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970-01-01)

전산세무 2급
(1970-01-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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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무제표의 목적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재무상태표 : 일정기간 동안의 자산, 부채 그리고 자본에 대한 정보를 제공
  2. 자본변동표 : 일정기간 동안의 자본의 크기와 그 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
  3. 현금흐름표 : 일정기간 동안의 현금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
  4. 손익계산서 : 일정기간 동안의 경영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
(정답률: 77%)
  • 정답은 "재무상태표 : 일정기간 동안의 자산, 부채 그리고 자본에 대한 정보를 제공"이 아닌 다른 보기입니다.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를 파악하는데 사용되며, 일정기간 동안의 자산, 부채, 자본의 크기와 구성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재무위험과 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기간 동안의 자산, 부채 그리고 자본에 대한 정보를 제공"이 맞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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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현금및현금성자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타인발행수표 등 통화대용증권
  2. 당좌예금
  3. 2014년 11월 1일 취득하였으나 상환일이 2015년 3월 1일인 상환우선주
  4.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채권
(정답률: 90%)
  • "2014년 11월 1일 취득하였으나 상환일이 2015년 3월 1일인 상환우선주"는 현금및현금성자산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상환일이 2015년 3월 1일로 미래에 상환될 예정인 우선주이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현금및현금성자산에 해당하는데, "타인발행수표 등 통화대용증권"은 현금으로 교환 가능한 증권이고, "당좌예금"은 현금성 자산 중 하나이며,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채권"은 단기채권으로 현금성 자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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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고자산에 대한 설명이다. 순서대로 괄호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매출원가, 영업외비용, 영업외비용, 매출원가
  2. 매출원가, 매출원가, 매출원가, 영업외비용
  3. 영업외비용, 매출원가, 매출원가, 영업외비용
  4. 영업외비용, 영업외비용, 영업외비용, 매출원가
(정답률: 88%)
  • 재고자산은 기업이 보유한 재화나 원자재 등을 말하며, 이는 매출원가 계산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재고자산이 감소하면 매출원가가 감소하고, 재고자산이 증가하면 매출원가가 증가한다. 그리고 영업외비용은 매출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비용으로, 재고자산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순서대로 "매출원가, 매출원가, 매출원가, 영업외비용"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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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의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한다.
  2. 금융자산의 이전거래가 매각거래에 해당하면 처분손익을 인식할 수 있다.
  3. 신규로 취득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알 수 없는 경우 ‘0’으로 보아 처분손익을 계상한다.
  4. 선급비용과 선수수익은 금융상품으로 볼 수 있다.
(정답률: 61%)
  • 선급비용과 선수수익은 금융상품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선급비용과 선수수익은 일반적으로 비금융상품과 관련된 개념으로, 예를 들어 제품 판매 등의 수익과 관련된 것이다. 금융상품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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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가증권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 단기매매증권과 매도가능증권은 원칙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한다.
  2. 단기매매증권의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항목으로 처리한다.
  3. 매도가능증권의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항목으로 처리한다.
  4. 단기매매증권이 시장성을 상실한 경우에는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변경하여야 한다.
(정답률: 74%)
  • 단기매매증권이 시장성을 상실한 경우에는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변경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매도가능증권의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항목으로 처리하는 것은 맞지만, 단기매매증권과 매도가능증권은 평가방법이 다르다. 단기매매증권은 원칙적으로 단기금융상품으로 분류되어 비용으로 인식되며, 매도가능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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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기본원가이면서 전환원가에 해당되는 것은?

  1. 직접노무비
  2. 제조간접비
  3. 간접재료비
  4. 직접재료비
(정답률: 83%)
  • "직접노무비"가 기본원가이면서 전환원가에 해당됩니다. 이는 생산과정에서 직접적으로 노동력을 사용하여 생산되는 비용으로, 제품의 생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인건비, 급여, 보험료 등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제품의 가격을 산정할 때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비용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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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당기제품제조원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기초제품재고액 + 당기제품제조원가 - 기말제품재고액
  2. 기초원재료재고액 + 당기총제조원가 - 기말원재료재고액
  3. 기초재공품재고액 + 당기총제조원가 - 기말재공품재고액
  4. 기초재공품재고액 + 당기총제조원가
(정답률: 76%)
  • 정답은 "기초재공품재고액 + 당기총제조원가 - 기말재공품재고액"입니다.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기초재공품(이미 생산된 제품)을 사용하고, 생산이 완료된 제품은 기말재공품(아직 판매되지 않은 제품)으로 재고로 남게 됩니다. 따라서 제품제조원가는 기초재공품재고액과 당기총제조원가를 합한 후 기말재공품재고액을 빼서 계산됩니다. 이는 생산된 제품의 실제 비용을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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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태양은 정상개별원가계산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직접노동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비를 예정배부한다. 제조간접비의 배부차이가 30,000원 과소배부인 경우 실제발생제조간접원가는 얼마인가?

  1. 370,000원
  2. 430,000원
  3. 440,000원
  4. 450,000원
(정답률: 65%)
  • 제조간접비의 예정배부액은 직접노동시간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직접노동시간이 1시간인 제품의 제조간접비는 100,000원이다. 따라서, 2시간을 소요하는 제품의 제조간접비는 200,000원이 된다.

    문제에서 제조간접비의 배부차이가 30,000원 과소배부인 경우이므로, 실제 발생한 제조간접비는 예정배부액보다 30,000원 더 많다. 따라서, 2시간을 소요하는 제품의 실제 발생한 제조간접비는 200,000원 + 30,000원 = 230,000원이 된다.

    마찬가지로, 3시간을 소요하는 제품의 실제 발생한 제조간접비는 300,000원 + 30,000원 = 330,000원이 된다.

    마지막으로, 4시간을 소요하는 제품의 실제 발생한 제조간접비는 400,000원 + 30,000원 = 43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43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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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종합원가계산과 개별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별원가계산은 다품종 소량주문 생산형태에 적합한 원가계산방법이다.
  2. 종합원가계산이란 단일 종류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경우에 적합한 원가계산방법이다.
  3. 개별원가계산에서는 직접비를 일정한 기준에 의해 배부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4. 종합원가계산에서는 직접비와 간접비의 구분이 필요없는 대신 직접재료비와 가공비로 분류하게 된다.
(정답률: 55%)
  • 정답은 "종합원가계산에서는 직접재료비와 가공비로 분류하게 된다."이다.

    개별원가계산에서는 직접비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배부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각 제품의 생산 비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필요하다.

    종합원가계산은 단일 종류의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경우에 적합한 원가계산 방법이다. 이 때는 간접비와 직접비를 구분하지 않고 총 생산비용을 산출한다.

    따라서, "종합원가계산에서는 직접재료비와 가공비로 분류하게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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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자료에 따른 선입선출법에 의한 가공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은 얼마인가? 원재료는 공정의 초기에 일시에 모두 투입되고, 가공원가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된다고 가정한다.

  1. 2,000단위
  2. 2,400단위
  3. 3,000단위
  4. 3,400단위
(정답률: 69%)
  • 선입선출법에 따라 가장 먼저 투입된 원재료 6,000단위가 먼저 생산되어 완성품으로 나가게 된다. 이때, 1단위의 원재료로 1.2단위의 완성품이 생산되므로, 6,000단위의 원재료로 생산되는 완성품의 양은 6,000 × 1.2 = 7,200단위가 된다. 따라서, 완성품환산량은 7,200단위이며, 이는 2,400단위로 나누어 떨어지므로 정답은 "2,400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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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등록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잘못된 것은?

  1.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의 신청을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이 아닌 다른 세무서장에게도 할 수 있다.
  2. 사업장이 둘 이상인 사업자는 사업자 단위로 해당 사업자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 관할 세무서장에게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3. 사업자등록의 신청을 받은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은 신청자가 사업을 사실상 시작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인정될 때에는 등록을 거부할 수 있다.
  4. 사업자 단위로 사업자등록신청을 한 경우에도 사업자단위 과세가 적용되는 각각의 사업장마다 다른 사업자등록번호를 부여한다.
(정답률: 64%)
  • 사업자 단위로 사업자등록신청을 한 경우에도 사업자단위 과세가 적용되는 각각의 사업장마다 다른 사업자등록번호를 부여한다. - 이 설명이 잘못되었다. 사업자 단위로 등록한 경우, 각 사업장마다 다른 사업자등록번호를 부여하지 않고, 하나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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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간주공급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단, 아래의 모든 재화는 매입시에 매입세액 공제를 받은 것으로 한다.

  1. 주유소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배달용 운반 트럭에 주유소의 경유를 무상으로 주유하는 경우
  2. 주유소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사업주의 승용차에 휘발유를 무상으로 주유하는 경우
  3. 가구점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사업을 폐지하는 경우에 잔존하는 판매용 가구가 있는 경우
  4. 가구점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자기의 고객에게 판매용인 가구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경우
(정답률: 45%)
  • "주유소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배달용 운반 트럭에 주유소의 경유를 무상으로 주유하는 경우"가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간주공급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는, 이 경우에는 경유가 배송용으로 사용되는 것이므로, 경유 자체가 판매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부가가치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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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거래는?

  1. 간주공급 중 판매목적 타사업장 반출
  2. 입장권을 발행하여 영위하는 사업
  3. 전세버스 운송업을 제외한 여객운송업
  4. 상가 임대시 간주임대료
(정답률: 55%)
  • "간주공급 중 판매목적 타사업장 반출"은 다른 사업장으로 판매하기 위해 재고를 이동시키는 거래이며, 이는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거래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판매목적으로 재고를 이동시키는 것이므로, 이는 과세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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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소득세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득세는 6가지의 종합소득과 퇴직소득 및 양도소득을 과세대상으로 하는 조세이다.
  2. 6가지의 종합소득은 원칙적으로 종합과세되고 일부는 분리과세되는 경우도 있다.
  3. 소득세법은 열거주의 과세방식이나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은 유형별 포괄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4.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분리과세한다.
(정답률: 61%)
  •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분리과세한다." 설명이 옳지 않다.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분리과세되는 것이 맞다. 이는 각각의 소득이 특별한 과세규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퇴직소득: 퇴직급여, 퇴직연금, 퇴직보험금 등을 말하며, 이에 대한 과세규정은 퇴직소득에 관한 특별한 법률인 '퇴직소득에 대한 종합과세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분리과세된다.
    - 양도소득: 부동산, 유가증권 등을 매각하여 얻은 이익을 말하며, 이에 대한 과세규정은 '양도소득세법'에 따라 분리과세된다.

    따라서,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분리과세한다." 설명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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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득세법상 일용근로자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이 일당(日當)으로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부담할 소득세는 없다.
  2. 일용근로자의 산출세액은 일반근로자와 마찬가지로 근로소득금액에 기본세율(6%~38%)이 적용된다.
  3.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세액공제는 산출세액의 55%를 공제한다.
  4.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은 항상 분리과세한다.
(정답률: 60%)
  • "일용근로자의 산출세액은 일반근로자와 마찬가지로 근로소득금액에 기본세율(6%~38%)이 적용된다."가 틀린 것이다. 일용근로자의 경우 근로소득금액에 대한 기본세율이 적용되지 않고, 대신 일당(日當)으로 받은 금액에 대해 세금이 부과된다. 이는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이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하기 때문에 적용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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