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밑줄 친 부분을 고쳐 쓴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2. 어문 규정에 모두 맞게 표기된 문장은?
3. 다음 중 로마자 표기법이 옳지 않은 것은?
4. 다음의 글에서 () 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5. 현대 국어의 자음에 대한 다음과 같은 분류에서 파열음, 파찰음, 마찰음, 유음, 비음의 다섯 가지로 나누는 기준은?
6. 밑줄 친 부분과 맥락이 닿는 한자 성어는?
7. 다음 글의 () 안에 들어갈 문헌은?
8. 문장 성분 간의 호응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9. 다음 글의 서술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0. 다음 글의 “실의(失意)의 무진행” 당시에 '박군'은 몇 살이었으며, 현재 내 나이는 몇 살인가?(순서대로 박군의 나이, 내 나이)
11.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2. 다음 시의 중심 소재가 된 객관적 사물은?
13. 다음 시에 나타나는 죽음에 대한 작가의 세계관은?
14. 다음은 은유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이다. 이에 알맞은 예는?
15. 밑줄 친 부분과 같은 발음 현상이 생기지 않는 것은?
16. 표준어로만 이루어진 문장은?(관련 규정 개정전 문제로 여기서는 기존 정답인 4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설을 참고하세요.)
17. 다음 글에서 사용된 서술 기법이 아닌 것은?
18. 다음 문장 중에서 밑줄 친 관용 표현이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 것은?
19. 한국어의 특성으로 맞지 않는 것은?
20. 밑줄 친 단어와 같은 품사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