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운용사 3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5-21)

전산회계운용사 3급
(2016-05-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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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계산 수식이 옳지 않은 것은?

  1. 총수익 - 총비용 = 당기순손익
  2. 순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손익
  3. 기말상품재고액 + 당기순매입액 - 기초상품재고액 = 매출원가
  4. 매출총손익 - 판매비와관리비 = 영업손익
(정답률: 71%)
  • "순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손익"이 옳지 않은 수식입니다. 매출총손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값이기 때문에, 올바른 수식은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손익"입니다.

    기말상품재고액은 해당 기간의 재고 중 마지막에 남아있는 재고의 가치를 의미하고, 기초상품재고액은 해당 기간의 재고 중 처음에 있던 재고의 가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말상품재고액과 기초상품재고액의 차이에 당기순매입액을 더한 값이 매출원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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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금융자산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현금
  2. 선급비용
  3. 단기대여금
  4. 외상매출금
(정답률: 87%)
  • 선급비용은 미래에 발생할 비용을 미리 지불한 것으로, 이미 비용이 지출되었기 때문에 금융자산이 아닌 비금융자산에 속합니다. 반면에 현금, 단기대여금, 외상매출금은 모두 금융자산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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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주)대한상공의 당좌예금 계정의 기입 내용이다. (가)에 해당 하는 거래 내용으로 옳은 것은? (단, 거래금액 표시는 생략됨)

  1. 현금을 당좌예입하다.
  2. 당좌수표를 발행하여 현금으로 인출하다.
  3. 상품 매입 대금을 당좌수표로 지급하다.
  4. 비품 구입 대금을 동점 발행 수표로 지급하다.
(정답률: 69%)
  • (가) 거래 내용은 "현금을 당좌예금에 입금하다" 입니다. 이는 현금을 은행에 예금하여 당좌예금 계좌에 입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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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산 절차 중에서 예비 절차에 해당하는 것은?

  1. 시산표 작성
  2. 분개장의 마감
  3. 재무상태표 작성
  4. 총계정원장의 마감
(정답률: 73%)
  • 결산 절차 중에서 예비 절차에 해당하는 것은 시산표 작성입니다. 시산표는 회계기간 동안의 모든 거래내역을 종합하여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의 잔액을 나타내는 재무제표입니다. 따라서 시산표 작성은 다른 재무제표 작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재무상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분개장의 마감, 재무상태표 작성, 총계정원장의 마감은 모두 시산표 작성을 위한 예비 절차로서 필요한 작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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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주)대한상공의 회계담당자가 결산 후 오류를 발견한 내용 이다. 이를 정정하지 않았을 경우 재무제표에 나타난 결과로 옳은 것은?

  1. 비용이 ₩50,000 과대 계상되었다.
  2. 수익이 ₩50,000 과소 계상되었다.
  3. 부채가 ₩50,000 과소 계상되었다.
  4. 자산이 ₩50,000 과소 계상되었다.
(정답률: 76%)
  • 정답은 "부채가 ₩50,000 과소 계상되었다." 입니다.

    이유는 재고자산의 가치가 ₩50,000 과대로 계산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정정하면 자산이 ₩50,000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재고자산은 이미 부채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부채도 ₩50,000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채가 ₩50,000 과소 계상되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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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도매업을 영위하는 (주)대한의 영업이익을 계산한 금액으로 옳은 것은?

  1. ₩100,000
  2. ₩150,000
  3. ₩200,000
  4. ₩400,000
(정답률: 42%)
  • 도매업의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입원가를 뺀 금액이다. 따라서 (주)대한의 영업이익은 ₩300,000 - ₩150,000 = ₩15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15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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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용을 기능별로 분류할 때 관리비에 속하는 계정과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자비용
  2. 감가상각비
  3. 대손상각비
  4. 여비교통비
(정답률: 75%)
  • 이자비용은 관리비에 속하는 계정과목이 아니라 금융비용에 속하는 계정과목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이자비용은 대출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자 지출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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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회계 상 현금으로 처리하는 통화대용증권을 나열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수입인지, 우편환증서
  2. 환어음, 송금수표, 타인발행수표
  3. 공사채만기이자표, 송금수표, 타인발행수표
  4. 약속어음, 우편환증서
(정답률: 58%)
  • 회계 상 현금으로 처리하는 통화대용증권은 현금과 같이 즉시 지불 가능한 것들을 말합니다. 따라서, 공사채만기이자표, 송금수표, 타인발행수표가 이에 해당됩니다. 수입인지와 우편환증서는 현금으로 바로 변환되지 않으므로 통화대용증권이 아닙니다. 환어음과 약속어음은 만기일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즉시 현금으로 변환되지 않으므로 통화대용증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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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은 상공상사의 8월 중 당좌예금출납장의 내용이다. 당월에 당좌예금에서 인출한 총액은 얼마인가?

  1. ₩200,000
  2. ₩300,000
  3. ₩800,000
  4. ₩1,000,000
(정답률: 52%)
  • 8월 중에 당좌예금에서 인출한 총액은 "₩800,000" 이다. 이는 당좌예금출납장에서 "출금" 항목의 합계가 "₩800,000" 이기 때문이다. 다른 항목들은 입금이나 이체 등의 내용이므로 인출한 총액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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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공상점의 결산결과 당기순이익이 ₩100,000이 산출되었으나, 다음과 같은 사항이 누락되었음을 발견하였다. 수정 후의 당기 순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보험료 지급 시 비용계정 으로 임대료는 수입 시 수익계정으로 처리하였다.)

  1. ₩98,000
  2. ₩102,000
  3. ₩108,000
  4. ₩112,000
(정답률: 65%)
  • 보기에서는 보험료 지급이 비용계정으로 처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보험료 지급도 비용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또한, 임대료는 수익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따라서, 보정해야 할 금액은 보험료 지급 ₩2,000과 임대료 ₩2,000이다. 이를 반영하여 수정 후의 당기 순이익은 ₩100,000 - ₩2,000 + ₩2,000 = ₩98,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98,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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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금융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금융기관의 상품 종류를 뜻하는 것으로 선수금 등이 있다.
  2. 기업의 지분상품을 뜻하는 것으로 기업이 매입한 다른 회사의 주식 등이 있다.
  3. 거래 상대방에게 현금 등 금융자산을 수취할 계약상의 권리를 뜻하는 것으로 매출채권 등이 있다.
  4. 거래 상대방에게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기로 한 계약상의 의무를 뜻하는 것으로 매입채무 등이 있다.
(정답률: 67%)
  • 거래 상대방에게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기로 한 계약상의 의무를 뜻하는 것으로 매입채무 등이 있다. - 금융부채는 금융기관이나 기업 등이 다른 사람이나 기업으로부터 돈을 빌려서 갚아야 하는 채무를 말합니다. 이 중에서도 거래 상대방에게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기로 한 계약상의 의무를 뜻하는 것이 매입채무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다른 기업으로부터 재료를 구매하고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경우, 이는 매입채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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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의 결산 정리 분개로 옳은 것은?

  1. (차)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손실 400,000 / (대) 단기매매금융자산 400,000
  2. (차)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손실 500,000 / (대) 단기매매금융자산 500,000
  3. (차) 단기매매금융자산 400,000 / (대)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이익 400,000
  4. (차) 단기매매금융자산 500,000 / (대)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이익 500,000
(정답률: 59%)
  • 결산 정리 분개에서 "(차)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손실 400,000 / (대) 단기매매금융자산 400,000"이 옳은 것이다. 이유는 단기매매금융자산의 평가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차변에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손실을 계상하고 대변에 단기매매금융자산을 계상한다. 이때, 평가손실과 자산의 금액이 같으므로 대변에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이익을 계상하는 것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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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거래의 분개로 옳은 것은?

  1. (차) 비 품 160,000 (대) 보통예금 160,000
  2. (차) 비 품 160,000 (대) 미지급금 160,000
  3. (차) 상 품 160,000 (대) 미지급금 160,000
  4. (차) 상 품 160,000 (대) 보통예금 160,000
(정답률: 69%)
  • 이 거래에서는 비 품을 구매하여 지불을 한 것이므로, 차변으로 비 품 160,000원을 기록하고 대변으로 지불한 보통예금 160,000원을 기록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차) 비 품 160,000 (대) 보통예금 16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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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은 상공상점의 7월 중 갑상품 거래 내역이다. 선입선출법에 의한 갑상품의 7월말 재고금액은 얼마인가?

  1. ₩120,000
  2. ₩160,000
  3. ₩165,000
  4. ₩170,000
(정답률: 49%)
  • 선입선출법은 먼저 들어온 상품을 먼저 판매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7월 중에 들어온 상품부터 판매하면서 재고를 계산해야 한다.

    7월 1일에는 재고가 없으므로, 7월 2일에 들어온 갑상품 10개를 먼저 판매한다. 그리고 7월 3일에 들어온 갑상품 20개를 판매한다. 이때 재고는 10개가 남는다.

    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는 상품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재고는 그대로 10개이다.

    7월 7일에는 들어온 갑상품 30개를 먼저 판매한다. 그리고 7월 8일에 들어온 갑상품 20개를 판매한다. 이때 재고는 20개가 남는다.

    7월 9일부터 7월 11일까지는 상품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재고는 그대로 20개이다.

    7월 12일에는 들어온 갑상품 10개를 먼저 판매한다. 그리고 7월 13일에 들어온 갑상품 20개를 판매한다. 이때 재고는 10개가 남는다.

    7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상품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재고는 그대로 10개이다.

    7월 17일에는 들어온 갑상품 30개를 먼저 판매한다. 그리고 7월 18일에 들어온 갑상품 20개를 판매한다. 이때 재고는 20개가 남는다.

    7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상품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재고는 그대로 20개이다.

    7월 22일에는 들어온 갑상품 10개를 먼저 판매한다. 그리고 7월 23일에 들어온 갑상품 20개를 판매한다. 이때 재고는 10개가 남는다.

    7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는 상품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재고는 그대로 10개이다.

    7월 27일에는 들어온 갑상품 30개를 먼저 판매한다. 그리고 7월 28일에 들어온 갑상품 20개를 판매한다. 이때 재고는 20개가 남는다.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상품이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재고는 그대로 20개이다.

    따라서 7월말 재고금액은 20개의 갑상품이 남아있으므로, 20개 x ₩8,500 = ₩17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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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소모품에 대한 회계 처리 분개이다. 분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0월 2일 소모품 매입 시 비용처리법으로 처리하였다.
  2. 당기분 소모품 사용액은 ₩40,000이다.
  3. 결산 시 소모품 재고액은 ₩60,000이다.
  4. 포괄손익계산서에 기입될 소모품비는 ₩60,000이다.
(정답률: 62%)
  • 소모품 매입 시 비용처리법으로 처리하였기 때문에 매입 시 바로 비용으로 처리되어 원가에 반영되었습니다. 따라서 당기분 소모품 사용액인 ₩40,000은 이미 비용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결산 시 소모품 재고액인 ₩60,000은 아직 비용으로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포괄손익계산서에 기입될 소모품비는 ₩6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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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거래를 분개 시 차변에 해당하는 계정과목과 금액으로 옳은 것은? (단, 상품에 관한 거래는 3분법에 의하며 부가가치세는 고려하지 않는다.)

  1. 매입 ₩1,000,000
  2. 매입 ₩1,100,000
  3. 비품 ₩1,000,000
  4. 비품 ₩1,100,000
(정답률: 72%)
  • 차변에 해당하는 계정과목은 "비품"이며 금액은 "₩1,100,000"이다. 이유는 거래 내용에서 "비품을 매입"하였고, 매입 금액이 "₩1,100,000"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품 ₩1,100,000"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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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거래를 알맞게 분개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차) 복리후생비 150,000 (대) 단기차입금 150,000
  2. (차) 복리후생비 150,000 (대) 미 수 금 150,000
  3. (차) 복리후생비 150,000 (대) 미 지 급 금 150,000
  4. (차) 복리후생비 150,000 (대) 외상매입금 150,000
(정답률: 85%)
  • 이 거래는 복리후생비를 차입하여 미지급금으로 대금을 받은 것이므로 "(차) 복리후생비 150,000 (대) 미 지 급 금 150,000"으로 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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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자료에 의하여 순매입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400,000
  2. ₩420,000
  3. ₩440,000
  4. ₩500,000
(정답률: 44%)
  • 순매입액은 매입금액에서 매도금액을 뺀 값이다. 따라서, 5월 18일에 매입한 총 금액은 ₩1,200,000이고, 5월 19일에 매도한 총 금액은 ₩760,000이다. 따라서, 순매입액은 ₩44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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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은 상공상사의 유형자산 취득, 감가상각 및 처분에 대한 내역이다. 유형자산 처분 손익을 계산한 금액으로 옳은 것은?

  1. 처분이익 ₩100,000
  2. 처분손실 ₩100,000
  3. 처분이익 ₩200,000
  4. 처분손실 ₩200,000
(정답률: 46%)
  • 상공상사는 2015년 1월 1일에 유형자산을 취득하였고, 201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감가상각을 하였다. 이후 2017년 1월 1일에 유형자산을 ₩1,000,000에 처분하였다.

    감가상각비는 2년간 ₩400,000이며, 이를 고려하여 2017년 1월 1일의 유형자산의 잔존가치는 ₩600,000이다. 따라서 처분가액이 잔존가치인 ₩600,000보다 낮으므로 처분손실이 발생한다.

    처분손실은 처분가액인 ₩1,000,000에서 잔존가치인 ₩600,000을 뺀 ₩400,000이다. 하지만, 이전에 감가상각비로 인해 이미 비용으로 인정된 금액이 ₩400,000이므로 처분손실은 ₩400,000 - ₩300,000 = ₩10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처분손실 ₩1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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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은 2016년 초에 개업한 개인기업인 상공상사의 2016년 12월 31일 재무상태와 당기의 수익과 비용을 나타낸 것이다. 2016년 초에 출자한 자본금을 계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단, 기중의 다른 자본 거래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1. ₩400,000
  2. ₩500,000
  3. ₩600,000
  4. ₩700,000
(정답률: 56%)
  • 자본금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로 계산할 수 있다. 재무상태표를 보면 자산은 ₩1,200,000이고 부채는 없으므로 자본금은 ₩1,200,000이다. 그러나 문제에서는 2016년 초에 출자한 자본금을 계산하라고 하였으므로, 이전에는 자본금이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1,200,000에서 ₩800,000(초기자본금)을 빼면 ₩40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4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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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식회사의 자본잉여금에 해당하는 항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감자차익
  2. 이익준비금
  3. 주식발행초과금
  4. 자기주식처분이익
(정답률: 52%)
  • 이익준비금은 기업이 얻은 순이익 중 일부를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는 것으로,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이익준비금은 자본잉여금에 해당하는 항목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이익준비금"이 아닌 다른 항목들인 "감자차익",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처분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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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수익의 인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된 경우
  2.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상품권을 회수한 경우
  3. 상품을 판매하고 대금을 3년에 걸쳐 나누어 받기로 한 경우
  4. 새로 개발한 상품을 고객에게 시험적으로 사용하게 하기 위해 발송한 경우
(정답률: 66%)
  • 정답인 "새로 개발한 상품을 고객에게 시험적으로 사용하게 하기 위해 발송한 경우"는 수익의 인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수익을 발생시키는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상품이 판매되거나 대금이 지불되었기 때문에 수익의 인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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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번 달 종업원 급여 ₩10,000을 지급하면서 소득세 ₩200을 차감한 잔액은 현금으로 지급하다. 이 거래에 대한 분개로 옳은 것은?

(정답률: 81%)
  • 정답은 ""입니다.

    이 거래는 현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현금 계정인 "현금" 계정에서 차변으로 처리됩니다. 그리고 종업원 급여를 지급하는데 발생한 비용이므로, 비용 계정인 "급여" 계정에서 대변으로 처리됩니다. 그리고 소득세를 차감한 금액은 "급여" 계정에서 차감되므로, "소득세" 계정에서 대변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분개는 다음과 같이 됩니다.

    차변: 현금 ₩9,800
    대변: 급여 ₩10,000
    대변: 소득세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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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은 비유동자산을 분류한 것이다. (가)에 해당하는 계정과목이 나타나는 거래로 옳지 않은 것은?

  1. 컴퓨터소프트웨어 ₩500,000을 현금으로 구입하다.
  2. 건물에 대한 임차보증금 ₩500,000을 현금으로 지급하다.
  3. 신제품 개발을 위한 개발비 ₩500,000을 현금으로 지급하다.
  4. 신상품에 대한 특허권 ₩500,000을 취득하고 등록비 ₩10,000과 함께 현금으로 지급하다.
(정답률: 73%)
  • (가)에 해당하는 계정과목은 "건물"이다. 따라서 "건물에 대한 임차보증금 ₩500,000을 현금으로 지급하다."는 거래는 옳지 않다. 임차보증금은 보증금 계정에 기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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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중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경우, 기말재고수량이 기초재고수량보다 많을 때 당기순이익이 크게 계상되는 순서로 옳은 것은?

  1. 선입선출법 > 이동평균법 > 후입선출법
  2. 후입선출법 > 이동평균법 > 선입선출법
  3. 이동평균법 > 선입선출법 > 후입선출법
  4. 이동평균법 > 후입선출법 > 선입선출법
(정답률: 74%)
  • 선입선출법 > 이동평균법 > 후입선출법 순서가 옳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선입선출법: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경우, 먼저 입고된 재고를 먼저 판매하는 선입선출법을 사용하면 가장 최근에 입고된 물품이 물가 상승으로 인해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판매 수익이 높아져서 당기순이익이 크게 계상된다.

    2. 이동평균법: 이동평균법은 최근의 재고를 먼저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의 평균 가격으로 재고를 판매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경우에는 평균 가격이 물가 상승에 따라 높아져서 판매 수익이 높아져서 당기순이익이 크게 계상된다.

    3. 후입선출법: 후입선출법은 가장 최근에 입고된 재고를 먼저 판매하는 방법이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입고된 물품이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판매 수익이 낮아져서 당기순이익이 작게 계상된다. 따라서 선입선출법과 이동평균법보다 후입선출법이 당기순이익이 작게 계상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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