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목: 재무회계
1. 다음 중 회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회계의 목적은 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인 투자자, 종업원, 거래처, 채권자 등에게 기업과 관련된 합리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유용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회계는 회계정보시스템에서 산출되는 정보를 이용하는 주된 회계정보이용자의 회계정보 이용목적에 따라 재무회계, 관리회계, 세무회계로 구분한다.
- 회계가 적용되는 조직의 영리성 유무에 따라 영리회계와 비영리회계로 분류한다.
- 일정한 원칙에 따라 재화의 증감은 물론, 손익의 발생을 원인별로 계산하는 완전한 기입방법이 단식회계(단식부기)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회계, 정부회계 등은 이러한 단식회계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2.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이 ￦300,000이 계상되었으나, 다음과 같은 결산정리사항이 누락되었다. 이를 반영한 후의 정확한 당기 순이익으로 옳은 것은? (단, 보험료는 지급할 떄 비용 계정으로, 임대료는 받을 때 수익 계정으로 처리하였다.)
- ￦270,000
- ￦290,000
- ￦300,000
- ￦330,000
3. 다음은 재무상태표 작성 시의 통합 과목 중 하나에 대한 설명이다. 해당 과목의 금액에 있어서 변화를 초래하는 거래로 옳은 것은?
- 상품 ￦100,000을 외상으로 구입하다.
- 비품 ￦100,000을 매각하고 대금은 월말에 받기로 하다.
- 보통예금 ￦1,000,000을 인출하여 1년 만기 정기예금하다.
- 자기앞수표 ￦100,000을 ￦10,000권 지폐 10매로 교환해 오다.
5. 다음 중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현금및현금성자산에는 은행에 예탁한 현금인 보통예금과 당좌예금도 포함된다.
- 현금성자산은 큰 거래비용없이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이자율변동에 따른 가치변동의 위험이 중요하지 않으며, 취득 당시 만기 또는 상환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 현금에는 자기앞수표, 송금수표, 우편환증서 등과 같은 통화 대용증권도 포함된다.
- 금융자산 중 현금성자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6개월을 기준으로 단기금융자산으로 분류된다.
6. 다음 중 투자부동산에 해당하는 자산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건물
- 장기 시세차익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토지
- 자가 사용 목적으로 건설 또는 개발 중인 부동산
- 운용리스로 제공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미사용건물
7. ㈜대한은 20X1년초에 장기 임대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건물을 ￦200,000에 구입하였다. 20X1년 12월 31일과 20X2년 12월 31일 현재의 공정가치는 각각 ￦360,000과 ￦300,000이다. 동 건물에 대하여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할 경우 20X2년도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금액은 얼마인가? (단, 감가상각이 필요할 경우에는 건물의 내용연수 10년, 잔존가치는 없으며, 정액법으로 처리한다.)
- ￦120,000
- ￦100,000
- ￦80,000
- ￦60,000
8. 다음 중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인 재화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 이외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채권ㆍ채무로만 구성된 것은 어느 것인가?
- 미수금, 미지급금
- 매출채권, 미지급금
- 미수금, 매입채무
- 매출채권, 매입채무
9. 다음 거래에서 어음상의 채권이 소멸되는 거래를 모두 고른 것은? (단, 어음의 배서양도 및 할인 거래는 모두 매각 거래로 처리한다.)
- 가, 다
- 가, 라
- 나, 다
- 나, 라
10. 다음 받을어음과 지급어음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상품을 매출하고 그 대금으로 약속어음 또는 환어음을 받아 어음상의 채권이 발생하면 받을어음계정의 차변에 기입하고, 만기일에 어음대금을 회수하거나 어음의 배서양도, 어음의 할인 등으로 어음상의 채권이 소멸하면 받을어음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 법적 구분에도 불구하고 약속어음이든 환어음이든 수취인은 교부받은 어음금액을 지급어음(매입채무)으로, 발행인(약속 어음의 경우)이나 지급인(환어음의 경우)은 발행된 어음 금액을 받을어음(매출채권)으로 회계처리한다.
- 환어음이란 발행인이 일정한 금액을 만기일에 어음 수취인에게 지급하도록 지명인에게 의뢰한 증서로 거래관계자는 발행인, 수취인, 지명인(지급인) 3인이다.
- 상품매입대금으로 약속어음을 발행하여 지급하거나, 매입처가 발행한 환어음을 인수한 경우에는 지급어음계정의 대변에 기입하고, 나중에 어음대금을 지급하면 지급어음계정의 차변에 기입한다.
11. 다음은 ㈜상공의 20X1년 9월 상품 매매 내역이다. 이를 기초로 매출총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원가흐름가정은 이동 평균법을 가정한다.)
- ￦20,000
- ￦37,500
- ￦45,000
- ￦75,000
12. 다음 중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는 항목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ㄷ, ㄹ
- ㄱ, ㄴ, ㄷ, ㅁ
- ㄱ, ㄴ, ㄹ
- ㄴ, ㄷ, ㄹ, ㅁ
13. ㈜상공은 신약 개발과 관련하여 발생한 개발비 ￦300,000이 무형자산의 요건을 충족하여 20X1년 1월 1일부터 개발비로 기록한 후 정액법(내용연수 : 5년)으로 상각해오고 있는 중에 20X3년 1월 1일에 이 신약 제조기술에 대해서 성공적으로 특허권을 취득하고, 그 비용으로 ￦700,000을 지출하였다. 특허권의 취득 원가로 기록할 금액은 얼마인가?
- ￦180,000
- ￦700,000
- ￦820,000
- ￦1,000,000
14. 다음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 및 지분상품에 대한 용어정의 및 표시에 관한 내용이다. 옳지 않은 것은?
- 미래에 현금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에 해당하는 금융자산과 이에 대응하여 미래에 현금을 지급할 계약상 의무에 해당하는 금융부채의 일반적인 예는 매출채권과 매입채무, 받을어음과 지급어음, 대여금과 차입금, 투자사채와 사채 등이 있다.
- 금융상품의 다른 유형으로는 수취하거나 포기하여야 할경제적효익이 현금 외의 금융자산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이다. 이러한 예로는 국채지급어음을 들 수 있다. 국채는 발행자인 정부가 현금을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므로 금융자산이다. 따라서 당해 어음은 보유자와 발행자에게 각각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이다.
- 실물자산(예 : 재고자산, 유형자산), 리스자산과 무형자산 (예 : 특허권, 상표권)은 금융자산이다.
- 자기지분상품은 취득한 이유에 관계없이 금융자산으로 인식할 수 없다. 기업이 취득한 자기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차감 하도록 하고 있다.
15. 다음 중 사채에 표시된 액면이자율이 시장이자율보다 낮을 때의 사채발행방법으로 옳은 것은? (단, 사채발행비는 없다고 가정한다.)
- 할인발행
- 할증발행
- 액면발행
- 시차발행
16. 다음은 (주)상공기업의 종업원 퇴직금에 대한 내용이다. 이에 대한 분개로 옳은 것은?
- 분개없음
- (차) 퇴직급여 1,000,000 (대) 사외적립자산 1,000,000
- (차) 확정급여채무 1,000,000 (대) 임의적립금 1,000,000
- (차) 확정급여채무 1,000,000 (대) 사외적립자산 1,000,000
17. 다음 중 거래형태별 수익인식 시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이자수익은 현금을 수취하는 시점
- 재화의 판매는 대금이 회수되는 시점
- 상품권을 이용한 판매의 수익은 상품권을 판매하는 시점
- 배당금수익은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
18. 다음은 (주)상공의 상품매매와 관련된 거래이다. 이를 회계처리한 후 나타나는 재무상태표 계정의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비품 \100,000 증가
- 미수금 \100,000 증가
- 미지급금 \100,000 증가
- 외상매출금 \100,000 증가
19. (주)상공의 거래를 분개할 때 현금계정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 임대료 \50,000을 거래처발행 당좌수표로 받다.
- 비품 \50,000을 구입하고 자기앞수표로 지급하다.
- 상품 \50,000을 매출하고 당점발행 당좌수표로 받다.
- 결산일에 현금의 장부금액보다 현금의 실제액이 \50,000 부족함을 발견하다.
20. 특수매매의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상품권 판매의 경우 상품권을 발행한 날 매출계정으로 처리한다.
- 시용판매의 경우 상품을 고객에게 인도한 날 매출계정으로 처리한다.
- 위탁판매의 경우 수탁자에게 상품을 발송한 날 매출계정으로 처리한다.
- 단기 할부 판매의 경우 상품을 인도한 날 매출계정으로 처리한다.
2과목: 원가관리회계
21. 제조원가에 속하는 원가 항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공장 청소사원의 노무비와 식대
- 제조를 위한 기계장치의 감가상각비, 수리비
- 생산부서의 시간외 야근수당, 야근식대
- 영업부서의 급여, 인센티브
22. 다음 중 원가(cost)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원가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 상이한 목적에 따라 상이한 원가를 적용할 수 있다.
- 원가 중 기업의 수익획득에 기여하지 못하고 소멸된 부분은 비용으로, 수익획득에 기여하고 소멸된 부분은 손실로 처리한다.
- 원가 중 기업의 수익획득에 아직 사용되지 않은 부분은 자산 즉 미소멸원가이다.
- 원가란 특정 재화 및 용역을 얻거나 생산하기 위하여 치른 경제적자원의 희생을 화폐단위로 측정한 것이다.
23. 다음 중 제조간접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기초원가 또는 기본원가라고 한다.
- 모든 공장 노무비를 포함한다.
- 변동비가 될 수도 있고 고정비가 될 수도 있다.
- 특정 제품에 소비된 원가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부과한다.
24. 다음은 공통원가배분의 전형적인 기준에 대한 설명이다. 이중 성격이 다른 것은?
- 인과관계기준
- 수혜기준
- 부담능력기준
- 원가행태기준
25. (주)대한공업사의 9월 중 A주요재료에 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9월 말 재료 감모 손실액을 회계처리한 결과로 옳은 것은? (단, 감모량 중 6개는 정상분이고 나머지는 비정상분으로 발생한 것이다.)
-
CBT문제은행AI2023-04-18 21:14
재료 감모 손실액은 감모량에 비례하여 계산되므로, 비정상분으로 발생한 감모량은 손실액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상분으로 발생한 감모량인 6개만 손실액 계산에 포함되어 1,2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
"이다.
26. (주)상공의 당월 중에 제조부문비 예정배부액은 ￦55,000 이고, 당월 말에 제조부분비 실제배부액은 ￦50,000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차이를 조절하기 위한 적절한 분개로 옳은 것은?
-
CBT문제은행AI
2023-04-18 21:15
정답은 "
"이다.
제조부문비 예정배부액과 실제배부액의 차이는 ￦5,000이다. 이 차이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제조부문비 차액을 차감하고, 차감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여 분개해야 한다.
따라서, 제조부문비 차액인 ￦5,000을 차감한 금액인 ￦50,000을 "제조부문비" 계정에서 "비용" 계정으로 분개해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분개는 ""이다.
27. 두 개의 제조부문(제1부문과 제2부문)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 하고 있는데, 직접노동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비를 배부하고 있다. 공장전체배부율을 사용하는 경우와 부문별배부율을 사용 하는 경우 각각에 대하여 제품A의 제조간접비 배부액을 계산 하면 얼마인가?
-
CBT문제은행AI
2023-04-18 21:15
공장전체배부율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A의 제조간접비 배부액은 (제조간접비 ÷ 직접노동시간) × 제품A의 직접노동시간 × 공장전체배부율 = (1,200,000 ÷ 60,000) × 10,000 × 200% = 4,000,000원이다.
부문별배부율을 사용하는 경우, 제1부문과 제2부문의 제조간접비 합계를 구한 후, 각 부문의 직접노동시간 비율을 곱하여 제품A의 제조간접비 배부액을 계산한다. 제1부문의 제조간접비 합계는 800,000원이고, 제2부문의 제조간접비 합계는 400,000원이다. 따라서, 제1부문의 직접노동시간 비율은 4,000 ÷ 6,000 = 2/3, 제2부문의 직접노동시간 비율은 2,000 ÷ 6,000 = 1/3이다. 제품A의 제조간접비 배부액은 (800,000 × 2/3 + 400,000 × 1/3) × 10,000 = 4,000,000원이다.
따라서, 두 경우 모두 제품A의 제조간접비 배부액은 4,000,000원이다.
정답이 "
" 인 이유는 두 경우 모두 제조간접비 배부액을 계산할 때, 제품A의 직접노동시간이 10,000시간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28. 다음 원가배부의 기준 중 공장에서 발생하는 제조간접비를 각 제품생산에 소요된 직접노동시간을 기준으로 배부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단, 제조간접비는 직접노동시간과 비례관계에 있다.)
- 효익수혜기준
- 공정성과 형평성기준
- 부담능력기준
- 인과관계기준
29. 부문비 내역과 용역수수관계는 다음과 같다. 직접배부법에 의하는 경우 제조부문2에 배분될 보조부문의 부문비 총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 ￦55,000
- ￦60,000
- ￦75,000
- ￦80,000
30. 개별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직접원가는 작업별로 직접 추적하고 간접원가는 배부기준에 따라 배부하여 제품이나 서비스의 원가를 계산한다.
- 조선업이나 건설업 등과 같이 수요자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는 업종에서 주로 사용된다.
-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제조간접원가 모두를 실제 원가로 계산하는 것을 실제개별원가계산이라 한다.
-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제조간접원가 모두를 예정 배부율을 사용해 예정원가로 계산하는 것을 정상개별원가 계산이라 한다.
31. 결합제품 A와 B를 생산하였다. A와 B의 단위당 판매가격은 각각 ￦1,000과 ￦1,200이고, 생산량은 각각 400개와 1,200개이었다. 결합제품 A에 배부될 결합원가가 ￦50,000일 때, 결합제품 B에 배부될 결합원가는 얼마인가? (단, 물량기준법을 적용하여 결합 원가를 배부한다.)
- ￦140,000
- ￦150,000
- ￦160,000
- ￦170,000
32.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모든 제조원가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 ￦5,000
- ￦6,000
- ￦7,500
- ￦15,000
34. (주)상경의 다음 자료에 의하면 매출총이익은 얼마인가? (단, 기초제품은 ￦35,000 기말제품은 ￦44,000이며, 매출액은 ￦1,000,000이다.)
- ￦585,000
- ￦594,000
- ￦415,000
- ￦435,000
35. 부문별 원가를 배부하는 순서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은 것은?
- 특정한 배부순서가 없다.
- 제품에 배분, 그 다음에는 원가중심점에 배부한다.
- 원가중심점에 배부, 보조부문에서 제조부문으로 배부, 그다음에 제품에 배부한다.
- 제조부문에 배부, 제조부문에서 보조부문으로 배부, 그다음에 제품으로 배부한다.
36. 다음은 선진공업사의 연 초에 각 부문별로 자기부문에서 발생 하리라고 추정한 연간 제조간접비 예상액 및 예정 배부기준과 예상 시간총수와 관련된 자료이다. 제조1부문과 제조2부문의 예정배부율을 계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단, 보조부문비 배부는 직접배부법, 제조부문비 배부는 예정배부법에 의한다.)
- 단가 ￦680 단가 ￦1,080
- 단가 ￦680 단가 ￦1,160
- 단가 ￦750 단가 ￦1,300
- 단가 ￦750 단가 ￦1,680
37. 다음은 제조기업인 ㈜대한의 회계 자료 중 일부이다. 제조간접원가에 포함될 금액은 얼마인가?
- ￦14,100
- ￦15,900
- ￦24,100
- ￦25,900
38. 다음은 개별원가계산의 절차이다.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 ㉮ 재료비, 노무비, 경비의 요소별 집계
- ㉮ 부문공통비는 배부기준에 따라 배부
- ㉯ 제조지시서별 원가를 집계하여 재공품계정에 집계
- ㉯ 완성된 것은 제품계정으로 대체
39. 다음은 (주)상공의 재공품 계정에 대한 자료이다. 기본원가를 계산한 금액으로 옳은 것은?
- ￦600,000
- ￦800,000
- ￦900,000
- ￦1,000,000
40. (주)상공은 월중에 절단부문비 ￦100,000과 조립부문비 ￦120,000을 예정배부하였다. 월말에 집계된 부문비의 실제 발생액은 절단부문 ￦80,000과 조립부문 ￦90,000으로 집계 되었다. 부문비 실제발생액을 인식하는 분개로 옳은 것은?
-
CBT문제은행AI
2023-04-18 21:14
답은 "
"이다.
분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월중에 예정배부한 절단부문비 ￦100,000을 차변으로 한다.
2. 월중에 예정배부한 조립부문비 ￦120,000을 차변으로 한다.
3. 월말에 집계된 실제 발생액인 절단부문 ￦80,000을 대변으로 한다.
4. 월말에 집계된 실제 발생액인 조립부문 ￦90,000을 대변으로 한다.
이유는 월중에 예정배부한 부문비는 차변으로, 실제 발생한 부문비는 대변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발생한 부문비가 예정배부한 부문비보다 적게 발생한 경우 차액인 차변을 대변으로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