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970-01-01)

전산세무 1급
(1970-01-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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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회계기준상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작성원칙에 대해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자산과 부채는 1년을 기준으로 하여 유동자산 또는 비유동자산, 유동부채 또는 비유동부채로 구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재무상태표에는 가지급금과 같이 미결산항목으로 표시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3.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자본잉여금과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잉여금은 모두 자본거래로서 통합하여 하나로 보고한다.
  4. 수익과 비용은 그 발생원천에 따라 명확하게 분류하고 각 수익항목과 이에 관련되는 비용항목을 대응 표시한다.
(정답률: 69%)
  • "재무상태표에는 가지급금과 같이 미결산항목으로 표시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가 올바르지 않은 것이다.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자본잉여금과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잉여금은 모두 자본거래로서 통합하여 하나로 보고하는 이유는 이들이 모두 기업의 자본에 기여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이익이 쌓이는 곳이며, 자본잉여금은 주주들이 추가로 기업에 투자한 자본금이다. 따라서 이들을 따로 분리하여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하여 자본항목에 표시하는 것이 올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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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유가증권의 후속 측정에 대한 설명이다. 이 중 잘못된 것은?

  1. 만기보유증권은 취득원가로 평가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한다.
  2. 단기매매증권과 매도가능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한다.
  3. 단기매매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항목으로 처리한다.
  4. 매도가능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처리한다.
(정답률: 50%)
  • "만기보유증권은 취득원가로 평가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한다."이 잘못된 것이다. 만기보유증권은 만기까지 보유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만기일까지 예상되는 이자수익을 포함한 고정금리증권은 이자수익을 할인하여 취득원가를 산정하고, 변동금리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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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자산의 취득, 건설, 개발에 따른 복구원가에 대한 충당부채는 유형자산을 취득하는 시점에 해당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반영한다.
  2. 유형자산의 설계와 관련하여 전문가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는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해당된다.
  3. 유형자산이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으나 아직 실제 사용되지 않는 경우에 발생하는 원가는 유형자산의 원가로 인식하지 아니한다.
  4. 건물을 신축하기 위하여 사용중인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용은 토지의 취득원가에 포함한다.
(정답률: 73%)
  • "건물을 신축하기 위하여 사용중인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용은 토지의 취득원가에 포함한다."이 설명이 틀린 것이 아닌 옳은 것이다. 이유는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는 경우, 새로운 건물의 취득원가에는 기존 건물의 가치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 건물의 가치를 포함하여 전체적인 취득원가를 계산하기 위해 철거비용을 토지의 취득원가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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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입환출을 회계상 영업외수익으로 잘못 처리한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사항으로 잘못된 것은?

  1. 매출원가가 상대적으로 과대계상된다.
  2.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는 영향이 없다.
  3. 매출총이익이 과소계상된다.
  4. 영업이익이 과대계상된다.
(정답률: 39%)
  • 영업외수익으로 처리한 매입환출은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수익으로, 영업이익을 과대계상하게 됩니다. 매출원가는 매입환출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과대계상되지 않습니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영업외수익의 처리와는 무관하므로 영향이 없습니다. 매출총이익은 매출원가와 매출액의 차이로 계산되므로 매입환출의 처리와는 무관하게 과소계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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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반기업회계기준 중 자본조정에 대한 설명이다. A, B, C, D에 순서대로 알맞은 것으로 묶인 것은?

  1. 주식할인발행차금, 자기주식, 감자차손, 자기주식처분손실
  2. 자기주식, 주식할인발행차금, 감자차손, 자기주식처분손실
  3. 감자차손, 자기주식, 주식할인발행차금, 자기주식처분손실
  4. 자기주식처분손실, 자기주식, 감자차손, 자기주식처분손실
(정답률: 82%)
  • A: 자기주식, 주식할인발행차금
    B: 감자차손
    C: 자기주식처분손실
    D: 자기주식처분손실

    자본조정은 기업의 자본과 부채의 구성을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이 중에서 자기주식은 기업이 자기 주식을 구입하여 보유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자본금에서 차감된다. 주식할인발행차금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을 할인하여 발행한 경우 발생하는 차금을 말한다. 이는 자본금에서 증가된다. 감자차손은 기업이 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발생하는 차손을 말한다. 이는 자본에서 차감된다. 자기주식처분손실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던 자기 주식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손실을 말한다. 이는 자본에서 차감된다. 따라서 정답은 "자기주식, 주식할인발행차금, 감자차손, 자기주식처분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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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원가의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두 가지 이상의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의 경리직원에 대하여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이는 간접노무원가에 해당한다.
  2. 원가를 발생 형태에 따라 분류하는 경우에 임금과 급료 등 인간 노동력의 소비액을 노무원가라고 한다.
  3. 관련범위 내에서 공장의 임차료와 같은 고정원가는 조업도가 증가하여도 단위당 고정원가는 일정하다.
  4. 변동원가는 조업도가 증가함에 따라 총원가는 증가하지만 단위당 원가는 일정하다.
(정답률: 65%)
  • "두 가지 이상의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의 경리직원에 대하여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이는 간접노무원가에 해당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관련범위 내에서 공장의 임차료와 같은 고정원가는 조업도가 증가하여도 단위당 고정원가는 일정한 이유는 고정원가는 생산량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공장의 임차료는 생산량이 적더라도 일정한 금액이 발생하므로 단위당 고정원가는 일정합니다.

    원가를 발생 형태에 따라 분류하는 경우에는 인간 노동력의 소비액을 노무원가라고 합니다. 이는 간접노무원가와 직접노무원가로 나뉩니다.

    변동원가는 생산량에 따라 변동하는 원가로, 조업도가 증가함에 따라 총원가는 증가하지만 단위당 원가는 일정하지 않습니다. 단위당 원가는 생산량에 따라 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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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신선은 직접노무비의 80%를 제조간접비로 부과하고 있으며, 6월말 현재 재공품 A에 제조간접비 3,140원이 배부되었다. 6월말 A에 배부될 직접재료비를 구하면 얼마인가?

  1. 8,675원
  2. 10,935원
  3. 13,425원
  4. 14,075원
(정답률: 36%)
  • 제조간접비는 직접노무비의 80%이므로, A에 배부된 제조간접비 3,140원은 직접노무비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따라서 직접노무비는 3,140원을 0.8로 나눈 후 1을 더해주면 됩니다.

    3,140 / 0.8 + 1 = 4,925 + 1 = 4,926

    이제 A에 배부될 직접재료비를 구하기 위해, A의 제조원가를 계산해야 합니다. 제조원가는 제조간접비와 직접재료비의 합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조원가에서 제조간접비를 뺀 후, 다시 0.8로 나누어서 직접재료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제조원가 = 제조간접비 + 직접재료비
    제조원가 - 제조간접비 = 직접재료비
    4,926 - 3,140 = 1,786
    1,786 / 0.8 = 2,232.5

    직접재료비는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정답인 10,935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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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입선출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원가는?

  1. 기초재공품원가 + 당기투입원가
  2. 기초재공품원가 + 당기투입원가 – 기말재공품원가
  3. 당기투입원가
  4. 당기투입원가 - 기초재공품원가
(정답률: 40%)
  • 선입선출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간에 생산된 제품에 사용된 원자재 및 부재료, 인건비, 간접비 등을 모두 합산한 당기투입원가를 사용합니다. 이는 해당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된 비용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당기투입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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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연산품 A와 B는 결합생산된 후 각각 추가가공을 거쳐 판매된다. 다른 모든 조건은 변동사항이 없고, 연산품 A의 분리점에서의 판매가치만 증가한다면 A와 B의 매출총이익은 어떻게 변하는가?(결합원가는 분리점에서의 판매가치에 의해 배분된다고 가정)

  1. A는 증가하고 B는 감소한다.
  2. A는 감소하고 B는 증가한다.
  3. A와 B모두 감소한다.
  4. A는 증가하고 B는 변동없다.
(정답률: 47%)
  • 정답은 "A는 감소하고 B는 증가한다." 이다.

    이유는 연산품 A의 분리점에서의 판매가치가 증가하면, 결합원가가 분리점에서의 판매가치에 의해 배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A의 매출총이익은 감소하게 되고, B의 매출총이익은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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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한토의 제조활동과 관련된 물량흐름이 다음과 같을 때 잘못된 것은?

  1. 공손품 물량은 200개이다.
  2. 비정상공손원가는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3. 정상공손원가는 완성품에만 배분한다.
  4. 정상공손품의 기준을 완성품의 10%라고 할 경우 비정상공손수량은 110개이다.
(정답률: 37%)
  • 정답은 "비정상공손원가는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입니다.

    공손원가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이나 파손 등의 비용을 말합니다. 이 비용은 제품의 원가에 반영되어야 하지만, 완성품에만 배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정상공손원가는 완성품에만 배분한다."는 정답입니다.

    반면에 "비정상공손원가는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비정상공손원가는 예기치 않은 사고나 재해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말하며, 이 비용은 제품의 원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대신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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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가가치세법상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이 다음과 같을 때, 세금계산서 발급의무 대상에 해당하는 공급가액의 합계액은 얼마인가?

  1. 18,350,000원
  2. 23,000,000원
  3. 38,000,000원
  4. 45,000,000원
(정답률: 54%)
  • 세금계산서 발급의무 대상은 과세표준이 1천만원 이상인 경우이다. 따라서, 1천만원 이상인 항목들의 공급가액을 합산하면 된다. 이 경우, "용역 1"과 "용역 2"의 공급가액이 각각 23,000,000원과 22,000,000원으로 합산하면 45,0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45,0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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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현행 소득세법상 분리과세되는 종합소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무조건 분리과세되는 경우 외의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으로서 그 소득의 합계액이 4천만원 이하이면서 원천징수된 소득
  2. 공적연금소득을 제외한 연금소득의 합계액이 연 1,200만원 이하인 경우 그 연금소득
  3.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
  4. 이자소득 중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
(정답률: 54%)
  • - "무조건 분리과세되는 경우 외의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으로서 그 소득의 합계액이 4천만원 이하이면서 원천징수된 소득"은 분리과세 대상이 아닌 소득이다. 이유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일반적으로 분리과세 대상이 아니지만, 그 합계액이 4천만원 이하이면서 원천징수된 경우에는 분리과세 대상이 아닌 소득으로 간주된다.
    - "공적연금소득을 제외한 연금소득의 합계액이 연 1,200만원 이하인 경우 그 연금소득"은 분리과세 대상이다.
    -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은 분리과세 대상이 아닌 소득이다.
    - "이자소득 중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은 분리과세 대상이 아닌 소득이다. 이유는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은 이미 과세 대상이 되어 원천징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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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법인세법상 반드시 기타사외유출로 처분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임대보증금 등의 간주익금
  2. 증빙누락 접대비
  3. 공익성 기부금 한도초과액
  4. 채권자불분명 사채이자의 원천징수세액 상당액
(정답률: 25%)
  • "증빙누락 접대비"는 법인세법상 반드시 기타사외유출로 처분해야 하는 경우가 아닙니다. 이는 법인이 사업을 수행하면서 발생한 비용 중에서 증빙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에 지출되는 비용으로, 법인세법상 기타사외유출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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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법인세법상 내국법인의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 과세표준 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과세표준은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서 이월결손금·비과세소득·소득공제액을 순차로 공제한 금액이 된다.
  2. 이월결손금이란 각 사업연도 개시일 전 10년(2009년 1월 1일 이전 발생분은 5년) 이내에 개시한 사업연도에서 발생한 결손금으로서 그 후의 각 사업연도의 과세표준 계산을 할 때 공제되지 아니한 금액을 말한다.
  3. 이월결손금은 공제기한 내에 임의로 선택하여 공제받을 수 없으며, 공제 가능한 사업연도의 소득금액 범위 안에서 전액 공제받아야 한다.
  4. 과세표준 계산시 공제되지 아니한 비과세소득 및 소득공제는 다음 사업연도부터 3년간 이월하여 공제받을 수 있다.
(정답률: 30%)
  • "과세표준 계산시 공제되지 아니한 비과세소득 및 소득공제는 다음 사업연도부터 3년간 이월하여 공제받을 수 있다."이 설명은 틀린 것이 아니다. 이유는 법인세법 제38조에 따라 과세표준 계산시 공제되지 아니한 비과세소득 및 소득공제는 다음 사업연도부터 3년간 이월하여 공제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월결손금은 이와는 별개의 개념이다. 이월결손금은 각 사업연도에서 발생한 결손금 중에서 공제되지 않은 금액을 말하는 것으로, 이 또한 공제기한 내에 선택하여 공제받을 수 있지만, 이와는 별개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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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소득세법의 내용이다. (a)와 (b)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것은? (순서대로 a, b)

  1. 부채(충당금과 준비금은 제외), 사업용자산
  2. 부채(충당금과 준비금을 포함), 사업용자산
  3. 사업용자산, 부채(충당금과 준비금은 제외)
  4. 사업용자산, 부채(충당금과 준비금을 포함)
(정답률: 34%)
  • (a) 부채(충당금과 준비금은 제외), (b) 사업용자산

    이유는 소득세법에서는 사업용자산과 부채(충당금과 준비금은 제외)를 공제 대상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업이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산과 부채를 인정하고, 이를 공제하여 기업의 실제 소득을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부채의 일부인 충당금과 준비금은 제외되며, 사업용이 아닌 자산과 부채는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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