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9700-11-21)

전산세무 2급
(9700-11-21 기출문제)

목록

1. 다음 중 매출채권의 대손충당금을 과소 설정한 것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의 과대계상
  2. 당기순이익의 과대계상
  3. 이익잉여금의 과대계상
  4. 비용의 과대계상
(정답률: 64%)
  • 매출채권의 대손충당금을 과소 설정하면 실제 대손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 회사의 재무상태가 악화됩니다. 이는 자산의 과대계상, 당기순이익의 과대계상, 이익잉여금의 과대계상과 함께 비용의 과대계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을 과소 설정하면 대손비용이 적게 계산되어 실제 비용보다 적게 나타나게 되므로, 이는 비용의 과대계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다음 중 무형자산의 감가상각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무형자산의 잔존가치는 없는 것(0원)을 원칙으로 한다.
  2. 무형자산의 내용연수는 법적 내용연수와 경제적 내용연수 중 짧은 것으로 한다.
  3. 무형자산의 감가상각은 자산을 취득한 시점부터 시작한다.
  4. 무형자산의 상각기간은 일반적으로 20년을 초과할 수 없다.
(정답률: 63%)
  • "무형자산의 감가상각은 자산을 취득한 시점부터 시작한다." 설명이 틀린 것은 없습니다. 무형자산의 감가상각은 자산을 취득한 시점부터 시작하여 일정 기간 동안 분할 상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무형자산의 경제적 수명을 고려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다음 중 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채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의 결과로 현재 기업실체가 부담하고 있고 미래에 자원의 유출 또는 사용이 예상되는 의무이다.
  2. 부채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금액이 반드시 확정되어야 한다.
  3. 과거 사건으로 인해 현재 의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4. 선수금은 유동부채로 분류된다.
(정답률: 89%)
  • "부채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금액이 반드시 확정되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부채의 금액은 정확하게 확정되어 있지 않아도 부채로 인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송 등으로 인해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손해배상액은 확정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 부채로 인식되어 기업의 재무상태에 반영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결산시 아래 사항들이 누락된 것을 발견하였다. 누락사항들을 반영할 경우 당기순이익의 증감액은 얼마인가?

  1. 100,000원 증가
  2. 100,000원 감소
  3. 300,000원 증가
  4. 300,000원 감소
(정답률: 62%)
  • 누락된 사항들은 "이자비용"과 "이자수익"이다. 이에 따라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이자수익이 감소하므로, 이자비용과 이자수익의 차이인 200,000원이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당기순이익은 100,000원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0,000원 감소"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다음의 자본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미교부주식배당금과 자기주식처분손실은 자본조정으로 분류된다.
  2. 유상감자가 이루어지면 회사의 순자산이 감소하게 된다.
  3. 신주발행비는 주식의 발행과 직접 관련하여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4.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답률: 53%)
  • "신주발행비는 주식의 발행과 직접 관련하여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이 설명이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이유는 신주발행비는 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 때 발생하는 비용으로, 이는 회사의 영업활동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에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다음 중 제조간접비 배부차이 조정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비례배부법
  2. 직접배분법
  3. 매출원가조정법
  4. 영업외손익법
(정답률: 52%)
  • 직접배분법은 제조간접비를 각각의 제품에 직접 배분하는 방법으로, 제품별로 발생한 제조간접비를 그 제품이 사용한 제조원가에 비례하여 배분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제조간접비 배부차이 조정방법 중에서 직접배분법은 해당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평균법을 적용한 기말재공품원가를 구하시오. 당기완성품은 1,200개이며 기말재공품은 400개(완성도 : 50%)이다. 재료비는 공정초기에 모두 발생하며 가공비는 공정 전체에 균일하게 발생한다.

  1. 400,000원
  2. 450,000원
  3. 500,000원
  4. 550,000원
(정답률: 25%)
  • 기말재공품의 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기말재공품의 원가 = (당기완성품의 원가 + 기말재공품의 원가) / 생산량

    생산량은 당기완성품 1,200개와 기말재공품 400개(완성도 : 50%)이므로 총 1,400개이다.

    당기완성품의 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당기완성품의 원가 = (재료비 + 가공비) / 생산량

    재료비는 1,200개의 당기완성품을 생산하는 데에 발생한 비용이므로 1,200 × 100원 = 120,000원이다.

    가공비는 공정 전체에 균일하게 발생하므로 1,400개의 생산량에 대해 300,000원의 가공비가 발생한다.

    따라서 당기완성품의 원가는 (120,000원 + 300,000원) / 1,200개 = 350원이다.

    기말재공품의 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기말재공품의 원가 = (재료비 + 가공비) / 생산량

    재료비는 이미 모두 발생했으므로 400개의 기말재공품을 생산하는 데에는 추가적인 재료비가 발생하지 않는다.

    가공비는 1,400개의 생산량에 대해 300,000원의 가공비가 발생하므로, 400개의 기말재공품을 생산하는 데에는 300,000원 × 50% × 400개 / 1,400개 = 42,857원의 가공비가 발생한다.

    따라서 기말재공품의 원가는 (0원 + 42,857원) / 400개 = 107원이다.

    따라서 기말재공품과 당기완성품의 원가를 이용하여 평균법을 적용한 기말재공품원가는 (350원 + 107원) / 2 = 228.5원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원가를 원 단위로 구하라고 했으므로, 228.5원을 400개의 기말재공품에 곱하여 91,400원을 반올림한 400,000원이 정답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2021년 기간에 사용한 원재료는 3,000,000원이다. 2021년 12월 31일 기말 원재료재고액은 2021년 1월 1일 기초 원재료재고액보다 200,000원이 더 많다. 2021년 기간의 원재료 매입액은 얼마인가?

  1. 2,800,000원
  2. 3,100,000원
  3. 3,200,000원
  4. 3,400,000원
(정답률: 70%)
  • 기말 원재료재고액이 기초 원재료재고액보다 200,000원이 더 많으므로, 2021년 기간 동안 원재료를 3,000,000원 사용했으므로 매입액은 3,000,000원 + 200,000원 = 3,20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3,200,00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다음 원가 집계과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당기총제조원가는 재공품계정의 차변으로 대체된다.
  2. 당기제품제조원가(당기완성품원가)는 재공품 계정의 대변으로 대체된다.
  3. 당기제품제조원가(당기완성품원가)는 제품 계정의 차변으로 대체된다.
  4. 제품매출원가는 매출원가 계정의 대변으로 대체된다.
(정답률: 73%)
  • "당기제품제조원가(당기완성품원가)는 제품 계정의 차변으로 대체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제품매출원가는 매출원가 계정의 대변으로 대체됩니다. 이는 제품이 판매되어 매출이 발생하면, 해당 제품의 제조원가가 매출원가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품매출원가는 매출원가 계정의 대변으로 대체됩니다.

    당기총제조원가는 재공품계정의 차변으로 대체되며, 당기제품제조원가(당기완성품원가)도 재공품 계정의 대변으로 대체됩니다. 이는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재료 및 노동력 등의 원가가 발생하고, 이를 재공품으로 계산한 후 제품이 완성되면 해당 원가가 제품제조원가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다음 제조원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무비의 합은 기초원가(기본원가)이다.
  2. 직접노무비와 제조간접비의 합은 가공원가(전환원가)이다.
  3. 제조원가는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제조간접비로 구분된다.
  4. 생산근로자의 식대와 판매근로자의 식대는 모두 제조원가이다.
(정답률: 92%)
  • 생산근로자의 식대와 판매근로자의 식대는 모두 제조원가이다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이는 판매근로자의 식대는 판매비용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생산근로자의 식대는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노무비에 해당하므로 제조원가에 포함된다. 하지만 판매근로자의 식대는 제조과정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제조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제조원가는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제조간접비로 구분되며, 생산근로자의 식대는 제조원가에 포함되지만 판매근로자의 식대는 제조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재화 및 용역의 공급시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완성도기준지급조건부 판매 :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
  2. 폐업시 잔존재화 : 폐업하는 때
  3. 내국물품 외국반출(직수출) : 수출재화의 공급가액이 확정되는 때
  4. 반환조건부 판매 : 조건이 성취되거나 기한이 지나 판매가 확정되는 때
(정답률: 86%)
  • "완성도기준지급조건부 판매 :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내국물품 외국반출(직수출)의 경우, 수출재화의 공급가액이 확정되는 때는 수출신고일이며, 이는 수출이 이루어진 후에 발생하는 시점입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반면에 완성도기준지급조건부 판매의 경우,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계약서에 명시한 완성도 기준을 충족시키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는 공급시기와는 관련이 없는 사항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영세율 적용을 받을 수 없는 사업자는?

  1. 중계무역방식의 수출업자
  2. 위탁판매수출의 수출업자
  3. 수출품 생산 후 외국으로 반출하는 사업자
  4. 수출을 대행하는 수출업자
(정답률: 60%)
  • 부가가치세법상 영세율 적용을 받으려면 연간 매출액이 1억원 이하이거나, 과세표준이 1억원 이하인 사업자여야 한다. 그러나 수출을 대행하는 수출업자는 수출 대행 수수료를 수입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과세표준이 높아져 영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수출을 대행하는 수출업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영세율 적용을 받을 수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직전 연도 재화와 용역의 공급가액의 합계액이 8,500만원에 미달하는 개인사업자를 말한다.
  2. 2021년 7월 1일 이후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모든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발급이 원칙이다.
  3. 2021년 7월 1일 이후 모든 간이과세자는 전액매입세액 공제할 수 있다.
  4. 간이과세자는 과세사업과 면세사업 등을 겸영할 수 있다.
(정답률: 52%)
  •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직전 연도 재화와 용역의 공급가액의 합계액이 8,500만원에 미달하는 개인사업자를 말하며, 과세사업과 면세사업 등을 겸영할 수 있다. 이는 부가가치세법 제46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간이과세자는 일반 과세자와 달리 부가가치세를 간이세액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일부 공제가 제한되는 대신 세무서에서 별도의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혜택이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다음 중 소득세법상 부동산임대업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주거용 건물 임대업에서 발생한 수입금액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분리과세가 가능하다.
  2. 1주택 소유자가 1개의 주택을 임대하고 있는 경우 주택의 임대보증금에 대한 간주임대료 계산을 하지 않는다.
  3. 주거용 건물 임대업에서 발생한 수입금액 합계액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
  4. 부동산을 임대하고 받은 선세금에 대한 총수입금액은 그 선세금을 계약기간의 월수로 나눈 금액의 각 과세기간의 합계액으로 한다.(월수계산은 초월산입∙말월불산입)
(정답률: 58%)
  • "주거용 건물 임대업에서 발생한 수입금액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분리과세가 가능하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소득세법상 부동산임대업에서는 수입금액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리과세가 불가능합니다. 이는 부동산임대업의 특별한 규정으로, 다른 업종에서는 수입금액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분리과세가 가능합니다.

    이유는 부동산임대업은 일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을 가져오는 업종이기 때문에, 수입금액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분리과세를 허용하면 과세 회피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동산임대업에서는 수입금액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전체 수입금액을 종합소득세에 포함하여 과세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다음 중 소득세법에 따른 근로소득의 수입시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정답률: 78%)
  • ②. 근로소득의 수입시기는 근로소득이 발생한 당해년도에 이루어진다. (X)

    근로소득의 수입시기는 근로소득이 발생한 당해년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이 지급된 연도에 이루어진다. 즉, 근로소득이 발생한 2021년에 지급되는 경우에는 2021년에 근로소득의 수입시기가 이루어지게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