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7100-11-21)

전산세무 2급
(71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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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을 인식하기 위하여 충족되어야 하는 조건이 아닌 것은?

  1.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된다.
  2. 진행률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
  3. 경제적 효익의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다.
  4.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
(정답률: 69%)
  • 정답은 "경제적 효익의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다."입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르면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1.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된다.
    2. 진행률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
    3.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진행률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는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을 인식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입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수익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수익을 예상할 경우, 프로젝트의 진행률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어야만 예상 수익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진행률을 측정할 수 없다면, 예상 수익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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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계속적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기말상품재고량은 기초상품재고량 보다 증가한 상황일 때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매출원가는 선입선출법이 총평균법보다 작게 평가된다.
  2. 기말상품가액은 선입선출법이 후입선출법보다 크게 평가된다.
  3. 당기순이익은 선입선출법이 후입선출법보다 크게 평가된다.
  4. 기말상품가액은 선입선출법이 이동평균법보다 작게 평가된다.
(정답률: 65%)
  • "기말상품가액은 선입선출법이 이동평균법보다 작게 평가된다." 이유는 선입선출법은 가장 먼저 입고된 상품을 먼저 판매하는 방식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최근에 입고된 상품이 매출되지 않고 재고로 남아있는 경우에는 기말상품재고량이 기초상품재고량보다 적게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이동평균법은 기간 동안 입고된 상품의 가중평균을 계산하여 기말상품재고량을 평가하기 때문에, 최근에 입고된 상품이 매출되지 않아도 기말상품재고량이 기초상품재고량보다 많게 계산됩니다. 따라서 선입선출법을 사용할 경우 기말상품가액이 이동평균법보다 작게 평가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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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대상금액은 내용연수에 걸쳐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분한다.
  2.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은 자산을 구입한 때부터 즉시 시작한다.
  3.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은 자산의 경제적효익이 소멸되는 형태를 반영한 합리적인 방법이어야 한다.
  4. 유형자산의 내용연수는 자산으로부터 기대되는 효용에 따라 결정된다.
(정답률: 74%)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은 자산을 구입한 때부터 즉시 시작한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은 없다. 이유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은 자산을 구입한 시점부터 시작하여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비율로 감가상각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산을 구입한 시점부터 감가상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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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채는 원칙적으로 1년을 기준으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분류한다.
  2. 일반기업회계기준에는 단기차입금, 매입채무 그리고 사채를 유동부채항목으로 분류하고 있다.
  3. 충당부채는 과거 사건이나 거래의 결과에 의한 현재의무로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야 한다.
  4. 우발부채는 부채로 인식하지 않고 주석으로 기재한다.
(정답률: 73%)
  • "우발부채는 부채로 인식하지 않고 주석으로 기재한다."가 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이다.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부채를 원칙적으로 1년을 기준으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며, 단기차입금, 매입채무, 그리고 사채는 유동부채항목으로 분류된다. 또한, 충당부채는 과거 사건이나 거래의 결과에 의한 현재의무로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야 하며, 우발부채는 부채로 인식하여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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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회계변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회계정책의 변경을 요구하는 경우 회계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
  2. 회계정책의 변경을 반영한 재무제표가 더 신뢰성 있고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회계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
  3. 회계추정의 변경은 소급하여 적용하며, 전기 또는 그 이전의 재무제표를 비교 목적으로 공시할 경우 소급적용에 따른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한다.
  4. 회계변경의 속성상 그 효과를 회계정책의 변경효과와 회계추정의 변경효과로 구분하기 불가능한 경우 이를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본다.
(정답률: 67%)
  • "회계변경의 속성상 그 효과를 회계정책의 변경효과와 회계추정의 변경효과로 구분하기 불가능한 경우 이를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본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회계변경은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구분되며, 이 둘은 서로 다른 효과를 가진다. 회계변경의 속성상 그 효과를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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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부산물과 공통원가 배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부산물이란 주산물의 제조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파생하는 물품을 말한다.
  2. 주산물과 부산물을 동시에 생산하는 경우 발생하는 공통원가는 각 제품을 분리하여 식별할 수 있는 시점이나 완성한 시점에서 개별 제품의 상대적 판매가치를 기준으로 하여 배부한다.
  3. 주산물과 부산물의 공통원가는 생산량기준 등을 적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그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4. 중요하지 않은 부산물이라 하더라도 순실현가능가치를 측정하여 반드시 주요제품과 구분하여 회계처리하여야 한다.
(정답률: 64%)
  • "중요하지 않은 부산물이라 하더라도 순실현가능가치를 측정하여 반드시 주요제품과 구분하여 회계처리하여야 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중요하지 않은 부산물은 순실현가능가치를 측정하지 않고, 주요제품과 함께 회계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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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자료에 의한 당기 원재료매입액은 얼마인가?

  1. 6,000,000원
  2. 7,000,000원
  3. 8,000,000원
  4. 9,000,000원
(정답률: 64%)
  • 당기 원재료매입액은 "원재료매입액(직접재료비) - 기말 원재료재고" 로 계산된다. 따라서, 2019년 1월 1일 기초 원재료재고 2,000,000원과 2019년 12월 31일 기말 원재료재고 1,000,000원을 빼면 8,0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8,0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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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의 부문별 원가계산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단계배부법은 보조부문 상호 간의 용역수수를 완전히 반영한다는 점에서 직접배부법보다 우수하다.
  2. 직접배부법은 계산이 간단하여 비용이 적게 든다.
  3. 상호배부법은 원가배분절차가 복잡하여 정확한 자료를 얻으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4. 단계배부법은 배분순서에 따라 원가계산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정답률: 80%)
  • "단계배부법은 배분순서에 따라 원가계산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단계배부법은 보조부문의 상호 간 용역수수를 반영하여 정확한 원가를 계산할 수 있으며, 배분순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단계배부법은 보조부문 상호 간의 용역수수를 완전히 반영한다는 점에서 직접배부법보다 우수하다."라는 설명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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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입선출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 과정에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다음과 같이 계산하는 경우 ‘㉠’에 해당하는 것은?

  1. 기초재공품원가
  2. 당기투입원가
  3. 당기투입원가 –기초재공품원가
  4. 기초재공품원가 + 당기투입원가
(정답률: 47%)
  • 선입선출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에서는 먼저 기초재고에 들어있던 재료나 부품들을 먼저 사용하고, 그 다음에 입고된 재료나 부품들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계산합니다. 따라서 당기투입원가는 해당 기간에 입고된 재료나 부품들의 원가를 의미합니다. 기초재공품원가는 해당 기간 이전에 생산되어 기초재고로 남아있던 제품들의 원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당기투입원가에서 기초재공품원가를 빼면 해당 기간에 실제로 사용된 원가를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당기투입원가 - 기초재공품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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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은 제조간접비를 기계사용시간으로 배부하고 있다. 2017년도 제조간접비 배부차이는 5,000원 과소배부되었다. 2017년도 실제 기계사용시간이 100시간이고, 실제 제조간접비 발생액은 35,000원일 경우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재공품에 배부된 제조간접비는 실제 제조간접비발생액보다 적다.
  2.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율이 낮아 실제발생액보다 과소배부 되었다.
  3.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율은 기계사용시간당 350원이다.
  4.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은 30,000원이다.
(정답률: 71%)
  • 정답: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은 30,000원이다."

    해설: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율은 기계사용시간당 350원이므로, 실제 기계사용시간이 100시간이면 예정배부액은 35,000원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5,000원 과소배부되었으므로 예정배부액인 30,000원이 아닌 35,000원이 실제 제조간접비 발생액입니다. 따라서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은 30,000원이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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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시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인판매기를 이용하여 재화를 공급하는 경우 : 사업자가 무인판매기에서 현금을 꺼내는 때
  2.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장기할부판매의 경우 :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
  3. 폐업시 남아있는 재화가 공급으로 간주되는 경우 : 폐업 후 남아있는 재화가 사용, 소비되는 때
  4. 수입재화를 보세구역 내에서 보세구역 외의 국내에 공급하는 경우 : 해당 재화의 수입신고수리일
(정답률: 73%)
  • "폐업시 남아있는 재화가 공급으로 간주되는 경우 : 폐업 후 남아있는 재화가 사용, 소비되는 때"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 경우에는 폐업 후 남아있는 재화가 공급으로 간주되며, 사용 또는 소비되는 시점과는 관계없이 부가가치세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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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부가가치세법상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지연전송한 경우 공급가액의 1% 가산세가 적용된다.
  2. 월합계로 발급하는 세금계산서는 재화 및 용역의 공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10일까지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3.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사업자가 국세청장에게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전송한 경우에는 세금계산서의 보존의무가 면제된다.
  4. 직전연도의 사업장별 공급가액의 합이 3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야 한다.
(정답률: 48%)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지연전송한 경우 공급가액의 1% 가산세가 적용된다."이 맞는 설명입니다. 이는 발급의무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전자적으로 국세청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 적용됩니다. 이 경우에는 공급가액에 1%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이 가산세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부과되는 일반적인 가산세와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이는 발급의무자가 세금계산서를 적시에 발행하여 세무서에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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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환급과 관련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문제 오류로 실제 시험에서는 1, 4번이 정답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1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예정신고기한에 대한 조기환급세액은 예정신고일로부터 15일 내에 환급한다.
  2. 조기환급은 수출 등 영세율사업자와 설비투자를 한 사업자가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일찍 환급하여 자금부담을 덜어주고 이를 통해 수출과 투자를 촉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3. 조기환급기간은 예정신고기간 중 또는 과세기간 최종 3개월 중 매월 또는 매2월의 기간을 말한다.
  4. 일반환급은 환급세액을 확정신고 한 사업자에게 확정신고 기한이 속한 말일부터 30일 이내에 환급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74%)
  • "예정신고기한에 대한 조기환급세액은 예정신고일로부터 15일 내에 환급한다."이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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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소득세법상 근로소득 원천징수시기의 특례에 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법인의 이익 또는 잉여금의 처분에 따라 지급하여야 할 상여를 그 처분을 결정한 날로부터 3개월이 되는 날까지 지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3개월이 되는 날에 그 상여를 지급한 것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한다.
  2. 원천징수의무자가 12월분의 근로소득을 다음 연도 2월 말일까지 지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근로소득을 다음 연도 2월 말일에 지급한 것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한다.
  3. 원천징수의무자가 1월부터 11월까지의 근로소득을 해당 과세기간의 12월 31일까지 지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근로소득을 다음 연도 1월 말일에 지급한 것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한다.
  4. 법인의 이익 또는 잉여금의 처분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이에 결정된 경우에 다음 연도 2월 말일까지 그 상여를 지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상여를 다음 연도 2월 말일에 지급한 것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한다.
(정답률: 51%)
  • "원천징수의무자가 12월분의 근로소득을 다음 연도 2월 말일까지 지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근로소득을 다음 연도 2월 말일에 지급한 것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한다."가 틀린 내용입니다. 소득세법상 근로소득 원천징수시기의 특례에서는 근로소득을 해당 과세기간의 12월 31일까지 지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다음 연도 1월 말일에 지급한 것으로 보아 소득세를 원천징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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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것은?

  1. 단체순수보장성보험과 단체환급부보장성보험의 보험료 중 1인당 연 70만원 이하의 금액
  2. 법인의 주주총회·사원총회 또는 이에 준하는 의결기관의 결의에 따라 상여로 받는 소득
  3. 종업원 또는 대학의 교직원이 2017.1.1.부터 퇴직 전에 지급받는 직무발명보상금 중 300만원 초과금액
  4. 근로를 제공함으로써 받는 봉급·급료·보수·세비·임금·상여·수당과 이와 유사한 성질의 급여
(정답률: 63%)
  • "단체순수보장성보험과 단체환급부보장성보험의 보험료 중 1인당 연 70만원 이하의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다. 이는 보험료가 일정 금액 이하일 경우 근로자가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주가 부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로자의 소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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