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970-01-01)

전산세무 2급
(1970-01-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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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재무제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합계잔액시산표
  2. 현금흐름표
  3. 자본변동표
  4. 주석
(정답률: 92%)
  •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재무제표에는 "합계잔액시산표"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합계잔액시산표는 재무제표의 일종이지만,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합계잔액시산표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기업의 재무상태와 수익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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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의 거래 중에서 실질적으로 자본이 증가되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액면가액 100만원 주식을 10만원에 유상증자하였다.
  2. 100만원으로 인식된 자기주식을 30만원에 처분하였다.
  3. 감자를 위하여 액면가액 100만원 주식을 10만원에 취득 후에 소각하였다.
  4. 10만원 상당한 특허권을 취득하고 그 대가로 액면가액 100만원의 주식을 새로이 발행하여 지급하였다.
(정답률: 40%)
  • 감자를 위하여 액면가액 100만원 주식을 10만원에 취득 후에 소각하였다.은 자본의 증가가 아닌 이유는, 주식을 취득하고 소각하는 것은 회사의 자본금을 감소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사의 자본금이 감소하면서 자본의 증가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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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손익계산서에 반영될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는?

  1. 유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건물의 감가상각비의 인식
  2. 판매사원 인건비의 지급
  3. 매출채권의 대손상각비의 인식
  4. 유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기계장치의 처분으로 발생한 처분손실
(정답률: 66%)
  • 유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기계장치의 처분으로 발생한 처분손실은 영업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며, 기계장치의 처분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이기 때문에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이외의 보기들은 모두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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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반기업회계기준상 무형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1. 무형자산의 상각은 당해 자산을 취득한 시점부터 시작한다.
  2. 사용을 중지하고 처분을 위해 보유하는 무형자산은 사용을 중지한 시점의 장부가액으로 표시한다.
  3. 무형자산의 공정가치 또는 회수가능액이 증가하면 상각은 증감된 가액에 기초한다.
  4. 무형자산은 상각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거래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으로 잔존가치를 인식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답률: 22%)
  • 사용을 중지하고 처분을 위해 보유하는 무형자산은 사용을 중지한 시점의 장부가액으로 표시한다. 이는 무형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변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중지하고 처분을 위해 보유하는 경우에는 현재의 가치보다 더 높거나 낮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 시점의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표시하여 정확한 가치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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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충당부채에 대한 내용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증감조정한다.
  2. 과거사건으로 인해 현재의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3. 명목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한 경우에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4. 최초의 인식시점에서 의도한 목적과 용도 외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정답률: 76%)
  • "최초의 인식시점에서 의도한 목적과 용도 외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충당부채에 대한 내용으로 올바르지 않습니다.

    이유는 충당부채는 최초의 인식시점에서 의도한 목적과 용도 외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충당부채는 특정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발생하는 부채로, 그 목적과 용도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의 인식시점에서 의도한 목적과 용도 외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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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당기의 기말재공품이 기초재공품보다 더 큰 경우에 대한 상황을 가장 적절하게 설명한 것은?

  1. 당기총제조비용이 당기제품제조원가보다 클 것이다
  2. 당기총제조비용이 당기제품제조원가보다 작을 것이다.
  3. 당기제품제조원가가 매출원가보다 클 것이다.
  4. 당기제품제조원가가 매출원가보다 작을 것이다.
(정답률: 55%)
  • 정답: "당기총제조비용이 당기제품제조원가보다 클 것이다."

    설명: 기말재공품이 기초재공품보다 더 큰 경우, 기초재공품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적인 제조비용이 발생한 것이므로 총제조비용이 제조원가보다 더 크게 계산됩니다. 따라서, 당기총제조비용이 당기제품제조원가보다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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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가배부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직접배부법은 모든 보조부문비를 제조부문에 제공하는 용역비율에 따라 제조부문에 직접배부하는 방법이다.
  2. 단계배부법은 보조부문들 간에 일정한 배부순서에 따라 보조부문비를 단계적으로 다른 보조부문과 제조부문에 배부하는 방법이다.
  3. 상호배부법은 보조부문 상호간의 용역 수수 관계를 완전히 고려하는 방법이다.
  4. 보조부문비를 가장 정확하게 배부하는 방법은 단계배부법이다.
(정답률: 85%)
  • 보조부문비를 가장 정확하게 배부하는 방법은 단계배부법이 아닌 다른 방법들도 있으므로, "보조부문비를 가장 정확하게 배부하는 방법은 단계배부법이다."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계배부법은 보조부문들 간에 일정한 배부순서에 따라 보조부문비를 단계적으로 다른 보조부문과 제조부문에 배부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보조부문간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배부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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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강남상사는 개별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5월 중 원장의 재공품계정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강남상사는 직접노무비의 70%를 제조간접비로 배부하고 있다. 5월 말에 아직 가공 중에 있는 유일한 작업인 제조명령서 101호에는 직접노무비 1,000원이 발생되었다. 제조명령서 101호에 부과될 직접재료비는 얼마인가?

  1. 1,000원
  2. 1,500원
  3. 2,000원
  4. 3,000원
(정답률: 55%)
  • 직접노무비의 70%를 제조간접비로 배부하므로, 제조명령서 101호에 부과될 제조간접비는 1,000원 x 70% = 700원이 된다. 따라서 제조명령서 101호에 부과될 직접재료비는 전체 제조비에서 직접노무비와 제조간접비를 뺀 나머지이다. 전체 제조비는 2,500원이고, 직접노무비와 제조간접비를 합한 금액은 1,700원이므로, 직접재료비는 2,500원 - 1,700원 = 800원이 된다. 따라서 제조명령서 101호에 부과될 직접재료비는 800원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1,500원이 정답으로 주어졌으므로, 이는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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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고정비에 대한 내용이 아닌 것은?

  1. 조업도가 0이라도 일정한 비용이 발생한다.
  2. 조업도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더라도 총비용이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
  3. 조업도가 증가하면 조업도 단위당 비용은 감소한다.
  4. 조업도가 감소하면 조업도 단위당 비용은 감소한다.
(정답률: 76%)
  • 조업도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더라도 총비용이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 - 이것은 고정비와 관련이 없는 개념인 총비용에 대한 설명이다.

    조업도가 감소하면 조업도 단위당 비용은 감소한다. - 조업도가 감소하면 총비용은 감소하지 않지만 생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조업도 단위당 비용은 감소한다. 이는 고정비와 관련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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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종합원가계산에 가장 적합한 업종은 어느 것인가?

  1. 전투기 제조업
  2. 대형선박 제조업
  3. 전화기 제조업
  4. 상가 신축업
(정답률: 88%)
  • 전화기 제조업이 종합원가계산에 가장 적합한 업종이다. 이는 전화기 제조업이 다른 업종에 비해 생산량이 많고, 생산과정에서의 인건비, 원자재비 등의 가변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또한 전화기 제조업은 대부분 자동화 생산설비를 사용하고 있어 생산성이 높아 고정비용 부담도 적다. 따라서 종합원가계산에 적합한 업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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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어느 것인가?

  1. 연체이자
  2. 판매장려금
  3. 하자보증금
  4. 대손금
(정답률: 54%)
  • 정답은 "연체이자"입니다.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과세 대상이 되는 거래의 대가로서 총액에서 지출금액을 차감한 금액을 말합니다. 따라서 판매장려금, 하자보증금, 대손금은 모두 거래 대가로서 총액에서 차감 가능한 금액이므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연체이자는 거래 대가로서 지출된 금액이 아니므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연체이자는 부가가치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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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사유가 아닌 것은?

  1. 필요적 기재사항이 착오로 잘못 기재되어 경정할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경우
  2. 착오로 전자세금계산서를 이중으로 발급한 경우
  3. 면세 등 발급대상이 아닌 거래 등에 대하여 발급한 경우
  4. 계약의 해지 등에 따라 공급가액에 추가 또는 차감되는 금액이 발생한 경우
(정답률: 75%)
  • "필요적 기재사항이 착오로 잘못 기재되어 경정할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경우"가 부가가치세법상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사유가 아닙니다. 이유는 필요적 기재사항이 잘못 기재되어 경정할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경우에는 원래 발급한 세금계산서를 취소하고 새로운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사유는 이미 발급한 세금계산서에 대한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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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부가가치세법상 일반과세사업자가 과세사업용으로 수취한 매입세액 중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않는 것은?

  1. 공장에서 사용할 화물차를 구입하고 법인카드로 결제한 후 신용카드매출전표를 받았다.
  2. 본사건물에 대한 임차료를 지급하고 세금계산서를 받았다.
  3. 원재료를 6월 30일에 구입하고 세금계산서는 7월 12일로 작성된 세금계산서를 수취하였다.
  4. 공장의 사업용 기계장치를 수리하고 수리비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받았다.
(정답률: 51%)
  • 정답은 "원재료를 6월 30일에 구입하고 세금계산서는 7월 12일로 작성된 세금계산서를 수취하였다." 입니다.

    부가가치세법상 매입세액은 공급자로부터 세금계산서를 받은 날짜가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세금계산서가 작성된 날짜가 매입세액의 공제 여부를 결정합니다. 위의 보기 중에서는 원재료를 6월 30일에 구입했지만 세금계산서를 받은 날짜가 7월 12일이므로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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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소득세법상 분리과세 이자소득이 아닌 것은?

  1. 직장공제회초과반환금
  2. 원천징수되지 않은 이자소득
  3. 종합과세 기준금액 이하의 이자소득
  4. 비실명이자소득
(정답률: 30%)
  • 정답은 "원천징수되지 않은 이자소득"입니다.

    소득세법상 분리과세란, 이자소득과 같은 일부 소득에 대해서는 원천징수를 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신고하고 납부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따라서 "원천징수되지 않은 이자소득"은 분리과세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직장공제회초과반환금"은 소득세법상 분리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근로소득에 대한 공제로 인해 초과된 금액이 반환되는 것으로, 이자소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종합과세 기준금액 이하의 이자소득"과 "비실명이자소득"도 분리과세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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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소득세법상 반드시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여야 하는 자는 누구인가?

  1. 연봉 4,500만원인 근로소득만 있는 자
  2. 고용관계 없이 기업체에서 일시적으로 강연을 하고 강연료로 받은 1,600만원만 있는 자
  3. 국내 금융기관의 정기예금에서 발생한 이자소득 1,800만원만 있는 자
  4. 총수입금액 7,000만원인 보험모집인
(정답률: 40%)
  • 고용관계 없이 기업체에서 일시적으로 강연을 하고 강연료로 받은 1,600만원만 있는 자는 소득세법상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이는 근로소득이 아닌 사업소득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근로소득이나 이자소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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