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9200-11-21)

전산세무 2급
(92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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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회계정보의 질적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목적적합성에는 예측가치, 피드백가치, 적시성이 있다.
  2. 신뢰성에는 표현의 충실성, 검증가능성, 중립성이 있다.
  3. 예측가치는 정보이용자의 당초 기대치를 확인 또는 수정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4. 중립성은 회계정보가 신뢰성을 갖기 위해서는 편의 없이 중립적이어야 함을 말한다.
(정답률: 82%)
  • "예측가치는 정보이용자의 당초 기대치를 확인 또는 수정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예측가치는 정보이용자가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건에 대해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를 말합니다. 이는 정보이용자가 당초에 가지고 있던 기대치를 확인하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예측가치는 정보이용자의 당초 기대치를 확인 또는 수정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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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유가증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 채무증권은 취득한 후에 만기보유증권,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중의 하나로 분류한다.
  2.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되지 아니하는 채무증권은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한다.
  3. 매도가능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 항목으로 처리한다.
  4. 단기매매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항목으로 처리한다.
(정답률: 65%)
  • "채무증권은 취득한 후에 만기보유증권,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중의 하나로 분류한다."가 가장 틀린 설명입니다. 채무증권은 취득한 후에 만기보유증권,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중에서 만기일이 1년 이상인 경우에만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됩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됩니다. 이유는 만기보유증권은 장기적인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증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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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우발부채는 부채로 인식하지 않으나 우발자산은 자산으로 인식한다.
  2. 우발부채는 자원 유출 가능성이 아주 낮지 않는 한, 주석에 기재한다.
  3. 충당부채는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채이다.
  4. 충당부채는 그 의무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
(정답률: 64%)
  • 정답은 "충당부채는 그 의무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이다.

    우발부채는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채로, 자원 유출 가능성이 아주 낮지 않는 한 주석에 기재한다. 따라서 우발부채는 부채로 인식하지 않는 것이 맞다.

    충당부채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채이지만, 그 의무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설명은 틀린 것이다.

    우발자산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산으로, 자원 유출 가능성이 아주 낮지 않는 한 자산으로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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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자본거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 자기주식은 취득원가를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자본조정으로 회계처리한다.
  2. 자기주식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금액이 장부금액보다 크다면 그 차액을 자기주식처분이익으로 하여 자본조정으로 회계처리한다.
  3. 처분금액이 장부금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을 자기주식처분이익의 범위내에서 상계처리하고, 미상계된 잔액이 있는 경우에는 자본조정의 자기주식처분손실로 회계처리한다.
  4. 이익잉여금(결손금) 처분(처리)로 상각되지 않은 자기주식처분손실은 향후 발생하는 자기주식처분이익과 우선적으로 상계한다.
(정답률: 56%)
  • "처분금액이 장부금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을 자기주식처분이익의 범위내에서 상계처리하고, 미상계된 잔액이 있는 경우에는 자본조정의 자기주식처분손실로 회계처리한다."가 가장 틀린 설명입니다.

    자기주식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금액이 장부금액보다 크면 그 차액을 자기주식처분이익으로 하여 자본조정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반면 처분금액이 장부금액보다 작으면 그 차액을 자기주식처분손실로 처리합니다. 이 때, 자기주식처분손실이 이익잉여금(결손금) 처분(처리)으로 상각되지 않은 경우에는 향후 발생하는 자기주식처분이익과 우선적으로 상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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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취득당시 만기가 1년인 양도성 예금증서(CD)는 현금및현금성자산에 속한다.
  2. 지폐와 동전(외화 포함)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속한다.
  3. 우표와 수입인지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라고 볼 수 없다.
  4. 직원가불금은 단기대여금으로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라고 볼 수 없다.
(정답률: 77%)
  • "직원가불금은 단기대여금으로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라고 볼 수 없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취득당시 만기가 1년인 양도성 예금증서(CD)는 현금및현금성자산에 속하는 이유는, CD는 예금을 예치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금융상품입니다. 따라서 만기일이 1년 이내이므로 단기적으로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지폐와 동전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속하는 것은 맞습니다. 우표와 수입인지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우표는 수집가나 특정한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금성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수입인지는 수입금액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현금이 아닌 수입금액을 나타내므로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직원가불금은 단기대여금으로서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직원에게 미리 지급한 급여나 복리후생비 등을 말하며, 이는 현금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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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원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 직접재료비는 기초원가에 포함되지만 가공원가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 직접노무비는 기초원가와 가공원가 모두에 해당된다.
  3. 기회비용(기회원가)은 현재 이 대안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포기한 대안 중 최소 금액 또는 최소 이익이다.
  4. 제조활동과 직접 관련없는 판매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비제조원가라 한다.
(정답률: 83%)
  • "기회비용(기회원가)은 현재 이 대안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포기한 대안 중 최소 금액 또는 최소 이익이다."가 가장 틀린 설명입니다. 기회비용(기회원가)은 선택한 대안으로 인해 포기한 대안의 손실을 나타내는 비용입니다. 이는 최소 금액 또는 최소 이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대안을 선택하면 B 대안을 포기해야 하는데, B 대안의 손실이 A 대안의 이익보다 크다면 기회비용은 최소 이익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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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재공품 및 제품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당기제품제조원가는 재공품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2. 매출원가는 제품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3. 기말재공품은 손익계산서에 반영된다.
  4.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제조간접비의 합계를 당기총제조원가라고 한다.
(정답률: 73%)
  • "기말재공품은 손익계산서에 반영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기말재공품은 재고자산으로 분류되어 재무상태표에 반영되지만, 손익계산서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기말재공품은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이미 일부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따라서 기말재공품은 제품의 원가 계산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당기제품제조원가는 재공품계정의 대변에 기입하고, 매출원가는 제품계정의 대변에 기입합니다. 이는 제품의 원가를 계산하기 위한 기본적인 회계처리 방법입니다.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제조간접비의 합계를 당기총제조원가라고 합니다. 이는 제품을 생산하는 데 드는 총 비용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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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계는 직접배부법을 이용하여 보조부문 제조간접비를 제조부문에 배부하고자 한다. 보조부문 제조간접비를 배분한 후 절단부문의 총원가는 얼마인가?

  1. 600,000원
  2. 700,000원
  3. 800,000원
  4. 900,000원
(정답률: 55%)
  • 직접배부법을 이용하여 보조부문 제조간접비를 제조부문에 배분하면, 제조부문의 간접비는 1,200,000원에서 보조부문 제조간접비 400,000원을 뺀 800,000원이 된다. 이후 절단부문의 총원가는 제조부문의 직접재료비 1,000,000원과 간접비 800,000원을 합한 1,800,000원에서 제조부문의 이윤 1,100,000원을 뺀 7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7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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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개별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1. 기말재공품의 평가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2. 제조간접비의 배분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3. 동종 대량생산형태보다는 다품종 소량주문생산형태에 적합하다.
  4. 공정별로 원가 집계를 하기 때문에 개별작업별로 작업지시서를 작성할 필요는 없다.
(정답률: 87%)
  • "공정별로 원가 집계를 하기 때문에 개별작업별로 작업지시서를 작성할 필요는 없다."는 개별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작업지시서 작성에 대한 설명이다.

    이유는 공정별로 원가를 집계하기 때문에 작업지시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작업지시서는 개별작업별로 원가를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문서이지만, 공정별로 원가를 계산하면 개별작업별로 작업지시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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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비정상공손 수량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정상공손은 당기 완성품의 10%로 가정한다)

  1. 25개
  2. 28개
  3. 30개
  4. 35개
(정답률: 72%)
  • 정상공손은 당기 완성품의 10%로 가정하므로, 정상공손 수량은 100개의 10%인 10개이다. 따라서, 비정상공손 수량은 전체 공손 수량인 45개에서 정상공손 수량인 10개를 뺀 35개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35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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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은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 단위 과세제도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틀린 것은?

  1. 사업장이 둘 이상 있는 경우에는 사업자 단위과세제도를 신청하여 주된 사업장에서 부가가치세를 일괄하여 신고와 납부, 세금계산서 수수를 할 수 있다.
  2. 주된 사업장은 법인의 본점(주사무소를 포함한다) 또는 개인의 주사무소로 한다. 다만, 법인의 경우에는 지점(분사무소를 포함한다)을 주된 사업장으로 할 수 있다.
  3. 주된 사업장에 한 개의 사업자등록번호를 부여한다.
  4. 사업장 단위로 등록한 사업자가 사업자 단위 과세 사업자로 변경하려면 사업자 단위 과세 사업자로 적용받으려는 과세기간 개시 20일 전까지 변경등록을 신청하여야 한다.
(정답률: 53%)
  • "주된 사업장은 법인의 본점(주사무소를 포함한다) 또는 개인의 주사무소로 한다. 다만, 법인의 경우에는 지점(분사무소를 포함한다)을 주된 사업장으로 할 수 있다."가 가장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사업자 단위 과세제도에서는 사업장 단위로 등록한 사업자가 주된 사업장을 선정하여 해당 사업장에서 부가가치세를 일괄하여 신고, 납부, 세금계산서 수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된 사업장은 법인의 본점 또는 개인의 주사무소로 한다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법인의 경우에는 지점을 주된 사업장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설명은 옳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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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부가가치세법상 영세율과 면세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틀린 것은?

  1. 재화의 공급이 수출에 해당하면 면세를 적용한다.
  2.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상 납세의무가 없다.
  3. 간이과세자는 간이과세를 포기하지 않아도 영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4. 토지를 매각하는 경우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정답률: 59%)
  • "재화의 공급이 수출에 해당하면 면세를 적용한다."가 가장 틀린 설명이다. 실제로는 재화의 수출은 면세 대상이지만, 재화의 공급이 수출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수출이 이루어져야 면세 대상이 된다. 즉, 수출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면세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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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은 수정세금계산서 또는 수정전자세금계산서의 발급사유 및 발급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가장 틀린 것은?

  1. 계약의 해제로 재화나 용역이 공급되지 아니한 경우 : 계약이 해제된 때에 그 작성일은 계약해제일로 적고 비고란에 처음 세금계산서 작성일을 덧붙여 적은 후 붉은색 글씨로 쓰거나 음(陰)의 표시를 하여 발급한다.
  2. 면세 등 발급대상이 아닌 거래 등에 대하여 발급한 경우 : 처음에 발급한 세금계산서의 내용대로 붉은색 글씨로 쓰거나 음(陰)의 표시를 하여 발급한다.
  3. 처음 공급한 재화가 환입된 경우 : 처음 세금계산서를 작성한 날을 작성일로 적고 비고란에 재화가 환입된 날을 덧붙여 적은 후 붉은색 글씨로 쓰거나 음(陰)의 표시를 하여 발급한다.
  4. 착오로 전자세금계산서를 이중으로 발급한 경우 : 처음에 발급한 세금계산서의 내용대로 음(陰)의 표시를 하여 발급한다.
(정답률: 54%)
  • "처음 공급한 재화가 환입된 경우 : 처음 세금계산서를 작성한 날을 작성일로 적고 비고란에 재화가 환입된 날을 덧붙여 적은 후 붉은색 글씨로 쓰거나 음(陰)의 표시를 하여 발급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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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은 소득세법상 납세의무자에 관한 설명이다. 가장 틀린 것은?

  1. 외국을 항행하는 선박 또는 항공기 승무원의 경우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거주하는 장소 또는 승무원이 근무기간 외의 기간 중 통상 체재하는 장소가 국내에 있는 때에는 당해 승무원의 주소는 국내에 있는 것으로 본다.
  2. 국내에 거소를 둔 기간은 입국하는 날의 다음날부터 출국하는 날까지로 한다.
  3. 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한다.
  4. 영국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경우 무조건 비거주자로 본다.
(정답률: 78%)
  • "영국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경우 무조건 비거주자로 본다."가 가장 틀린 설명이다. 이유는 국가마다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국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도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주하는 경우에는 국내 거주자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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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소득세법상 결손금과 이월결손금에 관한 설명이다. 가장 틀린 것은?

  1. 해당 과세기간의 소득금액에 대하여 추계신고를 하거나 추계조사 결정하는 경우에는 예외 없이 이월결손금공제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2. 사업소득의 이월결손금은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의 순서로 공제한다.
  3. 주거용 건물 임대 외의 부동산임대업에서 발생한 이월결손금은 타소득에서는 공제할 수 없다.
  4. 결손금 및 이월결손금을 공제할 때 해당 과세기간에 결손금이 발생하고 이월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는 그 과세기간의 결손금을 먼저 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
(정답률: 46%)
  • "해당 과세기간의 소득금액에 대하여 추계신고를 하거나 추계조사 결정하는 경우에는 예외 없이 이월결손금공제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이 가장 틀린 설명입니다. 이유는 해당 과세기간에 결손금이 발생하고 이월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는 그 과세기간의 결손금을 먼저 소득금액에서 공제하고, 남은 이월결손금은 추계신고나 추계조사 결정 시에도 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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