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운용사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10-08)

전산회계운용사 1급
(2016-10-0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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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재무회계

1. 다음 중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일반목적재무보고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목적재무보고서의 주요 이용자는 현재 및 잠재적 투자자, 대여자 및 기타 채권자이다.
  2. 일반목적재무보고서는 정보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3. 일반목적재무보고서는 보고기업의 가치를 직접 평가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니다.
  4. 경영진은 재무제표정보의 수요자이기도 하다.
(정답률: 50%)
  • "일반목적재무보고서는 정보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일반목적재무보고서는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보고서의 목적이 정보의 효율적인 전달과 이해를 돕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반목적재무보고서는 보고기업의 재무상태, 영업실적, 현금흐름 등을 제공하지만, 보고기업의 경영전략, 인력관리, 사회적 책임 등은 다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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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순손익 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순손익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재산법과 손익법이 있다.
  2. 재무상태표는 순손익을 손익법으로 산출한다.
  3. 포괄손익계산서는 순손익을 손익법으로 산출한다.
  4. 재산법과 손익법과의 관계에 의하여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 계산서에 나타나는 순손익은 대차반대로 반드시 일치 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재무상태표는 순손익을 손익법으로 산출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등을 보여주는 재무제표이며, 순손익을 산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손익은 손익계산서에서 산출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서도 산출될 수 있습니다.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는 각각 기업의 재무상태와 수익성을 나타내는 재무제표이며, 두 제표는 서로 다른 측면을 보여줍니다. 재산법과 손익법은 각각 재무상태와 수익성을 측정하는 방법이며, 두 방법은 서로 대조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재산법과 손익법에 따라 산출된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 계산서에 나타나는 순손익은 대차반대로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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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시산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정전시산표에 결산수정사항을 반영하면 수정후시산표가 된다.
  2. 매출채권의 차기이월을 현금의 차기이월로 회계처리한 오류는 시산표상에서 찾아내기 어렵다.
  3. 마감후잔액시산표에서 집합손익계정의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4. 수정전잔액시산표에서 차변 합계는 자산 및 비용계정 잔액의 합계이고, 대변 합계는 부채, 자본 및 수익계정 잔액의 합계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마감후잔액시산표에서 집합손익계정의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마감후잔액시산표는 회계기간의 마지막 날짜에 작성되는 시산표로, 모든 계정의 잔액을 정리하여 보여준다. 집합손익계정은 수익과 비용을 모아서 계산하는 계정으로, 마감후잔액시산표에서 이 계정의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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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공의 2016년 회계연도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입액은 100,000원이다.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상공의 2016년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을 계산하시오.

  1. ₩78,000
  2. ₩88,000
  3. ₩90,000
  4. ₩94,000
(정답률: 10%)
  • 회계원리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당기순이익 = 영업이익 - 법인세

    따라서, ㈜상공의 2016년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업이익과 법인세를 계산해야 한다.

    영업이익 = 영업수익 - 영업비용

    법인세 = 당기순이익 x 법인세율

    여기서, 영업수익은 200,000원, 영업비용은 80,000원이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200,000원 - 80,000원 = 120,000원이다.

    법인세율은 30%이다.

    따라서, 법인세는 120,000원 x 30% = 36,000원이다.

    따라서, 당기순이익은 120,000원 - 36,000원 = 84,000원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순현금유입액 100,000원은 영업활동으로 인한 것이므로, 이를 고려하여 다시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당기순이익은 84,000원 + 16,000원(순현금유입액) = 10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88,000"이 아니라 "₩9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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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은 ㈜상공의 2015년과 2016년 재무자료의 일부이다. ㈜상공의 2016년 포괄손익계산서상 매출액은 ₩500,000, 매출원가는 ₩350,000, 대손상각비는 ₩5,000 이다. 2016년도 매출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과 매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얼마인가?

  1. (매출활동 현금유입액) ₩ 476,000
    (매입활동 현금유출액) ₩ 280,000
  2. (매출활동 현금유입액) ₩ 476,000
    (매입활동 현금유출액) ₩ 320,000
  3. (매출활동 현금유입액) ₩ 481,000
    (매입활동 현금유출액) ₩ 280,000
  4. (매출활동 현금유입액) ₩ 481,000
    (매입활동 현금유출액) ₩ 32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은 매출액에서 차감한 매출원가와 대손상각비를 더한 값인 ₩145,000에서 차감한 금액인 ₩31,000을 더한 ₩114,000이다. 따라서 (매출활동 현금유입액)은 ₩500,000 - ₩350,000 - ₩5,000 + ₩114,000 = ₩259,000이다.

    매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재고증가액과 매입원가를 더한 값인 ₩70,000과 차입금 상환액인 ₩210,000을 더한 ₩280,000이다. 따라서 (매입활동 현금유출액)은 ₩70,000 + ₩210,000 = ₩28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매출활동 현금유입액) ₩ 476,000
    (매입활동 현금유출액) ₩ 28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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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재무제표 구성요소 중 하나인 주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석은 실무적으로 적용 가능한 한 체계적인 방법으로 표시한다.
  2. 재무제표의 작성기준과 구체적인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주석은 재무제표의 별도 부분으로 표시할 수 있다.
  3. 기업의 재무적 위험관리 목적과 정책은 주석에 공시할 필요가 없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주석의 필수 공시사항 중 하나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업의 재무적 위험관리 목적과 정책은 주석에 공시할 필요가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주석은 재무제표의 보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업의 재무적 위험관리 목적과 정책은 이에 포함되므로 주석에 공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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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금융자산의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매출채권은 금융자산이다.
  2. 다른 기업이 발행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금융자산이다.
  3. 파생상품과 비파생상품은 모두 금융자산이다.
  4. 현금및현금성자산은 금융자산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파생상품과 비파생상품은 모두 금융자산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파생상품은 금융상품의 일종으로, 다른 금융자산의 가치를 기초로 하여 파생된 상품이기 때문에 비파생상품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따라서,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이지만, 비파생상품은 모두 금융자산이라고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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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6년 6월 1일 ㈜상공은 판매대금으로 만기가 2016년 9월 30일인 액면가액 1,200,000원의 어음을 거래처로부터 수취하였다. ㈜상공은 2016년 9월 1일 동 어음을 은행에서 할인하였으며, 은행이 제시한 할인율은 연 12%였다. 동 어음이 연 10%의 이자부어음인 경우 어음할인 시 ㈜상공이 인식할 금융비용은 얼마인가? (단, 어음할인 거래는 금융자산의 제거요건을 만족하며, 이자는 월할계산한다.)

  1. ₩2,400
  2. ₩12,400
  3. ₩40,000
  4. ₩27,600
(정답률: 알수없음)
  • 어음의 만기일까지 남은 기간은 4개월이다. 할인율은 연 12%이므로 월 할인율은 1%이다. 따라서 어음할인금액은 다음과 같다.

    할인금액 = 1,200,000원 × (1 - 1% × 4) = 1,152,000원

    할인금액에서 원금을 뺀 금액이 인식할 금융비용이다.

    인식할 금융비용 = 1,152,000원 - 1,200,000원 = -48,000원

    하지만 이자부어음이 있는 어음의 경우 할인금액에서 이자부어음을 더해줘야 한다. 이자부어음은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이자부어음 = 원금 × 연이자율 × 거래기간(월) / 12
    = 1,200,000원 × 10% × 4 / 12
    = 40,000원

    따라서 인식할 금융비용은 다음과 같다.

    인식할 금융비용 = 1,152,000원 - 1,200,000원 + 40,000원 = -8,000원

    하지만 문제에서는 인식할 금융비용을 묻는 것이 아니라 ㈜상공이 인식할 금융비용을 묻고 있으므로, 양수로 변환해줘야 한다.

    인식할 금융비용 = 8,000원

    따라서 정답은 "₩2,4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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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채권 및 채무의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할 경우 자산과 부채 계정의 금액이 증가한다.
  2. 대여금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하여 발생손실을 반영한 손상차손의 인식 여부를 검토하여야 한다.
  3. 동일 금융기관에 대한 예치금과 차입금은 서로 상계하여 표시 하여야 한다.
  4. 미수금은 대손충당금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인식하여 설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미수금은 대손충당금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인식하여 설정하여야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정답: 없음

    동일 금융기관에 대한 예치금과 차입금은 서로 상계하여 표시하는 이유는, 예를 들어 A 은행에서 B 은행으로 100만원을 차입하고, B 은행에서 A 은행으로 50만원을 예치한 경우, A 은행은 차입금 100만원과 예치금 50만원을 모두 기록하면 자산과 부채가 모두 증가하여 재무상태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차입금 50만원만을 기록하여 자산과 부채를 상쇄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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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 1036호 자산손상에서 규정한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회계기간 중에 자산의 시장가치가 시간의 경과나 정상적인 사용에 따라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준보다 유의적으로 더 하락하였다.
  2. 기업 경영상의 기술⋅시장⋅경제⋅법률 환경이나 해당 자산을 사용하여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시장에서 기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변화가 회계기간 중에 발생하였거나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3. 기업의 순자산 장부가액이 당해 시가총액보다 작다.
  4. 자산이 진부화되거나 물리적으로 손상된 증거가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기업의 순자산 장부가액이 당해 시가총액보다 작다.

    이유: 기업의 순자산 장부가액이 당해 시가총액보다 작다는 것은 기업의 자산이 현재 시장에서 평가되는 가치보다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였거나 기업 경영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시장에서 기업의 가치가 하락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아닙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는 회계기간 중에 자산의 시장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준보다 유의적으로 더 하락하였거나, 기업 경영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해당 자산을 사용하여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시장에서 기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변화가 발생하였거나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산이 진부화되거나 물리적으로 손상된 증거가 있다면 이 역시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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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자산의 취득원가 측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형자산을 현금할인조건으로 구입하였을 경우 이를 차감하여 취득원가를 산정한다.
  2. 유형자산을 장기후불조건으로 구입하거나 대금지급기간이 일반적인 신용기간보다 긴 경우 취득원가는 취득시점의 현금가격상당액 으로 기록한다.
  3. 자산을 일괄 구입한 경우 이를 각 자산별로 배분하지 않는다.
  4. 현물출자, 증여, 기타 무상으로 취득한 자산은 공정가치를 취득원가로 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산을 일괄 구입한 경우 이를 각 자산별로 배분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자산의 개별적인 취득원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자산별로 배분하여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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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상공은 2013년 초에 취득원가 \1,000의 기계장치를 구입하였다. ㈜상공은 기계장치에 대하여 원가모형을 선택하였고 내용연수 10년, 잔존가치 \0으로 하여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다. 2014년 말 동 기계장치의 회수가능액이 \640임을 확인하고 손상차손을 인식하였다. 2016년 말에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750으로 회복된 경우 ㈜상공이 계상해야 할 손상차손환입액은 얼마인가?

  1. ₩80
  2. ₩120
  3. ₩180
  4. ₩220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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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에서 회계정보의 근본적 질적 특성인 목적적합성과 충실한 표현(표현의 충실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으로 현행원가가 역사적원가에 비하여 목적적합성이 낮다.
  2. 회계정보의 목적적합성이란 정보를 이용하는 경우와 이용하지 않는 경우를 비교하였을 때 의사결정에 차이가 발생하게 하는 정보의 능력을 의미한다.
  3. 표현하고자 하는 경제적 현상의 진실치가 그 현상을 나타내는 측정치와 상응하는 정도를 높이면 회계정보의 표현의 충실성은 증가한다.
  4. 회계정보의 목적적합성에는 과거의 의사결정을 확인 또는 수정하도록 해줌으로써 유사한 미래에 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속성이 포함된다.
(정답률: 50%)
  • "일반적으로 현행원가가 역사적원가에 비하여 목적적합성이 낮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현행원가가 과거의 비용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비용을 기록하기 때문에, 과거의 비용과 현재의 비용이 다를 수 있어서 목적적합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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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본변동표에 표시되는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납입자본의 변동
  2.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변동
  3. 이익잉여금의 변동
  4. 제품과 재공품의 변동
(정답률: 알수없음)
  • 자본변동표에 표시되는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제품과 재공품의 변동"입니다. 이는 재무상태표에서 재고자산 항목으로 표시되며, 자본변동표에서는 자본과 관련된 항목만을 표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본변동표에는 "납입자본의 변동",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변동", "이익잉여금의 변동"과 같은 자본과 관련된 항목만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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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결산 시 수정분개 내용으로 옳은 것은? (단, 3월 1일의 1년분 임대료 \120,000을 수령하였으며, 7월 1일의 1년분 보험금 지급액은 \150,000이고, 결산일은 12월 31일이다.)

  1. 7월 1일에 보험금지급액을 선급보험료로 계상하였다면, 12월 31일에는 비용 \75,000을 계상하는 수정분개가 필요하다.
  2. 3월 1일에 임대료수령액을 수익으로 계상하였다면, 12월 31일에는 자산 \100,000을 증가시키는 수정분개가 필요하다.
  3. 7월 1일에 보험금지급액을 보험료비용으로 계상하였다면, 12월 31일에는 부채 \75,000을 증가시키는 수정분개가 필요하다.
  4. 3월 1일에 임대료수령액을 선수임대료로 계상하였다면, 12월 31일에는 수익 \20,000을 증가시키는 수정분개가 필요하다.
(정답률: 40%)
  • 7월 1일에 보험금지급액을 선급보험료로 계상하였다면, 12월 31일에는 비용 75,000을 계상하는 수정분개가 필요하다. 이유는 보험금 지급액은 보험료의 일부로 계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험금 지급액을 선급보험료로 계상한 경우, 보험료의 일부가 아직 비용으로 계상되지 않았기 때문에 12월 31일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용 75,000을 계상하는 수정분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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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4년 1월 1일에 발행한 전환사채가 2015년 12월 31일 현재 ㈜갑의 재무상태표에 다음과 같이 표시되어 있다. 전환사채는 사채액면 ₩10,000당 1주의 보통주(주당액면 ₩5,000)로 전환될 수 있다. 2016년 1월 1일에 전환사채의 50%가 전환되었다면, 동 전환거래로 인하여 ㈜갑의 자본총액은 얼마나 증가하는가?

  1. ₩250,000
  2. ₩485,840
  3. ₩523,940
  4. ₩538,100
(정답률: 알수없음)
  • 전환사채는 1주당 보통주 1주로 전환될 수 있으므로, 전환사채 1,000만원은 보통주 2,000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사채 1,000만원에 대한 이자비용은 연 8%이므로 80만원입니다. 전환사채 1,000만원이 전환되면 보통주 2,000주가 발행되므로, 보통주의 발행금액은 1,000만원 + 80만원 = 1,080만원입니다. 이에 따라 ㈜갑의 자본총액은 1,080만원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485,8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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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대한의 영업이익은 ₩10,000이다. 다음의 항목을 반영하여 총포괄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8,500
  2. ₩9,000
  3. ₩9,500
  4. ₩1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항목들을 계산해보면, 매출액 ₩100,000에서 매출원가 ₩60,000을 뺀 ₩40,000이 총이익이다. 이에 추가로 판매비와 관리비를 뺀 영업이익 ₩10,000을 더하면 총포괄이익이 된다. 따라서, ₩40,000 - (₩15,000 + ₩16,000) + ₩10,000 = ₩9,000 이므로 정답은 "₩9,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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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상공은 창고화재로 인하여 일부 상품 ₩70,000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소실되었다. ㈜상공은 보험회사로부터 상품손실액에 대한 보고를 요청받고 제장부 및 증빙을 검토하였더니 화재발생일까지 매출 ₩950,000, 매입 ₩500,000, 기초상품재고액 ₩370,000이었다. ㈜상공의 과거 3년간 매출 및 매출원가를 확인한 결과 매출총이익률은 40%이다. 다음 중화재로 소실된 상품의 원가로 옳은 것은?

  1. ₩230,000
  2. ₩300,000
  3. ₩420,000
  4. ₩49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총이익률이 40%이므로 매출원가는 매출의 60%이다. 따라서, 화재로 소실된 상품의 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매출원가 = 매출 × (1 - 매출총이익률)
    = 950,000 × (1 - 0.4)
    = 570,000

    기초상품재고액과 매입액을 합산하면, 화재로 소실된 상품의 총 원가는 다음과 같다.

    총 원가 = 기초상품재고액 + 매입액
    = 370,000 + 500,000
    = 870,000

    따라서, 화재로 소실된 상품의 원가는 870,000 - 70,000 = 80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230,000"이 아니라 "₩8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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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주)상공은 자사가 발행한 주식 100주(1주당 액면가액 ₩100)를 1주당 ₩120에 취득, 보유하였다. 이 중 30주를 당기에 1주당 ₩150에 처분하고 현금을 받은 경우에 처분시의 분개로 옳은 것은? (단, 원가법에 의함)

(정답률: 알수없음)
  • 분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매도 수익(매도가 - 원가) : 30주 x (₩150 - ₩120) = ₩900
    - 현금 : 30주 x ₩150 = ₩4,500

    따라서, 옳은 분개는 "" 이다. 이유는 매도 수익과 현금이 각각 수익과 자산으로 분개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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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재무제표의 수정을 요하는 보고기간 후 사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보고기간 말에 이미 자산손상이 발생되었음을 나타내는 정보를 보고기간 후에 입수하는 경우
  2. 보고기간 후에 발생한 유가증권의 시장가격 변동
  3. 보고기간 말에 존재하였던 현재의무가 보고기간 후에 소송사건의 확정에 의해 확인되는 경우
  4. 보고기간 말에 종업원에게 지급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는 이익분배 및 상여금을 보고기간 이후에 확정하는 경우
(정답률: 20%)
  • 정답은 "보고기간 후에 발생한 유가증권의 시장가격 변동"입니다. 이유는 재무제표는 보고기간 동안의 회사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보고기간 이후에 발생한 사건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고기간 후에 발생한 유가증권의 시장가격 변동은 재무제표의 수정을 요하는 사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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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원가관리회계

21. 다음 중 원가계산 계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판매사원이 사용하는 영업용 승용차의 연료비
  2. 공장에서 사용하는 지게차의 연료비
  3. 공장장이 사용하는 승용차의 연료비
  4. 원재료 운반을 위해서 사용하는 트럭의 연료비
(정답률: 알수없음)
  • 판매사원이 사용하는 영업용 승용차의 연료비는 판매비와 관련된 비용으로서 원가계산 계정에 해당하지 않는다. 원가계산은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계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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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이 설명하는 용어로 옳은 것은? 이것은 과거 자료를 기초로 회귀분석을 수행하여 원가를 추정하고자 할 때 설명변수(독립변수)의 변화가 피설명변수(종속변수)의 변화를 얼마나 설명하는지를 측정하는 회귀 분석의 적합도를 나타내는 값이다.

  1. 상관계수
  2. 결정계수
  3. 적합계수
  4. 최소자승계수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지에서 보이는 R² 값은 설명변수(독립변수)의 변화가 피설명변수(종속변수)의 변화를 얼마나 설명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회귀분석의 적합도를 나타내는 값이기 때문에 "결정계수"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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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중 제조간접비를 1,000,000원 과소배부한 경우의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1. (차) 매출원가 1,000,000
    (대) 매입채무 1,000,000
  2. (차) 제조간접비배부차이 1,000,000
    (대) 매출원가 1,000,000
  3. (차) 매출원가 1,000,000
    (대) 제조간접비배부차이 1,000,000
  4. (차) 매출원가 1,000,000
    (대) 직접재료비배부차이 1,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차) 매출원가 1,000,000 (대) 제조간접비배부차이 1,000,000"이 옳은 회계처리이다. 제조간접비는 제품 제조에 필요한 간접적인 비용으로, 제품의 원가에 포함되어야 한다. 따라서 제조간접비를 1,000,000원 과소배부한 경우, 매출원가가 과소계산되어 매출원가를 증가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매출원가를 차변으로, 제조간접비배부차이를 대변으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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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한의 2016년 9월 제조간접비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1. (차) 제조간접비-A제품 100,000원
    (차) 제조간접비-B제품 200,000원
    (대) 제조간접비 300,000원
  2. (차) 제조간접비-A제품 200,000원
    (차) 제조간접비-B제품 100,000원
    (대) 제조간접비 300,000원
  3. (차) 제조간접비-A제품 300,000원
    (대) 제조간접비 300,000원
  4. (차) 제조간접비-B제품 300,000원
    (대) 제조간접비 3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제조간접비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비용으로, 직접적으로 어떤 제품에 할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제조간접비는 각 제품에 일정한 비율로 분배되어 계산된다. 이 문제에서는 A제품과 B제품이 생산되었으며, 제조간접비가 300,000원이라고 한다. 따라서 A제품과 B제품에 각각 얼마씩의 제조간접비가 할당되어야 하는지 계산해야 한다.

    A제품과 B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조간접비의 비율이 다르다면, 각 제품에 할당되는 제조간접비의 금액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제조간접비의 비율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A제품과 B제품에 할당되는 제조간접비의 금액은 동일하게 150,000원씩이다. 따라서 정답은 "(차) 제조간접비-A제품 100,000원
    (차) 제조간접비-B제품 200,000원
    (대) 제조간접비 30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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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하는 방법 중에서 지원부문 간의 상호 서비스 제공을 많이 고려하는 순서대로 연결한 것은?

  1. 가 > 나 > 다
  2. 가 > 다 > 나
  3. 나 > 다 > 가
  4. 나 > 가 > 다
(정답률: 알수없음)
  • 나부터 배부하는 것이 지원부문 간의 상호 서비스 제공을 가장 많이 고려한 방법이다. 이유는 나부터 배부하면 지원부문 간의 상호 서비스 제공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사부서에서 제공하는 인력관리 서비스를 회계부서에서 이용할 경우, 인사부서의 인력관리 서비스 원가를 먼저 배부하면 회계부서에서는 이를 이용하는 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인사부서에서 먼저 배부하면 회계부서에서는 추가적인 비용 없이 인력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원부문 간의 상호 서비스 제공이 용이해진다. 따라서, 나 > 다 > 가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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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중 제조간접비의 배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제조간접비의 배부기준은 제조간접비의 발생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져야 한다.
  2. 제조간접비의 배부기준은 논리적으로 타당한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3. 제조간접비배부율은 기중에 발생한 제조간접비를 모두 집계한 다음 집계된 제조간접비를 조업도로 나누어 계산하기 때문에 기말 시점 이후에 결정된다.
  4. 제조간접비의 배부기준은 모든 기업들이 동일한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한번 선택한 기준은 별도의 사유가 없는 한 동일하게 적용하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조간접비배부율은 기중에 발생한 제조간접비를 모두 집계한 다음 집계된 제조간접비를 조업도로 나누어 계산하기 때문에 기말 시점 이후에 결정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제조간접비의 배부기준은 모든 기업들이 동일한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한번 선택한 기준은 별도의 사유가 없는 한 동일하게 적용하게 됩니다. 이는 기업 간의 비교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경쟁을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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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은 종합원가계산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어느 한 부문의 자료이다. 평균법에 의하여 재료비와 가공비의 완성품환산량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재료비(5,000단위), 가공비(4,900단위)
  2. 재료비(4,000단위), 가공비(4,900단위)
  3. 재료비(5,000단위), 가공비(4,500단위)
  4. 재료비(4,000단위), 가공비(4,500단위)
(정답률: 알수없음)
  •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환산량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완성품환산량 = (재료비 + 가공비) ÷ 수량

    위 자료에서 재료비와 가공비의 합은 9,900이고, 수량은 2,000이다. 따라서 완성품환산량은 4.95이다.

    보기 중에서 완성품환산량이 4.95가 되는 경우는 "재료비(5,000단위), 가공비(4,900단위)" 뿐이다. 따라서 정답은 "재료비(5,000단위), 가공비(4,900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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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자료에 의해 (주)상공이 \20,000의 순이익을 달성하고자할 경우, 회사가 부담해야하는 최대 광고선전비는 얼마인가?

  1. ₩50,000
  2. ₩40,000
  3. ₩20,000
  4. ₩10,000
(정답률: 10%)
  • 주어진 자료에서 광고선전비와 순이익은 비례 관계에 있다. 즉, 광고선전비가 증가하면 순이익도 증가하고, 광고선전비가 감소하면 순이익도 감소한다. 따라서, 순이익이 최대가 되기 위해서는 광고선전비를 최소화해야 한다.

    주어진 자료에서 광고선전비가 ₩10,000일 때 순이익이 ₩20,000으로 최대가 된다. 만약 광고선전비를 더 증가시키면 순이익은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회사가 부담해야하는 최대 광고선전비는 ₩1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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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자료를 토대로 보조부문원가를 직접배부법에 의해 제조부문에 배부할 경우 절단부문에 배부되는 보조부문원가의 합계는?

  1. ₩30,000
  2. ₩36,000
  3. ₩40,000
  4. ₩44,000
(정답률: 알수없음)
  • 보조부문원가를 직접배부법에 의해 제조부문에 배부할 경우, 절단부문에 배부되는 보조부문원가의 합계는 ₩40,000이다. 이는 보조부문의 총 원가(₩120,000)에서 제조부문에 배분된 비율(1/3)을 곱한 값인 ₩40,000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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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중 종합원가계산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별원가계산에 비하여 제조간접원가의 배부문제가 없고 기장절차가 간단하므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2. 원가관리 및 통제가 제품별이 아닌 공정이나 부문별로 수행되므로 원가에 대한 책임중심점이 명확해진다.
  3.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원가의 배분이 필요하게 되며, 이 경우 정확한 평균원가의 계산이 더욱 어려워진다.
  4. 원가의 집계를 간편하게 하기 위하여 개별작업별로 작업지시서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원가의 집계를 간편하게 하기 위하여 개별작업별로 작업지시서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는 종합원가계산의 특징이 아니라 종합원가계산을 실시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종합원가계산의 특징은 원가의 배부문제가 없고 기장절차가 간단하므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원가관리 및 통제가 제품별이 아닌 공정이나 부문별로 수행되므로 원가에 대한 책임중심점이 명확해진다,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원가의 배분이 필요하게 되며, 이 경우 정확한 평균원가의 계산이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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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상공의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250,000이며, 고정비는 ₩50,000이다. 다음 각 항목에 대하여 계산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1. 공헌이익률은 20%이다.
  2. 단위당 변동비가 ₩10이라면 단위당 판매가격은 ₩12.5이다.
  3. 총 30,000단위가 판매(단위당 판매가격 ₩12.5 가정)되었을 때 안전한계는 ₩125,000이다.
  4. 매출액이 ₩400,000일 경우 안전한계율은 40%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 공헌이익 = 매출액 - 가변비 - 고정비 = 매출액 x (1-변동비율) - 고정비 = 매출액 x 0.8 - 50,000
    - 손익분기점 = 고정비 ÷ (1-변동비율) = 50,000 ÷ 0.2 = 250,000
    - 단위당 판매가격 = 가변비 + 단위당 공헌이익 = 10 + 2.5 = 12.5
    - 안전한계 = 총 판매량 x (단위당 판매가격 - 가변비) - 고정비 = 30,000 x (12.5 - 10) - 50,000 = 125,000
    - 매출액이 400,000일 때, 공헌이익 = 400,000 x 0.8 - 50,000 = 270,000, 안전한계 = (50,000 + 270,000) ÷ 400,000 = 0.8 = 80%
    -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매출액이 ₩400,000일 경우 안전한계율은 40%이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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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주)상공의 변동비율은 60%이며 연간 고정비는 ₩12,000,000 이며 매월 일정하다. (주)상공의 월간 손익분기점매출액은 얼마인가?

  1. ₩1,666,667
  2. ₩2,500,000
  3. ₩20,000,000
  4. ₩30,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손익분기점매출액 = 고정비 ÷ (1 - 변동비율)
    = 12,000,000 ÷ (1 - 0.6)
    = 12,000,000 ÷ 0.4
    = 30,000,000

    따라서, 월간 손익분기점매출액은 30,000,000 ÷ 12 = 2,500,000 원이다.

    정답이 "₩2,500,000" 인 이유는 고정비와 변동비율이 주어졌을 때, 손익분기점매출액을 계산하는 공식에 따라 계산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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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주)상공은 표준원가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당기 변동제조간접비에 대한 표준원가를 분석한 결과 변동제조간접비 예산차이는 6,000원이 불리한 것으로 산출되었으며, 변동제조간접비 능률차이는 9,000 원 유리한 것으로 산출되었다. 단위당 변동제조간접비 표준원가는 30원/개당 이며, 생산량은 2,000개이다. 재공품을 표준원가로 관리 한다고 할 때 사용시점에 적절한 회계처리는?

  1. (차) 변동제조간접비 57,000
    (차) 능률차이 9,000
    (대) 재공품 60,000
    (대) 예산차이 6,000
  2. (차) 재공품 60,000
    (차) 예산차이 6,000
    (대) 변동제조간접비 57,000
    (대) 능률차이 9,000
  3. (차) 재공품 60,000
    (차) 예산차이 6,000
    (대) 변동제조간접비 75,000
    (대) 능률차이 9,000
  4. (차) 재공품 60,000
    (차) 능률차이 9,000
    (대) 변동제조간접비 63,000
    (대) 예산차이 6,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공품은 아직 생산이 완료되지 않은 제품으로, 원가는 계속해서 누적되어야 한다. 따라서 재공품을 표준원가로 관리할 때는 재공품 계정에 대한 적립을 해야 한다.

    변동제조간접비 예산차이는 6,000원이 불리하므로, 이는 원래 예산보다 6,000원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금액은 변동제조간접비 계정에서 차감되어야 한다.

    반면, 변동제조간접비 능률차이는 9,000원이 유리하므로, 생산성이 향상되어 더 적은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금액은 변동제조간접비 계정에서 증액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차) 재공품 60,000원, (차) 예산차이 6,000원, (대) 변동제조간접비 57,000원, (대) 능률차이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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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주)상공의 다음 자료에 의하여 변동제조간접비 소비차이와 능률차이를 계산하면?

  1. (소비차이) 20,000 유리 (능률차이) 40,000 유리
  2. (소비차이) 20,000 유리 (능률차이) 40,000 불리
  3. (소비차이) 20,000 불리 (능률차이) 40,000 불리
  4. (소비차이) 20,000 불리 (능률차이) 40,000 유리
(정답률: 알수없음)
  • 변동제조간접비 소비차이는 실제로 사용한 간접비와 예산한 간접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소비차이) 20,000 유리가 정답입니다.

    능률차이는 실제로 생산한 제품 수와 예상한 제품 수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예산한 제품 수는 10,000개이고, 실제로 생산한 제품 수는 8,000개이므로 (능률차이) 40,000 불리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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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재무회계와 관리회계의 특징을 연결한 것 중 옳지 않은 것은?

  1. (재무회계) 통일된 회계처리기준이 존재
    (관리회계) 통일된 기준이 없음
  2. (재무회계) 외부이해관계자가 주로 이용
    (관리회계) 내부이해관계자가 이용
  3. (재무회계) 재무제표를 보고수단으로 사용
    (관리회계) 특수목적의 보고서를 사용
  4. (재무회계) 객관성, 비교가능성 중시
    (관리회계) 경제성, 검증가능성 중시
(정답률: 알수없음)
  • "(재무회계) 객관성, 비교가능성 중시
    (관리회계) 경제성, 검증가능성 중시"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정확히 반대이다. 재무회계는 경제성과 검증가능성을 중시하며, 관리회계는 객관성과 비교가능성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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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 중 공정별 종합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종합원가계산을 공정별로 실시하는 것을 공정별 종합원가계산 이라고 한다.
  2. 제조공정이 두 개 이상의 연속되는 공정으로 구성될 때 사용된다.
  3. 공정별 종합원가계산에서는 전공정원가(transferred-in cost)가 존재한다.
  4. 하나의 공정으로 원가를 집계하는 것이 공정별로 원가를 계산하는 것 보다 세밀한 원가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하나의 공정으로 원가를 집계하는 것이 공정별로 원가를 계산하는 것 보다 세밀한 원가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공정별로 원가를 계산하는 것이 더욱 세밀한 원가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각 공정에서 소비되는 원자재, 인건비, 간접비 등을 따로 계산하여 원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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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중 종합원가계산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동일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제품은 동질적이므로 각 제품의 단위당 원가는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2. 연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대량생산이 이루어지므로 생산이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생산량 파악이 어렵다.
  3. 공정 내에서 발생하는 제조간접비를 직접노무비 등과 따로 구분한다.
  4. 개별작업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개별원가계산보다 더 단순하고 관리비용이 적게 든다.
(정답률: 30%)
  • "공정 내에서 발생하는 제조간접비를 직접노무비 등과 따로 구분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종합원가계산은 간접비와 직접비를 모두 고려하여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공정 내에서 발생하는 제조간접비를 직접노무비와 함께 계산한다. 이는 제품의 원가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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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 중 표준원가계산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종합원가계산뿐만 아니라 개별원가계산에도 적용할 수 있다.
  2. 전부원가계산에는 적용가능하나, 변동원가계산에는 적용할 수 없다.
  3. 원가관리 및 통제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4. 장부기입 업무를 간소화 할 수 있으며, 원가차이조정을 통하여 외부보고용 재무제표를 작성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전부원가계산에는 적용가능하나, 변동원가계산에는 적용할 수 없다."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표준원가계산제도는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 모두에 적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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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음 중 CVP분석 시 분석의 편의를 위하여 필요한 가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조업도는 독립변수인 원가와 수익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가정한다.
  2. 수익과 원가의 행태는 결정되어 있고 관련범위 내에서 선형이라고 가정한다.
  3. 생산량과 판매량은 일치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4. 제품의 종류가 복수인 경우에는 매출배합이 일정하다고 가정한다.
(정답률: 42%)
  • "조업도는 독립변수인 원가와 수익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가정한다." 가 옳지 않은 것이다. 조업도는 생산량과 고정비용에 의해 결정되는 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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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상공은 2016년 10월 중에 두 개의 제조지시서(No.2, No.3)를 착수하였고, 제조지시서 No.1은 10월 중에 완성되었다. 각 제조 지시서와 관련하여 2016년 10월 중에 발생한 제조원가는 다음과 같다. 이 중 옳지 않은 것은?

  1. 월초재공품재고액 : ₩60,000
  2. 당기총제조비용 : ₩378,400
  3. 월말재공품재고액 : ₩248,000
  4. 당기제품제조원가 : ₩130,400
(정답률: 알수없음)
  • 제조지시서 No.1은 10월 중에 완성되었으므로, 해당 제품의 제조원가인 ₩130,400은 10월 중에 발생한 제조원가에 포함된다. 제조지시서 No.2와 No.3은 10월 중에 착수되었으므로, 해당 제품들의 제조원가는 10월 중에 발생한 제조원가에 포함된다. 따라서, 월초재공품재고액인 ₩60,000과 월말재공품재고액인 ₩248,000을 더한 값인 ₩308,000에 제조지시서 No.1과 No.2, No.3의 제조원가인 ₩130,400을 더한 값인 ₩438,400에서 월말재공품재고액인 ₩248,000을 뺀 값인 ₩190,400을 당기총제조비용으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당기총제조비용 : ₩378,4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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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세무회계

41. 다음 자료에서 실제 사용된 경비가 입증되지 않을 경우 80% 필요 경비를 인정하는 기타소득 총수입금액의 합계는 얼마인가?

  1. ₩3,000,000
  2. ₩4,000,000
  3. ₩8,000,000
  4. ₩9,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타소득 총수입금액의 합계는 ₩15,000,000 이다.
    실제 사용된 경비가 입증되지 않을 경우 80% 필요 경비를 인정하므로,
    ₩12,000,000(₩15,000,000의 80%)이 인정된다.
    따라서, ₩9,000,000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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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은 몇 개인가?

  1. 2개
  2. 3개
  3. 4개
  4. 5개
(정답률: 알수없음)
  •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은 과자와 음료수 두 가지이다. 따라서 정답은 "2개"가 아닌 "2종류"이다. 그리고 각각의 종류에서도 "과자"와 "음료수"가 각각 다른 종류의 상품이므로, 총 공급하는 재화의 개수는 2종류 x 2개 = 4개이다. 따라서 정답은 "4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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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 중 부가가치세를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자는?

  1. 도매업자
  2. 제조업자
  3. 국가
  4. 최종소비자
(정답률: 30%)
  • 부가가치세는 제조업자나 도매업자 등이 상품을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과정에서 부과되지만, 최종적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최종소비자가 부가가치세를 실제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는 상품의 가격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종소비자가 부가가치세를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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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의 자료를 토대로 거주자 갑(일년 동안 근무함)의 2016년 귀속되는 근로소득 총급여를 산출하면 얼마인가?

  1. ₩34,000,000
  2. ₩35,000,000
  3. ₩35,200,000
  4. ₩36,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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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원천징수의무자와 원천징수금액을 옳게 짝지은 것은? (단, 지방소득세는 고려하지 않는다.)

  1. 가, 나
  2. 가, 다
  3. 가, 나, 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가"입니다.

    원천징수의무자는 근로자이며, 월급이 3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원천징수금액이 10%입니다. 따라서 A씨의 경우 월급이 200만원이므로 원천징수금액은 20만원이 됩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원천징수의무자와 원천징수금액이 잘못 짝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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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은 부가가치세법상 면세포기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

  1. 부가가치세의 면세를 포기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세무서장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2. 면세를 포기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확정신고 기한으로부터 20일 이전에 면세포기신고를 하여야 한다.
  3. 신규로 사업을 개시하는 경우에는 면세포기신고서를 제출할 수 없다.
  4. 면세포기신고를 한 사업자는 신고한 날부터 3년간은 면세를 적용받지 못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면세포기신고를 한 사업자는 신고한 날부터 3년간은 면세를 적용받지 못하는 이유는 면세포기신고를 한 경우, 해당 사업자는 부가가치세를 면세로 적용받을 수 있지만, 이에 대한 대가로 3년간 면세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세포기신고를 한 사업자는 3년간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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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 김기동씨의 2016년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와 납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확정신고 기간은 2017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2. 근로소득만 있으므로 확정신고를 하지 않을 수 있다.
  3. 연말정산시 계산한 세액에 오류가 있는 경우 확정신고기간에 정정할 수 있다.
  4. 2017년 5월 31일까지 확정신고하고 6월 30일까지 종합소득세액을 납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근로소득만 있으므로 확정신고를 하지 않을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모든 근로소득자는 종합소득세를 납부하기 위해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2017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확정신고 기간이며, 이 기간에 확정신고를 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연말정산시 계산한 세액에 오류가 있는 경우에도 확정신고기간에 정정할 수 있다.

    확정신고 후에는 6월 30일까지 종합소득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이는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기타 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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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공상사의 제10기(2016.1.1~2016.12.31) 수익항목에 관한 자료이다. 상공상사는 김상공씨가 운영하는 개인기업인 경우 사업소득의 총수입금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110,000,000
  2. ₩111,000,000
  3. ₩150,000,000
  4. ₩161,000,000
(정답률: 0%)
  • 상공상사의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과 영업외수익을 합한 금액이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100,000,000이고 영업외수익은 ₩10,000,000이므로 사업소득의 총수입금액은 ₩110,00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110,0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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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자료에 의하여 간이과세자인 김대한씨의 2016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시 차가감납부세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업종은 음식점업이 아니며, 예정부과세액은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1. ₩720,000
  2. ₩525,000
  3. ₩270,000
  4. ₩75,000
(정답률: 알수없음)
  • 간이과세자인 김대한씨의 2016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시 과세표준은 ₩10,000,000이고, 과세율은 3%이다. 따라서 부가가치세액은 ₩300,000이다. 이에 차가감납부세액을 계산하면, ₩300,000 - ₩225,000 = ₩75,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75,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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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소득세법상 부당행위계산의 부인 대상이 되는 소득이 아닌 것은?

  1. 배당소득
  2. 사업소득
  3. 기타소득
  4. 근로소득
(정답률: 알수없음)
  • 부당행위계산의 부인 대상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소득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이 조건은 해당 소득이 부당행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근로소득은 부당행위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부인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배당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은 부당행위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부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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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과세표준은 해당 과세기간에 공급한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대가(부가가치세 포함)의 합계액으로 한다.
  2.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가를 금전으로 받은 경우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자기가 공급한 재화 또는 용역의 시가이다.
  3. 공급받는 자에게 지급하는 장려금은 과세표준에서 공제하지 아니한다.
  4. 대손금은 과세표준에서 공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공급받는 자에게 지급하는 장려금은 과세표준에서 공제하지 아니한다." 이유는 장려금은 공급자가 공급한 재화 또는 용역의 대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려금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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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소득세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소득금액에 대한 소득세 납세의무를 지며, 피상속인의 소득세와 상속인의 소득세를 구분하여 세액을 계산한다.
  2. 거주자가 사업을 영위하다가 6월 30일에 폐업한 경우 소득세의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3. 거주자의 소득세 납세지는 그 주소지로 한다. 다만, 주소지가 없는 경우에는 그 거소지로 한다.
  4. 비거주자가 납세관리인을 둔 경우 그 비거주자의 소득세 납세지는 그 국내사업장의 소재지 또는 그 납세관리인의 주소지나 거소지 중 납세관리인이 그 관할세무서장에게 납세지로서 신고하는 장소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거주자가 사업을 영위하다가 6월 30일에 폐업한 경우 소득세의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 이 설명은 옳다.

    소득세법에서는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소득금액에 대한 소득세 납세의무를 지며, 피상속인의 소득세와 상속인의 소득세를 구분하여 세액을 계산한다. 또한, 거주자의 소득세 납세지는 그 주소지로 하지만, 주소지가 없는 경우에는 그 거소지로 한다. 비거주자가 납세관리인을 둔 경우 그 비거주자의 소득세 납세지는 그 국내사업장의 소재지 또는 그 납세관리인의 주소지나 거소지 중 납세관리인이 그 관할세무서장에게 납세지로서 신고하는 장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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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세금계산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세금계산서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에 발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2.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아니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3. 공급시기 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다.
  4. 세금계산서의 기재사항에는 필요적 기재사항과 임의적 기재사항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급시기 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세금계산서는 공급시기에 발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공급전에 발급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선급금을 받았을 경우에는 선급금 발생시점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한다. 따라서, "공급시기 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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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간이과세자는 과세표준에 당해 업종의 부가가치율을 적용 하고 이 금액에 세율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을 납부세액 으로 한다.
  2. 간이과세자가 다른 사업자로부터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매입세액을 전액 공제받을 수 있다.
  3. 간이과세자의 과세표준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공급대가의 합계액이다.
  4.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간이과세자가 다른 사업자로부터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매입세액을 전액 공제받을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간이과세자가 부가가치세법상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 중 하나이다. 간이과세자는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에도 매출세액에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만을 납부세액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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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의제매입세액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세사업자가 면세 농산물을 구입하는 경우 적용할 수 있다.
  2. 과세사업자에게는 아무런 혜택을 기대할 수 없다.
  3. 사업자가 면세농산물을 원재료로 과세되는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다.
  4. 의제매입세액 공제율은 업종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과세사업자에게는 아무런 혜택을 기대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의제매입세액은 과세사업자가 면세농산물을 구입하거나 면세농산물을 원재료로 과세되는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 적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과세사업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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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부가가치세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부가가치세는 생산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생성되는 부가가치에 대해 부과되는 조세이다.
  2. 사업자 또는 재화를 수입하는 자로서 개인이나 법인은 해당 과세거래에 대하여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
  3. 과세기간이란 세법에 따라 국세의 과세표준 계산에 기초가 되는 기간이다.
  4. 부가가치세의 사업자등록은 사업자단위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부가가치세의 사업자등록은 사업자단위로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라 개인단위로도 가능하다. 이는 소규모 사업자들도 부가가치세를 부과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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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사업자등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신규사업자는 사업장마다 사업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신청서를 관할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2. 사업자가 등록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관할 세무서장이 조사하여 등록시킬 수 있다.
  3. 등록신청을 받은 세무서장은 신청일부터 3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하여야 하나, 사업장 시설이나 현황의 확인을 위해 발급기간을 5일에 한하여 연장할 수 있다.
  4. 신규사업자는 사업개시 전에는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신규사업자는 사업개시 전에는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수 없다."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은 사업개시 전에도 가능합니다. 다만, 사업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는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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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사업자인 한상공씨가 토지와 건물을 일괄하여 총공급가액 ₩4,000,000,000(부가가치세 제외함)에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 부동산양도와 관련된 건물의 과세표준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4,000,000,000
  2. ₩2,000,000,000
  3. ₩1,600,000,000
  4. ₩1,500,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부동산 양도세는 양도가액의 4.6%로 계산되므로, 4,000,000,000 x 0.046 = 184,000,000원이 부동산 양도세가 된다. 따라서, 과세표준은 4,000,000,000 - 184,000,000 = 3,816,000,000원이 된다. 이를 건물과 토지의 비율에 따라 나누면, 건물의 비율이 40%이므로 3,816,000,000 x 0.4 = 1,526,400,000원이 건물의 과세표준이 된다. 하지만, 건물의 과세표준은 2억원 이상이므로, 최소 과세표준인 2,000,0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600,000,000"이 아닌 "₩2,000,000,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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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중 비거주자의 소득세 과세방법 중 종합과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비거주자의 소득에 대한 소득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의 계산에 관하여는 거주자에 대한 규정을 준용한다.
  2. 비거주자에게도 제한 없이 종합소득공제 중 인적공제와 특별소득공제 규정을 적용한다.
  3. 비거주자에 대해서는 자녀세액공제 및 특별세액공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4. 비거주자의 신고와 납부 및 이에 관한 결정·경정과 징수·환급에 관하여는 거주자에 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비거주자에게도 제한 없이 종합소득공제 중 인적공제와 특별소득공제 규정을 적용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비거주자는 인적공제와 특별소득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지만, 일부 공제는 거주자에게만 적용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거주자의 경우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비거주자는 해당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제한 없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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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과세자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하여 납부세액을 산출하나, 간이과세자는 공급대가에 업종별 부가가치율을 적용한 후 세율을 곱하여 납부세액을 산출한다.
  2. 일반과세자는 의제매입세액공제, 신용카드매출전표발급 등에 대한 세액공제, 매입세금계산서 등에 대한 세액공제가 적용되나, 간이과세자는 의제매입세액공제와 신용카드매출 전표발급 등에 대한 세액공제만이 적용된다.
  3. 일반과세자는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면제제도가 없으나, 간이과세자는 일정 공급대가 미만 사업자에게 부가가치세 납부의무를 면제한다.
  4. 일반과세자 적용대상은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 모두 가능하나, 간이과세자 적용대상은 개인사업자만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과세자는 의제매입세액공제, 신용카드매출전표발급 등에 대한 세액공제, 매입세금계산서 등에 대한 세액공제가 적용되나, 간이과세자는 의제매입세액공제와 신용카드매출 전표발급 등에 대한 세액공제만이 적용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간이과세자도 매입세금계산서 등에 대한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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