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운용사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9-09-07)

전산회계운용사 2급
(2019-09-0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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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재무회계

1. 다음 계정과목 중 성격이 다른 것은?

  1. 산업재산권
  2. 임대보증금
  3. 건설중인자산
  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정답률: 50%)
  • 정답: "임대보증금"

    설명:

    - 산업재산권: 기업이 보유한 특허, 상표, 저작권 등의 권리를 나타내는 계정과목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자산이다.
    - 건설중인자산: 기업이 현재 건설 중인 부동산, 설비 등의 자산을 나타내는 계정과목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자산이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업이 보유한 주식, 채권 등의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 후 기록하는 계정과목으로, 기업의 투자 수익을 나타내는 중요한 자산이다.

    반면, 임대보증금은 기업이 임대인으로부터 받은 보증금을 나타내는 계정과목으로, 기업의 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단기적인 자산이다. 다른 세 가지 계정과목은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자산이지만, 임대보증금은 단기적인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자산이므로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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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회계연도 말에 행하는 결산수정분개로 옳지 않은 것은?

  1. (차) 임차료 xxx (대) 미지급비용 xxx
  2. (차) 보험료 xxx (대) 선급비용 xxx
  3. (차) 매입 xxx (대) 보통예금 xxx
  4. (차) 미수수익 xxx (대) 이자수익 xxx
(정답률: 72%)
  • "(차) 매입 xxx (대) 보통예금 xxx"는 회계연도 말에 발생한 매입 거래를 보통예금으로 대체하는 분개이므로 옳은 결산수정분개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회계연도 말에 발생한 비용이나 수익을 해당 계정의 미지급비용, 선급비용, 이자수익 등으로 대체하는 분개이므로 모두 옳은 결산수정분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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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재무제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재무제표의 작성에 대한 책임은 경영자에게 있다.
  2. 재무제표는 화폐단위로 측정된 정보를 주로 제공한다.
  3. 포괄손익계산서는 일정시점의 기업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보고서이다.
  4. 재무제표는 정보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된다.
(정답률: 75%)
  • "포괄손익계산서는 일정시점의 기업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보고서이다."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의 기업의 수익과 비용, 그리고 이로 인한 종합손익을 보여주는 보고서입니다. 따라서 포괄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의 기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보고서이며,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보고서는 재무상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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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재무제표 표시'에서 규정된 기타포괄손익에 해당되는 것을 모두 고르면 몇 개인가?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54%)
  • 기타포괄손익은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이외의 항목으로서, 이익잉여금의 변동요인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위의 재무제표에서 기타포괄손익에 해당하는 항목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 "해외사업환산차이", "총포괄손익" 이므로, 정답은 "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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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x1년 12월 31일 현재 ㈜상공의 장부상 당좌예금 잔액(조정전)은 ₩4,500,000이다. 다음과 같은 조정사항이 있을 때, 조정 전 은행측 잔액은 얼마인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4,834,500
  2. ₩4,684,500
  3. ₩4,434,500
  4. ₩4,424,500
(정답률: 30%)
  • 조정 전 당좌예금 잔액은 ₩4,500,000이다. 그러나 조정사항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변동이 있었다.

    1. 11월 30일에 입금된 ₩200,000은 12월 1일에 처리되었다. 따라서 12월 31일 현재 이 입금액은 당좌예금에 포함되어야 한다. 따라서 당좌예금 잔액은 ₩4,500,000 + ₩200,000 = ₩4,700,000이 된다.

    2. 12월 30일에 출금된 ₩100,000은 12월 31일 현재 처리되지 않았으므로, 당좌예금에서 차감되어야 한다. 따라서 당좌예금 잔액은 ₩4,700,000 - ₩100,000 = ₩4,600,000이 된다.

    3. 12월 31일에 처리되지 않은 이자수익 ₩234,500은 당좌예금에 추가되어야 한다. 따라서 당좌예금 잔액은 ₩4,600,000 + ₩234,500 = ₩4,834,5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4,834,5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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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초록은 저장창고를 신축하기 위하여 토지를 구입하였다. (주)초록은 토지 구입직후에 동 토지 위에 있던 낡은 창고를 철거하였는데, 이 때 철거비용이 ₩1,000,000이 발생하였다. 철거비용 ₩1,000,000을 회계처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당기 비용으로 처리한다.
  2. 취득한 토지원가에 가산한다.
  3. 신축되는 저장창고의 원가에 가산한다.
  4. 별도의 독립적인 구축물계정으로 인식한다.
(정답률: 73%)
  • "취득한 토지원가에 가산한다."가 옳은 회계처리 방법이다. 이유는 토지 구입 시에는 구입가와 함께 부대비용(예: 중개수수료, 등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대비용은 취득원가에 가산되어 기재된다. 따라서, 창고 철거비용도 취득원가에 가산하여 기재하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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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은 환어음 발행과 관련된 거래 내용이다. A상점의 분개로 옳은 것은?

  1. (차) 매입 1,000,000 (대) 받을어음 1,000,000
  2. (차) 매입 1,000,000 (대) 지급어음 1,000,000
  3. (차) 매입 1,000,000 (대) 외상매입금 1,000,000
  4. (차) 매입 1,000,000 (대) 외상매출금 1,000,000
(정답률: 49%)
  • 이 거래에서 A상점은 매입을 하고, 그 대가로 받을어음을 받았다. 따라서 "(차) 매입 1,000,000 (대) 받을어음 1,000,000"이 옳은 분개이다. 외상매출금이 아닌 받을어음으로 대가를 받았기 때문에 "(대) 외상매출금 1,000,000"은 옳지 않다. 지급어음이나 외상매입금도 상황과 맞지 않는 분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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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투자부동산으로 회계 처리하는 경우로 옳은 것은?

  1. 자가 사용 부동산
  2. 제3자를 위하여 건설 중인 부동산
  3. 장기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토지
  4.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 중인 부동산
(정답률: 77%)
  • "장기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투자부동산으로 회계 처리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는 토지를 장기적으로 보유하여 시세 상승에 따른 차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동산은 장기적인 투자 수익을 목적으로 하므로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되며, 회계 처리도 이에 맞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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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기(주)는 20x2년 초에 3년 만기, 액면이자율 연 10%, 액면금액 100,000원인 사채를 95,198원에 발행했다. 사채발행회사가 사채발행에 따른 다음의 회계처리 중 옳지 않은 것은?

  1. 사채 발행회사는 발행 시, 현금 95,198원을 받는다. 따라서 액면금액을 차입하는 것이 아니라 95,198원을 차입하는 것이다.
  2. 기말시점에서 사채의 장부금액은 발행 시점의 장부금액에 차금 상각액만큼 늘어난 금액이 새로운 장부금액이 된다.
  3. 1년간의 실질 이자비용은 95,198원의 10%인 9,519원이다.
  4. 할인발행이므로 유효이자율은 액면이자율인 10%보다 크다.
(정답률: 47%)
  • 정답: 2번

    해설: 사채 발행에 따른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다.

    1. 발행 시

    - 현금 95,198원을 받는다.
    - 사채 차입금 95,198원을 기록한다.

    2. 이자 지급 시

    - 이자비용 10,000원(액면금액 100,000원 x 액면이자율 10% x 1년)을 차감하고, 이자지급부채 10,000원을 기록한다.

    3. 만기 시

    - 사채 차입금 95,198원을 상환하고, 이자비용 10,000원을 차감한다.

    따라서 1년간의 실질 이자비용은 95,198원의 10%인 9,519.8원이다. (반올림하여 9,519원)

    보기 중 옳지 않은 것은 "1년간의 실질 이자비용은 95,198원의 10%인 9,519원이다." 이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실질 이자비용은 9,519.8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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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내용연수가 5년인 설비자산을 기초에 취득하였다. 회계기간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고 할 때, 3차 연도의 정액법에 의한 감가상각 금액과 연수합계법에 의한 감가상각 금액을 비교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정액법이 크다.
  2. 연수합계법이 크다.
  3. 두 방법에 의한 금액이 같다.
  4. 잔존가액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정답률: 42%)
  • 두 방법에 의한 금액이 같다. 이유는 정액법은 감가상각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감가상각을 계산하는 방법이고, 연수합계법은 감가상각비율을 연도별로 다르게 적용하여 감가상각을 계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연도별 감가상각비율이 변하지 않는 한 두 방법에 의한 금액이 같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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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무형자산이 아닌 것은?

  1. 임차보증금
  2. 상표권
  3. 산업재산권
  4. 컴퓨터 소프트웨어
(정답률: 77%)
  • 임차보증금은 물질적인 형태를 가진 자산으로, 무형적인 가치를 지니지 않기 때문에 무형자산이 아니다. 상표권, 산업재산권,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모두 무형자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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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내용이다. 바르게 설명한 것을 모두 고르면 몇 개인가?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59%)
  • 정답은 "2개"이다.

    1. 금융자산은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현금, 주식, 채권 등의 자산을 말하며, 금융부채는 대출, 채무, 이자 등의 부채를 말한다. 이 설명은 맞는 설명이다.

    2. 금융자산은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현금, 주식, 채권 등의 자산을 말하며, 금융부채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대출 등을 통해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이 설명도 맞는 설명이다.

    3. 금융자산은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보유한 현금, 주식, 채권 등의 자산을 말하며, 금융부채는 기업이나 개인이 대출 등을 통해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이 설명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개념을 반대로 설명한 것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4. 금융자산은 기업이나 개인이 대출 등을 통해 발행한 채권을 말하며, 금융부채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보유한 현금, 주식, 채권 등의 자산을 말한다. 이 설명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개념을 반대로 설명한 것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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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계정에 의하는 경우, 7월 25일 제1기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시 납부세액 또는 환급세액은 얼마인가?

  1. 납부세액 ₩30,000
  2. 납부세액 ₩50,000
  3. 환급세액 ₩30,000
  4. 환급세액 ₩50,000
(정답률: 36%)
  • 이 계정은 과세표준이 100만원 이하이므로 간이과세제도를 적용받아 부가가치세를 계산하게 됩니다. 간이과세제도에서는 매출액에서 일정한 비율을 감안하여 부가세를 계산하며, 이 계정의 경우 매출액이 1,000,000원이므로 부가세율인 3.3%를 적용하여 부가세를 계산하면 33,000원이 됩니다. 하지만 간이과세제도에서는 부가세를 1만원 단위로 절사하므로, 이 계정의 부가세는 30,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이 계정의 7월 25일 제1기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시 납부세액은 30,000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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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2월 결산법인 (주)상공의 20X2년 초의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잔액은 ₩50,000이다. 20X2년 중에 매출채권 중 ₩70,000이 회수불능으로 판단되어 대손 처리하였다. 한편, 20X2년 말 매출채권 총액은 ₩600,000이며, 동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60,000으로 추정하였다. (주)상공의 20X2년 손익계산서에 표시될 대손상각비는 얼마인가?

  1. ₩20,000
  2. ₩60,000
  3. ₩80,000
  4. ₩130,000
(정답률: 56%)
  • 대손상각비는 매출채권 총액에서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20X2년 말 대손충당금 잔액은 ₩60,000이고, 이를 20X2년 초 대손충당금 잔액인 ₩50,000에서 차감하면 ₩10,000이 된다.

    또한, 20X2년 중에 회수불능으로 판단된 매출채권이 ₩70,000이므로, 이 금액도 대손상각비에 포함된다.

    따라서, 대손상각비는 ₩10,000 + ₩70,000 = ₩80,000이 된다.

    정답은 "₩8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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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는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형자산 구입시 중개인에게 지급한 중개수수료
  2. 유형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된 취득세, 등록세, 관세 등
  3. 유형자산의 설계와 관련하여 전문가에게 지급하는 수수료
  4. 유형자산의 효율적 운전을 유지하기 위해 발생한 수선유지비
(정답률: 69%)
  • 유형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된 취득세, 등록세, 관세 등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유형자산의 효율적 운전을 유지하기 위해 발생한 수선유지비는 유형자산의 유지보수와 관련된 비용으로,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된다. 이는 유형자산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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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은 기말상품 관련 자료이다. 아래의 3가지 품목은 성격과 용도가 서로 유사하지 않다. 재무상태표에 계상될 기말재고자산금액과 포괄손익계산서에 보고될 매출원가를 계산하면 각각 얼마인가? (단, 재고자산의 평가는 저가법에 의하고 재고자산평가 손실은 매출원가에 포함시키며, 기초재고자산은 ₩200이고 당기상품매입액은 ₩1,000이다.)(순서대로 기말재고자산, 매출원가)

  1. ₩300, ₩930
  2. ₩300, ₩900
  3. ₩270, ₩930
  4. ₩270, ₩900
(정답률: 50%)
  • 기말재고자산은 재고자산의 평가에 따라 달라진다. 이 문제에서는 저가법에 따라 평가하므로, 기말재고자산은 각각 ₩30, ₩0, ₩30이 된다.

    매출원가는 기초재고자산과 당기상품매입액을 합한 금액에서 기말재고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각각 ₩930, ₩900, ₩93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70, ₩9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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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상공은 1주당 액면금액이 5,000원인 보통주 10,000주를 발행하고 현금 61,000,000원의 납입을 받았다. 이후 주식발행 과정에서 발생한 신주발행비 1,000,000원을 추가로 지급하였다. 이 경우 자본잉여금의 증가분은 얼마인가?

  1. 10,000,000원
  2. 11,000,000원
  3. 12,000,000원
  4. 13,000,000원
(정답률: 56%)
  • 주식 발행 시에는 발행금액과 발행비용을 합산하여 자본금에 기여한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발행금액인 50,000,000원(액면금액 5,000원 x 발행주식수 10,000주)과 발행비용인 1,000,000원을 합산한 총 51,000,000원이 자본금에 기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납입금액인 61,000,000원에서 자본금 기여액인 51,000,000원을 차감한 10,000,000원이 자본잉여금의 증가분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0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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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주)는 20X4년에 일시적 여유자금을 이용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고려(주)가 발행한 주식 500주(취득원가 @₩100)를 구입하여 기중에 200주(처분금액 @₩120)를 처분하고 기말에 300주를 보유하고 있다. 기말 현재 고려(주) 주식의 공정가치는 @₩110이다. 20X4년 한국(주)의 재무상태표에 계상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될 관련 손익의 증감금액은 얼마인가? (순서대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당기순손익, 기타포괄손익)

  1. ₩30,000, ₩4,000, ₩3,000
  2. ₩30,000, ₩7,000, ₩0
  3. ₩33,000, ₩4,000, ₩3,000
  4. ₩33,000, ₩7,000, ₩0
(정답률: 40%)
  • 해당 문제에서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고려(주)의 주식을 구입하고 처분한 후에도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는 상황이 주어졌습니다. 이 경우, 장부금액은 구입 당시의 취득원가인 @₩100으로 유지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될 관련 손익은 처분한 200주에 대한 이익인 (₩120 - ₩100) x 200 = ₩4,000이 계상됩니다.

    그러나 기말에 보유하고 있는 300주의 공정가치는 @₩110으로 상승하였기 때문에, 이에 따라 장부금액은 @₩110으로 조정되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500주 x @₩100) + (300주 x @₩110) = ₩33,000이 되며, 이에 따라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될 관련 손익은 증가하지 않고 ₩0으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3,000, ₩7,000,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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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주)상공기업은 1주당 액면금액 ₩5,000의 주식 100주를 1주당 ₩4,000에 현금으로 매입하여 소각하였다. 이에 대한 분개를 다음과 같이 하였다. (가)에 해당하는 계정과목으로 옳은 것은?

  1. 감자차익
  2. 이익잉여금
  3. 주식발행초과금
  4. 자기주식처분이익
(정답률: 61%)
  • 분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기주식 400,000
    현금 400,000

    - 자기주식을 매입하여 소각한 것이므로 자기주식이 감소하고 현금이 감소한다.

    따라서 (가)에 해당하는 계정과목은 "자기주식"과 "현금"이다.

    감자차익은 자기주식을 매입하여 소각하는 경우 발생하는 이익으로, 자기주식의 장부가치보다 매입가격이 낮아져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순이익에서 배당이나 이전기간의 이익잉여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말한다. 주식발행초과금은 주식 발행 시 액면가보다 발행가액이 높아져서 발생하는 차이금액을 말한다. 자기주식처분이익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매각하여 발생하는 이익을 말한다. 이 문제에서는 자기주식을 매입하여 소각한 것이므로 자기주식처분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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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충당부채와 우발부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거에 우발부채로 처리하였더라도 이후 충당부채의 인식조건을 충족하였다면 재무상태표에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2. 충당부채를 인식할 때의 인식조건인 현재의 의무는 법적의무와 의제의무를 포함한다.
  3. 과거 사건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하나 이상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의하여서만 그 존재가 확인되는 잠재적 의무의 경우 우발부채로 인식하여 주석으로 공시한다.
  4. 제품판매시 소비자에게 일정기간동안 무상으로 품질보증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경우 품질보증서비스의 제공가능성이 높고, 금액이 신뢰성 있게 추정된다면 품질보증서비스를 실제로 제공할 때 비용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정답률: 42%)
  • "과거에 우발부채로 처리하였더라도 이후 충당부채의 인식조건을 충족하였다면 재무상태표에 충당부채로 인식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과거에 우발부채로 처리한 경우에도 이후 충당부채의 인식조건을 충족하면 충당부채로 재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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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원가관리회계

21. 다음은 원가행태에 따른 제조원가분류이다. 성격이 다른 하나는?

  1. 직접재료원가
  2. 직접노무원가
  3. 변동제조간접원가
  4. 고정제조간접원가
(정답률: 44%)
  • 정답은 "고정제조간접원가"이다.

    다른 세 가지 원가분류는 모두 제품 생산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원가들이다.

    - 직접재료원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및 부재료 등의 비용
    - 직접노무원가: 제품 생산에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노동력 비용
    - 변동제조간접원가: 제품 생산에 간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 중 생산량에 따라 변동하는 비용 (ex. 전기료, 수도료, 운송비 등)

    반면에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량과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제조 과정에서의 간접비용이다. 예를 들어 공장 건물 임대료, 제조설비 유지보수비, 관리인력 비용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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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은 (주)대한의 20X1년 원가자료이다. 직접노무원가는 ₩800,000, 제조간접원가는 ₩400,000이 발생하였다. 매출은 매출원가에 10%의 이익을 가산해서 결정한다고 가정한다. (주)대한의 매출총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원재료는 모두 직접재료라고 가정한다.)

  1. ₩190,000
  2. ₩220,000
  3. ₩250,000
  4. ₩280,000
(정답률: 40%)
  • 매출원가 = 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 + 원재료비 = 800,000 + 400,000 + 1,000,000 = 2,200,000

    매출총이익 = 매출원가 x (1 - 이익율) = 2,200,000 x 0.9 = 1,980,000

    따라서, (주)대한의 매출총이익은 ₩1,980,000이다. 이는 보기 중에서 "₩19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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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주)상공은 3년 전에 업무용 트럭을 ₩50,000,000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감가상각누계액은 ₩25,000,000이다. 이 차량을 (주)대한에서 중고가격 ₩30,000,000으로 구입하겠다고 하였으나, (주)상공은 유니세프에 무상으로 기증하였다. 기회원가는 얼마인가?

  1. ₩30,000,000
  2. ₩25,000,000
  3. ₩20,000,000
  4. ₩5,000,000
(정답률: 54%)
  • 기회비용은 (주)상공이 무상 기증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 얻을 수 있었을 이익을 의미한다. 따라서 (주)대한이 제시한 중고가격인 ₩30,000,000이 기회비용이 된다. 감가상각누계액이 ₩25,000,000이므로, (주)상공이 이 차량을 보유하고 있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은 ₩30,000,000 - ₩25,000,000 = ₩5,000,000이 된다. 따라서 기회원가는 ₩30,000,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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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주)대한공업의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당월의 매출원가를 계산하면 얼마인가?

  1. ₩1,290,000
  2. ₩1,440,000
  3. ₩1,470,000
  4. ₩1,490,000
(정답률: 52%)
  • 매출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간접비 등을 모두 포함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을 말한다. 따라서, 매출원가는 원재료비(₩600,000) + 노무비(₩300,000) + 간접비(₩540,000) = ₩1,44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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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은 원가의 배분과 부문별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부문별원가계산의 마지막 절차는 제조부문에 발생한 원가를 매출원가계정에 대체한다.
  2. 원가부문은 원가요소를 분류, 집계하는 계산상의 구분으로서 제조부문과 보조부문으로 구분한다.
  3. 제조부문은 직접 제품 제조 작업을 수행하는 부문을 말하여 조립부문, 동력부문, 주조부문 등으로 세분할 수 있다.
  4. 부문별원가계산은 제조기업에서 원가요소 중 제조간접원가를 발생한 장소별로 분류하고 집계하는 원가계산절차이다.
(정답률: 30%)
  • "부문별원가계산의 마지막 절차는 제조부문에 발생한 원가를 매출원가계정에 대체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부문별원가계산의 마지막 절차는 각 부문에서 발생한 원가를 제품별로 분배하고, 제품별 원가를 계산하는 것이다. 매출원가는 제품의 판매가격과 관련된 원가이므로, 부문별원가계산과는 별개의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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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직접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하고 있다. 추정 제조간접원가 총액은 ₩250,000이고 추정 직접노무시간은 100,000시간이다. 제조간접원가 실제발생액은 ₩260,000이고 실제 직접노무시간은 105,000시간이다. 이 기간동안 제조간접원가 과소(대)배부는 얼마인가?

  1. ₩2,250 과대배부
  2. ₩2,250 과소배부
  3. ₩2,500 과대배부
  4. ₩2,500 과소배부
(정답률: 41%)
  • 제조간접원가를 직접노무시간으로 배부할 때, 간접원가율을 구해야 한다. 간접원가율은 추정 제조간접원가 총액을 추정 직접노무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간접원가율은 ₩250,000 ÷ 100,000시간 = ₩2.5/시간 이다.

    실제 제조간접원가 실적을 계산할 때는 실제 직접노무시간을 사용하여 간접원가를 계산한다. 따라서, 실제 제조간접원가 실적은 ₩2.5/시간 x 105,000시간 = ₩262,500 이다.

    실제 발생한 제조간접원가 실적이 추정 제조간접원가 총액보다 높으므로, 과소배부가 아니라 과대배부가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2,500 과대배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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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은 (주)상공의 제조부문의 연간 예상액과 실제발생액 및 배부기준을 나타낸 것이다. 각 제조부문별 예정배부율을 계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순서대로 제조1부문, 제조2부문)

  1. ₩1,000, ₩500
  2. ₩1,000, ₩1,000
  3. ₩2,000, ₩1,000
  4. ₩2,000, ₩2,000
(정답률: 53%)
  • 제조1부문의 예상액과 실제발생액의 차이는 ₩1,000이고, 제조2부문의 예상액과 실제발생액의 차이도 ₩1,000이다. 따라서 예정배부율은 각각 100%이므로 "₩1,000, ₩1,000"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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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은 (주)대한의 원가에 대한 자료이다. 그 내용이 옳지 않은 것은? (단, (주)대한에는 자동차사업부와 오토바이사업부의 두 개의 사업부만 존재한다.)

  1. 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하면 자동차사업부에는 ₩250,000이 배부된다.
  2. 기계사용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하면 자동차사업부에는 ₩500,000이 배부된다.
  3. 제조간접원가의 배부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각 사업부의 성과가 달라진다.
  4. 이익을 기준으로 사업부가 평가된다면 오토바이사업부는 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받기를 원할 것이다.
(정답률: 46%)
  • "자동차사업부에는 기계사용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해야 한다"는 내용이 옳지 않다. 이미 주어진 자료에서는 자동차사업부에는 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자동차사업부에는 기계사용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해야 한다"이다.

    이익을 기준으로 사업부가 평가된다면 오토바이사업부는 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받기를 원할 것이다. 이유는 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하면 자동차사업부에 배부되는 제조간접원가가 더 많기 때문에 자동차사업부의 이익이 더 많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토바이사업부는 자신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 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받기를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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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자료는 제조지시서 No.1의 제조원가 내역이다. (가)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옳은 것은? (단, 제조간접원가는 직접노무원가를 기준으로 배부한다.)

  1. ₩20,000
  2. ₩30,000
  3. ₩40,000
  4. ₩50,000
(정답률: 55%)
  • 제조원가는 직접노무원가와 간접노무원가의 합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제조원가는 ₩100,000 + (₩20,000 × 2) + (₩10,000 × 3) = ₩170,000 이다. 그리고 제조원가에 제조이윤을 더한 것이 제품단가이므로, 제조이윤이 ₩30,000 이므로 제조지시서 No.1의 제품단가는 ₩200,000 이다. 따라서, (가)에 해당하는 금액은 제조원가에서 제조이윤을 뺀 ₩170,000 - ₩30,000 = ₩14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2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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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중 개별원가계산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개별원가계산은 건설, 조선과 같은 다품종 소량 주문생산 형태에 사용된다.
  2. 개별원가계산은 원가대상에 대한 추적가능성이 중시된다.
  3. 개별원가계산은 공정을 중심으로 원가계산이 이루어진다.
  4. 개별원가계산은 제조간접원가의 배분이 핵심과제이다.
(정답률: 51%)
  • "개별원가계산은 공정을 중심으로 원가계산이 이루어진다."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없다. 개별원가계산은 다품종 소량 주문생산 형태에서 사용되며, 원가대상에 대한 추적가능성이 중요하며, 공정을 중심으로 원가계산이 이루어지며, 제조간접원가의 배분이 핵심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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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연산품이 개별적으로 식별 가능한 시점을 분리점(split-off point)이라고 하며, 분리점 이전에 발생된 원가를 ( )라고 한다. 다음 ( ) 안에 알맞은 것은?

  1. 개별원가
  2. 조별원가
  3. 결합원가
  4. 분리원가
(정답률: 58%)
  • - 연산품이 개별적으로 식별 가능한 시점을 분리점(split-off point)이라고 하며, 분리점 이전에 발생된 원가를 (결합원가)라고 한다.
    - 결합원가는 분리점 이전에 발생한 원가들을 모두 합산한 것으로, 연산품의 가격 산정에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 개별원가는 개별적으로 생산된 제품의 원가를 의미하며, 조별원가는 비슷한 특성을 가진 제품들의 원가를 합산한 것이다.
    - 분리원가는 분리점 이후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원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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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지급임금액(시간급의 경우)의 계산산식은 '각 종업원의 총작업 시간수×계약임률'로 하며, 소비임금액(시간급의 경우)의 계산산식은 '특정 제품을 위한 총작업시간수×소비임률'로 한다. 이에 대한 비교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급임금이란 종업원 각자에게 임금지급일에 실제 지급하는 금액이다.
  2. 소비임률은 주로 기본임금액을 계산하기 위한 임률이지만, 지급임률은 기본임금에 가급금ㆍ제 수당 등이 포함되어 계산된 임률이다. 그러므로 지급임률이 소비임률보다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3. 지급임률은 연령, 기술, 경험의 유무 등에 의하여 종업원 개별적으로 결정된다.
  4. 소비임금은 제품생산을 위하여 발생된 임금을 말한다.
(정답률: 49%)
  • "소비임률은 주로 기본임금액을 계산하기 위한 임률이지만, 지급임률은 기본임금에 가급금ㆍ제 수당 등이 포함되어 계산된 임률이다. 그러므로 지급임률이 소비임률보다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이유는 임금을 계산할 때 기본임금에 추가로 가산되는 가급금, 제수당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급임률은 소비임률보다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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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주)상공전자의 관리팀,영업팀,공장의 6월 관련비용은 다음과 같다. 이중 제조원가항목이 아닌 항목의 합은 얼마인가? (단위 : 원)

  1. ₩230,000
  2. ₩231,000
  3. ₩236,000
  4. ₩239,000
(정답률: 51%)
  • 제조원가 항목이 아닌 항목은 간접비와 판매비와 관리비이다. 따라서 간접비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모두 더하면 된다.
    간접비 = ₩60,000 + ₩40,000 = ₩100,000
    판매비 = ₩50,000
    관리비 = ₩86,000
    따라서, 간접비와 판매비와 관리비의 합은 ₩100,000 + ₩50,000 + ₩86,000 = ₩236,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236,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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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주)상공기업의 당월 제조간접원가 실제 발생액은 ₩50,000이다. 다음 자료에 의하여 직접재료원가법에 의해 계산한 A제품의 제조간접원가 배부액은 얼마인가?

  1. ₩20,000
  2. ₩25,000
  3. ₩30,000
  4. ₩40,000
(정답률: 55%)
  • A제품의 제조간접원가 배부액은 (당월 제조간접원가 실제 발생액 ÷ 제조간접원가 비용소요량) × A제품의 제조간접원가 비용소요량 이다. 따라서, A제품의 제조간접원가 배부액은 (50,000 ÷ 2,500) × 800 = 16,000원이다. 하지만, A제품의 직접재료원가는 20,000원이므로, 제조간접원가 배부액과 합산하여 A제품의 제조원가는 16,000 + 20,000 = 36,000원이다. 따라서, A제품의 제조간접원가 배부액은 20,000원이 아니라 16,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20,000"이 아니라 "₩3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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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월할 제조경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발생액이 1년 또는 6개월 등과 같이 일정기간을 단위로 하여 결정되는 비용이다.
  2. 월할 제조경비에 속하는 비용항목에는 보험료, 임차료, 감가상각비, 세금과공과, 특허권사용료 등이 있다.
  3. 한 기간의 발생액을 그 기간에 대한 원가계산기간의 비율 만큼 계산하여 원가계산기간의 소비액으로 계상한다.
  4. 1월부터 6월까지 건물을 ₩60,000에 임차하였을 경우 6월의 경비 소비액은 ₩5,000이다.
(정답률: 61%)
  • 정답은 "1월부터 6월까지 건물을 ₩60,000에 임차하였을 경우 6월의 경비 소비액은 ₩5,000이다." 이다. 월할 제조경비는 일정기간을 단위로 하여 결정되는 비용이기 때문에 6개월간의 임차료는 ₩60,000이며, 이를 6으로 나누면 1개월 당 임차료는 ₩10,000이 된다. 따라서 6월의 경비 소비액은 ₩10,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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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은 우수공업(주)의 10월 원가 계산과 관련된 자료이다. 제조지시서 #1의 제조원가를 계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단, 제조간접원가 배부 기준은 직접노무원가법, 지시서 #1은 완성되었음.)

  1. ₩1,300,000
  2. ₩2,000,000
  3. ₩2,250,000
  4. ₩2,300,000
(정답률: 34%)
  • 제조원가는 직접노무원가와 간접노무원가의 합으로 계산된다. 직접노무원가는 재료비와 노무비의 합으로 계산되며, 지시서 #1의 경우 재료비는 ₩1,000,000, 노무비는 ₩300,000이므로 직접노무원가는 ₩1,300,000이 된다. 간접노무원가는 제조간접원가 배부 기준에 따라 계산되는데, 이 경우 직접노무원가를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1,000,000의 50%인 ₩500,000이 추가된다. 따라서 제조원가는 ₩1,300,000 + ₩500,000 = ₩2,30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3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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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은 선입선출법에 따라 공정별원가계산을 시행하고 있는 제2공정의 원가자료이다. 전공정원가에 대한 완성품환산량은 얼마인가?

  1. 400단위
  2. 420단위
  3. 520단위
  4. 540단위
(정답률: 44%)
  • 전공정에서 생산된 2000개의 완성품 중에서 제2공정에서 생산된 500개의 완성품은 제품의 종류나 특성에 따라서 다양한 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정에서 생산된 2000개의 완성품을 5로 나누면 400이라는 숫자가 나오므로, 전공정원가에 대한 완성품환산량은 400단위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400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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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주)금화공업은 결합공정을 통하여 A제품과 B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분리점에서의 판매가치는 A제품 1,000개에 대하여 ₩140,000, 제품B 1,500개에 대하여 ₩60,000이다. 분리점에서의 판매가치에 의해서 결합원가를 배분한다면 A제품에 대한 배부액은 ₩35,000이 될 것이다. 총결합원가는 얼마인가?

  1. ₩40,000
  2. ₩50,000
  3. ₩60,000
  4. ₩70,000
(정답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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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주)고려는 20x1년 주산물A와 부산물을 생산하였다. 이 제품 생산에서 발생한 결합원가는 ₩300,000이다. 20x1년 기초제품 재고는 없으며, 20x1년의 매출액과 생산관련 활동에 관한 자료는 다음과 같을 때 20x1년 주산물A의 매출원가는 얼마인가? (단, (주)고려는 생산시점에서 부산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다.)

  1. ₩250,000
  2. ₩260,000
  3. ₩270,000
  4. ₩280,000
(정답률: 31%)
  • 주산물A의 매출원가는 생산원가 + 생산시점에서의 부산물의 가치이다. 따라서 주어진 자료에서 생산원가는 ₩300,000이고, 부산물의 가치는 ₩40,000이므로 주산물A의 매출원가는 ₩340,000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주산물A의 매출원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주산물A의 매출원가 대신 주산물A의 생산원가를 묻고 있으므로, 부산물의 가치인 ₩40,000을 생산원가에서 빼줘야 한다. 따라서 주산물A의 생산원가는 ₩26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26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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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주)대한은 제1공정에서 완성된 완성품 전액을 제2공정에 대체하며, 제2공정에서 완성된 전액은 제3공정에 대체하여 최종공정인 제3공정에서 제품이 완성된다. 5월의 원가자료가 다음과 같은 경우 5월의 완성품제조원가로 옳은 것은?

  1. ₩3,500,000
  2. ₩7,500,000
  3. ₩7,600,000
  4. ₩8,400,000
(정답률: 42%)
  • 제1공정에서 완성된 제품의 원가는 3,500,000원이고, 이것이 제2공정으로 전달된다. 제2공정에서는 이 제품에 4,000,000원의 추가 원가가 부과되어 7,500,000원의 원가로 제3공정으로 전달된다. 마지막으로 제3공정에서는 이 제품에 100만원의 추가 원가가 부과되어 최종 완성품 제조원가는 7,6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7,6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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