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101-01-31)

전산세무 2급
(1101-01-3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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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2022년 ㈜세무의 재고자산감모손실을 구하시오.

  1. 17,000원
  2. 20,000원
  3. 50,000원
  4. 70,000원
(정답률: 62%)
  • 재고자산감모손실 = 기말 재고자산 - 기초 재고자산 - 재고 증가액
    기말 재고자산 = 80,000원
    기초 재고자산 = 60,000원
    재고 증가액 = 40,000원 - 20,000원 = 20,000원
    재고자산감모손실 = 80,000원 - 60,000원 - 20,000원 = 20,000원
    따라서 정답은 "2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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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부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부채는 보고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만기상환(결제)일이 도래하는지에 따라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분류한다.
  2.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입채무와 미지급비용 등이 보고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결제되지 않으면 비유동부채로 분류한다.
  3. 미지급금은 일반적으로 상거래에서 발생한 지급기일이 도래한 확정채무를 말한다.
  4. 부채의 채무액이 현재 시점에서 반드시 확정되어 있어야 한다.
(정답률: 69%)
  • 부채는 보고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만기상환(결제)일이 도래하는지에 따라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분류한다. 이는 부채의 상환 가능성과 시기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며, 유동부채는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므로 현재 자금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비유동부채는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부채로서, 현재 자금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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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유동부채에 포함될 금액을 구하시오.

  1. 105,000,000원
  2. 125,000,000원
  3. 325,000,000원
  4. 625,000,000원
(정답률: 67%)
  • 유동부채에는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022년에 상환해야 하는 단기차입금 100,000,000원과 2022년 6월 30일에 상환해야 하는 단기차입금 5,000,000원이 유동부채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유동부채에 포함될 금액은 100,000,000원 + 5,000,000원 = 105,00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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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유형자산 교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종자산과의 교환으로 취득한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교환을 위하여 제공한 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2. 이종자산의 교환을 위하여 제공한 자산의 공정가치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교환으로 취득한 자산의 공정가치를 취득원가로 할 수 있다.
  3. 자산의 교환에 현금수수액이 있는 경우에는 현금수수액을 반영하여 취득원가를 결정한다.
  4. 유형자산의 공정가치는 감정평가가격으로 한다.
(정답률: 66%)
  • "유형자산의 공정가치는 감정평가가격으로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유형자산의 측정기준 중 하나로, 유형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감정평가가격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감정평가는 독립적인 감정평가기관이 수행하며, 시장에서 유사한 자산의 거래가격, 유사한 자산의 감정평가가격 등을 고려하여 산출된다. 따라서 유형자산의 공정가치를 감정평가가격으로 측정하는 것은 자산의 실제 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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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재무제표의 기본가정이 아닌 것은?

  1. 기업실체의 가정:기업은 그 자체가 인격을 가진 하나의 실체로서 존재하며 기업실체의 경제적 현상을 재무제표에 보고해야 한다는 가정
  2. 계속기업의 가정:기업이 계속적으로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증이 없는 한 실체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계속하여 존재한다는 가정
  3. 발생주의의 가정: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효과를 현금이 수취되거나 지급되는 기간에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거래가 발생한 기간에 기록한다는 가정
  4. 기간별 보고의 가정:기업의 지속적인 경제적 활동을 인위적으로 일정 기간 단위로 분할하여 각 기간마다 보고해야 한다는 가정
(정답률: 58%)
  • 정답은 "발생주의의 가정: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효과를 현금이 수취되거나 지급되는 기간에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거래가 발생한 기간에 기록한다는 가정"입니다. 이 가정은 현금흐름에 따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가 발생한 시점에 기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재무상태와 손익계산서의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제표의 기본가정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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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에코의 제조활동과 관련된 물량흐름(평균법을 가정함)은 다음과 같다. 아래의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공손품이란 폐기처분 또는 매각처분 이외에는 용도가 없는 불합격품을 말한다.
  2. 정상공손품의 기준을 완성품의 3%로 가정할 경우 정상공손수량은 200개이다.
  3. 정상공손품의 기준을 완성품의 5%로 가정할 경우 비정상공손수량은 50개이다.
  4. 선입선출법과 평균법의 공손수량은 동일하다.
(정답률: 61%)
  • 정답은 "선입선출법과 평균법의 공손수량은 동일하다."이다.

    선입선출법과 평균법은 공손재고를 계산하는 방법 중 하나로, 둘 다 폐기처분 또는 매각처분 이외에는 용도가 없는 불합격품인 공손품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두 방법으로 계산한 공손수량은 동일하다.

    정상공손품의 기준을 완성품의 3%로 가정할 경우, 완성품의 생산량은 10,000개이므로 정상공손품의 수량은 10,000 x 0.03 = 300개이다. 따라서 비정상공손수량은 500 - 300 = 20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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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은 ㈜부경의 제조원가와 관련된 자료이다. 당기제품제조원가는 얼마인가?

  1. 5,000,000원
  2. 5,050,000원
  3. 5,150,000원
  4. 5,500,000원
(정답률: 56%)
  • 당기제품제조원가는 고정원가와 가변원가의 합으로 계산된다. 고정원가는 2,000,000원이고, 가변원가는 3,050,000원이다. 따라서, 고정원가와 가변원가를 합한 5,050,000원이 당기제품제조원가이다. 따라서, 정답은 "5,05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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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원가의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본원가에는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무비가 있다.
  2. 기회비용은 과거의 의사결정으로 이미 발생한 원가로써 특정 의사결정에 고려할 필요가 없는 원가이다.
  3. 회피불능원가란 어떤 의사결정을 하더라도 절약할 수 없는 원가를 말한다.
  4. 변동비의 총액은 조업도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정답률: 79%)
  • "기회비용은 과거의 의사결정으로 이미 발생한 원가로써 특정 의사결정에 고려할 필요가 없는 원가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기회비용은 현재의 의사결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안의 비용을 말하며, 이전의 의사결정과는 무관하게 항상 고려되어야 하는 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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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제조원가명세서에 표시될 수 없는 것은?

  1. 기말 원재료 재고액
  2. 기말 제품 재고액
  3. 제조공정의 노무비 발생액
  4. 기말 재공품 재고액
(정답률: 72%)
  • 기말 제품 재고액은 제조원가명세서에 표시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제조원가명세서는 제품의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원재료비, 노무비, 간접비 등을 표시하는데, 제품이 완성되어 재고로 남아있는 경우에는 이미 제조과정이 끝난 상태이므로 제조원가명세서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말 제품 재고액은 재고관리와 관련된 회계서류에서 표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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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원가배부에 관한 내용이다.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1. 상호배분법
  2. 직접배분법
  3. 비례조정법
  4. 단계배분법
(정답률: 82%)
  • 위 그림은 단계배분법에 대한 설명이다. 따라서 정답은 "단계배분법"이다. 단계배분법은 간접비용을 직접비용과 공평하게 분배하기 위해 간접비용을 직접비용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 단계별로 배분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간접비용이 많은 경우 유용하며, 간접비용을 직접비용으로 변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간접비용을 직접비용으로 변환하는 계수를 사용하여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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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업종별 사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는 개인은 그 부동산의 등기부상의 소재지를 사업장으로 한다.
  2. 제조업을 영위하는 개인은 최종 제품을 완성하는 장소를 사업장으로 한다(다만, 따로 제품의 포장만을 하는 장소는 제외).
  3. 건설업을 영위하는 법인은 각 건설 현장 사무소를 사업장으로 한다.
  4. 부동산매매업을 영위하는 법인은 법인의 등기부상 소재지를 사업장으로 한다.
(정답률: 64%)
  • "건설업을 영위하는 법인은 각 건설 현장 사무소를 사업장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2조(사업장의 정의)에 따르면, 건설업을 영위하는 법인의 경우에는 건설 현장 사무소를 사업장으로 인정할 수 있지만, 이는 건설 현장 사무소가 일정한 규모와 기능을 갖추어 건설업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사무를 수행하는 경우에 한정된다. 따라서 모든 건설 현장 사무소가 사업장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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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가가치세법상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간이과세자도 예정부과기간에 예정신고를 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2. 일반과세자는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를 부담하지만,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가 적용되는 경우가 없다.
  3. 일반과세자는 법정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면세 농산물 등에 대한 의제매입세액공제특례가 적용될 수 있으나, 간이과세자는 의제매입세액공제특례를 받을 수가 없다.
  4. 일반과세자는 매입세액이 매출세액을 초과하면 환급세액이 발생하지만, 간이과세자는 매출세액이 공제세액보다 작아도 환급세액이 없다.
(정답률: 46%)
  • 옳지 않은 설명은 "일반과세자는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를 부담하지만,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가 적용되는 경우가 없다." 이다. 간이과세자도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를 부담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간이과세자가 일반과세자로 전환되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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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재화 및 용역의 공급시기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장기할부판매: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
  2. 현금판매, 외상판매, 할부판매:재화가 인도되거나 이용가능하게 되는 때
  3. 완성도기준지급조건부 판매:완성되어 사용 또는 소비되는 때
  4. 임대보증금 등에 대한 간주임대료:예정신고기간 종료일 또는 과세기간 종료일
(정답률: 58%)
  • "완성도기준지급조건부 판매:완성되어 사용 또는 소비되는 때"가 옳지 않은 것이다. 완성도기준지급조건부 판매는 재화 또는 용역이 완성되어 인도되기 전에 일부 또는 전부 대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공급시기는 완성되어 사용 또는 소비되는 때가 아니라 일부 또는 전부 대금이 지급되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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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이 아닌 것은?

  1. 종교 관련 종사자가 해당 과세기간에 받은 금액(원천징수하거나 과세표준을 확정신고한 경우는 제외)
  2. 연금계좌의 운용실적에 따라 증가된 금액(연금 형태로 지급 받는 경우)
  3. 계약의 위반, 해약으로 인하여 받는 손해배상금과 법정이자
  4. 공익사업 관련하여 지역권, 지상권의 설정, 대여로 인한 소득
(정답률: 55%)
  • 연금계좌의 운용실적에 따라 증가된 금액(연금 형태로 지급 받는 경우)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이 아닌 것입니다. 이는 연금계좌에서 발생한 이자나 수익이 연금 형태로 지급되는 경우에 해당되며, 이는 연금소득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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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사업소득의 총수입금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득세 또는 개인 지방소득세를 환급받았거나 환급받을 금액 중 다른 세액에 충당한 금액은 총수입금액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2. 관세환급금 등 필요경비로 지출된 세액이 환입되었거나 환입될 경우 그 금액은 총수입금액에 산입한다.
  3. 거래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장려금 및 기타 이와 유사한 성질의 금액은 총수입금액에 산입한다.
  4. 사업과 관련하여 해당 사업용 자산의 손실로 취득하는 보험차익은 총수입금액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정답률: 43%)
  • "사업과 관련하여 해당 사업용 자산의 손실로 취득하는 보험차익은 총수입금액에 산입하지 아니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사업과 관련하여 해당 사업용 자산의 손실로 취득하는 보험차익은 사업소득으로 과세 대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총수입금액에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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