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6700-06-17)

전산세무 1급
(6700-06-1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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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는 것은?

  1.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으나 아직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경우 발생하는 원가
  2. 유형자산과 관련하여 새로운 고객층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데 소요되는 직원 교육훈련비
  3.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
  4. 건물을 신축하기 위하여 사용 중인 기존건물을 철거하는 경우 그 건물의 철거비용
(정답률: 89%)
  •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가 취득원가에 포함됩니다. 이는 유형자산의 실제 가치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으로, 유형자산의 취득과정에서 필수적인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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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수익의 인식기준에 관한 다음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로열티 수익은 관련된 계약의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여 발생기준에 따라 인식한다.
  2. 이자수익은 원칙적으로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발생기준에 따라 인식한다.
  3.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은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경우에도 완성기준에 따라 인식한다.
  4. 건설형 공사계약의 공사수익은 최초에 합의된 계약금액과 건설공사내용의 변경이나 보상금 등의 지급에 따라 추가될 수익 중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고 신뢰성 있는 측정이 가능한 금액으로 구성된다.
(정답률: 85%)
  •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은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경우에도 완성기준에 따라 인식한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은 완성기준이 아닌 진행률 방법에 따라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성과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경우에도 완성기준에 따라 인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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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재무상태표일 후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에서 수정을 요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재무상태표일 현재 이미 자산의 가치가 하락되었음을 나타내는 정보를 재무상태표일 이후 입수한 경우
  2. 이미 손상차손 인식한 자산에 대해 계상한 손상차손금액의 수정을 요하는 정보를 재무상태표일 후에 입수한 경우
  3. 전기 또는 그 이전 기간에 발생한 회계적 오류를 재무상태표일 후에 발견한 경우
  4. 기업합병이나 사업부문의 처분을 한 경우
(정답률: 69%)
  • 기업합병이나 사업부문의 처분은 재무상태표일 후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에서 수정을 요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이미 발생한 사건으로 재무상태표일 이전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재무상태표를 발행할 때 해당 사건을 반영하여 새로운 재무상태표를 작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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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세무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제조회사로 소프트웨어를 판매한 후 1년간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해주고 있다. 2016년 10월 1일 소프트웨어를 200,000원에 판매하였다. 판매대금 중 50,000원은 업데이트와 관련된 대가이다. (주)세무가 소프트웨어 판매와 관련하여 2016년에 인식할 수익은 얼마인가?

  1. 50,000원
  2. 150,000원
  3. 162,500원
  4. 200,000원
(정답률: 75%)
  • 2016년 10월 1일에 소프트웨어를 200,000원에 판매하였지만, 업데이트와 관련된 대가 50,000원을 제외한 150,000원은 수익이 아니라 선수금이다. 따라서, 2016년에 인식할 수 있는 수익은 5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5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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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주은전자의 기말재고자산의 실사결과 실제 재고수량은 900개로 확인이 되었다. 기말재고와 관련된 내역이 다음과 같을 때, 재고자산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은 각각 얼마인가? (순서대로 감모손실, 평가손실)

  1. 20,000원, 9,000원
  2. 20,000원, 11,000원
  3. 18,000원, 9,000원
  4. 18,000원, 11,000원
(정답률: 70%)
  • 기말재고자산의 실사결과 실제 재고수량은 900개이므로, 재고자산의 감모손실은 (1,000-900) x 20,000원 = 2,000 x 20,000원 = 40,000,000원이다. 또한, 재고자산의 평가손실은 (1,000-900) x 11,000원 = 2,000 x 11,000원 = 22,00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20,000원, 9,000원"이다.

    감모손실은 재고수량의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손실로, 재고자산의 원가와 실제 재고수량을 곱한 값으로 계산된다. 평가손실은 재고자산의 가치가 원가보다 낮아지는 경우 발생하는 손실로, 재고자산의 평가가격과 원가의 차이에 실제 재고수량을 곱한 값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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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자료에 의하여 평균법으로 종합원가계산을 하는 경우 기초재공품원가는 얼마인가? 모든 원가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투입된다.

  1. 1,926,000원
  2. 1,929,000원
  3. 1,932,000원
  4. 1,937,000원
(정답률: 57%)
  • 기초재공품원가는 1,920,000원이다. 이유는 기초재공품의 원가는 1,920,000원이고, 모든 원가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투입되기 때문에, 총 원가 9,600,000원을 5로 나누면 1,920,000원이 된다. 따라서 평균법으로 종합원가를 계산할 때 기초재공품원가는 1,920,000원이 된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1,926,000원이 정답인데, 이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한 결과이다. 총 원가를 5로 나누면 1,920,000원이지만, 소수점 이하를 버리지 않고 반올림하여 계산하면 1,926,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92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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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가배분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보조부문 상호간에 용역수수관계를 모두 인식 하는 원가배분방법은 상호배분법이다.
  2. 부문관리자의 성과평가를 위해서는 단일배분율법이 이중배분율법에 비해 보다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3. 어떤 원가동인을 원가배분기준으로 선택 할 때 원가동인이 발생원가와의 인과관계를 잘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 제품원가계산이 왜곡될 수 있다.
  4. 원가배분기준 중 인과관계기준이 공평성을 달성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배분기준이다.
(정답률: 87%)
  • "원가배분기준 중 인과관계기준이 공평성을 달성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배분기준이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부문관리자의 성과평가를 위해서는 단일배분율법이 이중배분율법에 비해 보다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일배분율법이 각 부문의 발생원가를 모두 합산하여 전체 원가에 대한 각 부문의 비중을 계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이중배분율법은 각 부문의 발생원가를 해당 부문에서 발생한 비용만으로 계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원가배분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과관계기준이 공평성을 달성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배분기준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인과관계기준은 어떤 원가동인이 제품에 기여한 정도를 고려하여 원가를 배분하는 방법으로, 이는 제품의 실제 원가와는 무관하게 원가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과관계기준을 사용할 때는 원가동인의 기여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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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으뜸은 직접노무비의 80%를 제조간접비로 부과하고 있으며, 4월말 재공품 A에 제조간접비 2,400원이 부과되었다. 4월말 A에 부과될 직접재료비를 구하면 얼마인가?

  1. 5,600원
  2. 5,400원
  3. 4,750원
  4. 4,400원
(정답률: 53%)
  • 제조간접비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적인 비용으로, 직접노무비의 일부분을 차지합니다. 문제에서는 직접노무비의 80%가 제조간접비로 부과된다고 하였으므로, 제조간접비는 2,400원 / 0.8 = 3,000원입니다.

    제조간접비와 마찬가지로, 직접재료비도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비용입니다. 따라서, 제조간접비와 직접재료비는 모두 제품 A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므로, 두 비용의 합이 제품 A의 제조원가가 됩니다.

    제조간접비가 3,000원이므로, 직접재료비를 구하기 위해서는 제품 A의 제조원가에서 제조간접비를 뺀 후, 80%로 나누어야 합니다. 즉, (2,400원 + 3,000원) / 0.8 = 5,625원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5,6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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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원가계산시 제조간접비 등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제조간접비는 가공원가에 해당한다.
  2.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무비는 제조간접비와 같이 배분한다.
  3. 제조부문에서 제품에 배부할 원가는 보조부문에서 배분받은 제조간접비도 포함한다.
  4. 공장전체 제조간접비 배부율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보조부문과 제조부문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
(정답률: 79%)
  •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무비는 제조간접비와 같이 배분한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무비는 직접적으로 제품에 사용되는 비용으로, 제조간접비는 제품 생산에 필요한 간접적인 비용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서로 다른 계정으로 분류되어 각각 계산되어야 합니다.

    정답을 설명하면, 제조간접비는 가공원가에 해당하며, 제조부문에서 제품에 배부할 원가는 보조부문에서 배분받은 제조간접비도 포함됩니다. 그러나 공장전체 제조간접비 배부율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보조부문과 제조부문을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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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명지는 전기 초에 영업을 개시하였다. 전기와 당기의 기말재공품 수량 및 완성도가 같을 경우, 선입선출법에 의한 완성품환산량과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환산량을 비교하면? (순서대로 전기, 당기)

  1. 같다, 같다
  2. 선입선출법이 크다, 평균법이 크다
  3. 평균법이 크다, 선입선출법이 크다
  4. 같다, 평균법이 크다.
(정답률: 50%)
  • 같다, 평균법이 크다.

    선입선출법은 먼저 생산된 제품을 먼저 판매하는 방식으로, 기말재공품의 수량이 적을수록 완성품환산량이 적어진다. 따라서 전기와 당기의 기말재공품 수량 및 완성도가 같을 경우, 완성품환산량도 같아진다.

    반면에 평균법은 전체 생산량을 기준으로 완성품환산량을 계산하기 때문에, 기말재공품의 수량이 적어도 전체 생산량에 반영되어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전기와 당기의 기말재공품 수량 및 완성도가 같을 경우,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환산량이 선입선출법에 비해 크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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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소득세법상 원천징수 세율로 틀린 것은?

  1. 이자소득 중 비영업대금의 이익 : 25%
  2. 배당소득 중 출자공동사업자의 배당소득 : 15%
  3. 기타소득 중 복권당첨금 : 소득금액이 3억원 초과시 초과분에 대하여는 30%
  4. 기타소득 중 연금계좌납입액을 연금외수령한 소득 : 15%
(정답률: 79%)
  • "배당소득 중 출자공동사업자의 배당소득 : 15%"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출자공동사업자의 배당소득은 일반적인 개인의 배당소득과는 다르게 과세 대상이 되는 부분이 출자금액에 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출자금액에 대한 부분은 이미 과세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세율이 낮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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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면세대상에 해당 하는 것은?

  1. 프로야구경기의 입장료
  2. 수의사가 제공하는 애완동물 진료용역
  3. 자동차운전학원의 자동차운전 교육용역
  4. 형사소송법에 따른 국선변호인의 국선변호
(정답률: 89%)
  • 형사소송법에 따른 국선변호인의 국선변호는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법률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이는 부가가치세법상 면세대상에 해당합니다. 이유는 법률적인 지원은 국가의 공공서비스로서 필요한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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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법인세법상 접대비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현물접대비는 시가와 장부가액 중 큰 금액으로 평가한다.
  2. 채권의 일부를 조기에 회수하기 위해서 채권의 일부를 불가피하게 포기한 경우에도 접대비로 본다.
  3. 접대비에 대한 매입세액불공제액과 사업상 증여에 대한 매출세액은 접대비로 본다.
  4. 접대비가 1만원(경조금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적격증명서류를 수취하여야 한다.
(정답률: 66%)
  • "채권의 일부를 조기에 회수하기 위해서 채권의 일부를 불가피하게 포기한 경우에도 접대비로 본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채권의 일부를 포기한 경우에는 접대비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접대비는 사업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용으로서, 고객을 대우하거나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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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부가가치세법상 영세율과 면세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부가가치세법은 주로 소비지국과세원칙을 구현하기 위해 영세율제도를 두고 있고, 부가가치세의 역진성을 완화하기 위해 면세제도를 두고 있다.
  2. 영세율은 영세율사업자의 매입세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완전면세제도이다.
  3. 면세는 면세사업자의 매입세액을 일부만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부분면세제도이다.
  4. 영세율 적용대상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이지만,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가 아니다.
(정답률: 84%)
  • 정답은 "면세는 면세사업자의 매입세액을 일부만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부분면세제도이다."이다. 면세는 매출세액에서 면세금액을 공제하여 부과할 부가가치세를 결정하는 것으로,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따라서 면세사업자의 매입세액을 환급받는 것이 아니라, 부가가치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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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법인세법상 익금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

  1. 자기주식처분이익은 익금에 해당한다.
  2. 업무상 손해배상금 수령액은 익금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3. 불공정자본거래를 통하여 특수관계자로부터 분여받은 이익은 익금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4. 국세 과오납으로 인한 환급가산금은 익금에 해당한다.
(정답률: 54%)
  • 자기주식처분이익은 익금에 해당한다. 이는 법인세법 제2조(정의)에 따라 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처분하여 얻은 이익을 말하며, 법인의 소득으로 간주되어 법인세를 부과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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