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8000-11-21)

전산세무 2급
(80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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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당좌자산 내에 별도 표기하는 항목의 예가 아닌 것은?

  1. 선급비용
  2. 임차보증금
  3. 단기투자자산
  4. 매출채권
(정답률: 57%)
  • 임차보증금은 일반적으로 당좌자산에 포함되지 않으며, 장기적인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당좌자산 내에 별도 표기하는 항목의 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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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고자산의 원가흐름에 대한 가정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1. 개별법은 실제 물량의 흐름과 원가흐름을 정확하게 일치시킨다.
  2. 이동평균법은 재고자산의 수량이 바뀔 때마다 단가를 새로 평균내는 방법으로서 실지재고조사법 하에서의 평균법이다.
  3. 후입선출법은 물가하락시 선입선출법보다 이익이 상대적으로 과대계상 된다.
  4. 선입선출법은 후입선출법보다 수익·비용 대응이 부적절하다.
(정답률: 47%)
  • 이동평균법은 재고자산의 수량이 바뀔 때마다 단가를 새로 평균내는 방법이지만, 이는 실지재고조사법 하에서의 평균법이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재고가 발생할 때마다 적용되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동평균법은 재고자산의 수량이 바뀔 때마다 단가를 새로 평균내는 방법으로서 실지재고조사법 하에서의 평균법이다."는 옳지 않은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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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자본의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1. 자본금
  2. 이익잉여금
  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 자본변동표
(정답률: 82%)
  • 자본변동표는 자본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자본의 변동사항을 기록하는 재무제표이다. 자본금,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모두 회사의 자본의 구성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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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의 거래형태별 수익인식기준 중 잘못된 것은?

  1. 위탁판매 :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물건을 인도하는 시점
  2. 시용판매 : 고객이 구매의사를 표시한 시점
  3. 상품권 판매 : 상품권을 회수하고 재화를 인도하는 시점
  4. 일반적인 상품 및 제품판매 : 인도한 시점
(정답률: 79%)
  • 위탁판매 :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물건을 인도하는 시점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위탁판매는 위탁자가 물건을 수탁자에게 인도하고, 수탁자가 물건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형태의 거래이다. 따라서 물건을 인도하는 시점이 수익인식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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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손익계산서상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설명은 어떤 것인가?

  1. 유형자산의 처분으로 인한 처분손익
  2. 지정기부금의 지출
  3. 사채상환이익
  4.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정답률: 62%)
  •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매출채권 중에서 불이행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미리 예상하여 계산한 비용으로, 이 비용이 증가하면 매출채권의 실질적 가치가 감소하게 되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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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고정원가 단위당원가의 원가행태를 나타내는 것은?(세로축은 단위당원가, 가로축은 조업도를 나타낸다.)

(정답률: 62%)
  • 정답은 ""이다. 이유는 조업도가 증가함에 따라 단위당원가가 감소하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는 고정원가를 조업도에 따라 분산시키는 결과로, 생산량이 증가할수록 단위당원가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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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한제지의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율은 작업시간당 2,500원이다. 예정작업시간이 4,000시간, 실제작업시간이 5,000시간이고 제조간접비 배부차이가 300,000원 과대배부라면, 실제 제조간접비 발생액은 얼마인가?

  1. 9,700,000원
  2. 10,300,000원
  3. 12,200,000원
  4. 12,800,000원
(정답률: 66%)
  •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율은 작업시간당 2,500원이므로, 예정 제조간접비는 4,000시간 x 2,500원 = 10,000,000원이다. 하지만 실제 작업시간이 5,000시간이므로, 실제 제조간접비는 5,000시간 x 2,500원 = 12,500,000원이어야 한다. 그러나 제조간접비 배부차이가 300,000원 과대배부이므로, 실제 제조간접비 발생액은 12,500,000원 - 300,000원 = 12,2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2,2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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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종합원가계산 방법 중 선입선출법에 의하면 다음 물량흐름에서 가공비의 완성품 환산량은 얼마인가? (단, 재료비는 공정 초에 전량 투입되며, 가공비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1. 990개
  2. 1,090개
  3. 1,100개
  4. 1,200개
(정답률: 63%)
  • 선입선출법에 따라 가공비의 완성품 환산량은 마지막에 생산된 제품의 원가와 같다. 따라서, 마지막에 생산된 1,100개의 제품의 원가가 가공비와 같으므로, 가공비의 완성품 환산량은 1,100개가 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재료비가 공정 초에 전량 투입되므로, 첫 번째 생산량인 110개의 제품의 원가는 가공비와 재료비의 합이므로, 110 + 880 = 990이 된다. 따라서, 가공비의 완성품 환산량은 990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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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하는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건물관리부문 : 종업원 수
  2. 종업원복리후생부문 : 종업원 수
  3. 식당부문 : 전력사용량
  4. 구매부문 : 기계시간
(정답률: 84%)
  •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하는 기준은 제조부문과 보조부문 간의 상호작용과 관련된 비용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합니다. 종업원복리후생부문은 종업원의 수가 많을수록 보조부문에서 제조부문으로 배부되는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기준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종업원복리후생부문 : 종업원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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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당기총제조원가를 구성하는 요소가 아닌 것은?

  1. 당기제품제조원가
  2. 직접재료비
  3. 제조간접비
  4. 직접노무비
(정답률: 90%)
  • 정답: "당기제품제조원가"

    설명: 당기제품제조원가는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포함하는 개념이며, 직접재료비, 제조간접비, 직접노무비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당기제품제조원가"는 구성 요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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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에서 정한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에 공급받는자가 사업자등록증을 제시하고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는 사업자는?

  1. 소매업
  2. 음식점업
  3. 전세버스운송사업
  4. 항공여객운송사업
(정답률: 65%)
  • 항공여객운송사업은 부가가치세법에서 정한 세금계산서 발급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공급받는자가 사업자등록증을 제시하고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구해도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는 사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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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면세대상이 아닌 것은?

  1. 국내에서 생산된 애완용 돼지
  2. 산후조리용역
  3. 국민주택규모를 초과하는 주택의 임대
  4. 상가부수토지의 임대용역
(정답률: 52%)
  • 부가가치세법상 면세대상은 일부 서비스와 물품에 대해 적용되는데, 이 중 "상가부수토지의 임대용역"은 면세대상이 아닙니다. 이유는 부동산 임대와 관련된 부가가치세법상 규정에 따라, 상가부수토지의 임대는 부가가치세가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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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가가치세법상 조기환급기간이라 함은 예정신고기간 중 또는 과세기간 최종 3개월 중 매월 또는 매2월을 말한다. 다음 중 조기환급기간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2018년 7월
  2. 2018년 7월~2018년 8월
  3. 2018년 9월~2018년 10월
  4. 2018년 11월
(정답률: 61%)
  • 조기환급기간은 매월 또는 매2월을 말하는데, "2018년 9월~2018년 10월"은 매월 또는 매2월이 아니기 때문에 조기환급기간으로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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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소득세법상 원천징수대상소득과 원천징수세율이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비영업대금의 이익 : 14%
  2. 일용근로자 : 6%
  3. 복권당첨소득 중 3억 초과분 : 30%
  4. 퇴직소득 : 기본세율(6%~42%)
(정답률: 57%)
  • 정답: "비영업대금의 이익 : 14%"

    설명: 소득세법상 원천징수대상소득과 원천징수세율은 다음과 같다.

    - 일용근로자 : 6%
    - 비영업소득 중 사업소득 : 3.3%
    - 비영업소득 중 임금, 급료 등 : 3.3%
    - 복권당첨소득 중 3억 초과분 : 30%
    - 퇴직소득 : 기본세율(6%~42%)

    따라서, "비영업대금의 이익 : 14%"은 잘못 짝지어진 것이다. 비영업대금의 이익은 비영업소득 중 사업소득과 임금, 급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소득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원천징수세율은 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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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소득세법상 중간예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세기간 중 신규로 사업을 시작한 자는 중간예납 대상자가 아니다.
  2. 중간예납에 대한 고지를 받은 자는 11월 30일까지 고지된 세액을 납부하여야 한다.
  3. 중간예납은 관할 세무서장의 고지에 따라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다.
  4. 중간예납추계액이 중간예납기준액의 50%에 미달하는 경우 중간예납추계액을 중간예납세액으로 한다.
(정답률: 45%)
  • "중간예납추계액이 중간예납기준액의 50%에 미달하는 경우 중간예납추계액을 중간예납세액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중간예납추계액이 중간예납기준액의 5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중간예납세액이 아닌, 중간예납추계액을 납부해야 한다. 이유는 중간예납추계액이 중간예납기준액의 5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중간예납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중간예납 대상자는 중간예납기준액의 50% 이상을 예납해야 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중간예납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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