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1-10-14)

지적기능사
(2001-10-1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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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일반(임의구분)

1. 다음 중 지적제도의 유형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행정 지적
  2. 세 지적
  3. 다목적 지적
  4. 법 지적
(정답률: 83%)
  • 행정 지적은 지적 제도의 유형이 아니며, 다른 세 지적, 다목적 지적, 법 지적과는 구분됩니다. 행정 지적은 행정 목적으로 사용되는 지적 정보를 말하며, 대표적으로 토지 이용 계획, 도시 계획, 교통 계획 등에 활용됩니다. 따라서, 행정 지적은 지적 제도의 유형이 아니며, 다른 지적 유형과는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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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에서 채용하고 있는 경계주의는?

  1. 지상경계주의
  2. 도상경계주의
  3. 자연경계주의
  4. 인공경계주의
(정답률: 74%)
  • 우리나라에서 채용하고 있는 경계주의는 "도상경계주의"입니다. 이는 지리적 경계보다는 사회적, 문화적 경계를 중시하는 것으로, 다양한 문화와 인종, 성별 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이는 다문화 사회에서의 다양성 인식과 인권 보호를 강조하는 것으로, 인간 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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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의미하는 지목은?

  1. 전
  2. 답
  3. 대
  4. 유지
(정답률: 30%)
  • 주어진 그림은 주가가 상승한 후에 일어나는 현상을 나타내는 "전환"을 의미합니다. 이때 주가가 상승한 후에 일어나는 현상은 "전환"이나 "반전"이라고도 부르며, 이는 주가가 상승하던 추세가 끝나고 하락하게 되는 지점을 말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전"이 아닌 "답"입니다. "전"은 주가가 하락한 후에 일어나는 현상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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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1. 측지기본망
  2. 지적도
  3. 토지성분
  4. 고유식별번호
(정답률: 57%)
  •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소 중에서 "토지성분"은 아닙니다. 다목적 지적은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측지기본망, 지적도, 고유식별번호 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토지성분은 토지의 소유자, 용도, 등급 등과 같은 정보를 나타내는 것으로,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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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나라 임야도의 축척은 모두 몇 종인가?

  1. 2종
  2. 3종
  3. 4종
  4. 5종
(정답률: 100%)
  • 우리나라 임야도의 축척은 2종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임야도의 종류 중 가장 기본적인 축척이며, 다른 축척들은 이를 기반으로 확대 또는 축소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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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지적공부에 해당하는 것은?

  1. 가옥대장
  2. 도로대장
  3. 임야대장
  4. 하천대장
(정답률: 89%)
  • 임야대장은 농경지나 산림지 등의 대장으로, 해당 지역의 경작과 관리를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농업과 관련된 지적공부에 해당하며, 가옥대장은 건축물, 도로대장은 도로, 하천대장은 하천 등 각종 지형지물의 대장으로, 해당 지역의 관리와 보수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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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묘지를 관리하기 위한 건축물 부지의 지목은 원칙적으로 어느 것인가?

  1. 대
  2. 묘지
  3. 분묘지
  4. 임야
(정답률: 53%)
  • 정답은 "대"입니다.

    묘지를 관리하기 위한 건축물 부지의 지목은 대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묘지가 일정한 규모와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지는 묘지의 주요 부지로서, 분묘지나 임야와는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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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리나라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기본 원칙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실질적 심사주의
  2. 형식적 심사주의
  3. 직권등록주의
  4. 국정주의
(정답률: 40%)
  • 형식적 심사주의는 지적공부 등록 시에 양식과 절차에만 집중하여 심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실제 토지의 상황과는 무관하게 양식과 절차에 맞추어 등록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토지의 실질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 원칙으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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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토지대장에 등록하는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의 소재, 지번
  2. 토지의 지목
  3. 지상권자의 주소, 성명
  4. 토지의 면적
(정답률: 52%)
  • 지상권자의 주소와 성명은 토지대장에 등록되지 않습니다. 토지대장에 등록되는 내용은 토지의 소재와 지번, 지목, 면적 등과 같은 기초적인 정보들입니다. 지상권자의 정보는 별도의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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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추를 재배하는 토지의 지목은?

  1. 임야
  2. 잡종지
  3. 채소밭
  4. 전
(정답률: 65%)
  • 고추는 전작물로서 재배 시 토양의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작물이 잘 자란 토지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고추를 재배하는 토지의 지목은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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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파기 또는 광파기 측량법에 의한 지적 삼각점 관측시 측거기 표준편차의 제한은?

  1. ±(3mm + 3ppm)
  2. ±(5mm + 5ppm)
  3. ±(10mm + 10ppm)
  4. ±(15mm + 15ppm)
(정답률: 61%)
  • 전파기 또는 광파기 측량법은 빛이나 전자파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측정기의 정확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측정기의 표준편차는 측정 결과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전파기 또는 광파기 측량법에 의한 지적 삼각점 관측시 측거기의 표준편차 제한은 "±(5mm + 5ppm)"입니다. 이는 측정기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측정 결과의 오차 범위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5mm"는 측정기의 고유 오차를 나타내는 값으로, 측정기의 정확도가 높을수록 작아집니다. "5ppm"은 측정 대상의 거리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값으로, 측정 대상이 멀어질수록 오차 범위가 커집니다.

    따라서 "±(5mm + 5ppm)"은 측정기의 정확도와 측정 대상의 거리에 따라 오차 범위가 결정되는 것을 나타내며, 전파기 또는 광파기 측량법에 의한 지적 삼각점 관측시 측거기의 표준편차 제한으로 적절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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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지적측량이 아닌 것은?

  1. 경계복원 측량
  2. 지적현황 측량
  3. 분할검사 측량
  4. 삼각 측량
(정답률: 47%)
  • 삼각 측량은 지적측량이 아닙니다. 삼각 측량은 삼각형의 변의 길이와 각도를 측정하여 지형의 형태와 위치를 파악하는 측량 기법입니다. 이에 반해, 경계복원 측량, 지적현황 측량, 분할검사 측량은 모두 지적측량에 해당합니다. 경계복원 측량은 토지의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측량 기법이며, 지적현황 측량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용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측량 기법입니다. 또한, 분할검사 측량은 토지의 분할 및 합병 등을 위한 측량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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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대회 관측시 초독의 위치가 아닌 것은?

  1. 0도
  2. 60도
  3. 120도
  4. 200도
(정답률: 67%)
  • 3대회는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위치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때 초점은 지구입니다. 따라서, 초독의 위치는 지구의 반대편인 180도와 그 주변인 120도, 60도, 0도에 위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200도는 초독의 위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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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경위의 측량방법에 의한 지적 삼각점의 계산과 관측에서 틀린 것은?

  1. 관측은 10초독 이상의 정밀 경위의를 사용한다.
  2. 수평각은 2대회 배각관측법에 의한다.
  3. 1방향 수평각 측각공차는 30초 이내로 한다.
  4. 기지각과의 차는 ±40초 이내로 한다.
(정답률: 23%)
  • 정답은 "수평각은 2대회 배각관측법에 의한다."가 틀린 것입니다.

    이유는 삼각측량에서 수평각은 2대회 배각관측법이 아니라 1대회 방향각과 2대회 방향각을 이용하여 계산합니다. 1대회 방향각과 2대회 방향각은 삼각측량에서 기지각과의 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측정하는 각도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수평각은 1대회 방향각과 2대회 방향각에 의해 계산한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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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앨리데이드(조준의)의 시준판에 새겨진 1눈금과 양 시준판 간격의 관계는?

  1. 50분의 1
  2. 70분의 1
  3. 100분의 1
  4. 1000분의 1
(정답률: 48%)
  • 앨리데이드(조준의)의 시준판은 1회전당 360도이며, 이를 60분할하여 1분당 6도씩 나누어 놓았습니다. 따라서 1눈금은 6도를 의미하며, 양 시준판 간격이 600눈금이므로 600 x 6 = 3600도입니다. 이를 다시 60분할하여 계산하면 60분당 60도씩 차이가 나므로 60분당 1도씩 차이가 나게 됩니다. 따라서 양 시준판 간격은 100분의 1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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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측량준비도를 작성하려고 한다. 다음 중 기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지적측량 기준점 및 기타 측량의 기점이 될 만한 기지점
  2. 도곽선과 그 도곽선 수치
  3. 지적도 도곽선이 0.5밀리미터 이하의 신축이 있는 때에는 그 차이
  4.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선, 지번, 지목
(정답률: 48%)
  • 지적도 도곽선이 0.5밀리미터 이하의 신축이 있는 때에는 그 차이는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신축이 작으면 측량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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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경계를 복원하기 위하여 측량할 때 옳은 방법은?

  1. 삼각측량방법에 의한다.
  2. 도근측량방법에 의한다.
  3. 경계등록 당시의 등록사항이 정정된 후 측량한다.
  4. 교회법에 의한다.
(정답률: 44%)
  • 경계등록 당시의 등록사항이 정정된 후 측량하는 것은, 경계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경계 등록 당시의 상황과 등록사항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등록사항이 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측량을 하면, 경계 등록 당시와 현재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경계를 복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등록사항이 정정된 후에 측량하여 정확한 경계를 복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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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지적삼각점 관측과 계산에서 수평각 측정시 1측회의 폐색공차는?

  1. ±10초 이내
  2. ±20초 이내
  3. ±30초 이내
  4. ±40초 이내
(정답률: 49%)
  • 경위의측량방법에서 수평각을 측정할 때는 방향을 바꾸어서 측정을 하여 오차를 보정합니다. 이때, 폐색공차는 측정한 두 각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의미합니다.

    폐색공차는 측정한 두 각의 차이가 크면 커지고, 작으면 작아집니다. 따라서, 폐색공차가 ±10초 이내라면 측정한 두 각의 차이가 매우 작아야 하고, 반대로 폐색공차가 ±40초 이내라면 측정한 두 각의 차이가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폐색공차가 적당한 범위인 ±30초 이내가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이 범위는 측정한 두 각의 차이가 적당한 크기이며, 이 범위 내에서는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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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의 측판측량방법 중 교회법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도선교회법
  2. 후방교회법
  3. 전방교회법
  4. 측방교회법
(정답률: 48%)
  • 도선교회법은 존재하지 않는 교회법입니다. 따라서 교회법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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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측판측량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 도선의 변수는?

  1. 10변이하
  2. 20변이하
  3. 30변이하
  4. 40변이하
(정답률: 70%)
  • 측판측량법은 대상 지역의 전체적인 형태와 크기를 파악하는 데에 사용되며, 도선법은 이를 세부적으로 측정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도선법으로 세부측량을 할 때는 측정해야 할 지점의 수가 많아질수록 작업이 복잡해지고 오차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20변 이하의 도선을 사용하여 측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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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지적측량(임의구분)

21. 측판측량을 교회법으로 실시할 때의 설명 중 타당하지 않은 것은?

  1. 전방 또는 측방교회법에 의한다.
  2. 3방향 또는 2방향의 교회에 의한다.
  3. 방향선의 길이는 도상 10센티미터 이하로 한다.
  4. 시오삼각형 내접원의 지름이 1밀리미터 이하일 때는 그 중심점을 취한다.
(정답률: 48%)
  • 정답은 "3방향 또는 2방향의 교회에 의한다."입니다. 이유는 측량 방법은 교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교회마다 고유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방향의 교회에 의해서만 측량을 실시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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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삼각형의 세변의 길이가 각각 6cm, 8cm, 10cm 일 때 이 삼각형의 면적은?

  1. 12cm2
  2. 24cm2
  3. 36cm2
  4. 48cm2
(정답률: 75%)
  • 해당 삼각형은 직각삼각형이며, 밑변과 높이의 길이는 각각 6cm와 8cm이다. 따라서 삼각형의 면적은 (밑변 × 높이) ÷ 2 = (6cm × 8cm) ÷ 2 = 24c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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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반적인 측판설치의 작업 순서로 옳은 것은?

  1. 정준, 구심, 표정
  2. 정준, 표정, 구심
  3. 구심, 정준, 표정
  4. 표정, 구심, 정준
(정답률: 48%)
  • 정답은 "정준, 구심, 표정" 입니다.

    일반적인 측판설치의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준: 측정기를 설치할 위치를 정하고 수평을 맞춥니다.
    2. 구심: 측정기를 중앙에 위치시키고 고정합니다.
    3. 표정: 측정기의 눈금을 확인하고 조정하여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측정기를 정확하게 위치시키기 위해 먼저 정준 작업을 하고, 측정기를 고정하기 위해 구심 작업을 하고, 마지막으로 측정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표정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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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도근측량에서 1등도선의 연결오차 한계는? (단, n은 각측선 수평거리의 총합계를 100으로 나눈수)

  1. 당해지역 축척분모의 이하
  2. 당해지역 축척분모의 이하
  3. 당해지역 축척분모의 이하
  4. 당해지역 축척분모의 이하
(정답률: 69%)
  • 1등도선의 연결오차 한계는 "당해지역 축척분모의 2000 이하"이다. 이는 도근측량에서 측정된 모든 거리의 오차가 축척분모에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축척분모가 작을수록 오차 한계가 작아지며, 축척분모가 2000 이하일 경우에는 측정된 거리의 오차가 지도상의 오차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초과하는 오차는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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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중 지적측량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등록된 토지의 분할측량
  2. 등록된 토지의 경계를 지상에 복원하는 측량
  3. 등록된 토지의 합병측량
  4. 대행자가 행한 측량을 검사하는 측량
(정답률: 45%)
  • 등록된 토지의 합병측량은 지적측량이 아닙니다. 합병측량은 이미 등록된 토지들을 합쳐서 새로운 토지를 만들 때 필요한 측량입니다. 따라서, 등록된 토지의 합병측량은 이미 등록된 토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적측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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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적측량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판측량
  2. 경위의 측량
  3. 수준측량
  4. 사진측량
(정답률: 36%)
  • 수준측량은 지형의 고저차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지면의 수평면을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들은 지형의 크기나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수평면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수준측량은 지적측량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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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토지는 지적도와 임야도에 구분 등록되었다. 새로운 토지를 임야도에 등록할 때 옳은 것은?

  1. 지번 앞에 "산"자를 관기한다.
  2. 지번 위에 "산"자를 후기한다.
  3. 지번 앞에 "임"자를 관기한다.
  4. 지번 뒤에 "임"자를 후기한다.
(정답률: 63%)
  • 정답은 "지번 앞에 '산'자를 관기한다."입니다.

    이유는 임야는 주로 산, 들, 밭, 숲 등 자연환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번 앞에 '산'자를 관기하여 해당 토지가 임야임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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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지적공부의 열람 또는 등본교부의 신청을 하는 경우 수수료의 납부 방법은?

  1. 수입인지로 소관청에 납부한다.
  2. 수입증지로 소관청에 납부한다.
  3. 현금으로 소관청에 납부한다.
  4. 현금이나 수입인지로 소관청에 납부한다.
(정답률: 53%)
  • 지적공부나 등본교부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수입증지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이는 소관청에서 수입증지를 통해 수입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입증지로 소관청에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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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토지를 분할 할 때 경계는 어떻게 정하는가?

  1. 도상으로 결정
  2. 구적기에 의거 처리
  3. 삼각법에 의거 처리
  4. 측량하여 결정
(정답률: 52%)
  • 토지를 분할할 때 경계는 측량하여 결정합니다. 이는 측량을 통해 정확한 거리와 각도를 측정하여 경계를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도상으로 결정하면 오차가 발생할 수 있고, 구적기나 삼각법에 의거 처리하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측량을 통해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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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필지의 일부가 지목이 다르게 된 때에는 다음 중 어떠한 신청을 먼저 하여야 하는가?

  1. 지목변경
  2. 축척변경
  3. 토지분할
  4. 등록전환
(정답률: 29%)
  • 일부가 지목이 다르게 된 경우, 해당 부분을 토지분할 신청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이는 지목이 다른 부분을 분할하여 각각의 지목에 맞게 등록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목변경은 이미 등록된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는 것이며, 축척변경은 지도의 축척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등록전환은 미등기 토지를 등기하는 것이며, 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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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번을 부여함으로써 얻는 효과 중 가장 미미한 것은?

  1. 토지의 특정성을 살린다.
  2. 토지의 지리적 위치를 고정한다.
  3. 토지의 개별성을 보장한다.
  4. 토지의 가치를 결정한다.
(정답률: 64%)
  • 지번은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하게 하여 토지의 소유와 이용을 보장하고, 이에 따라 토지의 가치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토지의 가치를 결정한다."가 가장 미미한 효과가 아닌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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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소관청이 토지 표시의 변경에 관한 등기를 관할 등기소에 촉탁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1. 지적도의 축척을 변경 하였을 때
  2. 행정구역 개편으로 새로이 지번을 정하였을 때
  3. 신청에 의한 신규등록 하였을 때
  4. 소관청의 직권에 의거하여 지목변경 하였을 때
(정답률: 39%)
  • 소관청이 토지 표시의 변경에 관한 등기를 관할 등기소에 촉탁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신청에 의한 신규등록 하였을 때"입니다. 이는 소관청이 등기를 신청하고 새로운 등기를 신규등록하는 경우에는 이미 등기소에 등록되어 있는 정보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촉탁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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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의 수수료 중 현금으로 징수하는 경우는?

  1. 지적도의 열람 수수료
  2. 지적공부 정리 수수료
  3. 지적도의 등본교부 수수료
  4. 지적측량 수수료
(정답률: 10%)
  • "지적측량 수수료"는 부동산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측량 작업을 수행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이 작업은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고 계산하기 때문에 현금으로 징수됩니다. 다른 수수료들은 지적도나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비용으로, 인터넷이나 우편 등을 통해 지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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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정당한 사유없이 지적측량 업무집행을 방해한 자에 대한 벌칙규정으로 옳은 것은?

  1. 50만원 이하의 벌금
  2.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3. 100만원 이하의 벌금
  4.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정답률: 10%)
  • 지적측량 업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진행되는 중요한 업무이며, 이를 방해하는 행위는 업무 집행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법률에서는 지적측량 업무를 방해한 자에 대한 벌칙규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경미한 벌칙으로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는 경고나 주의를 받고도 계속해서 방해행위를 하는 경우에 적용되며, 경고에도 불구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처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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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소관청이 소유자의 주소등록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을 때 공고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공고의 목적 및 기간
  2. 신청인 및 대리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3. 대장의 등록사항 및 신청 주소
  4. 기타 소관청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정답률: 50%)
  • 신청인 및 대리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는 조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공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처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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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임야대장 등록지의 면적의 단위는?

  1. 제곱미터(m2)
  2. 정보
  3. 평
  4. 단보
(정답률: 95%)
  • 임야대장 등록지의 면적은 넓이를 나타내는 값이므로 제곱미터(m²)로 표시합니다. 다른 보기인 "정보"는 데이터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이고, "평"과 "단보"는 주택의 면적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따라서, 임야대장 등록지의 면적은 제곱미터(m²)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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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공유지연명부를 새로이 작성해야 할 1필지 소유자 수의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1. 1인 이상
  2. 2인 이상
  3. 3인 이상
  4. 4인 이상
(정답률: 83%)
  • 공유지연명부는 공유자들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공유지의 소유자가 2인 이상일 경우 각각의 권리와 의무를 분명하게 명시할 수 있기 때문에 2인 이상이라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만약 소유자가 1인인 경우에는 공유지의 권리와 의무가 모두 해당 소유자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공유지연명부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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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 중 색인도의 역할에 해당하는 것은?

  1. 리·동 총 도면 매수의 파악
  2. 인접도면의 연결순서
  3. 임야도와 지적도의 접합
  4. 인접 리·동과의 접합
(정답률: 6%)
  • 색인도의 역할 중 인접도면의 연결순서는 각 도면이 어떤 순서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나타내어 전체적인 구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도면을 실제로 조립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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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지적도상의 경계가 불분명할 경우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1. 토지대장
  2. 면적측정부
  3. 측량결과도
  4. 접합도
(정답률: 67%)
  • 지적도상의 경계가 불분명할 경우, 실제로 측량을 통해 측정한 결과를 나타낸 측량결과도가 가장 신뢰성이 높은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토지대장은 지적도상의 정보를 담고 있지만, 정확한 경계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면적측정부는 면적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도구이며,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닙니다. 접합도는 인접한 지적경계의 일치 여부를 나타내는데 사용되는 지표이며, 경계 자체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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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일람도에 등재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의 경계, 지번, 지목
  2. 고유번호, 토지소재
  3. 도곽선, 도곽선수치, 색인도
  4. 도곽선 및 하천·도로 등 주요 지형·지물
(정답률: 19%)
  • 일람도는 지도상에서 특정 지역의 토지 소유자와 토지 경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일람도에 등재해야 할 사항은 토지의 경계, 지번, 지목, 고유번호, 토지소재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도곽선과 함께 하천, 도로 등의 주요 지형과 지물을 함께 등재해야 일람도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도곽선 및 하천·도로 등 주요 지형·지물"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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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지적공부정리(임의구분)

41. 다음 중 지적공부 도면의 축척(縮尺)이 아닌 것은?

  1. 1/600
  2. 1/1000
  3. 1/2400
  4. 1/3600
(정답률: 74%)
  • 정답은 "1/1000"입니다.

    지적공부 도면의 축척은 실제 크기와 도면상 크기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축척이 클수록 도면상에서는 작아지지만, 실제 크기는 커집니다.

    예를 들어, 축척이 1/3600이라면, 1cm의 실제 크기는 도면상에서 0.0002778cm로 표현됩니다.

    하지만 축척이 1/1000인 경우, 1cm의 실제 크기는 도면상에서 0.1cm로 표현됩니다. 이는 축척이 아니라 실제 크기와 도면상 크기의 비율이 아니기 때문에 지적공부 도면의 축척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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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적도 또는 임야도에서 합병지의 말소되는 경계선 정리 방법은?

  1. 검은색의 짧은 교차선으로 한다.
  2. 가능한 도면이 훼손되지 않도록 긁는다.
  3. 붉은색의 짧은 교차선으로 한다.
  4. 합병되는 필지 연결표시로서 정리한다.
(정답률: 65%)
  • 지적도나 임야에서 합병지의 말소되는 경계선을 붉은색의 짧은 교차선으로 한 이유는 이것이 합병되는 필지의 연결표시로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은 도면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도 경계선을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붉은색은 경계선을 강조하는 색상으로서 적합하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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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도 및 임야도상에 유원지를 등록할 때 다음 중 어느 부호로 표기해야 하는가?

  1. 유
  2. 원
  3. 유원
  4. 유지
(정답률: 60%)
  • "원"은 지적도 및 임야도상에서 유원지를 표기하는 표준 부호이기 때문입니다. "유"는 유지를 나타내는 부호이고, "유원"은 유원지를 나타내는 부호이지만, 정확한 위치를 표기하기 위해서는 "원"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유원지를 표기할 때는 "원"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명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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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지적공부의 부본정리에 필요한 관련자료가 아닌 것은?

  1. 지적공부 부본정리 통보서
  2. 토지대장부본
  3. 도면부본
  4. 측량성과도 사본
(정답률: 24%)
  • 도면부본은 지적공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건축물의 도면 등을 보관하는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지적공부 부본정리는 토지의 소유자나 면적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이므로, 토지대장부본과 측량성과도 사본은 필요한 관련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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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등록전환할 토지가 있는 때에 토지소유자는 대통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몇 일 이내에 소관청에 지목변경을 신청해야 하는가?

  1. 15일 이내
  2. 30일 이내
  3. 45일 이내
  4. 60일 이내
(정답률: 67%)
  • 등록전환할 토지가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는 대통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목변경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때 대통령이 정한 기간은 60일 이내입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는 60일 이내에 소관청에 지목변경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 기간을 초과하면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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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측량성과도의 작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수치지적부는 경계점간 계산거리를 기재하지 않는다.
  2. 분할 측량성과도 작성시 분할선은 홍색 실선으로 작성한다.
  3. 분할 측량성과도 작성시 현황선은 흑색 실선으로 작성한다.
  4. 경계복원 측량성과도 작성시 복원된 경계점과 측량대상토지의 점유 현황선은 흑색으로 기재한다.
(정답률: 23%)
  • 분할 측량성과도 작성시 분할선은 홍색 실선으로 작성하는 이유는 분할선이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홍색 실선은 경계를 명확하게 표시하여 분할된 토지의 경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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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면적을 측정할 경우 도곽선의 길이에 얼마 이상의 신축이 있을 때 이를 보정하는가?

  1. 0.5 mm
  2. 1 mm
  3. 2 mm
  4. 4 mm
(정답률: 60%)
  • 면적을 측정할 때 도곽선의 길이에는 신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축은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보정을 통해 신축을 보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0.5mm 이상의 신축이 발생할 경우 보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측정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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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지적도의 재작성과 관계 없는 것은?

  1. 측량결과를 기존 지적도에 등재할 수 없을 때
  2. 필지를 분할할 때
  3. 공부를 복구할 때
  4. 축척을 변경할 때
(정답률: 23%)
  • 필지를 분할할 때는 기존 지적도의 재작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적도의 재작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기존 지적도의 정보를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경우로 지적도의 재작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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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면적을 측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1. 토지를 2필지 이상으로 분할(分割)할 경우
  2. 지적공부에 토지를 새로이 등록할 경우
  3. 등록된 2필지 이상의 토지를 합병할 경우
  4. 토지의 경계를 정정할 경우
(정답률: 75%)
  • 등록된 2필지 이상의 토지를 합병할 경우는 이미 각각의 토지의 면적이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면적 측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합병 후에는 각각의 토지의 면적을 합산하여 새로운 면적을 등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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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축척이 1/500 인 지적도 1매의 면적은 축척이 1/1000 인지적도 1매 면적의 얼마에 해당하는가? (단, 도곽이 가로 40cm, 세로 30cm 이내 면적임)

(정답률: 37%)
  • 축척이 1/500인 지적도 1매의 면적은 실제로 500m x 500m의 면적을 나타냅니다. 반면, 축척이 1/1000인 지적도 1매의 면적은 실제로 1000m x 1000m의 면적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축척이 1/500인 지적도 1매의 면적은 축척이 1/1000인 지적도 4매의 면적과 같습니다. 즉, 4매의 면적이 1/500인 지적도 1매의 면적과 같으므로, 1매의 면적은 4배가 되어 2000cm x 2000cm의 면적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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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측량에 사용하는 측량결과도의 축척은?

  1. 500분의 1
  2. 600분의 1
  3. 1000분의 1
  4. 1200분의 1
(정답률: 14%)
  • 경위의측량방법은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여 지형을 측량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측량한 결과는 실제 지형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측량에 사용하는 측량결과도의 축척은 실제 지형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나타내기 위해 500분의 1로 설정됩니다. 이는 측량결과를 보고 지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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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수치지적부상의 등재사항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소재, 지번, 좌표
  2. 토지소재, 지번, 지목
  3. 토지소재, 지번, 면적
  4. 토지소재, 지번, 경계
(정답률: 74%)
  • 수치지적부상은 지적도를 디지털화한 것으로, 토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등재사항으로는 토지의 소재지, 즉 위치를 나타내는 "토지소재"와 그 위치를 구체적으로 표시하기 위한 "지번" 정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좌표 정보도 함께 등재되어야 합니다. 이는 지적도를 디지털화하여 지리정보시스템(GIS)에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소재, 지번, 좌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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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축척 1/500과 1/600 에서 면적의 최소한계 값으로 볼 수 있는 것은?

  1. 0.5m2
  2. 0.05m2
  3. 0.005m2
  4. 0.0005m2
(정답률: 40%)
  • 축척 1/500과 1/600에서 면적의 최소한계 값은 각각 500m2와 600m2입니다. 이는 1m2를 축척에 따라 500분의 1 또는 600분의 1로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0.05m2는 500m2 또는 600m2보다 작은 값이므로 면적의 최소한계 값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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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측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는 경우 지적도 시행지역에서의 거리 측정단위는?

  1. 1 cm 단위로 측정한다.
  2. 5 cm 단위로 측정한다.
  3. 10 cm 단위로 측정한다.
  4. 50 cm 단위로 측정한다.
(정답률: 15%)
  • 지적도는 일반적으로 1:1000 또는 1:500 규모로 작성되며, 이는 실제 거리와 비교하여 1cm가 나타내는 거리가 10m 또는 5m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1cm 단위로 측정하면 너무 작아서 정확한 측정이 어렵고, 10cm 또는 50cm 단위로 측정하면 너무 크기 때문에 세부적인 측정이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5cm 단위로 측정하여 적절한 정확도와 세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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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도곽선의 용도로 옳지 않은 것은?

  1. 인접도면의 접합기준
  2. 지적측량 기준점 전개시의 기준
  3. 도곽 신축량을 측정하는 기준
  4. 경계를 결정하는 기준
(정답률: 44%)
  • 도곽선은 지적도에서 각 부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으로, 인접한 부지와의 경계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경계를 결정하는 기준"이 옳은 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인접도면과의 접합기준, 지적측량 기준점 전개시의 기준, 도곽 신축량을 측정하는 기준 등으로 도곽선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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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일람도 제도에서 붉은색 0.2mm 의 2선으로 제도하는 것은 다음 중 어느 용지인가?

  1. 수도용지
  2. 철도용지
  3. 공원용지
  4. 도로용지
(정답률: 86%)
  • 철도용지는 기차의 운행 경로와 역사 등을 나타내는 제도로, 붉은색 0.2mm의 2선으로 제도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철도용지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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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임야도 시행지역에서 극식푸라니미터로 면적을 측정할 경우 측윤 1분획의 단위면적은?

  1. 89.2 m2
  2. 90.2 m2
  3. 92.2 m2
  4. 99.2 m2
(정답률: 17%)
  • 임야도 시행지역에서 극식푸라니미터로 면적을 측정할 경우, 측윤 1분획의 면적은 100m x 100m = 10,000m2 이다. 따라서, 1m2 당 측윤 1분획의 면적은 10,000m2 / 100m2 = 100 이다. 따라서, 1분획의 단위면적은 1 / 100 = 0.01m2 이다. 이에 따라, 1평방미터는 100 / 0.01 = 10,000분획이 된다. 따라서, 1평방미터는 10,000분획의 면적을 가지며, 이는 99.2m2 이다. 따라서, 정답은 "99.2 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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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적도 작성에서 고딕체로 기재해야 하는 것은?

  1. 지적측량 기준점 명칭
  2. 축척
  3. 지목
  4. 지번
(정답률: 29%)
  • 지적도 작성에서 고딕체로 기재해야 하는 것은 "지번"입니다. 이는 지번이 토지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지번은 대한민국에서 토지의 소유, 이용, 관리 등에 있어서 필수적인 정보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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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중 측판측량지역의 측량준비도 작성시 검은색으로 제도하여야 할 사항은?

  1. 보정계수
  2. 도곽선수치
  3. 도곽신축량
  4. 용도지역
(정답률: 50%)
  • 측판측량지역의 측량준비도 작성시 검은색으로 제도하여야 할 사항은 "용도지역"입니다. 이는 측량지역 내에서의 토지의 용도가 중요한 정보로 작업에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경계를 파악하여 건축물의 위치와 크기를 결정하는 등의 작업에 활용됩니다. 따라서 용도지역은 측량준비도 작성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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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도곽선의 크기가 가로40cm ×세로30㎝ 일 때 횡선좌표가 193,777m 이었다. 좌도곽선과 우도곽선의 값은?

  1. 좌도곽선 193600m , 우도곽선 194000m
  2. 좌도곽선 193700m , 우도곽선 194100m
  3. 좌도곽선 193800m , 우도곽선 194200m
  4. 좌도곽선 193900m , 우도곽선 194300m
(정답률: 27%)
  • 도곽선의 크기가 가로40cm ×세로30㎝ 이므로, 1cm 당 거리는 5000m이 된다. 따라서, 횡선좌표가 193,777m일 때, 좌도곽선과 우도곽선의 값은 각각 193,600m과 194,000m이 된다. 이는 1cm 당 거리가 5000m이므로, 좌우 각각 8cm씩 벗어난 위치에 해당하는 값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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