 통해 타 도시로부터 공급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충분한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계획집행의 철저를 위해 토지를 공유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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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도시지역과 그 주변지역의 무질서한 시가화를 방지하고, 계획적·단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시가화를 유보하고자 지정하는 구역은?

  1. 시가화개선구역
  2. 시가화정비구역
  3. 시가화조정구역
  4. 시가화유도구역
(정답률: 55%)
  • "시가화조정구역"은 도시지역과 그 주변지역의 무질서한 시가화를 방지하고, 계획적·단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시가화를 유보하는 구역으로 지정된다. 따라서, 이 구역은 시가화를 조정하고 개발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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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9세기 중반 파리 개조 계획을 전개한 사람은?

  1. Lynch
  2. Mumford
  3. Haussnann
  4. Hall
(정답률: 39%)
  • 19세기 중반 파리 개조 계획을 전개한 사람은 "Haussmann"입니다. 그는 파리의 도시 계획을 개선하고 도시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거리를 넓히고, 공원과 광장을 만들고, 건물을 재건축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파리를 현재의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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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교통관계법규

81. 도로교통법상 교통안전시설(신호기 및 안전표지)의 원칙적인 설치·관리권자에 해당하는 자는? (단,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 도로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지방경찰청장
  2. 시설관리공단장
  3. 국토교통부장관
  4. 군수(광역시의 군수 제외)
(정답률: 10%)
  • 도로교통법상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및 관리는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이다. 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대표자로서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행사하는 자이므로,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및 관리권자로서 군수가 해당된다. 광역시의 경우에는 광역시장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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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도로교통법령상 횡단보도의 설치 기준과 관련한 아래 설명에서 (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50
  2. 100
  3. 150
  4. 200
(정답률: 31%)
  • -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에 설치된 시설물이다.
    - 횡단보도는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곳이나 보행자와 차량의 교차로 부근 등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설치된다.
    - 횡단보도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3~5m이며, ( )m 이상이 되어야 한다.
    - 따라서, 정답은 "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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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주차장법령상 노외주차장의 출입구가 1개인 경우, 차로의 너비 기준이 가장 긴 주차형식은? (단, 이륜자동차전용 노외주차장이 아닌 경우)

  1. 직각주차
  2. 평행주차
  3. 45도 대향 주차
  4. 60도 대향 주차
(정답률: 45%)
  • 주차장법령상 노외주차장의 출입구가 1개인 경우, 차로의 너비가 제한되므로 주차형식은 직각주차가 가장 적합합니다. 평행주차는 차간 간격을 유지하기 어렵고, 45도 대향 주차와 60도 대향 주차는 차로의 너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출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차장법령상 노외주차장의 출입구가 1개인 경우, 직각주차가 가장 적합한 주차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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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령상 타당성 평가 펼가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의 비교에서 현저한 차이가 발생한 경우로 인정하는 기준이 옳은 것은? (단, 교통 수요 예측 결과 기준)

  1. 해당 타당성 평가 실시 결과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결과보다 100분의 5 이상 증감한 경우
  2. 해당 타당성 평가 실시 결과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결과보다 100분의 10 이상 증감한 경우
  3. 해당 타당성 평가 실시 결과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결과보다 100분의 20 이상 증감한 경우
  4. 해당 타당성 평가 실시 결과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결과보다 100분의 30 이상 증감한 경우
(정답률: 46%)
  •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령에서는 교통 수요 예측 결과를 기준으로, 해당 타당성 평가 실시 결과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결과의 차이가 어느 정도 이상 발생한 경우에는 현저한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이 기준은 "해당 타당성 평가 실시 결과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결과보다 100분의 30 이상 증감한 경우" 입니다. 이유는 예비타당성조사는 사전에 예측된 가설에 대한 검증을 위한 조사이므로, 타당성 평가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정보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예측을 보완하고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 평가 결과의 차이가 일정 수준 이상 발생한다면, 이는 예측의 부정확성이나 예비타당성조사의 한계를 넘어서서, 보다 신뢰성 있는 평가가 필요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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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도로법상 비용부담의 원칙과 관련한 아래 내용 중, ㉠과 ㉡에 들어갈 내용이 순서대로 모두 옳은 것은?

  1. ㉠ 국토교통부, ㉡ 지방자치단체
  2. ㉠ 국토교통부, ㉡ 지방경찰청
  3. ㉠ 국가, ㉡ 지방자치단체
  4. ㉠ 국가, ㉡ 지방경찰청
(정답률: 32%)
  • 도로법상 비용부담의 원칙은 도로건설 및 유지보수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것입니다. 이는 도로가 국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공공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은 국가, ㉡은 지방자치단체가 옳은 답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지방경찰청은 도로와 관련된 기관이지만, 비용부담의 주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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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주차장법령상 노상주차장의 구조·설비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따로 정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로 또는 고가도로에 설치하여서는 아니 된다.
  2. 도로의 너비 또는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하여 그 도로를 이용하는 자동차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3. 너비 6미터 이상의 도로에 설치해서는 안 된다.
  4. 주차대수 규모가 20대 이상 50대 미만인 경우 장애인 전용주차구획을 1면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정답률: 48%)
  • 주차장법령상 노상주차장의 구조·설비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너비 6미터 이상의 도로에 설치해서는 안 된다." 이다. 이유는 너비 6미터 이상의 도로는 교통량이 많고 차량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주차장 출입구와의 충돌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차장은 도로의 너비나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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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주차장법령상 평행주차형식 외의 경우에서 일반형 주차단위 구획의 너비와 길이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너비 2.0미터 이상, 길이 5.0미터 이상
  2. 너비 2.0미터 이상, 길이 5.1미터 이상
  3. 너비 2.5미터 이상, 길이 5.0미터 이상
  4. 너비 2.5미터 이상, 길이 5.1미터 이상
(정답률: 39%)
  • 주차장법령에서는 일반형 주차단위 구획의 너비와 길이를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평행주차형식 외의 경우에는 너비 2.5미터 이상, 길이 5.0미터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이 기준을 충족하는 구획은 대부분의 승용차가 충분히 주차할 수 있는 크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너비가 2.5미터 이상이면 차량 간 충돌 위험이 줄어들고, 길이가 5.0미터 이상이면 차량 출입이 용이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차장을 설계할 때는 이러한 기준을 고려하여 구획의 크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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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로교통법상 차로와 차로를 구분하기 위하여 그 경계지점을 안전표지로 표시한 선은?

  1. 연식선
  2. 중앙선
  3. 차선
  4. 경계선
(정답률: 62%)
  • 차로는 도로상에서 차량이 주행하는 영역을 말하며, 차선은 차로 안에서 차량이 주행하는 특정 영역을 말합니다. 따라서 차로와 차선을 구분하기 위해 안전표지로 표시한 선은 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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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상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징수권자는?

  1. 시장
  2. 구청장
  3. 지방경찰청장
  4. 행정안전부장관
(정답률: 43%)
  •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서는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징수권자로 시장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해당 지역의 도시교통정비를 촉진하고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는 권한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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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상 아래와 같은 목적으로 지정하는 것은?

  1. 대중교통시범도시
  2. 대중교통혁신도시
  3. 대중교통협력도시
  4. 대중교통행복도시
(정답률: 50%)
  • 이미지에서 보이는 버스와 지하철, 자전거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이 함께 운영되는 도시를 대중교통시범도시라고 지정합니다. 이는 대중교통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개인차량 이용을 줄여 환경문제와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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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상 국토교통부장관이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고시할 수 있는 대상 지역 기준은? (단, 도농복합형태의 시의 경우는 읍·면 지역을 제외한 지역이다.)

  1.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
  2. 인구 20만명 이상의 도시
  3. 인구 30만명 이상의 도시
  4. 인구 50만명 이상의 도시
(정답률: 58%)
  •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은 도시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이다. 따라서 이 법에 따라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되는 대상 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인 도시가 대부분이다.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를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 인구 밀집도가 높아서 교통체계가 혼잡하고 도시환경이 악화되기 쉬기 때문이다. 또한,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는 국내에 많이 분포하고 있어서 법의 적용 대상이 넓어지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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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도시교통정비 촉진법령상 시장 또는 군수는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의 단계적 시행에 필요한 연차별 시행계획을 몇 년 단위로 수립하여야 하는가?

  1. 1년
  2. 2년
  3. 3년
  4. 5년
(정답률: 32%)
  • 도시교통정비 촉진법령상 시장 또는 군수는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의 단계적 시행에 필요한 연차별 시행계획을 3년 단위로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는 도시교통정비의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으로, 1년이나 2년은 너무 짧고 5년은 너무 긴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3년 단위로 수립된 시행계획은 중간점검과 수정이 가능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교통정비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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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도로법상 도로의 등급이 높은 것부터 낮은 순서로 옳게 나열한 것은?

  1. 고속국도-특별시도-일반국도-지방도
  2. 고속국도-특별시도-지방도-일반국도
  3. 고속국도-일반국도-특별시도-지방도
  4.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특별시도
(정답률: 53%)
  • 도로의 등급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도로의 종류와 중요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고속국도는 국가에서 중요도가 높은 도로로 분류되며, 일반국도는 국가에서 중요도가 높은 도로 중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특별시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요도가 높은 도로로 분류되며, 지방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요도가 높은 도로 중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고속국도-일반국도-특별시도-지방도"가 옳은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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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령상 대도시권의 범위 기준과 관련하여, 다음 중 부산·울산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부산광역시
  2. 울산광역시
  3. 경상남도 양산시
  4. 경상남도 창녕군
(정답률: 69%)
  • 부산·울산권은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그리고 이 두 도시와 인접한 지역으로 이루어진 대도시권이다. 경상남도 창녕군은 부산과 울산과 인접하지 않으므로 대도시권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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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도로법상 고속국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속국도의 도로관리청은 국토교통부장관이다.
  2. 고속국도는 도로교통망의 중요한 축을 이루며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자동차 전용의 고속교통에 사용되는 도로 노선을 정하여 지정·고시한 것이다.
  3. 고속국도에서는 자동차만을 사용해서 통행하거나 출입하여야 한다.
  4. 고속국도와 다른 도로·철도·궤도를 교차시키려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평면교차시설로 하여야 한다.
(정답률: 59%)
  • "고속국도에서는 자동차만을 사용해서 통행하거나 출입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고속국도에서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대형버스, 트럭 등 다양한 차종이 통행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고속국도에서는 자동차만을 사용해서 통행하거나 출입하여야 한다."이다.

    고속국도와 다른 도로·철도·궤도를 교차시키려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평면교차시설로 하여야 하는 이유는, 고속국도는 자동차 전용의 고속교통에 사용되는 도로로서, 교통량이 많고 차속이 빠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교차로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평면교차시설은 교차로 중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교차하는 도로를 평면상에서 교차시키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교통의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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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상 국토교통부장관이 수립하여야 하는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3년
  2. 5년
  3. 10년
  4. 20년
(정답률: 35%)
  •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는 국가통합교통체계의 핵심 시설로서, 국민의 이동 편의성과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설의 구축 기본계획은 국가적인 중요성을 가지며, 일정한 주기로 업데이트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은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5년 주기로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는 국가적인 교통체계의 변화와 수요 변화를 고려하여 적절한 주기로 계획을 업데이트하고, 국민의 이동 편의성과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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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령상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여야 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면적 및 수용인구(인원) 기준이 옳은 것은?

  1. 면적이 100만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수용인구(인원)기준이 1만명 이상인 것
  2. 면적이 100만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수용인구(인원)기준이 2만명 이상인 것
  3. 면적이 50만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수용인구(인원)기준이 1만명 이상인 것
  4. 면적이 50만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수용인구(인원)기준이 2만명 이상인 것
(정답률: 32%)
  •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령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면적이 50만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수용인구(인원)기준이 1만명 이상인 경우에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일어날 경우 교통체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서 규정된 것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정답은 "면적이 50만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수용인구(인원)기준이 1만명 이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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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교통안전법상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은 몇 년 단위로 수립하여야 하는가?

  1. 1년
  2. 3년
  3. 5년
  4. 10년
(정답률: 60%)
  •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방향과 목표를 수립하는 계획으로, 교통안전법상 5년 단위로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는 교통안전에 대한 정책과 전략을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5년 단위로 수립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국민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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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령상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국가기간교통시설 개발사업·교통체계지능화사업 또는 교통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서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업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로법」에 따른 고속국도의 개발 사업으로서 총사업비가 2조원 이상인 개발사업
  2. 연구·개발사업 중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사업
  3. 교통체계지능화사업 중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사업
  4. 「신항만건설촉진법」에 따른 신항만 개발사업으로서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사업
(정답률: 34%)
  • 정답은 "「신항만건설촉진법」에 따른 신항만 개발사업으로서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사업"입니다. 이유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령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국가기간교통시설 개발사업, 교통체계지능화사업, 교통기술 연구·개발사업 중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업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항만건설촉진법」에 따른 신항만 개발사업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령에서 규정하는 사업 기준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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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교통안전벌병상 교통안전관리자의 직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교통사고 원인 조사·분석 및 기록 유지
  2.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적정 손해배상의 보장 범위 판정
  3. 기상조건에 따른 안전 운행에 필요한 조치
  4. 교통안전관리규정의 시행 및 그 기록의 작성
(정답률: 64%)
  • 교통안전관리자의 직무 중에서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적정 손해배상의 보장 범위 판정"은 법률 전문가의 역할이기 때문에 교통안전관리자의 직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법률 전문가들이 적정한 손해배상 범위를 판단하고, 교통안전관리자들은 교통사고 예방 및 관리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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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목: 교통안전

101. 어느 차량이 주행 중 도로를 벗어나 9m 아래의 계곡으로 떨어져 도로 끝에서 수평거리 20m인 지점에 추락하였다. 이 차량이 도로를 벗어날 때의 주행속도는? (단, 중력가속도는 9.8m/sec2 으로 가정한다.)

  1. 약 15km/h
  2. 약 27km/h
  3. 약 53km/h
  4. 약 75km/h
(정답률: 44%)
  • 이 문제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이용하여 풀 수 있다.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기 전에는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이 일정하다. 따라서 차량이 도로를 벗어날 때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은 차량이 추락한 지점에서의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의 합과 같다.

    먼저, 차량이 추락한 지점에서의 위치 에너지는 다음과 같다.

    위치 에너지 = 무게 × 중력가속도 × 높이
    = 1000kg × 9.8m/sec2 × 9m
    = 882000J

    여기서 무게는 차량의 질량으로 가정하였다.

    다음으로, 차량이 추락한 지점에서의 운동 에너지는 다음과 같다.

    운동 에너지 = 1/2 × 무게 × 속도2
    = 1/2 × 1000kg × v2

    따라서, 차량이 도로를 벗어날 때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은 다음과 같다.

    운동 에너지 + 위치 에너지 = 1/2 × 1000kg × v2 + 882000J

    차량이 추락한 지점에서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은 다음과 같다.

    운동 에너지 + 위치 에너지 = 1/2 × 1000kg × 02 + 882000J
    = 882000J

    따라서, 차량이 도로를 벗어날 때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과 차량이 추락한 지점에서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은 같으므로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1/2 × 1000kg × v2 + 882000J = 882000J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2 × 1000kg × v2 = 0

    따라서, 차량이 도로를 벗어날 때의 주행속도는 0m/s 이다. 이는 차량이 정지한 상태에서 추락한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주행속도를 km/h 단위로 구하라고 하였으므로, m/s 단위로 된 속도를 km/h 단위로 변환해야 한다.

    0m/s = 0km/h

    따라서, 이 문제에서 차량이 도로를 벗어날 때의 주행속도는 "약 15km/h", "약 27km/h", "약 53km/h", "약 75km/h" 중에서는 "약 15km/h"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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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어떤 장소에서 짧은 시간 동안 수시로 충돌에 근접하는 교통현상을 관측하여 그 장소의 교통사고위험성을 평가하는 것은?

  1. 실험계획조사
  2. 교통상층조사
  3. 회구분석모형
  4. 안전접근속도분석
(정답률: 57%)
  • 교통상층조사는 특정 장소에서 일어나는 교통 현상을 직접 관측하여 교통사고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위 문제에서 설명한 상황과 같이 충돌에 근접하는 교통 현상을 관측하여 해당 장소의 교통사고 위험성을 평가할 수 있다. 다른 보기들은 교통사고 위험성을 평가하는 다른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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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3E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공학(Engineering)
  2. 규제(Enforcement)
  3. 교육(Education)
  4. 격려(Enhearten)
(정답률: 59%)
  • 격려(Enhearten)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3E 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3E는 공학(Engineering), 규제(Enforcement), 교육(Education)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각각 도로 및 차량 설계, 교통법규 및 규제 강화, 운전자 교육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격려(Enhearten)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른 방법으로, 운전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격려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3E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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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차도를 이탈한 차량이 고정 장애물에 직접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량의 충돌 시 속도가 완만하게 줄어들도록 하거나 충돌 후 방향이 전환되도록 고안된 안전시설은?

  1. 숏 블라스팅
  2. 과속방지시설
  3. 시선유도표지
  4. 충격흡수시설
(정답률: 53%)
  • 충격흡수시설은 차량의 충돌 시 충격을 완화시켜 속도를 완만하게 줄여주거나 방향을 전환시켜 안전하게 차도를 이탈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설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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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다음 중 차량감속과 통과교통억제를 통해 보행환경 및 도로공간을 개선하고자 교통정온화 기법을 도입한 사례가 아닌 것은?

  1. 일본의 커뮤니티 도로
  2. 네덜란드의 본엘프
  3. 미국 커뮤니티가든
  4. 영국의 홈존
(정답률: 30%)
  • 미국 커뮤니티가든은 교통정온화 기법을 도입한 사례가 아닙니다. 이는 주로 도시 내 공원과 같은 지역에서 조성되는 작은 규모의 커뮤니티 정원으로,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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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길이가 10km인 도로 구간에서 3년 간 5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도로 구간의 AADT가 12000대일 때 백만 차량·km 당 사고율은?

  1. 0.38건
  2. 3.42건
  3. 3.81건
  4. 38.1건
(정답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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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교통사고 위험구간 선정 방법 중 사고율-통계적 방법(한계사고율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사용변수로서 MEV 당 사고율 등 교통사고율을 사용한다.
  2. 여러 장소에서 임의로 발생하는 사고건수는 포아송 분포를 따르며, 사고건수가 커지면 포아송 분포가 정규분포에 근사화되는 특성을 이용하였다.
  3. 유사한 특성을 갖는 장소의 평균사고율을 활용하여 위험구간을 선정한다.
  4. 실제사고율이 임계사고율보다 작은 장소를 교통사고 위험구간으로 선정한다.
(정답률: 58%)
  • "실제사고율이 임계사고율보다 작은 장소를 교통사고 위험구간으로 선정한다." 이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이 방법은 MEV(교통량, 속도, 교차로 유형) 등의 변수를 사용하여 각 지점에서 예상되는 사고율을 계산하고, 이를 포아송 분포를 이용하여 통계적으로 분석한다. 이렇게 분석한 결과, 실제사고율이 임계사고율보다 작은 지점을 교통사고 위험구간으로 선정한다. 이는 해당 지점에서 예상보다 적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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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교통사고 조사의 일반 원칙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신속한 조사를 행할 것
  2. 주도 면밀한 조사를 행할 것
  3. 확고 부동한 사실을 파악할 것
  4. 가해자의 진술을 존중하고 인정할 것
(정답률: 64%)
  • 가해자의 진술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은 공정한 조사를 위해 필요한 원칙 중 하나이다. 가해자의 진술을 무시하거나 부정적으로 대하면 가해자가 혼란스러워지거나 반발할 수 있으며, 이는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가해자의 진술을 존중하고 인정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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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운전자의 태도와 교통사고와의 일반적인 관계가 옳은 것은?

  1. 사고다발자는 책임감이 강하다.
  2. 사고다발자는 강한 준법정신을 가지고 있다.
  3. 교통사고와 운전자의 책임감과는 관계가 없다.
  4. 사고다발자는 일반운전자에 비하여 공격적이고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정답률: 64%)
  • 운전자의 태도는 교통사고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사고다발자는 일반운전자에 비하여 공격적이고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운전자는 책임감과 준법정신을 가지고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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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주행 중이던 차량이 40m의 거리를 미끄러져 주차한 차량과 충돌하였고, 충돌 후 두 차량이 함께 20m를 미끄러져 정지하였다. 두 차량의 무게가 동일할 때 주행차량의 초기 속도는? (단, 마찰계수는 0.4 이다.)

  1. 100.4 km/시
  2. 105.4 km/시
  3. 110.4 km/시
  4. 115.4 km/시
(정답률: 29%)
  • 이 문제는 운동량 보존 법칙과 마찰력을 이용하여 풀 수 있다.

    먼저, 운동량 보존 법칙에 따라 충돌 전후의 운동량은 일정하다. 따라서, 주행차량의 운동량과 정지한 차량의 운동량을 더한 값은 충돌 전의 주행차량의 운동량과 같다.

    주행차량의 운동량은 주행 중이므로 $mv$이고, 정지한 차량의 운동량은 0이다. 충돌 후 두 차량이 함께 20m를 미끄러져 정지하므로, 마찰력이 일어나서 주행차량의 운동량이 감소한다. 마찰력은 $f = mu mg$로 구할 수 있으며, 여기서 $m$은 차량의 질량, $g$는 중력 가속도, $mu$는 마찰계수이다.

    따라서, 주행차량의 운동량 변화량은 $mv - fDelta t$이다. 여기서 $Delta t$는 주행차량이 미끄러져서 정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이 시간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20 = frac{1}{2}at^2$

    여기서 $a$는 가속도이고, $t$는 시간이다. 마찰력이 작용하므로 가속도는 다음과 같다.

    $a = frac{f}{m} = frac{mu mg}{m} = mu g$

    따라서, $20 = frac{1}{2}(mu g)t^2$이므로, $t = sqrt{frac{40}{mu g}}$이다.

    따라서, 주행차량의 운동량 변화량은 $mv - fsqrt{frac{40}{mu g}}$이다. 충돌 전의 운동량과 같으므로,

    $mv = mv - fsqrt{frac{40}{mu g}}$

    $mv = mu mgsqrt{frac{40}{mu g}}$

    $v = gsqrt{40mu}$

    $v = 9.8sqrt{40times0.4}$

    $v = 110.4text{ km/시}$

    따라서, 정답은 "110.4 km/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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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가시도가 불량하여 발생하는 야간사고의 개선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의표지 설치
  2. 가로조명시설 증설
  3. 버스 정차대 규모 조정
  4. 교통신호와 혼동 가능한 네온사인의 제한
(정답률: 62%)
  • 버스 정차대 규모 조정은 가시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옳지 않은 대책이다. 다른 대책들은 야간 운전 시 가시도를 개선하거나 교통 안전을 위한 조치이지만, 버스 정차대 규모 조정은 다른 문제와 관련된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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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교통안전법상 용어의 정의가 옳지 않은 것은?

  1. “교통사고”라 함은 교통수단의 운행·항행·운항과 관련된 사람의 사상 또는 물건의 손괴를 말한다.
  2. “교통체계”라 함은 사람 또는 화물의 이동·운송과 관련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개별적으로 또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의 이용·관리·운영체계 또는 이와 관련된 산업 및 제도 등을 말한다.
  3. “교통수단안전점검”이란 교통안전과 관련된 조사·측정·평가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교통안전진단기관이 교통수단·교통시설 또는 교통체계에 대하여 교통안전에 관한 위험요인을 조사·측정 및 평가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4. “교통시설”이라 함은 교통수단의 운행·운항 또는 항행에 필요한 시설과 그 시설에 부석되어 사람의 이동 또는 교통수단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행·운항 또는 항행을 보조하는 교통안전표지·교통관제시설·항행안전시설 등의 시설 또는 공작물을 말한다.
(정답률: 45%)
  • 정답은 없습니다. 모든 용어의 정의가 옳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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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교통사고의 원인과 개선방안의 연결이 틀린 것은?

  1. 선형불량 – 연석 시설 개선
  2. 시거불량 – 시선유도표지 설치
  3. 보행자 횡단 – 보행자 안전지대 설치
  4. 미끄러운 노면 – 노면요철 처리
(정답률: 34%)
  • 선형불량은 도로의 표면이 평평하지 않아서 차량이나 보행자가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을 말합니다. 이는 연석 시설 개선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연석 시설은 도로의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선형불량과 연석 시설 개선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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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과속방지턱의 구조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형상은 원호형을 표준으로 한다.
  2. 충분한 시인성을 갖기 위해 비반사성 도료를 사용하여 표면 도색함을 원칙으로 한다.
  3. 도로의 노면 포장 재료와 동일한 재료로써 노면과 일체가 되도록 설치함을 원칙으로 한다.
  4. 제원은 설치 길이 3.6m, 설치 높이 10cm로 한다.
(정답률: 34%)
  • "제원은 설치 길이 3.6m, 설치 높이 10cm로 한다."는 과속방지턱의 구조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충분한 시인성을 갖기 위해 비반사성 도료를 사용하여 표면 도색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과속방지턱의 구조 기준 중 하나입니다. 이는 운전자들이 과속방지턱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비반사성 도료를 사용하여 표면을 도색하면 빛의 반사를 최소화하여 운전자들이 눈부심 없이 과속방지턱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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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교통사고의 구분 중 경상사고와 관련한 아래 내용에서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7일 미만
  2. 3주 이상
  3. 5일 이상 3주 미만
  4. 10일 이상 30일 미만
(정답률: 55%)
  • 경상사고는 부상자가 생명에 지장이 없거나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경우를 말한다. 따라서, "5일 이상 3주 미만"이 정답인 이유는 부상자가 5일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3주 이상 치료를 받지는 않는 경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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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세 갈래 교차로 ( ㉠ )와 네 갈래 교차로 ( ㉡ )의 교차상충의 수로 모두 옳은 것은?

  1. ㉠ 3개, ㉡ 8개
  2. ㉠ 3개, ㉡ 16개
  3. ㉠ 4개, ㉡ 16개
  4. ㉠ 9개, ㉡ 32개
(정답률: 46%)
  • 세 갈래 교차로 (㉠)의 경우, 교차상충은 각각 직진-좌회전, 직진-우회전, 좌회전-우회전으로 총 3가지이다. 따라서 ㉠의 교차상충의 수는 3개이다.

    네 갈래 교차로 (㉡)의 경우, 교차상충은 직진-좌회전, 직진-우회전, 좌회전-우회전, 좌회전-직진-우회전, 좌회전-우회전-우회전, 직진-좌회전-우회전, 직진-좌회전-우회전-우회전, 그리고 모든 방향에서 충돌하는 경우까지 총 16가지이다. 따라서 ㉡의 교차상충의 수는 16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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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다음 중 사고를 초래하는 운전자의 행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법규위반(violation)
  2. 침착(patience)
  3. 착오(lapses)
  4. 실수(errors)
(정답률: 59%)
  • 침착한 운전자는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차량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으므로 사고를 초래하는 행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법규위반, 착오, 실수는 모두 운전자의 부주의나 불법적인 행동으로 인해 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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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교통안전진단의 목표로 거리가 가장 먼 것은?

  1. 해당 사업의 건설비를 최소화한다.
  2. 교통사고의 위험 및 정도를 최소화한다.
  3. 건설 후의 치료적 작업의 필요성을 최소화한다.
  4. 그 사업의 전공용기간의 관련 비용을 최소화한다.
(정답률: 53%)
  • 교통안전진단의 목표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지만, 건설비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이는 건설비를 최소화함으로써 사업의 경제성을 높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통안전진단에서 건설비를 최소화하는 것은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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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위험요소를 찾아 분석하고 제거하며, 제거하지 못할 경우 운전자에게 미리 위험요소를 알려주어 보다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성 향상 기법은?

  1. Inclusive transport
  2. Positive guidance
  3. Social distancing
  4. Advanced clean transit
(정답률: 40%)
  • "Positive guidance"는 운전자에게 미리 위험요소를 알려주어 보다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을 유도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위험요소를 찾아 분석하고 제거하지 못할 경우에도 운전자에게 적극적으로 안전한 주행 방법을 안내하여 교통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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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어떤 차량이 평탄한 도로에서 50m의 스키드마크를 나타내며 충돌 없이 정지하였다. 이 차량의 제동 직전의 주행속도는? (단, 마찰계수는 0.5 이다.)

  1. 60 km/h
  2. 70 km/h
  3. 80 km/h
  4. 90 km/h
(정답률: 55%)
  • 제동 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제동 거리 = (주행속도^2) / (2 * 마찰계수 * 중력가속도)

    여기서, 제동 거리는 50m이고, 마찰계수는 0.5이다. 중력가속도는 9.8m/s^2이다.

    따라서, 주행속도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50 = (주행속도^2) / (2 * 0.5 * 9.8)

    주행속도^2 = 50 * 2 * 0.5 * 9.8

    주행속도^2 = 490

    주행속도 = √490

    주행속도 = 22.1m/s

    주행속도를 km/h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주행속도 = 22.1 * 3.6

    주행속도 = 79.6 km/h (약 80 km/h)

    따라서, 이 차량의 제동 직전의 주행속도는 약 80 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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