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9-04-11)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09-04-11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09-04-11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09-04-11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밑줄 친 부분을 고쳐 쓴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 건물에서는 흡연을 삼가하시오. → 삼가시오
  2. 학교 담에는 덩굴이 뒤엉켜 있다. → 덩쿨
  3. 눈이 부시게 푸르른 하늘 → 푸른
  4. 한국인은 김치를 담궈 먹는다. → 담가
(정답률: 87%)
  • 덩굴이 표준어이며, 덩쿨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따라서 덩굴을 덩쿨로 고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삼가하시오: '삼가다'가 기본형이므로 '삼가시오'가 맞음
    푸르른: '푸른'이 더 적절한 표현임
    담궈: '담그다'의 활용형은 '담가'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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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문 규정에 모두 맞게 표기된 문장은?

  1. 휴계실 안이 너무 시끄러웠다.
  2.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습니다.
  3. 밤을 세워 시험공부를 했습니다.
  4. 아까는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
(정답률: 80%)
  • 제시된 문장 중 '아까는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는 어문 규정에 맞게 올바르게 표기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휴계실 $\rightarrow$ 휴게실
    웬지 $\rightarrow$ 왠지
    밤을 세워 $\rightarrow$ 밤을 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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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로마자 표기법이 옳지 않은 것은?

  1. 삼죽면 : Samjuk-myeon
  2. 촉석루 : Chokseongnu
  3. 홍길동 : Hong Gil-Dong
  4. 광희문 : Gwanghuimun
(정답률: 70%)
  • 인명의 로마자 표기 시 성과 이름의 첫 글자만 대문자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홍길동은 Hong Gil-dong 또는 Hong Gildong으로 표기해야 하며, 이름의 두 번째 글자인 Dong을 대문자로 표기한 것은 잘못된 표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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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의 글에서 () 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1. 刮目相對
  2. 明若觀火
  3. 面從腹背
  4. 興亡盛衰
(정답률: 68%)
  • 청년들이 과거의 좁은 생각을 버리고 큰 사명에 눈을 떠 힘을 기른다면, 놀랄 만큼 갑자기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맥락이므로 刮目相對가 정답입니다.

    오답 노트

    明若觀火: 불을 보듯 뻔함
    面從腹背: 겉으로는 따르나 속으로는 배신함
    興亡盛衰: 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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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 국어의 자음에 대한 다음과 같은 분류에서 파열음, 파찰음, 마찰음, 유음, 비음의 다섯 가지로 나누는 기준은?

  1. 소리 내는 위치
  2. 소리 내는 방법
  3. 혀의 위치
  4. 입술의 모양
(정답률: 86%)
  • 파열음, 파찰음, 마찰음, 유음, 비음은 공기가 나오는 통로와 조음 기관의 접촉 방식, 즉 소리 내는 방법에 따라 분류하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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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밑줄 친 부분과 맥락이 닿는 한자 성어는?

  1. 浩然之氣
  2. 勞心焦思
  3. 乾坤一擲
  4. 焦眉之急
(정답률: 59%)
  • 제시된 지문에서 태산에 오르면 천하가 작게 보인다는 구절은 넓고 큰 마음과 기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를 뜻하는 浩然之氣가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勞心焦思: 마음을 쓰고 속을 태움
    乾坤一擲: 운명을 걸고 마지막 승부를 겨룸
    焦眉之急: 매우 위급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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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의 () 안에 들어갈 문헌은?

  1. 東國正韻
  2. 洪武正韻
  3. 訓蒙字會
  4. 四聲通解
(정답률: 74%)
  • 세종 시대에 중국 운서인 홍무정운을 참고하여 조선의 한자음을 새로운 체계로 정리한 최초의 음운서는 東國正韻입니다.

    오답 노트

    洪武正韻: 동국정운 편찬의 참고가 된 중국의 운서
    訓蒙字會: 최세진이 지은 한자 학습서
    四聲通解: 최세진이 엮은 운서로 한자의 고음, 금음, 정음, 속음을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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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장 성분 간의 호응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적발한 과장 광고의 사례는 300건이 훨씬 넘는다.
  2. 유리 건물은 은폐 공간을 최소화하여 각종 사고 예방과 업무의 생산성도 높이고 있다.
  3. 어제의 세상과 오늘의 세상이 다르듯이 어제의 말과 오늘의 말도 다르다.
  4. 한국인에게 있어서 대장암은 위암이나 폐암 등과 같이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정답률: 78%)
  • 문장 내에서 '사고 예방'이라는 명사구와 '생산성도 높이고 있다'라는 서술어가 호응하지 않습니다. '사고를 예방하고'와 같이 서술어 형태로 맞추거나, '사고 예방률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와 같이 목적어의 성격을 통일해야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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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글의 서술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단어의 의미를 풀어서 밝히고 있다.
  2. 근거를 제시하여 주장을 정당화하고 있다.
  3. 시간적 순서를 뒤바꾸어 사건을 서술하고 있다.
  4. 사물을 그림을 그리듯이 표현하고 있다.
(정답률: 82%)
  • 개천물이 눈부시게 빛나고, 제방의 개나리가 샛노랗다는 표현과 양털같이 부드러운 마른 풀, 괴물 모양의 회색 건물 등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하여 대상을 그림 그리듯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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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의 “실의(失意)의 무진행” 당시에 '박군'은 몇 살이었으며, 현재 내 나이는 몇 살인가?(순서대로 박군의 나이, 내 나이)

  1. 25, 29
  2. 29, 33
  3. 29, 29
  4. 25, 33
(정답률: 57%)
  • 지문에서 박군은 현재 '스물아홉'이라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또한, '나'는 4년 전의 내 나이가 스물아홉이었다고 회상하므로, 현재 '나'의 나이는 $29 + 4 = 33$세가 됩니다. 박군의 경우, '나'가 실의에 빠져 무진으로 내려간 시점이 4년 전의 4년 전(총 8년 전)이 아니라, 현재로부터 4년 전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현재 29세인 박군의 4년 전 나이는 $29 - 4 = 2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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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비극의 현대적 의의
  2. 비극을 즐기는 이유
  3. 비극의 기원과 역사
  4. 비극에 반영된 삶
(정답률: 78%)
  • 글의 첫 문장에서 '우리는 비극을 즐긴다'라고 명시하며 시작합니다. 이후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타르시스 이론과 니체의 견해를 통해 사람들이 왜 비극적인 작품을 통해 심리적 정화와 안도감을 느끼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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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시의 중심 소재가 된 객관적 사물은?

  1. 바람
  2. 초승달
  3. 샛별
  4. 소나무
(정답률: 91%)
  • 시의 도입부에서 '님으로 고운 눈썹'을 하늘에 심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눈썹'은 모양이 비슷한 객관적 사물인 초승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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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시에 나타나는 죽음에 대한 작가의 세계관은?

  1. 인간의 죽음은 신성한 것이다.
  2. 인간이 죽음 후에 도달할 최고의 정신적 경지는 해탈이다.
  3.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은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4. 죽음은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이다.
(정답률: 72%)
  • 작가는 풍장을 통해 죽음을 일상의 고달픔에서 벗어나 무한한 자연으로 귀환하는 과정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죽음을 거부하거나 특별한 경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서 담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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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은 은유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이다. 이에 알맞은 예는?

(정답률: 71%)
  • 은유법은 원관념을 보조관념에 빗대어 'A는 B이다'의 형태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그곳은 세상의 배꼽이었다는 표현은 '그곳(원관념)'을 '세상의 배꼽(보조관념)'으로 직접 대치하여 나타냈으므로 은유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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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밑줄 친 부분과 같은 발음 현상이 생기지 않는 것은?

  1. 송별연
  2. 꽃잎
  3. 한여름
  4. 막일
(정답률: 82%)
  • 제시된 문장의 '솜이불'은 [솜니불]로 발음되어 'ㄴ' 소리가 덧나는 ㄴ첨가 현상이 일어납니다.
    꽃잎 [꼰닙], 한여름 [한녀름], 막일 [망닐] 모두 동일하게 ㄴ첨가 현상이 발생하지만, 송별연은 [송벼련]으로 발음되어 해당 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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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표준어로만 이루어진 문장은?(관련 규정 개정전 문제로 여기서는 기존 정답인 4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설을 참고하세요.)

  1. 그는 옛 여자 친구의 결혼 소식에 저으기 놀란 눈치였다.
  2. 10년 만에 나타난 그는 영판 딴 사람이 되어 모든 이를 감동시켰다.
  3. 여자들은 약간 까탈스러운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4. 서해 바닷가의 아름다운 놀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정답률: 82%)
  • 서해 바닷가의 아름다운 놀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에서 '놀'과 '노을'은 모두 표준어로 인정되는 복수 표준어이므로 옳은 문장입니다.

    오답 노트

    저으기: '적이'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영판: '아주' 등으로 고쳐 써야 합니다.
    까탈스러운: 현재는 표준어로 인정되나, 문제 출제 당시 기준으로는 정답에서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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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글에서 사용된 서술 기법이 아닌 것은?

  1. 대상을 분류하여 설명한다.
  2. 대상의 특성을 파악하여 비교 설명한다.
  3. 대상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한다.
  4.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서 설명한다.
(정답률: 66%)
  • 제시된 글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역별로 아리랑을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정선, 밀양, 진도, 서울 아리랑의 가락과 가사 등 특성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3. 강원도, 정선, 밀양 등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리랑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한 학술적 또는 사전적 정의를 내리는 대상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한다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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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문장 중에서 밑줄 친 관용 표현이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 것은?

  1.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공연장에는 관람객이 많았다.
  2. 쇠털같이 많은 날에 왜 그리 서두릅니까?
  3. 그는 경기에 임하자 물 건너온 범처럼 맹활약을 하였다.
  4. 이번 시험을 잘 보았으니 합격은 떼어 놓은 당상이다.
(정답률: 72%)
  • '물 건너온 범'은 기세가 한풀 꺾인 사람을 비유하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맹활약을 했다는 문맥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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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국어의 특성으로 맞지 않는 것은?

  1. 한국어는 첨가어이므로 접사나 어미가 발달되어 있다.
  2. 한국어에서는 주어가 잇달아 나타나는 문장 구성이 가능하다.
  3. 한국어에서 관형어는 항상 체언 앞에 온다.
  4. 한국어의 관형사는 형용사처럼 활용한다.
(정답률: 59%)
  • 관형사는 형태가 변하지 않는 불변어입니다. 한국어에서 활용을 하는 단어는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 '이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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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밑줄 친 단어와 같은 품사인 것은?

  1. 서해의 장엄한 낙조의 감동은 동해 일출의 감동에 못지않다.
  2. 요즘의 청소년들은 옷을 거의 입지 않는다.
  3. 시간이 급하니 어서 다녀오너라.
  4. 을 추는 것은 정신 건강에 매우 좋다.
(정답률: 83%)
  • 제시된 문장의 에서 '가급적'은 용언을 수식하는 부사입니다. 따라서 동일하게 용언을 수식하는 부사인 '어서'가 포함된 문장이 정답입니다.

    오답 노트

    장엄한, 헌: 형용사
    춤: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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