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7-04-14)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07-04-14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07-04-14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07-04-1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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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국어 순화 사례를 잘못 제시한 것은?

  1. 오늘 아침 접촉 사고로 차가 많이 밀렸다.
  2. 그는 화가 난 상대를 있게 다루는 능력이 있다.
  3. 한강 에 체육공원을 만들었다.
  4. 그는 우리 회사의 을 38%나 가지고 있다.
(정답률: 81%)
  • 국어 순화는 잘못된 표현을 올바른 표현으로 고치는 것입니다. '잇따른'과 '잇단'은 모두 표준어로 사용할 수 있으나, 의 '잇딴'은 틀린 표기이므로 잘못된 순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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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장의 의미에 어울리지 않는 관용 표현은?

  1. 지금쯤 그는 등이 달아서 앉아 있을 것이다.
  2. 부모님의 낯을 깎을 만한 행동은 하지 마라.
  3. 그들은 코를 떼고 필요한 사항만을 논의하였다.
  4. 그들은 술 몇 잔으로 그의 속을 뽑으려 하였다.
(정답률: 70%)
  • 코를 떼다라는 표현은 무안을 당하거나 핀잔을 맞았을 때 사용하는 관용구입니다. 따라서 필요한 사항만을 논의했다는 문맥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등이 달다: 안타까움
    낯을 깎다: 체면을 손상시킴
    속을 뽑다: 속내를 드러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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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장의 의미로 보아 밑줄 친 한자어의 사용이 잘못된 것은?

  1. 그의 이론이 70년대와 80년대를 風靡하였다.
  2. 고마운 제의였지만 정중하게 辭讓하기로 마음먹었다.
  3. 지연에 근거를 둔 연고 주의는 지역감정을 助長시킬 수 있다.
  4. 전통 사회에서 대중 사회로의 履行은 대중 매체 성장의 사회적 여건을 마련해 준다.
(정답률: 56%)
  • 전통 사회에서 대중 사회로 옮겨가는 과정은 '옮길 이(移)'와 '다닐 행(行)'을 사용한 移行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履行은 '신이 다닐 행'을 사용하여 의미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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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글에서 밑줄 친 단어를 한자로 바르게 쓴 것은?

  1. 題示
  2. 未吸
  3. 捐金
  4. 遲延
(정답률: 63%)
  • 제시된 지문 에서 ④지연되고 있다의 '지연'은 더딜 지(遲)와 끌 연(延)을 사용하여 遲延으로 쓰는 것이 올바릅니다.

    오답 노트

    제시: 提示
    미흡: 未洽
    연금: 年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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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긍정적 사고를 담고 있는 고사 성어는?

  1. 오비이락(烏飛梨落)
  2. 권토중래(捲土重來)
  3. 수주대토(守株待兎)
  4. 당랑거철(螳螂拒轍)
(정답률: 81%)
  • 권토중래(捲土重來)는 흙먼지를 날리며 다시 온다는 뜻으로, 한 번의 실패에 굴하지 않고 세력을 회복하여 다시 도전하는 긍정적인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억울한 의심)
    수주대토: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 (어리석은 고집)
    당랑거철: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 (무모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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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장의 의미로 보아 밑줄 친 표현이 정확하게 쓰인 것은?

  1. 올해 경제 성장률이 드디어 6%를 능가하였다.
  2. 새로운 도시개발법이 과반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되었다.
  3. 석가탑이 다보탑과 틀린 점을 든다면, 바로 건축 양식이다.
  4. 심의위원회의 자문(諮問)을 받아 새로운 정책을 결정하였다.
(정답률: 76%)
  • 새로운 도시개발법이 과반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되었다는 문장은 수량의 절반이 넘음을 뜻하는 과반수가 문맥에 맞게 정확히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능가하였다: 비교 대상이 명확히 제시되어야 함
    틀린: 서로 같지 않음을 뜻하는 다르다로 수정 필요
    자문을 받아: 자문 자체에 묻는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 자문을 통해로 수정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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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의 국어 로마자 표기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표기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자법(轉字法)이 아니라 전음법(轉音法)을 원칙으로 한다.
  2. 'ㅢ'가 'ㅣ' 소리로 나면 소리대로 적는다.
  3. 'ㄱ'은 자음 앞에서 'k'로 표기한다.
  4. 'ㄹㄹ'로 소리 나면 'll'로 적는다.
(정답률: 80%)
  • 제시된 이미지 에서 '광희문'이 'Gwanghuimun'으로 표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ㅢ'를 소리 나는 대로 'i'로 적지 않고 원칙대로 'hui'로 표기한 것이므로, 소리대로 적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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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맞지 않는 것은?

  1. 내일은 날씨가 추울 지 모르겠다.
  2. 꽃잎이 한잎 두잎 떨어진다.
  3. 저분은 코치 겸 선수이다.
  4. 그 일은 할 만하다.
(정답률: 74%)
  • 어미 '-ㄹ지'는 추측이나 막연한 의문을 나타낼 때 사용하며, 이때는 앞말에 붙여 써야 합니다. 따라서 '추울 지'가 아니라 '추울지'로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오답 노트

    추울지: 추측의 의문이므로 붙여씀
    한잎 두잎: 수 관형사와 명사의 결합으로 띄어쓰기 적절
    코치 겸 선수: '겸'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쓰기 적절
    할 만하다: '만하다'는 보조 형용사로 띄어쓰기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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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글의 밑줄 친 표현 중에서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끼리 모아 놓은 것은?(순서대로 가, 나, 다, 라)

  1. ㉠ - ㉠ - ㉡ - ㉠
  2. ㉠ - ㉡ - ㉠ - ㉡
  3. ㉡ - ㉡ - ㉠ - ㉡
  4. ㉡ - ㉠ - ㉡ - ㉠
(정답률: 78%)
  • 한글 맞춤법의 '하' 탈락 규칙에 따른 문제입니다. 앞 음절이 울림소리로 끝나면 'ㅎ'이 남고, ㅂ, ㄱ, ㅅ 같은 안울림소리로 끝나면 '하'가 통째로 빠집니다.
    1. 충돌(울림소리) + 하지 $\rightarrow$ 면치
    2. 편(울림소리) + 하게 $\rightarrow$ 편케
    3. 시원(울림소리) + 하지 $\rightarrow$ 시원찮았다 (시원치 않았다의 축약)
    4. 서슴(안울림소리 'ㅁ'은 울림소리이나 '서슴다' 기본형) $\rightarrow$ 서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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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어떤 문제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간략히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측의 타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가장 잘 제시한 것은?

  1. 다양한 맵시의 제복을 개발하면 개인의 개성도 드러낼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한다.
  2. 공무원은 개인의 행복 추구권보다 사회적 책임을 더 중시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한다.
  3. 불필요한 논쟁으로 분열을 조장하고 있으므로 이 논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한다.
  4. 개성을 인정하여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한다.
(정답률: 77%)
  • 제복 착용을 통해 품위와 단합을 강조하는 '가'의 입장과, 개인의 개성과 행복 추구권을 중시하는 '나'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입장을 모두 충족하기 위해서는 제복을 착용하되 다양한 맵시를 개발하여 개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타협안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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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밑줄 친 표현의 발음이 표준 발음법에 어긋난 것은?

  1. 닁큼[닁큼] 일어나지 못하겠느냐?
  2. 불법을[불버블] 조장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3. 열 살 때까지 글을 읽지도[익찌도] 못했다고 해요.
  4. 이 대학은 최근[췌:근] 외국인 학생이 부쩍 늘어났어요.
(정답률: 66%)
  • 표준 발음법상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ㅢ'는 [ㅣ]로 발음해야 합니다. 따라서 닁큼은 [닝큼]으로 발음하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최근: 'ㅚ'는 단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중모음 [췌]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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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재해 예방 포스터를 공모하는 안내문을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다. 반드시 추가해야 할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1. 공모 기간과 신청 방법
  2. 공모 기관과 공모 대상
  3. 포스터의 크기와 공모 취지
  4. 수상 내역과 공모 작품의 주제
(정답률: 87%)
  • 안내문에는 공모 취지(자연 재해 예방 홍보 및 의식 고취), 공모 대상(전 국민), 공모 부문(초등부, 중·고등부, 대학 일반부), 문의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는지(공모 기간)와 어떻게 신청하는지(신청 방법)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 반드시 추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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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밑줄 친 표현이 다음의 높임법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할머니께서 진지를 드신다.
  2. 나는 어머니께 과일을 드렸다.
  3.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다녀오셨다.
  4. 선생님께서 부모님께 가정 통신문을 발송하셨다.
(정답률: 73%)
  • 주체 높임법은 문장의 주체(행위자)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할머니께서 진지를 드시는 것, 할아버지께서 다녀오신 것, 선생님께서 발송하신 것은 모두 주체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께 과일을 드렸다의 경우, 주체인 '나'가 아니라 객체인 '어머니'를 높이는 객체 높임법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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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어법에 맞게 사용된 문장은?

  1. 그것은 우리의 간절한 바램이었다.
  2. 며칠을 쉬었더니 오늘이 몇 일인지 모르겠다.
  3. 농산물 수입은 온 국민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4. 정부는 장기 근속 공무원에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답률: 70%)
  • 표준어 맞춤법 및 어법에 맞는 표현을 찾는 문제입니다.

    오답 노트

    바램: '바람'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몇 일: 항상 '며칠'로 적어야 합니다.
    공무원에: 사람을 지칭하므로 '공무원에게'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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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에서 밑줄 친 내용이 함축하는 의미와 거리가 먼 것은?

  1. 온달의 만남은 계산하지 않은 만남이다.
  2. 온달의 만남은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3. 온달의 만남은 신비함과 놀라움을 경험하게 해 준다.
  4. 온달의 만남은 인간의 근본적 경험의 원형으로 볼 수 있다.
(정답률: 76%)
  • 본문에서 온달과 평강공주의 만남은 '가장 극적인 모습', '신비함', '놀라움'으로 묘사되며, 이는 계산되지 않은 근본적 경험의 원형으로 제시됩니다. 반면,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만남은 우리가 쉽게 헤아릴 수 있는 기계적인 만남으로 설명되어 온달의 만남과 대조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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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의 대화를 읽고 두 인물(윤 군, 나)의 입장에 대해 평가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나'는 생계를 구실로 현실에 안주하였다.
  2. '윤 군'은 지식인의 지도적 역할을 중시하였다.
  3. '나'의 대일 협력은 시대적 특수성 때문이었다.
  4. '윤 군'의 대일 협력은 경제적 능력을 배경으로 하였다.
(정답률: 71%)
  • 대화 내용에 따르면 윤 군은 부잣집 아들이었기에 경제적 여유가 있어 친일 신문사를 떠나 결백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윤 군의 대일 협력이 경제적 능력을 배경으로 했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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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글에서 글쓴이가 민족주의를 주장하는 근거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민족 이외의 모든 사상과 신앙은 반드시 변하므로
  2. 어떤 경우라도 민족은 함께 살아가야 할 인연이므로
  3. 같은 민족끼리는 결코 대립하거나 경쟁할 수 없으므로
  4. 민족주의를 통해서 이상적인 낙원을 건설할 수 있으므로
(정답률: 70%)
  • 글쓴이는 혈통적인 민족만은 영원히 흥망성쇠의 공동 운명이라는 인연에 얽힌 한 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라도 민족은 함께 살아가야 할 인연이라는 점이 민족주의 주장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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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1. (다)-(나)-(가)-(라)
  2. (가)-(다)-(나)-(라)
  3. (다)-(라)-(나)-(가)
  4. (가)-(라)-(다)-(나)
(정답률: 75%)
  • 글의 흐름상 사료가 처음 발견되었다는 도입부인 (다)가 가장 먼저 와야 합니다. 이후 발견된 사료의 구체적인 내용인 (나)가 이어지고, 사료를 쓴 인물인 우쓰노미야에 대한 소개 (가)와 그의 구체적인 일기 내용 및 판단이 담긴 (라) 순으로 전개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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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글의 내용으로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은?

  1.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듣기의 효과를 미리 알고 있었다.
  2. 심리학 강의를 듣는 인류학과 학생들이 듣기 실험에 참여하였다.
  3. 실험 전에 인류학 교수는 강의하면서 학생들과 시선을 맞추지 않았다.
  4. 학생들은 실험 내내 인류학 강의를 열심히 듣기 위해 노력하였다.
(정답률: 71%)
  • 지문 두 번째 단락에서 교수가 강의 노트에서 드디어 눈을 떼고 학생들과 시선을 마주치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를 통해 실험 전에는 학생들과 시선을 맞추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실험 참여 학생: 실험 내용은 모르고 주의사항만 전달받음
    참여 학생 신분: 심리학 교수가 인류학 학생들에게 요청함
    학생들의 태도: 처음에는 듣는 척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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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언어와 인지
  2. 언어의 범주화
  3. 언어의 다양성
  4. 한국어와 에스키모어
(정답률: 65%)
  • 제시된 지문 은 한국어의 벼, 쌀, 밥과 에스키모어의 다양한 눈 표현을 예로 들어, 인간이 언어를 통해 사물을 인지하고 범주화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언어와 인지가 가장 적절한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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