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2-01-27)

지적기능사
(2002-01-2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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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일반(임의구분)

1. 다음 중 지적의 등록객체가 아닌 것은?

  1. 울릉도
  2. 한강
  3. 동해
  4. 설악산
(정답률: 64%)
  • "동해"는 지적의 등록객체가 아닙니다. 지적의 등록객체는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을 기록한 지적도상의 표지, 지적도, 지적부호, 지적선 등을 말합니다. "동해"는 지적의 등록객체가 될 수 없는 지리적인 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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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관청은 1필지의 소유자가 몇 인 이상일 때 공유지연명부를 비치하는가?

  1. 2인
  2. 3인
  3. 4인
  4. 5인
(정답률: 95%)
  • 공유지연명부는 공동소유자들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소관청은 공유지연명부를 1필지의 소유자가 2인 이상일 때 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소한 두 명 이상의 공동소유자가 있어야 공유지연명부를 작성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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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지의 등록제도가 개인에게 주는 이점과 가장 거리가 먼것은?

  1. 토지 소유권의 안정성이 증대된다.
  2. 토지 거래에 있어서 경비 절감을 할 수 있다.
  3. 토지에 대한 투자의욕이 생겨 재산증식의 수단이 된다.
  4. 토지 분쟁의 해결을 위한 소송사건이 증대된다.
(정답률: 54%)
  • 토지의 등록제도는 토지 소유권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거래 시 경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투자의욕을 불러일으켜 재산증식의 수단이 됩니다. 그러나 토지 등록제도가 개인에게 주는 이점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토지 분쟁의 해결을 위한 소송사건이 증대된다" 입니다. 이는 등록제도가 도입되면서 기존에는 등기되지 않았던 토지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록제도 도입 이후 토지 분쟁에 대한 소송사건이 증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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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지를 신규등록하는 경우 면적의 결정은 누가 하는가?

  1. 토지 소유자
  2. 대행 측량사
  3. 해당 지적직 공무원
  4. 소관청
(정답률: 93%)
  • 토지의 신규등록은 지적사항의 변경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해당 지역의 행정을 담당하는 소관청에서 면적 결정을 담당합니다. 소관청은 해당 지역의 토지 등기, 지적도 작성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면적 결정은 소관청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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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필지 합병시 지번부여의 원칙은?

  1. 합병전 지번 중 최초 지번으로 한다.
  2. 합병전 지번 중 최종 지번으로 한다.
  3. 합병전 최초지번에 부번을 부여한다.
  4. 합병전 최종지번에 부번을 부여한다.
(정답률: 56%)
  • 필지 합병시 지번부여의 원칙은 "합병전 지번 중 최초 지번으로 한다." 이다. 이유는 필지 합병시에는 기존에 존재하던 지번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기 때문에, 합병전 지번 중 최초 지번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명료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필지의 위치나 구성 등이 변경되지 않고, 필지의 고유성과 식별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최초 지번은 필지의 역사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유지하는 것이 필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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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수치지적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지번
  2. 좌표
  3. 부호도
  4. 면적
(정답률: 35%)
  • 수치지적부는 지적도상의 각 부지에 대한 정보를 수치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중 등록사항은 지번, 좌표, 부호도입니다. 이에 반해 면적은 수치지적부에서는 등록사항이 아닙니다. 면적은 부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정보이지만, 이는 지적도상의 부지 경계선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것이므로, 부지 경계선 정보가 등록사항이 되어야만 면적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적은 수치지적부의 등록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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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필지의 뜻을 가장 옳게 표현한 것은?

  1. 1인의 소유토지
  2. 고저차가 없는 토지
  3. 1개의 지번의 붙은 토지
  4. 경작자 단위로 구획된 토지
(정답률: 73%)
  • 필지란, 한 개의 지번에 해당하는 토지를 말한다. 즉, "1개의 지번의 붙은 토지"가 가장 옳은 표현이다. 다른 보기들은 필지의 정확한 의미를 나타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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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토지대장의 등록순서는?

  1. 지목별로 차례로 등록한다.
  2. 소유자의 성명에 따라 가나다 순으로 등록한다.
  3. 지역, 지번의 순으로 등록한다.
  4. 과세 등급순위대로 등록한다.
(정답률: 74%)
  • 토지대장은 해당 토지의 위치와 소유자, 면적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문서입니다. 이 중에서 토지의 위치 정보는 지역과 지번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대장을 보관하고 검색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지번의 순서로 등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지목별로 등록하면 같은 지역 내에서도 여러 지목이 섞여서 검색이 어려워지고, 소유자의 성명에 따라 등록하면 소유자가 바뀌면 등록순서도 바뀌어서 검색이 어려워집니다. 과세 등급순위대로 등록하는 것도 토지의 위치 정보와는 무관하므로 검색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지역, 지번의 순서로 등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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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지번으로 알 수 있는 사항은?

  1. 토지의 위치
  2. 토지의 면적
  3. 토지의 개발현황
  4. 토지의 이용현황
(정답률: 66%)
  • 지번은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번호이기 때문에, 지번으로 알 수 있는 사항은 "토지의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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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경계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위치가 있다.
  2. 면적이 있다.
  3. 필지간 공통이다.
  4. 지적도에 등록되어야 한다.
(정답률: 53%)
  • "면적이 있다."는 경계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경계는 위치가 있고 필지간 공통이며 지적도에 등록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경계의 면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경계는 단지 어디에서 시작하고 끝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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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표준길이보다 5cm가 긴 50m 줄자로 거리를 측정한 결과 500m였다. 이 거리의 정확한 값은?

  1. 495.0m
  2. 499.5m
  3. 500.5m
  4. 505.0m
(정답률: 69%)
  • 표준길이보다 5cm가 긴 줄자를 사용했으므로, 실제 거리는 500m보다 조금 더 길 것입니다. 따라서 500m보다 큰 값인 "505.0m"은 제외됩니다. "495.0m"과 "499.5m"은 500m보다 작은 값이므로 제외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500.5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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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측량의 내용 중 기초측량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지적삼각측량
  2. 지적삼각보조측량
  3. 이동측량
  4. 도근측량
(정답률: 81%)
  • 기초측량은 지적도 작성을 위한 기본적인 측량으로, 지적삼각측량, 지적삼각보조측량, 도근측량이 해당됩니다. 이동측량은 기초측량이 아니며, 보통 건축물이나 도로 등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측량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동측량은 기초측량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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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토지가 해면 또는 수면에 접해 있을 때 토지경계 측정점으로 결정하는 선은?

  1. 최대만수위
  2. 평균수위
  3. 최저만수위
  4. 최저수위
(정답률: 85%)
  • 해면 또는 수면은 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토지경계를 결정할 때는 안정적인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최대만수위입니다. 최대만수위는 일정 기간 동안의 가장 높은 수위를 의미하며, 이를 기준으로 토지경계를 결정하면 안정적이고 변동이 적은 경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만수위가 토지경계 측정점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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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도근측량에서의 계산방법이 아닌 것은?

  1. 도선법
  2. 방향법
  3. 교회법
  4. 다각망도선법
(정답률: 41%)
  • 도근측량에서 방향법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방향법은 주로 산업 현장에서 건축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도선법은 삼각측량을 이용하여 거리와 각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며, 교회법은 삼각측량과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거리와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다각망도선법은 다각형의 각 꼭지점에서 거리와 방향을 측정하여 전체 도형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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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앨리데이드의 경사분획 한 눈금의 크기는 양시준판 간격의 얼마에 해당하는가?

  1. 1/300
  2. 1/200
  3. 1/100
  4. 1/50
(정답률: 59%)
  • 앨리데이드의 경사분획은 1:100의 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1m의 거리에 대해 1cm의 높이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양시준판 간격이 1m일 때, 한 눈금의 크기는 1cm/100 = 0.01m = 1/100m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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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측판측량을 도선법으로 실시할 때의 설명이다. 잘못된 사항은?

  1. 명확한 기지점간을 상호 연결한다.
  2.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 8센티미터 이하로 한다.
  3. 도선의 변수는 20변 이하로 한다.
  4. 도선의 폐색오차가 도상의 길이 밀리미터 이하일 때 배부한다.
(정답률: 42%)
  •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 8센티미터 이하로 한다. -> 잘못된 사항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의 길이에 따라 다르게 설정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20cm 이하로 설정한다.

    도선의 폐색오차가 도상의 길이 1mm 이하일 때 배부한다. -> 정답

    도선의 폐색오차는 도선의 두께와 도선의 길이에 따라 발생하는 오차로, 이 오차가 작을수록 측정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측판측량을 실시할 때는 도선의 폐색오차가 도상의 길이 1mm 이하일 때 배부하여 정확한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명확한 기지점간을 상호 연결한다. -> 측정의 기본 원칙 중 하나로, 맞는 설명이다.

    도선의 변수는 20변 이하로 한다. -> 도선의 변수는 측정 대상에 따라 다르게 설정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20변 이하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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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축척 1/1000 지역에서 측판측량을 할 때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상거리는?

  1. 5 cm
  2. 10 cm
  3. 12 cm
  4. 24 cm
(정답률: 57%)
  • 축척 1/1000에서 1cm는 실제 거리로 1000cm(10m)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상거리가 10cm라는 것은 실제 거리로 1000cm(10m) 중 10cm만큼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측정을 위한 측판측량 작업에서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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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미지점에 측판을 세우고 기지점을 시준한 방향선에 의하여 그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은?

  1. 전방교회법
  2. 후방교회법
  3. 측방교회법
  4. 원호교회법
(정답률: 67%)
  • 미지점에 측판을 세우고 기지점을 시준한 방향선에 대하여 뒤쪽에 있는 교회를 찾아 그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후방교회법이라고 합니다. 이 방법은 기지점에서 미지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지점에서 기지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미지점과 기지점 사이의 거리를 알고 있어야만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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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측판측량을 후방교회법에 의할 경우 측판의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1. 레만법
  2. 1점 문제법
  3. 베셀법
  4. 투사지 사용법
(정답률: 40%)
  • 1점 문제법은 측량 기기를 이용하여 측정한 거리와 각도를 이용하여 측정 대상의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측판의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1점 문제법입니다. 레만법, 베셀법, 투사지 사용법은 모두 측판의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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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과 계산에서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는? (단, n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

  1. ± 0.5√n 초 이내
  2. ± 5√n 초 이내
  3. ± 10√n 초 이내
  4. ± 20√n 초 이내
(정답률: 36%)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를 계산하기 위해 도선별로 방위각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삼각측량을 수행합니다. 이때, 도선별로 측정된 방위각의 평균값을 구하고, 이를 기준으로 각 측정값과의 차이를 계산하여 폐색오차를 구합니다.

    평균방위각의 폐색오차는 √n에 비례하며, 이는 도선의 수가 증가할수록 오차가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n이 증가할수록 폐색오차도 증가하며, 이를 고려하여 정답은 "± 10√n 초 이내"입니다. 이는 오차의 범위를 상대적으로 크게 설정한 것으로,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측정 및 계산 과정에서 가능한 모든 오차 요인을 고려하여 보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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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지적측량(임의구분)

21. 도근점의 각도 관측에서 배각법에 의할 때 1배각과 3배각의 평균값에 대한 교차는?

  1. 10초 이내
  2. 20초 이내
  3. 30초 이내
  4. 40초 이내
(정답률: 58%)
  • 배각법에서 1배각과 3배각의 평균값은 2배각이 됩니다. 따라서 교차하는 각도는 180도입니다. 이를 측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대 30초 이내이기 때문에 정답은 "30초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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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교회법에 의한 지점삼각 보조점의 수평각 관측은?

  1. 2대회의 배각관측법으로 한다.
  2. 3대회의 배각관측법으로 한다.
  3. 2대회의 방향관측법으로 한다.
  4. 3대회의 방향관측법으로 한다.
(정답률: 36%)
  • 교회법에 의한 지점삼각 보조점의 수평각 관측은 2대회의 방향관측법으로 한다. 이는 2대회의 방향관측법이 가장 정확하고 안정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3대회의 방향관측법은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며, 2대회의 배각관측법은 정확도가 낮아서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교회법에서는 2대회의 방향관측법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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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할 때 방향각의 교각은?

  1. 30° 이상 120° 이하
  2. 30° 이상 90° 이하
  3. 90° 이상 150° 이하
  4. 30° 이상 150° 이하
(정답률: 31%)
  • 교회법에서는 방향각의 교각을 30° 이상 150° 이하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측판측량방법에서 사용되는 삼각측량의 원리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 방법은 삼각비를 이용하여 측량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삼각비를 이용한 측량에서는 각도가 0° 또는 180°일 경우 측량이 불가능하며, 30° 이상 150° 이하의 범위에서 측량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법에서도 이 범위를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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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중 도면의 재작성 방법이 아닌 것은?

  1. 직접자사법
  2. 간접자사법
  3. 정밀복사법
  4. 간접복사법
(정답률: 71%)
  • 간접복사법은 도면을 복사할 때 원본 도면과 복사본 도면 사이에 중간 매체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중간 매체로는 투명 필름, 캡톤 필름, 블루 프린트 등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간접복사법은 도면의 재작성 방법이 아니라 도면을 복사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간접복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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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배각법에 의한 도근측량에서 변수가 16변인 2등 도선의 허용오차는?

  1. ± 90초
  2. ± 100초
  3. ± 110초
  4. ± 120초
(정답률: 46%)
  • 배각법에 의한 도근측량에서 2등 도선의 허용오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허용오차 = (180° / (n-2)) x k

    여기서 n은 도선의 개수, k는 허용오차 상수입니다. 2등 도선의 경우 n=16이므로 k=1.5입니다.

    따라서 허용오차 = (180° / (16-2)) x 1.5 = ± 120초가 됩니다.

    즉, 2등 도선의 허용오차는 최대 ± 120초까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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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적법에서 소관청이라 함은?

  1. 행정자치부 장관
  2. 면장
  3. 시장,군수,구청장
  4. 도지사
(정답률: 76%)
  • 지적법에서 소관청이란,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소유권이나 사용권을 증명하기 위해 신청하는 곳을 말합니다. 시장, 군수, 구청장은 지역 행정 구역에서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최상위 관리자로서, 지적법에서도 해당 지역의 토지에 대한 관리와 관련하여 소관청으로 지정됩니다. 따라서, 소유권이나 사용권을 증명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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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자와 경계를 심사하여 확정한 처분을 무엇이라 하는가?

  1. 토지조사
  2. 사정
  3. 재결
  4. 부본
(정답률: 68%)
  •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자와 경계를 심사하여 확정한 처분을 사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소유자와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의 소유권을 확정하는 과정입니다. 이후에는 이 사정을 바탕으로 재결과 부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토지의 소유자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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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중 지적기능자의 직무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측량 업무의 집행
  2. 지적도나 임야도의 정리
  3. 지적도나 임야도의 등사
  4. 면적측정
(정답률: 37%)
  • 지적측량 업무의 집행은 지적기능자의 직무범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측량사나 기술사 등의 전문가가 수행하는 업무로, 지적기능자는 지적도나 임야도의 정리, 등사, 면적측정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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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지적도를 2매 이상 접합해야 하는 경우 가장 우선적인 기준이 되는 것은?

  1. 행정구역 경계선
  2. 도곽선
  3. 도로 경계선
  4. 하천 경계선
(정답률: 58%)
  • 지적도를 2매 이상 접합해야 하는 경우 가장 우선적인 기준은 지적도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지적도의 경계선이 일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도곽선이 가장 우선적인 기준이 됩니다. 도곽선은 지적도의 기본적인 경계선으로, 지적도의 구획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행정구역 경계선, 도로 경계선, 하천 경계선은 지적도의 구획을 나누는 요소 중 하나이지만, 도곽선보다는 상대적으로 부가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도곽선이 가장 우선적인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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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지적도 도곽선은 원점으로 부터 기산하여 종선에 50만미터를 가산하였다면 횡선에는 얼마를 가산하는가?

  1. 10만 미터
  2. 20만 미터
  3. 30만 미터
  4. 50만 미터
(정답률: 66%)
  • 지적도 도곽선은 원점으로부터 기산하여 종선에 50만미터를 가산하였으므로, 횡선에도 같은 거리인 50만미터를 가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50만 미터"가 되어야 합니다. 주어진 보기에서 "20만 미터"는 정답이 아니며, 오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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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중 토지 표시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소재
  2. 지번
  3. 면적
  4. 고유번호
(정답률: 45%)
  • 고유번호는 토지의 위치나 소유자 등과 관련된 정보가 아니라, 토지를 식별하기 위한 고유한 번호이기 때문에 토지 표시사항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고유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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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지적측량업무를 대행하게 할 수 있는 비영리법인의 요건에 적합하지 않는 것은?

  1. 자산규모가 5억원 이상일 것
  2. 사단법인일 것
  3. 300인 이상의 지적기술자를 고용할 것
  4. 전체 시, 군, 구의 2/3이상에 출장소를 두고 있을 것
(정답률: 43%)
  • 지적측량업무를 대행하게 할 수 있는 비영리법인은 자산규모가 5억원 이상이고, 300인 이상의 지적기술자를 고용하며, 전체 시, 군, 구의 2/3 이상에 출장소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사단법인은 비영리법인 중 하나이지만, 지적측량업무를 대행하게 할 수 있는 요건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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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를 2필지 이상으로 나누어 등록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분할
  2. 등록전환
  3. 합병
  4. 토지의 이동
(정답률: 80%)
  •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를 2필지 이상으로 나누어 등록하는 것을 "분할"이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의 지적인허가증에 여러 개의 지적인허가증 번호를 부여하여 각각의 필지로 분할하여 등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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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축척변경사업을 시행할 경우 토지소유자는 몇 일 이내에 현재 점유상태의 경계를 지상에 표시해야 하는가?

  1. 15일 이내
  2. 20일 이내
  3. 30일 이내
  4. 40일 이내
(정답률: 44%)
  • 축척변경사업은 토지의 경계를 변경하는 작업이므로, 토지소유자는 현재 점유상태의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지상에 표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법률에서는 토지소유자가 경계를 표시하는 기간을 정해놓았는데, 그 기간은 30일 이내입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는 축척변경사업이 시행되기 전에 30일 이내에 현재 점유상태의 경계를 지상에 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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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소유권이 미치는 범위와 면적 등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1. 필지
  2. 토지대장
  3. 경계
  4. 지목
(정답률: 40%)
  • 소유권이 미치는 범위와 면적 등을 정하는 기준은 경계입니다. 경계는 소유자와 이웃하는 토지와의 구분선으로, 이를 기준으로 소유권의 범위와 면적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경계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으면 소유권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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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일필지의 소유자가 2인 이상일 때 작성하는 지적공부는?

  1. 공유지연명부
  2. 지적도
  3. 토지대장
  4. 지번색인표
(정답률: 83%)
  • 일필지의 소유자가 2인 이상일 때 작성하는 지적공부는 "공유지연명부"입니다. 이는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소유권과 지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로, 각 소유자의 지분과 지분에 따른 권리, 의무 등을 기록합니다.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나타내는 지도이며, 토지대장은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등을 기록하는 문서입니다. 지번색인표는 지번별로 소유자와 면적 등을 검색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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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지번 25, 30, 35-1을 합병하는 경우 어느 지번을 합병된 토지의 지번으로 하는가?

  1. 25
  2. 30
  3. 35-1
  4. 35-2
(정답률: 57%)
  • 지번 합병 시에는 합병 대상 지번 중 가장 작은 번호를 새로운 토지의 지번으로 지정합니다. 따라서 "25"가 가장 작은 번호이므로 합병된 토지의 지번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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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 중 임야도의 축척에 해당하는 것은?

  1. 1/500
  2. 1/1000
  3. 1/3000
  4. 1/5000
(정답률: 85%)
  • 임야도의 축척은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임야도의 축척이 작을수록 지도상에서는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1/3000은 다른 보기들보다 작은 값이므로, 지도상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cm의 지도상 거리는 실제 세계에서 3000cm(30m)의 거리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임야도의 축척이 1/3000일 경우, 지도상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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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토지의 신규등록시 필요한 서류가 아닌 것은?

  1. 신청서
  2. 측량성과도
  3. 등기부 등본
  4. 소유권에 관한 서류
(정답률: 28%)
  • 토지의 신규등록시에는 신청서, 측량성과도, 소유권에 관한 서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등기부 등본은 이미 등기가 되어있는 토지의 등기부에 대한 복사본으로, 신규등록시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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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적도 축척의 종류는 몇가지인가?

  1. 4종
  2. 5종
  3. 6종
  4. 7종
(정답률: 61%)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적도 축척의 종류는 7종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지적도의 기준 축척이 1/500, 1/1,000, 1/2,000, 1/5,000, 1/10,000, 1/25,000, 1/50,000으로 총 7단계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각 축척은 지도의 크기와 상세도에 따라 적절한 축척을 선택하여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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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지적공부정리(임의구분)

41. 지적도의 도곽은 무엇으로 구획하는가?

  1. 평면직각 종횡선 좌표
  2. 구면좌표
  3. 극좌표식
  4. 지리적 위치
(정답률: 69%)
  • 지적도는 지리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좌표계가 필요합니다. 평면직각 종횡선 좌표는 지도상의 모든 점을 x축과 y축으로 나타내는 가장 일반적인 좌표계입니다. 따라서 지적도의 도곽도 이러한 평면직각 종횡선 좌표를 사용하여 구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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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적도에 등록하는 지목의 표기부호가 아닌 것은?

(정답률: 57%)
  • 정답은 "지"입니다. "학"은 학교, "체"는 체육시설, "종"은 종교시설을 나타내는 표기부호이지만, "지"는 지적도에 등록하는 지목을 나타내는 표기부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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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중 경계나 면적 또는 위치 변경을 가져오는 경우 정정 신청은 누가 하는가?

  1. 소관청
  2. 지적공사
  3. 토지소유자
  4. 행정자치부
(정답률: 33%)
  • 정정 신청은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해야 합니다. 이는 소유자가 자신의 토지에 대한 정보를 최신화하고, 변경된 경계나 면적, 위치 등을 반영하여 정확한 지적 정보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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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수치지적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재
  2. 좌표
  3. 지번
  4. 축척
(정답률: 27%)
  • 정답은 "축척"입니다.

    수치지적부는 지형지물, 도로, 건물 등의 공간정보를 수치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때 등록되는 사항으로는 토지의 소재, 좌표, 지번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축척"은 지도나 도면 등에서 실제 크기와 비교하여 축소된 크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수치지적부의 등록사항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축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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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일람도에 등재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도곽선 및 도곽선수치
  2. 제명 및 축척
  3. 등고선의 표시
  4. 지번설정지역의 경계 및 명칭
(정답률: 49%)
  • 등고선의 표시는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이지만, 일람도에 등재하여야 할 사항은 아닙니다. 이유는 일람도는 지리적 정보를 간략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지형의 상세한 정보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고선의 표시는 일람도에 등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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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의 지적도 제도사항 중 흑색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1. 문자
  2. 기호
  3. 경계
  4. 말소선
(정답률: 64%)
  • 말소선은 제도사항 중 유일하게 검은색이 아닌 다른 색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말소선은 일반적으로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문서나 그림에서 삭제되는 부분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흑색을 사용하지 않는 제도사항은 말소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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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도근점의 번호에 사용되는 문자는?

  1. 아라비아 숫자
  2. 로마 숫자
  3. 영문자
  4. 한문자
(정답률: 86%)
  • 도근점의 번호에 사용되는 문자는 "아라비아 숫자"입니다. 이는 아라비아 숫자가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숫자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아라비아 숫자는 0부터 9까지의 10개의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조합하여 모든 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근점의 번호도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여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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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행정구역 경계의 동,리계에 대한 제도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실선 3mm와 허선 2mm로 연결하고 허선에 0.3mm의 점 1개를 그린다.
  2. 실선 3mm와 허선 1mm로 연결하여 그린다.
  3. 실선과 허선을 각각 3mm로 연결하고 허선에 0.3mm의 점 1개를 그린다.
  4. 실선 3mm와 허선 2mm로 연결하여 그린다.
(정답률: 49%)
  • 정답은 "실선 3mm와 허선 1mm로 연결하여 그린다." 입니다.

    이유는 행정구역 경계의 동, 리계는 지도상에서 작은 단위이기 때문에 너무 두껍게 그리면 지도를 보는 사용자들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3mm의 실선과 1mm의 허선을 사용하여 경계를 그리면, 경계가 명확하게 구분되면서도 너무 두껍지 않아 사용자들이 보기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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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지적도, 임야도의 작성.정리시 경계선의 제도상 폭은?

  1. 0.4 mm
  2. 0.3 mm
  3. 0.2 mm
  4. 0.1 mm
(정답률: 53%)
  • 지적도와 임야도는 부동산의 경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이러한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경계선의 제도상 폭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폭은 일반적으로 0.1 mm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경계선이 명확하게 구분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 폭은 법적으로 인정되는 최소한의 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적도와 임야도를 작성할 때에는 이러한 제도상 폭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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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면적측정의 방법에서 현장에 사용되는 현지법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삼사법
  2. 삼변법
  3. 지거법
  4. 광량법
(정답률: 64%)
  • 광량법은 면적측정과는 관련이 없는 빛의 강도를 측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사용되는 현지법으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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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지적도 도곽에서 종선의 북쪽의 기준은?

  1. 진북
  2. 자북
  3. 도북
  4. 극북
(정답률: 39%)
  • 지적도 도곽에서 북쪽의 기준은 지도상의 위쪽 방향이 아니라 지리학적인 북쪽 방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도북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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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축척 1/1200 지적도상에 1변이 2cm로 등록된 정4각형 토지의 실제면적은?

  1. 144m2
  2. 288m2
  3. 480m2
  4. 576m2
(정답률: 50%)
  • 축척 1/1200 지적도상에서 1cm는 현실 세계에서 1200cm(12m)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2cm는 현실 세계에서 24m를 의미합니다.

    정4각형의 넓이는 변의 길이의 제곱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변이 24m인 정4각형의 넓이는 24 x 24 = 576m^2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576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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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일람도의 축척은 당해 도면축척의 얼마로 하는 것이 원칙인가?

  1. 1/5
  2. 1/10
  3. 1/20
  4. 1/40
(정답률: 77%)
  • 일람도는 지도의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보여주는 것이므로, 도면축척보다 축소된 크기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일람도의 축척은 도면축척보다 작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일람도의 축척은 1/10 정도로 설정됩니다. 이는 지도의 전체적인 내용을 축소하여 보여주기에 적당한 크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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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보조 삼각측량에 있어 두개의 삼각형으로부터 산출된 좌표가 종선차 9cm, 횡선차 7cm인 경우 연결오차는?

  1. 11.4 cm
  2. 16.2 cm
  3. 8.6 cm
  4. 9.0 cm
(정답률: 44%)
  • 연결오차는 두 삼각형에서 산출된 좌표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이 경우에는 종선차와 횡선차가 주어졌으므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두 좌표의 차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종선차와 횡선차를 각각 제곱하여 더한 값의 제곱근을 구합니다.

    √(9² + 7²) = √(81 + 49) = √130 ≈ 11.4

    따라서, 연결오차는 약 11.4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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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전자면적계로 면적 측정시 도상 측정횟수는?

  1. 1회
  2. 2회
  3. 3회
  4. 4회
(정답률: 78%)
  • 전자면적계는 도상 측정과 직교 측정을 동시에 수행하므로, 면적 측정을 위해 도상 측정을 2회 수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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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도면을 철하지 않았을 때 A2용지의 윤곽선은 도면의 테두리에서 몇 mm 띄워야 하는가?

  1. 5
  2. 10
  3. 25
  4. 30
(정답률: 58%)
  • A2용지의 크기는 420mm x 594mm 이며, 도면의 테두리에서 용지의 가장자리까지 10mm의 여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답은 "10" 입니다. 이 여백은 도면을 철하거나 인쇄할 때 잘리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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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분할하는 경우 분할전 지번 및 지목을 말소하고 분할 경계를 제도한 후 필지 지번만을 새로이 제도한다.
  2. 도곽선에 걸쳐있는 필지가 분할되어 도곽선 밖에 분할 경계가 제도된 경우에는 도곽선 밖에 제도된 필지의 경계를 말소하고 해당 도곽선 안에 경계, 지번 및 지목을 제도한다.
  3. 합병하는 경우 합병되는 필지 사이에 경계, 지번 및 지목을 말소한 후 존치될 지번 및 지목을 새로이 제도한다.
  4. 지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지목만 말소하고 그 상단에 새로이 설정된 지목을 제도한다.
(정답률: 28%)
  • "분할하는 경우 분할전 지번 및 지목을 말소하고 분할 경계를 제도한 후 필지 지번만을 새로이 제도한다."라는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분할 전에는 하나의 지번으로 통합되어 있던 필지가 분할되면서 각각의 필지가 새로운 지번을 부여받게 되는데, 이때 분할 전 지번과 지목을 그대로 유지하면 각각의 필지가 중복된 지번을 가지게 되어 혼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분할 경계를 제도한 후 필지 지번만을 새로이 제도하여 중복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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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적측량에 의하여 지적공부에 등록된 면적의 기준은?

  1. 토지의 경사면적
  2. 토지의 수평면적
  3. 토지의 평균해수면상면적
  4. 토지의 가상면적
(정답률: 85%)
  • 지적측량에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면적의 기준으로 토지의 수평면적을 사용합니다. 이는 지적측량에서 측정하는 면적이 토지의 경사면적이 아닌 수평면적이기 때문입니다. 즉, 지형의 경사를 고려하지 않고 평면적으로 측정하는 것이며, 이는 토지의 실제 면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공부에 등록된 면적은 토지의 실제 면적보다는 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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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도해측량지역에서 면적이 축척분모의 50분의 1이하일 경우 면적측정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좌표면적계산법 또는 전자면적계법
  2. 전자면적계법 또는 삼사법
  3. 삼사법 또는 좌표면적계산법
  4. 좌표면적계산법 또는 푸라니미터법
(정답률: 14%)
  • 면적이 축척분모의 50분의 1이하일 경우에는 지형의 복잡도가 증가하므로, 정확한 면적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전자면적계법 또는 삼사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전자면적계법은 지도상의 면적을 전자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이며, 삼사법은 삼각측량을 통해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지형의 복잡도에 상관없이 정확한 면적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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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푸라니미터의 측도완 길이 검정시 눈금독수를 구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1. 눈금독수 = 단위면적/원의면적
  2. 눈금독수 = 원의면적/단위면적
  3. 눈금독수 = 독수교차/단위면적
  4. 눈금독수 = 단위면적/독수교차
(정답률: 56%)
  • 정답은 "눈금독수 = 원의면적/단위면적" 입니다.

    푸라니미터의 측도완 길이 검정은 원의 면적을 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원의 반지름을 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눈금독수를 구하는 것입니다.

    눈금독수는 단위면적당 독수교차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원의 면적을 구하기 위해서는 원의 둘레를 측정한 후, 이를 눈금독수로 나누어 반지름을 구합니다. 이후 반지름을 이용하여 원의 면적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금독수는 원의 면적을 단위면적으로 나눈 값이 되며, "눈금독수 = 원의면적/단위면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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