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6700-11-21)

전산세무 2급
(6700-11-21 기출문제)

목록

1. 다음 중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가 아닌 것은?

  1.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판매목적 또는 소비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2.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상환되어야 하는 단기차입금 등의 부채
  3.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상환기일이 도래하더라도, 기존의 차입약정에 따라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을 초과하여 상환할 수 있고 기업이 그러한 의도가 있는 경우의 차입금
  4. 사용의 제한이 없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
(정답률: 77%)
  • 정답: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판매목적 또는 소비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해설: 이 보기는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나열한 것이다. 유동자산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 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매출채권 등으로, 유동부채는 단기차입금, 매입채무, 선수금 등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판매목적 또는 소비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유동자산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상환기일이 도래하더라도, 기존의 차입약정에 따라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을 초과하여 상환할 수 있고 기업이 그러한 의도가 있는 경우의 차입금"은 유동부채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장기차입금으로 분류되며, 상환기일이 1년 이내인 단기차입금과는 구분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유가증권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

  1. 유가증권 중 채권은 취득한 후에 단기매매증권이나 매도가능증권 중의 하나로만 분류한다.
  2. 단기매매증권이 시장성을 상실한 경우에는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하여야 한다.
  3. 단기매매증권과 만기보유증권은 원칙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한다.
  4. 매도가능증권은 주로 단기간 내의 매매차익을 목적으로 취득한 유가증권이다.
(정답률: 78%)
  • 정답은 "단기매매증권이 시장성을 상실한 경우에는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하여야 한다."이다. 이유는 단기매매증권은 시장성이 높아 매매가 용이하지만, 시장성이 상실되면 매도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의 무형자산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산업재산권
  2. 저작권
  3. 라이선스와 프랜차이즈
  4. 임차보증금
(정답률: 91%)
  •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무형자산은 기업이 보유한 무형적인 자산으로서, 산업재산권, 저작권, 라이선스와 프랜차이즈 등이 해당됩니다. 그러나 임차보증금은 기업이 임대하는 부동산에 대한 보증금으로서, 무형적인 가치를 지니지 않기 때문에 일반기업회계기준의 무형자산에 속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임차보증금"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주)한국의 2016년 1월 1일 자본금은 30,000,000원(주식수 30,000주, 액면가액 1,000원)이다. 2016년 7월 1일에 주당 1,200원에 10,000주를 유상증자하였다. 2016년 기말 자본금은 얼마인가?

  1. 12,000,000원
  2. 40,000,000원
  3. 50,000,000원
  4. 62,000,000원
(정답률: 68%)
  • 유상증자란 기존 주주들이 새로운 주식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내는 것이므로, 회사의 자본금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한 자본금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한 자본금 = 유상증자한 주식수 × 유상증자 단가
    = 10,000주 × 1,200원
    = 12,000,000원

    따라서, 2016년 기말 자본금은 기존 자본금에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한 자본금을 더한 값이다.

    2016년 기말 자본금 = 30,000,000원 + 12,000,000원
    = 40,000,000원

    따라서, 정답은 "40,000,00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의 회계정책 또는 회계추정의 변경과 관련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일반 기업회계기준에서 회계정책의 변경을 요구하는 경우 회계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
  2. 변경된 회계정책은 원칙적으로 소급하여 적용한다.
  3.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추정의 변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 회계정책의 변경에 의한 누적효과를 먼저 계산한다.
  4. 세법과의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법의 규정을 따르기 위한 회계변경도 정당한 회계변경이다.
(정답률: 55%)
  • "변경된 회계정책은 원칙적으로 소급하여 적용한다."는 잘못된 설명이다. 일반 기업회계기준에서는 회계정책의 변경 시 적용일자를 명시하며, 일반적으로 적용일자 이전의 재무제표에는 이전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적용일자 이후의 재무제표에는 변경된 회계정책을 적용한다.

    세법과의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법의 규정을 따르기 위한 회계변경도 정당한 회계변경이다는 이유는, 기업이 세법을 준수하면서도 일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적절한 회계처리를 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다음 자료에 의한 제조간접비는 얼마인가?

  1. 1,215,000원
  2. 1,165,000원
  3. 655,000원
  4. 435,000원
(정답률: 81%)
  • 제조간접비는 공장관리비와 간접재료비의 합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공장관리비와 간접재료비를 더한 값인 655,000원이 제조간접비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다음 보조부문비의 배부방법 중 정확도가 높은 방법부터 올바르게 배열한 것은?

  1. 직접배부법 > 상호배부법 > 단계배부법
  2. 직접배부법 > 단계배부법 > 상호배부법
  3. 상호배부법 > 단계배부법 > 직접배부법
  4. 단계배부법 > 상호배부법 > 직접배부법
(정답률: 82%)
  • 상호배부법은 모든 부문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배분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다. 단계배부법은 여러 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에 중간에 오차가 누적될 가능성이 있어 정확도가 낮다. 직접배부법은 개별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에 정확도는 높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따라서, 상호배부법 > 단계배부법 > 직접배부법 순으로 정확도가 높은 방법부터 올바르게 배열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개별원가계산시 배부율 및 배부액을 산정하는 산식 중 올바르지 않는 것은?

(정답률: 67%)
  • 배부율은 각 비용 항목의 비용을 총 비용에서 나눈 값으로 계산되며, 배부액은 총 비용에 배부율을 곱한 값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올바르지 않은 산식은 ④이다. ④는 총 비용에서 각 비용 항목을 빼서 배부액을 계산하는 식인데, 이는 배부액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다음 중 종합원가계산에서 재료비와 가공비를 구분하는 의미가 없는 경우는?

  1. 재료비와 가공비의 제조과정에 투입시점이 같을 때
  2. 제조과정에 투입되는 재료비와 가공비의 금액이 같을 때
  3. 제조과정에 투입되는 재료비와 가공비의 물량이 같을 때
  4. 재료비와 가공비의 기말잔액이 같을 때
(정답률: 58%)
  • "재료비와 가공비의 제조과정에 투입시점이 같을 때"는 재료비와 가공비가 동시에 제조과정에 투입되어 구분하는 의미가 없는 경우이다. 이는 재료비와 가공비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둘 중 하나가 증가하면 다른 하나도 증가하거나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재료비와 가공비를 구분하여 계산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다음은 무한상사의 원가자료이다. 다음 자료에 따라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 단위당 제조원가는 얼마인가? (단, 모든 제조원가는 공정 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투입된다)

  1. 1,880원
  2. 2,000원
  3. 2,350원
  4. 2,937원
(정답률: 42%)
  •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 단위당 제조원가는 총 제조원가를 생산한 제품의 수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무한상사의 총 제조원가는 1,880,000원(직접 재료비 800,000원 + 직접 노무비 600,000원 + 간접비 480,000원)이고, 생산한 제품의 수는 1,000개이므로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 단위당 제조원가는 1,88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88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에 해당하는 것은?

  1. 자기의 다른 사업장에서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반출하는 경우
  2. 판매용 휘발유를 대표자의 개인용 차량에 사용하는 경우
  3. 수선비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경우
  4. 광고선전을 위해 자기의 다른 사업장으로 반출하는 경우
(정답률: 57%)
  • 판매용 휘발유를 대표자의 개인용 차량에 사용하는 경우는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에 해당합니다. 이는 대표자의 개인용 차량에 대한 사용이 사업과 무관하며,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판매용 휘발유가 재화의 공급으로 간주되어 부가가치세가 부과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공급시기가 잘못된 것은?

  1. 폐업시 잔존재화의 경우 : 재화가 사용 또는 소비되는 때
  2. 장기할부판매의 경우 :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
  3. 무인판매기로 재화를 공급하는 경우 : 무인판매기에서 현금을 꺼내는 때
  4. 외상판매의 경우 : 재화가 인도되거나 이용가능하게 되는 때
(정답률: 83%)
  • "장기할부판매의 경우 :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가 부가가치세법상 공급시기가 잘못된 것입니다. 이유는 장기할부판매의 경우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가 아니라, 재화 또는 용역이 인도되거나 이용 가능한 때가 공급시기가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다음은 세금계산서의 작성, 발급, 전송 등에 관한 사항이다. 설명이 잘못된 것은?

  1. 2016년 1월 15일을 작성일자로 한 세금계산서를 2월 15일에 발급한 경우 매출자에게는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가 적용된다.
  2. 2016년 1월 15일을 작성일자로 한 세금계산서를 2월 15일에 발급받은 경우 매입자에게는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가 적용된다.
  3. 2016년 1월 15일을 작성일자로 한 세금계산서를 7월 15일에 발급한 경우 매출자에게는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가 적용된다.
  4. 2016년 1월 15일을 작성일자로 한 세금계산서를 7월 15일에 발급받은 경우 매입자에게는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않는다.
(정답률: 48%)
  • "2016년 1월 15일을 작성일자로 한 세금계산서를 7월 15일에 발급한 경우 매출자에게는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가 적용된다."가 잘못된 설명입니다. 세금계산서 발급일과 작성일이 다른 경우, 발급일을 기준으로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가 적용됩니다.

    정답: 2016년 1월 15일을 작성일자로 한 세금계산서를 7월 15일에 발급받은 경우 매입자에게는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않는 이유는 발급일과 작성일이 5개월 이상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세금계산서는 발급일로부터 5개월 이내에 매입세액 공제 대상이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다음 소득세법상 납세의무자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소득세법상 거주자가 되려면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 거소를 두어야 한다.
  2. 거주자는 국내외원천소득에 대한 납세의무가 있다.
  3. 비거주자는 국내원천소득에 대한 납세의무가 있다.
  4. 비거주자는 국외원천소득에 대한 납세의무가 없다.
(정답률: 57%)
  • "비거주자는 국내원천소득에 대한 납세의무가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소득세법상 거주자가 되려면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 거소를 두어야 하는 이유는 거주자의 소득세는 국내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만 과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주자가 아닌 경우에는 국내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도 납세의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비거주자는 국내원천소득에 대한 납세의무가 없으며, 국외원천소득에 대한 납세의무만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다음 중 소득세법상 비과세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고용보험법에 의한 육아휴직수당
  2. 근로기준법에 의한 연차수당
  3. 국민연금법에 따라 받는 사망일시금
  4.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사용자가 부담하는 건강보험료
(정답률: 52%)
  • 근로기준법에 의한 연차수당은 근로자가 근무한 기간에 따라 주는 보상으로, 근로자의 근로에 대한 보상이므로 근로소득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소득세법상 비과세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