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7300-11-21)

전산세무 1급
(73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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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무는 2017년 3월 1일 업무용 건물을 취득하면서 관련 원가 또는 비용을 다음과 같이 지출하였다. 2017년 말 업무용 건물에 대한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면 얼마인가?(단, 토지 없이 건물만을 취득한것으로, 감가상각방법은 정액법으로 하고, 월할계산하며, 내용연수는 20년으로 계산한다)

  1. 2,700,000원
  2. 2,083,333원
  3. 2,320,833원
  4. 2,250,000원
(정답률: 46%)
  • 감가상각비는 취득가액에서 잔존가액을 뺀 후, 이를 감가상각기간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취득가액 27,000,000원에서 잔존가액 4,500,000원을 뺀 값인 22,500,000원을 20년으로 나눈 값인 1,125,000원을 월할계산하여 2,25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25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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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의 환율변동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화폐성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한다.
  2. 외환차손익은 외화자산의 회수, 외화부채의 상환 등에 발생하는 손익을 말한다.
  3. 외화환산손익은 결산일에 모든 외화자산 또는 외화부채를 환산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환산손익을 말한다.
  4.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는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한다.
(정답률: 44%)
  •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는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한다."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이다. 비화폐성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는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기 때문에 환율변동에 따른 환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는 것은 옳지 않다.

    - "화폐성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한다.":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여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의 가치를 산정한다.
    - "외환차손익은 외화자산의 회수, 외화부채의 상환 등에 발생하는 손익을 말한다.":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의 회수 또는 상환 시 발생하는 손익을 의미한다.
    - "외화환산손익은 결산일에 모든 외화자산 또는 외화부채를 환산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환산손익을 말한다.": 결산일에 모든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해당 자산 및 부채를 원화로 환산할 때 발생하는 손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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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결은 사용하던 승용차를 ㈜승원의 기계장치와 교환하기로 하였다. 동 승용차의 장부가액은 1,500,000원(취득가액 10,000,000원)이고, 추가로 400,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승용차의 공정가액이 1,700,000원인 경우 당기의 유형자산처분손익은 얼마인가?

  1. 이익 600,000원
  2. 손실 600,000원
  3. 이익 200,000원
  4. 손실 200,000원
(정답률: 36%)
  • 승용차의 장부가액이 1,500,000원이지만, 공정가액이 1,700,000원이므로 200,000원의 잉여가치가 있다. 따라서 승용차를 1,700,000원에 매각한 것은 이익이다. 또한, 추가로 400,000원을 지급하였으므로 이익은 2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이익 2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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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앙의 2017년 1월 1일 현재 기초상품재고액은 300,000원이며, 2017년 중 당기매입원가는 1,500,000원, 매출액은 1,760,000원이다. ㈜중앙의 매출총이익률은 매년 30%로 일정한데 재고자산실사결과 재고자산가액이 398,000원으로 밝혀졌다. 2017년 말 실사결과 재고자산감모손실은 얼마인가?

  1. 200,000원
  2. 170,000원
  3. 165,000원
  4. 161,000원
(정답률: 64%)
  • 매출총이익률이 30%이므로 매출액의 30%인 528,000원이 매출총이익이다. 따라서 매입원가는 1,232,000원이다. 재고자산가액은 398,000원이므로 실제 재고자산의 가치는 기초상품재고액 300,000원에 매입원가 1,232,000원에서 매출액 1,760,000원을 뺀 772,000원을 더한 2,104,000원이다. 따라서 재고자산감모손실은 2,104,000원에서 재고자산가액 398,000원을 뺀 1,706,000원이다. 이를 감모손실률로 나누면 1,706,000원 ÷ 1.3 = 1,312,308원이 되고, 이를 기초상품재고액 300,000원으로 나누면 4.37436이 된다. 따라서 손실액은 300,000원 × (4.37436 - 1) = 1,312,308원 - 300,000원 = 1,012,308원이다. 이는 보기에서 제시된 답안 중에서 가장 가까운 17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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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보기의 자료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1. 가, 라
  2. 가, 나
  3. 나, 라
  4. 나, 다
(정답률: 67%)
  • 가: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 중에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기간이므로 여름철에 해당한다.
    라: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 중에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이므로 겨울철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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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의 내용을 참조하여 ㈜명성의 당기 가공원가 발생액을 계산하시오.

  1. 34,500원
  2. 46,800원
  3. 28,500원
  4. 51,300원
(정답률: 60%)
  • 당기 가공원가 발생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총 가공원가 = 재료비 + 직접노무비 + 제조간접비
    = 12,000원 + 16,800원 + 17,000원
    = 45,800원

    하지만 문제에서는 "제조간접비 중 20%는 간접노무비로 계산한다"고 하였으므로, 간접노무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간접노무비 = 제조간접비 × 20%
    = 3,400원

    따라서, 총 가공원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가공원가 = 재료비 + 직접노무비 + 제조간접비 + 간접노무비
    = 12,000원 + 16,800원 + 17,000원 + 3,400원
    = 49,200원

    하지만 문제에서는 "제품 A의 생산량은 1,200개 중 20%를 차지한다"고 하였으므로, 제품 A의 가공원가 발생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제품 A의 가공원가 발생액 = 총 가공원가 × 20%
    = 49,200원 × 20%
    = 9,840원

    따라서, ㈜명성의 당기 가공원가 발생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가공원가 발생액 = 제품 A의 가공원가 발생액 + 제품 B의 가공원가 발생액
    = 9,840원 + (총 가공원가 - 제품 A의 가공원가 발생액)
    = 9,840원 + (49,200원 - 9,840원)
    = 46,800원

    따라서, 정답은 "46,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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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표준원가계산의 유용성과 차이분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고정제조간접원가의 능률차이가 발생하며, 예산차이 및 조업도차이도 발생한다.
  2. 표준원가와 실제원가의 차이를 분석하여 예외에 의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3. 직접노무원가의 가격차이(임률차이)는 실제직접노동시간× (표준임률-실제임률)로 계산할 수 있다.
  4. 표준원가는 재무적 측정치만을 강조한다.
(정답률: 50%)
  • "표준원가는 재무적 측정치만을 강조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표준원가는 재무적 측면 뿐만 아니라, 생산성, 효율성, 비용절감 등의 측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고정제조간접원가의 능률차이가 발생하며, 예산차이 및 조업도차이도 발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비용으로, 생산량이 적을 때는 개별 제품에 할당되는 간접원가가 높아지고, 생산량이 많을 때는 간접원가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생산량이 예산보다 적거나 많을 때는 예산차이가 발생하며, 생산량이 예상과 다르게 나올 때는 조업도차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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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의 자료를 이용하여 당기제품제조원가를 계산하시오.

  1. 102,000원
  2. 105,000원
  3. 160,000원
  4. 240,000원
(정답률: 47%)
  • 당기제품제조원가는 재료비, 직접노무비, 제조간접비, 판매비와 관리비 등을 모두 합한 가격입니다. 위 자료에서는 각각의 비용이 주어져 있으며, 이를 모두 합하면 160,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6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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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개별원가계산과 종합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정답률: 50%)
  • ② 개별원가계산과 종합원가계산은 모두 제품의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이지만, 개별원가계산은 제품 하나하나의 원가를 계산하는 것이고, 종합원가계산은 여러 제품의 원가를 종합적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따라서, 개별원가계산은 하나의 제품에 대한 원가를 구할 때 사용하고, 종합원가계산은 여러 제품의 원가를 비교하거나 분석할 때 사용한다. 그러므로, "②"가 틀린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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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조부문의 제조간접비 등이 존재할 때 제조간접비의 배부 등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직접배부법은 보조부문간의 용역수수에 대한 관련성을 완전히 파악하여 배부하는 것을 말한다.
  2. 보조부문원가를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구분하여 배분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단일배분율법과 이중배분율법으로 나눌 수 있다.
  3. 제조부문에서 제품에 배부할 원가는 해당 부문에서 발생한 원가뿐만 아니라 보조부문에서 배분받은 제조간접비도 포함한다.
  4. 공장전체 제조간접비 배부율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보조부문과 제조부문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
(정답률: 64%)
  • "보조부문원가를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구분하여 배분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단일배분율법과 이중배분율법으로 나눌 수 있다."가 틀린 것입니다.

    정답인 "직접배부법은 보조부문간의 용역수수에 대한 관련성을 완전히 파악하여 배부하는 것을 말한다."는 직접배부법에 대한 설명으로, 보조부문간의 용역수수에 대한 관련성을 고려하여 제조간접비를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단일배분율법과 이중배분율법은 제조간접비를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구분하여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제조부문에서 제품에 배부할 원가는 해당 부문에서 발생한 원가뿐만 아니라 보조부문에서 배분받은 제조간접비도 포함합니다.

    공장전체 제조간접비 배부율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보조부문과 제조부문을 구분하여 배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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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소규모사업자를 제외한 사업자에 있어 소득세법상 증빙미수취가산세 대상인 것은?

  1. 택시비 5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영수증을 받은 경우
  2. 토지를 1억원에 구입하고 계산서를 받지 않았으나 매매계약서 사본을 세무서에 제출한 경우
  3. 간이과세자인 임대인에게 임차료 2백만원을 지급하고 송금명세서를 세무서에 제출한 경우
  4.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빵집(간이과세자이며 신용카드가맹점이 아님)에서 빵을 5만원에 구입하고 간이 영수증을 받은 경우
(정답률: 52%)
  • 소득세법상 증빙미수취가산세 대상은 신용카드 매출전표나 현금영수증 등 증빙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이다. 따라서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빵집(간이과세자이며 신용카드가맹점이 아님)에서 빵을 5만원에 구입하고 간이 영수증을 받은 경우"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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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법인세법상 손익의 귀속시기에 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 임대료 지급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이미 경과한 기간에 대응하는 임대료 상당액과 비용은 이를 각각 해당 사업연도의 익금과 손금으로 본다.
  2. 중소기업인 경우 계약기간 1년 미만의 건설의 경우 수익과 비용을 각각 그 목적물의 인도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익금과 손금에 산입할 수 없다.
  3. 용역제공에 의한 손익 귀속사업연도에서 기업회계기준에 근거하여 인도기준으로 회계 처리한 경우 이를 인정한다.
  4. 자산을 위탁판매하는 경우에는 그 수탁자가 매매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익금으로 한다.
(정답률: 50%)
  • "중소기업인 경우 계약기간 1년 미만의 건설의 경우 수익과 비용을 각각 그 목적물의 인도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익금과 손금에 산입할 수 없다."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이유는 중소기업인 경우에는 계약기간 1년 미만의 건설에 대해서도 수익과 비용을 각각 그 목적물의 인도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익금과 손금에 산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법인세법 제25조 제1항 제2호에 근거한 것으로, 중소기업인 경우에는 일반적인 규정보다 유연한 규정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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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가가치세법상 공통매입세액의 안분계산에 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 공통매입세액은 각 과세기간별로 안분계산하며, 예정신고기간에는 예정신고기간의 공급가액 비율로 안분계산하고 확정신고시 정산한다.
  2. 해당 과세기간의 공통매입세액이 5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매입세액 전액을 공제한다.
  3. 해당 과세기간의 총공급가액 중 면세공급가액이 5%미만인 경우에도 공통매입세액이 4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입세액 전액을 공제한다.
  4. 과세와 면세사업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재화를 공급받은 과세기간 중에 해당 재화를 공급하여 과세표준을 안분계산한 경우에는 그 재화에 대한 매입세액의 안분계산은 직전 과세기간의 공급가액 실적을 기준으로 한다.
(정답률: 89%)
  • "해당 과세기간의 총공급가액 중 면세공급가액이 5%미만인 경우에도 공통매입세액이 4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입세액 전액을 공제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이다. 공통매입세액이 400만원 이상이더라도 해당 과세기간의 총공급가액 중 면세공급가액이 5% 미만인 경우에는 매입세액 전액을 공제할 수 없다. 이유는 면세공급가액이 5% 미만이라면 해당 기간에 대부분의 거래가 면세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공통매입세액이 400만원 이상이더라도 매입세액 전액을 공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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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은 근로소득자인 이중앙씨가 2017년에 지출한 내역이다. 다음 중 소득세법상 특별세액공제율이 다른 항목은?(단, 제시된 항목은 항목별 한도 내의 세액공제대상금액이라 가정한다)

  1. 본인의 자동차보험료 50만원
  2. 총급여액이 500만원인 부모님(67세)의 입원비 200만원
  3. 소득이 없는 고등학생 자녀의 교복구입비 40만원
  4. 본인이 지출한 법정기부금 100만원
(정답률: 56%)
  • "본인의 자동차보험료 50만원"은 소득세법상 특별세액공제율이 다른 항목이 아니다. 모든 항목은 한도 내의 세액공제대상금액이라는 가정하에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이중앙씨가 지출한 내역 중에서 소득세법상 특별세액공제율이 다른 항목은 "총급여액이 500만원인 부모님(67세)의 입원비 200만원"이다. 이는 부모님의 의료비에 대한 공제이며, 특별세액공제율은 30%이다. 나머지 항목들은 모두 특별세액공제율이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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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가가치세 영세율과 관련하여 잘못된 설명은 어느 것인가?

  1. 사업자가 재화(견본품이 아님)를 국외로 무상으로 반출하는 경우에는 영의 세율을 적용한다.
  2. 사업자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직접공급하는 도시철도건설용역은 영의 세율을 적용한다.
  3. 사업자가 국외에서 제공하는 용역은 영세율을 적용한다.
  4. 사업자가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인 경우에도 거주자와 내국법인과 같이 모두 영세율을 적용한다.
(정답률: 75%)
  • "사업자가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인 경우에도 거주자와 내국법인과 같이 모두 영세율을 적용한다."가 잘못된 설명이다. 사업자가 비거주자나 외국법인인 경우에는 일반과세율이 적용된다. 이는 부가가치세법 제29조에 규정되어 있다. 이유는 비거주자나 외국법인은 국내에서 부가가치세를 부담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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