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970-01-01)

전산세무 2급
(1970-01-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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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자산에 속하지 않는 계정과목은?

  1. 개발비
  2. 선급비용
  3. 미수수익
  4. 선수수익
(정답률: 64%)
  • 선수수익은 아직 수입으로 인식되지 않은 서비스나 상품을 미리 받은 금액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자산에 속하지 않는 계정과목입니다. 개발비와 선급비용은 미래의 이익을 위해 지출한 비용으로 자산에 속하며, 미수수익은 아직 받지 못한 수입으로 자산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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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현행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무제표가 아닌 것은?

  1. 재무상태표
  2. 현금흐름표
  3. 제조원가명세서
  4. 자본변동표
(정답률: 88%)
  • 제조원가명세서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무제표가 아닙니다. 이는 제조업체에서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원가를 분석하여 제품의 생산비용을 파악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보고서입니다. 따라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무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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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자료를 보고 2013년에 인식할 처분손익을 구하시오.

  1. 처분이익 1,000,000원
  2. 처분이익 500,000원
  3. 처분손실 500,000원
  4. 처분손실 1,000,000원
(정답률: 31%)
  • 2013년에 인식할 처분손익은 매도가격(1,500,000원)에서 매입가격(1,000,000원)을 뺀 차이인 50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처분이익 5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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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재고자산감모손실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1. 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한다.
  2. 재고자산감모손실은 시가가 장부가액보다 하락한 경우에 발생한다.
  3.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판매비와관리비 항목으로 분류한다.
  4. 재고자산감모손실은 전액 제조원가에 반영하여야 한다.
(정답률: 67%)
  • "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한다."는 재고자산감모손실이 시가가 장부가액보다 하락한 경우에 발생할 때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이는 재고자산의 가치가 하락하여 발생한 손실이 매출원가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기반합니다. 따라서 이 규칙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이며,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한 감모손실은 다른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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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형자산의 취득원가 구성항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형자산 취득과 관련하여 불가피하게 매입하는 국공채의 매입가액
  2. 설치장소 준비를 위한 지출
  3. 취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제세공과금
  4. 취득시 소요되는 운반비용
(정답률: 53%)
  • "유형자산 취득과 관련하여 불가피하게 매입하는 국공채의 매입가액"은 유형자산 취득원가 구성항목으로 옳지 않습니다. 이유는 국공채는 유형자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형자산은 기업이 장기적으로 사용하거나 보유하는 자산으로, 건물, 기계, 차량 등이 해당됩니다. 반면 국공채는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유형자산과는 별개의 자산입니다. 따라서 국공채의 매입가액은 유형자산 취득원가 구성항목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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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원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조업도의 변동에 관계없이 단위당 원가는 일정하고, 총원가는 조업도의 변동에 비례하여 변하는 원가를 변동원가라고 한다.
  2. 직접노무비와 제조간접비를 합한 금액을 가공원가라고 한다.
  3. 과거에 발생한 원가로서 의사결정에 고려되어서는 안되는 원가를 기회원가라고 한다.
  4. 특정부문의 경영자가 원가의 발생을 관리할 수 있으며, 부문경영자의 성과평가의 기준이 되는 원가를 통제가능원가라고 한다.
(정답률: 74%)
  • "과거에 발생한 원가로서 의사결정에 고려되어서는 안되는 원가를 기회원가라고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기회원가는 현재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비용 중 가장 좋은 대안을 선택했을 때 포기한 대안의 비용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회원가는 과거에 발생한 비용이 아니라 현재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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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래 자료에 있는 사항으로 미루어 보아 다음 중 틀린 설명은?

  1. A제조기업은 개별원가계산방식을 사용하였다.
  2. A제조기업의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은 880만원이다.
  3. 제조간접비 배부차이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제조원가에 가산하게 된다.
  4. 이러한 제조간접비 배부차이에 해당하는 금액은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그리고 제조간접비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정답률: 40%)
  • "A제조기업은 개별원가계산방식을 사용하였다."가 틀린 설명이다. 자료에서는 A제조기업이 어떤 원가계산 방식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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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균법을 이용한 종합원가계산 적용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기 위해서 아래의 어떤 금액을 완성품환산량으로 나누어야 하는가?

  1. 당기발생원가
  2. 당기발생원가 + 기초재공품원가
  3. 당기발생원가 – 기초재공품원가
  4. 기초재공품원가
(정답률: 53%)
  • 정답은 "당기발생원가 + 기초재공품원가"이다.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총 생산원가를 완성품환산량으로 나누어야 한다. 이때, 총 생산원가는 당기발생원가와 기초재공품원가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합한 금액으로 나누어야 한다.

    예를 들어, A 제조사가 1년 동안 생산한 제품의 당기발생원가가 10억원이고, 기초재공품원가가 2억원이라면, 총 생산원가는 12억원이 된다. 만약 A 제조사가 이 기간 동안 1,000개의 제품을 생산했다면,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12백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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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은 (주)세종의 제조활동과 관련된 물량 흐름이다.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1. 공손품 물량은 600개이다.
  2. 정상공손품의 기준을 완성품의 5%라고 가정할 경우 정상공손의 수량은 150개이다.
  3. 정상공손원가는 완성품 혹은 기말재공품에 배분한다.
  4. 비정상공손원가는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정답률: 64%)
  • 정답이 "정상공손품의 기준을 완성품의 5%라고 가정할 경우 정상공손의 수량은 150개이다." 인 이유는, 정상공손품의 기준을 완성품의 5%로 가정했기 때문에, 공손품 물량인 600개 중에서 5%에 해당하는 30개는 비정상공손품으로 처리되고, 나머지 570개는 정상공손품으로 처리된다. 따라서 정상공손의 수량은 570개의 완성품 중에서 150개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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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별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1. 종합원가계산에 비하여 원가계산이 단순하며 경제적이다.
  2. 개별원가계산은 조선업, 건설업 등의 업종에 적합하다.
  3. 종합원가계산에 비하여 제품별 정확한 원가계산이 가능하다.
  4. 개별원가계산은 제품을 비반복적으로 생산하는 업종에 적합하다.
(정답률: 85%)
  • "개별원가계산은 조선업, 건설업 등의 업종에 적합하다."는 설명과 관련이 없다.

    "종합원가계산에 비하여 원가계산이 단순하며 경제적이다."는 개별 제품의 원가를 계산할 때 각 제품에 대한 모든 간접비용을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발생한 간접비용만을 고려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단순하고 경제적이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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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자료를 보고 거래내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을 구하시오.

  1. 22,200,000원
  2. 24,000,000원
  3. 25,800,000원
  4. 26,000,000원
(정답률: 34%)
  • 거래내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공급가액과 부가세의 합계이다. 따라서, 공급가액인 24,000,000원과 부가세인 1,800,000원을 합산하면 25,8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5,8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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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의 납세의무가 없는 경우는?

  1. 소규모 식당을 운영하는 간이과세 대상 사업자
  2. 대가를 받고 대한민국 정부에 복사기를 판매하는 상인
  3. 화장품을 중국에 수출하는 무역업자
  4. 서울에 소재하는 소아과전문병원
(정답률: 43%)
  • 서울에 소재하는 소아과전문병원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서 부가가치세법상 면세 대상에 해당합니다. 이는 의료서비스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업자는 부가가치세를 부과받지 않으며, 납세의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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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가 될 수 있는 사업자는?

  1. 일반사업자로부터 사업에 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받아 양수한 개인사업자
  2.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대상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
  3. 손해사정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
  4.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
(정답률: 35%)
  •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는 연간 매출액이 1억원 이하이며, 일부 업종에서는 부가가치세를 간이로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이 중에서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는 간이과세 대상 업종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부동산임대업은 일반적으로 매출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간이과세 대상 업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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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소득세법상 소득의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서 잘못된 것은?

  1. 사업용고정자산을 제외하고 양도하는 영업권은 기타소득에 해당한다.
  2. 퇴직함으로써 받는 소득으로서 퇴직소득에 속하지 아니하는 퇴직위로금은 기타소득이다.
  3.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받는 연금은 연금소득이다.
  4. 법인의 주주총회ㆍ사원총회 또는 이에 준하는 의결기관의 결의에 따라 상여로 받는 소득은 근로소득이다.
(정답률: 30%)
  • "퇴직함으로써 받는 소득으로서 퇴직소득에 속하지 아니하는 퇴직위로금은 기타소득이다."가 잘못된 설명이다. 퇴직위로금은 소득세법상 퇴직소득에 해당하며, 과세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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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득세법상 인적공제대상 여부의 판정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추가공제는 해당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 경우에만 공제할 수 있다.
  2. 과세기간 종료일 전에 사망한 경우 사망일 전일의 상황에 따라 공제여부을 판정한다.
  3. 거주자의 공제대상 배우자가 다른 거주자의 공제대상 부양가족에 해당하는 경우 공제대상 배우자로 한다.
  4. 직계비속은 항상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으로 본다.
(정답률: 16%)
  • "추가공제는 해당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 경우에만 공제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추가공제는 해당 거주자가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에 적용되며, 기본공제와는 별개로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 가입자 중에서는 건강보험료를 납부한 경우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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