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중 현행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의해 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는 것은?
-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
-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판매목적 또는 소비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
- 사용의 제한이 없는 현금및현금성자산
(정답률: 85%)
2.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중소기업회계처리 특례 사항이 아닌 것은?
- 재고자산을 저가법으로 평가하지 않을 수 있다.
-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잔존가액의 결정은 법인세법의 규정에 따를 수 있다.
- 법인세비용은 법인세법 등의 법령에 의하여 납부하여야 할 금액으로 할 수 있다.
- 장기연불조건의 매매거래 및 장기금전대차거래 등에서 발생하는 채권⋅채무는 현재가치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다.
(정답률: 43%)
3. 다음 중 판매회사의 재고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항목은?
- 위탁자의 결산일 현재 수탁자가 판매하지 못한 적송품
- 판매회사가 도착지 인도조건으로 매입한 결산일 현재 미착상품
- 결산일 현재 매입자의 매입의사 표시 없는 시송품
- 반품률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로 반품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상품
(정답률: 60%)
4.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유가증권과 관련한 다음 설명 중 잘못된 것은?
-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단기매매증권과 매도가능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한다.
- 손상차손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여부는 매 회계기간마다 평가해야 한다.
- 매도가능증권은 만기보유증권으로 재분류할 수 있으나, 만기보유증권은 매도가능증권으로 재분류할 수 없다.
- 단기매매증권이 시장성을 상실한 경우에는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하여야 한다.
(정답률: 71%)
5. 다음 중 자본항목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 결손보전을 위해 상계하는 잉여금은 임의적립금, 이익준비금, 기타법정적립금 및 자본잉여금의 순서로 처리한다.
- 주식발행의 경우 발생하는 등록비, 법률 및 회계자문 수수료는 당기비용으로 계상하지 아니하고 주식발행초과금에서 차감하거나 주식할인발행차금에 가산한다.
- 주식할인발행차금은 주식발행연도 또는 증자연도부터 3년 이내의 기간에 정률법에 의해 이익잉여금의 처분으로 상각한다.
- 이익준비금은 매 결산기에 현금배당액 및 주식배당액의 10분의 1 이상을 자본금의 2분의 1에 달할 때까지 적립한다.
(정답률: 52%)
6. 다음 중 원가의 분류에 대한 설명 중 적당하지 않은 것은?
- 여러 종류의 제품제조에 공통적으로 사용되어 특정제품에 직접적으로 추적할 수 없는 원가를 간접원가라고 한다.
- 조업도가 증가하는 경우 단위당 고정비는 감소한다.
- 모든원가는 직접원가와 간접원가로 구분할 수 있다.
- 직접재료비와 제조간접비의 합계를 가공비라고 한다.
(정답률: 78%)
7. 다음 중 재공품계정의 차변에 기입되는 사항은?
- 재공품 차기이월액
- 당기 제품제조원가
- 당기 제조간접비 배부액
- 당기 제품매출원가
(정답률: 51%)
9. (주)강남은 기초원가를 기준으로 제조간접비를 배부한다. 다음 자료를 토대로 작업지시서 NO.10에 배부할 제조간접비는 얼마인가?
- 200,000원
- 400,000원
- 600,000원
- 700,000원
(정답률: 42%)
10. 종합원가계산에서 선입선출법과 (가중)평균법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잘못된 것은?
- (가중)평균법은 선입선출법보다 간편한 방법이지만 원가계산의 정확성이 떨어진다.
- 선입선출법에서 완성품환산량은 순수하게 당기발생원가로 이루어진 작업량만으로 계산한다.
- 기초재공품이 없다면 선입선출법과 (가중)평균법의 결과는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 선입선출법은 기초재공품원가와 당기발생원가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당기발생원가로 가정하여 완성품과 기말재공품에 배분한다.
(정답률: 67%)
11.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시 일반환급세액이 발생한 경우, 과세관청은 당해 환급세액을 확정신고기한 경과 후 몇일 이내에 환급해주어야 하는가?
- 15일
- 20일
- 30일
- 45일
(정답률: 54%)
12. 다음 중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매입세액을 안분계산하지 않고 전액공제하는 사유가 아닌 것은?
- 해당 과세기간의 면세공급가액 비율이 직전과세기간에 비해 5% 이상 증감한 경우
- 해당 과세기간 중의 공통매입세액이 5만원 미만인 경우
- 해당 과세기간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사업자가 해당 과세기간에 공급한 공통사용재화인 경우
- 해당 과세기간의 총공급가액 중 면세공급가액이 5% 미만이면서 공통매입세액이 5백만원 미만인 경우
(정답률: 40%)
14. 다음 중 소득세법상 주택의 임대소득에 대한 설명으로서 가장 틀린 것은?
- 1개의 주택을 소유하는 자의 월세에 대한 임대소득에 대하여 소득세가 과세되는 경우는 없다.
- 2주택을 보유한 거주자가 주택을 임대하고 받은 보증금액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 3주택 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자라 하더라도 주택을 전세로만 임대하고 받은 전세금의 전체 합계액이 3억원 이하이면 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주택을 소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합산하여 주택수를 계산한다.
(정답률: 48%)
15. 소득세법과 관련한 다음 설명 중 잘못된 것은?
- 중간예납세액이 150,000원에 불과하다면 징수되지 아니한다.
- 근로소득과 퇴직소득이 있는 자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 대상자이다.
- 부당한 방법으로 과세표준 또는 세액신고를 위반하는 경우 가산세가 중과된다.
- 거주자는 국내원천소득과 국외원천소득 모두에 대하여 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다.
(정답률: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