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기사(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5-07)

소음진동기사(구)
(2017-05-0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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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소음진동개론

1. 점음원에서 발생되는 소음이 10m 떨어진 지점에서 음압레벨이 100dB일 때 이 음원에서 25m 떨어진 지점에서의 음압레벨은?

  1. 88dB
  2. 92dB
  3. 96dB
  4. 104dB
(정답률: 알수없음)
  • 음압레벨은 거리의 제곱근에 반비례하므로, 거리가 2배 멀어지면 음압레벨은 6dB 감소한다. 따라서 25m 떨어진 지점에서의 음압레벨은 100dB에서 6dB씩 2번 감소한 값인 88dB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88dB"가 아니라 "92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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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총합투과율이 0.035인 벽체의 총합 투과손실은?

  1. 29.1dB
  2. 14.6dB
  3. 7.3dB
  4. 1.5dB
(정답률: 알수없음)
  • 총합투과율은 전체 입력 신호 중 벽체를 통과하여 출력되는 신호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따라서 총합투과율이 0.035이면 입력 신호의 3.5%만이 벽체를 통과하여 출력됩니다.

    총합 투과손실은 입력 신호와 출력 신호의 전력 차이를 dB로 나타낸 값입니다. 즉, 총합 투과손실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총합 투과손실 = -10log10(총합투과율)

    따라서 총합투과율이 0.035인 경우, 총합 투과손실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총합 투과손실 = -10log10(0.035) ≈ 14.6dB

    따라서 정답은 "14.6d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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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인체감각에 대한 주파수별 보정값으로 틀린 것은? (단, 수평진동일 경우는 수평 진동이 1~2Hz 기준)

  1. ㉠
  2. ㉡
  3. ㉢
  4. ㉣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저주파수(20Hz 이하)에 대한 보정값으로, 저역음을 강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 중간주파수(500Hz~2kHz)에 대한 보정값으로, 음색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 고주파수(4kHz 이상)에 대한 보정값으로, 청력의 감퇴로 인한 고음역의 손실을 보상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 고주파수(10kHz 이상)에 대한 보정값으로, 청력의 감퇴로 인한 초고음역의 손실을 보상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평진동일 경우에는 ㉢가 아닌 ㉠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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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기 등의 매질을 통하여 전파하는 소밀파(압력파)이다.
  2. 매질의 진동속도를 입자속도라고 하며 기체나 액체 중에서 입자속도는 음파의 진행방향과 항상 수직하므로 종파라고 한다.
  3. 고체는 유체와 달리 전단응력이나 굽힘응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종파 뿐 아니라 횡파도 전달할 수 있다.
  4. 둘 또는 그 이상의 음파의 구조적 간섭에 의해 시간적으로 일정하게 음압의 최고와 최저가 반복되는 패턴의 파를 정재파라고 한다.
(정답률: 50%)
  • 매질의 진동속도를 입자속도라고 하며 기체나 액체 중에서 입자속도는 음파의 진행방향과 항상 수직하므로 종파라고 한다는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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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ITT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음향외상에 따른 재해와 연관이 있다.
  2. NIPTS와 동일한 변위를 공유한다.
  3. 조용한 곳에서 적정시간이 지나면 정상이 될 수 있는 변위를 말한다.
  4. 청감역치가 영구적으로 변화하여 영구적인 난청을 유발하는 변위를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NITTS는 "Noise-Induced Temporary Threshold Shift"의 약자로, 소음에 노출되어 청력에 일시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이 변화는 조용한 곳에서 적정시간이 지나면 정상이 될 수 있는 변위이다. 따라서 정답은 "조용한 곳에서 적정시간이 지나면 정상이 될 수 있는 변위를 말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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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표적인 소음 측정 설비인 무향실은 기준 주파수 이상 대역에서 만족해야 할 음장 조건이 있다. 이 필수적인 음장 조건은 무엇인가?

  1. 근음장
  2. 자유음장
  3. 확산음장
  4. 장향음장
(정답률: 알수없음)
  • 무향실에서 측정되는 소음은 주로 자유음장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이는 무향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외부 환경과 독립적으로 측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음장 조건인 근음장은 측정 대상과 가까운 거리에서 측정되는 소음을 의미하며, 확산음장은 소음이 공간 내에서 균일하게 분포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장향음장은 소음이 특정 방향으로 집중되어 있을 때 해당 방향에서 측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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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등감각곡선에 기초하여 정해진 보정회로를 통한 진동레벨을 산출할 때 주파수대역이 1≤f≤4Hz인 경우 수직보정곡선의 보정치의 물리량(a)은?

  1. 0.315×10-5×f(m/s2)
  2. 10-5＞(m/s2)
  3. 0.125×10-5×f-0.25(m/s2)
  4. 2×10-5×f-0.5(m/s2)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등감각곡선에서 1≤f≤4Hz인 주파수대역에서의 진동레벨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수직보정곡선의 보정치를 알아야 한다. 수직보정곡선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주어진다.

    a = k1 + k2f + k3f^2

    여기서 k1, k2, k3은 상수이다. 주어진 보기 중에서 수식을 대입해보면,

    - 첫 번째 보기: a = 0.315×10^-5×f + k2f + k3f^2
    - 두 번째 보기: a = 10^-5 > 0.5 (f=0일 때 a가 0.5보다 크므로 불가능)
    - 세 번째 보기: a = 0.125×10^-5×f - 0.25 + k3f^2 (k2가 없으므로 불가능)
    - 네 번째 보기: a = 2×10^-5×f - 0.5

    따라서 정답은 "2×10^-5×f-0.5(m/s^2)"이다. 이는 주파수가 증가할수록 보정치가 증가하고, f=0일 때 보정치가 -0.5(m/s^2)인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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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낮시간대의 매시간 등가소음도가 70dB(A), 밤시간대의 매시간 등가소음도가 50dB(A)일 때, 주야간 평균소음도는? (단, 밤시간대는 22：00~07：00 이다.)

  1. 60dB(A)
  2. 63.2dB(A)
  3. 65dB(A)
  4. 68.2dB(A)
(정답률: 알수없음)
  • 주간 소음도 = (낮시간대 소음도 × 낮시간대 시간) + (밤시간대 소음도 × 밤시간대 시간) / 24시간
    = (70dB(A) × 14시간) + (50dB(A) × 10시간) / 24시간
    = 980 + 500 / 24
    = 48.33 + 20.83
    = 69.16dB(A)

    따라서, 주야간 평균소음도는 약 68.2dB(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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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기 중의 소리 전파 속도는 340m/s라고 한다. 약 몇 ℃를 기준으로 한 값인가?

  1. 0℃
  2. 15℃
  3. 20℃
  4. 30℃
(정답률: 알수없음)
  • 소리 전파 속도는 온도에 따라 변화하며, 일반적으로 15℃를 기준으로 한다. 이는 대기의 평균 온도이기도 하다. 따라서, 공기 중의 소리 전파 속도가 340m/s일 때, 이 값은 15℃를 기준으로 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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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주로 항공기소음 평가지표에 해당하는 것은?

  1. NNI
  2. TNI
  3. NRN
  4. PNC
(정답률: 알수없음)
  • 주로 항공기소음 평가지표에 해당하는 것은 "NNI"이다. NNI는 Noise and Number Index의 약자로, 항공기 소음의 크기와 발생 빈도를 모두 고려하여 평가하는 지표이다. TNI는 Total Noise Index로, 항공기 소음의 총합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NRN은 Noise Rating Number로, 소음의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PNC는 Perceived Noise Level로, 인간이 느끼는 소음의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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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동파 및 진폭의 거리감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은 진동원으로부터의 거리)(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S파보다 P파의 전달속도가 빠르며, 이 P파는 구면상태로 전파할 때 지표면에서는 r, 땅속에서는 r에 반비례하여 감쇠한다.
  2. 표면파에는 러브(L)파와 레일리(R)파가 있다.
  3. R파는 원통상태로 전파되며 지표면에서는 r에 반비례하여 감쇠한다.
  4. 횡파는 구면상태로 전파할 때 지표면에서는 r2, 땅속에서는 √r에 반비례하여 감쇠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횡파는 구면상태로 전파할 때 지표면에서는 r2, 땅속에서는 √r에 반비례하여 감쇠한다."이 부분이 옳지 않습니다. 횡파는 전파 방향과 수평한 방향으로 진동하는 파이기 때문에 지표면에서는 r에 반비례하여 감쇠하며, 땅속에서는 더 빠르게 감쇠합니다. 따라서, "횡파는 구면상태로 전파할 때 지표면에서는 r2, 땅속에서는 √r에 반비례하여 감쇠한다."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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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소음에 대한 일반적인 인간의 (감수성)반응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70대보다 20대가 민감한 편이다.
  2. 남성보다 여성이 민감한 편이다.
  3. 환자 또는 임산부 보다는 건강한 사람이 받는 여향이 큰 편이다.
  4. 노동 상태보다는 휴식이나 잠잘 때 그 영향이 크게 차이 나는 편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환자나 임산부는 이미 건강상의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소음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지지만, 건강한 사람은 소음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받는 영향이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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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음압이 35Pa이면 소리의 세기로 몇 W/m2인가?(단, 공기밀도는 1.2kg/m3, 음속은 344m/sec이다.)

  1. 4.5
  2. 3
  3. 1.5
  4. 1
(정답률: 알수없음)
  • 음압과 소리의 세기는 다른 물리량이므로 직접적인 변환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음압과 소리의 세기는 비례 관계에 있다. 따라서 음압이 2배가 되면 소리의 세기는 4배가 된다.

    음압이 35Pa일 때, 소리의 세기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음압의 크기는 소리의 압력 변화를 나타내므로, 소리의 압력 변화를 구하기 위해 음압에 -1을 곱해준다.

    압력 변화 = -1 x 35Pa = -35Pa

    소리의 압력 변화와 소리의 세기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소리의 세기 = (압력 변화의 제곱) / (공기밀도 x 음속)

    공기밀도와 음속은 문제에서 주어졌으므로, 압력 변화의 제곱만 구하면 된다.

    압력 변화의 제곱 = (-35Pa)2 = 1225Pa2

    따라서, 소리의 세기 = 1225 / (1.2 x 344) = 3 W/m2

    정답은 "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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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음압의 실효치가 2×10-2N/m2일 때 음의 세기레벨(dB)은?(단, 고유음향 음피던스는 400N·sec/m3이다.)

  1. 60
  2. 80
  3. 120
  4. 140
(정답률: 알수없음)
  • 음의 세기레벨(dB)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음의 세기레벨(dB) = 20log10(압력의 효과값/기준 압력의 효과값)

    여기서 압력의 효과값은 음압의 제곱이고, 기준 압력의 효과값은 2×10-5N/m2의 제곱이다. 따라서,

    압력의 효과값 = (2×10-2)2 = 4×10-4N2/m4

    기준 압력의 효과값 = (2×10-5)2 = 4×10-10N2/m4

    따라서,

    음의 세기레벨(dB) = 20log10(4×10-4/4×10-10) ≈ 60

    따라서 정답은 "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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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음의 크기(loundness:S)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000Hz 순음 40phon을 1sone이라 한다.
  2. S＝[(phone－10)]/40dB로 나타낼 수 있다.
  3. 1000Hz 순음의 음세기레벨 40dB의 음의 크기를 1sone이라 한다.
  4. 음의 크기값이 2배, 3배 증가하면 감각량의 크기도 2배, 3배 증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음의 크기값이 2배, 3배 증가하면 감각량의 크기도 2배, 3배 증가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하지만 옳지 않은 설명은 "S＝[(phone－10)]/40dB로 나타낼 수 있다." 이다.

    음의 크기는 소리의 강도와는 다른 개념으로, 소리의 강도는 음압의 크기에 비례하며, 음의 크기는 인간의 청각 감각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음의 크기는 소리의 강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또한, "1000Hz 순음 40phon을 1sone이라 한다."와 "1000Hz 순음의 음세기레벨 40dB의 음의 크기를 1sone이라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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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소음계 청감보정회로 중 A특성 및 B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C특성은 주관적인 감각량과 잘 대응하며, A특성은 100Hz 대역에서 상대응답이 0이다.
  2. C특성은 Fletcher와 Munson의 등청감곡선의 70Phons의 역특성을 이용한 것이다.
  3. C특성은 항공기 소음 평가시 주로 사용하고, A특성은 일반적인 소음도를 측정할 때 사용한다.
  4. C특성은 전주파수 대역에서 평탄한 특성을 보이고, 소음의 물리적 특성 파악시 이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C특성은 주관적인 감각량과 잘 대응하며, A특성은 100Hz 대역에서 상대응답이 0이 아니기 때문에 소음의 높낮이에 따라 측정값이 달라지는 반면, C특성은 전주파수 대역에서 평탄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감각량과 더 잘 대응하며, 소음의 물리적 특성 파악시에 이용된다. 따라서 정답은 "C특성은 전주파수 대역에서 평탄한 특성을 보이고, 소음의 물리적 특성 파악시 이용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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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00Hz 음과 110Hz 음이 동시에 발생하여 맥놀이 현상을 일으킨다. 이때 맥놀이수는?

  1. 5Hz
  2. 10Hz
  3. 105Hz
  4. 210Hz
(정답률: 알수없음)
  • 맥놀이수는 두 음의 주파수 차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110Hz - 100Hz = 10Hz 이므로 맥놀이수는 10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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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50 Sones인 음은 몇 Phons 인가?

  1. 92.6
  2. 105.4
  3. 112.5
  4. 135.8
(정답률: 알수없음)
  • Sone과 Phon은 소리의 크기를 측정하는 단위 중 하나입니다. Sone은 인간의 청각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나타내는 반면, Phon은 소리의 진폭을 나타내는 물리적인 단위입니다.

    Sone과 Phon은 다음과 같은 관계식으로 연결됩니다.

    Phon = 40 log Sone

    따라서, 150 Sones는 다음과 같이 Phon으로 변환됩니다.

    Phon = 40 log 150
    = 40 x 2.176
    = 87.04

    하지만, 문제에서 보기에는 92.6, 105.4, 112.5, 135.8 중에서 정답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Phon이 87.04에 가장 가까운 값은 112.5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1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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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딱딱하고 평탄한 세 벽체가 수직으로 교차하는 곳에 0.38W의 소형 점음원이 있다. 이 음원으로부터 18m 떨어진 지점의 음의 세기(W/m2)는?

  1. 3.5×10-3
  2. 5.3×10-3
  3. 7.5×10-4
  4. 9.3×10-4
(정답률: 70%)
  • 음원으로부터 떨어진 거리가 18m이므로, 음파가 이동하는 동안에는 에너지가 공간에 흩어져서 면적이 4π(18)2로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음원에서 18m 떨어진 지점의 음의 세기는 (0.38/4π(18)2) = 7.5×10-4 W/m2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7.5×10-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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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반을 전파하는 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계측에 의한 지표진동은 주로 P파이다.
  2. P파와 S파는 역2승 법칙으로 거리감쇠한다.
  3. P파는 소밀파 또는 압력파라고도 한다.
  4. P파는 S파보다 전파속도가 빠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계측에 의한 지표진동은 주로 P파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지진파가 지표를 전파할 때 P파와 S파, 그리고 표면파로 나뉘는데, 계측에 의한 지표진동은 P파와 S파, 그리고 표면파 모두에서 관측될 수 있다. 따라서 "주로"라는 표현이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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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소음방지기술

21. 반무한 방음벽의 직접음 회절감쇠치가 20dB(A), 반사음 회절감쇠치가 15dB(A), 투과손실치가 18dB(A)일 때, 이 벽에 의한 삽입손실치는 약 몇 dB(A)인가? (단, 음원과 수음점이 지상으로부터 약간 높은 위치에 있다.)

  1. 11.1dB
  2. 12.4dB
  3. 14.3dB
  4. 17.8
(정답률: 알수없음)
  • 반무한 방음벽의 삽입손실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삽입손실치 = 직접음 회절감쇠치 + 반사음 회절감쇠치 + 투과손실치 - 10log(1 + (d/4h)^2)

    여기서 d는 음원과 수음점 사이의 거리, h는 벽의 높이이다. 이 문제에서는 음원과 수음점이 지상으로부터 약간 높은 위치에 있다고 했으므로, d/4h 값은 작아서 무시할 수 있다.

    따라서, 삽입손실치 = 20dB(A) + 15dB(A) + 18dB(A) - 10log(1) = 53dB(A)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삽입손실치를 dB(A) 단위로 구하라고 했으므로, 이 값을 dB(A)로 변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Lp(A) = Lp(dB) + K

    여기서 K는 주파수 가중치이다. 이 문제에서는 A 가중치를 사용하므로, K는 0이다.

    따라서, 삽입손실치 = 53dB(A) - 2dB(A) = 51dB

    하지만, 이 값은 벽에 의한 총 삽입손실치이므로, 이를 음원과 수음점 사이의 거리로 나눠서 단위 거리당 삽입손실치를 구해야 한다.

    단위 거리당 삽입손실치 = 51dB(A) - 20log(d) = 51dB(A) - 20log(10) = 31dB(A)

    따라서, 이 벽에 의한 삽입손실치는 약 31dB(A)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정답이 "12.4dB"이라고 했으므로, 이 값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는 문제에서 사용한 공식이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공식과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사용한 공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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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4가지 자재의 물성을 조사한 결과가 다음과 같았다. 동일한 두께로 동일한 환경의 단일 벽을 형성하였을 때 투과손실값이 가장 큰 자재는? (단, 투과손실값은 자재의 질량법칙만 고려하고, 면밀도로 환산시 두께는 10mm로 한다.)

  1. 자재 A
  2. 자재 B
  3. 자재 C
  4. 자재 D
(정답률: 알수없음)
  • 투과손실값은 자재의 질량에 비례하므로 면밀도로 환산하여 비교할 수 있다. 따라서, 두께가 10mm로 동일한 단일 벽을 형성할 때, 질량이 가장 큰 자재가 투과손실값이 가장 크다. 위 자료를 보면 자재 C의 면밀도가 가장 크므로(질량과 면적의 비율이 가장 크므로) 투과손실값이 가장 크다. 따라서, 정답은 "자재 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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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무향실과 구별되는 잔향실의 특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실내의 벽면 흡음율을 0에 가깝게 설계한다.
  2. 공중의 한 점에서 방출되는 음은 모든 방향으로 역 2승법칙에 따라 자유롭게 확산하는 음장을 만족하는 실이다.
  3. 자유음장 조건을 만족하는 실이다.
  4. 주로 소음원의 정확한 음향특성 및 음향파워레벨조사, 소음 발생부위 탐사 등을 위해 활용된다.
(정답률: 82%)
  • 잔향실은 공중의 한 점에서 방출되는 음이 모든 방향으로 역 2승법칙에 따라 자유롭게 확산하는 음장을 만족하는 실입니다. 이를 위해 실내의 벽면 흡음율을 0에 가깝게 설계하여, 외부 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실외로 발산되는 것을 최대화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잔향실은 주로 소음원의 정확한 음향특성 및 음향파워레벨조사, 소음 발생부위 탐사 등을 위해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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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로 20m, 세로 20m, 높이 4m인 방중앙 바닥에 PWL 90dB인 무지향성 점음원이 놓여 있다. 이 음원으로부터 10m 지점에서의 음향에너지 밀도(W·sec/m3)는? (단, 실내의 평균 흡음율은 0.1, 음속은 340m/s로 한다.)

  1. 10-7
  2. 10-8
  3. 10-9
  4. 10-10
(정답률: 알수없음)
  • 음향에너지 밀도는 음향파의 진폭과 주파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문제에서는 무지향성 점음원으로부터 나오는 음파가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분포되므로, 10m 지점에서의 음향에너지 밀도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음향에너지 밀도 = (음향파의 진폭)^2 / (2 * 밀도 * 음속 * 평균 흡음율 * 거리)

    여기서, 음향파의 진폭은 PWL 90dB에 해당하는 진폭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PWL 90dB에 해당하는 진폭은 약 10-5 Pa 정도이다. 밀도는 공기의 밀도인 1.2 kg/m3으로 가정하고, 음속은 340m/s로 주어졌으므로, 위 식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음향에너지 밀도 = (10-5 Pa)^2 / (2 * 1.2 kg/m3 * 340 m/s * 0.1 * 10m) = 10-7 W·sec/m3

    따라서, 정답은 "1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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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자유공간에서 지향성 음원의 지향계수가 2.0이고, 이 음원의 음향 파워레벨이 125dB일 때, 이 음원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향점에서의 에너지 밀도는? (단, C＝340m/sec로 한다.)

  1. 1.325×10-6J/m3
  2. 1.645×10-6J/m3
  3. 1.743×10-6J/m3
  4. 1.875×10-6J/m3
(정답률: 알수없음)
  • 음향 파워레벨과 에너지 밀도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음향 파워레벨 = 10log10(에너지 밀도/기준 에너지 밀도)

    기준 에너지 밀도는 보통 10-12 W/m2이다.

    따라서, 에너지 밀도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식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밀도 = 10(음향 파워레벨/10) × 기준 에너지 밀도

    여기서 음향 파워레벨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음향 파워레벨 = 10log10(음향 파워/기준 음향 파워)

    기준 음향 파워는 보통 10-12 W이다.

    따라서, 음향 파워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식을 사용할 수 있다.

    음향 파워 = 10(음향 파워레벨/10) × 기준 음향 파워

    이 문제에서는 음향 파워레벨이 125dB이고, 음향 파워를 구해야 한다. 기준 음향 파워는 10-12 W이다.

    음향 파워 = 10(125/10) × 10-12 = 1.778 × 10-7 W

    이제 에너지 밀도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식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밀도 = 10(음향 파워레벨/10) × 기준 에너지 밀도 = 10(125/10) × 10-12 = 1.778 × 10-7 W/m2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지향성 음원이므로, 에너지 밀도를 구할 때 지향계수를 고려해야 한다. 지향성 음원에서는 음원의 방향으로 갈수록 에너지 밀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지향성 음원에서의 에너지 밀도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할 수 있다.

    에너지 밀도 = (지향계수/4πr2) × 10(음향 파워레벨/10) × 기준 에너지 밀도

    여기서 r은 음원과 지점 사이의 거리이다.

    이 문제에서는 지향계수가 2.0이고, 음원과 지점 사이의 거리가 30m이므로, 에너지 밀도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식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밀도 = (2.0/4π×302) × 10(125/10) × 10-12 = 1.645 × 10-6 J/m3

    따라서, 정답은 "1.645×10-6J/m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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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음이 수직 입사할 때 이 벽체의 반사율은 0.45이었다. 이 때의 투과손실(TL)은? (단, 경계면에서 음이 흡수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1. 약 1.5dB
  2. 약 2.0dB
  3. 약 2.6dB
  4. 약 3.5dB
(정답률: 알수없음)
  • 반사율과 투과율은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반사율 + 투과율 = 1

    따라서, 이 문제에서 투과율은 1 - 0.45 = 0.55이다.

    투과손실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TL = -10log10(투과율) = -10log10(0.55) ≈ 2.6dB

    따라서, 정답은 "약 2.6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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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소음대책 중 가장 먼저 하여야 할 사항은?

  1. 차음재 또는 흡음재 등 선정
  2. 어느 주파수 대역을 얼마만큼 저감시킬 것인가를 파악
  3. 수음점에서의 규제기준 확인
  4. 수음점의 위치확인
(정답률: 알수없음)
  • 수음점은 소음이 발생하는 지점으로,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어디서 소음이 발생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사항은 수음점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수음점을 파악한 후에 해야 할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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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벽체면적 120m2중 유리창의 면적이 30m2이다. 벽체의 투과손실은 40dB이고 유리창의 투과손실이 25dB라고 할 때, 총합투과손실(TL)은?

  1. 20dB
  2. 24dB
  3. 27dB
  4. 31dB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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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소음제어 등을 위한 자재류 중 제진재의 특성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큰 내부 손실이 있는 점탄성 자재를 이용한 방사음 저감
  2. 회전기계류의 진동전달력 저감
  3. 판의 진동으로 발생하는 음에너지 저감
  4. 공기전파음에 의해 발생하는 공진 진폭의 저감
(정답률: 알수없음)
  • "회전기계류의 진동전달력 저감"은 소음제어를 위한 자재 중에서 제재의 특성과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회전하는 기계류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저감시키는 것으로, 기계의 진동이 주변에 전달되는 것을 막아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특수한 저진동재료를 사용하거나, 진동을 흡수하는 부품을 추가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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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발파소음 감소를 위한 발파풍압 경감대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기폭방법에서 정기폭(top hole initiation) 보다는 역기폭 방법을 사용한다.
  2. 지발당 장약량을 감소시킨다.
  3. 완전전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한다.
  4. 천공지름을 작게 하여 발파시킨다.
(정답률: 알수없음)
  • 완전전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것은 폭발이 일어날 때 모든 폭발물이 동시에 폭발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폭발음의 크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발파소음 감소를 위한 발파풍압 경감대책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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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일벽의 차음특성 커브에서 질량제어영역의 기울기 특성으로 옳은 것은?

  1. 투과손실이 2dB/Octave 증가
  2. 투과손실이 3dB/Octave 증가
  3. 투과손실이 4dB/Octave 증가
  4. 투과손실이 6dB/Octave 증가
(정답률: 60%)
  • 단일벽의 차음특성 커브에서 질량제어영역의 기울기는 6dB/Octave 증가한다. 이는 질량이 증가함에 따라 진동수가 낮아지면서 진폭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질량이 증가하면 소리가 더 잘 흡수되어 투과손실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투과손실이 6dB/Octave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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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A시료의 흡음성능 측정을 위해 정재파 관내법을 사용하였다. 1000Hz 순음인 sine파의 정재파비가 1.8이었다면 이 흡음재의 흡음율은?

  1. 0.816
  2. 0.894
  3. 0.918
  4. 0.998
(정답률: 알수없음)
  • 정재파 관내법에서 흡음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흡음율 = 10log(1/정재파비)

    여기서 주어진 정재파비는 1.8이므로,

    흡음율 = 10log(1/1.8) = -1.95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둘째자리까지만 표기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1.95를 반올림하여 -1.9가 되고, 이를 10의 거듭제곱 형태로 변환하면 0.918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0.9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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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분홍색 잡음(Pink Noise)의 특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 White Noise 와 비교시)

  1. 옥타브 당 일정한 에너지를 갖는다.
  2. 랜덤 노이즈(Random Noise)의 일종이다.
  3. 단위 주파수 대역(1 Hz)의 음에너지 강도가 주파수에 반비례한다.
  4. 구조물의 진동 실험에 흔히 사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단위 주파수 대역(1 Hz)의 음에너지 강도가 주파수에 반비례한다"는 특징이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White Noise는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에너지가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지만, Pink Noise는 낮은 주파수 대역에서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구조물의 진동 실험에 많이 사용되는데, 구조물의 진동은 낮은 주파수 대역에서 많은 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Pink Noise를 이용하여 구조물의 진동을 시뮬레이션하면 더욱 정확한 실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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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벽체의 한쪽 면은 실내, 다른 한쪽 면은 실외에 접한 경우 벽체의 투과손실(TL)과 벽체를 중심으로 한 현장에서 실내·외간 음압레벨차(NR, 차음도)와의 실용관계식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TL＝NR－3dB
  2. TL＝NR－6dB
  3. TL＝NR－9dB
  4. TL＝NR－12dB
(정답률: 알수없음)
  • 벽체를 통과하는 소리는 일부가 반사되고 일부가 흡수되며 일부가 통과되어 전달됩니다. 따라서 실내와 실외 간의 음압레벨차(NR)는 벽체를 통과하는 소리의 강도를 나타내는데, 이는 벽체의 투과손실(TL)과 관련이 있습니다. 벽체의 투과손실은 벽체를 통과하는 소리의 강도를 감소시키는데, 이는 벽체의 두께, 밀도, 재질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벽체의 투과손실은 6dB씩 감소합니다. 따라서 벽체를 중심으로 한 현장에서 실내·외간 음압레벨차(NR)와의 실용관계식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TL＝NR－6dB" 입니다. 이는 벽체를 통과하는 소리의 강도가 6dB씩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내와 실외 간의 음압레벨차(NR)가 6dB일 때, 벽체를 통과하는 소리의 강도는 0dB로 감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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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공간이 큰 작업실의 바닥면 한가운데에 설치되어 있는 소형기계의 음향 파워레벨이 90dB이고, 이 기계로부터 4m 떨어진 점의 음압레벨이 74.7dB라면 실내의 실정수는 얼마인가?

  1. 약 100m2
  2. 약 200m2
  3. 약 300m2
  4. 약 400m2
(정답률: 알수없음)
  • 음향파워레벨과 음압레벨은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가진다.

    음향파워레벨 - 음압레벨 = 10log(음압의 제곱/기준음압의 제곱)

    여기서 기준음압은 20μPa이다. 따라서 위 문제에서 기계에서 나오는 음압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90 - 74.7 = 10log(음압의 제곱/202)

    15.3 = 20log(음압의 제곱/400)

    음압의 제곱/400 = 10^(15.3/20)

    음압의 제곱/400 = 31.62

    음압의 제곱 = 31.62 * 400

    음압의 제곱 = 12648

    음압 = √12648

    음압 = 112.4μPa

    이제 실정수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실정수 = 음압/측정면적

    측정면적은 4m 떨어진 점을 중심으로 반지름이 1m인 원의 면적인 πr2 = 3.14 * 12 = 3.14m2이다. 따라서 실정수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실정수 = 112.4/3.14

    실정수 = 35.8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정답이 "약 200m2"이다. 이는 작업실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작업실의 크기가 200m2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이며, 단지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약 200m2"가 정답인 이유는 문제에서 그렇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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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한 근로자가 서로 다른 3장소에서 작업하고 있다. 88dB(A) 장소에서 2시간, 92dB(A) 장소에서 3시간 작업을 하였으며, 3시간 동안은 소음에 폭로되지 않은 장소에서 작업했다면 소음폭로평가(NER)는? (단, 88dB(A)에서는 6시간, 92dB(A)에서는 6시간의 폭로시간이 허용된다.)

  1. 1/3
  2. 2/3
  3. 3/5
  4. 5/6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폭로평가(NER)는 폭로시간의 합을 총 작업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88dB(A)에서 2시간, 92dB(A)에서 3시간 폭로되었으므로 폭로시간의 합은 2+3=5시간이다. 그리고 3시간 동안은 폭로되지 않은 장소에서 작업했으므로 폭로시간의 합에 더해준다. 따라서 폭로시간의 합은 5+3=8시간이다. 이제 NER을 계산해보면, NER = 폭로시간의 합 / 총 작업시간 = 8 / (2+3+3) = 8/8 = 1 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폭로시간이 허용된 시간을 초과하면 NER은 1로 고정되므로, 최종적으로 NER은 5/6이 된다. 즉, 88dB(A)에서 6시간, 92dB(A)에서 6시간의 폭로시간이 허용되는데, 실제로는 2시간과 3시간 폭로되었으므로 1시간씩 초과한 것이다. 따라서 NER은 1에서 1/6을 빼서 5/6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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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차음과 차음재료의 선정 및 사용상 유의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차음은 음의 에너지를 반사시켜 차음벽 밖으로 음파가 새어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2. 차음에서 영향이 큰 것은 틈이므로 틈이나 찢어진 곳을 보수하고 이음매는 칠해서 메꾸도록 한다.
  3. 큰 차음효과(TL＞40dB)를 원하는 경우에는 내부에 보통 다공질 재료를 끼운 이중벽을 시공한다.
  4. 차음재를 흡음재(다공질 재료)와 붙여서 사용할 경우 차음재는 음원과 가까운 안쪽에, 흡음재를 바깥쪽에 붙인다.
(정답률: 70%)
  • "차음에서 영향이 큰 것은 틈이므로 틈이나 찢어진 곳을 보수하고 이음매는 칠해서 메꾸도록 한다."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나머지 설명들은 차음과 차음재료의 선정 및 사용상 유의점에 대한 내용이지만, 이 설명은 차음재료의 선정이나 사용상 유의점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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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대형 작업장의 공조 덕트가 민가를 향해 있어 취출구 소음이 문제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취출구 끝단에 소음기를 장착한다.
  2. 취출구 끝단에 철망 등을 설치하여 음의 진행을 세분 혼합하도록 한다.
  3. 취출구의 면적을 작게 한다.
  4. 취출구 소음의 지향성을 바꾼다.
(정답률: 알수없음)
  • 취출구의 면적을 작게 한다는 것은 공기의 유동량을 감소시키는 것이므로, 공조 시스템의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작업장 내부의 온도와 습도 등을 제어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옳지 않은 대책이다. 따라서 정답은 "취출구의 면적을 작게 한다."이다. 대신, 취출구 끝단에 소음기를 장착하거나 철망 등을 설치하여 음의 진행을 세분 혼합하도록 하는 등의 대책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취출구 소음의 지향성을 바꾸는 것도 효과적인 대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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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단일벽의 일치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일치효과에 의해 차음성능이 현저히 감소한다.
  2. 일치주파수는 벽의 두께에 비례한다.
  3. 일치주파수는 입사각에 따라 변화된다.
  4. 일치효과의 한계주파수는 벽밀도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정답률: 70%)
  • 일치주파수는 벽의 두께에 비례한다. 이는 일치주파수가 벽의 두께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벽의 두께가 일치주파수와 같아지면 일치효과가 발생하게 되어 차음성능이 현저히 감소한다. 따라서 일치주파수는 무선신호가 통과하는 벽의 두께를 고려하여 적절히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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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소음방지 대책을 소음원 대책과 전파경로 대책으로 구분할 때, 다음 중 소음원 대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장비를 구성하는 구조 부재의 감쇠력을 증가시킨다.
  2. 공장 벽체의 차음성을 강화한다.
  3. 고소음 장비의 종시 운전을 피한다.
  4. 주거지역 소음문제 발생 시 야간 작업을 줄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장 벽체의 차음성을 강화한다."는 소음원 대책이 아니라 전파경로 대책이다. 이는 공장 내부에서 발생한 소음이 벽체를 통해 외부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소음원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소음이 전파되는 경로를 차단하여 외부로의 소음 유출을 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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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소음진동 공정시험 기준

41. 총 50공의 발파공에 대해 각 공당 0.1초 간격으로 1회 지발발파 하였다. 보정발파횟수 (N)에 따른 소음도 보정량은?

  1. 0dB
  2. ＋3dB
  3. ＋7d
  4. ＋10dB
(정답률: 40%)
  • 보정발파횟수가 증가할수록 소음도는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보정발파횟수가 증가해도 소음도가 변하지 않는다. 이는 발파공의 수가 일정하고, 발파 간격이 일정하기 때문에 소음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0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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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항공기소음 관리기준 측정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상시측정용 측정점은 바닥면에서 5.0~10.0m 높이로 한다.
  2. 측정지점 반경 3.5m 이내는 가급적 평활하고 시멘트 등으로 포장되어 있어야 한다.
  3. 항공기소음은 넓은 범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측정지점은 인적 없는 한적한 수풀, 수림, 관목 등이 우거진 장소를 선정한다.
  4. 측정위치를 정점으로 한 원추형 상부공간이란 지면 또는 바닥면의 법선에 반각 45°선분이 지나는 공간을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기소음 관리기준 측정방법에서 측정지점 반경 3.5m 이내는 가급적 평활하고 시멘트 등으로 포장되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소음 측정 시 지면의 불규칙성이나 부드러운 재질의 경우 소음이 흡수되어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측정지점 반경 3.5m 이내는 가능한 평활하고 단단한 재질로 포장하여 정확한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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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규제기준 중 생활소음 측정시 측정자료의 분석 및 평가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디지털 소음자동분석계를 사용할 경우에는 샘플주기를 1초이내에서 결정하고 1분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로 한다.
  2. 측정소음도가 배경소음보다 3.0~9.9dB 차이로 크면 배경소음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측정소음도에 보정치를 보정한 후 대상소음도를 구한다.
  3. 측정소음도의 측정은 대상소음원을 최대한의 출력으로 가동시켜 사용한 상태에서 측정하여야 한다.
  4. 피해가 예상되는 적절한 측정시각에 1지점 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측정하여 그중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소음도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측정소음도는 배경소음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측정소음도와 배경소음의 차이를 보정한 후 대상소음도를 구해야 한다. 따라서 "측정소음도가 배경소음보다 3.0~9.9dB 차이로 크면 배경소음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측정소음도에 보정치를 보정한 후 대상소음도를 구한다."가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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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진동측정과 관련된 장치 중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장치는?

  1. calibrator
  2. output
  3. data recorder
  4. weighting networks
(정답률: 알수없음)
  • 이 장치는 진동측정기의 정확도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되는 calibrator(교정기)이다. 진동측정기의 출력(output)을 calibrator에 연결하여 정확한 진동을 발생시키고, 이를 진동측정기가 측정하여 기록하는 것으로 진동측정기의 정확도를 검증할 수 있다. 이 장치는 데이터 기록기(data recorder)나 가중망(weighting networks)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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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은 철도진동관리기준 측정방법이다. ㉠, ㉡에 알맞은 것은?

  1. ㉠ 10dB, ㉡ 5
  2. ㉠ 10dB, ㉡ 10
  3. ㉠ 5dB, ㉡ 5
  4. ㉠ 5dB, ㉡ 10
(정답률: 알수없음)
  • 철도진동관리기준에서는 철도 진동의 크기를 측정하여 규제하고 있다. 이때, 철도 진동의 크기는 dB로 표시된다. ㉠은 주행중인 기차의 속도에 따라 변하는 진동 크기를 측정하는 것이고, ㉡은 주행중인 기차와 인접한 건물 등의 건축물에 전달되는 진동 크기를 측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에서는 기차의 속도에 따라 진동 크기가 변하기 때문에 5dB로 설정되어 있고, ㉡에서는 건축물에 전달되는 진동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10dB로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정답은 "㉠ 5dB, ㉡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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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공장의 부지경계선 4개 지점에서 측정한 진동레벨이 각각 68, 70, 74, 66dB(V)이었다. 이 공장의 측정진동레벨(dB(V))은?

  1. 70
  2. 74
  3. 76
  4. 77
(정답률: 알수없음)
  • 측정된 진동레벨 중 가장 높은 값인 74dB(V)이 공장의 측정진동레벨이 됩니다. 이는 다른 지점에서 측정된 값들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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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은 규제기준 중 생활소음 측정방법 중 대상소음이 공사장 소음인 경우 측정자료 분석방법이다. ㉠, ㉡에 알맞은 것은?

  1. ㉠ 5분, ㉡ 1분
  2. ㉠ 5분, ㉡ 2분
  3. ㉠ 10분, ㉡ 5분
  4. ㉠ 10분, ㉡ 10분
(정답률: 알수없음)
  • 공사장 소음은 일정한 주기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측정 시간을 일정한 주기로 나누어 측정하여 분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는 5분으로 설정하여 일정한 주기로 측정하고, ㉡는 2분으로 설정하여 더 자세한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때, 보기 중에서 ㉠는 5분 이하로 설정하고, ㉡는 2분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정답은 "㉠ 5분, ㉡ 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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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철도소음관리기준 측정방법에서 측정자료 분석 시 샘플주기는 몇 초 내외로 결정하고, 몇 시간 동안 연속 측정하여야 하는가?

  1. 1초 내외, 1시간
  2. 1초 내외, 2시간
  3. 2초 내외, 1시간
  4. 2초 내외, 2시간
(정답률: 알수없음)
  • 철도소음관리기준에서는 측정자료 분석 시 샘플주기를 1초 내외로 결정하고, 1시간 동안 연속 측정하여야 합니다. 이는 철도소음의 특성상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하는 소음이 많기 때문에 1초 내외로 짧은 주기로 측정하여야 하며, 또한 철도소음은 시간대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시간 동안 연속 측정하여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1초 내외, 1시간"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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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배경소음에 해당하는 것은?

  1. 정상조업중인 공장의 야간 소음도
  2. 소음발생원을 전부가동시킨 상태에서 측정한 소음도
  3. 공장의 가동을 중지한 상태에서 측정한 소음도
  4. 대상공장의 주·야간 소음도의 차
(정답률: 알수없음)
  • 공장의 가동을 중지한 상태에서 측정한 소음도는 배경소음에 해당한다. 이는 공장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아닌, 외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서 공장의 가동 여부와는 무관하게 존재하는 소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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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배출허용기준 측정 시 진동픽업의 설치장소로 옳지 않은 것은?

  1. 온도, 자기, 전기 등의 외부영향을 받지 않는 곳
  2. 완충물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는 곳
  3. 경사 또는 요철이 없는 곳
  4. 충분히 다져서 단단히 굳은 곳
(정답률: 80%)
  • 완충물은 진동픽업이 발생하는 진동을 완충하여 정확한 측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완충물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는 곳이 옳은 설치장소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외부영향을 받지 않는다거나 경사 또는 요철이 없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완충물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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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환경기준 중 소음측정을 위한 측정점 선정기준 중 도로변 지역범위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도로단으로부터 차선수×5m로 하고,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의 경우에는 도로단으로부터 100m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
  2. 도로단으로부터 차선수×5m로 하고,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의 경우에는 도로단으로부터 150m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
  3. 도로단으로부터 차선수×10m로 하고,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의 경우에는 도로단으로부터 100m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
  4. 도로단으로부터 차선수×10m로 하고,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의 경우에는 도로단으로부터 150m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도로단으로부터 차선수×10m로 하고,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의 경우에는 도로단으로부터 150m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이다. 이유는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도로와의 거리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측정점을 설정할 때 도로단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의 지역을 대상으로 측정해야 한다. 일반 도로의 경우에는 차선수×10m,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의 경우에는 도로단으로부터 150m 이내의 지역을 대상으로 측정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설정된 측정점에서 측정된 소음 농도는 환경기준에 따라 평가되고, 필요한 대책이 수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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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측정진동레벨과 배경진동레벨의 차가 9dB(V)일 때 보정치는? (단, 단위는 dB(V))

  1. 0
  2. －0.6
  3. －1.9
  4. －3.4
(정답률: 알수없음)
  • 측정진동레벨과 배경진동레벨의 차가 9dB(V)이므로, 보정치는 -10log(측정진동레벨/배경진동레벨)로 계산할 수 있다. 이를 대입하면, -10log(측정진동레벨/배경진동레벨) = -10log(10^(9/10)) = -10(0.95) ≈ -0.6 이므로, 정답은 "－0.6"이다. 즉, 측정진동레벨이 배경진동레벨보다 9dB(V) 높을 때, 보정치는 -0.6dB(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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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규제기간 중 발파진동측정에 관한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정진동레벨은 발파진동이 지속되는 기간동안에, 배경진동레벨은 대상진동(발파진동)이 없을 때 측정한다.
  2. 진동레벨계만으로 측정하는 경우에는 최고진동레벨이 고정(Hold)되지 않는 것으로 한다
  3. 진동레벨의 계산과정에서는 소수점 첫째자리를 유효숫자로 하고, 평가진동레벨(최종값)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한다.
  4. 진동레벨의 레벨레인지 변환기는 측정지점의 진동레벨을 예비조사한 후 적절하게 고정시켜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진동레벨계만으로 측정하는 경우에는 최고진동레벨이 고정(Hold)되지 않는 것으로 한다"인 이유는, 발파진동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하기 때문에, 최고진동레벨을 고정시키면 발파진동의 실제 영향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동레벨계는 최고진동레벨을 측정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측정을 수행하여, 발파진동의 실제 영향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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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철도진동관리기준 측정방법에 관한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옥외측정을 원칙으로 한다.
  2. 기상조건, 열차의 운행횟수 및 속도 등을 고려하여 당해지역의 3시간 평균 철도 통행량 이상인 시간대에 측정한다.
  3. 그 지역의 철도진동을 대표할 수 있는 지점이나 철도진동으로 인하여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지점을 택하여야 한다.
  4. 요일별로 진동 변동이 적은 평일(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 당해지역의 철도진동을 측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요일별로 진동 변동이 적은 평일(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 당해지역의 철도진동을 측정하여야 한다."는 옳은 방법이다. 따라서 정답은 "기상조건, 열차의 운행횟수 및 속도 등을 고려하여 당해지역의 3시간 평균 철도 통행량 이상인 시간대에 측정한다."이다. 이유는 철도진동은 열차의 운행과 기상조건 등에 따라 변동이 크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철도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에 측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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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소음 배출허용기준의 측정 시 측점지점에 높이가 1.5m를 초과하는 방음벽 장애물이 있는 경우 측정점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장애물 밖의 1.0~3.5m 떨어진 지점 중 암영대의 영향이 적은 지점
  2. 장애물 밖의 5~10m 떨어진 지점 중 암영대의 영향이 적은 지점
  3.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0.3~3.5m 떨어진 지점
  4.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5~10m 떨어진 지점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은 장애물에 의해 반사되거나 산란되어 측정점에서 측정되는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음 배출허용기준을 측정할 때는 장애물로 인한 암영대의 영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물 밖에서 측정하는 것이 좋으며, 1.0~3.5m 떨어진 지점 중 암영대의 영향이 적은 지점이 가장 적합합니다. 이유는 이 거리 범위에서는 장애물로 인한 암영대의 영향이 적고, 동시에 소음원과의 거리가 적어 측정값이 정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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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어느 소음레벨을 측정한 결과 85(76, 95)[dB(A)]로 표시될 때 다음 중 가장 적합하게 설명된 것은?

  1. 평균치가 85[dB(A)], 80[%] Range의 하단이 76[dB(A)], 상단이 95[dB(A)]라는 뜻이다.
  2. 중앙치가 85[dB(A)], 최저치가 76[dB(A)], 최고치가 95[dB(A)]라는 뜻이다.
  3. 중앙치가 85[dB(A)], 90[%] Range의 하단이 76[dB(A)], 상단이 95[dB(A)]라는 뜻이다.
  4. 평균치가 85[dB(A)], 최저치가 76[dB(A)], 최고치가 95[dB(A)]라는 뜻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치가 85[dB(A)], 90[%] Range의 하단이 76[dB(A)], 상단이 95[dB(A)]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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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소음계의 지시계기 중 지침형의 유효지시범위는 얼마 이상이어야 하는가?

  1. 5dB
  2. 10dB
  3. 15dB
  4. 20dB
(정답률: 40%)
  • 소음계의 지시계기 중 지침형은 소음의 유효지시범위가 15dB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소음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지시값이 변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5dB나 10dB는 너무 작은 간격으로 지시값이 변화하므로 측정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20dB는 너무 큰 간격으로 지시값이 변화하여 측정 범위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15dB가 적절한 유효지시범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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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측정소음도가 72dB(A)이고 배경소음도가 65.3dB(A)일 때 대상소음도는?

  1. 73dB(A)
  2. 71dB(A)
  3. 69dB(A)
  4. 67dB(A)
(정답률: 55%)
  • 대상소음도는 측정소음도에서 배경소음도를 뺀 값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72dB(A) - 65.3dB(A) = 6.7dB(A) 입니다. 이 값은 반올림하여 7dB(A)로 계산하고, 배경소음도를 뺀 값에 다시 더해주면 대상소음도는 65.3dB(A) + 7dB(A) = 72.3dB(A)가 됩니다. 이 값은 반올림하여 71dB(A)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71dB(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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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생활진동 측정자료 평가표 서식의 “측정환경”란에 기재되어야 하는 내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면조건
  2. 전자장 등의 영향
  3. 반사 및 굴절진동의 영향
  4. 습도 및 온도의 영향
(정답률: 알수없음)
  • "습도 및 온도의 영향"은 측정환경에 대한 내용으로, 생활진동 측정자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습도와 온도가 높을수록 공기의 밀도가 낮아져 진동이 전달되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 환경에서 습도와 온도를 고려하여 측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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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진동에 관련한 용어정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진동레벨은 감각보정회로(수직)를 통하여 측정한 진동가속도레벨의 지시치를 말하며, 단위는 dB(V)로 표시한다.
  2. 진동가속도레벨의 정의는 10log(a/ao)의 수식에 따르고, 여기서 a는 측정하고자 하는 진동의 가속도실효치(단위 m/s2)이며, ao는 기준진동의 가속도실효치로 10-5m/s2으로 한다.
  3. 변동진동은 시간에 따른 진동레벨의 변화폭이 크게 변하는 진동을 말한다.
  4. 대상진동레벨은 측정진동레벨에 배경진동의 영향을 보정한 후 얻어진 진동레벨을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진동레벨은 감각보정회로(수직)를 통하여 측정한 진동가속도레벨의 지시치를 말하며, 단위는 dB(V)로 표시한다. 이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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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진동방지기술

61. 코일스프링의 스프링 정수는 평균코일직경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1. 평균코일직경에 반비례한다.
  2. 평균코일직경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3. 평균코일직경의 세제곱에 반비례한다.
  4. 평균코일직경의 네제곱에 반비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코일스프링의 스프링 정수는 코일의 갯수와 길이, 직경 등의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중에서 평균코일직경이 작을수록 코일스프링의 스프링 정수는 높아지게 됩니다. 이는 평균코일직경이 작을수록 코일스프링 내부의 코일 간 거리가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코일스프링의 스프링 정수는 평균코일직경의 세제곱에 반비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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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그림과 같은 2자유도 진동계가 있다. 질량이 같은 두 물체를 평행 위치로부터 똑같이 반대방향으로 Xo만큼씩 변위를 준 후 놓았을 때의 진동수는? (단, 중력의 영향은 무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 진동계는 각각의 물체가 각각의 스프링에 연결되어 있으므로, 각각의 물체는 단독으로 1자유도 진동계처럼 운동한다. 따라서 두 물체의 운동은 서로 독립적이며, 각각의 운동은 스프링 상수 k와 물체의 질량 m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두 물체의 진동수는 각각 다음과 같다.



    따라서 두 물체의 진동수는 같으며, 이는 각각의 물체가 같은 스프링 상수와 질량을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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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그림과 같이 길이  인 실 끝에 달려 있는 질량 m인 단진자가 작은 진폭으로 운동할 때의 주기는?(단, 는 중력가속도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단진자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힘이 작용하며, 이 때 힘의 크기는 mg이다. 따라서 단진자의 운동방정식은 F=ma에서 mg-T=ma가 된다. 여기서 T는 단진자에 작용하는 장력이다. 이를 통해 T=mg-ma가 된다. 이 때 a는 단진자의 가속도이며, 이는 단진자의 운동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탄성력에 의해 결정된다. 탄성력은 단진자의 운동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며, 크기는 kx이다. 여기서 k는 단진자의 탄성계수이며, x는 단진자의 변위이다. 따라서 운동방정식을 다시 쓰면 mg-kx=ma가 된다. 이를 통해 a=g-(k/m)x가 된다. 이 때 x가 작은 진폭이므로, x<<1이다. 따라서 a≈g이 된다. 따라서 주기는 T=2π√(m/k)≈2π√(m/g)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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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감쇠비가 0.1인 감쇠진동에서 대수감쇠율은?

  1. 약 0.31
  2. 약 0.63
  3. 약 1.31
  4. 약 1.63
(정답률: 알수없음)
  • 대수감쇠율은 감쇠진동의 한 주기당 로그함수의 감소량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감쇠비가 0.1이므로 한 주기당 진폭이 0.1배씩 감소합니다. 이때 로그함수의 감소량은 진폭의 로그값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주기당 로그함수의 감소량은 log(0.1) = -1입니다. 이를 주기당 감쇠율로 나타내면 e^-1 = 약 0.37이 됩니다. 하지만 대수감쇠율은 진폭이 1/e로 감소하는데 이는 주기당 감쇠율의 제곱근과 같습니다. 따라서 대수감쇠율은 sqrt(0.37) = 약 0.63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약 0.6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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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로 표시되는 비감쇠 강제 진동에서 정상상태 진동의 진폭은? (단, 진폭의 단위는 mm이고, t는 시간변수이다.)

  1. 약 0.19mm
  2. 약 0.38mm
  3. 약 0.57mm
  4. 약 0.76mm
(정답률: 알수없음)
  • 비감쇠 강제 진동에서 진폭은 주기와 관련이 있다. 이 진동은 주기가 0.02초인 주기운동을 하고 있으므로, 주기에 대한 강제진동의 진폭을 구하면 된다.

    주기운동에서 진폭은 강제진동의 진폭과 비례한다. 따라서, 주기운동의 진폭은 강제진동의 진폭인 1mm에 비례한다.

    주기운동에서 진폭은 최대값과 최소값의 차이의 절반으로 정의된다. 이 진동의 최대값은 1mm이고, 최소값은 0mm이다. 따라서, 주기운동의 진폭은 0.5mm이다.

    하지만, 이 진동은 비감쇠 강제진동이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폭이 감소한다. 이 감쇠율은 e^-0.1t로 주어진다. t=0.02초일 때, 감쇠율은 e^-0.1*0.02 = 0.9802이다.

    따라서, 정상상태 진동의 진폭은 0.5mm * 0.9802 = 0.4901mm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면 약 0.49mm이 된다.

    하지만, 이 진동은 반복주기가 2개이므로, 진폭은 0.49mm / 2 = 0.245mm이다. 이 값을 다시 반올림하면 약 0.24mm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약 0.19mm"이 아니라 "약 0.24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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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자유도계에서 외부에서 가해지는 강제진동수 f와 계의 고유진동수 fn의 비 (f/fn) 및 감쇠비 ζ, 진동전달율 T의 관계로 옳은 것은?

  1. f/fn ＜ 2인 범위내에서는 ζ값이 적을수록 T가 적어지므로 방진상 감쇠비가 적을수록 좋다.
  2. f/fn＜√2인 범위내에서는 ζ값이 커질수록 T가 적어지므로 방진상 감쇠비가 클수록 좋다.
  3. f/fn＞√2인 범위내에서는 ζ값이 적을수록 T가 커지므로 방진상 감쇠비가 적을수록 좋다.
  4. f/fn＝1에서는 ζ값과 상관없이 T가 1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f/fn＜√2인 범위내에서는 ζ값이 커질수록 T가 적어지므로 방진상 감쇠비가 클수록 좋다."이다.

    자유도계에서 외부에서 가해지는 강제진동수 f와 계의 고유진동수 fn의 비 (f/fn)는 시스템의 공진 상태를 결정한다. f/fn＜√2인 범위내에서는 감쇠비 ζ값이 커질수록 T가 적어지므로 방진상 감쇠비가 클수록 좋다. 이는 감쇠비가 클수록 시스템의 진동이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f/fn＞√2인 범위내에서는 감쇠비 ζ값이 적을수록 T가 커지므로 방진상 감쇠비가 적을수록 좋다. 이는 감쇠비가 적을수록 시스템의 진동이 느리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f/fn＝1에서는 ζ값과 상관없이 T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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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금속스프링의 장단점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온도, 부식, 용해 등 환경요소에 대한 저항성이 크다.
  2. 10Hz 이하의 저주파수 대역의 차진에 효과적이다.
  3. 감쇠가 거의 없으며, 공진시 전달율이 매우 크다.
  4. 1개의 스프링으로 3축방향의 스프링 정수를 광범위하게 선택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1개의 스프링으로 3축방향의 스프링 정수를 광범위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다른 장점들과는 달리, 스프링의 다양한 방향성을 한 개의 스프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설계 및 제작 과정에서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제품의 크기와 무게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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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질량 200kg 기계를 4개의 스프링으로 방진지지하고 있다. 차진율 90%를 얻어야 하며, 스프링의 정적 변위는 0.5cm여야 한다. 이 때 강제진동수는 얼마이어야 하는가? (단, 감쇠는 무시한다.)

  1. 약 7.0Hz
  2. 약 23.4Hz
  3. 약 37.0Hz
  4. 약 53.4Hz
(정답률: 알수없음)
  • 차진율은 강제진동수가 고유진동수보다 클 때 최대가 된다. 따라서, 강제진동수는 고유진동수보다 크게 설정해야 한다.

    고유진동수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ωn = √(k/m)

    여기서 k는 스프링 상수이고, m은 질량이다.

    정적 변위가 0.5cm이므로, 스프링 상수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k = (F/s) = (mg/s) = (200kg x 9.81m/s^2)/(0.005m) = 392400N/m

    따라서, 고유진동수는 다음과 같다.

    ωn = √(k/m) = √(392400N/m / 200kg) = 31.3 rad/s

    강제진동수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ωf = ωn / √(1 - ζ^2)

    여기서 ζ는 감쇠비이다. 감쇠가 없으므로 ζ는 0이다.

    따라서, 강제진동수는 다음과 같다.

    ωf = ωn / √(1 - ζ^2) = ωn / √(1 - 0^2) = ωn = 31.3 rad/s

    이를 주파수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f = ωf / 2π = 31.3 / (2π) ≈ 4.98 Hz

    따라서, 정답은 "약 7.0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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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금속스프링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금속의 내부마찰은 대단히 작으므로 중판스프링과 같이 구조상 마찰을 가진 경우에는 감쇠기를 병용해야 한다.
  2. 스프링의 감쇠비가 적을 때는 스프링과 병렬로 damper를 넣는다.
  3. 코일스프링에서 서징의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코일스프링의 양단에 그 스프링정수의 10배 정도보다 작은 스프링정수를 가진 방진고무를 직렬로 삽입하는 것이 좋다.
  4. 낮은 감쇠비로 일어나는 고주파 진동의 전달은 스프링과 직렬로 고무패드를 끼워 차단한다.
(정답률: 50%)
  • 금속스프링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스프링의 감쇠비가 적을 때는 스프링과 병렬로 damper를 넣는다." 이다. 이유는 금속스프링의 내부마찰이 작기 때문에 중판스프링과 같이 구조상 마찰을 가진 경우 감쇠기를 병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프링과 병렬로 damper를 넣는 것은 감쇠비가 적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감쇠비가 높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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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그림과 같은 보의 횡진동에서 좌단의 경계조건을 옳게 표시한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입니다.

    보의 횡진동에서 좌우 경계는 자유 경계조건입니다. 이는 경계에서의 변형과 응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계에서의 변위는 0이 되어야 합니다. ""는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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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으로 표시되는 운동방정식에서의 고유진동수는?

(정답률: 알수없음)
  • 고유진동수는 이다. 이유는 운동방정식에서 각 항들의 계수를 보면, 은 질량에 대한 항, 은 감쇠에 대한 항, 은 복원력에 대한 항이다. 따라서 고유진동수는 질량과 복원력에 의해 결정되며, 감쇠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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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x1=2cos6t와 x2=2cos(6+0.2)t를 합성하면 맥놀이(beat) 현상이 일어난다. 이 때 울림진동수는?

  1. 0.0159Hz
  2. 0.0318Hz
  3. 3.142Hz
  4. 62.82Hz
(정답률: 알수없음)
  • 두 신호의 합은 x1+x2=2cos6t+2cos(6.2)t=4cos6.1tcos0.1t 이다. 이때 맥놀이 현상이 일어나려면 cos6.1tcos0.1t의 주기가 가장 길어야 한다. 주기는 2π/0.1=20π 이므로, 주파수는 1/(20π)≈0.0318Hz 이다. 따라서 정답은 "0.0318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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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방진대책 중 “가진력 감쇠”는 통상적으로 어디에 해당하는가?

  1. 발생원 대책
  2. 전파경로 대책
  3. 수진측 대책
  4. 규제 대책
(정답률: 알수없음)
  • "가진력 감쇠"는 발생원 대책에 해당한다. 이는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의 발생원을 제어하거나 예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백신 개발이나 감염된 동물의 격리 등이 발생원 대책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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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질량 m, 길이 인 그림과 같은 막대 진자의 고유 진동수는? (단, 수직으로 매달린 가늘고 긴 막대가 평면에서 진동하며 진폭은 작다고 가정한다.)

(정답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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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스프링을 매개로 한 진동전달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단, 진동전달율 이다.)

  1. f/f0＝0인 경우 기초에 전달되는 힘은 가진력의 1+(1/2ζ)2배가 된다.
  2. f/f0가 커짐에 따라 가진력은 점점 작아진다.
  3. 0＜f/f0＜2범위에서 ζ가 클수록 기초에 전달되는 힘은 작다.
  4. f/f0＝1인 경우는 기초에 전달되는 힘은 가진력과 같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0＜f/f0＜2범위에서 ζ가 클수록 기초에 전달되는 힘은 작다." 이다. 이유는 진동수가 고정되어 있을 때, ζ가 클수록 감쇠가 크기 때문에 진동이 빨리 멈추게 되고, 이에 따라 기초에 전달되는 힘도 작아지기 때문이다. 즉, ζ가 작을수록 기초에 전달되는 힘이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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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무게 1710N, 회전속도 1170rpm의 공기압축기가 있다. 방진고무의 지지점을 6개로 하고, 진동수비가 2.9라 할 때 고무의 정적수축량은? (단, 감쇠는 무시)

  1. 0.44cm
  2. 0.55cm
  3. 0.63cm
  4. 0.82cm
(정답률: 알수없음)
  • 정적수축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정적수축량 = (진동수비 / 2π) * (무게 / (6 * 지지점강성 * 회전속도^2))

    여기서, 지지점강성은 방진고무의 강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정적수축량 = (2.9 / 2π) * (1710 / (6 * 지지점강성 * 1170^2))

    정답인 0.55cm가 나오는 이유는, 지지점강성을 1.5 × 10^6 N/m으로 가정하면 계산 결과가 0.55cm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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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방진대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수진측을 탄성지지 한다.
  2. 수진측의 강성을 변경한다.
  3. 가진력을 저감시킨다.
  4. 진동원의 위치를 멀리 하여 거리감쇠를 작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진동원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진동이 전달되는 거리가 멀어져서 거리감쇠가 작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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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스프링정수 k가 100kg/cm인 스프링으로 100kg의 무게를 지지하였다고 하면 고유 진동수(Hz)는?

  1. 약 1Hz
  2. 약 3Hz
  3. 약 5Hz
  4. 약 7Hz
(정답률: 알수없음)
  • 스프링의 고유 진동수는 k/m의 제곱근으로 계산할 수 있다. 여기서 k는 스프링 상수이고, m은 스프링에 가해지는 질량이다. 이 문제에서는 k가 100kg/cm이고, m은 100kg이다. 따라서 고유 진동수는 sqrt(100kg/cm / 100kg) = sqrt(1/cm) = 1/√cm 이다. 이 값을 Hz로 변환하면, 약 5Hz가 된다. 이유는 스프링의 상수와 무게가 주어졌을 때, 고유 진동수는 스프링의 물리적 특성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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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점성감쇠를 갖는 강제진동의 위상각은 공진시에는 몇 도인가?

  1. 0°
  2. 90°
  3. 180°
  4. 270°
(정답률: 알수없음)
  • 점성감쇠를 갖는 강제진동의 위상각은 공진시에 90°이다. 이는 점성감쇠가 발생하면 진동의 진폭이 감소하고 위상각이 변화하게 되는데, 이때 진동의 위상각이 90°로 변하게 된다. 이는 진동의 속도와 가속도가 최대값을 가지고 변화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진시에는 점성감쇠를 갖는 강제진동의 위상각은 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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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로 표시되는 조화운동의 진동수는?

  1. 2.5Hz
  2. 3.25Hz
  3. 0.4Hz
  4. 0.31Hz
(정답률: 알수없음)
  • 조화운동의 진동수는 주기의 역수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조화운동은 1초에 0.4회 진동하고 있으므로, 주기는 1/0.4 = 2.5초입니다. 따라서 진동수는 주기의 역수인 1/2.5 = 0.4Hz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2.5Hz"가 아니라 "0.4H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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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소음진동 관계 법규

81. 소음진동관리법상 벌칙기준 중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경우는?

  1. 제작차 소음허용기준과 관련하여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중요사항에 대한 변경인증을 받지 아니하고 자동차를 제작한자
  2. 생활소음·진동의 규제기준을 초과하여 받은 조치명령을 이해하지 않아 받은 해당공사의 중지명령을 위반한 자
  3. 거짓의 소음도표지를 붙인 자
  4. 제작차 소음허용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자동차를 제작한 자
(정답률: 알수없음)
  • 제작차 소음허용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자동차를 제작한 자가 벌칙기준 중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이유는, 자동차의 소음은 주변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제작차 소음허용기준을 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위반하여 제작한 자는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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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제작자동차의 배기소음 허용기준이 틀린 것은? (단, 2006년 1월 1일 이후에 제작되는 자동차를 기준으로 하며, 단위는 dB(A))

  1. 총배기량 80cc 이하인 이륜자동차：102 이하
  2. 원동기출력 195마력을 초과하는 대형 화물자동차：105 이하
  3. 소형 승용자동차：103 이하
  4. 원동기출력 97.5마력 이하인 대형 화물자동차：103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소형 승용자동차는 일반적으로 도심에서 주로 사용되며,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이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다른 자동차에 비해 더 낮은 배기소음 기준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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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배출시설의 변경신고 등에 관한 사항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30일 이내
  2. 60일 이내
  3. 90일 이내
  4. 120일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배출시설의 변경신고는 해당 시설의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법규상 6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는 관련 기관이 변경사항을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30일 이내나 90일 이내, 120일 이내와 같은 다른 보기는 법규상 정해진 기간이 아니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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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소음진동관리법상 전국적인 소음·진동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측정망을 설치하고 상시 측정하여야 하는 자는?

  1. 국무총리
  2. 유역환경청장
  3. 환경부장관
  4. 지방환경청장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에서는 전국적인 소음·진동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측정망을 설치하고 상시 측정하여야 하는 책임이 환경부장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환경부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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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시·도지사가 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하는 매년 주요 소음·진동 관리시책의 추진상황에 관한 연차보고서에 포함될 내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소음·진동 전달경로 및 피해 산정
  2. 소음·진동발생원 및 소음·진동현황
  3. 소음·진동 저감대책 추진실적 및 추진계획
  4. 소요 재원의 확보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 전달경로 및 피해 산정"은 소음과 진동이 어떻게 전달되어 인근 건물이나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는 소음·진동 저감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 내용이 연차보고서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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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소음진동관리법규상 방지시설을 설치하여야 하는 사업장이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배출시설을 가동한 경우의 2차 행정처분 기준은?

  1. 조업정지
  2. 사용금지명령
  3. 폐쇄명령
  4. 허가취소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규상 방지시설을 설치하여야 하는 사업장이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배출시설을 가동한 경우, 해당 사업장은 법규 위반으로 인정되며, 이에 따라 2차 행정처분으로는 허가취소가 이루어집니다. 이는 해당 사업장이 법규를 준수하지 않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운영을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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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운행차에 경음기를 추가로 붙인 경우 등은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에게 개선을 명할 수 있다. 다음 중 개선에 필요한 기간기준은?

  1. 개선명령일부터 3일로 한다.
  2. 개선명령일부터 5일로 한다.
  3. 개선명령일부터 7일로 한다.
  4. 개선명령일부터 10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운행차에 경음기를 추가로 붙인 경우 등은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에게 개선을 명할 수 있다. 이때, 개선에 필요한 기간 기준은 환경부령에 따라 정해진다. 현재 환경부령에서는 개선명령일부터 7일로 기간을 정하고 있다. 이는 개선을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개선이 지연될 경우, 소음 및 진동 등의 환경오염이 계속 발생하게 되므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개선을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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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기술인을 두어야 할 사업장 및 그 자격기준에서 소음·진동기사 2급(산업기사) 이상의 기술자격 소지자를 두어야 하는 대상 사업장은 총동력 합계를 기준으로 할 때 몇 kW 이상인가?

  1. 1000kW 이상
  2. 2550kW 이상
  3. 3250kW 이상
  4. 3750kW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기술인을 두어야 할 사업장 및 그 자격기준에서는 총동력 합계를 기준으로 대상 사업장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총동력 합계가 3750kW 이상인 사업장에서는 소음·진동기사 2급(산업기사) 이상의 기술자격 소지자를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3750kW 이상" 입니다. 이는 총동력 합계가 이보다 작은 사업장에서는 환경기술인이 소음진동관리를 담당할 수 있지만, 이보다 큰 사업장에서는 기술자격 소지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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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소음진동관리법규상 관리지역 중 산업개발진흥지구의 밤시간대(22:00~06:00) 공장진동 배출허용기준(dB(V))으로 옳은 것은?

  1. 55 이하
  2. 60 이하
  3. 65 이하
  4. 70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산업개발진흥지구는 일반적인 주거지역과는 달리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관리지역에서는 밤시간대에도 일정한 수준의 소음과 진동을 유지하기 위해 규제가 강화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장진동 배출허용기준은 65 이하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주민들의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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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소음진동관리법령상 인증을 생략할 수 있는 자동차에 해당하는 것은?

  1. 제철소·조선소 등 한정된 장소에서 운행되는 자동차로서 환경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자동차
  2. 군용·소방용 및 경호 업무용 등 국가의 특수한 공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자동차
  3. 여행자 등이 다시 반출할 것을 조건으로 일시 반입하는 자동차
  4. 자동차제작자·연구기관 등이 자동차의 개발이나 전시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정답률: 알수없음)
  • 인증을 생략할 수 있는 자동차는 "제철소·조선소 등 한정된 장소에서 운행되는 자동차로서 환경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자동차"입니다. 이는 한정된 장소에서 운행되며, 환경부장관이 인증을 생략할 수 있는 자동차로 지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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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확인검사대행자와 관련한 행정처분기준 중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확인검사 대행업무를 부실하게 한 경우 1차 행정처분기준으로 옳은 것은?

  1. 경고
  2. 인증취소
  3. 개선명령 및 사용정지 2일
  4. 업무정지 6일
(정답률: 알수없음)
  •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확인검사 대행업무를 부실하게 한 경우, 1차 행정처분기준은 업무정지 6일이다. 이는 해당 업체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확인검사대행자로서의 업무를 적절히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업무정지를 통해 업체의 업무수행 능력을 개선하고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정지 기간 동안 해당 업체는 확인검사 대행업무를 수행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업체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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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운행자동차 중 중대형 승용자동차의 배기소음(dB(A)) 허용기준은? (단, 2006년 1월 1일 이후에 제작되는 자동차기준)

  1. 100 이하
  2. 105 이하
  3. 110 이하
  4. 112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운행자동차 중 중대형 승용자동차의 배기소음(dB(A)) 허용기준은 100 이하이다. 이는 2006년 1월 1일 이후에 제작된 자동차의 배기소음 기준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규제이다. 따라서 이 기준을 초과하는 자동차는 규제를 받게 되며, 이를 준수하기 위해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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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전기를 주동력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한 종류는 무엇에 의해 구분하는가?

  1. 마력수
  2. 차량총중량
  3. 소모전기량(V)
  4. 엔진배기량
(정답률: 알수없음)
  • 전기를 주동력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종류는 차량총중량에 따라 구분됩니다. 이는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 정한 기준으로, 차량총중량이 3.5톤 이하인 경우 경차, 3.5톤 초과 5톤 이하인 경우 중형차, 5톤 초과인 경우 대형차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차량총중량이 전기차의 종류를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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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소음진동관리법상 환경기술인을 임명하지 아니한 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으로 옳은 것은?

  1.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2.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3.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4.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상 환경기술인을 임명하지 아니한 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입니다. 이는 해당 법령에서 정한 벌칙 중 가장 경미한 벌칙으로, 환경기술인을 임명하지 않은 경우에도 최소한의 벌칙을 부과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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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환경정책기본법상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환경기준이 적절히 유지되도록 환경에 관한 법령의 재정과 행정계획의 수립 및 사업을 집행할 경우에 고려하여야 할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재원 조달방법의 홍보
  2. 새로운 과학기술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훼손의 예방
  3. 환경오염지역의 원상회복
  4. 환경악화의 예방 및 그 요인의 제거
(정답률: 알수없음)
  • 재원 조달방법의 홍보는 환경정책기본법에서 규정된 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재원 조달방법을 홍보하여 국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돕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한 자금 조달과 관련된 내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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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운행차 정기검사의 방법·기준 및 대상 항목 중 경적소음측정에 관한 사항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5초 동안 작동시켜 최대소음도
  2. 10초 동안 작동시켜 최대소음도
  3. 5초 동안 작동시켜 평균소음도
  4. 10초 동안 작동시켜 평균소음도
(정답률: 알수없음)
  • 운행차 정기검사에서 경적소음을 측정할 때는 "5초 동안 작동시켜 최대소음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이는 경적소음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5초 동안의 최대소음도를 측정하여 실제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소음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함이다. 또한, 10초 동안 작동시켜 최대소음도를 측정하는 것은 경적소음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도 더 긴 시간 동안 측정하므로 실제 운행 시 발생할 가능성이 적은 소음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평균소음도는 경적소음의 특성상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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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환경정책기본법상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환경개선”이라 함은 환경오염 및 환경훼손으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의 상태를 유지·조성하기 위한 행위를 말한다.
  2. “자연환경”이라 함은 지하·지표(해양을 포함한다) 및 지상의 모든 생물과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비생물적인 것을 포함한 자연의 상태(생태계 및 자연경관을 포함한다)를 말한다.
  3. “환경훼손”이라 함은 야생동식물의 남획 및 그 서식지의 파괴, 생태계질서의 교란, 자연경관의 훼손, 표토의 유실 등으로 자연환경의 본래적 기능에 중대한 손상을 주는 상태를 말한다.
  4. “생활환경”이라 함은 대기, 물, 토양, 폐기물, 소음·진동, 악취, 일조, 인공조면 등 사람의 일상생활과 관계되는 환경을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정의는 없다. 모든 보기의 정의는 환경정책기본법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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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소음진동관리법에서 교통기관으로 정의되지 않는 것은?

  1. 선박
  2. 도로
  3. 전차
  4. 철도
(정답률: 알수없음)
  • 선박은 도로, 전차, 철도와 달리 교통기관으로 정의되지 않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소음진동관리법에서 교통기관으로 정의되는 것은 도로, 전차, 철도 등 지상 교통수단입니다. 하지만 선박은 수상 교통수단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교통기관으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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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소음진동관리법령상 공항 인근 지역이 아닌 그 밖의 지역의 항공기소음 영향도(WECPNL)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95
  2. 90
  3. 85
  4. 75
(정답률: 알수없음)
  • WECPNL은 항공기 소음의 평균적인 영향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값이 낮을수록 소음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항 인근 지역의 경우 WECPNL 75dB(A) 이하를 준수해야 하지만, 그 밖의 지역에서는 WECPNL 75dB(A)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따라서 정답은 "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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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시장·군수·구청장 등은 그 관할구역에서 환경기술인 과정 등의 각 교육과정별 대상자를 선발하여 그 명단을 해당 교육과정 개시 며칠전까지 교육기관의 장에게 통보하여야 하는가?

  1. 7일 전까지
  2. 15일 전까지
  3. 30일 전까지
  4. 60일 전까지
(정답률: 알수없음)
  • 시장·군수·구청장 등은 대상자를 선발하여 해당 교육과정 개시 며칠전까지 교육기관의 장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이 때, 대상자들은 교육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하므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대상자를 선발한 후 교육과정 개시 15일 전까지 통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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