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1-07-22)

지적기능사
(2001-07-2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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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일반(임의구분)

1. 우리나라에서 지적측량 적부심사를 담당하는 기관은?

  1. 한국지적학회
  2. 지적위원회
  3. 대한지적공사
  4. 행정자치부
(정답률: 69%)
  • 지적측량 적부심사는 지적위원회가 담당합니다. 이는 지적도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적도 작성 시 필요한 측량과 관련된 사항들을 검토하고 승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지적학회는 학술적인 연구와 교육을 위한 학회이며, 대한지적공사는 지적도 작성 및 관리를 담당하는 공기업이며, 행정자치부는 정부의 행정을 총괄하는 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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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는 토지조사사업 당시부터 도해지적을 채택하여 계속 유지해 오고 있는데 수치지적제도를 도입한 시기는 언제인가?

  1. 1945
  2. 1963
  3. 1975
  4. 1995
(정답률: 63%)
  • 수치지적제도는 1975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토지의 위치와 면적 등을 수작업으로 조사하였지만, 이제는 전산화된 기술을 이용하여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토지조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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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교용지내에 있는 사적지 부지의 지목은?

  1. 사적지
  2. 종교용지
  3. 대
  4. 잡종지
(정답률: 78%)
  • 종교용지는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땅을 말하며, 종교용지내에 있는 사적지 부지는 종교적인 의미를 가진 역사적인 유적이나 성지 등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적지 부지는 종교용지에 속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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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구마다 하나의 본번을 부여하고 가구내 필지마다 부번을 부여하는 지번 부여방식은?

  1. 단지식
  2. 사행식
  3. 기우식
  4. 방사식
(정답률: 52%)
  • 가구마다 하나의 본번을 부여하고 가구내 필지마다 부번을 부여하는 지번 부여방식은 "단지식"입니다. 이는 한 단지 내에서 가구와 필지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며, 한 단지 내에서는 본번이 중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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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사항 중 지번의 부여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가, 나, 다...
  2. A, B, C...
  3. ㄱ, ㄴ, ㄷ...
  4. 1, 2, 3...
(정답률: 48%)
  • 지번의 부여방법으로 옳은 것은 "1, 2, 3..."입니다. 이는 지번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순차적으로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가, 나, 다..."나 "A, B, C..."는 한글이나 영어 알파벳의 순서에 따라 부여되는 것으로 일정한 규칙이 없습니다. "ㄱ, ㄴ, ㄷ..."는 한글 자음의 순서에 따라 부여되지만, 이는 지리적인 위치와는 무관하므로 지번 부여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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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치지적측량 시행지역의 토지대장에 등록하는 면적표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12 m2
  2. 123.1 m2
  3. 123.10 m2
  4. 123.123 m2
(정답률: 59%)
  • 정답은 "123.1 m2"입니다.

    수치지적측량 시행지역의 토지대장에 등록하는 면적표기 방법은 소수점 이하 첫째자리까지만 표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123.1 m2"이 옳은 표기법이며, 다른 보기들은 소수점 이하 둘째자리 이상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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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의 인자는 다음 중 어느 것인가?

  1. 지번별로 획정한 선
  2. 수치지적부에 등록된 선
  3. 지번별로 획정 등록된 선
  4. 지적도의 도근점 종횡선 좌표
(정답률: 40%)
  •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의 인자는 "지번별로 획정 등록된 선"입니다. 이는 각 지번마다 정확한 경계를 획정하여 등록한 선으로, 지적도의 기본이 되는 정보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도 작성에 사용되는 정보이지만, 지적경계를 나타내는 인자는 "지번별로 획정 등록된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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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관청이 지적공부를 복구하는 경우에는 다음 어느 것을 기준으로 복구하는가?

  1. 현상태의 토지현황
  2. 멸실당시의 공부상태
  3. 작성당시의 공부상태
  4. 토지조사 당시의 토지현황
(정답률: 41%)
  • 소관청이 지적공부를 복구하는 경우에는 "멸실당시의 공부상태"를 기준으로 복구합니다. 이는 지적공부가 멸실되기 전의 상태를 기준으로 복구하기 때문입니다. 멸실당시의 공부상태를 기준으로 복구하면, 지적공부가 멸실되기 전의 정확한 토지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토지의 소유권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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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토지대장을 보고 알 수 없는 것은?

  1. 토지의 형태
  2. 토지의 면적
  3. 토지의 위치
  4. 토지의 소유관계
(정답률: 40%)
  • 토지대장은 토지의 면적, 위치, 소유관계 등을 상세하게 기재하고 있지만, 토지의 형태는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토지대장을 보고는 토지의 형태를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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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작성. 비치하게된 최초의 근거법령은?

  1. 토지조사령
  2. 지세법
  3. 지적측량규정
  4. 지적법
(정답률: 74%)
  • 토지조사령은 1910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전국적인 토지조사를 실시하여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세를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토지대장과 지적도가 작성되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의 토지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치하게된 최초의 근거법령은 "토지조사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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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도해지적측량의 결점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축척의 크기에 따라 허용오차가 다르다.
  2. 도면의 신축방지와 보관, 관리가 어렵다.
  3. 작업상 인위적, 기계적, 자연적 오차가 유발되기 쉽다.
  4. 위치오차를 발견하기 어렵다.
(정답률: 41%)
  • 위치오차를 발견하기 어렵다는 것은 도해지적측량에서 측정된 결과가 실제 위치와 차이가 있을 때, 그 차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측정된 결과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토나 측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위치오차를 발견하기 어렵다는 것은 결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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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방사법으로 하는 경우 1방향선의 도상길이는 몇 cm 이하로 하는가?

  1. 5 cm
  2. 10 cm
  3. 20 cm
  4. 50 cm
(정답률: 60%)
  • 측판측량방법에서 방사법을 사용하는 경우, 측정하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측정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측정 거리를 짧게 가져가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1방향선의 도상길이는 10cm 이하로 가져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0 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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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필지의 면적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자면적계법
  2. 삼사법
  3. 좌표면적계산법
  4. 삼변법
(정답률: 42%)
  • 삼변법은 일필지의 면적을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거리 측정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일필지의 면적을 측정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삼변법은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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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각망의 측량 후 내각계산의 결과가 다음과 같다. α1의 오차 배부량은? (단, α1+α3와 β2+β4 는 맞꼭지각임)

  1. -2.5″
  2. -5″
  3. -10″
  4. -20″
(정답률: 45%)
  • 내각의 합은 (n-2)×180° 이므로, 4변형의 내각의 합은 (4-2)×180°=360° 이다. 따라서, α1+α2+α3+α4=360° 이다.
    또한, α1+α3=90°, β2+β4=90° 이므로, α2+α4=270° 이다.
    따라서, α1+α2+α3+α4=(α1+α3)+(α2+α4)=90°+270°=360° 이다.
    하지만, 측량 결과에서는 α1+α2+α3+α4=355° 이므로, 오차는 360°-355°=5° 이다.
    따라서, α1의 오차 배부량은 -5° 이다.
    정답은 "-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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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측판의 설치에 필요한 요소가 아닌 것은?

  1. 정준
  2. 이동
  3. 구심
  4. 표정
(정답률: 74%)
  • 측판의 설치에 필요한 요소는 정준, 구심, 표정입니다. 이동은 측판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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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두점간의 방위각이 234° 56' 이고 횡선차가 88m 일 때 두 점간의 거리는?

  1. 107.52 m
  2. 105.34 m
  3. 153.17 m
  4. 96.44 m
(정답률: 16%)
  • 두 점 사이의 거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방위각과 횡선차를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적용해야 합니다.

    우선 방위각을 도 단위로 변환하면 234° 56' = 234.9333° 입니다.

    그리고 이 방위각을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적용하기 위해 두 점 사이의 각도를 구해야 합니다. 이 각도는 180°에서 방위각을 뺀 값과 90°를 뺀 값의 합입니다.

    180° - 234.9333° + 90° = 35.0667°

    이제 삼각함수를 적용하여 두 점 사이의 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sin(35.0667°) = 88 / d

    d = 88 / sin(35.0667°) = 107.52 m

    따라서 정답은 "107.52 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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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중 측량의 목적에 따른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지적측량
  2. 지형측량
  3. 건축측량
  4. 사진측량
(정답률: 43%)
  • 사진측량은 측량의 목적에 따른 분류에 속하지 않습니다. 사진측량은 사진을 이용하여 건물, 지형, 도로 등을 측정하는 기술로, 지적측량, 지형측량, 건축측량과는 다른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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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도근측량에서 도선을 계산한 결과 종선차 12㎝, 횡선차 16㎝이었다. 연결교차는?

  1. 17 ㎝
  2. 20 ㎝
  3. 25 ㎝
  4. 32 ㎝
(정답률: 48%)
  • 연결교차는 도선과 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연결교차는 종선차와 횡선차의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습니다.

    √(종선차² + 횡선차²) = √(12² + 16²) = √(144 + 256) = √400 = 20

    따라서 정답은 "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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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경위의 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할 때 측정점 간의 거리 측정단위는?

  1. 1 cm
  2. 5 cm
  3. 10 cm
  4. 50 cm
(정답률: 19%)
  • 경위의 측량방법은 지도상의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로, 측정점 간의 거리를 측정하여 위치를 파악합니다. 이때 거리 측정단위는 보통 cm 단위를 사용합니다. 이는 1cm가 작은 거리를 측정하기에 적당하며,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작은 단위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 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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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도선법 또는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도근점의 계산과 관측에서 방위각법으로 시행할 때 측정횟수는?

  1. 1회
  2. 2회
  3. 3회
  4. 4회
(정답률: 20%)
  • 도선법이나 다각망도선법에서는 방위각법을 이용하여 도근점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방위각법은 한 번의 측정으로 도근점을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측정횟수는 "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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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지적측량(임의구분)

21. 지적삼각점에서 좌표계산의 단위는 무엇인가?

  1. km
  2. mm
  3. cm
  4. m
(정답률: 35%)
  • 지적삼각점에서 좌표계산의 단위는 일반적으로 "cm" (센티미터)입니다. 이는 지적도상의 거리나 면적을 측정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적도상의 작은 공간을 정확하게 표시하기 위해서는 센티미터 단위가 필요합니다. "km" (킬로미터)는 너무 큰 단위이고, "mm" (밀리미터)는 너무 작은 단위이며, "m" (미터)는 일반적으로 지적도상에서 사용되지 않는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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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실제 2점간의 거리 50m를 도상 2mm로 표시하였을 때 축척은?

(정답률: 77%)
  • 실제 거리 50m를 도상 2mm로 표시하였으므로, 축척은 1:25,000입니다. 이는 1cm가 250m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정답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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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중 지적측량의 방법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측판 측량 및 경위의 측량
  2. 광파기 측량
  3. 지형 측량
  4. 사진 측량
(정답률: 30%)
  • 지형 측량은 지형의 형태와 고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지적측량의 방법으로 볼 수 없습니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측정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측판 측량, 경위의 측량, 광파기 측량, 사진 측량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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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중 도근 측량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교회점 계산부
  2. 거리 계산부
  3. 선점 계획도
  4. 방위각 관측부
(정답률: 46%)
  • 도근 측량부는 지형의 형태와 거리, 방위각 등을 측정하여 지도를 작성하는 부서입니다. 그 중에서도 "선점 계획도"는 도로나 철도 등의 인프라를 설계하는 부서에서 작성하는 것으로, 도근 측량부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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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중 G.P.S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우주요소
  2. 제어요소
  3. 사용자요소
  4. 측정요소
(정답률: 50%)
  • G.P.S의 구성요소 중 "측정요소"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G.P.S 시스템에서 위치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측정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G.P.S의 구성요소는 우주요소(위성), 제어요소(지상국), 사용자요소(수신기)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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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적법규상 지적기능자가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지적측량의 보조
  2. 도면의 작성
  3. 지적측량의 계획
  4. 지적공부의 정리 및 등사
(정답률: 43%)
  • 지적측량의 계획은 지적기능자가 아닌 측량기능자가 수행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지적기능자는 지적측량의 보조, 도면의 작성, 지적공부의 정리 및 등사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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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중 지적법의 입법 목적으로 옳은 것은?

  1. 토지관리, 소유권보호
  2. 토지관리, 소유권확보
  3. 토지관리, 지적정리
  4. 국토관리, 소유권보호
(정답률: 53%)
  • 지적법의 입법 목적은 "토지관리, 소유권보호"입니다. 이는 지적정보를 토대로 토지의 소유자를 명확히 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지적정보를 정리하고 관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토지의 거래와 이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적정보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 목적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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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중 토지의 이동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지적공부의 면적이 달라지는 것
  2. 지적공부의 좌표가 달라지는 것
  3. 지적공부의 경계가 달라지는 것
  4. 지적공부의 축척이 달라지는 것
(정답률: 46%)
  • 정답은 "지적공부의 축척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적공부의 면적, 좌표, 경계는 모두 토지의 이동과 관련된 개념이지만, 축척은 토지의 크기와 비례하여 변화하는 것으로, 토지의 이동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축척이 달라지면 지적공부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므로, 이는 토지의 이동으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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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축척변경위원회의 의결사항이 아닌 것은?

  1. 확정공고
  2. 청산금의 산출
  3. 이의신청에 대한 결정
  4. 필지별 m2당 가격의 결정
(정답률: 34%)
  • 정답: 청산금의 산출

    축척변경위원회는 부동산 등의 가치를 산정하여 확정하는 과정에서 필지별 m2당 가격의 결정과 이의신청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에 따라 확정된 가격을 공고하는 것이 확정공고입니다. 청산금의 산출은 부동산 등의 매각 시 발생하는 비용 등을 고려하여 매각 대금에서 차감되는 금액을 계산하는 것으로, 축척변경위원회의 의결사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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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중 지적측량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1. 등록전환
  2. 분할
  3. 합병
  4. 신규등록
(정답률: 74%)
  • 합병은 이미 측량이 완료된 두 개 이상의 부동산이 합쳐지는 경우이므로 지적측량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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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적법상 등록전환의 의미로 옳은 것은?

  1. 형질변경으로 인하여 타지목으로 바꾸는 것
  2. 소축척을 대축척으로 변경하는 것
  3. 미등록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것
  4. 임야도의 토지를 지적도에 옮겨 등록하는 것
(정답률: 73%)
  • 지적법상 등록전환은 미등록지나 미지적지를 지적도에 등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임야도의 토지를 지적도에 옮겨 등록하는 것"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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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토지이동 신청의 의무를 게을리한 자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는 경우는?

  1. 지목변경신청을 게을리한 때
  2. 신규등록신청을 게을리한 때
  3. 등록전환신청을 게을리한 때
  4. 토지합병신청을 게을리한 때
(정답률: 48%)
  • 토지이동 신청의 의무를 게을리한 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는 경우는 토지합병신청을 게을리한 때입니다. 이는 토지합병은 자발적인 신청이 아닌 경우에도 강제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합병신청을 게을리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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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토지 소유자가 토지이동 신청을 하였을 경우 소관청이 토지 표시변경을 등기촉탁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은?

  1. 신규등록 신청
  2. 등록전환 신청
  3. 토지분할 신청
  4. 토지합병 신청
(정답률: 7%)
  • 토지이동 신청은 이미 등기되어 있는 토지의 소유자가 다른 토지를 취득하거나 양도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미 등기되어 있는 토지에 대한 표시변경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소관청이 토지 표시변경을 등기촉탁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토지를 처음 등기하는 경우에는 신규등록 신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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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번 설정지역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행정구역인 시, 군, 구와 일치한다.
  2. 말단 행정구역인 리, 동이 대부분이다.
  3. 보편적으로 읍, 면이 이에 해당한다.
  4. 지번설정지역을 달리 하더라도 동일지번은 없다.
(정답률: 41%)
  • 지번 설정지역은 일반적으로 말단 행정구역인 리, 동이 대부분이다. 이는 지번 주소가 행정 구역을 기반으로 설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지번을 가진 주소라도 행정 구역이 다르면 다른 지번으로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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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중 소관청을 옳게 설명한 것은?

  1. 지적공부를 보관하는 지적서고를 말한다.
  2. 지적공부를 관리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을 말한다.
  3. 지적업무를 관장한 행정기관, 읍.면, 시.군, 도 등을 말한다.
  4. 어느 업무를 관장한 행정기관을 말한다.
(정답률: 53%)
  • 정답: 지적공부를 관리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을 말한다.

    설명: 소관청은 어떤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을 말합니다. 이 중에서도 "지적공부를 관리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을 말한다"는 것은 지적공부 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을 의미합니다. 지적공부란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공간정보 데이터를 말합니다. 따라서 소관청이란 해당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에는 지적공부 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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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지적공부를 복구하고자 할 때 소유자에 관한 등록사항을 결정할 수 있는 자료는 다음 중 어느 것인가?

  1. 소유자의 신청서
  2. 이해 관계인의 협의서
  3. 현지 측량결과도
  4. 부동산 등기부
(정답률: 53%)
  • 부동산 등기부는 부동산의 소유자, 권리자, 부담자 등 부동산에 대한 등기사항을 기록한 공공기록물이다. 따라서 지적공부를 복구하고자 할 때 소유자에 관한 등록사항을 결정할 수 있는 자료는 부동산 등기부이다. 소유자의 신청서나 이해 관계인의 협의서는 부동산 등기부와 함께 제출되는 자료일 뿐, 부동산 등기부에 등록된 정보를 확인하여 소유자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현지 측량결과도는 부동산의 경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이지만, 소유자 정보를 확인하는 데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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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중 말소된 토지의 지번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1. 등록전환시
  2. 신규등록시
  3. 지적확정측량에 따른 토지이동시
  4. 소관청이 필요로 할 때
(정답률: 23%)
  • 지적확정측량은 토지의 위치나 경계 등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지적도에 반영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을 통해 토지의 지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소된 토지의 경우에도 지적확정측량에 따라 토지의 위치나 경계가 변경되면 새로운 지번이 부여될 수 있으므로 해당 지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등록전환시나 신규등록시에는 이미 부여된 지번이 있기 때문에 말소된 토지의 지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소관청이 필요로 할 때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번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해당 지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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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 중 수치지적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고유번호
  2.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
  3. 도면번호
  4. 필지별 수치지적부의 장번호
(정답률: 56%)
  • 수치지적부 등록사항 중에서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등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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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한 소유자의 주소변경은 무엇에 의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하는가?

  1. 등기
  2. 지적도
  3. 임야도
  4. 수치지적부
(정답률: 43%)
  •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한 소유자의 주소변경은 등기에 의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합니다. 등기는 부동산의 소유권, 권리, 부담 등을 공적으로 인정하고 기록하는 것으로, 소유자의 주소변경 등 부동산에 대한 변동사항을 등기부에 기록하여 관리합니다. 따라서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한 소유자의 주소변경도 등기를 통해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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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 중 지목의 표기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전: 전
  2. 답: 답
  3. 잡종지 : 잡
  4. 유원지: 유
(정답률: 67%)
  • 정답은 "유원지: 유"입니다.

    이유는 "유원지"라는 단어에서 "유"는 한자어로 "遊"이며, 이는 "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원지"의 표기방법은 "遊園地: 遊"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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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지적공부정리(임의구분)

41. 다음 중 지적공부가 아닌 것은?

  1. 지적공부집계표
  2. 토지대장
  3. 임야대장
  4. 수치지적부
(정답률: 42%)
  • 정답은 "토지대장", "임야대장", "수치지적부"입니다. 이들은 지적공부와는 관련이 없는 토지 관련 문서이며, 지적공부집계표는 지적공부를 집계하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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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적공부 정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것은?

  1. 신규등록 측량
  2. 토지분할 측량
  3. 경계복원 측량
  4. 확정 측량
(정답률: 13%)
  • "경계복원 측량"은 이미 존재하는 토지의 경계를 다시 측정하여 정확한 경계를 복원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 작업은 새로운 지적정보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지적정보를 수정하는 것이므로, 지적공부 정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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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공부 중 수치지적부를 비치.보관하여야 할 곳은?

  1. 소관청
  2. 시·도지사
  3. 행정자치부
  4. 국가
(정답률: 62%)
  • 수치지적부는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이며, 이를 관리하는 주체는 지적·공간정보 관리를 담당하는 소관청입니다. 따라서 수치지적부를 비치.보관하여야 할 곳은 소관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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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적공부를 재작성하여야 할 경우가 아닌 것은?

  1. 도면상의 신구 경계선의 식별이 곤란할 때
  2. 토지의 등록사항이 불분명할 때
  3. 도곽선의 신축량이 0.5mm 이상일 때
  4. 공부의 형태가 조잡할 때
(정답률: 45%)
  • 공부의 형태가 조잡할 때는 이미 지적공부가 제대로 이루어졌으며, 단지 정리나 구성 등의 문제로 인해 재작성이 필요한 경우이므로 재작성이 아닌 수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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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토지대장의 편성정리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인적 편성
  2. 1지번 1대장 작성
  3. 지번순 비치
  4. 지적도 동시 정리
(정답률: 25%)
  • 인적 편성은 토지대장 작성 시에 필요한 인적 자원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는 토지대장의 편성정리 원칙 중 하나이며, 옳은 원칙입니다.

    1지번 1대장 작성은 각 지번마다 하나의 토지대장을 작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역시 옳은 원칙입니다.

    지번순 비치는 토지대장을 작성할 때 지번 순서대로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또한 옳은 원칙입니다.

    지적도 동시 정리는 토지대장 작성 시에 지적도를 함께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또한 옳은 원칙입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원칙은 "인적 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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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의 행정구역선 중 도계에 해당하는 것은?

  1. ÷··÷··÷··÷
  2. ÷·÷·÷·÷·÷
  3. —··—··—··—
  4. —·—·—·—
(정답률: 44%)
  • 정답은 "÷·÷·÷·÷·÷"입니다. 이는 행정구역선 중 가운데에 위치한 선으로, 도와 계(시)를 나누는 경계선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시와 구 또는 군을 나누는 경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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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지상 25m2의 면적을 지도상에 100cm2으로 표시하기 위해 서는 다음 어느 축척으로 하여야 하는가?

  1. 1/2500
  2. 1/25000
  3. 1/5000
  4. 1/50000
(정답률: 12%)
  • 면적의 단위를 변환해야 한다.

    지상 25m2 = 25,000cm2

    따라서, 25,000cm2를 지도상에 100cm2으로 표시하려면 축척을 계산해야 한다.

    100cm2에 해당하는 실제 면적은 25,000cm2이므로,

    1cm2에 해당하는 실제 면적은 250cm2이다.

    따라서, 1cm가 실제로는 250cm이 되어야 한다.

    이를 축척으로 나타내면 1/250이 된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1/2500, 1/25000, 1/5000, 1/50000 중에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

    1/2500은 1cm가 실제로는 2500cm이 되는 축척이므로 너무 작다.

    1/25000은 1cm가 실제로는 25,000cm이 되는 축척이므로 너무 작다.

    1/5000은 1cm가 실제로는 5000cm이 되는 축척이므로 너무 크다.

    따라서, 정답은 1/50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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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지적측량 기준점의 제도에서 지적 삼각점은?

(정답률: 57%)
  • 지적측량 기준점의 제도에서 지적 삼각점은 ""입니다. 이는 지적측량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삼각점으로서, 지적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측량에서 사용되는 다른 측량 기준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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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축척 1/600 지역에서 토지의 원면적이 100m2인 경우 신구 면적교차 허용범위를 산출한 값은?

  1. 96∼104m2
  2. 94∼106m2
  3. 93∼107m2
  4. 92∼108m2
(정답률: 33%)
  • 축척 1/600 지역에서 토지의 원면적이 100m2일 때, 면적교차 허용범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1. 축척 1/600에서 1cm는 현실 세계에서 600cm(=6m)를 의미합니다.
    2. 따라서, 1cm2는 현실 세계에서 36m2를 의미합니다.
    3. 토지의 원면적이 100m2이므로, 축척 지도상에서는 100/36 = 2.78cm2를 차지합니다.
    4. 신구 면적교차 허용범위는 일반적으로 5% 이내로 정해지는데, 이는 2.78cm2의 5%인 0.139cm2를 의미합니다.
    5.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와서, 0.139cm2는 0.139 x 36 = 5.004m2를 의미합니다.
    6. 따라서, 토지의 원면적이 100m2일 때, 신구 면적교차 허용범위는 100m2의 5%인 5m2 내외로 계산됩니다.
    7. 이를 바탕으로 보기를 비교해보면, "96∼104m2"가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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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면적을 측정할 경우 도곽선의 길이에 얼마 이상의 신축이 있을 때 이를 보정하는가?

  1. 0.5 mm
  2. 1 mm
  3. 2 mm
  4. 4 mm
(정답률: 77%)
  • 면적을 측정할 때 도곽선의 길이에는 신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축은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보정을 통해 신축을 보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0.5mm 이상의 신축이 발생할 경우 보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측정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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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지적도의 재작성과 관계 없는 것은?

  1. 측량결과를 기존 지적도에 등재할 수 없을 때
  2. 필지를 분할할 때
  3. 공부를 복구할 때
  4. 축척을 변경할 때
(정답률: 27%)
  • 필지를 분할할 때는 기존 지적도의 재작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적도의 재작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필지를 분할할 때"가 지적도의 재작성과 관계 없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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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일람도의 등재사항중 제명의 글자 크기에 해당되는 것은 어느 것인가?

  1. 7 mm
  2. 8 mm
  3. 9 mm
  4. 5 mm
(정답률: 14%)
  • 일람도의 등재사항 중 제명은 항목의 제목을 나타내는 것으로, 글자 크기가 중요합니다. 이 중 제명의 글자 크기는 9 mm입니다. 이는 일람도에서 항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크기가 크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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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축척 1/600 지적도에 등록된 토지의 면적이 70.55 m2로 산출되었다.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결정면적은?

  1. 70 m2
  2. 70.5 m2
  3. 70.6 m2
  4. 71 m2
(정답률: 37%)
  • 1/600 지적도에서 1cm2는 실제로 600cm2의 면적을 나타낸다. 따라서 70.55 m2는 70.55 × 10000cm2에 해당한다. 이를 1/600로 나누면 117.5833cm2가 된다. 이 값을 반올림하여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표기하면 117.6cm2가 된다. 이 값은 1cm2 당 600cm2의 면적을 나타내므로, 결정면적은 117.6 × 600 = 70,560cm2가 된다. 이를 다시 m2로 환산하면 70.6 m2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70.6 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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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3변의 길이가 각각 30m, 30m, 20m인 삼각형의 면적을 계산한 값은?

  1. 252.8m2
  2. 262.8m2
  3. 272.8m2
  4. 282.8m2
(정답률: 39%)
  • 해당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알아야 합니다. 이 삼각형에서 밑변은 20m이고, 이 밑변 위에 수직으로 내린 높이는 30m입니다. 따라서 삼각형의 넓이는 (20m x 30m) / 2 = 300m2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소수점 첫째자리까지만 답을 구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므로, 이 값을 제곱근으로 변환하여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인 17.3을 곱해줍니다. 따라서 정답은 300 x 17.3 = 5190 (m2)이며,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인 282.8m2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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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제도용구 중에서 직경 10mm 이하의 작은 원을 그리거나 원호를 등분할 때 사용되는 제도용구는?

  1. 먹줄펜
  2. 디바이더
  3. 스프링 컴퍼스
  4. 자유곡선자
(정답률: 46%)
  • 직경 10mm 이하의 작은 원을 그리거나 원호를 등분할 때는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므로 스프링 컴퍼스를 사용합니다. 스프링 컴퍼스는 작은 원을 그리거나 원호를 등분할 때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스프링의 힘으로 원을 그리기 때문에 손으로 그릴 때보다 정확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스프링 컴퍼스가 직경 10mm 이하의 작은 원을 그리거나 원호를 등분할 때 사용되는 제도용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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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수치지적부 시행지역에서 10m2이하인 필지의 면적 측정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삼사법
  2. 푸라니미터법
  3. 삼변법
  4. 좌표면적계산법
(정답률: 48%)
  • 좌표면적계산법은 필지의 네 꼭지점 좌표를 측정하여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다른 방법들보다 정확도가 높고, 측정이 간편하며, 면적 계산 결과가 일관성 있습니다. 따라서 수치지적부 시행지역에서 10m2 이하인 필지의 면적 측정에는 좌표면적계산법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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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면적의 최소단위는 몇 m2인가?

  1. 0.01
  2. 0.1
  3. 1
  4. 10
(정답률: 27%)
  •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면적의 최소단위는 1m2이다. 이는 대한민국 토지수용계획법 제9조에 따라 정해진 것으로, 토지의 면적을 측정할 때는 1m2 단위로 측정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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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일람도 제도에서 붉은색 0.2mm 의 2선으로 제도하는 것은 다음 중 어느 용지인가?

  1. 수도용지
  2. 철도용지
  3. 공원용지
  4. 도로용지
(정답률: 70%)
  • 철도용지는 기차의 운행 경로와 역사 등을 나타내는 제도로, 붉은색 0.2mm의 2선으로 제도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철도용지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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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Planimeter법에서 독수교차라 함은?

  1. 3회 측정치의 최대치와 중간치의 차
  2. 3회 측정치의 최소치와 중간치의 차
  3. 3회 측정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
  4. 2회 측정치의 차
(정답률: 50%)
  • Planimeter법은 면적을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로, 도형의 경계선을 따라 특정한 기구를 이용하여 면적을 측정합니다. 이때 독수교차는 도형 내부에서 경계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말합니다.

    3회 측정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를 이용하는 이유는,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 측정하여 그 값들의 평균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최대치와 최소치를 이용하면, 측정값들의 범위를 파악할 수 있어서 보다 정확한 평균값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lanimeter법에서 독수교차는 3회 측정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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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분할하는 토지의 신구면적 오차를 배분한 면적산출식은? (단, F:원면적, A:측정면적합계, a:각 필지의 측정면적)

(정답률: 64%)
  • 분할하는 토지의 신구면적 오차를 배분한 면적산출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식에서 F는 원면적, A는 측정면적합계, a는 각 필지의 측정면적입니다. 이 식은 각 필지의 측정면적과 원면적의 비율을 구한 후, 이를 모두 더한 값에 측정면적합계를 곱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식에서 오차를 배분한 면적산출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식에서 e는 각 필지의 오차를 나타내며, 이를 각 필지의 측정면적과 원면적의 비율에 곱한 후, 이를 모두 더한 값에 측정면적합계를 곱한 것입니다. 이 식은 각 필지의 오차를 배분하여 전체 면적을 보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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