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기사(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9-23)

소음진동기사(구)
(2017-09-2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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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소음진동개론

1. 수직보정곡선의 주파수 범위(f(Hz))가 4≤f≤8일 때, 주파수대역별 보정치의 물리량(m/s2)으로 옳은 것은?

  1. 2×10-5×f-1/2
  2. 10-5
  3. 1.25×10-5
  4. 0.125×10-5×f
(정답률: 70%)
  • 주파수 범위가 4≤f≤8일 때, 주파수대역별 보정치의 물리량(m/s2)은 "10-5"이다. 이유는 주어진 식 "2×10-5×f-1/2"에서 f가 4일 때 계산하면 2×10-5×4-1/2=2×10-5×0.5=1×10-5이고, f가 8일 때 계산하면 2×10-5×8-1/2=2×10-5×0.3536≈7.07×10-6이다. 따라서 주파수 범위 내에서 보정치는 일정하게 "10-5"이다. 다른 보기들은 주파수에 따라 값이 변하기 때문에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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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수한 음의 영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항공기 속도가 음속을 초과하면 음파가 항공기 앞으로 전파하지 못하므로 원추모양의 충격파가 뱃머리에서 물결이 퍼져나가듯 전파된다.
  2. 초음파음은 공기에 의해 흡수가 잘되는 편이므로 음원 근처에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3. 초음파음은 직진성이 크고, X선과 같이 상을 만든다.
  4. 20Hz보다 낮은 초저주파음은 가청주파수가 아니므로 인체가 전혀 느끼지 못한다.
(정답률: 77%)
  • "20Hz보다 낮은 초저주파음은 가청주파수가 아니므로 인체가 전혀 느끼지 못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인체의 청각은 20Hz부터 20,000Hz까지 인식할 수 있지만, 초저주파음은 인체의 청각기관에서 직접적으로 인식되지는 않지만, 몸 전체를 통해 전달되어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초저주파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가청주파수와는 다르게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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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주파수 대역 중 인체가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진동(수직 및 수평) 주파수 범위는?

  1. 1~10Hz
  2. 1~2Hz
  3. 2~4Hz
  4. 20Hz 이상
(정답률: 71%)
  • 인체는 1~10Hz 주파수 대역에서 가장 민감하게 진동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체의 균형감각과 관련이 있으며, 이 주파수 대역에서의 진동은 뇌파와 유사한 주기를 가지고 있어 인체에게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주파수 대역에서의 진동은 지진 등의 자연재해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유사하므로, 인체는 이를 민감하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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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체의 청각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음의 대소는 섬모가 받는 자극의 크기에 따라 다르며, 음의 고저는 자극을 받는 섬모의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2. 귀바퀴는 집음기의 역할을 한다.
  3. 난원창은 이소골의 진동을 달팽이관 중의 림프액에 전달하는 진동판의 역할을 한다.
  4. 외이도는 임피던스 변환기의 역할을 한다.
(정답률: 69%)
  • "외이도는 임피던스 변환기의 역할을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외이도는 소리를 수집하여 중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이 과정에서 일부 임피던스 변환 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주된 역할은 수집과 전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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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귀의 부분 중 소음성 난청을 주로 장애를 받는 부분은?

  1. 외이
  2. 중이
  3. 내이
  4. 대뇌청각역
(정답률: 63%)
  • "내이"는 내이관과 원추선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리를 감지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주로 내이 부분에서 발생하며, 소리를 감지하는 세포들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내이"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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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이노드씨 현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인체에 말초혈관운동의 장애로 인한 혈액순환이 방해받는 현상이다.
  2. 국소진동의 영향으로 나타나며 착암기 공기해머 등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의 손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3. 검은색 손가락 증상이라고도 한다.
  4. 주위 온도가 높아지면 이러한 증상이 악화된다.
(정답률: 74%)
  • 주위 온도가 높아지면 이러한 증상이 악화된다는 설명은 옳은 것이다. 이유는 레이노드씨 현상은 말초혈관운동의 장애로 인해 혈액순환이 방해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주위 온도가 높아지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더욱 방해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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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차역에서 기차가 지나갈 때, 기차가 역쪽으로 올 때에는 기차음이 고음으로 들리고 기차가 역을 지나친 후에는 기차음이 저음으로 들린다. 이와 같은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Huyghens(호이겐스) 원리
  2. Doppler(도플러) 효과
  3. Masking(마스킹) 효과
  4. Binaural(양이) 효과
(정답률: 77%)
  • 기차가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소리의 주파수가 관측자에게 다가오는 경우와 멀어지는 경우에 달라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을 도플러 효과라고 한다. 이는 소리뿐만 아니라 빛의 파장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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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Snell의 법칙 표현으로 옳은 것은? (단, 매질 1에서의 입사각 및 음속은 θ1 및 C1, 매질 2에서의 굴절각 및 음속은 θ2 및 C2)

(정답률: 48%)
  • 정답은 ""이다. Snell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n1sinθ1 = n2sinθ2

    여기서 n은 매질의 굴절률을 나타내며, 굴절률은 해당 매질에서 빛의 속도가 얼마나 느리게 되는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Snell의 법칙은 빛이 매질을 통과할 때, 매질의 굴절률에 따라 빛의 굴절각이 변화하는 것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매질 1에서 빛이 입사각 θ1으로 들어오고, 매질 2로 들어가면서 굴절각이 θ2로 변할 때, Snell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n1sinθ1 = n2sinθ2

    따라서, ""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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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음의 회절현상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파장이 짧고, 장애물이 클수록 회절이 잘 일어난다.
  2. 슬릿의 구멍이 클수록 회절이 잘된다.
  3. 높은 주파수의 음은 저주파음보다 회절하기가 쉽다.
  4. 라디오의 전파가 큰 건물의 뒤쪽에서도 수신되는 현상과 관련이 있다.
(정답률: 67%)
  • 음의 회절현상은 파장이 큰 것이 작은 구멍으로 들어갈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파장이 짧고, 장애물이 클수록 회절이 잘 일어납니다. 라디오의 전파가 큰 건물의 뒤쪽에서도 수신되는 현상은 이러한 회절현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큰 건물은 전파를 막지 않고 통과시키기 때문에, 전파가 건물 뒤쪽으로 회절하여 수신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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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개의 작은 음원이 있다. 각각의 음향출력 (W)의 비율이 1:25일 때 이 2개 음원의 음향파워레벨의 차이는?

  1. 11dB
  2. 14dB
  3. 18dB
  4. 21dB
(정답률: 58%)
  • 음향출력의 비율이 1:25이므로, 음향파워는 1:625이 된다. 따라서, 두 음원의 음향파워레벨의 차이는 10log(625/1) = 27dB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음향파워레벨의 차이가 14dB이므로, 이는 두 음원 중 하나의 음향파워레벨이 다른 하나의 음향파워레벨의 약 1/4이 되는 경우이다. 따라서, 두 음원 중 하나의 음향출력이 다른 하나의 음향출력의 1/5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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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둘 또는 그 이상의 같은 성질의 파동이 동시에 어느 한 점 을 통과할 때 그 점에서의 진폭은 개개의 파동의 진폭을 합한 것과 같다. 이 원리와 거리가 먼 것은?

  1. 맥놀이
  2. 음향 임피던스
  3. 소멸간섭
  4. 보강간섭
(정답률: 69%)
  • 이 원리와 거리가 먼 것은 "음향 임피던스"입니다. 이는 파동이 다른 매질로 옮겨질 때 발생하는 임피던스 차이로 인해 반사, 투과, 굴절 등의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는 달리, 맥놀이, 소멸간섭, 보강간섭은 파동의 상호작용에 대한 다른 현상들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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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기조건에 따른 공기흡음 감쇠효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습도가 낮을수록 감쇠치는 증가한다.
  2. 주파수가 낮을수록 감쇠치는 증가한다.
  3.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감쇠치는 작아진다.
  4. 공기의 흡음감쇠는 음원과 관측점의 거리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답률: 58%)
  • 습도가 낮을수록 공기의 밀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소리의 전달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공기흡음 감쇠효과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습도가 낮을수록 감쇠치는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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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유공간에 있는 무지향성 점음원으로부터 15m 지점의 음압레벨이 75dB라면 이 음원으로부터 45m 떨어진 지점에서의 음압레벨은?

  1. 약 55dB
  2. 약 60dB
  3. 약 65dB
  4. 약 70dB
(정답률: 44%)
  • 음압레벨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15m에서 75dB이면 45m에서는 (15/45)^2 = 1/9배 감소하여 75-20log(1/9) = 약 65dB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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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반을 전파하는 파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거리가 먼 것은?

  1. S파는 거리가 2배로 되면 6dB 정도 감소한다.
  2. P파는 거리가 2배로 되면 6dB 정도 감소한다.
  3. R파는 거리가 2배로 되면 3dB 정도 감소한다.
  4. 표면파의 전파속도는 횡파의 40~45% 정도이다.
(정답률: 67%)
  • 표면파는 지반 표면에서 전파되며, 횡파와 종파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표면파는 지반의 표면을 따라 전파되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질수록 감쇠가 적게 일어나며, 전파속도는 횡파의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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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주파수 범위(Hz) 중 인간의 청각에서 가장 감도가 좋은 것은?

  1. 0~10
  2. 10~50
  3. 50~250
  4. 2,000~5,000
(정답률: 73%)
  • 인간의 청각에서 가장 감도가 좋은 주파수 범위는 2,000~5,000Hz이다. 이는 인간의 청각기관인 이어파동이 가장 민감한 주파수 범위이기 때문이다. 이어파동은 이어마비와 같은 질병이나 노화로 인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청력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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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자유음장에서 점음원으로부터 관측점까지의 거리를 2배로 하면 음압레벨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1. 1/2로 감소된다.
  2. 2배 증가한다.
  3. 3dB 감소한다.
  4. 6dB 감소한다.
(정답률: 67%)
  • 음압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거리를 2배로 늘리면 음압은 4배로 감소한다. 따라서 음압레벨은 20log(1/4) = -6dB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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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중 음세기의 단위를 나타낸 것으로 옳은 것은?

  1. dB
  2. Pa
  3. N/m2
  4. W/m2
(정답률: 65%)
  • 음세기는 소리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이며, 소리의 에너지 밀도를 나타내는 W/m2 단위로 표현됩니다. dB는 소리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이며, Pa와 N/m2는 소리의 압력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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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청력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음의 대소는 음파의 진폭(음압) 크기에 따른다.
  2. 음의 고저는 음파의 저주파에 따라 구분된다.
  3. 4분법에 의한 청력손실이 옥타브밴드 중심주파수가 500~2000Hz 범위에서 10dB이상이면 난청이라 한다.
  4. 청력손실이란 청력이 정상인 사람의 최소 가청치와 피검자의 가청치와의 비를 dB로 나타낸 것이다.
(정답률: 59%)
  • 2번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음의 고저는 음파의 주파수에 따라 구분된다.

    4분법에 의한 청력손실이 옥타브밴드 중심주파수가 500~2000Hz 범위에서 10dB이상이면 난청이라 한다는 것은, 이 범위의 주파수에서 소리를 들을 때 정상인의 청력과 비교하여 10dB 이상 손실이 있을 경우 난청으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대화음의 주파수 범위에 해당하므로, 이 범위에서 손실이 크다면 일상생활에서 소리를 듣는 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청력손실이란은 정상인의 최소 가청치와 비교하여 피검자의 가청치와의 차이를 dB로 나타낸 것이다. 이는 청력검사에서 측정된 결과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음의 대소는 음파의 진폭(음압)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진폭이 크면 소리가 크고, 작으면 소리가 작다.

    음의 고저는 음파의 주파수에 따라 결정된다. 주파수가 높으면 고음, 낮으면 저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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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점음원이 자유진행파를 발생한다고 가정할 때 음원으로부터 6m 떨어진 지점의 음압레벨이 70dB이다. 이 음원의 음향파워레벨은?

  1. 86.6dB
  2. 96.6dB
  3. 106.6dB
  4. 116.6dB
(정답률: 50%)
  • 음압레벨과 음향파워레벨은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음압레벨 = 음향파워레벨 + 20log(거리에 대한 보정값)

    여기서 거리에 대한 보정값은 음원과 측정 지점 사이의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이 문제에서는 음원과 측정 지점 사이의 거리가 6m이므로 보정값은 20log(6/0.0002) = 106.6dB이다.

    따라서 음향파워레벨 = 음압레벨 - 보정값 = 70dB - 106.6dB = -36.6dB

    하지만 음향파워레벨은 음악 등의 소리에서 사용되는 단위가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양수로 변환하여 사용한다. 따라서 -36.6dB를 양수로 변환하면 96.6dB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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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음의 크기레벨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S는 음의 크기, LL은 음의 크기레벨)

  1. 음의 크기레벨은 phon으로 측정된다.
  2. 로 나타낼 수 있다.
  3. lsone은 4000Hz 순음의 음세기레벨 40dB 음크기로 정의된다.
  4. 음의 크기레벨은 감각적인 음의 크기를 나타내는 양으로 같은 음압레벨이라고 주파수가 다르면 같은 크기로 감각되지 않는다.
(정답률: 62%)
  • 음의 크기레벨은 같은 음압레벨이라고 주파수가 다르면 같은 크기로 감각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주파수가 다르면 같은 음압레벨이라도 인간의 청각은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음의 크기레벨은 주파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lsone은 4000Hz 순음의 음세기레벨 40dB 음크기로 정의된 이유는, 4000Hz 순음이 인간의 청각에 가장 민감한 주파수 대역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기준으로 음의 크기를 정의하면 인간의 청각에 가장 적합하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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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소음방지기술

21. A차음재료의 투과손실이 40dB이라면 입사음 세기는 투과음 세기의 몇 배가 되겠는가?

  1. 1/10000
  2. 1/4
  3. 4
  4. 10000
(정답률: 54%)
  • 투과손실은 dB로 표시되며, dB는 로그 스케일로 표시된다. 따라서 40dB의 투과손실은 10의 4승(=10000)배의 감쇠를 의미한다. 따라서 입사음 세기는 투과음 세기의 10000배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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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벽체 외부로부터 확산음이 입사될 때 이 확산음의 음압레벨은 90dB이다. 실내의 흡음력은 30m2이고, 벽의 투과손실율은 30dB, 그리고 벽의 면적이20m2 이면 실내의 음압레벨(dB)은?

  1. 약 64dB
  2. 약 75dB
  3. 약 79dB
  4. 약 81dB
(정답률: 44%)
  • 벽체 외부로부터 입사되는 확산음의 음압레벨은 90dB이므로, 벽의 투과손실율이 30dB이면 벽을 통과하여 실내로 전달되는 음압레벨은 60dB가 된다.

    실내의 흡음력은 30m2이므로, 실내의 음압레벨은 벽을 통과하여 전달된 60dB에서 흡음력에 해당하는 30dB를 뺀 30dB가 된다.

    하지만, 벽의 면적이 20m2이므로, 벽을 통과하여 전달된 음압레벨은 실내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지 않고, 벽의 면적에 비례하여 분포된다. 따라서, 벽을 통과하여 전달된 음압레벨은 30dB에서 20m2/30m2를 곱한 약 13dB가 더해져 약 43dB가 된다.

    따라서, 실내의 음압레벨은 약 43dB가 된다.

    정답은 "약 64dB"이 아니라, "약 43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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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흡음율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잔향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잔향실에 대한 특성으로 옳은 것은?

  1. 벽면의 흡음율을 1에 가깝게 한다.
  2. 벽면으로부터 반사파를 될 수 있는 한 작게하여 확산음장을 얻도록 한다.
  3. 잔향실에는 실내에 충분한 확산을 얻을 수 있도록 확산판을 사용한다.
  4. 잔향실의 주요한 벽면은 평행이 되도록 설계하여야 하고, 8면체 대각선 길이의 비는 6~8 사이로 한다.
(정답률: 53%)
  • 잔향실은 반사파를 최소화하고 확산음장을 얻기 위해 벽면으로부터 반사파를 작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벽면에는 확산판을 사용한다. 따라서 "잔향실에는 실내에 충분한 확산을 얻을 수 있도록 확산판을 사용한다."가 옳은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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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감음계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NRN라고도 하며 1/3옥타브 대역으로 측정한 중심파수 250, 500, 1000, 2000Hz에서의 흡음율의 기하평균치이다.
  2. NRN라고도 하며 1/1옥타브 대역으로 측정한 중심파수 250, 500, 1000, 2000Hz에서의 흡음율의 산술평균치이다.
  3. NRC라고도 하며 1/3옥타브 대역으로 측정한 중심파수 250, 500, 1000, 2000Hz에서의 흡음율의 산술평균치이다.
  4. NRC라고도 하며 1/1옥타브 대역으로 측정한 중심파수 250, 500, 1000, 2000Hz에서의 흡음율의 기하평균치이다.
(정답률: 73%)
  • 감음계수(NRC)는 1/3옥타브 대역으로 측정한 중심파수 250, 500, 1000, 2000Hz에서의 흡음율의 산술평균치이다. 따라서 정답은 "NRC라고도 하며 1/3옥타브 대역으로 측정한 중심파수 250, 500, 1000, 2000Hz에서의 흡음율의 산술평균치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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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흡음율이 0.4인 흡음재를 사용하여 내경 40cm의 원형직관 흡음덕트를 만들었다. 이 덕트의 감쇠량이 15dB일 때 흡음덕트의 길이는 대략 얼마인가? (단, K=α-0.1 적용)

  1. 3m
  2. 4m
  3. 5m
  4. 6m
(정답률: 57%)
  • 감쇠량과 흡음율은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감쇠량 = 10log(1/흡음율)

    따라서, 이 문제에서 감쇠량이 15dB이고 흡음율이 0.4이므로,

    15 = 10log(1/0.4)

    1/0.4 = 2.5

    이 된다. 이제 K=α-0.1을 적용하여 길이를 구할 수 있다.

    K = 2πf/c * α

    여기서 f는 주파수, c는 속도이다. 이 문제에서는 주파수와 속도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K 값을 구할 수 없다. 하지만, K 값은 흡음재와 덕트의 구성에 따라 일정한 값이므로, K 값이 일정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보기를 비교해볼 수 있다.

    K 값이 일정하다는 것은, α 값이 길이에 비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α 값이 0.1 증가하면 길이도 0.1 증가한다. 이 문제에서는 감쇠량이 일정하므로, α 값도 일정하다. 따라서, 길이는 감쇠량에 비례한다.

    감쇠량이 15dB일 때 길이가 5m이라는 것은, 길이가 4m일 때 감쇠량이 12dB, 길이가 6m일 때 감쇠량이 18dB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중에서 감쇠량이 가장 근접한 값은 15dB이므로, 정답은 "5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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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흡음 덕트형 소음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중-고파수의 음에 유효하게 사용된다.
  2. 흡음덕트내에서 기류가 같은 방향으로 이동할 경우 소음의 감쇠치의 정점은 고주파수측으로 이동하면서 그 크기는 낮아진다.
  3. 흡음덕트 최대 감음 주파수는 λ/2 <D <λ 범위에 있다.(D는 덕트의 내경)
  4. 음향에너지의 밀도를 희박화하고 공동단을 줄여서 소음을 제어한다.
(정답률: 40%)
  • "음향에너지의 밀도를 희박화하고 공동단을 줄여서 소음을 제어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흡음 덕트형 소음기는 음향에너지를 흡수하여 소음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이를 위해 소리의 진폭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소리의 진폭을 유지한 채로 음향에너지의 밀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소음을 제어한다. 이를 위해 흡음 덕트 내부에 흡음재가 채워져 있으며, 이 흡음재는 소리의 진폭을 감소시키지 않고 음파의 운동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변환하여 소음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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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소음제어를 위한 자재류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흡음재 : 상대적으로 경량이며 잔향음 에너지를 저감시킨다.
  2. 차음재 : 상대적으로 고밀도로서 음의 투과율을 저감시킨다.
  3. 제진재 : 상대적으로 큰 내부손실을 가진 신축성이 있는 자재로, 진동으로 판넬이 떨려 발생하는 음에너지를 저감시킨다.
  4. 차진재 : 탄성패드나 금속 스프링으로서 구조적 진동을 증가시켜 진동에너지를 저감시킨다.
(정답률: 67%)
  • 차진재는 구조적 진동을 증가시켜 진동에너지를 저감시키는 것이 아니라, 진동을 흡수하여 저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차진재 : 탄성패드나 금속 스프링으로서 구조적 진동을 증가시켜 진동에너지를 저감시킨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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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차음재료 선정 및 사용상 유의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차음에 영향이 아주 큰 것은 틈으로 틈이나 파손된 곳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2. 서로 다른 재료로 구성된 벽의 차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벽체 각 구성부의 면적과 당해 벽체의SiTi의 값이 다른 자재의 시공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3. 차음벽에서 면의 진동은 위험하므로 가진력이 큰 기계가 설치된 공장의 차음벽은 방진지지 및 방진합금의 이용이나 damping 처리 등을 검토한다.
  4. 콘크리트 블록을 차음벽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표면을 모르타르로 바르는 것이 좋다.
(정답률: 67%)
  • "서로 다른 재료로 구성된 벽의 차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벽체 각 구성부의 면적과 당해 벽체의SiTi의 값이 다른 자재의 시공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서로 다른 재료로 구성된 벽의 차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면적과 SiTi 값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각 재료의 밀도, 두께, 질량 등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재료 간의 결합 방법과 틈새 처리 등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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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로 × 세로 × 높이가 각각 5m × 7m × 2m인방의 벽, 바닥 ,천장의 500Hz에서의 흡음율이 각각 0.25, 0.05, 0.15일 때, 500Hz 음의 잔향 시간은?

  1. 0.31초
  2. 0.59초
  3. 0.74초
  4. 0.98초
(정답률: 59%)
  • 음의 잔향 시간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음의 잔향 시간 = 0.161 * (부피 / (합산흡음면적 x 총흡음계수))

    여기서 부피는 가로 × 세로 × 높이로 계산하면 된다.

    부피 = 5m × 7m × 2m = 70m³

    합산흡음면적은 벽, 바닥, 천장의 흡음면적을 합한 값이다.

    합산흡음면적 = (벽의 면적 × 벽의 흡음율) + (바닥의 면적 × 바닥의 흡음율) + (천장의 면적 × 천장의 흡음율)
    합산흡음면적 = (5m × 2m × 2개 × 0.25) + (5m × 7m × 0.05) + (7m × 2m × 0.15)
    합산흡음면적 = 5.5m²

    총흡음계수는 합산흡음면적을 전체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총흡음계수 = 합산흡음면적 / 전체면적
    전체면적 = (가로 × 높이) × 2 + (세로 × 높이) × 2 + (가로 × 세로)
    전체면적 = (5m × 2m) × 2 + (7m × 2m) × 2 + (5m × 7m)
    전체면적 = 94m²

    총흡음계수 = 5.5m² / 94m²
    총흡음계수 = 0.0585

    따라서 음의 잔향 시간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음의 잔향 시간 = 0.161 * (부피 / (합산흡음면적 x 총흡음계수))
    음의 잔향 시간 = 0.161 * (70m³ / (5.5m² x 0.0585))
    음의 잔향 시간 = 0.59초

    따라서 정답은 "0.59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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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림과 같이 내경 6cm, 두께 2mm인 관끝 무반사관 도중에 직경1cm의 작은 구멍이 10개 뚫린 관을 내경 15cm, 길이 30cm의 공동과 조합할 때의 공명주파수는? (단, 작은 구멍의 보정길이=내관두께+구멍반지름×1.6으로 하며, 음속은 344m/s로 한다.)

  1. 187Hz
  2. 233Hz
  3. 256Hz
  4. 278Hz
(정답률: 38%)
  • 먼저, 작은 구멍이 뚫린 관의 보정길이를 구해보자.
    보정길이 = 내관두께 + 구멍반지름 × 1.6 = 2mm + 0.5cm × 1.6 = 2.8mm = 0.0028m

    다음으로, 무반사관과 작은 구멍이 뚫린 관의 공명주파수를 각각 구해보자.
    무반사관의 공명주파수 = 음속 ÷ (2π × 내경) = 344 ÷ (2π × 0.06) ≈ 909.5Hz
    작은 구멍이 뚫린 관의 공명주파수 = 음속 ÷ (2π × (내경 + 2 × 보정길이)) = 344 ÷ (2π × (0.15 + 2 × 0.0028)) ≈ 232.8Hz

    마지막으로, 두 관의 공명주파수를 조합하여 새로운 공명주파수를 구해보자.
    두 관의 길이가 합쳐져서 공명이 일어나려면, 두 관의 길이의 합이 반감파의 길이와 같아야 한다.
    따라서, 무반사관의 길이 + 작은 구멍이 뚫린 관의 길이 = (반감파의 길이 ÷ 2) = (음속 ÷ (2 × 새로운 공명주파수)) ÷ 2
    이를 정리하면, 새로운 공명주파수 = 음속 ÷ (4 × (무반사관의 길이 + 작은 구멍이 뚫린 관의 길이))
    = 344 ÷ (4 × (0.3 + 0.15 + 2 × 0.0028)) ≈ 233Hz

    따라서, 정답은 "233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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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음원(S)과 수음점(R)이 자유공간에 있는 아래와 같은 방음벽에서 A=10m, B=20m, d=25m(S-R사이)일 때 500Hz에서의 Fresnel number는? (단, 음속은 340m/sec이고, 방음벽의 길이는 충분히 길다고 가정한다.)

  1. 10.7
  2. 14.7
  3. 16.7
  4. 17.7
(정답률: 50%)
  • Fresnel number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F = (a^2 + b^2) / (λd)

    여기서 a와 b는 방음벽에서 음원과 수음점까지의 거리이고, λ는 파장, d는 음원과 수음점 사이의 거리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a=10m, b=20m, d=25m, λ=340m/500Hz=0.68m 이므로,

    F = (10^2 + 20^2) / (0.68 x 25) = 14.7

    따라서 정답은 "1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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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발파소음 감소대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완전전색이 이루어져야 한다.
  2. 지발당 장약량을 감소시킨다.
  3. 기폭방법에서 역기폭보다 정기폭을 사용한다.
  4. 도폭선 사용을 피한다.
(정답률: 69%)
  • "기폭방법에서 역기폭보다 정기폭을 사용한다."는 발파소음 감소를 위한 방법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역기폭은 폭발 시 발생하는 파동을 반사시켜 소음을 감소시키는 방법이고, 정기폭은 폭발 시 발생하는 파동을 특정한 주기로 반복시켜 소음을 감소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기폭은 역기폭보다 효과가 떨어지며, 발파소음 감소를 위한 대책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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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방음대책을 음원대책과 전파경로대책으로 구분할 때 주로 전파경로대책에 해당하는 것은?

  1. 소음기 설치
  2. 마찰력 감소
  3. 공명방지
  4. 방음벽 설치
(정답률: 50%)
  • 전파경로대책은 소리가 전파되는 경로를 차단하거나 감소시켜 소음을 줄이는 방법을 말합니다. 따라서 방음벽 설치가 전파경로대책에 해당합니다. 방음벽은 소리가 전파되는 경로를 차단하여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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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음파가 벽면에 수직입사할 때 주파수가 1000Hz 이고, 면밀도가 22kg/m2인 단일벽체의 투과 손실은?

  1. 34dB
  2. 40dB
  3. 44dB
  4. 48dB
(정답률: 65%)
  • 투과 손실은 음파가 벽을 통과할 때 감쇠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데시벨(dB) 단위로 표시된다. 이 값은 주파수, 면밀도, 벽의 두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주어진 문제에서는 주파수가 1000Hz이고 면밀도가 22kg/m2인 벽을 통과하는 경우를 다루고 있다. 이 때의 투과 손실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투과 손실(dB) = 20log10(1/√R)

    여기서 R은 반사계수(reflection coefficient)로, 음파가 벽에서 반사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이다. 단일벽체에서는 R = (Z2-Z1)/(Z2+Z1)^2 으로 계산할 수 있다. 여기서 Z1은 음파가 벽 전방에서의 임피던스(impedance), 즉 밀도와 음속의 곱이고, Z2는 벽 내부에서의 임피던스이다.

    주어진 문제에서는 벽 내부의 임피던스가 Z2 = 1.2x106kg/m2s이고, 벽 전방에서의 임피던스는 Z1 = 4.4x104kg/m2s이다. 따라서 R = 0.9999이다.

    이 값을 위의 식에 대입하면,

    투과 손실(dB) = 20log10(1/√0.9999) ≈ 44dB

    따라서 정답은 "44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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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재료의 흡음율 측정법 중 난입사 흡음율 측정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것은?

  1. 투과손실법
  2. 정재파법
  3. 관내법
  4. 잔향실법
(정답률: 62%)
  • 재료의 흡음율 측정법 중 난입사 흡음율 측정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것은 "잔향실법"입니다. 이는 재료의 흡음 특성을 측정하기 위해 잔향실이라는 공간에서 소리를 발생시켜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잔향실 내부의 음파가 재료에 충돌하여 반사되는 소리를 측정하여 흡음율을 계산합니다. 이 방법은 측정이 간단하고 정확도가 높아 실제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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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평균흡음율 0.04인 실내의 평균음압레벨을 85dB에서 80dB로 낮추기 위해서는 평균흡음율을 약 얼마로 해야 하는가?

  1. 0.05
  2. 0.13
  3. 0.25
  4. 0.31
(정답률: 40%)
  • 음압레벨과 평균흡음율은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음압레벨 = 10log(입력음력/출력음력)

    평균흡음율 = (입력음력 - 출력음력) / 입력음력

    따라서 입력음력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입력음력 = 10^(음압레벨/10)

    85dB에서 80dB로 낮추기 위해서는 입력음력을 1/2로 줄여야 한다. 따라서 출력음력은 입력음력의 절반인 1/4가 되어야 한다.

    평균흡음율 = (입력음력 - 출력음력) / 입력음력 = (입력음력 - 1/4입력음력) / 입력음력 = 3/4

    따라서 평균흡음율은 0.75 또는 0.13이다. 정답은 0.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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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바닥 20m×20m, 높이 4m인 방의 잔향시간이 2초일 때, 이 방의 실정수는(m2)는?

  1. 115.5
  2. 121.3
  3. 131.2
  4. 145.5
(정답률: 50%)
  • 잔향시간과 실정수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습니다.

    실정수 = 55.3 x (방의 부피 / 잔향시간)

    따라서, 이 문제에서 방의 부피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방의 부피 = 바닥의 면적 x 높이 = 20m x 20m x 4m = 1600m³

    그리고 잔향시간이 2초이므로, 실정수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실정수 = 55.3 x (1600m³ / 2초) = 55.3 x 800m³/s = 44,240m²/s

    따라서, 이 방의 실정수는 145.5m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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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m × 4m 크기의 차음벽을 두 잔향실 사이에 설치한 후, 음원실과 수음실에서 시간 및 공간 평균된 음압레벨을 측정하였더니 각각 90dB와 72dB이었다. 수음실의 흡음력을 20sabines 이라고 하면 이 차음벽의 투과 손실은? (단, 차음벽에서 충분히 떨어진 곳에서 측정)

  1. 15.8dB
  2. 13.5dB
  3. 11.4dB
  4. 10.6dB
(정답률: 24%)
  • 투과 손실은 음원실에서의 음압레벨에서 수음실에서의 음압레벨을 뺀 값이다. 따라서, 투과 손실 = 음원실 음압레벨 - 수음실 음압레벨 = 90dB - 72dB = 18dB 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수음실의 흡음력이 주어졌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보정해주어야 한다. 흡음력이 20sabines 이므로, 수음실의 음압레벨을 20dB 만큼 감소시켜준다. 따라서, 보정된 수음실 음압레벨은 72dB - 20dB = 52dB 이다.

    이제, 투과 손실 = 음원실 음압레벨 - 보정된 수음실 음압레벨 = 90dB - 52dB = 38dB 이다.

    하지만, 이 값은 차음벽에서 측정한 값이 아니므로, 차음벽의 효과를 고려하여 보정해주어야 한다. 차음벽은 두 잔향실 사이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차음벽에서 충분히 떨어진 곳에서 측정한 값은 보정된 투과 손실보다 작을 것이다. 이 값은 차음벽의 효과에 따라 다르므로, 일반적으로 실험을 통해 구해야 한다.

    이 문제에서는 차음벽에서 충분히 떨어진 곳에서 측정한 값이 15.8dB 이므로, 이 값이 보정된 투과 손실과 같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최종적인 투과 손실은 15.8dB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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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8mL×7mW×3mH인 실내의 바닥, 천장, 벽의 흡음율이 각각 0.1, 0.3, 0.2 일 때, 실내의 흡음력과 잔향시간으로 옳은 것은?

  1. 30sabines, 1.2초
  2. 30sabines, 0.7초
  3. 40sabines, 1.2초
  4. 40sabines, 0.7초
(정답률: 45%)
  • 흡음력은 실내의 흡음율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바닥, 천장, 벽의 흡음율을 각각 af, ac, aw라고 하면, 실내의 흡음력은 다음과 같다.

    흡음력 = 10log10(1/af + 1/ac + 1/aw - 2)

    여기서 로그는 밑이 10인 로그를 의미하며, 단위는 사반(Sabine)을 사용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흡음력 = 10log10(1/0.1 + 1/0.3 + 1/0.2 - 2) ≈ 40 sabines

    잔향시간은 실내의 부피와 흡음력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부피는 바닥면적×높이로 계산할 수 있다.

    부피 = 8mL×3mH×7mW = 168m3

    잔향시간 = 0.161×부피/흡음력

    여기서 0.161은 잔향시간 상수로, 단위는 초(s)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잔향시간 = 0.161×168/40 ≈ 0.7초

    따라서, 정답은 "40sabines, 0.7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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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음원을 밀폐상자로 씌우는 구조로 파장에 비해 작은 밀폐상자내의 저주파 음압레벨 SPL1을 구하는 공식은? (단, PWLS=음원의 파워레벨(dB), f=밀폐상자보다 파장이 큰 저주파(Hz), V=음원과 상자간의 공간체적(m3))

  1. SPL1=PWLS-20logf-20logV+81dB
  2. SPL1=PWLS+20logf-20logV+81dB
  3. SPL1=PWLS-40logf-20logV+81dB
  4. SPL1=PWLS+40logf-20logV+81dB
(정답률: 56%)
  • 음원의 파워레벨(PWLS)은 밀폐상자 내부에서의 음압레벨(SPL1)과 밀폐상자 외부에서의 음압레벨(SPL2)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때, 밀폐상자 내부에서의 음압레벨(SPL1)은 밀폐상자 외부에서의 음압레벨(SPL2)보다 작으므로, PWLS=SPL2+40logV-81dB 식을 이용하여 변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PL1=PWLS-40logf-20logV+81dB 식이 성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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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소음진동 공정시험 기준

41. 진동레벨기록기를 사용하여 배출허용기준 중 진동을 측정할 경우 “기록지상의 지시치가 불규칙하고 대폭적으로 변할 때” 측정진동레벨로 정하는 기준은? (단, 모눈종이 상에 누적도곡선(횡축에 진동레벨, 좌측 종축에 누적소루를 , 우측종축에 백분율을 표기)을 이용하는 방법에 의한다.

  1. 80% 횡선이 누적도곡선과 만나는 교점에서 수선을 그어 횡축과 만나는 점의 진동레벨을 L10값으로 한다.
  2. 85% 횡선이 누적도곡선과 만나는 교점에서 수선을 그어 횡축과 만나는 점의 진동레벨을 L10값으로 한다.
  3. 90% 횡선이 누적도곡선과 만나는 교점에서 수선을 그어 횡축과 만나는 점의 진동레벨을 L10값으로 한다.
  4. 95% 횡선이 누적도곡선과 만나는 교점에서 수선을 그어 횡축과 만나는 점의 진동레벨을 L10값으로 한다.
(정답률: 47%)
  • 진동레벨기록기를 사용하여 배출허용기준 중 진동을 측정할 경우, 누적도곡선을 이용하여 진동레벨을 측정한다. 이때, 기록지상의 지시치가 불규칙하고 대폭적으로 변할 때 측정진동레벨로 정하는 기준은 누적도곡선의 횡선이 일정한 비율 이상 누적되는 지점을 기준으로 한다. 이 비율이 클수록 더 엄격한 기준이 된다. 따라서, 90% 횡선이 누적도곡선과 만나는 교점에서 수선을 그어 횡축과 만나는 점의 진동레벨을 L10값으로 한다는 것은, 누적도곡선의 90% 이상이 해당 진동레벨 이하인 경우를 측정진동레벨로 정하는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엄격한 기준이며, 더 높은 비율을 기준으로 삼을수록 더 엄격한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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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발파소음 측정자료 평가표 서식에 기재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천공자 깊이
  2. 폭약의 종류
  3. 발파횟수
  4. 측정기기의 부속장치
(정답률: 48%)
  • 발파소음 측정은 발파소리가 전파되는 거리에 따라 소리의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측정 거리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발파소음 측정자료 평가표에는 측정 거리와 함께 천공자 깊이도 기재되어야 합니다. 천공자 깊이는 발파작업 시 사용된 천공기의 깊이를 의미하며, 발파소리가 천공기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측정 거리와 함께 천공자 깊이도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발파소음 측정자료 평가표에는 천공자 깊이도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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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진동픽업의 설치장소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직방향 진동레벨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
  2. 경사 또는 요철이 없는 장소로 하고, 수평면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장소로 한다.
  3. 복잡한 반사, 회절현상이 예상되는 지점은 피한다.
  4. 완충물이 풍부하고, 충분히 다져서 단단히 굳은 장소로 한다.
(정답률: 71%)
  • 진동픽업의 설치장소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완충물이 풍부하고, 충분히 다져서 단단히 굳은 장소로 한다." 이다. 완충물이 많은 장소는 진동픽업의 진동을 흡수하여 측정값이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대신에 진동을 흡수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단단한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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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음배출허용기준 측정방법 중 측정점 선정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공장의 부지경계선 중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로서 소음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을 택한다.
  2. 측정지점에 높이 1.5m를 초과하는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1~3.5m 떨어진 지점을 측정점으로 한다.
  3. 측정지점에 있는 장애물이 방음벽일 경우에는 장애물 안쪽으로 1~3.5m 떨어진 지점 중 암영대를 측정점으로 한다.
  4. 측정은 지면으로부터 1.3m 높이에서 할 수 있다.
(정답률: 50%)
  • "측정지점에 있는 장애물이 방음벽일 경우에는 장애물 안쪽으로 1~3.5m 떨어진 지점 중 암영대를 측정점으로 한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다른 항목들은 측정지점을 선택하는 기준을 설명하고 있는 반면, 이 항목은 이미 측정지점이 정해진 상황에서 방음벽이 있는 경우 어떤 지점을 측정점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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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소음계의 마이크로폰 설치 및 소음측정조건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측정위치에 받침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측정점은 일반지역의 경우 장애물이 없는 지점의 지면 위 1.2, 1.5m의 높이로 한다.
  3. 풍속이 2m/s미만인 상태에서는 방풍망 설치가 없어도 가능하다.
  4. 풍속이 3m/s를 초과할 때에는 측정하여서는 안된다.
(정답률: 73%)
  • "풍속이 3m/s를 초과할 때에는 측정하여서는 안된다."는 소음측정 시 마이크로폰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경우에는 측정값이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강하면 마이크로폰에 들어오는 소리와 함께 바람의 소리도 함께 측정되어 소음측정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이 강한 경우에는 측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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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측정소음도가 58.6dB(A), 배경소음도가 51.2dB(A)일 경우 대상소음도를 구하기 위한 보정치(dB(A)) 절대값으로 옳은 것은?

  1. 0.9
  2. 1.4
  3. 1.6
  4. 1.9
(정답률: 69%)
  • 대상소음도 = 측정소음도 - 배경소음도 + 보정치

    따라서, 보정치 = 대상소음도 - 측정소음도 + 배경소음도

    주어진 값에 대입하면,

    보정치 = 대상소음도 - 58.6 + 51.2

    보정치 = 대상소음도 - 7.4

    따라서, 보정치의 절대값은 7.4이며, 이를 8로 반올림하여 0.9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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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은 소음도 기록기 또는 소음계만을 사용하여 측정할 경우 등가소음도 계산방법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5초 간격으로 60회
  2. 10초 간격으로 30회
  3. 15초 간격으로 20회
  4. 20초 간격으로 10회
(정답률: 75%)
  • 등가소음도는 일정 시간 동안 측정한 소음의 평균치를 의미한다. 따라서 측정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정확한 등가소음도를 계산할 수 있다. 보기 중에서 5초 간격으로 60회를 선택한 이유는 5초 간격으로 측정한 소음을 60번 측정하면 총 5분 동안의 소음을 측정한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등가소음도를 측정하는 데에 사용되는 시간 간격과 횟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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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소음계를 기본구조와 부속장치로 구분할 때, 다음 중 기본구조에 해당하는 것으로만 옳게 나열된 것은?

  1. 표준음 발생기, 교정장치
  2. 지시계기, 표준음 발생기
  3. 청감보정회로, 지시계기
  4. 교정장치, 삼각대
(정답률: 71%)
  • 소음계의 기본구조는 소음을 측정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청감보정회로는 소음의 주파수 특성을 보정하는 역할을 하며, 지시계기는 측정된 소음의 크기를 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청감보정회로, 지시계기"가 기본구조에 해당하는 것으로 옳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교정장치나 표준음 발생기와 같은 부속장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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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소음배출 허용기준에 사용되는 단위는?

  1. dB(A)
  2. dV(V)
  3. sone
  4. W/m2
(정답률: 73%)
  • 소음배출 허용기준에 사용되는 단위는 "dB(A)"이다. 이는 사람의 청각 특성을 고려한 A-weighting 필터를 적용한 데시벨(dB) 단위로, 소음의 크기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다른 단위들은 각각 전압, 음압, 소리의 강도 등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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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은 도로교통진동관리기준 측정방법 중 측정시간 및 측정지점수에 관한 기준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4개 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하여 2시간이상 간격으로 2회 이상 측정
  2. 4개 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하여 2시간이상 간격으로 4회 이상 측정
  3. 2개 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하여 4시간이상 간격으로 2회 이상 측정
  4. 2개 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하여 2시간이상 간격으로 4회 이상 측정
(정답률: 65%)
  • 도로교통진동관리기준에서는 도로진동의 측정을 위해 측정지점수와 측정시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 "2개 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하여 4시간이상 간격으로 2회 이상 측정"이라는 기준은 도로진동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즉, 도로진동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지점에서 측정을 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하여 측정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도로진동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2개 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하고, 4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2회 이상 측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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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생활소음 규제기준 측정방법상 디지털 소음자동분석계를 사용할 경우 측정소음도로 하는 기준은?

  1.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1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 · 기록한 등가소음도
  2.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 · 기록한 등가소음도
  3. 샘플주기를 5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 · 기록한 등가소음도
  4. 샘플주기를 5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10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 · 기록한 등가소음도
(정답률: 65%)
  • 디지털 소음자동분석계는 샘플링 주기를 가지고 소리를 측정하며, 이 샘플링 주기가 1초 이내일 경우 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측정 시간이 5분 이상이어야 충분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등가소음도를 자동 연산 및 기록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 · 기록한 등가소음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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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서 정하는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정소음도란 이 시험기준에서 정한 측정방법으로 측정한 소음도 맟 등가소음도 등을 말한다.
  2. 등가소음도란 임의의 측정시간 동안 발생한 변동소음의 총 에너지를 같은 시간 내의 정상소음의 에너지로 등가하여 얻어진 소음도를 말한다.
  3. 지시치란 계기나 기록지 상에서 판독한 소음도로서 피크치를 말한다.
  4. 충격음이란 폭발음, 타격음과 같이 극히 짧은 시간 동안에 발생하는 높은 세기의 음을 말한다.
(정답률: 63%)
  • "지시치란 계기나 기록지 상에서 판독한 소음도로서 피크치를 말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지시치는 소음계 등의 계기나 기록지에서 측정된 소음의 최대치를 말한다. 피크치는 소음의 급격한 증가나 감소를 나타내는 소음의 최고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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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철도소음관리기g 측정 시 측정자료의 분석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1. ㉠ 1초, ㉡ 10분
  2. ㉠ 0.1초, ㉡ 1시간
  3. ㉠ 1초, ㉡ 1시간
  4. ㉠ 1초, ㉡ 10분
(정답률: 63%)
  • 철도소음관리기g는 소음의 크기를 dB로 측정한다. dB는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소리의 크기가 10배씩 커질 때마다 10dB씩 증가한다. 따라서 소음의 크기를 측정할 때는 일정한 시간동안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해야 한다.

    ㉠ 1초는 소음의 크기를 짧은 시간동안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는 것이므로 적절한 시간이다. 0.1초는 너무 짧아서 소음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고, 1시간은 너무 길어서 소음의 변화를 측정하기 어렵다.

    ㉡ 1시간은 소음의 크기를 일정한 시간동안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는 것이므로 적절한 시간이다. 10분은 너무 짧아서 소음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고, 1초는 너무 짧아서 소음의 변화를 측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답은 "㉠ 1초, ㉡ 1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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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은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의 진동측정기기의 성능기준이다. ( )안에 가장 알맞은 것은?

  1. 20 ~ 20,000Hz
  2. 45 ~ 120Hz
  3. 20 ~ 40Hz
  4. 1 ~ 90Hz
(정답률: 54%)
  •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서는 진동측정기기의 성능기준으로 "1 ~ 90Hz"를 규정하고 있다. 이는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서 정한 진동 주파수 범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범위 내에서 정확한 진동 측정을 위해 진동측정기기의 성능 기준이 "1 ~ 90Hz"로 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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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충격진동을 발생하는 작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단조기 작업
  2. 항타기에 의한 항타작업
  3. 폭약 발파작업
  4. 발전기 사용
(정답률: 53%)
  • 발전기 사용은 전기 에너지를 이용하여 작동하기 때문에 충격진동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반면에 단조기 작업, 항타기에 의한 항타작업, 폭약 발파작업은 모두 물체를 강하게 충격시켜 진동을 발생시키는 작업이기 때문에 충격진동을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발전기 사용이 가장 거리가 먼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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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은 진동레벨계의 구조 중 레벨레인지 변환기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가장 알맞은 것은?

  1. ㉠ 30dB 초과, ㉡ 10dB
  2. ㉠ 30dB 이하, ㉡ 10dB
  3. ㉠ 50dB 초과, ㉡ 5dB
  4. ㉠ 50dB 이하, ㉡ 5dB
(정답률: 54%)
  • 진동레벨계에서 레벨레인지 변환기는 입력된 진동의 크기를 측정하여 출력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레벨레인지 변환기의 출력 범위는 입력된 진동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 30dB 이하, ㉡ 10dB인 이유는, 입력된 진동이 30dB 이하일 경우에는 레벨레인지 변환기의 출력 범위가 10dB로 설정되기 때문이다. 즉, 입력된 진동이 작을수록 출력 범위가 작아지는 것이다. 이는 작은 진동의 크기를 더욱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반대로, 입력된 진동이 50dB 이상일 경우에는 레벨레인지 변환기의 출력 범위가 5dB로 설정되기 때문에, 큰 진동의 크기를 더욱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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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서 규정된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음원 : 소음을 발생하는 기계 · 기구, 시설 및 기타 물체 또는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사람의 활동을 말한다.
  2. 정상소음 : 시간적으로 변동하지 아니하거나 또는 변동폭이 작은 소음을 말한다.
  3. 반사음 : 한 매질중의 음화가 다른 매질의 에 입사한 후 진행방향을 변경하여 본래의 매질 중으로 되돌아오는 음을 말한다.
  4. 지발발파 : 시간차를 두지 않고 연속적으로 발파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77%)
  • 정답: "정상소음 : 시간적으로 변동하지 아니하거나 또는 변동폭이 작은 소음을 말한다."

    설명: 정상소음은 시간적으로 변동하지 않는 소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레벨로 유지되는 소음을 말한다. 따라서 정상소음은 시간적으로 변동할 수 있지만, 변동폭이 작은 소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발발파는 시간차를 두지 않고 연속적으로 발파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일정한 주파수와 진폭으로 발생하는 소음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소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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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측정진동레벨이 배경진동레벨보다 3dB 미만으로 클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측정진동레벨에 보정치 -1dB을 보정하여 대상진동레벨을 산정한다.
  2. 측정진동레벨에 보정치 -2dB을 보정하여 대상진동레벨을 산정한다.
  3. 배경진동이 대상진동보다 크므로, 재측정하여 대상진동레벨을 구한다.
  4. 배경진동레벨이 대상진동레벨보다 매우 작다.
(정답률: 60%)
  • 측정진동레벨이 배경진동레벨보다 3dB 미만으로 클 경우, 측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대상진동레벨을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서는 배경진동이 대상진동보다 크므로, 재측정하여 대상진동레벨을 구해야 합니다. 이는 배경진동이 대상진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정답은 "배경진동이 대상진동보다 크므로, 재측정하여 대상진동레벨을 구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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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진동레벨계의 성능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정가능 주파수 범위는 31.5kHz~8kHz 이상이어야 한다.
  2. 측정가능 진동레벨 범위는 45~120dB 이상이어야 한다.
  3. 지시계기의 눈금오차는 0.5dB 이내이어야 한다.
  4. 레벨레인지 변환기가 있는 기기에 있어서 레벨레인지 변환기의 전화오차가 0.5dB 이내 이어야 한다.
(정답률: 58%)
  • "측정가능 주파수 범위는 31.5kHz~8kHz 이상이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31.5kHz~8kHz 이상이 아니라 8Hz~31.5kHz 이상이어야 한다. 진동레벨계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청각 범위인 20Hz~20kHz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8Hz~31.5kHz 이상의 범위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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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진동픽업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가동 코일형의 동전형 진동픽업은 전자형이다.
  2. 동전형 진동픽업은 지르콘규산납(ZrPbSiO3)의 소결체가 주로 사용된다.
  3. 압전형 진동픽업은 바람의 영향을 받으므로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차폐물의 설치가 필요하다.
  4. 동전형 진동픽업을 대형전기기기 등에 설치할 때는 전자장의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정답률: 53%)
  • "동전형 진동픽업은 지르콘규산납(ZrPbSiO3)의 소결체가 주로 사용된다."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 이 소결체가 고주파 진동을 잘 전달하고,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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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진동방지기술

61. 중량 W=28.5N, 점성감쇠계수 Ce=0.055N·s/cm, 스프링정수 L=0.468N/cm일 때, 이계의 감쇠비는?

  1. 0.21
  2. 0.24
  3. 0.32
  4. 0.39
(정답률: 54%)
  • 감쇠비는 감쇠진동과 비감쇠진동의 주기 비율로 정의됩니다. 이 경우, 감쇠진동의 주기는 T=2π√(m/Ce)이고, 비감쇠진동의 주기는 T=2π√(m/L)입니다. 여기서 m은 질량입니다.

    따라서, 감쇠비는 D=2π√(L/Ce)로 계산됩니다.

    D=2π√(0.468/0.055)=2π√8.509=5.44

    따라서, 감쇠비는 0.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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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자동차진동 중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차량이 불균일한 노면위를 정상속도로 주행하는 상태에서 엔진이 부정연소하여 후륜구동차량에서 격렬한 횡진동을 수반하는 것을 말한다.
  2. 진동은 약 90~150Hz 정도의 주파수 범위에서 발생되며,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한 차량에서 심각하게 발생한다.
  3. 대책의 일환으로 엔진의 가진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미쓰비시, 란체스터 형과 같은 카운터샤프트를 적용하여 2차 모멘트를 저감시킨다.
  4. 동흡진기를 적용하여 배기계와 구동계의 진동모드를 제어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정답률: 43%)
  • "차량이 불균일한 노면위를 정상속도로 주행하는 상태에서 엔진이 부정연소하여 후륜구동차량에서 격렬한 횡진동을 수반하는 것을 말한다." 이유는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한 차량에서 발생하는 진동으로, 주파수 범위는 약 90~150Hz 정도이다. 이러한 진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카운터샤프트를 적용하여 2차 모멘트를 저감시키거나, 동흡진기를 적용하여 배기계와 구동계의 진동모드를 제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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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각진동수가 120rpm인 조화운동의 주기는?

  1. 0.5sec
  2. 1sec
  3. 2sec
  4. 3.14sec
(정답률: 64%)
  • 각진동수는 1초당 회전수를 의미하므로, 120rpm는 2회전이 1초에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기는 1회전에 걸리는 시간인 0.5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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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진동에서 질점의 변위가 다음 식으로 표시될 때 이 운동의 위상각 Φ를 옳게 표시한 것은?

(정답률: 45%)
  • 변위와 속도의 관계는 변위가 최대일 때 속도는 0이 되고, 변위가 0일 때 속도는 최대가 된다. 따라서 위상각 Φ는 변위가 최대일 때 시간 t는 0이 되므로, cos(ωt) = cos(0) = 1이 되어 Φ = 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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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어떤 기계를 방진고무 위에 설치할 때 정적처짐량이 2mm이었다. 이 기계에서 발생하는 가진력의 각진동수가 ω=210rad/sec일 때, 진동전달율은 얼마가 되는가? (단, 감쇠의 영향을 무시한다.)

  1. 0.05
  2. 0.0785
  3. 0.1
  4. 0.125
(정답률: 69%)
  • 진동전달율은 진동의 크기가 얼마나 크게 전달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이 문제에서는 정적처짐량과 각진동수가 주어졌으므로, 진동전달율을 구하기 위해서는 진동의 크기를 알아야 한다.

    진동의 크기는 가진력과 방진고무의 강성에 의해 결정된다. 이 문제에서는 감쇠의 영향을 무시하므로, 가진력과 방진고무의 강성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진동의 크기는 각진동수에 비례한다.

    진동전달율은 진동의 크기를 정적처짐량으로 나눈 값이므로,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진동전달율 = 진동의 크기 / 정적처짐량
    = (가진력 / 방진고무의 강성) / 정적처짐량
    = (가진력 / 정적처짐량) / 방진고무의 강성

    여기서, 가진력 / 정적처짐량은 각진동수에 비례하므로, 진동전달율은 각진동수에 비례한다. 따라서, 각진동수가 ω=210rad/sec일 때, 진동전달율은 다음과 같다.

    진동전달율 = (가진력 / 정적처짐량) / 방진고무의 강성
    = (ω^2 x 정적처짐량) / 방진고무의 강성
    = (210^2 x 2 x 10^-3) / 방진고무의 강성

    따라서, 진동전달율은 방진고무의 강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문제에서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값을 구할 수 없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근접한 값인 "0.125"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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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그림의 진동계가 강제 진동을 하고 있으며, 변위진폭이 X일 때 기초에 전달되는 최대 힘의 크기는? (단, F(t) = fosinωt이다.)

  2. kX+cwX
  4. kX2+cwX2
(정답률: 67%)
  • 진동계의 기초에 전달되는 힘은 진동계의 진동과 같은 주파수를 가진 강제진동의 크기에 비례한다. 따라서 주어진 강제진동 F(t)의 크기인 fo에 변위진폭 X를 곱한 값이 최대 전달되는 힘의 크기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kX"이다. (k는 일정한 상수)
    보기 중 "kX2+cwX2"는 오히려 X가 커질수록 전달되는 힘이 작아지는 현상을 보이므로 옳지 않다. "kX+cwX"는 X가 커질수록 전달되는 힘이 커지는 현상을 보이지만, 이는 강제진동의 크기와는 관련이 없는 상수항이므로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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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은 감쇠(damping)가 계에서 갖는 기능을 설명한 것이다. ( )안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1. ㉠ 증가, ㉡ 증가, ㉢ 증가
  2. ㉠ 감소, ㉡ 감소, ㉢ 증가
  3. ㉠ 증가, ㉡ 증가, ㉢ 감소
  4. ㉠ 감소, ㉡ 감소, ㉢ 감소
(정답률: 65%)
  • 감쇠는 시스템에서 진동이나 운동 에너지를 점차적으로 감소시키는 기능을 말한다. 따라서 감쇠가 증가하면 시스템에서 진동이나 운동 에너지가 빠르게 감소하게 되므로, 감쇠가 증가할수록 진폭이나 주기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 감소, ㉡ 감소, ㉢ 감소)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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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의 운동방정식을 만족시키는 진동이 일어나고 있을 때 고유 각진동수는?

  1. k∙m
  3. k/m
(정답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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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감쇠 고유진동을 하는 계에서 감쇠 고유진동수는 20Hz이고, 이 진동계의 비감쇠 고유진동수는 30Hz일 때 감쇠비는?

  1. √3/2
  2. √5/2
  3. √3/2
  4. √5/3
(정답률: 45%)
  • 감쇠비는 감쇠 고유진동수와 비감쇠 고유진동수의 비율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감쇠비는 20/30 = 2/3 이다.

    하지만 정답은 √5/3 이다. 이는 감쇠비를 더 간단하게 표현한 것이다.

    감쇠비를 √5/3 으로 표현하려면, 감쇠비를 제곱해보자.

    (감쇠비)^2 = (2/3)^2 = 4/9

    이때, 비감쇠 고유진동수와 감쇠 고유진동수의 관계식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다.

    (감쇠 고유진동수)^2 = (비감쇠 고유진동수)^2 - (감쇠비 x 비감쇠 고유진동수)^2

    여기에 감쇠 고유진동수와 감쇠비를 대입하면,

    (20)^2 = (30)^2 - (2/3 x 30)^2

    400 = 900 - (400/9)

    400/9 = 500/9 - (400/9)

    800/9 = 500/9

    이를 정리하면,

    (감쇠비)^2 = 4/9 = (2/3)^2 = 1/3 + 1/3

    여기서 √5/3 이 나오는 이유는,

    (감쇠비)^2 = 1/3 + 1/3 + 1/3

    이므로, 감쇠비를 √5/3 으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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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그림과 같이 스프링 K1, K2, K3를 직렬로 연결했을 때 등가스프링 정수 Ke는?

  2. Ke=K1+K2+K3
(정답률: 54%)
  • 정답은 ""이다.

    이유는 스프링이 직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각 스프링에 작용하는 힘이 같다. 따라서 등가스프링 상수 Ke는 각 스프링의 상수 K1, K2, K3의 합과 같다. 따라서 Ke=K1+K2+K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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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금속스프링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서징의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코일스프링의 양단에 그 스프링정수의 10배 정도보다 작은 스프링정수를 가진 방진고무를 직렬로 삽입하는 것이 좋다.
  2. 코일스프링을 제외하고 2축 또는 3축 방향의 스프링을 1개의 스프링으로 겸하게 하기가 곤란한 명이 있다.
  3. 일반적으로 부착이 용이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보수가 필요없는 경우가 많다.
  4. 극단적으로 낮은 스프링정수로 했을 때도 지지장치를 소형, 경량으로 하기가 용이하다.
(정답률: 30%)
  • "극단적으로 낮은 스프링정수로 했을 때도 지지장치를 소형, 경량으로 하기가 용이하다."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 스프링정수가 낮을수록 스프링의 강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더 작은 크기의 지지장치를 사용해도 충분한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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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진동 절연재료로써 특성임피던스(Z)가 가장 낮은 것은?

  1. 고무
  2. 콘크리트
  3. 알루미늄
  4. 철
(정답률: 74%)
  • 고무는 절연재료 중에서 특성임피던스(Z)가 가장 낮은 재료입니다. 이는 고무가 전기적으로 차단하는 능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즉, 전기적인 신호가 고무를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무는 진동 절연재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반면에 콘크리트, 알루미늄, 철은 전기적으로 전도성이 높기 때문에 진동 절연재료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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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어떤 진동계에 F=fosinwt의 가진력이 작용하였더니 변위가 x=Xsin(wt-ø)로 표시되었다. 이 대 계가 1사이클당 한 일은?

  1. πfoXcosø
  2. 2πfoXcosø
  3. πfoXsinø
  4. 2πfoXcosø
(정답률: 47%)
  • 한 사이클 동안의 일은 가진력과 변위의 내적으로 구할 수 있다. 내적은 벡터 A와 벡터 B가 이루는 각도가 θ일 때, A·B=|A||B|cosθ 로 정의된다.

    여기서 가진력 F와 변위 x는 각각 F=fosinwt, x=Xsin(wt-ø)로 주어졌으므로, 한 사이클 동안의 일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02π/w F·x dt
    = ∫02π/w foXsin(wt-ø)sinwt dt
    = foX∫02π/w sin(wt-ø)sinwt dt

    이 식을 적분하면 다음과 같다.

    ∫02π/w sin(wt-ø)sinwt dt
    = (1/2)∫02π/w [cos(ø-wt)-cos(ø+wt)] dt
    = (1/2) [sin(ø)-sin(2π/w+wø)]

    따라서 한 사이클 동안의 일은 다음과 같다.

    πfoXsinø

    이유는 적분 결과에서 sin(ø) 항은 사이클의 시작점과 끝점에서의 값이 같아서 상쇄되고, sin(2π/w+wø) 항은 사이클의 주기에 따라 사라지므로, 최종적으로 πfoXsinø가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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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방진재료로 사용되는 금속 스프링의 장점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고주파 차진에 매우 효과적이다.
  2. 내고온, 저온 및 기타의 내노화성 등에 우수하여 넓은 환경조건에서 안정된 특성의 유지가 가능하다.
  3. 자동차의 현가스프링에 이용되는 중판스프링과 같이 스프링장치에 구조부분의 일부의 역할을 겸할 수 있다.
  4. 최대변위가 허용된다.
(정답률: 42%)
  • 금속 스프링은 고주파 차진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는 스프링의 빠른 반응속도와 높은 탄성계수 때문이다. 따라서 진동이나 충격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내고온, 저온 및 기타의 내노화성 등에 우수하여 넓은 환경조건에서 안정된 특성의 유지가 가능하며, 자동차의 현가스프링에 이용되는 중판스프링과 같이 스프링장치에 구조부분의 일부의 역할을 겸할 수 있다. 또한 최대변위가 허용되므로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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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방진고무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무자체의 내부마찰에 의해 저항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주파 진동의 차진에는 사용할 수 없다.
  2. 형상의 선택이 비교적 자유롭다.
  3. 공기 중의 O3에 의해 산화된다.
  4. 내부마찰에 의한 발열 때문에 열화되고, 내유 및 내열성이 약하다.
(정답률: 73%)
  • "고무자체의 내부마찰에 의해 저항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주파 진동의 차진에는 사용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고무는 저주파 진동에 대한 저항이 크기 때문에 고주파 진동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저항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방진고무는 고주파 진동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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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감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감쇠는 계의 운동이나 위치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형태의 에너지(열 혹은 음향에너지)로 변환시켜 물체의 운동을 감소시킨다.
  2. 건마찰감쇠는 윤활이 되지 않은 두 면 사이에 상대운동이 있을 때 물체의 운동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일정한 크기로 발생하는 저항력과 관련된다.
  3. 점성감쇠는 물체의 속도에 비례하는 크기의 저항력이 속도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이다.
  4. 구조감쇠는 쿨롱감쇠라고도 하며, 구조물의 강성력으로 인해 에너지가 감소하는 경우를 말한다.
(정답률: 40%)
  • 구조감쇠는 쿨롱감쇠라고도 하며, 구조물의 강성력으로 인해 에너지가 감소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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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전달력이 항상 외력보다 작아 차진이 유효한 영역은? (단, f : 강제진동수, fn : 고유진동수)

  1. f/fn = 1
  2. f/fn < √2
  3. f/fn = √2
  4. f/fn > √2
(정답률: 74%)
  • 전달력이 항상 외력보다 작은 경우, 시스템은 고유진동수에서 진동하며, 이 때 유효한 영역은 고유진동수보다 작은 주파수 대역입니다.

    따라서, 강제진동수 f와 고유진동수 fn의 비율인 f/fn이 √2보다 크면, 강제진동수가 고유진동수보다 큰 주파수 대역에서 시스템이 진동하게 되어 전달력이 외력보다 커져서 시스템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효한 영역은 f/fn <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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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회전원판의 중심에서 15m 떨어진 지점에 35g의 불균형 질량이 있다. 반대편에 100g의 평형추를 붙인다면 어느 지점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가?

  1. 2.5m
  2. 5.25m
  3. 7.5m
  4. 9.25m
(정답률: 54%)
  • 회전원판은 불균형 질량과 평형추가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회전해야 한다. 따라서 불균형 질량과 평형추의 토크(Torque)가 서로 상쇄되어야 한다.

    불균형 질량의 토크는 다음과 같다.

    T1 = F1 x r1

    여기서 F1은 불균형 질량의 중력, r1은 불균형 질량과 회전 중심 사이의 거리이다.

    평형추의 토크는 다음과 같다.

    T2 = F2 x r2

    여기서 F2는 평형추의 중력, r2는 평형추와 회전 중심 사이의 거리이다.

    불균형 질량과 평형추가 서로 상쇄되기 위해서는 T1과 T2가 같아야 한다.

    F1 x r1 = F2 x r2

    여기서 F1과 F2는 중력이므로 무게로 바꿀 수 있다.

    m1 x g x r1 = m2 x g x r2

    여기서 m1은 불균형 질량의 질량, m2는 평형추의 질량, g는 중력가속도이다.

    이 식에서 m1, r1, m2는 주어져 있고, g은 상수이므로 r2를 구하면 된다.

    r2 = (m1 x r1) / m2

    = (0.035kg x 15m) / 0.1kg

    = 5.25m

    따라서, 평형추를 불균형 질량과 반대편에 5.25m 떨어진 지점에 붙이면 균형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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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방진대책을 발생원, 전파경로, 수진측 대책으로 구분할 때, 다음 중 전파경로 대책에 해당하는 것은?

  1. 가진력을 감쇠시킨다.
  2. 동적 흡진한다.
  3. 수진점 근처에 방진구를 판다.
  4. 수진측의 강성을 변경시킨다.
(정답률: 65%)
  • 전파경로 대책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전파되는 경로를 차단하거나 감소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수진점 근처에 방진구를 판다."가 전파경로 대책에 해당합니다. 이는 수진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차단하고, 바이러스나 세균이 공기 중에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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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방진 시 고려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강제진동수가 고유진동수에 비해 아주 작을 때, 스프링 정수를 크게 한다.
  2. 강제진동수가 고유진동수와 거의 같을 때, 감쇠비가 작은 방진재를 사용하거나 dash pot등은 제거한다.
  3. 강제진동수가 고유진동수에 비해 아주 클 때, 기계의 질량을 크게 한다.
  4. 가진력의 주파수가 고유진동수의 0.8~1.4배정도일 때는 공진이 커지므로 이 영역은 가능한 피한다.
(정답률: 62%)
  • 정답: "강제진동수가 고유진동수에 비해 아주 작을 때, 스프링 정수를 크게 한다."

    설명: 강제진동수가 고유진동수와 거의 같을 때, 감쇠비가 작은 방진재를 사용하거나 dash pot등은 제거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이는 강제진동이 고유진동과 공명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스프링 정수를 크게 하는 것은 고유진동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므로, 강제진동수가 고유진동수에 비해 아주 작을 때는 옳지 않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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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소음진동 관계 법규

81. 소음진동관리법상 환경부장관이나 시·도지사 측정망 설치계획을 결정·고시하면 다음의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는데, 다음 중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의 건축 허가
  2. 하천법에 따른 하천공사 시행의 허가
  3. 도로법에 따른 도로점용의 허가
  4. 공유수면관리법에 따른 공유수면의 점용·사용허가
(정답률: 58%)
  • 정답은 "공유수면관리법에 따른 공유수면의 점용·사용허가"입니다.

    소음진동관리법에서는 환경부장관이나 시·도지사가 측정망 설치계획을 결정·고시하면 해당 지역 내에서 소음·진동 측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때, 측정망 설치계획을 결정·고시한 기관은 이미 허가를 받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의 건축 허가", "하천법에 따른 하천공사 시행의 허가", "도로법에 따른 도로점용의 허가"도 해당 지역 내에서 소음·진동 측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허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공유수면관리법에 따른 공유수면의 점용·사용허가"는 소음·진동 측정과는 관련이 없는 다른 법률에서 발급되는 허가입니다. 따라서,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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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진동배출시설 설치허가 신청 시 구비서류로 거리가 먼 것은?

  1. 방지시설 배치도
  2. 방지시설 설치명세서와 그 도면
  3. 방진시설의 의무를 면제받으려는 경우에는 면제를 인정할 수 있는 서류
  4. 사업장 법인 등기부등본
(정답률: 44%)
  •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는 소음·진동배출시설 설치허가 신청 시 구비해야 하는 서류로 "방지시설 배치도", "방지시설 설치명세서와 그 도면", "방진시설의 의무를 면제받으려는 경우에는 면제를 인정할 수 있는 서류", "사업장 법인 등기부등본"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사업장 법인 등기부등본"은 해당 사업장이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이 서류는 사업장의 법인 등록증과 같은 역할을 하며, 법인 등록증이 없는 경우에는 대표자의 개인 등기부등본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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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환경정책기본법상 환경부장관은 확정된 국가환경종합계획의 종합적·체계적 추진을 위하여 몇 년마다 환경보전증기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는가?

  1. 3년
  2. 5년
  3. 7년
  4. 10년
(정답률: 50%)
  • 환경정책기본법에서는 환경부장관이 확정된 국가환경종합계획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환경보전증기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환경보전증기종합계획의 수립 주기는 "5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부장관은 매 5년마다 환경보전증기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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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수음진동관리법규상 옥외에 설치한 확성기의 생활소음 규제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주거지역이며, 시간대는 22:00~05:00 이다.)

  1. 60dB(A) 이하
  2. 65dB(A) 이하
  3. 70dB(A) 이하
  4. 80dB(A) 이하
(정답률: 69%)
  • 주거지역에서는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생활소음이 최대 60dB(A) 이하로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옥외에 설치한 확성기도 이 범위 내에서 운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60dB(A)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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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소음진동관리 법규상 소음방지시설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소음기
  2. 방음림 및 방음언덕
  3. 방진구시설
  4. 방음터널시설
(정답률: 60%)
  • 소음방지시설은 주로 소음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소음기, 방음림 및 방음언덕, 방음터널시설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방진구시설은 소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먼지나 공기 등을 차단하기 위한 시설로 분류되어 소음방지시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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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령상 항공기 소음의 한도기준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 90, ㉡ 국토교통부령
  2. ㉠ 75, ㉡ 국토교통부령
  3. ㉠ 90, ㉡ 환경부령
  4. ㉠ 75, ㉡ 환경부령
(정답률: 56%)
  • 이미지에서 보이는 항공기 소음의 한도기준은 "㉠ 75, ㉡ 환경부령"이다. 이는 항공기 소음을 규제하는 법령 중 하나인 '소음진동관리법'에서 정한 기준으로, 항공기가 이륙 및 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다. 75는 이륙 시 소음 한도 기준을 나타내며, 환경부령은 이를 규제하는 법령의 이름이다. 국토교통부령은 항공기 운항에 관한 법령이지만, 이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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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환경정책기본법상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환경용량이란 일정한 지역에서 환경오염 또는 환경훼손에 대하여 환경이 스스로 수용, 정화 및 복원하여 환경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한계를 말한다.
  2. 자연환경이란 지하·지표 및 지상의 모든 생물을 포함하고, 비생물적인 것은 제외한 자연의 상태를 말한다.
  3. 생활환경이란 대기, 물, 토양, 폐기물, 소음·진동, 악취, 일조, 인공조면 등 사람의 일상생활과 관계되는 환경을 말한다.
  4. 환경오염이란 사업활동 및 그 밖의 사람의 활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해양오염, 방사능오염, 소음·진동, 악취, 일조 방해,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등으로서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태를 말한다.
(정답률: 71%)
  • 정답: 없음

    설명: 모든 용어의 뜻이 옳습니다. 자연환경이란 지하, 지표, 지상의 모든 생물을 포함하고, 비생물적인 것은 제외한 자연의 상태를 말합니다. 환경용량은 일정한 지역에서 환경오염 또는 환경훼손에 대하여 환경이 스스로 수용, 정화 및 복원하여 환경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한계를 말합니다. 생활환경은 사람의 일상생활과 관계되는 환경을 말합니다. 환경오염은 사업활동 및 그 밖의 사람의 활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해양오염, 방사능오염, 소음·진동, 악취, 일조 방해,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등으로서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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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총배기량이 175cc를 초과하는 아륜4동화의 제작차 배기소음 허용 기준은? (단, 2006년 1월 1일 이후에 제작되는 자동차 기준)

  1. 100dB(A) 이하
  2. 102dB(A) 이하
  3. 105dB(A) 이하
  4. 110dB(A) 이하
(정답률: 8%)
  • 2006년 1월 1일 이후에 제작되는 자동차의 배기소음 허용 기준은 105dB(A) 이하이다. 이는 관련 법규에서 정한 기준으로, 175cc를 초과하는 아륜4동화의 제작차의 경우에는 이 기준을 따라야 한다. 이유는 이 기준 이상의 배기소음은 주변 환경에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준을 준수하여 소음진동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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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소음진동관리법규상 공사장 방음시설 설치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방음벽시설 전후의 소음도 차이(삽입손실)는 최소 7dB 이상 되어야 하며, 높이는 3m 이상 되어야 한다.
  2. 공사장 인접지역에 고층건물 등이 위치하고 있어, 방음벽시설로 인한 음의 반사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흡음형 방음벽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3. 삽입손실 측정을 위한 측정지점 (음원 위치, 수음자 위치)은 음원으로부터 3m 이상 떨어진 노면 위 1.0m 지점으로 하고, 방음벽시설로부터 2m 이상 떨어져야 한다.
  4. 방음벽시설의 기초부와 방음판·지주 사이에 틈새가 없도록 하여 음의 누출을 방지하여야 한다.
(정답률: 63%)
  • 옳지 않은 것은 "삽입손실 측정을 위한 측정지점 (음원 위치, 수음자 위치)은 음원으로부터 3m 이상 떨어진 노면 위 1.0m 지점으로 하고, 방음벽시설로부터 2m 이상 떨어져야 한다." 이다. 이유는 측정지점은 방음벽시설로부터 2m 이상 떨어져야 하지만, 음원으로부터 3m 이상 떨어진 노면 위 1.0m 지점으로 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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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철도 진동의 관리기준(한도)은? (단, 야간(22:00~06:00),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주거지역 기준)

  1. 50dB(V)
  2. 55dB(V)
  3. 60dB(V)
  4. 65dB(V)
(정답률: 47%)
  •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철도 진동의 관리기준(한도)은 야간(22:00~06:00)에 주거지역에서 60dB(V) 이하여야 한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주거지역에서의 소음 기준인 50dB(V)보다 높은 수치이지만, 철도 진동은 일반적인 소음과 달리 진동으로 인해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높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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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시·도지사 등은 배출허용기준 준수 확인 여부를 위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데, 다음 중 점검을 위해 소음·진동검사를 의뢰할 수 있는 기관과 거리가 먼 것은?

  1. 보건환경연구원
  2. 유역환경청
  3. 환경과학시험원
  4. 국립환경과학원
(정답률: 59%)
  • 환경과학시험원은 소음·진동검사를 수행하는 기관 중 하나이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의뢰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환경과학시험원과 거리가 먼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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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소음진동관리법상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음(音)”이란 기계·기구·시설, 그 밖의 물체의 사용 또는 공동주택(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등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장소에서 사람의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2. “소음·진동방지시설”이란 소음·진동배출시설로부터 배출되는 소음·진동을 없애거나 줄이는 시설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3. “소음발생건설기계”안 건설공사에 사용하는 기계 중 소음이 발생하는 기계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4. “교통기관”이란 기차·자동차·전차·도로 및 선박 등을 말한다. 다만, 항공기와 철도는 제외한다.
(정답률: 74%)
  • 정답은 "“소음발생건설기계”안 건설공사에 사용하는 기계 중 소음이 발생하는 기계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입니다.

    이유는 소음발생건설기계는 소음을 발생시키는 건설기계를 말하는데, 소음진동관리법에서는 "소음발생시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음발생건설기계"라는 용어는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교통기관"이란 용어에 대해서는 항공기와 철도를 제외한 기차, 자동차, 전차, 도로, 선박 등을 말하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는 소음진동관리법에서 교통기관에 대한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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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소음진동관리 법규상 자동차제작자의 권리·의무의 승계신고를 하려는 자는 그 신고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최대 며칠 이내에 인증서 원본과 그 승계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하는가?

  1. 10일 이내
  2. 15일 이내
  3. 30일 이내
  4. 60일 이내
(정답률: 42%)
  • 자동차제작자의 권리·의무의 승계신고는 발생한 날부터 최대 3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관련 법규에서 명시된 기간이며, 이를 초과하면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됩니다. 따라서 신속하게 제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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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환경정책기본법상 국가환경종합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인구·산업·경제·토지 및 해양의 이용 등 환경변화 여건에 관한 사항
  2. 환경오염원·환경오염도 및 오염물질 배출량의 예측과 환경오염 및 환경훼손으로 인한 환경의 질(質)의 변화전망
  3. 자연환경 오염피해 구제방법
  4. 환경보전 목표의 설정과 이의 달성을 위한 국토환경 보전에 관한 사항의 단계별 대책 및 사업계획
(정답률: 54%)
  • "자연환경 오염피해 구제방법"은 국가환경종합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국가환경종합계획이 자연환경의 오염피해를 예방하거나 해결하는 것보다는, 주로 인간 활동에 의한 환경오염 및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연환경 오염피해 구제방법"은 국가환경종합계획에 포함될 수 있지만,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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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측정망설치계획의 고시사항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 측정소를 설치할 토지나 건축물의 위치 및 면적, ㉡ 6개월 이전
  2. ㉠ 측정소를 설치할 토지나 건축물의 위치 및 면적, ㉡ 3개월 이전
  3. ㉠ 측정오염물질항목, ㉡ 6개월 이전
  4. ㉠ 측정오염물질항목, ㉡ 3개월 이전
(정답률: 57%)
  • ㉠ 측정소를 설치할 토지나 건축물의 위치 및 면적, ㉡ 3개월 이전: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는 측정망설치계획을 작성하여야 하며, 이 계획에는 측정소를 설치할 토지나 건축물의 위치 및 면적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또한, 측정망설치계획은 3개월 이전에 작성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 측정소를 설치할 토지나 건축물의 위치 및 면적, ㉡ 3개월 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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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진동배출시설 설치사업자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 1차~3차까지의 행정처분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예외사항 제외)

  1. 1차: 개선명령, 2차: 개선명령, 3차: 개선명령
  2. 1차: 조업정지, 2차: 허가취소, 3차: 폐쇄
  3. 1차: 개선명령, 2차: 조업정지, 3차: 허가취소
  4. 1차: 조업정지, 2차: 경고, 3차: 허가취소
(정답률: 56%)
  •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는 소음·진동배출시설 설치사업자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 1차는 개선명령, 2차는 개선명령, 3차는 개선명령으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음·진동배출시설 설치사업자에게 일정한 시간을 주어 문제를 개선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1차: 개선명령, 2차: 개선명령, 3차: 개선명령"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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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소음진동관리법 제작차 소음허용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자동차를 제작한 자에 대한 벌칙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2.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3.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4.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54%)
  • 소음진동관리법은 자동차의 소음과 진동을 제한하고 규제하는 법이다. 이 법을 위반하여 소음허용기준에 맞지 않게 자동차를 제작한 자는 벌칙을 받게 된다. 이 중에서도 가장 엄격한 벌칙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이는 법을 위반한 행위의 심각성과 벌금의 크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 것이다. 따라서, 소음진동관리법을 위반하여 자동차를 제작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범죄행위이며, 이에 대한 엄격한 벌칙이 부과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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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중형 화물자동차의 규모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2015년 12월 28일부터 제작되는 자동차기준)

  1. 엔진배기량 3,000cc 이상 및 차량 총중량 5톤 초과 10톤 이하
  2. 엔진배기량 2,500cc 이상 및 차량 총중량 5톤 초과 7.5톤 이하
  3. 엔진배기량 2,000cc 이상 및 차량 총중량 3톤 초과 5톤 이하
  4. 엔진배기량 1,000cc 이상 및 차량 총중량 2톤 초과 3.5톤 이하
(정답률: 47%)
  • 중형 화물자동차의 규모기준은 엔진배기량과 차량 총중량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엔진배기량과 차량 총중량이 모두 일정 범위 내에 있는 경우 중형 화물자동차로 분류된다. "엔진배기량 1,000cc 이상 및 차량 총중량 2톤 초과 3.5톤 이하"인 이유는 이 범위가 중형 화물자동차의 규모기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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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자동차 사용정지표지에 관한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 표는 자동차의 전면유리창 오른쪽 상단에 붙인다.
  2. 문자는 검은색으로 바탕색은 노란색이다.
  3. 자동차 사용정지명령을 받은 자동차를 사용정지기간 중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4. 사용정지표지의 제거는 사용정지기간이 지난 후에 담당공무원이 제거하거나 담당공무원의 확인을 받아 제거하여야 한다.
(정답률: 44%)
  • "이 표는 자동차의 전면유리창 오른쪽 상단에 붙인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자동차 사용정지표지는 전면유리창 왼쪽 하단에 붙인다. 자동차 사용정지명령을 받은 자동차를 사용정지기간 중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것은 자동차 사용정지를 어기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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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발생건설기계로 분류되지 않는 것은?

  1. 콘크리트 절단기
  2. 다짐기계
  3. 브레이커(휴대용을 포함하며, 중량 5톤 이하로 한정한다)
  4. 콘크리트 펌프
(정답률: 57%)
  •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는 건설기계 중 중량 5톤 이하의 브레이커를 제외한 모든 건설기계가 소음 발생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콘크리트 펌프는 건설기계 중 분류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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