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2-04-07)

지적기능사
(2002-04-0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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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일반(임의구분)

1. 다음 중 지적공부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지적도
  2. 가옥대장
  3. 임야대장
  4. 토지대장
(정답률: 90%)
  • "가옥대장"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적공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지적도", "임야대장", "토지대장"은 지적공부에 속하는 것으로, 각각 지적도, 임야의 경계와 소유자 정보,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등을 나타내는 지적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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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조사내용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토지의 소유권
  2. 토지의 가격
  3. 토지의 외모
  4. 토지의 지질
(정답률: 67%)
  • 토지의 지질은 토지의 토양성질, 지형, 지하수 등 지질적 특성을 의미합니다. 이는 토지의 생산성과 이용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토지의 소유권, 가격, 외모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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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적의 측정이란 어떤 면적을 측정하는 것인가?

  1. 표면적
  2. 경사면적
  3. 수평면적
  4. 단면적
(정답률: 84%)
  • 면적의 측정은 해당 면적이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수평면적은 지평선과 수평인 면적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건물의 바닥면적 등을 측정할 때 사용됩니다. 경사면적은 지면의 경사를 고려한 면적을 의미하며, 지형 조사나 건축물 설계 등에서 사용됩니다. 표면적은 해당 물체의 표면 전체를 의미하며, 단면적은 물체를 자른 단면의 면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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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공유지연명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지번
  2. 소유권 지분
  3. 소유자 성명
  4. 토지등급
(정답률: 66%)
  • 공유지연명부에 등록되는 사항은 지번, 소유권 지분, 소유자 성명이 포함되며, 토지등급은 공유지연명부에 등록되지 않는다. 토지등급은 토지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으로, 공유지연명부와는 별개의 법적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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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로 활용할 수 없는 것은?

  1. 측량결과도
  2. 지적공부 사본
  3. 부동산등기부 등본
  4. 지적공부 정리결의서
(정답률: 44%)
  • 정답은 "지적공부 사본"입니다. 지적공부 사본은 이미 존재하는 지적공부 자료를 그대로 복사한 것으로, 원본 자료와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추가적인 정보나 해석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복구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다른 세 가지 자료들은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지적공부 사본은 그 가치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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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는 지번설정방식은?

  1. 사행식
  2. 교호식
  3. 기우식
  4. 단지식
(정답률: 75%)
  •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는 지번설정방식은 "사행식"입니다. 이는 도로명주소 체계가 도입되기 전에 사용되던 방식으로,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지번을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즉, 한 지역 내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지번이 부여되며, 이를 따라 순서대로 번호가 매겨집니다. 이 방식은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지번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비교적 쉽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채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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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지목을 임야로 설정할 수 없는 것은?

  1. 황무지
  2. 암석지
  3. 습지
  4. 호도재배지
(정답률: 67%)
  • 지목은 토지의 특성에 따라 분류된 것으로, 호도재배지는 토지의 특성에 따라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농업 생산 방법에 따라 분류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목으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호도재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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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지적제도를 토지경계 표시방법에 따라 분류한 것은?

  1. 세지적
  2. 입체지적
  3. 소극적 지적
  4. 도해지적
(정답률: 60%)
  • 지적제도를 토지경계 표시방법에 따라 분류하면 "세지적", "입체지적", "소극적 지적"은 지적도에 경계선을 표시하는 방법이 각각 다르지만, "도해지적"은 지적도에 경계선을 표시하는 방법 중 하나로, 지적도 상에 경계선을 도해(도면)로 표시하는 방법을 말한다. 즉, 지적도 상에서 경계선을 직접 그리는 것이 아니라, 도면으로 표시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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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토지대장을 보고 알 수 없는 것은?

  1. 토지의 형태
  2. 토지의 면적
  3. 토지의 소재
  4. 토지의 소유자
(정답률: 32%)
  • 토지대장은 토지의 면적, 소재, 소유자 등을 확인할 수 있지만, 토지의 형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토지의 형태는 지형, 지형적 특성, 지형적 조건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의 형태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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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현재의 지목에 해당하는 것은?

  1. 지소
  2. 수도선로
  3. 철도선로
  4. 사적지
(정답률: 60%)
  • 현재의 지목은 "사적지"입니다. 이는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호하고 관리하는 지역을 말합니다. 사적지는 대개 유적지, 문화재, 역사적 건축물 등이 포함되며, 국민의 문화유산으로서 보존되고 발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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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최소제곱법을 적용하여 처리되는 오차는?

  1. 누차
  2. 잔차
  3. 정오차
  4. 우연오차
(정답률: 61%)
  • 최소제곱법은 주어진 데이터와 가장 잘 맞는 직선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 때, 데이터와 직선 사이의 차이를 오차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오차는 우연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오차이기 때문에 우연오차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우연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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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필지의 일부가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에 새로운 경계를 설정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지적측량은?

  1. 신규등록측량
  2. 토지분할측량
  3. 경계정정측량
  4. 경계복원측량
(정답률: 35%)
  • 일필지의 일부가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에는 해당 부분을 분할하여 새로운 경계를 설정해야 합니다. 이때 시행하는 지적측량이 바로 "토지분할측량"입니다. 토지분할측량은 기존 일필지를 분할하여 새로운 경계를 설정하는 작업으로, 분할된 각 부분의 면적과 경계를 정확히 측정하여 새로운 지적도를 작성합니다. 따라서 일필지의 일부가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에는 토지분할측량을 시행하여 새로운 경계를 설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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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근점간 경사거리를 측정할 때 연직각 관측은 올려다 본 각과 내려다 본 각을 관측하여 그 교차가 얼마 이내이어야 하는가?

  1. 50초 이내
  2. 70초 이내
  3. 90초 이내
  4. 110초 이내
(정답률: 54%)
  • 도근점간 경사거리를 측정할 때 연직각 관측은 수평면과 수직면을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올려다 본 각과 내려다 본 각이 정확하게 90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측정된 값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차가 90초 이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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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그림에서 AB 간의 거리는? (단, AC=10m, CD=5m, DE=7m, 이다.)

  1. 14 m
  2. 20 m
  3. 22 m
  4. 28 m
(정답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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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도선법에 의한 측판측량을 실시하여 출발점에 폐색시킨 결과 25cm의 오차가 생겼다. 총 측선거리가 500m라면 측량의 정도는?

  1. 1/1000
  2. 1/1500
  3. 1/1200
  4. 1/2000
(정답률: 50%)
  • 도선법에 의한 측량에서는 측정된 거리에 대한 오차가 출발점에서 누적되기 때문에 오차가 크면 측량의 정도가 낮아진다. 따라서, 오차가 25cm가 발생한 경우에는 측량의 정도가 낮아질 것이다.

    측량의 정도는 측선거리를 오차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측량의 정도 = 측선거리 / 오차 이다.

    총 측선거리가 500m이고 오차가 25cm이므로, 측량의 정도 = 500 / 0.25 = 2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1/2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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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방위각법에 의한 도선관측에서 측선의 경사거리 75.43m와 경사각 12° 34′ 를 구한 경우 이 측선의 수평거리는?

  1. 59.02m
  2. 63.92m
  3. 68.82m
  4. 73.62m
(정답률: 40%)
  • 방위각법에서 측선의 수평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수평거리 = 경사거리 × cos(경사각)

    여기에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수평거리 = 75.43m × cos(12° 34′)

    = 75.43m × 0.9744

    = 73.62m

    따라서 정답은 "73.62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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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축척이 1/1200 인 측판측량에서 도면제도의 허용오차를 0.2mm로 할 때 측점과 추의 구심이 잘 안되는 경우 허용범위는?

  1. 12 cm
  2. 10 cm
  3. 8 cm
  4. 6 cm
(정답률: 40%)
  • 허용오차가 0.2mm이므로, 측정값이 실제값에서 최대 0.1mm 이상 또는 이하로 차이나면 허용범위 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측점과 추의 구심이 잘 안되는 경우 최대 0.1m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측판측량의 축척으로 환산하면 0.1mm × 1200 = 120mm = 12cm가 됩니다.

    즉, 측점과 추의 구심이 잘 안되는 경우 허용범위는 12cm 이하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2 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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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적삼각 보조측량에서 기준으로 하여 사용할 수 없는 점은?

  1. 삼각점
  2. 지적삼각점
  3. 지적삼각 보조점
  4. 도근점
(정답률: 48%)
  • 도근점은 지적 삼각 보조측량에서 기준으로 사용할 수 없는 점입니다. 이는 도근점이 삼각형 내부에 위치하지 않고, 삼각형의 외부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삼각형의 내부를 측량하고자 할 때는 도근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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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경위의 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시 수평각의 측각에서 1방향각의 공차는?

  1. 20초 이내
  2. 40초 이내
  3. 60초 이내
  4. 80초 이내
(정답률: 32%)
  • 경위의 측량방법에서는 수평각을 측정하기 위해 1방향각을 측정하고 이를 누적하여 수평각을 계산합니다. 이 때, 1방향각의 공차는 측정기기의 정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0초 이내입니다. 이는 측정기기의 정확도가 높아질수록 공차가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위의 측량방법에서 수평각의 측정 정확도는 60초 이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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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 도선의 변수는?

  1. 10변 이하
  2. 20변 이하
  3. 30변 이하
  4. 40변 이하
(정답률: 70%)
  •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에서 도선법을 사용하는 경우, 도선의 변수는 측량 대상 지역의 형태와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지형에서는 20변 이하의 도선으로도 충분히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답은 "20변 이하"입니다. 이는 측량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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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지적측량(임의구분)

21. 측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실시할 때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은?

  1. 도선법
  2. 경위의 측량법
  3. 방사법
  4. 교회법
(정답률: 61%)
  • 측판측량법은 기준점으로부터 거리와 방향을 측정하여 지점을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이 중 경위의 측량법은 기준점으로부터 거리와 방향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알려진 지점들의 위치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세부측량을 실시할 때 사용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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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측판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 중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1. 시준오차
  2. 표정오차
  3. 정준오차
  4. 제도오차
(정답률: 39%)
  • 측판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 중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표정오차입니다. 이는 측정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감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로, 다른 측정자가 같은 대상을 측정할 때도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정오차는 측정 결과의 신뢰성을 낮출 수 있으므로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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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적 삼각측량에서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수평각의 관측은 어떻게 하는가?

  1. 3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2. 3배각으로 관측한다.
  3. 2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4. 2배각으로 관측한다.
(정답률: 30%)
  • 지적 삼각측량에서 경위의 측량 방법에 의한 수평각의 관측은 3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는 삼각측량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삼각형의 세 꼭지점을 차례로 관측하여 각 꼭지점에서의 방위각을 측정하고, 이를 이용하여 수평각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정확하고 안정적이며, 삼각형의 크기와 모양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지적 삼각측량에서도 이 방법을 사용하여 수평각을 측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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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경위의 측량법에 의한 세부측량시 1배각과 2배각의 평균값에 대한 수평각 공차는?

  1. 20초 이내
  2. 30초 이내
  3. 40초 이내
  4. 50초 이내
(정답률: 34%)
  • 경위의 측량법에서 1배각과 2배각을 측정하여 그 평균값을 구하게 되는데, 이는 각각의 측정값에 대한 오차를 상쇄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평균값의 오차는 개별 측정값의 오차보다 작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수평각 공차는 40초 이내로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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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측판을 세우는데 필요한 3가지 조건으로 옳은 것은?

  1. 정준,구심,표정
  2. 정위,구심,치심
  3. 중심,구심,표정
  4. 표정,이심,정준
(정답률: 80%)
  • 정준은 측정하는 대상을 정확하게 위치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구심은 측정하는 대상의 중심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표정은 측정하는 도구나 장비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측정 시간 동안 일관된 힘과 방향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정준,구심,표정"이 측판을 세우는데 필요한 3가지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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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중 지적측량을 실시해야 할 대상이 아닌 것은?

  1. 지적공부를 복구할 때
  2. 토지를 지적공부에 새로이 등록할 때
  3. 토지를 분할할 때
  4. 토지를 합병할 때
(정답률: 69%)
  • 토지를 합병할 때는 이미 등록된 지적도가 있기 때문에 지적측량을 실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합병할 토지들의 경계를 확인하고 합병할 토지들의 지적도를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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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토지대장에 등록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1. 소유자명의 가나다순서
  2. 과세의 등급순서
  3. 지번순서
  4. 지목별차례
(정답률: 74%)
  • 토지대장에 등록하는 순서는 지번순서입니다. 이는 각 토지의 위치를 구분하기 위해 지번이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지번은 지역별로 구역을 나누어 번호를 부여하며, 이를 통해 각 토지의 위치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대장에 등록하는 순서는 지번순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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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토지에 대한 지적공부의 등록을 말소시키는 경우는?

  1. 전쟁에 의하여 영토의 일부를 빼앗긴 때
  2. 홍수에 의하여 하천 구역내로 매몰된 때
  3. 토지가 해면이 되어 원상회복의 가능성이 없을 때
  4. 화재로 인하여 건물이 소실된 때
(정답률: 76%)
  • 토지가 해면이 되어 원상회복의 가능성이 없을 때는 이미 토지가 바다에 잠긴 상태이기 때문에 지적공부를 등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등록을 말소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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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대행법인의 측량성과에 대하여 정확 여부를 검사하는 기관은?

  1. 지적위원회
  2. 측량지의 상급자
  3. 측량의뢰 기관
  4. 소관청
(정답률: 73%)
  • 대행법인의 측량성과에 대하여 정확 여부를 검사하는 기관은 소관청입니다. 소관청은 해당 분야의 법적 규제와 관리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으로, 측량과 관련된 법적 규제와 관리를 담당하므로 대행법인의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소관청이 대행법인의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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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중 신규등록의 대상 토지로 볼 수 없는 것은?

  1. 소유권 이전 토지
  2. 미등록 도서
  3. 공유수면 매립 준공 토지
  4. 미등록 공공용 토지
(정답률: 36%)
  • 소유권 이전 토지는 이미 소유자가 존재하고 있는 토지이기 때문에 신규등록의 대상으로 볼 수 없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토지이거나 공공용 토지이기 때문에 신규등록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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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대장에 등록하는 면적의 단위는?

  1. 제곱킬로미터
  2. 제곱미터
  3. 제곱센티미터
  4. 헥타아르
(정답률: 87%)
  • 대장에 등록하는 면적은 일반적으로 토지의 면적을 의미하며, 이는 대부분 제곱미터 단위로 표시됩니다. 제곱킬로미터는 너무 큰 면적을 나타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제곱센티미터는 너무 작은 면적을 나타내기 때문에 대부분 사용되지 않습니다. 헥타아르는 농지의 면적을 나타내는 단위이지만, 일반적으로 대장에 등록하는 면적은 제곱미터 단위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제곱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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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중 소관청으로 볼 수 없는 자는?

  1. 부산시장
  2. 동대문구청장
  3. 남양주시장
  4. 포천군수
(정답률: 30%)
  • 부산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인 부산광역시의 수장이지만, 소관청으로 볼 수 없습니다. 소관청은 특정 분야나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나 부서를 말하는데, 부산시장은 부산광역시 전체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장으로서 특정 분야나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나 부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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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도해지역의 지적도 축척으로 가장 정밀한 것은?

  1. 1/500
  2. 1/1,000
  3. 1/1,200
  4. 1/2,400
(정답률: 69%)
  • 도해지역의 지적도 축척이 가장 정밀한 것은 "1/500"입니다. 이는 지적도 상에서 1cm가 실제 지면상에서 500cm(5m)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축척이 작을수록 지도상에서 표현되는 지형, 건물 등의 크기가 작아지고, 축척이 커질수록 그 크기가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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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소관청은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하여 시.도지사의 승인을 얻은 때에는 관계사항을 얼마동안 공고하여야 하는가?

  1. 5일
  2. 10일
  3. 15일
  4. 20일
(정답률: 33%)
  • 소관청이 축척변경의 시행에 대해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으면, 관계사항을 공고해야 합니다. 이때 공고 기간은 20일입니다. 이유는 관련 법령인 행정절차법 제37조에 따라 "공고는 20일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관청은 이 기간 동안 관계자들이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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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과태료 부과 발생시 며칠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과태료 처분대상자에게 구술 또는 서면에 의한 의견 진술기회를 주어야 하는가?

  1. 5일
  2. 7일
  3. 10일
  4. 15일
(정답률: 19%)
  • 과태료 부과 발생시에는 10일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과태료 처분대상자에게 구술 또는 서면에 의한 의견 진술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는 행정절차법 제37조에 규정된 내용으로, 처분대상자가 자신의 입장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이유와 증거를 제출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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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소관청에 주소등록신청을 하였을 때 조사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정리일자
  2. 적용대상토지 여부
  3. 보증인 및 첨부서류의 적합 여부
  4. 대장상 소유자와 호적부에 등재된 자의 동일인 여부
(정답률: 49%)
  • "정리일자"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주소등록신청과는 관련이 없는 사항으로, 따라서 조사하지 않는다. 정리일자는 대지조사를 통해 토지의 소유권과 경계를 확정하는 과정에서 결정되는 것으로, 해당 토지의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주소등록신청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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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지적공부 등 집계표 이동정리 결의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토지 등급 설정
  2. 면적의 제곱미터 환산
  3. 집계표 이동정리
  4. 소유자 주소변경 통지
(정답률: 36%)
  • 소유자 주소변경 통지는 부동산 등기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따라 소유자가 주소를 변경할 경우에만 필요한 절차이기 때문에, 다른 항목들과는 별개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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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최소 면적의 단위는?

  1. 1제곱미터
  2. 0.5제곱미터
  3. 0.05제곱미터
  4. 0.1제곱미터
(정답률: 40%)
  • 지적공부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건물이나 토지의 면적을 계산해야 합니다. 이때, 면적을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단위가 필요합니다. 1제곱미터나 0.5제곱미터는 너무 크고, 0.05제곱미터는 너무 작습니다. 따라서, 0.1제곱미터가 적당한 최소 면적의 단위로 선택되었습니다. 이는 면적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으면서도 계산이 복잡해지지 않도록 하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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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지적공부의 정리를 목적으로 하는 토지이동 신청이 접수된후 소관청에서 조사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수입증지의 첨부 여부
  2. 신청서의 기재사항과 지적공부 등록사항과의 부합 여부
  3. 관계법령의 저촉 여부
  4. 삼각측량 여부
(정답률: 39%)
  • 지적공부의 정리를 목적으로 하는 토지이동 신청과 관련하여 조사해야 할 사항은 대부분 신청서의 기재사항과 지적공부 등록사항과의 부합 여부, 관계법령의 저촉 여부, 그리고 수입증지의 첨부 여부 등이다. 하지만 삼각측량 여부는 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이므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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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대장정리에서 결번대장의 보존년한은?

  1. 영구
  2. 준영구
  3. 10년
  4. 5년
(정답률: 66%)
  • 결번대장은 기록물 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결번대장의 보존년한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보존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영구로 보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다른 선지인 준영구, 10년, 5년은 결번대장의 보존에는 부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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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지적공부정리(임의구분)

41. 등록된 토지의 일부가 행정구역의 명칭이 변경되어 다른 지번지역에 속하게 된 때에는?

  1. 소관청은 새로이 지번을 정하여 정리한다.
  2. 종전의 지번에 부호를 붙여서 정리한다.
  3. 토지 소재만 변경하여 정리한다.
  4. 행정자치부장관의 통첩을 받아 정리한다.
(정답률: 68%)
  • 행정구역의 명칭이 변경되어 다른 지번지역에 속하게 된 경우, 해당 토지의 지번도 변경되어야 하기 때문에 소관청은 새로운 지번을 정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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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경계 또는 면적의 변경을 가져오는 경우 등록사항 정정시 첨부하여야 할 서류가 아닌 것은?

  1. 측량성과
  2. 정정사유서
  3. 이해관계인의 승낙서
  4. 신청 당시의 부동산등기부 등본
(정답률: 20%)
  • 정정사유서는 등기부정보의 변경사항을 명확하게 기재하여 등기청구서와 함께 제출하는 서류로, 등기부정보의 변경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입니다. 경계 또는 면적의 변경을 가져오는 경우 등록사항 정정시 첨부하여야 할 서류는 측량성과와 이해관계인의 승낙서입니다. 부동산등기부 등본은 등기부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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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 중 토지의 지번 숫자 앞에 "산"자를 붙여 표기되는 지적공부는?

  1. 토지대장
  2. 공유지연명부
  3. 임야대장
  4. 토지대장부본
(정답률: 77%)
  • "산"자를 붙여 표기되는 지적공부는 "임야대장"입니다. "임야"는 산, 들, 숲, 들녘 등에 위치한 농지를 의미하며, 이러한 농지들을 관리하기 위해 지적공부에서는 "산"자를 붙여 표기합니다. 따라서 "토지대장", "공유지연명부", "토지대장부본"은 "산"자를 붙여 표기되지 않는 지적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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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적공부에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는 어떻게 등록 하는가?

  1. 소관청이 조사하여 등록한다.
  2. 무조건 국으로 등록한다.
  3. 소관청 명의로 등록한다.
  4. 신청자가 조사하여 등록한다.
(정답률: 69%)
  • 지적공부에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는 해당 지역의 소관청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소관청에서는 해당 토지의 위치와 소유자 등을 조사하여 등록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소관청이 조사하여 등록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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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적도에 지번과 지목주기시 지번과 지목간의 글자간격으로 맞는 것은?

  1. 글자크기의 1/8 정도
  2. 글자크기의 1/5 정도
  3. 글자크기의 1/3 정도
  4. 글자크기의 1/2 정도
(정답률: 54%)
  • 지적도에서 지번과 지목은 일정한 크기의 글꼴로 표시됩니다. 이때 글자간격이 너무 좁으면 글자가 서로 붙어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고, 너무 넓으면 지번과 지목이 서로 떨어져서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적절한 글자간격은 글자크기의 1/2 정도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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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검은색으로 제도해야 하는 것은?

  1. 일람도상의 지방도로
  2. 일람도상의 수도용지 중 선로
  3. 일람도상의 철도용지
  4. 지번, 지목의 말소선
(정답률: 51%)
  • 검은색으로 제도해야 하는 것은 "일람도상의 지방도로"입니다. 이는 지방 도로를 나타내는 것으로, 교통에 관련된 정보를 나타내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제도합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지적도에서 표현하는 다른 정보들이므로 검은색으로 제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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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일람도 제도에서 도면번호의 크기는?

  1. 0.1 ㎜
  2. 0.2 ㎜
  3. 2 ㎜
  4. 3 ㎜
(정답률: 24%)
  • 도면번호는 일람도에서 각 도면을 식별하기 위한 번호이며, 일반적으로 도면의 모서리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도면번호의 크기는 작아야 하며, 0.1㎜나 0.2㎜는 너무 작고, 2㎜는 너무 큽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크기는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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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측량준비도 작성에서 도해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측량대상토지의 경계선, 지번, 지목
  2. 인근토지의 경계선, 지번, 지목
  3. 행정구역선과 그 명칭
  4. 경계점간 계산거리
(정답률: 47%)
  • 측량준비도 작성에서 도해지역은 측량대상토지와 인근토지의 경계선, 지번, 지목, 그리고 행정구역선과 그 명칭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경계점간 계산거리는 측량대상토지와 인근토지의 경계선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경계점 사이의 거리를 계산하는 것이므로 도해지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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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지적삼각점 및 지적삼각보조점은 직경 몇 mm의 원으로 제도해야 하는가?

  1. 1mm
  2. 2mm
  3. 3mm
  4. 4mm
(정답률: 58%)
  • 지적삼각점과 지적삼각보조점은 지적도상에서 중요한 위치를 나타내는 점입니다. 이 점들은 지적도상에서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합니다. 이는 지적도상에서의 정확성과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3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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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클로소이드와 렘니스케이트 같은 도로 곡선을 그리는데 적합한 제도용구는?

  1. 운형자
  2. 자유곡선자
  3. 철도곡선자
  4. 도로곡선자
(정답률: 53%)
  • 도로 곡선은 일정한 기울기와 반경을 가지는데, 이를 그리기 위해서는 도로곡선자가 필요합니다. 운형자는 항공기의 비행경로를 그리는데 사용되며, 자유곡선자는 자유로운 곡선을 그리는데 사용됩니다. 철도곡선자는 철도의 곡선을 그리는데 사용되며, 도로곡선자는 도로의 곡선을 그리는데 적합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도로곡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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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면적 측정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는?

  1. 경계를 정정할 때
  2. 면적을 정정할 때
  3. 토지를 합병할 때
  4. 토지를 분할할 때
(정답률: 66%)
  • 토지를 합병할 때는 이미 존재하는 토지들을 합쳐서 하나의 토지로 만드는 것이므로 면적을 측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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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축척 1/500 인 그림과 같은 삼각형의 실제 면적은?

  1. 51.3 m2
  2. 150.0 m2
  3. 641.3 m2
  4. 1875.0 m2
(정답률: 37%)
  •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구해보면, 밑변은 200m, 높이는 6m입니다. 따라서 삼각형의 면적은 (200m x 6m) / 2 = 600m2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축척이 1/500이므로, 실제 면적은 600m2 x 500 = 300,000m2입니다.

    이를 제곱미터에서 제곱킬로미터로 변환하면, 300,000m2 = 0.3km2입니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제곱미터로 답이 주어져 있으므로, 0.3km2를 제곱미터로 변환하면 300,000m2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641.3 m2가 아닌 300,000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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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축척 1/500 통일원점 지역에서 도곽의 도상규격으로 옳은 것은?

  1. X=300mm, Y=400mm
  2. X=400mm, Y=500mm
  3. X=500mm, Y=600mm
  4. X=600mm, Y=1000mm
(정답률: 64%)
  • 축척 1/500에서 1mm는 현실 세계에서 500mm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도상규격에서 X=300mm는 현실 세계에서 500*300=150,000mm, 즉 150m를 의미하고, Y=400mm는 현실 세계에서 500*400=200,000mm, 즉 200m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X=300mm, Y=40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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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축척 1/600 지적도 도곽의 윗쪽 횡선에 -1.5mm, 아래쪽 횡선 -1.4mm, 오른쪽 종선 +0.2mm, 왼쪽 종선 -0.5mm의 신축이 있는 경우 이 도곽의 신축량은 얼마인가?

  1. -0.8 mm
  2. -1.0 mm
  3. -1.6 mm
  4. -3.2 mm
(정답률: 41%)
  • 축척 1/600 지적도에서 1mm는 현실 세계에서 600mm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도곽의 윗쪽 횡선에 -1.5mm의 신축이 있다는 것은 현실 세계에서는 -1.5mm × 600 = -900mm, 즉 -0.9m의 신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래쪽 횡선에 -1.4mm의 신축이 있다는 것은 -1.4mm × 600 = -840mm, 즉 -0.84m의 신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른쪽 종선에 +0.2mm의 신축이 있다는 것은 +0.2mm × 600 = +120mm, 즉 +0.12m의 신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왼쪽 종선에 -0.5mm의 신축이 있다는 것은 -0.5mm × 600 = -300mm, 즉 -0.3m의 신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이들을 모두 더해보면,

    -0.9m + (-0.84m) + 0.12m + (-0.3m) = -1.92m

    즉, 도곽의 총 신축량은 -1.92m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이를 1/600 축척으로 표현하라고 했으므로, 다시 1/600로 나누어주면,

    -1.92m ÷ 600 = -0.0032m = -0.32mm

    즉, 도곽의 총 신축량은 -0.32mm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보기에서 가장 가까운 값으로 정답을 선택하라고 했으므로, -0.32mm와 가장 가까운 값은 -0.8mm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0.8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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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오차중 그 원인이 불명하여 주의를 하여도 제거할 수 없는 것은?

  1. 정오차
  2. 착오
  3. 누적오차
  4. 우차
(정답률: 30%)
  • 우차는 시스템 자체의 한계나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로, 주의를 하여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다른 세 가지 오차는 개인의 실수나 잘못된 계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므로, 주의를 기울이면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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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면적을 차인하여 산출할 수 있는 분할 전 원면적의 범위는 얼마인가?

  1. 3,000m2 이상
  2. 5,000m2 이상
  3. 1,000m2 이상
  4. 15,000m2 이상
(정답률: 36%)
  • 분할 전 원면적이 15,000m2 이하일 경우, 면적을 차인 후에도 10,000m2 이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제외됩니다. 따라서 분할 전 원면적의 범위는 5,000m2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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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필지별 면적측정의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삼사법
  2. 자동복사계산법
  3. 푸라니미터법
  4. 좌표면적계산법
(정답률: 38%)
  • 자동복사계산법은 필지의 면적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측정된 면적을 가진 다른 필지의 정보를 이용하여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필지의 실제 면적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자동복사계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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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푸라니미터법으로 면적을 3회 측정하였을 때 독수교차라 함은 다음 중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1. 1회 독수치와 2회 독수치와의 차를 말한다.
  2. 1회 독수치와 3회 독수치와의 차를 말한다.
  3. 평균 독수차를 말한다.
  4. 3회 측정치 중 최대치와 최소치와의 차를 말한다.
(정답률: 42%)
  • 푸라니미터법은 면적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독수교차는 이 방법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독수교차는 3회 측정한 값 중에서 가장 큰 값과 가장 작은 값의 차이를 말합니다. 이는 측정한 값들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회 측정치 중 최대치와 최소치와의 차를 말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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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동.리의 행정구역선을 제도할 때 옳은 방법은?

  1. 실선 1mm와 허선 1mm로 연결하여 제도한다.
  2. 실선 2mm와 허선 1mm로 연결하여 제도한다.
  3. 실선 3mm와 허선 1mm로 연결하여 제도한다.
  4. 실선 4mm와 허선 2mm로 연결하여 제도한다.
(정답률: 48%)
  • 행정구역선은 지도상에서 구분하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실선과 허선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실선은 행정구역 경계를 나타내고, 허선은 구역 내부의 세부적인 경계를 나타냅니다. 이에 따라 실선 3mm와 허선 1mm로 연결하여 제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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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1/1200 지역에서 1,600m2의 토지를 분할하고자 한다. 이 토지의 신구면적 허용오차는 얼마인가?

  1. 25m2
  2. 36m2
  3. 32m2
  4. 39m2
(정답률: 41%)
  • 토지를 분할할 때, 각 구역의 면적을 정확하게 나누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일정한 오차를 허용한다. 이를 신구면적 허용오차라고 한다.

    신구면적 허용오차는 일반적으로 1/1200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도 신구면적 허용오차는 1/1200이다.

    이제 토지의 면적을 구해보자. 1,600m2를 1/1200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1,600 ÷ 1/1200 = 1,920,000

    따라서 이 토지는 1,920,000m2의 면적을 가진다.

    이제 이 면적을 다시 1,600m2로 나누어서 각 구역의 면적을 구해보자.

    1,920,000 ÷ 1,600 = 1,200

    따라서 이 토지를 1,600m2로 분할하면 1,200개의 구역이 생긴다.

    이제 각 구역의 면적에 대한 오차를 구해보자. 신구면적 허용오차는 1/1200이므로, 각 구역의 면적에 대한 오차는 다음과 같다.

    1,600 ÷ 1200 = 1.333...

    따라서 각 구역의 면적에 대한 오차는 약 1.33m2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정답이 "32m2"이다. 이는 각 구역의 면적에 대한 오차를 모두 더한 값이다.

    1.33 × 1,200 = 1,596

    따라서 각 구역의 면적에 대한 오차를 모두 더하면 약 1,596m2이다. 이 값은 32m2에 가깝다.

    따라서 정답은 "32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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