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4-07)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18-04-07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18-04-07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18-04-0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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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로마자 표기법에 관한 다음 규정이 적용된 것은?

  1. 독도: Dok-do
  2. 반구대: Ban-gudae
  3. 독립문: Dok-rip-mun
  4. 인왕리: Inwang-ri
(정답률: 65%)
  • 로마자 표기법 규정에 따르면,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구대: Ban-gudae의 경우, 붙임표가 없다면 'Bangudae'가 되어 '방우대'로 잘못 읽힐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혼동을 막기 위해 붙임표를 사용한 적절한 사례입니다.

    오답 노트

    독도: Dok-do: 섬 이름은 붙임표 없이 붙여 쓰는 것이 원칙
    독립문: Dok-rip-mun: 자연지물, 문화재, 축조물 등은 붙임표 없이 쓰는 것이 원칙
    인왕리: Inwang-ri: 행정 구역 단위의 붙임표 사용은 발음상 혼동 우려 때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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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글의 중심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언문'과 마찬가지로 '언간'의 실용 범위에는 제약이 있었다.
  2. 사용자의 성별 특징으로 인해 '언간'은 '내간'으로 일컬어졌다.
  3. 언간은 특정 계층과 성별에 관계없이 이용된 의사소통 수단이었다.
  4. 조선시대에는 언간의 발신자나 수신자 어느 한쪽으로 반드시 여성이 관여하는 특징을 보인다.
(정답률: 57%)
  • 언간은 초기에는 성별에 따른 사용 제약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특정 계층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 모두가 공유하며 이용한 의사소통 수단이었습니다.

    오답 노트

    언간의 실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음: 글의 일부 내용일 뿐 전체의 중심 내용은 아님
    성별 특징으로 인해 내간으로 일컬어짐: 명칭으로 인한 오해를 경계하는 부분이며 중심 내용 이전의 설명임
    발신자나 수신자 중 반드시 여성이 관여함: 명칭으로 인한 오해를 설명하는 과정의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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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라)에 대한 고쳐쓰기 방안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 '수학 성적은 참 좋군.'은 국어 성적이 좋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보조사 '은'을 주격 조사 '이'로 바꿔 쓴다.
  2. (나): 직접 인용문 다음이므로 인용 조사는 '고'가 아닌 '라고'를 쓴다.
  3. (다): 어미 '-면서'는 두 동작의 동시성을 나타내지 못하므로 '-고'로 바꿔 쓴다.
  4. (라): '로서'는 자격을 나타내는 기능을 하므로 수단을 나타내는 기능을 하는 조사 '로써'로 바꿔 쓴다.
(정답률: 46%)
  • 어미 '-면서'는 기본적으로 두 동작의 동시성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면서'가 동시성을 나타내지 못한다는 설명은 틀린 분석입니다. 다만, 문맥상 '멈추는 동작' 후 '달려오는 동작'이 이어지는 시간적 순서가 적절하므로 '-고'로 고치는 방향은 맞지만,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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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기>를 근거로 판단할 때, ㉠~㉣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률: 74%)
  • 글의 전체적인 주제는 '수학 선생님의 재미있는 수업 방식과 그로 인한 인기'입니다. 따라서 수학 선생님의 아들이 수학을 잘한다는 내용은 중심 주제와 관련이 없는 불필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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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가)와 (나)에서 '달'은 사랑하는 마음을 임에게 전달하는 매개체이다.
  2. (가)의 '고운 님'과, (나)의 '아리따운 아가씨'는 화자가 사랑하는 대상이다.
  3. (가)의 '나'는 적극적인 태도로, (나)의 '아가씨'는 소극적인 태도로 정서를 드러낸다.
  4. (가)의 '장천(長天)'은 사랑하는 임이 머무르는 공간이고, (나)의 '문'은 사랑하는 임에 대한 마음을 숨기는 공간이다.
(정답률: 56%)
  • (가)의 화자는 자신의 마음을 달로 만들어 임에게 비추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며, (나)의 아가씨는 부끄러워 이별의 말을 못 하고 문을 닫고 흐느끼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달: (가)에서는 매개체일 수 있으나 (나)에서는 달을 보며 흐느끼므로 슬픔을 심화시키는 대상임
    아리따운 아가씨: 화자가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라 화자 본인을 지칭함
    장천: 임이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달이 걸려 있는 넓은 하늘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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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여러 개의 난로가 지펴져 안온한 대합실의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였다.
  2. ㉡-대조적 색채 이미지를 통해, 눈 오는 겨울 풍경의 서정적 정취를 강조하였다.
  3. ㉢-오랜 병마에 시달린 이들의 비관적 심리와 무례한 행동을 묘사하였다.
  4. ㉣-화자가 그리워하는 지난 때를 떠올리며 느끼는 정서를 화자의 행위에 투영하였다.
(정답률: 56%)
  • ㉣에서 화자는 그리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그 정서(연민과 사랑)를 '눈물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라는 구체적인 행위로 투영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눈시린 유리창: 안온함이 아니라 차갑고 쓸쓸한 분위기 형성
    청색의 손바닥: 서정적 정취보다는 삶의 애환과 고달픈 침묵의 분위기 강조
    오래 앉은 기침소리: 무례한 행동이 아니라 가난한 서민들의 애환을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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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마름의 특성을 동물의 외양에 빗대어 낮잡아 표현했다.
  2. 비속어와 존칭어를 혼용하여 해학적 표현을 구사했다.
  3. 여러 정황을 거론하며 장인의 됨됨이가 마땅치 않음을 드러냈다.
  4. 장인과 소작인들 사이의 뒷거래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제시했다.
(정답률: 50%)
  • 제시된 글에서 장인과 소작인들의 관계는 소작인이 소작권을 유지하기 위해 장인에게 닭이나 뇌물을 제공하며 아첨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소작인이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모습이지, 장인과 소작인이 대등하게 뒷거래를 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한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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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한자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協贊
  2. 協奏
  3. 協助
  4. 協商
(정답률: 31%)
  • 이익과 관련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둘 이상의 주체가 모여 합의에 이르기 위해 대안을 조정하는 과정은 協商(협상)의 정의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協贊: 행사 등에 도움을 줌
    協奏: 여러 악기가 함께 연주함
    協助: 힘을 보태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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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밑줄 친 한자어의 쓰임이 문맥상 적절한 것은?

  1. 초고를 校訂하여 책을 완성하였다.
  2. 내용이 올바른지 서로 交差 검토하시오.
  3. 전자 문서에 決濟를 받아 합격자를 확정하겠습니다.
  4. 지금 제안한 계획은 수용할 수 없으니 提高 바랍니다.
(정답률: 33%)
  • 校訂은 '잘못된 글자나 글귀를 바르게 고침'이라는 뜻으로, 초고를 수정하여 책을 완성했다는 문맥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오답 노트

    交差: 서로 엇갈리거나 마주침을 의미하며, 검토 과정에서는 '교차 검토'라고 하나 한자 표기가 잘못되었습니다.
    決濟: 돈을 지불하는 결제이며, 상관의 허가를 받는 것은 決裁(결재)가 맞습니다.
    提高: 높인다는 뜻이며, 다시 생각함은 再考(재고)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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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의 예를 추가할 때 가장 적절한 것은?

  1.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2. ㉡-부패하기 쉬운 것들은 냉동 보관해야 한다. 세상은 부패하기 쉽다. 고로 세상은 냉동 보관해야 한다.
  3. ㉢-미국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므로 미국 선수 각자는 세계 최고 기량을 갖고 있다.
  4. ㉣-그 학생의 논술 시험 답안은 탁월하다. 그의 답안에 있는 문장 하나하나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정답률: 51%)
  • 제시된 지문에서 ㉡은 '애매어의 오류'를 의미합니다. 애매어의 오류는 하나의 단어가 문맥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로 쓰여 논리적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부패하기 쉬운 것들은 냉동 보관해야 한다. 세상은 부패하기 쉽다. 고로 세상은 냉동 보관해야 한다. 문장에서 '부패'가 첫 문장에서는 '유기물의 분해'라는 의미로, 두 번째 문장에서는 '정치·사상의 타락'이라는 의미로 서로 다르게 쓰였으므로 애매어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정언 삼단 논법의 올바른 예시
    미국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각자는 세계 최고 기량을 갖고 있다: 결합의 오류(전체의 성질을 개별 원소의 성질로 단정)
    그 학생의 논술 시험 답안은 탁월하다... 문장 하나하나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분해의 오류(개별 원소의 성질을 전체의 성질로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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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의 주된 설명 방식이 적용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들은 원근법을 사용하여 세상을 향한 창과 같은 사실적인 그림을 그렸다. 현대 회화를 출발시켰다고 평가되는 인상주의자들이 의식적으로 추구한 것도 이러한 사실성이었다.
  2. 소설을 구성하는 요소는 물론 많지만 그중에서도 인물, 배경, 사건을 들 수 있다. 인물은 사건의 주체, 배경은 인물이 행동을 벌이는 시간과 공간, 분위기 등이고, 사건은 인물이 배경 속에서 벌이는 행동의 세계이다.
  3. 목적을 지닌 인생은 의미 있다. 목적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험난한 인생의 노정을 완주하지 못한다. 목적을 갖고 뛰어야 마라톤에서 완주가 가능한 것처럼 우리의 인생에서도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4. 신라의 육두품 출신 가운데 학문적으로 출중한 자들이 많았다. 가령, 강수, 설총, 녹진, 최치원 같은 사람들은 육두품 출신이었다. 이들은 신분적 한계 때문에 정계보다는 예술과 학문 분야에 일찌감치 몰두하게 되었다.
(정답률: 52%)
  • 제시된 지문은 '문학이 구축하는 세계'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건축가가 집을 짓는 과정'이라는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 비유(유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기의 내용 중 인생의 목적을 마라톤 완주에 비유하여 설명한 문장이 이와 동일한 설명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르네상스/인상주의: 사실성이라는 공통점을 통한 단순 나열 및 설명입니다.
    소설 구성 요소: 인물, 배경, 사건의 개념을 풀이하는 정의 방식입니다.
    신라 육두품: 강수, 설총 등의 구체적인 인물을 든 예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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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1. 세잔은 인상주의가 균형과 질서의 감각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2. 고흐는 인상주의가 강렬한 정열을 상실할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했다.
  3. 고갱은 인상주의가 충분히 솔직하고 단순했다고 생각했다.
  4. 세잔, 고흐, 고갱은 인상주의의 문제를 극복하고자 각자 새로운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
(정답률: 69%)
  • 지문에서 고갱은 인생과 예술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불만을 느꼈으며, 더 단순하고 더 솔직한 것을 열망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고갱이 인상주의가 충분히 솔직하고 단순했다고 생각했다는 내용은 글의 흐름과 정반대되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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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이처럼 좋은 걸 어떡해?
  2. 제 3장의 내용을 요약해 주세요.
  3. 공사를 진행한 지 꽤 오래되었다.
  4. 결혼 10년 차에 내 집을 장만했다.
(정답률: 47%)
  • 접두사 '제-'는 뒷말과 붙여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제 3장의'가 아니라 '제3장의'로 붙여 써야 합니다.

    오답 노트

    좋은 걸: '걸'은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진행한 지: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는 '지'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10년 차에: 순서를 나타내는 '차'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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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깎다'의 활용형에 적용된 음운 변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깎는'은 교체 현상에 의해 '깡는'으로 발음된다.
  2. '깎아'는 탈락 현상에 의해 '까까'로 발음된다.
  3. '깎고'는 도치 현상에 의해 '깍꼬'로 발음된다.
  4. '깎지'는 축약 현상과 첨가 현상에 의해 '깍찌'로 발음된다.
(정답률: 55%)
  • '깎는'의 발음 과정에서 두 번의 교체 현상이 일어납니다. 먼저 받침 'ㄲ'이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의해 'ㄱ'으로 교체되고, 이 'ㄱ'이 뒤에 오는 비음 'ㄴ'의 영향으로 'ㅇ'으로 변하는 비음화 현상이 발생하여 '깡는'으로 발음됩니다.

    오답 노트

    깎아: 연음 법칙이 적용되어 '까까'로 발음되며 탈락은 없습니다.
    깎고: 'ㄲ'이 'ㄱ'으로 교체된 후, 뒤의 'ㄱ'이 된소리 'ㄲ'으로 교체됩니다.
    깎지: 'ㄲ'이 'ㄱ'으로 교체된 후, 뒤의 'ㅈ'이 된소리 'ㅉ'으로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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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포스트휴먼 개념에 따라 제시되는 미래의 존재는 과학 기술의 발전 양상에 따른 영향을 현재의 인간에 비해 더 크게 받을 것이다.
  2. 포스트휴먼 개념은 인간의 신체적 결함을 다양한 과학 기술을 이용해 보완하여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인간형의 탄생에 귀결될 것이다.
  3. 포스트휴먼은 인간의 현재 상태를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새로운 존재일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 형태가 어떠할지 여하는 다양한 가능성에 열려 있다.
  4. 포스트휴먼은 건강 수명, 인지 능력, 감정 등의 측면에서 현재의 인간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포스트휴먼 사회에서는 인간에 대한 개념이 새로 구성될 것이다.
(정답률: 35%)
  • 포스트휴먼은 현재 인간의 상태를 뛰어넘는 새로운 존재로, 인공지능이나 업로드 형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따라서 포스트휴먼 개념이 단순히 신체적 결함을 보완하여 새로운 인간형의 탄생으로 귀결된다고 단정 짓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신체적 결함을 보완하는 것과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서로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므로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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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반의 관계 어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크다/작다'의 경우, 두 단어를 동시에 긍정하거나 부정하면 모순이 발생한다.
  2. '출발/도착'의 경우, 한 단어의 부정이 다른 쪽 단어의 부정과 모순되지 않는다.
  3. '참/거짓'의 경우, 한 단어의 부정은 다른 쪽 단어의 긍정을 함의한다.
  4. '넓다/좁다'의 경우, 한 단어의 의미가 다른 쪽 단어의 부정을 함의한다.
(정답률: 45%)
  • 크다와 작다는 등급 반의어로, '크지 않다'와 '작지 않다'가 동시에 성립할 수(중간 크기) 있으므로 두 단어를 동시에 부정한다고 해서 반드시 모순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답 노트

    출발/도착: 출발하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도착한 것은 아니므로 부정 간의 모순이 없음
    참/거짓: 모순 반의어로 '참이 아니면 곧 거짓'이므로 한쪽의 부정이 다른 쪽의 긍정을 함의함
    넓다/좁다: '넓다'는 곧 '좁지 않다'는 의미를 포함하므로 한 단어의 의미가 상대의 부정을 함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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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에서 '-이'는 주격을 나타내는 조사로 기능한다.
  2. ㉡에서 '-아시-'는 높임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로 기능한다.
  3. ㉢에서 는 이유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로 기능한다.
  4. ㉣에서 '-외-'는 사동을 나타내는 접미사로 기능한다.
(정답률: 26%)
  • 알외시니의 '-외-'는 '알리다'의 의미를 만드는 사동 접미사로 기능합니다.

    오답 노트

    ㉠의 '-이'가 주격 조사: '아뢸 사람'에서 '-이'는 사람을 나타내는 명사형 어미임
    ㉡의 '-아시-'가 높임 선어말 어미: '재촉하시니'에서 선어말 어미는 '-시-'만 해당함
    ㉢의 $\text{디}$가 이유 연결 어미: '많지만'의 '-디-'는 앞뒤 내용의 대립(대조)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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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1. 중국의 월병은 제수 음식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 신라인들은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송편을 빚었다.
  3. 중국의 월병은 한국에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것을 본떠 만든 음식이다.
  4. "삼국사기"에 따르면 점술가의 예언 덕분에 신라가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정답률: 59%)
  •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의 발전 가능성을 예언한 점술가의 해석 이후, 반달 모양의 송편을 빚으며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오답 노트

    중국의 월병이 제수 음식의 명맥을 유지함: 점차 제례 음식으로서의 위상은 잃었다고 언급됨
    중국의 월병이 한국의 비빔밥을 본떠 만듦: 단합의 상징이라는 공통점은 있으나 본떠 만든 것은 아님
    점술가의 예언 덕분에 신라가 발전함: 예언이 적중하여 발전한 것이지 예언 덕분에 발전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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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윗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19번 공통지문 문제)

  1. '승상'은 꿈에 남악에서 '중'을 보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낯이 익은 듯하다고 여기기 시작한다.
  2. '승상'은 본디 남악에서 '중'의 문하생으로 불도를 닦던 승려였음을 인정한 뒤 꿈에서 깨게 된다.
  3. '승상'은 '중'이 여덟 낭자를 사라지게 한 환술을 부렸음을 확인하고서 그의 진의를 의심한다.
  4. ‘승상’은 능파 낭자와 어울려 놀던 죄를 징벌한 이가 ‘중’임을 깨닫고서 ‘중’과의 관계를 부정하게 된다.
(정답률: 51%)
  • 승상은 꿈속에서 남악의 중을 보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가 낯이 익다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오답 노트

    불도를 닦던 승려였음을 인정하고 깨어남: 인정하지 않고 환술에 희롱하느냐고 언급함
    환술을 확인하고 진의를 의심함: 환술이라 의심은 하지만 확인하거나 진의까지 의심하지는 않음
    징벌한 이임을 깨닫고 관계를 부정함: 징벌한 이가 아니라 불경을 강론한 이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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